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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포지셔닝

포지셔닝

상협의 감상

  • 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 있다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 올라탈 말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 한번 잘되었던 일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그리고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다른의 장점을 알아보는 능력 정말 중요하다.
  • 경쟁하기보다는 협력하는 편을 택하라.
  • 성공에 너무 른나, 늦은 나란 없다.
  • 좋은 아디어를 알아보는 능력은 성공의 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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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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