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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캠프/2023/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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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
참가자 : [서민관], [김은솔], [임지민], [조영호], [김제신], [정현승], [정우현], [신연진], [이민욱], [정예원], [배영경], [홍혁준], [박민서], [김동영]
참가자 : [서민관], [김은솔], [임지민], [조영호], [김제신], [정현승], [정우현], [신연진], [이민욱], [정예원], [배영경], [홍혁준], [박민서], [김동영], [박인서], [박창훈], [김동욱]
= 세션 =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구조] - [김은솔] ===
* 발표자료 : https://drive.google.com/file/d/1VQKPVlCi7_qrB4dpansMA0QQKiw_PDPD/view?usp=sharing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MVC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와 DI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없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느꼈고, 설명이 쉽고 깊이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 [신연진]
=== [오렌지파이 위에 커널 올려보기] - [정우현]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BeaHauynJyEUjOuu0KWpnubUBS6xcvOA/edit?usp=sharing&ouid=117237095153561918407&rtpof=true&sd=true
 
* 커널 개발이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 [신연진]
===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리엑트 이용)] - [김동욱] ===
* 발표자료 :  
* 이전에 React를 썼던 경험이 있었기에 굉장히 인상깊게 들었고, 머릿속으로 이전에 절차지향적으로 작성했던 React 코드와 비교하면서 들으면서 선언적 프로그래밍이 React 프로그래밍의 가독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신연진]
* 발표자료 : https://www.icloud.com/keynote/086H7AK9NO7MlntzFcXiQKlag
* PDF : https://drive.google.com/file/d/1zS5kP92NvwfxCpHp8diP1R6fLoRyd9aZ/view?usp=sharing
* 발표 내용 대수적 효과 관련 자료 : https://overreacted.io/ko/algebraic-effects-for-the-rest-of-us/
=== [TypeScript 입문하기] - [박인서] ===
* 발표자료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wMua72U2KyNrcLwaZxrJAVVjIOJo4Xml04ya_kgx9s/edit?usp=sharing
=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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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이름]
 
* 모든 세션들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MVC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와 DI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깊이도 적당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없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커널 개발 세션에서는 커널 개발이 참 어렵다는 걸 느꼈고, React 세션은 이전에 React를 써본 경험이 있었기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전에 React를 썼었을 때는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곤 했었는데, React 세션을 들으면서 선언적 프로그래밍으로 가독성이 향상된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을 알게되어 감희가 새로웠습니다. TypeScript 세션도 재미있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 [신연진]
 
* 분명 새내기인데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는 제외. 그때에는 발표내용이 아닌 창의적설계 학점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커널의 경우 발표자의 준비 부족또한 이해가 쉬웠던 이유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이해했다고 했지 이를 암기해서 이를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라고는 안 했다. - [정현승]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동작 방식에 대한 세션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다시 보는 거나 익숙한 용어들을 다시 듣는 것에 대한 반가움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한, 괴상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객체 소멸과 관련된 얘기도 좀 들을 수 있덨던 게 좋았습니다. 객체 생성 관련은 좀 알고 있었는데 그 외 부분은 잘 몰랐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저도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아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세션들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프링, 커널, 선언적 프로그래밍 세션을 들으며 연사자분들이 각자의 분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조영호]
 
* 처음에는 아는 게 별로 없는 내가 이 발표를 이해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었는데 발표를 듣고나니 괜한 걱정이였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신입 부원들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typescript에 대해 처음 들어봤지만 여러 소스코드 예시와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나아갈지 정하진 않았더라면 여러 분야를 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박민서]
 
* 최근에 스프링을 접했었는데 막막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구조에 대해 김은솔님이 세션을 진행하셔서 참여하게 되었다. 스프링에 대한 이해에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너무 어려웠다... 모든 내용을 알아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는 되지 못했지만, 요청에 응답하는 과정에 대해서 단계별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세션 내용의 모든 부분을 나도 알고있는 날이 언제쯤 올지 생각해보며..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 [배영경]
 
* 발표를 준비하면서 분명 개괄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했는데 준비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나중에는 좀 더 좁은 주제로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확실한 타겟이 없었던 것도 아쉬웠어요. 그래도 1-2-3학년 분들, 졸업생 분들까지 많이 보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ᵕ˙~~~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연락 가능합니다 - [김은솔]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지만 혼자 시작하기엔 장벽이 높게 느껴졌는데, 김은솔님의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세션에 흥미를 느껴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스프링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알게되었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해하기 어렵긴 했지만 ‘스프링 생각보다 할민하네!’라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게 들었다.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용기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 - 정예원



세션

후기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후기) -

* 모든 세션들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MVC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와 DI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깊이도 적당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없었기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커널 개발 세션에서는 커널 개발이 참 어렵다는 걸 느꼈고, React 세션은 이전에 React를 써본 경험이 있었기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전에 React를 썼었을 때는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곤 했었는데, React 세션을 들으면서 선언적 프로그래밍으로 가독성이 향상된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을 알게되어 감희가 새로웠습니다. TypeScript 세션도 재미있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 신연진

* 분명 새내기인데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소개는 제외. 그때에는 발표내용이 아닌 창의적설계 학점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커널의 경우 발표자의 준비 부족또한 이해가 쉬웠던 이유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이해했다고 했지 이를 암기해서 이를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라고는 안 했다. - 정현승

*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동작 방식에 대한 세션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다시 보는 거나 익숙한 용어들을 다시 듣는 것에 대한 반가움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한, 괴상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객체 소멸과 관련된 얘기도 좀 들을 수 있덨던 게 좋았습니다. 객체 생성 관련은 좀 알고 있었는데 그 외 부분은 잘 몰랐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저도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아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세션들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프링, 커널, 선언적 프로그래밍 세션을 들으며 연사자분들이 각자의 분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조영호

* 처음에는 아는 게 별로 없는 내가 이 발표를 이해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었는데 발표를 듣고나니 괜한 걱정이였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신입 부원들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typescript에 대해 처음 들어봤지만 여러 소스코드 예시와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나아갈지 정하진 않았더라면 여러 분야를 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민서

* 최근에 스프링을 접했었는데 막막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구조에 대해 김은솔님이 세션을 진행하셔서 참여하게 되었다. 스프링에 대한 이해에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너무 어려웠다... 모든 내용을 알아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는 되지 못했지만, 요청에 응답하는 과정에 대해서 단계별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세션 내용의 모든 부분을 나도 알고있는 날이 언제쯤 올지 생각해보며..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 영경

* 발표를 준비하면서 분명 개괄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했는데 준비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나중에는 좀 더 좁은 주제로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확실한 타겟이 없었던 것도 아쉬웠어요. 그래도 1-2-3학년 분들, 졸업생 분들까지 많이 보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ᵕ˙~~~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연락 가능합니다 - 김은솔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지만 혼자 시작하기엔 장벽이 높게 느껴졌는데, 김은솔님의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세션에 흥미를 느껴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스프링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알게되었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해하기 어렵긴 했지만 ‘스프링 생각보다 할민하네!’라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게 들었다.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용기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 - 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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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3-07-07 0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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