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데블스캠프 회고 ¶
좋았던 점
- 시설이 깔끔해짐, 좋아짐
- 맥실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
- 6피 리모델링 후 진행해서 좋았다.
- 새로운 분야, 기술 동향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OB 선배들 만나서 좋음
- 간식이 맛있었다.
- 취업과 관련된 세션들이 많아서 좋았다.
- 회장인데 데캠 끝나서 좋았다.
-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좋았다.
- 많은 분야들의 세션을 들어서 좋았다.
- 졸업생 선배분들이 많이 챙겨주는 부분이 좋았다.
- 학교에서 접할수 없는 분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연사분들이 준비를 굉장히 잘해주신 것 같다.
-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자극이 됨.
- 새내기 분들이 생각보다 잘 따라와줬음.
- ZP 사람들 봐서 좋았음.
- 외부 컨퍼런스보다 수준 높은 세션들이 많아서 좋았다.
- 실습 세션이 많아져서 좋았다.
아쉬운 점
- 냉장고가 없었음 - 음료수가 차가웠으면
- 신입생을 위한 세션
- 신입생을 위한 세션을 진행을 정회원 조건으로..
- 새벽에 너무 더움
- 대학원 진학 예정이라 취업 관련 세션이 와닿지 않았다.
- 대학원 관련 세션을 홍보해보자.
- 19 정회원이 있었는데도 TF를 모집하기가 힘들었다.
- 시험이 끝나고 나서 데캠 준비를 해서 힘들었다.
- 2,3 학년이 거의 없고, 1,4학년만 많이 있었다.
- 사람들이 세션을 잘 안듣는다.
- 동아리 회계가 힘든데 참가비를 걷어보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다.
- 지각을 당연시하게 생각함. (컴공타임)
- 오후 6시 시작인데 저녁시간과 겹쳐서 그랬을 수도 있음.
- 특별한 세션들을 맨 앞에 배치한다.
- 기술 소개 위주로 세션이 진행됨.
- 너무 특정 주제가 많았음.
- 주제 관련 조율을 연사자와 연락을 하도록 하자.
- 정해진 답이 없는 것 같다.
- 소극적으로 참여했었던 것 같다.
- 포스터가 없었다.
- 포스터는 붙이는 편이 좋다. 1-2학년을 잘 데려와야 됨.
- 실습을 못 따라가서 아쉬웠다.
- 장보러갈 때 참여율이 너무 저조했음.
- 세션을 골라서 듣는 느낌이 강했음.
- 생각보다 참여가 저조했다.
- 난이도 조절 문제
- 세션 시간을 잘 맞췄으면 좋았을 것 같다.
고칠 점
- 이제 밤샘 행사가 힘들어짐
- 회사원은 새벽 아니면 오기 힘듬
- 낮에 해도 상관은 없음
- 계절학기, 해외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날짜를 여름방학 중의 다른 날짜를 선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회고를 남기는 것을 발표 직후에 하도록 변경하면 좋을 것 같다.
-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낮아짐, 듣는 사람만 듣는다.
- 앞쪽에 잘 안 앉았음. 앞쪽 자리로 유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연사가 줄 수 있는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 진행자를 회장 외에 별도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인수인계쪽 관련이 부족하였다.
- 연락할 명단이 빠져있음.
- 역대 회장이 한명도 재학생이 없음.
- 회장이 없어도 인수인계가 될 만한 시스템을 만들어야됨.
- 데블스캠프 준비도 급박하게 이루어짐.
- TF 구하는 방식 변경이 필요해보임.
- 학교 측의 방식이 변경됨 - 학생수가 많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 회고의 필요성
- 구글 폼 수요조사와 실제 너무 사람이 안 왔음.
- 넉넉하게 준비 기간을 고려해야 됨.
- 시험 기간 등과 겹침.
- 캘린더에 준비 기간을 고려해야 됨.
- 데블스캠프 연락처 정리하기
- 동아리에 금전적 부담이 될 수 있음.
- 세션 시작 전에 세션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 세션 난이도 관련해서 고민을 해야될 것 같다.
- 별 표시를 통해서 대략적인 난이도를 표시하면 좋을 것 같다.
- 준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게 좋았다.
- 기존 ZP 인원들끼리 뭉쳐서 새로운 인원은 힘들었다.
- 세션 시간 관련
- 세션 난이도, 주제 별로 묶어두면 좋을 것 같다.
- 금전적인 문제가 생김.
- 학교의 관련된 사업과 안맞는 부분이 느껴짐.
- 지원을 위한 필요한 부분들 위주로 주제를 정해보자.
- 금전적인 지원이 있을 경우 시간 등 제약이 많이 생김.
- 아예 금전적인 지원을 받는 행사와 그렇지 않은 행사를 나눠보자.(2부제)
- 금전적인 부분들을 아예 지원 안받아도 됨.
- 다음에는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
- 아이스브레이킹을 세션 시작할 때마다 수시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특히 졸업생 분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 참가자 분들이 이름표를 달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 세팅 관련 문제들을 미리 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실시간으로 질문을 볼 수 있도록 띄우면 좋을 것 같다.
- 시간 빨리 끝나면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세션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ex. 라이트닝 토크)
- 시간표 관련해서 통일된 양식이 없었다. 미리 통일된 양식을 만들자.
- 전 일정을 참가하는 사람이 적어서 마지막날만 회고하는 것이 아쉽다. 간단한 회고를 할 수 있는 종이를 두면 좋을 것 같다.
- 유튜브를 생방송 중계를 하면 좋을 것 같다.
- 시간 단위를 30분 단위로 쪼개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달은 점
- 데블스캠프 주변 일정을 비워두는게 좋을 듯(특히 세션 진행자)
- 취업 관련 세션을 들으면서 대학원을 가려는 의지를 굳힐 수 있었다
- 세션 여러 개를 진행해보고 싶다.
- 기술 동향에서 뒤쳐진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했다.
- 기술과 경험에 대한 세션이 있어서 좋았다.
-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되는 분야임을 깨달았다.
- 소프트웨어의 분야가 굉장히 무궁무진하다.
- 생각보다 회사에서 안쓰는 기술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공부는 해야된다.
- ZP는 뛰어난 동아리다.
- 밤샘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