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 2003년 데블스캠프 넷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 후기 == *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기 끝나는가;; 제발 --[변준원] * 만년달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열심히 OOP 짜는데... 누가 그림판으로 장난을 치냐... 선생 변준원.. ㅋㅋ --동일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안갈켜주지롱~~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하하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하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오늘도 또 똥오줌 못 가리고 졸아버려서 죄송합니다. --영동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드디어 페어 성공!! >ㅁ<)/ 게다가 아트코딩.. 뭔가 뿌듯한 밤이었습니다 ^ㅡ^ --[방선희] * OOP랑 친해져야 되는데 웬지 힘들것 같다 --[곽세환]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넷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