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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3 matches
         || 12 || 도건 ||
         || 도건 || O || O || X || O || X || O ||
          * [도건] : 컴퓨터에 관한 여러가지 잡 지식 +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게임 만들어보기.
          * 맨 왼쪽부터 도건, 김준석, 한원표, 용상훈 입니다.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도건 - 윤년구하기
          * 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도건 용상훈 수업(2012/4/8) ====
          * 도건과 용상훈 멘붕하는거 봄
         ==== 도건 자율 학습 ====
         === 용상훈, 도건 ===
          * 도건의 프로그램 봐줌.
         === 도건, 용상훈 참석 ===
          * 질문 : 도건 -> OOP란 무엇인가요?
          * 질문 : 도건, 용상훈 -> 저급 언어는 왜 필요한가요?
          * 질문 : 도건, 용상훈 -> 플래시 프로그램은 왜 쉬운가요?
          * 도건 프로그램 봐줌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1 matches
         = 오프닝(강사: 성현) =
          * 간단하게 위키라는 거랑 SVN이란 거를 실습해봤어요~ - [성현]
          * 으악 SVN 루트 내가 날려버렸다 - [근수]
          * Wiki 랑 SVN 둘다 막 수정할수 있어서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 [재홍]
          * 짱신기해요!!!ㅋㅋㅋ 잘 사용할수잇을진 모르겟찌만..ㅠㅠㅠ - [소연]
         = 게임 회사 이야기(강사: 지상) =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세미나였다 - [근수]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재홍]
          * 게임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정근]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소연]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현]
          * 미로가 클리어되지 않아 - [근수]
          * 완전 재밋엇어요!! 씨랑은 또 뭔가 다른ㅋㅋㅋㅋ 근데 씨보다 더 재밋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 씨 문법이랑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레알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으로 캐릭터도 보이고 뭔가 신기신기~~~~~~~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잉여잉여 하다가 해봐도 괜찮을듯해요!!!!!히힛 - [소연]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대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역시 저에게 코딩이란 어려운듯 ㅜㅜ 계속 늦게하고 SVN 까지 에러나서 애먹었어요 ;; 그래도 C 보다 재밌었어요 ㅋㅋ [재홍]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성현]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조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재홍]
          * 으아악 자료구조의 재림이다 orz - [근수]
          * 머라는 건지 잘 못 이해했어요ㅠㅠ 2학년때 자료구조 쫌 배우고 프로그램을 쫌 더 능숙하게 만질 수 있을때...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들으면 좋을듯해요!!히히 -[소연]
  • ZeroPagers . . . . 17 matches
          * [관빈]
          * [예솔]
          * [호연]
          * [인서]
          * [희정]
          * [상영]
          * [재홍]
          * [소연]
          * [정근]
          * [근수]
          * [성현]
          * 영창 : ["eternalbleu"]
          * 세연 : ["세여니"]
          * 혜영 : ["물푸"]
          * 경태 : ["경태"]
          * 종필 : ["jeppy"]
          * 지환 : ["JihwanPark"]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5 matches
         구성원 : 김상호 김정욱 남상혁 재홍 윤종하 김정혜 성현
          * 참여한 구성원 :,남상혁,,정근,김정욱,윤종하
          * 지각한 구성원 : 김상호,재홍,김정혜
          * 불참한 구성원 : 성현
          * 들러리 : 투 ([재홍], [정근])
          * 초시계 함수[정근]
          * 초시계일때의 버튼입력 함수[재홍]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성현]
          * 참여한 구성원 : 재홍 정근 윤종하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음? [재홍]
          * 참여한 구성원 : 재홍 김상호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5 matches
         ||성국|| O || O || O || O || O || O || O || O || X || O || O ||
          * [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 [성국]
          * [성국] - 오늘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 배우고 printf 와 scanf 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 [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지 않고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장을 반복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 [성국]
          * [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그리고 if와 비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성국]
         * [성국]
          * [성국] - ^srand 와 rand를 배워 랜덤값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그것으로 up down 게임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성국] -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C언어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성국] -
          * [성국] -
          * [성국] - 배열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세히 배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스 옷도 받아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한자공/시즌1 . . . . 15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조영준]
          * [김도형], [김현빈], [희정],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도형], [김현빈], [희정],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희정], [임지훈],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김도형],[김현빈],[희정],[원준연],[임지훈],[장혁재],[조영준]
          * 참가자 : [김남규],[김도형],[김현빈],[희정],[원준연],[임지훈],[장혁재],[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조영준]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3 matches
         == Eight Queen (강사: 성현) ==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소연]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정근]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재홍]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고 신기한 것 같아요 -[정근]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재홍]
          * python 짱 신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소연]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성현]
          * 디버거 짱 신기해요!!! 옛~~~~~~~날에 잠시 암호화, 복호화 쪽 했었는데..ㅋㅋㅋ 어려워서 지지 치고ㅠㅠ 보안이랑 해킹 이쪽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2학년때 어셈블리언어 좀 더 이해할 수 는 있겟쬬?!ㅠㅠㅠㅠㅠㅠ 난중에 쫌 더 잘 이해할수있고 그럴때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이쪽으로 좀 더 해보고싶어요!!히히-[소연]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재홍]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3 matches
         || [용진] ||
         || [승우] ||
         || [용진] || O ||
         || [승우] || O ||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승우]
         || [용진] || O ||
         || [승우] || O ||
          * 진도가 빨라 매우 빨리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나가서 차근차근 천천히 나갔으면 좋겠다. - [승우]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용진]
         || [용진] || X ||
         || [승우] || O ||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승우]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1 matches
          * 다이얼로그스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스와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스의 차이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스는 어떻게 만드나?
          *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스는 어떻게 만드나?
          * 다이얼로그스에 있는 컨트롤(버튼, 라디오버튼, 체크스, 리스트스 등...)은 어떻게 사용하나?
         == 다이얼로그스란? ==
         == 모달 다이얼로그스와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스 ==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정근], [김광순], [정진경], [정의정], [김태진]
         || 날짜 || [김수경] || [정근] || [정진경] || [정의정] || [김광순] ||[김태진]||
          * [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날짜 || [김수경] || [정근] || [정진경] || [임상현] ||[김태진]||
          * ㄴ 동감.... -[정근]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정근]
         || 날짜 || [정근] || [정진경] || [추성준] ||[김태진]||
         || 날짜 || [정근] || [정진경] || [추성준] ||[김태진]||
         || 날짜 || [정근] || [김준석] || [추성준] ||[김태진]||
          * [http://clug.cau.ac.kr/~linus/guestbook.html 정근 방명록만들기]
  • UDK/2012년스터디 . . . . 11 matches
          * [권순의], [이민규], [장용운], [도건]
          || [도건] || X ||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도건]
          * 그냥 뭐 전체 광원 하나놓고, 지형 적당히 만들어준뒤에 나무, 돌, 호수, 풀만 잘배치하면 끝...일거 같은데용... - [도건]
          || [도건] || X ||
          || [도건] || O ||
          * 참가자: [권순의], [재민]
          || [재민] || O ||
          || [재민] || O ||
          || [재민] || O ||
          * [재민] [http://wiki.zeropage.org/wiki.php/UDK/2012%EB%85%84%EC%8A%A4%ED%84%B0%EB%94%94/%EC%86%8C%EC%8A%A4?action=show#s-2 카메라 소스] 분석 중...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1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정근]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재홍]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구한테 돈빌렸는지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우나 orz - [근수]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근수]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고요, 방학 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하고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고요ㅎㅎ [재홍]
          * po루나틱wer! 폭탄하고 점점 투명해지는 유도탄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기 - [근수]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재홍]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성현]
          * 아 안경 써야할듯...ㅠㅠ - [근수]
          * 오늘도 넓은 C의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고, 다음번 강의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재홍]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성현]
  • Gof/Mediator . . . . 10 matches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스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1. 리스트 스가 그것의 director에게 그것이 변했다고 말한다.
