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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2/Journal . . . . 183 matches
          * 사람수로 retrofitting 인쇄하기 -> 6부 인쇄하기 - O
          -> 살을 붙여서 이해하기 -> restatement 필요 & 강 무질서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1시 30분. 한양쪽으로 이동하기 - o
         '요새 느슨하게 살고 있다' 라는 10글자에 한 약간의 구체화 & 재진술.
          ~ 9 : 50 건입구 도착
          ~ 12 : 03 휴식 (집안사람들과 화)
          ~ 2 : 07 아는 사람과 메신저에서 화관련.
         아직은 다른 개념에 한 재추상화에 해선 별로 궁리하고 있지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행중. 관찰중이긴 할까?
          * 전체 책 내용에 한 Summary 가 TOC 로 조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비 안했다.)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 구체적인 action plan 에 해서는 추후 궁리.
          * 다른사람들이 '나'로부터 뭔가 유용한점을 얻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다. 뭐, 의외의 오해로 가능할지도. 해당 말에 한 가치는 듣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 사실을 사실 그로 담담해져보기 궁리중. 참 쉽지 않은중.
         자신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해서 해당 내용을 안써버릴 수도 있다.
          반론 : Journal 을 쓰는 목적은 일기와 다르다. 이건 철저하게 '해당 일에 한 개선'을 위한 일이다.
          몇몇 중요한 사건들에 해 기록할 수 없다. (Daum workshop 등..)
         책을 8권 정도 샀다. Input 비 Output 비율이 이전보다 조금이나마 높았으면 한다.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일단, 좀 쉬운 책들에 해 어느정도 Input 이 좀 들어왔으니 괜찮겠지 하고 책을 읽었다.
          * 잘못된 습관 : 충 읽기
  • 2011년독서모임 . . . . 138 matches
          * [김수경] - [http://www.yes24.com/24/goods/17396?scode=032&OzSrank=1 파리왕]
          * 주제 : 자신의 생각을 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
          * [김준석]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147 나니아 연기]
          * '''책에 해..''' 무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주고, 지금은 반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에 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매----우 유명하고 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치에 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25 matches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검색 결과 리스트에 해 페이지 나누기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 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이 부분도 일종의 Architecture 의 부분일것인데, 지금 작성한것이 웬지 화근이 된것 같다는. Architecture 부분에 해서는 Spike Solution 을 해보던지, 아니면 TDD 를 한뒤, Data Persistence 부분에 해서 내부적으로 Delegation 객체를 추출해 내고, 그녀석을 Mapper 로 빼내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Object-RDB Mapping 에 해서는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에 나온 방법들을 읽어보고 그중 Data Mapper 의 개념을 적용해보는중. Object 와 DB Layer 가 분리되는 느낌은 좋긴 한데, 처음 해보는것이여서 그런지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졌다. 일단 처음엔 Data Gateway 정도의 가벼운 개념으로 접근한뒤, Data Mapper 로 꺼내가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
          * 목록검색에서 검색 이력이란 메뉴가 있는데, 도서관쪽에 해당 ip에 한 캐싱 결과에 하여 나와있다.
         서버쪽 클래스들에 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 Code Review 로서 Refactoring 이 이용된다고 했다시피, Refactoring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의 그림이 좀 더 이해가 갔다. 한동안 해당 프로그램에 해서 플밍 리듬을 놓쳤을때 Refactoring 을 시도하는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우에 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로 안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비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비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우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안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 내목소리가 커질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위축이 된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자신의 코드에 해서 자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 목소리를 줄이거나, '한번 흘러갈로 해봐라' 라는 식은 자신의 생각을 코드에 붙일 수 없게 되므로 좋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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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 Item 17:lazy evaluation의 쓰임에 하여 생각해 보자.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수행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기 신에 s2가 s1의 값을 공유해 버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reference-counting 을 토로한 문자열의 구현 예제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우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lazy 로의 접근에서 이런 문제는 LargeObject가 만들어 질때 디스크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않는 것이다. 신에 오직 객체의 "껍데기"(shell)만 만들어 주고, 데이터는 객체 내부에서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때만 데이터 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다. 여기 그런 관점에서 "damand-paged" 방식으로 객체 초기화를 적용한 방법이 있다.
          // 자 이것이 fake This 인데, 저 포인터로 this에 한 접근에서 const를 풀어 버리는 역할을 한다.
         보통 operator+에 한 구현은 아마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우에 그것은 아마 m1과 m2의 리턴 값을 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비용 이 모드것이 수행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01 matches
          * Item 32: 미래를 비하는 프로그램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지만, 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에 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문자열 객체에 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을 이것 신에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당신의 인터페이스에게 일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에러를 방지하도록 디자인 해라.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하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라. 예를 들어서 클래스에 한 복사나 할당에 한 연산자를 없애서, 복사, 할당을 못하게 하라. 부분적인 할당에 하여 옙아하라. (Item 33참고)
          * 만약, 당신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한 궁리를 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78 matches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q 큐 : 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정도 확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조합하여 만든다.
         - banner linux | lqr ,,디폴트 프린터에 확한 글자를 출력한다.
         -c : 실제로 소유자가 바뀐 파일에 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v : 소유권의 바뀜에 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파일의 소유자나 슈퍼 유저만이 파일의 그룹 소유권을 바꿀 수 있다. chgrp 명령 뒤에 원하는 옵션을 사용한 후 목적하는 그룹의 이름을 명시하고 상 파일의 이름을 명시한다.
         -v : 변경된 권한에 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v : 변경된 소유권에 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옵션없이 두 파일 이름만을 지정하면 cmp는 두 개의 파일 처음부터 순서로 비교를 시작한다. 만일 끝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cmp는 조용히 끝난다.
         -a : 가능한한 원 파일의 구조와 속성을 그로 복사한다.
         -P : 원본 파일의 소유자, 그룹, 권한, 시간 기록을 그로 복사한다.
         만일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파일의 이름이라면 기존에 있던 파일은 사라지고 새로운 복사본 파일로 바뀐다. 이것이 원하지 않는 결과라면 -i 옵션을 주어서 확인 작업을 거칠 수 있다. -i 옵션은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이름이라면 그로 복사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게 물어온다.
         - X 시간 표현(hh:mm:ss) Z 시간(예를들어CMT)
         -i : 블록 사용 신 incode 사용 정보를 보고한다.
         이것은 바이트 크기를 사용하는 신 블록 단위로 보고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512바이트 크기로 한 블록을 다룬다.
         -i : 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f : 반 순서로 스크립트를 생성한다. 하지만 이것은 ed 에디터에 사용될 수가 없다.
         -L : 심볼릭 링크 자신의 공간 신 연결된 파일의 크기를 다룬다.
         : echo는 인수로 지정된 문자열을 그로 화면에 출력한다. 이것은 인수로 주어진 문자열이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읽혀진 후에 다시 그로 화면에 ‘메아리’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EffectiveC++ . . . . 66 matches
         DeleteMe #define(preprocessor)문에 해 const와 inline을(compile)의 이용을 추천한다. --상민
          그 상수에 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static으로
         #define 문을 const와 inline으로 체해서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와 유사한 것들은 [[BR]]
          매크로는 말 그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 stringArray에 의해 가르켜진 100개의 string object들중에 99개는 제로 제거가 안됨.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선 배열 타입들에 한 typedef를 피하면 되지뭐. ^^[[BR]]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메모리 부족시에 한 예외처리를 비해두어라'''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BR]]
         - 할당해제 루틴들이 널 포인터에 처할 수 있다.[[BR]]''
         // 만일 Base의 operator new가 이에 처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면 그를
         X *px2 = new X; // error!, "정상 form에 해 호환이 이루어 지지않는 문제점."
         간과 하기 쉬운 생성자, 소멸자, 치환 연산자에 한 얘기들.
          // localString은 s안에 있는 포인터에 한 복사본을 가지게 된다.
         // 그 결과 s는 localString이 삭제한 메모리에 한 포인터를 가지게 된다. (data 손실)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만약,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로 멤버 변수가 초기화 된다고 가정 하고 이 예를 보자. [[BR]]
         객체들(string 객체)이 생성된 순서를 기억한다음 소멸자를 차례로 호출해야 할것이다. 이런 overhead를 없애기 위해, [[BR]]
         모든 객체에 해서 생성자와 소멸자의 호출 순서는 동일하게 되어 있고,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는 무시된다.[[BR]]
         The C++ language standard is unusually clear on this topic. 베이스 클래스에 한 포인터를 사용해서 계승된 클래스를 [[BR]]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66 matches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한 요구를 막지 못하는 것이 부분이다.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1980년 초 C언어가 왕이었을 무렵 상속은 하나의 디자인 패턴이었다.
          * '동적인 행동양식'은 패턴을 통한 목적 달성에 이루기까지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한것 같아 -[김준석]
          * 강의실에서 ''공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하긴 시원하면서도 안락하지 않은게 공 강의실이지 - [김준석]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은 마음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우매한 것이다.
          * 패턴은 구현에 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 등장하게 된다.
          * 건축 계획은 모든 축조 새부 사항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즉 어디에 벽이 있어야 할지를 보여줄 뿐 벽을 어떨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해 설명하지는 않는 것이다.
          * 요구 기능을 구현하는게 어렵다며 맘로 다른거 붙이는 사람도있음.. 예를들면 파일을 삭제할때 복구기능을 만들기 싫어서 확인 다이얼로그를 띄우지.. - [서지혜]
          * 사용자가 무언가를 정말로 하고 싶어한다면 이에 해 질문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실수했다 생각되면 되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줘라. 그래서 휴지통은 편하지. 절 영구삭제 하면 안돼 - [서지혜]
          * 패턴 간의 연관성 의존성 때문에 한 패턴을 다른 패턴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정적 구조 신 패턴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 내가 MFC가 상당 부분 객체 자향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의 답은 자신도 알고 있다는 것 이었다.
          * 내가 MFC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고 말했을때 상는 MFC야말로 객체지향적이다 라고 했던 것 같다. - [서지혜]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나도 객체지향은 어떤 작업에 한 데이터와 메소드를 객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음!! - [서지혜]
          객체에 어떤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지 말라. 신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에 일을 해달라고 요청하라.
          * 이건 6피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C로는 객체지향 못하는거 아니에여?'' ;;;;;;; 혹은 ''OOP로 짜고있어요 ㅋ''해서 보면 자바로 짠다는 것 외엔 도체 객체지향의 원리가 어디에 녹아있는지 알 수 없는 코드라거나... 클래스 쓰면 다 OO냐ㅜㅜ 그렇게 간단하면 학교에서 왜 한학기나 할애해서 배우겠어. - [김수경]
          * 만약 빌 게이츠가 은행에 걸어들어와 계좌를 개설한 뒤 그의 모든 재산을 예금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은행 지점장이라면 절 빌이란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62 matches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기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참조세기가 적용된 문자열에 하여 둘러 봤는데, 이번에는 배열에 관한(array-bracket) 연산자들 "[]" 이녀석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클래스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const char& operator[](int index) const; // const String에 하여
          char& operator[](int index); // non-const String에 하여
         const String에 한 값을 주는 것은 아래와 같이 간단히 해결된다. 내부 값이 아무런 영향을 받을 것이 없을 경우이기 떄문이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이를 강 그림을 나타내 보면 p가 Hello의 e를 가리키는 이정도의 느낌일 것이다.
         만약 Item 30에 언급되는 proxy 클래스 방법을 사용해서 읽는 작업과, 쓰는 작업에 한 것을 구분한다면 StringValue 객체의 숫자를 좀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그건 다음 장에서 보자.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스라도 이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구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운터에 한 증감에 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와,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의를 모아모아 뼈를 만들면 다음과 같다.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해 여부를 알수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정할수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스 클래스는 파괴자를 가상 함수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수 가상 함수(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스마트 포인터에 한 설명은 너무 방하다. 하지만 여기 RCObject를 가리킬 스마트 포인터가 가지고 있을 능력은 멤버 선택(->), 역참조(deferencing, *) 연산자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물론 복사나, 생성은 기본이고 말이다. 참조 세기를 위한 스마트 포인터 템플릿을 RCPtr이라고 명명하고, 기본적인 뼈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마지막 RCPtr<T>에서의 가성은 T에 한 형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보인다. 결국 pointee는 T* 형으로 선언되는데, pointee는 아마 T로 부터 유도된 클래스 일지 모른다. 예를 들자면 만약 당신이 SepcialStringValue라는 String::StringValue에서 유도된 클래스가 존재 한다면
         즉, Sepcial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부르길 원하는데,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가 불린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가상 복사 생성자를 써서 (Item 25 참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디자인때 의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 해서는 납득할수가 없다.
         다수의 부분에서 우리는 이미 만들 것을 그로 썼다. 그래서 특별히 신경써야 할것은 없다. 유의 해야 할것은 String::StringValue에 보이는 init 함수에서 신경 써야 한다.
         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할까?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알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용은 참조세기가 주는 이득에 비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비용이나 마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주:뭐야 이 결론은..)
         이제 컴퓨터 우회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부분(level)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과학이 처한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새로 추가될 ContHolder는 참조 세기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신 RCPtr 클래스 역시 RCIPtr 클래스로 한다.("I"는 indirection(우회)의 의미로 붙은거다.) 이런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RCPPtr을 RCPtr과 오직 두가지 점에서 다른다. '''첫번째'''는 RCIPtr이 중간 조정자인 CountHolder통해서 접근하는 것과 달리 RCPtr 객체는 값을 직접 가리킨다는 점이다. '''두번째'''로는 operator->와 operator*을 오버로드(overload)해서 copy-on-write에 자동적으로 응할수 있게 하였다.
         (작성자주: 기타 내용은 그냥 내부에 한 설명이다. 생략한다. 나중에 시간이되면 추가)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61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가 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환희
          * 최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해 얘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해 배우고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숫자를 받아 큰 수로 정렬
          *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한 지식 확인.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swap 함수에 해서 복습.
          * 추가적으로 환희의 질문들에 답과 기타.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포인터에 략적인 개념 - 복잡하지만 숙달되면 나아질듯 합니다.
         포인터에 해 잘 배웠네요 ㅎ
         malloc과 fflush 함수에 해 다시 정확하게 짚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heap과 stack에 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네요.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에 해 리뷰.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구조체와 typedef에 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로 메모리의 구조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마웠다. - [서민관]
  • ZeroPage . . . . 54 matches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학술 연구회 ZeroPage 입니다. =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ZeroPage 라는 명칭에 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2015 ICT공과학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최우수 수상
          * 2012 ZeroPage 공동아리 승격
         == ZeroPage 내외적인 발자취 ==
          * 2016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동상 수상!
          * 2014 한양 지능형 자동차 회 (1차 7/17, 2차 8/30)
          * 2차회 트랙 완주 34.593초, 18위
          * 12회 중앙학교 프로그래밍 경진
          * 2014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동아리표 : [김민재]
          * 2013 국가 슈퍼컴퓨팅 경진
          * 2013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11회 중앙학교 프로그래밍 경진회(Programming Championship)
          * 2012 중앙학교 S/W Contest
          * 동아리표 : [김태진]
          * 2012 한이음 공모전, ITem 서울어코드 공모전
          * 2012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53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참가자들 중 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로(예컨,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해 사람들의 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마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미나때 '가장 빨리 써먹는 방법은 기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Web Programming 때 상규의 보충설명을 보면서 상규가 단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간과하고 넘어갈 뻔 했었던 Web Program의 작동원리에 해서 제로 짚어줬다고 생각한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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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체한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기화 되어서 자원이 세는 것에한 걱정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스에서
         아마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복사에 의한 지불을 생각할수 있는데 참조의 전달은 반로 복사하는 작업이 없다. 즉, 한번의 복사 이후 계속 같은 객체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 // try에서의 예외는 절로 잡히지 않는다. 의도한 바가 아니리라.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반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로 한다면
          * 둘째로 던저지는 객체는 함수로 전달될때 비하여 형에 한 변환이 형에 영향 받기 쉽다. [[BR]] 예외 객체는 상속에 규칙을 따른다. (설명을 보시길)
          * 셋째로 소스 코드에 나타나는 순서로 예외는 잡힌다.
         해당 코드를 다음과 같이 new heap object로 체할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몇몇 클라이언트는 전역(global)이나 정적 객체를(static object)의 주소를 넘기자고 말하고, 몇몇은 heap상의 예외 객체의 주소를 전달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포인터를 통한 예외의 전달은 (Catch by pointer) 아리송한 문제를 발생 시킨다. 지워 졌는가? 안지워 졌는가? 항상 답은 확실하지 않다.
         게다가 catch-by-pointer(포인터를 통한 예외 전달)은 언어상에서 사람들의 립을 유도 한다. 네가지의 표준 예외 객체들들( bad_alloc(Item 8:operator new에서 불충분한 메모리 반환), bad_cast(Item 2:dynamic_cast에서 참조 실패), bad_typeid(dynamic_cast일때 null포인터로 변환), bad_exception(Item 14:예측 못하는 예외로 빠지는 것 unexpected exception 문제) 가 예외 객체들의 모든 것인데, 이들을 향한 기본적인 포인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예외를 값으로(by value)혹은 참조로(by reference) 밖에는 안이 없다.
         주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구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절로 못한다.
         자자 그럼 남은건 오직 catch-by-reference(참조로서 예외 전달)이다. catch-by-reference는 이제까지의 논의를 깨끗이 없애 준다. catch-by-pointer의 객체 삭제 문제와 표준 예외 타입들을 잡는거에 한 어려움, catch-by-value와 같은 ''slicing'' 문제나 두번 복제되는 어려움이 없다. 참조로서 예외 전달에서 예외 객체는 오직 한번 복사되어 질 뿐이다.
         일단 이 주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1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강 만들수 있는데
         가짜 코드로 이 생성자를 강 표현하면
         비멤버 함수의 가상(virtual)관련 사용에 하여 더 다루자면 내용이 복잡해 진다. 이에 한 관련 사항은 Item 31을 참고하라
         자 지금까지 객체에 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전역 공간 사용에 한 문제의 해결책의 또다른 접근 방법이라고 한다면, name space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단순히 PrintingStuff name space로 묶어 버린다.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방금 위에서 예제로 제시한 방법 역시 문제는 내포하고 있다. 가령 특별한 프린터인 컬러 프린터에 한 클래스를 작성한다고 가정해 본다.
         첫번째 객체 p는 순조로히 생성된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프린터를 상으로 하고 있는 cp는 생성되지 않고, TooManyObjects 예외를 발생 시킨다. 왜 그러는지 모두들 예상 할것이다. 더불어 비슷 또 다른 경우를 생각 해 본다면.
         이제, 단일한 객체 만들기 방법에 관한 디자인 방법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객체를 숫자로 제어하는 것은 세가지의 생성 상황에 의해서 폭잡한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알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생성자의 사역(private)역시 설명했다. 캡슐화된 thePrinter함수는 Printer라는 단일한 객체를 제한하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thePrinter가 안일까. 하지만 결국 thePrinter는 C++의 일반적인 방법인 이러한 디자인의 코드를 불가능하게 한다.
         private를 먼저 설명해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위험성 제거와, 크기의 최적화를 위해서 이다. 다른 이가 Counted<Printer> 포인터를 통해서 Printer객체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할지도 모른다. 이를 방지하고, private상속은 Item 24에 명백히 나와 있듯이 Counted내의 가상 함수가 존재 하더라도, Printer에서 해당 가상 함수에 한 vtbl을 생성하지 않으므로서 overhead를 줄인다.
         maxObjects의 초기화 역시 문제로 두 되는데, 다음과 같이 초기화 시킨다.
         우선 객체를 Heap영역 상에서만 생성되고 사용하는 객체로 제한하는 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Heap영역에 자리를 차지하는 객체는 모두 new를 호출해서 한자리씩 하니, 뭐, 간단히 new를 막아 버리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반로 Heap영역이 아닌 객체들은 모두 new를 호출하지 않고, 자동으로 묵시적 생성되고, 묵시적 파괴되어 진다는 의미가 됙ㅆ다.
         자 다음과 같이, UPNumber 클래스는 Heap상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객체만을 생성 할수 있다. 이것의 안으로는 Item 26 마지막에 나온 예제와 같이 모든 생성자 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지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많은 생성자가 모두 사역(private)으로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 생성자는 물론, 복사 생성자를 전부 선언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역(public)으로 취급하고 지역 변수를 만들수 있다. 결과적으로,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 간단하다.
          // 신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설정한다.
         이 경우에는 두가지의 new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operator new도 두번 불리고 생성자 역시 두번 불릴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일반적으로 기하는 다음 순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Item 8 참고)
         그렇지만 C++언어 상에서 이런 보장에 한 스펙이 정의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어떤 컴파일러는 다음과 같이 부를수도 있다.
  • ScheduledWalk/석천 . . . . 51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로 실어봅니다. 그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말 그로. 전형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입력을 받고, 처리해서 출력한다.' 라는;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조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여기까지가 지난번 ["데블스캠프2002"] 때 그렸었던 HIPO 뼈를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구현 순서에 해서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함수가 하는 일은 말 그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기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겠죠.
         이 부분에 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IntPair InputBoardSize(); // void InputBoardSize() 에서 IntPair InputBoardSize() 로 리턴값이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만든 프로토타입들은 말 그로 '뼈' 이기에.
         Input 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서 Input의 다른 함수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해 계속 구현을 해보죠.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3. return 값에 해 설정. 때에 따라 구조체의 선언.
         4. 함수 호출뒤 return 값에 해서 printf나 cout 등으로 결과값을 확인해보기.
         IsAllBoardChecked 에 해서도 테스트를 넣어주고, 구현을 합니다.
         MoveNext 에 해서 재정의를 해봅시다.
         Prototype 쪽 표현시 텝으로 깊이를 주어봤습니다. 소스 스타일에 해서는 이해하기 좋은 스타일로 표현을.~
  • 이학 . . . . 50 matches
         하버드 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학의 교수가 되었다.
         일류 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답해야 한다. 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안이 될 수 있을까요?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가"여야 합니다. 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가 유명한 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학을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묻다보면 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아예 묻지 않는 것보다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여섯시간 동안 질문하는 사람도 단하게 느껴지고, 그에 맞춰서 여섯시간동안 답변해주는 사람 또한 단하다 생각됩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49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팀내 기여도에 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해서 설명을 했다. JTree와 관련하여 미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된다. 팀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한 학습과 예제 코드등의 JDK에 한 SpikeSolution 에 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중반 어느정도 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그래도 메신저리스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한 JTree 부분 플밍을 비슷한 수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정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알고있는것에 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와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우들을 구성하기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안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48 matches
          Smalltalk에 한 몇 가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에 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한 자료는 거
         그러나 9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로 여러분에게
         먼저 Smalltalk 언어에 한 기본적인 생각과 철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흔히들
         Smalltalk에 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90년 초에는 머지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와 부품(component)를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 초반에 등장하여 무
         요한 문제로 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나의 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로 프
         1980년 초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Smalltalk 시스템은 당시의 무른모 위원회
         졌고, Smalltalk의 언어 명세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한 장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
         겠습니다. 부분 Smalltalk에 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서 비롯된 것들이 많으
         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Smalltalk-80이 제로 돌아가려면 중
         (PC)에서 구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리가 PC로 쓰고 있는 펜티엄급의 컴퓨터는 과거 80년에 쓰이던 형 컴퓨터의
  • SmallTalk_Introduce . . . . 48 matches
          Smalltalk에 한 몇 가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에 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한 자료는 거
         그러나 9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로 여러분에게
         먼저 Smalltalk 언어에 한 기본적인 생각과 철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흔히들
         Smalltalk에 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90년 초에는 머지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와 부품(component)를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 초반에 등장하여 무
         요한 문제로 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나의 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로 프
         1980년 초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Smalltalk 시스템은 당시의 무른모 위원회
         졌고, Smalltalk의 언어 명세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한 장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
         겠습니다. 부분 Smalltalk에 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서 비롯된 것들이 많으
         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Smalltalk-80이 제로 돌아가려면 중
         (PC)에서 구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리가 PC로 쓰고 있는 펜티엄급의 컴퓨터는 과거 80년에 쓰이던 형 컴퓨터의
  • Z&D토론백업 . . . . 46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02 이후 신입 회원 모집방식에 하여 ===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기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다만, 조직의 유지,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정말 힘을 쏟고 노력해야 할 상이 소흘해 지지 않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00, 01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스럽고.. 올 한 해.. 중앙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한 얘기입니다. 차세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나 병특제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동국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한 포용에 한 방법에 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토론분류"] ["ZeroPage와Devils통합에해서"]
  • MineFinder . . . . 44 matches
          * 목표 : 윈도우의 지뢰찾기 프로그램과 직접 화, 지뢰를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윈98, 윈2000 지뢰찾기 프로그램 지원 (현재 2000 은 제로 지원. 98 쪽 호환성 높이기중)
          * 알고리즘 최적화 궁리. 3가지정도 안 모색.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고리즘 최적화에 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한 구체화하기.)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세지 관련 처리에 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각각 메뉴들에 해 처리를 하기 위해 Message 를 캡쳐해봤다.
         손에 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윈도우 핸들을 얻을 수 있다면, 해당 윈도우에 한 DC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C를 얻을 수 있다면, BitBlt 을 이용, 비트맵을 메모리DC 쪽으로 복사할 수 있을테니까.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시 이용할 수 있다.) 단, 화면을 복사하려는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가려지면 안되겠다.
         머리는? 지뢰찾기 알고리즘에 해당되는 부분은. 으흐~ 나중에. -_-; 강 이쯤 해서 각 부분부분에 해 맞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짰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손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예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스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수들을 클래스화한것임)
          * 빈칸, 깃발체크, 숫자들 등 Cell들에 한 상태 확인
          * 게임 실패인 상태에 한 확인하기.
         처음에는 전체에 한 환경설정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클래스는 다음과 같다.
         || CMinerController || 지뢰찾기 프로그램에 한 화면 캡쳐, 모드변환, 버튼 클릭 등의 제어를 한다 ||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와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걸어주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GetPixel 은 어디서 호출될까? Edit->Find in Files 를 하면 해당 프로젝트내에서 GetPixel이 쓰인 부분들에 해 알 수 있다.
         GetPixel은 다음과 같은 화면 캡쳐로 얻은 비트맵에 해 비교하여 같은 데이터임을 판독하는 부분에 쓰였다.
  • PairProgramming . . . . 44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해서 지적이 빠르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기)에 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Pair Programming 에 한 오해? ==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로(?) 빨리 움직인다. (제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해 접근할 수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아직은 효율성이.. - 일종의 Learning Time 이라고 해야 할까? 부분 실험에서 끝난다는 점. 퍽 하고 처음부터 효율성을 극화 할 순 없을 것이다. 참고로 이때는 아날로그 시계 만드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Man-Hour 로 치면 6시간이 된다.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해서는 이해를 제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보통 코딩을 주도하는쪽이 빨리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우는 상편 Pair에 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자주 안간다;;)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수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화할 수 있겠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 화 - 상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보간법의 오차를 줄이려면 Control Point 를 늘리고, 간격을 좁혀야 할것이다. 잦은 화는 그 자체가 부하일지 모르겠지만, 또한 오해를 줄일것이다.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조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황에 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인관계에 해 소극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말이 많아질 수도 있는 방법일듯 하다는. -_-a (하지만, 얼굴 안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키자.!)
         참고사항 : 몇몇 함수에 해서만 TDD를 적용시켰다.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해 단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구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구문을 이용해 클래스의 상속 구조를 없애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해 질문했다.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4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wiki를 왜 쓰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해 배웠습니다.
          * 협업의 중요성에 해 이야기했습니다.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고, 캡스톤실에 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로 설치됬어? - [정의정]
          * 숙제에 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안써도 되요 :D
          * 네트워크에 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 인터넷 프로토콜의 계층도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 transport : 데이터를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묶어서 보낼지, 오류처리는 어떻게 할지에 해 결정합니다. TCP/UDP등이 있습니다.
          2) 요구사항은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메시지를 서버측에서 문자로 바꿔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이 반 빡세네요 ㅋㅋㅋㅋ 네트워크 가르치기 힘들겠다… 난감할땐 맨땅에 헤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돌이의 길이라고 둘러는 게 좋을듯… - [김수경]
          * 소켓 프로그래밍에 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지난 시간에 수업한 내용에 해 이야기 했습니다.
          - 위와 같이하면 하나의 서버에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연결하는 상황에 충분히 처할 수 있습니다.
          * Thread에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데이터 처리에 하여 좀 더 검색하였는데 기본적으로 send된 정보는 버퍼에 계속 쌓이며, recv가 큐처럼 버퍼를 지우면서 읽는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반면 read와 같은 파일포인터 함수로 읽으면 버퍼를 지우지않고 파일포인터만 이동하는 것 같더군요. recv도 옵션을 변경하면 버퍼에 계속 누적해서 보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ACM_ICPC . . . . 42 matches
          * 본선회 : 11월 2일(목) ~ 11월 3일(금)
          * 본선회 : 11월 4일(금) ~ 11월 5일(토)
          * 중앙에서는 ACMCA팀 출전.
          * 본선회 : 11월 2일(금) ~ 11월 3일(토)
          * 중앙
          * 2012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본선회 : 11월 1일(금) ~ 11월 2일(토)
          * 중앙
          * 2013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본선회 : 11월 7일(금) ~ 11월 8일(토)
          * 중앙
          * 2014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본선회 : 11월 6일(금) ~ 11월 7일(토)
          * 중앙
          * 2015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본선회 : 11월 4일(금) ~ 11월 5일(토)
          * 중앙
          * 2016 ACM_ICPC Daejeon Regional 회 출전
          * 본선회 : 11월 10일(금) ~ 11월 11일(토)
          * 중앙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41 matches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 경진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ZP&COW세미나]: 고려 동아리와 교류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 자람, 적인 PC실 고스트 작업, 가평 MT, ||
         ||2학기 ||제 2회 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적인 신입생 환영회.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학부사무실에서 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 마피아의 유행
         ||겨울방학 ||신년회 진행, AppCenter 발식 참가 ||
         ||2학기 ||안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회 참가, ZeroPage 책장 부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고 사생회, 롯데월드 소풍 ||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해서는 수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외적인 발자취 ==
          * 제 8회 전국 퍼스널 컴퓨터 경진회 최다 입상
          * 제 3회 현전자 전국 학생 S/W 공모전 및 경진
          * 제 9회 전국 퍼스널 컴퓨터 경진회 최다 입상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1 matches
          * 기간이 병역 복무중 가장 짧다는 것이 최 장점.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모집하는 TO는 2014년 7월 입를 기준으로 6명이라는 소문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기도 있음. 부 인원은 충 20~30명 정도인듯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 가서 인사과에 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말그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연급 이상 부에 배치
          * 불복일 경우 : GP 를 같이 들어가거나, 수색 수색 경계에 참여하거나 훈련에 참가한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부분이 배로 배정 받음.
          * 함는 배정을 받지만 계속 배 타고 여러군데 돌아다님.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할 수 있다.
          * 2019년 기준 공군 복무기간이 2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훈련소 5주 + 특기교육 3주를 겪고 해당 성적에 따라 (TO가 나온 부 중에) 원하는 부에 들어가게 된다.(2020년 현재 21개월까지 줄어듬.)
          * 정보체계관리단 체계개발에 가게 되면 개발을 할수'''도''' 있다. ~~아닐수도 있고~~
          * 요즘 같이 경력같은 신입을 원하는 시에는 병역특례가 나쁜 경험은 아닌 것 같음.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비하면 재배정 TO는 굉장히 적은 상황입니다.
          * 가장 좋은 깃헙 저장소로 [https://github.com/sesang06/awesome-alternative-military-service Awesome Alternative Military Service]를 추천합니다. 해당 저장소를 만든 사람은 현역 학생으로 재배정 TO를 받으신 분입니다.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경찰서 신 소방서에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됨. 이쪽도 복무기간은 해군과 동일하게 20개월
  • ZeroPageHistory . . . . 40 matches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 경진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ZP&COW세미나]: 고려 동아리와 교류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 자람, 적인 PC실 고스트 작업, 가평 MT, ||
         ||2학기 ||제 2회 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적인 신입생 환영회.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학부사무실에서 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 마피아의 유행
         ||겨울방학 ||신년회 진행, AppCenter 발식 참가 ||
         ||2학기 ||안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회 참가, ZeroPage 책장 부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고 사생회, 롯데월드 소풍 ||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외적인 발자취 ==
          * 제 8회 전국 퍼스널 컴퓨터 경진회 최다 입상
          * 제 3회 현전자 전국 학생 S/W 공모전 및 경진
          * 제 9회 전국 퍼스널 컴퓨터 경진회 최다 입상
          * 제 3회 SKC 소프트웨어 공모전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40 matches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전반적)첫 수업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 처가 부족했음.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강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기와 달리 아쉬움이 컸음. 다음이 기됨.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해 : (NULL) ㅋ_ㅋ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가상화에 한 설명이 부족했음.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가서 아쉬움.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39 matches
         2002년 5월 19일 서강에서 있었던 ["프로그래밍파티"] 후기 (see also ProgrammingPartyPhoto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화는 전체 발생 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로 갔다.
         그리하여 서강 썬랩에 도착하였다.
         서강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요구사항에 한 해설이 있었다. 당시의 문제는 http://no-smok.net/seminar/moin.cgi/ElevatorSimulation 에 가면 볼 수 있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고 4명이서 서로 화를 하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조를, 2명은 Elevator 알고리즘에 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오.. 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한 통합부분에 해서는 특별한 진행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9 matches
         제로페이지란 절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8회 전국 PC 경진회 최다 입상
          9회 전국 PC 경진회 최다 입상, 3회 현전자 전국 학생 SW 공모전, 경진
          3회 SKC 소프트웨어 공모전 상, 13회 삼성전자 SW 경진
          5회 현 전국 학생 SW 공모전 경진회 출전,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1995년 : 6회 현 전국 학생 SW 공모전 경진회 출전, 1회 전국 SW 소프트웨어 경진회 및 공모전
         2002년 : 1회 SK 모바일 프로그램 경진상 수상
          ZeroPage 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위키를 이용하여 립이 아닌 상생이 가능하다.
         - 지금의 위키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문) 위키들도 있따.
         - 위키에 익숙해지다 보면 솔직히 디자인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고, 어떤 CSS를 쓴다면 눈이 편할까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위키 전도사가 되려면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 해 많이 고민해야 한다.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고 방해받게 된다. 이에 안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미 완성된 텍스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스트를 지향하고
          다른 디자인도 있다. [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이것] 이나 [http://whitejames.com/wiki.cgi?문 저것]과 같은.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최한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주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존재한다.
         소문자 구별함.
         [괄호이용]; url; [url]; [url label].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39 matches
         연륜과 많은 공부 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구조 자체에 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하다.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세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로 아니고요.)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구할까?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모듈에 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컴퓨터 계의 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관점은 많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도 여러개이구요. 아직 학을 다니는 시기에 너무 한쪽에 치우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로 컴퓨터에 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론 등)을 제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장과는 반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 작은자바이야기 . . . . 39 matches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Java에 한 좀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
          * 어디가서 자바로 개발 좀 제로 해봤냐라고 물어볼때, 확실히 '네'라고 답할 수 있기 위해
          * 자바를 좀 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유닛테스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한 실제 사용 예를 잘 알기 위해
          * 단순히 자바 언어에 해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스터디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서.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자바 언어에 해서 심도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서.
          * 튜터가 생각한 이 스터디의 "무엇을?", "어떻게?", "왜?"를 자세히 소개하고, 튜티들이 원하는 "무엇을?", "어떻게?"에 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static modifier에 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Python 은 PEP에 절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Singleton] 패턴과 lazy initialization의 필요성에 해 이야기했습니다.
          *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synchronized modifier를 사용한 동기화에 해 공부했습니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와 ObjectOutput, ObjectInput을 사용한 직렬화, 역직렬화에 해 공부했습니다.
          * 불변객체의 필요성과 조건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 표적인 불변객체인 String 클래스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떻게 불변성을 유지하는 지를 살펴보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Collection 일반화, 순차적 순회, 부분의 자료구조에서 O(1), 변경하지 않는 한 thread safe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Target : 만들고자 하는 Annotation의 상 지정. (ElementType.TYPE, ElementType.METHOD)등
  • Gof/Facade . . . . 38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각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각 요청에 한 책임이 있다.
          - facade 에 한 정보가 필요없다. facade object에 한 reference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클래싱의 체는 다른 서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정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마이즈하려면 단순히 서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와 operation을 캡슐화하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와 비슷하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하듯이 우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해 생각할 수 있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CodeGenerator 는 subclass를 가진다. 예를들어 StackMachineCodeGenerator sk RISCCodeGenerator 등. 각각의 다른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한 machine code로 변환하는 subclass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토론해온 클래스들은 곧 Compiler 서브시스템을 이룰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이 모든 조각들을 함께 묶은 facade 인 Compiler 클래스를 소개할 것이다. Compiler는 소스 컴파일과 특정 machine에 한 코드변환기능에 한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해 Choices에 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예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와 메모리 객체, 화일, 저장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정 주소에 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AbstactFactory 는 Facade구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비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안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정모/2011.3.14 . . . . 38 matches
          * [김수경]이 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위키에 올라오면 개선할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에 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안언어축제 공유 =
          * 제로페이지에 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안언어축제'에 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됩니다. :) - [황현]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안언어에 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언어에 한 내공이 느껴지는 발표였었죠ㅋㅋ 발표하는게 스티브잡스와 닮았던데, 좋아하면 닮는건가..ㅋㅋ - [서지혜]
          * 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이번 정모때는 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1thPCinCAUCSE . . . . 36 matches
         1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에 한 자료.
          * 팀 구성: 2-3인 / 팀 당 PC 한
          * 문제 성격: 국내 학생 프로그램 경진 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조)
          * 팀원이 아닌 사람과 화 금지
          * 휴폰, 인터넷 사용 금지
          * 개인 디스켓, CD 등 휴 금지.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한 문제에 해 소스코드가 완성되면 디스켓에 담아 채점 팀에 제출한다.
          * 그 문제에 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맞춘 문제에 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회 자체에 해 ===
         이 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 각 팀의 회고를 포함, 회에 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학생 프로그램 경진 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이제까지 제가 봐온 학생 수준의 경진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주제지요.
         제 생각에는 경진회 문제 은행에서 갓 꺼낸듯한(약간은 천편일률적인) 문제들 외에도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 래밍 주제가 많은데, 그런 것들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수학 경진 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과 학생들끼리 이런 회를 주최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꼭 ICPC 스타일을 답습할 필요는 없겠죠.
         또한 모든 문제에 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 이번 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See Also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 정모/2011.4.4 . . . . 36 matches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넌 우리쪽 튜터링 활동비로 밥사줘도 제로 안할거냐-_- - [Enoch]
         == 강의실 여 논의 ==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했는가에 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이전기억", "팀플" 이야기로 보건.....ㅠㅠㅠ 네이놈 나도!! 나를 믿지못해!! - [서지혜]
          * 음, 이번에 강의실 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강성현]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이날..휴폰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정모에 늦게 참석한 기억이 나네요..ㅡㅜ 결국 찾아서 다행입니다ㅋ. 코드레이스 참 재밌었어요 물논 저의 허접한 코딩실력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만..그래도 시간이 제한됬을 때는 simple is best인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로 줄줄 쓰기.. - [정의정]
  • AcceleratedC++/Chapter11 . . . . 35 matches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실제로 클래스를 제작할 경우에는 클래스의 생성, 복사, 입, 소멸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한다.
         //첫번재 요소와 마지막 요소에 한 반복자 리턴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우리가 복사, 입, 소멸시 하는 일에 해서 명시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정해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하는 정의를 만들어서 작동하게 된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운 주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 11.3.2 입(Assignment) ===
          '''입 연산자(assignment operator)'''
          operator=() 의 여러가지 인스턴스중에서 인자로 자신의 클래스 형 자체에 한 const 레퍼런스를 취하는 형태를 입연산자라 칭한다.
          리턴값을 C++ 기본 입연산자와의 일관성의 유지를 위해서 연산자의 외쪽항(left-hand side)에한 레퍼런스를 취한다.
          '''입 연산자 오버로딩시 주의해야할 사항'''
          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상이 없지만, 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자기 입 (self-assignment)을 위한 고려가 필요하다.
          만약 this 키워드로 자기 입 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른쪽 객체를 해제한 뒤에 다시 왼쪽항에 입하게 되므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지역 객체에 한 리턴을 해서는 안된다. 지역 객체를 리턴하면 객체의 존재 scope를 벗어나기 때문에 올바른 동작을 보장하지 못한다.
          === 11.3.3 입은 초기화가 아니다 ===
          C++은 = 가 객체의 초기화, 복사 시에 동일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입연산자의 구분이 없다.
          = 가 초기화 되지 않은 객체에 사용되면 복사 생성자로, 초기화된 객체에 사용되면 입 연산자로 사용된다.
          '''리턴값에서의 복사 생성자의 사용, 입연산자의 사용'''
          // 생성된 임시 객체를 입 연산자가 v 에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35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공과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해서는 교수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오늘 학과장님을 만나뵙고 정학회 인정과 지원사항에 해 여쭈어보았습니다.
          공과학의 공간은 심각할 정도로 절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공간을 얻어내는 것은
          (신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기중이라고 합니다.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해서는..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학이기 때문에
          학과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진회 상금등은 공차원에서
          재정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비용을 쓸수가 없죠..)
          * 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라는 점에서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를 표하는 학회로 거듭난다. (홍보효과 -> 회원들 활동 활발)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할 수 있다.
          * 정학회 승인 동의서에 학우들의 서명을 받는다.(이러기 위해서 ZeroPage가 정학회가 되는것에 한 정당성을 충분히 알린다.)
          * ZeroPage의 현재활동의 우수성(외부행사, 각종 seminar, 경진회 성적, 학술제 성적, 각종 study group & project, 회원들의 학점등등...)을 담는다. see also ZeroPageEvents
          * 우선 시험기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삼일내에) 학우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정학회화에 한 공론화를 꾀한다.
         정학회로 승격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책을 세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우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과 내에서 보기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고,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ZeroPage 에서의 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학기중 위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꼭 개인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 숙제 등)에 한 사람들과의 토론모임 (이 역시 ZP + 과내 사람들 이득이 되리라 생각)
          * JuNe 형이 이전에 열었었던 세미나들. (발표만 하는 세미나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실습하고 상방과 서로 배울 수 있는 세미나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35 matche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권영기] - 웹에 해서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정종록] - 웹서비스에 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김도현] - 제로 신기했음 !! 스릴장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권순의] - 그렇게 자바 스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알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정도라 강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도현] - 예전에 혼자서 자바 해보려다가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까, 더멘붕. 그래도 피보나치 짜는거라던지 배열쓰는거라던지 직접해보니까 의외로 c랑 비슷한 느낌이들어서 친근해졌어요. javascript에 해서 아무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민재] - 저도 그 동안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단순하게 예제만 보면 그렇게 안어려워 보이는데 제로 코드를 짠걸 보거나 오픈API관련을 보고 쓰려고 하면 그런건 예제처럼 코드가 예쁘지가 않더라고요. -_- 틀림없이 현실은 오늘 본 것의 이상이겠죠. 게다가 클래스에 나중에 변수를 추가한다거나 .prototype은 뭔지 등등... 그래도 웹 이외에도 많이 쓰이기도 하니까 피해갈 수 없는 언어 중의 하나겠죠. 언젠가 제로 공부해보고 싶긴 하네요.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음. 문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황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알고리즘 ㅋㅋㅋㅋ
          * [이재형] - 뉴스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눈앞에서보고 내 몸을 따라 움직이는 빨간 막들이 오오오오!!! 했었습니다. 결정타는 역시 Set Default!!!!!!!! 쉣! 디폴트!!
  • 회원정리 . . . . 35 matches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학을 거쳐(점차 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지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안되고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4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예컨, 좌절감만 톡톡히 느꼈다면,
          * 주변에 상적으로 성공한 친구/선배가 있었다면 그에 한 관찰/분석
         등에 해 이야기해 볼 수 있겠죠.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첫번째 문제에 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커서 옮기는 것부터... 19X19 틀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것, 돌 놓는 것, 돌 교로 나오게 하는 것, [[BR]]
          체 어디가 문젠지... -_-;;;[[BR]]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 (현민) : 으아~ 오목 어렵습니다..... ㅡㅜ 오목판 만드는거랑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것, 오목교로 놓기, 놓은데는 다시
          또 하루하루 문제를 풀어가는 고통속에 생겨나는 문제 해결력의 증가에 스스로 견함을 느끼며.. [[BR]]
          * 근) 오호... Unix 를 사용한 것은 정말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Linux의...그것도 이론만 접해본 저로서는 익힌 명령어들을 쓰구 쓰구~~ 또 쓰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숙제라는 강박관념두 없었고요...[[BR]]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3 matches
          * 윈도우 위에서 x값의 최소값을 x(min), 최값을 x(max), y값의 최소값을 y(min), 최값을 y(max) 라 하자.
          * 뷰포트의 사각형의 최소,최값을 X(min), X(max), Y(min), Y(max) 라 하자.
          * 확/증가량 구하는 공식
          * 원근투영 (Perspective projection) : 우리 눈에 보이는 로(원근감 살려서) 깊이감 살리는데 좋다.
          * 말그로 안보이는 부분 없애기
          * 상(destination) : 프레임 버퍼에 이미 그려져 있는 픽셀
          * 사용하는 함수 : glEnable(GL_BLEND), glBlendFunc(원본 픽셀에 한 블랜딩 계수를 계산하는 방식, 상 픽셀에 한 블랜딩 계수를 계산하는 방식)
         원본(상) 혼합 함수들
          * 원본 픽셀에 한 계산 방식
         || GL_ONE || 원본 색상을 그로 사용한다 ||
         || GL_DST_COLOR || 원본 색상과 상 색상을 곱한다 ||
         || GL_ONE_MINUS_DST_COLOR || 원본 색상과 ((1,1,1,1)-상 색상)을 곱한다 ||
         || GL_DST_ALPHA || 원본 색상에 상 알파 값을 곱한다 ||
         || GL_ONE_MINUS_DST_ALPHA || 원본 색상에 ((1,1,1,1)-상 색상 알파값)을 곱한다 ||
         || GL_SRC_ALPHA_SATURATE || 원본 색상에 원본알파 값과 (1-상 알파값)중 작은 것을 곱한다 ||
          * 상 픽셀에 한 계산 방식
         || GL_ZERO || 상 색상을 0,0,0,0 으로한다 ||
         || GL_ONE || 상 색상을 그로 사용한다 ||
         || GL_SRC_COLOR || 상 색상과 원본 색상을 곱한다 ||
         || GL_ONE_MINUS_SRC_COLOR || 상 색상과 ((1,1,1,1)-원본 색상)을 곱한다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2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해서는 제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루아에 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수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특히 마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장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정보보호에 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후기 쭉 보니까 좋은 강의가 많았던듯 한데 체 뭘 했을까요 궁금..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32 matches
          * 선형수학을 배우는 이유?
          ||수학||선형수학||이산수학||수치해석||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 는 문장의 끝을 나타내므로,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지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로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이준영] - C언어의 기초적인 내용에 해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는거로는 %d가 생각나네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기타 입 연산자 사용 예
          * 기타 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행해보기.
          * 기타 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박성국] - 오늘 다양한 연산자에 해 배우고 printf 와 scanf 에 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와 역활에 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 [박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지 않고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장을 반복하는지에 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printf("수업을 충 듣다 빠져나와서 성국이는(1:당구장 2:PC방 3:술집) ");
          * [박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그리고 if와 비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이준영] - 이제 본격적으로 줄 수가 많아지니 흥미가 생깁니다. if에 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박성국] - ^오늘은 함수에 해서 자세히 배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C언어어에 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제로 집중을 못해서 잘 못들은 부분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재귀함수랑 변수의 유형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32 matches
          || 상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지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
          * 저항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면 능력을 최한도로 발휘할 수 잇다.
          * 목록에 있는 항목에 해서, 당신의 시간 중에서 략 몇 퍼센트를 그것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아라. 모두 합쳐서 100이 되도록 하라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서 그것을 제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몇가지 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예상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수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흐름에 따라가려면 우리의 삶이 제로 흘러가게 만드는 탄탄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 ====
          ==== 문제가 발생하면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아는 관심을 집중하라. ====
          ==== 일단 우리가 뭔가를 피할수록 그것에 한 우리의 저항은 더 커진다. ====
          *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하나는 깊이 신에 넓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엷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깊이 활동의 상은 보통 우리가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포기하는 활동이다.
          * 그 문제에 하여 5분동안 쉬지 않고 적어라. 돌아가서 검토하지 말고, 구두점 철자도 신경쓰지 말고 적어라.
          * 최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주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조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 목록에 있는 각 항목에 하여 오늘 해야할 목표를 정하라.
          * 그것이 제로 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단계 1로 돌아간다.
          * 강제력의 범위가 잘 미치지 않는, '''자신'''에 한 일들에 하여 고용하라.
          * 시간를 정해서 성실하게 수행하라.
  • 정모/2011.4.11 . . . . 31 matches
          * 나에 한 세 가지를 말하되 두 가지는 진실, 한 가지는 거짓으로 말한다.
          * Spring Framework에 해 공부하고 있다.
          * 지난주에 예외에 한 부분을 공부했다.
          * DesignPatterns에 해 궁금하다면 ZeroWiki의 관련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 영화에 해서도 이야기했다.
         == 앞으로의 정모에 해서 ==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최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고, 최 15문제를 풀 수 있다.
          * 그냥 정모 신 소풍 ㄱㄱ임. 9호선 타거나 버스 타거나 - [Eno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되네요 ㅋ - [권순의]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0 matches
         말 그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로 신을..
         맨 처음에는 해당 체스판에 한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 부터 접근해 나아갔다. 판에 퀸을 놓는 것 부터 시작.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우.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해 알아보기 위한 부분에 해 생각했다.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해서 공격당하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스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알고리즘 궁리 부분에 해서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로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 말에 한 정보를 체스판에만 가지게 하였다. (문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30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고, 'MIT 박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생이니까요. :-)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 과 수석 또는 서울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화되는 20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 따라갈 수 없습니다.
         see NoSmok:미국학과한국학 NoSmok:바보들의토론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0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한 기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학습에 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한 흥미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Decompiler 신기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그런 건 ㅋㅋㅋ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왠지 근성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재학생들은 가상화에 한 얘기를 더 들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쉽다 ㅋㅋ 언제 세미나로 해줘~ - [김수경]
          * 저희 형이 군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조금 공부했어서 저도 어깨너머로 약간 본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강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약간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들은 게 나중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민관]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0 matches
          * 자유의 무겁고 부정적인 면이 나왔고 그에 한 해결을 논하고자 하는거 같다. - 상협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수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한 반작용의 구성일 수도 있다.
          * 새로이 근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유계급의 사치와 권력에 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일에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중세 조직과 근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는 크다. 그 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0 matches
         노랑 : 해당 의견에 한 장점. 긍정적 의견
         홍보 현황에 하여
         하양 : 강의실 홍보 1회로 1학년 전체 상 홍보 비 5명
         하양 : 이번엔 자보 홍보가 없었다.
         검정 : 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랑 : 총 참여 인원으로 몇명을 원하는지에 한 녹색의견 받음.
         이에 해 합을 내면 20+8+4+4 = 36명이 된다. 36명이 목표치가 맞는가?
         홍보 횟수에 하여
         하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비 신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하양 : 신청자 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빨강 : 새내기가 오는 수에 해 따질필요가 있는가?
         파랑 : 이에 해서는 실제로 홍보 가능한 횟수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앞으로의 홍보 기회에 하여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노랑 : 강의실 비 동문서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파랑 : 이에 해서는 다들 공감하는가?
         파랑 : 홍보 횟수 가능여부에 해. 04학번 시간표에 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달라.
         강의실 홍보 방법에 하여
          - 자보 - 특별히 필요없을듯하다.
         현 참석자 연락 상황에 하여. 재연락이 필요하다.
  • 회칙 . . . . 30 matches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학교 소프트웨어학에 근거하는 학술동아리로 인력의 장이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② 은퇴 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⑤ 직전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행을 지명해야 한다.
          2. 중앙학교 소프트웨어학부 및 해당 학부를 계승한 학부(과)의 정동아리 표자로 결격 사유가 없는 자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에 근거하는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정회원은 학회실 관리에 한 책임이 있다.
          ② 은퇴 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2. 중앙학교 공과학에 재적 중인 자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② 학회실의 운영에 한 세부적인 규칙은 정모에서 정한다.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에 근거하는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② 은퇴 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9 matches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충 구상하는 내용이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 스타는 누구인가? 장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 영웅은 스스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가 만드는것입니다. 시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장창재
          영웅인가요? :) 제가 기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하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회로 학교 PC실을 하나 새로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장정, KTF Future List...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세미나 최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아! 그리고 template에 한 내용도.. :-)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4]에 전체에 한 개인 ThreeFs - 시간이 안되면 개인이 제로 위키에 따로 적도록 한다.
          * [데블스캠프2004] 에 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창섭/배치파일 . . . . 29 matches
         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스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로 실행됩니다.가장 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사용법 :choice [/C[:]문자열][/N][/S][/T[:]기본키,기시간][메세지]
         - /S : 사용자의 입력에서 소문자, 문자를 구분하도록 합니다.
         - /T[:]기본키, 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소문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지정된 집합 중의 각각의 요소에 하여 명령으로 설정한 처리를 반복 실행합니다.
         - <집합> : %%<변수>에 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입하고 싶은 순서로 나열합니다.
         - <명령> : %%<변수>에 입되어 있는 값에해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싶은 명령을 지정합니다.
         ◇ 설명 : 첫 번째는 bak, tmp, $$$ 를 순서로 %%f 환경 변수에 입하여 차례
         두번째는 READ,WH,FILE 를 순서로 %d 환경변수에 입하여 차례
         - NOT : 지정한 조건의 반 조건일 때만 실행합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환경변수 %1과 환경변수 %2에 입되어 있는 문자열이 같지 않을 경우에만 레이블 PROCESS 로 이동합니다.
         배치 파일에 주어진 파라미터(%1~%9)와 실행시에 지정되는 값과의 응을 하나씩 뒤로 이동하여 표시합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8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한글 띄어쓰기에 문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기에 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출해줘!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화할텐가?
          * 기본 파일 구조체에는 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절 경로와 상경로. '절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두명의 목표에 해 얘기함.
          * Scroll을 옮길때 백분률이 잘못되었는데 %를 써서 제로 작동하지 않음
          * 백분률 공식 (x/최값) * 100 을 했는데 안됨. 원인은 int로 되어 0이 자꾸 리턴되서 그랬음. 그래서 (float)(x/최값) * 100을 집어넣음.
          * 질문 : 용상훈 -> 제 인생에 해 알고 싶어요. 자신감도 없는것 같고요.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image.style.left = left; //왜 이미지에서 left를 바로 뽑아내지 않냐면. left가 문자열로 인식되나 보기문이다.
          -> 마, 양귀비, 마리화나
  • 프로그래머의길 . . . . 28 matches
         마소 7월달 (1999년꺼로 기억) 이승용씨의 글. 자유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유게시판 200번 글이군. -_-;)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에 한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감이 문제시 된다. 기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로 나름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에 한 자신감, 바로 이 자신감이 프로그래머의 자존심이고 코딩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7 matches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DP는 사전과 같습니다. 이 책은 순서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가라고 집필된 것이 아니고, 일종의 패턴 레퍼런스로 쓰인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상에 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1.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1,2,3,4 : 패턴 컨퍼런스 논문 모음집으로 부분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
          * 컨텍스트와 문제상황에 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하다 --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패턴을 써먹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느낌을 준다.
          * 해당 패턴이 현실적으로 가장 자주 쓰이는 맥락을 보여주지 못한다. 부분이 Toy Problem에서 끝난다.
         패턴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27 matches
         애들러의 How to Read a Book과 폴리야의 How to Solve it의 전통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에서 잇는 세미나가 2002년 4월 11일 중앙학교에서 있었다.
          * DesignPatterns -- ["디자인패턴"] 공부 절로 하지 마라
         상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분, 혹은 너무 많은 분.
          * 장소: 중앙학교 공(봅스트홀) '''7층 PC실''' (4744)
          * 상: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 교통편 : 212, 21번 흑석동 중입구. 지하철 7호선 상도역 하차 (상도역에서 20분 거리)
          * 7:30-7:50 강사 도착. TDD 및 RF 시연(Python). 형 화면을 보고 원하는 커플은 따라할 수 있음.
          * 7:50-8:00 PP에 한 간략한 소개, 주의점 등.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 Java 3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및 세팅
          * C++ 3 : VC++ 6.0 (설치 되어 있는 상태 확인차원)
          * python 4 : Python 2.2, Idle Fork
          Java 3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및 세팅
          C++ 3 : VC++ 6.0 (설치 되어 있는 상태 확인)
          python 4 : Python 2.2, Idle Fork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기되는데요..^^ - 상협[[BR]]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7 matches
         nosmokmoin 으로 변경시에 이 페이지가 에러가 발생하는 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이제 이 마디[節]에서는 Smalltalk에는 어떤 창들이 있으며 이들이 충 어
         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창들에 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충 이
         창에 그로 반영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중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로운 꾸러미를 불러왔
         Smalltalk 환경을 끝낼 때 File > Exit Dolphin 명령을 내리는 신 알림판
         좀 번거롭더라도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명령을 그로 일터에 글쇠판으로
         도체 이 명령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면서 입력하면 Smalltalk 공부는
         어떻습니까? 방금 실행한 명령의 결과가 그로 알림판에 나타났습니다. 이
         참고로 일터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의 일을 알림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례적으로 Smalltalk에서 부분의 작업은 알림판이 아닌 일터에
         쇠 신 글쇠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 창은 기본적으로
         여기서 여러분은 창(window)이나 화 상자(Dialog box)를 만들어서 프로그
         개의 창은 각각 현재 창의 뼈, 현재 선택된 객체가 가지는 꼴(aspect), 그
         창맵씨를 설명하면서 '연모통'에 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연모통은
         서 어떤 중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금까지 어떤 길수들이 어떻게 실행되
         여러분 부분이 아직 위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Smalltalk에 익숙한 사람들은 위의 정보를 보고,
         측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부분의 경우는 발자취 창의 제목만 보고서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7 matches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수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기 인식 등에 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아직까지는 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방한 어휘에 해 글자나 단어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의 복잡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필기 인식에 한 관련 연구를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에 해서는 섹션 3에서 소개한다.
         그 후에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전처리 과정,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기술 들에 해서 서술할 것이다.
         이와는 달리 방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규모의 off-line 필기체 인식에 한 조사는 [16]을 보아라.
         작성자에 독립적이고 제약이 없는 텍스트 인식을 위한 향상된 시스템이 수백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한 데이터베이스[10]에서 실험된 내용이 [11]에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각 문자 종류에 따라 HMMs나 통계적 언어 모델을 사용하는 등의 allograph 문자 모델을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특징 벡터들에 해 선형 판별 해석을 적용한 효과에 해서도 살펴보았다.
         작성자에 독립인 경우 뿐만 아니라 복수 작성자에 한 실험도 IAM과 Bern 학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텍스트 카테고리들(신문, 종교, 중 지식, 소설)과 500명 이상의 다른 작성자들에 의한 1200종류 이상의 필기 형태를 다루고 있다.
         필기 사이즈의 분산에 해 견고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특징 (2)-(5)는 상단 기준선과 하단 기준선의 거리(지역 최고값을 이용한 line fitting으로 계산됨)를 이용해서 정규화되었다.
         차원수의 수축은 m개의 최 고유값들에 속한 m개의 고유벡터를 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얻는다.
         이것은 기준선 시스템과 반로 HMMs가 사로 다른 문자의 하위 항목을 모델링하기 위해서 사용된다는 것을 뜻한다.
         추가적으로, 문자 배열에 한 추정을 제공할 것 같은 인식 과정에 통계적 언어 모델이 통합되었다.
         인지 처리의 목표는 ... 식을 따르는 관측된 데이터 x에 해 결합된 통계 모델의 확률을 극화 하는 문자 배열 W^를 찾는 것이다.
         위 방정식 P(w)는 문자 배열 w와 입력 데이터 x가 문자 모델을 따를 때 이 문자 배열을 관측할 확률 P(x|w)에 한 문자 모델 확률을 나타낸다.
         우리는 분할이 없는 off-line 수필 텍스트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단일 작성자, 복수 작성자, 작성자에 독립적인 경우에 한 몇몇 실험도 행하였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27 matches
         임베디드 분야로 제로 된 길을 잡기 위해서 C, Assembly, Kernel, 보안, 등등을 Master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02_C++세미나 . . . . 26 matches
         = 상 =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변수에 어떤 값을 저장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 변수에 응하는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다.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변수에 응하는 메모리의 위치가 변수의 메모리 주소이다.
         이에 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지만 나중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먼저 &에 해 살펴보기로 하자.
         &는 일반적으로 정수형 변수나 문자형 변수 등과 같이 포인터가 아닌 변수들을 상으로 사용하지만... 포인터를 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처음에 강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기로 하겠다.
         다음 *에 해 알아보자.
         *는 포인터를 상으로만 사용되는 연산자인데, 포인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 있는 값을 엑세스할때 사용한다.
         지금까지 포인터에 하여 쭉 했는데...
         가장 표적인 것으로 함수 호출의 전달인자에서의 활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C++을 제로 배웠다면 3이 출력된다고 말할 것이다.
         main 함수에서 a에 3을 입하고 func라는 함수를 출력하며 a를 func에 넘겼다.
         그리고 func에서는 a에 10을 입했는데, 그러니까 10이 출력되야 하지 않을까?
         앞에서 포인터에 하여 잘 이해했다면, 보자마자 이해가 됬을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제루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겠다.
          어제 여기에서 C++ 30분만에 훑어 봤다 함 봐바 캠브리지 학 자료당 -재동
  • CleanCode . . . . 26 matches
          * Clean Code 읽은 부분에 해 토론(Chap 01, Chap 09)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함수 인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해서 이해를 하기 힘들다.
