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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78 matches
         NewsLetter 객체는 아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 readComponent가 해석한 객체를 newsletter의 리스트 지막에 추가시키는 과정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Printer& Printer::thePrinter() // friend만 없앴지 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p2->reset(); // 찬가지
          using Counted<Printer>::TooManyObjects; // 찬가지~
          ... // 이거 함수다. 착각 시길. Counted 클래스를 한번 살펴보라.
          ... // 이거 함수다. 착각 시길. Counted 클래스를 한번 살펴보라.
         자 다음과 같이, UPNumber 클래스는 Heap상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객체만을 생성 할수 있다. 이것의 대안으로는 Item 26 지막에 나온 예제와 같이 모든 생성자 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지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많은 생성자가 모두 사역(private)으로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 생성자는 물론, 복사 생성자를 전부 선언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역(public)으로 취급하고 지역 변수를 만들수 있다. 결과적으로,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 간단하다.
         그렇자민 아 조금 다른 방법의 접근을 할수 있다. 바로 Heap영역에 올라가는 객체는 항상 new를 호출하는것, 그리고 이 new의 호출은 new operator와 operator new와의 상호 작용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Item 8을 참고하고, 다음과 같이 UPNumber를 고쳐서 유도되는 객체들 져 제한을 걸수 있다.
         절망하고 있는가? 그럼 한번 임시로나 이식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서 많은 시스템 상에서 사실인, 프로그램의 주소 공간은 선형으로 배열되고, 프로그램의 스텍은 위에서 아래로 늘어 난다고 그리고 Heap영역은 밑에서 위로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그림으로 표현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함수에서 이러한 생각은 참 의미롭다. onHeap함수내에서 onTheStack는 지역 변수(local variable)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택에 위치할 것이고, onHeap가 불릴때 onHeap의 스텍 프레임은 아 프로그램 스텍의 가장 위쪽에 배치 될것이다. 스택은 밑으로 증가하는 구조이기에, onTheStack는 방드시 어떠한 stack-based 변수나 객체에 비하여 더 낮은 위치의 메모리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address 인자가 onTheStack의 위치보다 더 작다면 스택위에 있을수 없는 것이고, 이는 heap상에 위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담이라면, 이러한 방법은 대다수의 시스템에서 사실이지만, 꼭 그렇다고는 볼수 없다. 그러니까 완전히 not portable한게 아닌 semi-portable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그래서 앞머리에 잠시나 생각해 보자고 한것이고, 이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설계는 차후 다른 시스템에 이식시에 메모리의 표현 방법이 다르다면, 소프트웨어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위험성이 있다. 그냥 알고만 있자.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static void operator delete(void *ptr); // operator delete 역시 찬가지이다.
  • 2011년독서모임 . . . . 77 matches
          * 테를 정하고 그 테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주제 : 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
          * [강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3105115?Acode=101 엄를 부탁해]<- [http://news.nate.com/view/20110416n04609?mid=n0507 요상한 비판기사ㅇㅁㅇㅋ]
          * [김준석] - [http://www.yes24.com/24/goods/3385839?art_bl=1440508 엄의 공책]
          * [송지원] - 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돈나 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는 몇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무리가 되는데, 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58 matches
         스터 SCAN ★★★★★
         스터 복구 ★★
          * 스터 역할
          1. 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스터 업데이트)
          * 스터 역할
          1. target이 직접 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스터와 TS사이의 태블릿 할당
          * 스터
          1. 스터는 주기적으로 TS들에게서 heartbeat를 받는다
          1. 스터는 주기적으로 TS들의 태블릿 리스트를 스캔한다.
          1. 읽기 성공시 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스터 업데이트)
          1. 갱신 : 스터가
          1. 언제 : 스터 업데이트 후
          1. 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source는 스터에게 성공 메세지를 보내 스터를 업데이트한다.
          1. 스터는 메타태블릿을 업데이트한다.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target이 다운된다면 : 스터는 로드밸런싱을 위해 다른 target을 선택. 이후 TS 복구를 한다.
         태블릿의 삽입(혹은 split)이 있을 때스터(또는 TS 스스로)가 b+ 트리를 갱신한다.
         == 스터 SCAN ★★★★★ ==
         스터의 스캔요청에 대한 응답. TS가 관리중인 모든 태블릿의 리스트를 스터에게 전달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54 matches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하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고치자. 이 전도 찬가지)[[BR]]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땅한 한글말이 없어서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미 설명을 하다. --상민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아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 함수는 *this의 constness성질을 부여하기 위하여 const_cast(Item 2참고)를 사용했다.만약 당신이 const_cast져 지원 안하면 다음과 같이 해야 컴파일러가 알아 먹는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lazy evaluation이 가지고 오는 지막 예제로는 바로 숫치 연산 어플리케이션들이 문제를 가지고 왔다. 다음을 코드를 보자
         보통 operator+에 대한 구현은 아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우에 그것은 아 m1과 m2의 리턴 값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비용 이 모드것이 수행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미리연산)을 이용해서 아예 실행중에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주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비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STL코드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비교적 비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비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조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비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장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장이 있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와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안쓰는 거라고? 걱정 시라(No problem) 미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열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열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장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어떻게 DynArray 객체가 필요할때 다 스스로 확장되는 걸까? 곧장 생각할수 있는건 그것이 새로운 메모리가 필요될때만 할당되고는 것이다 이런것 처럼 말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6 matches
         현재부터 얼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E : 각 행다 끝에 $ 문자를 출력한다.
         clear 명령은 도스의 cls와 찬가지로 화면을 지우는 동작을 한다.
         -c문자위치 : 잘라낼 곳의 글자 위치를 지정한다. 콤를 사용하거나 하이픈을 사용하여 범위를 정할 수도 있으며, 이런 표현들을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yy는 연도를 나타내는 두 숫자이며(99년까지), mm은 월을 나타내는 수이다. 그리고 dd는 날짜, hh는 24시간 단위로 표현되는 시간이며, mm은 분을 의미한다. 지막 ss는 초를 의미하는 부분인데, 명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x : 현재 디렉토리에 운트된 파일 시스템만 검사된다.
         명령이 내려지면 일련의 무리 작업을 수행한 후에 정지한다. 시스템 종료 기록도 /var/adm/wtmp 로그 파일에 추가된다.
         예를 들면 당신이 시스템을 사용을 치고 로그아웃할 때는 시그널 ID 1번의 HUP(hang up) 시그널이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이 시그널은 당신의 셸 상태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서를 종료시키고(앞에서 언급한 nohup에 의한 프로세서는 제외) 로그아웃하게 한다.
         -a : 지막 라인이 화면에 출력되고 나서 탐색을 시작한다.
         -s : 파일이 얼나 많은 디스크 블록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c : inode가 지막 바뀐 시간 순서대로 정렬한다.
         - s 세포어(semaphore)
         -v : 운트 작업을 수행하면서 자세한 정보를 출력한다.
         -w : 운트되는 파일 시스템을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도록 한다.
         -r : 운트되는 파일 시스템이 읽기 동작만 가능하도록 한다.
         -n : 운트 정보가 기록되는 /etc/rntab 파일에 정보를 기록하지 않는다.
         -a : /etc/fstab 파일에 있는 모든 파일 시스템을 운트하도록 한다.
         -t 형태 : 운트되는 파일 시스템의 형태를 지정한다.
         운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운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운트된 장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
         다음의 사용예는 다른 파티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DOS 파일 시스템을 운트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필자가 리눅스를 설치하고 나서 실제로 했던 작업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다. /dev/hda1 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는 본문을 참조하라(물론 이것은 독자가 설치한 방식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하드 디스크의 이 영역에는 Windows 95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도 DOS 파일 시스템 형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파일의 읽기와 쓰기가 자유롭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6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다시, B에 작은 변화는 아 클라이언트의 부가적인 재 컴파일과 재링크를 요구한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는 시스템에 작은 충격을 줄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테스트로 실패이다.
          * 만약 다중 상속 상태에서 어떠한 파괴자가 있다면, 모든 기본 클래스가 아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uctor)가 되어야 할것이다.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Animal 클래스는 주어진 모든 생명체들이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Lizard과 Chicken 클래스는 Animal에서 도뱀과 닭만으로 특화된 클래스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지막 줄에 있는 할당 연산자는 Animal 클래스의 것을 부르는데, 객체 형이 Lizad형이라도 Animal 클래스의 연산자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liz1의 Animal 부분만이 수정된다. 이것은 부분적인 할당(assignment)이다. liz1에 Animal 멤버의 할당은 li2로부터 얻은 값을 가진다. 그렇지만 liz1의 Lizard 부분의 데이터는 변화하지 않는다.
         가장 쉬운 방법은 Animal 내부의 operator=를 사역(private)로 묶어서 할당 자체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 방법은 도뱀이 도벰에게, 닭이 닭에게만 할당을 할수 있지만, 부분적이고 Mix-type 할당을 방지한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맞다, 대부분의 순수 가상 함수는 결코 구현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특별한 경우이다. 그들은 '''반드시''' 구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도된 클래스들이 파괴될때 다 불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종종 유용한 작동을 하는데, 자원의 해제 같은거(Item 9참고)나 로그 메세지를 남기는것 따위 말이다. 순수 가상 함수의 구현은 일반적으로 아 특별하지 않은 경우이다. 하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그렇지 하다 그것은 명령에 가깝다.)
         당신은 아도 데이터 멤버를 가지는 Animal 클래스 같이, Concrete 기초 클래스를 기반으로 전체하고 기초 클래스의 포인터를 통해서 할당에 대한 논의라는걸 주목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면, 의도에 부합하는, 문제가 안될것이 없고, 좀더 생각해 보면, 그것은 자료가 없는 concrete 클래스가 두번 상속 되어도 안전할꺼라고 의견을 펼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 C1,C2 두개의 concrete 클래스를 가지고 있고, C2는 C1을 public 상속 했을때 당신은 아도 두 클래스의 관계를 A라는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해서, 다시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을 부담없이 할수 있다.
         이러한 변환 과정에서 처음의 값은 추상 추상 클래스 A 를 확인하게 만든다. C1과 C2는 아 보통 몇가지를 가지고 있다.:그것은 그들이 public 상속이 되는 이유이다. 이 변환으로 당신은 반드시 그 가지고있는 어떻것을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C++에서 클래스로 모호한 부분에 대하여 명확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것은 보통 추상화(abstraction)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고 잘 정의된 멤버 함수와 확실한 문법으로 구현된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가장 가까운 추상 클래스를 상속 계층 높은 부분에서 찾아봐라, 그리고 나서 그 클래스에서 상속하라. 물론 정확하지 않은 클래스 일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아 당신은 확장하고자 하는 기능을 가지는 concrete 클래스의 구현의 노력 해야 할것이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38 matches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파괴자의 효율을 비교해도 역시, 찬가지이다. delete가 불리는 시점은 해당 객체가 더 이상 필요 없을때만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수 있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String 복사 생성자가 아 s2가 s1의 StringValue를 공유하게 만들것이다. 그래서 당음과 같은 그림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수로서 모든 기능을 후행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장에서 보이는 스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StringValue 객체의 refCount의 증감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코딩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복사할때, 재 할당 받을때, 그리고 해당 값이 파괴되어 질때, 이런 모든것을 자동화 시키는 것이 이번 장의 목적이다. 여기서 StringValue를 전장에 언급했던 스트 포인터 기술을 적용해서 이런 참조 세기에 관해서 재사용을 넘어 자동화를 시켜 보자.
         스트 포인터에 대한 설명은 너무 방대하다. 하지만 여기 RCObject를 가리킬 스트 포인터가 가지고 있을 능력은 멤버 선택(->), 역참조(deferencing, *) 연산자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물론 복사나, 생성은 기본이고 말이다. 참조 세기를 위한 스트 포인터 템플릿을 RCPtr이라고 명명하고, 기본적인 뼈대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 T 객체를 가리키기 위한 스트 포인터 클래스 템플릿
         opintee의 형은 pointer-to-T이다. 아 String클래스에서는 이것이 String::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 일것인데, 우리는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선언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C++내의 규칙을 지키면서 복사 생성자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래서 복사는 오직 StringValue의 data 포인터에 해당하는 것만이 이루어 질것이다. data는 복사가 아닌 참조가 행해 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후, 작성되는 모든 틀래스에 복사 생성자가 추가되어야 한다.
         지막 RCPtr<T>에서의 가성은 T에 대한 형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보인다. 결국 pointee는 T* 형으로 선언되는데, pointee는 아 T로 부터 유도된 클래스 일지 모른다. 예를 들자면 만약 당신이 SepcialStringValue라는 String::StringValue에서 유도된 클래스가 존재 한다면
         지막으로, 이제 스트 포인터의 백미인 포인터 흉내내는 부분이다.
         드디어 끝이다. 스트 포인터와, 기초 클래스로 이제 재사용 가능한 참조세기를 구현할수 있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만들어온 것을 이번에 모두 합쳐서 표현해 보자.
         template<class T> // T를 가리키는 스트 포인터
          RCPtr<StringValue> value; // StringValue의 스트 포인터
         이제는 이러한 함수들이 더이상 필요 없다. 물론 아직 String객체의 복사는 지원된다. 복사는 참조세기를 기반한 StringValue객체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String클래스는 다이성 이런 것을 위해서 한줄도 코딩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이제 컴파일러가 만들 복사 생성자에게 모두 맡겨 버리면 기타의 것들은 모두 자동으로 생성된다. RCPtr은 스트 포인터이다. 그사실을 기억하라, 복사시 모두 스트 포인터가 참조를 관리해준다.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대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대할까?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알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용은 참조세기가 주는 이득에 비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비용이나 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주:뭐야 이 결론은..)
         RCWidget은 아 이렇게 구현될 것이다.
         지금까지, widget, string, 값(value), 스트 포인터(smart pointer), 참조 세기 기본 클래스(reference-counting base class)에 관해서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참조 세기를 적용할수 있는 넓은 폭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로, 질문해 보자. 다시 말하자면, '''대체 언제 참조 세기의 기술을 적용 시켜야 할까?'''
  • 1002/Journal . . . . 37 matches
          재반론 : 위키 한곳에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다는점이 음에 안든다.
          * 내가 쓰는 상당양의 단어들을 볼때 누구의 영향을 얼만큼 받았는지가 느껴진다. 비록 훌륭한 학생이 아니긴 하지만.
         책을 8권 정도 샀다. Input 대비 Output 비율이 이전보다 조금이나 높았으면 한다.
         어느정도 다시 정리된 뒤, 크게 그리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 화이트보드에 그림. (침 보드 카 없어서 전지에 매직으로.;)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우지 라. 대신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최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비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라. --JuNe''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미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열심히 담쌓아놓고 '아 우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안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그리고, 각각의 테스트들을 위한 DB Property 설정이 자유로우려면 Server Property 화일은 스크립트 화일로 빠져나와야 한다. (테스트 돌릴때다 프로그램 재컴파일 한다는건, 추후 프로그램 커졌을때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그리고, 이전에 ProjectPrometheus 작업할때엔 서블릿 테스팅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지금 ProjectPrometheus 코드를 보면 서블릿 부분에 대해 테스트가 없다. WEB Tier 에 대한 테스팅을 전적으로 AT 에 의존한다. 이번에 기사를 쓸때 틴 파울러의 글을 인용, "WIMP Application 에 대해서 WIMP 코드를 한줄도 복사하지 않고 Console Application 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는 WEB 에서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해당 클래스 내에서 생성하는 디자인은 그 클래스를 교체해줄 수가 없으니 유연한 디자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setter 를 두는 것도 좋은 디자인은 아닌것 같고. (프로그래밍 실행 중간에 Delegation 하는 객체를 교체할 일은 드물다. State Pattern 이나 Strategy Pattern 이 아닌이상.) 아 처음에 Mock Object 를 이용하여 BookMapper 를 만들었었다면 Connection 을 직접 이용하거나, Library 객체를 내부적으로 직접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이용하는 디자인은 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구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안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신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구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와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몇년만에 읽었던 그의 책이 '침표 없는 책이다' 말고도 할 이야기거리가 많다는게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책의 입장에서나 나의 입장에서나)
         기존에 작성한 소스들은 골칫거리다. 이를 나중에도 이용하자니 낡은 소스일것이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해당 분야 공부하기에 가장 쉬운 소스이고.. (문서들도 찬가지. 소위 팻감으로 불리는.)
         지금 이전 노래방 프로그램 만들때 이용했었던 Audio Compression Manager 부분 이용하라고 하면 아 다시 어떻게 API를 이용하는지 회상하는데 2일쯤 걸릴것이다. DX Media SDK 부분을 다시 이용하라고 하면 아 하루정도 Spike 가 다시 필요할 것이다. 즉, 이전에 만들어놓은 소스가 있다고 그 지식이 현재 나의 일부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
         Prometheus 코드를 다시 checkout 하고 UnitTest 깨진 부분을 보면서 기존의 TDD 진행 보폭이 얼나 컸는지가 보였다. (다시 Green Bar 를 보이게끔 하기에 진행해야 할일이 많았으니까. Extractor Remote Test 가 no matched (정규표현식에서 매칭 실패)로 깨졌을때 생각해야 할 일이 두가지이다. 하나는 HTML 이 제대로 받아졌는가(또는 HTML 이 도서관에서의 에러코드를 반환하는가), 하나는 extractor 가 그 구실을 제대로 하는가. 그런데, 테스트 코드를 보면 저 두가지가 묶여있다.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미도 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콩글리쉬라 머릿속에 영어문장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장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안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음을 비우고 일주일정도 들어볼까.
          * TDD의 테스트들은 치 모래주머니 같다. 묵직한 느낌을 주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들을 이해하게 하니까. 그리고, 갈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테스트 없는 리팩토링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요새는 중간중간 테스트를 작성하지 않는 코드들도 이용하고 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모듈의 복잡도,중요도에 따라 적당히 골라쓸 수 있을 것 같다.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감날짜 임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강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신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4 matches
          * 패턴에 입문한 지 얼 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은 음대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우매한 것이다.
          * 미래에 변화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코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적어도 내 경우는 미래를 예측하려 할때다 내 예상이 빗나갔다.)
          * 자바가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줄거라 생각하지!! - [서지혜]
          * 잘못된 인드를 가진 프로그래머는 모든 언어를 이용해서 쓰레기 코드를 작성해 내는 법을 부릴 수 있다.
         === 셀룰러 오토타 ===
          * 셀룰러 오토타(Cellular automata)의 프로그램 구현은 OO 시스템의 훌륭한 예가 된다. 셀룰러 오토타 프로그램은 복잡한 문제를 정확히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해결한다.
          * 모든 OO 시스템과 찬가지로 이러한 종류의 룰은 주변 코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바뀔수 있다.
          * 구현은닉이라는 원리는 객체 지향 시스템의 품질을 평가하는 좋은 지표가 된다. 클래스의 구현을 음대로 바꾸어도, 심지어 기존 클래스를 버리고 새로운 클래스를 작성하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객체의 코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는가?
          * 모델링은 내가 지막 경험 법칙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문제 도메인'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은 문제 도메인을 모델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구현 레벨에서 모델링을 한다.
          * 애자일 병행 개발의 중심에는 유연성이란 개념이 있다. 새로 추가된 요구 사항을 쉽게 반영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아도 필요할지도 모르는 기능을 구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되, 프로그램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구현 상속을 사용할 때 get/set을 만드는 것도 귀찮아 protected를 썼었는데, 치 나에게 하는 말 같군. 기분이 안좋아진다... - [서지혜]
          * 구현 상속을 사용하면 기반 클래스를 수정할 때다 파생 클래스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해야 한다.
          * 기반 클래스를 수정할 때다 파생 클래스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면 이는 기반 클래스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 깨지기 쉬운 기반 클래스 문제를 프레임워크 기반 프로그래밍에 대한 언급 없이 칠 수는 없다. MFC(Microsoft's Foundation Class) 라이브러리와 같은 프레임워크는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인기있는 방법이 되었다.
          * 나는 처음부터 MFC가 별로 음에 안들었다. 기능을 하나 구현하려면 이곳저곳을 손대야 해서.. - [서지혜]
          * 이크로소프트의 문제 해결 방식이 항상 올바른 것은 아니다.
          * 개떡같은 UI랑은 다른 문제인거같은데요ㅋㅋㅋ 소가 자주 까이는건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말일듯 - [서지혜]
          * 그 책은 UI에 대해서 말해주는거였나? 난또 전체적인 거라고. 소가 영향력이 크긴하지 - [김준석]
          * 클래스 상속 기반 계층구조일때는 유용할듯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extends를 제거하는 동적 디자인 시에는 그리 유용한 도구가 아닌것 같다. 'is-a'가 얼나 날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가! - [김준석]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30 matches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Test 깨진 것 저 수정. 테스트들 추가.
          * Test 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어제 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이너리티리포트 보러 가기~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우에 대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대로 안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비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비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우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안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 수요일은 JuNe 형과 blashnet 쪽 관련 예제코드 저 작성할 것 같고, 다시 목,금,토 가 화두가 되겠군. --["1002"]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내일까지 신피의 네트웍이 안될까 걱정이다. 오늘의 일은 도저히 예측할수 없었던 일종의 사고이다. 나비의 날개짓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MIB"] Programmer가 되고 싶지만 그저 시간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 Iteration 2 에 대해 밀린 것 저 진행.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Iteration 1 에서 못한 일들 저 함. AcceptanceTest 작성.
          * ''돌아가는 환경의 기본 인코딩을 설정해주면 될 듯 함. Jython이 자바로된 클래스를 바로 쓴다니, Writer 객체를 얻을때 인코딩 설정을 해주면, 해당 Writer로 빠져나가는 내용은 설정된 인코딩을 적용받음. 받아들일때도 찬가지로, POST로 넘어온 값을 매번 인코딩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에 직접 명시해줘서 일괄적으로 바뀌는 방식을 추천함. 예를들자면,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하는식으로 설정할 경우, 얻어오는 값들은 euc-kr로 인코딩된 값을 얻어올 수 있음. --이선우''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구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와 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행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세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행하고 있는 CRC 세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CRC가 잘 추출되지 않을때는 차라리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클래스를 만들고, 거기에서 다시 CRC를 생각해 보는 방법이 시간 절약에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객체 지향 의 프로그래밍을 추구해온 결과, Scenario나, UserStory를 따라가며 코딩하면서 수많은 클래스들이 책임에 따라서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자연 스러움과, 약간 의아함 져 들었다.
  • joosama . . . . 29 matches
         을버스를 발견하자자....
         5000하의 속력으로 달려가는 센스!
         주심인 과대가 지나가면서 한디해줍니다.
         이렇게 저의 근황보고를 칩니다.~=_=)//
         <시네현아 고맙다>
         그러면서 느낀것이 늘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고 는 안타까움이었다.
         아니 다께시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우리 국내에서는 독도문제가 발생할 때다 야단 법석을 떨지만,
         그러나 이번에 시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정부도 지못해 여러 대책을 내놓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시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시네현과 일본우익들이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고,
         그야말로 좋은 찬스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다름아닌 일본의 우익과 시네현 당사자들이다.
          └고워. (칭찬으로 듣겠음.)
         주사? 연주구나 ㅋㅋㅋ [허아영]
          └고워. (칭찬으로 듣겠음.)
         주사가 뭐니-_-ㅋㅋㅋㅋㅋㅋ [장이슬]
          └진짜 뭐니. 주''사는....?
          └보창오빠옛날모습, 숯광고, 셋쇼루눈반짝, 각오는돼있다...
         ㅋㅋㅋ주사~~~~~ 너 너무 웃겨죽겠어~ㅋㅋ[장이슬]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8 matches
          * 새로운 다짐을 할 때다 당신은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기억하라.
          * 연습을 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예를들어서, 책이나 서류를 다 읽고 난후 아무곳에나 두는 습관이 있다면, 이런 습관이 발현될 때다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곳에 그것들을 갖다 놓는 벌이다.
          * 늘 자신에게 특정한 모임이나 시간 약속이 얼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행하라.
          ==== 감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정된 기간동안 일을 하라. ====
          * <!> 연습 : '''감효과'''로 짧은 분출의 유도
          * 위의 방법으로 순환하라. 감효과를 활용하려면 시간이 끝날때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기 쉽다.
          * 다음날 처음에 시작했던 데 부터 계속하면서 가능한 곳다 새로운 목표를 세울수 있다.
          네트워크 케팅
          ==== 정기적인 생각 시간을 련하라. ====
          * 얼나 긴 시간을 사용하건 중요한 것은 정한 시간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다.
          * 일부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종종 지막 순간에 떠오른다. 감효과 의 다른 예이다.
          ==== 치 자신이 스스로를 고용하듯이 업무 조건을 설정하라. ====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오후에 사무실에 와서 치 다른 사람을 위해
          * 매일 같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련하라.
          * 충동 때문에 그런 것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느낄 때다 그것을 '''충동'''이라고 규정한 후에 다시 처음의 결정으로 돌아라가
          * 지도는 온갖 작업에 이용할수 있고, 음에 준비를 하는데에 이용할수 있다.
          ==== 나중에 다시 해야 할일을 기록하는 좋은 시스템을 련하라. ====
          || 집중력이 유지된다. || 음이 산만해 진다. ||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5 matches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2002. 2.14 최종 정리 종료: 지막으로 끝낸 프로그램을 결과물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스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대로 된 스테이지 만드려면 얼든지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1월 5일 - 공( 기존 지뢰찾기 스일 표시 차용 ), 배경, 스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안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임)
          * 1월 12일 - 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우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 기타 : 삽질하다가 내 이쁜 스일 공이 날아가버림 걍 검은 배경이랑 보색이 맞게 노란공으로 바꿨음 * 앞으로 할것 : 아이템 넣기, 미사일 쏘기(--;), 멀티미디어 타이머 다시 해보기 등등..
          * 느낀 점 : 역시 난 아직 걸음를 익힌 단계에 불과한 넘이다. 이런 허접한걸 프로그램이라고 만들어 놓고 좋아하다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을! 메모리 엄청 새고.. DC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지막 작품이 될 4번째. 3번째로 끝낼까 했지만.. 역시나 미완성은 맘에 안들기 때문에 열받는
          함수를 니 만들었었다.) 함수 만들기도 짜증나고 해서.. 다 프렌트 클래스로 넣어 버렸다. 좀
          *1월 7일 : Define 상수 결정, Stage 1의 블럭 초기화, 바의 움직임(키보드 or 우스)
          *1월 8일 : 우스 커서 안보이게 하기, Stage2, Stage3의 블럭초기화
          *스크가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흐음..--; 절대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우스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임..--;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 띈 3,3 방어 및 공격(인공지능중 지막 최후의 지능...강력한 기능...)
          * 코딩할 때 오타를 없애는 것이 얼나 중요한지 매일 깨닫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5 matches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 부분적으로나 좋은 결과를 보았던 것이 있었는지
         = 6. 28(지막 날) =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세요: (읽으려면 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셋째날의 캠프를 칩니다..[[BR]]
          유닉스는 재미도 있었고, 그래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얼전에 제로보드 설치할 때 나왔던 퍼미션 777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BR]]
          * [영동] 오늘은 먼저 어제 완성하지 못 했던 방진을 완성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어젠 왜 생각이 안 났는지... 그리고 랜덤워크는 처음에 알고리즘 생각은 어렵지 않았었는데 그 생각난 알고리즘이 제법 허접해서 나중에 디버그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훈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의 하노이의 탑은 도대체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알고리즘만 알면 쉽다던데... 그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니 원...
          * 은지 : 랜덤워크 - 반복되는 switch문과 정리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루 구잡이루 껴맞춘게 아닌가..
          그나 그것두 혼자 힘으루 한 것두 아니구..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었으면..
          생각이 맞았는지 의심이 가구..... 어쨋든 랜덤워크는 운이 좋게두 내 알고리즘데루 컴이 돌아가 줘서 넘 고
          * 재민 으악으악- 오늘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무리를 못지엇어요....ㅠ_ㅠ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얻은게 많은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열심히 제로페이지의 일을 다 하겠습니다!!! 아잣!!!
