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4/첫째날 (rev. 1.25)
참가자 ¶
- 김준석,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서민관?, 박희정, 성훈, 고한종, 김태진, 김한성, 송치완, 조광희, 유재범,이태균
GoogleAppEngine with JavaServerPages / 조영준 ¶
- 개발환경 구축 끝난 순간 GAE 끝 - 조광희
- 나가는 내용에 비해서 시간이 짧은건지, 설명이 불친절한건지 많은 분들이 헤매시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 박희정
- 남들이 3,4단계를 진행 할 때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고 있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확실히 알지 못하면 버벅거리고 느리게 가는게 스스로 조금 아쉽다 - 유재범
- java도 모르고 html도 모르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그레도 감은 잡을 수 있었다.- 성훈
- 실치하다 훅 지나간? 그래도 간만에 사용해 보니 재미는 있었는데 많이 잊어먹긴 했군요.. 반성을.. - 권순의
- 자바를 몰라서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세션 - 김성원
- 개발환경구축->실습1~7, Deploy까지 준석이형이랑 완주했습니다. 해매는 분들 보니까 자바는 할 줄 알아도 html이나 jsp부분에서 막히시던데 이 부분 코딩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았을듯... -송치완
- AppEngine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빠르고 하드코어하게 나가서 오히려 신나게 코딩할수 있었던 세션인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막힌건 있지만 한두가지 설명으로 따라갈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애매하긴 해서 빠르게 나가느라 진행자도 따라가는 사람도 조금 힘들었을 겁니다. -김준석
자연언어처리 / 나휘동 ¶
- 자연언어로 컴퓨터와 소통하는 것에 관심도 있고 궁금해서 흥미롭고 재밌는 세셨이었습니다. - 김성원
-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레벨이었습니다. 실습은 따라가지 못했지만 관심있는 분야를 듣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이태균
- 짧은 시간안에,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적절한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중에 검색해볼만한 레퍼런스들을 좀 더 나열해 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네요. - 고한종
-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였고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시리나 엘지의 큐보이스처럼 자연언어로 된 소리를 듣고 그것을 기계가 이해해 다시 자연언어로 사람에게 말하는 그런 쪽의 예시를 기대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했으면 너무 어려웠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송치완
- ACM코딩을 하러 온듯한 기분. 이번에는 문제의 목적을 알아채는 통찰력(빠른 질문으로 해결)과 다양한 언어를 다룰수 있어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으로 이번에 튜링테스트 통과에 대해 묻고싶었는데 잠시 깜박해서 타이밍을 놓쳤네요 나중에 질문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쉬워보이면서도 어렵고 간단해 보이면서도 어려운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아성찰을 할 수 있었군요. 난 아직 멀었어... - 유재범
- 사람을 모방하려는 여러 시도가 반영된 것 중 한 분야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내용이었네요. - 권순의
Simple DirectMedia Layer / 백주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