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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65 matches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파괴자 호출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예외가 전되면서 스택이 풀릴때 예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지는 경우가 있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 Item 12: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로 처리와 예외전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과 과 예외가 전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할때 세가지로 전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다음 함수에서 Widget의 인자 전과 예외에서의 전을 생각해 보자.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된다는 이유가 된다.
         해당 사본은 구지 복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catch 는 복사해 나가고 그래야만 catch 에서 localWidget의 사본을 편집해서 이용할수 있다. 이러한 복사의 규칙은 함수 전과 예외 인자 전의 차이점을 설명해 준다.
         다음의 경우 passAndThrowWidget 이 던지는건 Widget 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static type으로 예외는 전된다. 컴파일러는 rw가 SpecialWidget으로의 동작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예외처리시에 다른 객체의 사본이 전 된다는 점은 예외가 계속 전(퍼져나갈때,propagate)에도 한가지의 고려사항이 발생한다. 다음의 두가지의 catch 블럭은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외견상 같은 역할을 한다.
         주석에 되어 있는데로, 생각해 보라. throw가 복사생성자를 호출하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그리고 throw는 어떠한 형이든 예외를 전한는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예외자체가 그 형에 맞게 던져지므로 걱정이 없다. 하지만 catch문에서 예외를 던지는 객체의 형태를 바꿀 필요성이 있을때 후자를 사용해야 겠다.
         catch (Widget w) ... // 값으로 전
         catch (Widget& w) ... // 참조 전
         catch (const Widget& w) ... // 상수 참조로 전
         전된 객체는 간단히 참조로 잡을수 있다;그것은 상수 참조로 전될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상수 참조가 아닌 전 임시 객체들은 함수를 부르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catch (Widget w) ... // 값으로 전
         이렇게 값으로 전하면 두번의 복사가 일어나는걸 예상할수 있다. throw시 한번 catch시 한번 ok? 비효율이다.
  • 2011년독서모임 . . . . 26 matches
          * [김수경]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509814 우리말 인]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주제 :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라서)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제가 길고 두꺼운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손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구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그리 느꼈다고 주장하면 됩니다 ㄲㄲㄲ 한 책을 읽더라도 다들 느낀 점이 라서 ㅇㅁㅇ... 는 제 생각< - [강소현]
          * [김태진] - 괴짜심리학은, 좀 뭐랄까 책으로서의 교훈성은 떨어지는 내용이었어요. 신기한 내용들을 다뤘까, 뭐 그런식이었는데 많은 수의 지식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는 것들이었까, 한번쯤 들어봤던 스키마들을 좀 더 자료에 근거해서 보여줬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교훈적이거나 유쾌한 내용이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 [김태진] - 일단 제가 읽은 책은 SF류와는 약간 거리가 있었죠.. 간단하게는 실수로 폭력적인 남편을 12층 아파트에서 떨어뜨렸으나 남편이 스스로 떨어졌다고 말해 무죄판결. 그러나 죄책감에 시려 경찰에게 자수하러오는데.. 때는 그날 이후 10년 1일전. 10년째가 되면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하지만 경찰은 그녀가 잘못이 없다고 무죄판결시키려 시간을 끄는데... 라는 줄거리입니다. 이 줄거리의 결말이 끌린다면 한번 보시길 바라구요.. 당초에 읽으려던 책이 도서관에 없어서 적당히 SF일것만같은 책을 고른거였는데.. 아무튼.
          * [강소현] - 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어서 이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생각도 존중받지 못하고 공부하는 기계로 살아가는 학생들한테 한 국어 선생님이 찾아오면서 깨음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도중에 자신의 꿈인 연극을 하겠다는 학생과 공부에 방해된다며 하지 말라는 부모의 충돌도 있었고, 한 학생의 배신으로 선생님이 쫓겨나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이미 예전과 리 변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지요. 몇 십 년 전에 쓰여진 다른 나라의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거 같아 씁쓸했어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이렇게 꿈을 찾아가라 깨음을 주는 선생님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남기라는 분은 계셨지요 ㅎㅎ 담임 선생님이었는데 담당 수업 시간에 학교 밖으로 나가 벚꽃 구경도 하고, 뒷산(관악산)에 올라가 계곡 구경도 하고, 다른 반과 합동으로 피구대회를 주선하기도 했지요. 우리 반이 이겨서 다른반 선생님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고3 때 야자하는 사진, 쉬는 시간, 놀러간 사진 등등 담임 선생님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3 때 사진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고3 생활이 힘들었다고만 기억되지는 않네요 ㅎㅎ
          * [권순의] - 음.. 낚였습니다. 시험 후기 그런 책 찾다가 추천한게 있길래 읽었는데.. 이건.. 그냥 변호사 이야기더군요 -_-;; 그래서 이 책은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예전에 읽었던 책을 소개했습니다. 이범이라는 과탐 강사로 유명했던 사람이 쓴 책이었는데,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다 그렇 듯 자기 자랑이 쉼 없이 늘어지다가 뒷 부분에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그 공부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쓴 내용과 약간 랐던 것이, 메가스터디 대표인 손사탐(손주은 선생)이 쓴 책에서는 무조건 오래 자리에 앉아서 깊이 파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 있고, 조...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그 분이 쓴 글에서는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게 공부하면서 빠르게 여러 과목을 공부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이범이 쓴 말은.. 사람이란 다 같은 존재가 아니니까 자기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뭐 이렇게 쓰라면 나도 쓰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런 말을 직접 해 주는 사람이 여지껏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당연해서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강소현] - 고대 법대를 가려했던 학생이 삼수를 해서 서울대에 간 이야기입니다. 법대로 전과에 성공했는 지의 여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꿈은 확실히 꿈인가 봅니다ㅋ 그래도 게임만 주구장창 파던 사람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은 보기 좋았습니다. 1~2년 전만 해도 수능 에피소드를 들으면 울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수능에 대한 감흥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역시 그 당시에는 정말 영향력이 컸던 기억도 결국엔 잊혀지네요. 그동안 왜 그리 감정적이 됐었는지 신기합니다. 근데 취업 시즌이 닥치면 또 라질지도 ㄷㄷ
  • Bigtable기능명세 . . . . 20 matches
          1. source 에게 target의 ip와 전할 태블릿의 개수를 전
          1. source는 target에게 정해진 갯수만큼의 태블릿을 리스트로 이름전 ( 연속된 태블릿을 전한다)
          1.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한 태블릿들을 삭제
          1. target에게서 제대로 전받았는지 확인
          1. 전받은 태블릿 리스트로 태블릿들을 읽어온다
          1.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마스터 업데이트)
          1. target이 제대로 전받았는지 어떻게 알지?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1. traget들에게 직접 태블릿 리스트를 전한다.
          1. 읽기 성공시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 (마스터 업데이트)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
          1. source는 target에게 성공 메세지를 받으면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한 태블릿들을 삭제한다.
          1. 소스TS는 전할 태블릿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 태블릿 리스트에서 앞에서부터 연속되는 태블릿 N개
         마스터의 스캔요청에 대한 응답. TS가 관리중인 모든 태블릿의 리스트를 마스터에게 전한다.
          1. TS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태블릿의 리스트들을 전한다.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고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지 전.
          1. 태블릿 리스트 전하기(태블릿 서버)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8 matches
         변수가 매개변수로서 함수에 전될 때 변수의 값만을 복사
         매개변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포인터를 전
         C 언어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수 전 방법.
         참조에 의한 인수 전 기법은 실 매개 변수의 주소를 호출된 함수에 대응하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주소를 전 ( 형식 인수는 이 주소를 참조하여 실행 )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열 전체를 전하는 경우에 주로 이용.
         매크로 함수의 특성을 갖지만 compiler에 의해 처리되며 일반함수와 동일한 매개변수 전
         함수간의 정보 전 방법
         주로 함수와 함수간의 정보 전 방법으로 쓰인다.
         매개변수의 값 자체를 전
         매개변수의 주소를 전
         주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하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알고자 할 때 사용.
         이제 함수의 매개변수 전방법을 알아봅시다.
         : 매개 변수의 전시 매개변수의 값을 전하는 것으로 실매개변수가 호출된 함수에 의해 영향을
         : 대상 객체의 주소값을 전하는 방식으로 형식 매개변수에 포인터 변수가 사용된다.
          test(&a,&b); // 함수 호출, a와b의 주소값을 전
         : 참조형을 이용하여 매개변수를 전하는 것으로 함수호출시 형식매개변수인 참조형이 실매개 변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7 matches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객체의 소유권(ownership)이 auto_ptr의 복사 생성자에 의하여 이양되므로, 만약 auto_ptr을 값에 의한 전(by value)로 넘겨 버리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꼴이 된다.
         // 값에 의한 전(by value)로 auto_ptr을 넘긴다.
          printTreeNode(cout, ptn); // 값에 의한 전(pass auto_ptr by value)
         printTreeNode에게 auto_ptr<TreeNode> 형인 ptn이 값에 의한 전(by-value)로 전 되므로, printTreeNode가 수행되기전에 임시 객체가 생성되고 거기에 ptn이 복제 된다. 이때 불리는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는 가지고 있는 더미(dumb) 포인터를 넘기는 소유권(ownership) 이양 작업을 하게되고, printerTreeNode가 마친뒤에 해당 객체는 삭제되고, ptn은 0(null)로 초기화 되어 진다. auto_ptr을 잃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값으로의 전이 아닌 다른 방법이라면? 상수 참조 전(Pass-by-reference-to-const)로 한다면 되지 않을까? 구현 코드를 보자
         // 직관적인 예제이다. auto_ptr<TreeNode>를 상수 참조 전(Pass-by-reference-to-const)하였다.
         해당 예제의 상수 참조 전(Pass-by-reference-to-const)의 인자 p는 객체가 아니다. 그것은 그냥 참조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런 생성자가 불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유권(ownership)은 넘긴 인자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값으로의 전(by-value)시에 일어나는 문제를 막을수 있다.
         소유권(ownership)을 전하는 개념을 다룬건 참 흥미롭지만, 사용자는 결코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는 복사(copy)나 할당(assign)의 원래의 의미를 손상 시키는 면이라서, 프로그래머는 혼란스러울 뿐이다. 개다가 함수들이 모두 상수 참조 전(Pass-by-reference-to-const)로 작성된다는 법도 없다. 즉, 쓰지 말라는 소리다.
         이 함수의 반환 형은 참조(reference)이다. 객체를 반환하면 어떻게 되는가? 난리도 아닐것이다. 객체의 반환은 객체가 복사로 전시에 생성, 삭제에서의 비효율은 물론, Item 13에 제시되는 slicing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 Item 13에서도 계속 다룬 가상 함수를 호출할때 역시 객체를 통한 반환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Reference로 전해라, 이것의 효율성에 관해서는 이미 다루었기에 더 말하지 않는다.
         해당함수는 올바르게 전되고, 더미(dumb) 포인터가 가리키는 객체의 가상 함수들도 올바르게 링크 될것이다.
  • neocoin/Log . . . . 17 matches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나에게 미안하지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 아니 다다음 느껴지겠지.
          * 이번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도 그리 한가한 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4월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에 끝내리
          * 4월 한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3월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권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2월 한, 동영상도 많이 봤다는 느낌이 새삼 든다. 역시 기록은 좋은것. 만화책 본 기록도 옮겨놀까..
          * 한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평가, 반성 - 초기 아르바이트 시간에서 공부 관련이 모조리 영향 받은 계산착오가 있었고, 수영, 영어 듣기는 잘 지켜졌다. 하지만, 여러 부가적 시간 계산이 잘못된 한의 계획이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16 matches
         ◎ 디폴트 전인자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전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인자를 디폴트 전인자로 해야 한다.
         beeps = harpo(8,7,6); //디폴트 전인자를 사용하지 않음
         실제 전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해당 형식 전인자에 대입된다. 전인자를 건너뛸 수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8.7 참고-디폴트 전인자를 가진 문자열 함수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함수 재정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수의 전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 만년달력 . . . . 16 matches
         = 만년력 =
          * 원하는 년도와 을 입력하면 그 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윤은 언제 생기는가?
          *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무조건 윤.
         ||김정현|| java || [만년력/김정현]||
         ||임영동|| Java || [만년력/영동]||
         ||유상욱|| C || [whiteblue/만년력]||
         ||강희경&나휘동|| C|| [만년력/강희경,Leonardong]||
         ||손동일&황재선|| C || [만년력/손동일,aekae]||
         ||곽세환&조재화|| C || [만년력/곽세환,조재화]||
         ||방선희&장창재|| C || [만년력/방선희,장창재]||
         ||이진훈&문원명|| C || [만년력/이진훈,문원명]||
         ||강인수|| Java || [만년력/인수]||
         ||장재니|| C || [만년력/재니]||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6 matches
         데블스 캠프 넷째날 만년력 코드
          //400년주기로 력이 같으므로 year%400로 해서 해결.
