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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78 matches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사 .Z가 추가된다. 압축 알고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만 압축을 수행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주지 않고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우 파일 이름 뒤에 접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만일 파일명2가 이 존재하는 파일의 이름이라면 기존에 있던 파일은 사라지고 새로운 복사본 파일로 바뀐다. 이것이 원하지 않는 결과라면 -i 옵션을 주어서 확인 작업을 거칠 수 있다. -i 옵션은 파일명2가 이 존재하는 이름이라면 그대로 복사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게 물어온다.
         파일의 각 행은 M H D m d cmd 형태로 되어 있다. 필드의 에스테리스크(*)표시는 어떠한 값이든 일치하는 조건으로 가정한다는 의이다.
         - M 분을 의한다.(0-59) H 시를 의한다(0-23)
         - D 날짜를 의한다(1-31) m 달을 의한다(1-12)
         - d 요일을 의한다(0-6) cmd 실행할 명령을 의한다.
         yy는 연도를 나타내는 두 숫자이며(99년까지), mm은 월을 나타내는 수이다. 그리고 dd는 날짜, hh는 24시간 단위로 표현되는 시간이며, mm은 분을 의한다. 마지막 ss는 초를 의하는 부분인데, 명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풀 스크린 에디터를 사용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의 터널을 위한 라인 에디터(line editor)이다.
         -s : 사용자의 로그온 이름, 실제이름, 터널 이름, 로그온 시간 등등을 보인다.
         옵션으로 주는 행 숫자는 화면에 표시될 행의 개수를 의한다. 만일 그것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10개의 행을 출력한다.
         - 독촉해서 안하군
         : 현 터널에서 수행된 작업들을 간략하게 나열해준다.
         작업번호는 한 사용자의 작업에 대한 것으로, 1번부터 순서대로 부여되지만 다른 터널의 다른 사용자도 같은 번호의 job을 가지는 것이다. 또한 이 작업 번호는 중지되었거나 백그라운드에 있는 것들만이 작업 번호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프로세서 번호는 시스템 중심적이고, 작업 번호는 사용자 중심적인 번호인 것이다.
         시그널의 종류를 지정하지 않으면 프로세서를 종료시키는 의로 디폴트 시그널 ID 15번을 보내게 된다.
         -$ kill -kill 16034 ,,두 명령은 같은 의이다.
         - $ ln project theplan ,,두 개의 이름은 같은 문서를 의한다.
         -F : 파일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는 문자를 나타낸다. 는 실행 가능한 파일을, /는 디렉토리 이름을 의한다. @는 심볼릭 링크를 나타내고, =는 소켓(socket)을 나타낸다. 하지만 여러분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보여줄 것이다.
         - c 터널과 같은 문자 형태의 장치
  • 2011년독서모임 . . . . 67 matches
          * [강소현] - 네 꿈에 쳐라 (김상훈)
          * [강소현] - 데안 (헤르만 헤세)
          * [송지원] - 하이 칙센트하이, 몰입의 기술 (하이 칙센트하이)
          * 데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주제 : 자신의 취가 담긴 책 읽기
          * 이번 시간에는 책의 내용에 대한 공유 뿐 아니라 서로의 취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수집이 취였던 소현이의 캔 꼭다리와 동전 판화 모음집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 이 책은 고구려 15대 왕인 천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이 섞여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주문해서 받았을 때 '천왕편'이라고 써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뭔가 여운을 남기고 끝나서 이상하단 느낌을 받고 찾아보니, 총 13권으로 만들 계획인 대하소설이었던......;;; 뭐 계속 읽을 거리가 생겨 좋긴 합니다만....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다운 취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예전에 모아둔 거는 늘 상자 안에 보관하는 편이라 가져가서 취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집한 것을 민예관에 기증하거나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식으로 공유를 하더라구요. 제 수집품은 그 정도로 하기에는 다른 사람의 눈에 많이 사소해 보이겠지만, 괜찮은 것이 있다면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 [권순의] - 고등학교 1학년 때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잠자다가 왕자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시체 수집을 위해 가져가다가 떨어뜨려 백설공주가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데렐라의 이야기에서 신데렐라가 신었던 신발이 유리구두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랑,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유리구드를 신기 위해 발가락을 짜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번 주제를 신데렐라로 정했습니다. 쭉 읽다보니 이 책에는 가죽 구두가 아닌 유리구두로 놔 두었고, 그 유리구두에는 또 다른 의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해석은 하기 나름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호박 마차라던지 그런 마술과 같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좀 사실적으로 된 신데렐라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재 없지도 않았고 그렇게 재 있지도 않았던 것 같은 그런... 그러나 흥는 유발된 (뭔소리야) 주제였던 것 같네요
          * [권순의] : 스눕이라는 책은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신체 특정 부분의 모양 등으로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가족 관계는 어떻고 등의 추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연구한 사람이 쓴 책입니다. 즉, 사람이 하룻밤 머물고 간 뒤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단서를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사람의 방에 있는 물건 등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추측하는 것에 대하여 써 있습니다. 그래서 제 방을 생각해 보면서 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던.. 추리 소설은 재있는데, 이건 왠지 재있게 읽지 못한 (-_-) 그런 책이었습니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7 matches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class PrintJob; // 리 선언, 프린터 작업에 쓰이는 객체. 참고 Effective C++ Item 34
         thePrinter 를 적용할때 두가지 생각해야할 묘한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두번째'''로 묘한 문제라면, inline과 정적 객체의 관게이다. 다음과 같은 비멤버 버전의 thePrinter를 보면
         다음과 같은 코드의 함수는 매우 짧다. 이런 짧은 함수는 함수보다 inline 시켜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inline의 의는 정확히 해당 함수가 쓰이는 코드를 현재 함수의 몸체로 교체해 버리는 역할이다. 그런게 이렇게 할경우, 위와 같은 함수는 static객체의 처리에서 의문이 생긴다. 해당 함수가 호출된 곳을 위와 같은 함수 몸체로 교체하면, 각 교체 부분은 전부 독립적인 static 인자를 부여 받는 셈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적 인자를 쓴 함수는 inline을 시키지 못하며, 이런 정적 인자의 사용에 따라 일어나는 의문을 internal linkage를 가진 문제 라고 한다. DeleteMe) 날림 요약 수정 필요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우선 객체를 Heap영역 상에서만 생성되고 사용하는 객체로 제한하는 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Heap영역에 자리를 차지하는 객체는 모두 new를 호출해서 한자리씩 하니, 뭐, 간단히 new를 막아 버리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Heap영역이 아닌 객체들은 모두 new를 호출하지 않고, 자동으로 묵시적 생성되고, 묵시적 파괴되어 진다는 의가 됙ㅆ다.
         자, 지금까지 다소 맹목적(?)으로 Heap영역에 객체 올리기에만 열중했다. 그럼 여기에서는 "on the heap"의 의를 확실한 테스트로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앞서 써먹은 NonNegativeUPNumber를 non-heap 객체로 만드는건 뭐 틀리지 않은 것이다.
         함수에서 이러한 생각은 참 의롭다. onHeap함수내에서 onTheStack는 지역 변수(local variable)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택에 위치할 것이고, onHeap가 불릴때 onHeap의 스텍 프레임은 아마 프로그램 스텍의 가장 위쪽에 배치 될것이다. 스택은 밑으로 증가하는 구조이기에, onTheStack는 방드시 어떠한 stack-based 변수나 객체에 비하여 더 낮은 위치의 메모리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address 인자가 onTheStack의 위치보다 더 작다면 스택위에 있을수 없는 것이고, 이는 heap상에 위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흥롭게 operator new의 사역(private)인자로의 선언은 UPNumber객체를 상속한 객체에서도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다음의 예제를 보자.
         C++의 built-in 포인터로서(다시 말해 '''dumb'''(가상정도로 해석, 이하 "더"로 표현) 포인터) 스마트 포인터 사용한다. 이럴 경우 앞으로 다를 다음과 같은 경우들의 문제들이 논의 된다.
         (작성자주:dumb pointer를 덤 포인터 라고 부르지 않고 더(dummy) 포인터라고 부르는건 의 호도지만, 능력을 상실한 가짜 포인터의 의로 사용한다. 특히 Evangelion에서 더 라는 표현이 괜찮은 어감이기에 차용했다는 후문이.. )
          스마트 포인터는 자동으로 0 or null의 초기화로 초기화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고, 파괴시에도 built-in 타입의 특성으로 자동으로 파괴 시켜준다.
          SmartPtr(T* realPtr = 0); // 스마트 포인터를 주어진 더(dumb) 포인터로
          // 더(dumb)포인터를 0(null)로 초기화 시킨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53 matches
         소녀만세
         꾸엑스라지
         이 끈의 길이를 10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1. 개, 2. 테니스공 3. 개 4. 자전거
         개, 10터/지구 둘레 만큼의 틈이 생긴다.
         1 개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가 유일하게 통과를~
         룰때 까지 루다 마지막에 긴박감으로 ㄱㄱㄱㄱㄱ
         사실 저는 고등학교 공부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아니였고 별다른 재도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165.194.17.137-꾸엑스라지>
         <165.194.17.137-꾸엑스라지>
         <165.194.17.137-꾸엑스라지>
         재있게 핵심을 잡아서 거기에 집중~
         <165.194.17.137-꾸엑스라지>
         <165.194.17.137-꾸엑스라지>
         <165.194.17.137-꾸엑스라지>
         재없는 일은 하기 힘들다 재있게 공부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재있게 느끼는 부분을 공부하고 그 부분과 연관된 것들을 공부한다던지 같이 공부한다던지 여러 자료를 사용한다던지 해서 재있게 만들면 즐겁게 공부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FLATSTAR-
         재없다면 재있게 만들어라
         재있게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하자~
         두번째 꺼는 재 없는 공부를 재있게 하는 방법인데요
         재없는 부분중에서 재밌는 것을 찾고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51 matches
          * Item 32: 래를 대비하는 프로그램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그 의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틴다.
         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현재나 래의 시류를 생각하는 것인가?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하는 것이다.
         불행히 Animal은 concrete 클래스이다.(가상이 아니란 소리)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Animal 객체 간에 할당을 못하는 것을 의한다.
         (순수 가상 함수에 대한 구현의 개념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그거에 신경을 끊으면 된다. 순수 가상 함수의 선언은 구현이 없는것을 의 하지만은 않다. 그것은 의한다.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는 당신의 데이터가 없는 concrete로 적용한다.:이건 래에 데이터를 가질지도, 안가질지도 모른다. 만약 래에 데이터를 가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멤버가 추가도리때까지 문제를 루어 두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당신은 잠깐의 편함과 오랜 시간의 고뇌를 맞바꾸는 것이다. (Item 32참고) 대안으로, 만약 기초 클래스가 정말 어떠한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처음에 추상화 클래스와 아주 비슷한 이야기가 된다. concrete 기본 클래스는 데이터 없이 사용되는건 무엇인가?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와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강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래에도 유용한지 알려주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예상할수 있는가?
         자, 나는 어떻게 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예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비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와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한다. (작성자주:의역)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여기에는 정확한 답을 내릴수 없다. 그렇지만 경험상으로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개념을 잘 구현한 훌륭한 클래스의 디자인에는 결코 가까워 질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신이 패킷을 위해서 추상 클래스를 만들었다면, 오직 단일 패킷 형태로 제한하는 디자인 이후에 어떻게 옳바른 디자인을 할수 있겠는가? 기억해 봐라, 만약 당신이 추상 클래스로 디자인해서 래에 이를 상속한 클래스들로 디자인상 별 변화 없이 제작될수 있다는 면, 이런 추상 클래스가 주는 장점을 얻는다. (만약 변화가 필요하다면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재 컴파일을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내가 여기에 제시한 변환은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추상 클래스의 지원이 요구되는 수많은 경우들이 있다.;객체 지향에 분석은 책들을 만들 만큼 다양하다. 추상 클래스에 관한 소개는 이 경우 만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다른 concrete 클래스에 대한 상속 관계를 설계하면서 깨달아라. 그렇지만, 보통 두개의 concrete 클래스 public 상속으로 연결 지어 놓는것은 새로운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의한다.
         이러한 선택은 특별히 매력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떤 공학적 판단에 적용해야 하고, 최대한 모호하지 않도록 하는 독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 재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삶은 때로 그와 같다. 래의 당신 자신을 위해서 더 쉽게 만들어라, 당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라이브러리의 벤더들에게 불평해라.
         extern "C"를 쓰는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extern "Pascal" 이나 extern "FROTRAN" 만이 쓰이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최소한 표준은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인 extern "C"는 C에서 작성된 함수들과 관계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C에서 작성된 것처럼 해당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는 의이다. (기술적으로 extern "C" 는 C와의 연결을 가진 함수를 의하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name mangle을 방지 한다는 것 만은 확실하다.)
         그런 방법에 이용하는건, "표준" 적인 name mangle 알고리즘이란 없다. 다른 컴파일러는 다른 방법으로 name mangle 을 막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좋은 것이다. 만약에 모든 컴파일러가 같은 방법으로 name mangle을 수행 하면, 당신은 아마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알맞은 코드에 대한 생각에 안심해 할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 정확하지 않은 C++ 컴파일러로 부터 생성된 객체를 혼용하면 링크중에 에러를 발생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것이다. 왜냐하면, mangle처리된 이름을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알맞음을 따지는 또다른 문제를 의하고, 또 도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함을 의한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46 matches
          * 네트워크 세나 + TCP/IP 동영상 보기. (http://edu.hackerslab.com/home/html/temp/movie.htm)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 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세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마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나때 '가장 빨리 써먹는 방법은 기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세나 전 리 공부해온 사람이 적었다는 점(그래도 두명은 있었던 것 같다) '리 어디 공부해오라고 알려준바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겠지만. 하긴, 이건 내 영향력 밖의 일이니 일단은. --["1002"]
         역시 세나 준비자가 많이 준비하고(특히 양은 줄이되 질과 "체계성"을 높이는 면에서), 많이 고민할수록 참가자들이 더 많은 것을 더 즐겁게 얻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듯 하다. --JuNe
          * 세나 - DevelopmentinWindows, EventDrivenProgramming, Web Programming
          * DevelopmentinWindows 세나는 신입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준비 많이 한건 세나 자료물 나누어준것만 봐도 이해한다. 본래의 위키페이지에선 각 Resource 별 이지들까지 캡쳐했으니. ^^ 단, 아쉬운 점이라면
          * 세
          * DOS/컴구조 세
          * DOS/컴퓨터구조 세나는 신입회원들에게 난이도가 좀 있는 세나 였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39 matches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이기 때문이다. 저의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마땅한 한글말이 없어서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 설명을 하다. --상민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객체의 각 필드는 필요한 데이터의 포인터로 표현되어 있고, LargeObject의 생성자는 null로 초기화 된다. 그런 null 포인터는 아직 데이터 베이스에서 해당 필드의 정보를 안읽었다는 걸 의한다. 데이터를 접근하기 전에 LargeObject의 각 멤버 함수는 반드시 이 필드의 포인터를 검사한다. 만약 포인터가 null이라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스에서 읽어 온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우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비용을 줄인다는 의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운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행안하는 거다. 왜냐? 우리는 lazy 하니까. ~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이제까지 언급했던 예제 코드들을 다시 한번 봐라 당신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만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eager, lazy인지 알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의는 eager evaluation도 역시 곧바로 적용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이다. 만약, 연구를 통해서 클래스의 구현에서 병목 현상을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면, 당신은 lazy evaluation의 전략에 근거한 코드들을 적용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능의 향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객(클라이언트들)들이 좋와하는 소프트웨어 향상의 방법, 당신이 자랑스로워하는 lazy가 될수 있다. (DeleteMe 모호)
         Item 17에서 가능한한 할일을 뒤로 루어두는, lazy(게으름)대한 원리를 극찬해 두었다. 그리고 lazy가 당신의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증대시킬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번 item에서는 반대의 입장을 설명할 생각이다. 여기에는 laziness(게으름)이란 여지는 없다. 여기에서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그것이 요구하는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성능향성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을 보일것이다. 이번 item의 철학이라고 한다면 '''''over-eager evaluation''''' 이라고 표현할수 있다.:어떤 데이터를 요구하기도 전에 리 계산해 놓는것.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마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마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리연산)을 이용해서 아예 실행중에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주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비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캐시(cashing)는 예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예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조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조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러한 경우가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조,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와, 그외의 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와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안쓰는 거라고? 걱정 마시라(No problem) 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열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열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장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우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열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우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장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열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장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이번 아이템에서의 나의 충고-caching과 prefetching을 통해서 over-eager의 전략으로 예상되는 값들의 리 계산 시키는것-은 결코 item 17의 lazy evaluation(늦은 계산)과 반대의 개념이 아니다. lazy evaluation의 기술은 당신이 항상 필요하기 않은 어떠한 결과에대한 연산을 반드시 수행해야만 할때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over-eager evaluation은 당신이 거의 항상 하는 계산의 결과 값이 필요할때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여 줄것이다. 양쪽 모두다 eager evaluation(즉시 계산)의 run-of-the-mill(실행의 비용) 적용에 비해서 사용이 더 어렵다. 그렇지만 둘다 프로그램 많은 노력으로 적용하면 뚜렷한 성능 샹항을 보일수 있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우리의 목표는 형변환 이 아닌 operator+를 UPInt와 int구분의 혼합으로 호출할수 있게 만들수 있음을 알수 있다. 암시적 형변환의 문제가 끝났것 같다. 그러면, 혼란스런 의에 종지부를 찍어 보자. 여기 operator+의 수행을 성공시키는 또 다른 혼합된(mixed-type) 호출 방식이 있다. 그것은 처음 시도한 방법에서 암시적 형변환을 제거해 줄것이다. 만약 우리가 UPInt와 int를 합을 할수 있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걸 전부다 그렇게 그대로 만든다. 몇개의 함수를 각기 다른 인자 형(parameter type)으로 overload해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36 matches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리 예시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NULL) ㅋ_ㅋ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신입생들에게 흥로운 주제여서 괜찮았음.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ppt가 재있긴 했지만 너무 ppt위주의 강의였음. 새내기들은 조금 힘들어 했음.
          * 세나를 통해 관심을 잘 유도함.
          * 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좋은 세나였음.
  • 1002/Journal . . . . 34 matches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 사전지식이 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NoSmok:HowToReadaBook 는 한글 서적을 이 읽었었고,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경우 Concept Map 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 PowerReading 의 경우 원래 표현 자체가 쉽다.
          * 이러한 사람들이 책을 읽을때 5분간 읽으면서 어떤 과정을 어느정도 수준으로까지 거치는지에 대해 구경해볼 수 있어도 좋을것 같다. 그러한 점에서는 RT 때 Chapter 단위로 Pair-Reading 을 해봐도 재있을 듯 하다. '읽는 방법'을 생각하며 좀 더 의식적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 Efficiency : Effectivily - 내가 발표했었던 7장의 그 예제가 가장 중요한 예제중 하나였다고 Comment 에 써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발제할 부분 내용 참 재있는 부분이였는데, 제대로 발제 못한게 참 사람들에게 죄송스럽다.
          * 현재 내가 죽어가고 있는중이긴 한가 보다. 어제와 그제, 잠시 스스로 죽음을 목격한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내 죽음을 구경한 것 같다. (이 몇일전부터 목격했었던 사람도 있는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테스트가 있는 코드들을 먼저 가능한한 단순하게 리팩토링하고 그 다음 Service 쪽 리팩토링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이번에 리팩토링을 하려고 할때 Legacy Code Refactoring 이라고 상정해서 그럴까. Coverage Test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꼈다. 예전에 유용했었던 '아아. 이 다 되어있어요.~' 를 다시 적용해볼까.
         DDD 하니까 JuNe 형이 '전화기 심볼있으면 좋겠네~' 라고 한말이 생각나고 (DDD 니 -_-) 그래서 전화 이지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전화기 클립아트를 검색하고, 그러다가 전화기 클립아트중 캘빈이 전화받는 이지가 하나 있었고 (여기까지 한줄기)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열심히 담쌓아놓고 '아 우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안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마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도 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콩글리쉬라마 머릿속에 영어문장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장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 영어듣기 연습은 이전에 친구가 영어공부 도와줄때 했었던, 노래가사 받아적기를 하는게 틀렸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고 재있을 것 같다.
         아는 사람으로부터 부탁을 받아서 작성중. 이 프리첼 게시판 백업 프로그램은 제로보드나 이지보드, 드림위즈 등에서 만들어졌는데, 앨범/자료실 추출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나 보다. 뭐, 조금있으면 나올 것도 같은데.. 그냥 개인적으로 연습겸 만들어보게 되었다.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임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강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숙으로인한신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 스케줄 관리는 확실히 숙했다. 지난번 기사 쓸때는 Pair 였었기 때문에 비슷한 시간을 할당해서는 곤란했다라는 생각중. 오히려 1.5배 이상을 잡고 재빠르게 진행했어야 했건만. 결단을 내리는 속도가 느리다. 빨리 얻을건 빨리 얻고, 빨리 버릴건 빨리 버려야 하겠건만.
          * WPM 로그 작성 - 주로 연습장에 Summary 를 하는데, 측정데이터를 모으기가 어렵다. Summary 노트를 따로 만드는건 그리 원하지 않고. (Summary 내용을 보는 것보단 Summary 하면서 회상작용을 하는게 더 의있다고 생각하기에) 이건 그래프를 그리는 게 더 쉬울 것 같다. 그래프는 처음 표만 만들어두면 표시하는데 1분도 안든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래프는 모눈속지 1개만 쓰면 되니까.
          *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중복을 줄이는 것 보다 의도, 의가 분명하도록 코드를 짜는것이 순위가 더 높아야 될것 같다. (근데, 조금 겁이나는건, intention 의 우선순위를 높이다 보면 refinement 를 너무 깊게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금방 중복되는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25 ~ 28일 (화~금): ObjectOrientedProgramming 세나 준비기.
         세나 자료 준비전 창준이형으로부터 여러 조언들을 들었었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한 구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OOP 를 하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세나를 진행하면 좋겠다', '문제 해결에 대한 사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구 절절 생각해보면 참 일리있는 이야기들이였다. 개인적으로도 세나 준비하는 가장 고학번이니 만큼 잘 하고 싶었고.
         "세나날 언제니? 나도 참석하도록 하지." [[BR]]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4 matches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1. 러링(Mirroring)
          레드햇 리눅스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 보면 FTP 러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
          음을 발견할 수 있다. 러 사이트는 주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와 주 사이트와 똑
          버와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을 러링(Mirroring) 이라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
          러링에 의해서 원격 서버의 데이터가 변하면 러링 서버도 그에 따라서 변하게 되며
          항상 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러링은 로컬 시스
         # 2. 러링 도구(rsync)
          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서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도 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root@localhost root]# _ ----->대기중인 커서를 의함.
          설치전에 반드시 리 구한 패키지가 있는 디렉토리로 들어간후 설치하는것을 잊지 말자.
         # 4. SSH를 이용한 원격 서버 데이터 러링
          하여 러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원격 서버의 주소와 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SSH로 원격 서버에 접속이 이뤄지면 rsync에 의해서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러링 서버
          속할 수 있도록 리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예기다....
          앞서 SSH를 이용하여 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SSH 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원격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가 러링할 수 있도록 rsync 서버를 구축해야 한다. rsync 서
          path = 러링될 데이터의 경로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3 matches
         그리고 세나두 해준게 없구요.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 이야기한적이
         80명인 시절도 봐왔고,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요즘의 시대다. 공부를 하기엔 너무나 따분하고 재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결국 세나들은 계속 쫑나고, 몇사람들 때문에 많은 시간들이 무의하게
         흘러간다. 그 무의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스를 약하게 만들기에
         현재의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은 현재와 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분명히 있다. 과거는 래를 투영하기 때문이다.
         다소 희석될것은 분명한데, 그 이후에는 뭘 하게 될까. 또 무의한 시간들이
         세나와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수도 있는 상태이다.
         리 계획되지 못한 세나와 시간순서에서 늘 밀리는 세나가 점점
         아래에도 적었듯이,, 밤새 하는 세나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것 같다.
         사실, 그 세나를 할 상황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아니면 세나를 할 시간이 없었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도 해보지
         못했을 만한 세나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만 하고,
         다른 너희들 자신만의 창조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 그것이
         몇년 전에 발휘됐어야 하지 않은가. 168시간 연속 세나나(7*24=168,
         죽을것 같으면 알아서 잔다), 30일 밤샘 세나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참고로 통합에 대한 건은 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아래와 지금의 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이 결정된 사항이 바뀌지는 않으리라 생각됨.
  • ZP&JARAM세미나 . . . . 31 matches
         || 7시 30분 || [이승한] - 지속적 통합 세나 ||
         == 세나 ==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나를 할 때도 공동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나였고 두번째 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나도 재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준비가 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나가 기대되네요~
          이번 연합 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OpenGL스터디 . . . . 28 matches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리준비해둔 이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지와 내 얼굴이 비치는 이지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하면 된다(반사효과).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리 구성해둔 3D이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리 3D이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일반 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약간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 말은 그래픽 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든지 이 openGL을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걸 함축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 openGL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우를 예시로 들어보자. 윈도우 같은 경우 어떤 화면에 이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출력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clamp라는 단어가 붙은 타입은 크기가 0.0에서 1.0사이로 범위가 제한되는 타입이라는 의를 가진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8 matches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를 유발할 수 있는 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나였습니다. 재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지는 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Ruby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하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나..였네요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TDD의 단점. 어렵다. 땡. 복합적 의의 어려움임ㅠㅠ - [서지혜]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세나였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28 matches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이 세나 제목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재있는 컨셉 기발한 컨셉의 언어가 많네요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종하의 세나는 난해했네염. 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나는 그 언어의 의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수를..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난해한 언어는 문법이 난해하기 보다는 심한 제약을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구요 종하가 소개해준 Befounge, 아희는 정말 재있었습니다. 현이가 소개해준 chef도 인상적이었죠. 난해한 언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제약이 심한 코딩.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는 코딩을 만드는 시간이 어서 재있었습니다
          * 난해한 언어를 보면서 이런걸로 어떻게 코드를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있었던건 역시 언어에는 언어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나 특징같은게 반영되는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렵게 만들고 싶다거나 아니면 요리 레시피처럼 만든다거나.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_- 언어들 말고도 일반적인 유명한 언어들의 개발 철학이나 특징들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정모/2011.3.21 . . . . 28 matches
          * [이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
          * [http://zeropage.org/51372#0 세나 자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나를 들었다. 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오호랏-_- 이맥스 유저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승한오빠 특별 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세나였다. 아쉬운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1. 기타2 : 나도 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7 matches
         이 코드의 의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if (value == rhs.value) { // 이 두 객체가 같은 값을 가리킨다면,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의문 하나, 흥롭게도 처음에 refCount를 0으로 세팅한다. 이건 직관적이지 못하게 보이는데, 확실히 새로 만들어지는 RCObject의 생성자는 새로 만들어진 RCObject를 참조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새로운 객체가 할당된 뒤에 유도된 클래스 스스로, refCount를 증가 시켜주기위해서 이다. 이것이 사용자에게 더 명시적인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 더(dumb) 포인터 pointer this
          if (pointee == 0) { // 만약 더(dumb)포인터가 null이라면
         이제, 생성자에 관한 내용을 벗어나, 할당(assignment) 연산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할당 경우도 공유의 경우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될수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 그러한 과정은 init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코드가 간단해 진다.
         마지막으로, 이제 스마트 포인터의 백인 포인터 흉내내는 부분이다.
          T *pointee; // 더(dumb) 포인터
         대다수의 부분에서 우리는 이 만들 것을 그대로 썼다. 그래서 특별히 신경써야 할것은 없다. 유의 해야 할것은 String::StringValue에 보이는 init 함수에서 신경 써야 한다.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 Adding Reference Counting to Exitsting Classes : 참조 세기를 이 존재하는 클래스에 더하기 ===
         휴, 우리는 지금까지 흥로운 클래스에 관해서 논의 했는데, 이번에는 Widget같은 이 정의되어 있는 클래스를 전혀 건드리지 않고, 참조 세기를 적용 시킬수는 없을까? 그러니까. 라이브러리를 고치지 않고 말이다. Widget에 참조 세기를 적용 시켜야 하는데, 앞의 방법 처럼 RCObject를 Widget이 상속 시킬 방법은 전혀 없다. 그래서 RCPtr도 적용할수 없다. 방법이 없는 걸까?
         이제 컴퓨터 우회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부분(level)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과학이 처한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새로 추가될 ContHolder는 참조 세기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대신 RCPtr 클래스 역시 RCIPtr 클래스로 한다.("I"는 indirection(우회)의 의로 붙은거다.) 이런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변수인 data는 실제로 이차원 배열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10개-인자가 하나의 차원으로 된 배열으로 주어진 것이다. 10개 인자는 각기 20개의 인자를 가진 배열로 되어 있다. 그래서 data[3][6]은 실제로는 (data[3])[6]를 의하는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data의 네번째 인자인 배열의 일곱번째 인자. 짧게 말해 값은 처음 괄호의 의는 또다른 배열이다. 그래서 두번째 괄호의 적용은 두번째의 배열로 부터 인자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Array2D의 클라이언트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개념적인 모델의 부제로, Array1D 각각의 객체는 1차원 배열을 의한다. 다른 객체를 위해 존재하는 객체들을 보통 '''''proxy object'''''라고 불리이고, oproxy객체는 proxy class에 의해 호출된다. proxy 클래스 or 의 인스턴스는 일차원 배열의 근간이 되는데, 개념적으로 존재하지 않은다. (proxy 객체를 위한 기술과 클래스는 전체에서 동떨어진 모습이다.; 그러한 클래스의 객체 역시 때로 ''surrogate''(대리자) 라고도 불릴 것이다.
         operator[] 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호출될수 있음을 유의하라: 문자를 읽거나 혹은 문자를 쓰거나, 읽기는 rvalue의 형태로 쓰여지도록 알려져 있다.; 그럼 쓰기는 lvalue형태(r은 right hand value, l은 left 이하 같음) 일반적으로 lvalue의 의는 객체에서 그러한 객체의 수정을 의하며, rvalue는 수정을 할수 없는 것을 의한다.
