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김동영- qiskit: qiskit 해커톤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공부한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었음. 피상적인 수준에 그쳤던 양자 게이트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시킬 수 있었음. 중간에 나온 그로버나 쇼어 알고리즘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해보고 싶음. 스타트업 빌런 다루기: 본인은 열심히 하려 하는데 남들에게는 그저 민폐로만 느껴지는, 흔히 알고 있는 빌런의 모습과는 달라서 흥미로웠음. 큰 주제는 빌런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 내가 그런 빌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두 가지였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선, 결국 중간점검을 더 강화하고 조정해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신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나도 몇 번 빌런짓을 했던 것 같은데, 주의해야겠다. 코틀린은 듣지 못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