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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및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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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D토론백업 . . . . 18 matches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기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 데블스 01 의견 ==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8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지원]
         ||여름방학 ||Advanced C Pascal 강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수의 Program 개발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마스코트 공모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설명회 개최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18기 설명회,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편성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제 3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 대회
          * 제 4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 제 5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 제 6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 제 1회 전국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모전
  • ZeroPageHistory . . . . 17 matches
         ||여름방학 ||Advanced C Pascal 강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수의 Program 개발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마스코트 공모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설명회 개최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18기 설명회,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편성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제 3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 대회
          * 제 4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 제 5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 제 6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 제 1회 전국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모전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5 matches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2002. 1. 22 프로그램 진행 상황의 체크 종료. 진행상황 점검과, 체크사항,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교환
          *1월 9일 - 대망의 띈 2->3 방어와 띈 3->4 방어 완결 띈 2->3 공격 띈3->4 공격 완성, 컴퓨터 상당히 똑똑해짐. 이제 앞으로 또 보강할일
          *가끔 생기는 버그 수정 사람도 손쉽게 이길정도의 지능 보강.
          * 띈 3,3 공격 3,4 공격
          * 띈 3 방어 가장자리 버그 해결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조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수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수가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수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수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34공격 방어에서 발생했던 사소한 버그 해결
          * 앞으로 더 할일(level3 공격 함수화, 띈 3,3 공격 방어, 오목 알고리즘 문서화)
          * 또 아주 가끔 생기는 버그들 수정 띈 3,3 공격 방어 함수 작성시도..(아직 달성 못함)
          * 앞으로 더 할일 - 오목 알고리즘 문서화 띈 3,3 공격과 방어 함수 작성
          * 띈 3,3 방어 공격(인공지능중 마지막 최후의 지능...강력한 기능...)
          * 컴퓨터가 너무 빨리 둔다는 의견이 있어서 잠시 생각하는 것 처럼 보이도록 함.
  • 회칙 . . . . 15 matches
         제7조(탈퇴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2.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해당 학부를 계승한 학부(과)의 정동아리 대표자로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제10조(회장의 선출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서 정한 사용 목적 제한 내에서 학회 재정을 집행해야 한다.
         제7조(탈퇴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제10조(회장의 선출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서 정한 사용 목적 제한 내에서 학회 재정을 집행해야 한다.
         제13조(학회실) ① 학회실은 학회 회원들이 학회 학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7조(탈퇴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제10조(회장의 선출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ZeroPage 활동  ZeroPage 주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ProjectVirush/Idea . . . . 14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 [조현태] 의견 ===
          18. 각각의 세포는 종류 만들어진 시간, 공급받은 영양분에 따라 서로 다른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D)
          여기까지가 본인의 의견입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요소가 많지만.. 머리속 가상 시뮬레이션으로는 이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잘못된점 지적해 주세욧!!
         === [정수민] 의견 ===
         모양 크기 이동속도 번식방법 등등현태의 의견 다수 표절하면됨
         의견이라고는 해놨지만
         그냥 세균녀석 인공지능부분을 제외한 외관(?)의견이였슴미다. -_-;;
         === [정수민] 의견 ===
         암튼 의견이였슴미다 -_-/
          의견 고마워요~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바이러스 빈도에 따라 해당 백혈구를 늘리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무조건 잡게 하면 백혈구에 노출된 바이러스가 너무 취약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 한줄 의견 ===
  • 정모/2011.4.4 . . . . 13 matches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답변하고 싶은 사람들이 손을 든다.
          * 세 명 이상일 경우 질문자가 세 명을 선택하여 답변을 듣는다.
          * 세 명이 안 될 경우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대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강성현]
  • 회원자격 . . . . 13 matches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회원 등급 변경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의 '인사게시판'을 이용해야 함.
          * 신입생 준회원의 경우
          * 재학생 정회원(유지)의 경우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2007 . . . . 11 matches
          * 게시판 블로그등을 공부한다.
          == 의견 ==
          * 책에서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지훈 '''[답변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정모/2013.1.29 . . . . 11 matches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의견2: 명함이 더 좋을 것같다.
          * 의견3: 단체복이 더 좋을 것같다.(이 의견에 찬성하시는 분이 좀 많음.)
         === 새내기 맞이하는 방식 & 가입방식 의견 ===
          * 의견1: 돈을 걷읍시다.(이견 :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 의견2: 학회실로 오게해서 가입하는 방식으로 합시다.(신청서를 오프라인으로 걷는 방식.)
         === 새싹교실 방식에 대한 의견 ===
          * 의견1: 단체로 강의하는 방식은 맨투맨방식의 강의가 주는 장점을 위축시킨다.
          * 의견2: 단체로 몇번한뒤에 판단을 내려서 그대로 하거나 나누는게 좋을 것같다.
          * 의견3: 새싹강사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교습방식, 진행방식 등)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0 matches
         (물론 제 의견입니다.. (__) )
         두 학회 모두 스터디 프로젝트가 거의 없구
         아무튼 제 생각은 합지는 의견에 반대입니다. ^^;
         봐왔다. 제로페이지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왔을때, 남들보다 더 가슴이
         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 안타깝게도,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보통 말하는 "주체"인 00, 01들의 의견은 통합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99 또는 그 이상의 학번은 약간의 반대 의견과 무응답이다(무응답이 데블스를 없애는 힘이다).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어떠한 설명도 없이 선배의 의견은 무시되었으며,(뭔가 소멸이 필요한
  • 정모 . . . . 10 matches
          * 안건을 처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
          * Study Project의 홍보 구성원 모집 시간
         ||||2023.08.07||[박관빈]||||||||공군 개발병 후기 가는법||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기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관찰해보건데, RC 비 참여자들의 질문 & 의견제시가 거의 없다.
          -> 사회자가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 해결책 : 해당 주제제안자에게 사회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임한다.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3.3.5 . . . . 10 matches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의견 =====
         '''의견과, 내신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고치세요.'''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홍보는 물론 02학번이 주를 이루어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 점은 정모 때 자세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제로페이지 웹 서비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비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9 matches
          * Picture Gallery 불러오는 방법 여러개 파일 받아오는 방법
         = 프로그램 작업현황 로그 기록소 =
          || 4/17 || Layout추가 기본 Activity Service 파일 만듬 ||
          || 4/18 || WallPapermanagerActivity실행 파일 경로 받아오기 완성 ||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꿈.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고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정 저장 DB adapter생성 DB새로 만들어서 저장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 4/30 || UI개설 Splash Activity 작성. Loading 까지 기다리는 기능은 없음. 개선사항 : Image Crop을 지원해야함. ||
          *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쓰레드에 관해 : http://www.vogella.com/articles/AndroidSQLite/article.html
          * 안드로이드 서비스 Bind 주기 : http://www.androidpub.com/102370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9 matches
          그래서 디버그 결과 확인불가.;
         === 클래스 정의 인스턴스(객체) 생성 ===
         === 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
         이는 인스턴스 변수와 인스턴스 메소드 클래스 변수와 클래스 메소드로 나뉜다.
         === 클래스 초기화 객체의 생성 과정 ===
         === 상속과 생성자 생성 과정 ===
          * 하위클래스에 선언된 인스턴스 변수 초기자 수식 인스턴스 초기화 블록을 실행
         === 상속과 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
          * private 접근지정자로 선언된 변수는 상속할 수 없고, 메소드는 상속 재정의 할 수 없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 matches
         이하 발언자들 이름이 해깔린다. 양수열 이 두분이 기억속에 섞여 있다. 답변이 중요한거니 기록.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 거의 답변 못 받았음. 그냥 모두에게 질문할 껄 그랬다. 발표자가 많이 긴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9 matches
         노랑 : 해당 의견에 대한 장점. 긍정적 의견
         검정 : 부정적 의견
         파랑 : 총 참여 인원으로 몇명을 원하는지에 대한 녹색의견 받음.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파랑 : 홍보 횟수 가능여부에 대해. 04학번 시간표에 대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달라.
