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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토의 내용 ¶
- 노수민: 방학의 첫단추를 잘 끼우는 의미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장
- 김기남: 후회하지 않고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 신소영: 새로운 경험
- 문보창: 뭔가 얻어갈 수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김회영: 5일동안 자기 위치파악, 남의 실력과 비교를 통해 자극
- 박진하: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고 싶음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 강희경: 작년의 실패를 만회
- 곽세환: 새로운 걸 많이 배우며, 방학 동안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임영동: 정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 구자겸 : 실력향상
- 권정욱 : 실력향상, 친해지는 계기
- 김태훈 : 밤샘하는 끈기
- 박능규 : 다양한 경험
- 오후근 : 인내심 기르기
- 하욱주 : 좋은기회
- 김홍선 : 새로운 경험, 사고의 폭 넓히기
- 오승균 : 여러분야 공부
- 강석천 : 세미나를 해서 만족시키고 싶다.
- 신재동 : 남는 사람이 많았으면
- 이상규 : 많이 가르쳐드리고 싶다.
- 나휘동 : 열심히 할 사람 선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