         이러한 상태, 즉 perator[]에서 lvalue와 rvalue를 구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자료구조의 경우에 읽기는 쓰기에 비하여 훨씬 적은 비용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Item 29에서 참조세기 객체의 쓰기는 아마 전체 자료구조의 복사를 유도하지만, 읽기는 간단한 값의 반환을 의한다고 설명했다. 불행히도, operator[]의 내부에서, 이들의 호출 목적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operator[]는 lvalue와 rvalue의 쓰임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다.
         operator[]가 읽기와 쓰기를 구분 못하지만 일단 우리는 가능한한 이것을 구현해 보고자 하는 입장에서 접근해 보자. operator[]가 반환한 이후에 읽기와 쓰기의 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의 의는 앞에 다루었던, lazy evaluation의 개념과 비슷하지 않을까?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27 matches
          * 이경, 장윤화,권도현,김태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경 || O ||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경]
         || 이경 || O ||
          * 토요일 저녁때 학교에 왔다. 육피에 아무도 없었다. 파닭을 시켰는데 젓가락이 없었다.-[이경]
          4.Compile이란 뭘까? 자신이 생각하는 의를 한줄로 요약해서 후기에 써보자.
          * 오늘은 보람찬 실습수업 ㅋㅋㅋㅋ 많은걸 배웠습니당 다음시간이 기대되네요. -[이경]
         || 이경 || 지각 --^ ||
          * 180기준으로 크면 위너, 작으면 정상인. 그런데 164는 정진경, 171은 이경, 187은 권도현이 나오는 프로그램 작성.
          else if(171==height) printf("이경");
          printf("이경");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경]
         || 이경 || O ||
          * 집부엠티를 갔다. 술마시고 꽐라~_~ 한강 동작대교를 가봤는데, 춥고 냄시나는 곳이었다. 한게없는데... NXT해야되는데 ㅠㅠ -[이경]
          printf("경이");
          * 경이 과제 : 숫자를 입력받고 해당한 만큼 별찍기를 하는 프로그램 짜오기.
          * [이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서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이경 || O ||
          * [이경] - 함수에 대해서 배웠다. 재귀함수도 배웠는데 너무 어려운거 같다 ㅠㅠ 자꾸 부르고 또 부르고 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ㅠㅠㅠ do while이랑 << 도 배웠는데 <<할 때 2진수까지 생각해야해서 화났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7 matches
         재있게 공부할 수 있다. 꼭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재없으면 하지말라
          재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신호이다. 하지마라. 재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없던 것들이 무지 재있어질 것이다. 모든 지식은 맞닿아 있다.
         재있게 만들라
          재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없고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없는 것에서 내가 재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 공부를 재있게 만드는 방법들 ==
         '''재있는 자료 찾기'''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부를 할 때 내가 이 알고 있는 것, 내가 재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있는 것부터 하기 (낙하산 공부법)'''
         재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재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NeoCoin군은 재있게 숙제하는 요령을 익힌 것 같다. 축하한다. 후배들을 위해 그 요령을 한번 풀어놓아보겠니? --JuNe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5 matches
          *쉽게 재있는거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정욱]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세나였다 - [박근수]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게임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흥가 많이 생겼습니다 - [박정근]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로웠다. - [김수경]
          * 로가 클리어되지 않아 - [박근수]
          * 로가 쓰러지지 않아 "준석이형 사랑합니다" - [김준영]
          * 전 로를 클리어했죠 ㅇㅇ 야호 - [남상혁]
          * 마지막 로는 너무 늦게 완료했음ㅠㅠ-[신기호]
          * 새롭게 경험해보지 못한 Rur-ple이라는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로봇을 이용해 움직이는것을 보니 좀더 재있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좀 어지럽긴 하지만 평소에 C나 자바 대신 이것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코딩도 잘하고 성적도 잘 받을수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 [허준]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재밌고 흥로운 것을 해서 매우 재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딩을 하였네요 ㅋㅋㅋ재있던수업 감사합니다.- [임환]
          * 러플이 정말 재있었습니다 ㅎㅎ 파이썬의 기본을 알게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지 로가 너무 어려웠던... 하지만 나머지들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거 같네요 ㅎㅎ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막판에 로 일등인데!!! ㅠㅜㅜ 문상 주세염 이잉 ㅠㅜㅠㅜㅠㅜ - [김상호]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조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5 matches
          * [권순의] - 안요,, 밥 사오고 뭐 하고 하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 [정종록] - 나도 딴짓했음요.. 안 08 전체가 딴짓한듯...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김민재] - 소켓의 개념과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 하는 것과, OpenAPI를 통해 네이버 지도를 가져오는 것을 해봤습니다. 재있었습니다. ㅋㅋㅋ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로웠습니당.
          * [정진경] - OpenAPI를 재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김윤환] - 설명을 정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신 분같습니다. 언어 전달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신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있게 들을 수 있엇습니다. ㅎㅎㅎ
          * [정종록] - 정말 현이 다운 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세나 였다. 새내기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와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OS수업...
          * [권영기] - 전부 처음 듣는 것들이었는데, 현이형의 설명이 너무 재있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간에 Devils Camp에서 다뤘던 다양한 주제들이 세나 도중에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 [김윤환] - 재있엇습니다. 물리엔진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마침잘됬네요. 불타오를수 있게됫습니다.
          * [김민재] - 그 동안 배웠던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물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직접 HTML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 재있었습니다.
          * [정종록] - 아나 오랜만에 하는 물리.... 아 기억안나.... 하지만 포뮬선 운동하게 만드는것 나름 재있었음... 물리2도 했는데 한참 생각했네.... 자바스크립트 괜찮은 언어인듯..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조절 구현했어요. 상당히 재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스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유스러움(?)과 마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새싹배움터05 . . . . 25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 리알림 =
         진행자들은 교수나 강사가 아닙니다. 세나, 교유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 4_5/2 || [후각발달특별세나] ([신재동]) || Refactoring에 관한 것 || 냄새를 잘 맡게 게 됨. ||
          * 이번에 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로페이지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우선 처음 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고 해봅시다 :) --재동
         상규와 재동의 세나 날짜가 서로 바뀌였습니다. --재동
         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CVS] 나 [VisualSourceSafe] 와 같은 녀석들도 한번 세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5/31 월요일은 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기말 고사 전 마지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4 matches
          * [박상영] - 자바 스크립트할 생각하니 래에는 희망이 음슴.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변형진] - 앗! SQL에서 따옴표 실수를 ㅠㅠ 준석아 안...ㅋㅋ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김수경] - APMSetup 정말 간편하네요. 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하고 써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정말 재있엇습니다 ㅋㅋ 거의 c랑 같아서 하기 쉬웟던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뒤로 내용이 산으로 가서 ㅠㅜ 거의 못알아들엇어요 ㅠㅜ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신기했고 재있었음. 문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황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알고리즘 ㅋㅋㅋㅋ
          * [권순의] - XBox용으로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키넥트를 가지고 플레이 한 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음.. 듣다 보니 역시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 맛.... ㅋㅋ 여하튼 작년에 이걸로 6피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꿈과 희망은 꿈과 희망으로 남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뭐 어찌되었든 간에 잘 만들고 키넥트의 기능도 보다 향상되고 하면 뭔가 더 재난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긴 하겠지만 서도.... 이걸로 소닉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직접 뛰어야 하나 -ㅅ-;;
          * [김윤환] - 뭔가 결과가 시각적으로 나오는 거라 상당히 재있엇습니다.
          * [권영기] - 아, 일단 자리 위치가 좋아서 키넥트 데모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키넥트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사람 모션 인식하는 것(관절 20개 잡는 것부터..)이 굉장히 신기했고 음향 인식도 어느 정도 잡아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키넥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는 것도 상당히 재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Set Default'''
          * [정종록] - 정말 재있었습니다. 게임을 마우스가 아닌 동작으로 할수있다니.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했을때는 정말.. 하지만 진짜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한단어. SET DEFAULT!!
          * [정진경] - 저도 에네르기파 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 제가 취삼아 개발하기엔 약간 비싼 취인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직접 보니까 나름 쓸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김수경] - 셋디폴트의 압박이 있었지만 재甲 세션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권순의] -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듣는건 처음인 거 같네요 ㅋㅋ.. 참... 이렇게 짜고 기억만 잘 하고 있으면 정말 죽을때 까지 먹고 살 수 있겠네요. ㅋㅋ 짜는 것도 힘들고 이건 뭐.. 이러다 자기 자신도 헷갈릴까 걱정이네요. 재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형진이형 어제부터 빵빵 터뜨리네요 ㅋㅋㅋ
          * [김윤환] - 정말 어떤 의로 유익한 내용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c의 다른면모 훌륭햇어요 ㅋㅋ
          * [권영기] - 사실 이 문서에 관해서는 이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보게되니까 정말 재있네요. 이런 식으로는 작성해서는 안되겠다는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3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국 친구도 사귀고 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see NoSmok:국대학과한국대학 NoSmok:바보들의토론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3 matches
          1.5.6. 꾸러 탐색기
         공부를 계속하시라고 권합니다. 세상은 멀티디어화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중대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로운 꾸러를 불러왔
         다거나 이 있던 꾸러나 객체를 지울 때 문제가 있었다는 등 이 알림판에
         있습니다만, 그것은 조금 뒤로 루겠습니다.
         도대체 이 명령이 어떤 의인지를 생각하면서 입력하면 Smalltalk 공부는
         1.5.6. 꾸러 탐색기
         Smalltalk 환경의 Tools > Package Browser 메뉴를 선택하면 꾸러 탐색기
         를 열 수 있습니다. 꾸러(package)에는 Smalltalk의 갈래, 객체, 자원
         (resource) 등이 함께 꾸려져서 들어있습니다. 주로 꾸러는 하나의 커다란
         리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꾸러 탐색기는 이러한 꾸러를 새로 만들거나
         이 있던 꾸러를 들여오거나, 지우거나 고치는 일을 합니다.
         꾸러 탐색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왼쪽에 세로로 길게 되어
         있는 창은 현재 Dolphin Smalltalk 환경에 설치되어있는 꾸러들을 늘어놓
         느 것입니다. 오른쪽 윗부분은 현재 꾸러에 들어있는 것들을 살펴보기 위
         꾸러 탐색기는 Smalltalk 환경에서 움직이는 모든 객체를 관리하는 매우
         (label), 입력 상자(edit box), 단추(push button)는 물론 이 만들어진 창
          있는 자원의 이름을 바꾸기도 하고, 자원이 연결된 갈래의 상태를 바꾸기
         여러분 대부분이 아직 위의 내용이 무엇을 의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Dolphin의 경우 꾸러 탐색기나 창맵씨, 자원 탐색기가 있으며, Smalltalk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2 matches
          * 스포츠를 사용해서 비유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없어. - [김준석]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있네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남서쪽 창은 두 개의 패턴 모두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롭다.
          * 프로그래머들은 래에 등장할지도 모를 요구 사항까지도 추가하는 경향이 있다.
          * 래에 변화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코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적어도 내 경우는 래를 예측하려 할때마다 내 예상이 빗나갔다.)
          * 설계할 때 이것을 리 상상해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이렇게 짜면 이런 변경이 생길 때 어떻게 될까?'' - [김수경]
          * 모든 OO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종류의 룰은 주변 코드에 영향을 치지 않으면서도 바뀔수 있다.
          * 이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가 일을 하게 하는것은 어떨까? 다시 말해 신의 클래스에서 접근 메소드를 통해 가져온 데이터를 갖고 어떤 작업을 하는 코드를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객체로 옮기면 어떨까? 접근 메소드는 사라지고 코드는 단순해진다.
          * 구현은닉이라는 원리는 객체 지향 시스템의 품질을 평가하는 좋은 지표가 된다. 클래스의 구현을 마음대로 바꾸어도, 심지어 기존 클래스를 버리고 새로운 클래스를 작성하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객체의 코드에는 영향을 치지 않을 수 있는가?
          * 만약 구현 은닉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OO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큰 의가 없게된다.
          *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를 모두 예측할 수 없어'와 같은 문제는 자바 패키지 전반에 퍼져 있다. 이런 경우 이 말했듯이 객체에서 모든 getter와 setter를 제거할 수 없다.
          * 재있네요. 나는 mfc는 객체 지향적이다 라는 말과 알수없는 클래스들을 만들어 놓고 객체지향이라고 한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서지혜]
          * 애자일이란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뜻이다. 이런 의에서 애자일이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객체 지향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듯하다. - [서지혜]
          * protected 인스턴스 변수는 정말 역겹다. protected 변수는 public을 의하는 다른 방법일 뿐이다.
          * 디자인을 하는 데 어떤 방법을 따르느냐는 결과에 큰 영향을 친다.
          * 결과적으로 프로그래머는 외부 코드에 영향을 치지 않으면서 구체 Peon 클래스를 마음대로, 심지어 그 이름조차도 바꿀 수 있다.
          *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까지 그렇지 않다는거지? 래에는 저자가 말하는 이디엄이 되었으면 좋겠군 - [김준석]
          * '관점을 바꾸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바의 흥로운 예를 하나 더 살펴보자.
          * 전체의 행동은 정말이지 흥롭다.
  • 정모/2011.3.14 . . . . 22 matches
          * [황현]의 세나 : Objective-C
          * 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제로페이지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입니다^^ -[서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셀렉터 이야기가 재있었어요. 방학때 공부하고싶어요 -[서지혜]
          * 현이가 기부한 Objective-C 표지가 재있었어요. 방학때 공부하고 싶어요. - [박성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PNA의 묘는 할때마다 내용이 달라진다는거 ㅋㅋㅋ - [서지혜]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나는 흥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아 맞다. 고등어네 도네 싸웠었지ㅋㅋㅋ 사람마다 기억하는게 다르구나 - [서지혜]
  • EffectiveC++ . . . . 21 matches
         DeleteMe 그런 의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a의 data는 이 지워 졌기 때문에 memory leak의 문제는 없다.
         첫째는 초기화만 가능한 const멤버 변수를 초기화 할수 있다는 의에서이고, [[BR]]
         멤버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는 아무런 영향도 치지 못한다.[[BR]]
         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targetPtr이 삭제 될때 EnemyTank의 수가 제대로 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 한다.)[[BR]]
         3. 새로운 타입의 객체를 값에 의해 전달하는 것은 무엇을 의 하는가?[[BR]]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이말은 클래스내에 군더더기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멤버 함수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도 된다. 그리고, 그 클래스는 그만큼 복잡하지않을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로 이 클래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모든 일(?)을 할수가 있어야한다. [[BR]]
         여기서 f는 적절히 선언하고자 하는 함수를 나타내고 C는 개념적으로 관련있는 클래스를 의한다.
         f(NULL); // ?-_-? 굉장히 복잡 묘하다-_-; 선언에 따라서 0이 될수도 (void*)0이 될수도 0L이 될수도 등등의 경우가 있다.
         클래스의 멤버는 이 접근자의 뜻을 가지고 있다.
         전방 참조를 함으로 헤더부분에서는 외부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하지 않아 더 이상의 무의한 컴파일의 연결고리를 끊을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반드시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럴때는 전방 참조의 의는 약해진다.
         하지만 이렇게 풀리지 않을 경우 dynamic_cast와 같은 방법으로 리 타입을 체크한후 실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자.
         템플릿은 객체의 타입이 클래스의 정의된 함수들의 동작 원리에 영향을 치지 않는 경우에, 클래스의 모음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계승은 객체의 타입이 클래스에 정의된 함수들의 동작 원리에 영향을 치는 경우에, 클래스의 모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 항목 44. 의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하라. 자신이 표현한 것의 의를 이해하도록 하라. ===
         == 묘한 부분 ==
         Effective C++ 내용을 보면서 이 항목 21 까지는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 정모/2011.3.7 . . . . 21 matches
          * 세나 테스트
          * 신입생 설명회를 이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Ruby/2011년스터디/세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나는 꽤나 유용한 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를 전달하려 했어요. - [황현]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대세는 루비라고도 하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고 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0 matches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TestCase 만들어 둔것을 상속 받아서, 다시 다른 테스트를 수행 시키는 기법이 정말 흥로웠다. 진짜 신기하다. 생각하면 할수록 신기하다.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Iteration 3 에서의 Login 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Servlet 책과 JSP 책을 봤다. (빌리고서도 거의 1-2주간 안읽었다는. -_-;) 상민이가 옆에서 JSP 연습을 하는동안 나는 Servlet 연습을 했다. 후에 두개의 소스를 비교해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면서 스타일을 비교해 본 것이 재있었다.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지만;)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Jython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트링을 유니코드로 처리함. 따라서, 해당 스트링을 euc-kr로 인코딩한 다음에 파라터 전달을 하면 제대로 됨. 인코딩을 바꾸기 위해서는 파이썬 euc-kr 코덱(pure python 버젼)을 깔고, {{{~cpp '한글'.encode('euc-kr')}}}을 쓰거나, 아니면 자바의 String.getBytes나 {{{~cpp OutputStreamWriter}}} 등을 쓰면 될 것임. --JuNe''
         즉, RDD 를 위한 CRC 세션중 계속 그 클래스들의 추상화 정도를 놓고 서로 클래스들을 추출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용어는 어느정도 추상화를 시켜야 할 것인가?', '내부 구현 시스템이 가급적이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디자인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막상 우리가 BottomUp 을 하여 뽑아낸 디자인엔 이 이름이 'HttpSpider' 등 이고..' 등등)
         ObjectWorld 의 전 세나에서 아키텍트 설계자는(Architector) 소스를 가지고 디자인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스펙으로 제시된)을 보고 디자인(자신의 회사에 맞는)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임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장이 재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 4개를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 안한것으로도 이 class의 추출은 3개라고 생각함. 그렇지 않고 소스 수준이라면 전부 다 추출하고 그렇지 않을건 다른 방식으로 했겠지. --["상민"]
          * 아직도 내가 메모장을 핀걸 가지고 가진 생각을 오해하는거 같은데 이해가 안간다. 같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거 같은데 절반 정도 의도 전달이 된듯 하다. 남은 절반은 여백의 --상민
         CollaborativeFiltering 에 대한 논의. 논문 3개를 리 읽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실제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입을 열지 못했다. 으.. 논의에 무모하게(?) 껴들지 못하고 있는중인게 왜이리 억울한지. 공부 헛했다 헛했어..
          * 지난번에 받았던 요구사항정의된 글들을 (그때 글들을 리 스캔해두었었다.) 다시 보면서 다시 정리를 하였다. 어떠한 순서로 할까 하다가 일단 사용자의 기준으로,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Functional)과 퍼포먼스 관련 (Non-Functional) 부분으로 생각했고, 주로 Functional 한 부분을 기준으로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요구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그러면서 지난번 Requirement 를 받을때 수동적 자세로 있었음을 후회했다. 5일이 지난뒤 정리하니까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비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강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비격식적이더라도 구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 Requirement 를 받을때 팁 - 이 구현이 되었다고 상정해보기. NoSmok:과거형말하기 (완료형으로 말하기)
          * NoSmok:AnalyzeMary . 상민이와 내가 같이 있을때의 관찰되는 모습을 보면 재있기도 하다. 내가 거의 구조를 잡지 않고 프리핸드로 Requirement 를 적어갔다면 상민이는 Mind Map 의 룰을 지켜서 필기해나간다.
  • ProjectVirush/Idea . . . . 20 matches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가 없어질 것이다.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조건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한다.)
          22. 게임은 플레이어의 재와 편리를 위해서 멋진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소녀가 등장해도 뭐라하지는 않겠....퍽!)
          전체적으로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기 때문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구석에서 가슴을 조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
          게임의 요소는 뽀대(?)와 흥 이기때문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냥 세균녀석 인공지능부분을 제외한 외관(?)의견이였슴다. -_-;;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조건에 따라 뭉치고 흩어지는 면역채제와 유사한 방식이 좋을꺼 같슴다.
         일종의 자연재해가 되어버리는거 같슴다.
         다른 백혈구를 불러 들이는 페르몬(?)이 같이 터지는검다 +_+
         적절하게 바이러스에 대처할 수 있을꺼 같슴다. +_+
         잡힌 바이러스의 빈도에따라 그 바이러스를 잡는 백혈구수를 늘리는 검다.
         그냥 잡히는 빈도만큰 비율을 맞추는 방법도 있슴다만...
         암튼 의견이였슴다 -_-/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0 matches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세나 개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세나 개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세나 개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세나 개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세나 개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세나 개최.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세나 개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나 개최, MFC 스터디. ||
          * [ZP&COW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 Pointer 세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OS 세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어린이날 세
          * 07년도 세나/플젝들 뭐 있었지?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0 matches
         [허아영] 보안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서 흥로웠다. 보안기술이 해킹기술에 못지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로왔어요!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하고, 신기한 내용도 많았고 재있었던것 같다.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로웠다. VPython의 신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있었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지가 신기했다.
         이[형노] : 러플.. 정말 재있었다.. 단조로운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있었던듯...
          보안.. 흥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송수생] : 오늘 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구요...
         [조현태] : 오늘도 즐거운 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보통 '보안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5. 수식의 이지화.
         9. [RUR-PLE] 은 제약이 많아서 오히려 재있다.!! 적은 룰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2. 시연할 코드에 대해서 리 wiki에 단계별 코드 남기기!!!!(좋은 지적!! 중요중요 +_+)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0 matches
         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강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그리고 세나 해주신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 모니터를 끄고 세나를 진행 해봤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집중력 향상이 있었다.
          * 아직도 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결론 : 자바의 재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 있는 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나는 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예제를 리 만들어 왔어야 했지 않았나...
          * 재있고 좀더 토론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세나가 되었으면 한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세나를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20 matches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안해지는... - [양아석]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turtle 재밌네요 ㅋㅋ 다른 재있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거기까진 시간 안에 못했네요;;-[신기호]
          * 파이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하면서 파이썬이 정말 재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하고 싶네요~ [김준영]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재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대한 흥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잇고 신기한 것 같아요 -[박정근]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디버거 짱 신기해요!!! 옛~~~~~~~날에 잠시 암호화, 복호화 쪽 했었는데..ㅋㅋㅋ 어려워서 지지 치고ㅠㅠ 보안이랑 해킹 이쪽으로 흥가 있었는데 완전 재있었어요!! 2학년때 어셈블리언어 좀 더 이해할 수 는 있겟쬬?!ㅠㅠㅠㅠㅠㅠ 난중에 쫌 더 잘 이해할수있고 그럴때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이쪽으로 좀 더 해보고싶어요!!히히-[박소연]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Decompiler 신기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그런 건 ㅋㅋㅋ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왠지 근성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재학생들은 가상화에 대한 얘기를 더 들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쉽다 ㅋㅋ 언제 세나로 해줘~ - [김수경]
  • ZeroPageHistory . . . . 19 matches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세나 개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세나 개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세나 개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세나 개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세나 개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세나 개최.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세나 개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나 개최, MFC 스터디. ||
          * [ZP&COW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 Pointer 세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OS 세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어린이날 세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9 matches
         == 션 ==
          * 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
         === 션1. 2마리의 저글링 만들어서 1마리가 다른 1마리를 죽임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허준 허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김정욱 김정욱]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김상호 김상호]
         === 션2. 2마리의 저글링이 1마리가 죽을때까지 싸움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허준 허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김상호 김상호]
         === 션3. 2마리의 저글링과 2마리의 저글링이 한쪽이 전멸할때까지 싸움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3/김상호 김상호]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9 matches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 형의 주제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세나였을텐데 왜 제가 감동을 받은걸까요?
          * 자바 기본 + 이클립스 + JUnit. 사실 다른 의로 상당히 아쉬운 세나였습니다. 뭐가 아쉬웠냐 하면 1학년들한테 필요한 세나일텐데 1학년이 적었다는 점 -_- Subclipse는 활용도가 무척 높아 보입니다. 쓰는 버릇을 들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와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신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임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나였습니다.
          * 새내기들이 자바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막상 1학년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시 새내기가 된 느낌으로 차근차근 자바 코드를 작성해보는 것이 재있었습니다. 성현이네랑 충돌나면서 역시 형상관리 툴을 실제 팀 단위로 사용하려면 형상관리를 위한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사용해야 문제가 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laying with Java시간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이클립스를 써봤는데 아직은 문법을 잘 몰라서 약간 생소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처음으로 여러 팀에서 각자 담당한 프로그램들을 짜서 그 다음에 붙여보는 활동을 했는데 재있고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Z&D토론백업 . . . . 18 matches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 향후 세나 & 스터디의 진행 ===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약하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해 보이는군요.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8 matches
          * 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PythonLanguage]나 [Squeak]([Smalltalk])이 재있을것 같은데요..^^ - [임인택]
          * 세나 하기로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RevolutionOS 나, 좀 재있을 것 같은 컴퓨터 역사 관련 영화 상영 & 이야기하기도 궁리. 혹은 이제 자막이 완성된 'Squeakers' :) --[1002]
          * RevolutionOS 별로 재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안될까요? 시작이 아니면 그리 큰 의가 없는데요. 재동, 상규 의 그래픽스 시간이 힘든가요? --NeoCoin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세나 최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 영어학습방법론 . . . . 18 matches
         2001년 7월 2일 ["김창준"]이 컴공과 후배들을 위해 했던 영어 세나/질답시간
         See Also [http://community.freechal.com/ComService/Activity/PDS/CsPDSList.asp?GrpId=1356021&ObjSeq=6 일반영어공부론], Caucse:일반영어공부론, Caucse:영어세나20021129
          일반영어공부론과 영어세나20021129의 링크가 죽었는데 자료를 열람할 방법이 없나요 -- HoSungKim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와 번역자의 의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접두어(prefix), 접어(suffix), 어근(root)를 따라가는 방법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ex) I feel like go into the.. (X) : 의로 모른다[[BR]]
          I feel like going to the.. (O) : 의를 안다.[[BR]]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를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하다.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8 matches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 재있게 공부한 과목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see Seminar:DontLetThemDecideYourLife, [http://zeropage.org/wiki/%C0%E7%B9%CC%C0%D6%B0%D4%B0%F8%BA%CE%C7%CF%B1%E2 재있게공부하기]
         == 리 공부해야 한다면 뭘 공부해 두는 것이 좋나? ==
         = 진로/래 =
          * 용무는 리 끝내자
          1. 타이머로 일을 재있게 하기
         = 진로/래 =
         호기심을 갖고, 흥로와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세요. 친구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세요(학자는 고양이 마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취생활 =
          * 일이 아닌 취라서 실험적인 것을 많이 한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7 matches
         여기에서 재있는 기법을 이야기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와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스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자 당신이 멀티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if (imageFileName != ""){ // 이지를 생성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 theAudioClip는 두번째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 예외의 발생경우 이 할당되어진 theImage의 자원을
          catch (invalid_argument & ex){ // 이 문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위의 catch구분에서 이 잡아 버린다.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대로 한다면
          throw &ex; // 그럼 이건 말짱 헛일이라는 소리 이 파괴된 객체를 가리키고 있으니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이러한 특별난 예제는 더 일반적인 문제로, 다시 말하자면 템플릿의 형 인자로 전달되는 예외에 관한 정보를 알아낼 길이 없다는 점도 한몫이다. 우리는 거의 템플릿을 위한 의있는 예외 명세를 제공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템플릿은 거의 변함없이 그들이 형 인자를 몇가지의 방식으로만 쓰기 때문이다. 결론은? 템플릿과 예외는 어울리지 않는다.!
          throw() // 이건 현제의 예외를 계속 던진다는 의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한 양이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object 파일들이 생성되어 지고, 단지 하나의 작성되어 만들어진 object파일에서 예외 처리가 없다면 다른 것들상의 예외 처리가 아무런 의가 없기때문에, 당신이 예외처리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컴파일러 제작사들이 이런 예외들을 지원시 일어나는 비용을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object파일이 예외를 빼기위해 아무런 상호간의 링크가 되지 않는다면 예외 처리가 들어간 라이브러리와의 링크는 어떨까? 즉,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라도 예외를 사용한다면 나머지 프로그램의 부분들도 예외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부분적 예외 처리 상황은 실행시간에 정확한 예외를 잡는 수행이 불가능 하게 만들것이다.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17 matches
         애들러의 How to Read a Book과 폴리야의 How to Solve it의 전통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에서 잇는 세나가 2002년 4월 11일 중앙대학교에서 있었다.
          * Stepwise Refinement -- 진부한 래, 신선한 과거 (see also NoSmok:ProgrammingOnPurpose )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세나는 실습/토론 중심의 핸드온 세나가 될 것이며, 따라서 인원제한이 있어야 할 것임. 약 20명 내외가 적당할 듯.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Benjamin Franklin)
          * 7:00-7:30 세나 준비,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정리/스터디
         '''본 세나'''
          * PC 리 셋팅 - 프로젝션 할 컴퓨터 : Idle Fork + Python 2.2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 참가자(aka Player) : 직접 학습에 동참하고 함께 토론하고 한바탕 재있게 놀아볼 사람.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리 익혀오기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세나 전에 페어를 짜는게 좋겠군요.. -남훈
  • 비행기게임 . . . . 17 matches
          * 적의 사일도 다양하게 만들기(유도 사일등)
          * 모든 이지 업그레이드
          * 행동 함수 만들기, 적기 사일 나가게 하기
          * 사일 발사할때 몇개가 연속으로 나가는거 해결하기
          * 적기도 사일 쏘기
          * 사일 세지는 아이템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음... 적기를 삼키는 비행기.. 적의 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사일이 없고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적의 사일을 먹고 성능이 좋아지는 비행기. 적의 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안하고.. ㅠ.ㅠ''
  • 정모/2006.12.16 . . . . 17 matches
          * 창섭 - 이 다른 집단을 볼 때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 상협 - 기수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일 뿐이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정현 - 세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아영 - 세나가 실제로 이루어 지기가 힘들 것 같다.
