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김동영- qiskit: qiskit 해커톤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공부한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었음. 피상적인 수준에 그쳤던 양자 게이트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시킬 수 있었음. 중간에 나온 그로버나 쇼어 알고리즘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해보고 싶음. 스타트업 빌런 다루기: 본인은 열심히 하려 하는데 남들에게는 그저 민폐로만 느껴지는, 흔히 알고 있는 빌런의 모습과는 달라서 흥미로웠음. 큰 주제는 빌런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 내가 그런 빌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두 가지였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선, 결국 중간점검을 더 강화하고 조정해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신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나도 몇 번 빌런짓을 했던 것 같은데, 주의해야겠다. 코틀린은 듣지 못해 아쉽다.
- 전영은
- 오픈 소스 양자 컴퓨팅 SDK Qiskit - 물리 시간에 배우던 양자 컴퓨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다. 실제로 게이트를 이용해서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벨 상태를 조작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 스타트업 빌런 다루기 - 스타트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빌런 발생 상황을 상황극으로 보았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빌런이 안 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너는 전혀 'kotlin'하고있지 않아 - kotlin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다. java의 불편한 점을 kotlin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주고,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며 보여주셔서 흥미로웠다. kotlin이라는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