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기록용 막 쓰는 페이지
중간부터 기록했습니다. 빠진 내용 있으면 추가해주세요
- TF가 탈주함. 연락 돌린 사람이 적음
- 테마가 없었음. 이전 분위기랑 많이 달라졌던 거 같다
- 이전 데블스는 한 코스를 밟아가는 느낌. 지금은 좋아하는 컨퍼런스를 골라 듣는 느낌
- 왜 5일을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
- http://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s-3
- 근데 사실 지금 보면 이쪽 글은 좀 정신론적인 얘기가 많아서... - 서민관
- http://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s-3
- 신입생을 위한 세션이 부족했음
- ->그래선지는 모르지만 신입생이 적음,,,
- ->그래선지는 모르지만 신입생이 적음,,,
- 실습 하는 세션이 적었음
- 시험 끝나고 바로 하는게 참 힘들었다
- TBA는 어쩔 수 없고,,, 사람을 모을만한 로운 세션은 초반에, 참여형 세션은 후반에. 비슷한 의미로 신입생을 위한 세션도 초반에
- 세션 진행시 질문을 던지거나 가벼운 실습을 진행하면 집중력이 올라감
- 올 수 있는 이유를 만들자 - 상품을 뿌리던가,,, 데빌스 참가 못하면 지피실 사용을 못하게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