          * 상욱 - 회장직에게 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석천 - 회장의 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서 기록을 남기고 공표하자. (의식화)
          - 세나 의무 수강
          - 세나 신청
          * 창섭 - 총무, 대외활동부, 세나부, 시설 관리부로 나누면 될 것 같다.
          * 정현 - 회장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리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대한 이지는 이 있기때문에 유예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비가 될 것 같다.
          * 수생 - 공지가 리 있기때문에 생각할 기간은 있을 것 같다.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기웅 - 프로젝트 기안서를 쓰자. (프로젝트 목적, 결과물, 가능한 세나 등) 1페이지 이상.
  • 정모/2011.10.5 . . . . 17 matches
         == 세나 공유 ==
          * [이민규]의 3Ds Max로 도노 만들기.
          * 구글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한다.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Honeycomb 소개 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이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지원]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1.4.11 . . . . 17 matches
          * 4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https://tumblbug.com/letstudent LETStudent]가 있습니다. 매우 재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함께가요~
          * [권순의] 학우의 '영화속 음악의 의를 찾아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재있겠는데 시간 넉넉히 잡아야겠다ㅋㅋ - [서지혜]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리 말 해주지 -ㅅ- ㅋ - [권순의]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제가 진짜 마지막임.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행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강성현]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6 matches
          * 모든 프로그램의 접수처는 neocoin@orgio.net 입니다. 링크 시키란 의가 아닙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해결 부분 해결 해)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까지 완성했구요. 벽돌은 또 뤄야 하겠네요.. 쿨럭
          * 1월 11일 - 멀티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기타 : 삽질하다가 내 이쁜 스마일 공이 날아가버림 걍 검은 배경이랑 보색이 맞게 노란공으로 바꿨음 * 앞으로 할것 : 아이템 넣기, 사일 쏘기(--;), 멀티디어 타이머 다시 해보기 등등..
          정말 열심히 짰는데 거의 다 됐을 무렵 멀티디어 타이머란 복병이 플밍을 말리게 했다. 결국
          마지막 작품이 될 4번째. 3번째로 끝낼까 했지만.. 역시나 완성은 맘에 안들기 때문에 열받는
          *1월 12~13일 : 멀티디어 타이머 사용. 3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3번 다 죽으면 게임 끝. (게임 끝 처리) [[BR]] Stage가 증가하면 벽돌을 하나 당 깼을때 점수 증가 & 공의 속도 20%증가
          *멀티디어 타이머 사용법. 비록 다른 사람 소스를 그대로 따라하긴 했지만..--;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있었어요. - [장혁수]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로운 주제지만, 흥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이해하는 것과 코드를 짜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ㅜㅠ그래도 관심있던 주제였고 구성이 재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 [원준연]
          * 이야 반응 엄청 좋다. 하다보니 머신러닝이 아닌 코드를 짠 것 같지만... 아무튼 페어프로.. 아 생각해보니 페어처럼 하지도 않고 내가 열심히 설명헀음 ;;;;;;;; 아무튼 재있었음. GA를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한종]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6 matches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하는지도 써 주세요.
         5.#define이 무엇을 의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return 0;은 0이라는 값을 반환하라는 의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하는지도 써 주세요.
         5.#define이 무엇을 의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변수형 : 값을 저장하기 위한 공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에 붙여진 이름을 의
         3. 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하는지도 써 주세요.
         5. #define이 무엇을 의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 이 무엇을 의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 : 논리 연산자; 피연산자가 모두 참이면 true를 반환(and의 의)
         || : 논리 연산자 ;피연산 중 하나라도 참이면 ture를 반환(or의 의)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하는지도 써 주세요.
         5.#define이 무엇을 의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6 matches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스템에서 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게임을 만들때 이지를 그린다. 200개가 넘는 그림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를 논함.
          * C++이라면 이지를 그리는 객체를 Templete로 만들어서 paint()함수에 그래픽 *를 넘겨서 자기가 알아서 그리게하는것이 좋다. list에 넣고 for문만 돌리면 끝나니까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for문을 사용하여 이지를 그리는데 for문안에서 for문을 탈출하는 조건으로 걸어놓음. 그래서 이지 자체가 안그려짐.
          image.style.left = left; //왜 이지에서 left를 바로 뽑아내지 않냐면. left가 문자열로 인식되나 보기대문이다.
          * 타이머와 연동해서 이지가 자동으로 일정시간동안 이동하는 javascript를 작성
          * 이지를 일부만 출력가능한지
          * 이지 변경되는 기능 추가.
          * 우선 저장 기능 없는거 -> 우선 빼자. 서버 ??? 쳤냐. 쿠키?? 아 힘들어. 패스
          -> 이지 레이어 : http://www.jsmadeeasy.com/javascripts/Images/img_layer/img_layer.htm
          -> 좌표를 클릭하면. jAVASCRIPT 객체가 생겨서 시간에 따라 이지가 변해.
          * 숙제 흡 => 앞으로 알고리즘 하면 손으로 배열이 변하는것을 써올것. 해온건 잘했음.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5 matches
         == 비행기게임 (제목 정) ==
          * 비행기 이지 myplane안으로 넣기
          * 적 비행기 사일 쏘게 하기
          * 이지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알아서 하기
         ||사일||Upload:circleMissile.bmp||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사일에 HP개념을 두어, 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구오오오 사일 나간다.ㅜㅜ모임이 부실해졌어. -[Leonardong]
         Upload:PlaneGame1.0.jar - 사일 쏘기, 적기 움직임(단순), 적기와 충돌 검사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5 matches
         장점 : 구현이 명확하다. 구현할때 Scenario 순서에 따라 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위의 장점은 이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유닉스는 재도 있었고, 그래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로보드 설치할 때 나왔던 퍼션 777의 의를 알게 되었습니다.[[BR]]
          * 영록 : 후. -_-; 걍 떨어져 자버렸네요. ㅠㅠ 에휴. 어제 끝나고 애들이랑 롯데월드 가서 풀타임 뛰고
          링크드리스트 - 자료구조 책에 나온 c루 짠 링크드 리스트는 typedef를 써서 글케 짰었는데..c++에선 아무래두 그런걸 안쓰는듯하다. 묘한 에러가 자꾸 나는걸 보면..앞으로 c++을 얼른 공부해서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적으로 짜야할텐데..
          해 떴는데 아직 쌩쌩한 걸 보니.... 난 올빼 체질인가부당....ㅋㅋ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지... (!!)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있던 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고리즘 재있군요ㅋㅋ
          * 올해 데캠에서 난이도가 높은 세나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신선해졌네요. 이런 수준있는 주제를 투척해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5 matches
          1. 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하는지도 써 주세요.
          1. #define이 무엇을 의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 일요일 저녁까지 해 주시면 됩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못 풀겠다는 문제는 리 말해주세요.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리 예습을 해오니 수업듣기 훨씬 편했다.앞으로는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
          * 피라드 모양 별찍기 쪽지셤, 2차원 배열, 포인터 를 배웠다.
         저번주 과제 낸 것 중에 피라드 다이아몬드 별찍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야겠습니다.
          복습 예습해서 새싹 교실 의를 많이 깨닫고 싶습니다.
          * 과제를 이 올렸어야 했지만 기말 크리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 아주 재있게 수업했어요~~
          * 과제물 (코딩 능력 향상을 위한 로찾기, 혹은 Airline Ticketing)
          * 로찾기, 혹은 Airline Ticketing 택 1
          * 과제물 (코딩 능력 향상을 위한 로찾기, 혹은 Airline Ticketing)
          * 로찾기, 혹은 Airline Ticketing 택 1
  • 이학 . . . . 15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흥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4 matches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로 써있다. --상민)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 한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이 의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 Item 8: new와 delete가 쓰임에 따른 의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이 코드는 new operator를 사용한 것이다. new operator는 sizeof 처럼 언어 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개발자가 더 이상 그 의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건 두가지의 역할을 하는데, 첫째로 해당 객체가 들어갈 만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이고, 둘째로 해당 객체의 생성자를 불러주는 역할이다. new operator는 항상 이 두가지의 의라 작동하며 앞에서 언급한듯 변경은 불가능하다.
         string 객체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 만큼이 할당된다. 하지만 위의 의처럼 malloc, operator new는 생성자를 호출하지는 앖는다. 생성자의 호출은 new operator 몫이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거 간단히 보이지만 placement new의 전부이다. operator new의 역할은 해당 객체를 위한 메모리를 찾고(할당), 해당 포인터의 반환이고 placement new의 경우에는 호출자가 이 메모리를 확보하였고, 단순히 포인터 반환만 해준다. 모든 placement new가 반드시 이런 pointer의 전달 역할을 한다. 그리고 size_t 인자가 아무런 이름이 없어도 반항 안한다. 자세한건 Item 6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placement new''' : 이 확보 메모리가 존재하고 객체 초기화를 원한다면[[BR]]
         그리고 이것의 의는 당신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우에는 new와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가 된다. 즉 이코드 대신에 다음의 예를 볼수 있을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재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기하고 재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박정근]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고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도 있네요 하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를 가지고 재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이 발생했을 떄를 리 예상하고 프로그래밍한다 - [윤종하]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도 부족한데 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준비하면서 제 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있는 것 같기도.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다 듣지 못하고 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재있었습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대 재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 정모/2003.3.5 . . . . 14 matches
         === 세나 ===
          * 중간 고사 대비 세
          1. 정 - 다른것(정의가 모호)을 포함해서 흥를 유발하자
          * 기말 고사 대비 세
          *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고 다음에 정모때 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그래서 신입생 대상 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정모/2011.5.23 . . . . 14 matches
          * 세나 페이지에 후기 남겨주세요~
          1. 모처럼 OMS외의 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02_C++세미나 . . . . 13 matches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여기서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와는 다른 의이므로 잘 구분하기 바란다.)
         여기서 *연산자를 이용하여 *p를 출력하는것의 의는 무엇이냐 하면...
         3번째 문장 이후 *p와 a는 같은 의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 enum, union등은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넘어가는게 나을 듯. 근데 이 세나 좀 길어지겠는데? --병희
          * 전 c 세나를 준비하고있는 00학번 김남훈이라고 하는데요. c++ 세나가 제가 하는거하고 상당부분 중복되는듯 한데.. 어쩌죠? 사실 02학번이 중간고사까지 배운내용에 대해 세나를 한다고 하면, c 나 cpp 가 그다지 차이가 없기도 하고. 일단 저는 10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세나 도대체 언제 할꺼냐? -- 상규
         == 세나 일지 ==
         ["02_C++세나/0515"] [[BR]]
         ["02_C++세나/0523"] [[BR]]
         ["세나/02대상"]
  • CauGlobal/Interview . . . . 13 matches
          *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지는?
          * 학업에 투자하는 시간과 개인 취 등에 투자하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또 그것을 어떻게 스케줄링 하나요?
          * 국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에 차이가 있다면? (공부환경, 수업, 기타 등등)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 기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기업이 가지는 지역적(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위치) 장점이란게 있을까요?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문의 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한국과 국에서 공부하기는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한가지만 꼽으라면?
          * 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국 진출을 꿈꾸는 사람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어떤 점이 있나요?
          * 국 사회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찾으면 효과적인가요?
  • CuttingSticks . . . . 13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터 위치, 마지막으로 7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터 지점에서 자르고 2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만이라고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l의 값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 것을 의한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3 matches
          * 이 생성된 인스턴스에 멤버함수 추가하기
          * 예외처리하기 (세번째 세나에서 필요할까?)
          DeleteMe) 여백이 이상하네요.. 세나 끝나고 고칠게요ㅜ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고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스코드를 컴파일하고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지원]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 세나 후기
          1. 이번 RubyLanguage 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행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고 기억에 안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더 재있고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ZeroPageSeminar . . . . 13 matches
         ZeroPage 세나를 만들어가는 곳
         === 세나 소식 ===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나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세나 요청 ===
         세나를 요청하는 곳 입니다. 주제는 가능하면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 ===
         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적어주세요.
         === 세나를 하면 좋은 주제들 ===
         세나를 하면 좋은 주제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좋은 주제가 있으면 이곳에 적어주세요.
         === 그동안의 세나 기록 ===
         그동안 있었던 세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3 matches
          * 학회실에서 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정학회로 승격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대책을 세우는 것도 의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우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과 내에서 보기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고,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JuNe 형이 이전에 열었었던 세나들. (발표만 하는 세나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실습하고 상대방과 서로 배울 수 있는 세나들)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우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3 matches
         힘들었지만 재있었다.
         교훈 : C도 흥로운 프로그램이다
         막판에 힘들었지만 재있었다.
         1학기때 배운 c++ 을 기초로 실습을 하니 흥로왔다.
          으하하 가장 재있군 이거 --NeoCoin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교훈 : 암호는 재있다 -_-;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세나를 준비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리 해야 한다.
          * 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문제풀이게시판 . . . . 13 matches
         '' 실력향상과 흥를 끌기위해 제안된 문제풀이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
          * 목적은 프로그램의 실력향상과 흥유도로 한다.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를 찾아서 함께 PP할 수 있다.
         == 문제풀이도우? ==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는 "문제풀이도우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우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음... 해커즈랩에 있는 lecture 랑 비슷한 의가 될꺼 같네요... 조금은 비슷할꺼에요^^;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3 matches
         ==== 제로페이지의 의 ====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회장이 장소를 리 잡는다.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리 공지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자연스럽게 생긴 재있는 페이지 : 당구다마수, 마우스, 키보드, 공동구매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고 방해받게 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 완성된 텍스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스트를 지향하고
          페이지 구성은 단순하지만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링크 속에서 길을 잃기 십상이고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의 경로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로는 처음부터 기획된 것이다.
         제대로 링크가 성공이 된다면 파란색글씨와 밑줄이 치어진 상태로 바뀌지만. 색이 변하지않고 뒤에 ?가 붙는다면 그 제목의 페이지가 현재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이다.
         문맥에 이 포함된 링크를 SeeAlso로 다시 쓸 필요는 없다.
         따라서 일반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써온 '감정, 맞장구' 등의 무의한 코멘트(덧글)가 계속 달리면 쓰레기만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다.
         각각 다른 색의 '0'이 겹쳐진 모양은 ZP의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고요. 뒤의 흰색 '0'들은 언제나 발전과 진보가 가능한 완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4. 각종 세나 스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강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9. 조인트 MT!! (재있게 설명 잘해봐ㅋㅋ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 프로그래머의길 . . . . 13 matches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를 되새겨보자.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단순히 코딩한다는 의보다는 컴퓨터를 이해한다는 의로 받아들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수렴해서 개발한다는 의와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CCNA/2013스터디 . . . . 12 matches
          || 2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 물리적 전송을 위한 디어 지원 ||
          * 공유 디어
          * 확장 공유 디어
          * 복수의 네트워크 장비나 호스트가 동일한 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엄밀한 의에서는 이더넷은 10Mbps의 대역폭만 지원한다. 그리고 IEEE 802.11은 다양한 대역폭을 지원한다.
          - 일반적인 의에서 말하는 이더넷은 엄밀한 의의 이더넷과 IEEE 802.11 양쪽을 다 포함해서 말한다.
          - server->switch->host 구조일 때 switch->host의 대역폭이 100Mbps라는 의.
          * .1: 10.0.0.1을 의
          - S : 터널(ISDN 전화기)과 NT2와의 연결점.
          * ISDN 설정 (터널에서의 명령어) : 명령어라서 일단 생략...
          * ISDN 동작확인 (터널 명령어와 명령어에 따라 화면에 출력되는 정보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2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 존재하고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한다. ||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7||int EEXIST||파일이 존재: 새로운 파일로 만들겠다고 한 파일이 이 존재한다.||
         ||25||int ENOTTY||하나의 보통 파일에서 터날 모드를 정하려 시도하는것과 같은 부적합한 입출력 제어 오퍼레이션 에 발생.||
         ||31||int ENLINK||너무 많이 연결.; 하나의 단일한 파일의 링크 수가 너무 길다. 리네임은 이 할수 있는것보다 많은 링크를 가진 한 파일을 리네임하면 이 에러의 원인이 된다.||
         || ||int EALREADY||한 오퍼레이션이 비블럭화 모드의 선택을 가진 대상에 이 진행중이다.||
         || ||int EADDRINUSE||요청된 소켓주소가 이 사용중이다.||
         || ||int EISCONN||당신은 이 연결된 소켓을 다시 연결하려 시도하고 있다.||
         || ||int ESHUTDOWN||그 소켓은 이 폐쇠되었다.||
         || ||int ERENOTE||이 NFS 마운트 파일로 지정된 한 파일을 한 원격 파일 시스템이 NFS 마운트로 만들려 시도할 때 발생.||
         || ||int EBACKGROUND||GNU 시스템에서 어떤 오퍼레이션의 호출자가 터날의 전면처리 그룹에 없을 때 서버지원 프로토 콜에 이 에러가 리턴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 에러를 보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함수들은 SIGTTIN 이나 SIGTTOU신호로 해석하여 읽고 쓰기 때문이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2 matches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지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정확한 정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처음에 주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지는 비스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진화 된 이지의 수평 농도의 히스토그램이 최저의 무질서도를 가질 때까지 이지를 회전시켜야 한다.
         이것은 수필 라인에서 중요한 부분의 이지를 분할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그 후 수평 투사된 히스토그램의 각 라인들의 검은 픽셀들의 수가 누적된다. 그리고 이 이지는 이 투사된 히스토그램이 최소인 지점을 따라 핵심 지역으로 분할된다.
         따라서 해당 이지는 이진화되고, 일그러짐 추정을 위해서 수직 획이 중요하다는 고려 하에 수평 방향에서 검은색-흰색, 흰색-검은색 변환들이 추출된다.
         따라서 이지의 그레이 레벨 간격은 가장 어두운 곳이 0이 되고 가장 밝은 곳이 255가 된다.
         필기 라인의 전처리 된 이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데이터로 들어간다.
         우리의 경우에는 이지의 높이와 4열의 넓이를 가진 윈도우가 2열만큼 겹쳐지면서 이지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한두 개의 기하학적 특징들을 추출했다.
         (1) 검은색-흰색 변환의 수(window에 들어간 텍스트 이지를 이진화 한 후에)
         하지만 LDA변환된 특징을 사용했을 때에는 오류율이 29.1%로 의가 있게 감소하였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2 matches
         필기 글자의 이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지는 이진화된 이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재있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안 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java script는 흥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하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박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안.... - [김수경]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하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고 실습해서 그런지 재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2 matches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와 역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한글 ㅇ를 치니까 피라드가 나오던데요 ㅇㅅㅇ 이건 어떤 현상인지 ㅋ?
          * 한글 ㅇ를 치니까 피라드가 나옵니다.
          * [이준영] - 이제 본격적으로 줄 수가 많아지니 흥가 생깁니다. if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이준영] - 수업 시간에 배열을 제대로 집중을 안해서 몰랐는데 오늘 배열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실습2를 직접 풀어서 정말 의있었던 새싹교실이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2 matches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temp = ( ( rand() % KICK +1)); //1~KICK까지의 데지를 입힌다.
          printf("소라를 발로찹니다. 데지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를 때립니다. 데지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가 발로찹니다. 데지 : %d 를 입었다!\n",temp);
          printf("소라가 때립니다. 데지 : %d 를 입었다!\n",temp);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하긴 하지..소라 팀별 평가에서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서 나중에 들어야되. 수업이 재있었다니 다행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정모/2007.3.13 . . . . 12 matches
          - 설명회, 편성일, 준비방법, 발표자, 새싹운영, 설명회분량, 세나 장소, 시간, 전체시간.
         * 공개 설명회및 세나 개최
          @ 세나(C언어) :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강의실에서 하는 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첫 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 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조현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책거꾸로읽기 . . . . 12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추가투자의 흡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가 없다. 비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우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인구분포 면에서도 젊은 나라이다. 인도는 이 해마다 수십만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마치 기술자를 기계로 팍팍 찍어내는 인력공장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의 인력이 그냥 머릿수만 많은 것이 아니냐고 깔봤다간 큰코다친다. '''국 다음으로 고급 기술 인력을 많이 뽑을 수 있는 나라가 인도'''라는 말도 있다. 인도의 인력은 기술지식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그럼에도 싸다.
         뒤에서 앞으로 갈 수록 그 내용이 흥로워서 책읽는 속도에 가속도가 생기는 듯 느껴지고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지루하면 [재있게공부하기]를 해보세요. --JuNe
  • OOD세미나 . . . . 11 matches
         = Object-Oriented Design 세나 =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매우 유익한 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ZP도서관 . . . . 11 matches
         || 자바 퍼포먼스 튜닝 || 잭 시라지 || 한빛디어 || 이선우 || 한서 ||
         || 전문가와함께하는XML Camp ||김채 외 ||마이트Press||["혀뉘"]||한서||
         || 파이썬 시작하기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 프레드릭 런드 || 한빛디어 || 데기, ["ddori"] || 백종현 역 ||
         || 몰입의 즐거움 || 하이 칙센트하이 || 구근 || 교양 ||
         || 상실의 시대 || 무라카 하루키 || 남상협, 물푸, 이승한 || 교양 ||
         || 암호의 세계||.||류상민, 물푸||교양:취,수학||
         || 예찬 || 셸 투르니에 || 이선우 || 수필 ||
         || 재론 || 손대현 || 데기 || . ||
         || 체 게바라 평전 || 장 코르에 || jeppy || ....... ||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1 matches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6.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첫번째 인덱스 값(i)이 의하는 바는 세로줄(열)의 길이이고, 두번째 인덱스 값(j)이 의하는 바는 가로줄(행)의 길이.
         포인터란 메모리의 주소 값을 저장하기 위한 변수. 타입에 상관없이 크기는 4바이트(컴퓨터 주소 체계가 4바이트로 표현된다는 것을 의)
         6.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1 matches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바로 지금하기'''는 리 정해진 과업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할 때 길을 잡기 위해 사용하라. ====
          || 충분하고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관심 || 저항과 루기 || 모든 작업을 다 처리하는 시스템 ||
          * 래 행동을 계획할수 있다.
          ==== 사업의 '현재'를 위해 일하는 것과 사업의 '래'를 위해 일하는 것을 구분하라. ====
          * 래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는'''것이다.
          * 강제력의 범위가 잘 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일들에 대하여 고용하라.
          * 우리는 일을 할 때 가장 쉬운 일을 먼저하고 더 어려운 일은 나중으로 루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는 대개 현실이 되지 않는다.
          * 이제 두번째 열로 이동해 이 표시한 항목을 반으로 나누기 하라.
          || 루는 습관이사라진다. || 루는 습관이 심해 진다.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1 matches
          * 원래 의는 비주얼 툴에서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
          * 파라터가 없는 디폴트 생성자를 가지고 있고
          * getter와 setter를 통해 조회, 수정할 수 있는 프로퍼티를 가진 오브젝트를 의한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변화의 이유와 시기, 주기가 다르다는 것을 의
          * 오브젝트와 오브젝트간의 관계설정을 의한다.
          * 변화가 일어날 때 해당 모듈에서 변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을 의한다.
          * 결합도란 하나의 오브젝트가 의존관계에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정도를 의한다.
          * 컨테이너/IoC컨테이너 : IoC방식으로 빈을 관리한다는 의에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를 컨테이너/IoC컨테이너라고도 한다.
          * 1.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ApplicationContext타입의 오브젝트다. 사용시 @Configuration이 붙은 자바코드를 설정정보로 사용하려면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에 생성자 파라터로 @Configuration이 붙은 클래스를 넣어준다.
          getBean()메소드 : ApplicationContext가 관리하는 오브젝트를 요청하는 메소드. ""안에 들어가는 것은 ApplicationContext에 등록된 빈의 이름. 빈을 가져온다는 것은 메소드를 호출해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는 userDao()라는 메소드에 붙였기 때문에 ""안에 userDao가 들어갔다. 메소드의 이름이 myUserDao()라면 "myUserDao"가 된다. 기본적으로 Object타입으로 리턴하게 되어있어서 다시 캐스팅을 해줘야 하지만 자바 5 이상의 제네릭 메소드 방식을 사용해 두 번째 파라터에 리턴 타입을 주면 캐스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의존관계 : 두 클래스 또는 모듈이 있을 때 한 쪽의 변화가 다른 쪽에 영향을 치는 상황.
  • UpgradeC++/과제1 . . . . 10 matches
         = 피라드 & 역피라드 & 마름모 =
          //피라
          //역피라
         // 피라드&역피라
          for(j = 0; j < row; j++) // 피라
          for(j = row - 1; j >= 0; j--) // 역피라
         //피라
         //역피라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0 matches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지로 뜬 후 VMWare로
         - 부트섹터와 커널이지를 merge하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서 자신만의
         부트 이지 뜨는 프로그램 만들면된다.
          ; 두번째 섹터부터 3칸섹터가 커널이지 섹터다.
          ; 현재 첫번째섹터512 이며 두번째 섹터부터 3개 섹터가 커널이지다
         다음은 부트로더와 커널 이지를 합쳐서 하나의 부팅이지로 만들어주는 makeboot.c
         또한 컴파일 작업에서 바로 부트섹터도 컴파일하고 컴파일 끝나면 바로 부트 이지도
         컴파일을 마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지가 됩니다.
         Partcopy.exe 툴을 사용하여 부팅 디스켓에 놓을 수도 있지만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VMWare에서 직접 이를 디스켓 이지로 로드하도록 합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10 matches
          *EMPTY : 컨텐츠 스펙이 EMPTY인 경우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수 없다는 것을 의하고 empty element로 사용
          *ANY : 내용 부분에 어떠한 엘리먼트가 몇 개 든지 순서에 관계없이 횟수에 관계없이 위치해도 괜찮다는 의이다.
         2. 파라터 엔티티의 사용 방법
         3. 파라터 엔티티의 선언 방법
          *파라터 엔티티 : DTD 문서 내에서 이거나 XML문서 내에서 XML문서의 선언부인 <!DOCTYPE> 부분과 같은 엔티티 선언부나 엘리먼트 선언부에서만 사용
         파리터 엔티티 선언 중 일부
         다른 엔티티나 엘리먼트를 선언할 때 파라터 엔티티를 참조
         엘리멑르르 사용할 때 반드시 어트리뷰트를 사용해야 하고 값도 지정해 주어야 함을 의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이 어트리뷰트가 빠져 있다면,이를 반드시 XML 프로세서가 응용 프로그램에 이를 알려주어야 함을 의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FIXED로 타입이 지정된 경우에 선언된 디폴트 값과 다른 값을 어트리 뷰트의 값으로 사용할수 없을을 의
  • ZeroWiki/제안 . . . . 10 matches
         안건: from 모니위키 to 디어위키 - by [황현]
          * 디어위키의 장점
          * 모니위키에서 디어위키로 자료를 이전하는 툴이 이 존재함.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외부에서 읽어가는 정적 파일들(favicon.ico, robots.txt, crossdomain.xml 등)을 모두 리 처리해두지 않으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될 염려가 있음 - [변형진]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에서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 고한종 . . . . 10 matches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묘함 -[고한종](13/03/27)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 석사 졸업한 선배고, ZP랑 관련 없는 선배니까 마음것 까도 되겠지. 형 코드 좀 거지같았어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토익 801이상 만드려면 805점이상인데, 저 어중간한건 뭥?? 걍 800도 아니공 -[김태진]
          * 한종아, 네가 추상적인 의로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면 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마. 이젠 내가 말하면 잔소릴테니. ㅋㅋ -[김태진]
          * [김해천]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30회 수정(?) 이래서 이래저래 수정 해보았다. 오랜만에 쓰니까 재있네 ㅋ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0 matches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지는 2진화된 이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0 matches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미로찾기 . . . . 10 matches
         == 로찾기 ==
         ||[진트] || C || [로찾기/김태훈] ||
         ||[민경] || C || [로찾기/김민경] ||
         ||[뷉쉐] || C || [로찾기/김영록] ||
         ||[조현태] || C++ || [로찾기/조현태] ||
         || [최경현][김상섭] || C || [로찾기/최경현김상섭] ||
         || [이규완][오승혁] || C++ || [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황재선][허아영] || C || [로찾기/황재선허아영] ||
         || [정수민] || C || [로찾기/정수민] ||
         || 임영동 || C++ || [로찾기/영동] ||
  • 송지원 . . . . 10 matches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명동교회에서 성가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와 화음에 쳤던거 같다.~~
          * 2009년 : 3학년 다니면서 AIBI 연구실 학부연구생. 한거라고는 제안서와 랩팅 참여 뿐인가..OTL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및 파견, 하반기엔 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프로젝트/세나 ==
          * 월요일 오프닝([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과 Play with Java([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세나 진행.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로 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로 세나 진행.
          새싹 학우들 : [강소현], 유혜, 유지연, 이예슬
          * RSS, blogAPI 세나 - 시방 노딩중 하다가 흐지부지 됨
          * [데블스캠프2008] - 화,수,목,금(마지막 세나, 총화) 참여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0 matches
         도우와 도우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주세요.--[Leonardong]
          * 대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기에게 친 영향
          * 대학생활의 묘?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학교 수업을 재있게 공부할 방법은?"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회원정리 . . . . 10 matches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에서 꺼내는 질문들이지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0 matches
         === 후각 발달 특별 세나 ===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장소: 정.
         재 있는 세나 였어요~^^ 고맙습니다.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수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BigBang . . . . 9 matches
          * 케빈 트닉은 모니터가 없어서 잡혔다.
          * [http://kldp.org/node/121134 extern "c"의 의?]
          * 으악 이렇게 재있는 내용들을 못 들었다니 ㅠㅠㅠㅠㅠ - [김민재]
          * 정답! 첫번째 인자에 이 형에대한 정보를 넘겨 주기 때문에 가변인자라도 대쳐가 가능합니다.
          * c++11에서 auto의 의가 달라졌다??
          * 정의 동작 - 터질지 안 터질지도 모름.
          * #define을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잡아주지 못해서 에러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 말이 #define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는 아니다! 케바케로서 #define이 const보다 맞는 경우도 존재한다.