          * 성재)오늘 넘 좋았어요!! 공부로 밤새다니.. 평생 이런일은 첨인거 같아요~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방진을 끝내 못짠것이 좀 아쉬움으로 남네요.. 생각 많이 해서 다시 짜봐야 겠습니닷!!!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영동] - 으음... 결국은 방진에 실패하여 집에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드디어 성공입니다!). 갑자기 문제 수준이 팍 올라간 것 같군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딴 애들은 왜 이렇게 잘 하지...?
         다들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신 선배들도 넘 고맙구요 나두 광식이 오빠 너무너무 특히 고웠어요~ 이말은 ㅡ.ㅡ;;;;; 오늘 밤 낼도 많이 부탁한다는 소리 ㅡ.ㅡ;;;;; 오빠 때문에 프로그램짜는거 넘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사소한것 까지 화 안내시구 다 들어주신거 넘 고워요 감격감격 ㅠ.ㅠ 앙~ 방진 못끝낸게 너무 아쉬워요 머리속에서는 돌아가는듯 하면서도 안돌아가구 손가락은 움직이지두 않구 자다가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일어 났어요 아 녹초가 되지 않을까 오늘밤에는... 그럼 난중 봐요 다들 ^0^ 뺘뺘 ^^/
          * 영록 - 오늘은 숫자 야구겜이랑 방진을 배웟네요;; -_-;; 숫자 야구겜은 짰지만 방진은 좀 어렵네요.. -_-;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4 matches
          로 여러분이 음대로 전송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설치를 무리하면 Dolphin Smalltalk의 바로 가기를 시작 메뉴
          이제 Smalltalk의 설치를 쳤으므로 설치된 Smalltalk 환경을 실행시켜 봅
          Workspace'라는 이름을 가진 창입니다. 이 창에는 아 "Welcome to Dolphin
          이 창에 여러분은 음대로 글을 쓸 수 있으며, 덩이(block)를 씌워서 한 번
          일단 우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지금 여러분은 200!, 즉 200의 계승을 구한 것입니다. 정말 어한 자릿
          수의 결과가 산출되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 C++나 Java 언어에서
          그럼 Smalltalk에서 200!을 구하는데 과연 얼나 시간이 걸릴까요? 바로 다
          수의 객체(object)가 있으며, 이들 객체는 저다의 갈래(class)에 속해 있
          이번에도 참 많은 결과가 화면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맨 지막 줄을 보
          것이 지금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갈래(class)입니다. 맨
          1. 우스를 이용하여 끌어서 덩이를 씌우는 방법.
          일곱 줄에 덩이를 씌운 다음 <Ctrl-D>를 누르자자 위의 결과를 뿌리면서
          당에서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위의 명령은 실행할 때다 서로 다른 번호를 나타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여
          대로 적용한 예입니다. 명령이 두 줄 이상이므로 글쇠판이나 우스로 덩이를 씌
          지금까지는 글자들하고만 놀았으므로, 이번에는 여러분의 그림 솜씨를
          지 말고 이 창 위에 우스를 끌어서 그림을 그려봅시다. 아주 잘 그려질 것
          방금 여러분이 노란색 그림판에 그렸던 그림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2 matches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문자열의 제일 끝 부분에 wParam값을 써 넣고 바로 뒤쪽의 0을 써 넣어 문자열 끝을 표시한다. 키 입력이 있을 때다 이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str 문자 배열에는 입력된 키 값이 차곡 차곡 쌓여갈 것이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 2.우스 입력 ==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찬가지로 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우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우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wParam에는 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MK_LBUTTON / 우스 왼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RBUTTON / 우스 오른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MBUTTON / 우스 중간 버튼이 눌려져 있다.
         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우스가 이동할 때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우스 메시지와 찬가지로 lParam에 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ViImproved/설명서 . . . . 21 matches
          지막형 (: / ? !) 에 대한 입력을 읽어 냄 CR(캐리지 리턴)은 입력 읽어 내기 종료 <DEL> 인터럽트 ; 종료 취소
          지막 명령반복 사용 도트 명령어(.) 택스트변경시(d s c ..) 작업 동작 반복
          G 화일의 지막 행에서 첫번째 문자로 이동
          L 화면의 지막 행
          A 현재 줄의 지막에 추가 시작
          ^D 한 문자 back tab. autointent의 왼쪽 진을 리셋
          행의 선두에 back tab. autointent의 왼쪽 진을 리셋하지 않음
          O^D 행의 선두에 back tab autointent의 왼쪽 진을 리셋
         Mark(크) 설 정 mc 현 커서의 위치를 'c'로 표시한다 ('c' 는 1문자이며 소문자이다)
         spacebar 다음문자 L 화면의 지막 줄로 이동 :e <file> vi를 나가지 않고<file>편집
         / 앞 방향 탐색 m 현위치를 레지스터에 크 :n 다음화일을 편집
         , 지막f,F,t,T명령의 역방향으로 실행 n 지막 검색 다시 수행 :e# 직전에 편집하고 있던 <file>작성
         ; 지막f,F,t,T명령의 순방향으로 실행 N 지막 검색 역방향 수행 :args 편집된 화일을 보여줌
         . 지막 명령어 반복 ^n 아래로 이동(명령어 모드) :rew 화일의 맨 위로
         ' 크가 있는 줄의 첫번째로 이동 O 현재줄에 한줄 첨가 :map! m n 매크로 설정(삽입 모드)
         `` 이전 크한 곳 or 탐색하기전의 위치 p 현재줄 밑에 넣음 :unmap m 매크로 해제
         !! 지막 쉘 명령어 반복 r 현재 문자를 교체 :set <option> set 설정
         b 한 단어 뒤로 이동 u 지막 명령의 취소
         wrapscan(ws) ws 우측 진을 설정
  • 공학적마인드 . . . . 19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공학적 인드'라는 키워드 검색 결과 : [http://www.google.co.kr/search?hl=ko&ie=UTF-8&newwindow=1&q=%EA%B3%B5%ED%95%99%EC%A0%81+%EB%A7%88%EC%9D%B8%EB%93%9C&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구글][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F8%C7%D0%C0%FB+%B8%B6%C0%CE%B5%E5&frm=t1&x=0&y=0 네이버][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s=&f=&z=A&q=%B0%F8%C7%D0%C0%FB+%B8%B6%C0%CE%B5%E5 엠파스][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KEY=&p=%B0%F8%C7%D0%C0%FB+%B8%B6%C0%CE%B5%E5 야후]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이전의 [페르지막정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학적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공학적 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8 matches
         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Catch-by-value는 표준 예외 객체들 상에에서 예외 객체의 삭제 문제에 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예외가 전달될때 '''두번의''' 복사가 이루어 진다는게 문제다. (Item 12참고) 게다가 값으로의 전달은 ''slicing problem''이라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게 뭐냐 하면, 만약 표준 예외 객체에서 유도(상속)해서 만들어진 예외 객체들이 해당 객체의 부모로 던저 진다면, 부모 파트 부분만 값으로 두번째 복사시에 복사되어서 전달되어 버린다는 문제다. 즉 잘라버리는 문제 "slice off" 라는 표현이 들어 갈만 하겠지. 그들의 data member는 아 부족함이 생겨 버릴 것이고 해당 객체상에서 가상 함수를 부를때 역시 문제가 발생해 버릴 것이다. 아 무조건 부모 객체의 가상 함수를 부르게 될 것이다.(이 같은 문제는 함수에 객체를 값으로 넘길때도 똑같이 제기 된다.) 예를 들어서 다음을 생각해 보자
         일단 이 주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다음의 f1함수에 같이 아무런 예외를 발생 안시키는 함수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저런 함수는 아 어떠한 예외라도 발생시킬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 같은 주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주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안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예외 명세는 거부되고, 곧장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 세번째로 당신은 "the system"이 아 던지는 예외를 핸들링해서 unexcepted의 호출을 피할수 있다. 이러한 예외는 많은 부분이 new와 new[]시 메모리 할당 예외에서 bad_alloc이 발생하여 발생한다. 만약 당신이 new를 어떤 함수에서 쓴다면 우연이라도 bad_alloc 예외를 만날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셈이다.
         또 다른 방법은 unexpected 예외를 그냥 unexpected의 역할을 현재의 예외를 계속 던지기(rethrow)형태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교체하면 예외는 아 새로운 표준의 bad_exception 을 던지는 형태로 바뀐다. (정규 C++라이브러리에 포함)
         Session의 파괴자는 logDestruction을 호출한다. 하지만 명시작은 어떠한 예외도 해당 logDestruction에서 던지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한번 logDestuction이 실패할때 불리는 함수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것은 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한대로이건 상당히 예외 명세의 규정 위반으로 인도하는 코드이다. 이런 예측할수 없는 예외가 logDestruction으로 부터 퍼질때 unexpected가 풀릴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프로그램을 멈춘다. 이 예제는 그것의 수정 버전이지만, 그런 수행을 Session 파괴자의 제작자가 원할까? 작성자는 ''모든 가능한 예외'' 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건 Session 파괴자의 catch블럭에서수행되는 것이 다다면 그건 불공평한 처사라고 보인다. 만약 logDestruction이 아무런 예외 명세를 하지 않는다면, ''I'm-willing-to-catch-it-if-you'll-just-give-me-a-chance'' 시나리오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런 문제의 예방으로 unexpected의 교체에 대한 설명을 위해 언급해 두었다.)
         물론 저것은 이론이다. 실질적으로 예외 지원 밴더들은 당신이 예외 작성을 위한 코드의 첨가를 당신이 예외를 지원하느냐 느냐에 따라 조정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작성자주:즉 예외 관련 처리의 on, off가 가능하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어떠한 영역과, 연계되는 모든 라이브러리에서 try, throw, catch를 빼고 예외 지원 사항을 빼고 당신 스스로 속도, 크기 같은 예외처리시 발생하는 단점을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시감이 지나 감에 따라 라이브러리에 차용되는 예외의 처리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예외를 제거하는 프로그래밍은 갈수록 내구성이 약해 질것이다. 하지만, 예외처리를 배제한 컴파일을 지원하는 현재의 C++ 소프트웨어 개발상의 상태는 확실히 예외처리 보다 성능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예외 전달(propagate) 처리와, 예외를 생각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들의 사용에 무리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비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다 요구되는 비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비용은 각 컴파일러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행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비용만이 아니다. 이런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아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8 matches
         이제 미약하나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으나 도움이 되었으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나 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 명령어 하나를 수행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다. 이제는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둘러보면 그 덩치가 어하게
         데 6분이 걸리는 개발 환경이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아 대부분의
         보다 못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찬가지로, Smalltalk 언어는 큰 시스템
         위의 간단한 벤치크 실험에서, Object Pascal을 사용하는 Delphi의 경우는 실
         증명해 줍니다(월간 이크로소프트, 정보시대).
         이런 오해는 아 다음의 두 가지 영역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막으로, Smalltalk 시스템은 대화식입니다. 예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나 쉬운지를 알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한다는 것이 음이 아픕니다만...)
         회사다 독자적인 갈래 다발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는 흔히 말하
         아 이 문제는 Smalltalk 언어가 개발된 곳이 Xerox 연구소이며, 따라서 상용
         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련되어 있었으며, 예전에는
  • SmallTalk_Introduce . . . . 18 matches
         이제 미약하나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으나 도움이 되었으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나 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 명령어 하나를 수행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다. 이제는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둘러보면 그 덩치가 어하게
         데 6분이 걸리는 개발 환경이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아 대부분의
         보다 못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찬가지로, Smalltalk 언어는 큰 시스템
         위의 간단한 벤치크 실험에서, Object Pascal을 사용하는 Delphi의 경우는 실
         증명해 줍니다(월간 이크로소프트, 정보시대).
         이런 오해는 아 다음의 두 가지 영역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막으로, Smalltalk 시스템은 대화식입니다. 예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나 쉬운지를 알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한다는 것이 음이 아픕니다만...)
         회사다 독자적인 갈래 다발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는 흔히 말하
         아 이 문제는 Smalltalk 언어가 개발된 곳이 Xerox 연구소이며, 따라서 상용
         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련되어 있었으며, 예전에는
  • 겨울과프로젝트 . . . . 18 matches
         04년도 지막 프로젝트 큰 당~ 으헤헤헤~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당으로 나눈다.
          * 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각 당 끝에서 한번씩 모이며 지막 2월 말에는 모이지 않는다.
          * 아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당은 3번의 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스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당 ( 기간 ) : 목표 ===
          * 준비 당 ( 현재 - 12월 27일 )
          * 첫째 당 ( 1월 - 1 월 중순 )
          * 둘째 당 ( 1월 중순 - 1월 말 )
          * 셋째 당 ( 1월말 - 2월 OT직전 )
          * 게다가 실제적으로는 이 정모 때에 무리를 해야 될듯 싶습니다.
          * 넷째 당 ( 2월 중순 - 2월 말 )
          * 넷째시즌은 무리.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7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와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안된다.. 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6 matches
          *세포어(semaphores) : 세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out.write(buffer,0,numberRead); //여기서 0은 초기시작위치이고 파일에 쓸때다 점점 옆으로 이동한다 --;
          in.close(); //위에랑 찬가지
          protected long markedPosition; //크될 위지
          file.seek(markedPosition); //크해논위치로 다시간다.
          *한 2시간 본거 같은데 땅히 적을께 없다 --; 허접 중목되는부분이 많다. --;
          *LineNumberReader :연결된 스트림의 텍스트를 구성하는 각줄의 번호를 카운팅하는 기능을 초보적으로 나 제공한다. 이클래스는 BufferedReader의 서브클래스이므로, 연결된 스트림으로서의 버퍼링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PushbackReader : PushbackInputStream과 찬가지로 ,푸시백 버퍼를 제공하여 이미 읽은 문자의 복구기능을 제공해 주는 클래스이다.
          *PART2를 치며 : 그동안 자바책을 보면서 한번도 깊이 접해보지못한 스트림에관해 배웠다. 재밌었다 ^^;;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주까지 다 봐주..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세미나 해줘.. 아니 1대1 강의..--?? 캬캬 [[BR]]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6 matches
          strcpy(item.name,"볼 우스");
          strcpy(item.tooltip,"구시대적인 우스다.");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을로 이동한다\n5.저장\n6.불러오기\n7.종료\n");
          strcpy(storage[0].name,"절대 우스(유니크)");
          strcpy(storage[0].tooltip,"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우스.\n");
          - 각 다 콜로세움을 만들어 결투
          - 을을 8개로 추가
          printf("2.각 을에 콜로세움이 생겼습니다! 더 강력한 적에게 도전하세요.\n");
          printf("3.새로운 을이 생겼습니다. 현재 총 을의 개수는 8개 입니다.\n");
          tmp.setInfo("볼 우스",1,0,0,"구시대적인 우스다.",0);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을로 이동한다\n5.콜로세움 입장\n6.저장\n7.불러오기\n8.종료\n");
          storage[0].setInfo("절대 우스(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우스.",13500);
  • 요정 . . . . 16 matches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요정과 악의 차이>
         요정 중에는 악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우며 현명하고 수명이 매우 길다. 법에 아주 뛰어나지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비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또 트롤이란 요정이 있는데, 키는 대략 5-7cm 가량이다. 반면에 스프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꽃의 요정 데번은 약 12cm정도였다. 틸베리의 게르스가 쓴 책에는 불과 8cm 정도밖에 안되는 포튜니스란 요정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요정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 시대 사람들은 요정을 ' good fellow' 또는 'kind people' 이라고 불렀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16 matches
         소 7월달 (1999년꺼로 기억) 이승용씨의 글. 자유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유게시판 200번 대 글이군. -_-;)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지막 벽인 '''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지막 벽인 '''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5 matches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아 기계식 키보드는 못쓰고 무선 우스가 선택될것 같음. 끝.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친절하게 쪼아줘서 잘 칠수 있었습니다.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움.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예에~ 앞으로 쪽지 자주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와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 하 이번주 너무 정신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 생신인데도 완전 정신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원석]]
         // 띄어쓰기다 하나씩 나오게 하기...'!'는 안나오게..ㅋㅋ(어떻게할까?)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4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지정된 북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서 지웠음 ㅠ.ㅠ
          *단어단위로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우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우스로 대개 하기때문에..
          *사용도 : 사용안함(역시나 우스로)
          *지정된 다음 북크로 이동
          *지정된 북크를 위로 이동 F2는 밑으로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Ctrl + Shift + H 를 누르면 클래스 header에서 cpp로 cpp에서 header로 이동한다. 한디로 원추~!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도 비주얼 c++을 니맘대로 구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대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수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특히 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장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지막날 빠졌지만 후기 남깁니다. 회고를 못하다니 뒤끝이 베리베리 찜찜하네요ㅠ 모름지기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하거늘. (DB 회고 안했음) 땡땡볕에 진흙밟으며 구르고 맨손으로 물고기 낚시 하고있으니 데캠가고싶다는 생각이 절절했어요ㅠㅠ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4 matches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 ==
          * 링크 예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1/송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1/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1/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2/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2/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2/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3/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3/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3/김수경]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3/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김태진] - 미션 1~4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Mission4/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맛만 보는 묻지 C# =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이재형] - 좋은 것 중요한 것을 배우는데 파일 입출력간의 관계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현이형을 새싹교실 처럼 구 괴롭혔지요;;;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달무티 하러 이만 ㄱㄱㄱㄱㄱ!!!!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마름모출력 . . . . 14 matches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름모 출력.
          || 김태훈 || 파이선 || || [름모출력/zyint] ||
          || 이승한 || 파이선 || || [름모출력/이승한] ||
          || 김민경 || 파이선 || || [름모출력/김민경] ||
          || 정수민 || 파이선 || || [름모출력/정수민] ||
          || 문보창 || Python || || [름모출력/문보창] ||
          || 윤성복 || Python || || [름모출력/윤성복] ||
          || 김범준 || Python || || [름모출력/김범준] ||
          || 허아영 || Python || || [름모출력/허아영] ||
          || S.S.S || Python || || [름모출력/S.S.S] ||
          || 남도연 || Python || || [름모출력/남도연] ||
          || 김정현 || Python || || [름모출력/김정현] ||
          || 임다찬 || C || || [름모출력/임다찬] ||
          || 이태양 || C || || [름모출력/이태양] ||
  • 정모/2011.5.16 . . . . 14 matches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주소가 이멘싱임?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지원]
          * 윈도우 코드네임처럼 도시이름을 따는데 이멘싱이 그럴듯해서 한거임 - [김준석]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자 들은 소리가 'SW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줌들이 많아서 소문이... - [서지혜]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3 matches
          * 맨 지막 연산식의 결과가 리턴됨
          * A을에서 B을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한다.
          * 배를 타고 두 을 사이를 오갈 수 있다.
          * 레이튼 교수가 배를 타고 건너 B을로 건너가게 하자.
          * 레이튼 교수가 A을에서 B을로 건너갈 수 있는지 본다.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 스노우볼이란 게임으로 회고를 하는 방법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스를 못한게 음에 걸렸는데 좋은 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스스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세이십니다. { |x| ~~ } 블록구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구현저 동적인 루비의 장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3 matches
         의 창이 있습니다. 각각은 저다의 독특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이제 이 디[節]에서는 Smalltalk에는 어떤 창들이 있으며 이들이 대충 어
         문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음이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입
         Smalltalk의 일터 또한 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글을
         겪는 분이라면 "1.3" 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련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럴 겁니다.
         위 명령을 실행하자자 "SmallInteger does not understand #hello"라는 제
         행시킨 명령 실행을 끝내라는 것이고, 지막으로 은 현재 실행되고
         은 여러 개의 명령을 하나씩 하나씩 실행하면서 명령을 실행할 때 다 바뀌
         각의 Smalltalk다 조금씩 다른 기능을 가지는 창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Windows와 같이 그림 위주의 사용자 환경(GUI)에서는 우스가 필수적인 입
         력장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스가
         언제나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때는 글쇠판이 우스보다 편할 경우가
  • Z&D토론백업 . . . . 13 matches
         필요할 때다 걷음.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다음은 본 논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 따로 적기에도 땅치 않아서 계속 적겠습니다..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하지는 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서로의 음속에 기름을 부어줘도 좋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3 matches
         1 개미 어차피 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미가 유일하게 통과를~
         둘레 10m증가 -> 여유 이 증가 => 자전거 ㄱㄱㅅ
         나오링?
         미룰때 까지 미루다 지막에 긴박감으로 ㄱㄱㄱㄱㄱ
         순의형 도와준건 고운데 벼락치기로는
         지구의 둘레는 정말 커요. 놀라웠어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지구가 도대체 얼나 큰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저는 조직의 문화, 사람들, 그들의 인드를 바꾸는 일을 해오고 있는데, 제 컨설팅 경험
         2. 설여기서끗?
         피드백은 나를 깎고 그만큼 데미지를 주는..
         피드백은 나를 깎고
         크 아콘의 기술로
         사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면서 뭐랄까 솔직히 제가해도 힘들겠더라구요.. 2학기때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은 아 과제가 쉽게 나갈겁니다~
         지막 장인 줄여서 막장 으로 살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3 matche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정종록]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을 우스가 아닌 동작으로 할수있다니. 특히 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했을때는 정말.. 하지만 진짜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한단어. SET DEFAULT!!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3 matches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리 시키면 반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 생신인데 아침에 엄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김준석 : 토요일날 댄스스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서 실컷 먹고 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서 오늘 우울함.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3 matches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위와 같이 함수 추상화의 완성형은 Call-by-reference를 이용한 전달입니다. 잊지세요!
          * 구조체와 함수 - 구조체도 다른변수와 찬가지로 Call-by-value와 Call-by-reference방식으로 넘기게 됩니다.
          * 기본 파일 구조체에는 대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음은 말그대로 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대, 양귀비, 리화나
          *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하려면 뭐부터 배워야 하나요? HTML부터 -> 서버사이드까지 인드 맵을 그려주기로 했음.
  • 책거꾸로읽기 . . . . 13 matches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안신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강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시장 지향적 정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디로 사업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얼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다. 비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우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인구분포 면에서도 젊은 나라이다. 인도는 이미 해다 수십만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치 기술자를 기계로 팍팍 찍어내는 인력공장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혀뉘 . . . . 13 matches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당신은 사람을 선택하는데에도 신중하며, 왠만한 일로는 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음을 돌이킬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아르냑 - Chabot Armagnac XO
          * 로인 이야기
          * GNU 에 도움이 되는, 열린 음을 가진 프로그래머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혹, 그대의 음도 얼어있지는 않은지..
          답답함이 내 음 가득 차 있어.
          크리스스가 가깝네..
         == 지나가는 사람들 한디 ==
  • CCNA . . . . 12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또 서브넷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 없음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서브넷 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스크를 사용한다.
          * 각 클래스별 디폴트 서브넷 스크
          * 서브넷 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서브넷 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안된다.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서브넷 스크에 대한 재정리(...)
  • 고한종 . . . . 12 matches
         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2학년 JAVA 팀플용으로 만든 것. 얼전에 엄 갤S2에 그대로 남아 있는걸 보고 놀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장에서 팔리는 정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겟지.- 아도 [김태진]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이미 석사 졸업한 선배고, ZP랑 관련 없는 선배니까 음것 까도 되겠지. 형 코드 좀 거지같았어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한종아, 네가 추상적인 의미로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면 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 이젠 내가 말하면 잔소릴테니. ㅋㅋ -[김태진]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수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음대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재학생캠프라는 단어가 뇌리에 꽃혀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막까지...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2 matches
         = 케팅천재가된맥스 =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드라틱한 프리젠테이션을 구사하여 고객의 음을 움직인다. (시각적, 감각적 프리젠테이션)
          * 법사(기술자 비슷..)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정모/2011.3.21 . . . . 12 matches
          * 벌써 3월의 지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정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수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시고 고치기~ - [서지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케팅부서에서 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2 matches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 memcached 와 mysql 벤치 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수준으로 놓고 테스트 해봤냐?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인천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찬가지, 나는 서울보다 분당에서 일한 경험이 좋았다. 지금은 돈 때문에 서울에 있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2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영어가 얼나 중요한가? ==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 최신 기술을 알아야 하나? 얼나? ==
          * 1학년 치고 - 후배를 알아둘 기회가 없다.
          * 졸업하자자 '소위', 울 학교->육군장교
          * 할 일이 얼나 걸리는 지 알고 나면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매번 아침에 설거지 거리를 쌓아두고 나갔다. 하루는 정말 설거지하는데 얼나 걸리나 재어보자는 생각에
         호기심을 갖고, 흥미로와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세요. 친구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세요(학자는 고양이 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음없이 사귀는 것은 안좋음!!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술 ==
  • 창섭/BitmapMasking . . . . 12 matches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스크 써서 배경 처리하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하며 따지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고 하려고 만든다..;;
          * 보통 비트맵을 불러올 때 지막에 이부분이 있다. (코드의 다른 설명은 추가하지 않겠음. 논의를 벗어나므로..)
         원본 그림에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려진 그림(스크)을 밑그림에 잘 연산시켜 순서를 잘 맞춰 그리면 원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스크는 밑의 두개중 아무거나 사용한다.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정하고 스크를 정한다.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스크의 색깔을 정한다.
         === 스크 1 사용 ===
          * 사용하는 스크
          1. 스크를 '''SRCAND''' 연산 한다.
         === 스크 2 사용 ===
          * 사용하는 스크
          1. 스크를 '''SRCPAINT''' 연산 한다.
  • BeeMaja . . . . 11 matches
         야라는 꿀벌이 있다. 야는 수천 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야의 좌표계(왼쪽 그림) - 야(왼쪽)는 벌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2차원 격자를 써서 특정 칸으로 바로 날아갈 수 있다.
         야를 도와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야의 시스템에서의 좌표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윌리가 알려준 번호에 해당하는 야의 좌표를 출력한다. 각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 쌍은 한 줄에 한 쌍씩 출력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1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패턴도 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크로패턴과 함께, 리팩토링을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리팩토링은 패턴의 필요를 느끼게 해줍니다. (틴 파울러의 리팩토링이란 책을 참고하면 됩니다.)
          1. Smalltalk Best Practice Patterns by Kent Beck : 이크로 패턴. 개발자의 탈무드
         오늘 짬이 나서 최근 우리나라의 IT 잡지에 연재되는 DesignPatterns 강좌를 훑어봤습니다. 소감은 한디로, "이건 패턴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알렉산더가 The Timeless Way of Building의 지막에서 무슨 말을 하는가요?
  • ZeroWiki/제안 . . . . 11 matches
          * 구현된 확장 기능이 정말 어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테가 이쁘다! 특히 Vector!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이게 가장 깔끔해서 음에 드네요. - [김수경]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음대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저번에 들렀을 때 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우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정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 트레이드 크 만들자 ===
          헛 저 위에 있는 애가 스코트였단 말인가,,--[강희경]
  • 강희경/도서관 . . . . 11 matches
         || 3 || [달라이라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케팅천재가된맥스]
          * 체의 지막 일기
         || 3 || [달라이라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11 || 수학악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3 || 수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 요시나가 요시사 || 최원석 || ||
         || 4 || 수학악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경제 : 시티즌 경제학(경제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는책_강추), 케팅 관련 - [포지셔닝](강추), [케팅천재가된맥스](강추)
          * 역사 : [로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고워요~추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강희경]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1 matches
          * 보안, 암호화, 데이터이닝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로 우리 삶에 얼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지막 모습이군요. )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에 지막 해야할 토론에 관한 내용들 토의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수]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1 matches
         == 새로운 스코트 이름을 지어주세요~! ==
         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미지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음에 안들어) --상민
         저거 녀 아닌데여.... ㅡㅡa 아 성별도... 여자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 --setsuna
         녀 + 미소년 = 년 ..-_- --혀뉘 [[BR]]
          결사 반대 --; 녀도 아니고 미소년, 소녀도 아니라고 위에 언급되어 있으니. --상민 [[BR]]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지 남잔지 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그러므로 *년* 이 결사반대 당한것은 부당하다~.. ㅎㅎ --혀뉘
          아.. 사람들 아이디어가 이렇게들 안돌아가시나.. --; --석천 (나도 찬가지. 흐힛..)
