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 참가자 : [서민관], [김은솔], [임지민], [조영호], [김제신], [정현승], [정우현], [신연진], [이민욱], [정예원], [배영경], [홍혁준], [박민서], [김동영], [박인서], [박창훈], [김동욱] = 세션 =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구조] - [김은솔] === * 발표자료 : https://drive.google.com/file/d/1VQKPVlCi7_qrB4dpansMA0QQKiw_PDPD/view?usp=sharing === [오렌지파이 위에 커널 올려보기] - [정우현]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BeaHauynJyEUjOuu0KWpnubUBS6xcvOA/edit?usp=sharing&ouid=117237095153561918407&rtpof=true&sd=true ===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리엑트 이용)] - [김동욱] === * 발표자료 : https://www.icloud.com/keynote/086H7AK9NO7MlntzFcXiQKlag * PDF : https://drive.google.com/file/d/1zS5kP92NvwfxCpHp8diP1R6fLoRyd9aZ/view?usp=sharing * 발표 내용 중 대수적 효과 관련 자료 : https://overreacted.io/ko/algebraic-effects-for-the-rest-of-us/ === [TypeScript 입문하기] - [박인서]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wMua72U2KyNrcLwaZxrJAVVjIOJo4Xml04ya_kgx9s/edit?usp=sharing =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모든 세션들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MVC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와 DI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깊이도 적당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없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커널 개발 세션에서는 커널 개발이 참 어렵다는 걸 느꼈고, React 세션은 이전에 React를 써본 경험이 있었기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전에 React를 썼었을 때는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곤 했었는데, React 세션을 들으면서 선언적 프로그래밍으로 가독성이 향상된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을 알게되어 감희가 새로웠습니다. TypeScript 세션도 재미있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 [신연진] * 분명 새내기인데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는 제외. 그때에는 발표내용이 아닌 창의적설계 학점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커널의 경우 발표자의 준비 부족또한 이해가 쉬웠던 이유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이해했다고 했지 이를 암기해서 이를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라고는 안 했다. - [정현승]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동작 방식에 대한 세션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다시 보는 거나 익숙한 용어들을 다시 듣는 것에 대한 반가움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한, 괴상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객체 소멸과 관련된 얘기도 좀 들을 수 있덨던 게 좋았습니다. 객체 생성 관련은 좀 알고 있었는데 그 외 부분은 잘 몰랐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서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