         파랑 : 현재 사회자로 '재동'이 추천되었다. 이에 대한 검정모자의견이나 노랑모자의견이 있는가?
         파랑 : 현재 행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 HowToDiscussIt . . . . 8 matches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InWonderland . . . . 8 matches
         데이터베이스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 공용 소스 문서 ===
         || 소스 문서 || 올린이 || 설명 ||
         || Upload:alice.zip || 상규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ODBC DSN ||
         ===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소스 문서 ===
         || 소스 문서 || 올린이 || 설명 ||
         ===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소스 문서 ===
         || 소스 문서 || 올린이 || 설명 ||
  • ZeroPageMagazine . . . . 8 matches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AnswerMe 답변을 기다립니다. :)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8 matches
          * [김준석] : 기존 기획했던 커리큘럼 프로젝트 결과물 3개 이상. 그리고 C언어의 파일입출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지 가르치겠다. 그외 잡식은 +@
          * 개인적인 얘기 수준 탐색
          * Wiki작성 법 회고 작성법 논의
          * {{{+-*/% }}} 사칙연산 나머지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구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답변 : Windows API를 써본다면 이해하겠지만 윈도우창 띄우는데 30줄이 넘는 코드가 필요하죠? 한줄로 보여드립니다. javascript에서 alert(5)를치면? 딱 뜨죠? 참~~ 쉽죠?
  • 정모/2012.1.27 . . . . 8 matches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휴면회원 정회원 기준 ==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올해 ZP회장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CauGlobal/ToDo . . . . 7 matches
          * 추가일정: 임구근 - 확인 추가 요망(jeppy쪽)
          * 자료 정리 워드로 작성
          * 자료 정리 워드로 작성
          체험 분야 목적 / 체험 국가 지역, 기관, 세부일정(일별) / 체험 활동 계획 /
          ※ 한글2002이상 버전으로 저장하여 파일 문서로 제출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7 matches
          * 시스템 점검 복구 명령, 시스템 초기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파일들 존재.'''
          * 네트워크 관련 설정파일, 사용자 정보 암호정보, 파일 시스템 정보, 보안파일, 시스템 초기화 파일등 중요 설정 파일들의 위치한 디렉토리
          * /etc/httpd (/etc/apache2) : 아파치 웹 서버의 설정 로그파일이 있음.
          * /usr/src : 프로그램소스 커널 소스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고,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root계정이외의 계정에 할당되는 곳이다. 서버의 사용자들을 이 디렉토리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7 matches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int choice=0;//int형 변수 선언 초기화
          * [강소현] - 다차원 배열의 선언 초기화와 2차원 배열을 이용한 행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와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안끊겨서 다행이에요ㅎㅎ
  • 작은자바이야기 . . . . 7 matches
          * 최소 Java 기초 문법 이해 학부 2학년 1학기 커리큘럼 수준의 전산지식 필요
          * Java 개발 환경 빌드 프로세스
          * [:Java/Annotations Annotations] [:Java/Generics Generics]
          * 스터디 시간이 참여자들 각각에게 원하지 않는 시간 낭비가 되지 않도록, 언제라도 또다른 의견과 질문을 환영합니다.
          * 클래스와 그 멤버에 적용하는 기본 modifier들의 개념 용법을 다뤘습니다.
          * Python 은 PEP에 절대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Annotation의 생성 사용
  • 정모/2012.2.3 . . . . 7 matches
         == 새싹교실 기타 공지사항 ==
          * 6피에 새 컴퓨터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공지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기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7 matches
          ① 알고리즘, 데이타구조 오토마타
          ② 컴퓨터 조직/구조 논리설계
          ③ 운영체계 프로그래밍 언어
         ♣ 분야 1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오토마타)
         ◊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 분야 2 (컴퓨터 조직/구조 논리설계)
         ♣ 분야 3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 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수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수 있겠다.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의 코딩시간에 비해 3배정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스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스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PP의 장점은 토론을 많이할 수 있다는 것(의사소통 + 지식공유?)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코딩시간보다 토론시간이 더 길었다. 기존의 방식대로 혼자 코딩하면 PP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코드를 생산할 수 있었다. PP에 익숙해지고 서로의 의견차이를 줄이면 점점 생산속도가 나아지리라 예상해 본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6 matches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 7:30-7:50 강사 도착. TDD RF 시연(Python). 대형 화면을 보고 원하는 커플은 따라할 수 있음.
          * 8:10-8:30 그룹 나누기, Crc Card 소개, 프로젝트 요구사항 소개 그룹별 토의
          * Java 3대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세팅
          Java 3대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세팅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 VacationOfZeroPage . . . . 6 matches
          * 방학 초 스터디 프로젝트
          * 방학 중 친교 모임 세미나
         --["상규"]의 의견이었습니다.
         --["상협"]의 의견이었습니다.
         --["철민"]의 의견이였다고요--
         --["ddori"]의 의견이었습니다.
  • ZeroWiki/제안 . . . . 6 matches
         ==== 의견 ====
          * ZeroWiki의 URL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각 URL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다른 ZeroWikian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제안자 [김수경]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6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indings/feelings) ===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2/AClass . . . . 6 matches
          * 1주차(5/9) - 실력 점검 별찍기(for문)
          * 완성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기 힘으로 해 주세요.(의견 교환은 가능)
          * 복습 생략한 기초 내용
          * 1~7회차 복습 쪽지 시험
          * 1~7회차 복습 쪽지 시험
          * 과제물 점검 실습
  • 서지혜 . . . . 6 matches
          * 위키 페이지 : [Bigtable/분석설계]
          * 엔포지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bigtablet/wiki/FrontPage?action=show 빅테이블 분석설계]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컴퓨터 시스템 어셈블리 언어 튜터링
          * [Bigtable/분석설계]
          1.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마이닝 알고리즘 구현하기
  • 정모/2013.8.12 . . . . 6 matches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지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학회간교류 . . . . 6 matches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 Ant . . . . 5 matches
         의 해석 의견 정도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 '''Build File''' : Build 의 순서 각 단계별 작업들에 대해서 xml 형식으로 적어놓은 파일을 말한다. Ant 에서는 default 로 build.xml 을 사용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 자바의 장점 이익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5 matches
          * 위의 내용은 ZeroPagers 2001학번들의 토의 내용입니다. 의견있으면 적어주세요.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3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개강이군요. '지도교수님 모시기'에 대해 '광고성' 설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질문과 답변보기 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여 주세요... ^^; - 임인택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5 matches
         필수 subsystem 중 하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제거 16비드 가상 도스 환
         가 아니며 시스템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서 종료 재시작이 가능하
         되며 Winlogon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구동하고 시스템 변수를 설정하는 등
         사용자 로그온 로그오프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로서 사용자가 Ctrl+Alt+Del를 눌러
  • 대학원준비 . . . . 5 matches
         1. 신입생 재학생 전원에게 수업료 면제
         4. 신입생 재학생 전원에게 학자금 지급
          ☞ 세부장소 일정은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지원서 교부 접수(인터넷만)
         면접 구술고사 / 필답고사
  • 데블스캠프2004 . . . . 5 matches
         == 의견 ==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5 matches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 오리엔테이션, 선생•학생 Ice Breaking, 새싹 교실 진행방법 소개, Wiki 과제 제출(이 숙제임!) –
         4. 수기로 후기 작성 적은 뒤 돌려보면서 공유
         3) 유인물 분배 빠르게 읽기 (5분 내)
         6) 수업 후 개별 복습 과제
         3. 1주차 과제(개발 환경 구축 매뉴얼 작성)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5 matches
         == 시간 장소 ==
         || 날짜 시간 || 장소 || 예상 소요시간 ||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각종 거대 웹사이트들
  • 위시리스트 . . . . 5 matches
          * PC, Tablet, Server, Board, MCU, Sensor, 프린터기 등 S/W, H/W 개발 관련, 스터디, 프로젝트, 회의 관련 기자재 도서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 소파 1인용 의자(쿠션감있는 등받이없는 것) : 뭐.. 돈이 된다면 - [김태진]
         = 의견 =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대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이영호/잡다 . . . . 5 matches
         최소인원 인원구성은
         개발팀장1명(서버,클라이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이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기획1명(게임기획 경력자), DB설계 관리자 필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최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 정모/2012.5.21 . . . . 5 matches
         == 의견 ==
         그냥 의견입니다. 제가 참여가 불투명해서, 아쉬움에 일단 의견만 붙입니다.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정모/2013.7.29 . . . . 5 matches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도록 함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정모/2013.7.8 . . . . 5 matches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프로젝트 스터디 =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2008리눅스스터디 . . . . 4 matches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7/28(월) || 시스템 정보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삭제(혁수)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8/4(월) || 백업 압축(승한), 리눅스 보안([지원])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4 matches
          * 주요 Mission은 Facilitator양성 활동 서포트, 가치알림, 홍보, 넷트웍 형성
          * CPF (퍼실리테이터 인증제도)설명 CPF과정 설명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진행 운영>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 상협 의견 - 3가지 경우
          * 현태 의견 - 2가지 경우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 DirectX2DEngine . . . . 4 matches
          * 대략적인 설계 구현
          * 앞으로의 계획 : Timer Animation 클래스의 구현.