          지난 이 며칠인지를 알고 거기에 지난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이번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int lastdays(int year, int month)//지난 날수를 계산
          last = 29;//윤
          last = 28;//평
          last = 28;//평
          switch(month)//한 날짜를 정해줌
          days = 29;//윤인경우
          days = 28;//평인 경우
          days = 28;//평인경우
          else//평인 경우
         네이버에서 만년력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된 페이지. 하하하 - [이승한]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만년력]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6 matches
          근거 - 비슷한 발단계, 인간 종 특유, 뇌 전문화와 언어, 민감기가 있음
          === 발 단계 ===
          인지 발은 보편적이며 언어 발보다 우선
          감각 운동기가 언어발에 중요한 역할
          사고보다 감각, 운동활동으로 발하기 때문
          어린이는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지식을 구성, 언어발
          === 발 단계 ===
          2세 전까지는 따로 발
          2세 후 교차하면서 발
          사고발은 사회에서 개인으로
          근접 잘 지대 개념
          현재 발과 잠재적 발 수준 사이 간격을 나타냄
          능숙한 파트너(부모)와 함께 근접 영역의 과제를 습득
  • AcceleratedC++/Chapter6 . . . . 15 matches
          find함수는 처음두개의 전인자 범위에서 세번째 전인자의 값을 찾지 못하면 2번째 전인자를 리턴한다. (찾으면 첫번째전인자
          transform함수: 처음2개의 전인자 범의의 값들을 4번째함수에 대입 리턴값을 3번째 주소부터 넣음(?)
          1. grade함수는 오버라이딩된 함수이므로 컴파일러가 전인자를 파악하지 못함
          accumulate함수: 처음2개의 전인자를 3번째 전인자에 누적시킴(주의 0.0대신 0을 사용하면 정수로 인식 소수점 부분을 버려버림)
          remove_copy_if함수: 처음 2개의 전인자 범의의값들을 4번째 전인자 함수를 만족하지 않는 함수만 3번째 전인자에 복사
          remove_if함수: 처음 2개의 전인자 범위의 값들중 3번째 전인자를 만족하는 함수를 컨테이너의 뒤로 이동. 3번째 전인자를 만족하는 값중 젤첫째값을 가르침
          erase멤버함수:처음 2개의 전인자 범위의 값을 지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5 matches
         서기 원년부터 9999년까지의 력을 볼 수 있다.
         - cal [-jy] [ [ ] 연도 ]
         -y : 올해의 력을 표시한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력을 출력할 것이다.
         - D 날짜를 의미한다(1-31) m 을 의미한다(1-12)
         - b 표현(Jan-Dec) B 이름(January-December)
         - j 일년단위 날짜(001-366) m (01-12)
         예를 들면 당신이 시스템을 사용을 마치고 로그아웃할 때는 시그널 ID 1번의 HUP(hang up) 시그널이 시스템으로 전되며, 이 시그널은 당신의 셸 상태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서를 종료시키고(앞에서 언급한 nohup에 의한 프로세서는 제외) 로그아웃하게 한다.
         -e : 두 번째로 파일의 끝에 도하면 자동적으로 종료한다.
         -E : 파일의 끝에 도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종료한다.
         위에서 보인 첫 번째 형식은 매뉴얼의 장 번호를 이름과 함께 명시해서 검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그것을 생략하고, 검색하고자 하는 제목만을 인수로 전해서 사용한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력된 내용은 화살표 키를 사용해 위아래로 자유로이 스크롤할 수 있다.
         -M : 단어를 정렬할 때 을 의미하는 문자를 취급한다. FEB는 JAN보다 뒤에 정렬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5 matches
          * 전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참조에 의한 전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한다.
          * 값에 의한 전은 전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서 전하기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참조에 의한 전은 그 전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인자로 전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인자에 전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4 matches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이러한 함수는 *this가 오직 rhs가 Lizard일때만 할당을 허용한다. 만약 이것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bad_cast 예외가 dynamic_cast에서 발생되어서 전되어 진다. (정확히 표준 C++ 라이브러리에 있는 std::bad_cast 형의 객체가 날아간다. 이름 공간이 std에 관한것은 표준 라이브러리를 살피고 Item 35에도 설명되어 있다.)
         내가 여기에 제시한 변환은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추상 클래스의 지원이 요구되는 수많은 경우들이 있다.;객체 지향에 분석은 책들을 만들 만큼 다양하다. 추상 클래스에 관한 소개는 이 경우 만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다른 concrete 클래스에 대한 상속 관계를 설계하면서 깨아라. 그렇지만, 보통 두개의 concrete 클래스 public 상속으로 연결 지어 놓는것은 새로운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하지만 C 라이브러리에서 drawLine이라면 이야기가 라진다. 그런 경우에 당신의 C++소스 파일은 아마도 이것과 같이 선언된 헤더 파일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C++와 C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 교환에 관해서 다룬다. C++의 개념을 이해하는 C 함수를 만드는것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 두 언어간의 전의 수준은 C가 표현할수 있는 개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객체의 전 방식이나, 포인터를 C 에서 작성된 루틴의 멤버 함수로 전하는 방법은 이식성이 떨어질것은 분명하다. C는 일반적인 포인터 이해한다. 그래서 당신의 C++와 C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두가지의 언어에서 알맞는 함수는 pointer와 객체를 pointer와 non-member 나 static 함수를 안전하게 교체할수 있다.자연 스럽게, 구조체와 built-in형의 변수들 역시 자유로이 C+++/C의 경계를 넘나든다.
         자료 구조의 입장은 이렇게 요약된다.:구조체의 정의를 C++와 C에서 전부 컴파일되도록 만들면, C++에서 C로의 구조체의 전과, C에서 C++로의 전은 안전하다. 비가상 멤버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더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C에 맞추는 것이기에 이것도 두 언어간에 조화에 영향을 끼치지 안흔ㄴ다. 하지만 구조체가 몇가지의 변화이 안될 것이다.
          * 두 언어상에서 C가 컴파일할수 있는 데이터 구조의 전로 제한 된다.:C++버전의 구조체는 아마도 비가상 멤버 함수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basic_string 템플릿이 세가지의 논의를 가지고 아서, 이 한줄에 조차 자세하게 주석을 수 있다.;그렇지만 무엇보다 먼저 생각할것 '''첫번째'''는 기본 값이다. ''진짜'' string 형의 이해를 위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는데, 바로 basic_string에 대한 선언을 수정할수 없는가? 이다.
         템플릿으로의 변환에서 값으로의 전을 reference to const 로 전로 변화시킬 방법이 없음을 주목해라. 각 값으로의 인자 전은 우리에게 매번 객체의 생성과파괴의 비용을 지불하게 만든다. 우리는 pass-by-reference를 사용해서, 아무런 객체의 생성과 파괴를 하지 않도록 만들어서 해당 비용을 피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4 matches
          * 윤년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 - 복잡하지만 숙되면 나아질듯 합니다.
          * 함수까지 독학하는데 1이었다. 당연히 혼자하는 거니까 농떙이치면서 했지만... 그렇기에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해보니 무지막지한 속도로 C를 정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런 기회에 그저 감ㅋ사ㅋ하다. - [이성훈]
         // 한 력을 출력하는 함수입니다.
         // 의 첫 날의 요일(nameOfDay)과 마지막 날의 수를 받아서 1~endDayOfMonth까지 출력합니다.
         // 의 1일 앞의 부분에 빈 요일 수만큼 탭('\t')을 넣습니다.
         // 력 첫 머리 부분(월, 년도, 한 줄, 요일 표시)을 출력합니다.
         // 다음 의 첫 날의 요일을 반환합니다.
         // 해당 의 마지막 날의 요일을 반환합니다.
         // 윤 체크.
         // 각 의 마지막 날 수를 반환합니다.
         // 단순한 switch-case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월에 대해서는 윤 체크를 합니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0 matches
          WM_CHAR 메시지는 입력된 문자의 아스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지를 알아내게 된다.
          다음 코드는 wParam으로 전된 키 코드를 str 문자배열에 저장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되지 않을 것이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스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된다.
  • Calendar환희코드 . . . . 10 matches
          력출력(numberofDay, year, month);
         int 윤계산(int year);
         int 력형식(int nameofDay, int year, int month);
         int 력출력(int 몇요일, int 몇년, int 몇월);
         int 윤계산(int year){
         int 력형식(int nameofDay, int year, int month){
         int 력출력(int 몇요일, int 몇년, int 몇월){
          endday = 윤계산(몇년);
          력형식(몇요일,몇년,몇월);
          endday = 윤계산(년도);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0 matches
         * 값에 의한 전 방법
         * 참조에 의한 전 방법
         - 변수 자체의 값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 포인터를 전하는 것이다.
         - 함수에 배열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인수를 전할 때에는 함수에 전되는 인수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수 정의와 프로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 함수내에서 전된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값에 의한 전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없는 반면에, 참조에 의한 전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0 matches
          * 에 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오늘 얘기하면서 깨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지혜]
          * '동적인 행동양식'은 패턴을 통한 목적 성에 이루기까지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것 같아 -[김준석]
          * 인터페이스는 패턴 전체를 도입하는 것과는 리 그다지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반면 기능 변경이나 추가 시 리팩토링이 쉬워진다.
          객체에 어떤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지 말라. 대신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에 일을 해라고 요청하라.
          * 어떤 객체는 자신이 포함하고 있는 객체에 해당 객체가 필요로 하는 외부 정보를 넘겨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즉 위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메시지가 위임하는 객체로 전되어 갈수록 추가적인 인자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 나는 개발을 하면서 OO 원칙 적용의 '엄격성(strictness)'과 코드를 빨리 작성하고 유지 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았다.
          * C혹은 C++에서는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함수를 작성한 후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알고리즘을 전할 수 있다.
          * Strategy 패턴은 특정 연산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캡슐화한 Strategy 객체를 전한다.
          * 이벤트 통지는 출판자에서 구독자에게로 직접 배된다. '중개자' 객체를 생성하고 유지 보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만년달력/영동 . . . . 10 matches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int[] daysOfMonth={31, 28, 31, 30, 31,30, 31, 31, 30, 31, 30, 31};//각 의 날짜수
          int dYear=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알고 싶은 연도 입력:", "만년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int dMonth=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알고 싶은 월 입력:", "만년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daysOfMonth[1]=29;//입력받은 해의 2월에 윤이 있는지 계산
          for(int i=1;i<dMonth;i++)//해당하는 해의 그 전까지의 날짜수
          System.out.println(dYear+"년 "+dMonth+"월의 력");
          for(int i=0;i<7;i++)//력의 상단에 요일 출력
          System.out.print("\t");//해당 의 첫날의 요일 설정. +1인 이유는 1년 1월 1일은 일요일
         [만년력]
  • 정모/2011.3.14 . . . . 10 matches
          * 한 에 피드백 2개를 못 채우면
          * 전 경고가 있는 상태에서 다음에도 피드백 2개를 못 채우면 강등.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PNA의 묘미는 할때마다 내용이 라진다는거 ㅋㅋㅋ - [서지혜]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늦은 후기 죄송합니당ㅠㅠ 알수없는 압박감에 시리고 있어요ㅠㅠ 눈에 보이는 명시적인 압박이 아니라 괴로워요 흙흙 - [서지혜]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0 matches
          * 게임, 만년력, 전화번호부, 계산기, 시계 낙찰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력이 보인다.--; 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력 부활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상욱아. 너 만년력 좀 이상하다. 모든 이 31일까지야--;
  • AcceleratedC++/Chapter13 . . . . 9 matches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함수에 전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되어야 하므로 실행시(runtime)에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동적 바인딩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전인자로 전된 값이 포인터, 참조이어야 가능하다.
          상기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인자를 전하면서 생기는 모호함을 피하기 위해서 compare 라는 이름대신에 compare_Core_ptrs를 사용하여 컴파일러가 명시적으로 이 함수를 사용하도록 한다.
          일반 멤버 함수와는 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대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클래스 안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원하는 방식대로 동작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려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9 matches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ZeroPageServer 의 게시판 소스가 JSP 이고 JSP/Servlet runner 가 Resin 이여서 환경설정 부분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Resin - JDBC 셋팅 부분을 구경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다. ZeroPageServer 의 첫 삽을 떠준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쓰고 있는 글들이 몇 또는 몇년 뒤 ZeroPagers 또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Jython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트링을 유니코드로 처리함. 따라서, 해당 스트링을 euc-kr로 인코딩한 다음에 파라미터 전을 하면 제대로 됨. 인코딩을 바꾸기 위해서는 파이썬 euc-kr 코덱(pure python 버젼)을 깔고, {{{~cpp '한글'.encode('euc-kr')}}}을 쓰거나, 아니면 자바의 String.getBytes나 {{{~cpp OutputStreamWriter}}} 등을 쓰면 될 것임. --JuNe''
         30-40분간의 서로간의 혼란과 싸움(?)끝에 서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서로 접근 스타일이 랐으며, 서로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의도를 밝히지 않고 '당연히 서로 알고 있는 듯' 일을 시작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빠지기 쉬운 문제이라 생각된다.
