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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299 matches
          * [강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3105115?Acode=101 엄마를 부탁해]<- [http://news.nate.com/view/20110416n04609?mid=n0507 요상한 비판사ㅇㅁㅇㅋ]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4307 1등만 억하는 더러운 세상]
          * [김준석]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147 나니아 연대]
         == 2011 봄학 ==
          * 후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에 자리잡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송지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후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몰입에 대한 얘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 어렵고 실천하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후
          * 책의 주인공인 스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1002/Journal . . . . 286 matches
          * 도서관에서 류군 TPOCP 찾아주 - O
          * 사람수대로 retrofitting 인쇄하 -> 6부 인쇄하 - O
          -> 살을 붙여서 이해하 -> restatement 필요 & 대강 무질서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index card 내용 정리하
          * 1시 30분. 한양대쪽으로 이동하 - o
          * 10시 30분까지 학교 도착하 - o
          * 프로젝트 관련 소스 분석하 -> restatement 필요.
          ~ 9 : 33 머리감 & 양치질 & 옷입 & 가방정리
          ~ 11 : 30 internet 돌아다니
          ~ 1 : 31 PC 7 문 잠그 위해 경비아저씨께 전화 & 다리
          ~ 2 : 42 (지하철) retrofitting 읽 & 이해
          ~ 7 : 35 인터넷 싸돌아다니.
          *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다는 점. (나는 앞 뒤의 이야가 끊어진다.)
          * 다른사람들이 '나'로부터 뭔가 유용한점을 얻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다. 뭐, 의외의 오해로 가능할지도. 해당 말에 대한 가치는 듣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 사실을 사실 그대로 담담해져보 궁리중. 참 쉽지 않은중.
          반론 : Journal 을 쓰는 목적은 일와 다르다. 이건 철저하게 '해당 일에 대한 개선'을 위한 일이다.
          몇몇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록할 수 없다. (Daum workshop 등..)
          * 영어 읽 준비
         읽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는 힘든중.
          * TPOCP 읽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66 matches
          * Item 29: 참조 세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술이다. 참조 세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 위한 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class String { // 표준 문자열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조세를 갖추고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가 적용되지 않았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여의 5에 해당 하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고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고 부르도 하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안한다. 하지만 나(scott mayer) 그렇게 안부른다.
          === Implementing Reference Counting : 참조 세 적용 ===
         참조 세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지금까지 말한 사항의 본은 다음과 같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위의 본 디자인을 구현해 본다.
          int refCount; // 참조를 세위함 카운터
         //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 초화 목록으로 refCount 인자 1로 초
          data = new char[strlen(initValue) + 1]; // 새로운 값 할당(아직 참조세 적용 x
         // String의 복사 생성자, 초화 목록으로 StringValue에 값을 할당한다.
         이를 처음 참조세 설명에 나온 그림식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 String 클래스의 복사 생성자, 초화 목록으로 StringValue의 포인터를 세팅한다.
         여서의 요점은 참조세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19 matches
          * Item 16:80-20 규칙을 억해라.
         80-20 규칙은 수많은 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준점을 제시한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 보드를 사용 하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 할수 있는걸 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자 여서의 열쇠(keyword)가 바로 '''lazy''' 이다.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 했을때를 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 이야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 Reference Counting (참조 세) ===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 때문이다. 하지만 여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수행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 대신에 s2가 s1의 값을 공유해 버리는 것이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유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수정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 전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지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구문처럼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90 matches
         명령은 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하려면 호를 사용하라. 이 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우편 수신 즉시 통고 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 $ biff y ,,능설정
         서 원년부터 9999년까지의 달력을 볼 수 있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할 때는 서를 완전히 표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하다)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로 보내 위해 사용된다.
         유닉스 시스템은 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본적인 것이다.
         cat 명령은 읽어들이는 파일 이름을 지정하지 않으면, 본 내정값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선정한다.
         -c : 실제로 소유자가 바뀐 파일에 대해서 자세히 술한다.
         -v : 소유권의 바뀜에 대해서 자세히 술한다.
         -c : 실제로 파일의 권한이 바뀐 파일만 자세히 술한다.
         -v : 변경된 권한에 대해서 자세히 술한다.
         위에서 보인 문법에서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권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권한은 세 가지가 있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비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우 적당하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 때문이다.
         파일 소유자는 실행권한을 추가하고, 그룹은 쓰 권한을 금지한다.
         - $ chmod u=r broad ,, 다른 사용자의 권한을 읽로 제한한다.
         -c : 실제로 파일의 소유권이 바뀐 파일만 자세히 술한다.
