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 김성민 : 낮에 세션을 잡아둬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었다, 그저 그랬다. 바빠서 세션을 많이 듣지 못했다.
- 박인서 : 다음부터는 8시간 내외로 세션 진행 시간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민욱 : 마지막날 발표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셋째날 바로 쓴게 아니라 조금 기억이 틀릴수도 있어요.
- 학술지에 논문 기고하기 : 유명한 논문들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조금 늦게와서 초반부분을 못들어서 아쉽다. 유명한 논문들에 대해서 읽어보거나 제대로 봐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해보기 : 알고리즘과 그에 해당하는 실생활 문제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전날 DP 세션의 내용이 생각나서 흥미롭게 들었다. 알고리즘 적용을 하는 사례를 보고 나도 비슷한 일이 있으면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흥선 대원군들을 위한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 한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웃겼다. 진짜 웃겨서 재밌었다. 실제 코드를 짜보니 더 웃겼다. 웃겨서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 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 메모리편 : 메모리에 관련하여 굉장히 깊은 부분까지 설명해주셨다. 대학원의 위엄을 느꼈다. 너무 어려워서 앞으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셋째날 전반 : 너무 일찍 끝났다. 시작시간을 늦추더라도 조금 뒤로 미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