          ''메모장을 쓰면서 접근 방법이 아에 랐다는것도 수면위로 올라오긴 했으니; --["1002"]''
          * 아직도 내가 메모장을 핀걸 가지고 가진 생각을 오해하는거 같은데 이해가 안간다. 같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거 같은데 절반 정도 의도 전이 된듯 하다. 남은 절반은 여백의 미 --상민
  • WebGL . . . . 9 matches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9 matches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랑 답만 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 깨은점(앞으로 할일) ===
          * 진행의 순서 모호 - 선호도 인정했지만 체계적인 준비가 좀 부족했던점. 본래 준비하기로 한 내용과 랐다는 점(화일 입출력 부분) 그리고 Table Of Contents 의 부재. 그리고 사람들의 질문을 받아서 이야기 하는 방법의 약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전체 내용의 연결고리를 잇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9 matches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7. 인자 전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받은 문자열에 맞는 스타일로 전받은 변수의 값들을 서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라지고 MSB의 위치가 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9 matches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비가온다는 예보와 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30분 만에 일산 돌파. 대곡역까지 렸음.
         저녘까진 간단하게 간식을 하면서 림.
         모두 40분 리고 쉴정도로 지쳐있었고. 속도도 그냥 걷는 정도의 속도.
         8시까지 열나게 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
         새벽 12시 반까지 림. 야간주행은 절대 피하길. 욜라 위험하다.
         자전거 라이트를 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 1002/Journal . . . . 8 matches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사실 {{{~cpp LoD}}} 관점에서 보면 자기가 만든 객체에는 메세지를 보내도 된다. 하지만 세밀한 테스트를 하려면 좀더 엄격한 룰을 적용해야할 필요를 느끼기도 한다. 니가 말하는 걸 Inversion of Control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Constructor에 parameter로 계속 전해 주기를 하다보면 parameter list가 길어지기도 하고, 각 parameter간에 cohesion과 consistency가 떨어지기도 한다. 별 상관없어 보이는 리스트가 되는 것이지.
         적고 나니까.. 몇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었던 것들, 몇년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던 것들이 Work Queue 에서 기다리고 있다. 멀리로는 Smalltalk 코드 제대로 읽을 줄 안뒤 SBPP 공부한다고 했었던 것이랑, Functional Language 하나 익혀둔다고 했었던 것이랑, 가까운 것으로 치면 기존에 만들어놓은 소스들 리팩토링 하면서 라이브러리 추출한다고 했었던 것들 등등.
          * 한 할일 - 전체중 '일정이 정해진 행위' 에 대해 유효하므로 놔두기
         공연장에서의 음악즐기는법과 평소시의 음악즐기는법은 다를 필요가 있는것 같다. 려요~!
         6일 (토): 리기.
         뛰는 중간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거의 비슷한 속도로 렸다. 단, 옆에 날 추월한 사람을 보니 경쟁의식이 생겨서 그사람 추월하느냐고 약간 오버한거 빼곤 뭐..;
          * ["SingletonPattern"] - Application Instance를 Global 객체로. 근데, 이는 일장일단인것 같다. 잘못하면 Application 중앙집중체제가 된다. Application 내에서 Delegation하는 객체들이 많은데, 그 덕에 Application 이 너무 중간 메세지 전역할로만 작용하는것 같다. 뭐, ["FacadePattern"] 인양 된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코드 커지고 난 뒤 두고볼 일인것 같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8 matches
         == 인수 전 방법 ==
         인수 없이 return문 만을 사용하면 함수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하지 않는다.
         인수 없이 return을 하지만, 실제로는 None 객체가 전된다.
         값이 전되지 않았다면 이름 a가 생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 순서가 아닌 이름으로 값이 전된다
         고정되지 않은 수의 인수를 함수에 전 - 나머지는 모두 튜플 형식으로 받는다
         전 받는 형식은 사전이다. 키는 키워드(변수명), 값은 키워드 인수로 전된 값이 된다.
  • BigBang . . . . 8 matches
          * 파라메터 전 방식
          * C/C++/Java의 parameter는 call-by-value 형식으로 값을 전한다.
          * 포인터 값을 전하는 Call-by-reference의 경우는, 포인터 값을 복사의 방식으로 전하게 되므로, 일종의 call-by-value라고 볼 수 있다.
          * 인자의 전 방식과 stack의 해제 방법의 차이
          * c++11에서 auto의 의미가 라졌다??
          * C++의 패러다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C++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라질 수 있고 최적화 방법도 라질 수 밖에 없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8 matches
         먼저 값에 의한 전, 참조에 의한 전의 차이점이 생긴 이유를 알아야 될듯싶습니다.
         대신 그 변수들의 값은 전인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여 계산 결과를 리턴하는데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은 그 변수의 주소자체를 전 하기 때문에
          * 일반 전인자와 참조 전인자의 차이 예시
          참조전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8 matches
          * 공격받으면 HP가 깎인다(전인자로 적의 공격력을 받음) (ex public void underattack(int aAttackPoint) )
          * java의 함수에서는 디폴트 전인자는 없나요?? 디폴트 전인자가 있다면 함수의 수를 상당히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디폴트 전인자라는 것하고 질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디폴트 전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 되지 않을경우 자동을 전되는 값을 가지는 함수의 기능을 말합니다.
          * 또 super()에의한 부모 클래스에 대한 값 전은 생성자에서만 되는 건가요?? -- [이승한]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8 matches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함수 호출이 성공된후 만들어지는 경우를 첫번째로 생각해 보자. 이것은 함수에 인자를 전할때 서로간에 인자들의 형(type)가 맞지 않게 묶여(bind)진 경우에 일어 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문자열에서 어느 한글자가 출현하는 객수를 세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countChar을 호출하는 곳을 보라. 처음에 구문에서 char 배열이 함수로 전된다. 하지만 함수의 인자는 const string& 이다. 이런 호출은 오직 형(type)이 알맞지 않은것이 제거되거나 당신의 컴파일러는 훌륭히도 string 형의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를 만들어서 그러한 맞지 않는 형문제를 제가하면 성공할수 있다. 그러한 임시 객체는 string 생성자가 buffer인자를 바탕으로 초기화 된다. 그러면 constChar의 str인자는 임시(temporary) string 객체를 받아들인다.(bind-bound) countChar이 반환될때 임시(temporary)객체는 자동 소멸된다.
         이러한 변환들(conversions)은 오직 객체들이 값으로(by value)나 상수 참조(reference-to-const)로 전될때 일어난다. 상수 참조가 아닌 참조에서는(reference-to-non-const)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다. 다음과 같은 함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글자 세기(charter-counting)예제에서 char 배열은 성공적으로 countChar로 전된다. 그렇지만 이것과 같은 함수에서는 에러가 발생한다. 다음과 같은 코드 말이다.
         임시인자(temporary)가 만들어 졌다고 가정해 보자. 임시인자는 uppercasify로 전되고 해당 함수내에서 대문자 변환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활성화된, 필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부분-subtleBookPlug-에는 정작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오직 subtleBookPulg에서 만들어진 임시 객체인 string 객체만이 바뀌었던 것이다. 물론 이것은 프로그래머가 의도했던 봐도 아니다. 프로그래머의 의도는 subtleBookPlug가 uppercasify에 영향을 받기를 원하고, 프로그래머는 subtleBookPlug가 수정되기를 바랬던 것이다. 상수 객체의 참조가 아닌 것(reference-to-non-const)에 대한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은 프로그래머가 임시가 아닌 객체들에 대한 변화를 예측할때 임시 객체만을 변경 시킨다. 그것이 언어상에서 non-const reference 인자들을 위하여 임시물들(temporaries)의 생성을 막는 이유이다. Reference-to-const 인자는 그런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인자들은 const의 원리에 따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임시 객체의 밑바탕의 생각은 비용이 발생하다. 이다. 그래서 당신은 가능한한 그것을 없애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임시 객체의 발생에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다. reference-to-const(상수참조)를 사용한때는 임시 객체가 인자로 전될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객체로 함수 값을 반환 할때는 임시 인자(temporary)는 아마도 만들어질것이다.(그리고 파괴되어 진다.) 그러한 생성에 대해 예측하고, 당신이 "behind the scences"(보이지 않는 부분) 에서의 컴파일러가 지불하는 비용에 대한 눈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값으로(by-value)의 전을 안쓰고 다른 방법으로 하려는 시도는 결코 이길수 없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싸움에서도 얻는것은 있다. 효율의 관점에서 본다면, 당신은 객체를 반환하는 함수에 관해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오직 객체의 비용에 관해서만 신경 써야 한다. 당신의 노력을 반환 객체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데만 신경 쓰고, 그것들의 제거에 관해서는 신경을 끊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만약 이러한 객체들에 관해서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누가 이런 갯수에 관해서 신경 쓸까?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8 matches
         RCPPtr을 RCPtr과 오직 두가지 점에서 다른다. '''첫번째'''는 RCIPtr이 중간 조정자인 CountHolder통해서 접근하는 것과 리 RCPtr 객체는 값을 직접 가리킨다는 점이다. '''두번째'''로는 operator->와 operator*을 오버로드(overload)해서 copy-on-write에 자동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하였다.
         그럼 RCIPtr에 비하여 RCWidget은 상당히 구현이 간단하다. 거의 모든 기능이 RCIPtr에서 구현되었고, RCWidget은 그것을 통해서 인자만 전하면 되기 때문이다.(delegate) 만약 Widget이 다음과 같이 생겼다면
         만약 String객체와 관계를 읽어 버렸다면, value 멤버와 data 멤버와의 관계에 대하여 Itmem 29를 보고 기억해라. 이 함수는 문자를 값으로(by-value)로 전한다. 그리고 C++은 그러한 값으로(by-value) 전을 반환 값으로만 반환 값을 사용하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형변환 함수는 오직 rvalue때만 유효하다.
         이 함수는 구현하기 쉽다. const 함수는 단지 const 버전의 문자의 포인터를 프록시 클래스로 전하면 된다.
         마지막 프록시가 실패하는 진짜 객체를 교체하지 못하는 상황은 암시적(implicit) 형변환에서 기인한다. 프록시 객체는 암시적(implicit)으로 진짜 객체로 형변환할때 user-defined 형변환 함수가 불린다. 예를들어서 CharProxy는 char로 operator char을 호출해서 변화한다. Item 5의 설명을 보면 컴파일러는 user-defined 형변환 함수를 반응하는 인자로의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서 해당 연산을 호출한다고 한다. 결국 함수 호출은 프록시가 전될때 실패하면 실제 객체를 넘기는 것을 성공시켜서 가능한 것이다. 예를들어서 TVStation리하는 클래스에 watchTV 함수가 있다고 한다면:
         또 Proxy 클래스는 단점도 많이도 가지고 있다. 함수가 값을 반환할때 프록시 객체들은 임시 인자(temporaries:Item 19참고)로 전된다. 그래서 그들은 생성, 삭제된다. 이것은 공짜가 아니다. 읽기와 쓰기의 경우를 가리기 위한 조치도, 임시인자를 만들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한다. 프록시 클래스가 있어서 소프트웨어 구조는 복잡해 진다. 더 어려운 디자인, 구현, 이해 그리고 유지 보수..
         마지막으로 진짜 객체에 대한 일의 대행은 종종 문법의 제한을 가지고 온다. 왜냐하면 프록시 객체가 실제 객체를 완전히 교체할만큼 능력을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대로 프록시는 시스템의 디자인시 더 나쁜 선택을 가지고 온다. 하지만 많은 경우 프록시의 존제는 클라이언트에게 그 수행을 의식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를 들어서 클라이언트는 이차원 배열의 예제에서 Array1D 객체의 주소를 원하는 클라이언트는 거의 없다. 그리고 ArrayIndex객체(Item 5참고)는 예상되는 다른 형태의 함수로 전 될것이다. 많은 경우에 프록시는 진짜 객체의 수행을 대행한다. 그들을 적용할때, 아무일 없는건 거의 대부분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8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예에~ 앞으로 쪽지 자주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와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 C과제 3번 4번 주석아서 Wiki에 올리세요 금요일 저녘 12시까지 받아줌.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8 matches
          한에 두번 격주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존 사이트와 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쉽게 뜨거워지고 결과물이 남지 않는 인터넷상의 소통과 리 위키위키에서는 축적되고 정제된 결과물은 이후 이 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링크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SeeAlso의 사용에 유혹을 받지만 SeeAlso에 있는 링크는 [InformativeLink]여야 한다.
         따라서 일반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써온 '감정, 맞장구' 등의 무의미한 코멘트(덧글)가 계속 리면 쓰레기만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다.
         굳이 그런글을 고 싶다면 DeleteMe 를 아둔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8 matches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하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resources - src/main/resources 설정파일 등을 target/classes로 전. javac를 사용하지 않는다.
          * test-resourecs - src/test/resources의 설정파일 등을 target/test-classes로 전.
          * servlet : 서버상에서 돌아가는 작은 프로그램. 아파치 웹서버의 모듈 방식(외부에서 http request가 날아오면 서버가 받아서 알맞은 모듈에 전해줌.)처럼 만들어 놓은 것.
          * service : 외부에서 서버로 request가 들어올 시 서버에서 servlet의 service method를 실행시킴. service(req, res) 내부에서 req를 통해 request의 값을 받아서 res의 값을 변경시켜 외부로 내보내준다. 해당 결과를 do*의 이름이 붙은 method(doGet, doPost 등)로 전해준다.
          * http 요청이 servlet에 전되기까지 과정
          * request가 servlet으로 전되기 전에 filter chain을 걸어서 여러 servlet에 일괄적인 동작을 해줄 수 있음.
  • CToAssembly . . . . 7 matches
         L1과 L2는 라벨이다. 제어흐름이 L2에 도하면, ebx는 eax에 저장된 값의 계승을 저장하게 된다.