         -v : 변경된 소유권에 대해서 자세히 술한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69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본 할당 생성자나 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하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여에서 B는 D의 초 클래스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 만약 다중 상속 상태에서 어떠한 파괴자가 있다면, 모든 본 클래스가 아마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uctor)가 되어야 할것이다.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상업용 클래스 라이브러리(C++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string 스펙의 날짜를 앞당려는 회사)는 가상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sting클래스를 포함한다. 그 벤더의 설명은?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지를 원하지 않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 어려운 클래스일까?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능을 구현할때까지 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당신의 인터페이스에게 일반적인 능을 제공하고, 에러를 방지하도록 디자인 해라. 부정확하게 사용하 어렵게 하고, 정확하게 사용하 쉽게 만들어라. 예를 들어서 클래스에 대한 복사나 할당에 대한 연산자를 없애서, 복사, 할당을 못하게 하라. 부분적인 할당에 대하여 옙아하라. (Item 33참고)
          * 만약, 당신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65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 때문이다.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서지혜]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수 없지만 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술에 대한 결정권을 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OO와 디자인패턴 초 다지 ==
          * 요즘은 상속과 인터페이스 같은 능이 많은 언어에 내장되어 있다. 이들은 이디엄이 된 것이다.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무책임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를 증가시키도 합니다. 이디엄이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서지혜]
          * 오늘 얘하면서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지혜]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하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서지혜]
          * 그러므로 패턴은 해결 방법 그 자체라보다는 해결 방법의 일반 구조라 할 수 있다.
          * 패턴은 어떤 류의 문제를 해결하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술이다.
          * 패턴은 이와 같이 일반적인 해결 방법이 때문에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패턴을 복사해 붙여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들은 패턴 자체를 패턴을 설명하 위해 사용한 코드와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동적인 행동양식'은 패턴을 통한 목적 달성에 이루까지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것 같아 -[김준석]
          * 시원하지도 않은데.. 근데 어제 핸드폰 찾으러 교양학관같는데 거는 더 심하더라..우엑 냄새나는 찜질방이었음 - [서지혜]
          * 패턴은 커뮤니케이션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결국 이것이 디자인의 모든 것이다.
          * 패턴은 구현에 대해 생각하 시작할 때 등장하게 된다.
          * 미래에 변화될 것이라 생각하 때문에 코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적어도 내 경우는 미래를 예측하려 할때마다 내 예상이 빗나갔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65 matches
          * Item 25: 생성자와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 Making Non-Member Functions Act Virtual : 비멤버 함수를 가상 함수처럼 동작하게 하 ===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 Item 26: 객체 숫자 제한하.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자 이렇게 하면 생성자가 private상태라서 외부에서 생성자를 부를수 없 때문에, 외부에서 객체를 생성할수 없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 자체에 제한을 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럼 처음에 말한 프린터의 예제를 위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자.
         하지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력적이며, 단지 객체의 수를 1개에 국한 하지 않고, 특정 숫자로 조정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용하는 귀찮아도 말이다. 하지만 이 것의 문제를 바로 다루어 주겠다.
         class CPFMachine { // copy, print, fax 전부 할수 있는
          Printer p; // 프리터 능의 인자.
          FaxMachine f; // 팩스 능의 인자
          CopyMachine c; // 복사 능의 인자.
  • EffectiveC++ . . . . 137 matches
         preprocessor(전처리)보다는 compiler를 선호한다는 뜻.[[BR]]
         ASPECT_RATIO는 소스코드가 컴파일로 들어가 전에 전처리에 의해 제거된다.[[BR]]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수는 1.653으로 변경되때문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symbol table 에?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택
         1. 상수 포인터(constant pointer)를 정의하가 다소 까다로워 진다는 것.
         2. 상수의 영역을 클래스로 제한하 위해선 상수를 멤버로 만들어야 하며
          그 상수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 위해서 static으로
          * inline: 함수 호출로 인한 오버헤드를 줄일수 있는.. 거시. 궁금하면 책찾아보세요.
         const와 inline을 쓰자는 얘였습니다. --; 왜 그런지는 아시는 분께서 글좀 남시구요. ^^[[BR]]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 ''생성자 및 소멸자와 적절히 상호동작하 때문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자만의 주석을 쓰면 되는거 아니야? 난. 주석다는게 제일 싫은데. ^^; [[BR]]
         몇달 지난 프로그램은 자가 만든게 아닌거야!? , 예전에 상민이 형이 얘해준.. --;; ㅎㅎㅎ 동감.. [[BR]]
         메모리를 올바로 얻는 것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만드는것(?)에 관한 얘들.