          * 오오 점점 재있어진다 :D
          * 행아웃으로 하는 강의 재있었습니다. 껄껄껄 - [권영기]
  • Bioinformatics . . . . 9 matches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치는 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9 matches
         === 지난주 션 돌아보기 ===
         [[HTML(<font color=red><B>)]]션 1 : Java-Servlet, jsp, php 로 Hello World 찍어오자! [[HTML(</B></font>)]]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결과를 거쳤나?
          * Java를 만나서 궁금한점, 재있는점, 불만인점?
          * 현재 서버의 상태 설명 - 필적 고의(?)
          * 최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니 CD준비하기
          * 리 계획해서 진행이 좋다.
          * 션 1이 의 있었다. 션2도 하자
  • FromDuskTillDawn . . . . 9 matches
         블라디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르에게 나이는 별 의가 없다. 블라디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9 matches
          *OutputStream 클래스 : OutputStream 클래스는 통신 채널로의 관문을 의한다. 즉, OutputStream으로 데이터를 써넣으면 데이터는 연결된 통신 채널로 전송될 것이다.
          synchronized(System.out){ //메시지를 터널에 출력하던 도중에 다른 쓰레드에 의해 String이 출력될수 없도록 동기화처리
          System.out.flush(); //버퍼에 저장된 모든 데이커가 출력되었음을 확인하는 의에서 스트림을 flush시킨다.
          *InputStream 클래스 : InputStream 클래스는 통신 채널로부터 데이터를 읽어 내는 관문을 의한다. OutputStream에 의해 통신 채널로 쓰여진 데이터는 해당하는 InputStream에 의해 읽혀진다.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않으면 파일을 연다 파일을 열면 포인터는 자동으로 파일의 시작부분을 가리키
          *FileterOutputStream , FilterInputStream 클래스 : 이것은 입출력 스트림 필터에 대한 템플리트로 이 존재하는 InputStream,OutputStream에 연결해서 요구된 내용을 연결된 스트림의 메소드로 전댈해 주는것 이외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PushbackReader : PushbackInputStream과 마찬가지로 ,푸시백 버퍼를 제공하여 이 읽은 문자의 복구기능을 제공해 주는 클래스이다.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주까지 다 봐주마..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세나 해줘.. 아니 1대1 강의..--?? 캬캬 [[BR]]
  • PairProgramming . . . . 9 matches
          * Junior : Junior Pair 는 의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넷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1002는 VNC와 넷팅 (그때 넷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 http://c2.com/cgi/wiki?PairProgramming - 'PairProgramming Pattern' 이라고 써놓은 것이 재있다. 어느새 '패턴화' ^^;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9 matches
         === 이지 클래스 전체 모습 ===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이지데이타 처음 위치를 구합니다.
          // 이지 가로는 4의 배수로 저장됨으로 값을 더 더합니다.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지 화일 읽고 쓰기 ===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9 matches
          리고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를 느낄 수 있도록 짤막한 Smalltalk
          Smalltalk 시스템에 명령을 내리거나, 이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결과를 확
          '객체'니 '갈래'니 하는 말이 생소하십니까? 이제부터 점점 명령의 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줄 이상으로 갈라서 나타낸 것을 의합니다.
          * <Ctrl-E>: 명령 실행 자체에 의가 있고 결과는 무시하고 싶을 때 쓴다.
          을 두 번 연주해 주는 일을 합니다. 우와! Smalltalk에서 멀티디어까지???
          다음 명령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해본 사람들에게 의가 있을지도 모
          을 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분간 Smalltalk에 익숙해질 때까지 저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9 matches
         「3일에 배우는 Pascal」라고 하는 타이틀이 의하는 곳(중)을 분석해 보면: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프로그래밍에 흥를 가져, 그것을 즐거움을 위해서(때문에) 할 것.그것이 충분히 즐거운 계속 것이면 , 10년이라도 기꺼이 계속할테니까.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로운 참고 문헌이다.
         이상은, 이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 역주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TheJavaMan . . . . 9 matches
         참고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디어뱀프) 등 자료공유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구할 수 있음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로보코드..흥를 불어일으키는 재있는 장난감~! -[Leonardong]
          - 나 친구에 관한 사정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수도 있다 저번에도 친구때문이엇는데 안~ -[iruril]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벌써 오고 있다면 안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서 못 하겠네요. 내일로 루던가 오늘 하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html5/canvas . . . . 9 matches
         == 이지 삽입 ==
          * 이지를 원래 크기로 삽입할 수 있다.
          * 이지의 사이즈를 지정하여 삽입할 수 있다.
          * 원래 이지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입할 수 있다.
          * 새로운 도형이 기존 이지와 겹칠때의 행동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 ImageData형 객체를 생성하여 캔버스 위의 비트맵 이지를 픽셀 단위로 조작할 수 있다.
         == 이지를 URL로 얻기 ==
          * 이지의 인코딩 방법을 MIME 타입으로 지정한다.
          * 'image/jpeg'지정 시 두번째 인수로 숫자(0.0~1.0)를 넣어 이지의 품질을 지정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9 matches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마다 주제가 다른 세나가 있을 예정
          * 보통 9시쯤 세나 시작
         == 세나 일정 및 주제 ==
         [데블스캠프2004/세나주제]
         == 세나를 부탁하는 연락하기 ==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다행히 다음 날 회사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 금요일날 못 가서 안 ㅋㅋㅋ 유럽 잘 갔다오길.. - [지원]
          * [김윤환] - 파일입출력은 한번 공부해서 반복하는 연습하는데 정말 좋앗습니다. 그리고 뒤에 바이너리 부분이 상당히 흥로운 부분이어서 더 공부해봐야할것같아요 ㅎㅎ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9 matches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지라는 의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안들어) --상민
         그러면 소년이야? boy인가 --상민
         쩝.. 생각해 보니 여자인것도 같네염... 저게.. 제로 만들려고 하다가 용도가 이렇게 바뀐 것이니.. ^^; --setsuna
         마녀 + 소년 = 마년 ..-_- --혀뉘 [[BR]]
          결사 반대 --; 마녀도 아니고 소년, 소녀도 아니라고 위에 언급되어 있으니. --상민 [[BR]]
         제로가있으니 데블?
         그냥 제로 시키죠. 그리고 moin글자만 빼서 대문용으로 하나좀.. --상민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9 matches
          * 7.10 : 대충 비행기에서 사일 나가고, 적기도 나타나고 한다
          * ~ 8.6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함..(용이 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날러 다님 -_-;;), 이젠 적기와, 적기 사일을 늘리는 일을 해야 할듯..
          * 7월 21일 : 충돌부분 이상한거 해결, 사일 나가는 간격 조정
         || 8.4 ~ 8.9 || 인수 || 플레이어1,2 움직이기, 플레이어의 사일들(업그래이드) - 애니메이션 효과 ||
         || 8.4 ~ 8.9 || 상협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적기 사일, 적기 사일 여러개. ||
          * 적군 사일 다양하게(사일 이지~) 했음 .. 뿌하하하하
  • 설득의심리학 . . . . 9 matches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지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그들이 우리의 자기 이지를 그들이 원하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된 우리의 이지에 충실하기 위하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하게 된다.
          * 일관성의 근거를 만드는 끼 기법 - 자동차 판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승낙이 이루어지면 끼를 제거한다.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행동한다. 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호감의 원천 - 1. 신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예, 옷차림, 취, 이름, 정치 성향, 지역 등등)
          * 만찬기법 - 좋은 이지와 연결시켜라.
  • 위키QnA . . . . 9 matches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세나-스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로그램 목표, 기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반대로 Semi Project의 Regular Project로의 선택은 막습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구분의 의가 없겠죠?
          Semi -> Regular 로의 선택의 의는 뭐지? --석천
          어이 난 원래 Regular Project와 Semi Proeejct의 의 부여에 관한 설명과 의논만을 원했어 ^^; --상민
         ==== 이지 입력문제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지가 표시됩니다.[[BR]]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2004.6.28 . . . . 9 matches
         세
         세
          *세나 전에 다들 각자 공부를 해오자.
          *스터디 단위 세나(의무화)
          *각 스터디 그룹은 의무적으로 스터디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세나를 한다.
          *세나 요청 위키 페이지
          *선배분들이나 외부에 세나를 요청할 것인가?
          *제로페이지 내(1, 2학년 위주)의 자체 세나를 할 것인가?
          *긴장 관계 유지, 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 정모/2012.4.30 . . . . 9 matches
         == 아영 선배님의 LTE 세나 ==
          * 일단 듣고 적은 대로 LTE 내용을 적긴 했는데 심히 심쩍다...... 제대로 적은 게 맞을까...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안 -_-;;;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나 정말 재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5.21 . . . . 9 matches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리 위의 유형을 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speed geeking 재있겠네요!!ㅋㅋ - [서지혜]
          * 재있을거같네요. 준비할 때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생활 하기.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 재있다.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큰 의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 있어 보이지 않았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9 matches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지 않았나 할 정도로 재있었고 알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다들 안혀 T_T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이 재도 있었고 잘 되었지만
         처 정리되지 못한 모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9 matches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구현해 보는 것도 재있을꺼 같아여~
         ==== 디어 + 플레이어 ====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지워지는 디어만 사용가능하다. (CD-R 로는 배포불가)
         ==== 물리적 디어 파기 ====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 나와있더군요. --["데기"]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9 matches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한것이겠지.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재있는 주석'''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있지 않은가?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주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Adapter . . . . 8 matches
         '''Adapter'''는 위에도 의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고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하도록 해준다.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로 생각) 이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8 matches
          뭔가 재있어 보여서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있다!!^^*
          재삼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 버스 사람 정거장 길... 질러버렸..
          헤헤헤.. 그래도 재있으니 뭐..ㅎ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 물런 재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가 없겠지만..ㅎ)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8 matches
          * CDMA2000 -
          * 2000의 세가지 의(다음것을 목표로 하자)
          * 3G는 인터넷, 전화기, 방송 디어를 하나의 장치로 짬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High Multimedia(패킷) : 화질 좋은 비디오나, CD음질의 오디오. 온라인 쇼핑 - 4G로 루어짐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기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3G의 요구사항에 못 침(2.5G)
          * 래에는 호환성을 위해 W-CDMA를 기본으로 한 3.5G 기술을 택할것임
  • Debugging . . . . 8 matches
          * 수집하고 싶은 정보를 출력하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행 시키는 방식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기능 || 단축키(*->중요도) || 의 ||
         || Run to Cursor || Ctrl+F10 || 현재 커서가 있는 곳으로 디버깅 지점이 바뀜. 단 이 지난 곳으로는 안됨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정. Run to Cursor에서는 이 지난곳은 안되지만 여기서는 됨 ||
         || 기능 || 단축키(*->중요도) || 의 ||
          래 행동 계획(FAP)
         [세나/2004], [새싹배움터05]
  • FreechalAlbumSpider . . . . 8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고 하는데, 이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서요..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8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세
          * 장소 : 정 (7층 PC실 옆 대학원 세나실이 될것같음)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세나는 들을 수 있지만,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만 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세나 자료 ===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FromCopyAndPasteToDotNET/FromCopyAndPasteToDotNET.doc 세나 자료]
          * 과연 재 있을까??..ㅡ.ㅡ;; --["상규"]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8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 MFC/HBitmapToBMP . . . . 8 matches
         // Purpose: [CBitmap에 저장되어있는 이지를 Bmp파일로 만든다.]
         // [hBitmap] : 이지가 저장되어 있는 CBitmap (HBITMAP으로 변화하여 사용)
         // [nWidth] : 이지의 넓이
         // [nHeight] : 이지의 높이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서 이지 정보를 읽어 오는 함수]
         // [w] : 이지 넓이
         // [h] : 이지 높이
         // [hBitmap] : 이지가 저장되어있는 CBtimap
  • OpenCamp/첫번째 . . . . 8 matches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준비를 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뤘네요 -_-;;; 좀만 더 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8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서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리 와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근데 다들 모두 바쁜가요? 멘터 말고 참가자들도 써넣을 부분이 많을텐데...? 꼭 "잘" 쓸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가 고쳐주겠죠. 기억이 희해져가기 전에 빨리 채워넣읍니시다! --김창준
          * Discrete-Event System Simulation :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쪽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어렵지도 않고, 매우 흥로움. [http://165.194.100.2/cgi-bin/mcu240?LIBRCODE=ATSL&USERID=*&SYSDB=R&BIBNO=0000351634 도서관]에 있음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8 matches
         이제 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써 큰 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Smalltalk-80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중대형
         급 니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아무렇지도
         러 가지의 꾸러(package)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꾸러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
         는 이 표준화 된 것이기 때문에 Smalltalk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촉매제가 됩니
         니다. 이는 이 모든 갈래 다발과 객체들이 다 생성된 상태에서 차지하는 기억
  • SmallTalk_Introduce . . . . 8 matches
         이제 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써 큰 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Smalltalk-80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중대형
         급 니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아무렇지도
         러 가지의 꾸러(package)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꾸러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
         는 이 표준화 된 것이기 때문에 Smalltalk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촉매제가 됩니
         니다. 이는 이 모든 갈래 다발과 객체들이 다 생성된 상태에서 차지하는 기억
  • ToyProblems . . . . 8 matches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인수 - 신기했다. CSP가 재 있었다. 집에서 해봐야겠다.
         상욱 - 새로운 새고방식을 알아 간다는 것은 재있었다.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기가 재있었따. 사고의 고정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안에 못해서 충격 이었다.
          *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재있어 보이네요. 2011년 데블스 캠프에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 [서지혜]
  • UnityStudy . . . . 8 matches
          * 유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하는 군요. 꽤나 재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있었습니다.
          * 스플래시 이지로 사용할 이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정할 수 있다.
          * 스플래시 이지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조절에 제한이 있다.
         * 로 게임을 만들어 보자
          - Cube를 등록, Asset에 Texture 이지를 등록한 후, Cube에 입힌다.
          * 오늘은 지난번의 Cube와 Sphere를 활용해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있었네요.
  • ViImproved/설명서 . . . . 8 matches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한다.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하는 용어임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
          비모드형 비모드형 프로그램은 키들을 항상 같은 의로 사용한다
         magic magic [*. 등의 문자들이 정규식 패턴에서 특수한 의를 갖음
         number(nu) nonumber 터날로 입력되는 메시지를 가능하게 함
         taglength(tl=) tab 화일의 내용중에 의있는 문자수를 결정
         term= 터널 형식 지정
         warn warn 터널 타입을 설정
  • ZP&COW세미나 . . . . 8 matches
         = ZP & COW 세나 =
          * TDD가 아직은 어렵다. 로보코드는 재있었다.
          * TDD는 하나도 모르겠다. 로보코드 재있었다.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있다.
          * TDD는 이런거다. 로보코드 성적은 아쉽지만 재있었다.
          * 늦게 와서 TDD는 보지 못하고 로보코드만 재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TDD는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로보코드는 재있다.
          *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8 matches
         ===== 세나 지원 =====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세나를 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세나를 진행하여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ZeroPage에서 세나를 한 뒤 참가자들에게 받은 피드백도 가능하다.
          * 의있는 기록.
          * ZeroPage에서 의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한 달에 한번 이상 세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8 matches
          * 성년식이니까 장
          * 장
          * 이름표, 책자, 장꽃 드리기
          * ZeroPage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가 담겨있어야함
          * 30주년 래일기
          * 장
          * 고속터널은 안됩니다. 지하상가 리모델링 한다고 지금 거의 다 문닫았어요 - [지원]
          * 출력을 몇개는(추첨용? 테두리만 리 프린트?) 해둬야 할까요? 캡실에 색지가 몇장은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8 matches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있거든요?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있는 실험실 같군요.
  • html5/VA . . . . 8 matches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지 URL을 지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하여 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currentSrc - 실제로 읽어들여 재생 중인 디어 데이터의 URL
          * duration - 디어 데이터의 길이
          * 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
         == 디어 요소와 API ==
  • html5/video&audio . . . . 8 matches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지 URL을 지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하여 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currentSrc - 실제로 읽어들여 재생 중인 디어 데이터의 URL
          * duration - 디어 데이터의 길이
          * 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
         == 디어 요소와 API ==
  • 데블스캠프2002 . . . . 8 matches
         == 세나 시간표 ==
         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루어 본 문제들, 관련 세나들 ==
          1. 쓰레기통 만들기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세나가 생각나서. 그냥 제안..["상협"]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루어서..- 상협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있을듯. --석천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8 matches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고 해봅시다 :) --재동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나 해주세여~ 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8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8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적봐야되서 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 matches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윗 글에서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작은자바이야기 . . . . 8 matches
          * 흥로워서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세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단순히 자바 언어에 대해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스터디이기 때문에 흥가 있어서.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뤄 주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정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정모/2004.4.9 . . . . 8 matches
          ||주제||연애 || 군대,자격증 || 시간관리 || 여름방학 || 복수전공 || 취생활,술 || 인간관계 ||
          === 새내기 C++ 세나 ===
          * 세나 할 사람 : 원명. 세환
          * 세나 날짜 : 4월 13일 화요일 5시(실습이 없을 경우)vs7시(실습이 있을 경우)
          * 세나 준비물
          * 소스 코드: 세나 하는 사람
          * 세나 서포터는 각자 공부해오기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정을 알려줌
  • 정모/2011.4.4 . . . . 8 matches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있어요!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였습니다. - [Eno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세나 홍보 ==
          * [http://onoffmix.com/event/3672 개발자를 위한 공감세나]
          * OMS 재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뉴ㅠㅠㅠ) - [서지혜]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7 matches
          * 각자 세나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적어서 공유 해봐요~
         == 이지, 몸동작 ==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흥로운 것들 =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세나]
  • CToAssembly . . . . 7 matches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 파라터 전달과 값 반환 =
         함수로 파라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주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고 명령어 call을 실행한다. 호출시 반환주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고 sqr는 스택 최상위에서 4 바이트 떨어진 곳에서 파라터를 읽을 수 있다.
         두번째 파라터를 먼저 넣는 것을 주목하라.
         컴파일러가 asm의 의를 모르기때문에 asm을 사용하면 컴파일러의 효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 GCC는 어떤 최적화를 막을 수 있는 보수적인 추측을 하게 된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7 matches
          1. 지금짜는 코드만큼 래를 위해서는 개념공부가 중요하지만 난 잘안하지.
          1. 이번 스터디는 책도 리 읽어보고, 밑줄도 다들 열심히 그어서 더 재있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1. 재있다. 내 프로젝트가 아니라 마음놓고 끄적일 수 있었다. 굿.
          * 다음주로 모임 룹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자신의 취에 대해 이야기하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지원이 국에서 있었던 일로 흘러가다가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7 matches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MoreEffectiveC++ . . . . 7 matches
         - new와 delete의 의 차이
         - 가상 함수 호출과 파라터 패스의 차이 이해
          * Item 8: Understand the differend meanings of new and delete - new와 delete가 쓰임에 따른 의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 Item 32: Program in the Future tense - 래를 대비하는 프로그램
         == 세나용 항해 지도 ==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MoreEffectiveC++/Basic . . . . 7 matches
          rs = s2; // s1의 인자가 "Clancy" 로 바뀐다는 의다.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오직 상수(constness)나 변수(volatileness)에 영향을 친다.
         C++에서의 배열은 '''array[i]''' 의 의는 '''*(array+i)''' 인데 이것의 주소 추적을 위해서 엄밀히 따지면 [[BR]]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로 받아들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고정된 방법이다.[[BR]]
          // 암튼 의는 이해 갈것이다.
          * '''세번째(마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와 같이 기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묘한 딜레마의 연출이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7 matches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 해야 할 일을 이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 VonNeumannAirport . . . . 7 matches
          * TDD접근 방법의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자료형 배경 지식의 숙 (처음 STL사용 접근, 중반부터 STL사용으로 자료형의 일관성문제)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Yggdrasil . . . . 7 matches
          취: 게임(주로 RPG), 추리소설 읽기
         = 제로페이지 세나 노트 =
          * ["로찾기/영동"]
         제로페이지 세나(5/23)에서 배운 것입니다.
          * ["Yggdrasil/020523세나"]
         제로페이지 세나(5/15)에서 한 것입니다.
          * ["Yggdrasil/020515세나"]
  • [Lovely]boy^_^/Arcanoid . . . . 7 matches
          * 사일 나가는 것만 넣으면 된다.
          * 사일 나가는 루틴 완성
         CArcaMissile : public CArcaObject - 사일
          진짜 소스 겉어서 링크 해둘껄 다들 옛날 소스 보면 정말 재있을텐데 --["neocoin"]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사일이 하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사일 발사. 지나가는 코스에 있는 블록들의 내구도 1씩 감소.(사일이 이상하게 생겼다. 고쳐야겠다.)
  • callusedHand/books . . . . 7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 재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단점을 고쳐나간다면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joosama . . . . 7 matches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시마네현과 일본우익들이 독도에 대한 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고,
         정부로하여금 적거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정치적으로도 일본과 국이 북핵문제 때문에 우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고,
         문제는 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구 열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아... 이지 관리해야대는데...ㅎㅎ
          페이지를 볼 때 폰트나 배경 색 같은 걸 정해진대로 보이게 하는 것? 지금 위키 기본 css는 색 배경에 굴림체이려나. CssMarket--[Leonardong]
  • neocoin/Log . . . . 7 matches
          * 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나에게 안하지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지겠지.
          * 작년에 비하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7 matches
          * 재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사람들이 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말실수에 대한 재있는 이야기
          * 재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10터만 더 뛰어봐!'''
          * 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있는 책.
  • 남자들에게 . . . . 7 matches
          * 작가 : 시오노 나나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시오노 나나씨가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7 matches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7 matches
          DeleteMe) 문서 조정이후, 의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7 matches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지난번 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7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안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2/세싹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4) 만들어진 ubuntu 실행 -> 설치 디어로 ISO파일 마운트 -> 설치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로웠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오 C로 소켓 프로그래밍은 처음 보네요 재있을듯ㅋㅋ - [신기호]
          * [권영기] 학생이 맞닥트린 bind 오류는, 해당 포트에 내가 가서 눌러앉으려고(bind하려고) 가 보니까 다른 놈이 이 차지하고 있어서 bind하지 못했다는 오류입니다. 프로그램에서 bind한 후 다 쓰고 나서 bind를 해제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bind 해제 코드를 꼭 넣도록 하세요. - [황현]
          * 예제가 이지인 줄 알았는데 박스였군요. - [김희성]
  • 열린제로페이지 . . . . 7 matches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까지의 문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서였지만, 지금은 동문서버가 있는 이상, 동문서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수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것 같고요.)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7 matches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와 게시판 10개의 의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ZeroWiki 내에서 프로젝트 하기의 의 ==
          * 이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정모 . . . . 7 matches
          * 각 회원간 세나 시간
          * 세나([OMS])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Offline 에서 충분이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Online(Wiki) 으로 루어버린다.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리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 정모/2005.3.14 . . . . 7 matches
          * 봄프로젝트 (신입생대상 세나)
          * 봄프로젝트에 신입생 대상세나를 포함시킴.
          * 1주단위 세나로 진행
          * 한달이나 3주 정도의 단위의 세나 팀을 구성.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나 텀이 나옴. C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 봄프로젝트 - JSP, SmallTalk, AOI, 신입생세
  • 정모/2011.3.28 . . . . 7 matches
          * [임상현] 학우의 다양한 게임 컨트롤러와 활용 소개 세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5.16 . . . . 7 matches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지셨는지. 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정모/2011.5.9 . . . . 7 matches
          * [김홍기] 학우의 세나(시간이 된다면 한다네요.)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11.26 . . . . 7 matches
          * 무엇이 재있었는지, 왜 재있었는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를 담아 써보자!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7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파랑 : 재연락 담당자 & 연락 졸업선배 연락
         노랑 : 03들은 사회자 경험이 부족하다. '재동'은 세나 경험도 많은 만큼 경험면에서 잘 할 것이다.
         검정 : 세나와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세나 경험도 많고, 시간관리 등 문제에 대해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도우, 자리배치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7 matches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가 없고,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가 없고,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쉬는 시간: 재난 놀이
         쉬는 시간: 재난 놀이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 matches
         조금은 유치하지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 있었구요..
         너무 재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들은것도 많고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7 matches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각 Pointer들은 의 없는 값들로 채워져 있습니다.(컴파일러 의존)
          cin >> array[tail]; // array[tail] 은 아직까지 의없는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는
          strcpy(array[tail], "empty"); // 위의 이유로, 역시 의없는 영역에 대한 복사 입니다.
          cout << array[count] << "] "; // 역시, 의없는 영역을 가리키는 Pointer를 출력하려는 시도
         처음에 의도한 string 배열 코드는 다음과 의가 같습니다.
          DeleteMe 질문의 의도은 두가지의 의를 담을수 있습니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6 matches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자신의 취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구려, 수집이야기||
         ||지금 읽어야하는 책||카산드라의 거울, 래혁명-소프트파워 ||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기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 2011년돌아보기 . . . . 6 matches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있는 일인 것 같아요.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ZeroPage가 나에게 해준 것(나에게 친 영향), 내가 ZeroPage에게 해준 것(내가 ZeroPage에 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적어봅시다.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6 matches
          복사 생성자는 생성자의 이름은 기타 생성자와 같으나 인자로 자신이 호출된 객체의 타입을 갖는 생성자를 의한다.
          함수의 인자를 복사하는 것을 포함해서, 복사본을 만든다는 의를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매개변수를 레퍼런스 타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복사 생성자 정의 || 원본과 복사본의 데이터가 상호 참조의 형식으로 동작한다. ||
          || 소멸자 정의 || 포인터 객체가 존재하는 경우 memory leak 이 발생 ||
         || construct, destroy || 할당된 메모리 공간에 적당한 데이터 타입을 초기화 시킨다. (공간은 allocate를 통해서 이 할당된 공간이어야 한다.) ||
          grow 함수는 한번 호출할때 이 워래 공간의 2배를 할당시키기 때문에 계속된 push_back로 인한 메모리 할당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다.
  • Benghun/Diary . . . . 6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나 가야겠다
         Refactoring 세나 시작한 날 , 근효선배가 스터디에 합류했다
         내가 준비한 세나 자료를 검수(?)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 C++의 클래스 부분을 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정 ||["CppStudy_2002_1"]팀과 시합||13.C++코드의 재활용||
         || 정 ||라스트 정리||수고했음다||
          * 형 안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재동아, 안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지??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서 말야..... -세연
          STL 세나(강사:강인수)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세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6 matches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IEEE(국),ETSI(유럽)
          * 지금은 802.11b이 거의 기준이다.역시 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하지만 거의 다 그렇지만 반이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국(802.11a)한테 밀린다.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조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치지 않는다.
          * 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고, 큰 라디오 블로킹 스카이스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유망할 거라고 예측
  • GDG . . . . 6 matches
          * GDG Korea(구글 코리아) 팅 참석
          * [OpenCamp]식 세나가 마냥 좋은게 아닐 수도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입니다. - [김수경]
          * 숭실대가 GDGSSU 이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6 matches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션을 원래의 퍼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지의 확장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디어위키식 링크도 역시 지원합니다. (버전 v1.1.1 이후)
         === 이지를 bracket으로 감싸기 ===
          * [[http://링크 http://...이지URL]]
          * [[http://링크 http://...이지URL]]
          * [[wiki:페이지이름 http://...이지URL]]
  • InterestingCartoon . . . . 6 matches
         재있게 본 만화를 써 봅시다. 오래만에 다시 보고 느낌이 다르다면, 중복도 가능합니다. 리스트에 없으면 계속 추가합시다.
         중복? 예를들어 1~5권에서 재있었다가 6~10권이 재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지요.
         || 베르사유의 장 || :D || 1 ||
         이 페이지 점점 무의해 지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지가 있어서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열에 불과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란마 181편 3일 그건 친짓.. --NeoCoin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6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네, 제가 TDD의 의를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readability 를 위해 필요없는 typecasting 문법들 제거 (Java Language Specification의 규칙들을 보세요. 해당 typecasting은 거의다 필요 없는겁니다.) 유의한 단위로 분리
         결과 값을 의를 드러낼수 있도록 변경
         두개의 루프의 정확한 의 파악, 합침
         기타 overloading된 무의한 compare를 정리. 소스상 setCorrectNumber를 생성자로 옮김.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6 matches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치는줄 알았다''
          * /etc/security : 터널 보안에 관련된 설정이 있음.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지와 부팅 정보 파일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
          * /etc/lilo.conf에서 지정한 커널 부팅 이지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우 중요한 디렉토리
         이 디렉토리에는 커널의 바이너리 이지가 위치한다. 보통은 부트로더를 /vmlinuz 로 부팅하게 설정하고, 현재 내가 쓰고 싶은 커널의 심볼릭 링크를 /vmlinuz 로 설정하여서 이용한다. 이 경우 커널의 버전업이나 테스팅을 위해서 커널의 버전이 필요할 경우 관리상 용이하다.
         || / || 500M/30G || 커널 이지, 각 프로그램의 설정파일등 크지 않은 파일들이 저장된다.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6 matches
         숙제의 이해를 위해서 우선 thunks 라는 단어의 의를 알아야합니다.
         thunks 는 두가지 의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6 matches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하고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하고있는 일이 재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WhatToProgram . . . . 6 matches
         철학적인 언설을 떠나, 이것이 어떤 의가 있으며, 왜 중요한가.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나중에 바라는점 ~ 년중에 해서 야외활동 가능하면 좋겠다. OST를 외부에서 하면 재있겠다. 10년후에 누가 검색하다가 발견하겠지 이거?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6 matches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하노이탑, 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리 잘 준비된 PPT
          * 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메모장 . . . . 6 matches
          인지부조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조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 행동은 이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숙제를 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상협/Diary/7월 . . . . 6 matches
          * 오늘은 POSA책 덕분에 잠을 많이 잤다. 그책은 아직 내가 읽기에 무리가 있는지도, 흥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 ["비행기게임"] || 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서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새싹교실/2011 . . . . 6 matches
          * [새싹교실/2011/데안반]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기는 어렵겠죠? 의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가지는 의를 설명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하위 페이지라는 의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이고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지의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2>2||강사 및 학생 사전 팅(시간 최종 조정)||
  • 새싹교실/2011/學高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윤종하]: 수업 준비가 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세영]: 지각해서 안하고, 수업 재밌었음
          * [김지연]: 지각해서 안하고, 안 졸았지만 피곤해서 보여서 안하고, 다음에는 안 피곤한 모습
          * [김준호]: 지각해서 안하고, 재밌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하고 수학공부도열씨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6 matches
          2. Pointer의 자료형은 무엇을 의하나?
          2. int *p; 가 의하는 것을 쓰시오.