         위로 쌓여가는 벽돌과 리 Intel 컴퓨터의 스택은 아래방향으로 자란다. 그림 2는 명령어 pushl $15를 실행한후 스택을 보여준다.
         = 파라미터 전과 값 반환 =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유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한다. 따라서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구조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고,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일반적인 어셈블리코드 명령어와 리 asm 문장은 C 문법으로 입력과 출력 연산수를 지정할 수 있다. Asm 문장은 아무때나 사용하면 안된다. 그러면 언제 사용해야 하나?
  • MoreEffectiveC++ . . . . 7 matches
          * 목표: 자료로 이용 할수 있을 정도의 정보 전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로 처리와 예외전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정도 죽어라 매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7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라','키크게 해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7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음... 깨은 점은 정말 함수같은것은 되게 많구나.. 라고 깨았고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 점은 역시 노력이 부족함을 깨았어요 ㅠㅠ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고 모니터 고 USB니 뭐니 다 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고 액정도고..수있는것 다 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11.3.7 . . . . 7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를 전하려 했어요. - [황현]
  • 책거꾸로읽기 . . . . 7 matches
         '''핵탄두를 만들어 소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가 거저먹기로 인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공대생 양성에 유리 힘을 기울였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6 matches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문!! 전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6 matches
          * 모 다이얼로그박스와 모리스 다이얼로그박스의 차이가 무엇인가?
          * 모 다이얼로그박스는 어떻게 만드나?
          * 모리스 다이얼로그박스는 어떻게 만드나?
         == 모 다이얼로그박스와 모리스 다이얼로그박스 ==
  • LoadBalancingProblem . . . . 6 matches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1번 CPU의 작업의수를 본다. 다른 CPU 에 비해 작업이 많으면 양옆의 CPU 중에 한곳으로한 작업을 전해줄수 있는데 1번 CPU 의 왼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2번 CPU 에만 작업을 전해 줄 수 있다.
          1. 2번 CPU 의 작업의 수를 본다. 만약 2 번 CPU 의 작업의 수가 많다고 생각되면 1번, 3번 CPU 로 작업을 전 해 줄수 있다.
          1. (...) N 번 CPU 를 본다. 작업을 전해줘야 할 경우 N 번 CPU 의 오른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왼쪽으로만 전할 수 있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6 matches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와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지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음을 얻기도 합니다. 무술의 고수가 파리 잡는 것을 보고도 깨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6 matches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되거나 그대로 전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6 matches
         b) 일반적으로 서브프로그램의 파라메터 전시 참조유형으로 전해야하는가를 묻는 문제.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 upto terminate 해석에 따라서 답이 라짐 종료 직전 -> 답은 True, 종료 시점을 의미한다면 답은 False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려 있다.
  • WhenJuniorsAsk . . . . 6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6 matches
         이와는 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해 왔다.
         이 시스템은 단일 작성자로 테스트 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의 결합으로 전망이 있는 인식 결과를 성하였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안에서도 크게 라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우리는 각 수필 라인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지역적으로 교정하였다.
         이 기준선 시스템은 단어 에러율 31.3%를 성하였다.
         문자 하나당 3개의 allograph를 사용하는 것은 31.1%의 오류율을 성했고, 우리가 단어당 10개의 allograph 모델을 사용한 실험을 했을 때는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가 둘 다 나빠졌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6 matches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기도 하고, 주머니 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기, 주머니 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만년달력/김정현 . . . . 6 matches
         = 만년력 만들기 =
         원하는 년도와 을 입력하면 력이 출력된다
          * 윤은 언제 생기는가?
          *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무조건 윤.
         [토이] [만년력]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6 matches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6 matches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하고 맛남'ㅅ' ㅋㅋㅋ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6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4. 함수를 호출할 때 변수의 값을 전하는 방식
         5. 함수를 호출할 때 변수의 참조를 전하는 방식
          4. 변수의 값을 전
          5. 변수의 참조를 전
  • 서지혜 . . . . 6 matches
          * ~~4개월 밖에 안남았지만 한에 한개의 목표 성하기~~
          *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난생 처음 만남. print문과 로그만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았다. 정보 로그, 에러 로그를 분리해서 에러로그만 보면 편하다.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에 printf문을 삽입해서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리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보게된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s-3.1.1 HowToBeAProgrammer]에 이 내용이 올라와있다!! 이럴수가 난 삽질쟁이가 아니었음. 기쁘다.
          * 한에 두세번씩 책들을 사들이고있다. 소설책은 재미뽕짝이 없어서 안읽겠다 했는데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샀다. 퇴마록도 다시 나오던데 모아둬야겠다.
          * 나의 +와 -를 다른 사람들에게 적어라고 하는 것
  • 이승한/질문 . . . . 6 matches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int *copyArray = new int[aLength];//전 배열과 같은 크기의 새로운 배열 생성
          cout << "\n변경 전의 copyArray : ";//변경 전의 값은 전 배열과 같다
          cout << "\n함수에 전된 값이 변해도 scores의 값은 변하지 않는다.\nscores: ";
  • 정모/2012.12.3 . . . . 6 matches
          * 가능하면 잘 적고, 한에 두번이라도 안하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비를 내도록 하자.
          * 6P에 체크리스트를 자.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윤종하] : 이번 회고하다보니 이번 에 진짜 한게 없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 Adapter . . . . 5 matches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예상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랐던 클래스의 일을 묶는 역할알 한다.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CCNA/2013스터디 . . . . 5 matches
          || 인터넷 계층 || 출발지와 목적지 간 패킷 전, 최적 경로 산출, 패킷 시위칭 ||
          *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할 수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지, 순차적 프레임 전을 다룸.
          - ex) 이더넷의 경우 100M 정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정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성했을 경우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이 안 될 수 있다.
          Data = 실제 전할 정보.
  • Cpp/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이때서야 깨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안정해 놨구나.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안해줘서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수를 향해 려가는 중이였다.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해서 죽어야 하는데 죽지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기 까지!
          * 이건 바닥에 도하는 조건을 if(MKB()==false)로 했었던가? 인데.. MKB에 들어가보니 false 반환이 없었다.. 헐.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우 힘듬.
  • EffectiveC++ . . . . 5 matches
         몇 지난 프로그램은 자기가 만든게 아닌거야!? , 예전에 상민이 형이 얘기해준.. --;; ㅎㅎㅎ 동감.. [[BR]]
         // 호출들을 표준 operator new로 전하는 것이다
         x = temp; // 임시 객체를 operator=에 전한다.
         3. 새로운 타입의 객체를 값에 의해 전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BR]]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5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 Java/문서/참조 . . . . 5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벡터는 call by-reference로 전된다.
         call by-reference로 메소드나 전인자로 넘어 간다.
         이같은 스칼라 값들은 절대로 메소드에 reference형태의 전인자로
         자바에서는 스칼라 값 즉 기본 자료형은 복사로(call by-value) 전되고, return 값으로
  • MFC/CollectionClass . . . . 5 matches
          || {{{~cpp Append()}}} || 인자로 전된 배열을 배열의 끝 부분에 추가한다. ||
          || {{{~cpp InsertAt()}}} || 인자로 전된 객체를 배열의 특정 인덱스에 삽입한다. ||
          || {{{~cpp GetNext(POSITION)}}} || 전된 위치 변수를 증가시킨다. 마지막 객체에서 사용될때에는 NULL을 리턴한다. ||
          || {{{~cpp GetNext(POSITION)}}} || 레퍼런스 인수로 전된 POSITION형식의 변수가 가ㅤㄹㅣㅋ미는 위치에 있는 포인터를 리턴한다. 끝에 도하면 POSITION은 NULL로 할당. ||
  • NotToolsButConcepts . . . . 5 matches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arg.h . . . . 5 matches
         - 가변 전인자 처리 매크로 정의
         || va_list || 가변 전인자 리스트 타입 ||
         || void va_start(va_list list, prev) || 가변 전인자 리스트 초기화 ||
         || type va_arg(va_list list, type) || 전인자 값을 얻음 ||
         || void va_end(va_list list) || 가변 전인자 리스트 리셋 ||
  • WhatToProgram . . . . 5 matches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5 matches
          -> int 전인자가 순서대로 창을 띄우는 'x좌표', 'y좌표', '창넓이', '창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인자가 순서대로 문자열을 그리는 '왼쪽 위 점의 x좌표', '왼쪽 위 점의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인자가 순서대로 선을 리는 '처음점의 x좌표', '처음 점의y좌표', '끝점의 x좌표', '끝점의 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인자가 순서대로 원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인자가 순서대로 채워진 원을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았다. - [박소연]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5 matches
          * 기대와 리 아쉬움이 컸음. 다음이 기대됨.
          * 무작정 코딩을 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코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음.
          * 주제는 와닿았으나, 전방식이 조금 아쉬웠음.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랐음.
          *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7월부터 매 적어도 한번씩 세미나를 연다. -[김수경] 학우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김민재] - 소켓의 개념과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 하는 것과, OpenAPI를 통해 네이버 지도를 가져오는 것을 해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김윤환] - 설명을 정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신 분같습니다. 언어 전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신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엇습니다. ㅎㅎㅎ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5 matches
          cout << "원하는 을 입력 하세요 = " ;
          // 입력받은 전까지 총 일수를 더함.
         int def_max_month(int temp_year, int temp_month) // 년도를 전 받아서 그 년도 각각 의 일수 결정
         [만년력] [방선희] [장창재] [진정한 아트란?]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5 matches
         만년력입니다.
          bool fyun = 0; //윤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변수. 0이면 윤이 아니다. 1이면 윤이다.
          int endmonth, endline; //의 끝, 주의 끝.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5 matches
          * 일반적으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하고 나올 수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서 깨음을 얻을 수 있음
          * 매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2에 한번 신청을 받고, 체력검정 팔굽혀펴기에서 은근 많이 탈락하니 연습해야 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 matches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은게 정말 오래걸렸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5 matches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함수가 사용될떄 C는 기본적으로 Call-by-value를 사용합니다. 항상 값복사를 통해 변수의 값들을 전하죠.
          * 위와 같이 함수 추상화의 완성형은 Call-by-reference를 이용한 전입니다. 잊지마세요!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이영호/잡다 . . . . 5 matches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지 않고서 깨았던 시기가 5살때다.
         2. 여기서 이 Fe을 뜨겁게 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이루어져도 1은 무리라 생각되는군요. 아버지의이름으로
          2005-07-22 11:11:00 예전에 베타까지 포커 1만에 클라이언트 개발했었는데.. ㅡㅡ;;;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 정모/2007.3.6 . . . . 5 matches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이번 정모는 지난 한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4.4 . . . . 5 matches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그리고 이건 별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시도때도 없이 공격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의 경우 저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종이에는 분명 사용 전 제출이라고 적혀있었지 사용 몇일 전에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아저씨께서 비꼬지 않고 다음부터는 일찍 가져다라고만 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 루크 그냥 죽여버려`_´ 루크 시체를 배에 태우자!!! 배에 납덩이를 자!!!!!! 완벽 범죄다!!!!!! - 돈파울로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 matches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그럼 이번(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5 matches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책은 한에 몇권정도 보세요? ==
         대략 한에 2권 이상을 본다면,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요?
         저는 한 에 대략 5-10권 정도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책 말고도 웹 문서나 이메일 등을 매일 조금씩 보는데 이 양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코바용어정리 . . . . 5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 및 데이터 전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라지겠지만)
  • 02_C++세미나 . . . . 4 matches
         z1.BalUp=false; // 질롯이 첨에 나올때는 리기업이 안되어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함수 호출의 전인자에서의 활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까와는 리 main 함수에서 func 함수를 호출할때 a의 메모리 주소를 넘겨 주었다.
         이와같이 함수 호출에서 주소를 사용해 전 인자를 넘겨주는 방법을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303번 [떡장수 할머니/강소현], 215번 [리기/강소현]- [강소현]
          * [김태진] - 파닭문제를 드디어 풀었습니다. 풀기까지 재귀함수 문제들도 풀어보고, Hanoi문제도 풀어보고, Mario문제도 이렇게 풀었다 저렇게 풀었다를 몇시간째, 진경이가 for문으로 Mario를 풀어보라기에 꾸역꾸역풀고나니, !!! 파닭푸는 방법을 알았다! 며 10분만에 해결했습니다.-- 파닭문제 프로젝트를 만든지 1째인데 푼건 10분도 안걸린.... 네, 아무튼 약속대로 소현이누나가 파닭을 쏘네요+_+!
  • AcceleratedC++/Chapter10 . . . . 4 matches
          6.2.2 절에서 다른 함수의 인자로 함수를 전하는 것을 보았다.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수로 함수를 전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STL의 컨테이너들과는 리 배열은 초기화에 있어서 다른 문법을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4 matches
          * 저 while 루프가 언제 멈출지 알수 있는가? 파일의 끝에 도했거나,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일 것이다.
          * 파일의 끝에 도했다는 것 = 읽기 실패
          *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점수를 입력해야 되는데 이상한 것을 입력했을때) istream 객체 in은 실패 상태가 된다. 또한 그것을 읽지 않는다. 파일의 끝에 도한것 처럼...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기고,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조는 가장 일반적인 전방식이다.
