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3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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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
* 비졸업생 : [유재범], [박인서], [김한성], [권준혁], [조영준], [정진경], [이승현]
= 고오급 러어닝/변형진 =
* 비졸업생 : [유재범], [박인서], [김한성], [권준혁], [조영준], [정진경], [이승현]
* 졸업생 : [김태진], [송지원], [이승한], [정종록], 추가바람
* 졸업생 : [김태진], [송지원], [이승한],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강성현], [김준석] 추가바람
= Web is 뭔들 - 플랫폼의 역습/김한성 == 고오급 러어닝/변형진 =
* 전에 ZP에서 딥러닝 관련 세션을 하셨을 때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NN에서의 vanishing gradient 문제를 끈을 들고 흔든다고 하신 얘기는 꽤 괜찮은 비유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RL 강의도 하신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_- - [서민관]
* AI쪽이 대세인건 알고 있지만 강의나 뭘 찾아서 들었던 적은 없어서 딥러닝이나 뉴럴 네트워크의 개념적인 부분은 잘 몰랐는데 개념적인 부분부터 적용 사례까지 다양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딥러닝 딥러닝 해서 딥러닝이면 뭐든지 다 되는줄 알았는데 딥러닝을 적용하기 위한 조건들에 맞지 않으면 성능이 좋지만은 않다는 얘기는 좀 의외였습니다. - 서영주
= 기타 =참가자 ¶
Web is 뭔들 - 플랫폼의 역습/김한성 ¶
고오급 러어닝/변형진 ¶
- 전에 ZP에서 딥러닝 관련 세션을 하셨을 때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NN에서의 vanishing gradient 문제를 끈을 들고 흔든다고 하신 얘기는 꽤 괜찮은 비유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RL 강의도 하신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AI쪽이 대세인건 알고 있지만 강의나 뭘 찾아서 들었던 적은 없어서 딥러닝이나 뉴럴 네트워크의 개념적인 부분은 잘 몰랐는데 개념적인 부분부터 적용 사례까지 다양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딥러닝 딥러닝 해서 딥러닝이면 뭐든지 다 되는줄 알았는데 딥러닝을 적용하기 위한 조건들에 맞지 않으면 성능이 좋지만은 않다는 얘기는 좀 의외였습니다. - 서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