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배우는(아는) 것 ¶
- 운영체제가 올라간다
 
- 프로그램이 올라간다
 
- 운영체제의 입장
 
- 어플리케이션의 입장
 
- 서버 입장
 
- 프로그래머 입장
 
 
 
2.1. 색마다 듀얼 채널 구성할때 같은 사이즈와 같은 속도? ¶
- 더 이상 그렇지 않다
 
- Intel flex memory로 (AMD도)
 
- 가능한 구성 
 - 2+4, 4+2, 2+2+2, 2+4+2+4, ...
 
 
- 실제로는 같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은 못하지만
 
- 그래도 걍 쓰는게 낫다
 
 
 
- 셀 클럭 수가 제자리
 
- 따라서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 용량 큰 거를 삽시다
 
 
 
2.3. 쓰레기 값은 의미 없는 값이다? ¶
- 실제로는 의미가 있는 값이다.
 
- 제대로 메모리가 동작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값
 
- 프로세서, 운영체제, 컴파일러가 만든다
 
- 모든 셀에서 random한 voltage를 읽어들이므로, 전부 랜덤한 값
 
- 즉, 셀이 살아있다는 증거
 
- 프로그램 개발에서 확인 가능한 쓰레기값
 - 예약된 값들
 
- 0xCCCCCCCC 초기화되지않은 스택 변수
 
- 0xCDCDCDCD 초기화되지않은 힙 변수
 
- 0xDDDDDDDD release된 힙 메모리
 
- 등등
 
- Magic Debug Values, Magic Number
 
- 특정 상황에서 만들어내는 값
 
- 이를 통해 메모리 덤프 오류를 찾아 낼 수 있다
 
 
 
 
2.4. ECC 있으면 오케이? ¶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류가 있다
 
- 메모리 오류 
 - 어플리케이션 구현시 발생하는 오류는 논리적인 이유가 주
 
- 운영체제에서의 메모리 오류
 - 운영체제도 모르는 할당이 발생 - 세그멘테이션 폴트
 
- 운영체제가 모른는 메모리 읽기 오류
 
- ..OOPS
 
 
- 가상페이지 관련
 
- 물리페이지 관련
 - /*누군가 좀 풀어주세영*/
 
- HWPoison
 - x86프로세서 + ECC가 제공하는 기능
 
- 읽기 쓰기 오류가 발생할 경우, CR 레지스터를 1로 변경
 
- MCA 시스템을 동작, 리커버리 알고리즘 진행을 위한 시그널 및 인터럽트 발생
 
- 해당 메모리의 물리 페이지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방지
 
- 특정 셀을 격리
 
- 시스템이 바로 죽지 않는다
 
- ECC도 당한다
 -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하면서 컴퓨터들이 밀집
 
- 기본적으로 높은 사용량을 보인다
 
- 블루진 슈퍼컴퓨터 및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한 fail 오류 중 30% 가까운 ㅇ오류가 메모리 오류에 의해 발생
 
- 10%는 컴퓨트 노드 셧다운
 
 
 
 
- 셀이 망가졌어요!
 - 쓰기가 안됩니다
 
- 읽기가 안됩니다
 
- 근데 왜 이런 거를 몰랐지   
 - 하드웨어는 오류가 안날줄 알았지!
 
- 유일한 변명거리 cosmic ray = 생활 방사선
 
- 하지만 메모리 셀을 cosmic ray 외엔 당할리 없다
 
- 메모리 셀에 잦은 읽기, 쓰기가 발생하면서 열화가 진행
 
- 이를 위한 기술들이 연구가 도입되지 않음
 
- 그냥 새걸로 갈아
 
 
 
- 그냥 일반 메모리는요?
 
- 일반적인 PC가 메모리 오류를 아는 방법
 - Memtest86
 - 운영체제 시작 전에 메모리 모듈을 검사할 수 있는 변종 운영체제
 
 
 
- 모바일은요?
 - 더더욱 모른다
 
- Mac, I OS는 체크하는 기능이 있다
 
 
 
 
 
3. 메모리는 응답이 없다 ¶
- 진짜 없다
 
- 그래서 정말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른다
 
- 결론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