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총 참여자 : 회장이 나중에 적을거임
- 이름 : 후기
- 김성민 : 새내기가 많이 오지 않았다, 조금 아쉬웠다, 둘째날 세션은 첫째날보다 잘 한 것 같다. 바빠서 세션을 많이 듣지 못했다.
- 이민욱 : 마지막날 발표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둘째날 바로 쓴게 아니라 조금 기억이 틀릴수도 있어요.
- 라이트닝 토크 : 다들 1학기 성적조회 때문에 제대로 시작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 새내기들을 위한, "컴공에 왔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질문에 대한 답변 : 컴공에 와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관해서 설명해주셨다. 새내기를 위한 세션인데 새내기가 2명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난이도가 있는 다른 주제들을 생각해서 새내기를 위한 세션을 마련한 것이 좋았다. 다만 모든 첫 세션이 그랬듯이 사람들이 너무 모이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 Dynamic Programming : step by step : 동적계획법에 대해서 배우면서 문제를 풀었다. 동적계획법에 해당하는 여러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너무 문제 위주로 세션이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동적계획법이 나오기 전에는 어떤식의 문제가 있었는지, 왜 쓰게 되었는지 배경지식에 대한 설명이 아쉬웠다.
- 네트워킹 : 오프더레코드
- 부전공 통계학 : 부전공 통계학에 대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부전공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나에게 필요했던 세션이라는 느낌이 든다. 세션의 마지막에 부전공을 하면서 포기하게 된 것들을 보면서 부전공에 대해서 신중하게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React 와 Redux 로 배워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페러다임 : 함수형 패러다임에 대한 예시로 React와 Redux 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개인적으로 모든 면에서 굉장히 발표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함수형패러다임을 공부하면서 프로그래밍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팩트봇 개발기 : Slack Bot을 개발한 경험에 대해 말해주셨다.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재밌었으나 너무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이스터에그나 코드를 보면서 설명해주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 둘째날 전반 : 성적조회를 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간표에 나온 시간보다 너무 빨리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떄 한번 회고를 하거나 의견교환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라이트닝 토크 : 다들 1학기 성적조회 때문에 제대로 시작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