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26일의 Ending 총화시간에 나온 말들을 적었습니다. 마지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총 참여인원은 해당 일 해당 시간에 참여한 인원이 아닌, 회고 참여인원 중에서의 참여인원을 나타냅니다. ---- [[TableOfContents]] = 첫째날(2010.06.22) = == 오프닝 (강사 : [박성현])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7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리 예시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7 == 게임회사 이야기 (강사 : [박지상])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7점 * 총 참여 인원 : 9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ppt가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듯.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8/9 == RUR-PLE (강사 : [김준석])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8점 * 총 참여 인원 : 9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실습을 난이도를 올리며 하는 것 보다 다양한 종류의 실습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9/9 == 일반 리스트 (강사 : [이승한])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3점 * 총 참여 인원 : 9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ppt 전개의 방식(영어로 적힌 점, 스크롤의 속도)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안 됨.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0/9 = 둘째날(2010.06.23) = == PROLOG (강사 : [김수경])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7점 * 총 참여 인원 : 5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전반적)첫 수업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 대한 대처가 부족했음. * (강사후기)노트북의 문제로 인해 수업에 차질이 발생해 아쉬웠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3/5 == PP(Pair Programming) (강사 : [김홍기])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6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수업 취지의 방향이 약간 흐려짐. * (강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7 == SDL을 이용한 게임 프로그래밍 (강사 : [남상혁])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3점 * 총 참여 인원 : 5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수업 준비가 덜 됨. * 수업의 동기부여의 요소가 적었음. * 기대와 달리 아쉬움이 컸음. 다음이 기대됨.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3/5 == Factorize (강사 : [변형진])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0점 * 총 참여 인원 : 8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NULL) ㅋ_ㅋ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8 = 셋째날(2010.06.24) = == Eight Queen (강사 : [박성현])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6점 * 총 참여 인원 : 2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신입생에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었음. * 신입생을 위해서 내년에 비슷한 컨텐츠가 필요한것 같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2/2 == 학습 (강사 : [김창준])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43점 * 총 참여 인원 : 9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실제로 컨설팅을 받는 느낌이었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9/9 == Python (강사 : [조현태])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1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파이썬을 잘 아시는분의 강의라 이해가 쉬웠음. * 나중에도 파이썬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듦.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7 == Reverse Engineering (강사 : [이병윤])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7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강사의 실수로 ppt의 뒷부분이 잘려나가 주제가 바뀐점이 아쉬움. * 예시가 부족한 점이 아쉬움. * 가상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7 = 넷째날(2010.06.25) = == DHTML & JavaScript (강사 : [강성현])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3점 * 총 참여 인원 : 3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사람이 적을 때 시작시간의 늦춰짐으로 인해 수업 내용이 부실해 진 점이 아쉬움. * 강사가 시간 조절을 못 했음. 다음타임 강의 시간에 피해를 줌. * 신입생들에게 흥미로운 주제여서 괜찮았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3/3 == C++0x (강사 : [안혁준])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7점 * 총 참여 인원 : 4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구성 면에서 최고였음. * ppt가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ppt위주의 강의였음. 새내기들은 조금 힘들어 했음. * 세미나를 통해 관심을 잘 유도함.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NULL) ㅠ_ㅜ == C++ 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강사 : [안혁준])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NULL) ㅇ_ㅇ;; * 총 참여 인원 : 2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좋은 세미나였음. *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나 시간 배분같은 점이 좋았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2/2 == PHP-방명록 만들기 (강사 : [김홍기])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2점 * 총 참여 인원 : 5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약간 재미는 있었지만 내실있는 php강의는 아닌듯. 그러나 직접 만들어 봤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 (강사후기)매우 바빴음. 심도있는 php의 내용 보다는 php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간단한 ppt를 만들껄.. 하는 후회가 듦.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5/5 == 생각하는 개발자에 대해서 (강사 : [이상규])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0점 * 총 참여 인원 : 5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약간 처지는 감이 있었음. 집중이 흐트러짐. *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방법이 유익했다고 생각함. * 무작정 코딩을 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코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주제는 와닿았으나, 전달방식이 조금 아쉬웠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5/5 = 다섯째날(2010.06.25) = == Object Craft (강사 : [변형진])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9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부족한 C++을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도움이 됨. * 딱딱한 코딩에 게임적 요소를 넣어서 흥미유발이 됨.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하기 쉬웠음. * 코드가 변하는 것이 신입생들에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듦.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7/7 == 스터디 그룹 패턴 언어 (강사 : [이덕준])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9점 * 총 참여 인원 : 7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적극적으로 위키를 개선했으면 좋겠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4/7 == Mobile Browser (Webkit) (강사 : [이정직])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9점 * 총 참여 인원 : 8명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주제는 흥미로웠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절대적인 컨텐츠의 양이 부족했음. * 설명방식이 너무 단조로웠음. * 시간이 짧았음. 전체적으로 새내기가 듣기에 무난함. 그러나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했음. * 내년에 다시 할 지 여부 : 4/8 = 좋았던 점 (아.. 제목이 이게 맞나여ㅛ?? ㅇ_ㅇ;; 수정 부탁!) = == 규칙 == 1. 앞 사람과 겹치면 안 된다. 2. 제일 좋았던 것을 한가지 씩 적는다. == 이하 내용 == * 게임회사 - 미래대비에 좋았다. -[양아석] 학우 * 게임회사 -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고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우 * 블리자드에 취직해 데블스캠프 강의를 한다. -[김준영] * 파이썬 - 파이썬 언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한 강의였음. -[김준영] 학우 * Obfuscation에 대해 위키 페이지를 만든다. -[박재홍] 학우 * svn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남상혁] 학우 * Object Craft 후속 강의를 연다. -[변형진] 학우 * 잘하는 코딩법에 대한 세미나를 나중에 연다. -[서민관] 학우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서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쓴다. -[All Members] * RUR-PLE과 비슷한 카렐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윤종하] 학우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강의를 나중에 다른이가 했으면 좋겠다. -[안혁준] 학우 * 위의 내용을 [김수경] 학우가 진행한다. *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7월부터 매달 적어도 한번씩 세미나를 연다. -[김수경] 학우 * 생각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하여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정욱]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