          * F : 스터디를 제로 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F : 스터디중에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에 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 - : 리팩토링을 할 때 리팩토링에 한 요구사항, 리팩토링을 멈출 수 있는 수준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 F : 스터디 첫날 정했던 각자의 목적과 목표(어디갔지?)를 통해 스터디가 제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것.
          * ajax (callback에 한 이해를 위해)
          * UI를 그리는 흐름(thread)과 http 요청에 한 흐름(thread)이 따로 존재함.
          * 각 callback 함수에 한 의도가 보다 잘 드러남.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예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와야 한다고만 spec에 정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한 요구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정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주]
          *[https://github.com/styleguide/ruby Ruby StyleGuide] - 코딩 스타일 자체보다 왜 그런 스타일을 선택했는지에 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함.
          + : 무작정 클린 코드에 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좋은 코드에 한 얘기를 하면서 클린 코드에 해 다시 생각하게 됨.
          - : 좋은 코드를 구해 오자고 했는데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못 찾아온 것에 한 미안함.
          + : 서영주가 코드에 해 리뷰를 하고 생각을 적어 준 것. -> 누가 코드를 봐 줬으니 다음 주에 또 작업을 할 동기가 됨.
          + : 초반에 callback, ajax에 해 따로 설명을 해 준 게 좋았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6 matches
          * 모든 셀의 가운데에 있는 거한 수신기 이다.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신 저장한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폰에 해서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안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
          * 전화기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우터가 필요하다.
          * PCU는 데이터가 음성 네트워크로부터 출발하는 지점이다. 그래서 그 지점은 기 시간이나 용량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로 고를 수 있다.
          * 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알려져 있다.
          * Gateway GPRS Support Node(GGSN)는 GTP 데이터 패킷을 TCP/IP로 교환 하거나 그 역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터넷에 한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이다.
          * ATM에 한 연결은 지원하지 않는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와는 다소 다른 구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거한 BTS는 WAP(wired access points , 혼란 스럽게도..)라고 불린다.
          * 망했지만, 이 구조는 4세 시스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비슷한다.
          * 돈벌려고 네트워크 운영자들이 처음에는 자신들의 사이트로만 고객들이 접근하도록 인터넷에 한 접근을 제한 했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경쟁하더니만 인터넷에 한 접근 제한을 풀었다.
          * 운영자 자신의 WAP 서비스에 접속하는 신에, 사용자가 WAP gateway를 호출해서 거기에 직접 접근한다. 이것의 문제는 요청에 한 요금이다. 운영자의 WAP 서비스가 싼데 비해서 WAP gateway에 접속하는데에는 음성전화와 같은 비용이 든다.
          * 부분의 이메일은 짧기 때문에 보내고 받기가 편하다.
          * 내부적인 컴퓨터 이메일 시스템은 POP나 IMAP을 통한 원격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신 이와 같은 것에 한 이동 통신의 접근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만 담당하는 gateway server(허용된 시스템과 이동 통신과 접속하게 하는)을 통해서 접근 하는 것이다.
          * 거리에 따라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료가 지불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폭을 낭비하고,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IP 주소를 낭비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그래서 나온것이 헤더를 Robust Header Compression(ROHC)라고 불리우는 기준으로 압축하는 것이다. - 헤더를 여러번 보내는 신에 3세 폰은 헤더는 한번만 보내고 나서 짧은 메시지를 보낸다.
          * 모바일 네트워크는 복잡하고 고정된 토가 필요하다. 전화망과 인터넷이 비슷한...(해석잘안됨)
  • Gof/Command . . . . 26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하거나 기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지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해서 요청에 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문서 이름을 물은뒤, 응하는 Document 객체를 만들고, 해당 문서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문서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문서를 연다.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수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한 객체지향적인 안이다.
          * 다른 시간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처리할 request에 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constructor는 receiver와 instance 변수에 응되는 action을 저장한다. Execute는 단순히 action을 receiver에 적용한다.
         이 방법은 단지 단순한 명령어에한 해결책일 뿐임을 명심하라. track을 유지하거나, receiver와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구한다.
         아마도 CommandPattern에 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 Linux/배포판 . . . . 26 matches
         처음 리눅스를 접하면 리눅스는 리눅스인데 엄청나게 종류가 많이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도체 뭐냐 이건... -.-;; 그런 생각 당연히 든다.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배포판) [http://centos.org CentOS], [http://fedoraproject.org FedoraLinux], [http://annyung.oops.org/ 안녕리눅스] 그외 국내의 다수 배포판]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략 2년에 한번꼴이다.)'' 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6 matches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된점' 에 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못된점' 에 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로 이야기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하여서 불안하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잘된 경우에 한 원인 분석 ===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하고, CVS에 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하면서 그 장점을 목격하게끔 했다.
         === 잘못된 경우에 한 원인 분석 ===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조정' 에 해 미숙했다.
          - 팀원들의 열의 부족과 연관. 우선순위에 한 자각 부족. 체계적 시간관리능력의 부재.
          - ["1002"] 의 성실성 부족. JavaDoc 의 시선분산 문제. 잦은 디자인 수정에 따른 잦은 Documentation 수정문제. 서버팀과의 화 부족.
          - JavaDoc의 시선 분산 여부는 개인차와 주석에 한 의견을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에서 토론되었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한 스트레스
          - 프로젝트의 목적이 공부 라는 인식의 부족. 공부한 부분에 해서 (Swing, Java Network 등)에 한 문서화가 없었다. SPEC 과 Output 에 치중한 점이 있다.
          - SPEC 에 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신에 팀의 모임시 화로 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내용에 해 추후 기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신기통, 최한기,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ZeroPage_200_OK . . . . 26 matches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 c9.io 서비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기자신의 레퍼런스(사이클릭 레퍼런스), 커스텀 오브젝트(함수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문에 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상 Element를 찾든 못 찾은 항상 배열을 반환하기 때문에 반환 결과에 상관 없이 배열에 한 처리만 고려하면 된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Script의 요청 - import에 한 요청은 병렬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뒤쪽의 요청이 먼저 처리되더라도 앞쪽 요청이 처리되기 전까지는 기해야 한다.
          * <script defer - html 파싱을 하면서 script에 한 요청을 병렬적으로 보낸 이후에 모인 script를 한꺼번에 처리한다. script 요청의 순서가 지켜진다.
          * <script async - html 파싱을 하면서 script에 한 요청을 병렬적으로 보내고, 먼저 처리가 된 script를 먼저 처리한다. 요청의 순서가 지켜지지 않는다.
          * JSONP - Same Origin Policy를 어기지 않고 Cross Site Scripting을 하기 위한 방법. callback 함수를 만들고 사이트에 특정한 요청을 보내면 callback 함수로 감싼 데이터를 넘겨준다. callback 함수로 감싸진 데이터는 이쪽의 callback 함수의 내용로 실행된다.
          * Web Server - http request에 해 자신의 file system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서 보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6 matches
         '''자발적인 손으로 쓴 글자인식에 한 실험'''
         자필 글자 인식에 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두개의 벡터에서 응되는 entry들이 같을 때 두 벡터들(R^2에 있는)이 같다라고 합니다.
         R^2에 있는 주어진 두개의 백터 u와 v에 해서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와 v의 응하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예를 들어
         주어진 벡터 u과 실수 c에 해서 c에 한 u의 스칼라 곱은 u의 각 각 의 entry에 c를 곱함으로 써 얻어진 cu벡터 입니다.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합에 한 평행사변형 규칙||
         ||만약 R^2에있는 u와 v가 평면상에서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고 v) Fig 3를 보자||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한 연산자들은 실수에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R^n에서의 수적인 속성||
         R^n에서 v1,v2,.....,vp 의 주어진 벡터와 주어진 스칼라들 c1,c2,....,cp에 해서, 벡터 y는 y = c1v1+ .... + cpvp로써 정의되어 집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6 matches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계속 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패를 사용하려면, 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26 matches
         상 도서명: 19단의 비밀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 역시 예상했던 로 인도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 [강희경]에겐 지루한 내용이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강희경]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지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타타와 릴라이언스라는 국민기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지, 인재양성에 힘쓰고,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답하였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구에 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수학을 중시하고 수학에 한 재능을 높이 사는 인도의 전통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십구단을 외우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 공과학(IIT) 같은 명문 학에 들어가려면 입학시험에서 수학점수를 잘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인도가 거저먹기로 인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공생 양성에 유달리 힘을 기울였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10억 명 중에서 략 1억 5천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학(IIT)의 자부심은 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인도는 지금 과외 열풍이 단하다. 인도에는 아직 카스트제도가 남아있다.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식의 교육이다.
         * 인도인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이 단함을 느꼈다. 나의 경쟁자가 될 인도 엔지니어들의 학구열과 활약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6 matche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해 기억나는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일단 간단하게 ["프로그래밍잔치"] 소개를 하고 위키에서 ~~ 한 부분에 해 설명을 하였다.
         === 제로위키 또다른 화의 방법 ===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화에 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시연뒤, 사람들끼리 위키에 해 두 팀으로 나누어서 토론을 했다.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해 이야기했다.
          * 계층위키에 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해 이야기했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한 사람들의 생각
          * 계층위키에 해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NoSmok:HierarchicalWiki)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해서 구조조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위키의 활성화에 한 이야기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신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말없이 고치기' 에 해서
          * 개인 페이지에 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해 보충 설명을 했다.
         다음날 행사에 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첫째날 완료.!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5 matches
          * 진행 방식 및 기본 규칙에 한 회의
          * 네.. 이번주는 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늦어서 민망했습니다. 진행 방식에 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행하면서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수경]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허...(미리 고민하고 풀엇다면 정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출한도 초과) -[정진경]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김태진] - 진경이는 저 두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반면 전 솔져가 너무 어려웠기에... 체제로 지원누나가 풀려고 하셨던 Lotto에 손을 댔죠. 결과는 accepted! 이번주 화요일에는 진경이한테 덜 까일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 아, 다음주 모임은 여름방학 마지막 모임이니만큼 2학기 모임 날짜/시간과 향후 일정에 해 논의해 보아요. 나가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어쩔지 ㅎㅎ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예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알파벳을 일칭하는 거임. 말 그로 substitution이 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강소현]
          * 문제풀이 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ㅠㅠ 초등부 문제를 풀었는데 체로 고도의 수학적 사고나 효율성보다는 주어진 스펙로 정확히 짜는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정진경]
          * [김태진] - 파닭문제를 드디어 풀었습니다. 풀기까지 재귀함수 문제들도 풀어보고, Hanoi문제도 풀어보고, Mario문제도 이렇게 풀었다 저렇게 풀었다를 몇시간째, 진경이가 for문으로 Mario를 풀어보라기에 꾸역꾸역풀고나니, !!! 파닭푸는 방법을 알았다! 며 10분만에 해결했습니다.-- 파닭문제 프로젝트를 만든지 1달째인데 푼건 10분도 안걸린.... 네, 아무튼 약속로 소현이누나가 파닭을 쏘네요+_+!
          * [김태진] - 보물찾기를 풀고 있습니다. 우선 테스트케이스 5번까지는 통과를 했지만 6번은 Time Limit Exceeded.. 포인터를 통해서 해보라는 진경이의 힌트를 받고 Search신 다른 방식으로 할 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김태진] - 진경이 출생의 비밀..은 아니고 KOI 은상의 배경이 된, 세 용액이라는 작년 정올 1번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알고리즘 복잡도는 무시하고 Time Limit Exceeded라도 띄워보자고 짜는데, 이상하게 Wrong Answer.. 값이 int범위에서 해결되지 않아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범위를 제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염두함과 동시에 복잡도에 관해서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OpenGL스터디 . . . . 25 matches
         = <단원 1>. openGL기본 학습 =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한 정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원근법의 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 실시간 3D는 말그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영역이라고 한다. 만약 좌표중심을 (0,0)으로 만들고 싶다면 x축과 y축의 +영역좌표와 -영역좌표를 칭형으로 만들어야한다.
          * 원근 투영은 가까이 있는가 멀리있는가에 한 표현을 가능케하는 비율을 적용한 투영으로 한점에서 퍼지는 빛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openGL의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정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행했는데, 이는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하드웨어적인 내용을 설명하려면 우선 openGL의'''파이프라인'''에 해서 설명해야한다. 고로 그 파이프라인에 해서 살펴보자.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3. 그 후 변환데이터를 레스터라이즈(화면에 나타날 화상을 구성하는 단계)부분으로 보낸후, 외관과 색상 텍스쳐, 지오메트리를 명령로 구성하여 프레임 버퍼로 보낸다.
         || <openGL데이터 타입> || <설명> || <응 c언어 데이터 타입> || <변수 접두어 규칙> ||
          * bitfield는 눈치 채셧듯이 바이너리 비트필드 값에 한 타입이다. 앞서 말한 openGL의 내부는 상태에 한 기계상태의 변화로 이루어 진다고 했는데 이게 나중에 상태에 한 묶음을 표현하고 상태묶음을 그때그때 편리하게 변화할때 쓰인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5 matches
          * 주상: 3학년
          * 강의내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정에 한 전반적인 이론.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략 문서만 500~700페이지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해서 그가 이 수업에 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리석 세계에 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5 matches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로 쓰질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 제로 익혀서 다음에 유용하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 0등이다! 앞으로 진로에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현실적인 진로에 해서 생각 많이 해보게됐습니다 - [윤종하]
          * 앞으로 진로에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게임 기획에 해 많은 것을 알았고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신기호]
          * 아직 진로에 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컴퓨터공학에서 갈수있는 진로에 하여 알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세인 SNS, SNG에 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새롭게 경험해보지 못한 Rur-ple이라는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해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로봇을 이용해 움직이는것을 보니 좀더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좀 어지럽긴 하지만 평소에 C나 자바 신 이것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코딩도 잘하고 성적도 잘 받을수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 [허준]
          * 우수법의 위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구현되는걸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략적인 개념은 충?? 알듯말듯?? 하네요 ㅎㅎ
          * 어려워서 제로 듣지 못 한게 많이 아쉽네요 ㅜㅜ....... 다음엔 준비된(?) 학생이 될게요 ㅜㅜ ㅋㅋㅋ - [김정혜]
          * OpenCV를 기했는데 ㅋㅋ 컴퓨터비전에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그러나 링크드리스트 강의도 굉장히 도움이됬습니다 ㅋㅋㅋ - [남상혁]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코바용어정리 . . . . 25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해 스텁에 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5 matches
         처음에 팀 프로젝트를 잘하기 위한 방법에 해 각 팀별로 토론을 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 코딩 스타일에 해 표준을 둔다.
         정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해서 이야기했다.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정리하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하는 방법에 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강 이렇게 정리하며 둘째날 종료.~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24 matches
         말 그화상자.
         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1-2 메뉴에 있는 File 에서 New를 선택을 하면 화상자가 나온다.
          1-3 화상자에서 MFC AppWizard[exe]를 선택을 하고, Location: 에 사용자가 생성시키고 싶은
          화상자에는 modal과 modaless 두가지 형태의 화상자가 있다.
         부분의 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화상자는 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로 modeless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4 matches
          // 서비스에 한 스레드에 연결된 Handler. 타이머 이용한 반복 처리시 사용.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객체의 생성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임시 객체들을 위해 쓰레드-당(per-thread) 할당 풀을 사용하는 세형(generational) GC는 더 낮은 비용으로 할당 할 수 있지만, 메모리를 할당한다는 것은 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는 것 보다 언제나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입력 데이터 셋에서 문자열을 추출할 때, 복사 생성된 것 신 원본 데이터의 부분문자열을 받으십시오. 새로운 String 객체가 만들어졌더라도 원본 데이터의 char[]을 공유할 것입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문자열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와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이 조언의 반적 측면은 네이티브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interpret방식의 메소드 호출보다 더 비용이 높다는 것입니다. 피할 수 있다면, 사소한 계산에는 네이티브 메소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통적인 지혜에서는 Map을 사용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Map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어떤 것으로라도 구현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지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는 맞습니다만, 임베디드 시스템에는 그다지 단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참조를 통해 호출하는 것은 명확한 참조를 통한 가상 메소드 호출보다 2배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객체의 필드에 접근하는 것은 지역 변수에 접근하는 것 보다 더 느립니다. 이렇게 작성하는 것 신:
         클래스는 더이상 <clinit> 메소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수들은 VM에 의해 직접적으로 다루어 지는 '클래스파일 정적 필드 초기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intVal의 코드 접근은 직접적으로 정수 값 42를 사용할 것이고, strVal로의 접근은 필드 참조보다 상적으로 저렴한 "문자열 상수" 명령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반적 측면에서 열거형으로 더 좋은 API를 만들 수 있고 어떤 경우엔 컴파일-타임 값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의 교환조건(trade-off)이 적용됩니다: 반드시 공용 API에만 열거형을 사용하고, 성능문제가 중요할 때에는 사용을 피하십시오.
         다음 코드로 신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것은, 외부 클래스의 private 메소드와 private 인스턴스 필드에 직접 접근하고 있는 내부 클래스(Foo$Inner)를 정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적법하고, 코드는 기했던 로 "Value is 27"을 출력합니다.
         내부 클래스 코드는 외부 클래스에 있는 "mValue" 필드에 접근하거나 "doStuff" 메소드를 부르기 위해 이 정적 메소드를 부릅니다. 이것은 이 코드가 결국은 직접적인 방법 신 접근자 메소드를 통해 멤버 필드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어째서 접근자가 직접적인 필드 접근보다 느린지에 해 이야기 했었는데, 이 문제로서 "보이지 않는" 성능 타격 측면에서 특정 언어의 어법이 야기하게 되는 문제에 한 예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불운하게도, 임베디드 프로세서에게는 빈번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부동소수점 계산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float" 와 "double"의 모든 계산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됩니다. 어떤 기초적인 부동소수점 계산은 완료까지 략 일 밀리 초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행동들에 략적인 실행시간을 나열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구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략 네 배가 걸립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24 matches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notify() : 기하고 있는 쓰레드중 하나를 꺠운다.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서 기하고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스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아주중요한부분 --> 요책이 스트림에해서 자세히나온다.딴데는 충 설명하는데...--;
          *FileOutputStream과 FileInputStream은 파일에 한 바이트 기반의 스트림 엑세스를 제공하는 2개의 표준 클래스이다.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정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해 소게하곘다.
          *FileterOutputStream , FilterInputStream 클래스 : 이것은 입출력 스트림 필터에 한 템플리트로 이미 존재하는 InputStream,OutputStream에 연결해서 요구된 내용을 연결된 스트림의 메소드로 전댈해 주는것 이외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BufferedOutputStream과 BufferedInputStream : 기존의 스트림 위에서 입출력 버퍼링을 제공한다. 입출력 되는것을 버퍼에 저장해서 중간중간에 flush를 이용해 쏟아낸다. 그러면 스트림에 한 오버헤드를 줄일수 있다.
          String response = lineNumberIn.getLineNumber() + " : " + line.toUpperCase() + "\n"; //줄번호를 얻어서 붙임 문자로 바꿈
          *지금까지는 바이트 스트림을 주로 봤는데 이제부터는 스트림의 양산맥인 문자 스트림에 해 알아본다.
          *PrintWriter : PrintStream을 체하는 Writer 클래스로 데이터를 텍스트 형식으로 출력하는 메소드를 제공한다.
          *CharArrayWriter : 이클래스는 바이트스트림의 ByteArrayOutputStream과 는것으로 Char배열로 문자를 내보낼수있다.
          *이번장에서 Object를 통신채널로 전송할수있는 객체 스트림에 해 배우고있다 --;
          *ObjectOutputStream,ObjectInputStream에 해 자세히 배우는데 개념이 좀 맘에 안온다.
          super(file.getAbsolutePath()); //절경로를 넘겨준다/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주까지 다 봐주마..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세미나 해줘.. 아니 11 강의..--?? 캬캬 [[BR]]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4 matches
         아무튼 제 생각은 합지는 의견에 반입니다. ^^;
         다닐때 사회문제에 해 연구하는 모임이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나에겐 그것도 큰 충격이다. 결국 시가 그 모임을
         열심히 하고, 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건 중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KAIST 학부과정 학생들도 더이상 학원을 안간다고 한다. 그게
         요즘의 시다. 공부를 하기엔 너무나 따분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군간다.,,,
         학에서는 경험이 쌓이지 못한다.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오래된
         나에게 이번 통합에 해 묻는다면,, 이 답을 하기까지 상당히 주저하게
         되지만, 결론은 반이다. 왜냐 하면,,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 사고가 바뀌지
         한 우려가 없지 않다. 그것이 지난 과거들이 보여준 모습들이기 때문에,
         챙기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곧 태호가 학원 생활을 시작하면 그것마저
         사실, 그 세미나를 할 상황만 해도,, 내가 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하지만, 이제 또 새로운 무엇이 필요하다. 지난 6-7년간 해온것을 그
         참고로 통합에 한 건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누가 주체인가. 누가 결정권자인가에 해 이야기가 있다. 과연 누가 주체인가?
         99 또는 그 이상의 학번은 약간의 반 의견과 무응답이다(무응답이 데블스를 없애는 힘이다).
         여기서 반한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으며,
         선배들의 말을 참고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아래에 반의 표현이
  • joosama . . . . 24 matches
         자리를 길게쭉 앉은관계로 많은 분들과는 화를 못나눈듯...
         구에 내려가 있었답니다~
         주심인 과가 지나가면서 한마디해줍니다.
         나는 오랬동안 독도문제, 왜곡교과서 문제에 나름로 관여해왔다.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책을 요구하게 되어,
         정부도 마지못해 여러 책을 내놓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신용하교수는,
         일본의 양심있는 관계학자들도 이에 부분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은 우리의 근 현사의 발전과정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박정희 전 통령 재임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수교회담에서,
         그 두번째는, IMF사태가 불거진 이후에 통령에 당선된 김통령이 외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당시의 김통령은 이러한 협상이 추후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시마네현과 일본우익들이 독도에 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고,
         우리는 독도문제로 부터 자유로운 통령으로 바꾸었고,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부분의 서구 열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독도문제와 일본의 식민지배에 한 철저한 사과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 이미지 관리해야는데...ㅎㅎ
         세를 리드하는..위키를 상당히 즐기는 것 같네.--[Leonardong]
          └고맙습니다. 칭찬으로 여기겠습니다.(저 좋을로 해석ㅎ) "다이나믹 위키!ㅋㅋㅋ"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4 matches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한 이미지에 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한 알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Linear Independence of Matrix Columns 행렬 행에 한 선형 독립성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다음 두 이론들은 한 집합에 한 선형 의존성이 자동적인 특별한 경우를 지칭한다. 더욱이, 이론8은 뒤 단원들에서의 동작을 초래하는 핵심일 것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x와 Ax간의 관련성은 한 벡터들의 집합에서 다른 집합으로 가는 기능이다. 이 개념은 함수에 한 일반적인 개념을 한 실수에서 다른 실수로 변환하는 규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i) T의 정의역에서 모든 u,v에 하여 T(u+v) = T(u) + T(v)
         (ii) T의 공역에서 모든 스칼라 c와 모든 u에 하여 T(cu) = cT(u)
          모든 행렬 변환은 선형 변환이다. 행렬 변환이 아닌 선형 변환에 한 좋은 예제들은 4,5장에서 논의할 것이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4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해서 정모 전에 우선 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고 마구 바꿔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해 제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좀 제로 할것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열린제로페이지 . . . . 24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이 생각에 반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1. 최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안이 될수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전까지의 문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서였지만, 지금은 동문서버가 있는 이상, 동문서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수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해서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것 같고요.)
         공부를 하는데에 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요정 . . . . 24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에 초심령현상에 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각 지방을 표하는 요정들>
         아일랜드를 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또 트롤이란 요정이 있는데, 키는 략 5-7cm 가량이다. 반면에 스프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꽃의 요정 데번은 약 12cm정도였다. 틸베리의 게르마스가 쓴 책에는 불과 8cm 정도밖에 안되는 포튜니스란 요정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요정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 시 사람들은 요정을 ' good fellow' 또는 'kind people' 이라고 불렀다.
  • 정모/2011.3.21 . . . . 24 matches
          * 22일 화요일 6시 공 팀플룸 4실에서 개강 후 첫 모임.
          * 예전에 객체 지향에 해 잘못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낌.
          * 프로그래밍 경진비 스터디
          * [ZeroWiki/제안] 페이지에서 ZeroWiki에 한 각종 제안을 받습니다.
          * 현재 ZeroWiki Url에 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 ZeroWiki에 한 새로운 제안도 환영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그로''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제로페이지 스러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 그로 였습니다. :) - [이승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7 . . . . 24 matches
          * 20분가량 새내기들이 잘 모를법한 언어에 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 시험 결과와 선행 지식에 한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을 분류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한 줄이려 함.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박성현]의 프리젠테이션 : [http://zeropage.org/50733 내 맘로 말아먹는 영화이야기]
          * [http://www.pnakorea.org/ 안언어축제] 공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로 설명도 제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기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세는 루비라고도 하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고 세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세 나임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24 matches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미있었다. 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답 못함, 그래서 다르게 바꿔서 질문
          * 답 못함. 한두개라도 언급되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 답을 통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들 ===
         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기초 상이라. 별 내용이 없다. 하지만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들었다. 좀 쉬는 시간...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 인천시에서 진행한 SW 진흥 방안에 한 이야기 ==
          * 개발문화에 한 몰이해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답하였다. 정말 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 이 부분에 해서 구체적인 사례가 한가지 떠올랐다. 그래서 크게 공감갔다.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97102|Bloter.net » Blog Archive » “이 시,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공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프로그래밍파티 . . . . 24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장소 : 서강(2호선 신촌역) Moa:선랩 .(공학관 AS 1016호)
          * 양쪽 표(?) - 서강:채희상, 중앙:강석천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 행사 진행 & 뒷풀이에 해서.
         || '''중앙/ZeroPagers''' || '''서강/Moa'''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또한 뒷풀이에 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화는 전체 발생 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나눴던 화가 궁금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중요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채희상
          * 제한 시간 이후 양 팀의 표들은 각 팀의 Design 을 설명 - 1시간
          * 강석천 -> 서강
          * 채희상 -> 중앙팀 중 하나
         각 팀은 자신들이 한 것을 표자가 발표하도록 한다. 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께 준비하도록 한다.
          * 교훈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팀원 자신, 팀워크 등에 해 배운 교훈들) ''--> 상동''
          * Correctness : 얼마나 요구사항을 제로 구현했는가
  • ZeroWiki/제안 . . . . 23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 초형 위키 사이트를 위한 것이라, 중소 위키라면 절 쓸 일 없는 데이터베이스 분산이라던가 하는 걸 막 집어넣은 탓에 별로 쓸 일 없어보이는 소스도 엄청 많다.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ZeroWiki의 URL에 한 의견을 받습니다.
          각 URL에 한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1. 그로 놔둔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제로위키의 정체성에 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가 ZeroWikian 의 위키 인지, 아니면 ZeroWikian 의 프로젝트와 스터디를 위한 위키인지. --["zennith"]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로 안쌓이는 모습에 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23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하고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1학년을 상으로 한 세미나였을텐데 왜 제가 감동을 받은걸까요?
          * 조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툴을 잘 쓰는 것도 기술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준에서는 거의 그냥 이클립스만 주물러는데 어떤 유용한 기능들이 있는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다른 사람의 코딩 방식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23 matches
         지식에 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한 열정과 서로에 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3 matches
         == 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기에 비해 특히 중요한지? ==
         == 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무엇이건 간에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에 한 탈출구.''
         선배님의 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군 =
          * 산업공학과라고 있는데, 그시에 맞는 다양한 교과과정을 통해 다방면으로 배우는 과목이 있다.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로 실행(?)한다. 예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우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운다.
          * 평상시와 같이 한다.
          * 일단 쉬한다.
          * on-Line 연장 -> off-Line -> 만나면서 자유롭게 한다.
         == 군는 언제 가야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 ==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세요. )
         우리는 지식 기술자가 될 사람들이며, 지식인 기술자의 기반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소비하는 전체의 20%에 우리가 속해 있을 것입니다. (80/20법칙 참고) 그렇다면 적어도 전체 평균 독서량의 3배는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000년 기준 통계로 한국인은 일년에 총 독서량 13.5 권을 읽습니다. (Seminar:독서량 ) 그러므로 략 1년에 30권 정도에서 타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는 전공책을 합친 수치입니다.
         략 한달에 2권 이상을 본다면,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요?
         저는 한 달에 략 5-10권 정도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책 말고도 웹 문서나 이메일 등을 매일 조금씩 보는데 이 양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23 matches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로 없나 보다. 흐흐;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해서 제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화는 익숙한 comment 로 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DeleteMe) 부연설명 : 녹색글자는 ["Eclipse"] 에서 내부 주석에 당. ["IntelliJ"] 는 일반적으로 회색. ["Vi"] 에서의 Java Syntax 에선 파란색.''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22 matches
         13장에서는 4장에서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학원생에 해서 동작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학원생과 학부생의 성적의 공통적 요소만을 표현한 Core Class'''
         '''학원생에 관련된 점을 추가한 Grad class'''
         public: // Core의 public요소를 그로 public 요소로 받는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그 부모클래스의 생성자, 소멸자, 입연산자를 제외한 그외의 모든 클래스의 요소를 물려받는다.
          === 13.1.1 보호정책(protection)에 해서 다시 살펴보기 ===
          상기의 클래스는 Grad의 멤버 함수로 부모 클래스의 read_common, read_hw의 함수를 그로 상속받았다는 것을 가정한다.
          || * 전체 객체에 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상기의 함수는 sort에 의해서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신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신 virtual 키워드로 지정된 함수는 파생 클래스에서 반드시 재정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기본 타입에 한 포인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곳에 파생 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 하나의 타입을 통해서 여러 함수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호출할 수 있다.
         입력을 받는 record가 일반형이기 때문에 위에 2개의 프로그램은 각기 Core, Grad에 해서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 13.3.1 알지 못하는(가상적으로) 타입에 한 컨테이너 ===
          위의 프로그램은 할당되지 않은 Core 공간에 값을 입하려하기 때문에 에러를 발생시킨다. 프로그래머가 객체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관리. 읽어들이는 레코드의 종류를 판단해야함.
          인자를 전달하면서 생기는 모호함을 피하기 위해서 compare 라는 이름신에 compare_Core_ptrs를 사용하여 컴파일러가 명시적으로 이 함수를 사용하도록 한다.
          소멸자 역시도 virtual 함수로 만들어서 상 타입에 따라 다른 동작성을 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 멤버 함수와는 달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클래스 안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원하는 방식로 동작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달려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22 matches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13.5의 Student_info 는 프로그래머가 내부의 Core객체를 볼 수없고,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은 했으나, 메소드들이 Core클래스의 public연산들을 그로 따르는 것들이 많다.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신 일단 그 객체는 오직 하나의 Handle만을 부착시켜야 하며, 일단 부착시킨 뒤에는 포인터가아닌 Handle을 이요해서 객체에 접근해야한다.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수를 통해서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고 그 것을 입한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지만 동작하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하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서 포인터를 신해서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상기의 정의에서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Handle<Core> cp; // Handle 클래스가 생성과 소멸을 자동화하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 입 연산자, 소멸자가 필요 없다.
         어떤 경우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상 객체를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지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수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경우 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 // 참조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우. 카운터의 주소를 상객체의 카운터의 주소로 초기화,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상이 Ref_handle 인 경우 카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신을 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 // 마지막 상객체의 핸들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상 객체를 삭제
         } // 소멸되는 핸들이 상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객체라면 메모리에서 해제
          신에 가리키는 상의 핸들이 1개인 경우에는 이런 복사를 행하지 않는다.
         이 구조를 이용해서 Student_info를 작성하는 경우 우리는 새로 이 클래스에 해서 작성할 코드가 전혀없다.
         왜냐하면 Student_info에 해서 내부 객체를 변경하는 함수는 오직 read인데 우리의 경우에는 read 함수 호출시 기존의 내부 멤버를 소멸시키고, 다시 객체를 만들어서 할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우가 아니면 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template<>를 사용하면 특정 인자 타입에 한 특정 템플릿 함수의 버전을 정의한다.
  • CCNA/2013스터디 . . . . 22 matches
          * Peer to Peer 통신: 출발지의 계층과 목적지의 계층간의
          *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에 한 기본적인 방식 정의
          * 복수의 네트워크 장비나 호스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배선 계획에 한 국제 표준
          - 설치, 운용이 쉽다 -> 문제에 한 해결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기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더넷은 10Mbps의 역폭만 지원한다. 그리고 IEEE 802.11은 다양한 역폭을 지원한다.
          - 개별 호스트의 LAN 내부에서 지원하는 역폭을 100Mbps을 지원한다.
          - server->switch->host 구조일 때 switch->host의 역폭이 100Mbps라는 의미.
          - 따라서 server->switch에서 지원하는 역폭이 커지지 않으면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server->switch 역폭을 1000Mbps(기가) 지원.
          - 충돌(Collision) : 두 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려고 할 때 일어나는 현상.
          - 재버(Jabber) : CRC는 맞는데 프레임의 길이가 1518바이트(이더넷의 프레임의 최 값) 보다 큰 경우
          - 스테이션 : 토큰링 네트워크 구조에서 이더넷의 호스트에 응하는 단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쪽.
          - 관련 장비들에 한 소개.
          - FDDI 네트워크 표준에 한 소개.
          * 인증: 인증된 상끼리만 통신 (보안)
          * PAP..Clear Text - 패스워드가 그로 전송. 2-Way Hand Shake
          기존 전화망을 이용한 모뎀보다 훨씬 빠른 연결, 큰 역폭 지원.
          - 양쪽에 Router가 있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비들이 들어감. 장비 자체에 해서는 나중에 다룸.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2 matches
          1. HolubOnPatterns 0장에 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와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지.
          1. High Cohesion Low Coupling과 SOLID(SRP, OCP, LSP, ISP, DIP)에 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해 얘기하면서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기하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0장 읽어오고 밑줄긋기(안함), 내용에 해 이야기 나누기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이 자리에 이 패턴을 적용해야할 이유를 라. 패턴을 적용할 때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생각없이 적용된 패턴은 오히려 설계를 망친다.
          * 처음에 0장에 해 다시 얘기했는데 그새 잊었던 일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1. 1장이 끝났다. 많은 원칙에 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내가 강해지는걸(?) 느낀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1. 드디어 1장을 다 읽었다. 1장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는 것을 후기를 쓰려고 돌아보며 다시 한번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1장을 건너뛰고 각 패턴에 한 설명만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함. -L-
          1. CRC 모델링에 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Factory Method와 Template Method 방법에해 나쁜점을 설명하는데 Swing이 나오니까 다시 화난다. 난 Swing디자인이 싫어!!
          1. 상속구현이 왜 나쁜가에 해 배웠다.
          1. Factory Method, Abstract Factory Method, Template Method, Command, Strategy의 비교를 통해 상속구현의 비효율성에 해 느꼇다.
          1. 지난주에 헷갈렸던 Factory Method 패턴에 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1. MVC 모델에 맞춰 설계해야해서 [HolubOnPatterns]에서 좋다고 하는로만 설계하지는 않음.
          1. SE프로젝트에서 후회하는 부분에 해 집어보고 갈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
          1. 이번 기회에 MVC가 뭔지 제로 알았다(개념만)
  • HelpOnLinking . . . . 22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 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신에 링크를 그로 보여줍니다.
         === 꺽쇠(괄호) 링크 ===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괄호문법을 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 이중 꺽쇠(괄호) 링크 ===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공백이 있고 소문자도 마음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만약 다른 이름으로 보이게 하려면 {{{[wiki:MoniWiki:FrontPage 문]}}}과 같은 식으로 쓰면 `{{{MoniWiki:FrontPage}}}`로 연결되고 `[wiki:MoniWiki:FrontPage 문]`이라고 보여지게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문]}}}이라고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고 `문`으로 표시됩니다.
         특별히 이 경우 {{{[wiki:FrontPage 문]}}}은 {{{[:FrontPage 문]}}}과 똑같습니다. (모니위키 1.1.4 확장)
          * 꺽쇠(괄호)로 묶는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두개의 괄호로 하는 경우 (모니위키 1.1.5 이후)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2 matches
          * 누구나 같이 참여 하시는 분은 환영입니다.
          * 패턴에 한소개와 이책의 구성에 한 것등의 내용이 나온다.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표적인 예일 것이다.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비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우아한 시스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로 전달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각 레이어에 한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스템 발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예외이다.)
          * Exchangeability : 특정 레이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안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상 레이어의 인터페이스데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책'이 어떻게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해서 미리 정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우?)들이다.
          * 전문적인 시스템 구조는 application of knowledge에 해서 단지 하나의 추론 엔진을 제공한다. 다양한 표현에 한 다양한 부분적인 문제들은 분리된 추론 엔진을 필요로 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다음 아래의 내용들은 blackboard 구조의 행동에 한 서술이다.
          * 시스템에 한 input을 정밀하게 조사하여라.
          * 2.그 문제에 한 solution space(해결 공간)을 정의하여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2 matches
         coarse 략적인, 거친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부수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응된다.
         추가로 Bern 학의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matics, 즉 Horst Bunke와 Urs-Viktor Marti에게 감사한다. 이들은 우리가 필기 양식 데이터베이스인 IAM[10]을 인식 실험에 쓰는 것을 허락하였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 상업 및 군사용 비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행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한자공/시즌1 . . . . 22 matches
          * 개별 과제에 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예정입니다.
          * wiki페이지 관리에 해 의논 할 예정입니다.
          * 오버로딩에 해 알아보고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객체지향에 해 논의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변수의 초기화와 초기화 블럭에 해 이야기를 함.
          * static 및 패키지의 역할과 용도에 해서 의논.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해서 할 예정입니다.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해서 할 예정입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해 자신이 배운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회식과 프로젝트 진행에 해 결정을 하였습니다.
          * 진로가 빠르다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은 복습과 자신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입니다.(위의 내용에 한 내용을 회상하고 말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 abstract, interface에 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abstract, interface의 사용 방법에 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용 목적을 나름로 토의를 해 보았습니다.
          * 예외 처리에 해 같이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꼭 읽어올 필요는 없습니다.
          * 말 그로 '''마음로''' 짜 오시면 됩니다.
          * 예정로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가이드라인이 있는 신 코드가 비슷해지는 결과가 있었네요.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21 matches
         3회 경진회 팀 2위인 Fast Hand Fancy (빠른손) 팀 전략 ([1002], [경태], [geniumin])
         B 문제, A 문제를 풀었고 (A 문제까지 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 패널티 2번) C 번 문제를 풀던중 시간초과. C 번에 한 패널티 2번.
         회 1주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21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개별적인 기술의 상세 내용을 묻기보다는 전체 기술에 한 비교과 차이점에 한 이해를 중심으로 출제.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하다고 설명했기 때문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임.
          2.1 playback time 에 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SSRC, CSRC, Contribution Count, timestamp, sequence number, Version etc 에한 내용을 적고 해설
          playback point, playback time 에 한 이해를 묻는 문제임. adaptive playback 에한 문제도 출제되었음.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해와 MIME 프로토콜에 한 간단한 이해. 그리고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음.
          SLOWSTART 사용시기와 해당 기법의 사용이유에 한 해설
          4.2 fast restrasntmit 에 한 설명과 그렇게 했을때 그래프가 어떻게 변하나?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한 이야기와 VEGAS에서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한 설명은 WRED, RIO에 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1 matches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지에 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해 바이트코드 신 기계어 코드를 직접 생성해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충 하긴 했는데, 자바에 한 개념부터 확실한 설명을 듣고 시작해야 스터디가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바를 아는 사람의 강의 한시간은, 독학 10시간보다 효율적이며, 기초를 제로 잡아야 건물을 높게 지을수 있습니다.
         너무 욕심내서 어려운것만 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방학끝날때까지 '자바란 무엇인가?' 에
          * 첫번째 과제에서 제가 의도했던 바가 바로 "자바를 왜 사용하는 것인가?" 가 바로 초점이었는데 아쉽게도 카피 & 페이스트 만 해서 과제를 끝마치신거 같군요. 밑의 질문은 위의 내용을 단 10%도 이해를 못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이 한 과제를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시면서 "자바는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가?" 에 한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NSIS/Reference . . . . 21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해서는 원문을 참조.
         || MiscButtonText || "이전" "다음" "취소" "닫기" || 각 버튼들에 한 text 설정 (순서로) ||
         || InstallButtonText || "설치 || Install 버튼에 한 text 의 설정 ||
         || InstType || "Full Install" || Install 관련 component type 에 한 정의. 순서로 1,2,3,4...8 까지의 번호들이 매겨지며, 이는 추후 SectionIn 에서 해당 component 에 한 포함관계시에 적용된다. ||
         || SpaceTexts || "필요요구용량" "이용가능한용량" || "Space required:", "Space available:" 에 한 표현 관련 텍스트 ||
         || AllowRootDirInstall || false || 루트디렉토리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할것인지에 한 여부 ||
         || AutoCloseWindow || false || 인스톨 완료시 자동으로 인스톨 윈도우를 닫을것인지에 한 여부 ||
         || ShowInstDetails || show || hide | show | nevershow . install 되는 화면을 보여줄 것인지에 한 여부 ||
         || DetailsButtonText || "Show Details" || "Show details" 버튼의 text 에 한 설정 ||
         || CompletedText || "완료되었습니다" || "Completed" 문구 text에 한 설정 ||
         Uninstall 화면에 한 설정들.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수 있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AddSize || 1000 || kb 단위. 각 Section당 필요한 용량에 해 적어준다. ||
          * $SMPROGRAMS - 시작메뉴 programs folder (보통 $STARTMENU\Programs 신 이용)
          * $HWNDPARENT - parent window의 HWND 에 한 10진수값.
         인스톨 과정중 발생하는 이벤트에 한 callback function.
         언인스톨 과정중 발생하는 이벤트에 한 callback function.
  • PairProgramming토론 . . . . 21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시간이 없어서 충 간략하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주세요.
         PP에 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pair-implementation과 pair-design, analysis에 해서는 원래 논문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길 바랍니다. 특히 각각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가를 주의깊게 읽어주길 바랍니다. 또, XP에서처럼, 만약 세가지가 잘 구분이 되지 않고 별도의 design/analysis 세션이 없고, 코딩하는 자리에서 이 세가지가 동시에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팀 내부에 상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경우 XP에서는 이 사람을 내보낼 것인지 아니면 그로 쓸 것인지 여러면(이득/비용)에서 판단을 합니다. 만약 그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PairProgramming이 아주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 WIBRO . . . . 21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 정보통신·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2.3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고속 휴 인터넷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휴폰이용료 + 가정인터넷 + 와이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폰에 결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지금의 휴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폰이랑 같이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이고(MP3나 디카 기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 일부 핸드폰이 휴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수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
         와이브로는 휴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음.. 기존 CDMA 는 그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요즘 와이브로는 와이파이 안될 때의 체제 수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기사 : 와이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ZP&JARAM세미나 . . . . 21 matches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한 주제에 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해봅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되네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 좀더 깊은 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neocoin/Log . . . . 21 matches
          * IS - JTC1 과 TC중에 연관성 있을 만한 주제에 하여 리포트 10/1까지
          * 책에 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고, 기억남는 문구의 인용으로 체하여 보았다.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한 보고서 작성
          * 학습에 한 의견, 사실 보고서 작성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전공, 교양 리포트등, 학교에서 한 모든 것은 집의 컴에 백업되어 있다. 놀지 않았단 말이야 T_T 애써 남길 것이 없는 것에 한 변명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작년에 비하여 독서량을 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선에서 경제를 잘 이끌 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청결로 따지면 노무현이 마음에 든다. 경성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 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답을 들어서 기뻤다.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대학원준비 . . . . 21 matches
          * [학원준비06]
         [http://cafe.daum.net/goMS 학원 준비 카페(다음)]
          * [KAIST전산학원면접/06전기]
         서류제출 2006. 8. 3(목)까지 도착 마감 KAIST 전캠퍼스 학생선발팀
         5. 성적 우수자 300여 명에게 매년 여름학기중 해외명문학 연수기회 부여
         == 입학에 한 조언 ==
          - 전형장소 : 본교(전)
         = 서울 =
          * [서울컴공학원구술시험/05전기]
          * [포항공전산학원ReadigList]
         [2007 학원입시 전형]
          (가) 장 소 : 본 학 고사장, 서울(휘문고) 고사장
          * [KAIST전산학원면접/06전기]
          * [서울컴공학원구술시험/05전기]
          * [학원준비에한조언]
          * [학원준비06]
         [학원]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1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 책에 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두 요일에 해서 생각해보자.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검은 모자 의견에 해 생각해보자.
         파랑: 날짜를 정하자. 가능한 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초록: 공 AVR, 4251, 4152, 4351, 루이스가든, 코엑스 그랜드볼룸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각 장소에 해 생각해보자.
         하양: 기존에는 선후배이야기, 경험나누기, 인간관계, 공감 같은 목적이 있었다.
         파랑: 노란 모자 의견에 해 검은 모자 의견이 있는가?
         파랑: 그럼 노란모자를 쓰고 각 목적에 해 동의를 구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파랑: 홍보 상 부터는 다음 모임에서 정한다.
  • CauGlobal/Interview . . . . 20 matches
         == 학 ==
          * 학엔 왜 오셨나요?
          * 미국의 학과 한국의 학에 차이가 있다면? (공부환경, 수업, 기타 등등)
         == 학원 ==
          * 학에서도 officer (사무일들. 문서 작업들) 작업 많이 하시는지?
          * 교수님과의 화는 많은지? 주로 어떤 화들을 하는지?
          * 한국에 듣기로는 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한 차이가 있나요? (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외부 Project 가 어느 정도나 있고 그에 한 보수는 어떤지?
          * 졸업후 진로에 해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연구소 or 학 or 회사)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기업문화에 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다시 학에 간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세요?
          * 인터뷰 목적 : 중앙 동문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미국 사회나 기업에 한 정보를 어디서 찾으면 효과적인가요?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충 답을 예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DPSCChapter1 . . . . 20 matches
         우리의 목적은 Design Pattern을 교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Design Pattern을 신하는 것이 아니라 Design Pattern과 함께 Smalltalk Companion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Smalltalk의 문법과 언어기호적인 저급단계 (컴퓨터에서의 low-level 단계)적인 항목에
          * 현존하는 기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고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정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 어떤 클래스들이 frameworks로서 서로 잘 작동하는지에
          * 객체의 환경설정과 상호작용, 이러한 서로 협력하는 객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정렬 등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하여 고아하고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부분에서, 우리의 예제들은 ''Design Patterns'' 예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우리는 자주 C++ 예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Gang of Four's design patterns의 Smalltalk 구현에 한 구?셈岵? 쟁점의 토의를 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0 matches
          * 2000년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다음 새의 기망주는 802.a,ETSI Hyperlan2이다. 54Mbps 이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유럽의 1992년에 새운 기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여폭을 사용한다.
          * 가장 큰 이점은 보안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서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부인Wi-Fi와 호환성이 없다.
          * 전세계 곳곳에 깔려있지만 잘 안쓴다. 중에게 잘 안알려졌고, 지원이 결여되었다.
          * 짧은 거리 무선 시스템은 허가되지 않은 주파수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화를 위해 공개될수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유될수 있다.
          * 가장 유명한 무선 랜 기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역폭에서 11Mbps의 속도를 낼수 있는) 이다.
          * 적외선 기술은 거의 부분의 휴용 컴퓨터 장치 안에 지어졌고, 데이터 전송의 방법에 있어서 케이블보다 더 편할때도 있다.
          * Bluetooth는 휴폰, 헤드폰, 텔레비전, 심지어 펜 같은 장치들 사이의 매우 짧은 연결을 위해 디자인되어졌다. 최 크기의 무선 랜을 위해 디자인되어지지 않았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0 matches
         문제를 나름로 해결한 사람들은 StepwiseRefinement를 꼭 공부해 보세요.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두번째 문제에서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학생 프로그래밍 경진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BackTracking에 해 찾아보니 결국 제가 한 방법이 그 방법이군요. 알고리즘자체는 좀 틀리지만 (전 리커시브를 이용...)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0 matches
          1. 자유롭게 화하기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자신의 가족에 해 이야기하기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참여자 수가 준비한 장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화 장면으로 체.
          * 각자의 논문 주제에 해 이야기.
          * 튜터링에 한 이야기
          * 자신의 취미에 해 이야기하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tremeBear/VideoShop . . . . 20 matches
         날짜, 시간, 장소 : 2002년 11월 05일(화), 오후 5시 30분, 공 신피
         <<비디오 여 프로그램>>
         구프로 여료 : 300원
         신프로 여료 : 500원
         여일
         포인트 점수 : 여료의 1%
         약간 줄거리, 여료, 여현황(현재 여가능한지의 여부)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여했던 혹은 현재 여하고 있는 비디오 정보,
          1) 여해주기
          2) 여고객
         그동안 여했던 비디오 제목과 연체료와 포인트 누적점수를 보여준다.
         2-1)여해주기
         비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지만) 비디오 제목명이 뜨고 그 비디오는 여상황으로 바뀌어야 한다.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2-2)여고객
         클릭하면 여기간이 적은 순으로 뜨고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 최한 TDD 등의 XP Practice 를 수행하며 하자.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0 matches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프로그램 진행 상황의 체크 종료. 진행상황 점검과, 체크사항, 프로그램에 한 의견 교환
          * 이번 스터디의 추진력에 한 유발 동기
          스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로 된 스테이지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이상한 점2 : 울집에선 잘 돌아간단 말얏! 왜 딴집에선 안 돌아가는 거시야..ㅠ.ㅠ 리소스 새는 걸 어떻게 잡지.. DeleteObject 다 해줬고.. 힝..ㅠ.ㅠ * 그외 : 상협이한테 줘서 테스트 해봤는데요. 처음엔 잘되다가 중간부터 공이 잔상이 생긴다네요. 그리고 상민이형 왈, 오래 놔두면 너네 집에서도 뻗을거야 라는 말씀에 한시간 동안 틀어놔봤거든요.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여--; 도체 어떻게 잡을지..ㅠ.ㅠ
          * 느낀 점 : 역시 난 아직 걸음마를 익힌 단계에 불과한 넘이다. 이런 허접한걸 프로그램이라고 만들어 놓고 좋아하다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을! 메모리 엄청 새고.. DC에 해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 결론 : (멋로) xp에서 짠거랑 98에서 짠거랑 호환이 안된다?--;
          근거 : 벌써 4번째 다시 짠건데 98에서는 타이머가 제로 안먹히거나 뭔가 안좋은 상황이 계속 발생됨
          * 아쉬운점 : 1,2번째는 너무 충 짰고, 3번째는 정말 정성 들여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는 다 지켰고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로긴 하지만..--;)을 최초로 지켜본 소스기 때문에..^^;
          *흐음..--; 절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마우스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임..--;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법. 비록 다른 사람 소스를 그로 따라하긴 했지만..--;
          *상가 한칸 띈 공격을 할때의 방어
          *1월 9일 - 망의 띈 2->3 방어와 띈 3->4 방어 완결 및 띈 2->3 공격 띈3->4 공격 완성, 컴퓨터 상당히 똑똑해짐. 이제 앞으로 또 보강할일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조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수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수가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수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수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및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및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손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운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구여..ㅡㅡ;)그거 보고 조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손질좀 해야 할듯...
          * 이전까지 - C++ 가상함수, 상속에 한 개념을 공부하고 윈도우에서 그림그리는 원리를 알았습니다. ㅜ.ㅜ
          * 1월 21일 새벽 1시 현재 - 정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을 끝내고 육목 막았습니다. 3 * 3 만 막으면 이제 인공지능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AI 설계는 뼈만 잡은 상태입니다.
          * 이전에 C 로 짰던 것은 오목을 검사하는 방법에 헛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로만 하려다가 지나치게 시간을 끈 것 같습니다.
  • STLPort . . . . 20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한 예의이겠죠 ^^;;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저는 예전 버전인 4.5.3을 그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빌드 및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1. 순서로 간단히 디렉토리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훑어만 보시죠.
          * '''etc''' : 말 그로 기타 잡다구리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test''' : STLport가 설치된 후 제로 설치되었나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하고 나서,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정의한 매크로 상수'''||'''응되는 "Use Run-time Library" 설정'''||'''링크되는 STLport 런타임 라이브러리'''||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STLport가 제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미에서, 패키지에 들어 있는 메이크 파일을 Visual C++을 사용하여 읽은 후에 빌드해 보세요.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이 컴파일 에러를 막으려면, STLport가 설치된 디렉토리(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 에서 stl_user_config.h를 찾아 열고, 다음 부분을 주석 해제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0 matches
          로 여러분이 마음로 전송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니다. 강의 내용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리고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짤막한 Smalltalk
          이 창에 여러분은 마음로 글을 쓸 수 있으며, 덩이(block)를 씌워서 한 번
          일단 마우스나 글쇠판으로 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행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지에 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의 결과가 산출되었습니다. 단하지 않습니까? 아마 C++나 Java 언어에서
          연수의 곱을 n에 하여 일컫는 말입니다(한글학회, 1994, 우리말큰사전).
          제로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바로 갈래의 이름
          계속 명령어를 실행시켜봅시다. 아래의 명령은 Smalltalk 환경에 도체 몇
          Smalltalk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에 해서 지금까지 알아본 것을 간단하게
          에는 <Ctrl-D> 신 <Ctrl-E>를 사용하여 실행시켜 보십시오. 한결 깔끔하게
          를 수 있습니다. 일단 이에 해서는 나중에 명령 실행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로 적용한 예입니다. 명령이 두 줄 이상이므로 글쇠판이나 마우스로 덩이를 씌
          방금 여러분이 노란색 그림판에 그렸던 그림이 그로 나타납니다. 아마
          니다. "MVP 짜임세"에 해서 공부하려면 아직도 많은 여정이 남았지만, 그
          창에 해서도 나중에 상세하게 다루겠지만, 여기서는 단지 프로그램이 어떤
          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생기면 그 때 벌래잡개에 해서 깊이 있는 공부
          고 명령을 어떻게 실행하는지에 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명령을 실행할 때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20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하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해서 TDD로 진행.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스펙상 10000000 값 내에서 4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해서 현재의 병목지점에 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최적화 이후 50000번 기준으로는 병목에 한 변별력이 없다.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10000000 건에 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로, 4번째 값에 해서는 바로 계산을 할 수가 있겠다.
         inlining 을 하지 않았음에도 6.4초를 기록하였다. inlining 을 하면 5.7초를 기록한다.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한 일 비 느낀점 ===
          * 과정에 한 기록. 무언가 잘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 오래될때, 한 일들과 사실들을 기록해보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해서. 기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VonNeumannAirport/1002 . . . . 20 matches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이에 한 코드 작성
         컴파일러가 인자 2개짜리 Interface 이기를 요청한다. 요청로 해주자.
         이 인터페이스도 수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로 해주자.
         getDistance 에 해 refinement 해주자.
         에 해서 traffic 이 600 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테스트.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해 해보자.
         setUp 부분 묶어서 Configuration 에 한 테스트를 두개로 묶기로 했다.
         근데, Refactoring 에 해서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스 보단, Test 코드에 한 Refactoring 이 주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한 Refactoring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주로 삭제하는 스타일로 가고..)
         Configuration 하나에 해서는 된 것 같고. 또 테스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해서.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각 경우에 해 첫번째 traffic 은 600이, 두번째 traffic 은 300 이 나와야 한다.
         왜 두번째 configuration 의 경우에 해서 에러일까? 다시 configuration 으로; 테스트를 더 추가해 보았다.
         멀쩡하다. 그래서, Configuration 에 한 테스트를 더 작성하였다.
         다른 테스트에 해서도 해보자.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0 matches
         || 중앙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그 외 강남의 다른 장소 여 가능
          * ZeroPage 연말상 : 2표
          * 회비는 략적인 인원 파악 후 결정
          * 연말상 취소
          * 연말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초 회장님의 축사
         01. 요즘 세인 언어? (내가 제일 잘 나가)
         04. 기업가면 코딩 기계될 가능성이 농후한가요?
         05. 학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나가면 좋겠나요
         07. 학 생활에서 공부 말고 어떤 것을 하기를 추천하시나요?
         08. 우리학교 학원이 좋나요 다른 학교 학원이 좋나요
         10. 학 다닐 때 젤 쓸모없었다고 느낀 과목은?
         20. 입사 후 학원에 가지 않고 공부하는 방법이나 수단은?
          * 봅스트홀 혹은 약 R&D
          * 장소 : 봅스트홀 AVR(207관 101?형 강의실)
          * 나에 해 새롭게 발견한 것을 공유하는 시간
          * 빨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0 matches
         ㅋㅋ 환영이다 - 유재석
         이 예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예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지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해 제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고 타인이 고치지 않는다는 점에 하여...''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타인이 남의 글을 잘 안고치는 경향 에 하여...''
          * 새로운 작업에 한 '문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서화하기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는 것에 하여...''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강성현 . . . . 20 matches
          * 컴퓨터공학부 프로그래밍 경진회 (2013 CPC) 문제 출제 (12.3)
          * 학원 컴퓨터공학과 표 (4월 - 2014.3)
          * 컴퓨터공학부 프로그래밍 경진회 (5.25)
          *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제로 참여하지 못하고 하나도 못 풀었음
          * [http://sopt.org 학생연합IT벤처창업동아리 SOPT] 에 들어감 (3월 - 2012.7)
          * 중앙도서관 출자료실 근로장학생 (계속 - 6.30)
          * (비공식)근로장학생
          * 컴퓨터공학부 프로그래밍 경진회 (10.6)
          * 중앙도서관 출자료실 근로장학생 (3월 - 계속)
          * 2학년 과표 (9월 - 12월)
          * 컴퓨터공학부 프로그래밍 경진회 (9.24)
          * 컴퓨터공학부 프로그래밍 경진회 (5.28)
          * 학교 입학
          * Spring과 Java EE 개발에 해 잘 모르는 채로 진행해서 이해도가 낮았음
          * (OMS) 학원 연구실 둘러보기 (2011.2.7)
          * 컴퓨터공학부 내의 연구실에 한 빠른 설명. [http://zeropage.org/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B%8C%80%ED%95%99%EC%9B%90 자유 게시판에 있는 학원 소개]에 기초함.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학원 소개 (2013.6.3)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0 matches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가있지. 군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 strlen()함수의 사용에 해 알아봤죠
          //그리고 좌우칭을 확인??
          // 최소 최값 찾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20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회 준비를 했음. 경영 체육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 축제 감. 갔는데 중앙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 축제가서 봄.
         그리고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 다니는 친구가 와서 얘기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0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책이 필요하다.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특히 군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서 유명무실 하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없어서 학회 소속원들의 유감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Leonardong]
          공과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더 좋은 방법이라면, 유감을 쌓을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2]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3rdPCinCAUCSE . . . . 19 matches
         3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에 한 자료.
         팀 구성: 2~3인 / 팀 당 PC 한
         문제 성격: 국내 학생 프로그램 경진 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 팀원이 아닌 사람과 화 금지
         - 휴폰, 인터넷 사용 금지
         - 개인 디스켓, CD 등 휴 금지.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문제에 해 소스코드가 완성되면 디스켓에 담아 채점원에게 제출한다.
         - 문제에 해서 준비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해서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틀린 문제는 다시 제출할 수 있다. 한 문제에 한 제출회수 10회. 그 후는 그 문제는 못 맞힌 것으로 한다.
         - 맞힌 문제에 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회 자체에 해 ===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 CToAssembly . . . . 19 matches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답이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일 관계로 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수 있다. GCC는 기본적으로 확장자 `.c'를 `.s'로 변경하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반도 매우 간단하다. 목록 7은 C 함수 print와 이 함수를 호출하는 어셈블리어를 보여준다.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길 기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부분 정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지서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지역변수의 공간은 스텍포인터를 감소하여 스택에 확보하고, 단순히 스택포인터를 늘려서 할당된 공간을 되돌린다. 그러면 GNU C가 전역변수에 해서는 어떤 코드를 생성할까? 목록 9가 해답을 준다.
         문장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정의하고,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기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서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장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정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해서도 시도해보라.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우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로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유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기때문이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에 한 최신 문서가 많아서 여기에 반복하지 않겠다.
         또, 인라인 어셈블리 명령어는 프로그램의 가장 안쪽 반복문의 속도를 빠르게한다. 예를 들어, 어떤 같은 각도에 한 sine과 cosine은 fsincos x86 명령어로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아래 두 목록은 이 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록 6의 C 프로그램에 한 어셈블리코드를 해석하라.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할때 -Wall 옵션이 출력하는 오류가 없도록 수정하라. 두 어셈블리코드를 비교하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switch 문장에 한 어셈블리코드를 해석하라.
  • ExtremeProgramming . . . . 19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와 커스터머가 언제든지 화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UserStory: 사용자 관점에서 시스템의 행위에 한 간략한 서술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서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로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 ThePlanningGame: 개발자는 UserStory들에 해서 구현, 예측, 지시들에 해 토론한다.
          * UnitTest: 모든 클래스들에 한 자동화된 테스트 코드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한 구현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ContinuousIntegration: 매일 또는 수시로 전체 시스템에 한 building 과 testing을 수행한다.
          * ["Metaphor"] : Object Naming 과 프로그램의 해당 수행에 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개념의 정의.
         고치고 싶으면 마음로 고치세요.
         DeleteMe) 질문에 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of/FactoryMethod . . . . 19 matches
         Factory Method는 sub 클래스에 해 구현 사항을 결정할수 있게 만든다.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한 Framework에 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Factory Method 패턴은 이에 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Document의 sub 클래스의 생성에 한 정보를 캡슐화 시키고, Framework의 외부로 이런 정보를 이동 시키게 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 Product에 인터페이스에 한 구현사항이다.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한 책임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 RandomWalk2 . . . . 19 matches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뼈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충 생각나는 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열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정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행7열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각 요구사항 변경에 다른 사람은 어떤 식으로 응했는가?