         typedef를 사용했을때의 delete.. --? : 새로운 문제 제
         이런 혼란(?)을 피하 위해선 배열 타입들에 대한 typedef를 피하면 되지뭐. ^^[[BR]]
         동적 메모리 할당을 행하는 클래스들은 메모리를 할당하 위해서 생성자에 new를 쓴다. (CString class같은것들?)[[BR]]
         나중에 메모리를 해제하 위해서 소멸자에서 delete를 사용한다.[[BR]]
          * ''Initialization of the pointer in each of the constructors. If no memory is to be allocated to the pointer in a particular constructor, the pointer should be initialized to 0 (i.e., the null pointer). - 생성자 각각에서 포인터 초화''
          * ''Deletion of the existing memory and assignment of new memory in the assignment operator. - 포인터 멤버에 다시 메모리를 할당할 경우 존의 메모리 해제와 새로운 메모리의 할당''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 때문에 괜찮지만, [[BR]]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34 matches
         ||1학 ||ZeroPage 창단, 1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2학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 1학
          * 2학
         ||1학 ||2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출문제 풀이 등) ||
         ||2학 ||||
          * 1학
          * 2학
         ||1학 ||3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2학 ||C 중급 강좌, Unix 세미나 개최. ||
          * 1학
          * 2학
         ||1학 ||4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념행사. ||
         ||2학 ||X-Window, Visual Basic, C 세미나 개최. ||
          * 1학
          * 2학
         ||1학 ||5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신 스터디. ||
          * 1학
  • ZeroPageHistory . . . . 125 matches
         ||1학 ||ZeroPage 창단, 1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2학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 1학
          * 2학
         ||1학 ||2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출문제 풀이 등) ||
         ||2학 ||||
          * 1학
          * 2학
         ||1학 ||3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2학 ||C 중급 강좌, Unix 세미나 개최. ||
          * 1학
          * 2학
         ||1학 ||4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념행사. ||
         ||2학 ||X-Window, Visual Basic, C 세미나 개최. ||
          * 1학
          * 2학
         ||1학 ||5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신 스터디. ||
          * 1학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24 matches
         === 후 ===
          * 매주가 다려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 이성훈
          * 앞으로가 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환희
          * 재현이가 존에 아는 부분들(변수, 제어문) 확인.
          * 일단 재현이가 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를 확인하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하지 못 했음.
         === 후 ===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 함수 만들어보,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최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배우고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중첩된 반복문으로 별 찍 - 상당히 특이하게 반복문을 사용했다. 생각이 좀 좋은듯 -_-
         === 후 ===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 좋았다. 새내들이 C를 배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타 헷갈리 쉬운 c의 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에 편했다.
          * 숫자를 세 개 받아서 정렬하.
         === 후 ===
         === 후 ===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초와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구현, 값 변환. 그리고 malloc의 형태 초와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구현을 해보고 싶다. - [최재현]
          * 포인터의 정의, 포인터 변수의 정의, malloc 함수, fflush() 함수, getchar() 함수, 메모리의 heap과 stack 영역, (int)a와 *(*(int a))의 차이, 포인터의 OS별 크(DWORD 크를 따라간다. 32bit/64bit),
          * 추가적으로 환희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과 타.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후 ===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22 matches
         ["ProjectPrometheus"] 작업 수. ["ThreeFs"] 에 따라. 그날의 한일과 느낀점, 교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가지. 순간을 채집하고 민감할 수 있도록.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검색 결과 리스트에 대해 페이지 나누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 Test 깨진 것 수정하.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도서관 UI 변경과 관련, Test 깨진것 수정하
         학중에는 시간을 맞추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 못하고 꿍해있다는.
          * Recommender 부분 완료 (연관된 {{{~cpp BookMapper}}}, {{{~cpp UserMapper}}}의 능 작성 완료)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어차피 AcceptanceTest 관련 코드의 경우 Server 프로그램과 독립적으로 돌아가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을듯. 소스는 CVS에 올려놓고 있으니 시간있을때 확인하셔도 좋을듯. --["1002"]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면서.
          * 도서관은 303건 초과 리스트를 한꺼번에 요청시에는 자체적으로 검색리스트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과거 cgi분석시 maxdisp 인자에 많이 넣을수 있다고 들었던 선입견이 결과 예측에 작용한것 같다. 초에는 local 서버의 Java JDK쪽에서 자료를 받는 버퍼상의 한계 문제인줄 알았는데, 테스트 작성, Web에서 수작업 테스트 결과 알게 되었다. 관련 클래스 SearchListExtractorRemoteTest )
          * 마이너리티리포트 보러 가~
  • MineFinder . . . . 117 matches
          * 간 : 2002. 2. 10 ~ 2.23 (문서화 작업과정 포함해서.. 2주 걸릴듯.)
          * 목표 : 윈도우의 지뢰찾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 지뢰를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개발툴 : Visual C++ 6.0, cppunit 1.62, SPY++, 지뢰찾 2000, 98버전
          * 동 : 심심해서. 손목저려서. -_-;
         === 능 spec ===
          * 윈98, 윈2000 지뢰찾 프로그램 지원 (현재 2000 은 제대로 지원. 98 쪽 호환성 높이중)
          * '눈' 해당 부분 - 지뢰찾 프로그램으로부터 비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부분. 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지뢰찾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지뢰찾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98 버전의 지뢰찾와 2000 버전의 지뢰찾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Begineer mode 최고록 1초, 평균 4-7초.
          * Middle mode 최고록 21초, 평균 30~50초 안쪽.
          * Expert mode 최고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록. 알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종료후 감상(?) ==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고 노는 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주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
         [영현] 형 신해~ ㅎㅎㅎ bitmap data로 숫자들과 거시들을 구분한건가..ㅡㅡa.. spy 좋구만..[[BR]]
  • 작은자바이야기 . . . . 113 matches
          * 2012년형 중장 Java 스터디!
