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관 : 사회인의 시점에서 실무에 필요한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을 grouping 해서 베테랑과 초보자의 차이를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좋았다.
정종록 : 주변사람들의 예시를 들어가면서 논리 정연하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 매우 좋았다.
박근수 : 지금까지 데블스 한 것들 중에서 가장 유익한 수업이였다.
2.아하
서민관 : 비어있는 단어와 채워져 있는 단어.
정종록 :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feedback, 반복, 학습목표.) 이제까지 과제만 짜놓고 다시 본적 없는듯.
박근수 : feedback, 반복, 학습목표, 생각을 많이 해서 삽질을 줄인다.
3.계획
서민관 : 코드를 다 짜고 나면 다시 한 번 짜보기.
정종록 : 방학기간동안에 내가 짠 또는 프로젝트로 같이 짠 코드에 대해서 다시 보고 내 방식으로 다시 짜보기.
박근수 : 방학동안 c++을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하나 이상 결정해서 직접 코드를 짜보기.
탤런트코드, outlier, 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