          * 계속 구현 : Timer 클래스, 상속을 위한 처리 DeviceLost 처리
         = 의견 =
  • GDG . . . . 4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공지. (9월 중)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의견 ==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HelpMiscellaneous . . . . 4 matches
         === [[질문과답변]] ===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모니위키 관리 기능 ==
         === 백업 이전 ===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나.클래스정의 인스턴스(객체) 생성
         다.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라. 클래스 초기화 객체의 생성 과정
         클래스 변수의 초기화 초기화 블록
  • JavaStudy2004 . . . . 4 matches
         === 일정 기타사항 ===
          * ''''숙제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하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진행 방식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당신은 아마도 데이터 멤버를 가지는 Animal 클래스 같이, Concrete 기초 클래스를 기반으로 전체하고 기초 클래스의 포인터를 통해서 할당에 대한 논의라는걸 주목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면, 의도에 부합하는, 문제가 안될것이 없고, 좀더 생각해 보면, 그것은 자료가 없는 concrete 클래스가 두번 상속 되어도 안전할꺼라고 의견을 펼지 모른다.
  • PC실관리수칙 . . . . 4 matches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비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1. 정리는 정회원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3. 정리에는 프린트 토너 작동 체크, 의자 정리 파손 체크, PC 종료, 캔등의 쓰레기 버리기를 포함한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4 matches
          * 기존의 검색 엔진과 차별화 된 검색 웹 모니터링
         || 날짜 || 분야 담당자 || 한일 ||
         || 분야 담당자 || 할일 ||
         == 참고 사이트 페이지 ==
  • 김태진 . . . . 4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조기 졸업 최우등 졸업입니다.
          * '''목표 해본것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yearbook 링크]''' - 계속 수정 중
          * ZeroPage OpenCamp 3rd T/F 사회자
          * 서울어코드사업 컴퓨터 시스템 어셈블리언어 튜터링 튜터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 자바의 역사 특징 ====
         자바 이름의 유래 개발 역사
         ===== 컴파일 실행 =====
         ===== 간단한 예제프로그램 작성 테스트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 matches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참고 자료 싸이트 =
          * ~~[http://165.194.17.15/~wiz/data/document/021112_지정업체선정인원배정.hwp 2003년 병특 인원등등 문서]~~
  • 새싹교실/2011 . . . . 4 matches
          * 커리큘럼 가이드라인은 참고 예시용으로 사용하며, 평가와는 무관합니다.
         ||1||홍보 반 편성||
         ||<|2>2||강사 학생 사전 미팅(시간 최종 조정)||
          * 더 좋은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커리큘럼을 개선할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4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4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서버재조립토론 . . . . 4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4 matches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4 matches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1995년 : 6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1회 전국 SW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모전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 이학 . . . . 4 matches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대여섯시간 동안 질문하는 사람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에 맞춰서 대여섯시간동안 답변해주는 사람 또한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정모 불참자의 의견 ===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는지,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4.5.7 . . . . 4 matches
         *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한 의견
          초록의견 - 프로젝트 참여자끼리 모임을 자주 갖아야겠다
         * 위키 설명회에 대한 의견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정모/2007.3.13 . . . . 4 matches
         * 공개 설명회 세미나 개최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정모/2007.4.3 . . . . 4 matches
          - 의견 : @ 과연 취지는 좋지만 과연 프로젝트 개설이 많지 않은 현 상황에서 분과
          - 의견2 :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의 차별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의견3 : 분과제도를 채택하면 프로젝트 하는사람 모의기도 편리하고 더 효율적으
          - 의견4 : 일단은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모/2011.9.20 . . . . 4 matches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2.8.29 . . . . 4 matches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관리에 유리합니다.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3.3.18 . . . . 4 matches
          * (의견)가입서를 쓰는 것 자체가 소속감을 불러 일으키므로 있었으면 좋겠다. (Off-line 용)
          * (의견)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P 서버 기자재 관리 ===
         === 스터디 프로젝트 ===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 데블스 캠프 소개와 진행 방식 의견 모집
          * 새싹교실 진행 상황 파악 사진 촬영 계획
          *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세요.
  • 제로Wiki . . . . 4 matches
          * 개인 위키 카페 위키를 개설하게 해준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이메일 쪽지로 사용할수도 있음.
          * 카페 이름 메뉴 등록, 시작 페이지 설정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4 matches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검은 모자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자.
         파랑: 노란 모자 의견에 대해 검은 모자 의견이 있는가?
         파랑: 나머지 의견은 다른 곳에 반영하도록 한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4 matches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 matches
         Q : 동문서버팀 정통부 측에서는, 검색엔진에서 동문서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부 스터디 자료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1002/Journal . . . . 3 matches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Facilitator 나 발제자, 또는 읽는 사람들이 질문제기 & 사람들 의견 자유토론
         29 (금): 영어 질문답변시간 참석. 르네상스 클럽. Work Queue, To Do List. 7막 7장.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3 matches
          * 2005.09.21 좌표축, DC, 선그리기, 사각형그리기, 원그리기, 전체적 틀등에 대한 공부 실습. 다음주까지 제작 숙제.
          * 2005.10.06 곱셈기 제작(다이얼로그 생성 사용)
         = 의견 =
  • 2007ToeflStudy . . . . 3 matches
         = 5. 의견 =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에 구매했던 mp3파일로 듣기 작문도 병행해야겠네요. -- 진석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3 matches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일정 장소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마우스의입출력] - 문원명
          * '''숙제 결과물은 UploadFile을 참고하여 올리면 됩니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진행 방식 기본 규칙에 대한 회의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AdvertiseZeropage . . . . 3 matches
         == 기타 의견 ==
          * (대외적) 위키 개방 활성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BusSimulation . . . . 3 matches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버스의 승객수는?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버스의 승객수는?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버스의 승객수는?
