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권순의 ¶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5. 안혁준 ¶
- 12의 뭔가 어중간한 C실력에 대해 맨붕...
- UI는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고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고향을 주제로 하는지....
6. 정종록 ¶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7. 서민관 ¶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8. 서영주 ¶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10. 박정근 ¶
늦게 와서 제데로 들은 파트가 페챠쿠차밖에 없네요ㅜㅡㅠ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하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도 하고 할말을 다 못한거 같기도 하고ㅋ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하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도 하고 할말을 다 못한거 같기도 하고ㅋ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13. 정진경 ¶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14. 추성준 ¶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16. 김민재 ¶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7. 박상영 ¶
첫 날부터 늦어서 죄송합니다.....내일부터는 꼭 제 시간에 맞춰올께요 ㅎㅎㅎㅎ 패챠쿠챠 재밌습니다! 하지만 두번은 무리. 내일이 기대되네요!! 치맥!!!!!!!!!!!!!!
19. 김해천 ¶
아. 왠지 많은 게 지나갔고 배운 것 같았습니다.
C에서 구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주제를 하고 말았는데,,,
많은 것에 열심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C에서 구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주제를 하고 말았는데,,,
많은 것에 열심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첫날은 이정도,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