         최초의 요구사항을 "새로 접했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기존에 얻었던 "통찰"만을 간직한 채, (최초 요구사항에 해서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라. (차후의 요구사항 변경에 한 고려는 하지 말라.)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9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학에서(혹은 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 답 ===
          * 역주 1 - ACM 의 초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역주 3 - 이 두 개의 인용에 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정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지의 인용이나 특정할 수 없었다.입수할 수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주세요.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9 matches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기 모드로 문서의 수정, 삽입, 체 등 명령 취소 ; <ESC>
          마지막형 (: / ? !) 에 한 입력을 읽어 냄 CR(캐리지 리턴)은 입력 읽어 내기 종료 <DEL> 인터럽트 ; 종료 취소
          앞에 붙는 수치 행/칼럼 번호 (z G | ) 스크롤양 (^D ^U) 반복 효과 (부분의 경우)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ZZ (=:wq) 파일이 수정된 경우는 그 파일에 쓰고 종료 수정이 없으면 그로 종료
          $vi A B C D 4개의 파일(A B C D)을 순서로 작업할 수 있다
          , (n,) 바로 전에 검색한 방법과 반 방향으로 문자 c로 이동
          dnG 현재 행으로부터,상적으로 n번째 행까지 모든 행을 지운다
          N 방금 전에 수행한 검색과 반 으로 검색(?)
          [i] 검색시 소 문자 구별하지 않는다
          현재의 줄에 해 수행
          ~ 문자 소문자 변환
         ~ 문자↔소문자 변환 ^p 위로 이동(명령어 모드) :ab <1> <2> 약어 설정
         >% 오른쪽으로 (,{,[을 만날때 까지 이동 S 그 행의 모든 문자를
         :set all 현재 사용중인 vi의 옵션 지정상태에 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ignore case(ic) noic 검색이나 교체시 소문자 무시
         list nolist 모든탭 문자 신 ^I, 행의 끝에 $를 표시
         mesg masg 버퍼의 최 크기를 설정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9 matches
         2.소문자를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printf("문자는 :%c\n", replace-32);
          printf("문자는 :%c\n", replace+32);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2. 소문자를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else if(al1>'A' && al1<='Z') //문자일 경우
          al2=al1+32; //아스키코드에서 32를 더해서 문자로 변환
         6.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7.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 배열명에 주소를 입할 수 없다.
         2. 소문자를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6.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7.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3)배열은 그 자체가 크기 때문에 함수의 인수로 전달할 수 없지만 포인터는 상체가 무엇이든간에 4바이트와 크기밖에 차지하지 않으므로 함수로 전달할 수 있다.
         4)배열로 요소를 읽는 것과 포인터로 상체를 읽는 동작의 속도 차이가 있다.
         차이점 :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상을 가리킬 수 있지만 배열은 값이 고정되어 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19 matches
          * 70년 방법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조. 학생수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자신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수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점수가 낮은 Part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함.
          * 한가지 entity에 한 다양한 representation을 알아야한다.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울나라 왠만한 학생들 : 100~200 WPM
          * 원어민중 왠만한 사람들(학생정도?) : 500~600 WPM
          * 자신이 완전히 아는 부분과 자신이 아주 모르는 부분 둘 사이의 접경을 공부해서 아는 부분을 확해나가는 학습방법
          * 공부할 상 선택
          * 공부할 상 선택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MIT or Georgia Tech같은 학에서 자신들의 강의를 VOD로 제공함. 전공공부 & 영어공부 같이할 수 있음
  • Gof/Singleton . . . . 18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1. 클래스에 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응되는 실제 구현부는 다음과 같다.
         C++ 구현에 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욱더 유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정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신, Singleton class들을 잘 알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registry 는 string name 과 singletons 을 mapping 한다. singleton의 instance가 필요한 경우, registry에 string name으로 해당 singleton 을 요청한다. registry는 응하는 singleton을 찾아서 (만일 존재한다면) 리턴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모든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이나 instance들을 Instance operation이 알 필요가 없도록 한다. 필요한 것은 registry에 등록될 모든 Singleton class들을 위한 일반적인 interface이다.
         더 이상 Singleton class 는 singleton 객체를 만들 책임이 없다. 그 신 이제 Singleton 의 주된 책임은 시스템 내에서 선택한 singleton 객체를 접근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static object approach는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모든 가능한 Singleton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이 생성되어지던지, 그렇지 않으면 register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신한다.
         여기서 SingletonPattern과 관련 되는 내용은 Maze application은 단 하나의 maze factory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그 maze factory의 인스턴스는 어디서든지 maze의 부분을 만들 수 있도록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할 때가 바로 SingletonPattern을 도입할 때이다. MazeFactory를 Singleton으로 구현함으로써, global variable에 한 재정렬을 할 필요가 없이 maze 객체를 만들때 필요한 MazeFactory를 global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안적인 방법에 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응되는 클래스의 실제 구현부분은 다음과 같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Smalltalk-80[Par90] 의 SingletonPattern의 예는 ChangeSet current라는 코드에 한 change들 집합들이다. 더 적합한 예제로는 클래스들과 그들의 '''metaclass''' 간의 관계이다. metaclass는 클래스의 클래스로, 각 metaclass는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metaclass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지만 (그들의 단일인스턴스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을 ㅔㅚ하고), 그들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클라이언트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만약 저 코드를 제로 수정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저는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avaqa/2001-11/01-qa-1102-singleton.html에 있는 자바소스를 cpp로 포팅했습니다. -- FredFrith
  • Gof/State . . . . 18 matches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각각의 TCPState 서브클래스는 해당 상태에 알맞는 request 에 한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해 모른다. TCP에 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부분의 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한 설명이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8 matches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로 제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해 제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8 matches
         %고등학교, 학교 때의 자기만의 공부 비법 얘기 중
         공부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절 못한다 ...ㅜㅠ[.....]
         그런데 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지구의 둘레는 정말 커요. 놀라웠어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지구가 도체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하고싶은로 하면 된다
         무엇인가 하려는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보다 약간 낮춰서,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목표를 잡고 목표를 달성한 뒤 이를 토로 하여 더 큰 목표를 향하면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P(Low|Object) = P(Object) * P(High|Object) 라는거죠~
         급할수록 돌아가라. 처음부터 뭔가 단하고 큰 일을 하는 것 보다
         첫번째 꺼는 많은일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에
         몰입에 한 연구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몰입이 잘 되고, 적당히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고... 많은 경우 이 표현들은 다 동의어입니다(see also 재미있게 공부하기). 어려운 일을 면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하면서 더 쉽게, 더 빨리 할 수 있는" 길은 없나 자문해 보세요. 꼭 프로그래밍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배운로 인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략 반 조금 넘은 정도
         %테스트 결과에 한 의견들
         전 매우비관적인가봅니다...될로 되라져
         홍창의 =
         이런사람도 있음 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역시나 될로되라져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8 matches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늦잠자서 늦어서 제로 못들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javascript에해 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어서 제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늦게와서 제로 따라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 [김정욱]
          * 하라는 로 안 하고 서버에서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수경]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8 matches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고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답함.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처, 발전 모습에 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평소에 당신에게 프로그래밍에 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는가. 있다면 그에 해서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프로그래밍에 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내가 알고있는 것이라면 바로 답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시간뒤에 찾아보고 답해준다. 어느정도 시간은 10분 내외 - [김준석]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지원]
          * 1학년 기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기서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최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수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프로젝트를 할 때 윗자리에 앉히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리라 생각되므로 사람을 관리하는 부분과 실력에 해서 양쪽 다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8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정근] - 늦게와서 제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이재형] - 처음에는 애플 판매처에서 오신분인가 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뭔가 애플이 쩌는구나 하나는 제로 각인되었어요...
          * [서민관] -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황현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프레젠테이션 솜씨나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몇몇 1학년들이 몰라서 답하기 곤란했던 개념적인 용어들도 정확하든 정확하지 않든(드립이든) 뚜렷하고 날카롭게 가르고 가는 느낌은 들으면서 상당히 감탄했습니다. Block이라... 개인적으로는 비표준이라는 단어가 정말 찝찝하긴 한데, 표준으로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에도 함수 객체가 들어오면 좋겠죠.
          * [김민재] - 그 동안 배웠던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물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직접 HTML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서영주] - 이번에는 진짜 웹 천국인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웹이 하나도 없던 반동인건가... 게다가 어째 처음부터 짠것처럼 첫 날에 수업한 내용이나 프로그램들을 뒤에서도 계속 써먹으니까 추가적인 이해를 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로 코딩을 하는건 그런 기술 이전의 문제인 것 같지만요. 감사합니다.
          * [김수경] - 체 뭐가 문제인지 사각형이 안 그려져셔 검색을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이 안돼서 인터넷 잡다가 애니클릭을 까느라 컴퓨터를 재부팅을 했더니 시간이 거의 다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재부팅하고 사각형 금방 그려서 더 화남ㅠㅠㅠ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8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 수정 방법에 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3. 맵 부분과 레밍에 해서. CVector(없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CArray라는 MS 제공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직렬화가 가능하;;
         4. 레밍에 해서. 일단 내일까진 레밍 클래스 모습을 거의 완성해 보려고 함;;
         오늘까지는 진짜 충이라도 해놔야겠다ㅠㅠ
         틀만 잡아놓고 지금 완전 뻐고 있었어 ㅋㅋ
         니말로라면 버튼리스트 클래스에다 버튼추가하는 함수만들어서 그거 호출하면 저절로 버튼리스트에 하나씩 추가되서 밖히는거잖아
         체 왜 CVS 이녀석은-_-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8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Exception Handling 에 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이번 삽질은 정말 중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이 에러는 까먹기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스를 인클루드 할때 난 소문자 구분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구분 안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에러 처리를 제로 하면 실수한 곳을 찾기 쉽고 고로 삽질을 덜할 수 있군.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8 matches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자체, 예컨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한 지식입니다.
         충의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게임으로 내부 게임 회를 엽니다. 이전의 팀별로 길드를 만들어 팀 항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 파이썬 언어에 한 스킬, 지식 등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 진화)에 한 이해, 금융시장(예컨 주식)에 한 이해, 역사(예컨 임진왜란)에 한 이해, 물리학(예컨 고전역학)에 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성의기능 . . . . 18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성. 'reason' 의 단어에 한 새로운 정의라 생각됨. (기존 철학에서 이성에 단한 정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해서.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모/2011.10.5 . . . . 18 matches
         == 제 1회 허쉬초콜렛 배 퀴즈회 ==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ACM-ICPC 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 Hadoop은 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다.
         ZeroPage의 활동 혹은 전공 관련 지식에 한 자음퀴즈
          * 요즘 세인 ''클라우드''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전갑니다! -[김태진]
          * 전 잘 다녀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수경]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하늘공원 가자고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원]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전설의 크기를 자랑하는 휴폰을 tab. -[김태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7 matches
         1회 경진회 팀이였던 null 팀 전략 (["neocoin"], ["1002"])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한 이해도가 상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어서.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7 matches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가 한칸씩 오른쪽으로 이동, 이전 좌표는 .으로 체된다.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공부하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박정근]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11학번들이 3장의 객체까지 함께 공부하며 몇가지 의문점들에 해 고민해봄.
          * 태진& 성준 과제: 다음 주까지 3장을 모두 읽어오기, 역시 질문점에 해 고민해오기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7 matches
         도체 윈도우에 있던 다른 드라이브로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며, 어떻게 CD를 읽어야하는지 전혀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로 리눅스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 절경로의 기준이 되는 디렉토리
          * 절경로 - / 디렉토리 기준 예) /usr/local
          * 상경로 - 현재 작업 디렉토리 기준 예) ./local'''
          * 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은 링크로 연결되어 있음.
          * 시스템에 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 파일 시스템.
          * 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지정하면 커널 기능이 변하게 됨.
          * /etc/profile.d : 쉘 로그인 하여 프로파일의 실행되는 스크립트에 한 정의가 있음.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var/log : 시스템에 발생된 일들에 한 기록 파일이 있음
          *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부분의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위치.
         실제 파티션을 분할할때에는 어떤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지에 한 이해가 필요하다. 처음 설치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전체 파티션을 단일 파티션으로 잡고 설치를 해도 무방하지만 다중 사용자 계정을 지원할 용의가 있는 경우에는
         || /usr || 8G/30G || 실제 응용프로그램의 부분이 설치되므로 넉넉하게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 /var || 5G/30G || 서버 시스템의 운영 상황에 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home || 10G/30G || 사용자가 몇명이나 이용할지에 해서 략적인 추정을 통해 할당한다. quota 기능을 이용하면 각 사용자별로 할당되는 공간을 지정가능 ||
  • MoreEffectiveC++ . . . . 17 matches
         ANSI C++에 한 약간은 수준있는 내용을 다루는 책. ["EffectiveC++"] 의 추가적인 내용이다.
          * ANSI C++에 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해 설명하고있다.
         - 하나 이상의 객체에 한 가상 함수 생성
          * Item 3: Never treat arrays polymorphically - 절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지 말라
          * Item 7: Never overload &&, ||, or ,. - 절로! &&, ||, ',' 이 연산자들을 overload 하지 말아라
          * Item 15: Understand the costs of exception handling. - 예외 핸들링에 한 비용 지불 한 이해
          * Item 17: Consider using lazy evaluation - lazy evaluation의 쓰임에 하여 생각해 보자.
          * Item 22: Consider using op= instead of stand-alone op.- 혼자 쓰이는 op(+,-,/) 신에 op=(+=,-=,/=)을 쓰는걸 생각해 봐라.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수, 다중 상속, 가상 기초 클래스, RTTI(실시간 형 검사)에 한 비용을 이해하라
          * Item 30: Proxy - 리자
          * Item 31: Making functions virtual with respect to more than one object. - 하나 이상 객체에 응하는 함수를 virtual(가상)으로 동작 시키기
          * Item 32: Program in the Future tense - 미래를 비하는 프로그램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단..~ 공을 들이더니 드디어 한바퀴 돌으셨군. 축하드리네.. --석천
  • ProjectVirush/Idea . . . . 17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충.. 이정도인 것이다. 뭐 충분히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정도만 보아도 쉽게 만들 수 없다는것은 눈에 보인다. ....OTL..
          K. 일반인이 플레이를 못할 정도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강 고려해서 만든 규칙은..
          (이는 플레이에 잘 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6. 백혈구는 진화할때 일부의 성능이 떨어지는 DNA를 그로 복제한다 (E)
          ( 꿈틀거리는 백혈구들이 무언가(?)있어 보이는 편를 이루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플레이어가 본다면, 실제로는 무언가(?)가있는 편는 없어도 플레이어는 그렇게 느낄 것이다.)
          ( 이는 특정 플레이어가 같이 죽자는 식의 플레이를 해도 다른 플레이어가 충분히 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23.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반로 가볍고 명령을 내리는 간격이 길어서 다른걸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게임의 요소는 뽀(?)와 흥미 이기때문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 수민이 나뽕..ㅠ.ㅜ 그 쪼그만 바이러스에 암수를 나누다닛..;;ㅁ;; 단세포를 너무 과 취급 하는거 아냥?? ㅎㅎ - [조현태]
         적절하게 바이러스에 처할 수 있을꺼 같슴미다. +_+
         진화신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꺼같아서요 ;
         신 백혈구에 제약을 둬야 겠죠 이동속도가 느린다던가 하는.
         전이랑 게임 규칙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항체의 개별적인 움직임은 이제 그다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보다는 항체를 형성하고 숙주가 이동해서 바이러스에 잘 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7 matches
         을 실행하는 방법에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해서
         앞서 말한 로, 등록을 하려면 Object Arts사에서 발급하는 등록 번호를 받
         저장하겠느냐고 묻는데, 이 물음에 <예>라고 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이 페이지에는 몇 개의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항목들에 해서
         * City: 여러분이 사는 도시를 입력합니다. 저는 구랍니다. Taegu.
          Dolphin Smalltalk에 해 처음어로 접한 매체를 고릅니다.
         재 여러분이 설치한 Smalltalk에 해서는 Username과 Password가 그로 사
         위의 형식로 편지를 보내게 되면 곧 여러분의 사서함으로 등록 번호가 동
         Smalltalk를 끝낼 때 여러분은 현재 Smalltalk의 상태를 그로 저장했다가
         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여러분이 이전에 Smalltalk를 끝낸 상태를 그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Smalltalk를 종료할 때 그로 저장되었다가 나중에
         Smalltalk를 끝낼 때에는 현재의 상태를 그로 기록해 둡니다. 여기서 '현
         환경이 다시 시작될 때 이전에 뜬 본을 그로 가지고 와서 객체들을 재생시
         는 모든 구성요소에 한 바탕글이 실려 있습니다. 용량이 3MB가 넘습니다.
         '본'은 집이고 '바탕글'은 설계도입니다. 설계도로 만들면 한 체의 집이
  • WhenJuniorsAsk . . . . 17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12의 뭔가 어중간한 C실력에 해 맨붕...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댐.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예상로 신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고 말이죠, 음..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날부터 늦어서 죄송합니다.....내일부터는 꼭 제 시간에 맞춰올께요 ㅎㅎㅎㅎ 패챠쿠챠 재밌습니다! 하지만 두번은 무리. 내일이 기되네요!! 치맥!!!!!!!!!!!!!!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 재미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 정모/2003.1.15 . . . . 17 matches
          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하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여기에 나온 모든 문제에 해 모두 안이 나온걸루 아는데.. 안써있네요.. 상협이가 안은 생각도 않은줄로 알겠군요..^^ --["상규"]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기 모집일정해 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11.7.18 . . . . 17 matches
          * 심리학에 한 책을 읽음.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가 되면 이 나이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방에 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송지원 학우가 자격증 취득한 DB2에 한 간단 공유
          * 후기는 작성한 순서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한 설명(과 IBM에 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정모/2012.11.26 . . . . 17 matches
         == 저번주 약속로 위키를 모두 작성하여서 과자파티 함 ==
          * 학회 외 사람은 약속한로 활동비 지원
          * 공학교육페스티벌에 한 후기를 위키에 작성 또는 공유 했으면 함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TV, 6p 오래된 책상, 라꾸라꾸 침 잔해? 버리기 ==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할게요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하며 끄읕~!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7 matches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질문하는 사람이 아닌 답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 지금그때는 략 서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1. 선후배간의 가치있는 화 자리 마련
          1. 효과적인 화/토론/토의법 체험
          1. 전통 깨기 (예컨, 선후배간에 진지한 화는 술자리 밖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던 전례를 깨기)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초반엔 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서 약간 지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국내 2번째, 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그래도 제로 끝났다니 다행이구만 ^_^; --[X]
  • 혀뉘 . . . . 17 matches
         그러나 상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조용히 있다가 무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즐기는 것에 한 호기심이 많다
         즐거움에 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당신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방쪽에서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상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바람은 절 안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는 일이 없는 신, 한번 돌아서면
         상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그러면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혹, 그의 마음도 얼어있지는 않은지..
          그냥 생각인데, 10여년 후에는 베트남에 한 보상 문제로 사회가 또한번 발칵 뒤집히지 않을까 싶어.
          그들의 처진 어깨가 안쓰러웠단다..
  • 2thPCinCAUCSE . . . . 16 matches
         2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에 한 자료.
          * 팀 구성: 2-3인 / 팀 당 PC 한
          * 문제 성격: 국내 학생 프로그램 경진 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조)
          * 팀원이 아닌 사람과 화 금지
          * 휴폰, 인터넷 사용 금지
          * 개인 디스켓, CD 등 휴 금지.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한 문제에 해 소스코드가 완성되면 디스켓에 담아 채점 팀에 제출한다.
          * 그 문제에 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맞춘 문제에 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전 회 ===
         See Also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 B급좌파 . . . . 16 matches
         글 투를 보면 강 누가 썼는지 보일정도이다. Further Reading 에서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방에 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상에 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 MindMapConceptMap . . . . 16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로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한 뼈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지식표현법으로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 교육학에서의 Constructivism 의 입장을 취한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알고리즘 시간의 알고리즘 접근법에 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 MoniWikiACL . . . . 16 matches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역, 부분IP 등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룹에 한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Block deny * // 모든 페이지(*)를 @Block 사용자그룹에 해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모든 페이지(*)에 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한 액션을 protect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deny edit}}} + {{{allow *}}}은 그 반로 {{{Order deny,allow}}}가 된다.
         모든 페이지에 해서 읽기만 가능하게, ProtectedPage에 해서는 읽기도 거부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ProtectedPage @User deny * # 이것만으로는 의도로 작동 안한다.
         # 다음을 explicit하게 명시해야 의도로 작동한다.
          * 이 경우 등록 사용자에 해 {{{@User deny *}}} + {{{@User allow edit,savepage}}}이므로 edit,savepage만 허용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한다.
          * Anonymous (@Guest): {{{deny *}}}: 모두 거부 (@Guest그룹의 priority가 높으므로 @ALL에 해 허용된 것과 무관하게 거부된다)
  • Ubiquitous . . . . 16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의 PC로 표되는 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가트너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2001년 세계 PC 판매량은 1억 286만이고 휴용 단말기는 3억9958만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 인식 기술을 말한다.
         USB 2.0 : 최 280M 속도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이런 시가 오면 우리는 좋은건가 ㅡㅡ;; 나쁜건가?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안됨(아마)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가서 부분 포멧(?) 하고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로 힘든 것 같기도 -_-
          * 진짜 난해하네요. 세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비슷한 방식 chef는 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난해한 언어를 보면서 이런걸로 어떻게 코드를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건 역시 언어에는 언어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나 특징같은게 반영되는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렵게 만들고 싶다거나 아니면 요리 레시피처럼 만든다거나.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_- 언어들 말고도 일반적인 유명한 언어들의 개발 철학이나 특징들에 해서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문자반대출력 . . . . 16 matches
         === 문자열반출력 ===
         문제 : 파일 입력으로 문자열을 입력한 후,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 반로 된 문자열을 파일로 출력한다.
         || [허아영] || C, C++ || . || [문자반출력/허아영] ||
         || 김태훈([진트]) || C || . || [문자반출력/김태훈zyint] ||
         || 문보창 || C++ || 20분 || [문자반출력/문보창] ||
         || [최경현] || C || . || [문자반출력/최경현] ||
         || [김정현] || java || . || [문자반출력/김정현] ||
         || [조현태] || C/C++ || . || [문자반출력/조현태] ||
         || [남도연] || C/C++ || . || [문자반출력/남도연]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문자반출력/임인택] ||
         || [남상협] || Python || 17분 || [문자반출력/남상협] ||
         || [이태양] || C || 60분 || [문자반출력/이태양] ||
         || [변형진] || PHP || . || [문자반출력/변형진] ||
         || [임인택] || J || . || [문자반출력/임인택2] ||
         || [임다찬] || C || . || [문자반출력/임다찬] ||
          *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see [문자반출력/Microsoft] --[이덕준]
  • 상협/감상 . . . . 16 matches
         || 책 제목 || 저자 || 읽은 날 || 읽은 횟수 || 추천 정도(5개가 최) ||
         || 상실의 시 || 무라카미 하루키 || 2001년 || 1 || ★★★ ||
         || ["위한게츠비"] || - || 2002 또는 2001 || 1 || ★★ ||
         || ["우주변화의원리"] || 한동석 || 군 || 1 || 이해를 못함 -_- ||
         || ["탈무드"] || 역-마빈토케이어 || 군 || 2 || ★★★★★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군 || 1 || ★★★ ||
         || ["한비자"] || 한비자 || 군 || 1 || ★★★ ||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지두크리슈나무르티 || 군 || 2 ~ 3 || ★★★★★ ||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한비야 || 군 || 1 || ★★★ ||
         || ["아직도가야할길"] || 스캇펙 || 군 || 1 || ★★★ ||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B.S 오쇼 라즈니쉬 || 군 || 1 || ★★★★★ ||
         || ["설득의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 군 || 1.5 || ★★★★★ ||
         || [선의나침반]1,2 || 숭산 사 || 1 || 5/1~6/16 || ★★★★★ ||
         ||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로 못해서 아쉽다 ||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켄트벡 || 1 || 굿 || 아직 제로 이해와 적용은 못하겠다. 그래도 좋은책~ ||
         시간 나는 로 올려야 겠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6 matches
          * IceBreaking : 진실 혹은 거짓으로 간단히 서로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 연산자에 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세요.
          * 변수와 자료형에 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1. C 고수는 절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학생활 한달만에 제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6 matches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로 수정하지 마세요.
         = 회고와 feedback에 해서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준비를 잘 못했다. 시간가 너무 이상하니 4월달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하]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준호]: 선생님과 생각이 동일합니다.(김준호에 한 생각 빼고), 배고파요 그래서 집중을 제로 못했어요
          * [김지연]: 피곤해서 집중을 제로 못했다.
          * [김세영]: 수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해서 말해주면 좋겠다.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윤종하]: 김준호를 제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김지연]: 오늘 배운 걸 토로 열심히해서 중간고사 잘 봐야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6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지요!
          * 연산자에 해 설명했습니다.
          * 연산자 결합순서와 우선순위에 해 간단히 알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함수에 해 설명했습니다.
         강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수, 연산자에서 배웠는데 함수가 뭐였는지...? 집에가서 빨리 게임 만들어볼께요.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원태는 항상 열심히구나 그 모습 그 열정이 항상 그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하긴 하지..소라 팀별 평가에서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서 나중에 들어야되. 수업이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해서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적으로...절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6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정모/2003.3.5 . . . . 16 matches
          * 전반적인 03년도 계획에 한 토의
          1. 컴퓨터공학에 한 전반적인 설명
          - 제안 : 학회에 한 설명을 이때 같이 한다. - 창섭, 상욱
          * 중간 고사 비 세미나
          * 기말 고사 비 세미나
          * 단계별로 프로그램에 한 튜토리얼과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레벨업 시키는 방식.
          * 차후 위키를 통해 전반적인 상황에 하여 토의할 예정.
          저 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1년 계획은 작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특별히 모난 진행이 별로 없었다고 개인적인 판단에 그로 이어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상욱(["whiteblue"])
         '''홍보문제에 한 얘기'''
          * 그래서 신입생 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서버가 너무 많이 죽는거에 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생들 들어오는데 계속 그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정모/2012.3.12 . . . . 16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애자일에 한 얘기를 꺼내기는 조심스러움)
          * 공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DDD 도서를 읽고 있는데 체 그 망할놈의 도메인의 정의가 뭐람? - [서지혜]
          * 공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저는 도체 그런 정보들을 어디서 얻는지가 제일 궁금한데... - [서민관]
  • 회원자격 . . . . 16 matches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 ZeroWiki의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한 '목록, 일시, 주제' 등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ZeroWiki의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한 '목록, 일시, 주제' 등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휴면회원에 한 지원은 준회원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 휴면회원에 한 지원은 준회원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 휴면회원에 한 지원은 준회원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 휴면회원에 한 지원은 준회원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 정회원인 상태로 군에 갔다.
          1.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사람
          1. 온라인 시에 게시판 활동은 많이 하는가?? (역시 중요하다가 생각합니다.)[[BR]]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령회원을 구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 아핫. 사전 또는 사후 연락이라... 내가 말한 '''망설임없이 답할 수 있는''' 과 어느정도 의미가 통한다고 본다. ^^;; --["창섭"]
         관점을 조금 바꿔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저 사람은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다."라며 가려내는데 초점을 맞추는건 조금 미루었으면 합니다. 물론 집중력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선 유령회원을 제로 솎아내주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얘기를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래된 페이지네요.'ㅅ' 얼마전에 정모에서 수경이 누나가 회원 기준에 해서 다시한번 제고해봐야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토론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김태진]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5 matches
          * 진행 방식에 한 회의
          * 진행 방식에 한 회의
          * 진행 방식에 한 회의
          * 두 문제에 해서 논함. 풀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 시간까지 소스를 분석해서라도 해결해오기.
          * 인터넷 예선 회를 앞두고 어떻게 공부를 할지.
          * 컴퓨터가 1만 있을때의 문제점, testcase에 관해 생각해봄.
          * 세 문제는 잘 풀었지만, 네 번째 문제는 당황해서 제로 해결하지 못함.
          - Interval Tree (이것 또한 Indexed Tree가 이녀석의 역할을 신할정도로 만능이지만.)
         최유량 알고리즘 (Maximum Flow Algorithm)
          - 최 이분매칭 (Bipartite Maximum Matching)
          (이건 최유량과는 관계없이, 그리디 부분이지만, 매칭 알고리즘의 일종이므로 여기에 넣었습니다)
          * 우리나라 알고리즘 회 1인자가 해준 짧은 해설 (의 dictation)
         H 가장 작은 막기가 어딨는지 결정. (가정 ) 왼쪽에서 볼땐 오른쪽에 있으면 영향을 미치지 않음. 가장 오른쪽에 있을때 왼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음.
         어렵게 푸는 방법.. 가장 큰 폴가 어딨는지 찾는 방법... 매우 어려움
          * [김태진] - 생각보다 공부하기 좋은 방식이었습니다. (이때까지 방식 중 가장 좋았던듯.. 회의 충격때문인가?) 앞으로 일단 이 방식으로 계속 나가면 좋을거 같네요.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5 matches
          * C번은 예상로 쉽게 푸는 방법이 있었음
          * D번은 풀이법에 한 실마리가 제시되어 각자 코딩할 계획
          * 최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수 있다.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Algospot배 알고리즘
          * Coder's High 2013 (Algospot 알고리즘회) 풀기
          * 2012 ICPC전 문제 풀기 : [https://icpcarchive.ecs.baylor.edu/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554 링크]
          * 위상정렬, critical path에 해 공부 및 코딩 - 코드 및 해설은 Fundamental of DataStructure를 참고하자.
          * 제2회 학생프로그래밍 회 동아리 연합 [http://algospot.com/judge/problem/list/?source=제%202회%20전국%20학생%20프로그래밍%20회%20동아리%20연합%20회 링크]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5 matches
         워털루에서 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워털루에서 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음. 나중에 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문제분류] / [경시회준비반]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5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해 좀 더 연구해보자.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다음의 방법론들은 모듈화에 한 그들의 키 디자인 기준에 따른 목록이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의 Wirfs-Brock는 system modularization 에 해 계약 최소화를 들었다.
         EventDrivenDesign 의 Snoeck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에 해 의존성 존재를 들었다.
         저자에 의하면, 오직 RDD 와 EDD 가 OO 디자인 한 명확한 룰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디자인 패턴은 "변화하는 부분에 해 캡슐화하라"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에 따라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디자인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해 캡슐화하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한 토론과 함께 우리는 토론을 위한 질문들을 제안할 수 있다.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메소드들이 "a few good minds" 처럼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가진 "many" 를 에 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인가?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5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해 시간측정을 하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기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Gof/Composite . . . . 15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composition 에의 객체들에 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모든 클래스들에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 Component 인터페이스의 최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CommandPattern은 MacroCommand Composite 클래스로 Command 객체들이 조합되고 나열하는 방법에 해 서술한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5 matches
         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스템에서의 *(asterix)문자와 같은 용도라고 보면된다.
         거의 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단하지만
          * ^ : [] 안에서는 반를 뜻한다. [^1-6] 은 1~6이 아닌것들을 의미..
          * -i(option) : 소문자 구분을 안한다. 예)egrep -i '^(From|Subject|Date): ' mailbox
         이에 한 자세한 내용은 C언어의 <ctype.h>를 참조하면 된다.
         [-A-Z]. ("-"(hyphen)과 모든 문자)
         [A-Z].* (문자로만 이루어진 문자열)
         [A-Z]+ (문자로만 이루어진 문자열)
         정규식은 Unix의 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고 있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replacementPattern으로
         - givenPattern이 "(패턴)"으로 묶인 문자열들을 포함하고 있으면, replacementPattern에는 이에 응하는 "\\digit(문자열)" 형태의 문자열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digit는 0, 1, ... ,9 중 하나). 그리고 givenString은 "(패턴)"을 이용해 찾은 결과들을 "\\digit(문자열)"에 있는 "문자열"들로 체하게 된다. "\\0" 는 givenString 전체에 해 "(패턴)"의 결과를 적용할 때 이용된다.
  • ObjectWorld . . . . 15 matches
         2002 년 6월 8일날 SoftwareArchitecture 에 한 세미나가 ObjectWorld 주체로 열렸습니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Middleware, Application Server - Architecture 를 Instance 화 시킨 실질적 제품들. 전체 시스템 내에서의 역할에 한 설명으로서의 접근.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최근 XP 메일링 리스트에서 POSA에 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PNA2011/서지혜 . . . . 15 matches
          * 안언어 축제 공유 [정모/2011.3.14]
         == 안언어 소개 ==
          * 사람에 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기 보다는 스스로 이끌게끔 한다.(뒤에서 끌어준다)
          * 안언어 축제에 한 회고가 하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상방이 좋아하는 것,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라
          * 상방이 선택하게 하라
          * 인터랙션 : 상방의 반응을 살펴라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하는 자세가 달랐었다.
          * 나의 행동에 한 상방의 반응 예상 -> 실제 반응 비교
          * 상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하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회고에 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RefactoringDiscussion . . . . 15 matches
         이것은 다음과 같이 체될 수 있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위의 (1)번 코드는 원래처럼 그로 두거나, usageInRange(Integer.MIN_VALUE, 100)으로 호출하는게 맞을 듯 하다.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한 검증에 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위의 (1)번 코드는 원래처럼 그로 두거나, usageInRange(Integer.MIN_VALUE, 100)으로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5 matches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해서 알아봅니다......
          음을 발견할 수 있다. 미러 사이트는 주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로 옮겨와 주 사이트와 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로 복사해 와서 원격 서
          여러의 서버를 분산하여 서버를 동기화하는데 rsync 유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root@localhost root]# _ ----->기중인 커서를 의미함.
          앞서 SSH를 이용하여 미러링을 하는 방법에 해 알아보았다. SSH 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comment = rsync서버에 한 설명
          max connections = 최접속횟수
          ② comment : rsync 서비스에 한 설명이다. 예) Red Hat Linux 9.0 Mirror
          은 nobody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이 값을 그로 사용한다.
          _ ----->기중인 커서를 의미함.
          _ ----->기중인 커서를 의미함.
          SSH를 이용하여 rsync 미러링하는 방법에서 간단히 명령의 쓰임에 해서 이미 살펴봤다.
          그러면 rsync의 사용법에 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어떤 방식인지 느낌은 오는데 수식에 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을... 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Overflow. 도체 어떻게 받아야하는거에요- 으ㅏㅇ아아 문제는 이해했으나 "전혀" 문제를 구현할 수 없어서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우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와 실제 웹문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정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문서에 적용시킬 때 정확성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5 matches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제 바램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고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정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주세요..ㅠ)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 [김해천]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5 matches
         C,선형수학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수학'''도 수업 과목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 컴파일러, 링커, 전처리기, 디버깅 등의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요소에 해 알아보았다.
          * printf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에 해 알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한 기가 큽니다.
          * 자료형과 변수 선언법, 변수 초기화, 변수 값 입에 해 배웁니다.
          * 여러가지 자료형의 변수를 이용한 연산에 해 배웁니다.
          * 따라서 문자를 입해 주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하는 '''아스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박지호]]: 자료형에 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지마 이가희)
          * 연산자(operator)에 해 배웁니다.
          * 조건문 if와 for, while, do while등에 해 배웁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5 matches
          * Rand함수의 쓰임, seed값을 초기화시켜줘야 제로된 rand가 나옵니다. 복습합시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5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한 주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How - 목표를 위한 방법과 일정의 기록이다. Offline 또는 Online 상에서 한 일에 한 ["ThreeFs"] 를 남겨라.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정모/2002.9.26 . . . . 15 matches
         ["JavaStudy2002"] 팀의 이야기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서의 Java Study 를 하는데에 해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군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해서 이야기했다.
          * 학원 - 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수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되어가는 추세이고 우도 좋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경력을 쌓는 방법으로 학원 프로젝트가 있을때 참여의사를 표시하여 참여하거나, 방학중 아르바이트 등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중앙도서관 . . . . 15 matches
         중앙학교 중앙 도서관.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한 통계 분석 -- 예컨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5 matches
          * 가장 좋은 책은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 hamcrest.CoreMatchers에 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이렇게 기술과 서비스에 한 추상화 기법을 이요하면 특정 기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단일 책임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면, 어떤 변경이 필요할 때 수정 상이 명확해진다.
          * 그런데, 과연 테스트를 하면서 매번 메일이 발송되는 것이 바람직한가? 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 여기서 지적하지 않았다면 그 부분에 해 딱히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다. - [김수경]
          * 서비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유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우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해 추상 인터페이스와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서비스 추상화란 이렇게 원활한 테스트만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기술이나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에도, JavaMail처럼 확장이 불가능하게 설계해놓은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추상화 계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외부의 리소스와 연동하는 부분 작업은 추상화의 상이 될 수 있다.
          *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테스트 상이 되는 오브젝트의 기능에만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빠르게, 자주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이런 오브젝트를 통틀어서 테스트 역(test double)이라고 부른다.
          * SE에서는 테스트 역이 아니라 stub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stub 오브젝트와 mock 오브젝트로 또 나눠진다. - [서지혜]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테스트 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4 matches
         좋은것 같아서 펴왔습니다. 제 멋로 시차에 따른 주석을 달아 보겠음다. -HS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일단 맛뵈기만 하려면 ASC 포맷을, 좀 더 제로 된 데이타를 가져오려면 ASE 포맷을 읽는 부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죠.. (결국 앞에 할 일은 줄어들은 신, 뒤에 할일 이 많아졌다는 뜻)
          * asc 포멧이라 함은 구석기 시..에 쓰던 맥스의 포멧인데요.. --ㅋ 맥스에서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하면 그 결과를 스크립트로.. 그러니까 텍스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AcceleratedC++/Chapter12 . . . . 14 matches
         이 장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해서 배운다.
         이 클래스는 복사 생성자, 입 연산자, 소멸자가 하는 모든일을 Vec클래스에 일임한다.
         s = "hello"; // 새로운 값을 s에 입한다.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한 쓰기 권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함수를 friend 로 정의하면 인자로 받은 형에해서는 형의 접근자가 무시된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4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해서 지켜주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리얼 타임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임은 략 두가지 부류를 가지고 있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지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말 그로 재진입이 가능한 함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태스크가 하나의 함수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재진입을
         위해서는 함수에서 쓰일 변수에 해서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하고 다시 진입하
         말 그로 태스크의 우선권이다. 마이크로씨 오에스에서는 높은 우선권을 갖은 태스크가
         부분의 태스크가 그러하다
         위와 반 되는 상황으로 필요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는 데 이러한 점은 수행시간의
         우선순위 할당은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이는 부분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BR]]
         부분의 리얼타임에서는 SOFT/HARD 리얼타임의 적절한 조합으로 쓰여진다.[[BR]]
          * RMS 에 한 가정들 ....
          * TASK들은 동기적이지 않다...-> 이 말은 다른 TASK들과 화하며 공유하므로 동기적으로 실행 되지 않는다는 것.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4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교육에 한 불만'''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WhatToProgram . . . . 14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로 "가까운 것들에 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 django/Model . . . . 14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다 일 관계 =
         다 일 관계에서는 다 쪽에서 일쪽을 참조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 다 다 관계 =
         다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해서 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4 matches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이책은 변화에 한 반응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정하고
         결국 변화에 하여 제처하여 반응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는것과 또한 변화에 한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변화에 하여 두려워 하는것은
         가진것에 한 집착이 강하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바로 그것이다. 그에 한 해답은 이책에 나와있다. 헌인가 하는 꼬마가 치즈를 찾으러
         다니는 바로 그 자체가 나중에는 재밌어진다고 하는 목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변화를 통해서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기면서 처할 수 있는
  • 상협/Diary/9월 . . . . 14 matches
         ==== 군 가기 ====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3학년 1학기 마치고 군 가는 방향임.
          * 단점 : 만약 실패하면 3단계 석사 병특을 노리거나, 군에 끌려 간다. -_-;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크다. 요새 병특 인원 줄인다고 난리다. -_-;
          * 학원 가고 나서 병특 가기
          * 장점 : 군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단점 : 국내 학원 떨어지면 군 가야 한다. -_-; 심리적인 부담감이 만빵이다. 또 석사로 유학도 못간다. 유학 가고 싶었는데. 쩝.-_-;
          * 현재로서는 군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4 matches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서원태 : 토익 준비. => 800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방향에 해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4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임에 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간단한 Array에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말해주겠습니다. int {{{a[10];}}}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가 됩니다. - [서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4 matches
          * 난수 생성 함수 rand, srand에 한 간단한 고찰
         1. 선 때리기 게임을 작성해오시오.
          1) 플레이어와 선 중 한 쪽의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게임종료
          2) 선의 선공
          선 : 1000
          선 : 50~100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선 때리기 게임 start!\n");
          printf("선의 체력 : %d\n",Sundae);
          printf("선의 선공\n");
          printf("선를 E겼다 !!EE!!\n");
          printf("선에게 쥬금ㅠ\n");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된다 -[이미경]
          * 프로그래밍 문장이 어떻게 되는지, 한 문장을 나누는 기준 (;) 에 해서.
          3.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을 출력하는지 생각해보고, 프로그램을 그로 짜서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봅시다.
          * 오늘은 보람찬 실습수업 ㅋㅋㅋㅋ 많은걸 배웠습니당 다음시간이 기되네요. -[이미경]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집부엠티를 갔다. 술마시고 꽐라~_~ 한강 동작교를 가봤는데, 춥고 냄시나는 곳이었다. 한게없는데... NXT해야되는데 ㅠㅠ -[이미경]
          * 심화로 재귀함수에 하여.
          * [이미경] - 함수에 해서 배웠다. 재귀함수도 배웠는데 너무 어려운거 같다 ㅠㅠ 자꾸 부르고 또 부르고 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ㅠㅠㅠ do while이랑 << 도 배웠는데 <<할 때 2진수까지 생각해야해서 화났다.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해서도 배웠는데, 배열과 비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잘 가르쳐주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4 matches
          * 예정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 계획
          *-> 계획
          *-> printf도 제로 안배웠길래 건너 뜀. (복습이 아니라서 )
          1. 컴공이라도 하드웨어에 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 운영체제에서 갑자기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한 설명이 없었는데.. 운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안에 컴파일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고, 인터프리터는 실행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행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행이 되는거죠. 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지고 와서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저는 이로는 안되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컴퓨터에 해서 아는게 너무 없어서 멘붕이왔다X-( X-( X-( X-(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지혜 . . . . 14 matches
          * 안 게을러ㅠㅠ
          * 뭐야 이거 언제썼어? 내 쉬보드를 더럽히지마라! - [서지혜]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책임'''을 나누는게 너무 어렵네요. 체 뭐가 책임이야?!~~
          * 평가 : 준비가 제로 되지 않았다
          * 시간을 제로 맞추지 못하였다(1시간 이상 걸림)
          * 안언어 축제 공유
          * Apache Hadoop 기반 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스티븐킹이 러브크래프트가 인관계 서툰 사람이라 작내에서도 인물간의 화가 얄팍하다는 식으로 깠다고 한다. 난 못느꼈는데,, 아 인물간의 화보다 묘사가 더 많아서 몰랐군. - 2016.03
          * BigTable부터 시작된 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정도를 안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우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1. Apache Hadoop 기반 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 구현하기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4 matches
          printf("<<중생 rpg ver1.0 made by 신기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알려주세요.>>\n");
          strcpy(item.tooltip,"구시적인 마우스다.");
          strcpy(storage[0].name,"절 마우스(유니크)");
          printf("<<중생 rpg ver1.1.0 made by 신기호>>\n");
          printf("1.전투중 방어를 하게 되면 데미지를 입은 후 자신의 최체력의 10%%만큼 회복을 하게 됩니다.\n");
          TOWN[5].setInfo("운동장",5);
          tmp.setInfo("볼 마우스",1,0,0,"구시적인 마우스다.",0);
          COLLOSEUM[0][0].setInfo("선과제",200,200,200,60,0,50,34,0,7,70);
          COLLOSEUM[3][0].setInfo("끈질긴 선과제",400,400,400,120,0,100,68,0,15,140);
          storage[0].setInfo("절 마우스(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우스.",13500);
          printf("----콜로세움 상----\n");
          printf("1.상 결정\n2.나가기\n");
          printf("상를 결정하세요: ");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정모/2013.7.29 . . . . 14 matches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중앙학교 GDG 설립 경과 보고 ==
          * 중앙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 GDG가 될 것인지에 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처럼, ZeroPage == 중앙 GDG를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김민재]
          * 제 입장에서는 중앙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PC실 청소 예고 ==
          * 엠티에 해 조금만 더 설명 덧붙여주세요~ + 전국 학생 프로그래밍 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기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추가로 새로운 AI전 모듈을 구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기)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4 matches
         졸업하신 고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구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순- @,.@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2부에서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줄 수 있는 말들이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알고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4 matches
         http://www.zdnet.co.kr/anchordesk/todays/jwkim/article.jsp?id=45258&forum=1 에 글에 해서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강 알겠지만.)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 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시스템 자체에
         > 에 해서 관심도 높고 좋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하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해 개탄하고, 신세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안교육"에 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2 토크백에 자바를 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학회간교류 . . . . 14 matches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해서 적어주세요.
         === 발표 상은? ===
         일단은 1,2학년 정도 상. 이야기거리를 열 정도.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친목을 위한 게임 결. 혹은 게임 AI 만들기 등등.~
         === 진행 방식 & 이벤트들에 하여 ===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1002/TPOCP . . . . 13 matches
          * 전반적인 내용에 한 뼈 & 구성방식
          * 책 전체흐름에 한 abstraction
          * 저자가 제기하는 질문은? & 책에서의 답은? ( + )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작업을 하는 방법에 한 연구 격려
          개인 프로그래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한 이해를 촉진
          문제에 해서만 배운다.
          프로그래밍에 해 배운다. (문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수적인 일들)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해 동일한 능력과 수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잘못이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 한 전체 한바퀴를 돌고 난뒤, 프로그래머들이 작업하는 더 올바른 방법으로 작업을 나누는 것을 시도한다.
  • 2012년독서모임 . . . . 13 matches
          * [김태진] - 폰더씨의 위한 결정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하지 않다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로 읽지 못했어요 ㅠㅠ)
          * [권순의] - 신은 위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주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한 발명 (ex. 신앙, 음악, 바퀴 등)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BigBang . . . . 13 matches
          *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고 이후 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초심자 환영
          * 이걸로 프로그램이 제로 끝났는지 판단한다.
          * 부분의 경우 그냥 정수로 처리한다.
          * 실습. 선형수학 계산기를 만들어보기
          * 정답! 첫번째 인자에 이미 형에한 정보를 넘겨 주기 때문에 가변인자라도 쳐가 가능합니다.
          * slist(single-list), rope(용량 string)
          * 선언(Declaration) - 어떤 상의 이름과 타입을 컴파일러에게 알려 주는 것
          - 기본 생성자,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 복사 입 연산자(copy assignment operator).
          * 복사 입 연산자 - 같은 타입의 다른 객체에 어떤 객체의 값을 복사하는 용도로 쓰이는 함수이다.
          * Macro Function이 필요한 경우 - inline template function으로 체 하면 해결
         ==== Chapter 3. 낌새만 보이면 const를 들이 보자. ====
  • Bioinformatics . . . . 13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구는 차세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우선 생물학의 핵심 이론이 Central Dogma(중심이론)에 해 알아보겠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제로 된 안내를 받으려면, 원세연 박사님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www.bioinformatics.pe.kr/ -- 김창준
  • BusSimulation . . . . 13 matches
          * 원래 안언어 축제 코드 첼린지에 6단계까지 해서 내려던 문제인데(답 검증을 못한 관계로 2단계로 축소후 일부 문제로만 냄) 이왕 만든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림 - [상협]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기안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FocusOnFundamentals . . . . 13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해 더 잘 인식한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로 상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HowToDiscussIt . . . . 13 matches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 "어떻게"이고 그 토론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보통은 어떤 특정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컨,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Java2MicroEdition . . . . 13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휴전화와 같은 매우 제한적이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3 matches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오늘 한 내용은 위에 써있는 네 줄에 한 설명인데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으.. 실행취소는 정말 단한 기능입니다. 도체가 이 허접한 실력으론 구현할수가 없네요.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마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김태진] - 사실 오늘 한거에 한 후기보다는.. 그림판 퀄리티를 향상시켰어요! UNDO와 REDO 완벽구현!! [http://clug.cau.ac.kr/~jereneal20/paint.html]
          * 중간고사 이후에는 PHP를 통해 MySQL을 쓰고 지우는 방법에 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 $_POST[]; 는 무조건 문자로 써야합니다.
          * [김태진] - 둘다 해본적이 없는것을 하는지라 오늘도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문자 문자때문에 30분 고생하고.. 또 그걸 고쳤더니 새 페이지를 띄울때마다 새로 빈 데이터가 생기질 않나.. 여러가지 코드를 참고해가며 겨우 완성해냈습니다. 약간 느리지만 하나하나씩 완성되어가니 재밌네요.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해 Refactoring에 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테스트는 구현한 기능이 의도한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임.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3 matches
         여기서는 원문중 Suggest Navigation 에 해 번역 & 정리
         == Suggested Navigation - 패턴 학습 순서에 해서 ==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StrategyPattern 또한 책 전반에 걸쳐 빈번하게 이용된다. 이 패턴에 해 일찍 알아둠으로써, 다른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skin" vs "guts" 에 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와 DecoratorPattern 를 구별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IteratorPattern 을 공부함으로, CompositePattern 에 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이다.
         Proxy 가 어떻게 object에 한 access를 control 하는지 공부하라. 이 패턴은 뒤의 AdapterPattern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낸다.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BridgePattern에 해 학습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되어진다.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조할 수 있다.
         object의 행동 변화에 한 또 다른 방법으로 StatePattern 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3 matches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 코드는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경우 - 비슷한 부분에 해서 ExtractMethod
          * 부분의 경우에 해서 - ExtractMethod
          * 바뀌는 부분들에 해 MoveMethod, MoveField 하여 하나의 클래스에 넣는다. (없으면 새로 하나 클래스 생성할것)
         기본 데이터형 : Class 에
          * 부분의 경우 - polymorphism으로 해결 가능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까지 다 비한 필요없는 코드. 모든 기능들과 절차들은 제로 이용되었을때 쓸모있다.
         사적인 부분(?)에 해서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위험한(?) 클래스들.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STLErrorDecryptor . . . . 13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해독기 패키지에 포함된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이 있던 자리를 신함
          * CL.EXE : VC에서 사용하는 원래의 CL.EXE를 신할 프록시 CL.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여기서 \bin 디렉토리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우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 CL_DIR : VC의 컴파일러 프론트엔드인 CL.EXE가 위치한 디렉토리. 이 부분을 지정하지 않으면 해독기 컨트롤러가 제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STLtask.exe를 실행합니다. 별 문제가 없으면 아래와 같은 화 상자가 뜹니다.
         ''참고) 화 상자의 상단을 보면 "CL.EXE를 CL.STL로 복사했다"란 메시지가 보이는데, 이는 프록시 CL도 백업용으로 하나 복사해 둔다는 뜻이니 괘념치 않아도 됩니다. ''
         참고2) 이 화 상자가 뜨지 않고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주세요.
         나) 위의 화 상자에서 [Back to taskbar]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태스크바)에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해독기가 제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미에서 에러를 일으켜봐야겠습니다.^^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Trac . . . . 13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위키와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Trac 은 이슈에 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TermsKo - Trac 용어에 한 한글 버전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오 멋진요? 설치해보고 싶은데 ㅡ.ㅡ;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로..~ --[1002]
  • Unicode . . . . 13 matches
         현재 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세이다.
         유니코드에 해 ?
         유니코드는 모든 문자에 해 고유 번호를 제공합니다.
         부분의 흔히 쓰는 문자들을 정의한 규격입니다.
         누군가 총를 매긴 해야하는데... 거참... ^^: 07/13 2:23:12 코멘트 지우기
         문자 집합(Character Set)이랑 인코딩(Encoding)에 한 차이도 뭐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데가 없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다보니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외국 자료 빼면 국내는 -_-;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UTF-8 개발에 한 히스토리는 아래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 ZeroPagers . . . . 13 matches
          * [김호]
          * 이승한 : [이승한] - 06년 3월 초 입.
          * 이재환 : [이재환] - 05년 4월 입.
          * 오후근 : [오후근] - 05년 1월 초 입
          * 조동영 : [조동영] - 05년 7월 입.
          * 곽세환 : [곽세환] - 05년 10월 카츄사 입
          * 나휘동 : [Leonardong] - 포항공.
          * 강희경 : [강희경] - 05년 5월 입. 구 광역시 북구 학정동 79-11호 50사단 신병교육 4중 5소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강희경(우. 702-799)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3 matches
          * 철학자와 늑
          * 울지 않는 늑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말실수에 한 재미있는 이야기
          * 재미있다. 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기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후기 : 기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2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한 이야기를 기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3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임에 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간단한 Array에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말해주겠습니다. int {{{a[10];}}}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연산자에 해서 알아볼꺼임.
          - 함수에 해 알아볼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3 matches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문하고, 학생들이 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운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8. 비교 연산자(ex:== <= >= !=), 논리 연산자(&& ||), 입 연산자(=), 산술 연산자(+ - / * %(?)), 비트 연산자(& | ^ ~) 등등? 너무 많은..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이제 컴퓨터는 사람이 시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비교 연산자(==,<=,>=,!=),입 연산자(=),논리 연산자(&& ||),비트 연산자(&,|,^),쉬프트 연산자(>>,<<),산술 연산자(+,-,*,/,%)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3 matches
          * 제가 하는 부분보다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이 절적으로 많습니다.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세요.
          2.소문자를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 포인터변수에 해서 배웠다.
          동적할당에 해서도 배웠습니다.sizeof라는 함수를 사용하여 할당 할 크기를 정해주고 malloc을 사용하여 방을 만들어 줍니다.
          3.문자열이 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링크리스트 설명할때는 충 이해가 된거 같은데 집가서 책보면서 더 공부해서
          class의 개념에 해서 배웠다.
          * Bird는 날 수 있습니다. (도망칠때를 비해) 빨리 날 수도 있어야합니다.
          * 23일 시험, 30일 강사 회 준비로 휴강
  • 속죄 . . . . 13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서강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학교를 통역번역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역자소개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서강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따는건지 외를 졸업했따는건지...-_-;;
          * 한양 어학학원도 별거 아니군.
          * 2차 세계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3 matches
         군를 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
         복습 차원, 제로된 깊은 지식을 가지가 위해 아래의 것들을 익힌다.
         3일 - 항해시 온라인 새 버전 Reverse Engineering 준비.
         7일 (일) - 어제 내가 적은 글에 한 생각 생각.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되어 반박 반박.
         3일 (수) - Real Time Signal (기초) - fcntl, umask, 등의 함수에 한 깊은 공부가 필요함.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와 비하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와 비슷하다.)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임. bof만 제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스를 구해서 분석해봐야겠음.)
         공부. 학벌에 한 자격지심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격지심의 정도를 넘은 것 같다.
         나만 제외하고 학이 그러니... 내 인생이 나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한다.
         즉, 10년이 지나서 내가 걸어온 길이 제로 된 길이어야한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해보자.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제로 된 길이길 바라며...
          부가적으로 리더쉽 트레이닝, 화술, 인관계,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 정모 . . . . 13 matches
          * 비격식적인 회원간의
         ||||2023.02.15||[김도엽]||||||||CTF 회 운영진은 무엇을 하나요?(ISANG X CAUtion CTF 운영진 후기)||
         ||||2023.05.15||[김동우]||||||||삼성전자 DX부문 동계 학생 S/W 알고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기||
         ||||2023.11.08||[박주용]||||||||LinkedIn의 시||[정모/2023.11.08/참석자]||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해당 토론주제에 해 사람들의 feedback 이 부족하다.
          -> 토론에 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 사람들이 정모에 해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 근거 : 해당 주제에 한 해당 페이지들의 활성화가 늦다.
          -> 왜? 토론 Rule 에 해 공부하거나 교육받은적이 없다.
          -> 해결책 : 어떻게 하면 토론을 효과적으로 할것인가에 한 brain storming 이나, 학습 등.
          -> 사회자가 모든 질문에 한 답변을 한다.
          -> 해결책 : 해당 주제제안자에게 사회자가 질문에 한 답변을 위임한다.
  • 정모/2011.5.16 . . . . 13 matches
          * [정진경]의 프로그래밍 경진회 소개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회에 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3 matches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생산성에 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AcceleratedC++/Chapter7 . . . . 12 matches
         요소가 순서로 들어가는 순차 컨테이너이다.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구조의 안이 되어 줄 수는 없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최초로 등장한 string key에 해서 map<k, v>은 새로운 요소를 생성. value-initialized.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따라서 백터에는 각 요소가 나타난 곳의 라인이 순서로 저장된다.
          '''''주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해서 operator>>()를 기한다.'''''
          상기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구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우를 다루기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 Hash Table || 각 키값에 하여 해쉬 값을 제공해야함. 성능이 해쉬 함수에 크게 영향을 받음. 요소들을 원하는 순서로 얻기 쉽지 않음 ||
  • AcceptanceTest . . . . 12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기되는 결과물에 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한 우선순위에 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AcceptanceTest'란 이름은 본래 'FunctionalTest' 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Customer의 요구사항에 해 system이 'acceptable' 함을 보증한다''라는 본래의 의도를 더 충실히 반영해준다.
         요새는 CustomerTest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UnitTest 를 ProgrammerTest 라고 부른다고 할때 상적인 개념일듯).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Gof/Mediator . . . . 12 matches
         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3. MediatorPattern은 객체 protocols을 단순화 시킨다. Mediator는 다다 상호관계를 Mediator와 colleague들 사이의 일다 관계로 바꾸어 놓는다. 일다 관계는 이해, 관리, 확장하는데 더 쉽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의 경우도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예컨,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지 배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우, 사람은 층을 참조,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조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조,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수 있다.
  • HanoiProblem . . . . 12 matches
          * 재귀함수에 한 이해
         '''재귀함수에 한 이해'''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 그룹은 예를 들은 복잡한 문제를 먼저 제시받았고, 다른 그룹은 단순한 문제(예컨 2번만에 8을 9로 바꾸는 것) 두개를 먼저 제시받았습니다.
         반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OOD세미나 . . . . 12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실제 디자인에서 Drawable로 GUI를 로직에서 완전히 분리시킨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추상화에 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상화하는 법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 - [김홍기]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ProgrammingContest . . . . 12 matches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 경북,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신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글들을 보니까 경진회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관련 사이트를 올립니다.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2 matches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하는 말은 제로 못알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cpp InfoManager}}}에 한 test코드 작성
          * 현재 {{{~cpp InfoManager}}}를 제외한 모든 코드가 내가 작성한 상태이다. 체 재동군은 어제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
          * 앗싸 재동이에게 사기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서 점선으로 초기화 되는 과정에 하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적으로 쉬운법. --석천''
          * Command에 결과의 유효성에 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지 String으로 할지 아직도 고민된다. 에구 둘다 장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한것은 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2 matches
         략 연습장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여러 접근법에 해서 생각하게 됨.
          * 수열에 한 일반식이 있을까?
          * k 값 비 f(k) 값을 훨씬더 많이 알아낼 수 있을텐데, 이를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어제에 이어서 고민하던 중, 문제점에 해서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서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문제.
         이에 해서 다르게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떠올리게 됨.
         이에 해서 다음과 같이 구현
         풀고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해서는 굉장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binary search 로 바꾸고 나서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해서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함수 호출을 할때를 생각.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해서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2 matches
          1. 명확하지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열의 범위를 설정하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해 - const 변수 선언[[BR]]
          4. 중복 - 중복되는 부분에 해 함수 & 메소드로 추출.[[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 MENU 부분에 해서 : 2번 ===
         일단 여기까지의 소스는 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무엇을 하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하는 일에 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신 할 수 있습니다.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이 부분에 해서 이미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switch & case 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해서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12 matches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로 따르지 않는 문서
          2 시작 태그에 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안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한 정보 및 기타 몇 가지 프로그램에 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로 유지
         <ADDRESS TYPE="office">전 유성구 만년동 111번지</ADDRESS>
         1. MAIL 엘리먼트에는 SUBJECT,SENDER,RECEIVER,BODY,SIGNATUER 엘리먼트가 순서로 위치하는데 ,다른 엘리먼트들은 단 한번 위치하지만 RECEIVER 엘리먼트는 1개 이상 올수 있으며, SIGNATURE 엘리먼트는 한 번 나오거나 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예
         용에 해서는 이런 저런 말들이 있고 관련된 책도 있다.
         "&ttl;"와 "드래곤 라자"등은 모두 용에 한 책이다.
         4. 그다음 공백뒤에 나오는 것이 이 오브젝트에한 description
         book이라는 엘리먼트의 desc라는 어트리뷰트에 한 선언
  • ZeroPageServer/old . . . . 12 matches
          * 서버에서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위키를 통한 입력은 되지만, 직접 ssh로 로긴 해서 vim을 통한 한글입력은 안되는 군요. 체 왜그런 걸 까요. -zennith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동문서버 말고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해 잘 몰라서 어떤식으로 운용되고있다고는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서...-_- [임인택]
          * 왜? webalizer 는 cron.hourly 에 제로 동작하지 않는가?
          * 현재 http://zeropage.org/pds 안의 내용이 그냥 열랍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부분 이해할수 없는 숫자(=아마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임인택]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아니요, 아무것도 바꾼거 없어요. 엊그저껜가 상당히 반응이 느린걸 경험했는데 동문홈페이지도 느렸던걸로 봐서 공문제인거 같아요 -[곽세환]
          * 계정에서 [python] [cgi] 를 돌리고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권한설정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권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공학적마인드 . . . . 12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학교 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한 노력 비 output 을 최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내적정합성' 과 '외적정합성' 이란 단어에 해 곰곰히 생각하던중, 한번 적어봅니다. --[1002]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략 어떤 내용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해서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해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2 matches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아니면 발이의 반 이미지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안들어) --상민
         이름은 좋을로 생각해 주세요.. 후후.. ^^; --setsuna
         정말 어려운 일중의 하나가.. 이름짓기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단해.. --선호
         으아 맨날 발이만 성질 부리며 누질르다 자를 눌르려니 부담되네, 자꾸 문을 누르게 된다는.. --상민
          결사 반 --; 마녀도 아니고 미소년, 소녀도 아니라고 위에 언급되어 있으니. --상민 [[BR]]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한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지 남잔지 마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기에 해 자유 상상을 권하였다.
