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시작전; 이제 마지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그래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