          * 튜티: [김태진], [김준석],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권영]
          * 최소 Java 초 문법 이해 및 학부 2학년 1학 커리큘럼 수준의 전산지식 필요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Java에 대한 좀더 깊고 다양한 이야
          * Java API와 주요
          * --작은 자바의 작은 배때지에 칼빵을 놔주 위해…?--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 위해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Java에 한정되지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도록 하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우 위해
          * 학교에서 배우 힘든 다양한 지식(자바뿐만 아니고)들을 접해보고, 활용할 수 있위해
          * 아직 내가 구현하는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부터, 좀 더 '잘' 구현하는게 가능한 영역까지 그 폭을 넓히 위해
          * 어디가서 자바로 개발 좀 제대로 해봤냐라고 물어볼때, 확실히 '네'라고 대답할 수 있 위해
          * 병특을 위한 중장 프로젝트(?)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 위해" - 배움에 이유가 있는가.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 위해서.
          * 유닛테스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예를 잘 알 위해
          * 학교에서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서 못했 때문에
          * 보다 더 사고를 넓히 위해
          * 공부란 것은 하면 할 수록 할게 많 때문..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04 matches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 =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권영] - 웹에 대해서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도현] - 새내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재형] - 아직은 새내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김도현] - 제대로 신했음 !! 스릴장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회원자격 . . . . 103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하고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현재(2023년~)의 준 =
         2-1. 승격 조건 A번 준의 작성 예시
         4. 운영진이 정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A. (정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주일 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임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해당 반 별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년회' 등을 뜻합니다.
          * A, B, C, F 조건의 활동 인정 범위는 최근 1년 입니다. (현재 준 2022년1학 활동부터)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 여가 없을 경우 미인정
          * 군휴학 후 복학한 회원은 면제 (현재 준 2023학년도 복학)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년회' 등을 뜻합니다.
         = 2022년의 준 =
         2-1. 승격 조건 A번 준의 작성 예시
          - [OMS] 암호 연구실 생존(학부연구생으로서)
         4. 운영진이 정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A. (정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99 matches
         제약사항이 없는 off-line 필 텍스트 인식 실험
         off-line 필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수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 인식 등에 대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어휘 제한이 없는(lexicon-off) 필 인식의 결과는 제안하는 방식의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
         패턴 인식에서 도전할 만한 분야는 필 텍스트의 인식이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이런 시스템들은 분할된 문자나 단어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약사항이 없는 필 인식 시스템은 무척 적다.
         이것은 방대한 어휘에 대해 글자나 단어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 때문에 이러한 작업의 복잡도가 올라가 때문이다.
         하지만 컴퓨터의 계산 능력의 증가가 더 복잡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 때문에 필 텍스트 인식 술을 더 살펴볼 만한 가치는 있다.
         이 논문에서는 어휘 제한이 없는 off-line의 필 인식을 본으로 한 Hidden-Markov-Model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을 술할 것인데, 추가적으로 선형 판별 해석,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지식 등의 더 정교한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필 인식에 대한 관련 연구를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그 후에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전처리 과정,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술 들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제안한 방법의 효과를 나타내 위한 평가 결과는 세션 7에서 소개할 것이다.
         지난 여러해 동안 off-line 필 인식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와는 달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런 일들은 주로 문맥 정보나 단어 구간의 정보가 없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없는 필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97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가장 억에 남는 도전의 순간은 언제? ==
         == 대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에 비해 특히 중요한지?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 새로운 사람들 만나, 사귀. --JuNe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최고(혹은 그 이상)가 되려고 한다면 영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실력에 더하가 아니고 곱하가 됩니다.
         == 최신 술을 알아야 하나? 얼마나? ==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술을 오래된 술과 연계해서 링크걸, 가로지르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스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억을 이야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see Seminar:DontLetThemDecideYourLife, [http://zeropage.org/wiki/%C0%E7%B9%CC%C0%D6%B0%D4%B0%F8%BA%CE%C7%CF%B1%E2 재미있게공부하]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 모르는 거 해결하, 동, 선후배에게 물어보. 자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 등.
         운동, 산책, 배 채우.
         친구랑 선후배랑 요즘 사는 이야.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학교에 개설되어 있지 않지만, 졸업하고 나니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과목/분야/술은 어떤 것인가? ==
          * 프로그래밍 잘 하는 방법 : 가르치는 척은 하지만 별로 못 배웁니다. 혼자서 혹은 선배와 동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 협력 : 가르쳐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협력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 "회"는 꽤 많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선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력을 하는 방법을 배울지 물어보세요. 학계에 남건, 회사에 가건 협력을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93 matches
          Smalltalk 배우 #4
          1.3. Smalltalk 맛보 프로그램
          →1.5. Smalltalk 환경 둘러보
          1.5.3. 객체 탐색
          1.5.4. 갈래씨줄 탐색
          1.5.5. 길수 탐색
          1.5.6. 꾸러미 탐색
          1.5.8. 자원 탐색
         1.5. Smalltalk 환경 둘러보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서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대충 이
         면 지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도 우리의 정겨운 통신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수 있
         문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지 못하 때문입
         었는지를 이해하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Smalltalk 시스템의 상태가 이
         창에 그대로 반영되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창은 뒤에서 설명할 '일터'(workspace)와 비슷한 능을 합니다. 그러나
         는 Smalltalk 환경이 우리에게 알려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이 록됩니다.