  • 상협/감상 . . . . 11 matches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로인이아기"] || 시오노나나미 || 고등학교때 || 1 || ★★★★ ||
         || 젊은 엄를 위하여 || 이원영 || 2002/4월 || 1 || ★★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이클 린버그 || 2002/12/18 || 1 || ★★★★ ||
         || ["탈무드"] || 역-빈토케이어 || 군대 || 2 || ★★★★★ ||
         || [케팅천재가된맥스] || 제프콕스,하워드 스티븐스 || 3월 23~25 || 1|| ★★★★ ||
         || [이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 4월 2 ~ 6 || 1 || ★★★★ ||
         || [시간관리인생관리] || 크 포스터 || 4월 22 ~ 24 || 1 || ★★★ ||
         || [Refactoring] || 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 ||
          * 뷰티풀 인드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작은자바이야기 . . . . 11 matches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 배움에 이유가 있는가.
          * native modifier로 함수의 인터페이스를 선언할 수 있고, 샬링, 언샬링 과정에서 성능 손실이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나 고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Statement, ResultSet에 대해서도 찬가지로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abstract factory가 사용됨.
          * 빌더라는 가변객체를 만들어서 상태를 계속 변경시키고 지막에 만든다. 그래서 중간에 체인을 하나씩 끊어도 된다. 가변체이닝 방식.
          * 위와 같은 체인식의 문법으로 설정을 추가해가며 지막에 객체를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ThreadLocal을 사용한다. ThreadLocal은 각 스레드다 서로 다른 객체를 들고 있는 컨테이너이다.
  • 정모/2011.3.14 . . . . 11 matches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PNA의 묘미는 할때다 내용이 달라진다는거 ㅋㅋㅋ - [서지혜]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아 맞다. 고등어네 도미네 싸웠었지ㅋㅋㅋ 사람다 기억하는게 다르구나 - [서지혜]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1 matches
          * 모든 사람이 A 을에서 B 을로 건너간다.
          * A 을과 B 을 사이에는 강이 있다.
          * 레이튼 교수가 A 을에서 B 을로 건너간다.
          * 레이튼 교수는 배를 타고 맞은편 을로 건너갈 수 있다.
          * A 을 -> B
          * B 을 -> A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1 matches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1 matches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포지셔닝 . . . . 11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10 matches
         //첫번재 요소와 지막 요소에 대한 반복자 리턴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T* limit; // 지막 요소에서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T* limit; // 지막 요소에서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iterator limit; // 지막 요소에서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iterator limit; // 지막 요소에서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iterator limit; // 지막 요소에서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역시 다른 생성자와 찬가지로 create() 함수를 이용해서 복사를 행하도록 만든다.
          소멸자의 형태는 생성자와 찬가지로 반환형이 없으며 객체 형명과 동일한 함수명을 갖는 대신에 첫 글자로 ~를 가져야 한다.
  • CToAssembly . . . . 10 matches
         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때 우리는 해결할 문제를 체계적으로 나눈다. 그리고 필요할때다 호출할 함수를 작성한다. 목록 3은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의 함수 호출과 반환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GNU C는 x86 아키텍쳐를 매우 잘 지원하며, C 프로그램에 어셈블리코드를 삽입할 수 있다. 레지스터 할당은 직접 지시하거나 GCC에 맡겨둘 수 있다. 물론, 어셈블리 명령어는 아키텍쳐다 다르다.
         또, 인라인 어셈블리 명령어는 프로그램의 가장 안쪽 반복문의 속도를 빠르게한다. 예를 들어, 어떤 같은 각도에 대한 sine과 cosine은 fsincos x86 명령어로 얻을 수 있다. 아도 아래 두 목록은 이 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결과는 컴퓨터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라인 어셈블리를 사용한 코드가 매우 빠르게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0 matches
          * 크리스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내용 :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차 말하지 못하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지의 대화 내용.
  • Gof/FactoryMethod . . . . 10 matches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DeleteMe 모호)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임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Smalltalk프로그래머들은 종종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한다. Creator의 factory method는 이러한 값을 사용하여 product를 만들어 내고, ConcreteCreator는 아 저장하거나, 이러한 값으 계산을 수행한다. 이러한 결과는 구현되어 있는 ConcreteProduct의 형을 위하여 바인딩 조차 나중에 하게 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0 matches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우스가 밖으로 나갔다 들어올때 생기는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Canvas만들기를 무리했습니다.
          * [정진경] - jQuery로 뭔가 하기에 애매해서 스트중앙을 파헤치는 -_-; 옆길로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식단정보를 가져올 수 있네요.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자바를 했습니다.
          * [김태진] - 둘다 해본적이 없는것을 하는지라 오늘도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문자 대문자때문에 30분 고생하고.. 또 그걸 고쳤더니 새 페이지를 띄울때다 새로 빈 데이터가 생기질 않나.. 여러가지 코드를 참고해가며 겨우 완성해냈습니다. 약간 느리지만 하나하나씩 완성되어가니 재밌네요.
  • RandomWalk2 . . . . 10 matches
         바퀴벌레 한 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수와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라.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바퀴벌레의 리수가 두리로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예정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바퀴는 총 N리(N은 100 이하의 자연수)가 존재 가능하다. 방식은 위 '''바퀴 커플'''과 유사하다.
         이 경우 총 네리의 바퀴가 판 위를 돌아다니게 된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는가? 시간은 얼나 덜/더 걸리는가? 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0 matches
         아 1(0.5+0.5)을 둘로 나누어서 1+1로 만들 생각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있고, 이제 한디를 하고자 한다.
         한디로 적절치 못하게 둘러댄 핑계거리다. 나는 지난 91년부터 작년까지
         모임은 다 찬가지다. 데블스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시간들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다. 게시판을 볼때다 올라오는 글들은,,
         않는한, 음가짐이 바뀌지 않는한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통합후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게 얼나 가줄까에
         얼든지 해결을 했을 것이다. 많이도 필요없고, 다섯명만 자신을 희생하고
         하고 있는가? 현재 태호가 혼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한디로 불쌍할
         챙기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곧 태호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면 그것
  • ZP도서관 . . . . 10 matches
         || 전문가와함께하는XML Camp ||김채미 외 ||이트Press||["혀뉘"]||한서||
         || 파이썬 시작하기 || 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이크로소프트프레스 || ["1002"] || 창섭 대여중 ||
         || 까라조프가의 형제들(범우사) || 도스토예브스키 || [이승한] || 소설 ||
         || 메타피지카 공주 || 르쿠스 티이데만 || 데기 || 철학 ||
         || 실릴리온 || J.R.R. Tolken || ["1002"] || 환타지 ||
         || 이윤기의 그리스 로 신화 vol.1|| 이윤기 || setsuna || 신화? ^^a ||
         || 천사 || 노 다카야 || setsuna || 판타지 라이브러리 ||
         || 인드 맵 북 || 토니 부잔 || 평범사 || 도서관 소장, 류상민 || 학습기법관련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ZeroPageServer/old . . . . 10 matches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헉 cvs pserver 가 언인스톨 되어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어한 상황인데, squid 도 지워져 있나?
          * 현재 http://zeropage.org/pds 안의 내용이 그냥 열랍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대부분 이해할수 없는 숫자(=아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임인택]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 neocoin/Log . . . . 10 matches
          === 방학때 하고 싶은 일 구 적어놓고 고르기, 방학 초기에 적힌것 ===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 이번달 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일본 경제 3월 붕괴설이 그나 소리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일어 난다면 어땠을까 내심 궁금했다. 일본도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IMF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 대선에서 경제를 잘 이끌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 청결로 따지면 노무현이 음에 든다. 경성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0 matches
          * 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지막 강의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로의 기둥을 찾아라!
          * 선을 넘지
          * 엄음 알지?
          * 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지막날 시작전; 이제 지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농활덕에 지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안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임민수]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지막 문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장창재]
          * 지막 스타크래프트가 짱이었다... ^^ 질럿은 짱쎄다..
          * 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로마숫자바꾸기 . . . . 10 matches
         === 로숫자로 바꾸기 ===
         문제 : 두자리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하는 로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정수에 해당하는 로 숫자를 출력시킨다.
          * 로 숫자는 ⅩⅠⅤ 세 종류만 사용한다.
          * '''ㅈ + 한자키 '''에 로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참고용 로숫자
          || 로숫자 || Ⅰ || ⅠⅠ || ⅠⅠⅠ || ⅠⅤ || Ⅴ || ⅤⅠ || ⅤⅠⅠ || ⅤⅠⅠⅠ|| ⅠⅩ || Ⅹ ||
          || [조현태] || C || . || [로숫자바꾸기/조현태] ||
          || [허아영] || C || 40분 || [로숫자바꾸기/허아영] ||
          || DamienRice || [Erlang] || 30분 || [로숫자바꾸기/DamienRice]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0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가 훨~씬 널럴하고 쉬우니 소를 추천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차가 방문합니다.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6개월다 뽑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체검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뽑음.
          * 졸업하자자 소위로 임관, 복무 기간은 28개월로 장교 복무 중에선 제일 짧음.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0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class CMarine // 린을 정의한 클래스
          void Attack() { // 린 공격!! }
          일단 완성이다. 기쁜음으로 제출을 했다.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CMarine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안에는 린밖에 넣지 못한다.
          일단 파이어뱃도 아니고 린도 아닌 유니트를 만들어보자
          린과 파이어뱃은 이 유니트라는 클래스를 상속 받으면 된다.
          void Attack() { // 린 공격! }
         CUnit Force1[12]; // 이렇게 하면 린도, 파이어뱃도 부대안에 들어갈 수 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0 matches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셨고.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0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라고 합시다. 너굴엄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0 matches
         1993년 :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녀' 게임 프로그램
          5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
          회비는 필요할 때다 걷는다.
          그래 수고했다. ppt열심히 만들어보.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강희경]
         문서의 작성 과정이 치 프로그래밍 같다.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구다수, 우스, 키보드, 공동구매
         해당 페이지나 그 페이지의 일부분이 특정 페이지와 관련이 있을 경우, 관련있는 부분 지막에 SeeAlso를 추가한다.
         이번 위키설명회는 ZeroPage소개와 함께 이루어지며. 위키를 사용하는 간단한 실습자리도 련되어 있습니다.
         각 위키다 언어습과이나 문화가 틀리고 사용법도 틀리고...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지라도 조금만 깊히 알려고 들면 너무나 복잡해져버리 더군요.
  • 정모/2011.4.4/CodeRace . . . . 10 matches
          * 3분다 역할을 바꾸는데 스위치 모션을 취한 뒤 자리를 바꿔야 한다.
          * A을과 B을 사이에는 강이 있다.
          *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강을 건너 다른 을로 가야한다.
          1. 레이튼 교수가 A을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B을로 간다.
          1. 레이튼 교수가 A을에 있다면 B을로, B을에 있다면 A을로 간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0 matches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지 사진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도 찬가지로 해당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기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에 얽매여 있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기를 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겸손함, 개방적인 음'''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오만하고 건방진 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개방적인 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0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사족2) 예전 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든지 있습니다.
         > 화될 수 없다. 자바라는 언어는 치 패스트푸드와 같
         자바라는 언어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바로 무엇을 얼나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는것입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ShortCoding 책이 아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김태진] - 진경이는 저 두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반면 전 솔져가 너무 어려웠기에... 대체제로 지원누나가 풀려고 하셨던 Lotto에 손을 댔죠. 결과는 accepted! 이번주 화요일에는 진경이한테 덜 까일거 같습니다.. 아도요.
          * 아, 다음주 모임은 여름방학 지막 모임이니만큼 2학기 모임 날짜/시간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해 보아요. 나가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어쩔지 ㅎㅎ
          * [권순의] - 얼라 이거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솔져는 참.. 어이없게 끝났네요. 결국 무리도 못하고 -_-;; 이번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왜 Presentation Error가 뜨는거지 이러고 있습니다. -_-;;
  • CppStudy_2002_2 . . . . 9 matches
          * 주다 일정한 양의 범위 공부와 숙제를 해야합니다
         || 7.18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CppStudy_2002_2/슈퍼켓"]||
         || 슈퍼켓 ||["SuperMarket/세연"]||["SuperMarket/세연/재동"]||
         || 슈퍼켓 ||["SuperMarket/재니"]||||
         || 슈퍼켓 ||["SuperMarket/인수"]||||
          언제나 처음의 음을 잊지말구 해나간다면 우리 스터디는 성공하지 않을까?? -세연
          * ["Refactoring"] 책을 보고 있다면, 이번이 아 Bad Smells 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임. ^^ --["1002"]
          * 옷! 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고 행하는 게 나중에
  • EffectiveC++ . . . . 9 matches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효율성 때문이랍니다. 새로 작성해주는게 얼나 큰 효율을 보이기에 default로 제공해주는 것을 [[BR]]
         있다는 말이지요~ 한다디로 효율성이 좋아졌다.(반면 ::operator new는 유연성이 좋다)[[BR]]
         // 그래서, doNothing이 수행을 치면, localString은 여역을 벗어나고, 소멸자가 호출된다.
         // 클래스다 식별자를 두어 검사하는 방법
         그런데, 왜 최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대답은 안된다. 왜 안되는 것일까? 당신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최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아 초기의 C 언어에서 변수의 정의가 첫머리에 있어야 함도 있을테고 변수를 쉽게 식별하기 위해서도 사용된 방법이다.
         이것 말고도 인라인 함수의 함수포인터를 취할 때 컴파일러에 따라 파일다 정적 복사본을 생성시킬수도 있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9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련이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운트 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다른 장치들을 운트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다른 파티션의 장치들을 운트하는 관례상의 디렉토리이다.
         || /var || 5G/30G || 서버 시스템의 운영 상황에 대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MFCStudy_2001 . . . . 9 matches
         = 지막 말말말... =
         [인수]:배운것도 많고..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스킹 등등..)[[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울 따름입니다.[[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움을 느낍니다.[[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지막에.. 그리는 루틴 간소화한다고.. 삽질을 해놨는데.. 크윽.. ㅡ.ㅡ 빨리 원상복귀시켜서 내야지~[[BR]]
         [창섭]:인수꺼. 시작하자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창섭]:지막으로 힘써주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워요~ ^^[[BR]]
  • ProjectCCNA/Chapter5 . . . . 9 matches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 없음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서브넷 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스크를 사용한다.
          * 각 클래스별 디폴트 서브넷 스크
          * 서브넷 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서브넷 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안된다.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서브넷 스크에 대한 재정리(...)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9 matches
          a) 세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포, 카운팅 세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b) 세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c) mutex 나 뭐 그런걸로 바이너리 세포용으로 쓸수 있는데 굳이 왜 바이너리 세포를 제공 해주나?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e) 메시지 큐 박스로 카운팅 세포 용으로 쓰는 방법
  • ZP&JARAM세미나 . . . . 9 matches
         || 10시 20분 || OST 무리 ||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대하면서 이번 후기를 무리 하겠습니다~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eroPage_200_OK/note . . . . 9 matches
          * 함수를 치 일반적인 인스턴스처럼 다루는 언어
          * 결론적으로 함수 앞 지막 .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이 응답은 치 JSON에 함수만 감싼형식이기 떄문에 JSON with Padding, JSONP라 부른다.
          * 치 다음과 같은 느낌이다.
          * 매 실행시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process per request 방식이어서 fork 비용은 여전히 존재하고 요청다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
          * 하지만 모듈을 요청다 디스크에서 읽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나아졌다.
          * 한번 실행되어 대기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매 요청다 다시 디스크에서 불러오지 않아도 된다.
  • 가독성 . . . . 9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다 얼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9 matches
          * 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 무리 소감 & 정리.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다 아낄 수 있었다.
          * 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미나때 '가장 빨리 써먹는 방법은 기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DevelopmentinWindows 세미나는 신입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9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구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김윤환] - 재미있엇습니다. 물리엔진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침잘됬네요. 불타오를수 있게됫습니다.
          * [엄제경]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 해서 엄청 긴장하고 했는데, 결과는 망할 포물선 을 그리는 것으로 무리...... 아 .. 망할 물리때매 힘들었네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조절 구현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스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유스러움(?)과 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권영기] - 몇 줄 안되는 소스로 앵그리버드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면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야겠다는 음가짐이 더욱 확고해지네요.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9 matches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지막 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이런 걸 할 때 날다 위키에 조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유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조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서,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우리 조는 이랬고, 너희 조는 저랬구나,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열린제로페이지 . . . . 9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9 matches
         이젠. Assembly와 함께 내가 그나 깊게 아는 C언어를 파고들겠다.
         Assembly를 음껏 다루도록 286AT를 창고에 꺼내서 음껏 테스트를 하겠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 미국이 우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 정모/2012.3.12 . . . . 9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서민관]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9 matches
          위키에서 인 파인더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SeeAlso MineFinder)
          손은 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혼자서 구 만드니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 느낌이..;;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 >ㅁ<;;; - 2005.08.14
          || 2005.08.14 || 디버깅작업 아도 끝..ㅎ - 초급 1초 중급 1초 고급 1초..처음 눌렀을때 3*3정도의 크기만 나오면 거의 찾아내는듯. ||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만들어 보고싶다우..ㅎㅎ 그런데 나 1학년 치고 군대갈껀디..ㅎㅎ 갔다오면 다 잊어먹어서 'printf가 모에요?'라고 묻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할듯..;;ㅁ;;
  • 중앙도서관 . . . . 9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2011년돌아보기 . . . . 8 matches
         12월 지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 술 안셔도 신나는 여름 MT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한디 ==
         2011년 ZeroPage를 무리하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주세요.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 matches
          // postDelayed : 일정시간다 메소드 호출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만약 사용자 인터페이스 루프에서 객체를 할당한다면, 주기적으로 가비지 컬렉션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조그한 "딸꾹질(거북함)"을 만들게 될 겁니다.
         문자열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와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대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대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이 조언의 반대적 측면은 네이티브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interpret방식의 메소드 호출보다 더 비용이 높다는 것입니다. 피할 수 있다면, 사소한 계산에는 네이티브 메소드를 사용하지 십시오.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다 실행하게 됩니다:
         zero() 는 반복되는 매 주기다 정적 필드를 두 번 부르고 배열의 길이를 한번 얻습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8 matches
          모든 .c 파일에서 인클루드되는 헤더파일이다. 이 파일의 내용은 타겟프로세서다 다르게 적용시켜야한다.
          프로세서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서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if OS_CRITICAL_METHOD == 1 // OS_CRITICAL_METHOD 는 어디선가 이미 정의되어있다. 아 CPU에 따라 다르게 값이 정해져 있을것이다.
         #define OS_ENTER_CRITICAL() asm {PUSHF; CLI} // PUSHF가 몬지는 잘 모르겠다. 아 스택에 무얼 집어넣는것 같은데.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8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그리고 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8 matches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한디로.....좀 쉬운것부터 천천히 배워 나갔으면 하네요.
          * 첫번째 과제에서 제가 의도했던 바가 바로 "자바를 왜 사용하는 것인가?" 가 바로 초점이었는데 아쉽게도 카피 & 페이스트 만 해서 과제를 끝치신거 같군요. 밑의 질문은 위의 내용을 단 10%도 이해를 못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이 한 과제를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시면서 "자바는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가?" 에 대한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8 matches
          //우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우스를 이동할때다 호출.
          //우스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우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우스를 이동할때다 호출.
          //우스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 MindMapConceptMap . . . . 8 matches
         관련 자료 : '인드맵 북' , 'Use Your Head' (토니 부잔) - MindMap 쪽에 관한 책.
         '''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리가 되어준다. 그 실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8 matches
         참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형변환져 시키는 것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을 보자
         if ( a == static_cast< Array<int> >(b[p])) ... // 맞다. 위와 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땀흘린다
         여기에 나온 Array 예제를 한번 고쳐서 치 explicit 를 쓴것처럼 해보자
         하지만 이 가감 연산자는 두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갑자기 난감해 진다. 설 설계자가 그런 단!순!한! 문제를 간과할리 없다.
         "comma operator" 역시 찬가지다. comma operator가 대체 뭐냐고? [[BR]]
         아 여러분은 operator new를 직접 부르는걸 결코 원하지 않겠지만(생성자, 파괴자를 생각해 보면 말이지), 써먹을수 있는데 한번 해보자.
         이 문인데 , 아 처음 보기에 생소할 것이다. 자세히 뜯어 보면, (buffer)에 의해서 암시적으로 new는 operator new로 호출되어 진다. 덧붙여, 아래의 void*는 메모리 상의 위치를 size_t는 메모리상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이다. 자, 위와 비교해 보라 이 operator는 new를 overload한 버전이다.
         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조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손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최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OpenGL스터디 . . . . 8 matches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는 기계어라는 언어라는 이진적인 표현(이진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한디로 1011001과 같은 표현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연속적인 표현을 실질적으로 표현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openGL은 데이터타입을 내부적으로 정의 하고 내부에서 쓰고 있다. 이는 역시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을 고수하기 위해서임은 당연한 사실이다.(각 환경다 데이터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수용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정의한 데이터형식을 쓸 수 밖에 없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8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TDD를 어설프게나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음 쫓긴게 아쉽네요.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8 matches
         등록 절차를 치면 이제부터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Dolphin
         이렇게 해서 발급받은 password를 (1)과 찬가지로 입력하게 되면 Dolphin
         분은 저번 "1.3" 디에서 Smalltalk로 만들어진 디지털 시계를 본 적이 있
         실행되자자 여러분이 입력한 <바탕글 1>과 함께 디지털 시계가 다시 움직
         그럼 위의 파일들이 각각 무슨 역할을 하는지 간단하게나 설명을 하도록
         다. 찬가지로 '본'에는 무수히 많은 객체들이 있고, 이 객체들을 만들기
         지막으로 한 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벌 받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 UDK/2012년스터디 . . . . 8 matches
          * 스터디 시간: 매 주 '''토요일 2시''' + 시간 날 때 다 ㅋ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BaptismByFire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통과의례]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Classes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클래스]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Functions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함수]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PreProcessor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전처리기]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States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스테이트]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DelegatesKR.html 언리얼 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델리게이트]
          * 약간의 브레인스토밍 후 RPG만들기 에뮬레이터 스트폰 버전에 관심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8 matches
         그래서 Programming in Lua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아 빌려온지 1주일은 됬겠지.
         보면 알겠지만 자바에서 작성되는건 UNICoDE이다(아도?)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다음의 에제는 기본 프레임에 RegisterEvent를 입력시키고 챗이 들어올때다 출력하는것이다.
         이곳에 가면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볼수 있는데 내가 이번에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채팅 관련으로 "파티","길드","일반","공격대"로 해당 Chat이 발생할때다 날아오는 Event를 캣치해서 가져온다.
         FPS... Frame Per Second다 불린단다. 그러니까 대략 1/60초 다 한번 불린단다.
         자 Frame에 OnUpdate라는게 있고 OnUpdate가 실행될때다 HelloWoW_OnUpdate라는 함수를 실행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8 matches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8 matches
          1. 컴퓨터공학 부루
         === 미션1. 2리의 저글링 만들어서 1리가 다른 1리를 죽임 ===
         === 미션2. 2리의 저글링이 1리가 죽을때까지 싸움 ===
         === 미션3. 2리의 저글링과 2리의 저글링이 한쪽이 전멸할때까지 싸움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물론 Base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지, 또한 작동중 얼나 많은 노하우가 들어가는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8 matches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안됨(아)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DNA언어가 가장 음에 들었어요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데블스캠프2012 . . . . 8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3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category=61948 APM Setup] |||| 소켓, 웹, OpenAPI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 묻지 C#] |||| C로배우는 C++의원리 || 10 ||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 묻지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비트맵 가지고 놀기]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 묻지 C#] |||| 비트맵 가지고 놀기 || 12 ||
         || 맛만 보는 묻지 C# || [송지원](16기)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8 matches
         강원석 : 지지난주 엄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8 matches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return 0;//이게 뭔지는 신경쓰지 세요.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집부엠티를 갔다. 술시고 꽐라~_~ 한강 동작대교를 가봤는데, 춥고 냄시나는 곳이었다. 한게없는데... NXT해야되는데 ㅠㅠ -[이미경]
          * [장윤화] - switch와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지막엔 막혀서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서 열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와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우니까 switch를 씁니다.
          * 과제가 얼나 생길지는 오늘 수업에 따라서.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배열과 비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잘 가르쳐주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이성의기능 . . . . 8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책을 읽을때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모/2011.4.11 . . . . 8 matches
         == SW 에스트로 알림 ==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제가 진짜 지막임.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행미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강성현]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8 matches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치고 기념품(거대 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무리..
          * 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14:40 – 15:40 || 게임유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스튜디오 도) || Audio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무리 지어졌다.
          * 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무리하며 ====
  • 회칙 . . . . 8 matches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할 수 있다.
          ⑥ 회장은 매 학년도다 정기선출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할 수 있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할 수 있다.
         제12조(회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1. 필요할 때다 회원에게 걷는다.
  • Bigtable/DataModel . . . . 7 matches
          1. 태블릿의 이름은 : 지막 키 -> 카탈로그에 매핑필요
          1. 지막 키는 카탈로그에서 shorten id와 매핑되어있다.
          1. + 지막 row key
          1. 약 64KB다 존재하는 row key를 블록의 인덱스로 한다.
          1. 태블릿의 ID은 태블릿의 가장 지막 키를 이용해 만든다.
          1. 커밋로그의 가장 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유저태블릿으로 구성됨. 일반 태블릿과 찬가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임'''.
  • ComponentObjectModel . . . . 7 matches
         90년대 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임웍이 나오면서 많은 부분 대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대한 케팅을 하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하는 환경에서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EightQueenProblem . . . . 7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나 더 얼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배운다는 것이 얼나 흥미진지(exciting)한 것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려고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7 matches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7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 . . . . 7 matches
         - 스트 포인터
          * Item 28: Smart pointers - 똑똑한 포인터:스트 포인터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WhatToProgram . . . . 7 matches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나 이쁘냐보다, 얼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 WhenJuniorsAsk . . . . 7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7 matches
          * 전공 도서를 읽고 리뷰를 작성하면 일리지를 적립한다.
          * 일리지 적립 방식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일리지를 적립한다.
          * 일리지 적립 방식
          * 세미나를 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 학회실 련?
          * 열린 학회로 가되 소속감을 고취시킬 대안을
  • ZeroPageHistory . . . . 7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우스)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및 스코트 공모 ||
          * 피아의 대유행
          * 6층 설계실에 책장
          * 제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
          * '작은녀' 게임 프로그램
  • ZeroPage_200_OK . . . . 7 matches
          * 실습 테 선정 - '''각자 웹 게임 제작하기'''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우저다 구현이 다를 수 있다.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Nginx + Fast CGI + nodejs의 조합이 얼나 강력한 조합인지 새삼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안혁준]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7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우스)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및 스코트 공모 ||
          * 피아의 대유행
          * 6층 설계실에 책장
          * 제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
          * '작은녀' 게임 프로그램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7 matches
         * 매주 월요일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신동엽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에 가면 로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이를 주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운 사용자 계층 유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치 메일링 리스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7 matches
         아무도 만들지 않은것 같아서..미숙하나~만들어 보았어요.^^
         각각의 DC에 그림을 설정하는거 잊지시구요.^^
         이제 스크를 만들어 봅시다~!^^
         이제 지막 연산! OR로 합쳐 봅시다!~^^
         항상 지막에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뒷정리는 깔끔히!!
         잊지 세요.^^
         결국 스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장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하는 거 였네 ㅡ.ㅡ;
  • iruril . . . . 7 matches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음속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 2004 여름농활 (7/2 ~ 7/7 침) - 할일이 많지 않아 도와드린 일이 없어 아쉬웠다.