  • Class/2006Fall . . . . 3 matches
          * 1st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28 Sep. - 초기 진행 상황 향후 계획
          * 2nd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12 Oct. - 검색 (설계 구현)
          * 3rd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31 Oct. - 변경 (설계 구현)
  • EffectiveC++ . . . . 3 matches
          * ''생성자 소멸자와 적절히 상호동작하기 때문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 Item 19. 멤버 함수, 비멤버 함수 프렌드 함수를 구별한다. ===
          ... // 생성자, 소멸자 생략된 내용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자바의 종류와 버젼 그 과정 ==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구동방식 발표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1. 다음 숙제를 위한 간략한 세미나 토론
         === 진행상황 잡담들... ===
  • MemeHarvester . . . . 3 matches
         || 날짜 || 분야 담당자 || 한일 ||
         || 05/12/28 || client Agency || 로그인 등록해놓은 사이트 목록 보여주는것까지 완료 ||
         || 06/01/07|| client Agency, 서버 || 사이트 키워드 추가 삭제 완료, 데이터 필터링 완료(싸이월드 방명록이나, 일반 게시판) ||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새로 만들 ZP홈에 대한 의견 제시
         전체적인 구상에서 의견을 얻고 싶네요.
         다른 형태라던가 독특한 구상이 있으면 의견좀 올려주세요~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3 matches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기점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종점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 장소격(L) ||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 위치를 나타내는 역할 ||
  • STLPort . . . . 3 matches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저는 예전 버전인 4.5.3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빌드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 '''doc''' : 라이브러리 설치 도움말 라이브러리 레퍼런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 matches
         - 커널의 컴파일 링킹을 담당합니다.
         - Netwide Asm으로 at&t 계열 intel 계열 둘다 지원하고 target format도
         - 간단한 보호모드(세그먼테이션방식) 진입 커널 로드 부트로더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3 matches
         C) 프로그램 기획 설계
         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구성
         E) 문서화 유지 보수
  • ZeroPageServer/IRC . . . . 3 matches
         사실 따로 정책이 필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 [변형진]
          * HOP(%): ZeroPage 정회원 은퇴한 회원
          * ZeroPage 공지 IRC 사용법 안내
  • ZeroPage소개 . . . . 3 matches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 2012년 소개 활동 요약 ==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3 matches
         || 2006.12.24 ~ 2006.12.25 || 기본 요구 사항 명세화 DB Schema 설계, DB 셋팅 || ▶▶▶▶▶ ||
         || 2007.01.01 ~ 2007.01.05 || 설계 구현 || ▶▷▷▷▷ ||
         || 2007.01.06 ~ 2007.01.07 || 테스트 추가 요구 사항 도출 || ▷▷▷▷▷ ||
  • 답변 및 의견 1 . . . . 3 matches
         == 답변 의견 1 ==
  • 답변 및 의견 2 . . . . 3 matches
         == 답변 의견 2 ==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 의견 =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지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스터디 페이지로는 정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서... - [지원]
          * 옙 답변달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안해서..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3 matches
         == 의견 ==
         == 세미나 일정 주제 ==
         || 나휘동 || COW, J-Storm, Netory || 아직 답변 없음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에 대한 소개&의견교환 (15)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데블스캠프에 대한 소개&의견교환(10)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3 matches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정 따로 공부 ㅋㅋ ||
         ||pm 07:00~08:00 || 데블스 소개 프로그램 설치 || ||
         ||am 02:00~03:00 || 검색 MSDN || 유용안 (01)||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3 matches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파일입출력 || 계정 따로 공부 ㅋㅋ ||
         ||pm 07:00~08:00 || 데블스 소개 프로그램 설치 || ||
         ||am 02:00~03:00 || 검색 MSDN || 유용안 (01)||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수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심사방법 발표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 참여 유도와 여러 사람들의 문제풀이 경쟁의식을 통한 실력향상 지식보존/공유/전파를 위해 문제풀이 게시판을 제작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달아주세요 -- 상욱(["whiteblue"])[[BR]]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3D || 2.3차원 그래픽 + 3.은선 은면제거(3.3.1까지) || 70%(2장 + 3.1.1) || 쩝.. ㅡㅡ;; ||
          * 3D쪽 은선 은면 제거 보는데, 갈수록 이해 안가는건 늘어가고..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고..아자 화이팅~
         || 3D || 3. 은선 은면 제거 3.3.1 || OK || - ||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3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3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s/findings)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3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3 matches
         = 출석 진행 =
         == 변수 자료형 범위 ==
         = 질문에 대한 답변 =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3 matches
         = 출석 진행 =
          * printstar N이 정의되었다고 가정했습니다.
          * 강의자료 과제를 통한 리뷰
  • 송지원 . . . . 3 matches
          * 2007년 : 새터 기획단 OT 공연 / Curseware 회장 / MIOS 명예부장 / 회탐지기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파견, 하반기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ZeroPage성년식] - 기획단 참여. 책자 편집 수금(?).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8월 5일 정모 때 의견을 받아 개정하였습니다.)~~
         === 의견 ===
          * [정모/2016.3.30]에서 스터디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위시리스트/구상 . . . . 3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의견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의견 ==
          === 한 주제를 놓고 여러 의견이 모여 있거나, 많은 자료를 요약해놓았다. ===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비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3 matches
         = 날짜 장소 =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알아보고, JUnit CppUnit을 실습해본다.
         자바 C++ 초급이상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3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한마디 추가한다면서 많이 추가했군요.. 제 의견이었습니다.)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 정모/2002.12.30 . . . . 3 matches
          * 방학 초 스터디 프로젝트
          * 방학 중 친교 모임 세미나
         --["상규"]의 의견이었습니다.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 나온 의견
          * 나온 의견
          * 회비 : 만원 - 업그레이드비 여러가지 비용
  • 정모/2005.2.2 . . . . 3 matches
          * 학생회측에서 서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대로 구피의 청소와 PC점검 PC점검 포멧 새로운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 현재(2월 12일) 로고를 제출한 윤진석 형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좀더 관심을 가지자는 의견.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3월 23일 5시 신입생 모집 환영회
         = 분실물 도난 =
         분실물이 생기면 동문서버 7피 보드에 목록 적기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종강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받습니다.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3.8.5 . . . . 3 matches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조영준 . . . . 3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공대 해오름제 ZeroPage 부스 준비 운영
          * [지금그때/2014] 준비 진행
  • 코바용어정리 . . . . 3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3 matches
         = 시스템 프로그램 어셈블리언어 튜터링 =
          * 1주차 : 어셈블리 소개 컴퓨터 시스템 개요
          * 주제 : 어셈블리 소개 컴퓨터 시스템 개요
  • 프로그래밍잔치 . . . . 3 matches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알바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3 matches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한자공/시즌1 . . . . 3 matches
         == 시간 장소 ==
          * static 패키지의 역할과 용도에 대해서 의논.
          * 진로가 빠르다는 대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은 복습과 자신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 혀뉘 . . . . 3 matches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 황현/Objective-P . . . . 3 matches
         === Class 선언 정의 ===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하면 @interface가 외로워하니까, 인스턴스 변수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하고, 메소드 선언 정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 클래스 선언 정의
  • 회원정리 . . . . 3 matches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회장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위에 쓴 글들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말씀해주세요... ^^; --["창섭"]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1차 - 육류 알콜 섭취
         === 나온 의견들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2 matches
         ==== 1. 모임날짜 시간 ====
         금요일날 몇시에 할까요? 의견 내 주세요~ - [상욱]
  • 2010PHP . . . . 2 matches
          * 모일 요일 시간 결정
          * 요구사항 명세 분석을 아주 간단하게 했음
  • 3D업종 . . . . 2 matches
         == 일정 숙제 ==
         || 2006.5.18 || 토론 Study || 3단원까지 읽고 코딩해 보기. ||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 matches
          * 위상정렬, critical path에 대해 공부 코딩 - 코드 해설은 Fundamental of DataStructure를 참고하자.