          그러므로 *마년* 이 결사반 당한것은 부당하다~.. ㅎㅎ --혀뉘
         그냥 제로미 시키죠. 그리고 moin글자만 빼서 문용으로 하나좀.. --상민
  • 비행기게임 . . . . 12 matches
          * 충돌 처리 제로 하기.. (ㅠㅜ)
          * 2인용 결 모드. 상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지고서는.. 허둥고 있당...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에 해서 스프라이트 사이즈에 한 문제들도 있긴 하지만, 뭐 이건 논의 제외하기로 하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상협/Diary/7월 . . . . 12 matches
         = 7월 한달에 한 소감 =
         || 3D || 3장 끝까지 || 하기는함 || 소스를 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이것저것 계획만 잔뜩 잡고 여러가지 일들을 제로 못했다.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고 제로 안했으니깐. 하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오늘은 뭘할까~~~ 갈수록 체계가 없어지는거 같당~~, 충 하고~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서 만난 얘랑 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놀기 || 최한 || 100% || ㅎㅎ ||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변수에 한 설명 : 메모리의 할당과 이름의 설정.
          * 연산자의 종류 : 산술, 입, 관계, 증감, 논리, 비트, 삼항조건 연산자
          * 입연산자 - (=, +=, -=, *=, /=, %=)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시험기간을 비하여 많은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반복문을 이용한 달력출력과 별찍기,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2 matches
         강원석 : 선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기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제어문과 반복문에 해 1차적인 개요를 공부했다. 제어문들끼리 그리고 반복문들끼리 상호호환이 된다는 것도 공부했다. 반복문을 이용해 구구단을 짜보았다.
          * 제어문과 반복문에 해 다시 공부했다.
          * 오늘은 제어문에 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2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변수명에 한 간단한 이야기
          * 소문자 주의합시다
          * 변수 선언시 소문자 구분, 숫자 및 특수문자 사용 못함
          * [:신기호/중생rpg(ver1.0) 중생 RPG (by 신기호)] 구경
          * 느리지는 않습니다. 제어문까지 중간고사입니다. 이것에 해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게임에 한 간단한 설명을 준비하고
          * 연산자에 해 설명할 내용 준비해오기.
          * 그리고 위키 Can't Save에 해서도 해결책 찾아오기.
          * continue, break의 차이에 해서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12 matches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로 제어할 수 있다.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2) 수식의 값이 각 case의 상수 값과 같은지 차례로 검사한다.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응하는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 // 응하는 삼각형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응하는 사각형을 출력하시오.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응하는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숫자 key와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두 값에 응하는 도형을 출력하시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2 matches
         스터디 그룹은 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 그리스인들의 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어떤 주제에 해 위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한 공부를 하기에 바람직하고 지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 시간관리하기 . . . . 12 matches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보통 이 문제에 해서는 '스스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고, 문제에 해 너무 막연하게 처한다.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강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에 한 이야기입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니요." 라고 답했고, 그는 "그렇습니다." 라면서 물을 한 주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한 학생이 즉각 손을 들더니 답했습니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2 matches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상욱] : 물론 전에 있던 데이터는 그로 살아 있겠죠?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iruril] : 전 초기화에 해 잘 모르겠지만 앞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답은 무엇입니까? --JuNe
  • 위키설명회2005 . . . . 12 matches
         모임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수요일까지 wiki에 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장소 : 7피 또는 공컴퓨터 실습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새내기 여러분은 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앞으로도 즐거운 학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ZeroPage에서 신입생을 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wiki에 한 간단한 소개를 덧 붙였습니다.)
         <b>위키에 한 간단한 소개.</b>
         제 나름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여기에 몇몇 내용만 덧붙이면 좋을 것 같네요.
         위키 설명 뿐만 아니라 ZeroPage라는 학회에 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가질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에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본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음 그리고.. 위키위키의 메인 로고이미지 http://zeropage.org/wikis/nosmok/moinmoin.gif 는 그로 계속 쓰는건가요..? ^.^a - [임인택]
  • 정모/2012.12.3 . . . . 12 matches
          * AI 전으로 4팀으로 나눠 1등팀을 가려내는 식의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큼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서울 어코드에서 지원 받는 내용 설문조사, 사실답. 탐탁지않은 반응. 결국 학생에게 들어오는 소리는 적다는 사실.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한 공유를 진행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고 하는군요.
          * 주제 : 음악을 만드는 것에한 SNS
          * 문 잠그는 것에 한 논의.
         짝짝짝 환영합니당~ 여긴 공 동아리에요 데헷.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이진규] : 창세기전에 해 처음 들어봤네요.
          * [이민규] : Angels캠프 기 되네요
  • 정모/2013.9.4 . . . . 12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GDG에 한 논의 ==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2 matches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서 엄청나게 졸았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도메인 주도 개발'''에 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2 matches
          * 적당한 장소를 확보하고, 그에 한 디자인을 생각하자.
          * 소모적인 토론이 되는 일을 방지할만한, 간단한 룰에 해서(SimpleRule)
          * Opening Questions - 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주제에 가까운 질문들에 해.
          * 어떻게 하면 선배들의 일방적인 설교가 아닌, 선후배들간의 '화'가 될 것인가.
          * 행사때 화주제
          * 꼭 '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비슷한 역할의 타 행사들에 한 분석
          * '화' 가 적다. 본격적인 화가 뒷풀이에 이루어진다.
          * 현재 학기 초 분위기에 한 토론.
          ex) 금요일 : 토요일 업무가 평일에 비해 상적으로 가벼우므로 평일에 비해 부담이 적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2 matches
          * 앞서 만든 클래스가 제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려면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비할 것인가?
          * 가장 좋은 책 :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 변경사항에 한 검증 : 리팩토링과 테스트 ===
          * 내부 설계가 개선되어 코드를 이해하기 편해지고 변화에 효율적으로 응할 수 있다.
          * 제어 권한을 다른 상에게 위임한다.
          * 프레임워크는 제어의 역전이 적용된 표적인 기술이다.
          3. 의존관계는 사용할 오브젝트에 한 레퍼런스를 외부에서 제공(주입)해줌으로써 만들어진다.
          * DI의 장점 : DI를 받았을 경우 주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임 클래스와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입시 주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주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장에 쉽게 응할 수 있다.
          * <beans> : @Configuration에 응한다. 여러 개의 <bean>이 들어간다.
          * <bean> : @Bean이 붙은 자바 메소드에 응한다.
          * <value> : 다른 Bean 오브젝트가 아니라 단순 값을 주입할 때 <ref> 신 사용한다. 스프링에서 프로퍼티의 값을 적절하게 변환하기 때문에 스트링, 오브젝트 등 다양한 값을 사용할 수 있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2 matches
         영문제목의 경우 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하지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 한글 표현에 한 제약이 없다.
          * 제목에 한 일관적인 원칙이 생긴다.
          * 한글 표현에 해 제약이 생긴다.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1 matches
          * 단순히 기존의 방식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천재에 한 오해 1 ==
         == 천재에 한 오해 2 ==
          * 물의 반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해서 특정한 축에 한 반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정한 생각의 반,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1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로 줄을 서 있다고 하자.
         아이들을 순서로 줄을 세우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마지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기면 번호 순서로 배치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번호 순서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ALittleAiSeminar . . . . 11 matches
          * 간단 Othello 룰에 한 설명
          해당 돌 색에 한 놓을 수 있는 위치들 터플들을 준다
          게임 종료 조건 상태에 도달했는지에 한 여부
          자기 자신이 놓을 수 있는 위치인지에 한 여부 체크
          자신의 돌 색에 해 스트링을 리턴
          해당 플레이어가 놓을 수 있는 위치들에 한 리스트를 얻어옴.
         === 기본 뼈 ===
          # 해당 판에 해 평가하는 함수
          # stone 에 해서 이 판이 몇점짜리 판인지에 해 점수를 매긴다
         == 전 결과 ==
  • CppStudy_2002_1 . . . . 11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참여자 - 김기웅["기웅"], 신진영["AstroAngel"], 이근["CherryBoy"], 임영동["Yggdrasil"], 홍진영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첫번째 주 || ["CppStudy_2002_1/과제1"]|| 영동, 근 ||
         || 특별 연습 || [http://ace.delos.com/usacoprob/s=1.1.1.1/a=RwkJ0K3skUk/108 USACO] 상 - 신진영, 홍진영, 김기웅||["USACOYourRide/신진영"] ||
         || 7.18 || 임영동, 이근 || 신진영(사전 연락없음), 홍진영(사전 연락 없음) ||
         || 7.25 || 임영동, 이근, 신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정..) ||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8.9 || 임영동, 이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임영동, 김기웅 || 이근, 신진영 ||
  • CuttingSticks . . . . 11 matches
         나무막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n개의 양의 정수 Ci ( 0 < Ci < l) 가 입력되는데, 이 숫자들은 막를 잘라야 할 위치를 나타내며,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같은 정수가 두 번 입력되는 일은 없다.)
         각 막를 자르는 데 드는 최소 비용을 아래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출력한다.
         [문제분류] / [경시회준비반]
  • DPSCChapter2 . . . . 11 matches
         디자인 패턴에 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해 설명하는 것이다.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로 써도 될것 같은데.. 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1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신 기술에 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광역 무선 시스템 - 전화 + 케이블TV
          * 광역(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보내고 받는 모양새가 칭형이다. 레이저나 극초단파 같은 걸로 사용한다.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스템도 있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역폭을 가지고 있다.
  • FoundationOfUNIX . . . . 11 matches
          * UNIX 사용법에 한 기초를 알려 줍니다.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절 경로와 상 경로로 이동하기
          * cd ../test4 (.. 이렇게 점 2개는 디렉토리 한개 뒤로 가는 효과, 상 경로의 예)
          * cd /user/opera4/namsang ( 절 경로의 예, root에서 부터..)
          * cp file1 /test1 (절 경로와 상 경로를 사용할 수 있따.)
          * / - 내용찾기 /word ,다음찾기 n, 문자 N 은 반방향으로
          * .cshrc 에서 어떤 명령어를 다른 명령어로 체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기
  • Java/문서/참조 . . . . 11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Java 에서는 new 와 delete 가 없지만 그 안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답은 "현재는 아무것도 가리키고 있지 않다." 이다.
         이와 조적으로 스칼라(scalar) 값의 예를 들면
         이같은 스칼라 값들은 절로 메소드에 reference형태의 전달인자로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다수 char까지를 하나의 기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고
          집어 넣은 이후, 그로 쓰면 되는데, String 객체는 새로 공간을 할당 받는다는 의미이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1 matches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하지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한 자신의 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 Item 7: 절로! &&, ||, ',' 이 연산자들을 overload 하지 말아라
         "comma operator" 역시 마찬가지다. comma operator가 체 뭐냐고? [[BR]]
         보통 C++에서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 못할 경우가 있다. 바로 ''new''operator와 ''operator new''가 그 표적인 예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동적 할당에 하여 리소스 새는걸 방지할려면 해당 동적 할당에 상응하는 응징(?)이 필요할 것이다. 예를들어서 new나 operator new에는 이런거
         그리고 이것의 의미는 당신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우에는 new와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코드 신에 다음의 예를 볼수 있을 것이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1 matches
         SeminarHowToProgramIt에 한 감상, 후기, 각종 질답, 논의, ThreeFs.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로 이해했는가에 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11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 코드 작성에 해서는 UnitTest 와 PyUnit, CppUnit 를 참조하라.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Test Driven 에 한 접근 방법에는 End-To-End (BlackBoxTesting) 식의 접근 방법과 WhiteBoxTesting 의 접근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UnitTest . . . . 11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ExtremeProgramming 에서는 TestFirstProgramming 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해당 기능에 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고, 실제 프로그래밍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로 돌아가는지에 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서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한 테스트' 이다. 즉, 해당 기능이 제로 돌아감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UnitTest 이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ZP도서관 . . . . 11 matches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마이크로소프트프레스 || ["1002"] || 창섭 여중 ||
         || 정보처리기사 (실기) C 특별비(산업기사포함) || 영진정보연구소|| 영진닷컴 || 정해성 || 한서 ||
         || 상실의 시 || 무라카미 하루키 || 남상협, 물푸, 이승한 || 교양 ||
         || 재미론 || 손현 || 데기 || . ||
         ||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 || 스티븐 레비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여중 ||
         || C언어 프로그래밍(원서명: The C Programming Language) || Brian W.Kernighan, Dennis M.Ritchie || Prentice-Hall || 도서관 소장(영사 번역판본) || 프로그래밍언어 ||
         종필아 체게바라 평전 볼만해? 강 무슨내용? --상민
          1. 평전이란게 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1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iruril/도자기토론 . . . . 11 matches
         DeleteMe) [iruril]이 도자기에 한 토론에 한 내용을 기록해놓은 페이지입니다
          * 도자기문화가 중화될수 있는지
         반 - 형운, 지현
         도자기 문화에 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나..
         사람들의 문화인식이 현에 들어오면서 많이 바뀌고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여건에 한 측면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게서 말씀하셨던 영국에 한 이야기
         == 반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1 matches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개 하기때문에..
          *찾은 문자열에 하여 (Ctrl+F3 이나 Ctrl+F)에 하여 Next Search
          *F3과 역시 반로 Search
          *컴파일시 error나 경고에 warning에 하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서에서 찾기(Alt + E + I) 에서 찾은결과에 하여도 F4로 이동
          *F4과 역시 반로 Search
          *신 단축키를 많이 익혀서 나름로 편하게 쓰고 있다.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마도 비주얼 c++을 니맘로 구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고한종 . . . . 11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11학번
         >중앙 컴퓨터 공학 11학번 고한종입니다.
          * 2학년 JAVA 팀플용으로 만든 것. 얼마전에 엄마 갤S2에 그로 남아 있는걸 보고 놀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고 싶어서 빼버리라고 하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극명한 생각의 조겠죠... "이ㅅㄲ 무슨 해킹질이지", "아오 공냄새나" - [김태진]
          * 이건 언제 써논거래... 이런 잘 안보는 말고 그냥 말로해라. 뭐, 니말로 어짜피 잔소리로 들을 것 같긴 하지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수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1 matches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해 그냥 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수경] - 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1 matches
          // Data에 한 학습 시행
          //해당 단어에 한 자기 Section 이 아닌 단어수를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응하며 수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기사에 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Ln[p(S) / p(!S)] 값을 계산하는 함수. Index 에 응한다.
          // Sigma Ln[p(Wi ^ S) / p(Wi ^ !S)] 값을 계산하는 함수. Index 에 응한다. 단 특정 단어에 한 Advantage 를 부과한다. (Advantage 함수 참조)
          // 특정 단어에 한 Advantage 부과함수.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하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수 / Section 전체기사수 * 50 이다.
          // 해당 File 변수에 한 Index Section 과의 매치율을 보여주는 함수. 맞은 것과 틀린것, 그리고 그 것에 한 판단 확률을 반환한다.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하고 그 빈도가 클수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적입니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1 matches
          * 나중에 추후에 인공지능 폭 업그레이드 해 볼 생각이다.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워낙 그래픽쪽을 충 한감이 있어서 좀 허접해 보였다. 그래도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괜찮게 나온거 같다. -_-;
          * 이거 완성하면 박이라고 내심 기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이건 가볍게 오브젝트 프로그래밍 숙제로 제출했다. 충 짜서 별 교훈은 못 얻은거 같다.
          * 군 가는 마당에 뭘 짤까 말까 고민중이다.
  • 새싹교실/2011/A+ . . . . 11 matches
         = 회고와 feedback에 해서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근데 아직 배열에 해서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다. 오백원형(본명이 기억이..)이 배열에 해 말해준건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 이 날은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디버깅 하는 법에 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1 matches
          * 표준 입,출력 함수 중 표 함수 설명~
          * 변수와 상수에 한 설명
          1. 입 연산자 ( = )
          4. 다음 printf 함수와 scanf 함수 사용 중 틀린 것을 고르고, 제로 고치시오.
          (고친 부분에 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1 matches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세요.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세요.
          #define : 특정 상을 정의함으로써 전처리기가 이를 특별하게 다루도록 하고싶을때 사용한다.
          이렇게 정의된 특정 상을 매크로 라고 한다. 매크로는 전처리기 과정에서 정의된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세요.
          - const int max=100; (int형 상수 max를 100으로 선언), #define AA 35(형태를 지정하지 않는 상수명 AA에 정수형 값을 입)
         = : 입 연산자
         1)입 연산시 발생 : 오른쪽에 존재하는 데이터가 왼쪽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자료형으로 자동 형 변환된다. (값의 표현 범위가 넓은 데이터로의 형 변환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세요.
         - ASCII문자코드는 영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을 포함한 128개의 문자를 7비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8진수로 표현된 가로와 16진수로 표현된 세로를 모으면 해당 문자의 코드가 된다. ‘A’는 10진수 65에 응되고 ‘a’는 97에 응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1 matches
         == 선 때리기 모범답안 ==
          printf("선 때리기 게임을 시작합니다\n");
          printf("선의 체력 : %d\n플레이어의 체력 : %d\n", shp, php);
          printf("선의 공격! 플레이어는 %d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플레이어는 체력이 다해 쓰러졌다! 선의 승리!\n");
          printf("플레이어의 공격! 선는 %d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플레이어의 공격! 선는 %d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선는 체력이 다해 쓰러졌다! 플레이어의 승리!\n");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1 matches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신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select case문과 if문에 해서 학습했고, dangling else에 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들여쓰기의 중요성!
          * 논리 연산자 &&와 ||에 해서 설명했습니다.
          * 오늘 배운 내용을 토로, 실습을 했습니다.
          * 함수에 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 함수에 해서 다시 정리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Preprocessor 전처리기에 해서 다루고, 해당 명령어(#include 등)를 직접 설명 해 보였습니다.
          * 신 새싹들에게 과제를 줬습니다. (수업자료 링크 참고)
  • 새싹배움터05 . . . . 11 matches
         || 2_4/11 || C ([이승한]) || 기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비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 5_5/16 || [Debugging/Seminar_2005] || Debugging ||VisualStudio에서 Debugging 방법 + Eclipse에서 Debugging 방법 + 효율적인 디버깅에 한 토론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표적인데... - [톱아보다]
          저는 포인터에 해서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 아인슈타인 . . . . 11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현의 상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수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위키의특징 . . . . 11 matches
          * 참고로 노스모크에서 위키에 한 설명들을 참고 하였다.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생산주체/방식 || 개 개인[[BR]]협업가능 || 협업 || 개인 || 개인 ||
          * 리좀 : 리좀은 나무의 뿌리 줄기와 같이 줄기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육군일반병 . . . . 11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곳에서도 승리합니다. 군에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이기적인유전자 . . . . 11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밈( 새로운 자기 복제자) 이라는 개념에 해서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가도 기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이영호/잡다 . . . . 11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것이 미국 일부 큰 회사의 경영철학이고. 내가 만약 팀을 이끈다면 이러한 경영 철학이 현재의 시엔 옳다.
         회사 경영주는 상 출신이구요, 나이가 많습니다.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거에 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최소 개발기간 이나, 최소인원, 인원구성에 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한 코멘트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최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2005-07-22 12:00:00 넷마블이나 한게임에 있는 게임이 몇 가지일까요? 거기에는 규모 게임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정관리정도. 생각보다 그런 게임들이 많습니다. 단기계약이죠.
          2005-07-22 12:47:00 제로된 게임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임들을 하나씩 붙이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임 정도 외주를 주시던가욥. 비주얼 씨익[군]
         다른 경쟁 사이트와 어떤 것을 차별화하여 공략할 것인가에 한 전략입니다.
  • 정모/2002.5.30 . . . . 11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11.5.2 . . . . 11 matches
          * 중간고사 이전의 프로젝트, 스터디 모임에 한 소개시간
          * 서울에서 해서 버스를 타고 서울 까지 갔는데 서울는 산속에 있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하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2.3.19 . . . . 11 matches
          - DLL에 한 설명
          * 자기 언어에 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정모/2013.7.8 . . . . 11 matches
          * 1. 이번주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문에 숭실에 학회 사람과 만날 예정입니다.
          * 아마 7월중 8월 초 고등학생 개최 해커톤에 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할것입니다.
          * 행사하게된다면 다음주에 진행방향에 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code formatting에 한 내용을 공부. 프로젝트에 한 것을 하나 정해서 그걸 리펙토링 하는 방향으로 진행 방향정함.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조라던가에 해서 공부하는 스터디.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형이 주중에 바쁜 사람들 모두를 표한다고 생각했어야지요 ㅋㅋ -[김태진]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1 matches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1 matches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정해나가면서 일단 완성하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로 적인 수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2005.08.15 || 나름로 노브레인(응?)한 1.0버전 완성.ㅎ ||
         아직 예외상황에 비가 부족하며..(무엇보다도 뽀가 안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만들어 보고싶다우..ㅎㅎ 그런데 나 1학년 마치고 군갈껀디..ㅎㅎ 갔다오면 다 잊어먹어서 'printf가 모에요?'라고 묻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할듯..;;ㅁ;;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1 matches
          *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기에게 미친 영향
          * 학생활의 묘미?
          * 다시 학때로, 일학년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
          * 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 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학교 수업에 해서는 느낌은?"
         의 내용에 해서는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1 matches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소: 공 강의실 4252로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코바예제/시계 . . . . 11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 프로그램에 한 구체적 설명 ==
         시간 객체에 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구현 클래스에 한 가상 코드
         //서버 객체에 한 가상 코드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1 matches
          * 행사에 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해 길을 해매지 않고 잘 진행되었다 생각.
         ===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점 & 안의 생각 ===
          * 기획단계에서 01, 02 등 다른 학번들이나 다른 사람 참여를 제로 못시킨점. 이는 추후 재현가능성이 줄어든다.
          * 토론을 시키는중, 토론의 방향을 제로 제시하지 못한점.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준비한 리허설에 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1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지금 OneWiki 는 ZeroWiki 에 해서 어떠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1002].
  • 1002/책상정리 . . . . 10 matches
         책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한 궁리. -_- 이는 책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 그 방법을 달리한다.
         === '책상은 창고 용이다'에 한 접근 ===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책상은 작업 공간이다'에 한 접근 ===
         이는 위의 경우와 반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Benghun/Diary . . . . 10 matches
         최근 모듈화에 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10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체하리라고 기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임웍이 나오면서 많은 부분 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한 마케팅을 하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하는 환경에서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한 관찰이 필요하다.
  • DevOn . . . . 10 matches
         === 미니 안언어 축제 ===
          * [http://www.bedroomlan.org/tools/befunge-93-playground befunge playground] : befunge에 한 설명, 코드 실행을 해볼 수 있다.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아주 A.N.S.I ===
          * 아주 알고리즘 동아리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기술 담 ==
         === 안철수 의원 담 ===
          * 내용은 뻔한 것 같아서 제로 듣지도 않았지만 철수형을 처음 볼 수 있었음다. -[태진]
          * 담자 : 박영록, 권정혁
  • ExtremeBear/Plan . . . . 10 matches
          2002년 10월 29일(화), 오후 5시 반, 중앙학교 공 신피
          *xp를 그로 배워보기
          * 관리자 역활을 제
          * Class : 문자로 시작
          * Interface : 문자로 시작하고 앞에 I를 붙임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로비),화(신피),수(공로비) 오후 5시를 기본으로 한다.
  • GDG . . . . 10 matches
          * 현재 학교 중에서는 숭실학교의 GDG Soongsil University가 유일.
          * 중앙의 GDG 설립 추진.
          * 타 학과의 교류도 활발해 질 것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한 답변 중)
          * [OpenCamp]같은 행사에 많은 외부인들의 참가 기
          * 학의 이름(중앙)을 걸고 설립을 할 수는 있어도 동아리의 이름(ZeroPage)을 걸고 설립을 할 수는 없음 (확인 요망)
          * 숭실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Gof/Visitor . . . . 10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수행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수행되는 element의 [class]에 한 변화 없이 새로운 operation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체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0 matches
          빈즈에 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한 내용은
          * 버전과 발전과정에 해선 조사할 수 없었습니다..
          * 이 내용들을 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게끔 만들지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세요.
          eclipse 나 Editplus의 사용법을 제로 알고 다시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 20배까지 느립니다.
  • MoreEffectiveC++/Basic . . . . 10 matches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지역함수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const_cast 가 down cast가 불가능 한 신에 dynamic_cast 는 말그
          이렇게 구현 해서 비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장 불가)
          * Item 3: 절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지 말라
          deleteArray(cout, balTreeArray); // 이것 역시 제로 지워지리가 없다.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유무이다. 예상로 '''destructor'''를 강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서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0 matches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고 하든지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우(그 반의 경우도)||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하여 셈한다.||
         || ||int EWOULDBLOCK||비블럭화 모드로 정해진 어떤 상에 블록을 시도하려 하는 오퍼레이션에 해 발생.||
         || ||int EINPROGRESS||비블록화 모드로 선택된 상에 일으킨 완전하지 않은 오퍼레이션에 해 발생. 어떤 함수들은 항 상 블록을 결코 리턴하지 않아야한다.||
         || ||int EALREADY||한 오퍼레이션이 비블럭화 모드의 선택을 가진 상에 이미 진행중이다.||
         || ||int EMSGSIZE||소켓에 보낸 메시지의 크기가 지원되는 최 크기보다 크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스트가 네트웍 연결에 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서비스가 실행되지 않기 때 문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0 matches
         ||SCHAR_MAX ||부호있는 char형의 최값 ||127 ||
         ||UCHAR_MAX ||부호없는 char형의 최값 ||255 (0xff) ||
         ||CHAR_MAX ||char형의 최값 ||127; 255 if /J option used ||
         ||MB_LEN_MAX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로케일에서 문자의 최 바이트 수 ||2 ||
         ||SHRT_MAX ||short형의 최값 ||32767 ||
         ||USHRT_MAX ||부호없는 short형의 최값 ||65535 (0xffff) ||
         ||INT_MAX ||int형의 최값 ||2147483647 ||
         ||UINT_MAX ||부호없는 int형의 최값 ||4294967295 (0xffffffff) ||
         ||LONG_MAX ||long형의 최값 ||2147483647 ||
         ||ULONG_MAX ||부호없는 long형의 최값 ||4294967295 (0xffffffff)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0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고려해야할 점에 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함.
         e) Ada 에서 for loop 를 이용한 iteration 소스. 루프 종료후 condition variable 처리에 한 문제 출제.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a) 비지역 변수의 참조에 Static-Chain 기법에 한 설명을 할 것
         c) display 에 한 설명을 하시오. (Qsd = Psd, Qsd < Psd, Qsd > Psd 를 나누어서 설명. 5판에 자세한 내용있음)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0 matches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한 통계 분석 -- 예컨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 ToyProblems . . . . 10 matches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장소: 중앙 7층 컴퓨터 공학과 PC실 (여러 의 컴퓨터와 화이트 보드가 이곳밖에는...)
          1. 그 중 하나에 해 스스로 문제를 풀게한다 1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한 관심이 더 커졌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0 matches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우고, 부수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도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391650 게임 & 캐릭터 제작을 위한 3ds max] 를 보면서 Sonic에 뼈 넣어보고 있음
          * 한쪽 다리 충 어느정도 만들어 보긴 했는데 세부 작업이 더 필요한 시점 -_-...
          * 근데 결과적으로 또 어디서 꼬임.................. 3차시도를 기하며 -_-?
          * 스크립트와 툴 위주의 개발이라 코어한 부분에 한 학습 불가
          * 일단 [http://ko.wikipedia.org/wiki/RPG_%EB%A7%8C%EB%93%A4%EA%B8%B0 RPG만들기]에 한 사전조사
  • UbuntuLinux . . . . 10 matches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공식 사이트는 역시 기를 저버리지 않았다. [https://wiki.ubuntu.com/ShareInternetConnection]와
         자동으로 이를 실행하려면 설명된 로 따라하면 된다네요. 이제 설정은 바이바이~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안 되면 아래 글을 순서로 시도해보자. 다 하고도 안 되면 재시작 한 번 해보시고~
  • VonNeumannAirport . . . . 10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아. 언제나 말만 많고 꿈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로 해야지;; --["1002"]
         Requirement 수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로. Testability 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해 각각 출력하는 경우.
          * 가장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길을 알아낸다. - 복도에 해서 InformationHiding.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0 matches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Title은 짐작로고
         아직 WOW addon에 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실행 됬을때를 위해서 실행되고 있는지 않는지에 한 flag를 넣어봤는데
         이곳에 가면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볼수 있는데 내가 이번에 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채팅 관련으로 "파티","길드","일반","공격"로 해당 Chat이 발생할때마다 날아오는 Event를 캣치해서 가져온다.
         frame을 만들어 놓으면 Event가 발생해서 받는 상에 상관없이 모든 이벤트가 날아오게 된다.
         Communication Event가 발생될때 건네주는 인자를 받아와주는것으로 체적으로 arg1에는 msg arg2에는 author가 들어가 있다.
         FPS... Frame Per Second마다 불린단다. 그러니까 략 1/60초 마다 한번 불린단다.
  • YouNeedToLogin . . . . 10 matches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정하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최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id 부분에 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저의 이번 쟁점에 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0 matches
          * 책에 한 지원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여 권한이 있다.
          * 여 기간 : 한달
          * 리뷰를 남기거나 세미나를 진행하여 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회원들의 공모전 및 회 참여
          * 공모전 및 외부 회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 ZeroPage 백년계 세우기
          * ZeroPage 운영에 한 프로세스 구축
          * 공 동아리로의 규모 확장?
          * 열린 학회로 가되 소속감을 고취시킬 안을 마련
  • ZeroPageMagazine . . . . 10 matches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에 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언제 모이나...딱 정해야 할 텐데. 이로 흐지부지 될 거면 그냥 종료하는 편이 낫겠다. --[Leonardong]
  • ZeroPage_200_OK/note . . . . 10 matches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Unix에서는 Pipe도 File이므로 static한 file 신 Pipe를 쓰면 뭔가 다이나믹한게 되지않을까?
          * fork 신 Thread를 쓸수도 있고 운영체제별로 다른 방식을 쓸수도 있고 fork를 그로 쓸수도 있다.
          * mpm-worker 방식은 프로세스 신에 쓰레드를 쓰는 방식이다.
          * 하나의 프로세스에 여러개의 쓰레드를 만들어 기하다가 요청이 오면 하나씩 응하는 방식
          * 한 커넥션 (=job)을 자세히 살펴보았더니...File I/O DB접근 등등 기만 하는 시간이 길더라.
          * fast CGI는 단독실행 신 deamon(service)로 실행된다.
          * 한번 실행되어 기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매 요청마다 다시 디스크에서 불러오지 않아도 된다.
  • 강소현 . . . . 10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인관계 (상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ABBAB 자의식이 지나친 나의 황금기 타입.. 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임.. - [송지원]
  • 김태진 . . . . 10 matches
          * 부산 출신, 전 궁동 거주
          * 2015년 KAIST 전산학부 석사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조기 졸업 및 최우등 졸업입니다.
          * 2013년 3학년 1학기 과표였습니다.
          * 컴공과 관련된 것은 학교에서 처음 배웠습니다.
          * 2013년 1학기 3학년 과표 - 종료
          * 정모94회 참가(...) 단하시네요 - [김정민]
          * 조기졸업(...) 단하시네요 - [박인서]
          * 조기졸업의 반말은 뭐죠? - [장용운]
          * 언제까지 석사인게냐! 어서 나에게 카카오 곰탱이 형 인형을 달라! - [김동준]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0 matches
          * 현재 출 가능 여부 확인 가능하다.
          * 관리자는 첫 화면에서 출 신청을 처리할 수 있다.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여가능 여부
          * 사용자 입력 데이터 - 출 신청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출 승인, 반납 완료
          * 여 빈도 수
          * 사용자는 자신의 출 상태 확인 가능.(상태, 남은 날 등등)
          * 복병이 많군. 이거 예상 날짜로 끝낼 수 있을 지 걱정이네 -_-;
  • 데블스캠프 . . . . 10 matches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학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밤샌 일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야 될것
         않다. 그에 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그때는 내가 학원생이었기 때문에 낮동안에 후배들과 함께할 시간을 낼 수 없었다.
         남는 시간은 밤시간밖에 없었다. 다행히 학원생은 집에 안가도 집에서 별로 걱정도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세웠다. 어차피 나야 집에 안가도 되는 것,
         지속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만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신 낮동안에 수업시간에
         밤을 새는 것에 해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둘간의 차이가
         해 우리가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번 계기로 그런 생각들을 할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0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0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송지원] - 기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해 제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0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한 익숙도 문제에 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0 matches
          * 오~ 일정 단해~ 잘했어~ - 민수
          * 문득 숙제를 하다 go to에해 알아보게 되었군요. 편한방법이긴한데.. -주영
          /*cout << random[0] << random[1] << random[2] << random[3] << endl;*/ // 략 답 -_-;;;
          int success = 0; // 제로 입력했는지 확인 절차 (0 = 실패, 1 = 성공)
          } // 1~9사이에 숫자가 제로 입력되었는지 확인
          // 여기서 부터 제로 입력했을시...
          } // 입력에 한 결과 출력
         3자리수에서 4자리수로 변경. 소스 거 수정.
         기본 틀 완성. 게임은 제로 구동되나 숫자 이외의 문자 입력시 메트릭스 모드 돌입 -_-;;;
         절!!!!!!!!!!
  • 상협/100문100답 . . . . 10 matches
         중앙
         13.잘 입고자는것*..*..*━☞
         연애 사업 해야 하는데 뜻로 안된다
         노! 철없던 소싯적에..(군에서)좀 피웠었다. 사실 담배끊는 것을 해보고 싶기도
         아까 김치볶음밥이라고 했었는데, 잘못 답했나 -_=
         55.결혼 상의 나이차는*..*..*━☞
         67.결혼 전 성관계에 해서*..*..*━☞
         84.동성애에 해서*..*..*━☞
         동성애 하는 사람도 나름로 사정이 있을거 같다.
         92.여자연상 ,남자연하에 해서*..*..*━☞
  • 새싹C스터디2005 . . . . 10 matches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스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해서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포인터에 해 진도가 나가야될까요?
         구조체와 포인터에 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함수에 해서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해 다뤄주세요'''
         숫자 5개를 입력 받고 큰 순서로 출력.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0 matches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 정말 힘드네요 이거;; 스택, 큐, 트리에 한 이해없이 링크드 리스트라...-_-ㅋ;;
          * 자료구조에 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이제 포인터에 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0 matches
         문자는 소문자 문자를 구별한다. char babo; char BABO;
         이진영 : 처음배우는 C 실습 변수에해 배웠다. ''재밌는것 같았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0 matches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이진검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표적인 방법이다.
          * 한번 비교 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상(K<Ki)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 주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3.문자열이 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해 새 로 검색을 수행하고 크다면 오른편에 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행합니다.
         3.문자열이 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0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0 matches
          * 저번주 과제에 한 고찰 (형 변환 등등..)
          * 저번 과제에 한 간단한 설명
         혼자서 낑낑지 말고...ㅋㅋ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시간에는 for문과 형변환에 해서 자세히 배웠다.
         나도 이제 수업시간에 printf신 for문을 사용해야겠다.
         숙제를 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서 좋았고 앞으로는 숙제를 절 밀리지 않고 해야 겠다.:D
         저번시간에는 별쌓기와 for문에 해 자세히 배웠다.
  • 우리홈만들기 . . . . 10 matches
          *각자 관심있는 분야를 토로 홈을 만든다 -
          * 우리 홈페이지 경진회를 열는거야 상품도주고 ^^;; -광식-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2월 3일 : 문 만듬, 프레임 연습
          * 이제 홈페이지를 꾸며야하는데 ~~ 기운이 없음 웬지 웹플밍 연습한거처럼보이지만 나름로 처음 홈을 가진거에 만족하고 ^^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하드에서 가지고 놀았는데, 시가 시인만큼(계정을 구한만큼?) 웹에 띄웠다.
          * 문에 있는만큼, 가급적 모든 브라우저에서(IE, NS, Lynx, 등) 돌아가게 해보려고 삽질중입니다.
          태호형도 보고감..^^에디트 플러스 기간 지나도 무한로 사용가능함..^^;;;
  • 정모/2002.7.11 . . . . 10 matches
         || 02 || 윤참솔(집),이근(약속), 장재니(깜박), 조현민(집) ||
          * 신입회원을 상으로 하는 스터디팀 조직
          * ["CppStudy_2002_1"] : 도움 - 남상협, 팀원 - 임영동, 신진영, 홍진영, 이근, 김기웅
          * ACM 회나, ICPC 회등, 이러한 것에 관심 있을때 훈련하는곳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12.1.27 . . . . 10 matches
          * 이외에 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휴면회원 기준은 그로 유지 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3.6.3 . . . . 10 matches
         <OMS 용> 학원으로 오세요! - [강성현](EC랩) 학우 -( 13년도 현 학원 표 )
          * 숭실쪽의 학회사람들을 만나고 왔어요. 학술 교류를 할 꺼 같아요.
          * 숙명여 쪽도 같이 프로젝트 회의 같은 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학원 표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학원 과요.ㅋㅋㅋ -[김태진]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0 matches
          * 패널 진행방식에 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하기
          - 검은 : 1 1은 너무 심함
          03의 답은 비슷할듯, 몇사람에 질문 집중
          ==== 전통과 파격에 한 논의중 ====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로 적어 보아요~)
          * 발표는 참여한 누구나 이지만 개 발제한 사람이 하였다.
          * 화에 한 Seminar:SimpleRule 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 채팅원리 . . . . 10 matches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고받는 화 내용을 전달하는 클래스이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클라이언트의 기실 입장 ==
         클라이언트가 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기실에 접속을한다. 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 최대공약수 . . . . 10 matches
         === 최공약수 ===
         문제 : 최공약수(GCD)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하여라.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와 b의 최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 허아영 || C || 20분+15분 || [최공약수/허아영] ||
          || 김태훈([zyint]) || C || 30분 || [최공약수/김태훈zyint] ||
          || [조현태] || C/C++ || . || [최공약수/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최공약수/문보창]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 || [최공약수/임인택] ||
          || [남도연] || C/C++ || . || [최공약수/남도연] ||
          - 그 영어 뜻과 같구요. 레퍼런스 바이 벨류랑 거의 반 되는 관계구요..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0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1002] 제 말이 절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9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1회 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하는 페이지 입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입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충 외워와서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상규와 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9 matches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해서 그 자료구조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정, 이 함수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신한다.
          typedef typename vector<T>::size_type vec_sz; // typename에 해서 알자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최근의 방식. 인스턴스화를 위해서 STL 정의부에 한 접근이 필요.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분의 컨테이너에 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하려면 '''++ 연산이 입문 사이에서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한다.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단하군.. ''
  • ContestScoreBoard . . . . 9 matches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입력은 제출된 순서로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DNS와BIND . . . . 9 matches
         서버관리자가 DNS와 BIND에 해 공부한 내용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한 최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영역에 한 네임 서버 레코드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한 주소들
  • EffectiveSTL/Container . . . . 9 matches
          * 큰 1장 Containers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화 하기 등등을 다룬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전자에는 vector, string, deque 등이 있다. 뭔가 또 복잡한 말이 있긴 한데 그냥 넘어가자. 충 insert, delete가 일어나면 기존의 원소가 이동한다는 말 같다.
          * Encapsulization을 잘 하자. 바뀌는 것에 한 충격이 줄어들 것이다.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주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 하지만 역시 내가 delete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안으로 smart pointers라는게 있다.(이게 뭘까)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또 다른 방법으로 컨테이너에 포인터를 넣는 신 스마트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아악..--; MDC++(MEC++)을 봐야 하는가..ㅠ.ㅠ)
         remove_copy_if(c.begin(), c.end(), inserter(goodValues, goodValues.end()), badValue); // 헉 이분법--;.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신기한거 많다. 저런 것들을 도체 무슨 생각으로 구현했을지..
  • FreechalAlbumSpider . . . . 9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모듈에 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로 되지 않는지에 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nutella-MoreFree . . . . 9 matches
         파일 공유 프로토콜인 Gnutella 에 한 분석글
         늦게 이 글을 올린 것에 해 미안하다.
         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기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지금의 유동적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서 희생이란 불필요하지만 쓸 수 밖이 없는 역폭을 말한다.
         다면 불필요한 역폭은 줄어들 것이고 분산된 서버를 하나의 순수 P2P로 묶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QueryHit에 한 응답으로 새로운 TCP/IP 연결이 생긴
         Gnucleus에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한 설명
         만약 상방 서버가 FireWall에 있다면 QueryHit중의 bool Firewall;필드가 True가 되므로 이에 한 응답으로
  • Gof/Strategy . . . . 9 matches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고 한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ubclassing 의
          * 클라이언트는 반드시 각각의 Strategy들에 해 알아야 한다.
          * Strategy 와 Context 사이의 화중 overhead 가 발생한다.
  • HelpOnMacros . . . . 9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경우 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itleIndex]]}}} || 모든 페이지에 한 제목 목차 || TitleIndex ||
         각각의 매크로에 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9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치되지 않고 있는 그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DATE@ || 현재 날짜가 시스템의 설정된 포맷으로 치됨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MFC/RasterOperation . . . . 9 matches
         || R2_NOT || 그림이 화면색의 반가 된다. 출력이 항상 보이게 하려고 할때 쓰인다. ||
         || R2_NOTCOPYPEN || 펜색과 반의 색으로 그려짐 ||
         || R2_MERGEPENNOT || 펜의 색과 배경과 반색을 OR로 만들어진 색으로 그려짐 ||
         || R2_MASKPENNOT || 펜 색과 배경과 반색을 AND로 만들어진 색으로 그려짐 ||
         || R2_MERGENOTPEN || 펜의 반색과 배경색을 OR로 연산한 색으로 그려짐 ||
         || R2_MASKNOTPEN || 펜의 반색과 배경색을 AND로 연산한 색으로 그려짐 ||
         || R2_NOTMERGEPEN || R2_MERGEPEN의 반색으로 그려짐 ||
         || R2_NOTMASKPEN || R2_MASKPEN색과 반의 색으로 그려짐 ||
         || R2_NOTXORPEN || R2_XORPEN과 반의 색으로 그려짐 ||
  • MockObjects . . . . 9 matches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본래 MockObjects 관련 글은 Java 소스이지만 각 언어에 따라 나름로 구현할 방법이 있겠다.
         위의 framework 에서는 강 이렇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수의 기하는 호출횟수를 카운트 하기 위한 도움 클래스 ||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9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해 쓰시오.
         Step 1) 필기 시험. AM9, PM1 시 경에 이루어지며, 시험시간은 50분 평가 시간을 10분 갖는다. 한번의 시험에 최 응시인원은 50명이며, 합격률은 80%이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고 설명하라. (3 points)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치를 구했다. 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NSIS . . . . 9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makensis 의 실행 문법은 강 다음과 같다.
          * /Olog (log 는 filename) - compile 중 screen 상에 해당 화일에 한 log를 표시하는 신 화일로 설정한다.
          * /CMDHELP - command 에 한 기본적인 사용정보를 출력해준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몇몇 유틸리티 인스톨러에서 InnoSetup 쓰는거 종종 보였었는데, 이것도 공짜였군..~ 그나저나, http://isfd.kaju74.de/index.php?screenshots . 너무 뽀나는거 아냐?;; --[1002]
  • NSISIde . . . . 9 matches
         한 Iteration 을 2시간으로 잡음. 1 Task Point는 Ideal Hour(?)로 1시간에 할 수 있는 양 정도로 계산. (아.. 여전히 이거 계산법이 모호하다. 좀 더 제로 공부해야겠다.)
          * 화면의 에디터와 실제 데이터 저장되는 부분이 update가 제로 안된다.
          * MFC 와 연결되는 부분에 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로 지키지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하다. --;) 애매한 부분에 해서 예전에 하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하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AcceptanceTest 를 중간에 짤 시간을 할당하지 못했다. (솔직히 GUI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에 해 감이 오질 않았다. 전에 Web Programming 때에는 직접 HTTP Protocol을 이용, 웹서버로부터 받아온 HTML 문서를 Parsing 한 뒤 그 결과에 해 Test Code를 작성하는 식이였는데.. (그래도 Manual Test 목록이라도 작성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건 계획단계의 실수라 생각)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안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해 잊어서도 안될것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9 matches
         math에 한 라이브러리
         ||int abs ( int n ) || 정수파라미터에 한 절값을 리턴한다 ||
         ||double atan2 ( double y, double x ) || 2개의 파라미터(각)에 한 arc 탄젠트 값을 계산한다||
         ||double cosh ( double x ) || x에 한 쌍곡선의 코사인 값을 계산한다 ||
         ||double fabs ( double x ) || 실수형의 절값을 실수형으로 리턴한다 ||
         ||long labs ( long n ) || long형에 한 절값을 리턴한다 ||
         ||double sqrt ( double x ) || x에 한 루트값을 리턴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9 matches
         이 장에서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서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HEAD : 저장소에서 가장 최신 버전. 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update 도중에는 변경된 사항에 한 특이사항의 정보가 같이 출력된다.
          * 특정 키워드를 체하는 방법으로 파일에 주석을 달아준다. (비추천)
          * 바이너리를 상으로는 미동작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note) 바이너리를 자주 사용한다면 cvswrappers 에 해서 알아보자.
  • PrimaryArithmetic/1002 . . . . 9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수업때 가산기에 해서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일단 예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한 테스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carry 에 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여전히 테스트는 통과. 략 추후 구현은 뻔해졌다. 자릿수 단위 계산 코드로 수정하였다.
         략 끝나고 나니, 다르게 해결할 방법도 떠오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도 재밌을 것 같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9 matches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notice 에 해서 DB 게시판 형식으로 수정하기
          * 도서관 부분이 UI 가 수정될때 매번 바뀌는 부분에 해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 궁리.
          - 자주 바뀌는 부분에 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해서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타 휴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기에 해 제로 알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RubyLanguage/Container . . . . 9 matches
          * 객체로의 참조를 차례로 나열한 것.
          * 해당하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첨자에 해서는 nil을 반환한다.
          * name[n, m] : name 배열의 n 위치부터 최 m개의 요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배열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
         === 첨자입 ===
          * 첨자입을 이용함으로써 배열의 내용을 갱신할 수 있다.
          * [] 연산자에 입문을 결합한 형태
          * 배열의 길이를 넘어서는 위치에도 입이 가능하다.(line 4)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입한다.(line 9)
          * 배열 객체끼리는 응하는 요소가 모두 동일할 경우에 한해서만 같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9 matches
          * [Spring]의 핵심 가치와 원리에 한 이해
          * 스터디 상이 매우 방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1.2. MySQL 실행 후 test 테이블 선택. 책의 예제로 users를 만든다.
          1.3. 책의 소스를 그로 쳤을 경우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서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서 참조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95page framework에 한 해설.
          - Framework 제어의 역전 개념이 적용된 표적인 기술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9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닉네임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로 사용.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기반의 서버. 우분투의 장점을 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우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일단 FreeBSD는 맥계열이라 제외 맥에한 서버는 관심이 없다. Ubuntu와 CentOS중에서 Ubuntu가 더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CentOS선택.
  • TriDiagonal/1002 . . . . 9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한 나름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서 받을 수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해결한 시간 : 략 6시간 10분 (수학 일반화 계산 1시간 30분, LU 분해 2시간 30분, tri-diagonal 2시간 12분)
         === test_tridiagonal.py - tri-diagonal 부분에 한 test-code ===
  • Z&D토론/History . . . . 9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EssentialUseCase . . . . 9 matches
          * 관련 유스케이스 : 상지머선택
          * 관련 유스케이스 : 상지머선택
          * 관련 유스케이스 : 상지머선택, 파일전송
          * 관련 유스케이스 : 상지머선택
          || . || 2. 현재 열려있는 화창의 유저를 확인하고 새 화창을 열거나, 해당 화창에 문자를 출력한다. ||
         파일 전송에 한 것은 Level 2 이런 식으로 말이죠..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9 matches
         (해당 기록을 정확하게 남기지 않아, 시간순 기억 로 기술)
          ==== 1차 제기, 응 ====
          * 응: mail 관련 서비스 port 막고, smtp 서버 없는 것 확인
          * 응 : 서버를 rebooting 후에는 문제가 특별히 발생되지 않음
          ==== 2차 제기 응 ====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callusedHand/books . . . . 9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한 나름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django/Example . . . . 9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9 matches
          * 업데이트 체크 시 많은 양의 네트워크 리소스를 소비하므로 어플리케이션 캐시는 모든 리소스에 해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캐시 매니페스트만을 체크한다.
          * 상 경로를 이용할 때는 매니페스트를 기준으로 하여 URL를 표시한다.
          * 지정된 URL의 리소스가 없을 때 이를 신할 리소스를 지정하는 섹션이다.
          * 맨 처음 폴백 상이 되는 URL을 적고 공백이나 탭 뒤에 체 리소스의 URL을 적는다.
          * 폴백 상이 되는 URL은 전방일치 검색 방식으로 확인된다.
          * NETWORK 섹션에 지정한 상 URL은 특정 디렉터리 이하로 한정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
          * 다른 웹 사이트에 한 네트워크가 금지되어 매시업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 NETWORK 섹션에 '*'만 지정하여 모든 URL에 해 네트워크 액세스를 '원칙적 금지'에서 '원칙적 허가'로 변경할 수 있다.
  • 가위바위보/영동 . . . . 9 matches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result=1; //비긴 경우에는 1
          result=1; //비긴 경우에는 1
          result=1; //비긴 경우에는 1
  • 네이버지식in . . . . 9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9 matches
         정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안성진 : 자바에 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해서 공부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로 검증 받지 못한 강의를 강행한 후회...ㅠ.ㅠ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강의를 진행해 나갈려고 했었지만 생각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느낌 : 개념을 제로 이해할 수 있었다.
         느낌 : 처음이라서 강의에 해서 잘 적응이 안된것 같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OOP, 플래시에 해서 공부했다.
         [황재선] : C, C++ 문법에 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한 열정이 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재미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해서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엘리베이터 2단계는 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수]
          * 오랫만에 만져보는 C++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패닉상태였어요ㅠ그래도 만지다 보니 어떻게 원하는로는 짜여져서 좋았어요ㅎ방학때 C나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ㅋㅋㅋ - [허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9 matches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git에 해 완전히 알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해서는 작년에도 SVN(이 맞나요?)을 했던 것 같던데, 올해 git을 배워가네요! 근데, 이건 제가 git을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는 머리속에서 잘 하는데, 사용을 못하겠네요ㅠ_ㅠ. 확실히 저는 습득속도가 느린가봐요ㅠ..어어ㅡㅠㅓ.. - [김해천]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NS3보다는 LINUX 자체에 해 배운 게 더 기억에 남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원준연]
          * 여기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는데, 경험자의 경험이 느껴지니, 저기서 듣던 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잘 하는 사람이고, 잘 아는 사람이 짱이라는 점을 나름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복날 . . . . 9 matches
          * ZeroPage 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1. 학원 세미나실 사정에 따라 요일 시간은 변경가능하다.
          1.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이창섭, 이선호(이상 01학번), 유상욱(02학번) 회원 군
          고려학교 생명공학부 컴퓨터동아리 COW와 세미나 교류
          류상민(99학번), 장재니(02학번), 문원명(03학번)회원 군
          새회원 상 스터디(1학기)
          === 자보 ===
          고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9 matches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 관측 또는 억측인지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은 단히 중요하다.
          * 이건 나도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말이다. 음.. 즉.. 도전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하단 말이군. 연역적 사고라.. 아무래도 이것은 체험을 하지 않는한 제로 느끼지 못할거 같다. 연역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 해야 겠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9 matches
          * 중간고사 비 전격 쪽집게 강의
          * Type Casting에 해 알아 보았습니다.
          * Dangling Else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 비트연산자 연산법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 8진법 16진법 표기법에 해 배워보았습니다. 0x는 8진수 x는 16진수죠?
          * 8진법 -> 2진법, 16진법 -> 2진법 에 해 알아보았습니다. 역도 가능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9 matches
          * 예정로 3월 27일 오후2시부터 진행.
          * 하려 했는데, 흐지부지. 자료형에 해서 좀 얘기하긴 했는데, 잘 됐을려나?
          * 이건 제로 했다. 어서와 for문은 처음이지?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되게 걱정했는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별찍기 완성한 순간 출력물 보는
         프린트물을 나눠주긴 헀는데, 정말 충만든거라 미안하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9 matches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하는 자세'''에 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키QnA . . . . 9 matches
          * 반로 Semi Project의 Regular Project로의 선택은 막습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구분의 의미가 없겠죠?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현재의 FrontPage가 하는 역할이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Long Method 에 해서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하는 역할들에 해 페이지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A: {{{~cpp [[TableOfContents]] }}} 매크로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제목들에 한 내부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링크의 기준은 === ===, == == 등으로 묶인 헤더태그들 기준입니다.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변경에 해 민감하지 못함? ====
  • 정모/2006.12.16 . . . . 9 matches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창섭 - 총무, 외활동부, 세미나부, 시설 관리부로 나누면 될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한 이미지는 이미 있기때문에 유예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비가 될 것 같다.
          * 창섭 - 공약에 해서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후보에게도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 같다.
          * 상협 - 상(연령층, 관심도 등)을 적절히 정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상욱 - 잘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보다는 잘 모르는 수혜자가 상이 되는게 잘 진행된다.
          * 상섭 - 어떤 주제에 해서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임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의무화는 반.
  • 정모/2011.5.9 . . . . 9 matches
          * 장소 :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회의실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하신분 저 초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너무 부담갖지 마요ㅋㅋㅋ 말그로 원맨쇼 하면됩니다 - [서지혜]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2.2.17 . . . . 9 matches
          * 는 20가 더 들어온다는 불편한 진실
          * 컴퓨터를 포맷할 수 있으니 중요한 자료는 절!! 다른 곳에 백업해두세요.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손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세요.
          * ZP마크, 40 학생회, 기조, 학생회마크.
          * 자보에 붙일 내용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제가 그렇게 반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4.9 . . . . 9 matches
          * 어린이공원 vs 서울공원
          * 진경이가(?) 서울공원으로 결정
          * 체로 진도가 제어문 끝나고 포인터 진행 중
          [이진규]학우의 Linux Kernel이 특히 기가 되는데요... 제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정모/2013.8.5 . . . . 9 matches
         == 중앙학교 GDG 설립 경과 보고 ==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 GDG가 될 것인지에 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수 있는지?
          * 지난 주 정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한 지원 방안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사실 중앙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지금그때2004/회고 . . . . 9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작년보다 OST시간이 더 길도록 기획했으나 뜻로 되지 않았다.
          * 'COW', 'JStorm', 'Netory' 에 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정리의 어려움 - 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정리하기 어렵다. 정리가 잘 안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 질문 : 기록을 찾을수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9 matches
         == 략의 본 ==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OST에 한 자세한 소개는 그때가서 하고요.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지금그때2005/홍보 . . . . 9 matches
         이제 막 시작하는 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중앙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 노수민
         = 자보 =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
  • 질문의힘 . . . . 9 matches
          * 자신도 묻고 싶고, 상방도 답하고 싶은 질문
          * 현재 맥락(경험)을 따르며, 상방의 경험(과거 맥락)도 따르는 질문
          * 말 바꾸기 - 상방이 했던 말을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말로 바꾸기
          * 상방이 공등인 부분에 해 질문
          * 상방에 해 미리 공부해서 질문
          * 상방에게 영감을 주는 질문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9 matches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해 제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기도 하고 패턴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수학이기도 하다.
  • 행사 . . . . 9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페이지.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출 신청을 할 수 있다.
         === 찜질방 원정 ===
         [찜질방원정]
         == 회 ==
         === 안언어축제 ===
         1. 안언어축제 1회 (2005) 자봉단 & 참가자
         2. 안언어축제 2회 (2006) 자봉단 & 참가자
         [http://altlang.org 안언어축제]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9 matches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하여 세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 아래 상규의 말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리펙토링에 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통상 리팩토링에 한 반론은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띕니다. 리팩토링을 많이 한다 --> 함수 개수가 많아진다 --> 콜 체인이 길어진다 --> 속도가 느려진다. 메모리 문제보다는 속도 문제에서 리팩토링에 한 우려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죠.
  • 후기 . . . . 9 matches
         = 안언어축제2006 =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안언어가 정말로 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8 matches
         1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 B번 문제 : 숫자 입력
         양의 정수 N에 해서 1부터 N까지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X에 해서 N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해당하는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는 2,000,000,000(20억) 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해 자기가 계산한 N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해당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1thPCinCAUCSE/ProblemC . . . . 8 matches
         1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 C번 문제 : 색깔 바꾸기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해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2dInDirect3d/Chapter2 . . . . 8 matches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개 마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Width = 800: (개 화면의)넓이
         Height = 600: (개 화면의) 높이
         MinZ = 0.0f : Z의 최소값. 개 0.0f
         MaxZ = 1.0f : Z의 최값, 개 1.0f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매크로와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최값)이 들어간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우가 부분이기 때문이다.)
  • 3N+1Problem . . . . 8 matches
         CS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되는 값의 수 n(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는 22 16이다. 이를 n에 한 cycle-length 라고 한다.
         정수 i와 j 에 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값을 구하는 것이다.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8 matches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 핸들 : 윈도우 핸들이라는 말은 말그로 핸들이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한 핸들이다.
         WM_PAINT 처리는 거의 항상 BeginPaint에 한 호출로 시작된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 윈도우에 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RECT형식의 사각형 구조체에 한 포인터이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8 matches
          === 10.1.2 함수에 한 포인터 ===
          함수에 해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주소를 취하거나, 실행하는 것 밖에는 없다.
          함수에 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fp = next; // 상기의 2가지 표현 모두 next함수의 포인터를 fp에 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상기의 예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유의. 신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열을 할당한다.
         부분의 운영체제는 프로그램이 실행될때 인자로서 문자열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main함수가 int, char** 의 2가지의 인자를 가지기 때문이다.
          부분의 운영체제에서는 이런 2가지의 출력을 분리하여 처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8 matches
          * 5장에서는 string(i,j) 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입한 후 e와 비교하여
          1. 중앙값 신 평균을 사용하며, 제출하지 않은 과제에는 0점을 주는 방식(6.2.3)
          2. 실제로 제출한 과제에 해서만 중앙값을 적용하는 방법(6.2.4)
         // 이 함수는 제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transform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 범의의 값들을 4번째함수에 입 리턴값을 3번째 주소부터 넣음(?)
          accumulate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를 3번째 전달인자에 누적시킴(주의 0.0신 0을 사용하면 정수로 인식 소수점 부분을 버려버림)
          5장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고, vector를 그로 사용하여 그와 비슷한 성능의 알고리즘
  • CheckTheCheck . . . . 8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다음은 각 말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여주며 "*"는 그 말이 잡을 수 있는 상방 말의 위치를 나타낸다.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입력된 각 판 배치에 해 다음 중 한 가지 답을 출력한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8 matches
         수업내용: Computer Graphics 에 한 전반적인 이해. 주로 3D 관련 내용과 프로젝트.
         OpenGL 로부터 시작하여 개념들을 파고드는것이 있고, 그 반를 해도 좋다. 중요한건, 개념을 제로 이해하는것.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해서도 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8 matches
         Scanline Filling - 각 부분에 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쓰시오
         Orthogonal Properties 에 해 쓰시오
         Homogeneous Coordination 에 해 쓰고 왜 Computer Graphics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는지 쓰시오
         A,B,C 좌표가 있다. 이에 해 점 (__,__) 를 기준으로 45도 방향 시계방향으로 Rotation을 하려고 한다.
         Anti Aliasing : 배경의 명도가 90이고 칠해진 부분은 0 이 된다. Sub Pixel 은 9 일때 각 부분에 한 명도값을 구하시오
         Clipping 알고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하시고 Cohen-Sutherland 알고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유에 해 쓰시오.
         3D Graphic Pipeline 을 그리고 각 부분의 transformation 에 해 설명하시오
         Projection 에서 View Volume 안에 있는 물체에 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서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하는지 쓰시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8 matches
          * 2000Mhz 역의 주파수
          * Medium Multimedia(패킷) : 가장 중적인 3G 서비스.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5Mhz의 채널 역폭 사용
          * CDMA2000 3xMC - 세개의 채널 짬뽕 -> 넓은 역폭
          * 1xMC의 QPSK신에 8-PSK(3bit)나 16-QAM(4bit)를 사용
          * 1xMC에 비해 더 많은 새로운 역폭이 필요
  • DataStructure . . . . 8 matches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충 봤다. 소스는 안보고 개념만 강~
          * 2월 10일 : 그 동안 한동안 못했음. 핑계를 자면.. 감기..--; 또 너무 마니 다른 걸 찔러놔서..--;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하지만, 이는 기존 70,80년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위의 공식을 보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OOP시에는 위의 개념이 살짝 바뀌었더군여. Algorithms+Data Structure=Object, Object+Object+....+Object=Programs 이런식으로..
  • DelegationPattern . . . . 8 matches
         클래스에 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클래스 하나가 방해질때, 적절하게 그 클래스의 책임을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임해주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여기까지는 Airport 이다. 하지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서도 보듯, 실제 Input 에 해서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iceRoller . . . . 8 matches
          * EXIT버튼 누르기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픽조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 그러나.. 그래픽 조를 하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략 두가지 정도로 압축.)
          * 그래픽 조루틴을 통한 카드의 자동사용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해결. 카드 쓰는 부분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충은 돌아간다.[[BR]]
          3. 윈도우의 구조(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우) 에 해서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4. 현재는 윈도우 메세지 Hooking에 해서 보고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8 matches
         "영문학의 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답했다. 세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강조하며 종료.
  • Gof/Adapter . . . . 8 matches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adapter 클래스는 하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하게 맞춰주기 위해 (말 그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하다.