  • CleanCode . . . . 4 matches
          * 추상화 레벨이 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 에피소드 1은 1러여서 싼 줄 알았는데 그 이후부턴 12러...ㅠㅠ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4 matches
         == 값에 의한 전과 참조에 의한 전의 차이 ==
          * 값에 의한 전, 참조에 의한 전의 차이에 대해 각 페이지를 만들어 기술할 것.
  • MFC/MessageMap . . . . 4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control notification message || 컨트롤 폼과 같은 것으로 부터 부모 윈도우에게 전되는 WM_COMMAND메시지이다. ||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물론 메시지의 전 순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4 matches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13일 : 메뉴를 추가 했는데.. 메뉴가 랑 두개. 그리고 죽었을때.. 처리를 ㅡ.ㅡ;; 아 정말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하기,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 또 아주 가끔 생기는 버그들 수정 및 띈 3,3 공격및 방어 함수 작성시도..(아직 성 못함)
  • MoniWikiPo . . . . 4 matches
         msgstr "댓글 기"
         msgstr "댓글 기"
         msgstr "댓글 기"
         "<b>목록:</b> 공백과 * 총알 한개; 1., a., A., i., I. 번호린 목록;\n"
  • OpenGL스터디 . . . . 4 matches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참고사항 : openGl의 내부적인 데이터타입은 float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이 데이터 타입에 맞게 데이터를 전해주는게 정확도 측면이나 전체적인 성능 향상의 측면에서 더 좋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4 matches
         엄청난 가속도로 속도가 붙어서 리기겠지만 다른 차는 가속도보다는 승차감이라든가 그외적 요소에 더욱
         신경을 쓴 run()이라는 방식으로 리게 될 것이다.
         자 스포츠 카에 터보엔진이 렸다는 발상을 해보자.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스포츠 카에 린 것이지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4 matches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라지긴 하다.)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 RandomWalk2 . . . . 4 matches
         표준 출력을 통해,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와 각 칸에 도한 횟수를 출력한다. 양식은 다음과 같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는가? 시간은 얼마나 덜/더 걸리는가? 디자인은 어떻게 라졌는가?
  • SeminarHowToProgramIt . . . . 4 matches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 ToyProblems . . . . 4 matches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리다)를 명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규영 -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어설프게 가르치려다가 어떤 면에서는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수학이나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았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Feedback.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피드백.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4 matches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 html5/communicationAPI . . . . 4 matches
          * 프로그램간에 비동식으로 메세지 전 : 느슨한 결합(loosely coupled)
          * 포트는 값 복사로 전
          * 받은 포트는 PostMessgae()의 [ports]인자에 배열 형태로 전가능
          * 주의 : 배열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로 전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i++VS++i . . . . 4 matches
         const MyInteger MyInteger::operator++(int) // 후위증가. 전인자로 int 가 있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 whiteblue/만년달력 . . . . 4 matches
          cout << "을 입력하시오 :";
         void judgeYundal() // 윤의 횟수와 여부를 판단
         void calanderoutput() // 력의 출력
          cout << "\t\t" << yearInput << "년\t" << monthInput << "월 력\n\n";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4 matches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 matches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나 역시 게임으로 다져진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된다는 걸 깨았습니다...;[[BR]]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만년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만력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하하 오늘 만년력 뿌듯 만땅,,,,ㅋㅋ 하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만년 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4 matches
         이론보다는 그냥 공과 맞딱뜨리는게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론에 매리지 않고 실전 중심으로 해라 이런거? 참 창의적인듯
         무엇인가 하려는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보다 약간 낮춰서,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목표를 잡고 목표를 성한 뒤 이를 토대로 하여 더 큰 목표를 향하면 쉽게 목표를 성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P(Low|Object) = P(Object) * P(High|Object) 라는거죠~
         첫번째줄- 쉬운 목표를 세워서 차근차근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성해가는것이 빠르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4 matches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1학년 기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기서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대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프로젝트 진행중에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 있음을 깨았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 새싹교실/2011/Noname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시험기간을 대비하여 많은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반복문을 이용한 력출력과 별찍기,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댓글을 면 됩니다. 얍! 이 팀은 제가 종종 참견할지도 모르겠어요. 화요일 수업 2시간이면 끝나는 잉여... - [지원]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 matches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p : 호스트와 호스트, 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가 있습니다.
          * 스레드 실행 시점이 그때그때 라서 값이 변하는 변수의 포인터를 인자로 주면 안되는군요. 그것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 [김희성]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4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꺠은 점은 배열에서 배열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깨은점은 저의 기프 학습량이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ㅠㅠ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4 matches
          ||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지만,|| 늘 스트레스에 시린다. ||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려든다. -잠언 6:10-11
          * 당신의 시간을 '쉬운'일로 채우지 말라. 도전적인 일이 당신의 목표들을 성하게 만든다.
          * 그리고, 근무시간을 정하라. 1주일에 1일, 1중 1일
  • 이기적인유전자 . . . . 4 matches
          * 서론 : 한 1월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학 . . . . 4 matches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 정모/2011.3.21 . . . . 4 matches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아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정모/2011.9.27 . . . . 4 matches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이 지났대.. - [서지혜]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기존 스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음.
          * 제안은, 한 1회 지원이 아닌, 한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아주세요.)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 matches
         위키를 사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아주세요.
         위키 정리할때 같이 올려놓겠습니다. 리플좀 아주세요.
         고칠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수 있으니 전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았으리라.
  • 지금그때2004/회고 . . . . 4 matches
          * 제가 급해서 잘못 전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4 matches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지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줄 수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은 것을 알고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토이 . . . . 4 matches
         ||[만년력] ||원하는 년도와 을 쓰면 그 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O || O || X || X ||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음을 얻을 수 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4 matches
         === 후각 발 특별 세미나 ===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물론 함수가 추가되면 전인자 처리를 위한 약간의 코드가 추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몇바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4 matches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라는 것이었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 matches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 그 것을 성하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 matches
         좋은것 같아서 펴왔습니다. 제 멋대로 시차에 따른 주석을 아 보겠음다. -HS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서 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3 matches
          || 4/26 || 전체 Activity간의 Parcel데이타를 넘길수 있게 코드를 리펙토링(Refactoring)함. DB의 연결문제를 삭제 삽입 목록에 flag를 아 해결. 파일을 선택해서 Path와 Name을 보여주는 Activity의 Thumnail을 만들어 보여주게함. Refactoring후 Service 잘작동 확인. ||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3 matches
         하는게 의미가 분명히 전되고 속편하겠습니다.)
         어순이 라서 영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한글로 표현하기 무지 힘듭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에서는 설명이 없었지만 클래스 멤버 함수 포인터의 경우에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원문에 린 답글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3 matches
          * 더 빠른 처리를 위해서 HLR과 VLR에도 인증 코드가 때때로 복사되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공중을 통해서 전 되지는 않는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신에서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권을 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3G 네트워크는 궁극적으로 데이터를 위해 하는 것처럼, 보이스를 위해 같은 토대를 사용할 것이다. 인터넷 프로토 위에 보이스를 리게 해서.(?)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3 matches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우 안에서 보게될 디버그 문자열에 출력을 전 ||
         || _CRTDBG_FILE_STDERR || 표준 에러 스트림으로 전 ||
         || _CRTDBG_FILE_STDOUT || 표준 출력 스트림으로 전 ||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참고 도서 : 한 만에 끝내는 OPIc (학생편/Intermediate) - 원글리쉬
          * 참여자 수가 준비한 장면과 라, Marge와 Homer의 대화 장면으로 대체.
          * 컴공인의 고충 - 사람들이 컴퓨터 고쳐라고 한다.
  • Gnutella-MoreFree . . . . 3 matches
          4. 전 되었던 Ping과 Query를 제외하고 모든 Ping과 Query는 연결 된
         파일을 선택하고 그 그룹의 결과값을 RelayDownload 함수의 전인자로 보낸다.
         라우팅시 연결된 모든 nodeList에서 key->Origin를 찾아내어 key->Origin를 제외한 모든 node에 받은 pong 또는 queryHit를 전
  • Gof/Mediator . . . . 3 matches
         여기서는 list box에서의 선택이 entry field 로 전되고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하는 반응을 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IsbnMap . . . . 3 matches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책의 이미지 포맷과 이전 책의 이미지 포맷이 라졌습니다.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JavaNetworkProgramming . . . . 3 matches
         *'''책은 한 반정도 보왔는데. 2월안에 나머지를 볼수 있다.'''
          DataInputStream dataIn = new DataInputStream(lineNumberIn); //라인이 붙은 입력을 DataInputStream으로 받아서 한바이트이상을 전
          *FilterWriter : 모든 문자 스트림 필터의 스퍼클래스로 다른 Writer 객체에 연결되어서 모든 호출 연결된 스트림으로 전한다.
  • MFCStudy_2002_2 . . . . 3 matches
          '휴가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라요.시간정해서 문자보내주시길! - 성재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기면 되고 정모 방학때는 한에 한번이라던데......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3 matches
         ||33||int EDOM||도메인 에러; 인수의 값이 정의된 함수를 지나 도메인에게 전되지 않았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용된다.||
         || ||int ENETUNREACH||소켓 오퍼레이션이 호스트가 포함하고 있는 subnet에 도할수 없어서 실패했다.||
         || ||int EHOSTUNREACH||요청된 네트웍 연결을 위한 원격 호스트에 도할수 없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3 matches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인자로 넘겨진 함수포인터를 이용해서 특정 함수 실행 ||
         || int system(const char *string); || 전인자로 받은 명령 실행 ||
         || div_t div(int numer, int denom); || 전인자의 numer를 denom으로 나눈 값과 나머지를 구조체형식으로 리턴 ||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3 matches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라서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주어야 했다.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라서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주어야 했다.
          - 개인들 별로 IDE 의 선호가 랐다. (["Eclipse"], ["IntelliJ"], ["JCreator"] )
  • RefactoringDiscussion . . . . 3 matches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라진다)
         로직이 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 matches
          a.each {|x| puts x+1} # bloack은 복사 전인가?(maybe)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 matches
          * 다른 행위(page content view, page history view)를 하지만 더 큰 행위(page view)의 subset이므로 Request주소는 같게 하고 parameter를 리해 두 행위를 구분하려 했다.
          * 이를 이용해 RequestMapping의 value값, Method 타입이 같아도 특정 파라메터의 유무로 리퀘스트 핸들링을 리할 수 있다.
          * 이건... 음.. "signup 폼을 담은 페이지를 호출" 할 때와 "사용자의 ID와 PASSWORD를 전해 로그인 처리를 하는" 경우가 같은 Request Name을 가지게 되서..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 matches
         않는한, 마음가짐이 바뀌지 않는한 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통합후
         몇은 조금 라질 수 있겠지만, 1+1=1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이기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라 --;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한에 한번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했네요. --상민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 matches
          * 문제 제기 : 한후에 전산센터->용철 로 보안 권고 ip block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자가 모르는 지속적인 서비스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 갔을 것 같다.
  • ZeroWikian . . . . 3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아주세요.
  • joosama . . . . 3 matches
         5000마하의 속력으로 려가는 센스!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받아내어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라졌다.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 목표 성했다고 해야하나~ 냥냥 필기 는 붙은거 같다
          * 쩝 거의 한만에 글을 쓰는거 같다.
          * 5월은 잔인한 ~
  • 가독성 . . . . 3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 같은 코드도 가독성이 작업 환경에 따라 라지는가? ===
  • 강희경/도서관 . . . . 3 matches
         || 3 || [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3 || [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
  • 골콘다 . . . . 3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러에 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3 matches
          * Title : 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도올이 인도에 가서 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3권 : 라이라마를 만나서 나눈 대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3 matches
         [만년력/곽세환,조재화]
         [만년력/방선희,장창재] <- 아트
         [만년력/손동일,aekae]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얼마전(2?)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스 캠프 1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까요 ㅎㅎㅎ;)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Java에 Map 이라는 구조가 있단것도 깨았습니다] 하하하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3 matches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인자로 CRect가 전된다.
         getMemDC()를 통해서 생성자를 통해 확보한 메모리DC 포인터를 전받아 그림을 그린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3 matches
         == 만년력 ==
          cin >> year >> month; // year 은 알고 싶은 년도, month 는 알고 싶은 .
          cin >> year >> month; // year 은 알고 싶은 년도, month 는 알고 싶은 .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3 matches
         만년
          for (i=1; i<month; i++) // ThirtyOne : month 이전의 에서 31일이 있는 의 갯수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아주세요 -- 상욱(["whiteblue"])[[BR]]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7월 한에 대한 소감 =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프로그래밍으로 별찍기도 참 힘들단걸 깨엇어요
         오늘은 변수종류에대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고, 반복문을 사용하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준비를 잘 못했다. 시간대가 너무 이상하니 4월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 matches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3 matches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라지겠죠?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라지겠죠?
         11.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라지겠죠?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3 matches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라지겠죠?
