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경 디
"... 러 람 고 말 가르 다.
... 공 다 루고 다 되 가 람들 결같 나 로 그러 뿐라고 는다!
... 내가 로 를 고, 내가 고기를 로 바르게 되고, 내게 들 로 부게 된다. 나는 바램 가 는다. 그러 들 로 나무가 될 뿐다.
... 람 는 는 기를 낮다. 것 덕라 다. 것 람 는 라고 다.
... 면 는것 같 것 가 것다.
... 러 람 두 , 남 록 기가 더 게 된다. 남게 면 록 기가 더 롭게 된다.
늘 길 롭게 면 고, 러 람 길 면 다 다."
: 기 내 발되 는 "<<길과 얻음>>, 김 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