          3. int *p = 10; 과 int *p = a; 중 올바른 사용 예는? ( int a = 300; 이 리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행한고야? ㅜㅜ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유의 모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6 matches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구조체의 의, 구조체의 문법(struct 키워드, .연산자, typedef 키워드).
          * 프로그램을 의단위(함수)로 쪼개기.
          좋았던 점 : 시험 때문에 희......했던 기억이 되살아서 좋았고, 함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듯해서 좋았다. 오늘은 C스러움이 많이 느껴져서 흡족하다. 컴공다운 걸 해서 보람이 느껴진다. - [이성훈]
          * 함수와 구조체 문법에 대한 복습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루었다. 복습은 시험이 끝나고 잊어버렸을 테니까 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뒤쪽에서 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 부분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프로그램을 의단위(함수)로 쪼개는 의사코드를 적고 함수의 껍데기를 만든 후에 내용물을 채워 나가는 방식이었다. 개인적으로 내 새싹에서 꼭 다루고 싶었던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전하기는 잘 전한 것 같다. 다음으로는 가르쳐야 할 나머지 절반인 설계에 대한 실습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다. - [서민관]
          * 더 노드의 사용 이유, 예시.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6 matches
         2. 과제 검사, 수업을 받고 전주의 내용 물어보기, 그리고 한주간의 일 물어보기. 강의시간 물어보기.재있는 과목과제. 등
          temp = ( ( rand() % KICK +1)); //1~KICK까지의 데지를 입힌다.
          printf("소라를 발로찹니다. 데지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를 때립니다. 데지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가 발로찹니다. 데지 : %d 를 입었다!\n",temp);
          printf("소라가 때립니다. 데지 : %d 를 입었다!\n",temp);
  • 서지혜 . . . . 6 matches
          * 세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2011%EB%85%84%EC%8A%A4%ED%84%B0%EB%94%94/%EC%84%B8%EB%AF%B8%EB%82%98 루비 세나](3.7) : 2. 본격 문법 + 실습 (30-40분)
          * 수요일 늦은 6시 ~ 8시에, 디어실 L룸에서
          * 한달에 두세번씩 책들을 사들이고있다. 소설책은 재뽕짝이 없어서 안읽겠다 했는데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샀다. 퇴마록도 다시 나오던데 모아둬야겠다.
          * 턴제 게임을 만들었는데 정말 재 없다.
          * [재있게공부하기]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6 matches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는 있어야 함.
         두번째 세나에서 하게 되는 것은: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1. 첫번째 세
          * (일주일 뒤) 두번째 세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6 matches
         끝내고 나니 또 가고 싶다ㅋ. 무지하게 재 있고 힘들다.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서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안나간다고 하면 쳐버릴것 같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기도 잘꾸고.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6 matches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마, 국이 우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 matches
         내 래에만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사람이 될까 두렵다.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세나 강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비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4 해결 임포트란?
          해결 임포트 처리방법.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즉, 10년이 지나서 내가 걸어온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한다. 래를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해보자.
  • 정모/2004.1.6 . . . . 6 matches
         == COW-ZP 세나 ==
          * 자바 세
          -> 정모 한 뒤 세나 했음.
          * 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재동형의 세나가 좋았다 .. ㅎ
  • 정모/2004.5.21 . . . . 6 matches
         - 세
         < 세나 >
         * 세나 요청을 받습니다
         * 정모장소를 대학원 세나실로 결정
          - 대학원세나실 - 6표
         대학원 세나실에서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 정모/2004.7.12 . . . . 6 matches
          세
          세
          *조를 나누어 매주 세나를 하도록 함.
          *되도록이면 모든 회원이 세나를 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정모가 있는 날은 세나 후 정모)
          *조 구성(일단 2주 동안 세나를 할 6조를 구성)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AOI] : 용두사(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식이 되어 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07.4.3 . . . . 6 matches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박주현, 김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 2차 세나 : 시험전에 한번 실시할 예정입니다.
          - 세나 홍보 : 회장이 임의로 정합니다.
         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세
          * 07학번을 대상으로한 포인트제도 (출석, 세나 참여도, 등등...)
          세나 개최 = 10점
  • 정모/2012.2.24 . . . . 6 matches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정모/2012.3.19 . . . . 6 matches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서 이지 업로드 구현 중.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련가네 - [서지혜]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3.5.13 . . . . 6 matches
          * [조영준]학우의 : 안 제목은 못 들었다. 주제는 "단축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말 재있는 정모였습니다. ~~회장 짱짱맨~~ - [김민재]
  • 지금그때2003 . . . . 6 matches
         도우(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지금그때/도우참고]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우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6 matches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리 생각해볼 것들 ==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주제에 가까운 질문들에 대해.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하면 그 의와 효과가 크지 않을까?
         || 21 || 19일 집부 MT 가능성 || △ || ○ || 학생회에 리 연락 ||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6 matches
          * 강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우 확인.
         == 결사항 ==
          * 도우 관련 할일들
         결사항에 대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구체화하기로 함.
          * 의견을 말하기전에 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사회자가 중간에 긴장해서 리 준비한 멘트들을 다 써먹지 못했다.
          * 패널제의를 급하게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덕에 해당 시간이 되어서야 패널이라는 Role 의 의를 파악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도우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6 matches
         ++++++++ 재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도우를 제외한 신청인 수의 변화를 파악해봅시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대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우 제외) ||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6 matches
          * Q: 변형진 - 재있게 공부한 과목?
          * 이선호 - C프로그래밍, OP등등.. 만드는것이 재있어서..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있는게 있다.
          * 설윤창 - 주어진 문제를 리 하는 사람.
  • 지금그때2006/홍보 . . . . 6 matches
         날짜, 시간 정.
         책임자 정.
         일정 정.
         [나휘동]이 독단으로 올리긴 했으나 정이었다는 사실은 왜 아무도 몰랐는가?
         전화 책입자 지금그때 도우들.
          선배님의 의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코바용어정리 . . . . 6 matches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6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안하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굳이 안하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우''[[BR]]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프로그래밍파티 . . . . 6 matches
         재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 도우 ===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 회원자격 . . . . 6 matches
          * 기여가 없을 경우 인정
          * 기여가 없을 경우 인정
         회비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 아핫. 사전 또는 사후 연락이라... 내가 말한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는''' 과 어느정도 의가 통한다고 본다. ^^;; --["창섭"]
         관점을 조금 바꿔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저 사람은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다."라며 가려내는데 초점을 맞추는건 조금 루었으면 합니다. 물론 집중력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선 유령회원을 제대로 솎아내주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얘기를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Where's_Waldorf/곽병학_완..]
          * 치겠다 진짜 ㅋ -[곽병학]
          * 9월 15일 스터디가 멘붕으로 파.개.되었으므로 18일로 뤄짐.
          * 스스 수로 자신감을 회복합시다.
         H 가장 작은 막대기가 어딨는지 결정. (가정 ) 왼쪽에서 볼땐 오른쪽에 있으면 영향을 치지 않음. 가장 오른쪽에 있을때 왼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음.
  • AI세미나 . . . . 5 matches
         === AI 세나 ===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에 대한 세나.
         세나 시간은 2시간으로 컴퓨터 공학과 저학년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도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세나다~ :) --재동
         이번 AI 세나 이후 반응이 좋으면 11월 중에 還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5 matches
          * BitmapFactory를 통해 이지 바꿀수 있더라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지 사이즈 변경은 이지를 늘리고 줄이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5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하는게 의가 분명히 전달되고 속편하겠습니다.)
         인적으로는 const가 강조되어서 의가 더 분명한 첫번째 선언문을 선호합니다.
         면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역자 주: "순서가 바뀐다"가 정확히 의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짐작에는 함수 입력인자를 포함하는 괄호안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력인자들을 읽는다라는 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괄호안의 모든 내용이 해석되었으면 괄호 밖으로 해석을 확
  • ChainsawMassacre . . . . 5 matches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하며, x와 y는 왼쪽 맨 위 지점을 기준으로 x와 y 좌표를 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 0 - 시나리오가 끝났음을 의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장의 최대 크기를 제곱터 단위로 출력한다.
  • CodeYourself . . . . 5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pp/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모이진 않고 혼자 했음. 안.
          * 태진이 한텐 좀 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컬러기능            묘하게 적용됨.
  • CppStudy_2002_1 . . . . 5 matches
          * C++의 클래스 부분을 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고 도우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2번이상 도우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DevelopmentinWindows . . . . 5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 타입||의||
          ||LPARAM||메시지 파라터||
          ||WPARAM||메시지 파라터||
          ||접두어||의||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Gof/Mediator . . . . 5 matches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있는 이벤트를 알져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 MFCStudy_2001 . . . . 5 matches
          == 세나 자료 ==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안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안한걸..^^;[[BR]]
         [인수] 객관적으로 혜영이 누나께 젤 이쁘네여^^;; 제꺼랑 선호꺼는 단순를 보여주는..--;(그러면서 배경은 트루컬러를..--; 실행파일 커지는 주범..--;)[[BR]]
  • MFCStudy_2002_2 . . . . 5 matches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어쩌죠? 제가 맡은일이 있었는데 계속 루다가 된통 걸렸습니다. 일단은 이일만 하게될듯해요..죄송.. 이번주 불참 가능성이 무척이나 많은...-_-;;' - 성재[[BR]]
          * 제가 숙한 탓에 잡다한것만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구나. 끝까지 열심히 해서 유종의 를 거두거라 - 인수 [[BR]]
  • NeoCoin/Server . . . . 5 matches
         8. 커널 이지, 커널 문서, 커널 소스, 커널 헤더 패키지를 각각 만들기 위해
         -리눅스에서 시디 이지 만들기
         특정 디렉토리 이지 만들기
         mkisofs -rT -V <volume> -P <만든이> -o <출력 파일명> <이지만들 디렉>
         cdrecord -v speed=<배속> dev=<scanbus 옵션에서 나온 장치> <이지 파일>
  • PNA2011/서지혜 . . . . 5 matches
          *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하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래를 상상해 봅시다
          * 화두/ 아하!/래일기/회고,소감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5 matches
          * Width : 픽셀단위의 이지 너비
          * Height : 픽셀단위의 이지 높이
          * Compression method : 이지 데이터를 압축하는데 쓰는 방법
          * Filter method : 이지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방법. Compression과 관련.
          * Interlace method : 이지에 대한 비트오더.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5 matches
          * It may be necessary to build other systems at a later date with the same low-level issues as the system you are currently designing ( 정확한 의는 모르겠음, 누가 해석좀....)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고 이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책'이 어떻게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리 정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우?)들이다.
          * 그 영역이 성숙해서, 같은 하부 task에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ProgrammingContest . . . . 5 matches
         이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jectAR/ThinkAbout . . . . 5 matches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숙하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게임의 주가 될
         === 이지 출력의 속도 ===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가 높아지기에
         이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가 그만큼 반감되기
  • ProjectZephyrus/Client . . . . 5 matches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 (지인 부분에 대해 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5 matches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_-; 느낀점이나 일정이나... 이 씌어있는데... --;;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JTree와 관련하여 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된다. 팀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학습과 예제 코드등의 JDK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 RandomWalk2 . . . . 5 matches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한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5 matches
         == 피라드 오르기 ==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 피라드 오르기 Refacotring ==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경계조건이 참 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참을 헤매다보니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찾질 못하는 것 같다.
  • Unicode . . . . 5 matches
         모든 ascii 값이 실제 ascii 와 같은 의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을 하기는 좀 힘듭니다.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정의)이고, UCS 는 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 있지 않을까 싶군요...
  • Z&D토론/History . . . . 5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 naneunji/Diary . . . . 5 matches
          * 쳤나부다..과외인데 까먹구 안가버렸다..-_-;;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나두 병행하기로 결정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기보담..나를 표현하는데 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기위해 자기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가독성 . . . . 5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있는 의견 같네요.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5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합니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5 matches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허아영] : 카드게임, 테트리스,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지만, 재있었다. 공부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동현] : 게임을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에 재를 가지게 한점이 좋았다.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있게 진행하지 못했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5 matches
          * 준비 도우 : 준수, 창섭
          * 준비 도우 : 이재혁
          * 준비 도우 : 선호, 인수
         = 도우 토론글 =
          * 목요일에 세나 진행하시는 분들은 위에 주제 올려주세요. - [재혁]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있었어요 ㅋㅋ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5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2/강소현 here
          printf("%s가 %s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1.name, zerg2.name, zerg1.attack, zerg2.HP);
          printf("%s가 %s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2.name, zerg1.name, zerg2.attack, zerg1.HP);
          printf("%s가 %s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a->name, b->name, a->attack, b->HP);
          printf("%s가 %s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b->name, a->name, b->attack, a->HP);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있었습니다.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5 matches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안하네;; 쏘리;;)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지는 듯 해서 안하구만 ㅎㅎ
         치것네ㅠㅠ
          - 그게 쉬우면 그걸로 하삼. 그럼 Map부분이나 니맵 부분 출력은 어떻게 할생각이야??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5 matches
         레밍이지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서 사용되는 마스크이지의 개념과 같다.
         두장의 이지 중 한장은 그림의 형태를 나타내고, 한장은 실제 이지이다. 실제이지중 그림의 형태에 겹치는 부분만 출력되는 방식이다.
  • 몬테카를로법 . . . . 5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미로찾기/정수민 . . . . 5 matches
         Describe 로찾기/정수민 here.
          printf("%d 번째에 로 탈출\n",j);
          * 숫자의 의는 숫자키패드에있다. 키보드의 숫자 키페드의 숫자가 바로 방향! 그래서 5는 생랴돼어있다.
          printf("탈출!!! %d 번째에 로 탈출\n",j);
         [로찾기]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5 matches
          * 신청을 상당히 리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흠
          * 이 항목이 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2009년부터 예비장교후보생이라는 제도가 생겨 1~3학년 때 리 학사장교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상협/감상 . . . . 5 matches
         || ["로마인이아기"] || 시오노나나 || 고등학교때 || 1 || ★★★★ ||
         || 상실의 시대 || 무라카 하루키 || 2001년 || 1 || ★★★ ||
         || ["남자들에게"] || 시오노 나나 || 2002/6/1 || 1 || -_-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5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국 군인이었던 만큼 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5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기를 안써서 기록이 없네욤... 얘들아 안..
          2. "Program을 만들었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할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2. "Program을 만들었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할까?
  • 새싹교실/2012/ABC반 . . . . 5 matches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지를 마운트 시킨다.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고 하면 int 자료형을 반환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터로 하는 myfuction이라는 함수를 정의한 것이다.
         라는 코드에서 myfunc함수를 호출하며 a,b를 파라터로 넘겨주고 있다.
         그리고 myfunc에선 num1과 num2를 더하는 작업을 하는데 myfunc에도 파라터로 넘어온 num1이라는 변수가 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앞에 공백 한칸)* 내용 동그라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안반을 참고해주세요
          기본 회비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하루 전 이상) : 3천원, 지각 : 1천원, 과제 제출 : 주 당 1천원.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행 마법사에서 설치 디어 선택 -> 다운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5 matches
          * time(NULL) 의 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Player는 %d의 데지를 입었습니다.\n",sundaeattack);
          printf("User가 %d의 데지를 입혔습니다.\n",userpunch);
          printf("User가 %d의 데지를 입혔습니다.\n",userkick);
  • 세미나/2004 . . . . 5 matches
         2004년 여름방학 주로 강의실을 이용한 세나 릴레이
         == 여름방학 조별 세나 ==
         || 4 || 수민&재환 || . || 재환이가 서울에 없어서.. 다음으로 뤘으면 합니다 ||
         == 세나 요청 ==
          *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세나 좀 해주세요 --[구자겸]
  • 수업평가 . . . . 5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를 찾고자 한다.
         ||술감상_한광숙 ||-2 ||-2 ||-2 || -2 ||-8 || 1 ||-8 ||
         ||부동산과생활경제_진윤 || 1 || 1 || 0 || 1 || 3 || 1 || 3 ||
         ||지식인의언어생활_김유 || 1 || 1 || 1 || 1 || 4 || 1 || 4 ||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5 matches
         == 세나 ppt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께요 ==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있는 RPG를 만드셔셔
          * 저의 첫 세나, 10 첫 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위키설명회2005 . . . . 5 matches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로운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ZeroPage활동 뿐만 아니라 많은 학술활동이나 공부나 취활동에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음 그리고.. 위키위키의 메인 로고이지 http://zeropage.org/wikis/nosmok/moinmoin.gif 는 그대로 계속 쓰는건가요..? ^.^a - [임인택]
  • 위키의특징 . . . . 5 matches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기와 같이 줄기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대 의를 가짐. 탈중심화.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온갖 관심사, 취를 이야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 친구나 가족과 자잘한 일상을 함께 나눔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구에 맞게 꾸기 좋다.
  • 정모/2004.12.20 . . . . 5 matches
         12시 XP세나 4411 강의실.
         세나 그리고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재동형의 세나 좋았습니다~^ ^
         처음 회의 진행이라 숙한 부분도 많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재동형의 XP 세나후에 곰두리에서 밥을 먹었고
  • 정모/2005.1.3 . . . . 5 matches
          * 엠베디드 관련 세나 제의
          * [이상규] 선배님의 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다음 정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6.5.22 . . . . 5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세나를 만들어서 하자.
          - (상규)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세나를 해보자.
          - (선호) 굳이 재학생용 세나를 밤 새서 할 필요 없다.
          - 꼭 세나가 주가 될 필요가 없다. (간단한 힌트 만으로 할 수 있다.)
  • 정모/2007.1.6 . . . . 5 matches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나 지켜보기.
         A.김정현 - 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김준석 - '래와 목표'
  • 정모/2007.3.6 . . . . 5 matches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있게 할 계획.
         (외부에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정모/2011.5.2 . . . . 5 matches
          * 영어 점수가 당락에 영향을 거의 치지 않는다.
          * 언니 세나 게시판에 자료 공유 부탁드려요~~ㅎㅎ - [서지혜]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고 뤘는데 누군가 이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7.18 . . . . 5 matches
          * 이 구현한 사람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여 구현 or 리팩토링
          * MT 이후 조만간 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정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정모/2011.9.27 . . . . 5 matches
         == 세나 공유 ==
          * 공감세나 - [김수경],[서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공감 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정수민 . . . . 5 matches
          ㅋ 지금보면 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정할수도 없고 -_-;;
         === 로찾기 ===
         [로찾기/정수민]
         * 재있을꺼 같아서... 만들어봤는데 -_- 재없어요 [............]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서 엄청나게 졸았다. 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4:40 – 15:40 || 키노트 2 - 가상현실과 게임의 래 || Brendan Iribe(Oculus VR) || ||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로스 . . . . 5 matches
          * 현태, 수생, 건영, 아영, 진석, 경, 소현, 정서
          * 경, 현태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 || 소현 || 정서 ||숙 제 ||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 || 소현 || 정서 || 섭입 || 선총합 || 벌금합 ||
         || . 1. 12. || 3. || 현태, 경 ||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5 matches
         여러분에게 의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그리고 그 의를 실천할수 있는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신청 Go!</A></B>에서
         관심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 캠이랑놀자 . . . . 5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최근에 나오는 다양하고 재있는 기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구현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지는 이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코바예제/시계 . . . . 5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5 matches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향을 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에 자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1thPCinCAUCSE . . . . 4 matches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로운 주제지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4 matches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리 다 조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008리눅스스터디 . . . . 4 matches
          * 2008 년 8 월 14 일 영동오빠 세나 진행.
         || 날짜 || 진행한 것(세나 진행자) || 참석자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7/7(월) || 퍼션([지원]), 쉘 스크립트(승한)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4 matches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신이시고 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칼럼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4 matches
          * 사람들 준비적음. 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비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게끔 하게 하였다.
          * 뒤의 세나 준비자는 앞의 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기.
  • AM/AboutMFC . . . . 4 matches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MFC소스 코드 뒤지면서 재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4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Ant . . . . 4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이다.)
          일단 쉘에서 실행하는 간단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여기서 '%'는 쉘을 의합니다.)
          이것은 build 파일을 test.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파일로 사용해서 build 하겠다는 의입니다.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제가 읽던 책에서 아주 재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것은 허회장께서 요즘 보시는 책에 나와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있어서 예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기억하는 문제 +_+ --선호
  • CNight2011/고한종 . . . . 4 matches
         배열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 알고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서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사실 이것도 새싹교실때 이 배웠던 내용. 원희형.. 보고싶어요.
          의가 통하는(?) 유용한 (?) 데이터들을 그룹화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 '노드'에 의가 있는 값과 다음 노드의 주소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담는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4 matches
          1. 세나 시간 : 3hr + α
         == 세나 순서 ==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있기도 하면서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ComputerGraphicsClass . . . . 4 matches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권함.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4 matches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2. 멀티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련된 문제 출제. (RTP, 버퍼링, QoS 등의 문제를 복합시켰음)
          2.5 멀티디어 서비스에서 TCP는 왜 잘 사용 안될까
          멀티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4 matches
         || ch2 || 상규의 세나 ||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안하오.. 정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4 matches
          * 국에서 사용하는 anlog AMPS에서 digital로 업그레이드
          * 25 KHz 채널 사용 (이 넓은 밴드를 다른 데에 줘서 작게 사용)
          * Metricom의 Ricochet 시스템은 빠른 무선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지만 국의 도시에서만 쓰인다.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evOn . . . . 4 matches
         == 트업 세션 ==
         === 니 대안언어 축제 ===
          * [Lisp]을 이용한 실시간 멀티디어 프로그래밍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DoubleBuffering . . . . 4 matches
         화면의 이지의 변경시에 깜빡임을 없애는 기법
          A. 예1) 더블버퍼링 사용시
          이전 이지를 지운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임 유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clipse . . . . 4 matches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고 방대하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툴을 사용하는 재가 있다. - [임인택]
  • EightQueenProblem . . . . 4 matches
          이런거 종종 하면 제있겠네요..^^;; -최태호
          *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흥진지(exciting)한 것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려고
          * 이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Gnutella-MoreFree . . . . 4 matches
         늦게 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안하다.
          낸 Servent는 네트워크 상에서 제거된 것을 의한다.
         descriptor : 패킷이 갖는 의
         새로운 청크를 만드는 조건은 이 완료된 청크의 남은 부분이 EmptySize > 16384 보다 커야
  • HardcoreCppStudy . . . . 4 matches
          * 2003년 여름 방학 신입생 대상의 C++ 세나입니다.
         Hardcore란 의는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열심히(hard) 핵심(core)을 탐구한다는 의입니다...
         위의 풀이보다 더 의 있게 Hardcore를 풀이하실 수 있으시면 의견 주시길...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4 matches
         을 의하고 power은 함수명을 의하며 double base, int exponent은 매개변수를 의한다. power()라는
         다르다면 컴파일러 장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마지막에 세콜론으로 끝난다
  • IsbnMap . . . . 4 matches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책의 이지 포맷과 이전 책의 이지 포맷이 달라졌습니다.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4 matches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 Java/문서/참조 . . . . 4 matches
          메소드는 한 객체에 종속된 기능이라는 부가적 의를 가지고
          여기서의 의는, String이 imutable하게 취급 받기 때문에, 해당 객체의 저장소가 완전 초기화 되고
          새로 할당 받는다는 의이다. 물론 초기화는 Garbage collector가 해주기 때문에, 차후 메모리가
          집어 넣은 이후, 그대로 쓰면 되는데, String 객체는 새로 공간을 할당 받는다는 의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있다능 - [서지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JavaStudy2004 . . . . 4 matches
          * 담임의 세
          HeadFirstJava - ORIELLY. 한빛디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
          * 이번주 토요일에 모여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리 공부해 해야할 것들은 무었이져?? - [이승한]
          토요일도 괜찮고, 리 해야할 건 없는데 일단은 첫번째 수업페이지를 내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읽어보셔도 되요 --[iruril]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4 matches
          기반 클래스에 이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 사전적 의 ===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하다'라는 뜻으로 되어있고, Overriding은 '무시하다', '짓밟다'라고 해석된다. 사전적 의를 기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4 matches
          * 세나 내용을 정리해 주세요
          * 세나 관련 자료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1. 리팩토링 종류에 따라 테스트에 치는 영향도
  • KDP_토론 . . . . 4 matches
          * 이지 & 화일 관련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에 업로드 한 뒤 링크 따서 붙이는 식으로 합시다.
          * GoF 책의 이지는 GoF 화일에 있는 이지를 사용하세요.
          * 토론이 이 끝난 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 내용을 정리해서 KDP_Rule 로 옮깁니다.
  • MindMapConceptMap . . . . 4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를 두지 않아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지이기도 하죠. --석천''
  • MineFinder . . . . 4 matches
          * 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열기 시도. 비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없는 곳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알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비트맵으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비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마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지좌표도 조금은 달라서. ^^)--[1002]
  • MoniWikiPo . . . . 4 matches
         msgstr "리보기"
         msgstr "리보기"
         msgstr "리보기로"
         msgstr "%s 리보기"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4 matches
         목적 : 2002.03.14 ZeroPage 세나용 항해지도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래 대비 프로그램에서 String문제]
         = C++ 의 래? =
         = 재있는 문서 =
  • NUnit/C++예제 . . . . 4 matches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NextEvent . . . . 4 matches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를 넣고 싶은데 나중에 ["페이지이름고치기"] 하지요.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아주 재있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ObjectWorld . . . . 4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나를 열기도 한다.
         2002 년 6월 8일날 SoftwareArchitecture 에 대한 세나가 ObjectWorld 주체로 열렸습니다.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 One . . . . 4 matches
          * [One/피라드]
         구구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드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드] -- [황재선]
         피라드 어려워요 ㅜㅜ - [박원석]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정하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1.0 만이면 a = 0.3 으로 설정한다면,[[BR]]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하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하는가? (만약 정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PC실관리/고스트 . . . . 4 matches
         고스트 이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GHOST 이지 생성시 필요한 프로그램 목록 =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스트 이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4 matches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이지를 뜰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서 고스트 이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POLY/김태진 . . . . 4 matches
         = 폴리오노/POLY =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POLY 폴리오노]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수업의 의'''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PythonLanguage . . . . 4 matches
          * ["02_Python"] - 파이썬 세나 페이지.
         이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http://openlook.org/ - FreeBSD 포트 커터로, Open Source 쪽으로 유명하신 NoSmok:퍼키 님 개인 사이트.
          * http://www.hanb.co.kr/network/networkmain.html - python 으로 search 해보시라. 재있는 기사들이 많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4 matches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행시키는 경우, 초기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로 초기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로그램을 CTRL-F5로 실행시키는 경우, 초기화 변수는 0으로 초기화된다.
  • SpiralArray/영동 . . . . 4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비했네요.
          return true;//이동할 위치에 이 딴 숫자가 적혀 있는 경우
  • Trac . . . . 4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 데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 Ubiquitous . . . . 4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QoS(Quality of Service) : QoS 이상의 의는 없는 듯.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VacationOfZeroPage . . . . 4 matches
          * 방학 중 친교 모임 및 세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WIBRO . . . . 4 matches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4 matches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print("초성퀴즈가 이 실행중입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이 실행중입니다
         동기화, Event Handling, UI꾸기니깐
  • XpWeek/20041222 . . . . 4 matches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도 쏠쏠했고~>__<ㅋ
         깐따삐아 성운에서의 1깐따는 우리시간 2시간이라는...크하하하하 재 있었음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 있었음 - [Leonardong]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4 matches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 의에 대한 꿈보다 해몽 ===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HTML( <STRIKE> CVS 관련 더 유저 세팅과, 원격지 확인 </STRIKE> )]]
  • ZeroPage_200_OK/note . . . . 4 matches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 ID를 알고 있으므로.
          * 파라터로 전달할수 있으며,
          * Unix에서 File이라함은 다음을 모두 의한다.
         === 정말 치도록 괜찮은 웹서버 ===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4 matches
         이름이야 멋지게 지었지만, 투명배경이라고 해도, 사실은 배경이 보이게 이지를 겹쳐그린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만들지 않은것 같아서..숙하나마~만들어 보았어요.^^
         두가지 그림을 합치면 좋을텐데, bitblt로 합치면 사각형으로 합치니까 동그라라도 그리는 날엔,
         동그라의 배경이 뒤의 그림을 지워버려요.
  • html5practice . . . . 4 matches
          * 싸이 처럼 이지 프레임화
          * 드래그 드랍 이지 올리기 - 수경
          * 이지에 각종 효과 씌우기
          * 각종 이지 프로세싱 알고리즘 적용
  • 공학적마인드 . . . . 4 matches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글을 검색하니 어떤 페이지(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의에 가깝습니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4 matches
          장소 : 7층 PC실 - 세나실
          * 멀티디어 분야
          * 메모리의 제약이 과거에는 있었으나, 현재는 무의
         [그래픽스세나]
  • 기억 . . . . 4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를 부여 하거나 의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우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단기 기억이라 할수 있다. 다른 말로, 작동 기억이라고도 한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기억을 의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김수경 . . . . 4 matches
          * [Ruby/2011년스터디/세나]
          * 동네 API 소개하기 세
          * [여섯색깔모자] 세
          *불성실하게 임함. 수업시수 몇 회 안 됨. 08학우들에게 안함.
  • 니젤프림 . . . . 4 matches
         페이지 다 지우기는 언제 해도 재있다.