         작업이 일어났을때는 작업에 해당하는 카운트를 증가시킴으로써 다음 번에 자료를 넣을때 다음 위치에서 이뤄나도록 하는 것이다. 인덱스 버퍼의 끝이 도했을때는 다시 버퍼의 맨 앞을 가르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하면 된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3 matches
         - 5X5배열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마지막 4행에 도했을 때 4열 출력, 마지막 4행에 도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전 영어가 싫어서 한글로 주석을 았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3 matches
          * 인자를 전받는 함수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서 저는 열심히 복습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깨았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3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설득의심리학 . . . . 3 matches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서 도둑이 훔쳐갔을때와 봐 라고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지한다.
          * 지라드(자동차 판매왕) - 매 1만 3천명에게 'I like you'라는 메시지가 써진 카드를 보낸다.
          * 연상의 법칙 - 우리는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한 간의 지출 영수증을 총무(회장)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일정잡기 . . . . 3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정모/2007.4.3 . . . . 3 matches
         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세미나
          => 포인트는 레벨업 방식을 체택하여 각 개인이 어느정도 점수에 도하면 상품을
         전하는 형식을 채택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저번에 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좋았던것+아쉬웠던것) 3가지
          - 다음(1월~)에 하고싶은것 3가지
          - 다음에 내가 꼭 할 활동 1가지
  • 정모/2012.4.2 . . . . 3 matches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정모/2013.9.25 . . . . 3 matches
         == 전 ==
          * Trello의 ZeroPage 그룹에 가입해서 빠른 소식을 전받으세요.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받기가 쉽습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 matches
          손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7.10 || 머리역활을 하는 레인져(이름을 레인져라고 붙였다!!^^)에게 다리를 아주었다. ||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 matches
         하양 : 신청자 대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라.
         파랑 : 홍보 횟수 가능여부에 대해. 04학번 시간표에 대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라.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3 matches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얻어가는 것은 랐겠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라.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 채팅원리 . . . . 3 matches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전하는 클래스이다.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 코바예제/시계 . . . . 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 마소Jr인가 저번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3 matches
         2002년 8월의 한의 스케쥴러입니다.
          * 력: 박세연(00),신재동(01)
         5. 팀 3개 나눔 (메모장팀,력팀,시계 개발팀) - Ok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만년력 ---------- 계산기 --------- 전화번호부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코드를 작성하고 코멘트를 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기 시작하였다.
  • 회원자격 . . . . 3 matches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한에 후기를 2개이상 작성한다.
  • 01학번모임 . . . . 2 matches
         그래 계모임 하나 만들자. ㅋㅋ 한, 두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한에 한번 정도는 부담도 없고 말야~~ - 준수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2 matches
         섭씨 온도를 전인자로 전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2 matches
          * 섭씨 온도를 전인자로 전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최경현]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우리말 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라서)||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려있다는걸 깨았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버텍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있고,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스는 다른 것보다 정보가 더 필요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랐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리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다.
  • Athena . . . . 2 matches
          * Mask 기능 몆 개 다시 구현 & 리펙토링 & 주석 기 (2시간30분) - 재동
          * 리펙토링 주석 기, 버그 잡기(3시간 반) - 재동, 명훈
  • Bioinformatics . . . . 2 matches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실리콘밸리의 친구에게 메일 보내기 (갑자기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깨은 Sun)
          * 실리콘밸리의 친구에게 메일 보내기 (갑자기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깨은 Sun)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조가 너무 많이 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수]
          * 코딩하는 스타일이 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 matches
         //함수는 전인자로 전된 값들을 사용하여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2 matches
         //함수는 전인자로 전된 값들을 사용하여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2 matches
          * CDMA는 더 발된 기술이긴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스템의 기초로 쓰인다.
          * 단방향 페이징 시스템은 양방향 데이터 네트워크로 발할 수 있다.
  • DiceRoller . . . . 2 matches
          *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지만 서로 관심분야가 라서 결국 프로그램이 서로 라지고 있다.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Seminar에 로그인을 안 해서 여기다 DeadLink 딱지를 았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받아지시나요? --[Leonardong]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Eclipse . . . . 2 matches
         OTI 라는 회사에서 나왔지만, IBM에서 인수, 1000만 러를 투자해서 multi-platform open project화 되었다.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 matches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2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바트가 천재 학교에 입학하게 된 후 라진 가족들의 대우
  • Gof/Composite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Googling . . . . 2 matches
         || filetype || 인자로 전한 확장자를 지닌 문서만을 검색한다. ||
         || related || 인자로 전된 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검색한다. ||
  • JUnit . . . . 2 matches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하면
          }}}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고.. 저~ 위에 있는것처럼.. (생각해보면,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데 매리네요..-_-) - 임인택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수에 도 못해서.. '도할수없는 문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2 matches
          * 근 한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 matches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 JuneTemplate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MFC/Print . . . . 2 matches
          프린터 작업과 관계되는 모든 함수는 CPrintInfo 형의 객체 포인터가 인자로 전된다. 이 객체는 프린터 작업을 관리하는 함수들을 연결시켜준다.
         || m_dwFlags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유호. DWORD값으로 lPrint::Print에 전된 플래그 ||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arbles . . . . 2 matches
          '''타입 1: 하나에 c1 러며 정확하게 n1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타입 2: 하나에 c2 러며 정확하게 n2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교제 도착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배해드리겠습니다.
          이부분에서 else 다음에 조건문을 또 려면 else if로 바꾸어 줘야지... 밑에처럼...
  • MineFinder . . . . 2 matches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조금은 라서. ^^)--[1002]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2 matches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2 matches
         === 가변 전인자 ===
         === 디폴트 전인자 (C++) ===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처음 웹프로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 방식, 정규식등)
          * 일방적인 정보 전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랐었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음.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안 되는 방식에 매리다 보니 슬슬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2 matche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도서관 검색 CGI 에 Get/Post 로 인자 전 || ○ ||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할 수 있다. ||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할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 matches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RandomWalk . . . . 2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2 matches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기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까요 ㅎㅎㅎ -[김태진]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cmd->Execute(this); // delegating object의 참조(this)를 delegate에게 전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 matches
         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실행하는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려있습니다.
         따로따로 볼 수 있는 고름(tab)이 려있습니다. 오른쪽 아랫부분은 위에서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 matches
         성능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또한 무른모 역시 많이 발하여 같은 시스템일
         다. 실제로 Smalltalk 언어를 공부한 지 두 이 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헬
  • SmallTalk_Introduce . . . . 2 matches
         성능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또한 무른모 역시 많이 발하여 같은 시스템일
         다. 실제로 Smalltalk 언어를 공부한 지 두 이 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헬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 matches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 TermProject/재니 . . . . 2 matches
          sort(i, j); // 루프에 따라 정렬하기 위해 i, j 변수를 전
         void sort(int i, int j)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i, j 변수를 전받아 정렬함
  • TheJavaMan . . . . 2 matches
          * 력, 지뢰찾기, 액션롤플레잉, 땅따먹기, 스네이크바이트,
          [TheJavaMan/력] - 세환 - 종료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Upload:PlaneGame1.1.jar - 라진건 속도뿐.
  • TowerOfCubes/조현태 . . . . 2 matches
          이번엔 전역변수 안썼으나.. 안의 구조체 전을 포인터 전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우고, 부수고, 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UDK가 설치된 버전이 라 (집과 학교 컴이..)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 -_-;;;; 이래저래 삽질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 matches
         // 성공 시 전 한 바이트 수, 실패 시 -1 리턴
          // 추가. WSAStartup() 은 socket의 버젼을 ws2_32 라이브러리에 전한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하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VonNeumannAirport . . . . 2 matches
          * http://zeropage.org/pds/20027281074/VonNeuman_Comment.zip - 주석 던중인 버전 (아직 주석없애기 시도 못함)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WIBRO . . . . 2 matches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아주기 바랍니다. --["sun"]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2 matches
          * define() 을 사용하여 정의할 수 있으며, 변수와는 리 한번 정의된 뒤로는 변경할 수가 없다.
         function 함수명(전인자){
  • ZPHomePage . . . . 2 matches
         나도 뭔가하고 싶은데 전에 말한 력 만들면 되니? -[강희경]
         력 그냥 책 베낄려구 했는데 [CodeYourself]하기 위해 다시 첨부터 제작 들어간다. -[강희경]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 이의 인물소개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대여 기간 : 한
          * 한 에 한번 이상 세미나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 매 생일파티
          * 매 회고 진행
  • ZeroWiki . . . . 2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ZeroWikiVsOneWiki . . . . 2 matches
         요 몇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 [Lovely]boy^_^/Arcanoid . . . . 2 matches
          * 고로 요지는.. 아--; 왜 이렇게 전이 안돼지.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하다가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NewSSack]Template$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llusedHand/books . . . . 2 matches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 erunc0/XP . . . . 2 matches
          추상적이라까..?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 html5/others-api . . . . 2 matches
          * time엘리먼트는 24시간기준의 시간을 표현하거나 그레고리안 력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 루비주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스트위에 주석을 아준다 html5에서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html5/web-workers . . . . 2 matches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
          * 공유 워커는 윈도우가 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세스 공유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도데체 8월을 머하믄서 지나갔는지..참..1이 날라간 느낌이다..허공으루..휙~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 matches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외우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격이잖아.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문제에 하염없이 매려있다는...졸려..ㅜㅜ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Leonardong]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 dir() : 인수에 객체를 전하면 객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리스트를 리턴한다.
          * help() : 인수에 전된 명령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벽 만들기 5분 + 연습 20분(신문배, 수확)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2 matches
          * 하지만 나무 판자와는 리, 한 가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수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선배님의 생각 :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따라 라진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3. 7월 한간 한가한데 그동안 지금까지 보려고 했다고 못했던 것들을 한동안 해볼 생각.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고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고 집에와서 잠에취해서 개-발 코등한덕에 VS에서 안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기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서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앞자리로 이동해야할듯...ㅠㅠ 왜 private를 써야 하는지 이제 깨았어요 ㅎㅎ 말하듯이 짜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많은 주석으로 설명하는 걸 지양해야겠어요-[강소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았어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등수놀이 . . . . 2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2 matches
         == 업데이트로 라진 점 ==
         게임 내용과 출력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내면서 모습이 라진 것일 뿐이다.
  • 말없이고치기 . . . . 2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2 matches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방학이 한 남았네요. 각종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하셨나요? --[Leonardong]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 matches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상협/Diary/9월 . . . . 2 matches
         = 이번 목표 =
          * 요새.. 사는게 고프다... -_-;; 뭔가 김빠진 콜라 같다... 뭔가를 해야 다시 힘이 솟을거 같은데.. 참..막 도피하고자 하는 생각만 있어서 잠만 많이 자는거 같다. 걸핏하면 잔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 주소에 의한 전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 새싹교실/2011/A+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GGT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 matches
          * 나중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실습을 하다 보면 많은 깨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 matches
          * 일반적으론 거의 불가능한 진도입니다.. 어디까지 나가느냐는 얼마나 해오시냐의 열의에 려있습니다.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라지겠죠?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 matches
         3)배열은 그 자체가 크기 때문에 함수의 인수로 전할 수 없지만 포인터는 대상체가 무엇이든간에 4바이트와 크기밖에 차지하지 않으므로 함수로 전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깨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 배열에 도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고 천천히 포인터와 엮어서 설명한다.
          > 우선 게임은 배맨 또는 스네이크 또는 총쏘는 류의 게임.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 4_5/2 || [후각발특별세미나] ([신재동]) || Refactoring에 관한 것 || 냄새를 잘 맡게 게 됨. ||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 matches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2 matches
          * 포인터 기초적인 부분.(선언 및 사용/값에 의한 전과 포인터에 의한 전)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아 주세요 -[상협]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의 잡지를 정리해서 그 요약글을 매 (나눠서) 올리는 스터디는 어떨까?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2 matches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괜찮아. 방법적인걸 도와라는게 아니니까. 암튼.. 네가 도왔으면 한다; -zennith.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고 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정도..--;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 이름짓기토론 . . . . 2 matches
          ZeroWiki - 최광식군의 아이디어. 옆집 메뉴판에 기 위한 축약의 결정체.[[BR]]
          * ["대발이"] 사진대신 제로미 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마, 미국이 우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 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장하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이중 포인터의 전
         JavaServerPage에서 bean 클래스를 사용할때 클래스 생성자에는 전인자를 사용할 수 없다.
