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변형진]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UI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페차쿠차] == = [김수경] = = [정의정] = = [권순의] =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안혁준] = * 12의 뭔가 어중간한 C실력에 대해 맨붕... * UI는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고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고향을 주제로 하는지.... = [정종록] =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서민관] =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서영주] = = [김슬범] = 귓주세요. = [박정근] = 늦게 와서 제데로 들은 파트가 페챠쿠차밖에 없네요ㅜㅡㅠ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하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도 하고 할말을 다 못한거 같기도 하고ㅋ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권여문] = = [김태진] = = [정진경] = = [추성준] =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권영기] = = [김민재]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박상영] = = [엄제경] =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대 재미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 [김해천] = 아. 왠지 많은 게 지나갔고 배운 것 같았습니다. C에서 구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주제를 하고 말았는데,,, 많은 것에 열심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첫날은 이정도,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윤환] = GUI공부가 필요한 참에 여러 지식을 쌓을수 있게되서 매우 좋은 공부가 됫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