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터란?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주소'를 참조하는 변수이다. 예)
주소 | 변수 | 내용 |
1000 | a | 13 |
1004 | b | 14 |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하며, 메모리 상의 어떤 주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수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내어진다.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소는 예를 든 것임)
a = 14; 라는 명령어를 통해 a의 내용을 14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printf("%d", a); 라는 명령어를 통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라는 것은 a라는 변수가 나타내는 주소(1000)의 내용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a의 주소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printf("%u", &a);의 결과값은 1000이다.(%u 맞나? ㅋㅋ 찾아보길. 맞을꺼야 %u는 주소값을 표현하는 표현식.)
포인터는 *라는 문자를 통해서 표현하는데,
만약에 INT형의 주소를 나타내는 변수 IP를 선언하고 싶으면 int* ip; 라고 표현하면 된다.
int *ip; 도 가능한 표현이다.(이게 약간 더 옳은 표현.)
예를 들어 int *ip, i; 이렇게 하면 뒤의 i는 일반적인 int로, 앞의 ip는 포인터 INT형으로 선언이 된다.
포인터가 가리키는 곳의 값을 쓸 때는 앞에 *을 붙인다. 예) int a = 13; int* ap = &a; printf("%d %d", a, *ap);
결과값 : 13 13
하지만 포인터를 왜'쓰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_-;
함수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예)
void add(int a, int b, int* cp) {
*cp = a + b; // cp라는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의 값을 a + b로 바꿔준다(main 함수 안의 c).
}
int main() {
int a = 13, b = 14, c;
add(a, b, &c); // a와 b의 값을, c의 주소를 넣는다.
printf("%d", c); // 결과값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