          * 2004 봄농활 (5/6 ~ 5/9 침) - 최고~
          * [데블스캠프2003] (7/5) - 농활 다녀와서 지막 밤을 보냄
          * 2003 여름농활 (6/30 ~ 7/4 침)
         == 한디 해주세요~ ==
          * 으 지금 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지만 -[★강원길★]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7 matches
          * 방진
         [방진/Leonardong]
         [방진/문원명]
         [방진/곽세환]
         [방진/장창재]
         [방진/민강근]
         [방진/변준원]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7 matches
         3.다섯 사람은 어떤 종류의 음료를 시고, 담배를 피며, 동물을 기르고 있다.
         3.덴크인은 차를 신다.
         5.초록 집에 사는 사람은 커피를 신다.
         8.한가운데 집에 사는 사람은 우유를 신다.
         12.블루 매스터(Blue Master)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신다.
         15.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생수를 시는 사람과 이웃이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 학습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7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그렇지.. 근데 기계적인 포인터의 개념은 어려운게 아니니까... 잘 가르쳐주!! - [김준석]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구조체와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구조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웠다. - [서민관]
          * 구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달의 첫 날의 요일(nameOfDay)과 지막 날의 수를 받아서 1~endDayOfMonth까지 출력합니다.
         // 해당 달의 지막 날의 요일을 반환합니다.
         // 각 달의 지막 날 수를 반환합니다.
         char c[10]; // c의 타입?, 1. 선언과 동시에 0으로 초기화 해 보기., 2. 반복문을 이용해서 원소다 초기화 해 보기., 3. c[0]의 타입?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 matches
         한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디 추가한다면서 많이 추가했군요.. 제 의견이었습니다.)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11.4.4 . . . . 7 matches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그리고 이건 별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시도때도 없이 공격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의 경우 저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종이에는 분명 사용 전 제출이라고 적혀있었지 사용 몇일 전에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아 아저씨께서 비꼬지 않고 다음부터는 일찍 가져다달라고만 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홀럽 온 패턴스에 셀룰러 오토타라는 패턴이 있네요. 공부하고 적용해봐야겠뜸 - [서지혜]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 matches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하지만 조금이나 친해지는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지막으로, 선배들이 이 모임에 단지 주기 위해서만 오는 것보다 현재의 자기를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는 초발심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사람들이 음편하게 쓸수도 있겠지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기 쉽다.
          * 사람들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언제나 열려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면서 프로그래밍 잔치를 쳤다, 열려있는 자세....... -- 세연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자꾸 머리속을 맴돈다. 사람들이 서로 얼나 다른 느낌을 가질까?
  • 한자공/시즌1 . . . . 7 matches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차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7월 31일에 작성하던 코드를 저 작성하고,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고 피드백을 가질 예정입니다.
          * 성공적으로 코드 리뷰를 쳤습니다.
          * 각자 책을 읽어 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테에 맞게 코드를 짜 옵니다. 원한다면 같이 공부 할 부분을 예습해 와도 괜찮습니다.
          * 이번 실습의 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말 그대로 '''음대로''' 짜 오시면 됩니다.
  • 02_C++세미나 . . . . 6 matches
         = 강사 - 각오 한 디씩^^; =
          * 이병희 : 설 이 5명이 다 하자는 건 아닐테구..ㅡ.ㅡ 암튼 열심히 해보세
         z1.MP=false; // 질롯은 법을 못쓴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앞에서 포인터에 대하여 잘 이해했다면, 보자자 이해가 됬을 것이다.
          * 포인터는 내가 해주..ㅋㅋ --상규[[BR]]
  • 2012년독서모임 . . . . 6 matches
          * 테를 정하고 그 테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6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 1. 장비의 련 ===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CarmichaelNumbers . . . . 6 matches
         페르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수가 카이클 수인지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00:20 ~ 01:30 || Pair Programming || 시키는 대로 하는 묻지 프로그래밍 ||
          || 01:30 ~ 02:00 || PP 무리, 중간 회고, Clean Code 소개 || Pair Programming에 대한 소감 들어보기, Clean Code 오프닝 ||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서 리팩토링하면서 Sonar로 Violation 테스트하기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무리할 때)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음을 비워주세요 - [지원]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DataStructure/List . . . . 6 matches
          * Double Linked List에서는 맨 지막 노드의 다음 노드가 NULL이 아닌 맨 처음 노드를 가르킨다.
          * 찬가지로 맨 처음 노드의 앞 노드는 맨 지막 노드가 된다.
          /// 이부분에 메뉴를 넣든 함수 호출을 하든 음대로..
         제가 자바로 링크드 리스트 짤때 제일 고민한 점이 노드를 추가할때
         그래서 한것이 노드를 추가할때다 전체 노드를 다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DoItAgainToLearn . . . . 6 matches
         같은 것을 다시 해보는 것에서 우리는 얼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가.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그나 고치기 쉽게 하는 팁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 --["상민"]
          * STL에 익숙하지 않다면 아도 다음과 같이 할 것이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또 다른 방법으로 컨테이너에 포인터를 넣는 대신 스트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아악..--; MDC++(MEC++)을 봐야 하는가..ㅠ.ㅠ)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6 matches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신의 문제를 설명하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참고 답안 - 형제/자매 1명, 개 1리 키우는 가족 답변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reeMind . . . . 6 matches
         컴퓨터로 손쉽게 인드맵을 작성 하도록 도와주는 공개 소프트 웨어.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이폴더넷 : [http://software.myfolder.net/Category/Story.html?sn=63003 링크]
         == 인드맵 ==
         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Gof/Facade . . . . 6 matches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서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서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정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이즈하려면 단순히 서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RepairFault 명령은 page fault 인터럽트가 일어날때 호출된다. Domain은 fault 를 야기시킨 주소의 메모리객체를 찾은뒤 RepairFault에 메모리객체과 관계된 캐쉬를 위임한다. Domain들은 컴포넌트를 교체함으로서 커스터이즈될 수 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6 matches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도 41쪽??)
  • MFC/CollectionClass . . . . 6 matches
          || {{{~cpp AddTail()}}} || 리스트의 지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GetNext(POSITION)}}} || 전달된 위치 변수를 증가시킨다. 지막 객체에서 사용될때에는 NULL을 리턴한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지막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RemoveTail()}}} || 리스트의 가장 지막 요소 삭제 ||
          || {{{~cpp AddTail()}}} || 리스트의 지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지막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MineFinder . . . . 6 matches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우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우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우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와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대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걸어주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 비트맵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Block 전체에 대한 비교대신 한줄에 대한 비교로 바꿨다. (블럭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알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비트맵으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비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 MoniWikiThemes . . . . 6 matches
         Uploads:theme-blue.tgz 현재 보고계신 테입니다.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를 고칠수 있게 할 예정. 테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급하게나 css wikiBody background-color: #fff; 부분을 주석처리하니 제대로 보입니다.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6 matches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북크 안되는거 CVS 버전이지? 안정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하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OOD세미나 . . . . 6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세요. - [변형진]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늘 했던 내용 중 정말 특히 기억에 남는건 '''"상속을 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집에 가자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6 matches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PROTONOSUPPORT||그 소켓 도메인은 요청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는다. ( 아도 요청된 프로토콜이 완전히 부 적합하다.)||
         || ||int ERENOTE||이미 NFS 운트 파일로 지정된 한 파일을 한 원격 파일 시스템이 NFS 운트로 만들려 시도할 때 발생.||
         || ||int EIEIO||집에가서 따뜻하고, 신선한 한잔의 우유를 셔라||
  • PairProgramming토론 . . . . 6 matches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저는 PairProgramming의 희망을 왕도사와 왕도사가 같이 했을 때 정말 그 힘이 발휘될 것이라는 것에서 찾고 싶습니다. 형이 말하는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은 학교나 제자를 기르고 싶은 왕도사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닐까요? 실제 사회에서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얼나 효용성이 있을까요?
  • ProjectVirush/Idea . . . . 6 matches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리의(I) 바이러스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E)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그리고 한리의 바이러스는 자유조작을 함으로써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기 A양 바이러스~ 알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의견 고워요~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6 matches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한 기능을 추가할 때 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STLErrorDecryptor . . . . 6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가) 여느 개발도구와 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 다 되었으면, 4로 넘어갑니다.
         ) 이제,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프록시 CL을 복사해서 VC의 \bin 디렉토리에 붙입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6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는 셈이죠.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6 matches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찬가지다」
          * 역주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UpgradeC++/과제1 . . . . 6 matches
         = 피라미드 & 역피라미드 & 름모 =
          //름모
         // 름모
          int middle = row / 2 + 1; // 름모
         름모는 우선안됨 ㅋㅋ
         른모 얼른해서 올려봐~^^ [조재화]
  • WebGL . . . . 6 matches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고 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WebGL은 일정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6 matches
          (신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저도 다 찼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련.
          * 홍보물 제작.(아도 시험끝나고..)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비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 callusedHand/books . . . . 6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 naneunji/Diary . . . . 6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응..져..^^ ''
          * 7월이 끝나간다. 7월에 하기로 했던 일들을 얼른 무리져야 겠다.
          * 영화 : 이너리티 리포트 - 조조영화..일어날 수 있을까??
         올 때 타고온 새을호 기차는..좀 비쌋지만 비싼 값을 한 듯..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지막날..그동안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지만..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6 matches
         지막 전처리 단계는 다른 종류의 펜과 종이에 의한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그레이 레벨의 정규화로 이루어져 있다.
         sliding window의 각 열다 다음 7가지 특징들이 계산되었다.
         그 후에 window의 4열다 모든 특징들은 평균화되었다.
         더 넓은 임시 문맥을 고려해서, 우리는 각 특징 벡터 요소다 근사적인 수평 파생물(approximate horizental derivative)을 계산하였다. 따라서 20차원의 특징 벡터를 얻었다.(window당 10개의 특징 + 10개의 파생물)
         일치 확률은 특정 모델의 매개변수가 현재 샘플에 얼나 영향을 받았는지를 결정한다.
         이 작업을 위해서 LDA(수축된 차원수 12)를 이용한 14.2%의 오류율을 가진 문자들이 얻어졌다. 에러율은 allograph 모델(각 소문자다 6개의 allograph)을 이용하는 것으로 13.3%까지 감소한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6 matches
         == 세째주(피라미드,름모그리기) ==
         한 변의 패턴수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름모를 출력하는******
          printf("출력 할 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하십시오(정수>0) :");
          printf("출력 할 름모 패턴 모양을 입력하십시오(문자) :");
         *패턴모양만 입력받아 한변에 패턴 5개가 되는 름모를 출력하는*
         * 입력 받아 름모를 그리는 *
  • 데블스캠프 . . . . 6 matches
         이유는 뭘까. 다들 인간은 죽이고 Devils(SBS의 드라 고스트에 나오는..)만 남는
         왜 밤을 새면서 멤버를 뽑느냐라는 말은 해다 들어온 이야기라 이젠 낯설지도
         되면 힘들어서 그만둘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런 생활이 얼
         고생이냐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사소하나 그런 느낌이라도 가지려고 해보자는
         결론은 이렇다. 밤을 새고 그렇지 않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얼나 최선을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2 . . . . 6 matches
          1. ["MagicSquare"] - 방진 문제. 짜신 분들은 소스를 올리세요.
          1. ["Factorial"] - 재귀호출 을 알려주. --zennith
          1. ["GoodNumber"] - 소수나 완전수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나 새로운 good number. --zennith
          음.. MFC나 API를..해주시는 것이 잴 나을 듯싶네여..지막날에. 만들..그런 과제도..같이..내주심이..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6 matches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수]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6 matches
         설 이거 PT하셨나요? PT의 내용이 제 뒤통수를 때리는것 같군요.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치 제임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 우스 이벤트 ====
          * addMouseListener 로 우스 핸들러를 추가한다.
         ===== 우스를 클릭했을 경우 paint 함수를 호출 =====
         == 무리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 빵페이지/마방진 . . . . 6 matches
         == 방진 문제 ==
          위의 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하면서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진도 있네요
         이런 사각형이 방진이야~ 3 X 3 이나 5 X 5 식으로 홀수크기가 쉬울테니 홀수로해
          const int c = 15; // 3*3방진의 각 줄의 합
          cout << "3*3 방진을 만듭니다. 형태결정을 위해 2개의 수를 입력받습니다.\n\n"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6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함수선언시 출력 타입(Return Type)에 따라 지막에 반환해주는값 또한 같은 Type으로 반환해주어야합니다.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6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인드 해서 하나 스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6 matches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월드카페와 OST는 아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수경이는 이크가 필요없다.
          * 맞아 나도 말하면서 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가 워낙 목소리가 크다보니 이크에 대고 말하니까 울리네요… 전 그냥 쌩으로 소리를 지르는 게 낫겠어요.
          * 제 2 공학관 강의실 책상 배치는 역시 음에 안 들어요. 공대엔 토론식 수업따위 필요 없다는 건가? - [김수경]
  • 서지혜 . . . . 6 matches
          * 뭐야 이거 언제썼어? 내 대쉬보드를 더럽히지라! - [서지혜]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한달에 두세번씩 책들을 사들이고있다. 소설책은 재미뽕짝이 없어서 안읽겠다 했는데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샀다. 퇴록도 다시 나오던데 모아둬야겠다.
          * 호러물 덕후임, 퇴록 안삼. - 2016.03
          1.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이닝 알고리즘 구현하기
         = 음에 드는 페이지 =
  • 위시리스트/130511 . . . . 6 matches
          * Clean Code 클린 코드, 저자: 로버트 C. 틴 (중요도: 4)-[김태진]
          * Refactoring (저자: 틴 파울러) - [권순의]
          * 애플 우스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하게 쓰고싶음. -[김태진]
          * 넥서스7 (중요도: 2) : 얼나 쓸 진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 공기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 matches
         2005년 7월 4일 시작(주말다) : Socket Programming
         2005년 7월 30일 시작(주말다) : TCP/IP SOCKET PROGRAMMING(Bible)
         ※ Assembly 어를 확실히 스터 해야한다.
         6 PE 구조 공부(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7 API 공부(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5일 (금) - Epoll 을 지막으로 Network 부분을 잠시 접어둠.
  • 이영호/잡다 . . . . 6 matches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지막으로 이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하기에는 좀 그렇다.
         제 목 넷블이나 한게임같은사이트를 만들려면 최소인원과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41681 sdryu@orgio.net 41681 0 0
         오늘 저를 불러서는 넷블같은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당에,,
          2005-07-22 12:00:00 넷블이나 한게임에 있는 게임이 몇 가지일까요? 거기에는 대규모 게임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정관리정도. 생각보다 그런 게임들이 많습니다. 단기계약이죠.
  • 정모/2011.8.22 . . . . 6 matches
          * 왜냐하면 그걸 고치려면 ㅈ생각엔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게 차라리 깔끔하고 편하고 쉬울것 같거든요. 근데 다시만들려면 얼나 걸릴지 -_-... -[고한종]
          * 깜빡잊고 진행하지않아 다음주(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서버 백업(아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지금그때2003/후기 . . . . 6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1. 선후배간의 가치있는 대화 자리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자리를 련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련됐으면 좋겠네요.-주현-
  • 지금그때2005/홍보 . . . . 6 matches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련됐으면 좋겠네요. - 주현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세요.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6 matches
         제목: 4월 7일.. 약속잡지 세요!
         아 선배님들 께서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b>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지 세요!!!</b>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아 수업과 겹치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창섭/배치파일 . . . . 6 matches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6 matches
          * 우스 왼쪽 클릭 메세지
          * 우스 오른쪽 클릭 메세지
         우스 이벤트 처리 with vector
         || 방진(홀수) || [CherryBoy] || Upload:MaBangJin_CherRy.cpp || . ||
          * 비트맵 스킹
          * 더블버퍼링과 스킹과 타이머 예제
  • 프로그래밍잔치 . . . . 6 matches
         2002년 여름의 지막을 감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모임.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쥬, 남상협군 제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나가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회사인관계로.. ㅜㅡ 아 일요일날 집에 들어 올것 같음.. 죄송해요.. - ["erunc0"]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6 matches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나 끔찍한가.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5 matches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김상호]는 대전에 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일요일인데 얼 안돼서
  • 1thPCinCAUCSE . . . . 5 matches
         저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원서를 고를 때에는 일단 그 책을 통한 영어공부의 이득을 무시하고 고려를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음이 드는, 설사 그 책이 국어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음이 드는 그런 책을 보라고 말입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5 matches
         === 치며 ===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1002"]가 사실을 모두 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얼나 기억을 더듬었을까..
         지막으로, 2주만에 만난 팀의 전략을 쓴다니, 약간 사기죠 ^^; --["neocoin"]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5 matches
          t=setTimeout("timedCount()",1000);//1초다..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유성우');" onmouseup="alert('우스 누르기 해제');" alt="우스 누르고 때는 거 확인">
         width="300" height="300" usemap="#planet" onmouseout="alert('우스 아웃');" alt="우스 포인터 감지">
  • 3rdPCinCAUCSE . . . . 5 matches
         - 감 10분전부터는 제출한 문제는 다시 제출할 수 없음.
         7. 각 문제다 테스트 케이스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첫째 답을 출력하고, 둘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둘째 답을 출력하고, ... 등으로 진행해야 한다.
         아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5 matches
         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와 찬가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대상이 Ref_handle 인 경우 카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 // 지막 대상객체의 핸들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대상 객체를 삭제
         } // 소멸되는 핸들이 대상객체를 가리키는 지막 객체라면 메모리에서 해제
  • AcceleratedC++/Chapter5 . . . . 5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그림 보면 알겠지만, 복사 겁나게 해댄다. 하나 지울때다 그 뒤에 있는걸 다 복사하는 것이다. 만약에 모두 fail이라면? 끔찍하다.
          * begin()과 end()는 각각 컨테이너의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와, 맨 지막에서 한칸 지난 것을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다 구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알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AcceleratedC++/Chapter6 . . . . 5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Chapter5의 지막에 루프를 줄인 다음과 같은 구문이 있었다. ret의 끝에다가 bottom의 처음부터 끝까지 넣는다는 뜻이다.
          * 훨씬 알아보기 쉬워졌다. 5장의 split은 find_if다 열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e 는 url의 지막 텍스트를 가리키는 역할을 한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5 matches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반복자의 끝값으로 컨테이너의 지막 요소에서 한개가 지난 값을 사용하는 이유
          * 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특별한 처리를 없애는 것이 가능. (실수가 줄어듬)
          * 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정할 경우 범위안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알려주는 수단이 부재하다.
          * 단순히 != 연산으로 범위의 순회를 치는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와 같은 크기 연산자가 불필요하다.
  • Athena . . . . 5 matches
          * 그리스 로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 우스좌표를 바이트배열좌표로 변환(2시간) - 명훈
          * 스크 몇 개 만듬(3시간) - 재동
          * 나머지 스크 만듬(30분) - 재동
          * 컬러구현에 대한 스크 적용하기(3시간) - 재동, 명훈
  • Benghun/Diary . . . . 5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오늘은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직장동료들과 술 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이크한테도 추천했다. 스피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 BigBang . . . . 5 matches
          * 서로 다른 세 언어를 치 한언어처럼 쓸수 있게끔..
          * ASCII에 속지라.
          * [http://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12/n3485.pdf c++11(아도?) Working Draft]의 7.5절 linkage specification 참고
          * 도서관 == hash system (책 다 고유 번호가 붙어있음)
          * 이 네이밍은 필시 튜터의 최근 드라 성향이 반영된 것일게야... - [김태진]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5 matches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세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말 그대로 태스크의 우선권이다. 이크로씨 오에스에서는 높은 우선권을 갖은 태스크가
         SOFT에서는 가능한 보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며 특정시간에 꼭 작업을 칠 이유는 없다. 반에
         HARD에서는 정확히 그리고 정해진 시작에 작업을 쳐야 한다.[[BR]]
          * 얼나 자주 TASK가 수행되어 지느냐에 따라 할당되는 우선순위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이며, '잔인한 딜레' 의 일부를 해결할것인가?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디자인 패턴은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에 따라 이크로-아키텍쳐들을 디자인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5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See Also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page=2 소2001년 4월 About Python 기사 - 파이썬 최적화론]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십시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 HelpOnSmileys . . . . 5 matches
         == 스일리 ==
         스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찬가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IsBiggerSmarter? . . . . 5 matches
         한 줄에 한 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대 1,000 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5 matches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 지막 방법 - interface & reflection ===
  • LightMoreLight . . . . 5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다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그 전구가 켜져 있으면 "yes"를, 꺼져 있으면 "no"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MoniWikiOptions . . . . 5 matches
         `'''$theme='테이름';'''`
          * 테를 지정한다. See also MoniWikiTheme
          * 1로 설정하면 테의 기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정. (기본값 0)
          * 스일리 사용을 켜거나 끈다.
          * 1로 설정하면 단락다 edit 링크를 단다.
  • PerformanceTest . . . . 5 matches
         이크로 소프트웨어 1999년 2월호 테크니컬 컬럼에 나온 방법입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5 matches
          BASE : 지막으로 현재 디렉토리에 체크아웃된 개정판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땅한 이너리가 없어서 책의 내용을 이용''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5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요구분석을 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5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5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니 부족해...-.ㅜ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져 약간 든다.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5 matches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기전에 쳐서 commit시켜라
         하지만 다행이 이 글을 일요일에 봤다면, 9일에 쳤으면 한다.
         10일이 이 단기 프로젝트의 기능 구현의 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pair로 이름을 정하는 작업을 하든, 아니면 내가 일괄적으로 하고 나중에 다시 네가 음에 안드는 부분을
         6/7일에 상규와 만나서 InfoManager를 거의(?) 쳤는데, 일단 전에 PacketForm 석천이와 회의할때와 바뀐것이
  • RonJeffries . . . . 5 matches
         최근에 론제프리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2001년 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와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서.. ^^;
         이거 늦게나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이 글은 프로그래머가 아침다 암송할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JuNe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STL/vector/CookBook . . . . 5 matches
          // 지막엔 개구간이라는거 명심!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아 초보자때 누구나 하는 실수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 덩치가 큰 자료형을 container에 저장할때 다 복사가 수행된다면, 많은 낭비가 발생한다.
          v.push_back(new Obj(5, "제"));
  • ScheduledWalk/석천 . . . . 5 matches
         이정도까지 진행되는데 한 15분정도 걸렸군요. 아 연습이 충분하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2. 구현. 필요한 변수가 생길때다 하나씩 인자로 넘겨받기.
         오호라 버그이군요. 결과 자체에 촛점을 맞춰봅시다. 지막 6에 대한 이동이 치 1에 대한 이동처럼 되어버렸군요. 일단, 바로 의심되는 것으로는 6번에 대한 이동부분. 이동방향벡터를 결정해주는 루틴을 찾아보면 GetMoveVector 이므로 이부분이 첫번째 의심을 받겠군요.
         === 무리 소스 ===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5 matches
          * Spring Security의 Role Voter는 "ROLE_" 접두어를 사용한 접근 속성만 처리한다. 단 접두어는 커스터이징이 가능하다.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시간도 얼 안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기질 하게됐음.
          * login.jsp 를 만들어서 커스터이징 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게 수정했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5 matches
          지막 원소 빼기(setting Y equal to the top node and delete)
          그리고 지막으로 i보다 크고 k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위로 민다.
          그리고 지막으로 k보다 크고 i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아래로 민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다 공간을 적당히 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UbuntuLinux . . . . 5 matches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홈네트워크 구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찬가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SCIM이란 녀석이 있는데 참 좋다. 그 전에 쓰던 나비(Nabi)는 지막 글자가 완성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 WeightsAndMeasures . . . . 5 matches
         맥(Mack)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여틀(Yertle)왕의 거북이 왕좌(王座)을 만들기 위한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문의해왔다. 혹시 자기 등껍질이 깨질까 봐 겁이 났기 때문이다. 여틀 왕의 왕좌을 만들기 위해 동원된 5,607리의 거북이는 체중과 체력이 모두 다르다. 가능한 가장 많은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자.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두번째 정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최대 5,607리이다.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WikiSandBox . . . . 5 matches
         서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우스휠) Key 를 이용하면 help pages가 다른
          1. 글꼴을 음대로 바꿔볼까요.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다 대
         이곳 WikiSandBox 와 자신의 홈페이지는 얼든지 자유로운 곳입니다. 일단 내용을 자신의 홈페
         '''이 윗부분은 지우지 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하세요.'''
  • [Lovely]boy^_^/Cartoon . . . . 5 matches
         || 소신화전기 || 로도스도전기-회색의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 반항하지(GTO) || 아즈망가 || 굿모닝티쳐 || 지옥선생누베 ||
         || 법기사 레이어스 || 유유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하면서 엄가 다 버렸어요;; --[인수]
  • [Lovely]boy^_^/Diary/7/8_14 . . . . 5 matches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니 불완전하긴 하지만서도..-_-a
          * 아.. 오랜만에 드라 보니까 왜 일케 잼있지. 니멋대로 해라도 같이 보고 있음.
          * 김현주도 고등학교땐 별루였는데 드라 보면서 팬이 되버렸다.
          * 점점 드라가 밝게 되가는군.. 얼전까지만 해도 졸라 우울하고 음침했었는데..
  • html5/drag-and-drop . . . . 5 matches
          * 드래그 중 우스 포인터가 요소와 겹치는 순간 호출되는 이벤트이다.
          * 드래그 중 우스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지를때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dragenter ||드래그 중 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벗어남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5 matches
         본 논문에서는 은닉 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5 matches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주사를 꼬드길 생각이양~ㅋ - [이승한]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5 matches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무리..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5 matches
         지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실습을 난이도를 올리며 하는 것 보다 다양한 종류의 실습을 하는 것이 음에 들었다.
          * (강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나중에도 파이썬을 배우고 싶은 음이 듦.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5 matches
          엥.. 갑자기 로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서 한글 데이터 대신 로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그래도 뭐.. 로숫자에게만 맞는 특별한 걸 짜보자는 느낌으로 GOGO~!
          로 숫자 .. 잘 모른다구.ㅎ
         [LittleAOI] [로숫자바꾸기]
  • 비행기게임 . . . . 5 matches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서 얼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절망이다. ㅡㅡ;; 음만 급해가지고서는.. 허둥대고 있당...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상협/100문100답 . . . . 5 matches
         
         음만 통한다면 상관없다
         59.재미있게 본 드라?*..*..*━☞
         100.지막한디*..*..*━☞
  • 상협/Diary/9월 . . . . 5 matches
          * ["비행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치기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무리 지어야 겠다
         || 1 || ["비행기게임"] 무리 짓기 ||
          * 3학년 1학기 치고 군대 가는 방향임.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5 matches
          * 이것도 용가리와 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군대 가는 당에 뭘 짤까 말까 고민중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5 matches
          짱니 먹었어요.
          후문에 레스토랑가서 치킨 토토 리조트를 먹었는데
          2차도 갔는데 친구가 많이 셔서 데려다 줬어요(착한일)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2/AClass . . . . 5 matches
          * 일반적으론 거의 불가능한 진도입니다.. 어디까지 나가느냐는 얼나 해오시냐의 열의에 달려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오늘 공백을 넣는 부분 여러번 설명해줘서 고워요~
          과제 열심히 해서 매수업다 실력쌓을게요.. 반성문되어가네요 ..ㅋㅋㅋ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오늘 지막 시간 아주 재미있게 수업했어요~~
  • 새싹교실/2012/세싹 . . . . 5 matches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4) 만들어진 ubuntu 실행 -> 설치 미디어로 ISO파일 운트 -> 설치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로 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 는 훼이크고 :P 간단히 설명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byte stream을 주고 받는 것을 치 파일 입출력을 하듯 해주는 것입니다.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성당과시장 . . . . 5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문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아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서 얼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하고, 망하면서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유명해 졌다고한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5 matches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subvocal(음으로 읽는 소리)를 줄인다.
          subvocal를 듣고 이해하면 느리다. 한국책도 음속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이면 속도가 느리고 이해도 잘 안감. 보통 실험을 해보면 속독하면 이해도 빠르다고 함. 그러므로 subvocal을 되도록 억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물론 모르는 단어,문장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연히 subvocal이 나오고 때때로 도움이 됨. 즉 아는 것은 subvocal을 줄이고 읽기 바람.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스스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5 matches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정모/2011.10.5 . . . . 5 matches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1.7.18 . . . . 5 matches
          * 고기 냄새 빼는데는 늘만한게 없답니다. - [지원]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정모/2012.4.9 . . . . 5 matches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내 후기가 음에 안드시는듯... - [서지혜]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정모/2013.3.18 . . . . 5 matches
          * Q : 수요층은 얼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A : 대략 20~30만 명. (대학가 중심)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자세한 내용은 (아도) zeropage.org 참조.