         르겠지만,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일이라면, 땀을 흘리면서 물건을 나르
         도 하고 뛰도 하면서 이 일터를 누빕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라면 이 일터
         에서 글을 쓰도 하고 지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 ZeroPage/임원 . . . . 93 matches
         || 직책 || 수 || 이름 ||
         || 회장 || 33 || [백범준] ||
         || 부회장 || 33 || [박주용] ||
         || 직책 || 수 || 이름 ||
         || 회장 || 32 || [김동우] ||
         || 부회장 || 32 || [김경민] ||
         || 부회장 || 32 || [전영은] ||
         || 직책 || 수 || 이름 ||
         || 회장 || 31 || [김도엽] ||
         || 부회장 || 31 || [최민준] ||
         || 부회장 || 31 || [김동영] ||
         || 부회장 || 32 || [임지민] ||
         || 직책 || 수 || 이름 || 비고 ||
         || 회장 || 30 || [김은솔] || ||
         || 부회장 || 29 || [김희민] || 1, 2학 ||
         || 부회장 || 26 || [정우현] || 2학 ||
         || 직책 || 수 || 이름 || 비고 ||
         || 회장 || 27 || [오준석] || ||
         || 부회장 || 24 || [권준혁] || ||
         || 부회장 || 27 || [송정우] ||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92 matches
         see also 더 보
          * 다음 주까지 1학년 1학에 배운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의 1.10, 2.1, 2.2절 번역하
         == Experiments in Unconstrained Offline Handwritten Text Recognition(제약 없는 오프라인 필 글자 인식에 관한 실험) ==
         오프라인 필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필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 글자 인식 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 위해 이미지를 필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 위해 필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의 크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의 크를 정규화하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 때문이다.
         필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 새싹교실/2012/세싹 . . . . 92 matches
         ||<|2> 새싹 || [권영]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2> 학생 || [권영] ||O||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하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2) 원하는 경로에 빈 문서 만들 (확장자는 .c로 해주세요)
          *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했습니다.
          * wiki 사용법 익히
          1) 자 페이지 만들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2) 후 작성 - 아래 회고란에 편집을 눌러 후를 남겨주시면됩니다. 위의 feedback 항목을 참고하세요.
          * gcc 개발환경 구축하
          1) w3schools에서 html파트 읽고 실습해보
          2) linux의 다양한 명령어 검색해보
          3) gcc의 옵션 검색해보
         === 후 ===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
          * 숙제를 수행하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2> 학생 || [권영] ||O||
          * 숙제에 대해서 이야 나누었습니다.
          - physical : 비트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유선의 경우 다양한 케이블, 무선일 경우 공가 매체가 되겠네요.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6 matches
          * 2012년 4월 중순 [김준석]이 영어공부하 싫어서 만드는 어플
          * Android의 본 어플로 장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스트 다시 받아오.
          * Android의 Wallpaper 바꾸는 API찾아보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알람능 써보
         == Android의 본 어플로 장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스트 다시 받아오 ==
         == Android의 Wallpaper 바꾸는 API찾아보 ==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알람능 써보 ==
          //onStart는 여러번 호출될 수 있 때문에 식별자로 사용.
         == 배워보에서 하지 않은 예상 고려점 ==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지 사이즈 변경은 이미지를 늘리고 줄이 때문에 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1. 현재 설정되어있는 파일 리스트 보
          1. 시간 주 설정
          1. 몇초 주로 바뀌는지. 10초 20초 30초 60초. 120초 180초.
         = 프로그램 작업현황 및 로그 록소 =
          || 4/15 || 리스트 액티비티를 본으로 만들고 본 프로그램 구조를 잡음 ||
          || 4/17 || Layout추가 및 본 Activity및 Service 파일 만듬 ||
          || 4/18 || WallPapermanagerActivity실행 및 파일 경로 받아오 완성 ||
          || 4/19 ||{{{MywallpaperActivity에서 TimeCycleActivity로 현재 값과 함께 넘어가는 능 구현. TimeCycleActivity에 enum리스트로 현재 setting된 값을 single_choice list로 선택되고 setting버튼 cancle버튼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것 구현. }}}||
          || 4/22 || DB연동 성공 Activity간 통신 확인 Service 실행 성공 개선점 : 1. DB중복현상 2. 삭제가 안됨. 3. 크 조절. ||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고 setting하는데 객체가 날아감. 우짬.. 아! 우선 만들어놓고 setting할때만 DB에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고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를 실행하도록 하고. ||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86 matches
          - 당신은 매일 저녁에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정하만 하면 된다.
          - 난이도 높이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하라.
          == 법들 ==
          === 3장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도구 : 'No"라고 말하 ===
          * 필요한 모든 관심을 줄 수 있 전에는 당신이 하는 다짐들을 줄여라.
          * 새로운 다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억하라.
          * 어떤 요구에도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No'라고 이야 하라.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게 된다.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바로 지금하'''는 미리 정해진 과업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할 때 길을 잡 위해 사용하라. ====
          * 할 일들의 목록은 노예가 되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행동을 세분화하고 과업이 완수되도록 하라.