          2. director는 리스트 스로 부터 선택을 얻는다.
         director가 리스트 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 클래스는 다이얼로그 스의 widgets사이에 중간이 위치한다. FontDialogDirector는 DialogDirector의 하위 클래스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정근], [서지혜](중간에 나감), [김태진](중간에 합류), [추성준](중간에 합류)
         || || [김수경] || [서지혜] || [정근] ||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정근]
         || || [김수경] || [서지혜] || [정근] ||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정근]
          * 공부하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정근]
         || || [김수경] || [정근] || 추성준 || [김태진] ||
          * [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지워지게 하기.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정근]
         || || [김수경] || [정근] || 추성준 || [김태진] ||
  • 회원 . . . . 10 matches
          * 19기 - [강소현], [서민관], [성현], [임환], [이창원]
          * 20기 - [윤종하], [신기호], [정근], [황현], [정의정]
          * 22기 -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정성우], [신형준], [조광희]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5기 - [양종만], [황창재], [이종성], [이정재], [15이원준], [조종현], [남헌], [인서], [황선준], [송준호]
          * 19기 - [강소현], [서민관], [성현], [임환], [이창원]
          * 20기 - [신기호], [정근], [정의정]
          * 22기 -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상영], [김해천], [신형준], [조광희]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19기 휴면 - [근수]
  • 2011년독서모임 . . . . 8 matches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511X 더 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권순의] - 고등학교 1학년 때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잠자다가 왕자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시체 수집을 위해 가져가다가 떨어뜨려 백설공주가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데렐라의 이야기에서 신데렐라가 신었던 신발이 유리구두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랑,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유리구드를 신기 위해 발가락을 짜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번 주제를 신데렐라로 정했습니다. 쭉 읽다보니 이 책에는 가죽 구두가 아닌 유리구두로 놔 두었고, 그 유리구두에는 또 다른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해석은 하기 나름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호 마차라던지 그런 마술과 같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좀 사실적으로 된 신데렐라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았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았던 것 같은 그런... 그러나 흥미는 유발된 (뭔소리야) 주제였던 것 같네요
          * [권순의] - 전태일 하면 분신 자살을 하면서 근로 노동법 준수를 외치던 사람이죠. 초등학교 때 어떤 책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땐 이름을 잘 몰랐고) MC Sniper 노래 들으면서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도 이 시기에 14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적은 임금으로 살아갔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뭐 예전에 정희에 대한 외국 주요 인사들의 평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치권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한 말이기 때문에 정희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발전을 위해 그런 행동이 필요하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가 주였음. - 네,,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없으니깐요,,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8 matches
          * 에디트스는 어떻게 만드나?
          * 에디트스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콤보스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 콤보스는 어떻게 만드나?
          * 콤보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콤보스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다이얼로그 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 리스트스에 대하여...
  • 새싹교실/2011/Noname . . . . 8 matches
         ||선생||정근||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정근]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정근]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정근]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정근]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정근]
          * 아.. 그러고보니 그거때문에 경고생기네ㅜ 작년에 만든거 그데로 썼음ㅋㅋ - [정근]
          * 배열만을 공부하려니까 자꾸 포인터쪽으로 연결되네요ㅠㅠ 포인터는 나중에 따로하려고 했는데 배열을 하면서 같이 공부해야겠습니다. - [정근]
  • 암호화실습 . . . . 8 matches
         ||능규||[비밀키/능규]||
         ||진영,김수진,나휘동||[개인키,공개키/진영,김수진,나휘동]||
         ||능규, 조재화||[개인키,공개키/능규,조재화]||
         ||진영,김수진||[HASH구하기/진영,김수진]||
  • 정모/2011.3.28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정근], [황현], [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성현]
          * 그런데 제가 토요일 2시에는 시간이 안돼요...ㅜ - [성현]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성현]
  • 정모/2013.4.29 . . . . 8 matches
         [지영민], [김현빈], [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희정] 학우의 "웹 접근성"
         5/16/2013 장혁수 정근 상영 지영민
         5/20/2013 정종록 신기호 재홍 이예나 백주협
         5/27/2013 권순의 김태진 김민재 희정
  • 2010JavaScript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김상호], [김정욱], [강소현], [재홍], [정근]
          * 김상호,재홍 : HTML & CSS 로 인터페이스 띄우기
          * 5일 (참가자 : [강소현],[김수경],[정근],[김정혜])
          -[정근] : Events, For in, object쪽을 공부했습니다ㅎ 계속 이런식으로 스터디하면 자바스크립트 금방 끝낼거같은데여ㅋㅋㅋ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하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정근]
          -[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CleanCode . . . . 7 matches
          1. 희정 <= 자기 코드 들고 오면 좋겠다
          1. [희정]
          1. [희정]
          * [정진경], [김남규](환영!), [희정]
          * 김남규, 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 김남규, 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 김남규, 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신형준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정근], [서지혜], [윤종하], [정의정]
         || [정근] || O || O || O || O || X || X || X || X ||
          * 정근
          * 정근 - 직접 화면을 띄워 코딩을 하며 진행하니 더 이해하기 좋았다.
          * 정근 - 좀 더 정확한 최신자료를 참고하겠다.
          * 정근
         || 정근 || X(아파서) || 취소 || O || O || O || O || || ||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 . . 7 matches
          * 에디트스는 어떻게 만드나?
          * 에디트스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콤보스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 콤보스는 어떻게 만드나?
          * 콤보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콤보스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리스트스에 대하여...
  • Knapsack . . . . 7 matches
         ||수||12||5000||
          수 12 5000[[BR]]
          수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38입니다.[[BR]]
          수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6입니다. [[BR]]
          수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14입니다.[[BR]]
          수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입니다.[[BR]]
         처음부터 단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7 matches
         미룰때 까지 미루다 마지막에 긴감으로 ㄱㄱㄱㄱㄱ
         수업이라도 열심히 과제도 꼬
         굳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강관념에 빠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이게 다 이명 때문입니다
         I have dream, and I'm going to reach my dream. 다시말해서 더욱 낙관적으로 살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명이 사라져야합니다
         이게 다 이명 때문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정근 ===
         === 성현 ===
         === 정근 ===
         === 성현 ===
         === 정근 ===
         === 성현 ===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새싹교실/2012 . . . . 7 matches
         ||2||[새싹교실/2012/Dazed&Confused]||권순의, 김민재, 승우, 용진|| 10회차 진행 || 화요일 6시 ||
         ||3||[새싹교실/2012/startLine]||서민관, 환희, 이성훈, 최재현|| 12회차 진행||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정현|| 8회차 진행 || ||
         ||14||[새싹교실/2012/아우토반]||장용운, 김태헌, 남성준, 상희, 안혜진 ||8회차 진행|| 목 3시 / 금 오전 9시 ||
         ||20||[새싹교실/2012/주먹밥]||김준석, 도건, 용상훈, 한원표|| 8회차 진행|| 수 6시 ||
         ||25||[새싹교실/2012/햇반]||이성진,김민형,상영||3회차 진행 || ||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배우는 사람 : 환희, 이성훈, 최재현, 서민관
          * 앞으로가 기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환희
          * 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해봐야 할 것 ......? - [환희]
          메모리 구조 + 주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주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환희]
          오늘은 다소 힘든 개념들이었습니다. - [환희]
          배운다는 것 보다는 암기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 [환희]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7 matches
          * 안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정현
         || 정현 || O ||
         || 정현 || O ||
         || 정현 || O ||
         || 정현 || O ||
         || 정현 || O ||
         || 정현 || O ||
  • 정모/2011.3.2 . . . . 7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성현], [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다음주의 OMS 타자 : [성현]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정근]
  • 1002/Journal . . . . 6 matches
          * 땅은 척하고. 씨뿌리는 농부는 많으매 싹이 나질 않네.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임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신경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텍스트 해석을 제대로 안할수록 그 모자란 부분을 내 생각으로 채우려고 하는 성향이 보인다. 경계가 필요하다. 왜 PowerReading 에서,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는 꼬 반드시 사전을 찾아보라고 했는지, 저자 - 독자와의 대화하는 입장에서 일단 저자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먼저인지, 오늘 다시 느꼈다. 느낌으로 끝나지 않아야겠다.
  • 데블스캠프2010 . . . . 6 matches
          || 7 || 지상 || 게임 회사 이야기 || 22일 4번째 타임 ||
          || 10 || 성현 || Eight Queen 문제(Pair Programming) || 전 시간대 가능 ||
          || 1시 ~ 3시 || [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수경] || [wiki:데블스캠프2010/Prolog Prolog] || [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3시 ~ 5시 || 지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일반리스트]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하는 개발자 || [성현] || Ending 총화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정근 ===
         === 성현 ===
         === 정근 ===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수를!!