          * 정회원은 4분기다 걷으며, 분기당 1만원을 걷는다. (회비의 부활!, 작년만 임의로 걷음)
          * (의견) 스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5 matches
          * 지막으로 놀라운 경험을 한 때? 경험의 내용?
          * 얼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
          * 대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은 얼나 중요할까요?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5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소Jr인가 저번달 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 프로그래밍파티 . . . . 5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나 많은가요?
          * Correctness : 얼나 요구사항을 제대로 구현했는가
          * OCP : OCP를 얼나 지켰는가
          * OAOO : 코드 중복다 감점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5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학회간교류 . . . . 5 matches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허아영/Cpp연습 . . . . 5 matches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만큼? 나의 실력은 얼나 늘었지? 를 잘 알 수 없기에, 잘 알 수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지금 만드는 지뢰파인더가 지금까지 만든 클래스중에서는 그나 클래스를 닮았는데 아직 제대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아 C를 먼저 배워서 몸에 배여서가 아닐까.^^
  • 회원자격 . . . . 5 matches
         (학기다 회원자격 업데이트)
          (학기다 회원자격 업데이트)
          (학기다 회원자격 업데이트)
          1. 얼나 많이 모습을 보여주는가? (얼굴을 비춘다거나.. 정모/정팅에 참석)
          * 오래된 페이지네요.'ㅅ' 얼전에 정모에서 수경이 누나가 회원 기준에 대해서 다시한번 제고해봐야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토론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김태진]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5 matches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foo(), bar() 가 호출될 때다 memory사용량이 4K 씩 늘어난다.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5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가난하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인 것이다.
         See Also NoSmok: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4 matches
         ||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경청, 내 심장을 쏴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엄를 부탁해||
         ||읽으면 화가나는 책||엄의 공책, 파리대왕, 도가니,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4 matches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 치며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4 matches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MCIWnd 윈도우는 우스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유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고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수는 MCIWndCreate 함수이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DPSCChapter1 . . . . 4 matches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졸려서.. --; 조만간 저 하겠음 -- 석천
         p 3 1.2의 지막 단락부터 번역 시작합니다. --진균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4 matches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재미있다. 내 프로젝트가 아니라 음놓고 끄적일 수 있었다. 굿.
  • Eclipse . . . . 4 matches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 --상민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고 방대하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음에 든다. 툴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 [임인택]
          * 2005년 5월 중순경에 3.1 M7 버전이 나왔다. 아 다음 버전이나 그 다음 버전이 3.1 정식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M6에서 M7로 가면서 메모리 사용량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Freemem 이라는 플러그인으로 메모리 사용량 확인).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준다. (총 용량은 변화가 거의 없지만) - [임인택]
  • EightQueenProblem2 . . . . 4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대로''' 읽지 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EightQueenProblem에서와 찬가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4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학교가 어땠는지 물어보는 호머와 바트의 두뇌 양성을 돕는다고 오페라에 데려가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4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지는 펀치를 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Freemarker . . . . 4 matches
         프리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Gnutella-MoreFree . . . . 4 matches
          TTL (1 byte): 네트워크의 Servent를 지날 때다 감소하는 수 /
          ResultSet 지막 더블널 과 Servent ID사이에 들어간다.
         실제적으로 하나의 Host다 CGnuDownload 클래스를 갖게 되며 데이타를 받는 소켓이 된다m_StartPos가 받기 시작하는 Chunk의 시작을 나타내며 ReadyFile()에서는 전의 받던 파일이 있는 지 조사후에 File을 연다.
         부분은 소켓의 청크중에 지금의 청크가 없다면 지금 받은 청크는 끝친 것으로
  • Gof/Mediator . . . . 4 matches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가의 colleague 는 자신이 다른 colleague와 통신할 때다 자신의 mediator와 통신한다.
  • HelpOnA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owToStudyXp . . . . 4 matches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 올해 내에) 출간 예정인 최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nterestingCartoon . . . . 4 matches
         || 멋지다! 사루 || :D X-( || 0 ||
         || 스터 키튼 || :D :D || 2 ||
         얼전에 건담시드 봤습니다. 총 50편이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하루만에 다 보느라 힘들었어요. :) --[Passion]
         란 181편 3일 그건 미친짓.. --NeoCoin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4 matches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4 matches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이 내용들을 대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찬가지로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게끔 만들지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세요.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 Linux/배포판 . . . . 4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4 matches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하는 모든 명령어 보기 다른 문자도 찬가지 ||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스터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umount || 운트된 장비를 운트 해제(umount)한다 ||
  • Mario . . . . 4 matches
          * 리오 덕후는 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icrosoft . . . . 4 matches
         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이크로 소프트와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서는 천재로 알려진 명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 WikiPedia:Charles_Simonyi : 워드의 개발자, 소 소프트웨어 그룹 담당자. 헝가리언 표기법 제안자.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4 matches
         테색 : BLUE
         테툴 : TRACKBACK CENTER
         테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테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지 서버의 로케일 변경
  • NotToolsButConcepts . . . . 4 matches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Goto 쓰지 라! 가 아닌 GotoConsideredHarmful 같은 이야기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PC실관리 . . . . 4 matches
          * 우스 교체 - 22, 39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③ 입력장치(키보드/우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가?
          * 우스 교체 3건.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4 matches
          * 자세한 소개는 아존 사이트를 참고 하면 좋습니다.
          * input은 intermediate 와 지막 result와 찬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있다. 알고리즘들은 다양한 paradigm들에 의해서 수행된다.
         complete solution은 intermediate 레벨에 속할수 있고, partial solution은 아도 top 레벨일 것이다.(무슨말이지?ㅡㅡ;)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4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6. 1~3개 문제 펌핑 렘 사용하여 증명 혹은 오토타로 그려서 regular 에 속한다고 증명 하기
          시덮지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고 이것의 오토타 그리기 Moore 머신으로
  • PrivateHomepageMaking . . . . 4 matches
         직접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약간 이나 도움(?) 혹은 필요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임.
         이와 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서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찬가지로
         ''(한디로 귀찮은 작업이다. -_-)''
  • SeminarHowToProgramIt . . . . 4 matches
          * DesignPatterns -- ["디자인패턴"] 공부 절대로 하지
         협동적 학습을 목표로 함 -- 저는 서로 얼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매번 놀랍니다.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찬가지 입니다. --상민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4 matches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 최우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TheJavaMan . . . . 4 matches
          '''지막으로 정리하는 자리를 련합시다'''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지막 모임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 축구하게되면 조금 늦겠네 - 민수
  • ToyProblems . . . . 4 matches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를 어떻게 깨트릴까.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ToyProblems를 풀면서 접하게 될 패러다임들(아도): CSP, Generators, Coroutines, Various Forms of Recursion, Functional Programming, OOP, Constraint Programming, State Machine, Event Driven Programming, Metaclass Programming, Code Generation, Data Driven Programming, AOP, Generic Programming, Higher Order Programming, Lazy Evaluation, Declarative Programming, ...
          1. 비교해 본다. 몇 가지 패러다임이 나왔나(아도 하나나 둘을 넘지 않을 것이다) 10m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OS를 만들어보고 싶은 음에 무작정 뛰어 들었는데 대부분 환경은 리눅스상이
         어려운 영문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주는 고운 사이트
         컴파일을 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미지가 됩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4 matches
          *standalone : 외부 크업 선언의 사용 여부를 표시 외부 크업 선언으 한개이상 선언했을떄 no
          *크업 선언들을 모아둔 것이다. 크업 선언에는 엘리먼트 선언,어트리뷰트 선언, 엔티티선언,노테이션 선언이 포함
  • XpWeek . . . . 4 matches
         AnswerMe)스코트?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스 이브죠. 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하게 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YouNeedToLogin . . . . 4 matches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4 matches
          * 평소 16~30% 의 전산센터 게이트 웨이 자원 99% 까지 올리는 공헌. 학교에서 외부 으로가는 네트웍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문제 : 서버를 가동하고 나서 얼 후에 spam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된다.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 matches
          * 현 회장의 한
         12. 사업은 힘든가? 얼나?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벌써 신청자 38명인데 설 50부가 모질라진 않겠지;ㅁ;? - [지원]
  • 권순의 . . . . 4 matches
          * [http://zeropage.org/index.php?mid=project&category=61158 레고인드스톰]
          * 형 근데 7월 25일다 OMS했네여. 내년에도 잘부탁... -[김태진]
          * 이거 보고 저 때리지만 세여.. ㅠㅠ
          * 뒤늦게 발견한 레고인드스톰...ㅂㄷㅂㄷ - [유재범]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4 matches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음에 어떠한 역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바로 그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이책에 나와있다. 헌인가 하는 꼬가 치즈를 찾으러
         찬가지로 변화를 통해서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기면서 대처할 수 있는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맞는데...;;; - [상욱]
          * 첫날이라 무척 피곤했지만 새로운 것 많이 배웠습니다. 방진 너무 어려워요ㅠ.ㅠ 다음엔 힌트 많이 줘요 - 재선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느낌 : 보안 전문가들은 얼나 많은 밤을 샜을까...
         지막연습문제풀때 피곤해서 GG 쳤다.-_-;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김민경 : 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의외로 원카드 만들기에 반응이 좋았다. 아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순한 룰이어서가 아닐까?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서 약간이나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고 싶었던 거라 좀더 알고 싶다. 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그런데 부담은 가중되는..;; 비슷하게나 할 수 있으려나..;;
         1. 회장님 용어 틀리지 세요 ^^;; 영어 공부????? ㅋ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하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4 matches
         || 02 || 장재니 || 아 모두다 || 모를껄? ||
         || 05 || 송수생 || 아 모두다! || 알잖앙.ㅋ ||
         || 01 || 이선호 || ... 장담은 못하지만.. || 설.. ||
         || 05 || 조현태 || 아 다~ || /귓말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서민관''' - 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지막 미로는 너무 늦게 완료했음ㅠㅠ-[신기호]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나 알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시스코 공부하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스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음에 드네요 - [장혁수]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4 matches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최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4 matches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 상협/Diary/8월 . . . . 4 matches
          * ["비행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치기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무리 지어야 겠다
         || 1 || ["비행기게임"] 무리 짓기 || 50% || 화 요일 || 월, 화 ||
         ||["비행기게임"] || 적기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4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소박한 음 - 나는 바보니깐?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워 ㅋㅋ
          * [[박지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지 이가희)
  • 새싹교실/2011/學高 . . . . 4 matches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음대로 수정하지 세요.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김준호]: 오늘 과제 1.2 를 끝냈어요. 고워요 형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4 matches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헉 설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4 matches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 pop으로 데이터를 추출할때 지막에 들어간 30부터 나오게 된다.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4 matches
          * 소라때리기 게임에 MP,법공격,체력회복 기능추가하기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4 matches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지막으로 입출력 기본 함수 사용법을 알려준 후 C수업시간에 한 예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4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음에 안 든다…
          * ''는 지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고 벤치킹ㅋㅋㅋㅋㅋㅋㅋㅋ''
  • 선희 . . . . 4 matches
         웹스터되기 =ㅁ=)~
          파스칼삼각형과 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웹스터되기 =ㅁ=)~
          파스칼삼각형과 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 송년회 . . . . 4 matches
         한 해를 칠 즈음 ZeroPagers가 모이는 자리
         학기 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1년을 무리하고, 또 한해의 도약을 위해
         정다운 분들과의 친교의 자리를 련하였습니다.
  • 송지원 . . . . 4 matches
          * 2016년 : ~~파주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지신성장추진단 스트그린솔루션팀.
          * 2017년 : ~~LG 탈출~~ eBay Korea로 이직. G켓/옥션/G9하나 했는데 셋 다 아니고 물류 쪽을 하게 되었습니다. Fulfillment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
          * [데블스캠프2008] - 화,수,목,금(지막 세미나, 총화) 참여
  • 수업평가 . . . . 4 matches
          *중요도 : 이 과목이 '''컴공과 학생'''에게 얼나 중요한가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영향 : 이 과목이 나의 '''사고'''에 얼나 많은 영향을 끼쳤나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나 알찼고,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 시간관리하기 . . . . 4 matches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다 다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10월 11일 (토)는 지막 모임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4 matches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 작업을 할 때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 제로위키를 만들어야지"하는 음보다,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 모델을 실험해 봐야지"하는 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4 matches
          printf("********** 크리스스에 할 거 없어서 만듦*********\n");
          printf("게임을 종료합니다.\n제작: 크리스스에 할게 없었다니까\n");
          printf("2010년 크리스스에 할거 없어서 만듦\n");
         작년 크리스스에 할게 없어서 모태솔로잉여프로젝트로 지뢰찾기를 제작해봤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4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 matches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자전거 수리, 여장꾸리기를 급하게 무리 짓고.
         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주행이 오히려 안전.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4 matches
         게임 : 비노기(Mabinogi)
         비노기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하는 게임을 확인한 결과 소스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중요한것은 update를 어떻게 막느냐이다. 아도 gc_proch.dll이 없더라도 mabinogi.exe는 제대로 실행될 것이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 정모/2002.5.30 . . . . 4 matches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5.12.15 . . . . 4 matches
         2학기를 무리하는 모임.
         1. 방학시작 & 2학기 프로젝트 무리
          - 저번학기 프로젝트 무리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6.12.16 . . . . 4 matches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비를 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아영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고 출하는 방식으로 하자.
          ==== 회장출의 결정 사항 ====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고 출하는 방식으로 하자.
  • 정모/2011.3.28 . . . . 4 matches
         == 에스트로 홍보 ==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3.7 . . . . 4 matches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OMG는 오이갓의 약자임 - [지원]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츠모토가 성공적으로 펄을 숙청했나요? 전에 봤던 루비 책들이 지금 쓰렉...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김수경] @2013-07-24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12월 26일: 종무식.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이 많으므로 크리스스 전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반가워요. 학회실 자주 오세요 ㅎㅎㅎㅎ (아 70%확률로 제가 있겠죠..) -[김태진]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하지 세요. ㅠㅠ
          * [서민관]: 그래도 과자파티는 아 안 되겠지... 사람이 둘만 있어도 문제는 일어난다
  • 정모/2012.12.3 . . . . 4 matches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안혁준] : 정모는 정말 얼만인줄 모르겠군요. 정해야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진 정모인듯.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강성현] : AngelsCamp 가고 싶네요. 시간이 난다면.. 아 나겠죠?
  • 정모/2012.2.17 . . . . 4 matches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비를 무리하였습니다.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수정하지 세요!!
          * ZP크, 40대 학생회, 기조, 학생회크.
  • 정모/2013.4.15 . . . . 4 matches
          * 경 공원
         || - ||롯데월드||경공원||
          * -> 정회원인 만큼 자발적으로 눈에 띌때다 청소하는건 당연.
          * 아도 정규형이랑 김민재가 가겠지!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4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인지적 찰 ==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는 타 학회에서도 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4 matches
          로열티를 지불해야하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지 안할지 몰라서 =0=;;; 하도록 노력해 보 =_=!!ㅋ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지금그때2003/계획 . . . . 4 matches
          9:50~10:00 무리 시간 - 지막 코멘트, 행사 전체 요약, 의의-목적
         (->) OST 시간과 무리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9:10~9:20 무리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 matches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1&id=297"> 지막 홍보글 </A>
          무리
          무리
         뒷 사람과 조금씩 이나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4 matches
          * 침. 20분걸림
          * 테이블다 기록자. 선배 1분이상
          * 8:15 - 8:25 : 주제 던지기, 지막 소개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하는 말(발표), 지막 코멘트
  • 지금그때2004/회고 . . . . 4 matches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고 싶었는데 침 잘 되었습니다. -ㅁ-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나 좋아요...)
          * JStorm 의 경우 또한 찬가지입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4 matches
         || 방진(홀수) || || || ||
         || 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형.. 방진이 먼지 까먹었어요 -_-;;;;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4 matches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틴파울러'' - [서지혜]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 사람들다 띄어쓰기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우 기준이 애매하다.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 matches
         한 변의 패턴수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름모를 출력하는******
          printf("출력 할 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하십시오(정수>0) :");
          printf("출력 할 름모 패턴 모양을 입력하십시오(문자) :");
         *패턴모양만 입력받아 한변에 패턴 5개가 되는 름모를 출력하는*
  • 호너의법칙 . . . . 4 matches
         아 a[11 안에 들어있는 값들은 an, an-1인듯한데, 그렇다면 n의 값도 입력받는지? 11개 고정?
         Xn이라는 값은 아 X^n을 뜻하는듯 한데, 맞는것인지..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 최소의 항 수를 가지게 하는 것 같음.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 2006동계MT . . . . 3 matches
         == MT를 치며.. ==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시고 경치구경하고.
          늦게 갔지만 정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기 전까지도 얼나 싸우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 2dInDirect3d/Chapter1 . . . . 3 matches
          요새는 컴퓨터다 모두 다른 사양을 갖고 있다.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것을 지원하는지 호환성을 꼭 체크해야한다.
          설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모두 만들어 두었다
          VendorID, DeviceID, SubSysID, Revision : 칩셋다 틀려요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결석할 때 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Game Over!!'''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우스의입출력] - 문원명
          * [5인용C++스터디/우스로그림그리기]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 영역에 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실행된다.
         0은 메뉴판이 우스 커서 오른쪽 아래에 표시되게 한다.
         point.x, point.y : 우스 단추를 누른 곳의 좌표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찬가지..
         J 각 상태를 x길이가 얼일때 y의 최솟값은 얼인가 를 저장해둠. DP 가로선을 기준으로 아랫쪽 상태, 윗쪽 상태를 합쳐 가로가 n이 되나 세로가 .......ㅁㄴ이ㅏ러ㅣ아처ㅣㅇㄴ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n 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 D번은 풀이법에 대한 실리가 제시되어 각자 코딩할 계획
  • AcceleratedC++/Chapter10 . . . . 3 matches
         i = fp(i); // 찬가지로 이 2개의 표현모두 유효한 표현이된다.
          coord+NDim 은 coord의 지막 요소에서 1개가 더 지난 값을 가리키므로 상기의 표현은 유효한 표현식이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3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그런데 istream 클래스는 istream::operator void*()를 정의하여 만약 입력에 문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지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 알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end() : 컨테이너의 맨 지막 원소에서 한칸 지난 값을 가리킨다.
          * etc : vector의 맨 처음 인덱스는 [0]이다. 지막은 [size-1]
  • AcceleratedC++/Chapter7 . . . . 3 matches
          //vector<string>의 첫번째 요소를 entry의 키값으로 이용한다. 2번째 요소부터 지막 요소까지는 entry의 값으로 저장한다.
          // <noun-phrase> 와 같이 연결된 문법이 <noun> 인경우에는 재귀적 함수 호출을 통해서 지막 단어까지 내려간다.
          // 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 AseParserByJhs . . . . 3 matches
          static void UpdatePickedPoint (int &cl_x, int &cl_y, int &width, int &height); // Picking을 위해 윈도우 상의 클릭된 점의 좌표가 월드 좌표계 상에서 얼인지 계산한다.
          각 노드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서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입력값: 우스 클릭된 포인트
  • BasicJAVA2005 . . . . 3 matches
         == 치며 ==
          * 8주차를 지막으로 강의(?)는 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 Bigtable/MasterServer . . . . 3 matches
         스터(MS)는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 스터의 기능 ==
          * 난 태블릿도 SSTABLE의 리스트를 저장하는 파일로 관리하겠어 -> 이러면 스터가 몰라도되나?
  • C++스터디_2005여름 . . . . 3 matches
         꼭 목요일 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3 matches
         포인터를 다룬 후 지막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규칙을 알아 봅니다.
         위의 선언문을 처음 보게 되면 변수 p와 변수 q가 치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 (int *) 변수로 선언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아도 선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혼돈을 초래하는 것은 함수 포인터일 것입니다. 함수 포인터는 DOS 시절에 백그라운드 상주 프
  • CC2호 . . . . 3 matches
         || [름모출력] || [름모출력/김유정] || [름모출력/이재경] ||
  • CodeYourself . . . . 3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세요.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pp/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역시 소는 표준따위 무시하는 레기.
          * 그 다음턴에 생긴 블럭을 땅에 놓자자 rayer배열이 터짐! 근데 이건 절대 터질리가 없는 변수라는거?!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3 matches
         동탁 66 78 77 84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비 이런거.. 오늘 막판에 구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인수가 한 숙제. 하기전엔 보지 세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ppUnit . . . . 3 matches
          * 해당 프로젝트가 있는 곳의 debug 등의 디렉토리에 해당 lib 디렉토리에 있는 testrunnerd.dll 을 복사해준다. 이는 Project Setting - Post-Build-step 의 Post-build-command 에 다음을 추가해주면 컴파일 할때다 dll 화일을 자동으로 복사해준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고워요. 해결하고 이제 돌릴 수 있네요 :) -[Leonardong]
  • CuttingSticks . . . . 3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NS와BIND . . . . 3 matches
          terminator.movie.edu => 주 스터 네임 서버의 이름
          * 지막 이름 반복
         == 주 스터 네임 서버 운영하기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3 matches
          * 고객과 네트워크의 지막 연결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에어 링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음대로 고를 수 있다.
          * 이것는 시스템 tunneling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IP주소가 속한 지역이 아닌 네트워크에 접속할때다 임시적인 IP 주소를 가지는것을 필요로 한다.
  • DataStructure . . . . 3 matches
          * 2월 10일 : 그 동안 한동안 못했음. 핑계를 대자면.. 감기..--; 또 너무 니 다른 걸 찔러놔서..--;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현재 : 이제 음이 바뀌었다. 자료구조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DiceRoller . . . . 3 matches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하는 우스 좌표를 클릭하는 것. (이것..은 보류)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또 여러가지를 고치며 레벨 업!! 아하하.. 이제 완성이 얼 남지 않았다.[[BR]]
  • Django스터디2006 . . . . 3 matches
         || 지원 || enochbible(at크)hotmail.com ||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 Erlang/기본문법 . . . . 3 matches
          * Erlang은 명령줄의 맨 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지막을 알립니다.
          * 맨 지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3 matches
          * 해야겠다는 음의 차이가 능률을 낳는다.
          * 6시그 관련 서적 보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와 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FreechalAlbumSpider . . . . 3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 FromDuskTillDawn . . . . 3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신다. |}}
         모든 도시 이름은 최대 32글자로 주어진다. 지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지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지 이름이다.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법"]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3 matches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GoF 책의 각 Pattern 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3 matches
         == 방진 & 랜덤워크 ==
          * 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하는 테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InsideCPU . . . . 3 matches
         CPU 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음에 문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 참고 여기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지에 섹터에 지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3 matches
         capacity 변화가 있을때 다만 출력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179,646 <-- 지막 출력은 임의이다.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310,720 <-- 지막 출력은 임의이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질롯한리, 드라군한리씩을 만든다.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드라/시트콤 ===
         === 드라/시트콤 ===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LUA_2 . . . . 3 matches
         우선 루아에서는 .. (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지막으로 루아의 자동 형 변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UA_3 . . . . 3 matches
         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3. 지막 반복문 빠져 나가기...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3 matches
         사랑을 이름으로 이렇게 장난치면 안되요~ 왜냐하면 사랑은 음속에 있는거거든요~
          뭐..점수따위로 음을 결정할 수 없는고야~ㅎ
          충고 고워. 문제 한글로 낼께 ㅋㅋ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 ["EightQueenProblem"] OOP 로 해오십시오. 다음 모임은 8/29 오전 11:00 입니다. ["프로그래밍잔치"] 전에 잠깐 모여서 지막 모임을 가집시다. ^^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아아~ 오목을 짜는데~~전에는 무식한 방법으로 돌을 하나 놓을때다 판 전체를 검색하는...방법을 사용했는데..[[BR]]
  • MagicSquare/영록 . . . . 3 matches
         //방진 만들기.
          cout << "방진 프로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n";
          cout << " n x n 방진 입니다.\n";
  • MedusaCppStudy . . . . 3 matches
         ''남보다 먼저와서 남보다 늦게 간다는 음 가짐으로...''
         방진, 렌덤워크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기도 찬가지 이유로 만만찮네여..-_-;;
  • MiningZeroWiki . . . . 3 matches
         2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제로위키]를 일부나 탐험해 보는 놀이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
          활동 아이디어 n조 * (OHP필름2장, 보드커, IndexCard 1장, 지우개용휴지2장 ), 접착테이프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MoniWikiPo . . . . 3 matches
         msgstr "북크"
         msgstr "테가 지워짐. UserPreferences로 가기"
         msgstr "테를 적절히 골라주세요"
  • MoniWikiTutorial . . . . 3 matches
          지막 줄
          * 매크로는 페이지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하면 보이는 달력은 날다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습니다.
         == 열번째고개: 치면서 ==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gpm이 X 윈도 우스와 충돌이 날때
         http://members.optusnet.com.au/ckolivas/kernel/ 리눅스커널 2.4.19 대의 여러 성능 향상 관련 패치 모음이에요. 벤치크 보면 눈에 띠게 향상되네요. [http://contest.kolivas.net 요건 벤치크 프로그램입니다] --동희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3 matches
         야구게임입니다!! 엄청 난잡합니다~~ 자세히 보지 세요~!
          cout << "같은수는 입력하시 쇼 ->";
          cout << "같은수는 입력하시 쇼 ->";
  • PHP Programming . . . . 3 matches
          * 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혜영~~ 우린 또 언제 공부하는건데.. ㅡ,.ㅡ;; 나 혼자하믄 논단랴.. ㅠ.ㅠ -setsuna
          * 읔..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다 ; .. 네트웍 저 보고, 교양 숙제 하고, 자료구조 하고.. php 도
  • 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PairSynchronization . . . . 3 matches
          1. 다른 색깔의 커를 하나씩 지닌다.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련해준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3 matches
          필요할때다 malloc으로 할당하고 포인터로 넘겨서 연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조현태]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 matches
         지막 2개의 파라메터(sesame initial) tag이다.
         이런과정을 치면 CVS 루트 디렉토리에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ls 명령으로 확인해보자.
         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 Profiling . . . . 3 matches
         순간에 얼나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수 있는가?
         사용자의 요구에 얼나 빠른 응답을 보이는가?
         (다른 소개글로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forum=0 소4월호기사 Python 최적화론]를 추천한다.-링크깨졌음)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3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 ProjectCCNA/Chapter3 . . . . 3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또 서브넷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3 matches
          이에 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지도 스터페이지가 관리하도록 할 것임.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 ProjectVirush . . . . 3 matches
         == 스코트 ==
         그래도 스코트는 귀엽죠?
         예약(zone->lab) 서버 사용자다 스레드 할당 4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3 matches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하는 말은 제대로 못알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3 matches
         여기서 딜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다른 클래스들이 바뀔 때다 매번 수정되는 부분.
          * 새 데이터베이스가 생길때다 3개의 메소드를 바꿔야 한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3 matches
          * 좌변값의 맨 지막 변수 앞에 *을 붙이면 남은 우변값이 배열로 들어간다.
          * if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case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StarCraft . . . . 3 matches
         (업그래이드 되는 수치는 유닛다 다르다.)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치 "궁극적 해답"인 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teps . . . . 3 matches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수는 얼인가? 첫번째와 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하나씩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며, 각 줄다 두 개의 정수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 TabletPC . . . . 3 matches
         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월간 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스베이거스 2001 가을 컴덱스 참관기''' ''에서 발췌
          언젠가 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기반 분산 그룹웨어 라고 생각하면 될것임 --상민
  • TellVsAsk . . . . 3 matches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exam) 아 Refactoring 책에도 나올것이지만.