          * 당신이 한동안 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첫 번째 부분에서 작성한 점검표를 다시 한번 보라. 프로젝트를 완수하 위해 목록에 추가할 또 다른 행동이 있는지 확인하라.
          ==== 일단 무엇을 시작하면 계속해서 그것을 하는 더 쉬워진다. ====
          * 깊이 활동의 대상은 보통 우리가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포하는 활동이다.
          * <!> '''연습 : 정적으로 하나의 깊이 활동을 갖고 있지 않다면 지금 정하라'''
          ==== 저항을 극복하 위해 처음에는 짧은 분출 속에서 일을 하라 ====
          ==== 마감 효과를 활용하 위해 한정된 간동안 일을 하라. ====
          ==== 짧은 시간동안 쉬는 간을 갖고 당신의 관심에게 자유를 주어라. ====
          * 위의 방법으로 순환하라. 마감효과를 활용하려면 시간이 끝날때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 쉽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85 matches
         *'''하지만 문서를 남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지금은 여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 바란다 ^^;;'''
          *1장 :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하는 네트워크의
         === Chapter1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하는 네트워크의 본 ===
          *네트워크관한 초지식들이 나온다. (TCP/IP,UDP.등등을 소개)
          *자원과 관련된 보안 : 자원과 관련된 보안은 로우 레벨 보안보다 좀더 프로그래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음 애플릿을 클라이언트로 사용할때 더 중요함 이는 애플릿이 보안 제약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 때문
          } //당연한 얘지만 IOException을 처리하는 다른 모든 코드에서 처리될수있다.
          *동화(Synchronization) : 동화란 여러 쓰레드가 동시에 작업할 떄 각 쓰레드의 작업 순서를 제어하 위한 메커니즘이다.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get)'와 '놓(release)'라는 두 가지 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화 할수있다.
          *동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public synchronized void begin(){ //동
          public synchronized void end(){ //동
          execution.interrupt(); //stop()을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stop()은 쓰레드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쓰레드를 바로 멈추어 버리 때문에,
          *Thread 통지(notification)메소드 :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메소드들 호출하는 쓰레들이 반드시 synchronized 블록으로 동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notify() : 대하고 있는 쓰레드중 하나를 꺠운다.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서 대하고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7장 : 필터를 이용한 스트림의 확장
          *9장 : 메모리 반의 I/O스트림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83 matches
          * 전날 미리 이야 하면 지각비 면제
          * 진행 방식 및 본 규칙에 대한 회의
         === 후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못 한 사람 : JollyJumpers 해오
          * 한 사람 : 다른 언어 혹은 다른 방법으로 JollyJumpers 다시 짜오
         === 후 ===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후 ===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A Knight's journey" accept해오, UnEasy Problem 아직 해결 못한사람 해오
         === 후 ===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자유롭게 자가 풀고 싶은 문제 풀어오. '''단, http://poj.org 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제외!!'''
         || [김태진] || 2606 || Rabbit hunt ||좀 쉬워보이는 하문제에 도전합니당 ||
         || [김수경] || 1149 || PIGS ||Cillian Murphy의 초 출연작 Disco Pigs에서 그의 배역이 Pig라서. ||
          * 풀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위키에 질문 남고 자가 아는 것 답해주.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83 matches
         임베디드 분야로 제대로 된 길을 잡 위해서 C, Assembly, Kernel, 보안, 등등을 Master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 때문에 전문성을 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에서 이런 환경을 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복사의 경우는 OA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복사는 3000여개의 부품이 쓰이는 종합시스템입니다.(광학,전자공학,계공학 등등)
         갑자 임베디드가 뜨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때문에(대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를 얼마전에 들었던 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부풀려진 시장과 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82 matches
          * 김태진, 권영,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학 중 ==
          * 참가자 : [김태진], [정종록], [이민규], [이진규], [남성준], [권영]
          * 이적인 소/usa_selfish : [http://211.228.163.31/pool/usa_selfish/usa_selfish.php?pname=usa_selfish 이적인 소]
          * [coci_coko/권영]
          * [koi_aio/권영]
          * [koi_aio/김윤환] '''//이거랑 푼거 더 올리고싶은데... 영처럼 올리는거 어떻게 함요? ㅠㅜ 위키 사용법을 모르것소 살려줍매!'''
          * 참가자 : [김태진], [정종록], [권영], [곽병학]
          * Programming Challenge에서 알고리즘 당 두문제 정도 풀.
          * [http://www.dovelet.com 더블릿] 옥상에서 한 문제 풀.
          * [usa_selfish/권영]
          * 참가자 : [김태진], [이민규], [권영], [곽병학], [김윤환]
          * Dovelet의 30계단에 있는 문서를 읽고 공유해보.
          * [A_Multiplication_Game/권영]
          * 참가자 : [김태진], [권영], [곽병학]
         === 후 ===
          * 참가자 : [김태진], [권영]
          * [Bridge/권영]
          * [Pairsumonious_Numbers/권영]
         === 후 ===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82 matches
          * [김준석] : 획했던 커리큘럼 프로젝트 결과물 3개 이상. 그리고 C언어의 파일입출력 및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지 가르치겠다. 그외 잡식은 +@
          * [박도건] : 컴퓨터에 관한 여러가지 잡 지식 +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게임 만들어보.