         === 성현 ===
         === 정근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6 matches
         === 정근 ===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수를. =
         === 정근 ===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수를..
         === 정근 ===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6 matches
         ||학생|| '''[지호]'''||
         ||[[지호]]|| O ||
         ||[[지호]]|| O ||
          * [[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지호]]|| O ||
          * [[지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지마 이가희)
  • 새싹교실/2013 . . . . 6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김상호] || [정경], [이주영] || 1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1시 ||
         || 06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김민재] || [김도형], [이강진], [민상천], [채원] || 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4시 30분 ||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지운], [조성주] || 2회차 || [계속작성중] ||
         || 13 || [새싹교실/2013/빕스반] || [상영] || [김남규], [이예나], [김한준] || 0회차 || ||
         || 14 || [새싹교실/2013/이재환반] || [이재환] || [류봉], [희정], [정현수] || 0회차 || ||
  • 정모/2002.7.11 . . . . 6 matches
         || 00 || 김남훈, 세연, 이정직 ||
         || 02 || 윤참솔(집),이대근(약속), 장재니(깜), 조현민(집) ||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99 || 지환(?), 이광민(집 열쇠) ||
          * ["비행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비행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비행기 겜도 만들고
          * ["CppStudy_2002_2"] : 도움 - 신재동, 팀원 - 이영록, 김영준, 세연, 장제니
  • 정모/2011.3.14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성현]
          * 현이가 기부한 Objective-C 표지가 재미있었어요. 방학때 공부하고 싶어요. - [성현]
          * 늦은 후기 죄송합니당ㅠㅠ 알수없는 압감에 시달리고 있어요ㅠㅠ 눈에 보이는 명시적인 압이 아니라 괴로워요 흙흙 - [서지혜]
          * 그 압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번 정모 후에 남들에겐 후기를 쓰라고 말해놓고 정작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후기를 썼어요. - [김수경]
  • 정모/2011.4.4 . . . . 6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성현], [황현], [정근]
          * 누나 저 허접이에요 ㅜㅜ 누나가 저보다 훨씬 잘하세요 ㅋㅋ - [성현]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성현]
          * 제가 신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그 때 분위기가... - [성현]
  • 정모/2012.9.10 . . . . 6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성현], [임환], [이창원], [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19기 [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다음 OMS - 상영
          * 사람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성현]
  • 2012년독서모임 . . . . 5 matches
          * [한기] - The Goal
          * [한기] - 만들어진 신
          * [한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한기] - 에너지 버스
          * [한기]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5 matches
          * 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페어프로그래밍 - 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서 열심히 치웠습니다. - [정의정]
          *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성현 선배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송바위샘]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희정]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성현]
  • DevelopmentinWindows/UI . . . . 5 matches
          * 버튼, 체크 스, 라디오 버튼[[BR]]
          * 에디트 스[[BR]]
          * 콤보 스[[BR]]
          * 리스트 스[[BR]]
         === 공통 다이얼로그 스 ===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5 matches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성현]
          * 그리고는 구현하고 나서는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거야.' 는 무슨 -_-; - [성현]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성현]
          * 이러한 착각은 흔히 C를 배우고 C++을 배울 때, '객체'가 아닌 문법 클래스'를 쉽게 설명하려고 "클래스는 structure(data) + method(to do) 이다." 라는 요상한 설명을 접하게 되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런 설명을 접하게 되면 나중에는 생각을 바꾸기 어려워지죠 (아니 귀찮아지는 건가...) -_-;; - [성현]
          * DCL을 없애는 일은 바퀴벌레를 멸하는 일에 비유되곤 한다. 10마리를 죽이면 하수구에서 1000마리가 기어 나온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5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사' 가 아니고, 'MIT 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5 matches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지훈
         ||3|| 혜영 ||
         ||3|| 지환 ||
          * 이창섭, 혜영
         '''Cocoa Team''' 최광식, 정진균, 임구근, 임차섭, 혜영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5 matches
         ① Alignment는 텍스트 스 안의 문자열을 정렬한다.
         리스트 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 툴 스에서 추가하고자 하는 툴을 클릭한다.
         14. 옵션버튼이 명령 버튼과 체크스와 다른 점은?(1점)
  • ZeroWikian . . . . 5 matches
          * [소연]
          * [정근]
          * [진섭]
          * [진하]
          * [효정]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5 matches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java script는 흥미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하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성현]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성현]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성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5 matches
          || [성현] || 안녕하세요~ ||
          || [근수] || 달무티 참가자 모집중 ||
          || [효정] || 빠쿄||
          || [재홍] || 안녕하세요 ~_~ ㅎㅎ ||
          || [소연] || 안녕하세영!! 히힛 ~~~ 짱신기하넵^^*||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5 matches
         [서민관], [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희정]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성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성현]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성현]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성현]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성현]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성현], [김홍기], [권순의]
         = 지상 / 페이스북 게임 만들기 =
          * git 좋아요~! 저녁 약속 때문에 git_ignore 설명할 때 가야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뒷 부분을 들었어야 했는데 ㅜㅜ. - [성현]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5 matches
         ||<|2> 새싹 || [준영] ||
         ||<|2> 학생 || [준영] ||O||
          * - [준영]
         ||<|2> 학생 || [준영] ||O||
          * - [준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5 matches
         ||정경|| ㅇ ||
         == [정경] ==
         앞으로 숙제를 꼬해야겠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5 matches
         ||07||성범||
         ||성범||O||O||O||O||
         ||성범||O||
         ||성범||O||O||숙제로||숙제로||
         ||성범||결석(개인사정)||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5 matches
          6 7일일정.
          마을회관, 교회등에서 얻어자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3일 정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등을 거친다.
          민은 빨레 설거지 등 재정비를 위해서
          텐트, 버너, 부루스타, 베이비파우더, 가위,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성현]의 프리젠테이션 : [http://zeropage.org/50733 내 맘대로 말아먹는 영화이야기]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성현]
          * OMG로 수정했어요~; -[성현]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성현]
  • 정모/2012.3.19 . . . . 5 matches
          * 참가자 : [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도건], [PichotFabien],[상영],[김희성], [김민재] ...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도건]
  • 정모/2013.3.25 . . . . 5 matches
         [김태진],[송지훈],[정근],[이승준],[김민재],
         [김상호],[재홍],[이창원],[김희성],[권순의],
         [정근이형_앞의_누구],[재홍이형_뒤의_누구],[상영],[상영이랑같이온_누구]
          * 소풍은 개인적으로 시험끝나고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 시험전에는 시험기간 압때매 못갈거야, 아마. -[김태진]
  • 5인용C++스터디 . . . . 4 matches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스] - 노수민
          * [5인용C++스터디/에디트스와콤보스] - 문원명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스] - 노수민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4 matches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개발자 : 김 상형\r\n사진 모델 : 김 한슬\r\n협찬 : 미영";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4 matches
          * 체크스는 어떻게 만드나?