  • TheOthers . . . . 3 matches
          PL 지막 팀 프로젝트 "The Others"팀의 프로젝트 페이지
          |__ Doc - 문서나 DB 파일, 스키 문서 올린다. 추후 최종 레포트도 여기에 올린다.
          * 내가 지워주 이것아!! --[snowflower]
  • ThePriestMathematician . . . . 3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3. 지막으로 네 개의 침을 이용해서 맨 위에 있던 k개의 원반을 최종 목적지로 옮긴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3 matches
         아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Ubiquitous . . . . 3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 UserStory . . . . 3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매 Iteration (개발주기)를 진행할 때다 실제로 진행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하게 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3 matches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운팅이 되며, NTFS 직접 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 VacationOfZeroPage . . . . 3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련한다.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3 matches
          * 메소드다 테스트하였다. 테스트간의 의존성이 높아서 코드중복이 심하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하나의 테스트케이스를 하나의 메소드로 하는게 좋았을까? 테스트코드를 리펙토링하는 기법이 아직 부족하다.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영 음에 들지 않는 코드.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Z&D토론/History . . . . 3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ZPHomePage . . . . 3 matches
         회의 결과 로고와 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사진첩의 리사이징 기능이 절실하다...사진을 올릴때다 크기를 줄여서 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강희경]
          아이디를 새로 해서 가입해봤는데도 찬가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임인택]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3 matches
          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 ZeroPage . . . . 3 matches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
          * 1993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녀' 게임 프로그램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3 matches
          {{{~cpp explorer환경하에서 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TortoiseSVN"->"Settings"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다 패스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만들어진 개인키를 USB나 메일 계정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다 받아서 사용하면 거의 문제가 없다.
  • ZeroPageServer/Wiki . . . . 3 matches
          * A : 북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크 설정이 초기화되어서인지도 --[1002]
  • ZeroPage성년식 . . . . 3 matches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김수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무리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runc0/COM . . . . 3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html5/overview . . . . 3 matches
          * etc. MathML, SVG등 외부 크업언어 HTML에 직접 삽입가능 (책 범위 밖)
         * 시맨틱한 크업
          * 이크로 데이터 : 문서에 삽입된 데이터의 속성 데이터(데이터의 데이터, 데이터의 의미가 명확해짐)
  • iruril/도자기토론 . . . . 3 matches
         찬반 의견을 들어보고 지막에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
         얼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지
         - 불경기에 얼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지 (비싼 도자기는 정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사논 책을 보자(얼 안돼지만)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4월의 지막날 술먹었다.
  • ㄷㄷㄷ숙제2 . . . . 3 matches
          { printf("정답입니다 시세요ㅋ\n");
         여기까지 해봤는데요 지막에 else를 하나 더쓴다던가 해서 문자를 썼을때
          printf("정답입니다 시세요ㅋ\n");
  • 강의실홍보 . . . . 3 matches
          * 1학년의 경우 고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수가 잠을 자서,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홍보를 해서, 수업을 치고 나서 잃어버린다.
          * 강 : 지막 수업이 끝난후
          * 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강희경/메모장 . . . . 3 matches
         군대 가기 전 지막 코딩...
          /*배열 내에 나보다 큰 숫자가 있을 때다 나의 랭크는 내려간다.*/
         죄수의 딜레 문제에서 상대가 전에 냈었던 패를 따라낸다.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3 matches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고 넘어간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그 뜻을 설명하는 방법도 책 다 가지 각색으로 제대로 뜻을 파악하는것은 여전히 어렵다.
  • 그남자네집 . . . . 3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 같은 느낌은 덜하다.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3 matches
         뭐 한디로 컴공과 아니 전국적으로(세계적은 너무 큰가 -_-) 탑에 들자는 의미가 아닐까?[[BR]]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3 matches
          # 안티매직포션 - 법에 면역, 초반은 무조건 먹고 출발
          # 디스펠 - 적의 법을 해제시켜주는
  • 네이버지식in . . . . 3 matches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니젤프림 . . . . 3 matches
         뜀뛰는 개구리, 크 트웨인, 예문
         군주론, 니콜로 키아벨리, 까치글방
         젠장. 하이윈도 실망이었어. 레이먼드 챈들러 너저 왜그러니...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3 matches
          * Title : 달라이라와 도올의 만남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를 만나고 와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3권 : 달라이라를 만나서 나눈 대화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3 matches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세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정수민 || 아전부; ||
         || 정 서 || 농활이랑 비교해 봐야겠지만 아전부 ㅎ2 ||
         || 김태훈 || 아 전부ㅇㅅㅇ/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지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하지 못했지만
         너무도 막연했던 1학년 때 OOP 의 개념.. 우리 후배들이 나의 부족한 설명에서 얼나 얻었을까.. 흠흠.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지막 날까지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3 matches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찬가지 ..ㅠ.ㅠ --[최경현]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임인택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3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약에 중독되었다가 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빵페이지 . . . . 3 matches
          * 팀이름 정하던중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던진 한디에...
         [빵페이지/방진]
          * 매주 월요일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Westside]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 아악~ 아직 방진도 못했는데 어려운게 또 -_ㅜ - 승균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새싹교실/2011 . . . . 3 matches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련해주세요.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A+ . . . . 3 matches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아 이날 switch와 for, continoue, break를 배웠던것으로 기억한다.
          * 이 날은 나와 성준이만 와서 자동으로 수업파했다. 한디로 수업X - [김한성]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 matches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3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세요 ㅎㅎ'''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소현누나 고워요.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 matches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전에 배운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32비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고 있는 램저 알뜰하게 써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3 matches
         === 일단 뭔가 멋지게 한 디 ===
         ~~매 시간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대로 그리세요. (자동기술법)~~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서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하시며는..제가 죄송하죠..;;; (전 좀 더 많이 하길 원했거든요. 나머지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는... - [김태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3 matches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운트 시킨다.
         나중에 업뎃하 ㅎㅎ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3 matches
         -원형 큐로 기본 큐와 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 matches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행 법사에서 설치 미디어 선택 -> 다운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3 matches
          case 3: printf("***** 고갱님 얼 출금 할까용? ***** \n\n");
          default : printf("이상한거 입력하지용\n\n\n");
          printf("고갱님 얼 출금 할까용?\n\n");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3 matches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전역변수를 왠만해선 사용하지 라! 값을 원하지 않을 때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 putch(): 입력 버퍼에 있는 값을 화면에 출력한다. 얘도 찬가지로 이 처리만 하고 끝난다.
  • 서지혜/단어장 . . . . 3 matches
          * [http://www.youtube.com/watch?v=zBFEcfYW-Ug&list=PLgA4hVlv6UnuGH7lvUPFdekHCZuaWkWzo 7 rules to learn english fast] :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하나만 공부하지 세요!
          부, 조련사 :
          한디로
  • . . . . 3 matches
          ||이름||MSN||한디씩||
          └근데 힌트 넘 안주시더라,ㅠ 욱사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음이 다 아팠3,ㅋㅋㅋ-[임수연]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3 matches
         [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1245 튜링과 에니그를 아십니까?]
  • 오페라의유령 . . . . 3 matches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작가에게 고운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이규완 . . . . 3 matches
         모두 주사의 짓이다,ㅋㅋㅋㅋㅋ 주사라니,ㅋㅋㅋㅋ 주사 죽었어!!!! [장이슬]
  • 이승한/임시 . . . . 3 matches
          * C + K W : 북크 창
          * C + K N : 다음 북
          * C + K P : 이전 북
  • 이학 . . . . 3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 matches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3 matches
          재미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신호이다. 하지라. 재미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미없던 것들이 무지 재미있어질 것이다. 모든 지식은 맞닿아 있다.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 . . . . 3 matches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정모/2002.9.26 . . . . 3 matches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ps. 남훈이가 한디 할때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 정모/2003.3.5 . . . . 3 matches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정모/2003.4.29 . . . . 3 matches
         1. 기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5.2.16 . . . . 3 matches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쳤습니다.
          겨울방학 지막 정모였다. 분위기 무리를 위한 간단한 후기가 있었다.
  • 정모/2006.5.22 . . . . 3 matches
          - (기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각 요일다 목표가 되는 프로그램을 정해서, 그에 맞는 문법을 가르쳐 주는게 어떨까??
          - 금 : 페어, 코드레이스, 무리 발표. / 현태, 휘동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임원회의를 거쳐 개정 회칙 초안이 련되었음.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정모/2011.5.9 . . . . 3 matches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너무 부담갖지 요ㅋㅋㅋ 말그대로 원맨쇼 하면됩니다 - [서지혜]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전에 깨닫고..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27 . . . . 3 matches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정모/2012.12.10 . . . . 3 matches
          * 아추어 아티스트(음악)를 위한 Social Network 를 만드려고 합니다.
          * 아 AI 대전이 될듯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5만원 빚 청산, 10만원 호스팅, 10만원 잡지(월간 소 예정) 사용 예정입니다.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3.3.25 . . . . 3 matches
          * [김홍기] 학우의 "그나 졸업생으로서 신입생에게 말해줄 수 있는 ???? 겉핥기"
          반다 진도가 천차만별
          * 소풍은 개인적으로 시험끝나고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 시험전에는 시험기간 압박때매 못갈거야, 아. -[김태진]
  • 정모/2013.4.8 . . . . 3 matches
          * 상식적으로 총무가 돈 안줄것 같은건 사지세요.
          * 조인!!!! , 경공원ㅋㅋㅋㅋ
          * 경공원 괜찮네. -[김태진]
  • 정모/2013.7.8 . . . . 3 matches
          * 아 7월중 8월 초 고등학생 개최 해커톤에 대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할것입니다.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알고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지금은 주로 c++을 다룸. 아 Effective c++책을 가지고 할 예정.
  • 정모/2013.9.4 . . . . 3 matches
          * 한종 -> 지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1년에 많이가도 얼 들지 않으므로 제한을 안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지 않는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제로Wiki . . . . 3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3 matches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neocoin"]:설,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 졸업논문/본론 . . . . 3 matches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중재자패턴 . . . . 3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3 matches
         small_number=temp; 를 볼 때 , 보나나 temp 값이 출력될 듯. 하는데.
         현태. 농활 잘 다녀왔어 ? 짜식~ 고 문자 받고 얼나 놀랬는지 아니? ㅋㅋㅋ -아영
          아 알고리즘이 다 같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아영이꺼랑 같을꺼야..^^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3 matches
          * 스테이지 15분다(6단계)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지 라.
  • 코바예제/시계 . . . . 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3 matches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찾아 넣기 지막
         음.. 설 깔끔하게 출력하란말이 그런뜻인거야??;;;;;
         설아~ - [조현태]
  • 포항공대06입시 . . . . 3 matches
          컨셉을 얼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또 얼나 창조적인가를 본다.
         교수님다 티오가 2~5명. 미리 컨택을 해서 가는것.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3 matches
          ① 알고리즘, 데이타구조 및 오토
         ♣ 분야 1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및 오토타)
         ◊ 오토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3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3 matches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샌드위치를 먹으며 저 Requirement 정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하노이탑/윤성복 . . . . 3 matches
          Mcount++; //함수가 호출될때 다 1씩 증가
          // 지막이거나 디스크가 1일때 start 기둥 에서 finish 기둥 으로 옮김
          // 디스크갯수가 1이 아니면서 지막이 아닐때
  • 학습된무기력 . . . . 3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02_Python . . . . 2 matches
          * 지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스터디를 할수 있기를 바라는 바램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다 읽혀들어간다.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으흐.. 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STL 을 공부해둘 걸 하는 후회가 있다. 배열을 쓸 때다 느끼는 바다...쩝.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우스왼쪽버튼-원, 우스오른쪽버튼-사각형, 게임다시할려면? - 프로그램 껐다켜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2 matches
          * 사람다 발생시키는 법이 다름. 자신에게 알파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을듯.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 matches
         -진짜 많네..+_+.. 얼나 살아남을지 궁금한...;; ←너나 잘하세요.. - [이경록]
         3월 23일!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워요 ^^ - [허아영]
  • 2010Python . . . . 2 matches
          * id() : id(256)까지는 계속 반복해서 써도 같은 값이 나오는데 id(257)부터는 할때다 다른 값이 나온다. 왜그럴까?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2 matches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하여 연한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2 matches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4. 지막 인자로는 생성될 디바이스의 객체를 넣어준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2 matches
         미리 정의되어 있지 않은 키워드 인수를 받으려면 함수 정의할때 지막에 **kw형식으로 기술한다.
         lambda 콤로 구분된 인수들: 식
  • 3DAlca . . . . 2 matches
          * 우스로 잘 움직이면 좋겠다.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다음으로 데이터 송수신 작업을 하는 함수를 추가한다. 그 다음, 데이터 송수신 후 무리 작업을 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수신 과정과 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 matches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 AM/AboutMFC . . . . 2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당시는 ref 다는 법도 몰라서 지막에 끄적여 두었구요.
  • AcceleratedC++ . . . . 2 matches
          각 chapter페이지 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스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지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 --["창섭"]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13 . . . . 2 matches
          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지막 2가지 문제는 virtual로 정의된 멤버함수를 통해서 해결. 처음의 2가지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존재하며 13.3~13.4절에 걸쳐서 설명한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2 matches
          코드의 지막 부분에서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안아서. -_-a - 임인택
          while의 지막 전에 r을 1 증가시키므로... r = 1, 수행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참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지막으로 sort. 우리는 다음과 같이 했었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2 matches
         7. 맨 지막에 있는 '''Web and J2EE Developement'''에 체크합니다.
         11. 지막에 재시작 '''Yes'''를 선택하면 설치 종료
  • Ant . . . . 2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Barracuda . . . . 2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2 matches
          * 기본 자료형과 거의 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하여 배열에 음대로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0으로 나누지 세요");
          System.out.println("문자열을 넣지 세요");
  • BeeMaja/고준영 . . . . 2 matches
         음에 들지 않는다. 아무런 계획없이 무턱데고 코딩부터 했더니 이래저래 지저분게 되었다.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eingALinuxer . . . . 2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이름(원하는 Nick) || 학번 || Messenger || 각오한디 ||
  • BookShelf . . . . 2 matches
          1. (통계의 술)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더렐 허프; 김정흠 옮김
         [삼미슈퍼스타즈의지막팬클럽] - 20070301
  • Boost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스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스트 포인터 쓰기
          * 모든 객체에 스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수도 ...
  • BoostLibrary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스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스트 포인터 쓰기
          * 모든 객체에 스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수도 ...
  • 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정류장에는 1분다 일정한 수로 사람 수 증가(1명)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BusSimulation/영창 . . . . 2 matches
          * 각 역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타야하는 버스는 찬가지로 랜덤으로 할당해야한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2 matches
         const long timerate = 1*60; // 시뮬레이터 할 때 한번 실행할 때다 지나가는 시간
          int LastMovingBusIndex=-1; //지막 움직이기 시작한 버스의 인덱스
  • C++Study_2003 . . . . 2 matches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 주의 -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 <=== C 로 짜지 시오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C++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아 본인이 C에 익숙한 탓..지뢰파인더는 그나 C++적인데..//광고는 금물.)
  • CNight2011 . . . . 2 matches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인딩하고 싶다는 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Night2011/고한종 . . . . 2 matches
          모이자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구하고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하형은 스타함 ㅋㅋㅋ
          사용할때다 struct name 라고 해야한다.
  • COM/IUnknown . . . . 2 matches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C++ 스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8/29 || 지막회(+뒷풀이) || 알아서들 해오기 || [CPPStudy_2005_1/Canvas] ||
          * 열심히 해줘서 고웠음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동탁 66 78 77 84
         동탁 52 50 63 72 305 76.25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 ClassifyByAnagram/1002 . . . . 2 matches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eanCode . . . . 2 matches
          * [서민관]의 셀룰러 오타타 게임
          * 진경 8/24일자 wiki 내용 작성해줘서 고워 - [서민관]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2 matches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Cocos2d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2 matches
         = 슈퍼켓 =
          3. 우스 5000원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서 배열을 구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세요~
  • D3D . . . . 2 matches
         Game 쪽 책을 사서 D3D를 본후, 3D를 공부하려는 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예제를 보는식으로 할것임.[[BR]]
         but, 각점들 다 이런 연산을 수행하려면 너무 느리다. [[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2 matches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 matches
          * cdmaOne과의 차이점 : 시간 동기화가 필요없다. GPS 필요없다. 이크로셀 사용. negative feedback에 기초한, 보다 쉬운 파워 컨트롤 메카니즘 사용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하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 matches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크이기도 하다.
          * 책보니깐 bluetooth가 덴크랑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왕이라네.
  • DermubaTriangle . . . . 2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와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입력된 각 줄다 두 집 사이의 최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로,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 DrawingToy . . . . 2 matches
         시작점은 우스 클릭으로 선정, 게임도중에도 우스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2 matches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지우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제가 코딩을 할 때다 느끼는 저의 문제점인데..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2 matches
         C, C++, Python, Java, Delphi등이 있었으나...제가 주로사용하는 Powerbuilder로 해보고 싶은 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무시,객체지향 무시, 문제 보고 코딩시작,수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수준입니다...한디로 쓰레기 입니다! T_T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2 matches
         EightQueenProblem를 치셨나요? 이하는 선택사항입니다.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1000 밀리세컨드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하고 있다.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재선 || 목이 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스를 보고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ExtremeProgramming . . . . 2 matches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고치고 싶으면 음대로 고치세요.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다 인수들의 최대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FoundationOfUNIX . . . . 2 matches
          * 아 안할 것임.. 특별한일 없으면.. 안함.. ㅡㅡ;
          * 지막 과제로 쉘 스크립트 언어로 쓰레기통 만들기 (고려중.. 안할지도 모름.)
  • GUIProgramming . . . . 2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 Gof/Command . . . . 2 matches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찬가지로 확장가능하다.
         아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 Gof/Singleton . . . . 2 matches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 GuiTestingWithMfc . . . . 2 matches
         /* --- Test Runner 만 실행되도록, 다이얼로그 띄우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지막에 실행할때 이 부분의 주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인 관계로, 테스트를 run 으로 실행할 때 다 Dialog 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 이에 따른 속도의 지연의 문제. -> CDialog::ShowWindow(SH_HIDE); 로 해결 가능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2 matches
          * 방진 짜본것.. 아직은 많이 미숙하네요..
          cout << " 원하는 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WikiSandBox: 이곳에서 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Editing . . . . 2 matches
          * HelpOnSmileys - :) 와 같은 스일리 넣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elpOnLinking . . . . 2 matches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지의 경우에도 찬가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고 `대문`으로 표시됩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Right Characters의 지막 한 자리는 Check Digit 이다.
          * EAN-13의 Check Digit는 지막 한 자리이며, 나머지 12자리로 부터 생성된다.
  • InWonderland . . . . 2 matches
         || Upload:alice.zip || 상규 || 데이터베이스 스키 및 ODBC DSN ||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하고 월요일 저녁 5시까지 해줘. 난 함수 내부 채우고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있으. --재동
  • IsThisIntegration? . . . . 2 matches
         입력 파일의 각 줄다 정사각형의 한 변 길이 a(0≤a≤10,000.0)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테스트 케이스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ItMagazine . . . . 2 matches
          * ["이크로소프트웨어"]
         위 외국의 다섯 잡지를 보면 우리나라 IT 잡지와 얼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수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JUnit 3.8 밑의 비교를 할수 없음 (지막 줄에서 실패)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 matches
          * var a = [,,];에서 a의 길이가 2인 이유(해결! 맨 지막 콤의 뒤는 무시됨)
  • JavaStudy2002 . . . . 2 matches
          * 이번주는 " Airport Problem "을 다 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하고 말았다, 이론....... - 세연(["세여니"]) -
          * 12/20 첫번째 지막 날로 잠정 결정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2 matches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시구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아래주석표시를 지우면 발자국을 찍을때다 보여줌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기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 결석할 때 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벌칙이??'''
          * [JavaStudy2004/우스로그림그리기]
  • JollyJumpers/허아영 . . . . 2 matches
         아 다시 코드 짜면 얼 안걸릴 듯..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2 matches
          * 집에서 지막으로 짐을 꾸리면서 확인할 점검표 역할을 합니다.
          * 노트북, 우스, (카메라)
  • LC-Display . . . . 2 matches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IB_1 . . . . 2 matches
         다음에는 세포어를 2개 만들고 메세지 큐를 만드는 소스이다.[[BR]]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스크와 세포어.메세지가 만들어졌다.
  • LIB_4 . . . . 2 matches
         그리고 세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디로 태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구조체
  • LUA_5 . . . . 2 matches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서 지막 첨자를 구해 값을 대입한다.
         3. 무리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아도 가장 복잡한 creational pattern 일 것이다. PrototypePattern 은 종종 CommandPattern 과 같이 이용된다.
         가장 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주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LinearAlgebraClass . . . . 2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 . . . . 2 matches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이크로소프트웨어_고급_리눅스_명령와_중요_시스템_관리]
         [http://phpschool.com/bbs2/inc_print.html?id=11194&code=tnt2] linux에서 NTFS 운트 하기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 MFC/Control . . . . 2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MFC/DynamicLinkLibrary . . . . 2 matches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로 로드되자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 MFC/Serialize . . . . 2 matches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이후에 클래스 정의를 수정한다면 스키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아..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맞어 발전이 있어야지.. 00들도 99보다 빨랐으니.. 쿠쿠 --["꼬혜성"]''
  • MIB . . . . 2 matches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agicSquare/성재 . . . . 2 matches
         방....음...이름이..기억이..-_-;;
          cout<<"방진을 짭시다~ 수를 입력하세요.(1-10)\n";
  • MagicSquare/정훈 . . . . 2 matches
         방진 입니다.
          cout << "몇개의 칸으로 방진을 할까??(9까지만 됨) ";
  • MedusaCppStudy/석우 . . . . 2 matches
          * 방진
          cout << "어디 한번 문장을 입력해보게나(지막엔 ';'를 입력해야하네) " << endl << ">>";
  • MoniWikiACL . . . . 2 matches
         === 지막 ACL 항목이 적용된다 ===
         지막 줄 {{{ProtectedPage @ALL deny *}}}는 무시되게 되는 것이다.
  • MoreEffectiveC++/Basic . . . . 2 matches
          * '''세번째(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와 같이 기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묘한 딜레의 연출이다.'''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서는 연산결과가 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2 matches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int base, lsd, factor; // 진수, 지막자리수, 곱셈수
  • NIC . . . . 2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NetGear NIC 로 바꿨다. 이 효과는 차차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써는 단순히 바꿨다는 사실만으로 음의 위안이 된다. -["zennith"]
  • NSIS . . . . 2 matches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fnwinter] 형 고워여~ NSIS 쓰는거 정리 할 필요가 있었는 데 , PS 이거 말고도 INNO SETU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것도 괜찮은데, 한번 써보세요~
  • NSISIde . . . . 2 matches
          오후 5:05 - 10분 휴식. Iteration 3 에 있는 녀석을 저 하자.~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하나 - 우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하는 방법, DLL을 삽입하는 방법.. 이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NextEvent . . . . 2 matches
          * 11월 중간 즈음에 련할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것 없을까요?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 NiceMilk . . . . 2 matches
         꼬 토미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다.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jQuery 실습용 파일 - 우스 우클릭으로 다운 요망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2 matches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서 조 했다는..ㅎㅎ
  • PaintBox . . . . 2 matches
         - 무리가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지막날 나갔어야 했는데 - [snowflower]
  • PascalTriangle . . . . 2 matches
          * 며칠전에 감된 자료구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row[current][i-1]=1; // 지막 열도 항상 1
  • PluggableBehavior . . . . 2 matches
          * 얼나 많은 메소드가 동적으로 행동할 것인가?
          * 코드 따라가기가 얼나 어려운가?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 우스를 올리고 몇초가 지나면 Text를 읽어서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2 matches
         아 제 맘대로 알고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아. sample input에서 지막 input 수가 안되네요.
  • PowerReading . . . . 2 matches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서 그렇지..-_-; Do It Now! 를 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각 행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혹시나 해서 지막 테스트 추가함.
         지막 경우도 역시 통과. 아까보다는 좀 더 나아보여서 이즈음에서 그만 둠.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여기서도 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Contest . . . . 2 matches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2 matches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 matches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1. 엄가(A) 집에서(L) 먹는다.(V)
          1. 그건 얼야?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 matches
          * 이크로 에그 타이머 http://users.informatik.fh-hamburg.de/~rohde_i/eggtimer/mr-egg-z.zip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2 matches
         || RS Data Base 스키 정의 || 0.5 || ○ ||
         || RS Data Base 스키 구현 || . || ○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2 matches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 matches
          // BMP 파일임을 나타내는 "BM" 커가 있는지 확인
          {{{~cpp [[BR]]}}} 이것, 하지만 쓰지 않고 얼든지 방법이 ;;
  • ProjectZephyrus/Thread . . . . 2 matches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조금이나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 지막 총 회의 공지 =
         Zephyrus 의 지막 회의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팀을 crash~
  • PyIde . . . . 2 matches
         아 중간중간 학습할 코드들. 공부거리들. 하지만 중요한건 '지속가능한 속도로'
          * http://www.exman.pe.kr/ExmanIDE/ - exman 님의 IDE. 소 오픈디벨로퍼에서 개발기가 연재중.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예제 읽으면서 치 헤드 퍼스트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 [송지훈]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RecentChanges . . . . 2 matches
         |||| [[Icon(updated)]] ||북크하신 이후 변경된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new)]] ||북크하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RedThon . . . . 2 matches
          * Redmoon : 파이썬을 다운 설치 실행을 했다. 혼자 크리스스에 만들었다는걸 믿겠다. 나도 해볼까?
          월요일 A,B반 모두 5시에 치는거 같습니다. 5시에 바로 하죠??....- [Redmoon] -
  • RefactoringDiscussion . . . . 2 matches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기 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 STL/vector . . . . 2 matches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piralArray/Leonardong . . . . 2 matches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 Star . . . . 2 matches
         각 줄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 지막 숫자는 H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2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름 || 학번 || 한디 ||
  • SubVersion . . . . 2 matches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SuperMarket . . . . 2 matches
         = 슈퍼켓 =
          3. 우스 5000원
  • SuperMarket/재니 . . . . 2 matches
          strcpy(product[2].name, "우스"); product[2].price = 5000;
          cout << "얼를 예금하시겠습니까? ";
  • Telephone . . . . 2 matches
          " "(''space'') .(침표) ,(쉼표) !(느낌표)
         그 다음 소스를 수정하실 때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비교해보세요.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2 matches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다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오~ 고워 휘동아 ㅎㅎ - [(namsang)]
  • TheWarOfGenesis2R . . . . 2 matches
          7. 심심할때다 인수군은 일러스트 하기
          8. 심심할때다 선호군은 시나리오 분석하기
  • ThinkRon . . . . 2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 ThreeFs . . . . 2 matches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ugOfWar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다 두 개씩의 정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 matches
         일단 여기까지의 소스는 대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저;)
         그리고, select_drink-1 식으로 쓴 것이 많은데, 이 이유는 아 번호를 1,2,3,4 ... 로 찍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리고 select_drink 또한 vending_machine 의 멤버인데,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한 지역변수로 두는것이 낫습니다.
  • WIBRO . . . . 2 matches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WordPress . . . . 2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기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장 태그까지 처리하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 XpWeek/ToDo . . . . 2 matches
         준비물 련하기
          === 준비물 련하기 ===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2 matches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운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행되어야 했었다.
