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tch ==
{{{
switch (depth) {
		case 1:
		case 2:
		case 3:
		case 4:
			level = new SewerLevel();
			break;
		case 5:
			level = new SewerBossLevel();
			break;
		case 6:
		case 7:
		case 8:
		case 9:
			level = new PrisonLevel();
			break;
		case 10:
			level = new PrisonBossLevel();
			break;
				.
				.
				.
				.
}}}
 * 대략 신선했던 스위치 코드, 브레이크를 안거는 방법을 쓰다니 오오..
== return ==
{{{
public static boolean shopOnLevel() {
		return depth == 6 || depth == 11 || depth == 16;
	}
}}}
 * 조건문을 리턴할 수도 있다라는 간단한 발생을 왜 하지 못했을까..
{{{
this.point().negate()
}}}
 * point()가 해당 클래스에 없길래 상속을 쭉 따라 올라갔더니 point()의 return value가 클래스.
 * return value로 클래스를 쓰면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간단한 코드
== 잡담 ==
 * 주석이 코드에 안달려있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읽기 편하네요.. 이게 잘짠코드라는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