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1/넷째날/후기

* 평소에 관심있었던 안드로이드 개발에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발환경 구축하는것도 인터넷 환경때문에 오래걸렸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gui환경 구성하는것도 생각보다 간단한것 같았지만 아직 자바에대한 이해도 부족한상태여서 그런지 이벤트 리스너 부분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김준석 ===
=== 서지혜 ===
=== 권순의 ===
* 요즘 많이들 한다는 앱 개발의 입문을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해 봐야 겠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샘플 코드가 있어 좋았습니다. 옆에서 그 샘플 코드를 실행시키는 걸 봤는데, 디자인 측면 보다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데에 우선이 있었던 것 같은 코드였습니다.
=== 송지원 ===

* git은 이번학기 자바 팀플에 사용하였었는데 사실 직접 사용하질 않아서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상당히 헷갈렸습니다. 물론 여럿이 프로젝트를 할때 각자 개발해서 합치고 버전을 관리하는데 유용할거같긴 한데 왠만한 학교 팀플수준에선 오히려 복잡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 김준석 ===
=== 서지혜 ===
=== 권순의 ===
* 승한이형의 Reverse Engineering을 보면서 저도 코드를 보고싶은데 어떻게 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쩝. 이런 식으로 소스를 분석하면 공부하는데에는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Git 시간엔 어느 순간부터 코딩하는 부분에서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어 저게 뭐지 이러고 있었던.. 대략적인 설명은 들었는데,,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그러고 나서 만든... 승한이형이 함수명을 Rei로 만들고, 지원이의 아이디어로 뻘짓을 하고 만 -ㅅ-;;;; 완성본 올려놨어염 -ㅅ-
* 수고 X 100 진짜 다 해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 [Enoch]
=== 송지원 ===
* 승한 오빠가 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Android Reverse Engineering과 Git, 이 두가지를 준비해 오셨는데 3시간 동안 모두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_- Git 예제도 세심히 신경을 써서 가져오셨고 Git를 가르치는데에 그치지 않고 함수 포인터도 가르쳐주시는 등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마음이 저한테는 보였는데 정작 Git에서 시간이 모질라서 그런 오빠의 의도가 잘 전달이 못되었던거 같아요ㅠ 기회가 되면 Git에 우리 모두 다같이 재도전해보아요~~
=== 박성현 ===
=== 정의정 ===
== 서지혜/Ruby ==
=== 박정근 ===
* 루비는 오늘 한 세미나들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쉽고 실제로 프로그래밍하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래밍이 파이썬과 비슷하여 더욱 적응하는데 익숙하였다. 기본적인 함수와 클래스 등을 공부하고 예제들을 프로그래밍 해 보았다.
=== 서민관 ===
* 으악;ㅁ; 코드는 루비 페이지에 올려주시고 여기엔 후기를 올려주세요 - [Enoch]
* 코드는 루비 페이지로 옮겼어요 ㅋ
* 파이썬과 같이 유명한 스크립트 언어인 루비의 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코드를 만들어 본 시간. 개인적으로 파이썬이랑 루비 중에서 어떤 언어를 배울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는데 결국은 파이썬을 배웠죠. 개인적으로는 파이썬에 꽤 만족하지만 어떤 언어든간에 스크립트 언어를 하나쯤 배워두는 건 이래저래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루비에 대해 깊이 배우기에는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원래 다양한 기능이 많은 언어인 만큼 이번 시간은 언어의 소개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시간으로 루비에 흥미가 생긴 분들은 스스로 공부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지요. 전 일단 파이썬을 좀 더 열심히...
=== 서영주 ===
* 인터프리터 방식이라서 어쩔 수 없는건지 클래스 선언같은거 하다가 오류가 나면 갑자기 의욕이 팍 꺾였습니다. 처음에 rb파일로 만드는 법을 일찍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지 싶었습니다. 보면 뭔가 그렇게까지 굉장한건 없어보이는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api가 대단한건지 아니면 레일즈가 뭔가 있는건지 어떤 식으로 웹 개발 부분에 좋다는건지가 좀 궁금합니다.
=== 김수경 ===
* 오랜만에 RubyLanguage 얘기를 들으니 새로운 게 너무 많네요 ㅋㅋㅋ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다들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 것이 좋았습니다. RubyLanguage는(그 외의 ScriptLanguage도) 사실 그냥 공부하고 설명 들을때보다 직접 사용해볼 때 비로소 편리한 점이 더 와닿더라구요. Ruby On Rails로 쾌속 개발도 방학중에 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변형진 ===

=== 경세준 ===
=== 김준석 ===
=== 서지혜 ===
=== 권순의 ===
* 정모때 한번 접하고 다시금 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그런데 좀 집중해서 듣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반성을..) 그리고 계속 꾸준히 써 봐야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순히 이런 것이 있다가 아닌 이런 것이 있으니 잘 활용할 줄 아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송지원 ===
* 으악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집중하여 세미나에 임하지 못하여 지혜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좀 잘 다루고 싶은데 이상하게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이 없네요;ㅅ; (사실 개인의 성의 문제도 있었지만..)
=== 박성현 ===
=== 정의정 ===
----
[데블스캠프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