         ProxyPattern은 해당 객체에 리자 역할을 하며, 실제 객체에 한 interface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8 matches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하지만, Pattern에 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JAVAStudy_2002 . . . . 8 matches
          *기실 UI이 만듬 UI만들기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나름로 채팅을 다짰음 ^^;; 열라 허접 ~~ --;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14일 : 연휴동안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충 봄..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에 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슬슬 Listener에 한 공부도 해야겠습니다.[[BR]]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8 matches
          *기실 UI이 만듬 UI만들기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나름로 채팅을 다짰음 ^^;; 열라 허접 ~~ --;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14일 : 연휴동안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충 봄..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에 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슬슬 Listener에 한 공부도 해야겠습니다.[[BR]]]
  • LearningToDrive . . . . 8 matches
         안되는 영어로 읽고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로 뜻을 이해한건지. -_-;)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로 된 길에 있는지에 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해 제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 LinearAlgebraClass . . . . 8 matches
         선형수학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상에 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MoniWikiPo . . . . 8 matches
         msgstr "\"%s\"에 한 역링크 찾기"
         msgstr "\"%s\"에 한 키워드 서치"
         msgstr "%s에 한 Whois 서치 결과"
         msgstr "%s에 하여 병합 충돌이 발견되었습니다 !"
         msgstr "%에 해 병합이 취소되었습니다."
         msgstr "%s에 해 병합이 강제로 되었습니다 !"
         msgstr "시간"
         msgstr "문"
  • NumericalAnalysisClass . . . . 8 matches
         주상 : 3학년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수업때 이해안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운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어려운건 너무 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penCamp/첫번째 . . . . 8 matches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rivateHomepageMaking . . . . 8 matches
         한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운영 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략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실제 APM의 설치를 위해서는 패키지 관리에 한 내용을 필요로 하는 배포판도 있다.
         (실제로 관심만 있다면 략 2~3일 정도만 투자하면 운영가능 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돌아본 사이트 들은 략 3가지 정도의 부류로 구분할 수 있었다.
         략 보드 기반의 홈페이지는 몇가지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존재한다.
         보통 PHP, MySQL을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부분이다.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ㅡ.ㅡ;;; 부분 이런 사이트의 운영자를 보면 프로그래머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8 matches
         (강 기억나는로)
          * 부분 우리가 쓰는 언어는 imperative language 이다. 왜 그럴까?
         다음과 같은 unambiguous 문법이 있다. (강 이런식. 아 곱셈부분이 생각안난다; 정확한거 아시는분은 보충을;)
          * Perl 은 변수에 해서 위의 언어들과 다른 점이 있다. 어떤 점인가?
          * Primitive Data Type 에 해 정의하시오.
          * Floating Point 변수의 경우 해당 값에 해 근사값만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8 matches
          * Visual C++(6.0)과 Visual Basic(6.0), Java(JDK1.4)에서 디자인과 구현에 한 간단한 테스트
          * 변수명의 최 길이 값을 찾기
          * 컴파일러가 적용하는 type-compatibility 규칙(묵시적 형변환 따위) 에 한 평가.
          * 컴파일러에서 포인터에 한 보안성에 관한 평가
          * 만약 가능하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서 operand의 순서에 한 평가 점검한다. -수정 필요
          * "add" 연산자(operator)가 쓰일수 없는 상황에 하여 확인하기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다시 말하여, 당신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하였는지,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스트를 만들었는지에 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하라.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8 matches
         입력해서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표적인 문장
         || 상격(O) || 이동하는 상물이나 변화하는 상물, 혹은 판단, 상상과 같은 심리 사상의 내용을 나타내는 역할 ||
         || 원천격(S) || 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기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종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고려의 구구조 분석에 따라 분류해야겠지... --재동
          고려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8 matches
         강 예측 데이터
          For cauBook Information (중 도서관시 유일한 키)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Xper 에 O/R 맵핑 조언 구했을때 그에 한 답변
         PEAA 의 RDB Mapping 과 관련된 패턴을 바로 적용하는 것에 한 답변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2. 초기에 UpFrontDesign 로 나간 뒤, 후기에 점진적 발전을 추구한점 - 두개가 비교상이 되긴 어렵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8 matches
         Task Point - 영서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기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강 120 라인정도/1시간 정도의 난이도 & 속도)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화창 작성 || 2 || ○ (1시간 10분) 6/3 ||
         || 입력한 화 내용 서버로 보내기 || 0.5 || ○ (40분) 6/7 ||
         || 서버로부터의 화내용 화창에 표시 || 1 || ○(25분) 6/7 ||
         || 화창 관리관련 메세지 분배 || 1.5 || ○(1시간 10분) 6/7 ||
         |||||| '''등록한 친구들에 한 On/Off 상태 표시 - 2 ''' ||
  • PyIde/SketchBook . . . . 8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황에 한 인식, 그리고 툴에 한 선택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8 matches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Regular Expression을 정의하고 더러운 상황에 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우리가 배운걸 순서로 쭉 적어볼까요
         []괄호. == 찾을 문자들을 넣으면 됨. a-zA-Z 라던지, 0-9라던지.
         답이 절 적인것은 아니고, 효율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음.
         저것에 한 답을 찾아냈다면, 맞는것들'만' 찾아내는 것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려면 표준을 알아야 한다는...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으.. 아깐 제로 됐는데 지금은 또 안되네요 --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8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하기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기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장 방식에 도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RubyLanguage/Expression . . . . 8 matches
         || = %= ~= /= -= += |= &= >>= <<= *= &&= ||= **= || 입 연산자 ||
         = 입문 =
          * 한꺼번에 변수 여러개 입하기
          * 좌변값이 둘 이상이라면, 우변값과 응되지 못한 좌변값은 nil(없는 값)이 된다.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우 그에 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고, 정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 case 항목의 when이 비교할 상과 동일한지 비교
          * then은 콜론(:)으로 체 가능
          * unless: if의 부정형. if not으로 체 가능
  • TddWithWebPresentation . . . . 8 matches
         웹 부분중 표현부분에 해 어떻게 TDD가 진행될까?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하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해서는 서브클래스로서 텍스트를 비교했다.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암튼, 현재의 내 코드로 봤을때는 기존의 MVC 로 봤을 때에도 View와 Controller 가 섞여있는 형태였다. 이 부분에 해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변경해보았다.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로 일어났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하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TheGrandDinner . . . . 8 matches
         올해 ACM 국제 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UserStory . . . . 8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Use Case 에 해서 문서를 작성하고..그 다음으로 System Sequence Diagram을 만드는데.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8 matches
         ||13일||행사 취지에 한 구체적 논의, 온오프믹스||
         ||28일||참가에 한 회신 마감(이걸 기준으로 장소를 잡고, 추가모집)||
         || 초 회장님의 축사 || [권순의] || O ||
         ||96||강욱|| 송치완 || O || ||
          * 공 강의실
          * 알아봤더니 그날 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합니다. -[류상민]
  • ZeroWikiVsOneWiki . . . . 8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로 좋은지에 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위에 보이는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 radiohead4us/Book . . . . 8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가독성 . . . . 8 matches
         간단하게 C언어에 한 문제와 답을 올리는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위의 서문(?)과 brace에 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8 matches
          * 아직 다양한 보안 문제에 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놓지 않아, 지정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8 matches
         김순, [김준석] , 이경록 , 이차형,성우용
         이름 : '''김순'''
         '''김준석''' : C++ 기초를 다진것에 해 좋았다고 생각하며
          문제에 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박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후기 : 집에서 c공부 절 혼자 못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것도 진ㅉㅏ....
         신 문제가 쫌 어려웠지만;;;;
         송수생 : 문제가 쉽다고 생각해서 몇가지 냈는 다들 힘들었죠?ㅋㅋ
  • 벌이와수요 . . . . 8 matches
         과연 우리 공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동기, 선배, 후배가 많기 때문에 벌이가 안 되는 걸까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IT에 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상협/모순 . . . . 8 matches
          * 양귀자씨의 장편 소설로서 삶에 한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나는 이말에 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로.. 마음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8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요 옆에서 저는 절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오늘은 변수종류에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해배웠고, 반복문을 사용하여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수에 해서도 배웠다.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정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해서 알게 되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8 matches
         하.... 수경누나가 계속 도와주시는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어제는 배열에 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고 2차원 배열에 해서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ㅡㅠ 수업시간엔 너무졸려서 잠만자다가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8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워낙 목소리가 크다보니 마이크에 고 말하니까 울리네요… 전 그냥 쌩으로 소리를 지르는 게 낫겠어요.
          * 제 2 공학관 강의실 책상 배치는 역시 마음에 안 들어요. 공엔 토론식 수업따위 필요 없다는 건가?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8 matches
         Linear Algebra에 한 전체적인 구성
         variable,coefficient,constant에 해서 설명.
         이에 한 기하학적 표현으로
         *elimination(소거법) 에 한 설명
         소거법에 따른 Elementary Equation Operations(E.E.O)(L.S and Ax=b)와 Elementary Row Operations(E.R.O)([A b])에 해서 비교, 설명함.
         E.R.O는 reversible 하므로 그에 한 inverse E.R.O를 설명함.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그에 해서 주의를 준 것 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8 matches
          * 쓰레기 값에 해 알아 봅시다.
          * 수비교
          * 수 비교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수비교도 배웠고, 소수는 float 쓴다는것도 알게됬구요
         지난주에 뭘 느꼈는지 다 까먹어서 후기는 제로 못쓰겠다.
  • 설득의심리학 . . . . 8 matches
          * 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에한 보답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상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타인의 성공에서도 리 만족을 느낀다.
  • 소유냐존재냐 . . . . 8 matches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있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 사회의 문제점에 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정모/2003.4.9 . . . . 8 matches
          * 03 상 세미나
          * 03 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근-기웅의 EasyPhpStudy와 상욱-근-기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동
          * 신입생 상 세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5.2.16 . . . . 8 matches
         회의 기록에 한 [Leonardong]의 충고.
          * 3월 2일 입학식에서의 ZP소개. [이승한]의 략 준비.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략 저녁늦게 잡힐듯.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후 다음 회의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을 할것 인가에 한 간단한 이야기가 있었다.
         정모날짜에 한 공지가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다.
         회의록이 전보다 알차진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행도 체로 매끄러웠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강희경]
  • 정모/2012.2.3 . . . . 8 matches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정모/2012.4.30 . . . . 8 matches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mock, TDD, unit test, refactoring, maven 등 자바에 해 깊은 부분까지 다룰 예정.
          * 일단 듣고 적은 로 LTE 내용을 적긴 했는데 심히 미심쩍다...... 제로 적은 게 맞을까...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 ㅎㅎㅎㅎ 그냥 말해본거였어요 ㅋㅋ 충 뭐했는지는 머릿속에 있어서 괜찮았어요~ :) -[김태진]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8 matches
         == 정보화시의 수수께끼 ==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답하기를 ''"그 남자의 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서 자동차 공학과 비교했기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비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품질 수준에 한 기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 현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8 matches
         후기는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차후 더 좋은 자리를 토
         신재용 ( 전문연구원, 중, 박사)
         김남규 ( 전문연구원, 중 석사 )
         정희록 ( 학원, 네트워크랩 )
         장소 공과학교 4251
         [신청] 21일에 지금그때 에 한 사전참여 신청
         고칠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일단 이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수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서산
  • 캠이랑놀자 . . . . 8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최근에 나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술들에 한 관찰 & 실제 구현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2 || 05.9.25 || [캠이랑놀자/050925] || DirectShow 개관. 뼈 코드 구경. 간단한 캠영상 플레이 프로그램 만들기 || . ||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한 필터 실습 || (v)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NewMediaArt 관련 여러 데모들. 해당 아이디어들을 구현하게 된 동기들과 기술적인 부분에 한 관찰.
  • 허아영/C코딩연습 . . . . 8 matches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화면 출력제어에 한 연습
         포인터 처리에 한 연습
         -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거듭제곱의 반 ===
         === 영소문자, 문자, 특수문자, 수치문자의 갯수 ===
          printf("영문자, 영소문자, 수치문자, 특수문자의 수 알아내는 프로그램n");
          printf("소문자 : %d, 문자 : %d, 수치문자 : %d, 특수문자 : %d", countSmall, countBig, countNum, countSpe);
  • 회원 . . . . 8 matches
          * 이 페이지는 현재 관리가 제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14/1/12) -[김태진]
         || [김정욱] || 20 || ~~학생회~~ 군 || 2015-03-?? || X ||
         || [장용운] || 21 || 군 || 2015-03-?? || X ||
         || [추성준] || 21 || 군 || 2014-05-?? || X ||
         || [김희성] || 22 || 군 || 2015-01-?? || X ||
         || [이재형] || 22 || 군 || 2015-01-?? || X ||
         || [김태헌] || 22 || 군 || 2015-??-?? || ||
         || [김해천] || 22 || 군 || 2015-??-?? || ||
  • .bashrc . . . . 7 matches
         # 아 파일은 화모드 쉘을 위한 것입니다.
         # 화모드용 기능들을 여기에 두면 됩니다.
         # 이 부분은 리눅스와 솔라리스용입니다 - 필요한로 고쳐 쓰세요...
          export DISPLAY=":0.0" # 실패할 경우를 비(fallback)
         # 많은 함수들은 bash-2.04 예제에서 거의 그로 갖다 썼습니다.
         alias tree='tree -Cs' # 'ls'의 멋진 용품
         # (거의 부분은 bash 2.05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2010JavaScript . . . . 7 matches
          * 아무서나 저장 가능 하도록
          * 배경,추궁하기,증거물,
          * 사 띄우기, 증거물 제시, 추궁하기 ,
          * 김수경 : 추궁하기,
          -[박정근] : 역전재판의 사를 바꾸는것에 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7 matches
         #text { /*화창*/
         span.text { /*화창의 글자 속성을 지정*/
         span.think { /*화 중 주인공이 혼자 말할때의 속성을 지정*/
         = 사 파일을 첨부한 HTML =
          contents=new Array(); //사 내용이 들어있는 javascript파일 안에 있는 배열의 이름.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contents.js"></script> //사 내용을 넣은 javascript파일('contents.js')을 첨부.
         = 사파일 (contents.js)=
  • AdvertiseZeropage . . . . 7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해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자보
          * (새내기) 자보
          * (외적) 위키 개방 및 활성화
          * (외적) 오픈소스 프로젝트
          * 이 부분에 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t . . . . 7 matches
         일단 이글은 Jarakta 프로젝트의 일부인 Ant 에 한 메뉴얼(?)같은 것으로써http://jakarta.apache.org/ant/manual/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 '''Build File''' : Build 의 순서 및 각 단계별 작업들에 해서 xml 형식으로 적어놓은 파일을 말한다. Ant 에서는 default 로 build.xml 을 사용한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7 matches
         주상 : 4학년
          * [http://aima.cs.berkeley.edu/instructors.html 미국학 시험문제들]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http://www.cs.uiowa.edu/~hzhang/c145/mid1ans.pdf uiowa학문제(답포함)]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7 matches
         시간이 무한히 지나면 10의 버스가 몰려가는 현상이 발견된다-_-
         const int BusNo = 10; // 버스의
          BusCapacity = 50; //버스 한에 탈 수 있는 최 사람수
          int BusCapacity; //버스 한에 탈 수 있는 최 사람수
          //Bus buses[BusNo]; //10 의 버스들이 운행된다.
  • CNight2011/고한종 . . . . 7 matches
          많이 모일거라 예상했는데 6피에서 내려온 그 인원 그로라 당황 ㅋㅋ
         진경x 경진 회 기출문제 풀어줌.
         군얘기나옴. 으아아아
         진경이 안끼고 자는척하면서 웃기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일단 뭘하는 것 인진 제로 알았다.
         이로 라면 변수가 10개짜리인 배열을 heap 선언한것과 같다.
         본래 의도로라면 배열이 '터지는'때를 캐치해서 realloc으로 배열의 갯수를 늘려주려고 했으나
  • CNight2011/김태진 . . . . 7 matches
         malloc, 포인터에 해서 지원누나한테 배웠는데요. a[2]==*(&a[0]+sizeof(int 2))라는 걸 배웠지요.
         Pointer에 해서 좀 배웠는데요.
         Struct 에 해서도 배웠는데요. 이건 여러가지 자료를 한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였어요.
         라고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신에 STUDENT 김태진; 이라고 별명화? 할 수 있다는거도 알게 되었어요.
         2010년 경진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Linked List에 해서 배웠어요. 형누나들이 돌아가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 CollaborativeFiltering . . . . 7 matches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해서는 item을, 열에 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해서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ex) 이 user set 에서 item j 에 해서 높은 점수 (rating)을 주었을 경우,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한 퍼센트이려나. 수정 필요)
          * Accuracy - 시스템이 추천한 item 에 한 정확성 (추천 item에 한 사용자의 점수)
  • Cpp/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클래스에 관해 공부하고, 그걸 토로 프로그램을 짜본다.
          * 어떻게 짤지 설계는 충 끝낸 상태이고, 코딩에 들어가는 중.
          * Set함수에 false를 반환하는것도 충해놨었고.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안 설정 해놨었다.. 으아
          * 그 다음턴에 생긴 블럭을 땅에 놓자마자 rayer배열이 터짐! 근데 이건 절 터질리가 없는 변수라는거?!
          * 블럭을 충쌓아 Game Over 상황을 연출하려 해봤더니 디버그모드에서는 맵의 높은곳에 도착하기도전에 rayer폭파 -_-
          * [고한종] - 정보은닉, 상속, 생성자, 소멸자, 복사생성자... 뭐가 이리 많앜ㅋㅋㅋ // 한민국은 윈도가 甲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CppUnit . . . . 7 matches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중간중간에 Rebuild 해줄 필요가 있다. (제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Test Case가 Failure 가 나는 경우에는 한번 의심할 필요가 있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싱가폴 국립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서 CppUnit을 사용하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를 볼 수 있다.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Win32 API환경에서 MFC TestRunner를 사용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군요.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았는데 MFC에 한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계속 실패하네요. --[이응준]
         또 이 부분은 제로 작동하지 않는 듯 하네요. 복사가 안 되어도 작동은 하니까 아직까지 문제는 없습니다만;;-[Leonardong]
  • CreativeClub . . . . 7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해서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님. 자유롭게.
         === 다음 모임에 한 의견 ===
          * 각자 자신의 키워드에 해 생각해오기.
          * 공인인증서 체하기
          * 외활동 List 생각나는 거
  • C언어시험 . . . . 7 matches
         우연히 동문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2005년도 1학기 중간고사 C언어 시험에 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익게에 말이 엄청 많더군요.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oItAgainToLearn . . . . 7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Eclipse . . . . 7 matches
          * JDK에 한 외부 HTML {{{~cpp JavaDoc}}} 세팅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고 방하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툴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 [임인택]
  • EightQueenProblem . . . . 7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만약 위의 칸을 채우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세요. (절 문제 풀기 이전에 보면 안됨)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 별로 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GoodExams . . . . 7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하기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부분 테스트하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7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기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최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면 '-1'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7 matches
         매개변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한포인터를 전달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서는 실인수의 값이 절로 변하지 않음.
         참조에 의한 인수 전달 기법은 실 매개 변수의 주소를 호출된 함수에 응하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먼저 함수에 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면..
         일반함수에서 정의, 선언, 호출에 해 예를 들면,
         이제 전역 변수와 지역 변수에 해 알아봅시다.
         : 상 객체의 주소값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형식 매개변수에 포인터 변수가 사용된다.
  • HowToBlockEmpas . . . . 7 matches
         지금 empas 에서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지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다 생각되어지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도체 엠파스는 어떻게 저희 홈페이지를 링크한걸까요..?[[BR]]
          * empas 에 등록 철회를 요청한다. 만약 거부할 경우에는 무단링크로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부당한 증거 필요) - 이에 한 요청 방법 아시는 분?
          * 검색 엔진에 한 robot.txt 작성
          ''부분의 검색엔진은 robot.txt를 생무시함''
          ''검색결과의 삭제에 한 내용이 다음 사이트에 있군요.'' [http://www.google.com/intl/ko/remove.html]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HowToStudyXp . . . . 7 matches
         제가 공부한 경험을 토로 "만약 다시 공부한다면...":
         XP를 이해하려면 다음 기본 자료에 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Refactoring"] (by Martin Fowler) : 리팩토링에 한 최고의 책
          * Agile Software Development (Alistair Cockburn) : 전반적 Agile 방법론에 한 책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의 컴퓨터와 커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7 matches
          * 실제 영상에서는 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EAN-13의 심볼로지에 해 잘 설명되어 있는 페이지(영문) : http://www.barcodeisland.com/ean13.phtml
          * Left의 가장 왼쪽 비트는 0, 가장 오른쪽 비트는 1이고, Right는 그 반이다.
          * 모든 인코딩에 해 0, 1을 영역으로 구분하면 그 영역은 항상 4개이다.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해 수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전체 영상에 해 하나의 임계값으로 영상을 이진화하는 것.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수행하면 기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7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명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의 탄생 배경을 알면 자바 언어의 특성에 한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 KnowledgeManagement . . . . 7 matches
          * knowledge 와 사실 에 하여 기반하는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 무언의 지식을 구분하는 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고, 명시적인 지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해서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지 상태로 접근 할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LUA_5 . . . . 7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수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서 마지막 첨자를 구해 값을 입한다.
         >> return { Go = Go } -- 여기서 local function Go를 반환하므로 Car에 한 맴버 함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테이블에 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해서 써 보겠습니다.
  • Linux . . . . 7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MFCStudy_2001 . . . . 7 matches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안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고 MFC 스터디 제로 못하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창섭]:각 결과물에 한 느낌점들...후훗...[[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7 matches
         신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구 어떤 분이 쓰신 글.. 도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하는 방법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서 쓰는루 좌->우로 한 행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행렬의 주각선을 말하는것 같군요. i=j 인 줄 입니다. 다 아시죠?? ^^;;;
         음.. 그리구.. 주각선 원소들의 합을 trace 라고 부르는거 같군요..'''
         '''행렬식에 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isotropic의 반가 anisotropic이구요 음음.. anisotropic 한 행렬을 곱하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emeHarvester . . . . 7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질문에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고,
  • NamedPipe . . . . 7 matches
         Pipe란 두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 Request 에 답을 chReply 버퍼에 넣어준다.
          // chReply를 답한다.
          } // 파일을 열고 Pipe를 서버에 접속하기 전까지 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cpp GetNamedPipeHandleState}}} || 특정 Named Pipe에 한 정보를 얻는다.||
         || {{{~cpp GetNamedPipeInfo}}} || 특정 Named Pipe에 한 정보를 얻는다.||
  • NeoCoin/Server . . . . 7 matches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수 있는 정보에 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 apt 주소 세팅시에, ftp://ftp.nuri.net/pub/debian woody main contrib non-free 를 입력하는 방법에 하여 너무 난감했다.
         /usr/src/linux는 실제 커널 소스 디렉토리에 한 링크여야 한다.
         CONCURRENCY_LEVEL는 make의 -j 옵션에 한 숫자인데 빠른 CPU에서 숫자가
         "make-kpkg configure"를 실행한다. kernel-pkg.conf에서 정한
         여기서 ALL은 모든 모듈에 한 commit 로그를 메일로 보내겠단 뜻입니다.
         http://members.optusnet.com.au/ckolivas/kernel/ 리눅스커널 2.4.19 의 여러 성능 향상 관련 패치 모음이에요. 벤치마크 보면 눈에 띠게 향상되네요. [http://contest.kolivas.net 요건 벤치마크 프로그램입니다] --동희
  • OperatingSystemClass . . . . 7 matches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 타학 수업: http://inst.eecs.berkeley.edu/~cs162/ 의 Webcast 에서 동영상 제공(real player 필요)
         애석하게 중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해서 Spec 에 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OS 수업시간의 교재인 Applied Operating System 이나 이 책의 원판에 당하는 Operating System Concepts 는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1002"]
  • OptimizeCompile . . . . 7 matches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수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지는 수로 치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 ProcrusteanBed . . . . 7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7 matches
         수업내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 구성요소에 한 전반적 이해.
         비록 "아는 언어"칸에 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수업시간때 기억나는건 언제나 비난의 상인 Fortran, 모든게 완벽한 Ada, 그 이후 실용적인 선택 C++, Java. --석천[[BR]]
         중앙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7 matches
         || 7/18 || 1차 Iteration 에 한 AcceptanceTest. 2차 Iteration 계획. ||
         || + RS - 책을 보기 (view) 에 한 관계 || . || ○(1시간) ||
         || + RS - 책에 한 점수 (light view) 감안 || 1 || ○(30분) ||
         || {{{~cpp RecommendationBookTest}}}|| 가중치 순서로 책 리스트 보여주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Big}}}|| 가중치 순서로 책 리스트 보여주기 테스트. More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7 matches
          글구 아까 상규한테 MySQL 사용법 충 들었습니당 -재동-
          * 메신저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화상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상규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임에도 불구하고 command package에
         ["ProjectZephyrus/Server"]에 피드백이 있기를 바랬는데, 너무 과한 기였나 싶구나.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의 진행율에 기록된 로 InfoManager의 DeleteBuddy부분외에는 완료되었다.
         Server팀이 Client팀에게, Client팀이 Server팀에게 디자인에 한 설명을 하고
  • PyUnit . . . . 7 matches
         === Python Unit Testing Framework PyUnit 에 해서 ===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unit testing 의 가장 기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로 돌아가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스트코드들에 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장점을 지닌다.
         === Test 조건들에 해서 ===
  • REFACTORING . . . . 7 matches
         http://www.refactoring.com/catalog/index.html - Refactoring 에 해 계속 정리되고 있다.
          * 기존의 "디자인 후 코딩' 법칙과 반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 UnitTest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특별히 때를 둘 필요는 없다. 틈나는 로. Don Robert 의 The Rule of Three 원칙을 적용해도 좋을 것 같다.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하고 RefactoringCatalog 를 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7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한 재디자인에 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object 에 해서 기존의 'data + algorithms' 식 사고로부터 'roles + responsibilities' 로의 사고의 전환.
  • STL/vector/CookBook . . . . 7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for(VIIT it = v.begin() ; it != v.end(); ++it) // 제로 복사됐나 결과 보기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로 써주자.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글구..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운트하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고 하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로 하세요^^
  • SpikeSolution . . . . 7 matches
         주어진 문제에 한 실험적인 프로그래밍.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로 작동하는지, 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7 matches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고 파서를 구현하는 신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그런데 Remember me가 제로 동작 안 함.
          * Page또는 User 계정 삭제에 한 고민. Page는 삭제도 History로 남는다. 삭제했다가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history는 남아있음. 그러나 User는 삭제해도 id는 남아서 history에 존재해야하고 같은 id로 다시 만들면 기존 정보 삭제가 필요. 그래서 User의 속성중 id와 다른 정보(password, e-mail등..)를 분리하였다.
          * 입을 함부로 놀린 죄로 백링크에 해 고민중. 생각보다 까다로운 주제여서 당황, 위키페이지의 [http://en.wikipedia.org/wiki/Backlink backlink] 설명은 너무 부족하구만..
          * backlink는 자신을 참조하는 링크들에 한 참조(역참조)이고, linkback은 backlink하는 방법들이군.
  • TAOCP/BasicConcepts . . . . 7 matches
         양의 정수 m과 n이 주어졌을때, 그것들의 최공약수(greatest common divisor)
         119와 544의 최공약수는 17이다
         알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기된다
         Ω의 모든 원소 q에 하여 f(q)는 q와 같아야 한다.
         Ω에 속하는 xk 에 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B1. 모든 1≤k≤n에 해서 T[k] ← k. 오른쪽부터 읽을 준비를 한다.
          순열 연산을 원래로 돌리는 순열(역행렬과 비슷하다.)
  • TabletPC . . . . 7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태블릿 피씨가 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운영체제는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가...... -- ["데기"]
         TabletPC 가 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수준의 가격로 공급이 가능하다면 랩탑 유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기"]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7 matches
         PF신 AF를 사용해도 무방. (ex. PF_INET -> AF_INET)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지정하면 된다.
         // backlog는 서버에 접속할 사람의 기자 Maximum을 의미한다.
         #deinfe BACKLOG 5 // 기자가 5명이 넘으면 접속 불가능하다.
         == send/write - 상에게 데이터를 보낸다. ==
         == recv/read - 상에게 데이터를 받는다. ==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와 화를 한다.
  • XpQuestion . . . . 7 matches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 이는 SustainablePace 에 한 증표이다. 보통 일이 초과되어 진행된다는것은 뭔가 일이 잘 안풀린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운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7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7 matches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지는 문제에 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정말고 다른게 또 있는가?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지원이라던지, 구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로의 성능 차이가 기된다.
          * 일정:2002년 8월 14일 오후 3시 부터 백업 시작 ~ 8월 15일 오후 략 12시에 종료 시점으로 생각
          === 의미에 한 꿈보다 해몽 ===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HTML( <STRIKE> MySQL 계정 발급 테스트 </STRIKE> )]] : 상 계정 reset
          * [[HTML( <STRIKE> JSP 계정 설정 테스트 </STRIKE> )]] : 상 neocoin 계정 http://zeropage.org/~neocoin/hello.jsp
  • ZeroWiki . . . . 7 matches
         기록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ZeroWiki는 략 2001년 9월 즈음에 생겼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Lovely]boy^_^/Book . . . . 7 matches
          * Effective C++ SE(림) - 충 한번 봤음
          * 선형수학 - 학교 선형수학 교재 일명 파란책 - 역시 먼지만 쌓여감
          * 말하기의 이론과 연습 - 여중
          * 영산문 교재 - 여중
          * 학 물리학 - 안봄
  • [Lovely]boy^_^/영작교정 . . . . 7 matches
         === 그는 그 학에서 가장 선망의 상이 되는 직책에 임명되었다. ===
          * 변수나 함수 이름 쓸때 소소...소소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저런 에러가 났다.--;
          * 또 that 썼다가 틀렸다. 관사도 문제가 있고.. 관개명사도..--;
          * ㅠ.ㅠ 스펠링..--; 관개명사도 두개를 같이 써버렸군. 역시 기초가 부실해--;
         === 이라크는 공습 위협이 증되자 물러섰다. ===
  • html5/drag-and-drop . . . . 7 matches
          * 드래그 상을 지정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하여 드래그 상과 드롭 상 사이에 임의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 드롭 상 요소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
         || dragstart ||드래그 상 요소 ||드래그가 시작되었음 ||
         || drag ||드래그 상 요소 ||드래그 중 ||
         || dragend ||드래그 상 요소 ||드래그 종료 ||
  • naneunji/Diary . . . . 7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zp 정모 : 6시반 - 간단한 프로젝트 상황 발표 후 밥(-_-)을 먹었다. 술신..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선전부 mt를 갔다. 천해수욕장으루..
         어느 한 쪽만 같이 하려는 맘을 가져서는 그런걸 하기가 힘들다는 걸 느꼈다..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는데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7 matches
         윈2000에서 디폴트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들에 해 다룰 것이며 이 프로세스들을 작업
         이들 프로세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기하되, 종료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세스들에 한 호스트로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부분의 시스템 커널모드 쓰레드들이 System 프로세스로서 실행된다.
         로세스가 프로세서 타임의 부분을
         서 보안 화상자를 띄울 때만 활성화된다.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수 없는 프로세스들의 부분은 Resource Kit 유틸인 Kill.exe
  • 강희경/도서관 . . . . 7 matches
         || 12 || 이제는 절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13 || 야생초 편지 || 황권 || [강희경] || ||
         || 14 || 폰더씨의 위한 하루 || || || ||
         || 5 || 이제는 절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8 || 폰더씨의 위한 하루 || || || ||
          역사에 해서는 문명의 충돌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나는 역사학입문을 들으면서 봤던 책이야. --[Leonardong]
          * 경제 : 시티즌 경제학(경제에 한 확실한 개념을 잡는책_강추), 마케팅 관련 - [포지셔닝](강추), [마케팅천재가된맥스](강추)
  • 겨울과프로젝트 . . . . 7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구성에 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 제로 된다면 뒷풀이도 있지 않을까요??
         [JavaStudy2004] ([노수민]) : JAVA언어를 익히면서 OOP에 한 이해.
         [AOI/2004] : 회 문제들로 프로그램 내공을 길러본다.
         생각나는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수정해 주세요~ >__<ㅋ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7 matches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오늘 밤에 가능하나요? 중로 가도록 하죠. 길게 할 건 아니고 딱 한시간만. --JuNe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7 matches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int 전달인자가 순서로 창을 띄우는 'x좌표', 'y좌표', '창넓이', '창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로 문자열을 그리는 '왼쪽 위 점의 x좌표', '왼쪽 위 점의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로 선을 리는 '처음점의 x좌표', '처음 점의y좌표', '끝점의 x좌표', '끝점의 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로 원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로 채워진 원을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구현 : 다른 객체와의 화 & 기능의 변화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7 matches
          제로페이지에 한 소개&의견교환 (15)
          재학생과 새내기의 화를 통한 생각 공유
          데블스캠프에 한 소개&의견교환(10)
          위키에 한 소개 (새내기의 부분이 사용법을 아는걸로 추측...)
          객체와 메시지에 한 느낌이 어땠는가?
          (15)#3 : 사칙 연산에 한 4개의 인스턴스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7 matches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해 수업을 들은 것이 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7 matches
          * 학 졸업 직후 시간 실력 비율
          * 나무 판자 여러 개를 어 만든 컵처럼 몇 가지 능력이 어우러져야 한다.
          * 객관적 Data : I-triple에서 2000명의 학생과 실무자에게 물었습니다.
          * 내가 평생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ex) 음악-연습시간 실력 비율 그래프
          * 반복문이 제로 됐는지 체크 - 첫, 끝 index 출력, 에러 메세지 확인
          * 주어진 정보로 error의 범위를 최한 좁혀라!!
  • 데블스캠프2010 . . . . 7 matches
          || 번호 || 이름 || 주제 || 시간 ||
          || 1 || 김수경 || Prolog || 토요일을 제외한 전 시간 ||
          || 2 || 안혁준 || C++0x (PHP 체 고민중) || 조금 더 생각을... ||
          || 4 || 남상혁 || SDL을 이용한 게임프로그래밍 || 전 시간 가능 ||
          || 5 || 김준석 || ZeroZip 만들어보기, OMOK || 전 시간 가능 ||
          || 10 || 박성현 || Eight Queen 문제(Pair Programming) || 전 시간 가능 ||
          || 시간 \ 날짜 |||| 22일(화) |||| 23일(수) |||| 24일(목) |||| 25일(금) |||| 26일(토)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권영기] - 파일입출력, 정확히 안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로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열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 루프는0부터? . . . . 7 matches
         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첫번째 이유 : 비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위를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
         보통 비칭형 범위는 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7 matches
         = 화내용 =
          도체 언제적걸 쓰는거야
         인수 비겁하군 ㅡ.ㅡ 왜 화를 고치나 -_-; 어디서 거짓된 정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하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누구 맘로 기타 등등이냐
          바보 그게 세에 중요하냐-_-; --[인수]
          니 소원로 원문을 실었다. 비겁한 녀석 이상한걸로 시비 걸다니 ㅋㅋ --[인수]
          throw FatilException # 엄연한 타이핑 오류임. 컴파일 절안됨.
  • 박원석 . . . . 7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사인 ‘내 핑계 지마!’ 가 있다. 이 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7 matches
         anchor=NW # 객체위치를 북서쪽으로 설정. fill옵션을 사용하지않아야 제로 보일꺼 같은...
         스크롤바는 부분 리스트박스, 캔버스(Canvas)등과 함께 사용된다.
         수평 스크롤바사용시에는 yscrollcommand신 xscrollcommand, yview신 xview를 사용..
         window_create신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서 안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 표준 화 상자 ==
         == 화 상자(Dialog Box) ==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7 matches
         입연산자 = 좌에서 우로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코드를 Compact하고 Clear하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한 전문 연구서
          *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부의 학습단계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7 matches
          * 위키의 략적인 사용법
          * 제로페이지 wiki 략적인 사용법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scanf와 #define에 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 성당과시장 . . . . 7 matches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스에 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변하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략 정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아마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 송년회 . . . . 7 matches
          10일에 연락드렸으나 벌써 부분 선배님이 약속이 있으셨음. 내년에는 조금 일찍 해 보는게 좋을듯.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제로페이지 입니다.
         장소는 공 3층 4311 강의실 이니다.
         장소 : 중앙학교 봅스트홀 4311 (약도 참조)
         이메일 연락에 해서 이야기가 필요한데. - 이승한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송지원 . . . . 7 matches
          * '''소속''' : 의혈중앙 통일공 나라사랑 컴퓨터공학부 06학번
          * 어감이 좋아서 닉네임으로 정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명동교회에서 성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와 화음에 미쳤던거 같다.~~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정현오빠, 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나박사님께서 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3yfEsDjbuV9j7I-aYqHV2rdOY-xZVGv 역 공연곡]
  • 순차적학습패턴 . . . . 7 matches
         ...학습할 작품([지식샘패턴])을 선정한 다음 이를 연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다.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연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기고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스터디제안 . . . . 7 matches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 스터디에 한 생각 ==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상, 주제를 이름그로 쓰자'인데. ["1002"]''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7 matches
         전문 디자이너에 한 미신
          * 지난 3개월간 최소 한번은 모두 모여서 작업 습관에 해서 고민하고 토론 해 봤는가
          * 최소 며칠에 한번은 다른 팀원의 화에서 뭔가 나에게 유용한 것을 엿듣는가?
          * 팀 회의에서 스케줄에 해 상사에게 반 표현을 할 수 있나?
          * 서로의 설계에 한 오랜 논쟁 후에 기분좋게 disagree 할 수 있나?
          * 시스템의 사용에 해 질문이 생긴 시점부터 전문 사용자가 답할때까지 평균 3일 이하가 걸리는가?
  • 전시회 . . . . 7 matches
          홍 전시회는 몇시까지 하는지.... 궁금하군요... 나도 12시에 수업 끝나는데... -- [윤성만]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기되네요. --[강희경]
         === 홍익학교 컴퓨터공학과 전공학회 P.C.R.C. ===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기하고 있도록 시간 조정을 했다고 추정됨.
         === 중앙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전시설명회 ===
          * 부분 작품의 수준이 상당했다.
          * 학교가 너무 작았다. 기와 다르게 별로 이쁜 여자가 없었다. - [이승한]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7 matches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신할수 있다.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문자를 서로 반임을 뜻한다.
          * 주의할 점은 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기 때문에 문자집합을 정의하려면 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정모/2004.11.16 . . . . 7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안 :
          이번 정모는 기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 정모/2006.5.22 . . . . 7 matches
          -> 처음/ 찬성 : 반 1:1
          -> 이후/ 찬성 : 반 15:10
         3. 누구를 위한 데블스 캠프? (상)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기본을 제로 하여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 (상규) 적인 홍보를 하는 세미나를 해보자.
  • 정모/2007.4.3 . . . . 7 matches
         김동준 - 김동준, 김효석, 원
         이차형 - 박준현, 강희수, 김현, 이창훈
          * 07학번을 상으로한 포인트제도 (출석, 세미나 참여도, 등등...)
          * 재학생을 상으로한 포인트제도
          칠피관리 = 컴퓨터한당 2점
          각종회수상 = 회의 크기에 따라 1~100점까지
  • 정모/2011.3.2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1.8.22 . . . . 7 matches
         == 로고 사생회 ==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감성으로 최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2.24 . . . . 7 matches
          * 내일 오후 2시에 Dell PC 20 고스트 작업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GUI란 략 이런 겁니다. -ㅅ-
          * 프린터 1 이상, 2 토너 필요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2012.5.14 . . . . 7 matches
          * 관리 방안에 해 생각해보았습니다.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3.6.10 . . . . 7 matches
          * 월요일 6시에 그로 합니다.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장소 : 경포(바다!)
          * 이번 주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코멘트를 최한 줄입시다!
          * 괜찮은데요? 혼자 요약하려고 너무 애쓰면 하기 싫어져요ㅋㅋㅋㅋ 받아적은로 쓰고 누군가 고치고 싶으면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정수민 . . . . 7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 기타등등등...
          -충고 감사합니다아~~ ㅎㅎ 나름로 나누어 봤는데 ;; 이게 제로 인지는 모르겠군요 =_=; 중복 부분만 어떻게 손보면 인제 나름로 완성입니다 ㅋㅋ
         나름로 완성입니다아~~ T^T 자축 ㅋ
          printf ("숫자는 최 11자리까지 가능합니다.n");
         숫자 두개뿐이 연산을 못하지만 나름로 계산기라는;;
  • 제로Wiki . . . . 7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군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지금그때2004 . . . . 7 matches
         장소 : 공과학 4152강의실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04 참여가 예상 외로 적군요. 홍보에 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Leonardong]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짜장면 . . . . 7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하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한 실망과 아버지에 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7 matches
          * 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 가기전에 군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가는 친구들 군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7 matches
          * 위키의 장점과, 써야만 하는 이유에 하여 이야기 해 보자.
          * 언어를 이용하면서 중간중간 해당언어의 특징, 개발환경 등에 해 이야기 나누기.
          * 언어를 이용하면서 문제 풀기. & 해당 언어에 해서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 시간 - 제로위키 또 다른 화의 방법 ===
          * 위키에 해 아는가?
          * 표 발표
          * 소스 Code 에 해서 Copy & Paste 금지!
  • 하얀가면의제국 . . . . 7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허아영/Cpp연습 . . . . 7 matches
         == 8월 1일 부터 시작하는 장정 ==
          이에 한 나름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지금 만드는 지뢰파인더가 지금까지 만든 클래스중에서는 그나마 클래스를 닮았는데 아직 제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그런데 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황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하고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반로 C++의 형식은 소스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버그가 적게 생기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6 matches
          * 입장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방의 눈을 보며 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발언에 하여 안전함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형성한다.
          - 예정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6 matches
         ||읽으면 화가나는 책||엄마의 공책, 파리왕, 도가니,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자신의 생각을 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영화화된 책||나니아 연기, 더 박스||
         ||심리학 관련 책, 심리학적인 책||상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자존감, 상의 코드를 해킹하라, 괴짜 심리학, 화||
         ||르네상스~근현 서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 2ndPCinCAUCSE . . . . 6 matches
         2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에 한 자료.
         === 회 자체에 해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6 matches
         -- 실습 상 --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하는 경우 쓰는 그로 정의됨.
         === 소문자 변환 ===
         >>> s.'''upper'''() # 문자로 변환
         >>> s.'''upper'''().'''lower'''() # 문자를 소문자로 변환
         'I like programing' # 첫 문자를 문자로
  • 3DAlca . . . . 6 matches
          * 솔직히 제로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 네트워크 전에서는 위아래에서 서로 상편을 공 또는 아이템으로 맞히기
          * 공 튀어 나오는건 각선으로 나오면 좋겠다
         || ~8.5 || MFC 네트워크 충 봄 ||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3rdPCinCAUCSE/ProblemC . . . . 6 matches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한 결과를 보고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될 수 없는 구슬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로 될 수 없는 구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6 matches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6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필요에 따라 iterator에서 const_iterator로 캐스팅된다. 반는 안된다.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string도 vector처럼 쓸수 있다. 실제로는 vector<char>이니... vector의 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 []과 반복자는 물론 size() 등등도..
  • BoaConstructor . . . . 6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강 이해갈것이다.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한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들에 한 구현 모습에 한 피드백을 받는다.
          4. 재사용될 것 같은 모듈들에 해 UnitTest 를 붙여나간다. 추후 추출용.
  • BusSimulation/조현태 . . . . 6 matches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사실 출력부분이 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많이 줄인신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하지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비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cau_road->Build("공건물",2,2100,5);
          cau_road->Build("공건물",2,2100,5);
  • C++Seminar03 . . . . 6 matches
         2003 년 초반에 있을 03 학번 상의 C++ 세미나
          * 사회자의 역할: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한 실습에서 코드 작성 돕는다.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안이 될까요? ) --["임인택"]
  • CCNA . . . . 6 matches
          * 네트워크에 한 표준 모델이며 실제로 사용되는것은 아니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한 예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한 재정리(...)
  • CPPStudy_2005_1 . . . . 6 matches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bloodshed.net/ Dev-C++]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CppStudy_2002_2/STL과제] 이 문제에 한 소스입니다.
          * 혼자 공부할때는 절로 안했을 짐한 것들을 사용
  • ChainsawMassacre . . . . 6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x, y, dx, dy는 모두 정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 1,000 그루까지 있을 수 있다.
         각 시나리오에 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장의 최 크기를 제곱미터 단위로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00:20 ~ 01:30 || Pair Programming || 시키는 로 하는 묻지마 프로그래밍 ||
          || 01:30 ~ 02:00 || PP 마무리, 중간 회고, Clean Code 소개 || Pair Programming에 한 소감 들어보기, Clean Code 오프닝 ||
          * maven, Jenkins, Sonar... 이름만 들어도 기가 되네요 - [서민관]
          * 기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주세요 - [지원]
          * 처음에 객체지향없이 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기 코드를 받고 뒤늦게 처리를 하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Sonar, Jenkins 등 세팅에 한 몇가지 ===
  • CodeCoverage . . . . 6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스트하는가에 한 측정 지표이다.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하여 코드에 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deYourself . . . . 6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6 matches
          * LeftUpper -> RightLower 각선을 기준으로
          * LeftUpper -> RightLower 각선을 기준으로 칭이 아님
          * 배열 : 1신 Weight를 넣어준다.
          dist[others] = 무한
  • Django스터디2006 . . . . 6 matches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지원 ||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이것은 Python 따라하기 좋은 튜토리얼. 이것 쭉 한번 해보면 파이썬 문법 략 익히게 됨.
          * 그리고 HTML, JavaScript, Php, MySQL 에 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거리 가져오기 --> CSS도...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고.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DocumentObjectModel . . . . 6 matches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요즘 XML에 해서 보고 있는데... 하도 DOM, DOM하길래.. ㅡ.ㅡ 먼가했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개념은 아니네요. - [eternalbleu]
         XML 에 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EightQueenProblem2 . . . . 6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로''' 읽지 마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 Emacs . . . . 6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emacs 환경 그로 remote/ssh/docker/sudo 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ecb 설치전에 우선 cedet설치가 우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의 버젼이 최신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참고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이다. 그리고 이 버젼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GameProgrammingGems . . . . 6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HanoiProblem/영동 . . . . 6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mov si, to ;메모리 간의 입이 안 되므로
          mov by, si ;si를 이용해
          pop to ;다시 to, by, from, n을 순서로 꺼냄
          mov si, by ;메모리 간 입 허용 안 하므로
          mov from, si ;si를 이용해서
  • HelpOnUpdating . . . . 6 matches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Server time is)]]''': 서버의 시간를 보여줍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HowManyZerosAndDigits . . . . 6 matches
         입력에 해서 주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6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 VM(가상머신)에 해 ==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6 matches
         Servlet 에서,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기를 하는 방법에 한 디자인 & 퍼포먼스 관점에서의 구경.
         강 다음의 코드 스타일일것이다.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 네번째. Inner Class 에 해 Command Pattern 의 사용. ===
         이 방법은 initModeMap 에서 매번 Mode에 한 등록을 해줘야 한다. 퍼포먼스는 Method Reflection 보다 훨씬 빠르다.
          1. 해당 코드 작성비 늘어나는 반복 작업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6 matches
         "질문하나 하겠는데, 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에 해 아나?"
         사느냐에 해 물어봄거예요. 어떤기준으로 사겠어요."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잠깐 생각한후 답했다.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에 지금 수요에 비해
         "예 군있을때 많이 보내봤습니다."
  • MFC/CollectionClass . . . . 6 matches
          || {{{~cpp GetHeadPosition()}}} || 리스트의 맨 처음에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마지막에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GetHeadPosition()}}} || 리스트의 맨 처음에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마지막에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MFC/Print . . . . 6 matches
          프린터에 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장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기 때문이다.)
         프린트 작업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한 내용이 저장된다.
         || m_pPD || CPrintDialog 객체에 한 포인터. 출력 화 상자를 나타낸다. ||
         || m_bDirect || 출력작업이 프린트 화상자를 건너뛰면 TRUE 그외에는 FALSE ||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한 포인터를 저장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저장하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와 연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 MT페스티발 . . . . 6 matches
         공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 동아리 & 소모임 소개(최한 자세히 적어주세요)||||||
         || 통일공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공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 귀하의 동아리 & 소모임 발전을 위해 통일공 학생회가 해 주었으면 하는 일?||
         ||그외에 통일공 학생회에 하고 싶은 말? ||
  • MySQL . . . . 6 matches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단, 3.23 버전에서만 동작함. MySQL 이 4.1 이 되면서 PASSWORD 함수의 구현이 바뀌었다.
         다음은 자바 & 파이썬 버전(그로 포팅한 것)
  • NIC . . . . 6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로 한 시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하고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6 matches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최 수를 의미한다. 이것은 적어도 1E+37이 된다. 값 자체도 float형을 갖는다. 표현 가능한 가장 작은 수는 -FLT_MAX가 된다.
         float이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값.
         float형에서 베이스가 10일 때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값. 이것은 적어도 37이다.
         || 2 || 무한로 양의 값을 향한다. ||
         || 3 || 무한로 음의 값을 향한다. ||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부분의 기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6 matches
         #define LC_ALL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모든 카테고리에 한 로케일 설정을 위한 환경변수이다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문자 분류(알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문자, 문자 등등), 변환, 소문자 비교을 위한 로케일 설정을 의미
         #define LC_TIM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시간과 날짜의 표현(년, 월, 일에 한 명칭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예를 들어 strftime(), strptime()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해 로케일 locale을 설정하고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우), 설정된 로케일값을 리턴. ||
          /* setlocale()의 재호출 의해 변경될 것을 비해 로케일 이름을 미리 복사해 둔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6 matches
         || FILE * freopen(const char *, const char *, FILE *) || 세번째 인자의 스트림을 닫고 그 포인터를 첫번째 인자의 파일으로 체한다. ||
         || void perror(const char *) || 마지막 에러에 한 오류메시지를 출력한다. ||
         || int sprintf(char *, const char *, ...) || 해당 버퍼에 지정한 형식로 출력한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열에서 지정된 형식로 입력받는다. ||
         || int 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로 생성한다.||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과 크기로 생성한다.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6 matches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다음 단계에서는 예컨,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6 matches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용이 부분 책에 있는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내용이라 생략된 부분이 존재하니
         따라서 SportCar, LuxuryCar의 인스턴스(instance)가 Car객체 변수인 sportCar, luxuryCar에 입이 가능하다.
         략 이것이 다형성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역시 에러가 난다. SportCar에 입되는 getCar():Car는 SportCar보다 상위의 개념은 Car이기 때문이다.
         '''generics에 한 예제'''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6 matches
         나름로 연필로 끄적거리다가, 끙끙앓기도 했지만, 곧 풀었어요! (올바른 알고리즘&답 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제 맘로 알고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단해 공부열심히 하는구나 난그런함수 모르는_
          역시 책이 이서야_ㅠㅠ -영록
          재귀호출은.. 생각난 로 한건데, 스택오버플로우 되냐? ㅡㅜ -- 아영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6 matches
         기억나는강;
          * abstaction 에서의 design issue 에 해 쓰시오.
          * Overload 와 Generic 에 해 비교, 차이점에 해 쓰시오.
          * functional side effects 에 해 정의하시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6 matches
          우선 이번 우리 AP의 절 조건을 알아보면,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page 내부에서 검색하는 것에 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음."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교체 시 공간 부족 문제에 한 논의가 필요함"
          "기능 구현에 한 아이디어 더 생각해봐야 함"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6 matches
         || DB 에서 책에 한 Total Point 를 가져와서 정렬, BookList 만들기 ||
          * 책에 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책 정보를 보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해 서평을 작성하지 않고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RS - 책을 보기 (view) 에 한 관계 || ○ ||
         || RS - 책에 한 점수 (light view) 감안 || ○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6 matches
         ||책에 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 책에 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Book Cart 기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서관에 여하려고 점찍어놓은 책)에 하여 자신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하고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6 matches
         작업에 한 기록을 적는 페이지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기능에 응 미흡으로 철수)
          * 흑백에 한 명암 처리 - Null, Negative, Gamma Correction, Contrast Stretched Compression, Posterizing, Clipping, Iso-intensity Contouring Range-hilighting
          * Contrast Stretching, Histogram Equalisation,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
  • RegressionTesting . . . . 6 matches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하여 검사 하는것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테스터는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하여 검사 한다.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6 matches
          * 연구실에서 Trust Model에 한 일을 하고있어서.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1. TrustModel에 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TuringMachine . . . . 6 matches
         튜링 머신은 알랜 튜링이라는 사람이 소개한 개념입니다. 그가 소개한 이 머신은 현재 현시부분의 컴퓨터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단한 간단하다. 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우리는 이 종이의 약속이 적혀있는 순서로 내용을 바꾸면서 진행을 해 나간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6 matches
          수업 & 레포트에 해서 좀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에 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UML 은 'Modeling Language' 입니다. 모델링 서술을 위한 언어일 뿐, 모델링이나 디자인 방법 자체에 한 설명을 하진 않습니다. 디자인 관련 서적은 따로 서술하겠습니다.
  • UnityStudy . . . . 6 matches
          * Unity에 해서 알아보기
         유니티에 해서 기본적으로 배웠습니다.
          * 유니티에 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은 실제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제로 된 후기는 정리 후에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 게임의 골격을 이룸. 실제 동작에 한 구현
          => 물리 현상에 해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사용해야 함.
  • UselessTilePackers . . . . 6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입력된 각 타일에 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블록에 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6 matches
         2. 다음은 TextBox에 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1점)
         4. 비주얼 프로그래밍에 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1점)
         ③ 표적인 언어로서는 Visual, C+ +, Visual Basic등이 있다.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로 기술하여야 한다.
         15. 다음 프로그램에서 List1.Text의 역할에 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1점)
         1) Len("공주학교(kongju UNIV.")
  • XMLStudy_2002/Resource . . . . 6 matches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6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복합입연산자: 이름이 복잡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a+=b처럼, a=a+b를 요약해서 쓰는 형태.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하는 듯.
          * 비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ZPHomePage . . . . 6 matches
          * 홈페이지 디자인개편, 부가기능추가로 홈페이지 활동을 증시킨다
         각 공모에한 상금 비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한 전권은 ZP홈 프로젝트에 일임됩니다.
         상품 구입에 한 영수증이나 상금인수자의 사인을 [윤성만] 군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이승한]
         저번에 말했던 캘랜더 충 가닥이 잡혔습니다. PHP로 꾸며보겠습니다. - [이승한]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6 matches
          CVS의 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Lovely]boy^_^/Arcanoid . . . . 6 matches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컨테이너에 포인터 안 넣을라고 복사 생성자, 입 연산자 이런것도 만들어야 했다..--;
          * 지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지만.. 이번에 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스팅 될때 1,0 이 되면서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움직일 수가 있다.
          * 충 이런건데요. 저는 왜 저렇게 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 woodpage/쓰레기 . . . . 6 matches
          DeleteMe 아니..22이 늙었다뇨. 흑... 그럼 선배들은 어쩌라고여...^^;; 현 의학기술로 보아 아직 여태까지 산 것의 4배는 더 살텐데..-.-
          *JBuilder 3.5 (출판사: 림)
          *Effective C++ 한글판 (출판사: 림)
          * 예상보다 쉬운 산업기사 실기를 비한다.
         오티도 갔다 왔고 ^^;; 세번째 오티라서 그런지 신입생을 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이봐~ 다 그렸다.. 너의 홈(보긴 보냐?? ^^;) 자료실에 올려 놓을 터이니 잘 사용하길.. 체 며칠동안 그걸 부여잡고 있었는지 원.. [[BR]]
  • 간단한C언어문제 . . . . 6 matches
         C언어 기초를 *제로* 배웠다면 아주 쉬운 문제가 될 것이다.
         signed int형인 a와 b를 더하면 (65535/2)에서 데이터가 넘치게 되어 -숫자가 나온다. (-65536/2)+((30000+30000)-(65536/2-1)) <- 제로 설명을 못하겠다;;; - [이영호]
         옳지 않다. 문제점은 b=a;에 있다. const char *형을 char *형에 입할 수 없다. 컴파일러 에러. - [이영호]
         // 이 소스는 제로 컴파일 되며, 실행도 된다.
         가독성에 한 내용을 따로 뽑아서 [가독성] 페이지에 뽑아두었습니다. 이에 한 의견 교환은 이제 새로 만들어진 페이지에서 했으면 합니다 - [임인택]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6 matches
          상 : 객체지향 분석/설계에 해서 좀더 느끼고 싶은분, Java를 할 줄 알면 좋음
          목표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해 좀더 친숙해지자.
          * 안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분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UI Prototype : 략적인 UI모습
          기본흐름, 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6 matches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최한 내포하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그 뜻을 설명하는 방법도 책 마다 가지 각색으로 제로 뜻을 파악하는것은 여전히 어렵다.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6 matches
         ["2012/3/30 - 일일 채팅 프로그램 만들기"]
         === 2012/3/30 - 일일 채팅 프로그램 만들기 ===
         exit를 쳤을 때, 종료가 제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printf( "기상태 모드 설정 실패\n");
         이전에 작성했던 일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printf( "기상태 모드 설정 실패\n");
  • 김희성 . . . . 6 matches
          * 군 갔다가 다 까먹었다카더라
          * 군 갔다가 다 까먹었다카더라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타이핑 중 상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열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현재 최 아이디 갯수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예외 처리 안함.)
          * 오.. 기되는 유망주. 지켜보고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고 - [김준석]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6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한 답도 얻었지만 [학원준비에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6 matches
         [김소현] 사실: 러플, 보안, VPython에 해서 배웠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기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2. 시연할 코드에 해서 미리 wiki에 단계별 코드 남기기!!!!(좋은 지적!! 중요중요 +_+)
         3. 최한 코드 짧게. 한 페이지 내로!!!!!!!!!!!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6 matches
          cout << "원은 40명이상 보트당 원은 7명 이하 모든 원에게 무기지급한다면 성공!" << endl;
          cout << "원 보트수 총기수 로 입력" << endl;
          cout << "원 한명당" <<(rand()%(daewon/10) +1) * (int)(weapon_num/daewon) << "명죽이고 " << endl;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6 matches
          한글문자열을 반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cpp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ver.2*/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6 matches
          * 문제 제시는 ZeroPagers 중 아무나 해도 좋다. (단, 레벨에 한 조절은 강제로 받을 수 있음)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를 기록한다. 예컨,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백주협 . . . . 6 matches
         돌연 공군에 입
         남들 다하는 군생활 마치고
         고향은
         그 와중에 경제학에도 기웃
          인관계와
         * 군 잘 갔다와 ㅠㅠ -[김상호]
  • 빵페이지/마방진 . . . . 6 matches
         가로, 세로, 각선의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숫자들의 합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기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각선으로 이동하면서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오른쪽 위 각선의 칸에 숫자가 있을경우 아래로 이동합니다. 다시 오른쪽 위 각선으로 이동합니다.
          * 질문!!! 저기 써져 있는로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입력받아서 하는건가요? - 승균
          - 아님 무뽀(BruteForce)하게 [Backtracking]을 이용해도 될듯.. - [임인택]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6 matches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입됩니다.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printf("형식",형식에 필요한 요소들 ... ) 형식으로는 %d, %lf, %s ... 등이 있다.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과제 설명을 너무 충 해줬구나, my fault - [고한종]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6 matches
          상속에 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CMarine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안에는 마린밖에 넣지 못한다.
         CFirebat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안에는 파이어뱃밖에 넣지 못한다.
          이렇게 한 후 부를 만들어보자
         CUnit Force1[12]; // 이렇게 하면 마린도, 파이어뱃도 부안에 들어갈 수 있다.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6 matches
          * 이 책은 한 인간의 투철한 삶에 한 투쟁을 그렸다.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 . . . . 6 matches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해 설명하고 이를 지키도록 해주세요.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장점과 단점에 해서 설명(이론적인 내용)
         ||7||중간고사 비||
         ||15||기말고사 비|
  • 새싹교실/2011/GGT . . . . 6 matches
          * 수업과목: C, 선형수학
         = 회고와 feedback에 해서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1. 다음 코드의 흐름을 차례로 나열해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가 된다. - [송치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6 matches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동적할당 malloc에 해.....
          for(j = front ; j < 5; j++){ //엔터를 한번씩 누르면 값이 차례로 빠짐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큐 – 먼저 넣은 데이터가 먼저 나오는 FIFO구조. 스택과 반되는 개념의 자료구조.
         7.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6 matches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6 matches
          * 비교 연산자와 입 연산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6 matches
          * 강사에 한 첫인상이 궁금해지는군요. - [김준석]
          * !=, >=, <= 에서 등호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x=!y 는 x y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y에 !(not) 논리 연산을 한 결과를 x에 입한 것입니다.
         // if(x=0) // x에 0을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질문에 한 답변 =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overflow: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우를 조심해야 한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6 matches
          * 배열에 해 배웠습니다.
          * 이중 배열에 해 배웠습니다.
          * 포인터에 해 설명을 들었죠.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6 matches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한번 함수에 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당
         이때까지는 아 그냥 이렇게 될 것 같다, 'Ctrl + F5' 헿헿 이러면서 충 결과를 예상했었는데
         이번주에는 함수에 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6 matches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 결정사항 :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신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이번 회차의 전반적인 계획 : 시험끝난 주이므로 브레이크 타임. 입출력 시스템과 컴퓨터 전반적인 내용에 해서 설명한다.
         = 이 반에 해서 하고 싶은 말 =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6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6 matches
         = 성균관게임개발회 =
          * 보니깐 상금이 장난이 아니네요 -_-; 상 1팀 1000만원 총 상금 3050만원.. - [상협]
          * 예심 제출물-경진회 참가신청서, 게임 시나리오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6 matches
          감각 운동기(0~2세) : 상 영속성, 지연모방
          상 영속성 개념 습득으로 상징적 표상을 이해
          또래가 사회적 행자로 중요함
          음성이 사고를 변하다 점차 음성은 사라짐
          근접 달잘 지 개념
          성인과 상호작용이 절적으로 필요하다.
  • 이연주/공부방 . . . . 6 matches
         ==== 화면 출력제어에 한 연습 ====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 포인터 처리에 한 연습 ====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4500><b>)]](손도 못겠슈=,.=;)[[HTML(</b></font></span>)]]
          * 포인터가 가리키는 상의 크기를 출력함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6 matches
         ## 부디 ZeroWiki가 인하의 모 동아리 Wiki나 포항공의 모 동아리 Wiki 처럼 좋은 정보가 많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두개를 고쳤지만 게임을 실행하니 원래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하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gc_proch.dll 파일을 제거후 실행하였더니 gaurdcat.exe가 실행되고 debugger도 제로 동작 하는 것을 알았다.