  • AM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스터디 모임과 관련된 의견을 내주세요 ==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 10.6.1 객체 할당 해제 ===
          === 10.6.2 배열 할당 해제 ===
  • AcceleratedC++/Chapter11 . . . . 2 matches
         //vector의 각요소를 살펴보기 위해, size index 연산자를 사용
          === 11.2.4 인덱스 size ===
  • AcceleratedC++/Chapter13 . . . . 2 matches
          === 13.1.2 상속 생성자 ===
          === 13.6.1 상속 컨테이너 ===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http://www.wowbook.com/generic/book/info/book_detail.asp?isbn=ISBN89-88397-88-6 인공지능 개념 응용]
          * Logical Language(Lisp) 와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인공지능 분야에서 Logical Language가 유리한 이유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1.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들을 위해 lock unlock 메커니즘을 제공한다(lock(), unlock()).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 Athena . . . . 2 matches
          * 통합 리펙토링(2시간30분) - 재동, 명훈
          * 방향다이얼로그 LUT다이얼로그 수정(10분) - 명훈
  • BusSimulation/조현태 . . . . 2 matches
         == 느낀점 설명 ==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비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 CppStudy_2002_2 . . . . 2 matches
         = 각주 과제 할 내용들 =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DPSCChapter1 . . . . 2 matches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 DevOn . . . . 2 matches
          * [asm.js] [Io]
         === 효과적 [코드 리뷰] 방법 사례 ===
  • Eclipse . . . . 2 matches
         || ctrl + / || 선택된 줄들의 주석처리 해제 (굉장히 유용합니다.) ||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참고 답안 - 형제/자매 1명, 개 1마리 키우는 가족 답변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그외의 질문과 답변 ===
          * '''절망 -> 희망 -> 새시작 -> 새출발''' 이런식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2 matches
         === 일시 장소 ===
         === 발표자 대상 ===
  • FrontPage . . . . 2 matches
          * [스터디지원] : 스터디 프로젝트 지원에 대한 안내
          * [회원자격] : 정회원 준회원 자격 안내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 대문 로고(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대문(FrontPage)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 클래스정의 인스턴스(객체) 생성
          * 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 클래스정의 인스턴스(객체) 생성 (예제1 + 예제2) =
         = 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예제1 + 예제2) =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 클래스 정의 인스턴스(객체) 생성 ==
         == 변수 메소드의 접근제어 ==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 느낀점 설명 ==
          어때요? 좀 나아진거 같나요?ㅎ 평가 조언 부탁드려용~~>ㅁ<;;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Message 전송 수신
          * 화면 위치 크기 조정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서 수정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 MineFinder . . . . 2 matches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알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비트맵으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비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마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자 했던 포인트는 GetClientRect API를 통해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을 가져와서 실제 비교하는 IDB_BITMAP_MINES 비트탭 리소스를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IDB_BITMAP_MINES 비트맵 리소스도 GetClientRect 를 통해 추출하신건가요? 만약 그 API로 추출하셨다고 해도 클라이언트 영역 전체가 캡쳐가 되었을 텐데 숫자와 버튼등을 픽셀 단위로 어떻게 추출해서 IDB_BITMAP_MINES 리소스로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MineFinder 페이지에는 IDB_BITMAP_MINES 리소스를 만드는 이야기는 없어서요. --동우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MoinMoin Processor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나선모양으로 찍힌 점 크기 조절 안티알리어싱 적용 ==
         == 외곽선 내곽선을 구분짓는 상태적용 별 드로윙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2 matches
         === 의견 Q&A ===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하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 PairProgramming토론 . . . . 2 matches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 matches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의견 : 이 패턴은 우체국과 비슷해 보였다. ㅡㅡ;,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사실 하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로 짜내고, 덧셈 곱셈연산을 다시짜주면 간단히(?)해결된다.
         내일이나 모레 수정 보완해서 두개 다 풀수 있도록 만들겠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 matches
         마지막으로 석천이의 의견이 먼저 올라오길 기다린 나는 나쁜넘이다. 흐흐흐
          * 이번 경험이 주는 가장 큰 느낌은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설계의 컨셉을 여러 각도로 해봐야 하는 느낌이 든다. 지쳐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 제시를 못했지만 구조적 접근 방법으로 접근했다면 색다른 모습이 들었을 것이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2 matches
         Xper 에 O/R 맵핑 조언 구했을때 그에 대한 답변
         PEAA 의 RDB Mapping 과 관련된 패턴을 바로 적용하는 것에 대한 답변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스 문서 (첫번째) ===
         === 프로그램 소스 문서 (두번째) ===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JavaDoc의 시선 분산 여부는 개인차와 주석에 대한 의견을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에서 토론되었다.
          - SPEC 에 대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대신에 팀의 모임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 matches
          * {{{~cpp LogoutCmd}}} {{{~cpp UserSocket}}} 예외 부분 완료.... 라고 생각한다. ^^;;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PythonForStatement . . . . 2 matches
         === 답변 1 ===
         === 답변 2 ===
  • STLErrorDecryptor . . . . 2 matches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문서정보 출처 =
  • TermProject/재니 . . . . 2 matches
         void menu3()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학점을 입력 순에 따라 출력함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로 정렬하여 출력함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UDK nFringe 설치 컴파일
  • ViImproved/설명서 . . . . 2 matches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초기 모드로 문서의 수정,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q!↓ 파일변경 내용을 무시한채 vi종료 시스템으로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 matches
         === Lua 설치 셋팅 ===
         다음에 할일 : 프로그램 시나리오 구성
  • WhenJuniorsAsk . . . . 2 matches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 X . . . . 2 matches
          * 3년 안에 인생의 목표 설정 실행!
         고 1때부터 구상, 고 3때 대략 완성, 대학 때 놀았음 -.-, 대학원 생활 말에 대충 정리 착수.... -.-[[BR]]
  • XpQuestion . . . . 2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 matches
         == 스레드 중 의견 ==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eroPage . . . . 2 matches
          * 서버 노드 지원 네이버 견학
          1회 전국 SW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모전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회원들의 공모전 대회 참여
          * 공모전 외부 대회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레크리에이션 전에 자기 소개 자리 배치 시간
         || 기획단 인사 식순 소개 || 3:30~3:40 || 김수경 ||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ZeroPage 활동 ZeroPage 주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2 matches
          * 회원증은 재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됨.
          == MT 소풍 ==
  • iruril/도자기토론 . . . . 2 matches
         == 주제 지켜야 할 사항 ==
         찬반 의견을 들어보고 마지막에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
  • stuck!! . . . . 2 matches
         == 도구 참고 자료 ==
         모임 날짜 시간 : 화, 금
  • 가독성 . . . . 2 matches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 강성현 . . . . 2 matches
          * [http://www.riss.kr/link?id=T13688893 온라인 집단의 의견을 이용한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 [http://ec.cse.cau.ac.kr 전자상거래 인터넷 응용 연구실](EC Lab) 석사과정 ( - 2015.2)
  • 걸스패닉 . . . . 2 matches
         === 기간 일정, 계획, 모임 ===
         === 구현 소스 ===
  • 김정욱 . . . . 2 matches
          * 게임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 가전 기기 소형 컴퓨터, 로봇 등의 프로그래밍.
  • 김희성 . . . . 2 matches
         '''2.2.1.이미지 프로세싱 비젼 처리'''
          아이디 생성 로그인 방식 채팅, 접속시 로그아웃 기간 동안의 기록을 보여줍니다.
