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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캠프/2023/둘째날 (rev. 1.27)

데블스캠프/2023/둘째날

세션

후기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 모든 세션들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MVC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와 DI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깊이도 적당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없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커널 개발 세션에서는 커널 개발이 참 어렵다는 걸 느꼈고, React 세션은 이전에 React를 써본 경험이 있었기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전에 React를 썼었을 때는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곤 했었는데, React 세션을 들으면서 선언적 프로그래밍으로 가독성이 향상된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을 알게되어 감희가 새로웠습니다. TypeScript 세션도 재미있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 신연진

* 분명 새내기인데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는 제외. 그때에는 발표내용이 아닌 창의적설계 학점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커널의 경우 발표자의 준비 부족또한 이해가 쉬웠던 이유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이해했다고 했지 이를 암기해서 이를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라고는 안 했다. - 정현승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동작 방식에 대한 세션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다시 보는 거나 익숙한 용어들을 다시 듣는 것에 대한 반가움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한, 괴상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객체 소멸과 관련된 얘기도 좀 들을 수 있덨던 게 좋았습니다. 객체 생성 관련은 좀 알고 있었는데 그 외 부분은 잘 몰랐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저도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아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세션들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프링, 커널, 선언적 프로그래밍 세션을 들으며 연사자분들이 각자의 분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조영호

* 처음에는 아는 게 별로 없는 내가 이 발표를 이해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었는데 발표를 듣고나니 괜한 걱정이였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신입 부원들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typescript에 대해 처음 들어봤지만 여러 소스코드 예시와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나아갈지 정하진 않았더라면 여러 분야를 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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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3-07-07 0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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