         중요한것은 update를 어떻게 막느냐이다. 아마도 gc_proch.dll이 없더라도 mabinogi.exe는 제로 실행될 것이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 정모/2002.11.13 . . . . 6 matches
          * 2002년 11월 13일 공과학 5층 컴퓨터공학과 실습실2(신피)
         ||앞으로 알아두면 좋은 언어에 해서||2명||
         ||홈페이지 제작에 해서||2명||
         ||소스(3d arka)에 한 세미나||_||
         기타 - 영화, 진로에 한 이야기, ...
         결과 : ["상규"]가 다음 정모에 COM, ATL 에 한 내용 발표
  • 정모/2004.5.21 . . . . 6 matches
         * 정모장소를 학원 세미나실로 결정
          - 학원세미나실 - 6표
         학원 세미나실에서 정모를? 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과거에 학원에 이야기해서 학원실을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NeoCoin
  • 정모/2005.1.17 . . . . 6 matches
          * 회비운영에 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 MFC좌초. AOI 박. JAVA꾸준히, ZP홈.
          서버문제에 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정모/2005.1.3 . . . . 6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에 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주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정모/2005.12.29 . . . . 6 matches
          || 경시회 || 노코멘트 ||
          || OS || 파 ||
          - 05학번을 상으로 구조조정을 함.
          - 담당교수님이 필요한가에 해 생각해봄.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네토리 와의 친목 & 회 관련 의견
  • 정모/2005.3.14 . . . . 6 matches
          * [나를만든책장] 에한 구체적인 이야기
          * 봄 프로젝트 시작에 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 기증식에 한 이야기가 나왔음.
          * 봄프로젝트 (신입생상 세미나)
          * 봄프로젝트에 신입생 상세미나를 포함시킴.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7.3.13 . . . . 6 matches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해야할 일 : 동문서버에 개시, 자보, 홍보지(A4용지에 작성해서 붙이고 다님),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하는일을 정리 => 1. 외활동(출품)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정모/2011.10.12 . . . . 6 matches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하게''(?)'' 기념 행사를 해봐요~
          * 99학번 유상민 선배님께서 ZeroPage의 역사에 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신 안타까운 선배님들...ㅜ)가 속출하는 성한 체육회였다고 합니다.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7.25 . . . . 6 matches
          * 자신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해서 공유
          * The Simpsons 1시즌 1화 사 따라하기 (Marge, Homer의 화 40초)
          *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수경이와 지원이가 1:1 화함.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외부 기사 환영입니다. 외부 기사 좀 섭외해주세요.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다음 주제는 소외된 사람들에 한 책이라고 합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2.7.11 . . . . 6 matches
          * 상 : 중앙 컴퓨터공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IT 동아리
          - 문서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방식에 한 공부 중.
          -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제어에 해 굉장히 제한이 많아서 이용이 힘들었다.
          * ZP 엠티 기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지....ㅠㅠㅠㅠ - [김민재]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7.25 . . . . 6 matches
          * 학회실의 목적과 출입 인원에 해서 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임.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스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한 이야기. Prototype에 해서 이번 주말에 다룰 것 같아서 기됨.
          수요일 - AJAX를 처음 봐서 무척 신기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서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기됨.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지만)의 Domain - Repository와의 관계에 해 고민했다. DAO와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서지혜]
  • 정모/2013.5.13 . . . . 6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위에 영준이 발표에 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중재자패턴 . . . . 6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자가 없으면, 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 . . . . 6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프로그래밍 경진 회.
          * ["1thPCinCAUCSE"] - 1회
          * ["2ndPCinCAUCSE"] - 2회
          * ["3rdPCinCAUCSE"] - 3회
          * ["4rdPCinCAUCSE"] - 4회
  • 컴퓨터공부지도 . . . . 6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선 어떠한 순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해서는 어느정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부분 GUI 이다.)
         GUI Programming 을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개인적 충고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제로 이해하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 통찰력풀패턴 . . . . 6 matches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화 시 분위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환경은 화를 촉진시키지만(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 그렇지 않은 환경도 있다.
  • 포지셔닝 . . . . 6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6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해 건의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하지못하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Q : 동문서버팀 및 정통부 측에서는, 검색엔진에서 동문서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부 스터디 자료에 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 02_Python . . . . 5 matches
          * 부분의 정보는 Learning Python 에서 발최 .. 그책이 가장 쉬울꺼 같습니다.
          * (RCM이 차세 언어의 특징으로 꼽는) 동적자료형 객체지향 언어
          * 화식 명령행이다
         9999999999999L Long 형 정수 이다.. long 형의 정수에 해서는 C 의 long int 와는 다르게 정수뒤에 "L" 만 붙이면 된다.
         ["세미나/02상"]
  • 05학번만의C++Study . . . . 5 matches
         1. C++에 한 개념 잡기.
         * 공부한 부분에 해 얘기한다.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출 중이래. - [최경현]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3rdPCinCAUCSE/ProblemA . . . . 5 matches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로 놓아서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세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5 matches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7피관리 . . . . 5 matches
         || 기종 || 수 || CPU || MEM || 비고 ||
         || GP10 || 21 || 1.8 || 256M || 구형Mem ||
         || GP30 || 7 || 3.0 || 512 || . ||
         || GP25 || 3 || 2.67 || 512 || . ||
         || 슬림 || 14 || 3.0 || 512-64 = 448 || . ||
  • AOI/2004 . . . . 5 matches
         부분의 문제들은 4초안에 답이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군요. -- 보창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 Bigtable기능명세 . . . . 5 matches
          1. target에게서 제로 전달받았는지 확인
          1. target이 제로 전달받았는지 어떻게 알지?
          1. DFS에서 태블릿 읽기 실패시
         마스터의 스캔요청에 한 응답. TS가 관리중인 모든 태블릿의 리스트를 마스터에게 전달한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제로 수행되지 않았을 때 TS에게 받은 응답메세지별로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5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안하는' 것입니다. - 임인택
          * Recursion 과 Iteration 에 한 학습과 이해. (DeleteMe '학습'을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습할 주제로는.. Factorial 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강의주제 : [EmbeddedSystem] 에 한 초간단 설명.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기는 봤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해서는... 쿨럭.. --선호
  • CNight2011 . . . . 5 matches
         C에 해 공부해봅시다.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CVS . . . . 5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299 - CVS 관리. tag, branch 등에 한 간단한 소개.
          * http://www.comp.nus.edu.sg/~cs3215/tools/cvs.html - 싱가폴 국립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자료. 쉬움!
         버전 관리 프로그램 몇가지 : IBM의 CLEAR/CASTER, AT&T의 SCCS, CMU(카네기 멜론 학)의 SDC, DEC의 CMS, IBM Rational의 {{{~cpp ClearCase}}}, MS의 {{{~cpp Visual SourceSafe}}}, [Perforce], SubVersion, AlianBrain
         [SubVersion] - CVS의 새로운 안으로 만들어진 버전관리 툴.
  • ChocolateChipCookies . . . . 5 matches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최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Chopsticks . . . . 5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위의 입력 예에 해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문제분류] / [경시회준비반]
  • CodeRace . . . . 5 matches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미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5 matches
         (기억나는로..)
         송신자측 오류 제어에 해 데이터 512byte 를 송신할때의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위에서 흐름제어시 일어나는 일들에 해 쓰시오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지 쓰시오. (RED 자체를 쓰지 말고, RED 을 함으로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지에 해)
         인증서란 무엇인가? 인증서에 들어가는 요소들에 해 쓰시오.
  • CubicSpline/1002 . . . . 5 matches
         각각 필요한 모듈에 해서는 다음 링크들을 이용.
          * NumericalAnalysisClass 에서의 Lagrange, Piecewise Lagrange, Cubic Spline 에 한 이해.
          * NumericalAnalysisClass 에서의 LU Decomposition (LU 분해) 에 한 이해.
          * Python 코드에 한 이해. UnitTest, TestFirstProgramming 에 한 이해.
  • Curl . . . . 5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5 matches
          * Noncelluar - 긴급 서비스, 형 사업에 사용.
          * 부분의 PCS 는 TDMA
          * FDMA 는 역폭 낭비
          * 바다 위에서는 위성 사용, 륙 위에서는 큰 기지국 (Cell Size: 300Km)
          * GSM을 포함한 부분의 2G 시스템은 TDMA에 기초하고 있다.
  • DataStructure/Tree . . . . 5 matches
          * Root : 맨 꼭기 노드
          * 깊이 k의 최 노드수 = 2^k - 1
          * 레벨 i의 최 노드수 = 2^(i-1)
          * 그냥 차례로 집어넣는다. 루트, 왼쪽 자식, 오른쪽 자식의 순으로.. 비어있는건 쌩깐다.
          * Keys in Right Subtree > Keys of Node(고로 순서로 정렬되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5 matches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동적 멤버변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 DirectDraw . . . . 5 matches
          * DDSCL_NOWINDOWCHANGES : 최소화/최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 0 : Refresh Rate, 0은 디바이스 기본값 (개 0으로 놓는다.)
          * dwFlags : ddsd의 성격에 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쿨럭. 그럼.. API에 해서 공부해 봐야겠네요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DoubleBuffering . . . . 5 matches
          * 제가 더블 버퍼링을 제로 이해못했었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제가 뭘 써논건지도 모르겠다는 ..--; 다시 씁니다. 알카노이드가 없어져서 그냥 충 만들어봤습니다.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고쳐 주시면 좋져. 공이랑 막기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예를 들라고..^^;[[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rdosNumbers . . . . 5 matches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각 시나리오에 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FifteenSecondsRule . . . . 5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5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기술에 해 소개하는 세미나
          * 장소 : 미정 (7층 PC실 옆 학원 세미나실이 될것같음)
         === 발표자 및 상 ===
          * 상 : ["ZeroPagers"] (되도록이면 01학번과 02학번)
          * 아.. 기된다.. 재밌을거 같아.. ㅡ.ㅡb --["snowflower"]
  • FrontPage . . . . 5 matches
          * [스터디지원] :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에 한 안내
          * [[WikiSandBox]] : 위키 문법에 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자유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ZeroWiki/제안]] : {{{ZeroWiki에 한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Gof/AbstractFactory . . . . 5 matches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AbstractFactory 클래스와 모든 서브 클래스들을 바꾸는것을 포함해서). Implementation 부분에서 이것에 한 한가지 해결점에 해 논의 할 것이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5 matches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5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 HelpOnConfiguration . . . . 5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 문 및 로고(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InsideCPU . . . . 5 matches
         CPU 에 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문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IsBiggerSmarter? . . . . 5 matches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 1,000 마리의 코끼리에 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5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 20배까지 느립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전과 과정에 해선 잘 모르겠네요 ㅡ.ㅡ;;;;
  • JavaStudy2004 . . . . 5 matches
          http://sunny.sarang.net/api/ - Java에 해 찾아볼 수 있는 api
          중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및 방향에 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군 갑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세요~ -영동[Yggdrasil]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5 matches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해서 알아보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해 간단히 알아보기.
          * 가로, 세로, 각선 중 하나라도 먼저 만든 플레이어가 이긴다.
  • JollyJumpers . . . . 5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열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열이 유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입력된 각 줄에 해 "Jolly" 또는 "Not Jolly"를 한 줄씩 출력한다
         각 줄 마다 Jolly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네요. (2)번 방식의 경우 숫자신 영문자가 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 [문보창]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1)로 하던지 (2)로 하던지. 중요한건 제로 Jolly jumper를 판단할 수 있는가지. --재동
  • LUA_1 . . . . 5 matches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UA_2 . . . . 5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입부터 보겠습니다.
         > sum = 10 + 10 --- 기본적인 number
         루아는 특이하게 복수 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LinuxSystemClass . . . . 5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이과목 예전에 유닉스 시스템 체 과목인가보죠? 시가 변해서 바뀐건가 - [eternalbleu]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5 matches
          if (64<temp_save_name[j] && temp_save_name[j]<91) // 문자 입력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로)함수 또는 toupper(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FC/DynamicLinkLibrary . . . . 5 matches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로 로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한 링크가 성립된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최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은 함수에 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Serialize . . . . 5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단히 어려운 일이다.
          MFC기반의 스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서 복구하는 스티리밍에 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 클래스에한 Serialize()를 구현하라.
         Introspection 기능이 있는 다른 언어들에서의 Serialize 하는 모습에 해서는 반드시 관찰해볼 필요가 있음.~ --[1002]
  • MFCStudy_2002_2 . . . . 5 matches
          * [07/18] - 책 준비 제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 기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스와 함수에 한 공부
          * 클래스 위저드 사용법에 한 공부.
          * 숙제 : 테트리스 뼈 만들어오기..
          * MFC에 한 간단한 이야기
  • NextEvent . . . . 5 matches
         '''다음 행사'''(NextEvent)에 한 Idea, 준비, 의논을 합니다.
          * Event : 사건; 행사; 중요한 사건, 사건.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5 matches
         ctype에 한 라이브러리
         || int isupper(int c) || 문자인지 검사한다. A-Z ||
         || int tolower(int c) || 입력된 문자를 문자로 변경한다. ||
         || int iswlower(wint_t) || 문자인지 검사한다. ||
         || wchar_t towlower(wchar_t)|| 입력된 문자를 문자로 변경한다. ||
  • PC실관리수칙 . . . . 5 matches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4. 청소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진행하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하고 바닥 청소까지 병행한다.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청소하기'를 시전할 수 있다.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개 임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5 matches
         하나의 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1. 이야기 하고자 하는 상을 정한다.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신할 수 있다.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5 matches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Stack을 구현하는 다른 방법은 상속 신 [캡슐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5 matches
          * 도서관 UI 와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처.(GET/POST 변수들에 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수정)
          * 그리고, 아직 시험서비스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해서도 궁리.
          * AcceptanceTest 에 해서는 변함 없음.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5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O)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최 3점까지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참신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최 9점까지 줄 수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5 matches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위의 방식 신 아래처럼...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상 :
          - 상의 팀에게 디자인에 관해서 설명한다.
         ps2. 저번주에 의논한 로라면, 오늘 화요일에 해야 하지만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지의 진행 상황과 디자인에 한 상민->재동 설명||
         ||6.3 (월)||영서 - 3시 || 화창 만들기 + 소켓접속 일부 통합작업 || ○ ||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5 matches
          충..결과만 나오면 되니깐.ㅋ windows 창이랑 python shell 이랑 둘이 열심히 번갈아 가면서..
          숙제를 나름로.해봤습니다.
          다음..함수를 이용한...나름로..함수이길..바라고 있음...;;
          결과는 아래로....옆으로..가게..절..못함..
          형.혹시나 숙제 기다릴꺼 같아서..나름로..해봤어..^^;;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5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해 알아 보겠습니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복사생성자에서 멤버 간 입(member-wise assignment)를 잘 하는가?
          - 전역변수와 정적변수 초기화를 제로 했는가?
          - 실수로 초기화하지 않고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 matches
          * 루비에서는 클래스명이 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메서드는 {} 신 def/end로
         추후수정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기억나시는로 수정 or 추가해주세요. - [김수경]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그런데 위 코드는 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서드에게 넘겨주는 매개변수인지 명확하지 않지? 이런 경우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우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5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주문한 셋트에 한 궁합(?)을 보고 이에 안을 전화로 알려줌.
  • SimpleDelegation . . . . 5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객체의 주체성(?)에 한 예를 들면(제로 이해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 SoftwareCraftsmanship . . . . 5 matches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에서의 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속 시에서 Offline 모임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 Star . . . . 5 matches
         각 줄에 해 그 줄에서 가장 큰 수를 구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장 큰 수는 5고, B 줄에서 가장 큰 수는 7, H 줄에서 가장 큰 수는 0, J 줄에서 가장 큰 수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된 각 줄에 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StarCraft . . . . 5 matches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클레스에 해 이해하기 시작한 기억이있다.
         늘 그렇듯이 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상과 객체를 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taticInitializer . . . . 5 matches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한 환경설정부분) 에 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5 matches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Abstraction 에 해 제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5 matches
          * 특정한 물리적 네트워크 하드웨어에 한 독립성 : TCP/IP가 많은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줌.
          *TCP/IP 프로토콜에 관한 정보의 부분은 RFC(Requests For Comments)로 발표
          *모든 프로토콜은 자신의 피어(peer, 자신과 등한 프로토콜)와 통신 - 위와 아래와는 통신하지 않음.
          *한 컴퓨터 내에서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에 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해서 알기만 하면 됨.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5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ellVsAsk . . . . 5 matches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고, 결정하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해서.)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5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한 이해가 제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VacationOfZeroPage . . . . 5 matches
         ZeroPage 에서 방학땐 무엇을 할 것인가에 해서 토론해봅시다!!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VisualStudio . . . . 5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IntelliSense 기능이 제로 작동하지 않을때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단, pragma 전처리기는 de facto라서 정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서 사용에 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 WikiProjectHistory . . . . 5 matches
         || [경시회준비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경시회 준비 || 종료 ||
         || ["NSIS_Start"] || ["1002"] || 2002.2.1~2.9. NSIS Installer에 한 사용법 작성 ||종료||
         || ["ExtremeProgramming"] || ["1002"] || 2002.1.9~1.31. ExtremeProgramming 에 한 개념이해 & 정리 ||종료||
         || ["CppStudy_2002_1"] || 임영동, 신진영, 김기웅, 이근, 남상협 || C++ 스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X . . . . 5 matches
         고 1때부터 구상, 고 3때 략 완성, 학 때 놀았음 -.-, 학원 생활 말에 충 정리 및 착수.... -.-[[BR]]
         1권 ch1은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반적인 것과 룰을 가르치는데 부분 C++이라 -.-[[BR]]
  • XpWeek/20041224 . . . . 5 matches
         나름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 ZIM . . . . 5 matches
         현재 BBS를 접속한 사람들간의 화수단.
          ''예.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한 정의를 비워놨었었군요.''
          * 개발자용 PC 2
          * 서버용 PC 서버 1
          * 1월 7일 유저인터페이스 프로토타입에 한 생각을 맞춰보려합니다. 학교서 뵙죠.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5 matches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ZeroPage성년식 . . . . 5 matches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로 송년회를 피해서 하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ZeroPage회칙 . . . . 5 matches
          2. ZeroPage 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3. 회장이란 ZeroPage의 표로써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1.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다.
          1. ZeroPage 의 표로써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진다.
          2. 회장의 부재시 회장을 행한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5 matches
          * 도서관과 같이 2주의 여기간을 주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비로 사용한다.)
          * 시험기간에는 여가 불가능 하다.
          * 회원증은 재학생 및 학생을 상으로 지급됨.
          * 학원 이상은 신청을 받아서 발급함.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를 가야 하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를 가야 하는걸까.
  • [Lovely]boy^_^/Diary/7/8_14 . . . . 5 matches
          * pygame 쓰는 법 충 봄
          * 만약에 A배열과 B배열이 있다. A배열에 B배열의 값을 그로 복사하고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하겠지 하고
          이랬다. 절 안된다;; for써서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지..
          * 아.. 오랜만에 드라마 보니까 왜 일케 잼있지. 니멋로 해라도 같이 보고 있음.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5 matches
         (OR연산이란! 0or0=0 0or1=1 1or0=1 1or1=1 이되는 연산입니다. 다시말해 0과 어떤값을 or연산하면 어떤값이 그로 나오게 되죠.^^
          검은색은 000000000000000000000000이니까 (bit로 ㅎ 갯수가 맞나?)어떤색을 or연산해도 그색 그로 나온답니다.^^)
         (AND연산이란? 0and0=0 0and1=0 1and0=0 1and1=1 다시말해 0과 and연산을하면 무조건 0으로! 1과 and 연산을하면 입한값 그로 나오는,
         휴~ 초보라서 그런지 제로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 django . . . . 5 matches
          * 안언어 축제 튜토리얼 실습을 따라서 해본 결과 이것을 익히면 되게 효율이 높아질것 같다.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 실제로 웹 개발을 따라서 해본다.
          * 원인은 CSS 를 제로 로드하지 못해서임.
          * [http://www.mercurytide.com/knowledge/white-papers/django-full-text-search] : Model 의 Object 에 한 함수들 사용방법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서의 변수 참조에 한 설명. 필수!!, 리스트나, 맵, 함수등에 접근하는 방법
  • erunc0/COM . . . . 5 matches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한 방화벽(?)등에 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erunc0/Mobile . . . . 5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bitmap 뿌리는 것이 쉬워 보여도.. 무진장 어렵다.. 아직도 삽질 중이다.. 그 엄청난 bit 연산과.. 무지막지한 pointer들. 도체가 뭔 말인지 몰라 그냥 긁어 쓴다. 우헤헤헤헤..
  • html5/web-workers . . . . 5 matches
          * 일 일 : <워커>, 하나의 워커 객체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일일로
          * 다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5 matches
          * 어떻게 진행해 볼 것인가에 한 이야기
          * 이때까지 Objective-C를 얼마나 배웠는가, XCode에 한 이해, iPhoneProgramming에 한 이해를 공유해봄.
          * 한종이는 책에 있는걸 그로 해보는 것으로 감을 잡고 있음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neocoin/Education . . . . 5 matches
         교육이란 주제에 한 생각 페이지 입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론에 한 접근 방법 분류 필요, 기타 여러 배우는, 가르치는 법 필요.
          * 교육학에 한 이론에 한 조사 필요. 책을 찾도록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5 matches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로 안배우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C에 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쉽게 배운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언어의 세 차이. C를 제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세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5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 절적인 가치에 기인한 합리적인 Action (가치 합리적 행위)
          - 어떤 영향에 한 행위자의 감정에 기인한 Action (정서적 합리적 행위)
         + Conflict : 행위가 상방들의 저항에 거슬러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의도에 지향되어 있는 한에서의 사회적 관계
         + 지배 : 일정한 내용의 어느 명령에 하여 일정한 사람들에게 복종을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권순의 . . . . 5 matches
          * 2008년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입학
          * 2009년 군 ㅌㅌ
          * 2012 7월 ZP 회장
          * 군 -ㅅ-
          * 한양 자람과 학회 교류 참석 [ZP&JARAM세미나]
  • 금고 . . . . 5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로 주어진다.
         출력은 표준출력(standard output)을 통하여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E(N, K)를 한줄에 하나씩 출력하시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5 matches
          * 계정으로 로그인시 부재 중 화 내역을 볼 수 있음
          * 동시접속 최 20명까지 가능
          * 아이디 최 100개까지 생성 가능
          * ID 최 생성 갯수를 넘을 시 렉이 걸림
          * 부재 중 화 내역이 100개가 넘을시 그 이전 기록은 볼 수 없음.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5 matches
         시간관리에 한 좋은 글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은 이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니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5 matches
          * 해당 기간동안 공에서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여기서 숫자는 상적인 비중의 수 입니다
          * 중 졸업가능여부 판단 프로그램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5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해서 알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조에 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구조에서의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5 matches
         레밍즈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에 한 테스트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본다.
         '''단순한 기술에 한 사용이 아니라 재 사용 가능한 클래스를 만들어 보는게 핵심이다.'''
         || 화상자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화상자] || O ||
         간단한 메세지, 화상자 등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5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제품에 한 기술적, 제품 사용 교육등 토탈 솔루션 제공
  • 문제풀이/1회 . . . . 5 matches
         == 최값, 최소값 ==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2. 1 을 활용하여 10개의 입력중에 가장 최, 최소 값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최값, 최소값 다른것 ==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블로그2007 . . . . 5 matches
          * 웹에 한 기초 소양을 기른다.
          * MYSQL 과 apache에 한 공부를 한다.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5 matches
          * 7.7 ~ 7.8 : 략적인 파이썬 문법 공부 완료, wxPython이나 Pygame 충 훝어보기 시작함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하니깐 만들기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충 비행기 움직이게 만들었다.
          * 7.10 : 충 비행기에서 미사일 나가고, 적기도 나타나고 한다
          * 7.27 : 적기의 행동 패턴 함수 작성, 행동 패턴은 파일에서 읽어 들임.. 행동패턴 맘로 추가 가능.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5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그는 등반사의 획을 그을만한 위한 등반가로 동료인 앤드류 어빙과 함께 실종되었다.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는 답으로도 유명했다.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상을 정복하지않으면 위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5 matches
          * 링크 걸기: 괄호 사용
          * 컴퓨터에 한 기초적 내용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정말로 C에한 기초적인 설명
          * 제로 배우지 못한것이 있는데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5 matches
          3. * 연산자와 & 연산자에 하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5 matches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지 keyword에 해 설명하기 위함
          * 즉석에서 코드를 작성해가며, Compile error, logical error, debug error의 개념에 해 설명
          * 추후 프로그래밍시 에러 이유와 처방법 부연 설명
          * 고1 수학 과정 제로 공부해보기
          * 변수의 이름은 소문자를 구분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 자기 수준도 (1-10점) : 강의 내용에 하여 자신의 수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자기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하여 자신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강사에 해 외모, 매너, 강의 내용 등에 해 작성해도 되고 자신이 감정에서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서 뽑아보자.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5 matches
          * 라임을 맞추면서, 최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영어, 수학 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다 답해 줄 수 있음(...)
          * 물리는 수학임!!!... 학교 입학하고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5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switch에 한 자세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switch 를 if랑 else if 를 사용하여 바꿔보았습니다.
         그후 배열에 한 간단한 개념을 배우면서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5 matches
          요렇게 출력 하면 됩니다.. 신 반복문을 사용해야겠죠??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3회차 수업에서는 여러가지 조건문과 while문에 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5 matches
          * 예정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그때 그때 하지 않으면 제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요! 잊지말고 학생들에게 후기쓰라고 하기. - [고한종](13/03/20)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5 matches
         3. 선형수학에 해서 궁금한 것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산술+입연산자 : += -= *= /= %=
         = 이 반에 해서 하고 싶은 말 =
  • 서버재조립토론 . . . . 5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수업평가 . . . . 5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마나 알찼고,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주: "수업의 질"은 안좋았어도 혼자 독학을 했다면 "영향"은 높을 수 있고 그 반도 가능.)
  • 여섯색깔모자 . . . . 5 matches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해 생각하게 하죠.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5 matches
         '''해당 주제에 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위시리스트 . . . . 5 matches
          * 다음 항목에 해서는 '''매우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키설명회 . . . . 5 matches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하여 토의해 본다.
          * 위키의 자유와 방임에 한 문제에 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유혹하는글쓰기 . . . . 5 matches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한 예의''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5 matches
          출발 - 오산,평택 - 전 - 김천 - 하루 쉬면서 재정비 - 거꾸로 되돌아 올듯.
          1 : 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5 matches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30분 만에 일산 돌파. 곡역까지 달렸음.
         새벽 12시 반까지 달림. 야간주행은 절 피하길. 욜라 위험하다.
         그냥 여정만 충 휘갈겨 써도 길다. 난중에 또 써야지;;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5 matches
         위키위키를 처음 방문하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문이 되는 첫 페이지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하셔서 각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셔서 항해하시면 됩니다.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주제에 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 문 - 가장 첫 페이지로 갑니다.
  • 정모/2004.5.7 . . . . 5 matches
         *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한 의견
          - 스터디에 한 방법론(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 제로페이지에한 생각들(빨강)
          - 제로페이지에 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위키 설명회에 한 의견
  • 정모/2004.7.26 . . . . 5 matches
          * 투표로 정하자.
          *게임
          *경진
          *공 옥상에서 놀기
          *소속감 증를 위해 뱃지 만들기
  • 정모/2005.2.2 . . . . 5 matches
          * 학생회측에서 서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로 구피의 청소와 PC점검 및 PC점검및 포멧 새로운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의 반가 나와서 한 주제에 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3.7 . . . . 5 matches
         누구나 환영.열정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한 공부.
         === 신입생 상 세미나 ===
         신입생 강 세미나 Team 구성.
         회장 이승한은 책장 용으로 쓸 사물함을 빠른 시일내에 유치.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해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스캠프]때 해도 되구요.
  • 정모/2005.4.4 . . . . 5 matches
         공차원에서의 학회 지원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공차원학회 지원 보고 //
          * 지원금 확 ( 한학기 46 -> 62정도로 증가 ) SeeAlso [회계]
          * 공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왕 지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유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 공 차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초청강연.
  • 정모/2006.1.5 . . . . 5 matches
          * FrontPage 에 해.
          - 나를만든책장에 해 선배님께 참여여부 E-mail.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7.3.6 . . . . 5 matches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정모/2011.7.11 . . . . 5 matches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12.10 . . . . 5 matches
         == 연말상 ==
          * 아마 AI 전이 될듯
          * GRE Study : GRE 시험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같이 하실분!!! (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분 추천!) - [윤종하]
          * [정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하나남았구...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안썼는데 군가따오니 기억이....
  • 정모/2012.7.18 . . . . 5 matches
          * 외적인 활동이 필요함.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3.1.29 . . . . 5 matches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새싹교실 방식에 한 의견 ===
          * 의견2: 단체로 몇번한뒤에 판단을 내려서 그로 하거나 나누는게 좋을 것같다.
          * 의견3: 새싹강사들에 한 검증이 필요하다.(교습방식, 진행방식 등)
          * BigBang - 선형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정모/2013.3.18 . . . . 5 matches
          * Q : 수요층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A : 략 20~30만 명. (학가 중심)
          * 세종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질문) 분실물에 해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 제로페이지는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중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조영준 . . . . 5 matches
          * 공 해오름제 ZeroPage 부스 준비 및 운영
          * D2 학생 세미나 참가 - ["정모/2014.8.27" 후기]
          * 소문자를 문자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
          * [조영준/다다채팅]
          * [조영준/다다채팅]
  • 지금그때2005/후기 . . . . 5 matches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5 matches
         함수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 최한 함수를 많이 이용하는쪽으로 하려다보니
         get_maxjarisu 최 자리수 얻기 함수
         기능 : 숫자,진법 값을 받아 최 자리숫자를 얻는다
         최자리숫자는 나중에 출력부분에서 for 문에 쓰이게 된다.
         main 말그로 메인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5 matches
         요즘 전산학과 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Dijkstra, David Parnas, C.A.R. Hoare, Donald Knuth, John von Neumann을 읽어본 학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5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5 matches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지금 제 생각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strcpy(array[tail], "empty"); // 위의 이유로, 역시 의미없는 영역에 한 복사 입니다.
          1. 현 [페이지이름] 자체에 한 고민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5 matches
          * 6주차 : 중간고사 비 총정리
          * 중간고사를 위한 여러분의
          * 책의 정의를 그로 외우지 말고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자.
          * 책의 코드를 그로 베껴와 프로그램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기로 한다.
          * 매크로는 체 왜 쓰나요?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5 matches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로 조정할 수 있다.
         {font-size:절크기|상크기}
         === 작은 영 문자로 설정하는 font-variant ===
         {font-variant:small-caps}영문자를 작은 문자로 설정.
  • 1th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1회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회 A번 문제 : 시계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3N+1Problem/강희경 . . . . 4 matches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값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최값에서 배제한다.
          min, max = input('최소, 최: ')
          min, max = input('최소, 최: ')
  • 3N+1Problem/문보창 . . . . 4 matches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그러나 입력 최악기준 (1, 999999) 에 해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int maxCycle = findMaxCycle(a, b); // 최 사이클
          int maxCycle = 0; // 최 사이클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4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하고 쉬운 순서로 풀어나갔습니다.
          * B번 문제에서 했던 실수(초기화)를 그로 반복해서 패널티 한 번을 받고 풀다가 끝났습니다. :(
          * 다음회는 2년 연속 5등의 명예(?)를 벗어보고자 합니다.후훗 :)
  • 8queen/문원명 . . . . 4 matches
          if (same == 0) //왼쪽위 각선 검색
          if (same == 0) //왼쪽아래 각선 검색
          if (same == 0) //오른쪽위 각선 검색
          if (same == 0) //오른쪽아래 각선 검색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4 matches
          * 각자 오목 AI를 짜서 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고.)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오목 결 서버는 상협쓰가 작성하는거임~? -- [1002]
          민경아 저거는 교재가 아니라 상품~ 절 사는게 아니닷.. ㅎ - [(namsang)]
  • AcceleratedC++ . . . . 4 matches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bloodshed.net/ Dev-C++] ||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오래끌면 지쳐서 다 못보게될껄.. -_-;; 난 오래끌면 절로 책을 안보는 타입이라서;; - [eternalbleu]
  • AnalyzeMary . . . . 4 matches
         주변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4 matches
         우연하게 자바스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로 모르지만요..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1. 한 객체에 한 동기화 관련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수의 클래스와 더 많은 수의 메소드들이 이 동기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 AustralianVoting . . . . 4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당선된 후보의 이름 한 줄, 또는 동률을 이룬 후보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여러 줄을 출력한다. 두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있는 경우 각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4 matches
         부분의 경시 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하는 자동화된 심사 스크립트를 작성하라.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정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에 'Accepted'라고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서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각 세트에 해 다음 중 하나를 출력한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3DGame . . . . 4 matches
         이렇게 하면 게임에서 CPU를 움직여야 할 경우, CPU를 그리는데 사용하는 모든점에 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하나의 code[] 절 "세계"좌표를 구하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한다.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 C++HowToProgram . . . . 4 matches
         Deitel 부자의 C++ 개론 서적. 학에서 교재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나는 당연코 이 책 신에, 새시 C++ 책이라 할만한 ["AcceleratedC++"]를 권하겠다. --JuNe
  • C++Study_2003 . . . . 4 matches
         == 진행 방식에 한 토론 ==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로 나눠볼께요 ^_^;;;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책을 여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하면 책을 여해 준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 CMM . . . . 4 matches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A-CMM :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소프트웨어 획득 과정을 중점적인 상으로 하여 성숙도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auGlobal . . . . 4 matches
         부분 자료는 [(CauGlobal)CAP2005]에 옮겨놓았습니다.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 중 동문이 계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Passion]
  • CauGlobal/Episode . . . . 4 matches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어디 사람이 늘 여유있는 계획로 움직이게만 될까요. 그럴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지만 개는 자기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수기에는 보통 구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4 matches
          * 이건 최로 재수 없어도. Θ(n*n)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 기절하겠네--; 3분 걸리네--; 저게 10배로 불어나면..--; 충 5시간으로 불어난다는 것인가..--;
          * 1st 버젼은 출력부분에서 부분의 시간을 까먹었었지만.. 이번엔 입력부분에서 90프로이상을 까먹는거 같다.
          * 수행시간을 충 계산해볼때, 단어의 개수를 n,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입력 : Θ(mn), 출력 : Θ(n) 이므로 총 수행시간은 그런데 m은 n보다 훠~~~~~얼씬 작다. Θ(n)이 되는건가?--; 뭔가 좀 궤변 같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4 matches
          * 주행위자: 구매자, 고객을 신해서 행동하는 모든 리인(또는 컴퓨터)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 CommentEachOther . . . . 4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ppStudy_2002_2 . . . . 4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모르는 것에 해서는 서로 의논하고 서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 드뎌 낼이 시작이군..... 넘 기되는걸 ~~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CryptKicker2 . . . . 4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D3D . . . . 4 matches
         말만 그렇지, library부분은 충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BR]]
          * potential function에 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삼원쌍 <a, b, c>는 면의 법선(법선: 그 면내의 모든 점들에 해 수직인 벡터), d는 면에서 원점까지의 거리[[BR]]
         그리고, 각각의 장애물에 해 곧장 도망갈 수 있도록 하는 평균 벡터를 찾아낸다. [[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4 matches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4 matches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고, 사용법에 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다음에 해 간략하게 설명하시오
         6. balance 가 -100 이하인 계좌에 해서 자동 출. 쿼리문 3개로 구현.
  • Doublets . . . . 4 matches
         단어의 최 길이는 16글자고 최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4 matches
          * 부분의 메소드들의 인자가 iterator타입이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안된다.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 // v에 차례로 1~5까지 집어넣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4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하지 않는다.
          * 내용 : 바트가 천재 학교에 입학하게 된 후 달라진 가족들의
  • Erlang/기본문법 . . . . 4 matches
         === 변수 입 ===
          * 변수의 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로 하면된다.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EuclidProblem . . . . 4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해 A와 B의 최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공약수 D를 구하라.
         입력된 각 줄에 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4 matches
         최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기.. 이걸로 해결~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문제에서 주어진 규칙을 만족하는 숫자가 나오도록 잔머리 굴려서 입시키도록 해놓았다.^^;
         ... 입법도 훌륭한 풀이다 뭐...ㅠ.ㅜ....
  • FeedBack . . . . 4 matches
         자극에 한 반응, 의견에 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행위 일체, XP의 4 요소중 한가지
          * 『心·社』 상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지를 수정하는 일.
  • FromDuskTillDawn . . . . 4 matches
         도시의 개수는 최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모든 도시 이름은 최 32글자로 주어진다. 마지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지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지 이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일단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 다음, 그 다음 줄에 "Vladimir needs # litre(s) of blood." 또는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를 출력한다 (출력 예 참조).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GRASP . . . . 4 matches
         '''타입에 따라 안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임을 할당하라'''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
  • GuiTesting . . . . 4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한 TestFirstProgramming 에 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 HardcoreCppStudy . . . . 4 matches
          * 2003년 여름 방학 신입생 상의 C++ 세미나입니다.
         Hardcore란 의미는 단어 그로의 뜻이 아니라 열심히(hard) 핵심(core)을 탐구한다는 의미입니다...
          * 멤버를 보면 모두 한가닥(?)하는 나름로 하드코어.특히 김모양.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해서만 적용됩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4 matches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화창이 뜨게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해서 가능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HowManyPiecesOfLand? . . . . 4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최 개수를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4. ISO/IEC 10646-1에 해 설명하시오.
         5. 정보 보호의 표준화 상황과 중요성에 해 쓰시오.
         아주 그냥 제로 쳐 낚였다. 3,4번 도체 뭐니 ㅠ.ㅠ --[인수]
  • IntelliJ . . . . 4 matches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 JUnit/Ecliipse . . . . 4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New 화창이 뜨면 아래쪽의 setUP()과 tearDown()을 체크하고 Next를 누릅니다.
         Java Beans 형식으로 되어있으므로 메서드에 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4 matches
          * with함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해 알고싶다...(책에서는 생략함)
          * 김수경 - 충 보고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스터디하고 고민해보니 더 명확히 알게되었다.
          * 김수경 - 집에서 레퍼런스만 충 찾아보지 않고 책도 좀 참고하여 공부하겠다.
          * 프로젝트 신 오픈 소스 코드 분석하기로 결정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4 matches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하십시오. 3번을 그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 HashMap 을 이용해서 방향값에 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열로 구현하여 코드를 짧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char jouney -> ArrayList 로
          // char jouney -> ArrayList 로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4 matches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또 super()에의한 부모 클래스에 한 값 전달은 생성자에서만 되는 건가요?? -- [이승한]
  • KIV봉사활동/자료 . . . . 4 matches
          * 소녀시 뮤비 다수(X) - 송지원
          * 소녀시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장금
          * ''뉴하트 (~2008, 完)'' - 중앙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4 matches
          * unlock usim phone 2 - ''1 안드로이드'', 나머지 한 애니콜
          * 개인 위생용품은 따로 챙기자 - 휴지, 생리, 물티슈
  • Linux/필수명령어 . . . . 4 matches
         커맨드 명령어에 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 책은 예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고, 두번째는 략 응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략 1주일 정도면 소화할듯.
         ''vi, emacs의 기능은 단히 막강하며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LoveCalculator/zyint . . . . 4 matches
          아앗~ 벌써 C++이야~ 넘흐 단해 단해~~>ㅁ<;;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위에말로 클래스는 아직 배우지 않아서;; 배우면 곧 적용시켜야 겠네요^^ 아직 클래스의 위력은 잘 모르겠어서; -zyint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4 matches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로)함수 또는 toupper(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 MFC/Control . . . . 4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MFC의 컨트롤들은 부분 6가지의 종류로 구분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스크롤바 || 스크롤바는 독립적이며, 화상자의 안에서 사용됨 ||
  • MFCStudy_2001/MMTimer . . . . 4 matches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한 설명을 적게 되었습니다.[[BR]]
          조금씩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기를 막 움직이
          자기 혼자 할 짓을 다 한네요.
          * uResolution : 개 0을 넣습니다만... 정확도 같다고 합니다.
  • MFCStudy_2002_1 . . . . 4 matches
          * 목표 : 방학중 스터디 진행, Programming 에 한 감각 익히기. Windows Programming 에 한 이해.
         이번에는 돌을 중심으로 좌우양각선을 검사하는 방법을 쓸라구요~~[[BR]]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하며...MFC 스터디..잠시 끝!...Class에 해서 더 공부해지~~..[[BR]]
  • Metaphor . . . . 4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4 matches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해서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 MineSweeper . . . . 4 matches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각 지뢰밭에 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MineSweeper/허아영 . . . . 4 matches
          outputField[i-1][j-1] += 1; // 각선 왼쪽 위
          outputField[i-1][j+1] += 1; // 각선 오른쪽 위
          outputField[i+1][j+1] += 1; // 각선 오른쪽 아래
          outputField[i+1][j-1] += 1; // 각선 왼쪽 아래
  • ModelViewPresenter . . . . 4 matches
         MVC 에서 유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해 더 깔끔한 구현을 제공하는 것이다.
         C++, Java 의 다음 세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4 matches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미래 비 프로그램에서 String문제]
          * 이유 : class에 하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되는 것
  • NUnit/C++예제 . . . . 4 matches
         평소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 경우 Unmanaged C++ 코드에 해서 적용할수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서는 작동할 수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하므로)
  • NiceMilk . . . . 4 matches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4 matches
         || 계층 위키 || 지원 || 지원 (1차 레벨) || '/' 구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지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조||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기능들에 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4 matches
          * 역공학을 위한 패턴 랭귀지에 한 이해가 있으면 이해에 훨씬 수월 할수 있다.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비교하는 것 말고는-_-;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로 안읽어보면 엄한거 쓸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시험본지 오래되서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충 이정도다.
         4. 주어진 프로세스 상황을 각각의 프로세스 스케쥴링 방식로 해결하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4 matches
         || RAND_MAX || 랜덤 함수에 의해서 리턴되는 최 값 (적어도 32, 767) ||
         || MB_CUR_MAX || 현재 사용 중인 로케일에서 멀티바이트 문자의 최 길이 ||
         || int abs(int x); || 정수형 절값 리턴 ||
         || long int labs(long int x); || long형 정수의 절값을 리턴 ||
  • PascalTriangle . . . . 4 matches
          /* buffer에 행만큼의 정수포인터형을 할당받아 입 */
          /*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 경우, 1을 입 한다 */
          전 행(i - 1) 동 열(j) 의 값을 더해서 입한다 */
          row[0]=new unsigned long[40]; // 최 40열까지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 할당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4 matches
         '''원칙:만약 프로젝트의 진행에서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로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다수의 체크아웃을 허용하는 신에 체크인을 하는 때에,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들을 로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4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ojectCCNA/Chapter5 . . . . 4 matches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한 예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한 재정리(...)
  • ReplaceTempWithQuery . . . . 4 matches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WEBOK . . . . 4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eneDotOrg . . . . 4 matches
         Demo Art 의 산실. 이곳에 등록된 용량비 화려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쯤 구경해보시길. ;)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임인택]
          - 변명하자면, 나름로 상주의; 비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 :) --[1002]
  • Score/1002 . . . . 4 matches
         input 에 해서 여러 방법으로 변형을 시도. 그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세고 이에 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f(n) 에 해서 sum(f(n)) = n(n+1)/2 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되리라 생각이 듬. 결국 해결.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4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적으로 디자인에 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DIP 의 원리를 잘 지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해서만 맺는다 등)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서의 WIMP를 그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ignatureSurvey . . . . 4 matches
         결과물이 강 다음과 같았는데.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4 matches
          | 2.2.4. 지시에 하여...
          | 3.2.4. 붙임표에 하여
          | 3.3.2. 꾸러미에 해서
          | 3.5. 화의 장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4 matches
          | 2.2.4. 지시에 하여...
          | 3.2.4. 붙임표에 하여
          | 3.3.2. 꾸러미에 해서
          | 3.5. 화의 장
  • SmallTalk_Index . . . . 4 matches
          | 2.2.4. 지시에 하여...
          | 3.2.4. 붙임표에 하여
          | 3.3.2. 꾸러미에 해서
          | 3.5. 화의 장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1. Sprial Model 의 특징에 해 서술하시오.
          * Quality Assurance 와 V & V (verification & validation) 과의 관계에 해 쓰시오.
          * Product, Service, Process 에 있어서의 Quality Assurance 의 목표, 절차, 표준에 해 각각 서술하시오.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TAOCP . . . . 4 matches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한 얘기 계속 나와..
         부분 번역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냥 영어로 정리하는게 더 괜찮을듯
         1.3.1 MIX에 한 설명 정리했음 --[Leonardong]
         1.3.1 MIX에 한 설명에서 답변에 따라 MOVE 설명을 정리. --[Leonardong]
  • TCP/IP . . . . 4 matches
         이런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림에 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개발자를 위해서 제공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가장 표적인 형태가 TCP/IP 이다.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CP/IP_IllustratedVol1 . . . . 4 matches
          *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의 상이 되며, 게으름과 귀찮음을 미연에 방지한다.
          * 무턱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남훈 정말 무턱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장부터!~ -- 정직 --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4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와 한양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PriestMathematician . . . . 4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입력된 각 줄에 해 N개의 원반을 최종 위치로 옮기는 데 필요한 이동 횟수를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ThinkRon . . . . 4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TowerOfCubes . . . . 4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OS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뛰어 들었는데 부분 환경은 리눅스상이
         무척 좋은 Protected mode에 한 설명과 소스를 담고 있는 사이트
         OS에 한 전반적인 자료가 있습니다.
         지정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16M가능)
  • VendingMachine/재니 . . . . 4 matches
         가만있자.. 이거면 역할 분담은 충 끝난 셈인가?^^ 그럼 한번 코딩을 해볼까?^^*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 지금까지는 안했었지만 충의 구조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WERTYU/1002 . . . . 4 matches
          일단 무언가 해당 캐릭터에 해서 적절히 변환해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고
          만일 이것이 있다고 한다면.. 각 char 단위의 결과를 그냥 그로 합쳐버리면 될 듯 하다.
          이 부분에 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ebGL . . . . 4 matches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한 문제에 봉착. 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WindowsTemplateLibrary . . . . 4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한 경량화된 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4 matches
         = 나름로(자기 딴의) 정리 =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4 matches
         통합될 학회의 이름에 한 토론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해서.)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4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하는 것은 그로 html 소스가 됨 (이걸 모르면 php를 제로 써먹을 수가 없음)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서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고 그로 출력됨
          * 앞에서 언급한 각종 연산자를 입연산자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C와 동일
  • ZPHomePage/20050111 . . . . 4 matches
          * 홈페이지 회원가입에 한 사항 => 미결
          * 접속자 정보를 뺀다. => 다음 프로젝트에 일화기능과 함께 추가
          * 이전에 쓰던 게시판(Q&A, 감상, 삽질) 그로 보존해서 사용
  • ZeroPageSeminar . . . . 4 matches
         || 요청자 || 주제 || 상 ||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지식, TCP/IP 중심,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해 || 2~3학년 ||
          * J2SE가 5.0으로 가면서 바뀐 것들에
         그동안 있었던 세미나에 한 기록입니다.
  • ZeroPage소개 . . . . 4 matches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callusedHand . . . . 4 matches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한 책에 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django/RetrievingObject . . . . 4 matches
         한 모델에 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zyint . . . . 4 matches
          || 상실의시 || . || . || ·····|| ||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로 만족스러웠다. ||
          || 우주전쟁 || ★★··· || 기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웰컴투동막골 || ★★★★★ || 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강희경 . . . . 4 matches
         50사단 845방공중....100일 휴가 중(05.8.20~24)
          아녀~ 코엑스 옆 어딘가서에서 한다는데...흐음...고민중 그냥 피규어 잔치라는데 한번 가보고는 싶고. 가본사람이 솔직히 좀 실망했다는데. 차라리 한민국 캐릭터전을 노리는 편이 더 났다고...-_- 흠. - [이승한]
         안녕하세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4 matches
         || [AI오목컨테스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고 [MFCStudy_2005_2_야매] 스터디 멤버들이 이어서 만들거라 기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경시회준비반] || ACM 회 참가 준비 || 상섭 보창 도현 민경 ||
  • 경시대회준비반 . . . . 4 matches
         = 경시회준비반 =
         [경시회준비반/BigInteger]
         || [경진회준비반/김상섭] ||
         ===== 지난 회 문제들 =====
  • 골콘다 . . . . 4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공개선언 . . . . 4 matches
         그러고 보니 [안언어축제]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언어 능력 기르기.(언어 능력은 나의 활동 무를 넓혀줄 것이다. 최한 늘리자. 깊고 넓게.)
         [나를만든책장] 물려주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로 넘겨주자.)
  • 권영기 . . . . 4 matches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12학번 (학부)
          * [AngelsCamp/2015] - 나무숲...
          * 학원을 위한 영어 점수 따기.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4 matches
         1980년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기억 . . . . 4 matches
         ["기억"]에 한 심리학 접근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치 된다.
          감각 기억의 존재와 무제한 성에 한 실험 ( Speling, 1960)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고 부저 소리에 따라 기억하게 하였다. 결과로는 부분의 사람들이 지치앟는 4,5개는 기억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기억하지 못하였다.
  • 김준석 . . . . 4 matches
         2006.3~2013.2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2014.9~2016.8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원 [[https://sites.google.com/site/rtselab/ 실시간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 석사과정
          * 2015년 : 미래에 한 막연한 두려움. 나는 생각이 없다.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4 matches
         시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세 차이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논문 선정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고, 모여서 제로된 번역이었는지, 내용에 한 이해는 제로 되었는지 체크해봄.
          * 내용에 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유의해야함.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1. ["StarCraft"] - 내가 생각해본 문제.. Class에 한 이해와 접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광민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그외의 문제(강의실, 야식, 홍보, 섭외등등.. 필요한것들..)에 해 고민을 하믄 될듯.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결!! 그리고.. 마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C++에 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많이 단하신것을 깨달았어요 =_=;;ㅋㅋ [박재홍]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동문서버위키 . . . . 4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 간의 소통을 위해 최초로 연 위키.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생각나는 로 적어보면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말없이고치기 . . . . 4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4 matches
         Game Developer, System Software Developer, Software Architect, 전산학자 식으로 각각의 직업과 관련된 지식에 한 Roadmap 은 어떨까요? (예전에 '~~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book map'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최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4 matches
         스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로 준비를 하지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로 하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4 matches
          * 선형수학 chap 1.1 to 1.4 연습문제 질의응답
          * 컴퓨터에 한 기초적 내용
          * 선형수학에 시간을 너무 할애한것 같다. C언어를 메인으로 할수있도록 해야겠다.
          * 선도 가르칠 수 있다니... 멋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 아직은 링크를 눌러보는 것이 어색한 그들을 위한 간단 설명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4 matches
          * 피자 넓이와 조각 당 가격 소스(한양 과제ㅋ)
         printf,scanf에해 배웠다. 지지난번시간에 배운거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다.
         printf는 출력하는 거고 반로 scanf는 입력값을 주는것? 이다..?
         비스가 안깔려서 수업에 제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4 matches
         저번에 함수, 배열에 이어 포인터에 해 배웠습니다.
          * 포인터에 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오늘 드디어 포인터에 하여 배웠다.
         동적할당에 해서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열의 개수가 정해지지 않았을때 쓰는 배열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4 matches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운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2.2 절경로를 통한 파일 복사 예제
         3.3 절경로와 상경로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4 matches
          * 입 연산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d\n",a); --------->처음에 변수a에 0을 입했기 때문에, 결과값은 0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4 matches
          * 전반적인 C언어에 한 설명, 그외 etc..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4 matches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
         (느낌)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수업을 듣고 제로 이해해서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for와 if에 해 심도있는 학습을 하였다. 기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서 좋아요.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함수에 한 이해가 증진되었음 n! nCr을 짤수 있음.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배열에 하여 조금 알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새회원을받으면 . . . . 4 matches
          * 일정 기간을 둔다면 략 어느 정도가 좋은가?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행사에 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서지혜/2011 . . . . 4 matches
          * '''안언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기억하시네요 //_//
          * IFA 공유회 다녀옴(IAF에 한 공유였음)
          * 요구사항 모두 구현한거 아니지만 데모했으니 더 손 안겠지..
  • 송치완 . . . . 4 matches
          * 4월 23일 논산훈련소로 입
          * 6월 21일 용산 미군기지로 자배치
          * 미국 퍼듀 다녀옴
          * 군에서 나태함과 안일함이 몸에 밴거같다. 고치자
  • 스터디/Nand 2 Tetris . . . . 4 matches
          * 스터티에 한 방향 :
          * half-adder, full-adder, 16bit-adder, incremental adder, ALU에 해서 공부하고 구현하였습니다.
          * ALU는 최곱니다. 이 말밖에 (이번 스터디를) 체할 말이 없군요. - [김윤환]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4 matches
         DeleteMe) PM하면 보통 관련 서적 부분 보는 것 같네 ㅡㅡ;;;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로 베스트 셀러라서 기하고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성공적인 학원 생활과 프로의 길 - 김원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4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한 많이 복제하기
         Upload:game2.py -- 지용 일단 략적인.. 게임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서 건강상태도 증가시켜 주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일단 이차원 이동하는 소스 올릴께요.. 다른로 옮기는게 좋을듯.. --지용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립적이거나 적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위대한게츠비 . . . . 4 matches
         = 위한 게츠비를 읽고나서 =
         이책에는 위한 게츠비라는 소설 과 짤막한 몇개의 단편소설도
         어떤 인물이 주인공과의 있었던 일들이나 주인공에 한 느낌등을 쓰는 형식이다.
         게츠비의 옛 사랑에 한 마음은 정말 가련하고, 처절하게 느껴졌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4 matches
          * 규모 병렬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저자: 데이비드 B. 커크,원메이 W. 후 (중요도: 4) -[김태진]
          * 의자 5 (중요도 2) : 학회실 내에서 기존의 딱딱한 의자 신에 편안한 의자로 바꾸기 위함 -[김민재]
          * 한 2~3쯤 사놓고 Ebook용으로 사용해도 될듯...
  • 위시리스트/구상 . . . . 4 matches
          * 신청한 물품에 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여기에 작성하지 않은 항목에 해서는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4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항해시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장용운 . . . . 4 matches
          * 공과학 컴퓨터공학부
          * 국군 제 7893부(~15.03.09 전역)
          * 제 40 학생회 정보통신부(부장)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로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단하던데 ;;;; - [고한종]
  • 정모/2002.10.30 . . . . 4 matches
          * 이벤트에 한 아이디어를 모집
          * 경진회형
          * 그외 여타 신선한 이벤트에 한 아이디어 모집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됩니다.. ^^ --["Wiz"]
  • 정모/2002.5.2 . . . . 4 matches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기중에는 Project 단위에 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기모드용으로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키 정리 관련. -- 석천
         특별히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글에 해서는 컬럼 분류 (근데, 'Column' 과 'Article' 의 차이점은 뭐죠?)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로 수정하도록 한다.
          * 홍보 : 자보, 동문서버 게시판
  • 정모/2002.9.12 . . . . 4 matches
          1. 전시회 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1. 방학중 했던 팀별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에 한 비판적 검토
          1. 신입회원 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조.
  • 정모/2003.4.29 . . . . 4 matches
         || 02 || 이근 ||
         2. 03 상으로 행사를 하자.
         1. 기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3.9.23 . . . . 4 matches
         || 반 || 4 ||
         === 고 세미나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12.20 . . . . 4 matches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겨울방학 프로젝트에 해서는 [겨울과프로젝트] 을 참조해 주세요~ ^ ^
  • 정모/2011.8.8 . . . . 4 matches
          * OOP의 5 원칙에 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39151&type=det LSP(리스코프 체 원칙), DIP(의존관계 역전 원칙)]
          * 8월 22일 제로페이지 로고 사생회!!
  • 정모/2011.9.27 . . . . 4 matches
          * Hadoop에 한 소개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 - [서지혜]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9.10 . . . . 4 matches
          * Creative Club - 지난 주 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ACM - 학생 경진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 부분 4~5회차 진행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회 =
          * 새내기들을 상으로 하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세요.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정모/2013.5.20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E에서도 뜨는데?! 이런 날조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체ㅋㅋㅋㅋ - [김수경]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4 matches
         일단 정모날짜에 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neocoin"]:영서 말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4 matches
          * 새싹교실에서 소켓에 해 배우고 쓰레드에 해 배운 다음에 삘받아서 슉슉 만든 프로그램.
          * 원래 있던 일일 채팅 프로그램을 개조.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기억도 안난다. 말 그로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 졸업논문/결론 . . . . 4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졸업논문/본론 . . . . 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4 matches
          cout << "\n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cout << "\n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cout << "\n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2007년 예언. ROR을 한다는 것보다 Erlang을 한다는 것이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타겟이 상당히 다르긴 하지만) -- 김창준 선배님
  • 지금그때2003 . . . . 4 matches
         장소 : 공과학 2층 4251
          (아직 제로 지원못하는 문자열이 있군 --;;)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하지 않은 말들에 하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4 matches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미결사항에 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구체화하기로 함.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행방식에 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하기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해 배웠다. 저번의 지지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비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기분이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4 matches
          * 입막음 - 한 질문에 해 7분이 넘는 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 지금그때2005/회고 . . . . 4 matches
          JuNe 형님께서도 이에 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사전에 이에한 소개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에서 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4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답하는 게임이다.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한 질문에 해 7분이 넘는 답을 하는 경우
  • 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답하는 게임이다.
          *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 한 질문에 해 7분이 넘는 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 축적과변화 . . . . 4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4 matches
          * 나름로 sort에 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일부러 소트 했어 ~ 쓰고 싶더라고 ㅋㅋ , 나름로 다 하고나서 희열을 느꼈는데..^^;; --아영
         소트한건 쓰레기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고로 있잖아 --[정수민]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4 matches
          * 그럴까요?ㅎ ㅔㅎ ㅔ^^ -- 근([CherryBoy])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근([CherryBoy])
          * 저도 잘 안써서 모르지만 F9 키로 break point 를 잡은 뒤, F11 키를 누르면 debug 가 되는 걸로 알아요^^ - 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4 matches
          * 윈도우프로그래밍에 해 간단히 : [CherryBoy]
          * [근]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윈도우프로그래밍에 해 간단히 : [CherryBoy]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4 matches
          상적으로 각 객체는 소속 클래스의 인스턴스(instance)가 된다.
         || 소,중형 프로그램에 적합 || 형 프로그램 작성에 적합 ||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구에 오려고 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4 matches
          상적으로 각 객체는 소속 클래스의 인스턴스(instance)가 된다.
         || 소,중형 프로그램에 적합 || 형 프로그램 작성에 적합 ||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구에 오려고 한다.
  • 페이지이름 . . . . 4 matches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아래는 ["제안"]이란 ["페이지이름"]에 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4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4 matches
          *정수가 절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절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7. 오류를 알려 주는 기능은 있는 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상 ==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박으로 바쁜일 터졌다.. ㅜㅡ 이런.. 토요일에나 한번 갈수 있겠어요.. ㅜㅡ -- ["erunc0"]
          * 형이 군에서 휴가 나올거 같아서 부분 참여로 변경 했습니당~ - ["상협"]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4 matches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학문의즐거움 . . . . 4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 헝가리안표기법 . . . . 4 matches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한 기준을 제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3 matches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지만, 다수는 안그렇거든.. iostream에 한 정보도 익숙치 않아.
         그리고, 너가 짠 소스는 문제에 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문제를 잘 읽고 써주길 - 아영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3 matches
          * 각자 C++에 해 공부해온다.
          * [김상호]는 전에 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일요일인데 얼마 안돼서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3 matches
         === 말그로 메인입니다..by.AllMemberz ===
          Sleep(1000); //요게 1초씩 기함 ( 말그로 sleep!!. 밀리세컨드 이기 때문에 1000이라 씀)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3 matches
         회에서 한 소스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3 matches
          * 한 두시간은 걸린거 같다--; 문제를 제로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 무슨 찌그러진 사각형을 생각하다니--; 미친거 아닌가 모르겠다.
          * 이건 시간 생각안하고, 열심히 디자인 해볼라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그리구 jdValue 이거는 절값 구하는 함수 같은데
  • 2004겨울여행 . . . . 3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반하시는 분이 없으니 결정.-_- --휘동
          * 남이섬 신 에버랜드를 200원에 즐겼습니다. -[Leonardong]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3 matches
          * 공로비!
          * 2005.09.14 C++ Class 에한 간단한 설명과 필요한 이유, MFC와API에 다른점.
          * 2005.09.21 좌표축, DC, 선그리기, 사각형그리기, 원그리기, 전체적 틀등에 한 공부 및 실습. 다음주까지 제작 숙제.
  • 2011년돌아보기 . . . . 3 matches
          * ZeroPage가 나에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해 가르쳐주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ndPCinCAUCSE/ProblemB . . . . 3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3 matches
         날짜와 랜덤 클래스에 한 간단한 사용법에 해 알아봅시다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수 구하기. Math.abs()는 절값을 구함
  • 3N+1Problem/구자겸 . . . . 3 matches
          int max = 0; // 최값을 0으로 잡는다
          // 최값을 구한다
          printf("%d\n", max); // 최값 출력
  • 3n 1/이도현 . . . . 3 matches
         2. 비트연산자의 위력의 단함을 느꼈다. 짝홀판별(& 연산자), 나누기2(right shift 1) - 수행속도가 엄청 향상됨.
         3. 알고리즘에 한 명확한 파악이 루프 도는 횟수를 현저히 줄여줌을 배웠다. - 홀수 뒤엔 반드시 짝수가 온다.
          // 입력의 순서가 절 뒤바뀌면 안된다!!
  • 4rdPCinCAUCSE . . . . 3 matches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4회차
         = 회 자체에 해 =
  • 8queen/손동일 . . . . 3 matches
         //오른쪽 각선 수 0 으로 만들기
         //왼쪽 각선 수 0 으로 만들기
         //두번째 배열에서 각선 수를 제외하게 만들어 보자...
