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지 많은 게 지나갔고 배운 것 같습니다.
C에서 구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주제를 하고 말았는데,,,
많은 것에 열심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첫날은 이정도,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세네다섯째 날에는 더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