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 참가자 : [정현승], [이민욱], [김제신], [서민관], [송치완], [유상민], [방선우], [정진경] = 세션 = === [컨테이너 이모저모] - [이민욱]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VDNWP_lIK-vhjTWRPg87y0Is9E6UGFd70bCMhAogGuQ/edit?usp=sharing === [자율 주행, 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 [송치완]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MztPjJNsTxC9YFtUTD0Fx9VnKJQJ4A8g/edit?usp=drive_link&ouid=117237095153561918407&rtpof=true&sd=true === [Diffusion model] - [서민관] === * 목차 1. Preliminary Parametric Models Optimization 2. Diffusion Model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PM)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DPM) 3. Code =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자율주행에 관해 실제 차량에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부품들이 필요한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특징을 비교해가며(특히 ECU 부분) 자동차의 특징과 각 부품의 활용, 중요성 등을 비교해 보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도 Tesla의 제품에 대해 "자동차"로써의 완성도가 어떤지 생각해보곤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현업자의 관점과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저에게 굉장히 유익한 세션이었습니다. - [방선우] * 컨테이너의 경우 전적대에서 소논문 과제로 다루어본 적 있는 주제여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다만 성능은 저번에 다루지 않은 주제라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자율주행은 졸업하신 선배가 현업에서 다루고 있는 기술을 소개해 주셔서 흥미로웠고, Diffusion 모델도 모델 개념은 흥미가 있었으나 수식은 거의 이해를 하지 못했다. (애초에 3학기를 이수한 2학년 기준으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 1학년이 이해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전적대 2학기 수학 내용은 복습을 하지 않아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2학기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는 이점을 이용할 수도 없었다.) 다만 나는 발표 주제보다는 대기업에 취직한 선배가 꽤 된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다... 근데 그분들 전부 전공 학점은 4.5에 매우 근접하던데 그래서 창설 C+은 어떻게 복구하지..? - [정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