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 [김한성], [김정민], [이태균], [이원준], [성훈], [유재범], [김동환], [안혁준], [조영준], [조광희], 서영주, [김수경] 추가바람... == TBA/김창준 == * 하고있는 일에 정체기가 있다는 글이 제일 좋아요를 많이 받은걸 보면 일과 관련된 고민은 다른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근데 다른 일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하는건 하다보니까 또 거기에 집착하게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다른걸 한다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적당히 하기가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 서영주 == TBA/이봉규 == * 이 세션 진행중인 중간에 들어왔는데 PPT에서 멘붕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취업 후 이렇게 이론적인 내용을 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내용을 보니 멍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업무와 상관없이 뭔가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VHDL이나 Verilog같은 하드웨어 기술 언어가 직접 회로를 그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긴 하지만 역시 하드웨어쪽은 그 결과물을 가지고 내가 뭘 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 해서 좀 심심함을 느낍니다. 역시 저는 하드웨어나 회로쪽이랑은 안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영주 == 각종 미디어에서의 Computer-Human Interaction/UI == * 음성 인식이나 아이언맨의 모션 인식같은 UI가 실제로 적용될 날이 오더라도 저의 리얼포스의 타건감을 느끼기 위해 계속해서 키보드를 쓸겁니다. 역시 손맛이 중요하죠 - 서영주 == TBA/변형진 == * == 셀프 멘탈 케어 == * ---- [데블스캠프], [데블스캠프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