          * 체크스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다이얼로그 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myButton4.Create(_T("체크스"), WS_CHILD|WS_VISIBLE|BS_AUTOCHECKBOX,
  • JAVAStudy_2002 . . . . 4 matches
         *일주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모임에 나온 숙제를 꼬 해온다. [[BR]]
         === 혜영 ===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스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MFC/Control . . . . 4 matches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리스트 스 || 기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 콤보 스 || 리스트 스의 기능과 텍스트를 수정하는 옵션, 텍스트입력기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cout <<n1[i]<<"들이스 "<<m1<<"개 필요 "<<n2[i]<<"들이스 "<<m2<<"개 필요 "<<"\n";
          cout <<n1[i]<<"들이스 "<<m1<<"개 필요 "<<n2[i]<<"들이스 "<<m2<<"개 필요 "<<"\n";
  • One . . . . 4 matches
          * [황재선], [남상재], [주승범], [윤현수], [김태형], [원석]
          * [One/원석]
         현재 8시 17분 7피에서 실습중 4.7 - [원석]
         피라미드 어려워요 ㅜㅜ - [원석]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 matches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관념이 있어서.)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어떻게 보면 또 둘 간의 무의식적인 'Design Evaluation' 에 대한 강관념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종의 PairPressure 일지도;) --["1002"]
          * 성운씨라면 ["SeparationOfConcerns"] 를 늘 언급하시는 분이니; 디자인 정책과 구현부분에 대한 분리에 대해선 저번 저 논문이 언급되었을때 장점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니까. 이는 ResponsibilityDrivenDesign 과 해당 모듈 이름을 지을때의 추상화 정도가 지켜줄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중.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감사합니다. DMA라는 특성 덕분에 독립적으로 I/O를 할 수 있는거군요. - [성현]
          * 첫번째와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성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성현]
          * 공부하다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 [성현]
  • TicTacToe . . . . 4 matches
         ||진영,곽세환||[TicTacToe/진영,곽세환]||
         ||능규,황재선||[TicTacToe/능규,황재선]||
  • ZeroPage성년식 . . . . 4 matches
          * 촉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 프로젝트 마감 임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서 하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stuck!! . . . . 4 matches
         || . || [김재현] || [김재형] || [노상현] || [경태] || [지성] || 김도현 || 김민경 ||[톱아보다] ||
         ||차수 || [김재현] || [김재형] || [노상현] || [경태] || [지성] || 김도현 || 김민경 ||
  • 공업수학2006 . . . . 4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영창, 라범석, 이도현
         || 3 || 강인수(9n+3) 이창섭(9n+6) "영창"(9n) || 3의배수 ||
         근데 언제부터야 ㅡㅡ; 나 담주 부터 ㅋ - 영창
         둘이하까? -_-;; - 영창
  • 김수경 . . . . 4 matches
          * 멤버 : 윤종하, 정근, 서희석, 홍민석
          * 초기멤버 : 이재성, 최가희, 채준병, 이호일, 이성준, 준호.
          * 최종멤버 : 이성준, 준호.
          * 초기멤버(송수빈, 차재훈) + 한기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조현태] [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4 matches
         남상협,김정현,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영창 ||
         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4 matches
         남상협,김정현,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영창 ||
         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성현 - [http://zeropage.org/30883 ZeroPage - 데블스캠프게시판 - 화요일-후기입니다 ㅎ]
          * '''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4 matches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재홍 재홍]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재홍 재홍]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4 matches
         == 오프닝 (강사 : [성현]) ==
         == 게임회사 이야기 (강사 : [지상]) ==
         == Eight Queen (강사 : [성현]) ==
          * Obfuscation에 대해 위키 페이지를 만든다. -[재홍] 학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4 matches
          || [윤종하] || 동기들 중에서 돈 젤 없어요 ㅠ 레기 밥 사줘 || yjh0817 || harpoon ||
          || [성현]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에 드리운 푸른 언덕에 || tag0123 || 세디츠 ||
          || [정근] || :) || pjk41018 || Linus ||
          || [성국] ||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ㅇ;;ㅇ || s1g2p3 || s1g2p3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상영] - 자바 스크립트할 생각하니 미래에는 희망이 음슴.
          * [이재형] - 정말 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김수경] - 셋디폴트의 압이 있었지만 재미甲 세션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정근] - 늦게와서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새싹C스터디2005 . . . . 4 matches
          학생들 : 남상재, 주승범, 윤현수, 김태형, 원석
          참여자 : [김재현].[김재형].[노상현].[경태], [지성], [김도현], [김민경], [이승한](담임)
          학생들 : [허아영] , [정윤선] , [김진아] , [수진] , [한유선] , [이규완] , [이재영]
  • 새싹교실/2011/學高 . . . . 4 matches
         || [지호] ||O||
         || [지호] ||O||
         || [지호] ||O||
          * 신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지호], [이가희], [황세중]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성현]
          * 다들 피드백 문제 잘 푸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굿굿 - [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성현]
          * 하나의 언어에 얶매이지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장히 잘했음!! - [성현]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성현]
  • 새싹교실/2012/세싹 . . . . 4 matches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스에서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 예제가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스였군요. - [김희성]
          * 하지만 버츄얼 스가 너무 느려서 시간관계상 다중접속은 서버만 구현했다는...<- 퍽 - [김희성]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4 matches
         ||경준|| o || o || o ||
          puts("a:몸통치기!! s:튀어오르기!!");
          puts("나(은)는 몸통치기!!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 [경준] ==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4 matches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재홍]
          * 게임만들기 .. 만들어보구싶어지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정근]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성현]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기], [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하지 마세요. ㅠㅠ
          * [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열심히 하겠습니다.ㅜ
  • 정모/2012.11.26 . . . . 4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상영]
          * [상영] - 시간이 짧았고 우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는 우리도 출전했으면.
          * [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정모/2012.12.10 . . . . 4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정근] [장혁수]
          * 작성자 : [정근]
          * 다음 OMS: [정근]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학회실청소/2013 . . . . 4 matches
          * 5월 16일 청소 : 완료 (장혁수, 정근, 상영, 지영민) {OK} (시간 모름)
          * 재홍 (예비군으로 인해 불참) -> 23일 청소 합류 예정
          * 5월 27일 청소 : 완료 (권순의, 김태진, 김민재, 희정, 김도형) {OK} 19:20
  • 2006신입생 . . . . 3 matches
         || 지인 || - || - ||
         || 세영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치하 || - || - ||
  • 2010PHP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수경], [김상호], [정근]
          * 정근 결석.
          * 정근 : 오늘의 상태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3 matches
         교수 : 재화 교수님
         교수 : 사준 교수님
         === 제화 교수님 ===
  • BigBang . . . . 3 matches
          * [권영기], [김민재], [상영], [조광희]
          * 오토싱, 언싱(자동으로 형태를 변환해준다?)
  • CPPStudy_2005_1 . . . . 3 matches
         || 01 || 영창 || eternalbleu@gmail.com ||
         || 7/18 || 남상협, 영창, 김태훈 || 각자 Chapter2까지 공부 해오기 || 간단한 클래스 설명 & STL Vector || - ||
         || 영창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CauGlobal/ToDo . . . . 3 matches
          * 숙소: 종필
          * 렌트: 종필
          * 학교, 물관: 임구근
  • GoodMusic . . . . 3 matches
         || 정현 - 미장원에서 || :D || 1 ||
         || 정현 - 친구처럼 || :D || 1 ||
         || 혜경 - Rain || :D || 1 ||
  • JavaStudy2004 . . . . 3 matches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스] - 성만
          * [JavaStudy2004/콤보스와리스트] - 이승한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3 matches
         "테스트 기법중에 화이트스 말이야?"
         "그래 그럼 테스트 알지? 혹시 블랙스랑 화이트스아나?"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3 matches
          * 버추얼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정근] - linuspark.net
          * [정근] - CentOS, Ubuntu, FreeBSD 중에서 선택.
  • TermProject/재니 . . . . 3 matches
          "김태완", "김희균", "류재현", "문구봉", "대원",
          "세연", "준성", "서수원", "양민우", "양정은"};
  • Trac . . . . 3 matches
          * gforge 같은 건가요? svn을 어서 설치하라는 무언의 압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 [eternalbleu]
          * 흠 한글화 프로젝트를 링크해놓으신건 ㅡ.ㅡ;; 한글판으로 설치하라는 무언의 압;;; - [eternalbleu]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스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고,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하나 만들어볼까.. --[1002]
  • ZeroPage/임원 . . . . 3 matches
         || 부회장 || 33기 || [주용] ||
         || 회장 || 25기 || [인서] || ||
         || 회장 || 19기 || [성현]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3 matches
         || 종필 || jeppy || 99 || 1999 || zm ||jeppyzz 엣 orgio.net ||zrmr ||
         || 지환 || bosoa || 99 || 1999 || zm ||bosoa 엣 korea.com ||zr ||
         || 영창 || ecmpat || 01 || 2001 || zm ||ecmpat 엣 korea.com || zm ||
  • ZeroPager구조조정 . . . . 3 matches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경태, 수진, 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joosama . . . . 3 matches
         그 첫번째가, 정희 전 대통령 재임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수교회담에서,
         일본이 거론한 독도문제를 분명하게 못을 지 못하고 못들은 척 협상에 임한 까닭이다.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받아내어 한다는 강관념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whiteblue/MyTermProject . . . . 3 matches
          { "대원" ,20025314, 90, 95, 65 },
          { "세연" ,20025316, 88, 88, 80 },
          { "준성" ,20025317, 83, 76, 75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3 matches
          Data( "대원" ,20025314, 90, 95, 65 ),
          Data( "세연" ,20025316, 88, 88, 80 ),
          Data( "준성" ,20025317, 83, 76, 75 ),
  • 덜덜덜 . . . . 3 matches
         ||[수진]||ddury05골뱅이hotmail.com|| :) || :) || :) || :) ||
         우리반이 짱 - [원석]
         나 임 ㅋㅋ[원석]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3 matches
         === [수진] ===
         === [수진] ===
          아하아하 _ ; 그렇군요~ - [수진]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3 matches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능규 김태훈 최원서 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능규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준호]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한기]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준호]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3 matches
         || 09 || 강소현, 성현, 서민관, 근수, 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준호]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근수]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성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3 matches
          * '''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준호''' -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 '''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3 matches
         || 09 || 준호, 이창원, 근수, 서민관, 성현, 강소현, 임환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정근 ===
         === 정근 ===
         === 정근 ===
  • 방울뱀스터디/GUI . . . . 3 matches
         데이터를 입력하는 하얀스..
