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 책목록 =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초등학교 4학녕 즈음에 읽었다. * 분홍 코끼리 몰아내기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지는 않았었나?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불의 화법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로마의 기둥을 찾아라!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10미터만 더 뛰어봐! * 네가 있어준다면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안녕, 라바 * 신기하지, 애완동물은..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왜 일하는가 * 날이 서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이런걸 뿌리라고 한다지. * 엄마 내 마음 알지? * 몰입 * 후기 :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