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한 사람 === ==== 신입생 ====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 재학생 ==== 김회영 나휘동 노수민 황재선 임민수 곽세환 임영동 조재화 === 수강자 후기 === [[HTML(
)]]'''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HTML(
)]] [김홍선] 사실 : 여전히 오늘도 졸려요 ~_~;; 느낌 : 피로감;;; 교훈 : 왠만하면 암호는 쓰지말자 -_-! [김회영] 사실 : STL은 정말 편리하다. 느낌 : 막판에 암호는 내가 풀었다.ㅋㅋ 교훈 : 꼭 모든 걸 다해야 되는건 아니다. [오후근] 잘 자 ㄸ ㅏ ㅡㅜ 박능규 사실 : 모른다. 느낌 : 모르겠다. 교훈 : 알아야겠다. [유주영]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순수원서] 사실 : 어려웠다 느낌 : 졸렸다 교훈 : C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김태훈] 사실 : 보안의 길은 험난하다.ㅡㅡ;; 느낌 : 보안 전문가들은 얼마나 많은 밤을 샜을까... 교훈 :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ㅡㅡ;; [유주영] 막판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1학기때 배운 c++ 을 기초로 실습을 하니 흥미로왔다. 마지막연습문제풀때 피곤해서 GG 쳤다.-_-; [문보창] 사실 : 후근이 반절 이상 잤다. 느낌 : 애들이 많이 자서 안타까웠다. 나는 안잤다. 교훈 : 자면 안된다. 으하하 가장 재미있군 이거 --NeoCoin [조재화] 사실 : 배운게 많다. 느낌 : 배움의 길이란 끝이 없는것 같다.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와주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곽세환] 사실 : 암호화 방법이 다양함을 배웠다 느낌 :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을것 같다 교훈 : 새로운걸 끊임없이 받아들여야겠다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강희경] [권정욱] 사실 : 암호화방법, 암호화와 복호화 방법, STL 의 정의(?)와 그 예들을 배웠습니다.(string,vector,map)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교훈 : 암호는 재미있다 -_-;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알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 강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민수의 후기 ==== ==== 영동의 후기 ====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DeleteMe 강사 두분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고, 나중에 분류하는 편도 편해요. --NeoCoin ==== 장점(노랑) ==== *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접하다 포기한 STL을 다시 공부하게 되는 기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영동 * '문제는 내는 사람이 재밌는 걸 해야한다'는 말을 제대로 실감했다.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단점(검정) ==== * 연이은 밤샘으로 인해 암호화 실습할 때 좀 졸았습니다. --영동 * 설명이 부실했다고 생각된다.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자잘한 대비를 안 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영동 * string str을 선언하고 getline(cin, str)을 하면 왜 입력 받은 후 엔터를 한번 더 쳐야 넘어가나요? * 재선이가 찾아본 결과론 char str[]의 경우는 널문자를 포함하고 string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정말일까요? * 최종 확인 결과 VC++ 6.0 라이브러리의 버그다. VisualStudioDotNet 계열은 정상 동작을한다.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 도중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도중에 뻗어버리는 사람도 많았고요. 고학번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영동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 그렇군, 뒤에 이틀을 살펴보니 신입생+신입생으로 구성된 페어가 보이는군, 올해는 재학생 + 신입생 페어를 지향한것 같은데(나도 그렇고)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 월요일 관찰은 2/8분 규칙을 해도 몇몇이 선배가 무시하고 키보드 독점 폐해가 있었다. --NeoCoin ==== 했으면 좋았을것(녹색) ==== * 학생들이 얼만큼 알아들었는지 확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자 ==== 느낀점(빨강) ==== * 좀 더 분위를 늘어지지 않게 하고 진행하는 법을 익혀야 할 것 같다. ==== 배운것 ==== * 세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