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page 24기 신형철 현재 군휴학, 내년 1월 복학 예정 [[Tableofcontents]] == 개요 == * 이 만화를 아시나요? Git The princess! - How to save the princess using 8 programming languages C# : You Give up and go to stackoverflow to have Jon Skeet rescue the princess == LINQ == * LINQ 란? -> Language INtgrated Query (통합 언어 쿼리) -> .Net Framework 3.5에 도입된 기술, C#에서는 3.0 에서 도입. -> 지역 데이터 컬렉션/리모트 데이터 컬렉션에 대한 질의문 작성이 가능. 단순히 C#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NET에 존재함 * 퀴즈! 숫자 컬렉션에서 짝수만 골라서, 원본과 제곱 수를 컬렉션에 담아봅시다. - 일반적인 방법 : 원본수/제곱수 클래스 만들어 구현 - LINQ 질의를 활용 : 일반적인 방법보다 간단한 코드 ( 자세한건 발표 ppt 참고) - LINQ를 활용하면 grouping 에 효과적 - 가독성, 유지보수할 때 좋아짐 - 컬렉션 저장소/종류에 관계없이 코드의 재활용 가능 * 사실, LINQ 질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른 기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 암시적 형식 추론, 확장 메서드, 객체 초기화 표현식, 람다 표현식 등 -> 대부분 C# 3.0에 LINQ와 함꼐 추가 == LINQ 사용을 위한 준비 == * 람다표현식 -> (매개변수 리스트) => { /* 함수 본문 */ } 형태로 사용. 조건에 따라 타입, 괄호, 중괄호 생략 가능 * 암시적 형식 추론 -> 변수 정의 시, 타입 이름 대신 'var' 키워드를 사용 * 익명타입 익명 타입을 이용하면, 중간 결과를 위한 타입을 컴파일러가 만들수 있게 할 수 있다. -> new{...} 형식으로 생성, 클래스 맴버를 'Name = Value' 식으로 지정 -> 반드시 var 사용(타입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 확장 메서드 -> 확장 메서드를 사용하면, 타입 정의에 대한 접근 없이도 타입 확장을 할수 있다. -> 정적 클래스 내에서 정적 메서드로 정의, 첫 매개변수에 확장 타입 지정. - 퀴즈! int 타입에 숫자가 짝수인지 알아내시오. == 질의 연산자 == *LINQ를 통해 질의를 수행할 때, 많은 질의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 Enumerable 클래스의 IEnumerable의 확장 메서드로써 존재 -> 많은 질의 연산자를 조합하면, 거의 대부분의 질의문이 작성이 가능하다. * LINQ 질의를 구성하는 두가지 방법 - 유창한 구문(Fluent)을 사용하여 질의를 구성한다. - 질의 표현식을 사용한다. -> 두가지 조합하여 만들수도 있다. * 유창한 구문? - 질의 연산자를 메서드 체인을 통해 엮어가며 호출하는 구문 * 질의 표현식? -> SQL 구문과 비슷한 형태로, 컬렉션 질의를 수행할 수 있는 표현식이다. -> from절로 시작해서 ,select/group 절로 끝난다. * from, where, orderby, select, group, join 설명 * 그 외의 질의 표현식의 표현들 -> 어떤 컬렉션에는 숫자, 다른 컬렉션에는 모양이 잇을 때, 플레잉 카드 쌍을 만들어 봅시다. 연속 질의 표현식도 활용할 수 있다. let 절을 사용하면 임시적으로 추가적인 범위 변수를 도입할 수 있다. == CodeForces를 LINQ로 풀어보자! == == LINQ의 특징 == * 문제 풀이를 알 수 있는 기존의 방법과 LINQ의 차이점? -> (ppt참고) -> 많은 곳에서 지연 연산이 이루어진다. (원한다면 , 지연 연산을 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 LINQ의 질의 연산자는 쉽게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 LINQ의 질의 연산자는 두 가지 용도로 쓰인다. -> 컬렉션 자장소가 로컬인가, 리모트인가? == 고급 LINQ == * LINQ를 확장해볼까요? ~~아니요..~~ -> PLINQ : 기존 LINQ와 대부분 동일하나, 질의 수행과 결과 취합면에서 병렬성을 지원. (예시 : 10억까지 소수 찾기) -> Rx : 기존의 관찰자 패턴을 통한 이벤트 주도 패러다임을 LINQ와 함께 확장시킨것. 이벤트 순차열에 대한 질의와 함께, 동시성에 대해서도 지원 기존의 데이터 모형(Pull)이 아닌 푸쉬모델(Push) 사용 == 결론 ~~?~~ == -> LINQ! LINQ를 씨자! -> 비록 LINQ가 모든 곳에 잘 맞는 것은 아니지만... -> 대부분의 경우에는 컬렉션과 관련된 모든 문제의 해결 열쇠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