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책 좀 읽어보자고 만든 스터디

1. 책을 읽어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 대한 지식을 기르자.
   
2.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나눔으로서 자신의 시선뿐만 아니라 다른 시선에서도 생각을 해보자
   
   

책의 분야나 깊이에 있어서는 제한을 두지 않지만 일주일 안에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300페이지안쪽의 책으로 제한합니다.
그 이상의 길이의 책의 경우,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고 2주의 텀을 두고 진행합니다.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따라 해당 주차에 책을 고르는 사람이 정해집니다.

1. 스터디에 처음 가입한 사람이 책을 고른다.
   
2. 만약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매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책을 고른다.
   
   

읽어서 오는 것을 강하게 권장합니다.
하지만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사이의 생각에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안 읽었어도 오셔도 됩니다.
다만 본인이 고른 책을 읽는 주차라면 당연히 읽어와야합니다.
책은 와서 왜 골랐는지, 어떻게 읽었는지, 어땠는지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정우현, 장우진, 조예진, 김건우, 김동욱 현재 모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