         심플 플랜, 스콧 스스, 세종서적
         자유의 감옥, 하엘 엔데, 보물창고
         롤리타, 블라디르 나보코프, 민음사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4 matches
         == 세째주(피라드,마름모그리기) ==
         * 피라드의 층을 입력받아 *
         * 그 층만큼의 피라드를 *
          printf("몇층의 피라드를 원하시는지요? ");
  • 데블스캠프 . . . . 4 matches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되고(밤에 배고파서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지고(인은 잠꾸러기)….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4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문제와 관련 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에서 말입니다. --[창섭]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4 matches
         || 이형노 || 참가 기간 정 ||
         || 최경현 || 정 ||
         || 김상섭 || 월~금 세나만..ㅡㅜ ||
         감기 걸려서 오늘 못 갈꺼 같네. 내일 세나를 해야겠어..ㅠㅠ --[fnwinter]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 . . . 4 matches
         = 레퍼런스 사용 =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printf("저글링 1이 저글링 0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1].gong, a[0].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대결!! 그리고.. 마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설명도 적절하고 발표도 잘하고 내가 흥있는 분야라서 재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정규]
          *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서 여러가지 의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준]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정규]
  • 로고캐릭터공모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지의
          (심사기준에 달시 당선작이 없을수도 있음)
          * 로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지)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4 matches
          cout << "로배열의 행입력(2< n < 40) :";
          cout << "\n로배열의 열입력(2 < m < 20) :";
          cout << "로의 길을 입력하시오.";
          cout << "\n 로를 완성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n";
  • 복날 . . . . 4 matches
          1. 대학원 세나실 사정에 따라 요일 시간은 변경가능하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컴퓨터동아리 COW와 세나 교류
          그래픽스 세나(1학기)
          릴레이 세나(방학중)
  • 상협/100문100답 . . . . 4 matches
         9.취*..*..*━☞
         59.재있게 본 드라마?*..*..*━☞
         60.재있게 본 영화?*..*..*━☞
         무엇인가 의있는것..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 matches
          * 반 이름을 소개하고 의를 설명했습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한다고만 알아두세요.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4 matches
          printf("\n적에게 펀치를 날려 %d의 데지를 줬다!\n",damage);
          printf("\n적에게 킥을 날려 %d의 데지를 줬다!\n",damage);
          printf("적이 펀치를 날려 %d의 데지를 받았다!\n",damage);
          printf("적이 킥을 날려 %d의 데지를 받았다!\n",damage);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4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주석 올릴게요(완성)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4 matches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운 for문 덕분에 정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4 matches
         정. 곧 정해질 듯?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와아 참 재있었다-_-" -[김태진]
          * 태진아....... 안해....... 내가 무능해서....... ㅠㅠㅠㅠ - [황현]
          * 민규는 바보였어요. 오늘은 재있는 반복문을 배웠어요 - [강성호]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4 matches
         전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새싹이 재있었다 - [김서정]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안하네요ㅜㅜ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4 matches
         ||박경준|| o || o || o ||지각|| ㅇ|| 안ㅋ||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꺠달은 점은 배열에서 배열이 이 포인트의 의를 가지고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4 matches
         ||박경준|| o || o || o ||지각|| ㅇ|| 안ㅋ|| ㅇ||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준비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흥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선희 . . . . 4 matches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 세미나/02대상 . . . . 4 matches
         02들에게 세나가 있음을 알릴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정직[[BR]]
         대자보에 각 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가입율 91%가 무슨 의인지?? --상민
         ["02_Python"],["02_C++세나"],["02_C"],["02_Archi"]
  • 스터디제안 . . . . 4 matches
         각자 흥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안혁준 . . . . 4 matches
          * 닉네임은 푸르르.
         = 취 =
          * OS, 선형대수학, 적분 공부
         = 흥로운 페이지 =
  • 요정 . . . . 4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화되었다는 것이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4 matches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 TRUE;//이 깐 것을 눌렀을 경우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 깐 것을 눌렀을 경우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 깐 것을 눌렀을 경우
          else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이 깐 것일 경우
  • 이름짓기토론 . . . . 4 matches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세요.~ ZWiki는 이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대발이"] 사진대신 제로 달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고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만 남을지도..--상민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를 주는 책.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4 matches
         아무튼 완성. 생각도 안하고 소스 짜고...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 (count - 1) 번 체크 (완성)
         // buf와 array를 비교한다. (완성)
  • 일정잡기 . . . . 4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치는 요소들을 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 matches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하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함과 부유계급의 사치와 권력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정모/2002.3.28 . . . . 4 matches
          * 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세나라면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1. 새내기대상세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4.9 . . . . 4 matches
          * 03 대상 세
          * 03 대상 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신입생 대상 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하여 이지프로세싱, 여러가지 필터 제작. 4주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새나 계획
          - 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자기 분야쪽의 세나와 전시회
  • 정모/2005.3.7 . . . . 4 matches
         학과과정 외의.의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우.
         === 신입생 대상 세나 ===
         각종 행사(컨퍼런스 등.), 세나 참관.
         신입생 대강 세나 Team 구성.
  • 정모/2007.1.12 . . . . 4 matches
          준세나.
          4. 세나 품질 강화 -> 세나 날짜가 나오면 세나 일까지 기본적인 스터디를 하고 참여
  • 정모/2007.3.27 . . . . 4 matches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숙, 과사의 실수)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부족한 부분은 선배님들께 세나도 요청할 계획.
          - 파이썬 세나 => 진행자 : 조현태
  • 정모/2011.7.11 . . . . 4 matches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7.25 . . . . 4 matches
          * 주제 : 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구글로 영작하기!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OMS 주제가 흥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정모/2012.3.12 . . . . 4 matches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정모/2012.5.14 . . . . 4 matches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2.5.7 . . . . 4 matches
          * 로봇에게 로를 빠져나가도록 하자! 는 숏코딩 신경전??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rur-ple이 재있었습니다. Phython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RUR-PLE을 통해 파이썬을 재있게 체험 해 보았습니다. -[김민재]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대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4 matches
         == [조현태/놀이/스틱아츠] ==
          || 2005.06.13 || HP그래프 이지추가 및 출력 || [조현태] ||
          하지만 워낙 이지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난관에 부딪혀 작업이 느려졌다.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졸업논문/서론 . . . . 4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고 의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지금그때2005 . . . . 4 matches
          * [지금그때/도우참고]
         지금그때의 의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캠이랑놀자/051228 . . . . 4 matches
         == 이지 로딩 ==
         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4 matches
          * 의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이것도 확인해야한다는 생각을 처 못했다. - [김수경]
          * 트랜잭션이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단위 작업을 말한다. 작업을 쪼개서 작은 단위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은 트랜잭션의 핵심 속성인 원자성을 의한다.
          * 단일 책임 원칙은 하나의 모듈은 한 가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의다. 하나의 모듈이 바뀌는 이유는 한 가지여야 한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 02_Python . . . . 3 matches
          * 아 -_- 더도 말고 10명 이상만 세나에 왔으면 하는 바램
          * 아직 정입니다 빨리 하도록 해봐야죠
         ["세나/02대상"]
  • 1st Seminar . . . . 3 matches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 matches
          1. IAF, IAF에서 하는일 (컨퍼런스 포함) 설명 - 채홍 10분
          1. 3 Most Valuable Learnings - 채홍/조현길 60분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2012년독서모임 . . . . 3 matches
          * 시간 :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로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 matches
         MFC는 멀티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MCI는 멀티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전날 리 이야기 하면 지각비 면제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허...(리 고민하고 풀엇다면 정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해와서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ASXMetafile . . . . 3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윈도우즈 디어 메타파일 확장자 ===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하는지 알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3 matches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우가 아니면 대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치지 않는다.
          || * Ptr<T>::make_unique()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T::clone은 불필요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있다면 T::clone을 사용할 것이다.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정의되었다면 clone<T>를 정의해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또한 vector의 크기가 0이면 아무것도 안들어있다는 것이므로 중간값의 의가 없다. 0일때 처리
          * 5장에선 이 둘을 자세하게 살펴볼것이며, 8장에서는 한칸 지난다는 것의 의를 살펴볼 것이다.
          // 컴파일시 에러가 나서 같은 의인 unsigned int형을 써서 vec_sz을 표현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3 matches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Palindrome이란 앞에서부터 읽어도 뒤에서부터 읽어도 똑같은 단어를 의한다.
          2. 두 계산법을(위의1,2를 의, 3도 포함해야할듯..@,.@) 각 그룹의 모든 학생들에게 각각 적용하고, 각 그룹의 중앙 값을 출력합니다.(6.2.2)
  • AdvancedJS . . . . 3 matches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가 간다. - [김수경]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seParserByJhs . . . . 3 matches
         // pv : physique vertex 의 의
         #define PV_NUM "*PHYSIQUE_NUMVERTEXASSIGNMENT" // 전체 PV 개수. 별로 의 없다.. 본 개개에 할당된 PV수가 필요하므로..
          // : 구현
  • B급좌파 . . . . 3 matches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Analysis . . . . 3 matches
          * 결국은 방학 때로 뤄지는구나........ㅠ,.ㅠ
          * 저두 쵸여 ;ㅁ; -- ["Dantert"]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 . . . . 3 matches
         2003 년 초반에 있을 03 학번 대상의 C++ 세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나를 하기도 한다.
         See Also [C++Seminar03/SimpleCurriculum], ["02_C++세나"]
  • CheckTheCheck . . . . 3 matches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한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leanCode . . . . 3 matches
          * spec에 지정되어 있지 않다는건 무슨 의지?? - [서지혜]
          - : 좋은 코드를 구해 오자고 했는데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못 찾아온 것에 대한 안함.
          + : 따로 준비 해 온 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덕분에 진행이 잘 되었다.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참가에 의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ContestScoreBoard . . . . 3 matches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치지 않는다.
  • DNS와BIND . . . . 3 matches
         책 - DNS와 BIND, Paul Albitz & Cricket Liu, 이성희 역, 한빛디어
          * 주석문 - 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지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
  • DPSCChapter1 . . . . 3 matches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DoItAgainToLearn . . . . 3 matches
         왜 동일한 문제를 여러번 풀고, 왜 같은 내용의 세나에 또다시 참석을 하고, 같은 프로그램을 거듭 작성할까요?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EffectiveSTL/Container . . . . 3 matches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c.erase(i++); // 지워야 할 값이면 일단 지우고 반복자 하나 증가시켜준다. 후위 연산자는 그 값을 리 복사를 하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다.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3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아니 무슨 그런 황송한 말씀을, 다 재있자고 하는 일인데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3 matches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재동이가 핀잔주는 것을 포함해 새로운 걸 접해서 재있었다.
          * 5분 PairProgramming 이 좋았다. TDD 가 쉽고 재있었다.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 Gof/Adapter . . . . 3 matches
          * 이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를 사용하고 싶지만, 인터페이스가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을때.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Gof/FactoryMethod . . . . 3 matches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한다.
  • Gof/Singleton . . . . 3 matches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하면서 호출될때의 순서를 정의하지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에러를 피할 수 없다.
         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신한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 로거슬러내려오기
         '''로거슬러내려오기'''
         종종 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퍼션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서 보존하면 될것이다.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고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마는 조만간 손을 봐서 올려놓겠습니다
  • HerdingFrosh . . . . 3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서 1터만 남겼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 HereAndNow . . . . 3 matches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하고 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HowToDiscussIt . . . . 3 matches
         전체 개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 matches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 HowToStudyRefactoring . . . . 3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Follow ["LawOfDemeter"] : 디터 법칙을 가능하면 지키려고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로 이뤄지거나 필요 없어지는가?
  • InsideCPU . . . . 3 matches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간만에 피시실에서 밤새게 되네요. 또하나의 재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기억나면 또 도전을. (저번보다는 이번이 낫기를. 이번보다는 다음이 낫기를.. :) )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3 matches
         * 헉 참고의 의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 x, y -> nowX, nowY 로 rename : 의상으로 currentXPos가 적당하겠지요.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세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세나 시켜주세요. 쿨럭..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 인스턴스와 객체가 비슷한 의인것 같은데 차이는?
          차이는 없습니다. 같은 의입니다^^;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3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 Linux . . . . 3 matches
         [Linux/탄생과의]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3 matches
          * ^(caret) : 시작을 의함. ^cat은 cat으로 시작하는 문자...(cats,cater,caterer...).in the line rather real text
          * $(dollar) : 끝을 의함. cat$은 cat으로 끝나는 문자 ...(blackcat, whitecat, ....) in the line rather real text
          * ^ : [] 안에서는 반대를 뜻한다. [^1-6] 은 1~6이 아닌것들을 의..
  • LionsCommentaryOnUnix . . . . 3 matches
         노스모크세나(Seminar:LionsCommentaryOnUnix)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 MFC Study 2006 . . . . 3 matches
         || 9월 21일 || 상욱선배의 Class와 OOP 세나 ||
         || 9월 28일 || 상욱선배의 C++ 세나 ||
          = 리 해볼것 =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멀티디어 타이머에 대한 설명을 적게 되었습니다.[[BR]]
          면 공이 세하게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멀티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함수는 세개입니다. [[BR]]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1. 다음 숙제를 위한 간략한 세나 및 토론
          ''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 chmod /!\
          * Board /!\
          * PostPage /!\ 완 ?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3 matches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OptimizeCompile . . . . 3 matches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다.
         연산에서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리 계산되어 하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수 있다. 위의 예에 적용하자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3 matches
         ||상수 ||의 ||상수값 ||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수를 의한다. 이것은 적어도 1E+37이 된다. 값 자체도 float형을 갖는다. 표현 가능한 가장 작은 수는 -FLT_MAX가 된다.
         || 숫자 || 의 ||
  • PC실관리 . . . . 3 matches
          * (V) 27번, 고스트 이지로 복구
          * 10월 15일 - 청소, 네트워크 정비 (완성)
         이 제가 에어콘 청소했었는데..;; 그날말이죠..^^;;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3 matches
         위와 같이 동일한 옵션이지만 위치에 따라서 그 의하는 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 바이너리를 대상으로는 동작
         위와는 다르게 -kb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heckout을 이 한 상태라면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3 matches
          * upto terminate 해석에 따라서 답이 달라짐 종료 직전 -> 답은 True, 종료 시점을 의한다면 답은 False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3 matches
          || 10.17 || 첫팅: 위키사용법, ''현민이를 고수로!'' 계획, 자료실 계획 ||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흡으로 철수)
  • ProjectTriunity . . . . 3 matches
         || Upload:ExternalSort_NM_1.alz || 신재동 || 자연 합병 (완성) ||
         || Upload:ExternalSort_NM_2.zip || 신재동 || 자연 합병 초기런 분배, 재분배 (완성) ||
         || Upload:ExternalSort_PM_1.alz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런 분배(완성) & 주석 ||
  • ProjectZephyrus/Server . . . . 3 matches
         ||||||||''서버 정보 기능(Spec 정의, 구현 강제성 없음)''||
         ||서버에 접속된 총인원( 로그인 인원 모두)[[BR]] IP, ID List 보이기||.||.||.||
          * ''지금 더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지금 Server 받아서 실행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음식점 비유 재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수경]
  • RecentChanges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 [[Icon(diff)]] ||한 개 이상의 백업된 버전이 존재하는 페이지를 의합니다.||
         |||| [[Icon(updated)]] ||북마크하신 이후 변경된 페이지를 의합니다.||
         |||| [[Icon(new)]] ||북마크하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합니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3 matches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RuminationOnC++ . . . . 3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cheduledWalk/석천 . . . . 3 matches
         다음 모듈 - ScheduledWalk() 관련. Depth First 에 입각하여. 그리고 이쯤에서 TestDrivenDevelopment 를 약간 가해봅시다.
         MoveNext 부분 test case 를 pass 하기 위해 실제 구현을 합니다. 이 구현해둔 GetMoveVector, MoveRoach, IncrementBoardBlockCount 들을 조합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RandomWalk2/TestCase2"] 의 Test1,2,3 에 대해서 ok. 오. 그럼 더이상의 테스트가 의가 없을까요?
  • Seminar . . . . 3 matches
         || 세나 || 내용 || 강사 || 대상 || 일시 ||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세나 || 남상협 || 1~2학년 || 2005. 5. 16 ||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세나 || 이정직 || 2~3학년 || 2005. 8. 10 ||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흥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nakeBite/창섭 . . . . 3 matches
          * 끝 -- 3.3 뜻하지 않던 일들이 생겨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개강전으로 룬다. 그때까지도 못하면 더이상 루지 않는다. --;
         DeleteMe) 쓰레드까지는 힘들텐데... 그냥.. 멀티디어 타이머로 때워.. ㅡ.ㅡa --선호 [[BR]]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3 matches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3 matches
          * 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고 실행하는데 포트가 이 사용중이라 되지 않음.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 matches
          * 그래서 오늘 느낀 게 이 코드는 데 무어 코드라고…
          * 개인 신상 털기하고 놀았음. 다들 덕이라 별로 재없었다.
          * User안에서 UserInfo는 Nullable Column이지만 이 존재하는 UserInfo를 삭제할 때는 ForeignKey Contraint로 인해 에러가 발생된다..
  • Thread의우리말 . . . . 3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astOS . . . . 3 matches
         이 익숙해진 환경 바꿀 생각없다. 나중에 VM을 깔면 바꾸겠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하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3 matches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하지 않습니다.)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switch & case 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ZIM/UIPrototype . . . . 3 matches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팅) --김창준
  • ZeroPage . . . . 3 matches
         See Also [기술적인의에서의ZeroPage]
          * 프로그램 전시회 - 실시
         = 현재의 ZeroPage 의 의는? =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이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 matches
          * web analizer 를 설치한 계기가 되었다. ( http://zeropage.org/log ) 재있음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 몇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터널의 로케일이 기본값이 바뀌어 있었다. DebianKr:한글설정문서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 개강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 ZeroWiki . . . . 3 matches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Lovely]boy^_^/Diary/2-2-10 . . . . 3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Lovely]boy^_^/Diary/7/8_14 . . . . 3 matches
          * 쓰는 법 다 잊어먹었다.;; 닷넷 컴파일러로 바뀌니까 막 헷갈린다. 그런의에서 간단한 테트리스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상협이랑 석천이형한테 세나 듣는날(11시)
          * 해성이형 그래픽스 세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3 matches
          When think means "believe" do not use the continuous (think가 believe의 의로 쓰일때는 진행형 불가)
          When have means "possess" do not use the continuous (have가 가진다의 의로 쓰일떄 역시 진행형 불가)
          (둘이 같이 쓸때도 있다네요. 왜 이랬다 저랬다지;; 친 영어)
  • iruril . . . . 3 matches
          * 취 : 무언가 만들기 (인형, 프라모델, 그림, 종이접기, 홈페이지 - 분야 상관 없이 그냥..)
          * 홈페이지 : [http://iruril.wo.to] -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였는데 ocu 홈페이지 제작을 빌로 잠시 부활 -_-;
          || 실제로 쓰이는 게임기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디어 ||대강읽음 ||
  • iruril/도자기토론 . . . . 3 matches
         - 무료 장 술관이라던지 인사동, 각 고장에 있는 도자기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취를 악기나 술만 아니고 도자기 제작으로 할 수도
  • phoenix_insky . . . . 3 matches
         == 하나의 의가 되기 위해 ==
         현재와 래를 위해
         그 누군가에게 하나의 의가 되기 위해
  • 강희경 . . . . 3 matches
          취: [전철에서책읽기], 독서, 음악감상,
          취가 안어울려 -[iruril]
  • 강희경/그림판 . . . . 3 matches
         이유나 목적이 어떻든 [강희경]이 그림판 또는 포토샵을 이용해 제작한 이지.
         제로위키 로고 제작 할 때 문득 떠오른 이지.
         게임제작 프로젝트 [걸스패닉]용 이지.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3 matches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니홈만 알려주지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프레임있는 니홈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4.asp?tid=24808212&urlstr=main
         니룸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main_inside.asp?tid=24808212
  • 격언 . . . . 3 matches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하이 칙센트하이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3 matches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노리면서 만든 거 였는데 완성으로 끝. 폐기.
         그 뒤에도 련이 남아서 다른 환경에서도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음. 일단 쓸 이유가 없음.
         하지만 언젠가 만들어서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련이 남음.
  • 골콘다 . . . . 3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공개선언 . . . . 3 matches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기세나]를 참고해볼까?
         [전문가되기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알차게 !
         친듯이 책 읽기.(읽을 분야와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자.)
  • 김희성 . . . . 3 matches
         '''2.2.1.이지 프로세싱 및 비젼 처리'''
          터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널 크기 강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3 matches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네이버지식in . . . . 3 matches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 덜덜덜 . . . . 3 matches
         이번숙제는 재있는 피라드와 마름모 짜기입니다 ^^
         재있는걸 골라봤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세나 시간표 ==
         == 다루어 볼 문제들, 관련 세나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나]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어렵네요........리 공부를 해놓을껄....후회........TT 앞으로 열심히 해야져...상윤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서 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4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4/세나주제]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3 matches
         로찾기 알고리즘
         단 삐삐는 로의 출구(즉 로의 외곽벽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사실 : 흥롭고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느낌 : 뿌듯하고 재있었다.
         교훈: 잠을 이길 장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서 안했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1. 재있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웠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니 매우 감사.
          재학생이 아닌 경력자의 세나라서 더 귀중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박재홍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 b가 저글링 a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1,a.HP);
          printf("저글링 a가 저글링 b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2,b.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a.no,b.no,damage,b.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지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printf("저글링2이 저글링1에 데지 %d를 입혀서 저글링1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2.att, zeli1.HP);
          printf("저글링%d이 저글링%d에 데지 %d를 입혀서 저글링%d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a1.no, a2.no, damage, a2.no, a2.HP);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점점 java의 재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너무나도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정말 재있었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원준연]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있었다.- [송정규]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동문서버위키 . . . . 3 matches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3 matches
         상태바, 선택바, 메뉴, 그래픽출력부, 니맵 부 들을 구체적으로 그려봐야 한다.
         || 마스크이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지] || O ||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3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루다 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Diary/8월 . . . . 3 matches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비행기게임"] || 적기마다 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 matches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지 말고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3 matches
         -assignment operater (=)이 같다는 의가 아니라는것.
         %는 수학에서 mod기호와 같은 의.
         나머지 사칙연산은 + - * / 역시 수학과 같은의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3 matches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3) srand(time(NULL)) 이 의하는 바를 적으시오
  • 새싹교실/2013 . . . . 3 matches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정규] || [강정경], [김현빈], [배지] || 9회차 ||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리써도 되지 않을까? 해서 썼다가 한번 날림 젠장 - [고한종](13/03/16)
          * 혼자쓰면 안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가 있어서 하는건데-[고한종](13/03/27)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프린트물을 나눠주긴 헀는데, 정말 대충만든거라 안하다.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리 다 생각하고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서 정말 재있었고, 그 다음이 포켓몬스터 같은 형식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하하 내가 후기를 안써놓다니 안해. 모범을 못 보이고 있네 ㅠㅠㅠ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 matches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해잘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를 붙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약하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기본 구조)
         - 진도: 메모리 구조(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해야할 것을 적은건 많은데 하고 싶은 것을 적은게 없네.. 사는게 왜 재없나 했더니 TODO List만 잔뜩 써진 하루라 재가 없었나보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 matches
          * 혁준 ->재있을것같아서.
          * 윤환 ->컴퓨터 자체를 아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 흥가 있는 분야? 여서.
          ROM에는 리 넣어 놓은 프로그램이 있음.
  • 아주오래된농담 . . . . 3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여섯색깔모자 . . . . 3 matches
         Yellow - 노랑은 밝고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의합니다.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합니다.
         [http://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M2Q5djhkOGNq&hl=ko&authkey=CKTc9ZoI 2010/7월의세나/여섯색깔모자]
  • 오페라의유령 . . . . 3 matches
         뮤지컬의 이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노래도.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AnswerMe 여기에서 나중의 의는 무엇이에요? --NeoCoin
          기존의 정보들을 옮겨놓자는 의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지는 페이지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그렇게 되고 있고,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지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3 matches
          준비가 안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터를 간다고 한다.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안전등
  • 이영호/잡다 . . . . 3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것이 국 일부 큰 회사의 경영철학이고. 내가 만약 팀을 이끈다면 이러한 경영 철학이 현재의 시대엔 옳다.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비한거 수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 정모/2002.12.30 . . . . 3 matches
          * 방학 중 친교 모임 및 세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2.7.11 . . . . 3 matches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들이 정하세요)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3.11.17 . . . . 3 matches
         === 고려대학교 생물학 관련 세나 ===
         ||세나 뒷풀이 걷음|| 재동 세환 재선 ||+5만||
         ||세나 뒷풀이 사용|| 아마 다 썼음||-7만||
  • 정모/2003.11.3 . . . . 3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나 강의자)
          * 내용은 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정모/2003.9.23 . . . . 3 matches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고대 세나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나를 계속한다.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정모/2005.2.2 . . . . 3 matches
          || C++ 세나 || 1만원 ||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를 내포함)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4.4 . . . . 3 matches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나로 진행해 보자.
          * 강희경/C세
  • 정모/2005.5.23 . . . . 3 matches
          * 시간 : 약 9-12시: 세나 약 12-5시: 실습
          * 참고사항 : 반드시 세나와 실습의 주제가 일치하지는 않았음.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정모/2005.6.27 . . . . 3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방학때 : 2주에 한번씩, 프로젝트 단위로
  • 정모/2006.7.6 . . . . 3 matches
          * 세나 해주세요.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기짱. 06은
          * 프로젝트 : 방학중에 진행중인 세나 발표? 인원 모집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다음 정모에서는 뤄진 [Ruby/2011년스터디/세나]를 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1.9.5 . . . . 3 matches
          * 이번주 주자 : [임상현] - 국 만화 주인공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김정욱] : 아 후기 날려먹음 재있었어요
  • 정모/2012.2.3 . . . . 3 matches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3.1.8 . . . . 3 matches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조광희] - MT 재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권영기] 학우의 재있는 문제 (?)
         === 세나 예고 ===
          * [김태진] 학우가 3월 11일 정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세나를 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7.29 . . . . 3 matches
          * 동아리 소개, 스터디/프로젝트, 운영 방식, 위키 시스템, 세나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OMS주제가 참 흥롭군. -[김태진]
  • 조동영 . . . . 3 matches
          재있을거 같다 그런데 학점의 압박.. 그냥 편하게 공부해보고싶다...
         피라
          치겠다... ㅋㅋㅋㅋ 살수가 없구나.. ㅋㅋㅋ
  • 조영준 . . . . 3 matches
          * D2 대학생 세나 참가 - ["정모/2014.8.27" 후기]
          * [스터디/게임에 친이들을 위한 히치하이킹]
          * 코드레이스 재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3 matches
         정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신청을 리 받습니다.
         여기서 선배는 학번이 아닌 경험에서 앞선 사람을 의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 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 짜장면 . . . . 3 matches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가 아니라 성격적 의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늘 바르게, 억눌림 속에서 자라왔던 나. 그래서 더 흥롭게 읽었던것 같다~ 반전최고!
  • 창섭/Arcanoid . . . . 3 matches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리 하지 않아서 그렇다. 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수는 좋았다. -_-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3 matches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지만, 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3 matches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기 전, 그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질문' 문장을 리 3-4개정도 작성해온다.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위키를 쓸때 이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후기 . . . . 3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있었다. 더욱 재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 02_C++세미나/0515 . . . . 2 matches
         2002년 5월 15일 수요일, 스승의 날에 있었던 세나 입니다.
         ["02_C++세나"]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 2006동계MT . . . . 2 matches
         - 좋았던 점 : 제가 제일 좋아하는 zeroPage 술자리인 만큼 너무 재있었고 다들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_^
         재있게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몸이 만신창이 -_-;; -선호
  • 2학기자바스터디 . . . . 2 matches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내가 자바의 쉬운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지만 하나 목표를 크게 잡고 하는것도 꽤나 재있어. -[상욱]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 심볼 || 의 ||
          || 상수 || 의 ||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 . . 2 matches
         HOST = '' # localhost를 의
         HOST = 'localhost' # localhost를 의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어떤 물체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면으로 나타낸 다음 은선, 은면제거 알고리즘이나 Shading 알고리즘을 가하여 보다 현실감 있게 그 물체를 표현하는 'Surfaced 모델'
          * 대상(destination) : 프레임 버퍼에 이 그려져 있는 픽셀
  • 3D업종 . . . . 2 matches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세나 하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 2006.5.16 || 재혁이의 세나 || 1단원 읽어오기 ||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2 matches
          || " || (역)알고리즘 || Neapolitan/Naimpor || 사이텍디어 ||
          || 데이터통신 || (역)데이터통신 || ? || 사이텍디어 ||
  • 5인용C++스터디 . . . . 2 matches
          * 담임의 세
          * [5인용C++스터디/멀티디어] - 문원명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개발자 : 김 상형\r\n사진 모델 : 김 한슬\r\n협찬 : 박 영";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 . . 2 matches
          * 멀티디어 타이머는 무엇인가?
          * 멀티디어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하나?
  • ACM2008 . . . . 2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 ACM_ICPC . . . . 2 matches
          * 지못 ㅠㅠ
          * 장소 :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연결이 이 열려 있습니다(상태=Open)."라고 하면서 에러 페이지가 나옵니다.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while (begin != end && if f(*begin)) //여기서 Pred는 Pred(*begin)이 의를 갖는 모든 타입이 가용합니다.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2 matches
          '''friend 함수를 의하는 것'''
          '''※ 이런 식으로 헤더파일을 제공하고 실제의 구현된 소스파일은 이 컴파일된 obj파일로 제공한다면 실제로 판매되는 컴파일러라도 그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함수의 실제구현은 볼 수가 없다.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2 matches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2 matches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고 Locker는 이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지 전달.
         TS가 마스터(또는 Locker)에 일정 간격마다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더 패킷.
