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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나를만든책장
         = 나를만든책장 =
         사람들의 [나를만든책]을 모아둔 책장
         제로페이지 같은 학회에서 어떤 것을 전통으로 남기면 좋을까? [나를만든책장]을 권하고 싶다. ([지금그때] 같은 무형적 유산과는 좀 다르다)
         졸업하는 회원은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 -- 꼭 컴퓨터 책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그 책을 구입해서(아마 자신이 갖고 있던 책을 기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학회에 기증한다. 이때 책 앞 페이지에는 자신의 학번과 이름, 연락처(이메일)를 적는다.
         하나는 중복을 허용하는 것이다. 후배가 [나를만든책장]을 보면 여러권 줄줄이 꼽혀있는 책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것이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다. 비디오방에 가면 인기있는 비디오 테입은 여러개 꼽혀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비슷한 장점이 있다. 여러명이 동시에 빌려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과거 도서관의 도서 대출 카드를 흉내내는 것이다. 책의 첫 페이지에 도서 카드를 붙인다. 그리고 그 책을 [나를만든책]으로 꼽은 사람을 시간순대로 기록해 나간다. 예를 들어, 내가 "최신 소프트웨어 공학 이론"이라는 책을 [나를만든책]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사실 [나를만든책장]에서 그 책을 처음 접했다. 이미 책장에 그 책이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 나는 새로이 책을 기증할 필요 없이, 그 책의 도서 카드 하단에 내 이름을 추가한다. 그러면 그 카드에는 해당 책을 애초에 기증한 사람부터 그 책으로부터 영향받은 사람의 이름이 연도순으로 나열되어 있을 것이다.
         == 나를만든책장 추진내용 ==
         무상으로 임대가 안된다면 지금 [이승한]이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물함을 [나를만든책장]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승한]이 얼마전에 학생회 일상사업팀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의 모든해의 사물함 배정사업에서 미달이 나지 않은경우가 없다고. 아마 이번 [나를만든책장] 에도 사물함이 무상임대가 될듯 합니다.
          [나를만든책장/책]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나를만든책]이다.
  • 책분류Template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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