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1. 새내기들에게 아니 재학생들에게도 꼭 한번쯤 해줘야 할 좋은 얘기!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