  • BookShelf . . . . 2 matches
          1. (통계의 마술)재있는 통계이야기/ 더렐 허프; 김정흠 옮김
         [삼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20070301
  • C++/SmartPointer . . . . 2 matches
         이런게 있기 때문에 C++ 이 재있는게 아닐까? - [eternalbleu]
          이런걸 안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있는 것일지도. (하지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0x . . . . 2 matches
         == 이름의 의 ==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하자는 의였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로 넘어가게 됨
  • CMM . . . . 2 matches
         Capability Maturity Model. 국 Software 평가모델의 표준. ISO 표준으로는 ["SPICE"] 가 있다.
          국방부과 계약하려는 업체의 경우 최소 CMM Level 3 이상이여야 함.
  • CNight2011 . . . . 2 matches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hapter I - Sample Code . . . . 2 matches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로를 리 적용시키면 형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의 #ifdef~#else 에서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if OS_CRITICAL_METHOD == 1 // OS_CRITICAL_METHOD 는 어디선가 이 정의되어있다. 아마 CPU에 따라 다르게 값이 정해져 있을것이다.
  • CodeRace . . . . 2 matches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2 matches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은 '언어'가 아닌 '기술'이다. 이는 ASP 가 VBScript 언어를 의하지 않는 것과 같다.
  • D3D . . . . 2 matches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전부 초기화.. --+ 함수 설명 뿐이네. 흐.. 그냥..[[BR]]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세나 준비자 : 01 남상협
          * 이번 세나에서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서 디버거 방식 및 php에서의 디버거 행 방식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세나 개요 =
         = 세나 정리 =
  • DermubaTriangle . . . . 2 matches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된 각 줄마다 두 집 사이의 최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터 단위로,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2 matches
         == 각각의 반복자가 의하는 것 ==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2 matches
         아직 완성 ..
          // 완성,, 고쳐야 함, 반만 그리기-_-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2 matches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DeleteMe) ''앗.. 붉은르님도 들리셨군요..~ ^^ --["1002"]''
  • Emacs . . . . 2 matches
         물론 Python이 이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EmbeddedSystemClass . . . . 2 matches
         이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 리눅스 시리얼 터널 프로그램 설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ExploringWorld . . . . 2 matches
         (V) [[HTML(<font color=red><B>)]]션 1 : Java-Servlet, jsp, php 로 Hello World 찍어오자! [[HTML(</B></font>)]]
         (V) [[HTML(<font color=red><B>)]]션 2 : (1) JDBC를 이용하여 Hello World를 넣고 빼기 (2) JSP, Servlet 비교설명 [[HTML(</B></font>)]]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롭다. || 뉴스를 보고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2 matches
         fac[8]은 리 구해져 배열에 저장되어있던 값 이므로 계산이 바로 나온다.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리 처리하고 3~n까지 각각의 수에 대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 Gof/Command . . . . 2 matches
          4. 새로운 Command를 추가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이 존재하고있는 클래스들을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MacroCommand는 부명령어들의 sequence를 관리하고 부명령어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operation을 제공한다. subcommand들은 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MacroCommand는 명시적인 receiver를 요구하지 않는다.
  • GoodExams . . . . 2 matches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를 찾아야 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GoodMusic . . . . 2 matches
         요즘엔 이런게 재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박정현 - 장원에서 || :D || 1 ||
  • Googling . . . . 2 matches
         Google, Inc 는 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 "''keyword''" || 검색어를 문장단위로 검색한다. 의가 확장되어서 검색되지 않는다.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2 matches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OnEditing . . . . 2 matches
          * HelpOnLinking - 페이지간 연결과 이지 넣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리 퍼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HowBigIsIt? . . . . 2 matches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HowToStudyXp . . . . 2 matches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가장 좁은 Bar 혹은 가장 좁은 Space(의 폭 길이)를 의한다.
          * 0은 space, 1은 bar를 의한다.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와 같은 의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기도 하지만 inline 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서만 의를 가진다.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 matches
          * 레이블의 의 -> C의 goto와 비슷.
          * 분석한 내용은 위키에 정리하고 정모에서 세나 하기로 함
  • JustDoIt . . . . 2 matches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룹시당; -[수민]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운줄 알고, 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NeoCoin
  • LUA_6 . . . . 2 matches
         콜론이 ":" 이 함수에서 사용 될 경우는 함수의 파라터로 self를 생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를 느꼈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2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새로운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지만, 부여하지 않을 경우 터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 Linux/배포판 . . . . 2 matches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하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LoveCalculator/zyint . . . . 2 matches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고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2 matches
         재있다.^_^
          다 만든김에 한번 써보지그래?ㅎ 아니 이 써봤는데 결과가 않좋디??(위에 소감을 보고 하는말.ㅎ)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하라.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지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주지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ACL . . . . 2 matches
         == 리 정의된 그룹 @group ==
         /!\ 여기서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 '''[[GetText(Preview)]]''': 편집된 내용을 리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NSISIde . . . . 2 matches
          * 화일크기 관련 8kb 만의 데이터만 처리가능.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NeoZeropageWeb . . . . 2 matches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장 쉽고... 재있기에는 2번이 가장 재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 NiceMilk . . . . 2 matches
         꼬마 토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다.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2 matches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문자 분류(알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문자, 대문자 등등), 변환, 대소문자 비교을 위한 로케일 설정을 의
          /* setlocale()의 재호출 의해 변경될 것을 대비해 로케일 이름을 리 복사해 둔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2 matches
         ||int abs ( int n ) || 정수파라터에 대한 절대값을 리턴한다 ||
         ||double atan2 ( double y, double x ) || 2개의 파라터(각)에 대한 arc 탄젠트 값을 계산한다||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클론질라 이지 제작 방법
          * Clonezilla 이지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PHP Programming/HtmlTag . . . . 2 matches
          *VALUE=".." - 입력양식이 처음 표시될 때부터 리 글씨가 보이게 할 때 사용
          *MAXLENGTH=".." - 텍스트 필드에 들어가는 글자수를 리 정함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해결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진진한 시간이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2 matches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추후 이지 추가''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심심하면 아래를 읽을 것 -_-; 오로지 코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BACK 버튼을~ 별로 재없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12:20 || 12:45 || LookUpTable 1,2 완성, 3완성|| 인수, 상협 || 25분 ||
         || ^..^ || ^..^ || Median Filtering 완성|| 철민 || 30분 ||
  • PowerReading . . . . 2 matches
         이 책이 재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친다. 정말 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2 matches
          이내면 히트 아니면 스다.
          (현존하는 게임의 90%가 이 방식이다. 대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함을 깨달았다.)
  • ProjectAR/진행상황 . . . . 2 matches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지를 안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달아야 하는거냐!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기 리치까지 계산을 해서 충돌하면 데지를 입는것이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 기호 || 의 ||
         구구조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조 분석이 가능하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구구조 분석을 의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만이여야 한다. ||
          *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만이여야 한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조정' 에 대해 숙했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 matches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운 취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 상규와 DB query를 console에서 날리고 받아 출력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고 보니 재있다는 생각이 듬. 확장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 matches
         DB Talbe존재시 생성 메소드
         Dummy data존재시 입력 메소드
  • RandomWalk/임인택 . . . . 2 matches
         === 소스 5 : 재있을것 같은 CSP ===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egressionTesting . . . . 2 matches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이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하여 검사 하는것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테스터는 이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하여 검사 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RubyLanguage/DataType . . . . 2 matches
          * null은 아무 객체도 할당되지 않은 상태를 의한다.
         DeleteMe)완성 페이지입니다.
  • STL/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http://dmoz.org/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Class_Libraries/STL C++ STL site ODP for STL] 와 [http://dir.lycos.com/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2B%2B/Class_Libraries/STL 러]
         좋지만 오래된 문서 - [http://www.decompile.com/html/tut.html] 러 : [http://mip.ups-tlse.fr/~grundman/stl-tutorial/tutorial.html]
  • STLPort . . . . 2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STLport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에서, 패키지에 들어 있는 메이크 파일을 Visual C++을 사용하여 읽은 후에 빌드해 보세요.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wiki:김홍기 Sibichi]가 세나를 해드립니다~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고 세나 해주세요~ - [박성현]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하지 않을까요?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 1.5.6. 꾸러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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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2 matches
         * State: 국의 경우는 주를 입력합니다만, 우리는 비워둡니다.
         때로는 새로운 객체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이 있던 객체가 없어지기도 하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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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Talk_Index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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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OCP . . . . 2 matches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롭지. --[Leonardong]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의 대상이 되며, 게으름과 귀찮음을 연에 방지한다.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estFirstProgramming . . . . 2 matches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리 그려보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UnitTest . . . . 2 matches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VonNeumannAirport/1002 . . . . 2 matches
         에서 테스트 코드에선 인풋 파싱은 일단 리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pass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리 짜본 프로그램이여서 그런지 초반에 일반화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X . . . . 2 matches
         전에는 컴퓨터에 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BR]]
         == 취 ==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 ZIM/EssentialUseCase . . . . 2 matches
         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 ZPBoardHistory . . . . 2 matches
          *세나 게시판 : 세나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2 matches
          * 성만-디자인2 로 확실히 정해진것인가?? 일단 보충할 내용 있으면 리 적어주세요 --[곽세환]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화부장 || 20기 || [황현] || 1학기 ||
         || 화부장 || 24기 || [성훈] || 2학기 ||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스캠프2002"] || 신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김수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마무리하고 의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 가격 부담은 적은데 재고가 산더...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산더네요... 한 세장씩 나눠드려야하나요'ㅅ'-[김태진]
  • [Lovely]boy^_^/Book . . . . 2 matches
          * Calculus - 학교 분적분학 교재 - 어찌된게 숙제 할때 말고는 볼일이 없음.. 내 돈 내놔~~~ ㅠ.ㅠ
          * 체계적인 유닉스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안봄
  • [Lovely]boy^_^/Diary/2-2-14 . . . . 2 matches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9 . . . . 2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예정이다.
          * 알카노이드 사일 나가는 것까지 완성. 리팩토링 중
  • [Lovely]boy^_^/Diary/7/15_21 . . . . 2 matches
          * 아... 오늘도 무의하게 시간을 보내는구나. 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
          * 4시에 그래픽스 세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C++ || STL 세나|| 70% || 별루 만족하진 않지만 잘된거 같다. ||
         || 3D || 3D MAX로 개체 읽어와서 GL에서 그리기 || || 세나 받음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2 matches
          (현재 완료를 언제 사용하느냐? 현재와 뭔가 연관 관계가 있을때.. 즉 과거에 있었던 일이 현재에 영향을 칠때. 역시 어렵군..;;)
          D. Don't use the present perfect when you talk about a finished time.(이 끝난일 가지고 현재 완료 쓰지말란다. 당연한 얘기)
  • celfin . . . . 2 matches
         == celfin의 의 ==
          * 취 : 컴퓨터 가지고 "놀기" , 축구하기, 당구치기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마이크로 데이터 : 문서에 삽입된 데이터의 속성 데이터(데이터의 데이터, 데이터의 의가 명확해짐)
          * 이 사용되고 있는 내용에서 사양을 추출한다
  • snowflower . . . . 2 matches
         ||[객체지향분석설계]||세나 예정|| 2007.02 ||
         ||[그래픽스세나]||OpenGL을 이용한 그래픽스 - 도중에 중도 하차 ㅠ.ㅠ|| _ ||
  • spaurh . . . . 2 matches
          * 취생활의 업데이트
          * Nappingin:취생활
  • stuck!! . . . . 2 matches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4차 : 오늘 배운 세개중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서 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 travelsky . . . . 2 matches
          * 취 : 영화 감상, 그림 그리기,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
          * 의있는 삶을 위하여..
  • 강성현 . . . . 2 matches
         == 세나 ==
          * [:Ruby/2011년스터디/세나 Ruby] (2011.3.7)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 1 || 아무도 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 잉게 숄 || 중도 || ||
         || 6 || NoSmoke:체게바라평전 || 장 코르에 || [임인택] || ||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 matches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걸스패닉 . . . . 2 matches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오늘 프로그램에 이지까지 연동시켜보자.--[강희경]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1월 중순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정)
          * 1월 말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정)
  • 결혼과가족 . . . . 2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2 matches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있게) 일정한 방식으로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기 자신의 의지를 저항에 거슬러서도 관철할 수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한다.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안에 어떤게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겠어서 파라터를
          * 처음으로 흥롭게 하는 프로젝트 (.. 라기엔 좀 초라한듯) 인것 같다.
  • 권순의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아야나 레이..
          * 한양대 자람과 학회 교류 참석 [ZP&JARAM세나]
  • 권영기 . . . . 2 matches
          * [정모/2013.2.26] - OMS : 재있는 문제 (Indexed Binary Tree)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 - [김수경]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세나실
         [그래픽스세나]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세나실
         [그래픽스세나]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세나실
         [그래픽스세나]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세나실
         [그래픽스세나]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2 matches
         뭐 한마디로 컴공과 아니 전국적으로(세계적은 너무 큰가 -_-) 탑에 들자는 의가 아닐까?[[BR]]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2 matches
          # 니맵을 보자~!
          *오더 준수, 니맵 주시, 생존!, 상황파악
  • 김영록 . . . . 2 matches
          ([조현태]님께서 [허아영]님께 3038590404059데지를 입으셨습니다.) - [조현태]
         [피보나치/김영록] [로찾기/김영록]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진법바꾸기/김영록]
  • 김정욱 . . . . 2 matches
          * 윈도우 멀티디어 프로그래밍.
          * 게임 및 멀티디어 프로그래밍.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2 matches
          //터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터널 세로 크기가 20 이하일 경우 화면이 꼬임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2 matches
         과거에 집착하고 련을 두는 것은 또 다른 변화에 알아차릴 수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는것도 결국은 더 나은 자신의 래를 만들어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2 matches
          * 출판사 : 한빛디어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롭다 :) - [김준석]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2 matches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나 웃겨 치겠어 ㅋㅋㅋ "원하는게 뭐요" <- ㅋㅋㅋㅋㅋㅋ - [이영호]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아..랜덤..랜덤..-_-;; 잘 쓰면 재있는 함수군ㅡㅡ 재있게 갖고 놀아야지.. 랜덤워크, 개짓끝에 성공>_<// ㅡ [이진훈]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노수민: 방학의 첫단추를 잘 끼우는 의
          * 강석천 : 세나를 해서 만족시키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책을 보고 했는데 문제가 많았나 봅니다; 숙한 발표여서 죄송합니다 (__) --[iruril]
          저는 발표를 못봐서, 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 세나 대상 ====
          [로찾기]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그래도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컴퓨터공학부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딩하는거 너무 재있는거 같아요..
         MFC는 재있었어요'ㅂ' API에서 어렵게 구현했던 걸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었고..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지 삽입, 멀티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2 matches
          * 래가 불투명할때 이것만큼은 해놓으면 안전하다.
          * 이걸 리 알아야(생각해야) 삽질을 피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 . . . 2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강소현 here
          printf("%s가 %s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1.name, zerg2.name, zerg1.attack, zerg2.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 . . . 2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박재홍 here
          printf("저글링 b가 저글링 a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1,a.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2 matches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this->name, b.name, this->gong, b.hp);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2 matches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마세요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지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게임이라기보다 오프닝과 음악에 주목해주시면 재있을듯 ㅋㅋㅋ
          * 게임 이름: 재없는 핑퐁게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이 새싹 스터디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페이지 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또는 흥위주로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영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신 후기를 볼 때 매우 흥롭게 보이는데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 [동영상처리세나/2006.08.17] || .. ||
         단일 이지 ->(open CV, ) process ->(OpenGL, direct ) output
  • 똥배짱 . . . . 2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마인드맵핑 . . . . 2 matches
         ''이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 문제은행 . . . . 2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아직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재를 선사.
         재는 있었다.
  • 박지호 . . . . 2 matches
          * 취
          * 정...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웬지 함수를 굳이 쓰지 말아야 하는 코딩 같은..ㅡㅡ; 헬~~!!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 재있는 놀이를 할 것입니다. :)
          * 사일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 matches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2 matches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숙한게 아니라.. 아예 안했다고 볼 수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서~~ ^^ --동일
  • 상규 . . . . 2 matches
         === 스터디 & 프로젝트 & 세나 ===
          * [그래픽스세나] (2003.3.6 ~ 2003.4.7)
  • 상쾌한아침 . . . . 2 matches
         아침 7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하군... 난 그만 둔다. --[강희경]
         아침 11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하군... 난 그만 둔다. --[문보창]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 matches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신입생 C 과정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주세요. Refactoring 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2 matches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2 matches
         //30만이라 짧게 끝난듯...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만까지만 하라고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신기호]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새싹교실/2011/Pixar . . . . 2 matches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 matches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신 주소를 의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 return 0;의 의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이 존재하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 컴파일러에 의해 이 정해져 있는 이름 (identifier)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 matches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기러해서 예매율이 가장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가 없어서 실망했다. -추성준
          * 오늘 처음 새싹교실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있었어요.빨리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 이현민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2 matches
          * 의외로 이해를 빨리하여 실습 예제를 빠르게 해결하였고, 흥를 보이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포인터의 의와 문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피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 matches
          * 함수의 선언, 정의 호출의 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행렬) -> mxn행렬일 경우 -> 방정식의 수 : m 지수의 수 : n
         ex) let Ax=b with A: 4x5 matrix -> L.S : 방정식 4개 , 지수 5개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2 matches
          * [정진경] : 리눅스 터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2 matches
          * 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보입니다.
          * 역시 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 matches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가급적 의를 알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자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printf("%s가 %s를 발로찹니다. 데지 : %d 만큼 입혔습니다!\n",who->name,target->name,temp);
          printf("%s가 %s를 때립니다. 데지 : %d 만큼 입혔습니다!\n",who->name,target->name,temp);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 matches
          * 목적: C언어를 다양한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재있게 배운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2 matches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태히쌤 숙제를 루다가 엠티갔다와서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않아 애먹었다.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여태까지는 쉬운 코딩에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거여서 재있었는데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조건문이 꽤나 흥로웠다.-끝-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구구단 만들기 재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 matches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신입생 대상 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박주현(07) 김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세나 참여
         새회원이 무슨 의인지? 처음 들어온 준회원? 아니면 처음 들어온 정회원? --재동
  • 속죄 . . . . 2 matches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내용은 재 있다.
  • 손동일/TelephoneBook . . . . 2 matches
          cout << "아직 완성 입니다." <<endl;
          cout << "아직 완성 입니다." <<endl;
  • 송년회 . . . . 2 matches
          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수고했어요 --[강희경]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송지훈 . . . . 2 matches
         취 : 농구,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 남부럽지 않은 취를 가지고 있군여. ㅋㅋ -[김태진]
  • 송치완 . . . . 2 matches
          * 6월 21일 용산 군기지로 자대배치
          * 국 퍼듀대 다녀옴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이 실험의 의가 무었이겠습니까?"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는 :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strcpy(storage[0].name,"희한 혁명의 기운(구슬)");
          printf("1.전투중 방어를 하게 되면 데지를 입은 후 자신의 최대체력의 10%%만큼 회복을 하게 됩니다.\n");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2 matches
         -제목 : 정(임시로 ''survival of virus'')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9100 혼돈을 퍼뜨리는 디어 바이러스]
  • 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 이지 객체 이용 스틱과 공, 벽돌 출력 - 더블 버퍼링 이용
         윽;;; 책에 애플릿 밖에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지 로딩을 어떻게 하는지 몰겠어요 -_-;;; 난감;;; -[김홍선]-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나는 왜 적 감각이 떨어질까..--; -혜영이-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 만들었잖아 :) ;; -zennith.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 도우 : AnswerMe 적어주세요.
          * AnswerMe 이 종료되었지만, 설명회를 풍족하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주세요.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윤종하 . . . . 2 matches
          1. 유도사일체계 개발
         [공정한 IT 생태계를 위한 SW 정책 세나]: 조만간에 추가하겠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장용운 . . . . 2 matches
          * [시Cpp]
          * 2015년 앤젤스캠프 팀 니게임지옥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전문 디자이너에 대한
          * 당신의 질문이 답을 가진 사람의 눈 혹은 귀에 도달하는데 30초 만이 걸리는가.
  • 전문가의명암 . . . . 2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2 matches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 문자 || 의 ||
  • 정모/2002.5.30 . . . . 2 matches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있을 듯 싶다. ^^; --["1002"]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4.29 . . . . 2 matches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 [PPProject] - 배열의 데이터를 루기 교환하기
          * Flex - 매크로디어사. XML를 이용해 Flash 결과물을 만드는 툴 코딩으로 플래시 구현가능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정모/2004.9.24 . . . . 2 matches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스터디 흥없어질 때까지 유지
          * 주제, 방식 -> 세나 or 스터디? 어떤식으로?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 신입회원대상세나 ==
         *4월 4, 11일 C세나.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세나위주 → 전체에게 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나중에 해설을 해주는 형태
          * 新세나주제 : Debugger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여름 MT 장소: 제부도,계곡,대천,안면도,춘천 (정)
          * 시간: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취지 : 엠티에서 먼가 의있는 시간을 보내자.
          리읽어야한다는 압박감( 사람이 많이 갈수록 압박감이 줄어듬)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간단하게 오토마타와 형식언어 세나가 진행됩니다.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1.23 . . . . 2 matches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8.29 . . . . 2 matches
          * 9월 중 한주에 했던 것을 일기로 쓰기 (래일기)
          * 9월 회고를 쓰기 (역시 래일기)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고 재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저번주는 MT와 일정이 겹쳐서 전주에 리 땡겨했음다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이지 공 놀이 + 온몸으로 말해요(?)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기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고 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2.17 . . . . 2 matches
          * 이승한 선배의 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정모/2012.4.9 . . . . 2 matches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재 있는 정모였습니다. - [권영기]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새싹교실을 알리기 위한 방식 결정(정)(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새싹교실에 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정.
  • 정모/2013.4.29 . . . . 2 matches
         = 학기 중 세나 개최 아이디어 =
          *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세요.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게임의 기획, 홍보, 재 요소 등 게임 전반 이야기를 진행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니 세나 형식으로)
  • 정모/2013.9.4 . . . . 2 matches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정모/안건 . . . . 2 matches
         C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정지윤 . . . . 2 matches
         ||김란||크레이지||구리구리박사?||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2 matches
          === 이지 ===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 중앙도서관 . . . . 2 matches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이렇게하면 재있겠다 ... 싶어서 꼽살껴서 한번 말들어봤음.
         아영아 안 =ㅅ=;;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헐..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안하군! ㅋ 하핫 씨씨 부럽냐~ ㅋ. 아 우리 너무 잡담 잘해 ㅋㅋ 안해 자제할게 ㅋ - [허아영]
  • 지금그때2004 . . . . 2 matches
         도우(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 [지금그때2004]를 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 α : 검은 - 리 패널이라고 알림.
         == 도우 ==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 matches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리 파악하는 자리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노란모자 : 동적이다. 좋은 질문이 나온다면 재 있을 것이다.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면은 정말 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 찜질방원정대 . . . . 2 matches
         유머러스 분위기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기념일이나 의있는 날에 무조건 지른다.
  • 창섭/배치파일 . . . . 2 matches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배치 파일에 주어진 파라터(%1~%9)와 실행시에 지정되는 값과의 대응을 하나씩 뒤로 이동하여 표시합니다.
  • 채근담 . . . . 2 matches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채팅원리 . . . . 2 matches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DagagramPacket에 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 카고컬트과학 . . . . 2 matches
         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주로 비슷한 것을 꾸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 코코아 . . . . 2 matches
         아직 숙 하네용ㅋ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탈무드 . . . . 2 matches
          * 이 해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쪽을 후회 하라.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 의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 포항공대06입시 . . . . 2 matches
         교수님마다 티오가 2~5명. 리 컨택을 해서 가는것.
         리 컨택을 하는것이 좋을 수 있다.(그만큼 열정이 있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지 간에, 주의 깊게 행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상''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 호스트(혹은 도우) : ["상민"], ["1002"]
          * 상민형께는 이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 matches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Q :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의 의는 무엇인가요?
  • 한재만 . . . . 2 matches
         극도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꾸기는 다음으로 루겠음;;
  • 행사 . . . . 2 matches
          * 매년 커리큘럼은 다르지만 선배님들의 세나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외부 행사&세나 ==
  • 호너의법칙 . . . . 2 matches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안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2 matches
         @param x_param 인자로 전달될 지수의 값.
         @param exponential 지수 차수.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그리고 제가 사용한 컴파일러(비주얼 .NET) 은 저에게 말하면 소녀는 무료, 일반인은 밥 한끼, 소년은 무한끼에 FTP나 HTTP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02_Archi . . . . 1 match
         ["세나/02대상"]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02_C++세나"]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적은게 서울에 있어서 ..확인 불가능.ㅋ 실수 안들! 즐거운 추석 보내 ^^ - [허아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1002/TPOCP . . . . 1 match
          try & error 식으로 접근. 프로그래밍전 리 생각하거나 머릿속으로 그려보지 않음
  • 1th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만이라 가정한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 match
          * 한 두시간은 걸린거 같다--;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 무슨 찌그러진 사각형을 생각하다니--; 친거 아닌가 모르겠다.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재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2005Fall수업 . . . . 1 match
          한빛디어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 원래 사진(더 자세함,큰사진, 꾸지않은 상태)을 원하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주시거나, 덧글 달아주세요.
  • 2006신입생 . . . . 1 match
         이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신청하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와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2007ToeflStudy . . . . 1 match
         일주일에 3번 모임 (요일은 정)
  • 2010JavaScript . . . . 1 match
          * JavaScript 세나 : 1시부터.
  • 2dInDirect3d/Chapter1 . . . . 1 match
          5. 텍스쳐를 사용해 게임 이지를 불러들인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 match
         - 집합적이라는 의에서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서를 정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구려.. 요번주는 언제 할지 리 정해놓자 수욜이 어떨지?? - 민수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 match
         리 정의되어 있지 않은 키워드 인수를 받으려면 함수 정의할때 마지막에 **kw형식으로 기술한다.
  • 3,5,7빵Problem . . . . 1 match
         computer: 3 1 2 //(이때 이 컴퓨터의 승리는 확정되어야 합니다)
  • 3DAlca . . . . 1 match
          * 일반적인거..-> 판커지기, 돌 여러개 생기기, 볼이 다 뚫기, 판에서 사일 나가기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 2의 제곱수들은 CycleLength를 예상할 수 있으므로 입력 받기 전에 리 계산해둔다.
  • 3N+1Problem/황재선 . . . . 1 match
         둘다 무슨 의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8방향 검색이 필요없고 4방향 검색(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 아래)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맨 왼쪽 점을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역방향 검색은 의가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0 // 아직 승부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즉 복잡한 그림을 출력해야 할 경우는 리 그려진 비트맵을 사용하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멀티디어 타이머 사용하기.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흡이 안타깝습니다.
  • 8queen/강희경 . . . . 1 match
         아직은 완성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안된것 같고, 각 변수의 값 조정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POLY 폴리오노]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나 끼게..~ --[1002]
  • AM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OI/2004 . . . . 1 match
         용두사!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 AcceleratedC++ . . . . 1 match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1 match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1 match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제가 의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6. 여러개의 러사이트가 있지만 맨 위의 것 '''Callisto Discovery Site''' 를 선택합니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비슷한 의. -->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 AntTask . . . . 1 match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비슷한 의. -->
  • AntiSpyware . . . . 1 match
          * [http://www.bcpark.net/software/read.html?table=resume&num=28 개핥기 2005] : 검색, 치료 무료.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 match
          자바가 일약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으로 등장하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자바 애플릿의 매력이 큰 영향을 쳤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 [http://aima.cs.berkeley.edu/instructors.html 국대학 시험문제들]
  • AsemblC++ . . . . 1 match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 Athena . . . . 1 match
          * 2.1 Sampling => 모자이크 이
  • AustralianVoting/Leonardong . . . . 1 match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아직 완성.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BeeMaja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한 줄에 하나씩, 한 개 이상의 정수가 입력된다. 모든 벌집 번호는 100,000 만이다.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ookTemplate . . . . 1 match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Boost . . . . 1 match
          쉽게 말해서, Boost는 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쉽게 말해서, Boost는 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 BusSimulation/상협 . . . . 1 match
          int GetDistance() {return m_currentDistance;}; //거리(터)값을 리턴한다.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define road 300 //길은 한바퀴 순회하는데 300킬로터. 즉 5시간 걸린다.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tudy_2003 . . . . 1 match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 match
         장학생은 10%로 하고, 순위별로 정렬한다. 평점 1.5 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 학고(학점 1.5만)의 명단을 보인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나름대로 열시한 =ㅅ=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typedef 사용시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구현부분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1 match
         구현부분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지만, 세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하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 이지 프로세싱 프로그램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 CivaProject . . . . 1 match
          * wait 메소드의 저 사기 나노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지, 래의 대비인가...
  • ClearType . . . . 1 match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 재 있다~ㅋㅋㅋ - 이승한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1. user인 i 와 비슷한 흥나 선호도를 가지는 사용자 집합(user set)을 선택한다.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어떤 콜렉션의 기혼남과 혼녀를 추출해내는 코드를 보자.
  • CollectiveOwnership . . . . 1 match
         특히 이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연산은 완성 속도는 완성--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 완료되었다 가정)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데블스 캠프에서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잇는 주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서버도 좋겠지만...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458page 프로그래밍 연습 4번(완성->입력받을 때 초기화가 안 되어
  • CrackingProgram . . . . 1 match
         [세나/2004]
  • CreativeClub . . . . 1 match
          * 정모 시간에 해당 회원들이 흥 있을 만한 활동을 한다.
  • CryptKicker . . . . 1 match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 Curl . . . . 1 match
         Curl은 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언어정복 . . . . 1 match
         목표 : 무엇인가 만들어 봅시다 ㅋㅋ (아직은 정)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1. 인치(inch) 단위를 센티터 단위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고, 계산된 값을 출력하라. (1in = 2.54cm)
  • DPSCChapter3 . . . . 1 match
          된 여러 종류의 클래스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한다.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지만 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디버깅 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 DeleteThisPage . . . . 1 match
         페이지를 삭제한다는 의로 쓰는 문구.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 니 아이디어 풀 =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SEI 에서의 Carriere 와 Kazman 의 코멘트는 흥롭다. "무엇이 좋은 객체지향 디자인을 만드는가?"