         작은 하얀스모양이고 체크하면 v표시가 된다.
         스크롤바는 대부분 리스트스, 캔버스(Canvas)등과 함께 사용된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3 matches
          * 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3 matches
         || 학생 || 상희 || O ||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상희
         === 상희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정경|| ㅇ ||
          * wiki 가입 후 자기 페이지 만들기 [정경] [이주영]
         == [정경]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정경|| ㅇ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3 matches
         ||정경|| o ||
         == [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정경] [이주영]
  • 정모 . . . . 3 matches
         ||||2023.06.04||[주형]||||||||AI와 나의 밥그릇||
         ||||2023.08.07||[관빈]||||||||공군 개발병 후기 및 가는법||
         ||||2023.11.08||[주용]||||||||LinkedIn의 시대||[정모/2023.11.08/참석자]||
  • 정모/2002.5.2 . . . . 3 matches
          * 00 : 혜영, 세연, 최광식, 이정직, 김남훈
          * 지환 :
  • 정모/2004.9.14 . . . . 3 matches
         ||04|| 진하 권정욱 김홍선 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조동영 진영 김수진 이승한 ||
  • 정모/2007.4.3 . . . . 3 matches
         임영동 - 성범, 안재엽, 정지연
         이차형 - 준현, 강희수, 김대현, 이창훈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 정모/2011.3.21 . . . . 3 matches
          * 참가자 : [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성현]
  • 정모/2011.4.11 . . . . 3 matches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성현]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정모/2011.5.16 . . . . 3 matches
          * 안녕하세요. 09학번 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성현]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정의정], [성현], [정근], [김정욱]
          * 다음주 주자 : [성현]
  • 정모/2012.3.12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요즘은 C++0x를 봐도 그렇고, Java를 봐도 그렇고.. type inference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ㅋㅋ -[성현]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성현]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도건]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정모/2012.8.29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상영], [이재형]
          * 다음주 주자 : [성현]
  • 정모/2013.1.15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정근]
         12김해천 - 08권순의 - 10정근
         12상영 - 11신형준 - 07정의정
  • 정모/2013.4.15 . . . . 3 matches
         [상영],[희정],[송지훈],[김동준],[송정규],
          * 다음주자 : [희정]
  • 정모/2013.5.13 . . . . 3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경준],[구남영],[안정원],[]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수정해주면 좋을듯! - [희정]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김아영 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상기 강희경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 matches
         === 초시계 의 몸통~ by.[재홍], [정근] ===
  • 2010Python . . . . 2 matches
          * 리더 : [정근]
          * [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2 matches
          * 다이얼로그스 - CDialog
          * 에디트스 - CEdit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리스트스ID : IDC_LIST1
         에디트 스ID : IDC_DATA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 matches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dapter . . . . 2 matches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 AllMemberz . . . . 2 matches
         [재홍]
         [정근]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2 matches
         민철 52 50 63 72
         쩝.. -_-;; map 을 써봐야한다는 강관념때문에 쓰기는 했는데.. -_-;; spec에 sort가있었다. ;; 아무래도 다시 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민철 52 50 63 72
         민철 86 65 62 68 237 59.25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2 matches
          구프로 : 6 7일
          신프로 : 3 4일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혜영 ===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스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2 matches
         #title Java Script/2011년스터디/정근
          person.name='정근'
  • Java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2 matches
         Describe JavaScript/2011년스터디/정근 here
          person.name='정근'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스 . . . . 2 matches
          * 체크스는 어떻게 만드나?
          * 체크스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 matches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강인수, 영창
         단 문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서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영창]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 matches
          rhs.pointee = 0; // rhs의 소유권(ownership)을 탈한다.
          rhs.pointee = 0; // rhs의 소유권(ownership)을 탈한다.
  • MySQL . . . . 2 matches
         | 경숙 | 011-9808-5075 |
         | 경숙 | 011-9808-5075 |
  • OOD세미나 . . . . 2 matches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성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00학번 혜영 ["물푸"] [[BR]]
         === 혜영 ===
  • ProjectEazy . . . . 2 matches
         [http://www.kssline.pe.kr/journalportal(0006).htm 접속 두 문화 1,2,3] - 윤송이사 인터뷰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처음하는 DB응용프로그래밍의 압을 느낌.
          목표: 패스워드 변경 에디트스 비활성화, DB 관련 공부, 비밀번호 ****형태로 표현.
  • Slurpys . . . . 2 matches
          || 응용 || Python || 2시간 || [Slurpys/응용]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 matches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영창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Comer 사의 "INTERNETWORKING with TCP/IP Vol.1 : PRINCIPLES, PROTOCOLS, AND ARCHITECTURES" 를 빌렸다. -zennith.
  • TowerOfCubes/조현태 . . . . 2 matches
          스놀이.. 왜이렇게 답이 많은거야..T.T
          //// 스가 가장 작은것까지 쌓였을때. ////
  • WhenJuniorsAsk . . . . 2 matches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 XpWeek . . . . 2 matches
         [이승한] - 24일은 조금 압이 있네요;;
         [진하] - 24일은, 조금 일찍나와야 할듯.. ㅎㅎ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12시 19분 : 진하 참여 : Server( 나휘동, 윤성만, 진하 )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12시 19분 : 진하 참여 : Server( 나휘동, 윤성만, 진하 )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 96 김수영, 성수, 이권국, 김재욱,최태호
          * 99 정수,학진, 서세건, 인철, 김준영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정훈, 황재선 || Upload:jdk.Jd_1.0.jar ||
         || 정훈, 황재선 || Upload:jdk.Jd_1.0.jar ||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95||지상|| 김수경 || O || ||
         ||09|| 서민관 || 성현 || O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로고가 힌 티셔츠?
