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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도덕경에서의 한마디

"... 성스러운 사람은 함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공루어지고 일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 한결같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라고 하는도다!

... 내가 함 없으니 백성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 없으니 백성들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다.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것을 일컬어 싸우지 않음의 덕라 한다. 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라고 한다.

... 알면서도 아는것 같지 않은 것 가장 좋은 것다.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하늘의 길은 잘 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출처: 즉흥연기 내에 발췌되어 있는 "<<길과 얻음>>, 김용옥 옮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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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의 기억남는 한마디

道可道는 非常道라.

ps. 유우머 응용버전)

상민를 상민라함은 더상 상민가 아니다. -_-;
땡푼라 부르자 --; --선우

와..^^;

즉흥연기 책 빌려보면서..

부분 읽고 감상문 쓸 때 따로 옮겨놔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빠가 여기에 쓰셨었네요..^^;;;

보면 볼수록.. 맞는 말인데..

그게 실천은 안되는..-_-;; --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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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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