          * [용상훈] : 본적인 c언어와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만들 프로그래밍 사용법 습득.
          * 개인적인 얘 및 수준 탐색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한 하루였다.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이소라 때리 게임을 Linux gedit를 사용해 코딩을 시켜봄.
          * 한글 띄어쓰에 문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주었습니다. 띄어쓰 잘하고 괄호 잘닫으라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한원표 - 세 정수 정렬하
          * 박도건 - 윤년구하
          * 용상훈 - 세 정수 정렬하
          * 한원표 -윤년 판단하
          * 용상훈 - 윤년판단하
          * 개인정보 털 Ice Breaking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82 matches
         == 주제 : 한글제목페이지를 만들때 띄어쓰를 할 것인가? 제목에서 띄어쓰를 했을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
         === 제목에 한글 띄어쓰 허용시 장단점 ===
          * 사람들마다 띄어쓰준이 다를 수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우 준이 애매하다.
          * 모인모인 시스템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띄어쓰를 허용해도 오동작을 일으키지 않는다.)
         === 제목에 한글 띄어쓰 불허용시 장단점 ===
          * 한글 제목의 경우 붙여쓰본으로 하되, 띄어쓰도 허용한다. (띄어쓰에 따른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별다른 제약을 가하지 않로 함)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가 더 사용하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민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 자체가 붙여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 붙여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 자체에만 이야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가 "띄어쓰 자체가 붙여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 어렵 때문입니다. 발음하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역시 약간 다른 이야긴 한데, 페이지 제목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을 경우에 문제가 있긴 합니다. 바로 모인모인 검색의 문제인데, 'C++' 등의 '+' 같은 경우 검색시 만들어지는 정규표현식에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 석천
  • 책거꾸로읽기 . . . . 80 matches
         [지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서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업은 너희들의 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고 보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 쉽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는 힘들다. -[강희경]
         [전철에서책읽]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타타와 릴라이언스라는 국민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대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지, 인재양성에 힘쓰고,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 좋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전철에서책읽]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시장 지향적 정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하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방갈로르의 풍부한 IT인프라, 쾌적한 후, 지정학적 안전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도방갈로르의 노력이 있었에 지금의 모습이 가능했다.
         IT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업이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78 matches
          * 간이 병역 복무중 가장 짧다는 것이 최대 장점.
         ==== 특병 ====
          * 특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주로 적어둠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신
          * 분별로 모집합니다. 그리고 경력같은걸 많이 보는듯 합니다.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 때문에, 비 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MOU체결 관으로는 SW 마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하고 쉬우니 소마를 추천
          * 모집하는 TO는 2014년 7월 입대를 준으로 6명이라는 소문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도 있음. 부대 인원은 대충 20~30명 정도인듯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매달 모집합니다. 여서는 산업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병. 해안가 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지로 배치받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지이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전산망을 관리하는 주특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2019년 준 공군 복무간이 2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훈련소 5주 + 특교육 3주를 겪고 해당 성적에 따라 (TO가 나온 부대 중에) 원하는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2020년 현재 21개월까지 줄어듬.)
          * 2020년 준으로, 특학교에서 체계특(개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특) 와 정비특로 갈리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소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 체계특의 경우 개발 or 잡무 or 관제 를 하게되며, 정비 특는 전산장비 정비 or 잡무를 하게된다.
          * 별 문제 없다. 나이보다 현재 나의 모습, 능력이 중요하다.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할 회가 중요하다.
          * 산업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지 4주 초군사훈련 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간에도 포함 됨.
         === 산업능요원 ===
  • 정모/2006.12.16 . . . . 78 matches
          === 수 문제 ===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 때문에 위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 위해서는 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수가 매겨져야 한다.
          * 정현 - 수를 묶음으로써 같은 수들 중에 학번이 다른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 상섭 - 수를 매길 정도로 크가 크지 않다. 위화감을 받을 수 있다.
          * 상섭 - 구지 수를 매길정도로 학회가 크지 않다.
          * 정현 - 실력차이와 수는 무관한데 구지 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상협 - 수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미일 뿐이다.
          * 상협 - 수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 정현 - 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매는 것이 어떨까?
          * 아영 - 꼭 예전에 수를 썼다고 해서 지금 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창섭 - 2학년에게 회장을 암묵적으로 맡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하지 않았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웅 - 4학년이 한다고 해도 록을 하는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가 힘들 것 같다. 그렇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상섭 - 분위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아영 - 회칙상으로는 제약이 없 때문에 이 안건은 넘겨도 될 것 같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77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 위한 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의 주된 특징은 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능이 내재되어 있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본 데이터형의 크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 수집(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화 메소드들을 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 위해 다음과 같은 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코드 생성를 이용하여 인터프리트 하는 도중에 계어로 동적으로 번역합니다.