  • 덜덜덜 . . . . 2 matches
         아! 여기 위키에 남기시면 저 이외에 다른분도 답변해 주실 수 있으니 좋겠네요
         == 교재 참고자료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금 || 다음 데블스캠프 || ? || 1h || 다음 데블스캠프를 위한 의견 나눔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 화 || Python || 황재선 || ? || Python 소개 실습 ||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 matches
         1.공부 교육의 방법
         %테스트 결과에 대한 의견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복날 . . . . 2 matches
          고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추가 의견 ==
  • 삼총사CppStudy . . . . 2 matches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세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하겠습니다 --[snowflower]
  • 상협/2DAlca . . . . 2 matches
         || 10.18 ||알카로이드 멀티 타이머 더블 버퍼링 적용함. 예전거(튕기기 판 움직이기) 작동 안함 -_-;|| 1시간 15분 ||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2 matches
         || 번호 || 방어(공격 방어가 같은 함수) || 구현 유무 || 간략한 설명 ||
          * 방향 일반화 : 8가지 방향 일반화 시키는법 그 방향들 패턴 만들기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모임 날짜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하였으나 기억이 안남.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고칠점 ==
         == 자기 반성 고칠점 ==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고칠점 ==
         == 자기 반성 고칠점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고칠점 ==
         == 자기 반성 고칠점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2 matches
         C언어 수업시간 내용 복습 보강
         == 수업내용 후기 페이지 링크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진행 상황 정리.
         2. Koistudy.net 과제 확인 빠른 복습 후 수업 진행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2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진행 상황 정리.
         2. 구글 협업 과제 확인 느린 복습 후 수업 진행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 matches
         = 출석 진행 =
          * 과제 설명 배열에 대한 개념 학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 matches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변수 선언시 대소문자 구분, 숫자 특수문자 사용 못함
  • 선희 . . . . 2 matches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파이썬 맛보기.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파이썬 맛보기.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 matches
         아까 올린 답변보다 진화한 답변..^^
  • 여사모 . . . . 2 matches
         == 의견 ==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 여섯색깔모자 . . . . 2 matches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영어학습방법론 . . . . 2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위시리스트/130511 . . . . 2 matches
         = 의견 =
          *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달아주세요. - [김민재]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b>16일 수요일 ZeroPage소개 wiki설명회</b>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2 matches
          printf("입력한 데이터에 따른 맵 데이터의 세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n3초 후 게임이 시작됩니다.\n");
          /*맵에 지뢰좌표 입력 디버깅용 파일 출력*/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2 matches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2 matches
         16진수 표현 사용
         8진수 표현 사용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b. 추가적인 의견은 다음주에 합시다.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상황 ===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정모/2004.8.9 . . . . 2 matches
          *여러 팀이 각자의 프로토타입을 제작 ([ZeroPageMagazine]의 [나휘동]의 의견 참고)
          === 기타의견 ===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 7층 PC실 관리 청소 - 조현태
          * 행사 홍보 관리 - 남상협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정모/2005.3.7 . . . . 2 matches
         === 1학기활동계획 프로젝트 ===
         위키가 딱딱해서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페이지를 생성하여 어떻게 해야 부드러울지 토론 해보자.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 시기 시간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기 해서 날짜를 조정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정현 - 회장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진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 인원을 제거하는게 도움이 된다.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중 - 의견 없음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 정모/2007.1.6 . . . . 2 matches
          ==== 질문과 답변 ====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 정모/2007.3.6 . . . . 2 matches
         3/6일 제로페이지 정모 회의
         의견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종강파티를 점심때하고 저녁때 기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합니다.
  • 정모/2011.3.14 . . . . 2 matches
          * 추후배정 학생 drop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 다음에는 조금 더 스피디하게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6층 PC실 관리 방식 제안 학회실
         학회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기관 제출 문서 작성 건당 지원금 1만원 지급은 어떤가요? 그리고 해당 문서의 통과 등에 대한 성과금은 추가 지급해도 괜찮을 것 같고.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대해 결정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기와 먼지가 많이 쌓여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의견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관련 홈페이지 : [http://jco.zdnet.co.kr/12th/default.asp JCO 등록 발표자료 다운 (2월 22일부터)], [http://www.jco.or.kr/ JCO 홈페이지]
         || 18:00 ~ 18:50 |||||||||||||| Closing 경품추첨 ||
  • 제로스 . . . . 2 matches
         == 의견 ==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시간 pause문자들..ㅎㅎㅎ 먼가 뽀대나기 시작~~>ㅁ<;;
          || 2005.06.13 || HP그래프 이미지추가 출력 || [조현태] ||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2 matches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비라는 성격을 지닌 GUI 강좌 스터디.
          * 각 프로젝트 질문/답변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2 matches
         나왔던 의견
         ost 안에 책장을 포함하여 진행하자는 의견 -> ost의 주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 matches
          * sharing : 자료 구조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상속성은 설계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 matches
          * sharing : 자료 구조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상속성은 설계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02_Python . . . . 1 match
         = 강사 일정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06 SVN . . . . 1 match
          -> debug 해제, 위에 사항 참조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 match
          * 기타 의견이랄까.. 를 적어보는건 어떨까 ㅎ_____ㅎ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진도 계획 ==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리눅스에 서버관리 웹 프로그래밍
  • 2010JavaScript . . . . 1 match
          * JS event 본인이 선택한 세 가지 공부하기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타이머 설정 해제부분 추가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조재화 || Upload:Mr.CHO_StackByTemplat.cpp || 오버플로우 언더플로우 처리가 있으면 좋겠음. ||
  • 7피관리 . . . . 1 match
         === 기종에 따른 컴퓨터 수 구체 사양 ===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날짜 || 시간 장소 || 해올 것/해온나람 || 할 내용 || 불참자 ||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성능 유지 관리
  • AcceleratedC++/Chapter8 . . . . 1 match
          === 8.2.7 반복자 범위 끝 지난 값 ===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 올린 파일의 크기 위치 조정 ===
  • BasicJAVA2005 . . . . 1 match
          * 8주차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 설명 느낀점 ===
  • Beginning_XML . . . . 1 match
         == 패턴과 문법 결합 재사용 ==
  • BeingALinuxer . . . . 1 match
          2. Linux 배포본 설치, APM 여러 개발환경 설치.
  • BlueZ . . . . 1 match
         == BlueZ 설치 설정 ==
  • C++Analysis . . . . 1 match
          * ["AcceleratedC++"] Chapter 2(뒷부분)~ 3 예습 내용 정리
  • C++Study_2003 . . . . 1 match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 참가 횟수 시간 ==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 match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와 typedef 함수
  • CSS . . . . 1 match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ChocolateChipCookie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1 match
         객체지향 기반 개발 방식에서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개발 방법론.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 match
         TCP 수신측 버퍼 오버시 TCP 프로토콜의 처리과정 Probing 을 이용한 에러제어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각주 과제 할 내용들 =
  • CreativeClub . . . . 1 match
         === 다음 모임에 대한 의견 ===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이름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D3D . . . . 1 match
          * 개체가 어떻게 장애물 다른 개체들을 피하면서 A에서 B로 이동할 것인가? (task generation)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이번 세미나에서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서 디버거 방식 php에서의 디버거 행 방식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서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경연대회.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책 1장을 이번에 다 읽었습니다. DB프로젝트 설계하는걸 구경 참여했습니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 질문 조언 ==
  • Devils . . . . 1 match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 DocumentMode . . . . 1 match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DoubleBuffering . . . . 1 match
          // TODO: 여기에 특수화된 코드를 추가 /또는 기본 클래스를 호출합니다.
