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12 and the current
@@ -8,7 +8,7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MztPjJNsTxC9YFtUTD0Fx9VnKJQJ4A8g/edit?usp=drive_link&ouid=117237095153561918407&rtpof=true&sd=true
=== [Diffusion model] - [서민관] ===
Parametric Models
Optimization
=== [Diffusion model] - [서민관] ===
* 목차
1. PreliminaryParametric Models
Optimization
@@ -18,9 +18,16 @@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DPM)
3. Code
=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3. Code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자율주행에 관해 실제 차량에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부품들이 필요한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특징을 비교해가며(특히 ECU 부분) 자동차의 특징과 각 부품의 활용, 중요성 등을 비교해 보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도 Tesla의 제품에 대해 "자동차"로써의 완성도가 어떤지 생각해보곤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현업자의 관점과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저에게 굉장히 유익한 세션이었습니다. - [방선우]
* 컨테이너의 경우 전적대에서 소논문 과제로 다루어본 적 있는 주제여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다만 성능은 저번에 다루지 않은 주제라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자율주행은 졸업하신 선배가 현업에서 다루고 있는 기술을 소개해 주셔서 흥미로웠고, Diffusion 모델도 모델 개념은 흥미가 있었으나 수식은 거의 이해를 하지 못했다. (애초에 3학기를 이수한 2학년 기준으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 1학년이 이해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나는 발표 주제보다는 대기업에 취직한 선배가 꽤 된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다... - [정현승]
* 컨테이너에 대해서 들어만 봤지 잘 알지 못하는 주제라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고, 컨테이너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DevOps쪽도 한번은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자율주행쪽은 소프트웨어부분보다는 오히려 하드웨어 부분에 치중되어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최근에 트렌드인 자율주행쪽에 대해서 되게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Diffusion 모델은 최근에 많이 유행중이고, 조금은 관심이 있었던 부분인데, 모델의 교육방식, 모델의 작동원리, 최적화 방법등을 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지만, 어려운 수식 등등으로 인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 [김제신]
세션 ¶
Diffusion model - 서민관 ¶
- 목차
Parametric Models
Optimization
2. Diffusion Model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PM)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DPM)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PM)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DDPM)
3. Code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자율주행에 관해 실제 차량에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부품들이 필요한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특징을 비교해가며(특히 ECU 부분) 자동차의 특징과 각 부품의 활용, 중요성 등을 비교해 보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도 Tesla의 제품에 대해 "자동차"로써의 완성도가 어떤지 생각해보곤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현업자의 관점과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저에게 굉장히 유익한 세션이었습니다. - 방선우
* 컨테이너의 경우 전적대에서 소논문 과제로 다루어본 적 있는 주제여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다만 성능은 저번에 다루지 않은 주제라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자율주행은 졸업하신 선배가 현업에서 다루고 있는 기술을 소개해 주셔서 흥미로웠고, Diffusion 모델도 모델 개념은 흥미가 있었으나 수식은 거의 이해를 하지 못했다. (애초에 3학기를 이수한 2학년 기준으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 1학년이 이해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나는 발표 주제보다는 대기업에 취직한 선배가 꽤 된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다... - 정현승
* 컨테이너에 대해서 들어만 봤지 잘 알지 못하는 주제라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고, 컨테이너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DevOps쪽도 한번은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자율주행쪽은 소프트웨어부분보다는 오히려 하드웨어 부분에 치중되어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최근에 트렌드인 자율주행쪽에 대해서 되게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Diffusion 모델은 최근에 많이 유행중이고, 조금은 관심이 있었던 부분인데, 모델의 교육방식, 모델의 작동원리, 최적화 방법등을 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지만, 어려운 수식 등등으로 인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 김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