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일본어를못하는건아무래도너희들이나빠

내가일본어를못하는건아무래도너희들이나빠/진행

2015.06.03 이후 휴식중

RETURN AT 2015.09.01

<내가 일본어를 못하는 건 아무래도 너희들이 나빠]> 줄여서 '와타모테(못해)'입니다.

이 스터디는 일본어 (왕)초보자들을 위한 스터디이며 인강을 통해 수업을 듣고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배운걸 복습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일본어 인강은 무료이며, http://b2b.neungyule.com/CAU/sub/curriculum/subcurriculum.asp
여기서 일본어 인강을 하나 골라 들을 예정이며, 무엇을 들을건지는 스터디원들의 수준과 강의를 고려하여
스터디 첫주에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
2.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많은 외국어를 배워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적 IT 인력이 되고 싶다.

다만, 이 스터디는 다른 스터디와는 달리 전공과 직접 관련된 스터디도 아니고
부담 없이 취미로 배우는 수준으로의 가벼운 수준의 스터디로 진행할 예정이며,
정확히 N5-N4 수준으로 초보 수준의 표현,어휘,문법 등을 학습할 생각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스터디 제목을 일어로 작문하고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합니다.

인강은 중앙대학교 외국어학습센터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한자 100자로 마스터하는 일본어' '이키이키 일본어 문법' 이 2개의 강좌를 매주 2강씩, 즉 매주 4강을 듣기로 했습니다.
회화는 각자 시청각 매체를 통해 알아서...

일주일에 한번 있는 모임시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서로 복습하고, 그 외에도
일본어 공부 방법이나 중요한 팁 등을 공유합니다.

일단 인강은 정해진 진도만큼씩은 듣고 와야 하며, 복습 역시 필요합니다.
또, 일본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인 만큼, 공부하는 만큼 반복적인 노출 역시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디지털 시청각 매체를 통해 일단 언어와 친해지는 게 좋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스터디는 시청각 매체를 통해 일본어와 친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 작업과도 같습니다.

현재 문의 결과 서울어코드 지원이 불투명해서, 아마 5만원 가량의 응시료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N3를 준비하기 위한 기초적인 일본어 스터디이며, 2학기쯤 본격적인 N3 대비 스터디를 만들 계획입니다.
물론 시험 응시할 생각이 없으신 분이 이 스터디에 들어도 무방합니다.

• 일본어 (왕)초보자들이 즐겁게 공부하자는 취지로 모이는 스터디 겸 소모임
  
• 돈 안들고 가볍게 취미삼아 를 모토로 합니다. 다른 스터디에 비해 중요성이나 학습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 정확한 학습 내용은 참가자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결정할 생각이고, N4 수준의 일본어를 목표로 합니다.
  

한 마디로 이 스터디의 이름을 일어로 작문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써 주세요.
  
  
  

이 스터디는 일본어 능통자가 한분 오시면 아주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일 때 저희의 일본어를 봐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또, 그와 관계없이

일본어 학습에 대한 조언 역시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 준,,,,준호야?? - 권준혁
  
  • 왜 그러세요 선배 ㅋㅋ - 송준호
    
• 준혁이가 일본에서 준호한테 오더를 내린줄.... 유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