  • DrawMacro . . . . 1 match
         윈도우즈의 경우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EclipsePlugin . . . . 1 match
          * 탐색기 열기 파일 실행
  • EditPlus . . . . 1 match
         == 진도 계획 ==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ExploringWorld . . . . 1 match
         || 질문답변 || qna ||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 match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ExtremeProgramming . . . . 1 match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eedBack . . . . 1 match
         자극에 대한 반응, 의견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행위 일체, XP의 4대 요소중 한가지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mt . . . . 1 match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새로운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감상 설명 ===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HardcoreCppStudy . . . . 1 match
         위의 풀이보다 더 의미 있게 Hardcore를 풀이하실 수 있으시면 의견 주시길...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cout << "밑수 지수를 입력하시오\n";
  • Hartal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HelpContents . . . . 1 match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조작 변형법
  • HelpOnActions . . . . 1 match
          * `info`: 페이지 정보 과거 이력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 모니위키 초기화 초기설정 변경 팁 ===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Updating . . . . 1 match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 match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 match
          * VM이란? : 자바 언어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http://groups.google.co.kr/groups?hl=ko&lr=&ie=UTF-8&oe=UTF-8&newwindow=1&threadm=3A1C1C6E.37E63FFD%40cwcom.net&rnum=4&prev=/groups%3Fq%3Djava%2Breflection%2Binnerclass%26hl%3Dko%26lr%3D%26ie%3DUTF-8%26oe%3DUTF-8%26newwindow%3D1%26selm%3D3A1C1C6E.37E63FFD%2540cwcom.net%26rnum%3D4 구글에서 찾은 답변]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김태진] - 어쩐지 위에 제가 썼다보니 전반이 제 후기인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JavaScript스터디라는 명목보다 WebProgramming스터디가 좀 더 적합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다음에 의견을 모아봐야겠네요.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1/21(목) 오후 1시 - Airport 다시 공지, ["CVS"] 사용법, TDD 토론, 질문 답변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1 match
         == 오버로딩(Overloading) 리팩토링 ==
  • JollyJumpers . . . . 1 match
          || [iruril] || [Java] || 구상참고:35분, 순수코딩25분 || [JollyJumpers/iruril] ||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구현: 1시간, 입출력 디버깅:4시간||
  • JustDoIt . . . . 1 match
         == 모이는 시간 스터디 일정들 ==
  • KDP_토론 . . . . 1 match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KnowledgeManagement . . . . 1 match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와 성장 기술을 향상 시킨다.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eonardong . . . . 1 match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 (선행문자가 없는 경우이므로 임의의 문자열 공백 문자열도 해당됨)
  • Linux/배포판 . . . . 1 match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말해주세요 ==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일주일에 3회 팀 미팅을 가지고 스터디 제작
  • MFCStudy_2001 . . . . 1 match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질문/답변 =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 MT 때 뭐했으면 좋을까 하는것이 있으면 의견올려주세요.. :))
  • MT페스티발 . . . . 1 match
         |||| 같은 성격의 타 동아리 & 소모임과 구별되는 특징 장점||||||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MoniWikiTheme . . . . 1 match
         === 임의의 Theme 설정 지원 ===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 느긴점 설명 ===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 match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 match
         이것이 허용된다는 것이다. 자, 그럼 지역 객체인 NonNegativeUPNumber의 n에서 UPNumber의 부분은 heap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맞는가? 이 답변은 클래스의 설계(design)과 적용(implementation)에 기인해야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답을 찾아가 보자.UPNumber가 반드시 heap영역에 존재 해야 한다는 것에 관해 not okay를 던지면서 시작해 보자. 어떻게 우리는 이러한 제한 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걸까?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테마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제로페이지 서버의 로케일 변경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최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1) Homogeneous 좌표계의 성질 장점 [[BR]]
  • OOD세미나 . . . . 1 match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6. short-term, medium-term, long-term Scheduling의 차이점 특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반성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할말 ===
  • PC실관리 . . . . 1 match
          ⑤ 물품관리 교체(토너/랜선)는 잘 되고 있는가?
  • PC실관리/고스트 . . . . 1 match
          이 계정의 경우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의견 ===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지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 게시판을 만든다. (혜영과 별로 다를게 없군.. ㅡㅡ; 내 의견은 별로 필요해 보이지 않는걸그래.. ㅡㅡa)
  • PageListMacro . . . . 1 match
          * {{{date}}}: 날짜별 정렬 날짜표시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개념 연관관계 확장이 용이했다.
  • PascalTriangle . . . . 1 match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구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정확하게 Floating Point 를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스코드 실행파일이 든 디스켓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추가로 의견 바람. --선호
  • ProjectAR/Temp . . . . 1 match
          - 전투처리(충돌체크) 모든 계산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그럼 답변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일방적 결정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서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서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 match
          * 첫번째와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RandomWalk2 . . . . 1 match
         내 프로그램을, 또 그 진화의 과정을 남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들어보라.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Refactoring 과 관련된 토론, 질문/답변의 장으로 활용한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복습 예제 코드 작성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RoboCode . . . . 1 match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SharedVision . . . . 1 match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2.4 정리 연습문제 <#21>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2.4 정리 연습문제 <#21>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2.4 정리 연습문제 <#21>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 SpiralArray/영동 . . . . 1 match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Star/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소감 ===
  • Steps/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TAOCP . . . . 1 match
         1.3.1 MIX에 대한 설명에서 답변에 따라 MOVE 설명을 정리. --[Leonardong]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 설명 느낀점 ===
  • UnityStudy . . . . 1 match
         = 의견 =
  • UploadedFile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UseCase . . . . 1 match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 WIBRO . . . . 1 match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WebGL . . . . 1 match
          * 사각형그리기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정보 기타 몇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로 유지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 ZIM . . . . 1 match
          * 전체 프로젝트의 작업산출물들(각종 문서 소스코드등)을 관리한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아.. DNS가 죽어서 별 생각없이 안들어오다 답변이 늦었군요. :)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HTML 스터디 내용 정리 숙제.
  • ZPBoard/PHPStudy . . . . 1 match
         PHP 스터디 내용 정리 숙제.
