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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학번 c++ 프로젝트
         구성원 : 김상호 김정욱 남상혁 박재홍 윤종하 김정혜 박성현
          * 불참한 구성원 : 박성현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페어프로그래밍 - 박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서 열심히 치웠습니다. - [정의정]
          *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박성현 선배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송바위샘]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그리고는 구현하고 나서는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거야.' 는 무슨 -_-; - [박성현]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이러한 착각은 흔히 C를 배우고 C++을 배울 때, '객체'가 아닌 문법 클래스'를 쉽게 설명하려고 "클래스는 structure(data) + method(to do) 이다." 라는 요상한 설명을 접하게 되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런 설명을 접하게 되면 나중에는 생각을 바꾸기 어려워지죠 (아니 귀찮아지는 건가...) -_-;; - [박성현]
  • OMS/2011
         || 내 맘대로 말아먹는 영화 이야기 || [박성현](19기) || [정모/2011.3.7] || [http://zeropage.org/seminar/50733|발표자료] ||
         || 구글로 영작하기 || [박성현](19기) || [정모/2011.8.1] || [http://zeropage.org/seminar/57054|발표자료] ||
  • OMS/2012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9.10 || [박성현] || ||
  • OOD세미나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감사합니다. DMA라는 특성 덕분에 독립적으로 I/O를 할 수 있는거군요. - [박성현]
          * 첫번째와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공부하다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 [박성현]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SibichiSeminar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고 세미나 해주세요~ - [박성현]
  • ZeroPage/임원
         || 회장 || 19기 || [박성현] ||
  • ZeroPagers
          * [박성현]
  • 기록/2013
          * TOPCIT : [박성현] - 금상
          * [박성현] : Software Maestro 4기
  • 데블스캠프2010
          || 10 || 박성현 || Eight Queen 문제(Pair Programming) || 전 시간대 가능 ||
          || 1시 ~ 3시 || [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수경] || [wiki:데블스캠프2010/Prolog Prolog] || [박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일반리스트]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하는 개발자 || [박성현] || Ending 총화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java script는 흥미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하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박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Eight Queen (강사: 박성현) ==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박성현] || 안녕하세요~ ||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오프닝(강사: 박성현) =
          * 간단하게 위키라는 거랑 SVN이란 거를 실습해봤어요~ - [박성현]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오프닝 (강사 : [박성현]) ==
         == Eight Queen (강사 : [박성현])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김태진],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박성현]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에 드리운 푸른 언덕에 || tag0123 || 세디츠 ||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git 좋아요~! 저녁 약속 때문에 git_ignore 설명할 때 가야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뒷 부분을 들었어야 했는데 ㅜㅜ.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강사 || 박성현 || O ||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강사 || 박성현 || O ||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 다들 피드백 문제 잘 푸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굿굿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강사 || 박성현 || O ||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하나의 언어에 얶매이지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장히 잘했음!! - [박성현]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강사 || 박성현 || O ||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강사 || 박성현 || O ||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쉽게Rpg게임만들기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윤종하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 정모/2011.3.14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현이가 기부한 Objective-C 표지가 재미있었어요. 방학때 공부하고 싶어요. - [박성현]
  • 정모/2011.3.2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다음주의 OMS 타자 : [박성현]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1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8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그런데 제가 토요일 2시에는 시간이 안돼요...ㅜ - [박성현]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정모/2011.3.7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박성현]의 프리젠테이션 : [http://zeropage.org/50733 내 맘대로 말아먹는 영화이야기]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로 수정했어요~; -[박성현]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1.4.11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4.4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누나 저 허접이에요 ㅜㅜ 누나가 저보다 훨씬 잘하세요 ㅋㅋ - [박성현]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제가 신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그 때 분위기가... - [박성현]
  • 정모/2011.5.16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5.9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정모/2011.7.25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다음주 주자 : [박성현]
  • 정모/2011.8.1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주자 : 박성현
  • 정모/2011.9.5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정모/2012.2.3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정모/2012.3.12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요즘은 C++0x를 봐도 그렇고, Java를 봐도 그렇고.. type inference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ㅋㅋ -[박성현]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정모/2012.3.19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정모/2012.3.26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PichotFabien],[박상영],[권영기], [김민재], [김희주], [권여문], ...
  • 정모/2012.3.5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이민규]
  • 정모/2012.4.30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 정모/2012.4.9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정모/2012.5.7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정모/2012.8.29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다음주 주자 : [박성현]
  • 정모/2012.9.10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19기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사람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성현]
  • 정모/2013.4.29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정모/2013.5.20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정모/2013.5.27
         [신형준],[고한종],[김민재],[장혁수],[김태진],[송지훈],[서민관],[김해천],[박성현],[이병윤],[정종록],[김윤환],[권순의],[안혁준],[조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조영준],[장혁재],[박희정],[김현빈],
  • 정모/2013.5.6
         [고한종],[박성현],[조영준],[],[],
  • 활동지도/2010
         || [http://zeropage.org/project 안드로이드 스터디] || 안드로이드를 배워보자 || [김준석], [김수경], [김홍기], [구남영], [박성현], [남상혁] ||
         || [Zedroid]([http://zeropage.org/project 모바일 어장관리]) || 안드로이드용 인맥관리 프로그램 개발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김홍기], [박성현], [남상혁] ||
         || [http://wiki.zeropage.org/wiki.php/10학번%20c++%20프로젝트 C++] || C++ 스터디 및 프로젝트 ||[박성현], [김정욱], [박재홍], [남상혁], [윤종하], [김정혜], [김상호]||
         || [2010컴공경진대회참가] || 컴공경진대회참가 || [이승한],[김준석],[김홍기],[김상호],[서지혜],[김수경],[백주엽],[황현],[남상혁], [박재홍],[강성현], [박성현] ||
         || [Zedroid]([http://zeropage.org/project 모바일 어장관리]) || 안드로이드용 인맥관리 프로그램 개발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김홍기], [박성현], [남상혁] ||
  • 활동지도/2011
         || [OpenGL/2011년스터디] || || [박성현], [황현] || 매일(?) ||
         || 구글로 영작하기 || 8/1 || 구글을 영작도우미로 이용해보자. (기초편) || [박성현] || 이제 나도 네이티브 ||
         || 리팩토링 ||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리팩토링 해보는 스터디 ||[박성현] || 휴면 ||
         || 내 맘대로 영화 말아먹기 || 3/7 || 영화의 자의적인 해석 || [박성현] || 드립의 최고봉 ||
  • 활동지도/2012
         || Kinect || 설명 || [김준석],[박성현] || ||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9.10 || || [박성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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