  • Devils . . . . 1 match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나로 남아 있다.
  • DirectDraw . . . . 1 match
         DeleteMe) DX8 SDK문서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기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고로 DDraw는 이제는 의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비회원 참견꾼)[[BR]]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리 해볼것 =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ublet . . . . 1 match
         재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하고 있는거지"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Downshifting . . . . 1 match
         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수행하기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다. ㅠㅠ
  • EightQueenProblem2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터가 되는 것이죠.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이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 match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 하지만 이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Euclid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You Excellent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통해서 본 재있는 경험 이야기
  • ExtremeBear . . . . 1 match
          * ["ExtremeBear/Plan"] - 전체 계획 (첫번째 팅에서 정해진 것들..)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 find ./ -name '*.txt' (./ 현재 디렉토리 이후 모두 검색 , -name 파일을 이름으로 찾는 것을 의, '*.txt' 패턴)
  • FrontPage . . . . 1 match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숙하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 Gnucleus . . . . 1 match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Gof/AbstractFactory . . . . 1 match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Kit'를 접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 Gof/Facade . . . . 1 match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 Gof/Visitor . . . . 1 match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 퍼션(permission)
  • Hacking2004 . . . . 1 match
          * 데브피아에서 TCP/IP 세나 한다고 하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1 match
          * 마방진 짜본것.. 아직은 많이 숙하네요..
  • HelloWorld . . . . 1 match
         이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Tables . . . . 1 match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를 가집니다. 즉,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정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만의 정수 n이 입력된다.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 검색 엔진 IP를 막는다. - 그렇더라도 이 노출된 페이지들은.. 결국 경로를 바꿔야 하려나요.
  • ISAPI . . . . 1 match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 ItNews . . . . 1 match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기술적 흐름이나 신조류, 래의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1 match
         재로 보는 ["Java"] Container Capacity 변화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1 match
          * line 195 : cx의 의는 무엇인가?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alert("이 실행중입니다.");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09/26 - 팀 첫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두번째 과제(10.15)-ScheduledWalk - 진행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 match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 match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고, 해당 페이지의 파일도 받아서 음(?) 해 보세요.
  • June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DPProject . . . . 1 match
          * 임시 Image 자료실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 이지나 기타 필요 화일 첨부를..~
  • KIN . . . . 1 match
         정말 치겠군...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 선물 - 기관장, 코디네이터, 부채, 하회탈, 니병풍
  • KnowledgeManagement . . . . 1 match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LC-Display . . . . 1 match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 LUA_2 . . . . 1 match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정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하며 그 값은 처리하지 않는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과의 - :)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cat || 터널 상의 텍스트 파일 보기 ||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이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하면 만사 OK다
  • LispLanguage . . . . 1 match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비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하지만 완성이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FC/CollectionClass . . . . 1 match
          || {{{~cpp GetNext(POSITION)}}} || 레퍼런스 인수로 전달된 POSITION형식의 변수가 가ㅤㄹㅣㅋ는 위치에 있는 포인터를 리턴한다. 끝에 도달하면 POSITION은 NULL로 할당. ||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 match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 MFC/Socket . . . . 1 match
          * 다른 한쪽에서는 서버 접속을 선택 IP와, ID를 나와 있는 그대로 놔두고(현재 컴퓨터라는 의) OK 선택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일주일에 3회 팀 팅을 가지고 스터디 및 제작
  • MIB . . . . 1 match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arbles . . . . 1 match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애초에 숫자 4개 만입력 받을때를 생각 못했더니만 소스가 구리구리하네여..
  • MemeHarvester . . . . 1 match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있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 4안 : 재있고, 가치있는 페이지 찾기
  • MockObjects . . . . 1 match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3번 푸느라 한시간은 보낸거 같다. 니럴-_-; --[인수]
  • MoniWikiProcessor . . . . 1 match
         MoniWiki에서는 이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 MoniWikiThemes . . . . 1 match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다]
  • MySQL . . . . 1 match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NIC . . . . 1 match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SIS/Reference . . . . 1 match
         || File || ([/r] file|wildcard [...]) | /oname=file.data infile.dat||해당 output path ($OUTDIR)에 화일들을 추가한다. 와일드카드 (?, *)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만일 /r 옵션을 이용할 경우, 해당 화일들와 디렉토리들이 재귀적으로 추가된다. (rm -rf의 'r' 옵션의 의를 생각하길) ||
  • NUnit . . . . 1 match
          * 어떠한 클래스라도 즉시 Test를 붙일수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 product소스가 이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수 없다. )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이 과목을 재있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 Omok/재니 . . . . 1 match
          cout << "이 놓은 자리입니다.\n";
  • One/김태형 . . . . 1 match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완성) |}}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피라드 모양이 안되네요 ㅜ
  • Ones/1002 . . . . 1 match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상수 ||의 ||상수값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_'는 공백을 의 실재로는 출력 안됨)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안.... ^^;;
  • PHP . . . . 1 match
          PHP라는 약자는 무엇을 의합니까?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고 싶어서... [[BR]]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zlib으로 압축된 PNG 의 이지의 데이터는 다음의 포맷
  • PPProject . . . . 1 match
         우와~ 재 있어보인다~ &_& -- [이승한]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선후배끼리 서로 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ZeroPageMagazine] - 완성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롭군.
  • Polynomial . . . . 1 match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주고. 스앞 함수 호출하는 부분 있고 파라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문제의 난이도, 흥도를 중시한 문제제시가 아닌 언어가 제공하는 폭넓은 기능을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이장에서는 서로 다른 의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각 행에는 열 자리 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일단, testToList 부터. 문제 스펙에서 '10자리 만 수'라는 점을 그냥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행파일을 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칠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잘 구조화된 데이터의 의는 계속 변천되어 왔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고 또 재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 데이터가 적으면 재가 없지 않나, 있을건 있어야지... --[선호]
  • ProjectEazy . . . . 1 match
         재동, 희경, 휘동 - 문장 의 해석(파싱 & 격분화)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 match
          DeleteMe ID 포함시 의 궁금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리 읽어볼 소스를 주신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만이여야 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토|| 8/17 || Python 3차 세나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토 ||8/17 ||Python 3차 세나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스테리 : logging.jsp 파일이 include 시에 과거 코딩으로 돌아온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i. Sampling => 모자이크 이지(O)
  • ProjectVirush . . . . 1 match
          바이러스는 생물의 일종이다. 정확히 말하면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위치한다.
  • ProjectVirush/Rule . . . . 1 match
         = 흥 요소 =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 CVS에서 철수 시킨다. <- 결정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 키워드 입력 시 관련 정보(리 입력된 정보, 차후에 수정가능) 보여줌.
  • PyIde . . . . 1 match
          * 이름 : PyIde (PyIdea 로 하고 싶었으나.. 이 sourceforge쪽에서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서. -_-)
  • PyIde/SketchBook . . . . 1 match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내장형의 시퀀스는 2.3 기준으로 여섯가지가 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 REAL_LIBOS . . . . 1 match
         :: LIB OS의 의 :: [[BR]]
  • RandomWalk . . . . 1 match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base[y][x]=1;//시작점은 이 한 번 왔으므로 1
  • Randomwalk/조동영 . . . . 1 match
         오랜만에 C++ 로 코딩해보는듯...ㅋ 재있었당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a) 세마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 RedundantPower . . . . 1 match
         ups 와는 조금 다른 의에서의 전원을 보장하는 장치.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있는 일이 될 것이다.
  • ReverseAndAdd . . . . 1 match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 뭐 그래도 인생은 즐기는것.. 게임좀 하면 어때~~~~ (래에 니트족 한명 또 추가되겠군..;;)
  • RoboCode . . . . 1 match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이지요.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1 match
         client.send("상대방", 0) # 0은 표준패킷 의
  • SOLDIERS/송지원 . . . . 1 match
          * 완성 단계
  • SRPG제작 . . . . 1 match
          * 혼자하는 프로젝트로 전향했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지는 지수.
  • STL/sort . . . . 1 match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ErrorDecryptor . . . . 1 match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해독기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에서 에러를 일으켜봐야겠습니다.^^
  • SelfDelegation . . . . 1 match
         어째 C++이 점점 워진다.
  • SeparationOfConcerns . . . . 1 match
         Information Hiding 을 의. DavidParnas 가 처음 제시.
  • ShellSort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impleDesign . . . . 1 match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2"]
  • SimpleDirectmediaLayer . . . . 1 match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디어 개발용 API.
  • Slurpys . . . . 1 match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mithNumbers/남상협 . . . . 1 match
          * 나만 연습 안하는게 재동이한테 안해서 한번 해봄..
  • SmithNumbers/이도현 . . . . 1 match
         아직 완성된 코드 입니다. 채점로봇 통과할 때까지는 ~~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 SpikeSolution . . . . 1 match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rotList.append(col-1) # 제일 첫줄을 (루프전에 )이 리스트에 넣었기 때문에 1을 빼야 함
  • Spring/탐험스터디 . . . . 1 match
          * 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Squeak . . . . 1 match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1 match
          if(searchBigIndex(j)==j) //제일 큰 케익이 놓일자리에 이 놓여있다면 다음뒤집기로.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Static Initializer 는 이러한 값들을 리 셋팅하기 위해 사용하며 다음과 같은 문법을 이용한다.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묘해서 그만 둠...-,-;;;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DeleteMe 헉 이 완의 컬러링 비밀 기능을 .. 어떻게 알고..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com은 이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하지만 재삼아 nㅣ 매우 크고 남는 메모리가 없다고 해보자.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TCP/IP 네트워크 관리, Craig Hunt(박창민 역), 한빛 디어.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Physical layer : 네트워크 디어의 물리적 특성을 정의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 TabletPC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 Telephone . . . . 1 match
         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 TellVsAsk . . . . 1 match
         만약 그들의 책임(의)에 기반해서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기에 더 쉽다.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else cout << "Fn"; // 60점 만은 F 를 각각 출력케 함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세요.)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아직 다 안 해서 완성..;;
  • TheJavaMan/로보코드 . . . . 1 match
          서로 배틀한번 해봤으면 좋겠군..넷팅은 끊길려나..아직 만드는중이닷;; --[문원명]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 TheTrip/허아영 . . . . 1 match
         - 완성
  • ThinkRon . . . . 1 match
         저는 이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ugOfWar/강희경 . . . . 1 match
         알고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하지만 완성.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UML 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UglyNumbers . . . . 1 match
         문제의 의 전달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지 잘 모르겠어 --[강희경]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 @return int 코드 1:삽입완료 -1:이 값 있음 1:맨 마지막에 추가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 match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 match
         // backlog는 서버에 접속할 사람의 대기자 Maximum을 의한다.
  • UploadFileMacro . . . . 1 match
         안전한 업로드가 이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UploadedFiles . . . . 1 match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UseSTL . . . . 1 match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묘해서 그만 둠...-,-;;;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터의 순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 WebGL . . . . 1 match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매트릭스 연산을 직접해야만 하는 WebGL에서는 이점이 간과되기 쉬워서 이 그린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WikiGardening . . . . 1 match
          * [http://165.194.17.15/wiki/FindPage?action=titlesearch&context=0&value=%BC%BC%B9%CC%B3%AA Title search for "세나"]
  • WikiSandBox . . . . 1 match
         에서 [글쓰기의두가지모드], [필명을언제남길까] 등 묘한 부분들의 감각을 익히실 필요가 있습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입력 ||팀의 수와 경기 수, 그리고 각 팀의 총 획득 스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 ||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PA>위의 선언의 의는 스타일시트의 타입은 CSS이고 CSS가 기술되어 있는 화일은
  • XpWeek/20041221 . . . . 1 match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 그 외 재난 소품
  • YetAnotherTextMenu . . . . 1 match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 x라는 인스턴스는 선언된 괄호 밖을 나가서 사용되었으니 에러를 출력. 이 소멸되었으며, 맞게 고치려면 7째줄의 괄호를 없애고 그 다음줄에 써야한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 'X & Y' 스타일의 명명은 연합의 성격을 띄므로 통합된 학회의 이지와는 맞지 않는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ZIM . . . . 1 match
         에구... 계속 게으름 피워서 죄송. 조금 더 룰께요. 너무 피곤해서... --데기
  • ZPBoard/MemoBoard . . . . 1 match
          * [http://165.194.17.15/~wiz/php/memo.php 완성 메모장 by 창섭]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 mysql_query("문장 끝의 세콜론 없이 실행할 명령어 입력");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홈페이지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 =>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한다. )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 match
          * 리부팅후 jsp container 가 자동으로 시작되던 문제 해결
  • ZeroPagers . . . . 1 match
          * [안리]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기획단이 리 작성해보는 지금그때 질문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Wikian . . . . 1 match
          * [김란]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완결 ==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알고리즘 레폿 나왔다.--; 치겠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파이썬 세나 신피에서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지)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llusedHand . . . . 1 match
          * 취: 독서, 음악(Rock) 듣기
  • ddori . . . . 1 match
         ["02_Python"] * 02 학번 파이썬 세나 준비 자료 입니다
  • django . . . . 1 match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70449010942275062 구글에서Django세나]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리 가져온다.
  • dlaza . . . . 1 match
          * 취 : 음악 듣기 (베이스 연습, 등;;)
  • erunc0 . . . . 1 match
          * 뭐 재난거 없나??
  • erunc0/Mobile . . . . 1 match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erunc0/XP . . . . 1 match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 fm_jsung . . . . 1 match
          *취 : 음악 듣기, 웹서핑,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addElement(element) ||드래그 중 피드백 이지에 추가할 요소를 지정한다. ||
  • html5/form . . . . 1 match
          * list — 값의 제한을 포함하는 datalist element를 의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html5/outline . . . . 1 match
          * 문서 내 특정 내용을 의론적으로 구분 짓는 새로운 element들
  • intI . . . . 1 match
         내가 봤을때 for나 while 안에서 쓰는 i 는 iterator 의 앞글자를 의하는 i 같은데 - [(namsang)]
  • jinahut . . . . 1 match
         나의 공간을 의하는, jinahut .
  • ljh131 . . . . 1 match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lostship . . . . 1 match
          || ["CivaProject"] || 취삼아... ||
  • naneunji . . . . 1 match
         취 : 그림그리기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재있었는가?
  • planetjalim . . . . 1 match
          * 취 : ㅡ.ㅡ;; 때에 따라 다름...
  • pragma . . . . 1 match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 programmer . . . . 1 match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의보다는 범주를 염두에두고 범주의 정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서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 radeon256 . . . . 1 match
         * 취 : 음악듣기
  • sibichi . . . . 1 match
          * 새내기 대상 c++세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3. 멀티디어 타이머의 사용으로 속도를 높였다
  • ssulsamo . . . . 1 match
         열씨 합세다! -_-
  • uCOS-II . . . . 1 match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하자고 해서 그냥 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다이얼로그 편집하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 match
         Q: Spartial Locality의 의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와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 match
         사용자가 리 지정한 시간에 작업을 실행시키는 Task Scheduler Service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이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강소현 . . . . 1 match
          * [새싹교실/2011/데안반]
  • 강연 . . . . 1 match
          * 쉽고 재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 C세나 ==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Sequence Diagram을 개략적으로 작성한다. 역시 Actor와 각 클래스들을 리 배치한 다음 필요한 조작들을분석한다.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일단 대표적인 이지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을 찾아 정리 서가를 돌아보다가 손에 잡힌 책이다.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CS에 지대한 영향을 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곽세환 . . . . 1 match
          * 취 : 곰곰이 생각하기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김란]
  • 구자겸 . . . . 1 match
         취: 음악감상, 기타치기
  • 금고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 김동경 . . . . 1 match
         * 취 : Sing!
  • 김미란 . . . . 1 match
         이름 :김
  • 김상협 . . . . 1 match
         취: 검도, 찬양, 킹오파, 스팸메일쓰기^^;;
  • 김상호 . . . . 1 match
         2010 여름방학 중 쉽게 rpg만들기 에 대해 세나 진행.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 match
         = 지뢰찾기완성 =
  • 김영준 . . . . 1 match
         [빠빠안뇽], [구공주 나라], [김란], [★강원길★]
  • 김재현 . . . . 1 match
          while (used[n]); // 이 사용 ㅤ됐으면 다시 난수 발생
  • 김재형 . . . . 1 match
         ㅋㅋ 얼른 꾸자~
  • 김준석 . . . . 1 match
          * 2015년 : 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나는 생각이 없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터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1 match
          //터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 팅 ==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있었습니다. :) --재동
  • 단식자바 . . . . 1 match
         이승한, 송수생, 정수민, 김소현, 이경, 김영록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사리'나 '탑'등의 진정한 의...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고 리 연습할 수 있음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로 동그라 그리기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로찾기/상욱&인수]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플레시의 함수는 특별한 데이터 타입이 없으므로 리턴타입을 리 선언하지 않는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아직 완성이구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1 match
         완성 입니다 -ㅅ-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 이전의 블럭의 이지를 제거한다.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기타 파일이나 이지 링크 걸때 사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 실도 함수 만들기 (몸통은 자유)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주고 부족한 저에 세나 들어주신 새내기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제가..;;잘 설명도 못하고 잘못 알려주고 그런게 있어서 .ㅋ;; 참 안 했어용.ㅋㅋ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신재동] || 특별 초청 세나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김창준 선배님의 스페셜 세나!!'''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송지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 유발 ||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상호 . . . . 1 match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션1/김정욱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1 match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damage, zerglings[1].hit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 . . . 1 match
          cout << "z1이 z2에게 데지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 . . . 1 match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지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변형진 . . . . 1 match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1.no, z2.no, damage, z2.hit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 . . . 1 match
          cout << z1->number << "이 " << z2->number << "에게 데지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페이지 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1 match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하고픈 위치보다 달인 곳에 있으면
  • 데블스캠프2011/밥탐 . . . . 1 match
          * 스터피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춤추기 // 완성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1 match
         == 로 찾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주 . . . . 1 match
         == 로찾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1 match
         == 로 찾기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션 1~4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1 match
         //원래는 트스핀이 회전하게 하고싶었는데 생각처럼은 안됐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 . . 1 match
          * 션 1,2,3,4를 모두 총괄한 것...!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아직 완성 보수공사 매우 필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녁에 고쳐야징..
  • 동영상처리세미나/2006.08.17 . . . . 1 match
         = 동영상처리세나/2006.08.17 =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이 엄청나게 달라져버린 덕분에 ㅎ
  • 로마숫자바꾸기 . . . . 1 match
          * 입력 자료는 99 만으로 한다. 99: 종료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분석해보는 것도 재있습니다. see [문자반대출력/Microsoft] --[이덕준]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프로그래밍 이 짜놓고 알았다-_-;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J도 재있는 언어이다. 잠시 [HaskellLanguage]를 접고 J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처음 주최하는 모임이라 진행이 숙하네요;;
  • 미로찾기/김민경 . . . . 1 match
         = [로찾기]/김민경 =
  • 미로찾기/김태훈 . . . . 1 match
         [로찾기] [데블스캠프2005]
  • 미로찾기/영동 . . . . 1 match
         [로찾기]
  • 미로찾기/최경현김상섭 . . . . 1 match
         [로찾기]
  • 박성현 . . . . 1 match
          * 안드로이드 이지 공유 앱 만들기 프로젝트
  • 박재홍 . . . . 1 match
         아직 정.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재가 쏠쏠하네요 이거 ㅋㅋㅋ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다양한 텍스트 문서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지등도 가능함. 또 수정도 할수있다.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 match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기서 자동적을 대기.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 match
          * 사일
  • 백주협 . . . . 1 match
         취는 음악듣기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 변준원 . . . . 1 match
         이 한계에 다다랐따 오버;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신입생대상세나 이름이 좀더 좋은게 없을까요??
  • 블로그2007 . . . . 1 match
         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빠빠안녕 . . . . 1 match
         [김란]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 한행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1 match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1 match
         이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사랑방 . . . . 1 match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그는 24년에 등반 떠나기 전 어느 국인 기자가 왜 에베레스트를 오르려고 하냐고 묻자,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상협 . . . . 1 match
          * 취 : 독서, 프로그래밍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17 ||인수에게서 멀티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 사용 방법 배움|| 40분 ||
  • 상협/모순 . . . . 1 match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2002.2.3 : 허접하고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쳤지..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새싹교실/2011/A+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4. 369게임을 30만까지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게임 방식대로)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 match
         함수는 시험치느라 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정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 match
          * 준비가 살짝 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강) ||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 match
          * 이진탐색은 이 데이터들이 정렬 된 상태 + 중복값이 없을 때 가능한 탐색방법이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2.for문에서 (초기; 조건; 증감문) 뒤에 ;의 의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중간고사 2주전이라 기출문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앞으로는 리 공부할 내용을 ppt에 올리고, 각자 보면서 진행하게 해야 할듯...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선현진 . . . . 1 match
         땀 흘리고 지근한 프림커피 원샷가능(현재) 49%
  • 성우용 . . . . 1 match
          cout<<"이 돌이 놓여 있습니다.\n";
  • 세벌식 . . . . 1 match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세여니 . . . . 1 match
          실질적으론 6개 인가?? 내가 쳐!!
  • 송수생 . . . . 1 match
         취:음악 감상,영화보기
  • . . . . 1 match
          └나도 같이 놀렸는데;; 안하네;;- [톱아보다]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아직 완성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이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스네이크바이트], [02_C++세나]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 정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 game.py: 더(있는 척) 게임이다.
  • 심심할때 . . . . 1 match
         EverQuest 2가 재있겠던데요? ㅋㅋ - [이영호]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 match
         ... mutex 동기화... 치겠군... 데이터를 수정할때는 lock을 걸 수 있는데 변수 초기화때 context switch가 일어나면 어쩌자는거냐.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언어가 인지에 치는 영향을 과소평가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1879. 3. 14 독일 뷔르템베르크 울름~1955. 4. 18 국 뉴저지 프린스턴)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throw new SyntaxError("이 superclass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 [단식자바] || [이승한] || [송수생], [정수민], 김소현, 경 ||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 match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룰을 추가하면 재있을것 같아요. 몇 글자 이상인 단어라든지, 어떤 분류에 속하는 단어 같은 것이 있겠죠.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재있다. ~~ 앞으로도 열심히
  • 오빠가돌아왔다 . . . . 1 match
         냉소 가득한 짧은 이야기였다. 우습게도 작가가 써 놓은 냉소가 너무 재있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스스로 냉소를 즐기며 살았기 때문이겠거니.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게릴라 세나 =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dicibook.com/ 대신서적] : 용산 터널 상가 지하에 위치. 직접가서 사면 20%할인율 적용
  • 위시리스트 . . . . 1 match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대비해 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디어 -[장혁수]
  • 위키광부 . . . . 1 match
         위키경험이 적은 광부는 흥로운 페이지를 찾아낸다.
  • 위키놀이 . . . . 1 match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 위키설명회 도우 ==
  • 위키에대한생각 . . . . 1 match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인지 파악하기란 힘들 것이다.
  • 위키요정 . . . . 1 match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고치고 가는 요정을 의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수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문원명]과 메신저 대화 도중 발견한(?) 재난 단축키 --[Leonardong]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유닛테스트 세나'''
  • 유주영 . . . . 1 match
         빵페이지 션해결!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 윤성만 . . . . 1 match
          페이지 꾸기는 HomepageTemplate 을 참조하면 되겠지~ --[Leonardong]
  • 이동현 . . . . 1 match
          - 땡큐~ 위키 첨엔 쫌 당황했었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재있는듯 ^^
  • 이슬이 . . . . 1 match
         제로페이지하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유발이 되어서
  • 이승한/PHP . . . . 1 match
          * 각 명령 끝에는 세콜론( ; )이 붙는다.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이태양 . . . . 1 match
         == 취 ==
  • 인상깊은영화 . . . . 1 match
         [쿠도 준(타베 카코)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02482] 진짜 남자같아ㅋ
  • 인터프리터/권정욱 . . . . 1 match
         완성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이 만들어놓은 RealVNC 한글화 패치 자동으로 해주는 인스톨러..작성..-_-a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 99는 각 영역의 마지막 임을 의.
  • 자리수알아내기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지만 의외로 재있답니다.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전시회 . . . . 1 match
          * 거 노래 잘부른다...- - ;;;[윤성만]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세나형
  • 정모/2002.11.13 . . . . 1 match
         ||소스(3d arka)에 대한 세나||_||
  • 정모/2002.3.14 . . . . 1 match
         기타 사항 : 엠파스 무단 링크 사건, 회의 후에 류상민의More Effective C++ 세나 있었음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9.12 . . . . 1 match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 정모/2003.1.29 . . . . 1 match
          * 로보코드에 흥
  • 정모/2003.12.1 . . . . 1 match
         == 세나 ==
  • 정모/2003.9.9 . . . . 1 match
          * 역시 신생 스터디와 연관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룹니다.
  • 정모/2004.5.7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참가등의 이유)
  • 정모/2004.8.9 . . . . 1 match
          *같이 함께 노는 행사(신복편전과 같은 의, 복날)
  • 정모/2004.9.14 . . . . 1 match
          * 디어실.. DVD.. 좋다 -Leonardong
  • 정모/2005.12.15 . . . . 1 match
          cam이랑 -> 방학 때 하기로 룸.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대안언어 세나 모임(아영)
  • 정모/2006.2.16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정모/2006.2.2 . . . . 1 match
          - 3월 초기에 위키세나 & ZeroPage 보여주기를 실시한다.
  • 정모/2006.3.16 . . . . 1 match
         지금그때 날짜
  • 정모/2006.4.10 . . . . 1 match
          5. 세나를 한다.
  • 정모/2006.5.1 . . . . 1 match
         월도X 보라매공원X 여의도공원(유람선)
  • 정모/2006.7.13 . . . . 1 match
          * 세나 해주세요.
  • 정모/2011.5.30 . . . . 1 match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정모/2011.7.4 . . . . 1 match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정모/2011.8.1 . . . . 1 match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0 . . . . 1 match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6 . . . . 1 match
         == 세나 ==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권영기]: 오랜만에 후기 쓰네여 ㅎㅎ OMS 재있었어여.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지만 연속 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스터디 비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정모/2012.6.4 . . . . 1 match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7.11 . . . . 1 match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1 match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7.25 . . . . 1 match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세나 홍보를 해야하는군요. 음..
  • 정모/2012.8.8 . . . . 1 match
         갑 에게 이 구매한 책이 있다. (A 4만원) (3년이내 쓸 만한 책 - MFC같은거 말고)
  • 정모/2012.9.10 . . . . 1 match
          * 오늘 OMS 너무 재있었어요.ㅎㅎ - [권영기]
  • 정모/2013.1.15 . . . . 1 match
          * Q(권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지 메이킹?
  • 정모/2013.1.29 . . . . 1 match
          * 결론: 아직 정.
  • 정모/2013.3.18 . . . . 1 match
         == 외부 세나(?) ==
  • 정모/2013.4.8 . . . . 1 match
          * 약속때문에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로는 재있었습니다. - [김윤환]
  • 정모/2013.5.20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세나 =
  • 정모/2013.6.3 . . . . 1 match
          * [서민관] 학우 - 사정상 다음 주로 뤄짐 -
  • 정모/2013.7.8 . . . . 1 match
          * 이번 OMS = [장혁수] 회원 "멀티디어의 압축 방식"
  • 정모/2013.8.19 . . . . 1 match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리 준비하겠습니다.
  • 정모/2013.9.25 . . . . 1 match
          * 연구실 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정혜진 . . . . 1 match
         == 취 ==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조재화 . . . . 1 match
          * 그리고 겨울방학 국배낭여행~~ㅋ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조현태/놀이/스틱아츠]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이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 소녀 인터페이스 제공
  • 졸업논문/본론 . . . . 1 match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아니. 이거 위키 세나를 어떻게 했길래..-_-;; [임인택]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see also NoSmok:학문의즐거움, ["재있게공부하기"]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책임자 정.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초록: 야근은 리 연락하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그냥 돌아가면서 소개는 재없고 시간만 잡아먹는 것 같은데~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rintf("과제는 %d의 대지를 입었다!",GwaJaeDem);Sleep(TURN_GAP);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우우.. 테스트 안해보고 말해봐서 안..^^
  • 질문의힘 . . . . 1 match
          * 상대방에 대해 리 공부해서 질문
  • 창섭 . . . . 1 match
         |||| 취: 기타(guitar), 피아노, 수영, 권투 |||||| 관심분야: 경영, 정치, 외교, 경제, 음악, 무예, 심리학, 한의학 ||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ㅎㅎ 그리고 놀랐다면 안..^^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참아줘..ㅎㅎㅎㅎ 아영양의 그 '자기'님께 맞으면 난 죽음..ㅎㅎ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지의 세계 -_ -ㅋ
  • 캠이랑놀자/051229 . . . . 1 match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데기"]가 재있는 이야기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SVN 사용에 매우 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oid swap(int* x,int* y); //두 파라터를 바꾸기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김남훈 . . . . 1 match
         안.. 심심해서 -_-
  • 통계청 . . . . 1 match
          독서인구비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지 생활,취,정보서적 만화등 기타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스터 피자에서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 match
         == 의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담에 한번 세나 해봐야쓰겠다.
  • 파킨슨의 법칙 . . . . 1 match
          1. '''파킨슨의 법칙''' 혹은 승진의 피라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3차 진행 (정)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프로젝트 . . . . 1 match
          * [ZeroPageMagazine] - 완성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23일 청소 : 실시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아직도 프로그래밍하는데 세콜론을 빠트린다던지, scanf 함수를 쓸 때 변수앞에 &을 붙지지 않을 때가 다반사다.
  • 혀뉘 . . . . 1 match
         === 흥거리 ===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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