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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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자 후기

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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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강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정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남도연 :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듯 하다. 3일째라 그런가;; ㅋㅋ 좀만 더 버티자 !!!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최정빈 : java 와 jsp 배움. 여전히어렵다-_-;; 아..잠 잔게 뼈아프다.
송수생 : 애구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힘들고..ㅋㅋ3일째라서 그런듯...
그리고 세미나 해주신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역쉬오늘도 지식이 팡팡~!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김민경 : 강의내용이 어려워서,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우리의 수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정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하고.. 나머지는 전혀.. 어렵다..ㅠ.ㅠ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느낌: 오늘 한 내용들은 너무 어려웠다.
교훈: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할 내용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아직 학교에서는 배운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김영록 : 어렵고 몇일 밤새서 체력이 떨어져서그런지 너무 많이 졸렸어요 ㅠ 죄송하고
여러가지 접해보니까 아직도 배워야할게 너무 나 많다는것을 느꼈고
강사(?) 횽아들 수고하셨어요

강의자 후기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좋았던 점

  • 모니터를 끄고 세미나를 진행 해봤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집중력 향상이 있었다.

아쉬웠던 점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미 있는 세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강의를 강행한 후회...ㅠ.ㅠ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강의를 진행해 나갈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예제를 미리 만들어 왔어야 했지 않았나...

    개선

  • 재미있고 좀더 토론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세미나가 되었으면 한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세미나를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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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modified 2021-02-07 05: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