          * 성인식은 지윤 생각난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2 matches
         || 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창윤 || 5 || 남상협, 이창섭, 이상규, 신재동, 임인택 ||
  • iruril . . . . 2 matches
          * 진섭 : [진섭]
  • iruril/도자기토론 . . . . 2 matches
         무료관람, 람회, 물관
  • ljh131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압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남사(남사장??@,.@)
  • zyint . . . . 2 matches
          || 우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참가자 : [진하], [김수진], [진영]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 경태 || 기권. C# struct형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생고생만 함. 해보기는 했어엽.. ||
          || 경태 || Upload:OpenGLATL03_Pkt.zip ATL(??) 컴파일후 ATLTest.htm를 실행 ||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 노상현 . . . . 2 matches
         [김재현] [김재형] [경태] [지성] [김도현] [김민경] [톱아보다]
  • 데블스캠프2002 . . . . 2 matches
         || 14 || 세연 ||
         || 15 || 종찬 ||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진하: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고 싶음
          * 능규 : 다양한 경험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경태 김태훈 [최경현]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경태]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허아영, 경태, 윤성복, [송수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정빈, 정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정수민
         [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정종록/서민관/근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성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2 matches
         || 09 || 서민관, 준호 ||
         || 08 || 강성현, 김대호, 김태욱, 김홍기, 한기, 정종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 09 || 강소현, 준호, 근수, 서민관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2 matches
          * [김태진], [성현]
          * [정진경], [정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정근] =
         = [상영]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2 matches
         == 서민관, 희정 팀 ==
         == 성현, 송바위샘 팀 ==
  • 레밍즈프로젝트 . . . . 2 matches
         진하, 유주호, 이승한
         || [레밍즈프로젝트/진하] || 자료구조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스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진하야-_- 내 핸드폰 없어진지 얼마나 오래 됐는데아직도 전화받아라냐-_- - 이승한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2 matches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우 프레임(유죠), 타이머클래스(진하+이승한) ||
         || 진하 || 게임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디자인 ||
  • 말없이고치기 . . . . 2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고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박범용 . . . . 2 matches
         = Curse ware (04) 범용 (뻠~) =
          ||이름 : 범용(朴範鎔)||
  • 박성현 . . . . 2 matches
         = 성현 =
          * 캡실 지
  • 박수진 . . . . 2 matches
         이 름 : 수 진
         사진은 정말 압이다-ㅅ-;; [김재현]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세영 || C || || [반복문자열/세영]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2 matches
         == 학생: 지호 ==
          * [지호]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2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유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2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2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강사 || 성현 || O ||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성현]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2 matches
         다음 시간부터는 힘들어도 꼬 바로바로 쓸게요~.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학생 || 상희 || O ||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학생 || 상희 || O ||
         === 상희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학생 || 상희 || O ||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 상희 || O ||
         == 상희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고한종],[임지훈],[이명연],[지영민],[경준]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경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경준|| o ||
         == 경준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경준|| o || o ||
         == 경준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경준|| o || o || o ||지각||
         == [경준]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경준|| o || o || o ||지각|| ㅇ|| 미안ㅋ||
         == [경준]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경준|| o || o || o ||지각|| ㅇ|| 미안ㅋ|| ㅇ||
         == [경준]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정경|| o ||
         == 정경 ==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팀원: 준현(07) 강희수(07) 김대현(07)
  • 서지혜 . . . . 2 matches
          * 매일매일 강증에 걸린 것 처럼 쓸고 닦아야 한다.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성의과학 . . . . 2 matches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이 심함. --[강희경]
  • 수업평가 . . . . 2 matches
         ||OperatingSystemClass철민 || 1 || -2 || -3 || -4 || -8 || 2 ||-4 ||
         ||법과생활_영준 || 0 || 1 || 1 || 0 || 2 || 1 || 2 ||
  • 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참가: 강희경, 진하, 진영, 김수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 matches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 영어학습방법론 . . . . 2 matches
          ex) speculate (수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요정 . . . . 2 matches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혜영 ["물푸"]
         === 혜영 ===
  • 위시리스트/130511 . . . . 2 matches
          * A4용지 10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A4용지 추가 10스 (중요도: 2) : 살거 없으면. -[김태진]
  • 윤종하 . . . . 2 matches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성현]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하죠 ㅋㅋㅋ 개헌내기라고 한건 정근이니까 정근이하고 얘기해보세욬 - [윤종하]
  • 윤현수 . . . . 2 matches
         [원석]
         내가 바꿨다 ㅅㅂㄹㅁ - [원석]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 matches
         7일 (일) - 어제 내가 적은 글에 대한 생각 생각.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되어 반.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00 || 세연 ||
         || 99 || 류상민, 경태 ||
  • 정모/2002.10.9 . . . . 2 matches
         || 00 || 강지혜 혜영 세연 임인택 ||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00 강지혜, 혜영, 이정직, 임종혁, 최광식, 김상윤
         불참 인원 : 손헤연, 김영현,지환 - > 아르바이트
  • 정모/2002.5.30 . . . . 2 matches
         || 00 || 최광식, 혜영, 강지혜, 이정직, 임인택, 세연 ||
  • 정모/2005.1.3 . . . . 2 matches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정모/2005.9.13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MFC(동현) : 송수생, 조현태, 경태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종필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미리읽어야한다는 압감( 사람이 많이 갈수록 압감이 줄어듬)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성현], [임상현], [서지혜]
          * 주자 : 성현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정의정] - 명
          * 22기 [상영] 학우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정모/2013.1.8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고한종], [안혁준], [정진경], [정근], [김정욱], [서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정근] 학우의 직업 윤리
  • 정모/2013.4.8 . . . . 2 matches
         [김현빈],[서민관],[송정규],[이봉규],[상영],
         [김태진],[양아석],[희정],[김민재],[조광희],
  • 정모/2013.5.20 . . . . 2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성현], [정종록]
  • 정모/2013.5.6 . . . . 2 matches
         [조성욱],[희정],[김현빈],[김태진],[조광희],
         [고한종],[성현],[조영준],[],[],
  • 정모/2013.6.10 . . . . 2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서민관],[장혁수],[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희정],[김현빈]
          * 기간 : 1 2일
  • 지금그때2005/연락 . . . . 2 matches
         || || 영창 || 오신다고 하셨음 ||
         [Leonardong] - 김창준, 영창..xxx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2 matches
          puts("a:몸통치기!! s:튀어오르기!!\n d:단단해지기!! f:수강취소!");
          puts("나(은)는 몸통치기!!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 포항공대06입시 . . . . 2 matches
         45명 정도. 석사 통합
         석사 통합과정 추후 필기 시험도 봄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 00 || 세연(["세여니"]) ||
          * 대으로 바쁜일 터졌다.. ㅜㅡ 이런.. 토요일에나 한번 갈수 있겠어요.. ㅜㅡ -- ["erunc0"]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2 matches
          * 고객: 세연(00)
          * 달력: 세연(00),신재동(01)
  • 학습된무기력 . . . . 2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회원자격 . . . . 2 matches
         회비는 꼬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참가자: 신재동, 이상규, 김정현, 설윤창, 김건영, 재웅, 남규현, 조현태
  • 2002년MT . . . . 1 match
          * 코펠이나 버너는 민집에 있을거같은데.~, 없을 수도 있는데..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5Fall수업 . . . . 1 match
          김성 , 송지훈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 이동현님 || 조현태 || 송수생 || 경태 || 오승혁 ||
  • 2006동계MT . . . . 1 match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수 -ㅅ-)// - 태훈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나도 저주하겠다~ 위키에다가 볼록할 철자를 아두다니..-_-...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지인 || YFL at lycos.co.kr || 010-9460-4587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김건영, 송수생, 허아영, 유상욱, 재웅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1 match
         원래는 증거물 스 클릭하는 거로 하려했는데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영화화된 책||나니아 연대기, 더 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ACM_ICPC . . . . 1 match
          * team 'Decentralization' 본선 54위(학교 순위 35위) : [인서], [한재민], [이호민]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상품 가격의 압- _-);; 한번 하면 꽤 재밌을듯 ㅋㅋ - [태훈]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 스 피하기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스움직이기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5. 맨 위의 '''Callisto Discovery Site'''에 체크스를 한 후 '''Finish'''를 클릭합니다.
  • Apache . . . . 1 match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 MIT 사 과정 타라 수잔의 교수 경험 http://www-math.mit.edu/~tsh/teaching/aduni.html
  • BasicJAVA2005 . . . . 1 match
         이선호 [허아영] [이규완] 김민경 [조현태] 송수생 김태훈 석지희 다솔 김희웅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1 match
          == 귀차니즘의 압..ㅎㅎ ==
  • Bioinformatics . . . . 1 match
         제대로 된 안내를 받으려면, 원세연 사님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www.bioinformatics.pe.kr/ -- 김창준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 시험은 기출 판이?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민철 52 50 63 72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민철 52 50 63 72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1 match
         민철 52 50 63 72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CodeYourself . . . . 1 match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교수: 창윤 교수님 [http://orchid.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 참여자 - 이영록(["ricoder"]) ,김영준(["k7y8j2"]), 세연(["세여니"]), 장재니(["E=mc²"])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민철 52 50 63 72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와우 난 저런 메시지 스 함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 임인택
  • CreativeClub . . . . 1 match
          * 공모전 - 가능성은 희. 할 사람이 없다고 봄..