  • ACE . . . . 3 matches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해서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OI . . . . 3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 기할께요. --[문보창]
          * 한 동안 안 들어왔더니 경진회 날짜 잡힌지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신이야 배신... --[곽세환]
  • AcceleratedC++/Chapter4 . . . . 3 matches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여태까지는 한 학생의 데이터만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성적 처리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상으로 한다. 이에 다시 체계적인 데이터 구조가 필요하다.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고 있었기 떄문에, 순서로 sort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AcceleratedC++/Chapter9 . . . . 3 matches
          * const 객체에 해서는 const 멤버함수가 아닌 함수는 호출 할 수 없다.
          struct 키워드 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 Adapter . . . . 3 matches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3 matches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서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안상 가지는 단점에 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애플릿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에 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AsemblC++ . . . . 3 matches
         .exe파일의 어셈블 코드부분에 한 질문. [http://zeropage.org/wiki/AsemblC_2b_2b?action=edit 지식in]
          .exe 파일에 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AstroAngel . . . . 3 matches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과 02학번.
          * 명덕초('91) → 문백초('94) → 문일중('96) → 문일고('99) → 중앙('02) with KJSE('02)
          * 이근 : ["CherryBoy"]
  • Athena . . . . 3 matches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컬러구현에 한 마스크 적용하기(3시간) - 재동, 명훈
          * 8.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해서만 '7.영상 질 향상' 적용
  • AttachmentMacro . . . . 3 matches
         == 그림 파일에 한 고급 옵션 ==
         /!\ 1.1.3에서 제로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제로 지원하게 된 WikiWyg GUI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3 matches
         1. static 에 해서
          - abs() : 절값을 구한다.
          - max(), min() : 최/최소값을 구한다.
  • BlackBoxTesting . . . . 3 matches
         말 그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하지 않고, 모듈에 한 입력 비 결과를 테스팅하는 방법.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에 한 blog rss
         전체 페이지에 한 BlogChanges
         특정 페이지에 한 BlogChanges
  • BruteForce . . . . 3 matches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포 알고리즘' 에 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제 알고리즘이.. 표적인 예일까요...ㅡㅡ; --선호
  • BusSimulation/상협 . . . . 3 matches
          int m_BusCapacity; //버스 한에 탈 수 있는 최 사람수
          Bus m_buses[10]; //10 의 버스들이 운행된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3 matches
          cout << "1.책 입력 2.검색 3.여 4.반납 5.종료 : ";
          cout<<"상태 : 여됨"<<endl;
          cout<<"상태 : 여됨"<<endl;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3 matches
         나름로 자료구조를 분리 시켰다. (그래도 C++답지는 않은듯..느낌탓인가..)
          cout << "1.자료입력 2.여 3. 반납 4.종료\n>>";
          const char output_data[2][5]={"여","반납"};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3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합니다. 모든 선언문이 해석될 때 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역자 주: 여기서 직역은 제가 오른쪽-왼쪽 규칙을 따라가보면서 직접 쓴것이고 의역은 직역에 근거해서 나름로 해석을 한글 어순에
  • CORBA . . . . 3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lassifyByAnagram/sun . . . . 3 matches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비 결과가 크지 않음.
          === 상시간 비교를 위한 애플릿 ===
  • CommonState . . . . 3 matches
         컴퓨터 시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3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기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해서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3 matches
          나름로 줄이긴 했지만.. 애초에 문제가 나빳던 거얏!!ㅠ.ㅜ
          물런 나름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21*1이라도 빠른 속도로 계산하지만.. 깊이가 깊어지는 경우에 해선 아직 약하다..ㅠ.ㅜ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3 matches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표적인 3가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시오.
         폴리곤 ABC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를 구하시오. (단, 폴리곤이 보이는 면은 시계 반 방향으로 ABC 순서로 보이는 면이며 단위벡터를 구하는 것이 아님)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하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해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 . . . . 3 matches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해 자세하게 배운다.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3 matches
         다음 그림은 Y 라우터의 경우 포트 3으로 X 라우터와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며 X 라우터는 CIDR 로 ____.____.___.____ 에 해 Network A 로, ____,____,___,____ 에 해 Network B 로 라우팅 한다.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해 2개의 예를 들어라.
  • ConstructorMethod . . . . 3 matches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JUnit Test 작성할때, Test 상이 되는 클래스에 한 리팩토링 시도하는중 중간단계 역할로 많이 써먹었음.
  • Counting . . . . 3 matches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입력된 각 정수에 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3 matches
          * 마지막으로, 위의 문제제기에 해 분석해 봅시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 위의 문제제기에 해 분석해 봅시다. ====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3 matches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Software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느정도 컴퓨터에 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 파괴 되고 분석된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DPSCChapter4 . . . . 3 matches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Proxy(213)'''은 다른 object의 조정,관리(control)을 위한 행자, placeholer를 제공한다.
  • DermubaTriangle . . . . 3 matches
         더뮤바 삼각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DevelopmentinWindows . . . . 3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해 소개하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는 부분의 라이브러리가 DLL로 제공된다.[[BR]]
          * 일반적으로 "동사 + 목적어" 또는 "동사 + 보어" 로 만들고 각 단어의 첫글자는 문자로 나머지는 소문자로 쓴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EasyPhpStudy . . . . 3 matches
          || 02학번 || 이근 (["CherryBoy"]) ||
          - 도움 절 필요!
          * (030524)참솔아.. 좀 하고있느냐? 나는 나름로 ECHO 문을 잘 쓴다.. 움하하~ - (["CherryBoy"])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3 matches
          cout<<"용기에 담겨 있는 병의 개수를 차례로 넣으세요"<<endl;
         int temp=0;//각각의 조합에 한 현재값을 저장한다.
         int max=0; //여러 조합에 해 가장 큰 값을 저장한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3 matches
         문제에 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3 matches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공격할 상이 있는 가는 퀸의 놓을 위치에서 가로세로 각선 방향으로 7칸씩 다른 퀸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3 matches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for(x=i-1, y=j-1; x>=0 && y>=0 && sum==0; x--, y--) /* 각선 */
          for(x=i+1, y=j-1; x<QUEEN && y>=0 && sum==0; x++, y--) /* 각선 */
  • EightQueenProblem/임인택/java . . . . 3 matches
         심심해서 자바코드로 그냥 옮겼습니다. 몇군데만 수정하니까 그로 돌아가는군요~ 호호..-.-;;
          for(x=i-1, y=j-1; x>=0 && y>=0 && sum==0; x--, y--) /* 각선 */
          for(x=i+1, y=j-1; x<QUEEN && y>=0 && sum==0; x++, y--) /* 각선 */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내일 날좀 풀리면 제로 된 답도 생각해서 올릴께요.^^
          //각선 확인
          //각선 확인
  • EmbeddedGogo . . . . 3 matches
          * 프로젝트의 방향에 해서 이야기 해봄
          * NASM에 해서 이야기 해봄.
         부트로더 공부할려면 어셈블리하고 인텔 CPU에 해 우선 공부해야 될텐데 ---[fnwinter]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반말 : 범용시스템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3 matches
          * 절망, 공부할게 많아 진다. 기감이 든다.
          * 서버의 모습에 한 기감 -> 실망감
  • FactorialFactors . . . . 3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위 예에서 8!의 인수항의 최수는 11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인수들의 최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3 matches
         일단 Factorial 이라는 점에서 해당 계산에 해 다음과 같은 식을 만들어냄.
         Count(n) = 해당 n 에 한 인수항 총합
         그리고 F, Count 들에 해서 caching 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GUIProgramming . . . . 3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모티프를 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 GuiTestingWithMfc . . . . 3 matches
          3. List box 에 Editbox 에 쓴 글이 순서로 처음부터 채워지고
         일단, 제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 4. 'List box 에서의 커서는 채워진 글에 위치한다' 에 한 테스트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3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해서 기술하세요.
          * 생성자와 소멸자에 해 서술하세요.
          * 학생은 총 5명으로 그 학생에 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3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실제 전달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해당 형식 전달인자에 입된다. 전달인자를 건너뛸 수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HaskellExercises/Wikibook . . . . 3 matches
         --이름 충돌로 replication 신에 rep
         --이름 충돌로 !! 신에 i
         --이름 충돌로 zip 신에 z
  • HelloWorld . . . . 3 matches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부분의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한 노크. 아. 멋지도다;
  • HelpContents . . . . 3 matches
          * ["페이지이름"] - 페이지 이름 짓는 방법에 한 정의
          * ["로그인하기"] - RecentChanges 에 IP신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기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받음.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한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HelpMiscellaneous . . . . 3 matches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체하기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3 matches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한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한 번역 메시지.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게 잘 보존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 최신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 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제로 지정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비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3 matches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erdingFrosh . . . . 3 matches
         어느 날 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HereAndNow . . . . 3 matches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핑계를 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똑같은 핑계를 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하고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게 됩니다.
          * 앗, 제글이 인용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네요.^^ 저렇게 적고도 아직 리펙토링은 손도 못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HotterColder . . . . 3 matches
         최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행에 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HowBigIsIt? . . . . 3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Ieee754Standard . . . . 3 matches
         부동소수점 연산/표현에 한 IEEE 표준. 부분의 현 언어(Java, C++, ...)가 따르고(최소한 따른다고 광고하고) 있다.
  • InterestingCartoon . . . . 3 matches
         || 공각 기동 || :) || 1 ||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사 , NoSmok:만화속명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ava/ServletFilter . . . . 3 matches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기 전에 수행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해서 추상화할 수 있다.
          * EncodingFilter - 해당 jsp/servlet 등에 해서 공통의 인코딩 셋을 설정
         기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고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
  • Java/SwingCookBook . . . . 3 matches
         === Layout Manager 신 절좌표계 이용하기 ===
         컨트롤들에 해서 pixel 좌표계로 layout 가능.
  • JavaStudy2002/해온일 . . . . 3 matches
          * 첫째주 ... '우리가 배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와 'OOP in Java' 라는 것에 해 공부.
          * TDD에 한 느낌에 한 토론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고 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지에 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자바에서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문자입니다. 문자로 시작하는 것은 클래스이지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인스턴스 : 클래스에 한 변수를 선언하는 것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고 하고, 이 변수를 인스턴스라 한다.
          *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지정자로 선언된 변수와 메소드는 상속할 수 있고, 메소드에 해 재정의 할 수 있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3 matches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해서 알아보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해 간단히 알아보기.
  • JuneTemplat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LIB_3 . . . . 3 matches
         우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큐는
         SUSPEND는 인터럽트를 기하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행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실행속도가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나름로의 방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래서[[BR]]
  • LIB_4 . . . . 3 matches
         사실 U_C_OS 도 주석과 쓰잘기 없는 코드가 좀 많다.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스크에 한 정보를 담고 있는 구조체
  • LUA_4 . . . . 3 matches
         오늘은 함수에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함수도 하나의 객체(?)입니다.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신 변수의 범위(scope)에 해서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Leonardong . . . . 3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3 matches
         (기억나는로)
         다음 용어에 해 쓰시오
         다음에 해 T & F & Justification
  • LispLanguage . . . . 3 matches
          * 나무위키의 설명(덕질은 위하다): https://namu.wiki/w/LISP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http://dept-info.labri.fr/~strandh/Teaching/Programmation-Symbolique/Common/David-Lamkins/contents.html Successful Lisp:How to Understand and Use Common Lisp] - 책인듯(some 에 한 설명 있음)
  • MFC/AddIn . . . . 3 matches
         = 표적인 것들 =
          Ctrl+5 -> Ctrl+1 -> Ctrl+6: 커서가 있는 위치의 멤버 함수의 선언에 한 정보를 저장. 함수의 몸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네트워크를 통하여 분산 컴파일 링크를 지원하는 툴. 컴파일 시간을 폭 단축 시켜준다.
  • MFC/DeviceContext . . . . 3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해서 음수를 갖는다.[[BR]]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3 matches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 AddRef()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한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 MFC/ScalingMode . . . . 3 matches
         전자의 것은 x, y축에 한 scale factor 를 동일하게, 후자는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 확 기능시의 CScrollView::OnPrepareDC(CDC* pDC, CPrintInfo* pInfo) =
         // TODO: 확 기능의 구현을 위해서 뷰포트의 범위를 변경한다.
  • MFC/Socket . . . . 3 matches
          * 다른 한쪽에서는 서버 접속을 선택 IP와, ID를 나와 있는 그로 놔두고(현재 컴퓨터라는 의미) OK 선택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FCStudy2006/1주차 . . . . 3 matches
          * C++에 략적인 설명
          * 메신저에 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Microsoft . . . . 3 matches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서는 천재로 알려진 명성이 단한 사람들이 많다.
  • MoreMFC . . . . 3 matches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 그 책도 다시 한번 훌터 봐야 겠다. T-T 처음에 제로 볼걸.. 다시 보게 되다니.. T-T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새로 만들 ZP홈에 한 의견 제시
         이번 방학에 소일거리로 충 새로 ZP 홈을 만들어볼 계획인데...
         신 기존의 자료실은 ftp server 의 형태로 제공하게됨. (sftp 아님)
  • One/실습 . . . . 3 matches
          * int형 배열 10개 공간에 숫자 입하고 출력
          순서로 10, 9, 8, .. 1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3 matches
          * CRC : Chunk Type + Chunk Data 에 한 4 바이트 CRC 값.
          * Filter method : 이미지 데이터에 한 전처리 방법. Compression과 관련.
          * Interlace method : 이미지에 한 비트오더.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3 matches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 PluggableSelector . . . . 3 matches
         확장성 : 한 오브젝트마다 최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비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적인 부분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상적인 위치를 만들어주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수 있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3 matches
          높이 몇일때 최 노드의 수 증명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조,,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기,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기 이다. 페이지 크기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략 이정도) 주소를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3 matches
         숫자가 지 크다. 감당이 안된다..ㅠ.ㅜ
         int 형을 64비트로 했군. -_-. 생각해보자. 파이썬처럼 거의 무한자리까지 연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 matches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이제 한개의 파일을 두사람이 동시에 변경할때 생기는 상황에해서 살펴보자.
         위와 같은 방식(느슨한 잠금)에 의해서 버전 커트롤이 가능하기 문에 동기화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Profiling . . . . 3 matches
         많은 선인들이 절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과연 어떤 부분에 한 최적화를 해야 할 것인가?'''
         실행 시간의 80%가 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3 matches
         // 일반적으로 부분 이렇게 할 것이다.
          * 이렇게 생겼다. 굉장히 해괴망측하다. 아직 이렇게 하는 것에 한 장점은 잘 모르겠다.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3 matches
          * 속도가 제로 나올까?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현존하는 게임의 90%가 이 방식이다. 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미함을 깨달았다.)
  • ProjectAR/기획 . . . . 3 matches
          무기에 한 숙련도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정령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름을 바꿔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로 레벨만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3 matches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그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ython CGI 로 작성된 Acceptance Test 용 서버 -> Acceptance Test 에 해서 출력 양식. AcceptanceTest 스펙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둘것.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3 matches
         도서관 검색 창 입력폼에 한 분석.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중 도서관 ID, Password
  • ProjectVirush/Rule . . . . 3 matches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 바이러스에 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ProjectVirush/ZoneData . . . . 3 matches
         번호 이름 Name 호스트 숫자 최 호스트 감염자수
         5 전 Daejeon 1368207 1368207 0
         9 구 Daegu 2480578 2480578 0
  • PyIde/Exploration . . . . 3 matches
         Vim python box 써보다. VIM 의 해당 기능에 한 빠른 Integration 은 놀랍기 그지없다. (BRM 이건, python 관련 플러그인이건)
         Spike Solution 작업. 강 Screenshot.
         약간만 Refactoring 해서 쓰면 될듯. Runner abstract class 추출하고, TestResult 상속받은 클래스 만들고,. Test Loading 은 TestLoader 그로 쓰면 될것 같다.
  • PythonForStatement . . . . 3 matches
         위에 기술된로 list형 역시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PythonIDE . . . . 3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현존 하는 파이선의 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수가 존재한다. 이중에 알려진 몇가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3 matches
          * 모든 built-in 함수가 다른 쓰레드가 실행할수 있도록 I/O에 한 block waiting 을 하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예상로 작동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서야 일어난다.)
  • RAD . . . . 3 matches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전에 객체 지향에 해서 자료를 찾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andomWalk . . . . 3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이근||C||["RandomWalk/근"]||
  • RandomWalk2/조현태 . . . . 3 matches
          - 역시 끝차 장이 젤루 쎄다아..;;;ㅁ;;;
          - 익숙치 않은 환경탓에 디자인이 좀더 나빠진듯..ㅎㅎㅎ 충 때웠지만 나름로 잘 된듯 하다.ㅋ (아닌가?ㅎㅎ)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3 matches
         통칭 RAID 시스템이라 불리는 디스크 성능 향상 법에 한 내용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 ReleasePlanning . . . . 3 matches
         릴리즈 계획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계획을 다룬다. 릴리즈 계획은 개별 반복에 한 반복 계획을 포함한다.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릴리즈 계획 회의의 핵심은 개발팀이 각 사용자 스토리에 하여 이상적으로 프로그래밍 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하는 것이다.
  • STL . . . . 3 matches
         C++ 의 [GenericProgramming] 기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서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와 [Algorithm|algorithm] 에 해 구축해놓은 라이브러리.
         || ["STL/vector"] ||배열을 체할수 있는 자료구조||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 Self-describingSequence . . . . 3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한 줄에 하나씩 f(n) 값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SharedSourceProgram . . . . 3 matches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해왔다.
         공차원 학회 지원 프로그램의 한가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빠른 시일안의 답이 필요하므로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ShellSort . . . . 3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impleDesign . . . . 3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ingletonPattern . . . . 3 matches
         프로그램 내에서 오직 하나만 존재해야만 하는 공용 객체에 한 해결방법. (내용에 해서는 ["Gof/Singleton"] 참조)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3 matches
         지난 번 리팩토링 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스를 손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 SpiralArray/영동 . . . . 3 matches
          * 제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 Spring/탐험스터디 . . . . 3 matches
          * [Spring]의 핵심 가치와 원리에 한 이해
          * 스터디 상이 매우 방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3 matches
         소수에 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인수 . . . . 3 matches
         // 강의 예외처리도 된거 같고.. 고칠거 있음 말해주길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 그래서 나름로 고쳐본 것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 matches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작은''' k를 찾는다. 찾으면 TOP[k] ≥ L>BASE[i+1]인 L에 해서 다음을 한다.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큰''' k를 찾는다. 찾으면 TOP[i] ≥ L>BASE[k+1]인 L에 해서 다음을 한다.
         (p.248에 (12)와 그림 4는 예제이다. 근데 어렵다. 3번을 해보았으나 제로 나오질 않았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만일 여기서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서 같은 메소드에 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서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3 matches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3 matches
          * 전투루틴 충 만듬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로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리팩토링의 위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TugOfWar . . . . 3 matches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 100명이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한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이런식의 문제 략 어려운데;; - [이승한]
  • UglyNumbers/1002 . . . . 3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나중에 어떤 생각을 하면 저 방법이 떠오를까에 해 고민.
  • UseCase . . . . 3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WikiSandBox . . . . 3 matches
          1. 글꼴을 마음로 바꿔볼까요.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마다
  • XMLStudy_2002/Encoding . . . . 3 matches
         === XML에서의 unicode 사용에 한 사이트 ===
          *유니코드에 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Unicode와 XML등과 같은 Markup Language 등에 해 W3C와 Unicode.org 멤버들이 작성한 Technical Report : [http://www.w3.org/TR/1999/WD-unicode-xml-19990928/]
  • XMLStudy_2002/XML+CSS . . . . 3 matches
         <PA>DTD를 보고,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에 해서 스타일을 지정해 둔다. 만약 DTD를 사용하지 않는 문서라면, 직접 문서내용을 보고 문서 내에서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을 찾아봐야 한다.
         같은 DTD를 사용하는 XML 문서들에 해서는 같은 스타일을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PA>XML 문서에 한 예제를 보시려면 이 문서의 소스보기를 해보세요!</PA>
  • Z&D토론/학회현황 . . . . 3 matches
          * 00 정직, 인택, 형배, 종혁, 청민 ,남훈,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ZeroPage와Devils통합에해서"]
  • ZP의 나아갈 길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3 matches
         === AI 오목 결 ===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경시회준비반
  • [Lovely]boy^_^/Diary/7/15_21 . . . . 3 matches
          * 스터디 고고(며칠이나 갈까..--; 최한 열심히 해야겠다.)
          * 책 읽고 있다. 오늘 4장까지 봤다. 후반부는 코드는 안보고 충 넘어갔따
  • [NewSSack]Templat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omein2 . . . . 3 matches
          * 데이터베이스 튜닝 (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효율적인 QUERY문 생성 방법)
          * E-BANKING 시스템 기반 사용자 인증 방법에 한 연구
          * J2EE 환경에 한 공부 (EJB , SQLJ , SERVLET)
  • erunc0/XP . . . . 3 matches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canvas . . . . 3 matches
          * 확, 축소
          * [http://diveintohtml5.org/canvas.html#divingin canvas에 관한 아주 자세한 설명]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해서는 이곳에서 물어보면 부분 해결 될 듯
  • html5/communicationAPI . . . . 3 matches
          * 보안을 위해 메세지를 주고받는 상의 신원 확인 필수
          * 다다 메세지 통신을 실현하기 위한 API
          * start() : 포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채널 메세징 수행시 각각의 포트에 해 start()를 호출
  • html5/form . . . . 3 matches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참고: 새로운 입력(input) 양식에 한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 min, max 로 최소값과 최값(임계치)를 설정하며 현재 사용량의 정도(낮음, 높음, 적정)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조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량으로 저장
          * 2009년 말까지 사양 책정이 진행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안으로 탄생했다
         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html5/문제점 . . . . 3 matches
         == HTML5가 RIA 체하기 위해 처리해야 할 문제 ==
          * 현 상황에서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체하기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 i++VS++i . . . . 3 matches
         C/C++ 에서 ++i 와 i++ 의 성능 차이에 한 비교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 아악... 어셈이다. 전 봐도 모르겠으니 걍 제가 본 글귀를 그로 인용하겠습니다.
  • intI . . . . 3 matches
         실제로 돌려서 값을 보고 왜 그런지 나름로 논리를 세우긴 했는데
         도체 왜 i 인가?? a도 아니고 b도 아니고 어때서 i 지??
         integer의 i 인거지??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수가 사용된 것일까?? 80년의 C언어 책에서도 int i 를 사용하고 있었을까??
  • iruril . . . . 3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게임기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미디어 ||강읽음 ||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서 고쳤다..절 내가 강희경 밑에 있다고 분해서 그런건 아니야 -[강석우]
          * [http://zeropage.org/~iruril/l2.css] - 요즘 밀고 있는 이효리 Wiki css 나름로 상큼~
  • sakurats . . . . 3 matches
          * MFC손고 있습니다.
          * OCU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PHP에 손고 있습니다.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 snowflower . . . . 3 matches
         ||["SRPG제작"]||SRPG에 략적인 계획 - 현재는 ["TheWarOfGenesis2R"]과 함께|| _ ||
         ||["DirectDraw"]||DirectDraw 에 한 스터디|| _ ||
  • stuck!! . . . . 3 matches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아직 홍보와 위키에 한 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다음에 좀더 확실히 끌어보겠습니다.
  • teruteruboz . . . . 3 matches
         {{{~cpp 한가지만 잘했으면 좋겠는데요~ ^_^ 그 한가지도 제로 못해서 걱정입니다.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이근 : ["CherryBoy"]
  • zennith/MemoryHierarchy . . . . 3 matches
         1. 전제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고 레지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지는 참을 수 있어. 참을 수 있다고.. 그런데, 최한 디스크까지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 zennith/SICP . . . . 3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DeleteMe [SICP] 가 Hierarchical Wiki 로 걸려버려서 원래 의도인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의 약자인 [SICP]에 해서 링크가 걸리질 않음.
          [노스모크모인모인] 에서 절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zennith/로망이없다 . . . . 3 matches
         편리하고 좋은 현적인 어떤 소산물에 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zyint/articleTest . . . . 3 matches
         아영 :" 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하면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것 같애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 강희경/메모장 . . . . 3 matches
         군 가기 전 마지막 코딩...
         죄수의 딜레마 문제에서 상가 전에 냈었던 패를 따라낸다.
         효과적인 인관계 노하우 프로그램집 - 서봉연 등
  • 건대컴공 . . . . 3 matches
         http://andro.konkuk.ac.kr/newhome/ 건국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홈페이지
         활성화가 덜 됐지만.. 한번 들러주세요~.. 건컴공 pcix라는 소모임의 wiki에요~
         || PcixWiki || PcixWiki:FrontPage || 건국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유 시스템 ||
  • 경세준 . . . . 3 matches
          * 중앙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스 30기
          * 중앙 자전거 인라인동아리 라이너스
          * 중앙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스 30기 회장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높이라 하자.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동적 할당이나 트리구조로 좀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으나.. 시키는 로 해야지 뭐..ㅠ.ㅜ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서로 저장하기때문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에러코드는.. 단순한 장식.. ㅋ (뭐든지 뽀가 나고 봐야함.ㅎ)
  • 김해천 . . . . 3 matches
          * NP 내 세에서 끝내기
          * 중앙학교 입학
          * 석사과정 학원생 (당신이 ㅇㅈㅅ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조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덜덜덜 . . . . 3 matches
         구조체와 링크드리스트에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for문 하나로도 짤수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해볼게요 ^^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주소빼고는 건들지 마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나 ㅋ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3 matches
          * man (알고 싶은 명령어)의 형식으로 사용한다. cp명령어에 해 알고 싶으면 man cp를 쓰면 된다.
          * 권한 부여 상에도 3종류가 있다. 왼쪽의 rwx부터 차례로 u(user), g(group), o(others)의 순서.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문제는 내는 사람이 재밌는 걸 해야한다'는 말을 제로 실감했다.
          * 자잘한 비를 안 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3 matches
          ==== 세미나 상 ====
          C를 막 배운 신입생을 상으로 한다.
          쥐는 8방향(각선 4방향, 가로세로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기도 하고 API에 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시간당 초기화하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략..ㅠㅠ)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3 matches
          * 순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비군 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3 matches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종하형이 낮춰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우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화 로봇 회에서 우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화해 볼수 있음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앙 컴퓨터공학과(부) 학생 누구나 응모 가능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마이포지셔닝 . . . . 3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그리고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최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맞춤교육 . . . . 3 matches
         [http://news.kbs.co.kr/news.php?id=694145&kind=c 기업, '맞춤교육' 학에 요구]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메모장 . . . . 3 matches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3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단, 20을 넘어가면 삼각형의 형태가 략 좇치 않소)";
         략 새벽 4시 다되감 -_-;;;
          * 그래도 웬지 소스가 길면 뽀 나잖아~ -_-;;;;;; - 승균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3 matches
          * 소수를 차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 우와~ 벌써.. 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문 세개나 썼는데ㅡㅜ -일정
          cout << "소수가 략 없소!\n";
  • 상욱 . . . . 3 matches
          * 일단은 건강하게 제!
          * 입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기!
          * 휴~ 이제는 군로^^;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3 matches
         for, while 등에 한 사용법
         함수에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알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비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 matches
         * Zeropage 정모에 한 안내(다음 정모 "새싹과 함께하는 위키 놀이" 안내)
         수업시간에 자서 못들었던 함수에 한 내용과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 변수 를 배웠다.
         그리고 지역변수와 전역변수, 정적변수에 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홍보 . . . . 3 matches
          * 자보
          * 자보를 통해 새싹교실 설명회 일정 홍보.
          * 총 다섯 개의 자보 작성.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7 . . . . 3 matches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신입생 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팀원: 김동준(07) 김효석(07) 원한(07)
          * 팀원: 박준현(07) 강희수(07) 김현(07)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내가 산 책은 군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선의나침반 . . . . 3 matches
          * 1,2권 읽어 보니 게 좋은책 같다. 이런 책을 만나기가 참 오래간만..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한 질문도 숭산 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성의과학 . . . . 3 matches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로의 경험(?)에 빗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세미나/02대상 . . . . 3 matches
         02들에게 세미나가 있음을 알릴 방법에 해 생각해 봅시다.--정직[[BR]]
         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헤헤... 쉽고 문제 풀면 그에 한 문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런 문제들 부탁드릴께요~!^^; --상욱
  • 소수구하기 . . . . 3 matches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체 11자리 모든 소수들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3 matches
         const int MAX_LONG=5;//최가 5자리 숫자이기때문.
         const int MAX_NUMBER=10000;//최가 10000이기때문.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 스네이크바이트/C++ . . . . 3 matches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 //최값과 최값을 가진 객체를 찾는다.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체 가능)~~
  • 신기호 . . . . 3 matches
         ||중앙학교 3학년 재학중||
         ||1. 3D Max를 내 마음로||
         ||[신기호/중생rpg(ver1.0)]||
  • 신입생교육 . . . . 3 matches
         선배가 후배에게 어떤 주제에 해 교육하는 것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3 matches
         함수가 실행되고 context switch가 일어나고 arg가 제로 안바뀌는 것 같다.
         Critical Section이 아닌데도 데이터가 제로 바뀌지 않는다.
         argument가 제로 넘겨지지 않는 것 같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3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 작은 아들은 의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3 matches
         80년 윤리 강령. 90년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위키에 한 솔직한 생각을 적어 주세요.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위키요정 . . . . 3 matches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 윤성만 . . . . 3 matches
         = 중앙 컴퓨터공학과 20041049 윤성만 =
          현 중앙 컴퓨터공학과 1학년 과정 마침
          학 졸업 때까지 : 최고의 실력자
  • 윤종하 . . . . 3 matches
          3. 직위 : 정회원, 제 39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정보통신부장, Zeropage 임원단 교육담당
          2. 프로그래밍 경진회 기획 중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 음계연습하기 . . . . 3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해 막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름짓기토론 . . . . 3 matches
          * ["발이"] 사진신 제로미 달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그..그래. 단어단위 문자가 보기 좋긴 하군. --석천 [[BR]]
  • 이병윤 . . . . 3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부 08학번
          파이썬에서 html구조에해 좀더 쉽게 접근할방법이 없을까?
          - 모든 항목에 해 해당하는 과목 신청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하다.
  • 이승한/PHP . . . . 3 matches
          * exit() //말그로 exit()
          PHP 변수타입으로 문자열을 지원한다. // 맞는지 모르겟네요. 략 추정
          * implode() //explode와 반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AI || 9/7 || 9/7.자정전까지 || 나는 인공 지능 시스템인가? 에 한 자신의 생각을 A4 반 장 정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정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 표준화기구 & 국내 3 표준화 기구 조사&특성파악. 종류당 1-2장 || || O ||
  • 임시분류 . . . . 3 matches
         일회용 페이지들에 한 분류.DeleteThisPage 의 상이 될수 있는 페이지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문조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상 페이지.
  • 장정일삼국지 . . . . 3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3 matches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괄호 안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운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3 matches
         2. 1410번 의 값만 표시한다.
         3. 1300 번의 값만 표시한다.
         4. 두번째 글자가 p가되는 1300번 문자열을 찾는다.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3 matches
         2. 1410번 의 값만 표시한다.
         3. 1300 번의 값만 표시한다.
         4. 두번째 글자가 p가되는 1300번 문자열을 찾는다.
  • 정모/2002.3.14 . . . . 3 matches
         설명회 : 신입생 및 재학생
         1. 제로페이지에 한 설명(프로젝터, 프린트물, 창립제 자료집)
         별도의 재학생 상 홍보
  • 정모/2002.3.28 . . . . 3 matches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좋은생각 같군요. 02상 세미나라면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1. 새내기상세미나
  • 정모/2002.5.16 . . . . 3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해서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1. 신입생 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맡기로 한 이근군의 회의 불참으로 논의되지 못 했습니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장소 : 신피 -> 공로비
          * 피시실 청소를 했습니다.
          * 회의 하기에는 공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상 - 선배 구하는 중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회의 자체에 한 부담감이 작용하지 않았다 싶다 --[문원명]
  • 정모/2004.9.24 . . . . 3 matches
         사고가 났을 경우를 비 - 매주 목요일 12시(휘동, 수민 희경)
         나름로 수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고 생각하는데 안나와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시간은 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 정모/2005.12.15 . . . . 3 matches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5.4.25 . . . . 3 matches
          └ 공학장님 리눅스기반 서버제작
          * 외부프로젝트 - 성균관 게임개발
  • 정모/2007.1.29 . . . . 3 matches
          * 다른 학교와 함께 여는건 어떨까?(서강, 숭실 등등) OR 다른 학과와 함께.
         ||3.Zero Loan (해석: 고리금업?)||
  • 정모/2011.5.23 . . . . 3 matches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정모/2011.5.30 . . . . 3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3 matches
          * 상 : Zeropager라면 누구나
         == 방학 잔치 ==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2.4.2 . . . . 3 matches
          * 현재 부분의 반이 1~2주차 진행중
          * 다들 말씀하시는 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8.29 . . . . 3 matches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비도 좀 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3.1.15 . . . . 3 matches
          * A(김민재) : 내외적으로 zp의 개방화 및 홍보, 학술적 정보교류
          * Q(장혁수) : 학회교류에 해서
          * Q(권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한 이미지 메이킹?
  • 정모/2013.10.8 . . . . 3 matches
         == 정모 진행에 한 이야기 ==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로 진행됩니다.
          * 정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해 결정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3/4, 월요일)에는 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정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학생회 일정을 보고 확정되는로 위키와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 특별한 동아리 행사가 없는 경우 예정로 진행 예정입니다.
  • 정모/2013.8.12 . . . . 3 matches
          * 그 프로젝트에 해 지원을 해 주는 방안은?
          * 활용 방안에 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정모/2013.8.26 . . . . 3 matches
         == 회 출전 모집 ==
          * ACM 회 : 3인 1팀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9월 중까지 가능. 관심있는 사람 신청 바람.
          * 슈퍼컴퓨팅 알고리즘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3 matches
          시간 및 pause문자들..ㅎㅎㅎ 먼가 뽀나기 시작~~>ㅁ<;;
          || 2005.06.11 || 리펙토링 관련 뛰어내리는 버그 수정, 한개 이상의 상에 한 그림출력 수정 || [조현태] ||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신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단하지 않은가 ㅡㅡV)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3 matches
         노통령의 검사와의
         화의심리학
  • 지금그때2003/규칙 . . . . 3 matches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단, xx의 정의에 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1. 선배가 존말이 힘들다. (10분 이상 지속되니 익숙해 졌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3 matches
         이 자리에 한 특징을 꼽으라면
         --서산
         장소 : 공과학교 4251
  • 지금그때2005 . . . . 3 matches
         장소: 공 4314
         문과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문과(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3 matches
          답평가. 주사위의 수를 줄인다.
          Y/N로 답할수 있는 질문.
          질문리스트. YesNoWhy후렴 (이유에 한 우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 지금그때2006 . . . . 3 matches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중앙학교 공과학 강의실 4252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다른 행사에 의한 변경을 비하자 -> 그럴 필요 없다 -> 끝
         강의실 여 문제 -> 시간를 변경하여 빌린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 상 ==
         홍보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강규영씨는 우리과 출신 아니지 않나? 물론 초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 지선아사랑해 . . . . 3 matches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식샘패턴 . . . . 3 matches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지 알고 있으며, 가장 위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그러면 공부할 가치가 있는 위한 작품을 어떻게 찾을까? 사람들에게 물어라. 지식이 풍부한 이들에게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물어보라.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3 matches
         콜 바이 벨류라도 뭐 편한로 하다보니..;;ㅁ;;
          테스트 해봤는데, big_number하면 나누기 전의 값이 그로 나와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LittleAOI] [최공약수]
  • 최소정수의합 . . . . 3 matches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순이] || C || . || [최소정수의합/김순]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3 matches
         => n의 범위를 무한의 자연수로 잡고, n까지의 합과 n+1까지의 합 사이에 3000이 들어가는
         최한 haskell로 짜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네요...
         아니면 다른 부분의 맴버들처럼 C나 C++로 하는게 더 나은가요?
  • 카고컬트과학 . . . . 3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2차 전중에 그들은 비행기가 착륙해서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고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코드레이스출동 . . . . 3 matches
         [http://altlang.org/fest/CodeRace 안언어에서의 코드레이스 페이지]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구피는 리눅스 부분 설치 된거 같던데,,
  • 콤비반장의메모 . . . . 3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사용자가 재생 안한 파일을 그로 복사한다면?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안그래두, 쉬워할 것 같아서 [LittleAOI] 문에 물어봤었잖아~ 난이도 어땠냐구 ㅋㅋ 에공~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하는구나 =_=;; 단하삼 ㅋㅋㅋ
          난 나름로 '''기초'''에는 충실한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3 matches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회] [4rdPCinCAUCSE]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로 입력에의 열과 행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 현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3 matches
          1. 먼저 간단한 문제에 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제한 시간이 짧으니 가장 빨리 짜도록 한다.
          * 바뀐 소스의 느낌에 하여 토론해 보자.
          * 뒷자리중에 ZeroPage 의 향후 발전 방향에 하여 생각해 보자.
  • 학습된무기력 . . . . 3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학회간교류/08 . . . . 3 matches
          * 숭실(학회이름을 아직 모르겠네요)
          * 제로페이지, PCRC, JARAM, TGWING, 숭실
          * 자람에 연락은 제가 하고 TGWing에는 승한형이 하기로. 일단 연락에 한 회답이 오길 기다림 2008.11.30 - [김홍기]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3차 - 커피와 함께 01학번 활동에 한 논의
         - 1,2학년들과 스터디를 하다보니 C, Java, 문제풀이 등이 부분이다.
  • 02_Archi . . . . 2 matches
         컴퓨터 구조에 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세미나/02상"]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2 matches
         위의 코드는 옳은 코드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예컨, {{{~cpp (6,14,5)}}}에 해 실험해 보길) 이런 문제는 MEA를 쓰면 쉽습니다.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2 matches
          * 질문 : 후발 있어요?? -- 승균
          * 알아서 찾아오세요. 여태 후발가 있던 적이 없어서..;; --[나휘동]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단체로 근 뒤에 성이 가려져있어..ㅜㅜ
         저랑 후발 빼고^^
  • 2dInDirect3d/Chapter1 . . . . 2 matches
          설마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비해서 모두 만들어 두었다
          3. [IN] 두번째 인자는 플래그이다. 0이나 D3D_ENUM_NO_WHQL_LEVEL을 넣을 수 있지만, 개 0을 넣는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3DStudy_2002 . . . . 2 matches
         == 퍼오거나 혹은 멋로 쓴글 ==
         DeleteMe) 질문해도 될까요..? 3D를 공부한다는 말은 도체 무엇을 공부한다는 말인가요..?? --선호..[[BR]]
  • 3N+1Problem/김회영 . . . . 2 matches
          int max=0; //최길이의 사이클 길이를 저장한다.
          cout<<"숫자"<<n1<<"과"<<n2<<"사이의 최 사이클길이는"<<max<<"입니다."<<endl;
  • 3r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입력의 예에 한 출력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2 matches
          반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2 matches
         || 노수민 || Upload:Stack_SM.cpp || 오버플로우에 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조재화 || Upload:Stack-Mr.CHO.cpp|| 역시 오버플로우에 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 matches
          * 리스트박스에 하여...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 matches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서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설명에 한 사람들의 피드백이 너무 없음
          * 사람들끼리의 화 적음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ctiveXDataObjects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jax . . . . 2 matches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EasyProblem/강소현 . . . . 2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서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로..;ㅁ;..이런 비효율적인!)
         || 자연수 I || 기한 값 || 실제 값 ||
  • AnswerMe . . . . 2 matches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입력된 값에 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seParserByJhs . . . . 2 matches
          // 180도 이상되는 회전각을 가진 키에 한 처리
          // 오픈지엘은 오른손 좌표계이므로 부호를 반로.. (-t)
  • BasicJAVA2005 . . . . 2 matches
         - 22일까지 모두 책 구입 or 출 해 놓기 바랍니당~ ^^ - 아영
         - 자바언어에 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 BasicJava2005/3주차 . . . . 2 matches
         == String에 하여 ==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하여 배열에 마음로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Basic알고리즘 . . . . 2 matches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2 matches
          * 떨어졌을때... 뭔가 떨어진 거에 한.. 답이 나오는건가? 더 높은 층으로 가라던지, 더 낮은 층으로 가라던지.? --[(snowflower)]
         이진검색 이란 순서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Bigtable/DataModel . . . . 2 matches
          1. row key : url(또는 데이터값의 표, 제목등)
          1. 태블릿의 ID은 매핑테이블(카탈로그)에서 짧은 ID으로 체됨.
  • BookShelf . . . . 2 matches
          [http://ebook.alib.cau.ac.kr 중앙 전자책 도서관]
          === 기타(인쇄, 온라인, 여, ...) ===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학의이념과학문의윤리 - 20050113
          1. 화의심리학 - 20050310
  • BusSimulation/영동 . . . . 2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C++ . . . . 2 matches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cout << "2. 책 여\n";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중앙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OM/IUnknown . . . . 2 matches
         컴자체가 바이너리 모델이 거의 C++을 유사한 형태로 가져온 만큼 C++ 모습을 보면 략 어떤 향태인지를 추측할 수 있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해서 숙지한다.
  • CPPStudy_2005_1/질문 . . . . 2 matches
         3장 2번째 프로그램인뎅....책로 쳤는데 에러남..ㅡㅜ
          소스를 그로 쓰고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 CSS . . . . 2 matches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http://css.macple.com/] - CSS기반의 디자인을 위한 웹표준 사이트입니다. 현재, 사이트 개편에 해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 matches
         Local에서 간단히 CVS를 사용하는 과정에 한 Tutorial
          도움말 : CVSROOT 에 설정된 로 CVS 세팅을 한다.
  • CarmichaelNumbers . . . . 2 matches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입력된 각 수에 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Chapter I - Sample Code . . . . 2 matches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2 matches
          * 우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 ClearType . . . . 2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기술 홈페이지] - 윈도우 적용 방법이나 기술에한 자세한 소개.
  • CollectiveOwnership . . . . 2 matches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만약 테스트 주도적 개발을 제로 못하고/안하고 있다면?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각 방식에서 사용하게 되는 멀티캐스팅방식에 한 간단한 약술
         Advertised Window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한 추론.
  • CppStudy_2002_1/과제1 . . . . 2 matches
         = 각 소스에 한 도움말 =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2 matches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로 준비되어 있음
          각각의 명령에 한 구체적인 안내는 help <command>
  • CryptKicker . . . . 2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해서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 CxxTest . . . . 2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 DPSCChapter3 . . . . 2 matches
          연관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들의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한 구체화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위성은 전통적으로 륙을 잇는 백본 네트워크로 사용되어 왔지만, 이 역할은 fiber에 의해 강탈당했다.
          *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구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 matches
         3. a,b > 1 에 해서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esktopDecoration . . . . 2 matches
         말그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 DirectX2DEngine . . . . 2 matches
          * 략적인 설계 및 구현
          * 게임의 시스템에 해서 회의.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EasyJavaStudy . . . . 2 matches
          || 02학번 || 이근 (["CherryBoy"]) ||
          * (03.04.26) 자자...참솔아.. 알바도 짤렸겠다..짱이다... 자 시작하자.. -근(["CherryBoy"])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2 matches
          * 입력 단어에 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dsgerDijkstra . . . . 2 matches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ffectiveSTL . . . . 2 matches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한 정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제목 그로.. 같은 이름의 알고리즘을 쓰는 신에, 그 컨테이너 객체의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쓰는게 낫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size() - 현재 컨테이너에 들어 있는 객체의 수.(최량 아님)
          * capacity() - 현재 할당되어 있는 메모리에 최 수용할수 있는 객체 수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2 matches
         위키는 머리털나고 처음이라.. -_-;; 제로 쓰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부분 C, C++ 혹은 자바로 작성하셨던데... 전 델파이로 했습니다.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2 matches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2 matches
          mark[x[qeen]+i][qeen+i]=1;//각선
          mark[x[qeen]+i][qeen-i]=1;//각선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차마 말하지 못하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마지의 화 내용.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2 matches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그러면 해당 서버에 있는 EDRSA 들은 해당 웝에 한 모니터링을 신청한 각 사용자들에게 각 사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서 해당되는 내용들만 해당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전송해준다.
  • ExploringWorld . . . . 2 matches
         (V) 목표 1 : 서버 인수인계 하면서,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한 RSS 서비스 제공
         || ob 1세 ob1 || ob1 ||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2 matches
          * TDD 를 상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CRC 를 사용했고 프로그램의 부분은 완성했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2 matches
          결국 입력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내맘로 정해버렸다. cin..ㅎㅎㅎ 누가 설명좀 해주..ㅎㅎ
          보창형 심심하실까봐~ 어제 생각한로 약간 수정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이거부터~
  • Favorite . . . . 2 matches
         [http://cafe.daum.net/goMS 학원준비카페(다음)]
         [http://www.postech.ac.kr/department/cse/n/ 포항공 컴공]
  • FreeMind . . . . 2 matches
         마인드 맵에 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2 matches
          참고 : 나름로 약간의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하다.ㅎ 이런 귀차니즘~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에 해서 연산을 수행합니다. ////
  • GenericProgramming . . . . 2 matches
         각 type에 한 코드는 compile time에 compiler에 의하여 작성되어 진다.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세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Googling . . . . 2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웹페이지 검색만이 아니라 image, usenet, news 에 한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 Hacking . . . . 2 matches
          * Sniffing 에 비책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2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에 해 각 페이지를 만들어 기술할 것.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해 기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와있음.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위키위키에 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HelpOnActions . . . . 2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한 속성인지, 줄에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2 matches
          cout<<"팩토리얼을 구할 수와 진수를 차례로 입력해주세요";
          cout<<"0의 갯수와 숫자의 갯수를 차례로 출력합니다.\n";
  • HowToCodingWell . . . . 2 matches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구상한 아이디어에 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웹지도 브라우저에 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2 matches
         급한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Anonymous Function에 한 예제를 구해왔는데요.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2003년 신입생 상 자바 스터디 두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로 해 보죠? -_-+ -[상욱]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KIN . . . . 2 matches
         Major 소령 Lieutenant Colonel 중령 Colonel 령 : 학영어 해석하다 잠시,,,,자주 헷갈림 ㅋㅋ -_-
  • KIV봉사활동/예산 . . . . 2 matches
          * 식비는 나머지 비용으로, 하지만 최한 아껴서 남긴다.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해서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Knapsack . . . . 2 matches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컨, 다음의 순서가 가능하겠죠:
  • LIB_1 . . . . 2 matches
         여기까지는 태스크에 한 정의만 나왔다.[[BR]]
         여기서는 략적인 주된 소스만 나와있다.
  • LUA_6 . . . . 2 matches
         > mt = { __add = function(a,b) return { value = a.value + b.value } end } -- '+' 연산자에 한 metatable을 작성
         연산자 이외에 table에 한 event 들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2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시킬 수 있다.
  • Lotto/김태진 . . . . 2 matches
          * 솔져는 못풀고 체제로 이거슬 풀었습니다. 이번주는 진경이한테 덜 까이겠군여.
          * 아, 그리고 오랜만에 포인터를 썼는데 예상로 써져서 흡족했습니당.-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board[row][col] = num; //숫자
          board[row][col] = num; //숫자
  • Memo . . . . 2 matches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와 화를 한다.
         신문을 비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하는 로 편집하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기자이다.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서로의 소스를 비교해보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에 해 생각해본다.
          * ["Java2MicroEdition"] - J2ME에 하여...
  • MobileJavaStudy/Tip . . . . 2 matches
          * 메모리가 겹치는 경우가 절로 없게 한다.
         == destoryApp 메소드의 unconditional에 하여... ==
  • MoniCalendar . . . . 2 matches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서, colorbar (기간 막기)의 hover가 제로 작동하지 않음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문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MoniWikiTheme . . . . 2 matches
         기본적으로 header.php, footer.php를 읽는다. 이게 없으면 기본값으로 치된다.
          * header.php, footer.php는 자신이 원하는 로 꾸밀 수 있다.
  • MoniWikiThemes . . . . 2 matches
         급하게나마 css wikiBody background-color: #fff; 부분을 주석처리하니 제로 보입니다.
         아 그리고, 모질라에서는 색감이 제로 나오는데, IE에서는 색감이 맞지 않게 나오더군요 ㅡㅡ;; --WkPark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 위키위키의 세계로 초합니다 ==
         위키위키에 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Monocycle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NSIS/예제3 . . . . 2 matches
         ; 버튼들에 한 text
         ; Install 버튼에 한 text
  • NSIS_Start . . . . 2 matches
          * 주제 : Installer Program 에 한 이해를 위해. free software 인 Nullsoft ({{{~cpp SuperPiMP}}} | Scriptable) Install System 영문메뉴얼을 보면서 한글 메뉴얼을 만든다.
          * 주요 Reference 의 명령어들에 해 번역. 1차 초안 완료.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반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NumericPython . . . . 2 matches
         행열연산과 선형수연산등을 포합니다.
         1.0는 제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체해주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해서는 적절하다고 생각됨. --석천
  • Omok/유상욱 . . . . 2 matches
          for (i = -5 ; i <= 5 ; i++) // 왼쪽 각선
          for (i = -5 ; i <= 5 ; i++) // 오른쪽 각선
  • Ones/1002 . . . . 2 matches
         처음 문제를 이해하는데 략 4분. '10진수' 라는 말에 현혹되었다가 샘플 데이터 보면서 간단히 감을 잡음.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후기는 내가 일등. 상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2.08 : Chapter 5장 종료. 강의 뼈 여러게 구상 and 확보, 6장 이론 부분 읽기.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코드를 실행해보시려면 OpenGL 설정하는것을 제로 하시고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정)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한 설정을 하셔야 코드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6. short-term, medium-term, long-term Scheduling의 차이점 및 특성에 해 간략히 설명하시오.
         7. 유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와 receive() 메소들을 완성하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지 block 하며, 반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지 block해야 한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1. race condition 에 해 설명하시오.
         3. 다음 코드를 수행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해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2 matches
          || NSIG || 시그널의 총 개수. 최값보다 1이 크다. ||
          || SIG_IGN || 신호를 무시하도록 설정. 단 모든 신호에 해서 가능한것은 아니다. ||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처음 웹프로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달 방식, 정규식등)
         옛날에 신입생 상으로 하려고 했던건데 ㅋ, 그냥 PHP 과외 -_-; - [상협]
  • PNGFileFormat/FilterAlgorithms . . . . 2 matches
          * Prior(x) : 위쪽 스캔라인의 응위치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rior(x-bpp) : 위쪽 스캔라인의 응위치 왼쪽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aintBox . . . . 2 matches
          * 최한 간단하게 짠다.
          -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05학번을 상으로 하시는 거라면, 날짜를 바꿨음 합니다. 19일까지 디공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허아영]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9:57 || 10:27 || 확 기능 || 남상협, 김철민 || 30분 ||
  • PluggableBehavior . . . . 2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PowerOfCryptography . . . . 2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주어진 입력에 하여 [[HTML(k<sup>n</sup>=p)]] , 즉 k를 한줄씩 출력해야 합니다. 여기서 k 는 http://acm.uva.es/p/v1/113img9.gif 입니다.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로 결과를 출력한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2 matches
         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2 matches
          * 강 assert의 완급 조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듯하다.
          * 역시 별루 볼 거 없다. search 1000번 이상한다음 걸린 시간에 해 그래프를 그려보면, lg n 의 그래프가 나온다.
  • ProjectEazy . . . . 2 matches
         [http://nlp.korea.ac.kr/new/ 고려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
         [http://infocom.chonan.ac.kr/~limhs/ 천안학교 임희석?교수]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2 matches
          * 우선 프로메테우스가 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Zephyrus/Server . . . . 2 matches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 PyOpenGL . . . . 2 matches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 matches
          * 첫번째와 세번째 질문에 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RabbitHunt/김태진 . . . . 2 matches
          //a에 있는 기울기들은 i마다 최 점의수 -1 까지 들어가겠지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대근 . . . . 2 matches
         재동형의 말로...
         1. 방화벽 없이 방향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안인지 확인하고 점 찍기..
  • RandomWalk/임인택 . . . . 2 matches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2 matches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 array보다 vector를 먼저 가르치는 표적인 책으로 "진정한 C++"을 가르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Seminar:AcceleratedCPlusPlus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int random = rand()%8; // 0~7 까지의 임의의 수 생성해서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략2시간||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N개의 각 정수에 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Ruby/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루비는 왜 이렇게 한 기능에 한 구현법이 많은거야?
          * 도체 nil과 false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 RubyOnRails . . . . 2 matches
          * [http://beyond.daesan.com/articles/2006/07/28/learning-rails-1 안언어축제황산씨튜토리얼]
  • STL/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The Code Project, C++/STL/MFC 에 한 소개 http://www.codeproject.com/cpp/stlintroduction.asp
         iterator에 한 매우 좋은 설명 http://www.cs.trinity.edu/~joldham/1321/lectures/iterators/
  • SelfDelegation . . . . 2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haredVision . . . . 2 matches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2. 심사의 목적에 해 쓰시오.
         3. 심사를 받은 후, 개선 레포트를 쓰는 방안에 해 쓰시오.
  • StacksOfFlapjacks . . . . 2 matches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2 matches
         시간 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서 요구한로 완성하지 못했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 Steps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x 에서 y로 이동할 수 있는 최소 단계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2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이 아닌 TCP/IP 에 한 공동학습. 여럿이 해야 효과가 크겠죠.
  • SubVersion . . . . 2 matches
         소스 버전 관리 툴 중 하나. CVS 체 목적으로 만들어지다. ViewCVS 에서도 지원.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SuperMarket . . . . 2 matches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로 준비되어 있음
          각각의 명령에 한 구체적인 안내는 help <command>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2 matches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컨, 다음과 같은 소문제가 있겠죠: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2 matches
          DeleteMe 책에 한 소개를 해주세요.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자..^^; 그리고 TCP/IP에 해서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2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TdddArticle . . . . 2 matches
         여기 나온 방법에 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Telephone . . . . 2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즉, 'HAIRCUT' 의 경우 밑의 전화기 자판을 보면 H 는 4, A 는 2 ... 등에 각각 응되므로 424-7288 이 된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체시킨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2 matches
         그렇다면 입력 n 에 하여 다음과 같은 식이 완성된다. a를 n에 하여 바꿀 순 없을까?
  • ToastOS . . . . 2 matches
         == 략적인 구성 ==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 ToeicStudy . . . . 2 matches
         숭실 스터디룸 빌리는 방안도 참고
          *;;; 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wistingTheTriad . . . . 2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지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지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지에 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고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2 matches
         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 UploadFile . . . . 2 matches
         동일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기존의 파일이 지워지고 체 됩니다.
         MoniWiki는 두가지 인터페이스의 UploadFile매크로를 지원한다. 각각 이에 응하는 액션이 있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2 matches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제가 충 고쳐보았습니다 -- 재동
  • ViImproved . . . . 2 matches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부분 언어에 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sualAssist . . . . 2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지원하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해서도 Intelli Sense 기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하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Ctrl-F12 : 선언으로 이동(예 : 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예 : 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2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RTYU . . . . 2 matches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위에 나와있는 QWERTY 키보드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글자나 기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하는 글자나 기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스페이스는 그로 둔다.
  • WebMapBrowser . . . . 2 matches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한 지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WeightsAndMeasures . . . . 2 matches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두번째 정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최 5,607마리이다.
          나와 있는로 적은 것이지. 원문보고 해 -- 재선
  • WikiGardening . . . . 2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b1_ba_b4_eb 군]
  • WikiSandPage . . . . 2 matches
          말이 되냐 Uplode ;; 아 moin 1.0 로 업그레이드 해도, 이런식으로 InterMap 이면 변화없이
         응 가능 앗싸
  • WikiStyle . . . . 2 matches
         위키위키에 좋은문체에 해 생각하고 제로위키(ZeroWiki)에 적용했으면 합니다.
          * 사실/조언으로 만들기 어려운 개인적 경험에 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하고 끝에 필명을 붙인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WS_MAXMIZE||9.최화 된 상태로 윈도우 생성 ||
         ||WS_MAXMIZEBOX||20.최화 버튼 ||
  • WinCVS . . . . 2 matches
          2. 개 General탭만 설정해주면 된다.
          3. 연필 그림의 작기가 지워지면서 편집 가능한 상태로 간다.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2 matches
         winamp SDK 를 받으면 sample 로 있는 dspecho 에 한 분석.
         기본 뼈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WordPress . . . . 2 matches
         기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기 때문에 technorati 와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하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된다.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블로그 호스팅 사이트. 현재는 초의 형식으로만 가입이 되는 상태이다.
  • Xen . . . . 2 matches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XpWeek . . . . 2 matches
         한 주 동안 ExtremeProgramming을 '''최한''' 체험해보기.
         xp에 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기.
         >__<ㅋ 3시 이후부터 제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YetAnotherTextMenu . . . . 2 matches
         ICPC 등 외국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진 회를 보면 부분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온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 matches
          * 장의 제목 그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 '''Message Window''' : Zimmer 가 화할 때 사용하는 창
          * '''Room''' : 화방 (구현 계획에서 제쳐두기.)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나휘동, 이웅 || Upload:fisherman.FisherMan_1.0.jar ||
         || 나휘동, 이웅 || Upload:FisherMan_1.1.jar ||
  • ZPBoard/APM/Install . . . . 2 matches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 접속자 정보와 일
  • ZPHomePage/레이아웃 . . . . 2 matches
         가로크기 - 최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충 꾸며봤는데요... 또 다른 것도 만들어서 올릴게요~!! -[윤성만]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도서 관리 방법에 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 [김민재]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ZeroPageServer/Wiki . . . . 2 matches
         위키의 변경 사항에 한 공지 기록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 ZeroPage가입관련 . . . . 2 matches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정모에 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정모"]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나를만든책장]에 해 선배님께 참여여부 E-mail.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Lovely]boy^_^/3DLibrary . . . . 2 matches
         /////////// 절값 1 짜리 벡터 //////////
         /////////// 절값 구하기 /////////////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경시회 예제 문제 1,2번 풀었음
          * 경시회 예제 문제 4,5번 풀었음
  • [Lovely]boy^_^/Diary/2-2-9 . . . . 2 matches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충 끝내고 문서화해야겠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2 matches
          (개 just,already,yet과 같이 현재완료를 쓰지만, 단순과거에도 쓸수 있단다. 제기랄--;)
          B. We use the present perfect with today/ this morning/ this evening, etc. when these periods are not finished at the time of speaking.(그렇요;;)
  • cogitator . . . . 2 matches
         하나를 얻기위해서는 하나이상의 동등한 가를 치루어야 한다. - 등가교환의 법칙
         슬슬 홈피 부활이신가요? :) 문 사진 멋있어요.~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2 matches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가장 비싼 위험 저감 책이 얼마인지 알아낸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2 matches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2 matches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 gusul/김태진 . . . . 2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서 이기는지에 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html5/others-api . . . . 2 matches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체하도록
          권유되어왔다. 그리고 align엘리먼트역시 css로 체된 점이다.
  • nautes . . . . 2 matches
          * WebServer모듈화 방법에 한 조사
          * 차기 IPv6에 한 공부를 하려고 함
  • vending machine . . . . 2 matches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 whiteblue . . . . 2 matches
          * 어 나 제하던 날 생일이었냐 ㅋㅋ -[창섭]
          *이근 : ["CherryBoy"] [[BR]]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2 matches
          음. 근데 이거 스펙로 한건가? 스펙에는 linked list 아니면, array 쓰라고 한것 같은뎅..-_-a - 임인택
          그거 신 STL을 썼죠.. vector 도 linked list 로 되어있잖아요^^;; -- 상욱(["whiteblue"])
  • wxPython . . . . 2 matches
          * [http://sourceforge.net/projects/boa-constructor BoaConstructor] - wxPython 기반의 GUI IDE. 잠깐 써봤는데 단! (단, 아직은 불안정함)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로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2 matches
          * 자! 이제 헌내기가 되어간다 곧 11학번이 들어올것이고 11학번들은 선배들에게 전공공부에 한 많은 문의를 할것이다.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강의실홍보 . . . . 2 matches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걸스패닉 . . . . 2 matches
          *게임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로 걸스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강희경]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걸스패닉/디자인 . . . . 2 matches
          * Upload:coin.gif 코인: 점수를 나타낸다. 원래 보석으로 할려고 했으나, 내맘로 바꿈.
         일단 표적인 이미지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결혼과가족 . . . . 2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고전모으기 . . . . 2 matches
         CS에 지한 영향을 미친 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금고/하기웅 . . . . 2 matches
         충은 나온다만... 사이트가서 보니 삼분법이 빠르니.. 이분법이 최적이란걸 증명을 못한다느니 그러네..ㅋㅋ
         이거 지 복잡하네..ㅡㅡ;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2 matches
         1.위한 소프트웨어의 제작 방법
          *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 김상호 . . . . 2 matches
         2010 여름방학 중 쉽게 rpg만들기 에 해 세미나 진행.
         기되네요 히히 << 나두 >_<
  • 김영록 . . . . 2 matches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재학중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하면 우리 아영장님이 스윽..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연구중....(단한건아니지만 너무어렵네 ㅠㅠㅠ)
         찾기 기능만 넣었는데 ㅡ,.ㅡ;;략 200라인밖에;;
  • 김재현 . . . . 2 matches
         략 로또 추첨기.
         포인터에 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신
  • 김정욱 . . . . 2 matches
          * 1학년2학기 과
          * 2012년 40 컴퓨터공학부 학생회장(느님)
  • 김진아 . . . . 2 matches
         V가 세~ ㅋㅋㅋ 세를 따르라~ -[정수민]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http://www.ruliweb.com/ || 초형비디오게임사이트 || . ||
         || http://www.changgo.com/ || 새로운 음반에 한 정보를 얻는다 || . ||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 matches
         위에 "문" 을 누르면... 타이틀이 없어져요
         문누르면 타이틀 없어지는 것은 moin_config.py 에서 {{{~cpp FrontPage?action=print&value=notitle}}} 의 ? 이후를 지워버리면 원래처럼 됨.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만들어야 할 상. 일반적으로 Builder Pattern 이 생성하는 Product 는 Composite Pattern 으로 이루어진다.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여 만들어낼지 에 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대순이 . . . . 2 matches
          == TEST 순 ==
         06학번 김순입니다...^^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오후근: 참 단한 사이트.
