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C++ 이야기 - 봉봉의 봉봉를 위한 봉봉에 의한 휴학을 해보세요 [[Tableofcontents]] == auto == * 마법의 키워드 * 컴파일 타임에 변수의 타입을 연역 * 사용하면 좋은 경우 * 템플릿 등을 사용하여 타입명이 길어질 때 * 타입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 위 상황 이외에 사용하면 읽기가 더 난해해진다. * auto를 사용한 새로운 함수 선언법 * 임의의 (같은 형이 아닌) 두 변수의 합을 구하는 함수? * auto function -> decltype * C++ 14부터는 그냥 auto로 (단, 재귀로 사용할 경우 첫번째 return 형) * decltype(auto)도 가능해 짐 == 람다 표현식 == * 익명 함수를 인라인으로 작성 * [] 와 {} * [] 캡쳐블록 * 지정한 scope에서 값들을 복사 * 원본갑소가 같은 지정자를 가진다 (const .. ) * ex) [=], [&], [::X,&yX,&y:X,&yX,&y ::X,&yX,&y ::X,&y x, &y], [::=,&x,&y=,&x,&y:=,&x,&y=,&x,&y ::=,&x,&y=,&x,&y ::=,&x,&y =, &x, &y] * [캡쳐블록](파라미터 목록) MUTABLE 익셉션목록 속성지정 -> 리턴타입 {함수바디} * 제너릭 람다 표현식 * 타입 추론 기능 지원 - 템플릿 인자 추론과 동일 * 캡쳐 표현식 -> scope 내에 있지 않더라도 포함 가능 * 템플릿 함수의 반환형 또는 파라미터로 사용 == 우측값 == * 상수값, 임시 객체(객체 반환값, 값으로서 객체를 파라미터로 사용) 등을 지칭 * rvalue reference를 나타내기 위해 &&를 사용 * std::move()를 통해 lvalue를 rvalue로 * 이동 시맨틱 == 스마트 포인터 == * 포인터를 관리하여 에일리어싱을 방지 * 레퍼런스 카운터를 내부적으로 가짐 * 이가 0이 될 때, 자동으로 delete 해준다. * unique_ptr * 레퍼런스 카운터 지원 x, 단독 소유권, 스코프를 벗어나면 바로 해제 * 스택 기반의 객체 인스턴스를 동적으로 할당할 때 유용 * c 스타일 배열 저장 * C++ 14에서 추간된 MAKE_UNIQUE() * shared_ptr * 레퍼런스 카운터 지원, 스레드 세이프 * MAEK_SHARED() * 추가적으로 타입캐스를 하기 위한 함수를 제공 * c 스타일 배열 저장 x * weak_ptr * shared ptr을 관리하는 포인터를 담을 수 있음 * 포인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shared_ptr로 변환해야 하는데, * lock() * 생성자에 weak_ptr를 인자로 == 예외처리 == * 생성자에서 발생하는 에러 * 기본적으로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면 해결 가능 * 초기화 리스트에서 에러 -> 함수 try 블록으로 해결 * 몇 가지 주의점이 있지만, * 초기화 리스트에서 발생한 익셉션을 다른 익셉션으로 변환해서 던질 때 * 에러 메세지 로깅 * 익셉션 발생 전에 이미 할당된 메모리를 해제할 때 * 소멸자에서 발생하는 에러 * 내부에서 처리해야 한다. == 마치며 == * 어렵고 난해한 언어이지만, * 애정을 갖고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