          * [[HTML( <STRIKE> Servlet 사용 정책 련 해야 함</STRIKE> )]]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28일||참가에 대한 회신 감(이걸 기준으로 장소를 잡고, 추가모집)||
         || 현 회장의 한디 || [김수경] || O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ZeroPage회칙토론 . . . . 2 matches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neocoin"]:설,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Lovely]boy^_^/Arcanoid . . . . 2 matches
          * 더블버퍼링 & 비트맵 스킹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하지만 아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수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 [Lovely]boy^_^/Diary/2-2-10 . . . . 2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Lovely]boy^_^/Diary/2-2-9 . . . . 2 matches
          * 중간고사 끝나고 첫주다. 중간고사때의 좌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음을 다잡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2 matches
          * 동기 : 얼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2 matches
          * 빅오, 세타, 시그 notation 등등.. 넘기다 보니 스몰오, w(오메가)이런것도 있다.
          * 재귀(... 아 이건 아무리 해도 감이 잘 안온다. 역시 니 짜보면 될까)
  • django/RetrievingObject . . . . 2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erunc0/Mobile . . . . 2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wince tool - ms site에가면 찾을 수 있음. 자그시 300~400 mega. --; visual studio 와 아주 유사. 거의 똑같음
  • erunc0/XP . . . . 2 matches
          * 얼전에 산책이다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form . . . . 2 matches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글이 입력될 때 다 아래로 복사하고 글자 수를 표시하는 코드
  • html5/문제점 . . . . 2 matches
          * HTML5는 크업 언어(프로그래밍 언어X)로서 브라우저에만 해당 되지만
          * HTML5는 디바이스 상호 작용(캠이나 이크 지원 x)이 불가능하다.
  • k7y8j2 . . . . 2 matches
         음에 드는 프로젝트에 몰두해보는 것
         C++클래스 부분 스터
  • ricoder . . . . 2 matches
          * 방진. ["MagicSquare/영록"]
          cout << "침\a\n";
  • while문 구구단 . . . . 2 matches
         혹은 문제로 남겨주시려면 지막에 [문제분류]를 남기시면 분류가 됩니다.
         예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나, 한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iz네처음화면 . . . . 2 matches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케팅하라, 0000317364 로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 계층을 내려올때다, 각 레벨은
          A: 각각의 계층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zyint . . . . 2 matches
          || 피아3집 || 11,000원 || ★★★★★ || 보컬 목소리도 음에들고 기타랑 드럼, 키보드, 베이스 모두모두 러브리 -_-; ||
         태훈아 도메인하나 사는데 얼냐? .com .net - [eternalbleu]
  • 강소현 . . . . 2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걸스패닉 . . . . 2 matches
         방향키와 엔터키 등 키보드 조작 or 우스 조작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골콘다 . . . . 2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공개선언 . . . . 2 matches
         그러고 보니 [대안언어축제]에서도 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항상 고워 하며 살기.
  • 권영기 . . . . 2 matches
          * 추석 얼 안 남았는데도 해결 못했다.
         == 한디 ==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2 matches
          * 픽셀 하나다 메모리를 할당하여 픽셀을 켜고 끈다.
          * 반대일 경우도 찬가지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2 matches
          또한 소스에서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구 느껴지며~
  • 기억 . . . . 2 matches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Sternberg(1966 ) : 숫자 제시후 조금 지난후 실험자에게 제시 숫자가 이전 제시 숫자 항목에 포함되었는가 확인, 한 항목 증가시다 40msec씩 증가한다.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도저히 깃발꽃기랑 근처에 인없으면 다 보이게 하는건 못하겟던데 ㅠ
          인없으면 찾는거.. 재귀호출 써먹으면 편하다우..ㅎㅎㅎ
  • 김준석 . . . . 2 matches
          * 처음 그 음가짐 잃지 라 : ) --[창섭]
  • 날아라병아리 . . . . 2 matches
         C언어를 공부하는, 지막에는 최강의 팀이 될 스터디!
         || 2. || [름모출력] ||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 matches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기존의 모인모인을 커스터이징한 독자적인 버전. ZeroWiki가 새로 이용할 버전.
          * 노스모크 무슨 일 있나요? 얼전 부터 접속이 안되는데...-_-ㅋ - 2006/03/11 - 이승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예시 3번의 해답과 비슷하다. 상세한 것은 이 섹션의 지막에 다룬다.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서류제출 2006. 8. 3(목)까지 도착 감 KAIST 대전캠퍼스 학생선발팀
          (2) 첨부서류제출감: 7. 24(월)/ 도착분에 한함.
  • 대학원준비06 . . . . 2 matches
         오토
         오토
  • 덜덜덜 . . . . 2 matches
         이번숙제는 재미있는 피라미드와 름모 짜기입니다 ^^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주소빼고는 건들지 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2 matches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지 라.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유연한 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아직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련해놓지 않아, 지정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금 : 페어, 코드레이스, 무리 발표. / 현태, 휘동, 건영, 재웅
          * 옙.. 가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세요..ㅠ.ㅠ 단지 참관입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2 matches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3. 지막에 성과를 내는 목표를 가져볼 것.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게임이름 : 본격 리오 움직는 게임
          * 게임설명 : 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 matches
          * 당신에게 있어서 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도덕경 . . . . 2 matches
         도덕경에서의 한
         도덕경의 기억남는 한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박진하야-_- 내 핸드폰 없어진지 얼나 오래 됐는데아직도 전화받아라냐-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2 matches
         || 11/12 || 일정예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커 ||
         || 11/25 || 게임 클래스 무리, 맵 에디터 그리기 구현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2 matches
         || 스크이미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스크이미지] || O ||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로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딱 꼬집어서 한가지로 말할 알고리즘은 없는것 같다.
         [LittleAOI] [로숫자바꾸기]
  • 마름모출력/S.S.S . . . . 2 matches
         [름모출력]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름모 예제
  • 마름모출력/문보창 . . . . 2 matches
         === 름모 출력 ===
         [름모출력]
  • 마방진/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방진 코드
          cout << "원하는 방진 크기 : ";
  • 마방진/문원명 . . . . 2 matches
         방진,.
          cout << "방진 크기 : ";
  • 마방진/임민수 . . . . 2 matches
          cout << " 원하는 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방진], [임민수]
  • 만년달력/영동 . . . . 2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1일부터 지막 날짜까지 찍음
  • 문원명 . . . . 2 matches
         얌~ 그건 가로세로줄 교차점에 정확히 놓아야되는거야.....ㅡ.ㅡ
         침 오늘 봤었군! 밥사줘서 thanks - [문원명]
  • 문제풀이/제안 . . . . 2 matches
          * 올리는 사람
          * 정답 공개 시기는 출제자 음대로 한다.
  • 백주협 . . . . 2 matches
         남들 다하는 군대생활 치고
         공학인증 하면서도 학회랑 동아리 활동의 두리 토끼를 잡기
  • 복날 . . . . 2 matches
          * 회비는 필요할 때다 걷는다. --[ZeroPage회칙]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 [저글링 4리] ===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름모 출력.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 matches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2 matches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2 matches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져서 수업에 약간이나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return 0; : 지막으로 출력할 값이 0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 matches
         - 5X5배열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뒤에 가서 그나 만족스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세요. 중요하답니다.
         강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지 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2 matches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첫 시간 저 지각을 했다. 죄송죄송죄송. 스캐쥴표를 다시 점검해야겠다. 잘부탁드려요.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오늘 수업은 한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정수 N을 입력하여 변의 길이가 N인 름모꼴 출력을 다음과 같이 문자로 나타내시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라임을 맞추면서, 최대한 길고, 그나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하허허 하고 넘어감... 얘들아 설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지?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영타가 빨라져서 아 연습도 니해서
         오늘 배운거 진짜 집에가서 반드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스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3.1) case 절의 지막 문장이 break 이면 switch 문을 빠져나온다.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 아도 게임은 2명이서 프로젝트 식으로 시켜야겠다.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 3_4/25 || [C언어포인터특강] ([상규]) || 포인터 || 포인터를 알려주! ||
         5/31 월요일은 세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기말 고사 전 지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2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선의나침반 . . . . 2 matches
          * 라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약속은 약속을 낳는다. - 인형 판매(크리스스)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장에서 배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도 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2 matches
         동영상강의가 탐나서 엄공장서 짬내서 한번 만들어봤다.
         == 소스-정보만 더 주어지면 확장은 얼든지 가능하다. ==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설.;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 아주오래된농담 . . . . 2 matches
         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안전한장소패턴 . . . . 2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찬가지로 필수적이다.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알고리즘5주숙제 . . . . 2 matches
         랜덤이즈 알고리즘(몬테 카를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랜덤이즈 알고리즘이 왜 효울적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오차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양아석 . . . . 2 matches
         뭐하나라도 언어 스터하기
         C언어 스타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2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음으로 통하는 관계가 부럽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2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2 matches
         사형은 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하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음껏 누리자.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지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지 감을 하고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고 하니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위키QnA . . . . 2 matches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A: Use bookmark. (see also NoSmok:북크사용법 )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다른 위키를 쓰는 사람과도 찬가지인듯.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글을 쓸까. 아니 쓰기는 커녕 읽기나 할까.
  • 유럽여행 . . . . 2 matches
         자그한 선물을 련해서 여행 중에 만나는 외국인에게 나누어준다.
  • 윤현수 . . . . 2 matches
         c의 스터
         '''''역시 c 스터'''''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한다.</FONT>)]]
  • 이승한/mysql . . . . 2 matches
          두부 목록보기 : show databases; (지막에 s가 들어간다.)
          테이블 스키만 남기고 레코드 모두 삭제 : delete from score;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2 matches
          준비가 안된 아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을회관, 교회등에서 얻어자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3일 정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박등을 거친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2 matches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네~ 맞아요~! 이거 쓰고 모기를 16리 잡았네요 -0- --[이영호]
  • 이태양 . . . . 2 matches
          * [름모출력/이태양]
         오옷 카오스 초고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요!]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드라
         장르 : 드라/코믹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2 matches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우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저글링 4마리 . . . . 2 matches
         저글링 4리 ...ㅎ 빨리 6리가 되길 ...ㅋ~ --[최경현]
  • 전시회 . . . . 2 matches
          * 이퀄라이져 프로그램의 경우 이크를 끈 상태에도 이퀄라이져가 움직인다.
          * 이런 분위기라면 아 전시회 가능? --[Leonardong]
  • 정모/2002.12.30 . . . . 2 matches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련한다.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이것으로 정모/회의는 칩니다.<
  • 정모/2002.7.11 . . . . 2 matches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3.11.3 . . . . 2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3.5.13 . . . . 2 matches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정
  • 정모/2004.3.2 . . . . 2 matches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련합시다.--휘동
          * 수업을 한다면 수업 다 치고 하는 걸로 하지요. -- 휘동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접속할 때다 랜덤으로 바뀌게하자.
          * 일주일다 바꾸자.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 강의실다 돌면서 홍보하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녀사냥 행위를 한번 긍정적으로 승화시켜볼까 해서 이렇게 아무나 찍어서 발표하는 기회를 가져 봤습니다.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서 이 돈을 아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각 회의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정모/2007.3.6 . . . . 2 matches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유상욱 : 한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 정모/2007.4.3 . . . . 2 matches
          - 새로운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저 열심히 하기 위해
          * 07들에게 제로페이지 존속감을 갖게 하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자리련은?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세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도 - [권순의]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구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이너스는 없습니다.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URLHunter를 무리지었습니다.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정모/2011.8.29 . . . . 2 matches
          * 이번주 주자 : [황현] - 인크래프트로 논리회로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하고, 방학 지막 주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 정모/2011.9.20 . . . . 2 matches
          * 그림판 거의 무리
          * 그 정도로 공강이 긴 건 아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정모/2011.9.5 . . . . 2 matches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2월 지막주?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세요~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지막 회비가 될지도..ㅠ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정모날짜는 데캠 지막날에 정해집니다.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월간 소 7월호 도착
          - 서브넷 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하다.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학회실 안쪽 에어컨이 스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주의 바람.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정모/2013.4.29 . . . . 2 matches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5월 4일, 경공원으로 소풍! (4월 28일에 가려고 했으나 시간 사정상 일정 변경)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삼성 스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스트폰과 티비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정모/안건 . . . . 2 matches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인드]로 말이지요. :)
  • 정수민 . . . . 2 matches
         === 름모 출력 ===
         [름모출력/정수민]
  • 정지윤 . . . . 2 matches
         여기는 엄 나라~~~*
         여기는 엄 나라~~~* 호호호 ^^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2 matches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조동영 . . . . 2 matches
         름모
         == 한디씩 ==
  • 조영준 . . . . 2 matches
          * 커뮤니티 오픈 캠프 인 소 참여 https://twitter.com/YeongjunC/status/718603240040837120
          * 월간 소 ZeroPage 인터뷰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_triangle[i][i] = 1; //줄의 맨 지막
          current[count-1] = 1; //줄의 맨 지막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한디로 똑똑한Girl...귀여운 녀석.훗..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다 1씩 감소하며, 시간이 0이되면 hp와 mp가 감소하도록 설정. || [조현태] ||
  • 졸업논문/서론 . . . . 2 matches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4/계획 . . . . 2 matches
          * 8:15 - 8:25 : 주제 던지기, 지막 소개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하는 말(발표), 지막 코멘트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 matches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초록모자 : 부루블을 결합한다. YesNoWhy방식. 복잡하기도 하다. 수건돌리기
          부루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 무리
          * 기록 후 땅한 페이지에 정리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지도분류 . . . . 2 matches
         || CodeCoverage || 작성한 Test 가 Code 를 얼나 수용하나 검사해주는 도구들 ||
         || ["레밍딜레"] ||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2 matches
         매우 음에 들지 않는 방법...
         sum을 공식을 이용했지만...여전히 음에 들지 않아요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2 matches
         제 소견으로는 컴퓨터를 전공한다면 아도 다음 세가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기도 하죠.)
  • 코바용어정리 . . . . 2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무능과 질시''' 혹은 조직의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2 matches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나 좋은 것이냐.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개개인 전부 한디씩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2 matches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지 말고 타이머다 화면 그려주는 함수를 실행한다.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헝가리안표기법 . . . . 2 matches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회비 . . . . 2 matches
         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기야 회비 통장이 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후기 . . . . 2 matches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조금 느림), yaffs (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지만, 그나 나음)
  • 1002/TPOCP . . . . 1 match
          문제 자체를 아추어만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for(int x=0;x<8;x++){ //위에서부터 한줄씩, 총 6줄 1초다 출력
  • 1th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이하'''에 주목. (그렇다고 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해태트에서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1. 모일때 다 해커스 TOEFL 교재의 6일치 분량을 외워오도록 한다.
  • 2011년MT . . . . 1 match
         지막 갱신: Aug 5, 2011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지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기면 번호 순서대로 배치된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시간날때다 틈틈히 모여서 했으면 좋겠구요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1 match
         신체,감성,지성,지각의 값은 -100 ~ 100 사이의 랜덤값으로 생성(실행할때다 바뀜)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월요일이 지막 모임이 될 듯. - 재선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 match
         >>> a = d.copy() # 사전 복사. (별도의 사전 객체가 련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채팅창 . . . . 1 match
         채팅 화면이 나오는 창을 만드는 소스 - 각 팀다 만들기
  • 3,5,7빵Problem . . . . 1 match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다가, 지막에 꺼낼게 없게되면 지게됩니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3N+1Problem/황재선 . . . . 1 match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 4rdPCinCAUCSE . . . . 1 match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서;; 오랜만에 책상정리 하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서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고요. 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1 match
         우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기.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 8queen/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아도 파이선으로 저번에 짜려고 하는거 같던데... 5월에 구상하던 일이 방학에.. ^^;; - [eternalbleu]
  • APlusProject . . . . 1 match
         오늘로써 긴 프로젝트의 무리. --재동
  • APlusProject/PMPL . . . . 1 match
         오케이. 기본 설계서 확인 끝. 병권이 형이 무리만 하고 끝내면 됨. --재동
  • APlusProject/QA . . . . 1 match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Tmega163 . . . . 1 match
          * 이크로 로봇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dvancedJS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각 줄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1 ≤ N ≤ 2 × 10<sup>9</sup>)이 하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수 있는 정보는 쓰지 십시오.
  • AsemblC++ . . . . 1 match
         처음에는 그냥 얼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아영아..ㅠ.ㅜ 아직 위키어려..ㅠ.ㅜ 그림파일에 띄어쓰기하지.. 파싱하기 힘들어..T.T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 BirthdayCake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하는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Blink . . . . 1 match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logLines . . . . 1 match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인드맵핑] - 20060213
  • BuildingParser . . . . 1 match
         1, 3번책은 자바를 기준으로 2번 책은 c++ 기준으로 설명함. 세가지 모두 아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임. - [eternalbleu]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또한 이런 문제로 지막 역은 승객을 만들(!)수 없다.
  • C++HowToProgram . . . . 1 match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 C++Seminar03 . . . . 1 match
         || 02학번 || 윤참솔 || 일손은 거들어주 -_-ㅋ||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헤헤헤.. 개강하고 우리 수사(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 지막 k변수는 index 주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하고 있다.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 8 || Router_Aconfig-if)#ip address 10.0.0.1 255.255.255.0 || Serial 0 interface의 ip 주소는 10.0.0.1 서브넷스크는 255 ||
  • CMM . . . . 1 match
          *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38590 2001/06/06 소 컬럼]
  • CPPStudy_2005_1/Canvas . . . . 1 match
          * 지막 실습이 되겠군요.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동탁 66 78 77 84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동탁 66 78 77 84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동탁 66 78 77 84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1 match
         동탁 66 78 77 84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4 . . . . 1 match
         지막에 주석 처리한거 왜 에러나는거징..ㅡㅜ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세요.)
  • Calendar환희코드 . . . . 1 match
         == 아도.cpp ==
  • CanvasBreaker . . . . 1 match
          지막 해결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지막으로.. 심심 하면 새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변수크기 초과오류 아가씨..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각 선택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Class . . . . 1 match
          - Mg : '그네슘'이라는 객체.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대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나 걸리는 지 또 안재어봤다. :(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1 match
          * list를 vector로 바꾸고 컴퓨터 켜자 자 측정하니 6.2초 걸린다.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각 언어다, Code Convention or Style, Notation, Naming 제각각이지만 일단은 Convention으로 해두었음 --["neocoin"]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수정 필요)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우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지는 방법이긴 하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알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한디로 넓게 공부해야 결과 좋을듯함.)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아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조겁 application 까지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 있음. -_- - [eternalbleu]
  • ContestScoreBoard . . . . 1 match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1 match
         지막 테스트 과정에서 버그가 있어서 애를 먹었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ounting . . . . 1 match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8.23 ||13.C++코드의 재활용(90page)|| 무리, 잡담, 놀기 ||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cout<<"\n핸디캡은 얼인가?";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 지막으로, 위의 문제제기에 대해 분석해 봅시다.
  • CreativeClub . . . . 1 match
          * 월간 소를 같이 읽는 모임 등을 할 수 있다.
  • CryptKicker . . . . 1 match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 CssMarket . . . . 1 match
         || /pub/upload/narsil.css || Upload:narsil.css || 우스 포인터가 핵심(?) ||
  • Curl . . . . 1 match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C언어시험 . . . . 1 match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이건 또 얼전에 본 글인데.. 재귀호출은 가급적 쓰지 말라 하더군요. 저 자신도 엄청 싫어합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 Weighted Graph에 적용, 첫 Vertex에서 지막 Vertex까지 끊어지지 않게 한번에 그린다.
  • DataStructure/Stack . . . . 1 match
          * 따라서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삭제될때다 top포인터가 변하겠죠?^^;;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고워.^^근데 C로 fail() 구현 부분은 더 신기하다. ㅡㅡ; --[Leonardong]
  • Debugging . . . . 1 match
         = 디버그 음가짐 =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정하고 테스트 (한번 변경될때다 컴파일을 해본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세나 추천 서적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다중 목적지 지정은 flag 설정과 찬가지로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할때 자주 쓰이는 코딩 스타일. 아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자주 쓸 것이다.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소주 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하좌표로 옮기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ps. 다른거 보다 메모장 위젯이 깔끔하고 음에 든다. ㅡ.ㅡ; 메모장이랑 날씨위젯정도면 쓸만한거 같다.
  • DirectDraw . . . . 1 match
         [해성] 지나가다가 한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DirectDraw/DDUtil . . . . 1 match
         생각보다 초기화하기 까다로운 DX의 사용을 그나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 DoubleBuffering . . . . 1 match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 Doublets . . . . 1 match
         입력은 사전과 몇 쌍의 단어로 이루어져있다. 사전은 몇 개의 단어로 구성되는데 한 줄에 한 단어씩 들어가며 사전이 끝나면 빈 줄이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는 각 줄다 한 쌍씩의 단어가 입력되며 한 줄에 있는 두 단어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 DuplicatedPage . . . . 1 match
         DuplicatedPage 란 크를 기준으로 상단은 ZeroWiki 내용, 하단은 OneWiki 내용 입니다. 적절히 통합해 주세요
  • Eclipse와 JSP . . . . 1 match
         work에서 우스 오른 쪽 후 refresh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속도의 개선이 조금이나 이루어짐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나 빠르겠어.--;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 지막 수정한 날자 2006/04/07 //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아니다 싶으면 초기화.(1초다.ㅎㅎ)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1 match
         지막에 도착했을때만 결과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 Emacs . . . . 1 match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beddedSystem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 nfs 운트 환경 구축을 위한 nfs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rdosNumbers . . . . 1 match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어쨋든 책다의 저자를 연결하는 자료구조 하나..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1 match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생각좀 해야 겠다. - 지막에 할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 ExtremeBear . . . . 1 match
          * Pair Bear (ExtremeBear의 스코트!!)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 내일은 간단한 문제로 호흡을 추어 보도록한다.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 곰 (ExtremeBear 의 스코드!)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지막날 레코더가 있었던가요? 생각이 안나네요 -- Moa:동희 ''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 의 철학을 소개한 서적. 저자 KentBeck. TheThreeExtremos 중 한명. 얼전에 2판이 나왔다.
  • Factorial/영동 . . . . 1 match
         /*여기에 if 문을 넣어서 1이 되는 숫자를 지막에 곱해줄수 있어야 되요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FrontPage . . . . 1 match
          * {{{{color:#FF0000; font-weight:bold}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넣지 세요.}}}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찬가지.)
  • GDG . . . . 1 match
          * [OpenCamp]식 세미나가 냥 좋은게 아닐 수도 있음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 match
         A* a1 = new A[ 10 ]; // collectable or uncollectable? (컴파일러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
  • Gof/State . . . . 1 match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뀌었을 때 객체의 행동을 바꿀 객체를 허용한다. 객체는 치 객체의 클래스가 변경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 GoodExams . . . . 1 match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GoodMusic . . . . 1 match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Googling . . . . 1 match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 . . . . 1 match
          * 데브피아에서 TCP/IP 세미나 한다고 하네요. 아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다 쓸 수 있는 기둥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이 입력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다르다면 컴파일러 장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지막에 세미콜론으로 끝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치 변수 하나에 이름이 두개인것 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 고미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는 조만간 손을 봐서 올려놓겠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wiki''': 기본 위키 크업
  • HelpOnTables . . . . 1 match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 HereAndNow . . . . 1 match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HotterColder . . . . 1 match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 HowManyFibs?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다 a ≤ f<sub>i</sub> ≤b인 피보나치 수 f<sub>i</sub>의 개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1 match
         얼나 많은 OpenSourc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십니까? (참고로, OpenSource와 FreeWare는 다른 개념입니다.). [숫자증가식투표패턴]을 사용합니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 match
         // 지막으로 수정한 날짜 :
  • HowManyZerosAndDigits . . . . 1 match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SAPI . . . . 1 match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 IntelliJ . . . . 1 match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해당 루틴이 지날때 다 result 값에 10과 1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바꿈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처음에 하다가 영준이한걸 보니까 지막은 완전 똑같아진;;;ㅠㅠ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문서/참조 . . . . 1 match
          # 참고 : 기본 자료형들은 시스템내에서 구 복사된다.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셋째주 ... 셋째주에 만들었던 RandomWalk 를 변형하여 둘째주 지막 단계인 ScheduledWalk 까지 완성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아 한글 97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2002로 만들었거든... 97로 저장하니깐 표가 깨져서..;; 한글2002뷰어 받아서 봐. -[상욱]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 match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JollyJumpers . . . . 1 match
         각 줄 다 Jolly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네요. (2)번 방식의 경우 숫자대신 영문자가 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 [문보창]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음에 안 든다.
  • JollyJumpers/황재선 . . . . 1 match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JustDoIt . . . . 1 match
          * 하욱주 - 우리 최고 핵심 정예 멤버. 한디로 '주춧돌'
  • Jython . . . . 1 match
          * http://openlook.org/wiki/Articles - 퍼키님의 소 6월호 About Python - Jython 기사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 match
         지막에 한말은 트리중에서도 루티드 트리라고
  • KIN . . . . 1 match
         얼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인가....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 식품 : 일드 참치250g x 10/12000
  • KeyNavigator . . . . 1 match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우스 사용을 하지 않고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Knapsack . . . . 1 match
         그리고 그 때 버는 돈은 얼인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BR]]
  • KnowledgeManagement . . . . 1 match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LIB_2 . . . . 1 match
         우선 가장 상위의 태스크를 찾겠지?? 아 그건 [[BR]]
  • LIB_3 . . . . 1 match
         SUSPEND 된 TASK 들을 다시 살려주는 고운 펑션
  • LUA_1 . . . . 1 match
         짧게 나 루아의 소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기본적인 문법을 다뤄보겠습니다.
  • LUA_4 . . . . 1 match
         3. 무리
  • LUA_6 . . . . 1 match
         3. 무리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변수다 getter를 만들자. 필요하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써서 초기화를 하자.
  • LightMoreLight/허아영 . . . . 1 match
          return state; // 지막
  • LinuxServer . . . . 1 match
         설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1. 작업의 이동 횟수는 얼인가?
  • Lotto/강소현 . . . . 1 match
          * Presentation Error - 다 출력하고 지막에 엔터 하나 더 쳐야함.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운것이 음에 들지는 않지만...... accept이기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안됨.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잘하려고 부담갖지 십시오.^^ -[상욱]
  • MFC/MessageMap . . . . 1 match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 match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이 자신이 짠 프로그램에서 치 자신의 프로그램의 데이터인 것 처럼 다루어지지만, 사실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 데이터를 다루는 것 일 뿐이다.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Dialog에서 오른쪽 우스 버튼 클릭 -> Properties
  • MFCStudy_2001/MMTimer . . . . 1 match
          * TIME_PERIODIC : uDelay시간이 지날 때다 CALLBACK함수가 실행됩니다.
  • MagicSquare/동기 . . . . 1 match
          cout<<"방진 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홀수를 입력하세요 >> ";
  • MagicSquare/은지 . . . . 1 match
          cout << "방진 사이즈 입력(홀수) : ";
  • MagicSquare/재니 . . . . 1 match
          cout << "방진을 만들겠습니다. 한자리의 홀수를 입력하십시오. ";
  • MagicSquare/재동 . . . . 1 match
         == 방진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보통 플로트 어레이 16개 잡거나 struct {float m11, m12, m13, m14, m21..., m43, m44} 식으루 니 씁니다'''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방진 짜기*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cout << "뛰어쓰기나 침표 포함해서 50자내로 문장을 작성하시오" << endl;
  • MemeHarvester . . . . 1 match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웹이 바뀔때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신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Memo . . . . 1 match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eid=sXanZUDMReh3tKhs1VJ30OlMQ3piSgKm 지막 사진의 진실은...?]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 MineSweeper . . . . 1 match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인 주변에 있는 숫자들을 더합니다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1 match
          * 먹이가 있고 먹이를 먹을때다 꼬리가 길어진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 Interactor - 키보드나 우스 이벤트들을 Command 나 Selection 으로 매핑한다.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oniWiki/Release1.0 . . . . 1 match
         약속은 늦었지만, Release1.0이 6월 20일경에 내놓겠습니다. 아도 rc8이나 rc9가 1.0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Monocycle . . . . 1 match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고, 도착할 수 있다면 시간이 얼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자.