  • 전시회 . . . . 2 matches
          * 3D지형 프로그램의 경우 지형의 끝에 도할 경우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하다.(좌표의 증가)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정모/2002.5.30 . . . . 2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정기적으로 모인다 : 한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3월한동안은 신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의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 한이나 3주 정도의 단위의 세미나 팀을 구성.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9월까지 접수 10월에 전시회
  • 정모/2007.1.6 . . . . 2 matches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10월 한 동안 ZP에서 했던 일을 각자 -5 ~ +5로 점수를 매김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 무알콜도 있고!! 난 무알콜이 좋든데 해서ㅎㅎ - [서지혜]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 아 두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이번에는 부활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김태진]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정모/2012.4.30 . . . . 2 matches
          3. LTE 서비스 영향, 발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김준석]학우의 Mp3 태그기, 새싹들과 함께하는 Planting 게임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3.5.13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5.20 . . . . 2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윤선 . . . . 2 matches
         목표
         아 님 개그센스 넘웃겨 ㅎㅎㅎ 우리끼리 력 따로 만드까?ㅎㅎㅎ -[joosama]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2 matches
         그래서,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간 막아 버리고, 새로운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이제는 화면을 뚫고 지나가지도 않는다. (이제는 릴줄도 안다!!)
          || 2005.05.30 || →→키나 ←←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빠르게 림. || [조현태] ||
  • 중앙도서관 . . . . 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시간이 지날수록 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음...집부모집 이후에도 선전부가 바쁘려나? 수요일쯤 써라고 하려 했는데.--[Leonardong]
  • 지금그때2006/홍보 . . . . 2 matches
         || 정희록 선배님 || 전실패 || . || . ||
         || 강규영 선배님 || 전실패 || . || . ||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오늘은 이번 처음 문제라 쉬운거 한거라구~
          고로 쉬운것도 다시 한번 보는 센쓰~~ !! ^^ 좀만 기리시게!~ ㅋ-[허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1900년 이후의 만년력 || || || ||
         || 1900년 이후의 만년력 || || ||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2 matches
         || 1900년 이후의 만년력 || . || . || . ||
          * 만년 력이랑 8퀸은 학교가서..^^~~~ 전 갈 준비 함다~~~ - [CherryBoy]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2 matches
          * Context는 전받은 그 Strategy 구현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 matches
          *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파라메터를 이용해 외부에서 전받는다. (다형성)
          * @Configuration이 붙은 클래스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가 활용하는 IoC 설정정보가 된다. 내부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가 @Configuration클래스의 @Bean메소드를 호출해서 오브젝트를 가져온 것을 클라이언트가 getBean() 메소드로 요청할 때 전해준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2 matches
         마소 7월 (1999년꺼로 기억) 이승용씨의 글. 자유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유게시판 200번 대 글이군. -_-;)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2 matches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의 아픔에 시리던 피그말리온은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神殿)을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이루게 해 라고 부탁했고.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2 matches
         @param x_param 인자로 전될 미지수의 값.
         @param coefficient 인자로 전될 계수의 배열.
  • 환경의중요성 . . . . 2 matches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회원정리 . . . . 2 matches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수정하면 다시 답글 아줄께.ㅎㅎ 열심히 하자구~ - [조현태]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책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궁리. -_- 이는 책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 그 방법을 리한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 내 노력을 알아라능...ㅡ,.ㅜ;;
  • 1st Seminar . . . . 1 match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아 버렸음 --[강희경]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 원래 사진(더 자세함,큰사진, 꾸미지않은 상태)을 원하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주시거나, 덧글 아주세요.
  • 2006신입생 . . . . 1 match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
  • 3N+1Problem . . . . 1 match
         학교에서 무료함을 래기 위해 acm programming contest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ToyProblems 에서도 다룰만한 쉬운 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acm.uva.es/p/v1/100.html 원문보기]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범위(Range)를 인위적으로 줄여야한다는 결론에 도.
  • 3n 1/이도현 . . . . 1 match
          int argument = input; // 전인자로 넘어온 수 저장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 . . . . 1 match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Socket 생성 -> 서버에 연결 시도(connect) -> 서버에 각종 명령을 전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지 번호 붙이기],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기],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수],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팽이]
  • ALittleAiSeminar . . . . 1 match
          게임 종료 조건 상태에 도했는지에 대한 여부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2004 . . . . 1 match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PlusProject/PMPL . . . . 1 match
         심사계획서 빼고 다 검토됐어요 위에 하나 그림이랑 인덱스 이상한거는 못고친거 고쳐라고 글 적어놨구요
  • AcceleratedC++ . . . . 1 match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1 match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입력파일의 끝에 도했을때
  • AcceleratedC++/Chapter7 . . . . 1 match
          throw logic_error("empty rule"); // 규직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word로 전된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말이된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 match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dvancedJS . . . . 1 match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Ajax . . . . 1 match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joojis이(가) 73B에 도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애플리케이션과는 리 main()함수가 필요없다.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1 match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 AssemblyStudy . . . . 1 match
         || # || 목표 || 성자 ||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 . . . . 1 match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 Benghun/Diary . . . . 1 match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 BookShelf . . . . 1 match
         [너무빨리늙어버린너무늦게깨아버린] - 200700227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유아언어발과교육(주명희) - 20050110
  • BusSimulation . . . . 1 match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1 match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하기 위해서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리해야 하는??;; - [이승한]
  • CCNA . . . . 1 match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라야함.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메모리상에 나란히 선언되어 주소값 간격이 일정한 배열과는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법으로 알아보는 즐거운 배열의 신비
  • CORBA . . . . 1 match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정한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이 아가씨를 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 Chopsticks . . . . 1 match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프로젝트의 수준도 데이터 통신과는 리 survey or analysis가 아닌 실제 프로그래밍을 통한 결과 도출에 중심을 맞춘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힌트 : sort할때 객체를 담은 컨테이너를 전해주면 어떻게 될까?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uttingSticks . . . . 1 match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C언어시험 . . . . 1 match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아 지면에서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예: SkyLife)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성했고..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어떻게 이를 성할 것이며, '잔인한 딜레마' 의 일부를 해결할것인가?
  • Doublet . . . . 1 match
         아래는 HEAD에서 TAIL에 이르는 과정으로, doublet이란 퍼즐은 이렇게 각 단어의 글자 하나씩을 바꿔 차례로 단어를 만들어 원하는 결과에 도하는 것입니다.
  • DrawingToy . . . . 1 match
         빨간색 네모박스에 황금색 모니터(?)가 있고 그 밑에 단추 두개가 양 옆에 려있다.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EightQueenProblem2 . . . . 1 match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 Emacs . . . . 1 match
         커서가 위치한 줄의 색을 리하여 지금 작업하는 부분을 뚜렷히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글만 쓰라고 할 줄 알았던 것과는 리...
  • Eric3 . . . . 1 match
         와~ 최고닷.. 호랑이에게 날개가 린꼴이네 - [상협]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 FooBarBaz . . . . 1 match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GUIProgramming . . . . 1 match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enie . . . . 1 match
         [만년력/재니]
  • Gof/AbstractFactory . . . . 1 match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Gof/Command . . . . 1 match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하여 처리할 수 있다.
  • Gof/State . . . . 1 match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하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 모리스 다이얼로그인 관계로, 테스트를 run 으로 실행할 때 마다 Dialog 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 이에 따른 속도의 지연의 문제. -> CDialog::ShowWindow(SH_HIDE); 로 해결 가능
  • Hacking2004 . . . . 1 match
          * 새로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아주세요
  • HanoiProblem . . . . 1 match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1 match
         인수값을 갖는 여러 생성자가 함께 올 수있으며 인수값에 따라서 호출되는 생성자가 라집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1 match
         함수의 이름은 같게 하되 전인자들의 개수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의하는것을 말함..
  • HelpOnActions . . . . 1 match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라질 수 있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HelpOnInstalling . . . . 1 match
          귀찮아서 INSTALL파일에 여기를 향하는 링크를 랑 넣었습니다. :p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고 (주석을 아놉니다!!ㅎ__ㅎ) 하나하나 함수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김상호]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JAVAStudy_2002 . . . . 1 match
          *한간 목표로하는 다중 채팅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자바는 C++와는 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자바는 C++와는 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 match
         자바는 C++와는 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 match
          *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수의 전인자가 개수의 제한이 없다는 점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라서 신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린다,기어를 바꾼다,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경적을 울린다 - 행동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린다, 멈춘다, 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등의 행동을 한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1 match
          * 주석은 왠만하면 영문으로 겠습니다. -_-+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1 match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인자를 바로 넣어주어서 보다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받을 수 있게 했다.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는 전인자가 없는 기본 생성자 모양으로 해놓고( ex) zealot() )
  • JollyJumpers/임인택3 . . . . 1 match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수를 작성하면, 이 함수를 생성하고 메시지로 리스트를 전하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JustDoIt . . . . 1 match
         uncapping을 배워보아요 -_-^ 한에 1~2만원은 거저 벌듯 케케 -홍선-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고나 - 설탕, 식소다
  • KnowledgeManagement . . . . 1 match
          * 지식의 생성, 전, 변형 등의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 LUA_3 . . . . 1 match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조할 수 있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 match
         참고) Running Linux/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하이머 저, Oreilly
  • Linux/배포판 . . . . 1 match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1이라는 공백기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 MM_ANISOTROPIC || 임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가 라도 무관. ||
  • MFCStudy_2001 . . . . 1 match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고 삐지지 말게. ㅋㅋ) 스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운 거 같다.ㅋㅋ 랑 하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 MFCStudy_2001/MMTimer . . . . 1 match
          * dwUser : CALLBACK함수에 전할 인자를 넣습니다.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은데...전인자로 뭘 받아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a[[BR]]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주석을 기가 귀찮아졌더랬습니다.
  • MoniWikiACL . . . . 1 match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매크로는 페이지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하면 보이는 력은 날마다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습니다.
  • Monocycle . . . . 1 match
         외발자전거는 한 바퀴로 가는 자전거를 말한다. 다음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특별한 바퀴가 려있는 외발자전거를 생각해보자.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 match
         이거 간단히 보이지만 placement new의 전부이다. operator new의 역할은 해당 객체를 위한 메모리를 찾고(할당), 해당 포인터의 반환이고 placement new의 경우에는 호출자가 이미 메모리를 확보하였고, 단순히 포인터 반환만 해준다. 모든 placement new가 반드시 이런 pointer의 전 역할을 한다. 그리고 size_t 인자가 아무런 이름이 없어도 반항 안한다. 자세한건 Item 6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 NIC . . . . 1 match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 NUnit . . . . 1 match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고 테스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 NeoCoin/Server . . . . 1 match
         한에 한번씩 아파치 로그를 점검하자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조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되지 않은듯 합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이렇게 된다면 class에서 private를 쓰는 목적을 성은 하지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고...
  • OekakiMacro . . . . 1 match
         (!) 짧막한 코멘트를 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17:00~17:40 허기 래고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비교하는 것 말고는-_-;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배열의 경우 배열 포인터와 배열의 길이를 전인자로 넘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약간의 C++ 공부했던 기억을 되살리면 목적을 성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은 없었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1 match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라고 호소해도 씨알도 안먹힘. -_-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고, 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까나.. 아하하하.. ㅡㅡ;;
  • PHP Programming/HtmlTag . . . . 1 match
          *METHOD=".." - 사용자 입력정보가 어떤 방법으로 CGI프로그램에 전하게 할 것인지 지정.(POST, GET 두가지 값 사용)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 Polynomial . . . . 1 match
          다음과 같은 prototype 을 갖는 함수를 구현해야 한다. (이름은 리해도 상관없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temp도 나중에 넣은거야. temp 넣지 않고 k 값을 바로 받아버리면 값이 라져서 그렇게 했어 ^^
  • PowerReading . . . . 1 match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 match
          * 특정 키워드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파일에 주석을 아준다. (비추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사진 밑에 설명을 아주세요. (이름도 명기)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현존하는 게임의 90%가 이 방식이다. 대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미함을 깨았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 CARHero는 장착한 아이템에 스킬이 려 있다면(정령에 의한)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몬스터는 뭔가 라야 한다. 패턴을 가지든 AI를 가지든 단순한 움직임을 가져선 안된다.(엑션 RPG에서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지를 안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아야 하는거냐!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라야함.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그런가? 난 그냥 줄줄 아왔는데?? - 승한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각 테스트들에 대해서 설명을 기.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동감, 해당 프로토콜을 분석해서 property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수행해야 할것 같군. 이작업을 한에 한번 수행시키도록 해야 할까 ;; --["neocoin"]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도서관 검색 CGI 에 Get/Post 로 인자 전 || 1 || ○ (30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Cookie 전 SS || 1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학교 도서관 시스템 새 버전에서 라진점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 90%는 완료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에 100%라고 았다가 석천이에게 버그 발견되어서 혼났다는.. --["상민"]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 PyServlet . . . . 1 match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변수 이름도 살짝 바꾸고.. 하다 보니까 뭔가 깨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
  • RonJeffries . . . . 1 match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음을 준다. --["1002"]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while과 리 조건식이 거짓일 때만 반복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1 match
          * << 메서드는 매개변수 전시 객체를 to_s 메서드로 문자열 변환한다.