          * 임영동; 위키가 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좀더 많은 준비에 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2 matches
          self.place = ['루이스', '청룡탕', '공', '할매동산', '정문']
          print '당신은 중앙 정문에 서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2 matches
          이번에도 데블스 캠프 기~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2 matches
          cout<<"원수, 권총수, 보트수를 차례로 입력하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기되는군 -[김정현]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스 캠프 시간중 정해지지 않은 시간 혹은 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하나 할께~ 여차 하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이선호 : 나름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제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데블스캠프2008 . . . . 2 matches
          || 시간 \ 날짜 |||| 16일(월) |||| 17일(화) |||| 18일(수) |||| 19일(목) |||| 20일(금) ||
          || [김호]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2. 필요한 지식들이 뭔가. 어떤 것들이 그런 지식에 속할까. 선배님을 보면서 막연히 생각해왔던 "관련지식"이라는 것에 해 알게되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1. 일단은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본에한 방향성에 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듯 하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문법도 아주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0/wiki/WikiTutorial (문법에 한 안내사항)]
          || [김상호] || 공의 민폐, 김상호입니다! ||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여하는데 동의하셨기 때문에
          태백산맥을 첫 기점으로 잡아도 무난 할 것같습니다. 태백산맥 같은 작은 방학 때 접해야 쭉 다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아영
  • 등수놀이 . . . . 2 matches
          등수놀이에 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디자인패턴 . . . . 2 matches
         디자인패턴에 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2 matches
          * 결정된 사항 : 말걸기, 말 가르치기, 답하기
          * 출력 : 각 위키의 페이지에 '땅콩이' 태그가 기록된 곳 아래에 차례로 기록해 나간다.
  • 똥배짱 . . . . 2 matches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2 matches
         == 안 ==
         안. 수동으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 마인드맵핑 . . . . 2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로 재창조될 수 있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신한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cout << i+1 << "\t";//날짜를 순서로 출력
          cout << i+1 << "\t";//날짜를 순서로 출력
  • 문서구조조정 . . . . 2 matches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소스파일이 한글이면 제로 리버스가 안되요 ㅠㅠ
         [LittleAOI] [문자반출력]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2 matches
         ==== ver2 (확장문자까지 판단해서 반로 한다) ====
         [문자반출력] [LittleAOI]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2 matches
         자료구조에 한 문제라고 되어있어서 올려봤다.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고 정렬에 한 문제들이 많다.
  • 문제풀이/제안 . . . . 2 matches
          * 이번 프로그래밍 회를 통해 내 실력이 부족함을 처절하게 느꼈음
          * 정답 공개 시기는 출제자 마음로 한다.
  • 물푸 . . . . 2 matches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박범용 . . . . 2 matches
          ||중앙 ing||
          === 내멋로 살기 ===
  • 박지호 . . . . 2 matches
          '''컴공을 비추는 밝은 등'''
          * 40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문화부장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김순 || C || || [반복문자열/김순] ||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 re: 네..^^ 감사합니다..-
         re-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순-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2 matches
         const에 해서 배웠다면 char* 신에 const cha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eonardong]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상관 없습니다. 환영입니다. --재동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time.sleep(2) # 잠시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기서 자동적을 기.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2 matches
         방학 중 PC실 이용에 해 ZeroPagers는 할 말이 있다.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변형진 . . . . 2 matches
         [용량 웹 검색 엔진 for PHP]
         [문자반출력/변형진]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신입생상세미나 이름이 좀더 좋은게 없을까요??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강희경]
  • 분류패턴 . . . . 2 matches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2 matches
         이유가 뭘까요?...말 그로 localhost 라서 그런가?...
         말 그로 localhost 라서 링크 걸어도 외부에서는 접근 못함. 위키에 링크를 걸면 외부(위키)를 통해서 접근하는거가 됨 - [(namsang)]
  • 빵페이지/구구단 . . . . 2 matches
         //by 일정(주영,승균!아이스크림 기하겠음^^)
          cout << "<략 구구단>" << "\n\n";
  • 사랑방 . . . . 2 matches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하는 곳. 외당. 외실. }}}
         negative LA assertion을 쓰면 간단합니다. {{{~cpp &(?!#\d{1,3};)}}} RE를 제로 사용하려면 ''Mastering Regular Expressions, 2Ed ISBN:0596002890''를 공부하시길. --JuNe
  • 상협/2DAlca . . . . 2 matches
         || 11.11 ||문서화 작업, -_-;;|| 략 6~7시간 정도.. ||
          * 역시 겜 짜는건 재밌당. -_-;; 네트워크로 한번 짜볼까나.. 네트워크를 제로 해번적이 없으니 ..쩝.. 10.27
  • 상협/Diary/8월 . . . . 2 matches
          * Refactoring책 충 한번 흝어 보기 Failure (집에 내려가서 해야징.. -_-;;)
          * 정말 자주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적으로 부족하다.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2 matches
         = 책에 한 간략한 소개 =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2 matches
          * 입 연산자: =
         4. 369게임을 30미만까지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게임 방식로)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2 matches
         operator(연산자)에 해 배웠습니다.
         a=b 는 b신 a로 표현 (?)... 그 비슷한 뜻.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2 matches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하며 기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해 수업했습니다.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매 시간마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로 그리세요. (자동기술법)~~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 matches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struct Node *NextNode; //다음 노드에 한 포인터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 matches
          * c에해 배웠어요. 다음에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 이현민 회고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2 matches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해 조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2 matches
         디버깅에 하여
         1. 한줄씩 디버깅 f10 을 이용하면 그 말 그로 실행된다 한줄씩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2 matches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while문으로 써서인지 머리를 덜 써서인지, 소스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문 쓰는 법에 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2 matches
          * while의 중괄호도 제로 쓰여있지 않습니다.
          * 의도한 로라면, N은 항상 0인 상수이어야 하므로, 변수를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 matches
          * 과제 설명 및 배열에 한 개념 학습
          * 원소 간의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주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에 해 생각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2 matches
          * [스택]에 해 알아봤습니다.
          ptr=&s; // s의 주소를 ptr에 입합니다. &s 는 변수 s가 저장된 메모리 주소를 뜻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2 matches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해 기억해두세요.
          * 충돌에 한 구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select에 정의된로 정의된 함수들.
         //select에 정의된로 정의된 함수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2 matches
          * 배열에 략적인 설명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2 matches
          * 문자열과 배열에 한 설명
          * 2차원 배열에 해서
  • 선택과집중 . . . . 2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로 해야 한다.
  • 세벌식 . . . . 2 matches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 . . . 2 matches
         시험 비 C 실습
         읽어와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2 matches
         x, y, t를 순서로 넣는다.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하다. 최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마왕의 수작..;;ㅁ;;)
         그래서 일단 그부분을 제외하긴 했는데..(입력부를 위에두어서 계산에 제외한게 현재소스).. 그러니까 0초.. 략 할말 없음..
  • 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기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 화 ==
  • 시작이반 . . . . 2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여기서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안혁준 . . . . 2 matches
         이하 부분의 내용은 '''최신화'''되어 있지 않음.
          * OS, 선형수학, 미적분 공부
  • 알고리즘2주숙제 . . . . 2 matches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는 A, B, C). A막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구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각선 1
          //각선 2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3/24 || 이게 리눅스에서는 UTF-8 이어야만 제로 돌아가기에 위키를 UTF-8로 컨버팅 중...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2 matches
          * Lucene 에 한 간단한 소개.
          * 커뮤니티 및 각종 거 웹사이트들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사용법 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키에 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 윈도우단축키 . . . . 2 matches
         [문원명]과 메신저 화 도중 발견한(?) 재미난 단축키 --[Leonardong]
          * alt + space + x - 창 최
  • 이가희 . . . . 2 matches
          * 올해 중앙학교 11학번 1학년입니다 ㅋ_ㅋ
         == 학와서 해보고 싶은 것들 ==
  • 이동현 . . . . 2 matches
         그림판을 짜면서 느낀것인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정말 단하다
         팀을 이뤄서 무엇인가 거한걸 짜보고 싶다 ^^
  • 이민석 . . . . 2 matches
         == 학 생활 ==
          * 정진경, 홍성현과 ACM-ICPC 전 리저널 본선 진출
  • 이승한/.vimrc . . . . 2 matches
         set ic "검색시 소문자 구별안함
         set scs "똑똑한 소문자 구별기능 사용
  • 이승한/질문 . . . . 2 matches
         == 강희경의 나름로의 답변 ==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차함수그리기 . . . . 2 matches
          * 출력 형식은 오른쪽에 x와 y값을, 왼쪽에는 그와 응하는 그래프를 출력시킨다.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서 해결~ 하세용.ㅎㅎ- [조현태]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2 matches
          //앞에서 부터 그리기 시작할 x좌표, y좌표, x최소값, x최값, x간격, y간격
          //y의 최 최소 구함
  • 이태양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 [문자반출력/이태양]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감독 : 김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임지혜 . . . . 2 matches
          DeleteMe - 이메일주소를 곧이곧로 쓰면 스팸로봇한테 잡아먹혀요~~
          학원가기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 matches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전문가의명암 . . . . 2 matches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정모/2002.12.30 . . . . 2 matches
          * 방학 프로젝트 체 이벤트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3.11.3 . . . . 2 matches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행사(고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12.27 . . . . 2 matches
          * 회원정리
          ||02||김정훈, 신성재, 신진영, 윤참솔, 이근, 이영록, 정재민||
  • 정모/2003.2.12 . . . . 2 matches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로구려.. 6ㅡㅡ --["sun"]'' [[BR]]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흥보 - 강의실, 자보, 게시판
          * 연락 - 창준(93) 상민(99) 석천 영현(00) 인택(00) 광식 인수(01) 재동 상규 영동 고려 COW
  • 정모/2004.6.28 . . . . 2 matches
          *장소: 공 4551강의실
          *리소스에 한 검토가 필요
  • 정모/2004.8.9 . . . . 2 matches
          *제 후 복학하신 선배님들의 제로페이지로의 복귀를 뀌함
          *제 날짜 맞추어 연락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 신입회원상세미나 ==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문보창] : 새내기 상의 쉬운 [AOI]인 [LittleAOI]... 온라인 오프라인 중복해서 진행. 쉽게 쉽게 접근해보자.
          [이승한] : 새내기 상으로 [java]를 진행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MFC]도 같이 해보고 싶은...
  • 정모/2006.5.1 . . . . 2 matches
          - 정상 42 , 고장 3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여름 MT 장소: 제부도,계곡,천,안면도,춘천 (미정)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장길
  • 정모/2006.7.6 . . . . 2 matches
         우용, 장길, 창현, 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MT장소 : 제부도(1만원), 계곡(1만원), 천(2만원), 춘천, 편도, 가평(1만), 포천(1만) - 포천 또는 가평으로 결정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현재 학회비가 제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거자금( 동아리지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하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그렇군요 ㅇㅂㅇ 뭘 물어봐도 척척 답해줄 것 같은 느낌이ㅋㅋ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됩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0 . . . . 2 matches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 [고한종]: 어떤 과자인지에 해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음모다!!!!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
  • 정모/2012.8.8 . . . . 2 matches
          * ACM_ICPC - 화/목 1시반~ // 회나갈 사람을 위주로 공부하고자 합니다.
         장학금에 해 소득공제로 문제가 있을경우 연말에 정산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ACM - 학생 경진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공 동아리 신청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기관 제출 문서 작성 건당 지원금 1만원 지급은 어떤가요? 그리고 해당 문서의 통과 등에 한 성과금은 추가 지급해도 괜찮을 것 같고.
  • 정모/2013.1.8 . . . . 2 matches
          * 반없으면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의 투표권 없을것 임.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별일 없을시에 예정로.
          * 새싹교실에 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미정.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간단한 인공지능의 정의에 한 소개.
          * 더 알고 싶다? -> 개인적으로 물어봐 -> 인공지능을 들어라 -> 인공지능 연구실 -> 학원!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이더넷, 토큰링, FDDI 같은 LAN을 구성하는 방법에 해 공부.
          * 4/23일인가에 접수하는 알고리즘
  • 정모/2013.5.6 . . . . 2 matches
         = 임베디드 S/W 경진회 =
          * 마이너 회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다.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OMS 진행에 한 이야기 ==
          * Nexus 7 : 현재 GDG 해커톤 비를 위해 사용중입니다.
  • 정모/안건 . . . . 2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C세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상으로 하고, 나머지 세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조동영 . . . . 2 matches
         2학년1학기 알차게 보내고 2년동안의 군 잘 보내기
          군가기전까지 700점 넘겨서 졸업인증 받고가기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 왜 바꿨냐고 물어보신다면 r1 짠 날에 침에 누웠는데 너무 야매스러워서 후회후회... 그래서 나름 신경써서 다시 고쳤습니다.
          //파스칼 삼각형의 최값 반환
  • 조현태 . . . . 2 matches
          * 학번: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05학번
          * 소속: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문화부, ZeroPage......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2 matches
          그냥 신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
          어느정도 완성상태, 부분의 네모로직을 풀어 낼 수 있으나, 워낙 초창기에 만든 프로그램이라 문제가 많다.OTL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2 matches
          음.. 보는로.. 뭔가 필요할듯한 3개 이외에는 다 무시하는 서버..^^;;;;
          현재, 당시 사용했던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클라이언트로 1인이 접속, 화 할 수 있다.
  • 졸업논문/서론 . . . . 2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2 matches
         좋은 위키 페이지란 무엇일까? 에 한 이야기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2 matches
          *실제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라면 '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를 출력하고,
          검증하는 방법은 첫째자리부터 2,3,4,5,6,7,8,9,2,3,4,5 (13번째 숫자 제외)를 순서로 곱하고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printf("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printf("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if (k==a[12]) printf("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 5:40 작년의 취지, 진행에 한 설명
          * 첫번째 회의가 상적으로 너무 시간낭비였다는 느낌.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선배, 그 중에서도 고학번 위주로 질문에 답했다.
         후배들도 답할 수 있는 질문이 더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2 matches
          3. 다른사람들이 거기에 한 답을 한다.
          주제 - 이전의 주제를 그로 사용하되, 필요한 것은 추가한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서산
  • 지도분류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Agile Methodology 인 ExtremeProgramming 에 한 전반적 설명||
         || ["기억"] || 기억에 한 심리학 시각의 분석 ||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2 matches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창섭/BitmapMasking . . . . 2 matches
         || SRCCOPY || 그로 복사 ||
         || 원본과 상할(?) 색 || SRCAND(AND)의 결과 || SRCPAINT(OR)의 결과 ||
  • 창섭/통기타 . . . . 2 matches
         || [http://cafe.daum.net/picatongjjang 중앙학교 통기타 동아리 피카통 모임 다음까페] ||
         || [http://cafe.daum.net/folkguitar 최의 통기타 다음까페 통리] ||
  • 최연웅 . . . . 2 matches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13학번
          * 존경하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김중, 안철수, 존 스튜어트 밀
  • 최정빈 . . . . 2 matches
         우리 제로페이지 C조 장이신 욱주형 파튕~
         형 말로 남자가 젤 많이 드러왔음 ㅋㅋㅋ
  • 캠이랑놀자/051229 . . . . 2 matches
          * 유의점 : R,G,B 세가지 값에 해서 모두 올려주어야 한다는 점
          * B 의 값만 세기를 높여주면 해당 부분에 해서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2 matches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 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토이 . . . . 2 matches
          * 저는 군 가서 까먹은 코딩 감각을 살리기 위한 게 주목적입니다. -영동
          * 생각나는로 일단 적어봅시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 튜터링/2013/Assembly . . . . 2 matches
          * 소문자를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1. Directive와 instruction의 차이점에 해 설명하시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2 matches
         <-선호 잘못 <- 강제적으로라도 시간 정해 바꿈,
         <- 영동 잘못 <- 선배라고 코딩에한 선입견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2 matches
          화 - 4명일 경우 2:2 할건데, Pair 끼리 뿐만아니라, Pair 팀들끼리의 화도 중요.
  • 협상의법칙 . . . . 2 matches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문제에 입력에 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강 소스에 넣었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 matches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회비 . . . . 2 matches
         = 회비운영에 한 건의 =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2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단하게 본다.
  • 02_C++세미나/0515 . . . . 1 match
         생각나는 로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이근 || O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1 match
         convert 함수라고 되있는거 long으로 하지말고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수점 나타낼 수 있는걸로 해봐. 그리고 왜 입을 두번이나? - [재혁]
  • 06 SVN . . . . 1 match
         10. 다시 자리 원래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기.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정기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공 로비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리눅스 서버쪽에 TFTP서버를 인스톨한뒤, 메뉴얼로 설정을 해준다.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2학점짜리 전공하나 들어야고 하나는 자유선택으로 OCU
  • 2006신입생 . . . . 1 match
         || 김순 || - || - ||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김순 || 1006kds at naver dot com || 011-1703-8375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구요..
  • 2010PHP . . . . 1 match
          * query문에 해 알아볼 것
  • 2010Python . . . . 1 match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2011년MT . . . . 1 match
          * 남상 ~~안~~ 온요. - [황현]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 match
         튜플 언패킹 - 반로, 튜플에서 데이터를 꺼내오는 것을 튜플 언패킹이라고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3D업종 . . . . 1 match
         헤더파일은 < gl/헤더파일명 > 이렇게 해야 한요. 이걸 오늘 재혁에게 물어봐서 알았어..ㅜ.ㅜ - 수생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절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1 match
         실행창의 주메뉴 핸들을 구하여 *cmenu에 입하고 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구한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 전화선이 연결되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 || 기상태(Listen) ||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1 match
         == private 신 protected를 사용이유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나휘동(사용자가 배열 크기 정하게 하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런로 잘 했음. ||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 최한 심플함을 추구한다 - 항목이 많아지면 더 작은 소항목으로 나누어 묶는다
  • AI세미나 . . . . 1 match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에 한 세미나.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7월 27일(화)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 회영이가 8장(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8장(화상자) - 9장(테트리스)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2장(프로그램의 뼈)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1 match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4장(화상자와 컨트롤)
  • AM/AboutMFC . . . . 1 match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 . . . . 1 match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어째서 C의 [루프는0부터?] 인지... 간단한 답이 나와 있더군요. - [톱아보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평균값 신에 중간값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한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1 match
         {{{~cpp QueryInterface}}} 까지 신 해주는 smart pointer class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1 match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서 도시까지의 거리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1 match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서 도시까지의 거리 */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비효율성을 폭 감축시킨다.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1 match
         Introduction To Algorithm 에도 이에 한 설명이 있습니다.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도체 어떻게 코딩을 해야 107B 밖에 안되는 코드가 나오는거지?;;; ㄷㄷㄷ - [윤종하]
  • Ant/TaskOne . . . . 1 match
          위의 예에서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고 할 수 있다.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손실압축이지만 커버하는 역이 mp3보다 넓다 ||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1 match
         문제를 제로 이해해야한다.
  • BeeMaja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아무래도 나말고 다른사람은 절로 알아볼수 없을듯.. --;;;;;;
  • BeingALinuxer . . . . 1 match
          3. 오픈소스에 한 친근감.. (?) 형성
  • Benghun . . . . 1 match
          아니요 학교 선배가 거기 다녀요--Benghun
  • BirthdatCake/하기웅 . . . . 1 match
         ax+by=0 이라는 식이 있을때, 여기에 x,y를 입해서 ax+by>0면 -a/b라는 기울기의 직선보다 위에 있는 점이라는 것이고
  • BirthdayCak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Blink . . . . 1 match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ookTemplate . . . . 1 match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았지만 나름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BuildingParser . . . . 1 match
         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 05. 8. 4 || 보창 아영 규완 유선 도연 || 객체지향에 한 설명, class 틀 실습 ||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 해당 학점을 double형 숫자로 1 1 로 변환 시켜 입력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나름로 열시미한 =ㅅ=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구조체의 한 간단한 이해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11학번 풋풋한 새내기 두 명과 함께 malloc과 배열, 포인터에 해 간단하게 브리핑
  • CanvasBreaker . . . . 1 match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의 일정에 해서 이야기 하였다.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 CauGlobal/ToDo . . . . 1 match
          * 예상되는 상 (현지에서 섭외될 수 있는 사람) - Optional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CivaProject . . . . 1 match
          * wait 메소드의 저 사기 나노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지, 미래의 비인가...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해 n 번 실행)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또 안재어봤다. :(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1980년 charles simonyi 논문 Meta-programming : A Software Prodution Method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상파일: Upload:Alice.txt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위키에서도 페이지이름에 해서 표준을 두는것과 비슷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 길이는 1,000글자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1 match
         늦은 것 같지만... -_-;; 휘동이에게 말해줬다가 실패한 함수에 한 내용올림... scanf가 아니라 sscanf 였음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1 match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 ContestScoreBoard/신재동 . . . . 1 match
         테스트 케이스 넣는 건 귀찮아서 뺌. 한편 나름로 테스트 먼저 만듬. --재동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 근 ==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배열을 절 사용하지 않는다!!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1 match
          cout << "제로 된 동전이나 지폐를 넣어 주세요!\n";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두번째 줄부터는 7의 시내 버스의 속도이다.(단위 km/h)
  • CssMarket . . . . 1 match
         || /pub/upload/clean.css || Upload:clean.css || 제목 그로 깔끔하다. ||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 CvsNt . . . . 1 match
         cvsgraph_path =F:webviewcvswindowsbinaries # 윈도우즈환경이고 잘 안될경우 절경로로.
  • C언어정복/3월30일 . . . . 1 match
         12. 입 연산자의 간단한 설명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이름에 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체할 예정이다.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 이부분에 메뉴를 넣든 함수 호출을 하든 마음로..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Failure Function 설명 좀 해주실 분? 체 써 놓은 것을 보아도 개념이 잡히질 않는군요. f(j)값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건가요? -[Leonardong]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 . . . . 1 match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한 기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절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툴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장소 : 공 4352, 7층 피시실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서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및 경연회.
  • DesigningObjectOrientedSoftware . . . . 1 match
         Object 의 ClassResponsibiltyCollaboration 에 한 개념이 잘 설명되어있는 책.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 DevPartner . . . . 1 match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evils . . . . 1 match
         [Devils]의 발음에 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irectDraw/DDUtil . . . . 1 match
          개 잘 쓰이지 않는 색을 사용한다.
  • DocumentMode . . . . 1 match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Downshifting . . . . 1 match
         2005년 중앙 책 떨이(북페어)에서 500원에 산 책.
  • DrawingToy . . . . 1 match
         단추 신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한다.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같은 각선에 있다면 x좌표와 y좌표의 합이나 차가 같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했습니다.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파이썬으로 한거(2003 데블스 캠프 비용)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로 이해 못해서 실수로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function CheckQueens: Boolean; // 제로 배치되었는지 검사하는 함수.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1 match
         체스 말 중에서 퀸에 해당한다. 가로,세로,오른쪽/왼쪽 각선 방향을 체크한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나름로 열심히 풀어보았으나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1 match
         DeleteMe) 페이지 제목에 한 통일성 관계상 페이지 이름 수정을 했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1 match
         EQ() 함수에서 return 1 하는 신 계속 풀도록 하고..
  • EightQueenProblem/햇병아리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수에 해 공격여부 조사 --;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 8개 여왕 문제.. 반만 구하면 반은 반다.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다음의 명량어를 순서로 실행해서 관련된 패키지를 설치한다.'''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 Error 발생시 풀리지 않을 경우 확인 . . . . 1 match
         1. 컨트럴 ID 가 제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X, Y를 구하는 코드와 최공약수를 구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정식에 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C++ 에서도 멤버함수에 해 함수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초기화에 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와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한 생각 토론
  • ExtremeBear . . . . 1 match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지. XP 진행이나 관리에 하여 배울 수 있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날짜, 시간, 장소 : 2002년 11월 04일(월), 오후 5시 30분, 공 7p.
  • ExtremeSlayer . . . . 1 match
          * 산업기능요원 편입(2003/12/3). 제일은? (2006/2/2일이 아닐까?;)
  • FOURGODS/김태진 . . . . 1 match
          * 모든 A와 C에 해서 한다.(n^2)
  • Factorial2 . . . . 1 match
         임의의 수 A 에 한 Factorial 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고 3~n까지 각각의 수에 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ileZilla . . . . 1 match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indShortestPath . . . . 1 match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되는가.. 에 한 훈련으로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됨..
  • Fmt . . . . 1 match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unctor . . . . 1 match
         비슷한 구현에 해서 OO 쪽에서는 MethodObject 라 부르기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구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서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GDBUsage . . . . 1 match
         해당 명령어에 한 설명을 출력한다.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2번째 경우에 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 Genie . . . . 1 match
         *현거주: 흑석 1동 중앙 정문 앞
  • Gnucleus . . . . 1 match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한 이용한
  • GoodNumber . . . . 1 match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정하시오.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학이
  • HanoiProblem/상협 . . . . 1 match
          cout<<"하노이 막기 갯수를 넣으시오 ! :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1 match
         - 주로 변수에 한 초기화 작업을 수행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1 match
         입연산자나 함수를 호출할때, new 연산자에 의해 생성됩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변수 자체의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한 포인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신 그 변수들의 값은 전달인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여 계산 결과를 리턴하는데
  • Hartals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손실된 근무 일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이 경우 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 HelpOnRules . . . . 1 match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Hessian . . . . 1 match
         RPC 를 위해서는 서버-클라이언트의 화를 위한 interface 의 정의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정의해본다.
  • History지도 . . . . 1 match
          * ["WikiProjectHistory"] - 위키에 열렸던 프로젝트에 한 과거기록
  • HostFile . . . . 1 match
         (왜 저기에 있을까에 해서는.. 글쌔 -_-;)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 Follow OAOO : OAOO 법칙을 가능하면 최한 따르려고 한다. 리팩토링 자발공이 터진다.
  • IDL . . . . 1 match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여기서는 간단히 텍스트필드, 버튼 등을 셋팅해보자. 간단히 일반 GUI 툴 의 방법로 layout 을 하면 된다.
  • InterMap . . . . 1 match
         PcixWiki http://pcix.net/pcixwiki/ #건국학교 컴퓨터 공학과 소모임의 위키
  • IsThisIntegratio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회준비반]
  • IsbnMap . . . . 1 match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로 가져다 씁니다.
  • ItMagazine . . . . 1 match
         다음의 다섯 가지 잡지는 세계적으로 전문 IT 개발자라면 부분 다 보는 잡지(학술저널이 아님)들이다:
  • JSP . . . . 1 match
         3. htp://localhost:7070 (host 를 7070 으로 설정) 에서 제로 고양이가 나오면 OK
  • Java/JDBC . . . . 1 match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정하는거 몰라서 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1 match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와 반과정 즉 스트링에서 객체를 재구성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 벽에 부딪히면 통과하여 반쪽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걸로 해놨습니다.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JavaStudy2002"] 가 밟아온 진행에 한 기록입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2003년 신입생 상 자바 스터디 첫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 에 해서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 . . 1 match
          * 리스트박스에 하여...
  • JihwanPark . . . . 1 match
          * 군안가기 프로젝트.
  • JollyJumpers/오승균 . . . . 1 match
         문제에 주어진 스펙에 최한 맞춰서 프로그램을 짜주세요. -- 보창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if( ( differ < ( array[i] - array[i-1])) || (differ < ( array[i-1] - array[i])) || (differ < ( array[i] - array[i+1]) ) || (differ < ( array[i+1] - array[i]) ) ) { //절값 판단
  • JustDoIt . . . . 1 match
         일단은 사뿐하게 경진회 문제부터 풀어보아요~~ 저희만 활동이 없는 듯 -_-;;; 거시기하고도 거시기한 -홍선-
  • Jython . . . . 1 match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KDPProject . . . . 1 match
          * ["디자인패턴"] - OpeningStatement. 처음 DesignPatterns 에 해 공부하기 전에 숙지해봅시다. 순서는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KDP_토론 . . . . 1 match
          * 토론이 이미 끝난 내용에 해서는 정해진 내용을 정리해서 KDP_Rule 로 옮깁니다.
  • KIV봉사활동 . . . . 1 match
          * 유정원 : 음식, 협찬, 부산팀, 상기관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기호텔 ==
  • KeyNavigator . . . . 1 match
         위키에 설정해 놓은 몇가지 키에 한 안내입니다.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 시작 지점을 (0, 0) 부터 (7, 7) 까지 64가지로 하여 순서로 검색한다.
  • LC-Display/곽세환 . . . . 1 match
         bool display[8][7]; // 최 8자리, 한 숫자를 나타내는데 필요한 선은 7개
  • LUA_3 . . . . 1 match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 LawOfDemeter . . . . 1 match
         다음은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ppllc/papers/1998_05.html 중 'Law Of Demeter' 에 한 글.
  • LexAndYacc . . . . 1 match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해 말하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고 나서 보고 싶어졌죠 :)
  • LinkedList . . . . 1 match
          * [데이터0,데이터1을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1,데이터 2를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N-1,데이터 N을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N, NULL] 충 이런 꼴의 자료형을 만들면 된다.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기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하고 그 메모리 공간 첫 주소를 반환한다. 그 주소가 pList에 입(정의)된다.
  • LinkedList/영동 . . . . 1 match
          * 예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로(?) 고쳐서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지워버려야...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 Linux/MakingLinuxDaemon . . . . 1 match
         상경로 지정으로 일어나는 프로그램내의 문제해결 (안해도 무관)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1991년 헬싱키의 학생인 리누즈 토발즈(Linus Tovalds)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은 Unix시스템 구조인 Minix의 PC용 커널을 개발로부터 출발하게 되었다.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1 match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스. 리눅스에서 컴파일해야함. 충 바꾸면 윈도우에서도 할 수 잇음.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 표적 signal =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 이 문제에 한 의견이나 질문을 말해주세요 ==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비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1달이라는 공백기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MFC/CObject . . . . 1 match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MessageMap . . . . 1 match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MIB . . . . 1 match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MacroMarket . . . . 1 match
         현재 moinmoin에서 만들어진 Macro들에 해서는 http://purl.net/wiki/moin/MacroMarket 를 참조하세요.
  • MajorMap . . . . 1 match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 Marbles . . . . 1 match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ario . . . . 1 match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atLab . . . . 1 match
         선형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여러 정수 값을 읽어 들여 그 중에 최 가장 큰 네 개의 값들을 출력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정수입해서 큰수 4개찾기*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차례로 입력해주세요(숫자는 서로 띄어쓰기로 구분한다) :" << endl;
  • MentorOfArts . . . . 1 match
         서강학교 컴퓨터 학과 스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스트해야할지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스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로 풀려서 다행이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1 match
         최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해 Wq를 구하라.
  • MultiplyingByRotation/곽세환 . . . . 1 match
         const int MAX = 20; // 최 20자리까지
  • NS2 . . . . 1 match
         Networking과 관련된 여러 이론과 아이디어를 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네트워킹과 관련된 논문에서 가설에 한 검증을 할때 실제 실험을 해 보는 경우가 아니면 99% 이상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다.
  • NSIS/예제1 . . . . 1 match
         ; 실제 인스톨 할 것에 한 설정
  • NUnit . . . . 1 match
          * MFC에서 사용하기 추가했습니다. 저 방식로라면 어떠한 방식에서든 쓸 수 있겠네요. --[인수]
  • NUnit/C#예제 . . . . 1 match
         이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중앙 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
  • OOP . . . . 1 match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해서 공부합니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OnceAndOnlyOnce . . . . 1 match
         OAOO. 필요한 부분에 해서는 중복없이 오직 한번만 나타나야 한다는 원칙. ["Refactoring"] 의 원칙.
  • One . . . . 1 match
         시험 비 C 실습
  • OpenGL . . . . 1 match
         http://www.xmission.com/~nate/tutors.html - 추천! OpenGL 해당 명령에 한 동작을 정말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1 match
         스터디에 한 간략한 토론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1 match
         변수에 하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1 match
         함수에 하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항상 우측정렬, 길이가 넘어가면 그로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요구사항에는.. 절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고 출력하라는 내용도.. %f에서 소숫점 이하 몇자리만 출력하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고 fputs, putchar, _fcvt등에 해서 알게 되었다. 코드가 지져분하게 만들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1 match
         == time 함수간의 략적인 다이어그램 ==
  • PC실관리 . . . . 1 match
          * 프린터 한 교체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담당 조교님의 반로 진행하지 않았음.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뭐 별로 단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하게될것이 심히 염려스러워서 간단한 문서를 만듬
  • PNA2011 . . . . 1 match
         = 안언어축제 =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현재는 compression method 0만 있음. zlib의 inflate, deflate와 같다. 최 윈도우 사이즈는 32768바이트
  • PPProject . . . . 1 match
         스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로 하고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구해보자 -- 재선
  • Parallels . . . . 1 match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ark . . . . 1 match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04학번 박준원 부렉~~~~!!!!!!!!
  • PcixWiki . . . . 1 match
         || PcixWiki:FrontPage || 건국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유 시스템 ||
  • Perforce . . . . 1 match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한 시스템)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학원준비06]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입력된 각 줄의 쌍에 해 다항식 (x₁+ x₂+...+ xk)ⁿ을 전개했을 때 나오는 단항식 x₁^n1 * x₂^n2...xk^nk의 계수를 구하시오.
  • PracticalC . . . . 1 match
          사용법 : 프로그램 작동법에 한 간략한 설명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7. 2인 오목 작성 : 언어의 기능을 최한 이용한 오목을 작성한다. (텍스트, 그래픽 무관)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오 박이다. ㅡ.ㅡ;; 콘솔로 쓰다가 TortoiseCVS 쓰니깐 배로 편한거 같다. - [eternalbleu]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한 간단하게 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코드를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개 correctness의 열쇠가 된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1 match
          * 이 각각의 단계에서 빨라진 만큼을 다 곱하니 략 400이 나오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상 1호중의 하나랜다.
  • ProjectAR/Temp . . . . 1 match
         '''이상은 생각해본것이므로 절로 확정이 아님.'''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지 하는 버그가 부분의 게임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네트워크에 한 표준 모델이며 실제로 사용되는것은 아니다.
  • ProjectCCNA/Chapter3 . . . . 1 match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Idea . . . . 1 match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일단 data가 모이는로 수정하겠습니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각 테스트들에 해서 설명을 달기.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1 match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신청, 예약)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Iteration 3,4 의 Story 들에 해서 Acceptance Test 작성 || 1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1 match
         || Searched List 에 각 책에 한 Total Point 점수 표현 || . || ○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열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운 것에 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단한조 ;; --["neocoin"]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 ProjectVirush . . . . 1 match
         지역정보 서버 실제 자료 입 2
  • ProjectVirush/Prototype . . . . 1 match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와 화를 한다.
  • ProjectWMB . . . . 1 match
          * 기존 1차원적인 지식검색을 노드들의 연결(2차원)로 지식에 한 접근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 98 : 1,2번 아무거나 편한로 =====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2005.2.17: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낌. 략적 구조 잡음.
  • PyGame . . . . 1 match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스를 만들 수가 없다. 이상하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해서 생각을 해야 할듯.
  • PyIde . . . . 1 match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해 TDD 로 재작성.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 project 에 등록된 모든 화일들에 해서 find / replace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최한 짧고 간결하게 끊으라 그래서--; -- 인수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8방향 랜덤 이동에 한 코드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cout << "\n(1)최 이동 횟수 초과되어 이동 종료" << endl;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int tempx=x, tempy=y;//벽을 통과할때를 비한 백업
  • RandomWalk2/상규 . . . . 1 match
         #define MAX_JOURNEY 1024 // 최 여정 수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시작점 입력, 입===========================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RandomWalk2의 변경4에 한 질문인데요, (긁어서 보세요)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 RecentChanges . . . . 1 match
         '''로그인 하고 쓰시면 ip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 RedThon . . . . 1 match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해 시야를 잃곤 한다. |}} - FocusOnFundamentals 에서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 match
          *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nameThisPage . . . . 1 match
         페이지 이름 수정을 요하는 페이지들에 해 남기는 태그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reverse 메소드 신에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할 수 있다: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3. API 서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 RonJeffries . . . . 1 match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ZeroPage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방을 Ruby로 구현한다.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1 match
         client.send("상방", 0) # 0은 표준패킷 의미
  • RuminationOnC++ . . . . 1 match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1 match
          cout << "STL Vecotr의 capacity와 reserve에 한 함수 수행을 보입니다."
  • STL/list . . . . 1 match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서 임의 접근 반복자가 지원하는 연산을 제외한 기타 모든 연산자에 한 연산을 지원한다.
  • STL/string . . . . 1 match
          * 잘못쓰면 메모리 누수의 주범이 되는 char* 신으로 쓸수 있다.
  • STL/vector . . . . 1 match
          * 배열을 체할수 있는 자료구조.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 match
          * 사용자(User) -> 프로그램 사용자와 응되는 객체
  • SeedBackers . . . . 1 match
         == 참가자(최 5명) ==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1 match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서 Linear Search 신 Binary Search를 하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1 match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하였다.
  • Seminar . . . . 1 match
         || 세미나 || 내용 || 강사 || 상 || 일시 ||
  • Slurpys . . . . 1 match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해서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 입 연산자
  • SmithNumbers/남상협 . . . . 1 match
          * 소스는 리팩토링 없이, 끝난거 바로 올림. 좀 지저분 하지만 이런 회를 목적으로 짜는 소스인만큼..
  • SmithNumbers/신재동 . . . . 1 match
         문제 설명에 나온로 그냥 무식하게 만듬. --재동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어쨋든 문제에서 필요한건 풀어내니 문제는 없다고 본다~ 나름로 빨리 풀어낸다고.ㅎ
  • SnakeBite . . . . 1 match
          * 뱀은 자신의 몸이나, 상의 몸, 벽, 혹은 장애물에 부딪치면 죽는다.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현재 방향으로 진행횟수 = 반 방향의 진행회수+1
  • Squeak . . . . 1 match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서로 입력해주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ar/조현태 . . . . 1 match
          printf("5 7 8 9 6 1 9 0 9 8 4 6 <- 요게 기본. 이로 처보아요~''/ \n");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경시회준비반]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 나름로 고쳐본 소스 ==
  • SuperMarket/재니 . . . . 1 match
         * 재니야 소스 보기 좋게 올려라... 들여쓰기 좀 제로 하고... 보기 힘들잖어...-,-;;; --재동
  • SystemPages . . . . 1 match
          * FrontPage - 문.~
  • TemplateLibrary . . . . 1 match
          * template - 말 그로, 틀이 되는 text 코드.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김태완", "김희균", "류재현", "문구봉", "박원",
  • TestCase . . . . 1 match
         TestCase란 만들고자 하는 상이 잘 만들어졌다면 무사히 통과할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TestCase는 작성하고자하는 모듈의 내부 구현과 무관하게
  • TheJavaMan . . . . 1 match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 match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클래스 이름은 첫번째 문자가 꼭 문자여야 해. 그리고 클래스 만드는 창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입력 제로 하지 않을때 처리하기 ||. ||. ||. ||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풀었으리라 예상하고 설명 안함^^
  • TheOthers . . . . 1 match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1 match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에 해 문의사항이 있어 저자중 한명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 책을 언급하였다. TEOPS 의 중요한 내용들을 이책의 첫 챕터에 수록하였다는 말과 함께. -_-a
  • Thor . . . . 1 match
          * 이근 : ["CherryBoy"]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해서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하다.
  • TortoiseCVS . . . . 1 match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이 화일에 해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1 match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지정한다. 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비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TugOfWarInput . . . . 1 match
         제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하지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UML . . . . 1 match
         [http://blog.empas.com/huikyun/] - UML에 해서 잘 정리된 블로그
  • UML/CaseTool . . . . 1 match
         현존하는 부분의 케이스 툴의 종류를 알 수 있다.
  • UglyNumbers . . . . 1 match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 @author 중앙 컴퓨터공학과 01 이동현
  • UpgradeC++ . . . . 1 match
          * 모임 장소 : 공 강의실 - 추후 공지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올 단한걸..^^ 잘해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조재화]
  • UploadFileMacro . . . . 1 match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 나름로 고쳐본 소스 ==
  • VimSettingForPython . . . . 1 match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지 않은 상태이긴 하다. 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코드 깔끔히 하는 법이랑 디자인 방법 같은걸 나름로 생각해보는 연습으로..
  • VoteMacro . . . . 1 match
         ||[[Vote(off,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6,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14, 내 맘로 19)]]||[[Vote(아침 6, 점심 9, 저녁 13)]]||
  • WebLogicSetup . . . . 1 match
          위에서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한 설정이 필요하다. <servlet/>에서 설정하는 내용은 alias 된 서블릿 이름과 실제 서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고, <servlet-mapping/>에서 설정하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서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1 match
         동적프로그래밍 문제. n! 번의 수행을 해야하는 문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단하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제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for(int i=0; i<8; i++) { //각 방향에 해서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 버전이 다른 경우에 한 처리.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WritingOS . . . . 1 match
         실제로 학에서 교육용으로 쓰고 있는 OS
  • XMLStudy_2002 . . . . 1 match
         일단은 XML COMPLETE란 책을 보고 XML에 한 어느정도 감을 잡는다. 이책은 앏다(400p). 그리고 두툼한 책을본다.
  • XpWeek/20041221 . . . . 1 match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XpWeek/20041223 . . . . 1 match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기.
  • Yggdrasil . . . . 1 match
          2005년 1월 13일 입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std::string name1("Rim Youngdong");//생성자. 인자로 받은로 string객체 초기화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1 match
         그리고 기왕이면 for 문의 괄호는 가독성있게. ㅋㅋㅋ - 지훈
  • ZIM/CRCCard . . . . 1 match
         || 화 출력 / 입력 || . ||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강 나온다면... ^^;;;
  • ZPBoard . . . . 1 match
          * 모두들 외부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관계로 잠시 쉬겠습니다. (이건 도체 언제 끝날런지....ㅋㅋ) --["상규"]
  • ZPBoard/PHPStudy/쿠키 . . . . 1 match
          * 쿠키는 생성될 당시의 인수(parameter)를 그로 넣어 삭제해야 한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목표, 가치, 원칙과 실천방안에 해 논의.
  • ZeroPage/회비 . . . . 1 match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pub에는 zp에서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하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 match
         ZeroPageServer 는 데비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문 )을 사용하고 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 => DB 스키마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한 분석도 필요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아이즈 || 아웃복서 || 타이의 모험 || 천랑열전 ||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오늘 창3파2 다 깼다. 역시 박 감동 ㅠ.ㅠ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강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신촌 서강 5시 스터디 까페 나눔에서 고전스터디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알카노이드 좀 손다 데이터통신 보고 있다.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프로그래밍 경진회 9시 7피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제기랄 언제 학로로 바뀐거야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행위주체가 누군지 모를때나 별로 안중요할때 수동태 쓴요)
  • [Lovely]boy^_^/WPM . . . . 1 match
          * 헉.. 폭 하락..--;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꼿꼿이 세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면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celfin . . . . 1 match
          * 현주소 : 중앙학교 남자기숙사 202호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목적 - 팀원 간의 코드 작성 방식을 최한 일치시켜 이해도와 생산성 향상
  • cyflux . . . . 1 match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gester . . . . 1 match
         넵~~ 중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 html5/VA . . . . 1 match
          * src - src 속성값
  • html5/outline . . . . 1 match
          * [http://www.webguru.pe.kr/zbxe/web2/824655 outline 요소에 한 전반적인 예제와 설명]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iFrame의 contentDocument를 상 - iFrame안의 내용 편집가능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src - src 속성값
  • html5practice . . . . 1 match
         = Think big! 우리는 창의력 장! :) =
  • iPhone . . . . 1 match
          * 아이폰에 해서
  • iText . . . . 1 match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로 사용했습니다.
  • ljh131 . . . . 1 match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Cpp 그로 옮겨 보기
  • planetjalim . . . . 1 match
          * 선 재수강 안하기..
  • pragma . . . . 1 match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 radeon256 . . . . 1 match
         * 학생활 열심히 하기!!
  • ricoder . . . . 1 match
          * 이근 : ["CherryBoy"]
  • sibichi . . . . 1 match
          * 새내기 상 c++세미나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손을 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spaurh . . . . 1 match
          * 소속 : 중앙 컴공
  • tempOCU . . . . 1 match
         동시 수정을 최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 travelsky . . . . 1 match
          * 이름 : 이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박원" ,20025314, 90, 95, 65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박원" ,20025314, 90, 95, 65 ),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oodpage . . . . 1 match
         * 6주 줄어서 어정쩡한 제
  • zeropageBlog . . . . 1 match
          * 신청이 처리되면 메일로 초장이 날아갑니다.
  • zozo . . . . 1 match
          중컴공 98 이선호. 제로페이지랑 친한 네토리 학회 멤버.
  • ★강원길★ . . . . 1 match
         학교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04학번(막/강/사/회/부)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생성에 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강규영 . . . . 1 match
         강규영 입니다. 중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격언 . . . . 1 match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 match
         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경시회준비반]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회준비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회준비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그래서 막았다. 굳. 근데 goto문 임. 체할 방법 없나?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구구단/허아영 . . . . 1 match
         이쁘게는 아니지만, 법칙로 , 출력된다.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1 match
         구글의 실시간 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하기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반일 경우도 마찬가지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1 match
          * 5주차 숙제 그로 입니다.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나갔다 와서 저녁먹기전에.. 풀려고 잡았는데.. 배가 고파서 본능의 힘으로 풀었음 ㅡㅡV (본능의 위함~!!)
  • 기웅 . . . . 1 match
         * 2002년 학교 입학
  • 김건영 . . . . 1 match
         중앙 컴공과 04학번 김건영 입니다. 소개할 것이 별로 없네요. 그저 모든 것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상편이 안티 먹었다 = 디스펠
  • 김민재 . . . . 1 match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부 12학번
  • 김지연 . . . . 1 match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제목 그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 김홍선 . . . . 1 match
         2학기 내내 탱자탱자 놀고 참여 안한 관계로 략 유령회원화(?)되어가는중...
  • 김희성/MTFREADER . . . . 1 match
          void MakeBinaryFile(char* filename); //MFT를 Binary 그로 저장한다.
  • 김희성/ShortCoding . . . . 1 match
          [김희성/ShortCoding/최공약수]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 최공약수 ==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서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화 기록을 보여준다.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도서 출관련 문의 연락하세요.
  • 날다람쥐 6월9일 . . . . 1 match
         = 포인터(Pointer)에 해서. =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 3. || [문자반출력] ||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니젤프림 . . . . 1 match
         목수들아, 들보를 높이 올려라, 시모어 : 서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세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충 알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3권 : 달라이라마를 만나서 나눈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포항공06입시]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음.. 좋은 생각은 아니고요... 7월 1일에 농활 2차 후발로 출발할것 같습니다. 농활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군요.ㅠㅠ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만년달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 (두둥-) ㅡ[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지고 쪽팔리게스리... 각선 처리가 문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해서 토의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1 match
          * help() : 인수에 전달된 명령에 한 설명을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컴퓨터 컴퓨터로 하게 만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1 match
         bobst = Building("공", 7)
  • 데블스캠프2006/SVN . . . . 1 match
         10. 다시 자리 원래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기.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답을 예상하는 센스 ㅋㅋ -[창섭]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1 match
          else if('A'<= i && i<='Z') cout << "문자입니다" <<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1 match
          cout <<"문자";}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1 match
          else if(a>=65 && a<= 90) cout<<"입력하신 것은 문자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은 문자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cout<<"입력하신 문자는 문자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1 match
          cout << "문자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주소영 . . . . 1 match
          cout <<"최 10명의 성적을 입력 하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cout<<"원의 수를 입력하시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1 match
          cout << "원의 수를 입력하시오 : ";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1 match
         DeleteMe) 아직 략적인 일정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1 match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6 || [김순] || || || 모두 || . ||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 [http://zeropage.org/?mid=devils&category=10642 데블스캠프 2008] - amp;를 지워야 제로 뜹니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08 || 강성현, 김호, 김태욱, 김홍기, 박한기, 정종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송지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 ||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1. 캠프에 해 좀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으며, 같은 상에게서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우는 없다고 한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현재 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DHTML 기술을 적용중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myCmdBase.cpp : 콘솔 응용 프로그램에 한 진입점을 정의합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assertEquals(70,elevator.floor()); //그냥 그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설명: 공을 막기로 튀기는 핑퐁게임입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임 오버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2주 전 : 자보 붙이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문법도 아주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1/wiki/WikiTutorial (문법에 한 안내사항)]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 이틀간 잠을 제로 못자고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수정부탁~ -[창섭]
  • 동영상처리세미나/2006.08.17 . . . . 1 match
         1. DirectShow에 한 간단한 설명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승한이와의 화 후 방법 수정됨-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TLLIST . . . . 1 match
         = 략적인 CList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1 match
         = 략적인 CFile =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엥.. 갑자기 로마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서 한글 데이터 신 로마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리디아처음화면 . . . . 1 match
         이런것을 써보게 될 줄이야.. 기됩니다. ㅎㅎㅎ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 match
          //삽질(?) year%400 신 year을 쓰면 에러...스택 오버플로우?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 최공약수
  • 문보창 . . . . 1 match
         중 컴공 04
  • 문원명 . . . . 1 match
         너 송승헌이랑 입 날짜가 비슷한가보구나. - [강희경]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문자반출력]
  • 문자반대출력/임인택 . . . . 1 match
         [문자반출력], [LittleAOI]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문자반출력]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문자반출력]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1 match
         [문자반출력] [LittleAOI]
  • 문제은행 . . . . 1 match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문제풀이 . . . . 1 match
         || [문제풀이/1회] || 최값, 최소값 ||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 박근수 . . . . 1 match
         내가 손면 뭐든지 망가진다
  • 박성현 . . . . 1 match
          * 공모전 참가 [http://project.oss.kr 2010공개SW개발자회] - 기업상(SK C&C) 수상 -_-;
  • 박소연 . . . . 1 match
         고향 : 구 ( 시골아님!!!! )
  • 박정근 . . . . 1 match
         군!
  • 박효정 . . . . 1 match
         난 아 직 10 ^ _ ^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 테이블 당 최 4명
  • . . . . 1 match
         덜팀...ㅡㅡ 난 이제 군갈꺼야 자습해 ㅎㅎ -[강희경]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비밀키/박능규 . . . . 1 match
         반로.실패함...야메는 야메일뿐..
  • 빵페이지 . . . . 1 match
         ㅋㅋ 환영이다 - 승균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중간에 있으라 그때 그는 무이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참가자 : 이선호([snowflower]), [손동일], 곽세환, 이진훈... etc... 누구나 환영~~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할께요 --snowflower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폭 줄임. 4200 -> 2300..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나중에 거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애들 수준을 과평가한건 아닌것 같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운 내용들이 제로 기억나지않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1 match
         반복문,조건문, 여러 연산자 등에 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솔까말 제로 준비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애들 수준을 과평가한건 아닌것 같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 match
          * 배열에 해 수업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참과 거짓에 해서는 보통 0을 거짓으로 하며 1을 참으로 간주한다. (사실 0아닌값은 모두 참으로 간주한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printf()와 scanf()에 해서 조사해오는 것이 과제 입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자신이 원하는 로 씁니다.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오늘은 애들한테 략적인 위키 쓰는 법을 가르쳐야 될듯.. -[김상호] (13/03/2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 기본적인 포인터 연산자들에 한 설명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씨싹 : 성우용 김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기에 앞서 [["페이지이름"]] 에 한 안내를 읽어 본다.
  • 생각 . . . . 1 match
         어휘부족 - 제가 머리속으로 묘사하려는 단어를 직접 골라내기 힘들군요. 근데 느끼죠? 뭘 말하려는지? 한글 교육을 제로 못받았던가, 아니면 한글의 어휘표현에 한계가 있는게 분명해. --v ["nautes"]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1 match
         3번 문제 정확하게는 DMA에 해 설명하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05.11.02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방한 : He spends a lot of his own time checking up on his patients, taking extensive notes on what he's thinking at the time of diagnosis, and checking back to see how accurate he is.
  • 선현진 . . . . 1 match
         || 금요일 || 위키에 해서 공부하기 ||
  • 성우용 . . . . 1 match
          == 안녕..난 순야.. ==
  • 세미나/2004 . . . . 1 match
         || 7 || 휘동 || [Debugging] || 간단한 디버거 사용 시연, 디버깅에 해 이야기 나누기||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강에서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수/정렬 . . . . 1 match
         숫자 5개를 입력 받고 큰 순서로 출력.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안 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에다가 넣고 돌린후 그로 코딩했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1 match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알고리즘에 관해지기 위하여)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질문이나 부족한 점에 해서는 글을 남겨주세요.^^*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강소현]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우왕ㅋ굳ㅋ 이런 페이지는 문에 걸어둡시다!!!!! - [김수경]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1 match
         뭔가 for를 for답게 뽀나게 만들어 줄려고 하다보니 길어졌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최한 아영이꺼에 가깝게 바꿨어.^^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1 match
          * 충짜느라 별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다해보는 방법 외에 또 무언가 존재할지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Upload:frame_1.zip - 재동 - 략적인 구조만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비교가 있으면 갈등이 있다. 비교 없이 있는 그로의 당신을 보는 것은 당신에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1 match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안녕.ㅎ -순-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마음로 가져가면 가만 안둠.~~ MIT라이선스 입니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1 match
          cout <<"압축 상을 입력하세요 :";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나름로 근력운동이 될지도...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 여사모 . . . . 1 match
          * 장 : 구자겸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 오목/재선,동일 . . . . 1 match
          // 클릭한 배열에 숫자 1을 입한다.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dicibook.com/ 신서적] : 용산 터미널 상가 지하에 위치. 직접가서 사면 20%할인율 적용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1 match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하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상 : 새내기 or 제로페이지에 관심있는 사람.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 상 =
  • 유선 . . . . 1 match
          * spell with flickr 이걸로 배너같은걸로 신해도 좋을듯... - [eternalbleu]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유정석 . . . . 1 match
         (동적 할당에 해서) -> 포인터를 공부한 후에 공부해야 한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1 match
         콘솔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짜봤구요, 음주코딩의 위함을 깨달았습니다.
  • 이승한/java . . . . 1 match
         == 략 정리 ==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request.c -> IRC Server로 부터 날아오는 PING에 한 PONG 처리.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하고 손가는 로 짰음...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 이재환 . . . . 1 match
         중앙학교 컴퓨터 공학부 04학번...이재환
  • 이정화 . . . . 1 match
          사용법..터득...ㅎㅎㅎㅎㅎㅎ 순이..이름쓰는거 까먹음..
  • 이진훈 . . . . 1 match
         우선 생각을 제로 표현하고 싶음-_-; (이게 안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 이현정 . . . . 1 match
          _ 소속 : 중앙학교 컴퓨터공학부 1학년 재학중
  • 인물분류 . . . . 1 match
         인물들에 한 분류.
  • 인수/Smalltalk . . . . 1 match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일정잡기 . . . . 1 match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임시 . . . . 1 match
         http://blog.naver.com/heavenksm?Redirect=Log&logNo=80023759933 소켓에 한 기본 지식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시스템 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디카, CDP, 휴폰 충전기, 우산, 명찰, 연고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User u = new User(id, passwd); // 안된다!! 신..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1 match
          아무 구상없이 그냥 생각나는 로 짰다.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로 동작하는군요. :(
  • 장창재 . . . . 1 match
         사는곳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동아파트 6동 407호
  • 장혁수 . . . . 1 match
          * 최근 근황 : 숭실 기숙사에 처박혀 있음. 산학교육 중...?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 [김상호] : 문자 그로 찾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1300를 제외하고 찾아라.
  • 정모/2003.1.29 . . . . 1 match
          * 2003.1.29 오후 5시 공 7층 컴퓨터 실습실(칠피)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고려학교 생물학 관련 세미나 ===
  • 정모/2003.12.1 . . . . 1 match
          * 학기중에 활동한 사람은 연락하고 아닌 사람은 공지만.. (02, 03 상)
  • 정모/2003.8.26 . . . . 1 match
          * [MedusaCppStudy] => 스터디 종료. 나름로 성공적이었음.
  • 정모/2004.10.5 . . . . 1 match
         == 홍익 전시회 관람 ==
  • 정모/2004.2.3 . . . . 1 match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4.3.19 . . . . 1 match
          * 흥보 - 자보
  • 정모/2004.4.9 . . . . 1 match
          ||주제||연애 || 군,자격증 || 시간관리 || 여름방학 || 복수전공 || 취미생활,술 || 인간관계 ||
  • 정모/2004.7.12 . . . . 1 match
          *장소: 공 4551강의실
  • 정모/2004.9.14 . . . . 1 match
          Flash - XML 연동 => 이 스터디가 나름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스터디 하나 만들어두 좋구 --[곽세환]
  • 정모/2005.12.23 . . . . 1 match
          여 - 문보창
  • 정모/2005.5.23 . . . . 1 match
          기존의 안: 24시간 데블스 (2타임 분할) >기각<
  • 정모/2006.1.12 . . . . 1 match
         [DesignPatternStudy2005] [OurMajorLangIsCAndCPlusPlus] [경시회준비반]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안언어 세미나 모임(아영)
  • 정모/2006.2.16 . . . . 1 match
         오늘 정모에서 한 건 별로 없네 -.-; 현태 이자식!! 회의록 충 쓴 거 아냐?? ㅋㅋ - 도현
  • 정모/2006.4.10 . . . . 1 match
          * 해결 방안에 한 안건.
  • 정모/2007.1.12 . . . . 1 match
          특이 -> 지리산등반, 공옥상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12월 활동 내용이 없어 한 해 회고로 신합니다.
  • 정모/2011.4.4/CodeRace . . . . 1 match
          * Driver : Navigator가 알려주는로 실제 코딩하는 역할. Navigator의 지시 없이 혼자 코딩하지 않는다.
  • 정모/2011.9.5 . . . . 1 match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기에 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고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2.2.10 . . . . 1 match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정모/2012.6.4 . . . . 1 match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8.1 . . . . 1 match
          * Creative Club - 공모전 지원 외부 사업, Zeropage를 어떻게 유명하게 만들 수 있는가. 위키 변경에 해 논의함.
  • 정모/2012.8.22 . . . . 1 match
          * 1년 반 이상 안 보인 회원들을 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하지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정모/2013.10.2 . . . . 1 match
          * [신형준] 학우 "슈퍼컴퓨팅회 후기"
  • 정모/2013.3.4 . . . . 1 match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시험 끝나고나서야 제로 진행 할 듯.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책 읽어보고, 책에 있는 내용로 실제로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리펙토링을 해 보고 수경선배님의 코드를 리펙토링을 할 계획. (논의)
  • 정모/2013.8.19 . . . . 1 match
          * 활용 방안에 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정모/2013.9.25 . . . . 1 match
          * 인원 배치가 확정되는 로 공지하겠습니다.
  • 정서 . . . . 1 match
          영서라ㅋㅋㅋ 영서가 군간거지? - [상규]
  • 정혜진 . . . . 1 match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학생활 만들기^^
  • 제로스 . . . . 1 match
         발표팀 : 발표(방식은 자유), 질문을 해도 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오기.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로 사용..)
  • 조윤희 . . . . 1 match
         학왔으니- 정말 피터지게 놀아보고, 피터지게 공부해보기
  • 조재화 . . . . 1 match
          * 이메일 : dadaback엣hanmail닷net (DeleteMe 이메일주소를 그로 적어두시면 로봇들이 긁어간답니다.. - [임인택] )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비라는 성격을 지닌 GUI 강좌 및 스터디.
  • 좋은글귀s . . . . 1 match
         이에 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cout << "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 endl;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System.out.println("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 주승범 . . . . 1 match
         군갈거삼.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 성능비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그래도 뭐 나름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우 정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수 있다.^^
  • 지금그때2003/ToDo . . . . 1 match
          NeoCoin 군은 페이지 보는로 외부 링크로 사용하시길.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스케줄에 한 구체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자보 쓰기 ==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강희섭 - 사람을 할때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것.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김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rintf("과제는 %d의 미지를 입었다!",GwaJaeDem);Sleep(TURN_GAP);
  • 진법바꾸기 . . . . 1 match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쪽지:인수와상협 . . . . 1 match
         서로 같이 가지고 있고, 서로 상방이 수정하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창섭 . . . . 1 match
         || ZeroPage 11기 || 피카통 10기 || 중앙 2001학번 || 이창섭 || 신유년생 ||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10월 31일 || 략적인 디자인 ||
  • 창섭/삽질 . . . . 1 match
          * 이제 절로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우기.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았지만 나름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최공약수] [LittleAOI]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최한 C++을 이용해서 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ㅡㅜ
  • 최대공약수/문보창 . . . . 1 match
         [LittleAOI] [최공약수]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최공약수]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이 알고리즘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1 match
          * 11월 23일(수) 7시 - 9시 : 가상회 실시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지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최값찾는 소트는 많이 해보아서 그리어렵지 않았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최값을 마지막 열에 넣기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없습니다. 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1 match
          * 06학번 상!! 테트리스만들기... 과연 어디까지 될 수 있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 부재..ㅠㅠㅠㅠㅠ)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이 토이의 주안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최한 많이 찾는 것임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 match
         최한 많이 방법을 찾자
  • 통계청 . . . . 1 match
         한민국 통계청 홈페이지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 match
         자체 검색엔진이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로 모은 것입니다.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printf("행, 열 차례로 입력 ex/3,2\n>>>>");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짜봤다. 메모리 낭비없이 깔끔하긴 한데, 제로 짠건지 모르겠다. 재귀함수는 어쩔 땐 헷갈린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 파킨슨의 법칙 . . . . 1 match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출신 학교(학 가중치를 둠), 학점(4년간 평균, 전공 성적 따로. 트렌드도 봄)
  • 프로그래밍/ACM . . . . 1 match
          * BigInteger, String.split, 부분의 io 라이브러리 등 제한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코드를 작성하고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기 시작하였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addcount--; // 처음 입하는 것은 덧셈이 아니므로 보정값 -1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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