  • CryptKicker . . . . 1 match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하오체의 압 --; --[인수]
  • Data전송 . . . . 1 match
         html 에서 작성한 텍스트 스등에 입력된 값을 서버로 전송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김정현, 남상협, 영창 (01)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DBG_MODE_WNDW || 메시지 스 ||
  • DevOn . . . . 1 match
          * 대담자 : 영록, 권정혁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로그 스,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ubleBuffering . . . . 1 match
          * 화면에 그림을 그릴때 일일히 그림을 화면에다 찍어주게 되면 깜거림이 너무 심해진다.
  • DrawingToy . . . . 1 match
         빨간색 네모스에 황금색 모니터(?)가 있고 그 밑에 단추 두개가 양 옆에 달려있다.
  • EclipsePlugin . . . . 1 match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초기화 조건의 압..ㅎㅎㅎ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스에 초기값을 설정하는 예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종찬 || 91 || 96 || 89 ||
  • InterestingCartoon . . . . 1 match
         || 도묵시록 카이지 || :D :D || 2 ||
  • JUnit . . . . 1 match
          * http://huniv.hongik.ac.kr/~yong/moin.cgi/JunitSampleCode - 응용씨의 위키페이지. JUnit 간단한 예제.
  • Java/JDBC . . . . 1 match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정하는거 몰라서 대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1 match
         === 정근 ===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 정근 ==
  • JavaStudy2002 . . . . 1 match
          || 00학번 || 세연 (["세여니"]) ||
  • JihwanPark . . . . 1 match
          * 이름 : 지환
  • Jython . . . . 1 match
          * [http://huniv.hongik.ac.kr/~yong/MoinMoin/wiki-moinmoin/moin.cgi/JythonTestCode PyUnit 과 Java Class 와의 만남 from 응용님 위키]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참고서적) 체계적인 UNIX 사용법/창윤, 정충일 공저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5년(??) - 재화 교수님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도움말" 스 안 내용 수정
  • MFC_ . . . . 1 match
         9. [다이얼로그스의 엔터키 막기]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 당연히 12일이죠?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cin.get()으로 개행문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 match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NextEvent . . . . 1 match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 ObjectWorld . . . . 1 match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ne/구구단 . . . . 1 match
         == 원석 ==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 원석 ==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PC실관리 . . . . 1 match
          * 참여자 : 이승환, 영창, 남상협, 이정직, 황재선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VMware나 버 설치하고 거기에 페도라라도 깔아둔다면 좋지않을까.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진행한 사람 : 강석천, 지환 [[BR]]
  • Park . . . . 1 match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04학번 준원 부렉~~~~!!!!!!!!
  • PerformanceTest . . . . 1 match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성수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오 대이다. ㅡ.ㅡ;; 콘솔로 쓰다가 TortoiseCVS 쓰니깐 배로 편한거 같다. - [eternalbleu]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 치기 - 변경 내용이 충돌하는 경우 ===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훈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 MOA : 최유환, 성근, 윤혁기, 이경훈 + 강석천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 ProjectGaia . . . . 1 match
          * 경태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경태|| 99 || 2 ||.||
  • ProjectVirush/Idea . . . . 1 match
          23. 화려하고 진감 넘치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반대로 가볍고 명령을 내리는 간격이 길어서 다른걸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 match
          - Design Evaluation 을 꼭 해야 한다는 강관념이 있다.
  • PyIde/SketchBook . . . . 1 match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R'sSource . . . . 1 match
         tmp = commands.getoutput('echo "%s" | smbclient -M 준우 -' % string.join(string.split(urldump)))
  • RandomWalk . . . . 1 match
         ||종찬||C||["RandomWalk/종찬"]||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cout << "다...\n점점 압이..." << endl;
  • Randomwalk/조동영 . . . . 1 match
         다른 레포트의 압이 없어서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하다.. ㅋ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e) 메시지 큐 스로 카운팅 세마포 용으로 쓰는 방법
  • RedThon . . . . 1 match
          * 참가자 : [김동경](RedThon), 능규([Redmoon]), 윤성만([Redstar]), 나휘동([Leonardong])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질문스 : 진행자에게는 질문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지를 모아놓음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 match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성현]
  • STLPort . . . . 1 match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SibichiSeminar . . . . 1 match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고 세미나 해주세요~ - [성현]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영창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TCP/IP 네트워크 관리, Craig Hunt(창민 역), 한빛 미디어.
  • TdddArticle . . . . 1 match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준용-
  • TheJavaMan . . . . 1 match
          요새 외을 좀 해서 나는 밤샘이 어려울거 같다..피곤한거도 있고 -_- -[문원명]
  • TheOthers . . . . 1 match
          * 으흠... 로고는 구해보려고 했는데 화질의 압이... 좋은 카메라좀 빌려줘 --[snowflower]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지나치게 많은 버그와 지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으로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정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UbuntuLinux . . . . 1 match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23일 정도 교외로 RT를 가면 어떨까요? (see also Seminar:ReadershipTraining ) JuNe이 학부생으로 되돌아 간다면 선배, 후배, 동기들과 컴퓨터 고전을 들고 RT를 할 겁니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리소스에디터 툴스창
  • WhatToProgram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 WritingOS . . . . 1 match
         인원 : 영창, 설윤창, 이상규
  • XpWeek/20041221 . . . . 1 match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진하]
  • XpWeek/20041224 . . . . 1 match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 ZPHomePage . . . . 1 match
          [곽세환], [강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조동영], [진하]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곽세환, 강희경, 진하, 윤성만, 조동영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뭐 해야되요?-_-a 세부적인거 힘쓸수 있는 만큼 하겠습니다-_-/ --[진하]
  • Zedroid . . . . 1 match
          * PM : 김수경, PL : 남상혁, Member : 김준석, 김홍기, 성현, Supporter : 변형진
  • ZeroPage . . . . 1 match
          * 2등 : 강석천, 경태(Netory), 이광민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1학기 ||회장 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오늘 했던 거 거의 다 때려 은 소스임...;;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1학기 ||회장 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활동 상황을 보면, ZeroWiki의 압감때문에 잘 안썼다기보다는, 그냥 안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수]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수홍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오늘 창3파2 다 깼다. 역시 대 감동 ㅠ.ㅠ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dlaza . . . . 1 match
          * 이름 : 범 용
  • html5/form . . . . 1 match
          * input 스에 포커스가 오면 이 리스트를 보여준다
  • jeppy . . . . 1 match
         = Zeropage 9기 종필 =
  • jinahut . . . . 1 match
         진하'라는 페이지는 존재 했지만 ㅋ
  • maya . . . . 1 match
         HYU 자람 20기 훈준 입니다.
  • naneunji/Diary . . . . 1 match
          ''엇~ 계산기라면 사준 교수님 반에서(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 to.상협 . . . . 1 match
         tmp = commands.getoutput('echo "%s" | smbclient -M 준우 -' % string.join(string.split(urldump)))
  • wlsdud1616 . . . . 1 match
          * 진영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기 콤보스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안쓰고도 이거 붙여놓고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봉에다가 힘들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 강연 . . . . 1 match
          * 감기 몸살의 압. ㅠ.ㅠ; 요새 환절기라 그런지 부쩍 건강이 나빠졌나봐요;;
  • 걸스패닉 . . . . 1 match
          * 집에서 돌려봤는데 초반 깜임 현상이 장난이 아니다. --[구자겸]
  • 경세준 . . . . 1 match
          * 새싹스터디 학생 - 강사 김홍기 / 학생 - 경세준, 백주협, 소연 (탈레반)
  • 경태 . . . . 1 match
          * 컴공, 99, 경태, 80.9.2, mokhigh7, ZeroPagers, 손짓사랑, Netory 시니어, SSM멤버
  • 공간박스 . . . . 1 match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 김준호 . . . . 1 match
          ⓐ. 수치는 구경꾼이 되지 말자 -
  • 김태진 . . . . 1 match
          * 조기졸업(...) 대단하시네요 - [인서]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 . . . 1 match
         능규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병아리 : 이병민 이정화 세영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저 자 : 지훈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강의 자료 탭에서 운영체제 철민 교수님 강의록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 [수진] ===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지상(5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기획]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 match
          * 대근) 오호... Unix 를 사용한 것은 정말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Linux의...그것도 이론만 접해본 저로서는 익힌 명령어들을 쓰구 쓰구~~ 또 쓰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숙제라는 강관념두 없었고요...[[BR]]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시간이 촉하지만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 match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능규: 자바페이지에서 중앙도서관의 링크가 가능했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1 match
         == 경태 ==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 . 1 match
         == 경태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김민경] 허아영 정수민 남도연 경태 [최경현] [송수생] [조현태]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경태 || 동문서버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문제에 대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 알바의 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1 || 영창 || 월 || 010-0000-0000 ||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 한기 || || || O || O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09 || 서민관, 강소현, 근수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 09 성현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준호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근수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준호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재홍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많이 대단하신것을 깨달았어요 =_=;;ㅋㅋ [재홍]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정근,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정근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정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정근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재귀함수문제해결 . . . . 1 match
         = 상영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 환희 ==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똥배짱 . . . . 1 match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진하]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진하]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 자료구조 (진하) =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아야지요 :)
  • 문제풀이 . . . . 1 match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지!! // 지나, 신기철, [이승한] [Westside]
  • 물푸 . . . . 1 match
         Zeropage 10기 혜영 [[BR]]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 박경태 . . . . 1 match
         = 경태(05) =
  • 박소연 . . . . 1 match
         이름 : 소연
  • 박원석 . . . . 1 match
         안녕하세요. ZP의 얼짱 원석입니다.