  • SharedVision . . . . 1 match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화면에 'a Scribble'이라는 제목이 린 노란색 창이 열릴 것입니다. 주저하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Message 의 전 순서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문제 랑 3개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Sprial Model 은 나올줄 알고 있었건만. 우.. 복병을 만나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1 match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서 요구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Solution에 링크를 고,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하위링크)에 자신의 풀이를 올리세요. -- 보창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1 match
         접근방법이 라야한다. 내공이 아직 부족한것 같다.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bool check_prime_number(int n)//전된 값이 소수인지를 판별합니다.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1 match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1년 99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TAOCP/Exercises . . . . 1 match
          그리고 점프쓰려면 레이블 아야 할듯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한 컴퓨터 내에서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하는 방법에 대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TabletPC . . . . 1 match
         태블릿 피씨가 대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운영체제는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가...... -- ["데기"]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리스트에 스크롤바 기 ||. ||. ||자동으로 생김||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몇만의 작업인지... 스크립트리더의 작성이 진행중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hreeFs . . . . 1 match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은 점)
  • Trac . . . . 1 match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UML/CaseTool . . . . 1 match
         UML 케이스 툴과 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Ubiquitous . . . . 1 match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 UbuntuLinux . . . . 1 match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 UglyNumbers . . . . 1 match
         문제의 의미 전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지 잘 모르겠어 --[강희경]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하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MENU_END 뜻이 라졌으므로, 앞에서 MENU_END를 썼었던 다른 것들도 고칩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 match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고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라진다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isualStudio . . . . 1 match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Ctrl + V와는 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Frame 타입에 따라 생성되는게 라진다 "EditBox","Button"등 UIObject를 String 타입으로 넣어 설정해주면 타입이 결정된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DataStructure"] || ["[Lovely]boy^_^"] || 자료구조! 목표성! || 종료 ||
  • WikiSandPage . . . . 1 match
         [* 주석을 아보자]
  • X . . . . 1 match
         우주력 기원전 10004년 12 14해 날 부터 썼다. [[BR]]
  • XpQuestion . . . . 1 match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주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서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 XpWeek/20041221 . . . . 1 match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팀 전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 XpWeek/20041224 . . . . 1 match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 YetAnotherTextMenu . . . . 1 match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 1-1과는 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YouNeedToLogin . . . . 1 matc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이의 인물소개(집중적으로 질문 가능)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라야하지 않나?)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도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아주세요. - [김민재]
  • ZeroPage . . . . 1 match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 매 생일파티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고,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라고 요청한다.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상기 화면과는 리 아무런 rsync 버전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rsync가 시스템에 설치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 match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설치는 한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 파라미터로 전할수 있으며,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ZeroPage소개 . . . . 1 match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 match
          * 정학회로 인정해주느냐의 여부는 학과장님에게 려있으므로 학과장님을 설득시킨다. 어떻게?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지도교수님모시기"]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이 되어라고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ZeroWiki/제안 . . . . 1 match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ESTL 들어왔다. 빌릴라면 1은 있어야 할듯싶다.
  • [Lovely]boy^_^/WPM . . . . 1 match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이 된거 같다.
  • callusedHand . . . . 1 match
          어 나도 덩아서 축하~ - 상협
  • fnwinter . . . . 1 match
          몇가지만 완료하면 Free 하게 생활할 수 있을 텐데. 앞으로 한반은 더 고생해야 할 듯.(2005.4.18)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캐시해야 할 리소스를 브라우저에 전하는 텍스트 파일.
  • html5/overview . . . . 1 match
         == 라진점 ==
  • imays . . . . 1 match
         배현직입니다. 제 관련 링크좀 아놓을께요.
  • whiteblue . . . . 1 match
          * ["whiteblue/만년력"]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 랑 쓰는거 이거 하나다 ^^;;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 match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전하기 =
  • 겨울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격언 . . . . 1 match
          AnswerMe 노스모크에서 url 디코딩하는게 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 고한종 . . . . 1 match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고한종/swap() . . . . 1 match
         뭔가 설명을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처음에 짠것. 마지막 주석에 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임;
  • 곽세환 . . . . 1 match
          * 책 한에 한권 이상 읽기
  • 권영기 . . . . 1 match
          * [EffectiveC++] 처럼 개인페이지 작성(이제 2 남았는데 뭘 한거지)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오오.. 귀차니즘이 글에한 소스여요.ㅎ
  • 김상호 . . . . 1 match
         2010 여름방학 중 토익 780점에 도전. -> 820 성!!
  • 김태진 . . . . 1 match
          * 언제까지 석사인게냐! 어서 나에게 카카오 곰탱이 대형 인형을 라! - [김동준]
  • 김현종 . . . . 1 match
         사는곳 : 수원시 팔구 영통동 957-6 청명마을 삼익아파트 321동 901호
  • 김홍선 . . . . 1 match
         슬슬 레포트에 시리는 중
  • 날다람쥐 6월9일 . . . . 1 match
          edit(NameC, NumC);// NameC 와 NumC, 즉 주소를 edit함수로 전.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옙 답변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안해서..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만년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 vi는 MS워드나 아래아 한글과는 리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능을 쓰기 위해선 각 기능에 해당하는 버튼을 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그리고 그 결과 점수가 일정치에 하면 스테이지를 바꾸고, time_delay 변수의 값을 감소시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마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전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안성진(03)은 저번 3월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 match
          * 앗.. 신입생들의 머리를 확~ 아오르게 하는 Toy Programing 은 없는거야? ^^; -[상욱]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 목표 : 절차식에 익숙한 신입생들에게 객체지향의 감을 전한다. (사과는 없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많이 대단하신것을 깨았어요 =_=;;ㅋㅋ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박근수] || 무티 참가자 모집중 ||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1 match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하고픈 위치보다 미인 곳에 있으면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다른 분들과 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와 특수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하는 단어들은 Train Data 및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신문배 노가다 ==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한 전에 전화 드리기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이재형] - 좋은 것 중요한 것을 배우는데 파일 입출력간의 관계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현이형을 새싹교실 처럼 마구마구 괴롭혔지요;;;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무티 하러 이만 ㄱㄱㄱㄱㄱ!!!!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문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비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행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수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문제를 그냥 for문으로 쓴지라 쉬웠까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이미 엄청나게 라져버린 덕분에 ㅎ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 match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심사기준에 미시 당선작이 없을수도 있음)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만년달력/인수 . . . . 1 match
          new CalendarFrame("만년력");
  • 만년달력/재니 . . . . 1 match
         ["만년력"]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마지막 부분에 도했다면 while문을 나갑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수진 . . . . 1 match
         ② 한에 책 한 권씩 읽기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 변준원 . . . . 1 match
         만년
  • 복날 . . . . 1 match
          1. 한에 두번 격주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 match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아주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나라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이번 목표 =
  • 상협/감상 . . . . 1 match
         || [여섯색깔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 1 ||4/24 ~ 5/1 ||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정도에 따라서 가치가 엄청 라질거 같다.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력을 하던 sorting을 하던 알아서 할 것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 match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 \n은 줄을 바꾸는 말임을 깨았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 match
         4주차: 한이 되었으니 한번 돌아보자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2. f11 은 f10 과 리 더 깊게 들어가게 된다.(어렵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아무도 후기를 쓰지 않은채 한이 흘렀다. 망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6피에서 진행하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았습니다.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문제등에) 계속 시리는 : Wine lovers in this country are under siege.
  • 선희/짜다 만 소스 . . . . 1 match
         == 만년력 Ver. 2.0 ==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속죄 . . . . 1 match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 걸렸다. 제길.
  • 손동일 . . . . 1 match
          [구구단/손동일] [피보나치/손동일] [파스칼삼각형/손동일] [숫자야구/손동일] [만년력/손동일,aekae]
  • 송년회 . . . . 1 match
          그때 그때 라요~ --재동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Upload:game.py -- 지용, 정훈 주석 좀 았음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깨음이 앎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고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잘 지적해 주고 있다.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라질수 있겠는가?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 여사모 . . . . 1 match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인자로 받지.
  • 영어학습방법론 . . . . 1 match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요정 . . . . 1 match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 위시리스트 . . . . 1 match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아주세요. - [김민재]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한 에 한 번 정도 무작위로 기본CSS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투표가 추가적으로는 거의 이뤄지지 않네요. --[Leonardong]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좋고 나쁜것은 모두에게 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지요. 일단, 새로운 위키를 열겠습니다. --NeoCoin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제목
  • 유혹하는글쓰기 . . . . 1 match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1 match
         콘솔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짜봤구요, 음주코딩의 위대함을 깨았습니다.
  • 이규완 . . . . 1 match
         일단 려!!
  • 이민석 . . . . 1 match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장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 뒤에 보고
  • 이승한/PHP . . . . 1 match
          function 함수명(전인자){ 함수내용; return 변수;} // Function 도 상관이 없었다. return은 없어도 돼며 type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함수에 리턴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먹을것은 부피가 크니 현지 조한다.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 send 함수 시 인자 4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2개로 줄인 함수다. 단, ascii문자만 전 된다. recv 함수는 만들 필요가 없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25 (월) - Compilers(한에 1단원씩 떼기로 결정.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서 상황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 그런데 더 웃긴것은 C++에 숙되면 C보다 0.8배 정도로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아무튼 이 소스를 한뒤에 수정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 match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았다.
  • 인상깊은영화 . . . . 1 match
         평 : 자식을 위하는 아버지(덴젤 워싱턴 분) 때문에 눈물이 났다. 결말은 라도 홀리데이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당신의 질문이 답을 가진 사람의 눈 혹은 귀에 도하는데 30초 미만이 걸리는가.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환경 : [http://groups.google.com/group/zeropageregex google 그룹메일]을 통한 메시지 전 / Wiki를 통한 스터디 내용 저장.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위와 보면 깨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 정모/2002.3.28 . . . . 1 match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 정모/2002.5.2 . . . . 1 match
          * 신재동 : 과외하는 얘가 낼 당장 시험이라 봐 라는데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담에 신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정모/2002.7.11 . . . . 1 match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3.4.9 . . . . 1 match
          * 한에 2회 독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정모/2003.8.12 . . . . 1 match
          * 연락은 뒤져보거나 각 학번 별로 선배님 한분께 연락, 퍼뜨려 라고 부탁드리기.
  • 정모/2003.9.9 . . . . 1 match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정함 ->두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정모/2004.1.20 . . . . 1 match
          * 력 시연, 완성
  • 정모/2004.6.28 . . . . 1 match
          *어떻게?: 발표하는 형식으로(어려웠던 점, 깨았던 점 발표), 점수 매기기
  • 정모/2004.7.26 . . . . 1 match
          * [알카노이드] - 8월 한 동안 자바로 벽돌깨기 만들기
  • 정모/2005.2.16 . . . . 1 match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기 조금 늘어졌음. 저조한 참여율. 닥을 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조금 질질끌렸지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저고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 조를 바꾼다. 담당제. 정도의 이야기
  • 정모/2007.1.19 . . . . 1 match
          * 가장 큰 문제 : 참여인원(인원에 따라 가격이 라진다)
  • 정모/2007.3.27 . . . . 1 match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서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정모/2011.10.5 . . . . 1 match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 match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정모/2011.5.2 . . . . 1 mat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5.23 . . . . 1 match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정모/2011.7.18 . . . . 1 match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1.7.4 . . . . 1 match
          * OMS 1반이 연기되어 드디어 하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정모/2011.8.1 . . . . 1 match
          * 한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1.9.20 . . . . 1 match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6 . . . . 1 match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정모/2012.11.5 . . . . 1 match
         == 전 ==
  • 정모/2012.7.18 . . . . 1 match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2.8.1 . . . . 1 match
          * 일주일에 한 번씩 복원 되게 해 라는 의견
  • 정모/2012.9.24 . . . . 1 match
          *(질에 따라 라질 수 있고, 연속적인 장학금이 아닙니다.)
  • 정모/2013.10.8 . . . . 1 match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2013.4.8 . . . . 1 match
          * 책사고 나서 돈라고 하면 줘요. 그러니까 쓰라고(요).
  • 정모/2013.8.12 . . . . 1 match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아주세요.
  • 정모/2013.9.11 . . . . 1 match
          * 몇 간격으로 경과 보고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정의정 학우
  • 정수민 . . . . 1 match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 match
         KPLOP 6,7월에 열림 와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상협이의 방학 2 반간의 결과물이로곤~ 2005 여름 방학중의 유일한 유형의 결과물이 있는 프로젝트였네 - [eternalbleu]
  • 조영준 . . . . 1 match
          * 댓글 아드렸습니다 - [김성민]
  • 조재화 . . . . 1 match
         결과물 : [만년력/곽세환,조재화]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아영이가 주석을 부탁해서 아놓았다.^^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았으리라.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숫자가 리면 더 넣자. 고학번 우선.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녀석.. 예리해 . 뭔가 라 조현태 ㅋㅋㅋㅋ --아영
  • 짜장면 . . . . 1 match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11월 12일 || 새벽에 완성. 추가기능-바 늘어나기, 공 라붙기 OnTimer 사용. ||
  • 창섭/배치파일 . . . . 1 match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1 match
         -> 파싱 에러, 즉 구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수가 어떤 전인자를 받는지 알아보세요.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수정안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려있습니다.^^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HaskellLanguage 에서는 다른 언어와 리 형 변환이 잘 안된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았을까?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 코드레이스/2007.3.24 . . . . 1 match
          * 매은 30일로 가정하고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 match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array[count] = array[count+1]; // string의 경우와 리, Pointer 값만 복사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소감''좀 읽어라구 ㅋㅋ 너희들이 얘기한 것은 소감에 다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1900년 이후의 만년력 || || || ||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아참.. 다음부터는 주석 아줘~~ ^^ 너의 코드 분석 해야지 이제 ㅎ --아영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라.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 학습된무기력 . . . . 1 match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이번 회식은 다음의 경우에 가도록 결정했습니다 :
  • 행사 . . . . 1 match
          * 3월에 준비를 시작으로 보통 4~5월에 개최한다.
  • 혀뉘 . . . . 1 match
          비가 몹시 내리던 날에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날 래주는 .. 멋진 친구 ..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 match
         html과 리 크기 조절에 제한이 없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 match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 황재선 . . . . 1 match
          갑자기 위키 생각나서 려왔어여 ㅋㅋㅋ -[이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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