  • MySQL . . . . 1 match
          ''ㅎㅎ 형 고워요~^^ --["재니"]''
  • NUnit/C#예제 . . . . 1 match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NUnit/C++예제 . . . . 1 match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세요.
  • NeoZeropageWeb . . . . 1 match
         기존의 DB를 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 Refactoring의 저자 틴 파울러가 서문을 작성해 주었다. (랄프 존슨도)
  • ObjectWorld . . . . 1 match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 One . . . . 1 match
          * [One/름모]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2.24 : 소 ASE구현 프로그램 프레임웍 분석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 countable semaphore class 를 구현. 단, default 생성자에서 세포어 값은 0으로 설정.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1. Bounded Buffer문제를 세포어로 푸시오.(코드 작성) 단 버퍼의 사이즈는 7개가 한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 match
         || void perror(const char *) || 지막 에러에 대한 오류메시지를 출력한다.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라'''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 match
         에러는 피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도 바라지 않던 품격의 객체지향 언어가 너덜너덜한 표현법을 쓴다.
  • PhotoShop2003 . . . . 1 match
          * 2-2 Object Programming 지막 레포트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확장성 : 한 오브젝트다 최대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The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 첫인상은 개념보다는 실용서라는 느낌이 확연하게 들고, 아존 서평도 꽤 좋은 편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1시간) 안에 끝쳤다. 시간안에 테스트&리팩토링 끝내기는 여전히 잘 안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ocrusteanBed . . . . 1 match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 신화' '' 중.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Selection Control Structures : 조건문에서 쓰인다. 각각의 조건다, 확실히 맞다는 assertion을 집어넣어준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발판을 련하자.(Build scaffolding.)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그러자니 오브젝트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ProjectAR/Temp . . . . 1 match
          - MsgProc() : 메세지 처리 루틴 // 키입력, 우스입력등을 처리한다.
  • ProjectGaia . . . . 1 match
         === 지막 말말말 ===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http://mindstorms.lego.com/eng/Hong_Kong_dest/Default.aspx 레고 인드스톰 홈피]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우리는 여기에서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나 중요한가 새삼 확인할 수 있다. --JuNe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Database 스키 정의 (서평, 북 Weight 등)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이페이지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기고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ProjectTriunity . . . . 1 match
         || Upload:ExternalSort_PM_3.zip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 런 분배 & 지막 머지 중 ||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BicycleRepairMan_Idle.py 가 실리가 될것 같다. VIM이나 Idle 통합부분의 경우 BRM에서의 facade를 사용한다.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행, 정지, 성공, 실패일때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 PyUnit . . . . 1 match
         만일 testcase가 많아지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래스들다 widget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음에 든다.
  • RUR-PLE . . . . 1 match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지 라.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a에 있는 기울기들은 i다 최대 점의수 -1 까지 들어가겠지
  • RandomFunction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 랜덤 워크 만들기...(구 더해지는 워크...)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RandomWalk/임인택 . . . . 1 match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변경 1에서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하면서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기기 get 이런거 니 나오면 그것도 옮기기 정도?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board[x][y] -= 1;//지막에 이상하게 하나가 더 더해져서 나온다...ㅡㅡ;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앞의 명령을 지막으로 하는 것들을 찾음.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 match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치 ''pseudo code''를 보는 것 같네요. --재동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최적화를 아예 안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 최적화를 했다.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방다 방장과 진행자를 지정하기
  • RuminationOnC++ . . . . 1 match
         아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TL/map . . . . 1 match
          * 이 구조는 각 언어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다.
  • STLPort . . . . 1 match
          * 역시 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 SVN 사용법 . . . . 1 match
         1. 우스 오른 쪽 버튼 클릭 -> add 선택 -> Debug 제외한 폴더 Add
  • SWEBOK . . . . 1 match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다 하나씩의 정수 n이 입력되며, 정수 한 개가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하지 않는다.
  • ServerBackup . . . . 1 match
          * 해결 ~ {{{/etc/resolv.conf}}} 에 무료 dns 서버 등록 후 교내 서버는 가장 지막 순위로 변경 http://theos.in/windows-xp/free-fast-public-dns-server-list/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 ShellSort . . . . 1 match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 SilentASSERT . . . . 1 match
         지금 만들고 있지만 현재 하는 작업이 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impleDesign . . . . 1 match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lurpys . . . . 1 match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int i, j, temp = -1; // temp는 Slimp의 지막 문자 위치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읽은지 얼 안되었는데도 스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지만)도 나온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oftIce . . . . 1 match
          * 그리고 설정에서 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SpikeSolution . . . . 1 match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r/조현태 . . . . 1 match
         ....... 일이있다는 핑계로 귀차니즘을 무하는....켁;; (생각하기 귀차너~)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perMarket/세연 . . . . 1 match
          s_product[2].name = "우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_product[2].name = "우스";
  • TAOCP . . . . 1 match
         '''8/26일 1시? 지막 모임'''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지막으로 51을 17로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로 E2에서 알고리즘은 종료된다
  • TAOCP/Exercises . . . . 1 match
         아도 이렇게 수정해야할듯(INCX 1 부터 비교해보시오)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장부터!~ -- 정직 --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 match
         즉, MockRepository 에서는 Exception 을 던질 필요가 없는데, 메소드다 전부 throw 를 던져줘야 한다. (한편으로는, 다른 언어에서는 상관없는데 Java 에서의 Checked Exception 의 문제일런지도 모르겠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특정 컴퓨터에서 우스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우스 스크롤 완성, 그래픽 루틴은 거의 완성단계
  • ToeicStudy . . . . 1 match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치자. -원희
  • TowerOfCubes . . . . 1 match
         우선 각 케이스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rac . . . . 1 match
          * 데미안이면 아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 @return int 코드 1:삽입완료 -1:이미 값 있음 1:맨 지막에 추가
  • UpdateWindow . . . . 1 match
         재귀함수가 실행될때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우에만 하고 있었다.
  • UseSTL . . . . 1 match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1 match
          * 코드의 중복이 얼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수록, 코드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중복코드들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하는 것과 함수/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Improved . . . . 1 match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 폼 위에서 우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 VoiceChat . . . . 1 match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 중간 삽질도 예상된다는. ^^;
  • WikiStyle . . . . 1 match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우리와남을위해 (지막 항목)''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WS_VISIBLE||5.위녿우를 만들자자 화면에 출력. 하는게 좋음 ||
  • X . . . . 1 match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그리고 스키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 XpWeek/20041221 . . . . 1 match
          이크로소프트 2002년 10월 기사 - testTwoWord까지
  • XpWeek/20041224 . . . . 1 match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 스코트 인형 || . || X ||
  • Yggdrasil . . . . 1 match
          싫어하는 것: 오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말 막하는 사람, "너 파했냐?"는 말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6:50 - 7:10 || 무리 (3F)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벤치킹사이트를 두루 분석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련하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 passwd 파일의 지막에는 항상 빈줄이 들어가야 한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고자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여기에 직접 쓰지 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 ZeroPagers . . . . 1 match
          * 윤정수 : ["꼬혜성"]
  • ZeroPage회칙 . . . . 1 match
          1. 필요할 때다 회원에게 걷는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 => DB 스키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어느 계기를 련해서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한게 없구만--; 집에 있으면 너무 나태해져서 문제다. 뭔가 음을 다잡을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푸쉬푸쉬 무리. 이쁘게 꾸밈. 진짜 깜찍하다!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 신기하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떄 너무 니 찔러논거 같다. 이거 조금 하다 말고.. 저거 조금 하다 말고..--; 아아--;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태양계 || 저 완성했다. || 100% || 졸라 난잡하다. ||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C++ || 슈퍼켓 뜯어 고치면서 새로운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고 부르더군 ||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역시 테스트를 니 해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문제였다는;;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1 match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1 match
          * 좀 잡다한 함수가 니 들어갔군..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누가 이곳에 지막까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똑바로 서서 머리 뒤로 양손을 깍지낀채 어깨를 힘껏 죈다. 어깨에 힘을 준 상태에서 숨을 깊이 들이셨다가 다시 내쉬면서 근육의 힘을 푼다.
  • celfin . . . . 1 match
          * 우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스터하는 것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가장 비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인지 알아낸다.
  • django/Example . . . . 1 match
         다음 ERD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스키를 생성한다.
  • django/Model . . . . 1 match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dlaza . . . . 1 match
          == 한디 해주세여 ==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시간 날때다 한거 적어야지..
  • fm_jsung . . . . 1 match
         == 한디 해주세요~ ==
  • fnwinter . . . . 1 match
          난 아닌데 그럼 남훈인가? 이런 책 신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것에 관심갖는 것이 얼나 힘든 일인지...
  • html5/canvas . . . . 1 match
          * save()로 저장한 상태는 스택에 쌓이고 restore()를 호출할때다 스택의 탑에서부터 상태를 불러온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스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html5/outline . . . . 1 match
         = 아웃라인을 의식한 크업 =
  • html5practice . . . . 1 match
          * 프리인드 파일 html5로 렌더링 하기
  • i++VS++i . . . . 1 match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고... 쩝.. 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이때까지 Objective-C를 얼나 배웠는가, XCode에 대한 이해, iPhoneProgramming에 대한 이해를 공유해봄.
  • jQuery . . . . 1 match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jeppy . . . . 1 match
         0'wiki를 쳐다만 보다가 Edittext 를 눌러보는게 얼만인지;;
  • ljh131 . . . . 1 match
          - 항상 들만 사귀는 The O
  • lostship . . . . 1 match
          || ["Boost/SmartPointer"] || 스트 포인터 쓰기 ||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 phoenix_insky . . . . 1 match
         음을 괴롭혀서는 안됩니다.
  • planetjalim . . . . 1 match
         == 한디 해주세요~ ==
  • pragma . . . . 1 match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다 서로 다르다'''.
  • radeon256 . . . . 1 match
         == 한디 해주세요~ ==
  • radiohead4us/Book . . . . 1 match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randomwalk/홍선 . . . . 1 match
          Tile[Pos_x][Pos_y]++; // 바퀴벌레가 타일을 방문할 때다 증가하여 방문 횟수를 구한다.
  • snowflower . . . . 1 match
         ||DCinema||디지털 시네 인코더/디코더 using JPEG2000 || 2007.01 ~ ||
  • teruteruboz . . . . 1 match
         {{{~cpp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니다. 집에가서 물시고.. 어서 자야지이~ ^-^
  • warbler . . . . 1 match
          * 회사내에서 IT Project를 돌아다니며 수행 중(도 닦는 중? 맞다. 도 닦는 음으로 해야 함.) [[BR]]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1 match
          // string 변수(배열 시작, 배열 지막);
  • wxPython . . . . 1 match
          * http://maso.zdnet.co.kr/20010300/insidelinux/article.html?id=335&forum=0 - 소 2001년 3월호 관련 기사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 match
         편리하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안옳다. 와일문의 조건문에는 콤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정수민]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엡솔루트 C++는 한번 모임다, 배운것을 응용하여 하나의 결과물 만들어내는걸로
  • 강희경 . . . . 1 match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 맞을겁니다;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안에 어떤게 얼나 들어갈지 모르겠어서 파라미터를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처음에 짠것. 지막 주석에 달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임;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지막 한개는 그렇게 해서 좁혀진 공간에서 제일 낮은데 부터 하나하나 떨어뜨려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 김동경 . . . . 1 match
         == 한디 해주세요~ ==
  • 김동준 . . . . 1 match
          * 인크래프트 24시간 바닐라 서버 운영중 (홈페이지 : [https://www.teledong.kr] )
  • 김수경/LaytonReturns . . . . 1 match
          * 셀룰러 오토타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레이튼 교수의 강건너기
  • 김준호 . . . . 1 match
          ⓐ. 수학스텈ㅋㅋㅋㅋㅋㅋ
  • 김태진 . . . . 1 match
          * 동문네트워크 웹스터
  • 김현종 . . . . 1 match
         사는곳 :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957-6 청명을 삼익아파트 321동 901호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 . . . 1 match
         - 두리의 토끼를 잡고싶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한디 ===
  • 노상현 . . . . 1 match
         === 저에게 하고싶은말 한디!! ===
  • 논문검색 . . . . 1 match
          * [http://society.kordic.re.kr/ 과학기술학회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 match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대순이 . . . . 1 match
         안녕 .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요!]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c' 는 캐릭터 문자 하나(char)를 말합니다. '%s'로 바꾸면 문자열(string)을 받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cpp scanf("%c", &n);}}}가 {{{~cpp scanf("%s", &n);}}}로. printf로 표현할때도 찬가지입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데블스캠프의 시간표는 지막날 정해진 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ㅎㅎㅎ - [김해천]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03 || 노수민 || 지막날이라도 참가하겠습니다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방진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다 주제가 다른 세미나가 있을 예정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1 match
         [름모출력]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우를 정하고, 그 경우다 알맞은 값을 증가시켜 주면된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지막으로 낸 카드");
  • 데블스캠프2005/사진 . . . . 1 match
         여기는 [데블스캠프2005] 지막 날인 금요일에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 공간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보드카 적어도 3개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전달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0은 갈 수 있는 길, 1은 갈 수 없는길, (1, 1)좌표축이 시작점, 끝점은 맨 지막 좌표.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남아서 수업들어서 음은 뿌듯합니다. 끝까지 애써주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1 match
         게임하지세요 ㅋㅋ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타인에게 묻는걸 꺼려하지 라.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printf("제가 셔야겠군요. 젠장.\n");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 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 강사님들. 각 강의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대결!! 그리고.. 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1 . . . . 1 match
          * 강사님들. 각 강의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세요
  • 데블스캠프2011/밥탐 . . . . 1 match
          * tomato 도시락 (새우치킨요)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노가다 // 한바퀴 돌고 beeper 줍고 얼 가서 놓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1 match
          //완료?? 아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Csharp]
  • 도구분류 . . . . 1 match
         프로그래밍시 이용되는 각종 도구들. 툴, API 등 (아 Framework 는 추후 분류가 분화되어야 할듯)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 2주정도 진행후 발표,무리 or추후. 그러하여 끝내기
  • 동일동일짱 . . . . 1 match
         HTML 의 모든 소스의 내용을 스터 하고.. 소스를 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최종 모임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하고 무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똥배짱 . . . . 1 match
         1 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 Title : 레밍 딜레 ( The Lemming Dilemma )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TODO. 비트맵 정렬 상태 조정 무리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성송 적으로 무리 됨.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서 사용되는 스크이미지의 개념과 같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 match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 BMP를 뿌려 주어야 함.
  • 로마숫자바꾸기/DamienRice . . . . 1 match
         [로숫자바꾸기], LittleAOI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마름모출력/zyint . . . . 1 match
         [름모출력] [데블스캠프2005]
  • 마름모출력/남도연 . . . . 1 match
         [름모출력]
  • 마름모출력/윤성복 . . . . 1 match
         [름모출력] [데블스캠프2005]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 [름모출력]/이승한 =
  • 마름모출력/이재경 . . . . 1 match
         [름모출력]
  • 마름모출력/이태양 . . . . 1 match
         [름모출력]
  • 마름모출력/정수민 . . . . 1 match
         [름모출력]
  • 마름모출력/허아영 . . . . 1 match
         [름모출력]
  • 마방진/김아영 . . . . 1 match
         [방진]
  • 마방진/민강근 . . . . 1 match
          cout<<"몇 행, 몇 열 방진을 만드실껀가여? : ";
  • 마방진/조재화 . . . . 1 match
         [방진]
  • 마샬링 . . . . 1 match
         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포지셔닝 =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for (int i = 2;i<=year;i++)//각 년다 밀리는 날짜 카운트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컴파일러 욕하지 라 ㅋ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메모장 . . . . 1 match
          음이 심란하다.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TDD를 쓰긴 썼는데, 테스트가 영 음에 들지 않는다. 후...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 문자열연결 . . . . 1 match
          * x 문자열 지막에 y를 연결시켜 출력한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제가 만들었던 게시판은.. 못쓰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게 아니라서여..ㅡ.ㅡ) 아도 다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상규]
  • 물푸 . . . . 1 match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지막 부분에 도달했다면 while문을 나갑니다.
  • 박성현 . . . . 1 match
          * [공학적인드]
  • 박원석 . . . . 1 match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박치하 . . . . 1 match
         치하 안녕~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요!]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END문 문서의 지막에 삽입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 match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복/숙제제출 . . . . 1 match
         == 름모 ==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강희경]
  • 블로그2007 . . . . 1 match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1 match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맬러리가 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한쪽으로 기울어서 떨어질 것 같을 때다 다른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네.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다 출첵하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3D || 4장 저 보고 matrix 구현 || 그럭저럭 || 쩝..||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모순 . . . . 1 match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 한 case다 하나의 명령만을 실행하려면 반드시 break쓸것!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LIFO(Last In First Out): 지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로 비유.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맨 첫 줄이랑 맨 지막 줄 * 13개 만드는 건 알 거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ㅜㅜ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음이 드네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 match
          * 세개의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인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 정답 : 2+2*7%5 은 2+4 이므로 아도 6..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1 match
         봉봉교수님의 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지역함수와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는 형태의 기계 링크: 프로그램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주는 작업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 match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오늘 못 짠거 저 다 짜오기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추가적으로 복습의 문제에 있어 회차다 과제를 하나 내주어 복습을 반강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겠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 설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 3주차 3월 지막주 ===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후기 쓰는 것을 까먹어서 과제를 다하고 나서야 발견하고 쓰게되네요.(아 창설 때문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지난 과제(N 름모)를 완성해오시오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시험시간전 지막 새싹수업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앞에 부분도 재밌었지만 지막에 포캣몬이 최고였어요 과제와의 싸움이라니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 match
         앞으로는 더 열정있게 배워서 다 스터해 버리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열혈강의 인강보고 스터해야징 {*} {o} {*} {o}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 왜 함수들의 지막은 return 0;로 끝나는 지, 또 어떻게 쓰는지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자료형과 printf 및 scanf의 서식 문자를 설명하는 것으로 (새싹교실 #01)ppt를 무리 하였습니다.
  • 서민관 . . . . 1 match
         ||데이터 이닝 - 연관 규칙 분류기(Associative Rule based Classifier) : CPAR||
  • 서지혜/Calendar . . . . 1 match
          * 으아니 왜 루비로 짜도 깔끔하고 예쁘지 않지.. 코드량의 감소가 얼없어..
  • 선택과집중 . . . . 1 match
         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세벌식 . . . . 1 match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속죄 . . . . 1 match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손동일 . . . . 1 match
          언어스터되기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름모 출력.
  • 수/숙제제출 . . . . 1 match
          * [수/름모출력] ( 셋째주 ZeroPage 숙제 )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음.. 저번 것과 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기 때문.)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1 match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왕의 수작..;;ㅁ;;)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음.. 죄송합니다.^^ 술을 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 숫자야구/ 변준원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행할때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 [음이맞는협력자패턴](KinderedCollaboratorPattern)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1 match
          * Author : 크 포스터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나 정확하게 하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 아.. 9초가 되어 버리는구나.. ㅎㅎ 이짜식~ 설 내가 너보다 열씸히 하겠냐 ㅋㅋㅋ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나 나올까요? - [[bluemir]]
  • 신기호 . . . . 1 match
         ||1. 3D Max를 내 음대로||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쓴다! - 로버트 C.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설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 반가워~ 난 진하야 저 사진 디게 웃긴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요!] ===
  • 안혁준 . . . . 1 match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mine 09년도 oop 프로젝트/온라인 인]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음대로 가져가면 가만 안둠.~~ MIT라이선스 입니다.
  • 알고리즘2주숙제 . . . . 1 match
         시그(i=1~n)i*(Hi) = n*(n+1)/2*(Hn) -(n-1)*n/4의 식이 사실임을 증명하라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 여사모 . . . . 1 match
         - 아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Invalidate();//순간순간다 출력됨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사랑과 이별(Willkommen und Abschied)> <5월의 노래('''Mailied''')>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가 되었다.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www.amazon.com 아존]
  • 위대한게츠비 . . . . 1 match
         게츠비의 옛 사랑에 대한 음은 정말 가련하고, 처절하게 느껴졌다.
  • 위시리스트 . . . . 1 match
          * 5월 11일자 감된 위시리스트 페이지를 분리했습니다. - [김민재]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하지만 치 바둑이 단 몇가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세를 만들어 나가듯이,
  • 위키요정 . . . . 1 match
         위키는 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 ctrl + space - 우스 휠기능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십시오.
  • 윤성만 . . . . 1 match
          현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1학년 과정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 이승한/질문 . . . . 1 match
         아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네트워크 테스트 때다 서버 설정하기 귀찮음.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connect.c -> 네트워크 부분. // 아 커진것 같다.
  • 이재영 . . . . 1 match
         이거 어케 따라가 ㅠㅠ 헬로도 한지 얼 안됐는데 ,,
  • 이재환 . . . . 1 match
         일본어 초급 책을 1개월안에 스터한다
  • 이정화 . . . . 1 match
          정화야 안녕. 오티때 같은방 진하다 ㅋ 아침인데 졸라 졸려 -_-;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요!]
  • 이현정 . . . . 1 match
         == ▣간단한 한디_ ==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AI || ? || ? || 황제의 새음 읽기 || ||
  • 임다찬 . . . . 1 match
         ||2006/3/30||c||[름모출력/임다찬]||.||
  • 임인택/Link . . . . 1 match
          *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t=954&highlight=%C5%D7%B8%B6 테]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스터링 TCP/IP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 DirectDraw 를 사용하려다가 계속 정의되지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찬가지.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 99는 각 영역의 지막 임을 의미.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한 번 나눌 때다 한 자리씩 줄어듭니다.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 장혁수 . . . . 1 match
          * 그리고 회장선거에 출하였지요.. -[김태진]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 match
         침표(.)는 어떤 문자와도 일치한다. 만약 특수한 문자와 일치시키고 싶다면,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첫글자가 a나 c이고 지막 숫자가 1이 아닌 파일을 찾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2. 140[0-9] : 140이 앞에 붙어있고 뒤에 지막 한글자는 0에서 9밖에 못나온다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서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비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비스 재개
  • 정모/2003.11.17 . . . . 1 match
         ||세미나 뒷풀이 사용|| 아 다 썼음||-7만||
  • 정모/2003.2.12 . . . . 1 match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 정모/2004.10.5 . . . . 1 match
         화욜날 수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다 같은 시간에 정모인가요? 끝나고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 정모/2004.3.19 . . . . 1 match
          * 1주일다 두명씩 짝을지어 돌아가며 관리
  • 정모/2004.9.24 . . . . 1 match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지막으로 모임 한번 예정
  • 정모/2005.1.3 . . . . 1 match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요 )
  • 정모/2005.3.14 . . . . 1 match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 정모/2006.2.16 . . . . 1 match
         어느 계기를 련해서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 정모/2006.2.2 . . . . 1 match
          - 조사 한 뒤, 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고, 너무 비싸다.
  • 정모/2007.1.12 . . . . 1 match
          이번 기회에 선배님과의 연락체계 련.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간단하게 오토타와 형식언어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 . . . 1 match
          * 난 셀룰러 오타타로 짤꺼야!
  • 정모/2011.5.23 . . . . 1 match
          * 모르는 11학우는 아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정모/2011.7.4 . . . . 1 match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1 . . . . 1 match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1 match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칠판은 사용한 후 지워주고, 커는 칠판 옆(주변)에 둡시다.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정모/2012.7.18 . . . . 1 match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2.8.1 . . . . 1 match
          * 월간 소 도착
  • 정모/2012.8.8 . . . . 1 match
          * 22기 [권영기] 학우의 OMS - 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정모/2012.9.17 . . . . 1 match
          * 22기 [박상영] 학우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음을 사로잡는 법
  • 정모/2012.9.24 . . . . 1 match
          * 20기 [김정욱] 학우의 OMS - 그남자가 드라를 보는 방법
  • 정모/2013.1.29 . . . . 1 match
          * 작은 자바 이야기 - study 침.
  • 정모/2013.1.8 . . . . 1 match
          * 과연 여기에 후기를 쓰는 사람은 얼나 있을까...
  • 정모/2013.3.4 . . . . 1 match
          * 3월 7일(목요일) 소모임 소개할때 zp 소개 + 새싹교실 소개 + 강사신청 지막날.
  • 정모/2013.4.1 . . . . 1 match
          * google developers는 4월 첫째주에 무리 할 예정
  • 정모/2013.5.20 . . . . 1 match
          * 아 6피에서 진행합니다.
  • 정모/2013.5.6 . . . . 1 match
          * 이너 대회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다.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소프트웨어 에스트로 면접 이야기 ==
  • 정모/2013.7.29 . . . . 1 match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정모/2013.8.1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련되어 있습니다.
  • 정진경 . . . . 1 match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50 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정진수 . . . . 1 match
         위키 스터
  • 조동영/이야기 . . . . 1 match
          - 찬가지로 구조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조재화 . . . . 1 match
         결과물 :[정렬/조재화], [구구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숫자야구/조재화],[방진/조재화]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서버에서 매 시간다 문장을 보내주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다.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오목 만들기 - 후후후.. 낮은 인공지능..ㅠ.ㅜ 왜 주인의 음을 알아주지 않는거니? 바빠서 좀 뒷전.;;
  • 좋은글귀s . . . . 1 match
         한 예로 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if (12==cursur)//지막 값인지를 확인한다.
  • 지금그때 . . . . 1 match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무리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프로그래밍 언어가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데 얼나 중요한가? 다른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서관에서 0 ~ 9 책장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좀 읽다가 음에 들면 계속 읽고 안들면 그만 읽고 다른 책장 가서 읽는 식.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준비물은 하루 전에 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정도만 살 수 있도록.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2. 몇몇 사람이 정해진 주제나 자기가 생각한 주제중에서 음에 드는것을 선택해서 칠판에 기록한다.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정렬이 안되네 ㅋ;; 지적고우이 - [김영록]
  • 쪽지:인수와상협 . . . . 1 match
         인수야, 페이지 제목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거 같다. -_-; 아도 \ 이문자가 문제인듯..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영동의 카리스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듯..^^;; --[재니]
  • 채팅원리 . . . . 1 match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 최대공약수 . . . . 1 match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아 값을 넘기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인듯 -- 아영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프로그램의 지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하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에서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지지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수를 찾았지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음에 들지 않는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Dijkstra, David Parnas, C.A.R. Hoare, Donald Knuth, John von Neumann을 읽어본 대학생이 얼나 있을까요.
  • 컴퓨터공부지도 . . . . 1 match
         모든 학습과 찬가지로 피드백 회수, 시간을 높이면 효과적,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 VC++ 6.0 이라면, 아 release 모드에서 실행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최대값을 지막 열에 넣기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자 처리를 하는구나 =_=;; 대단하삼 ㅋㅋㅋ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방진(홀수) || [CherryBoy] || Upload:MaBangJin_CherRy.cpp || . ||
  • 탈무드 . . . . 1 match
          * 아무리 비싼 시계라도 바늘이 가리키는 한 시간의 길이는 찬가지이며, 아무리 훌륭한 인간에게도 한시간은 60분이다.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 match
          블럭다 다른 색, 점수 기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지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 1초다 숫자를 1 증가시키는 소스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http://www.yes24.com/24/goods/267290?scode=029 리팩토링](틴 파울러, 켄트 벡 공저)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통계청 . . . . 1 match
         독서 통계는 5년 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조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맨 윗줄 가운데와 맨 지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하고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 match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구나.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좀 있다 생각해보 ㅋㅋ 그리고 소감 읽어주길.. 문제 잘못 푼것을 나중에 알았단다 ㅋ--아영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 사람들다 전부 일을 분담해본 뒤, 그중에서 절충.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방황하고 있는 시간에 전 가끔 이 그림과 일화를 보곤합니다. 그리고 음을 가다듬죠.
  • 피보나치/김준석 . . . . 1 match
          p_num을 한번 돌릴때다 1감소 시켜서 0 이 될때까지 한다면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 허아영 . . . . 1 match
         [름모출력/허아영]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 match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 match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나 담고 있는건가.
  • 회원정리 . . . . 1 match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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