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 방명록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빠졌으면 기재 바람. 총 참여자 : [김성민], [지무근], [이태균], [신동준], [김민하], [이은서], [강영빈], [좌민주], [홍혁준], [박관빈], [이승찬], [조예진], [송준호], [박인서], [원준연], [채현서], [신형철] = 세션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원준연 === * [https://zeropage.org/seminar/114954|발표자료] (회원 로그인 후 접근)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알고리즘 - 김성민 === * [https://zeropage.org/seminar/114948|발표자료] (회원 로그인 후 접근) === 3인 협업으로 크롬 extension 개발해본 이야기 - 송준호 === * [https://zeropage.org/seminar/115001|발표자료] (회원 로그인 후 접근) ===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 Data Engineer의 삶 - 김한성 === =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신동준]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내용이 어려웠다. 그래도 조금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 해주셨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아직 알고리즘을 공부해 보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알고리즘을 공부할때 이 세션을 기억하면서 공부하면 좋을거 같다. * [데블스캠프2019/3인협업으로크롬Extention개발해본이야기] : 크롬 익스텐션 개발 연대기를 듣고 나도 앞응로 어떻게 개발을 할지 생각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회사를 많이 옮겨 다니는 파란만장 한 삶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이태균]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Docker 입문용 설명으로 정말 좋았다. 필요한 개념과 명령어를 설명과 함께 적어 이해하기 쉬웠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그저 빛성민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데블스캠프2019/3인 협업으로 크롬 extension 개발해본 이야기] : 크롬 익스텐션 개발 흐름을 알게되었다. 필요한 것을 알게되어 좋았고,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것같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막학기를 맞이하여 취업과 이직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Data engineer 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알 수 있었다. * [박관빈]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도커에 대해 설명을 듣고 따로 네이버의 설명도 같이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1학년의 입장에서 어려운 내용이었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킹성민선배의 알고리즘 공부법과 풀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로 유익했다.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데블스캠프2019/3인 협업으로 크롬 extension 개발해본 이야기] : 나도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려보고 싶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있었는데 기술이 빨리 바뀌어서 살아남기 힘든 직업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도 스타트업이랑 대기업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 * [홍혁준]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컨테이너에 대한 개념이 어렵긴 했지만 쉽게 풀어주시려 노력하셨고 실습이 있어서 이해하기 굉장히 좋았었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어떻게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해야 될지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 [이은서] :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Competitive Programming을 위한 알고리즘 공부법에 대한 세션이였다. 기존 방식의 장단점을 짚어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알고리즘 풀이 법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문제를 분석한 후에 방법을 떠올려야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 [김성민]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Docker를 써보진 않았지만, 여러 변인들을 통제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독립 실행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 [데블스캠프2019/3인협업으로크롬Extention개발해본이야기] : 처음 보는 Chrome extention 개발기라 기대했지만 첫 프로젝트가 실패한게 조금 아쉬웠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꼭 성공하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일대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나중에 취업 등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이승찬] : *[데블스캠프2019/3인협업으로크롬Extention개발해본이야기] : 익스텐션 개발과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 구조 등을 설명하셨다.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을 파싱하면서 겪으셨던 일화가 재미있었다. 나도 익스텐션을 개발해봐야겠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입사와 퇴사에 관한 이야기와 데이터 엔지니어가 하는 일에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제 취업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 [송준호] :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수학 문제풀이에 비유하면서, 실제로 예시들을 준비하신게 인상깊었다. 손 놓았던 알고리즘 공부를 다시 할 계기가 되었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현업에서의 관점과 더불어, 게다가 일반적인 공개 세미나에서는 듣기 힘든 내용들을 다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두 시간에 다 하기엔 빡빡한 내용이라, 세시간짜리 강의로 신청하셔서 좀 더 여유로운 템포로 강연하셨다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 [박인서] :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믿고 듣는 한성이형 세션... 한성이형이 저의 전대 회장을 하셨었고, 얼마전에 전직을 한 입장에서 봤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취업 준비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또 Data Engineer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을 찾기가 힘든데, 이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이면 두개의 내용이 큰 연결점이 없어서 별도의 세션으로 따로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 [좌민주]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실습이 있어서 좋았다. 컨테이너 등 생소한 주제여서 처음에는 어떤 내용인지 갈피를 못 잡았다. 하지만 실습이 있어서 어떤 방향의 내용인지 생각하려고 했더니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처음에 버벅되다가 실습을 따라잡지 못했는데 옆에 있던 선배들이랑 친구들이 도와주셔서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먼저 다가와서 알려주신 선배님도 감사합니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_to_Algorithms_Problem] : 평소에 알고리즘에 대한 것들이 궁금했다. 그러다가 알고리즘이 뭔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고, 시작할 때 어떤 생각을 해야 좋을지 궁금했는데 마침 방법론에 대한 발표였다. 왜 이름은 먼저 떠오르고, 방법은 자주 까먹는지 이해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서 뒷 내용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예시로 들어준 문제들이 인상깊었다. * [데블스캠프2019/3인협업으로크롬Extention개발해본이야기] : 크롬 확장자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차이에 대해서 혼자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학기 중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과 크롤링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다. 팀원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 지피의 르네상스를 알 수 있었다. 학교 밖에서 소프트의 삶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딱 해소되었다. 진로를 2학년때까지 정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인턴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정할 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확실히 제품을 생산하는데 잡일같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짧은 지식으로 취업보다 연구원 쪽으로 생각이 치우쳐져 있었는데 좀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 [김민하] : * [데블스캠프2019/Docker] : Docker에 대해 막연하게 좋다고만 들었었고 실제로 써본 적이 없었는데, 실습을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되어서 좋았으며 주변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따라갈 수 있었다. * [데블스캠프2019/Approach to Algorithms Problem] : 알고리즘 수업을 들었지만, 그래도 갈피를 못잡은 상태에서 다시 한번 복습하는 느낌으로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이었다. * [데블스캠프2019/3인협업으로크롬Extention개발해본이야기] :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사용해본 경험만 있고 개발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세션을 들으면서 크롤링 등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팀플에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데블스캠프2019/스타트업에서대기업으로+DataEngineer의삶]: 학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신 프레젠테이션이었으며, '하면 된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취업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중에 취업할 때 정말로 도움이 될 세션이었다. ---- [데블스캠프2019], [데블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