  • 박재홍 . . . . 1 match
         = 재홍 ( 10학번 ) =
  • 박정경 . . . . 1 match
         {OK} '''정경'''의 페이지당 우앙헿^*^ {OK}
  • 박정근 . . . . 1 match
         레기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지상이라고 합니다.
  • 박지성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 입니다
  • 박지호 . . . . 1 match
         = 11학번 지호입니다 =
  • 박진섭 . . . . 1 match
         20030992 진섭
  • 박치하 . . . . 1 match
         = 저는 06학번 치하입니다 =
  • 벡터/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e.name = "양";
  • 복날 . . . . 1 match
          || 곽세환 || 종필 || 연락드림 (확답을 받진 못함) ||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제로Wiki] || [상협], 진호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사님 감사요~ㅎ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강관념을 만든거 같다. 책임질 확신이 있다면 상관없다.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15 ||실습 시간에 공이 판에 튀기게 만듬 (화면 엄청 깜 거림 -_-;)|| 1시간 ||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3D || 4장 보기 || 50% || 저녁에 깜 잠들어서 ㅠㅜ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이거 완성하면 대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소한 마음 - 나는 바보니깐?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지호]]|| O ||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지호||O||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지호] 과제제출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 학생: 지호 ==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1 match
          /*정근 공격*/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프로젝트를 만든다.(빈 프로젝트 체크스에 체크를 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 match
          * 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 상희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 12 || 상영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1 match
         [정경]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김윤환],[지운],[조성주]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채원], [이강진], [민상천], [김도형]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스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지가 없으면 새 페이지 편집모드가 된다.
  • 세벌식 . . . . 1 match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세여니 . . . . 1 match
         이름 : 세 연 [[BR]]
  • 송년회 . . . . 1 match
         || 99 || 김정욱 종필 강석천 ||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30(월) || 9명 || 석천, 인수, 상규, 창섭, 광식, 영동, 선호, 혜영, 재동, 상민 ||
  • 송지원 . . . . 1 match
          나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11일 수명 탈 이후 수면 회복 ( Gulevich, Dement&John(1966) )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작가는 서로를 반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스위치문 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구 구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반 - 다른 종도 비슷한 시기에 소리 구분 능력 유사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BookShelf], [완서]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 열린제로페이지 . . . . 1 match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지환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영창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각각 쪽의 연결구조 || 희하다 || 리좀 , 트리 ||
  • 유럽여행 . . . . 1 match
         = 숙정보 =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이승한/tip . . . . 1 match
         그 외의 #pragma 의 기능이 많다고 한다. 뭘까. 알고싶긴한데. 영문이라 압이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생각보다 힘들어 목표수정 5 6일 일정으로 여정완료.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 match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 이영호/잡다 . . . . 1 match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성규
  • 이학 . . . . 1 match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관념에 빠져 있을까..'
  • 인상깊은영화 . . . . 1 match
         출연 :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최종원, 승태 외..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수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대한 반작용의 구성일 수도 있다.
  • 장혁수 . . . . 1 match
          * 최근 근황 : 숭실대 기숙사에 처혀 있음. 산학교육 중...?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한 번쯤'의 압 ㅋㅋ --[iruril]
  • 정모/2004.10.5 . . . . 1 match
         ||04||진하, 윤성만, 홍선, 성욱||
  • 정모/2004.7.12 . . . . 1 match
          || 04 || 문보창 조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기남 진영 이재환 권정욱 김태훈 ||
  • 정모/2005.1.17 . . . . 1 match
          * MFC좌초. AOI 대. JAVA꾸준히, ZP홈.
  • 정모/2005.12.23 . . . . 1 match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페인트 스 || 80%완료후 종료 ||
  • 정모/2006.1.5 . . . . 1 match
          * 우리의 담당 교수님은 "재화"교수님 이십니다. 요구사항
  • 정모/2006.7.6 . . . . 1 match
          * MT (몇 몇일, 장소, )
  • 정모/2007.1.12 . . . . 1 match
         조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수생, 송지훈, 장재닉, 상섭, 이장길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정근], [황현], [윤종하]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정근], [윤종하]
  • 정모/2011.11.9 . . . . 1 match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정모/2011.12.7 . . . . 1 match
          * 참가자 : [서지혜], [추성준], [김태진], [정근], [윤종하]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정모/2011.5.9 . . . . 1 match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정모/2011.9.5 . . . . 1 match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정종록], [정근], [김태진]
  • 정모/2012.2.3 . . . . 1 match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정모/2012.4.30 . . . . 1 match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 정모/2012.6.4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정모/2012.9.24 . . . . 1 match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정모/2013.10.2 . . . . 1 match
          * [김민재], [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정모/2013.3.18 . . . . 1 match
         [김희성],[재홍],[김상호],[신형준],[김민재],
  • 정모/2013.4.1 . . . . 1 match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정모/2013.6.3 . . . . 1 match
         [김민재],[장혁수],[송지훈],[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조영준],[희정],[김현빈],[조성욱]
  • 정모/2013.7.15 . . . . 1 match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임지훈], [조영준], [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정종록]
  • 정모/2013.7.8 . . . . 1 match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정모/2013.8.5 . . . . 1 match
          * [김민재],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조영준], [김현빈], [희정], [조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최다인], [김태진]
  • 정모/2013.9.11 . . . . 1 match
          * [김민재], [최다인], [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정모/2013.9.25 . . . . 1 match
          * [김민재], [최다인], [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정지윤 . . . . 1 match
         ||김미란||크레이지미||구리구리사?||
  • 조동영 . . . . 1 match
          재미있을거 같다 그런데 학점의 압.. 그냥 편하게 공부해보고싶다...
  • 조영준 . . . . 1 match
          * 안녕 조영준연 - [희정]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편리한 시간표 작성을 위해서.. 귀차니즘의 압.ㅋㅋ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현재는 다른 작업에 밀려서 처혀 있는중..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하지만 꼭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보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위 어떤 책/잡지를 봐야하나 참조). 또, 책은 꼭 다 읽어야 한다는 강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그때 그때 골라봐도 좋은 책이 있고, 차분히 글자 하나 하나 짚어가며 봐야할 책이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게임규칙를 지키지 않는다면, 수치며 환호성을 지른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 match
         신재용 ( 전문연구원, 중대, 사)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 03 학번 진섭 -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포토리딩 : 책을 한번에 다 읽는다는 강 관념을 버리고, 듬성 듬성 여러번 읽는것도 좋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능규
  • 질문의힘 . . . . 1 match
          * Publisher : 루비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에잇~ 몰라몰라~~ 훠이훠이~~ (귀차니즘의 압..ㅎㅎ)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튜티 : [상영],[송영훈],[김태헌],[김해천]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오랜만에 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 하욱주 . . . . 1 match
         Upload:아가씨.jpg [수진]
  • 한자공 . . . . 1 match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황재선 . . . . 1 match
          * 숙제의 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진행하고 싶구나.
  • 회비 . . . . 1 match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세연 ==
  • 회원정리 . . . . 1 match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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