  • ZPHomePage . . . . 1 match
         === 일정 기타사항 ===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도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 [김민재]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 의견들 =
  • ZeroPage/회비 . . . . 1 match
         = ZeroPage/회비 원칙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장소.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다른 의견 갖고 계신분 있나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정신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 z:ZeroPage Server Telnet 계정 m: MySQL 계정 c:CVS 계정 r:답변 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권한 처리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 기타 비용이 증가)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2005년도 프로젝트 스터디
  • cogitator . . . . 1 match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쪽의 단가측정 정책방향을 연구하는 position에 있고자함
  • comein2 . . . . 1 match
          * Game Programming 관련 AI Server 기술
  • django . . . . 1 match
         = 의견 =
  • dlaza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fm_jsung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html5/canvas . . . . 1 match
          * 저장하는 상태 속성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목표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완성 이해
  • iruril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jQuery . . . . 1 match
          * CSS1~3 기본적인 XPath 지원
  • neocoin/Log . . . . 1 match
          * 학습에 대한 의견, 사실 보고서 작성
  • pinple . . . . 1 match
         == 사용 framework 기술 ==
  • planetjalim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radeon256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radiohead4us/Book . . . . 1 match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tempOCU . . . . 1 match
         = 문제 정답 =
  • travelsky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zyint . . . . 1 match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생성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가독성에 대한 내용을 따로 뽑아서 [가독성] 페이지에 뽑아두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은 이제 새로 만들어진 페이지에서 했으면 합니다 - [임인택]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행사 소개 (-> 구체 내용 소개 (->) 질문,답변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 Link 참고자료 =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BasicJAVA2005] || JAVA 예습 JSP 맛보기 || 선호 아영 수생 민경 현태 태훈 ||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1 match
         구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하기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김동경 . . . . 1 match
         == 목표 계획 ==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상점 위치 단축키 암기
  • 김민재 . . . . 1 match
          * Hello, World! - Std.IO 행사 T.F 스태프 ZeroPage 소개 발표자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 계정 생성 비밀번호 생성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주소 || 이유 || 기타의견 ||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 match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대 상업 군사용 비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행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실습, OOP 와 게임,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시간표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다운로드 등의 자료와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시간표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am 03:00~03:40 || 각자의 문제 풀이 short coding 책에서의 코드 || 김수경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전문가에게 컨텍하라. - 특히, 외국의 경우, e-mail을 하면 80%는 답변을 해준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 match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와 특수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하는 단어들은 Train Data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회고 정모 || [김태진](21기)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데이터 강의자료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링크]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3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작성 검토 ||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리눅스연습 . . . . 1 match
         [http://www.smilezone.info/ 리눅스 VMware]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Wiki를 통해 ZeroPagers ZeroWikian에게 물어보세요~ -[iruril]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위치 크기를 임의로 지정
  • 빵페이지 . . . . 1 match
          [ToyProblems]를 같이 해보고, 소스 정리,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갖음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비행기게임"]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선생님들끼리 의견 교환이 너무 없는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 새싹교실/2011/A+ . . . . 1 match
         = 선생님 학생 =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선생님 학생 =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선생님 학생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 match
         실습으로 구구단 별찍기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variable main function의 역할 설명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 새싹 강사 명단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1. 게임 순서도 코드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 match
          1. 새싹교실 반 배정 강사분들과 인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스 코드 결과)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 match
         == 답변 ==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기초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출석 진행 =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출석 진행 =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출석 진행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출석 진행 =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 match
         = 새싹 강사 명단 =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 반복문을 활용한 배열의 장점 사용법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진도 : 이전에 배운 내용 총 복습 문제풀이.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3. 선형대수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자료형과 printf scanf의 서식 문자를 설명하는 것으로 (새싹교실 #01)ppt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 이번에 세미나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새싹스터디2006/의견]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 match
          * 포인터 기초적인 부분.(선언 사용/값에 의한 전달과 포인터에 의한 전달)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최종 심사 시상식: 10월 초 예정
  • 성당과시장 . . . . 1 match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송수생 . . . . 1 match
         == 진행중인 스터디 프로젝트 ==
  • 송치완 . . . . 1 match
          * 학술제 Always-On 참가 수상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1 match
         == 느낀점 설명 ==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자료구조공부 MFC프로그래밍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student("NoSooMin", 963, 0, 4, 1)};//객체 배열 생성 초기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 match
          === 5장 시간 인생 관리 시스템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 각 팀의 소스 구경 커멘트, 토론
  • 안혁준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스 부팅용 usb 만들기(설정의 저장 하드 접근 가능)]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3/16 || 한글 검색 인덱스 구성 검색 완료, JSP를 통한 웹 서비스 테스트 완료 ||
  • 위키QnA . . . . 1 match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수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페이지 사이트 include || 남상협 ||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홍보 위키설명회 2006 =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대발이"] 사진대신 제로미 달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 이승한/PHP . . . . 1 match
          === 시간 날짜 관련 함수 ===
  • 이승한/mysql . . . . 1 match
          DB파일에 접속 예외 처리 예제. // [xpweek]때 했던 java의 객체지향적인 방식과 유사한것 같다.
  • 이승한/질문 . . . . 1 match
         == 강희경의 나름대로의 답변 ==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2128] - GNU C 에서의 printf 의 확장 locale 사용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정확히 정량화 수치화 등 구체적인 피드백
  • 전시회 . . . . 1 match
          * 기타의견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 의사소통 수단 진행방식 설명.
  • 정모/2002.3.14 . . . . 1 match
         설명회 : 신입생 재학생 대상
  • 정모/2002.7.11 . . . . 1 match
          * 숙제 검사 안해오면 갈구기
  • 정모/2003.11.3 . . . . 1 match
          * 5시가 좋다는 의견에서 월요일 5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부턴 5시로 하겠습니다.
  • 정모/2004.1.20 . . . . 1 match
          * 스네이크 - 텍스트체제, 이동 게임기능 구현
  • 정모/2004.3.12 . . . . 1 match
          * 이날 참가자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기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3.19 . . . . 1 match
          * 이날 참가자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기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3.2 . . . . 1 match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포섭할 계획
  • 정모/2004.6.28 . . . . 1 match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 정모/2004.9.24 . . . . 1 match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임 한번 예정
  • 정모/2005.1.17 . . . . 1 match
         PDA기초지식 구입, 활용 가이드 - [이승한]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네토리 와의 친목 & 대회 관련 의견
  • 정모/2005.4.4 . . . . 1 match
         다음 부터는 회의록 작성 위키화를 돌아가면서 신입생에게 맡겨보려 합니다. - [톱아보다]
  • 정모/2006.4.10 . . . . 1 match
          === 코드레이스 의견 ===
  • 정모/2006.6.29 . . . . 1 match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 정모/2006.7.6 . . . . 1 match
          * 정모 요일 한번 더 의견
  • 정모/2007.1.12 . . . . 1 match
          나온의견들 : 저렴 -> 우이동, 춘천, 한강
  • 정모/2007.3.27 . . . . 1 match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안하기 위해 생각해 봤다.
  • 정모/2011.3.7 . . . . 1 match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ZeroPage 홍보물 배포.
  • 정모/2011.7.11 . . . . 1 match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7.25 . . . . 1 match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정모/2011.7.4 . . . . 1 match
          * 지속 여부 결정 새로운 프로젝트/스터디 제안
  • 정모/2011.8.22 . . . . 1 match
          * CLUG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정모/2012.2.10 . . . . 1 match
         == 새싹교실 기타 공지사항 ==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음식물 음료를 반입금지합니다. (누가 그냥 놔두고 가더라구요 ㅠㅠ)
  • 정모/2012.3.12 . . . . 1 match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정모/2012.4.9 . . . . 1 match
          * 6층 PC실 정비 98%완료 학회실 정리!
  • 정모/2012.6.4 . . . . 1 match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1 match
          * 지원 내용 : 소정의 장학금과 재료비 문헌 구입비
  • 정모/2012.8.1 . . . . 1 match
          * 일주일에 한 번씩 복원 되게 해 달라는 의견
  • 정모/2013.1.15 . . . . 1 match
          * A(김민재) : 대내외적으로 zp의 개방화 홍보, 학술적 정보교류
  • 정모/2013.1.22 . . . . 1 match
          * 그 외 연구실활동 TEPS 공부
  • 정모/2013.1.8 . . . . 1 match
          * 반대없으면 졸업자 졸업 예정자의 투표권 없을것 임.
  • 정모/2013.3.25 . . . . 1 match
          * 방식은 1~2시간 인강 후 책 보고 정리 공부 등 여러가지 활용
  • 정모/2013.4.1 . . . . 1 match
         = 지피 스티커 아크릴 간판 =
  • 정모/2013.6.10 . . . . 1 match
          * 다음주 되기 전까지 세션 시간을 확정 지을 것입니다.
  • 정모/2013.7.15 . . . . 1 match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정모/2013.9.4 . . . . 1 match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최적화하기 || 최지호(NVIDIA) || Programming ||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 match
         === 토론이 위키에 열려도 의견을 내는 사람이 적다. 위키의 진입 장벽일까? ===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발로 하루만에 만든터라 용량 속도가 느리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 OST 시간과 마무리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 9:25 - 9:35 : 토론내용 정리시간, 추가의견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9:25 - 9:35 : 토론내용 정리시간, 수가의견
  • 코바예제/시계 . . . . 1 match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만들어진 설정정보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의 생성 빈 생성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 파일 I/O 구현 문자 처리 연습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한 답변으로 ~가 있었고, 중간에 http://www.tiobe.com/tpci.htm 를 프로젝터로 보았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의견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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