         자바-계어 번역: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바이트코드 대신 계어 코드를 직접 생성해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77 matches
         = 01이상 진행상황 후 =
         강사/진행자들의 후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네트워크 세미나 + TCP/IP 동영상 보. (http://edu.hackerslab.com/home/html/temp/movie.htm)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억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OOP를 바로 설명하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Python 초 + 객체 가지고 놀 실습 - Gateway 에서 Zealot, Dragoon 을 만들어보는 예제를 Python Interpreter 에서 입력해보았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가 산으로 가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억할 수 있 때문에 일종의 "보조억장치"를 통해 억부담을 줄여야 하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 마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미나때 '가장 빨리 써먹는 방법은 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Bigtable기능명세 . . . . 75 matches
          * 구글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Bigtable 분석하고 설계하
         == 능 ==
         커밋로그에 쓰 ★★★
         만
         신규 TS에 태블릿 할당하도 같음.
         === 능명세 ===
         === 능명세 ===
          1. 마스터는 주적으로 TS들에게서 heartbeat를 받는다
          1. 마스터는 주적으로 TS들의 태블릿 리스트를 스캔한다.
          1.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다면 해당 태블릿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TS가 만된 것임.(<- 만가 되지 않았다면?)
          1. target들을 정한다. (어떤 준으로? 몇개나?)
          1. 읽 성공시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마스터 업데이트)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DFS에서 태블릿 읽 실패시 대처
          1. 무한 읽 시도 -> DFS 부하 증가
          1. 읽 실패한 태블릿 삭제요청 -> 정보 손실
         === 능명세 ===
         === 능명세 ===
          1. 클라이언트의 ROW의 읽 요청이 들어온다 (ISSUE 6. 클라이언트는 어떤 형식으로 TS에게 ROW를 요청할 것인가)
          1. 클라이언트에게 요청받은 row는 먼저 커밋로그에 록 후 memtable에 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73 matches
          * 프로토타입 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웹 브라우저 반 클라이언트 측 동적 스크립트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후 ===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광순] - javascript에 관해 특강을 들었습니다. 초가 부족해서 이해하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프로토타입쪽이...)
         따로 학습을 통하여 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됩니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후 ===
          * [박정근] - URLHunter를 짜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후 ===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를 하고 있습니다.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 만들를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온 세명 모두 선을 부드럽게 그리는 (뚝뚝끊지 않는) 것을 짜서, 완성했습니다.
         === 후 ===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행취소를 연구하거나, 그림판 크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후 ===
  • Z&D토론백업 . . . . 73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여름방학때 존 데블스의 방식으로 밤샘 스터디를 한 후 최종 정회원을 정한다.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 바랍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 바랍니다. --이선우
         선배들이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언정,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에는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다음은 본 논의와는 별개의 이야이지만 , 따로 적에도 마땅치 않아서 계속 적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하라는 비관론을 펴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름이 충분하면 다시 크게 불이 붙을것이며 눈덩이가 적당해지면, 순식간에 크게 불어날 것입니다.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서로의 마음속에 름을 부어줘도 좋습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 하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72 matches
         여에서 재미있는 법을 이야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와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스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각각의 BookEntry는 이름과 더불어 다른 필드를 가지고 있으며 본 생성자는 다음과 같다.
          // 본 생성자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이런 const 포인터의 경우에는 반드시 초화 리스트를 이용하여 인자를 초화 해주어야 하는 경우이다.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화 되어서 자원이 세는 것에대한 걱정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스에서
          // theAudioClip는 두번째로 초화 되 때문에, 예외의 발생경우 이미 할당되어진 theImage의 자원을
         다음 예제는 online 컴퓨터 세션을 위한 Session 클래스를 생각해 본 것이다. 각 세션 객체들은 생성과 파되된 날짜를 록해야만 한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cerr << "해당 주소에서 세션 객체의 파괴록이 되지 않습니다."
          * Item 12: 가상 함수 부르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인한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우린 아직 포인터 전달에 의한 걸 의논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인터를 이용해 예외를 던지(전달:throw)하는 것은 함수상에서 포인터를 전달(pass)하는 것과는 다른걸 알수 잇을 것이다. 즉, 포인터의 복사본이 이동하는데, 이렇게 되면 pointer를 전달하는 쪽의 영역에서 throw에 의해 튀어 나가면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객체는 소멸되므로 포인터에 의한 예외 전달(던지는것:throw)는 피해야 한다. (전역의 static 객체의 포인터라면 이야는 달라진다. 뒤에 다룬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와 예외 전달(던지: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catch (logic_error& ex) { // 여에서 모든 logic에러가 잡힌다.
          catch (logic_error& ex) { // 여서 모든 다른 logic_error 관련은 이곳에서 잡힌다.
          * 둘째로 던저지는 객체는 함수로 전달될때 비하여 형에 대한 변환이 형에 영향 받 쉽다. [[BR]] 예외 객체는 상속에 규칙을 따른다. (설명을 보시길)
  • 비행기게임 . . . . 72 matches
         = 비행 게임 =
          * 비행 게임을 한번 만들어 봅니다.
          * Python을 익히는 과정과 비행 만드는 과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 초적인 것들은 먼저 익힌다.
          * 오늘 11시에 모이로 했는뎅.. 아무도 안왔당. ㅠㅜ 재동이는 좀 늦는다고 했고, 인수는 왜 안오는 거징.. 아...역시 팀 프로젝트는 어렵당.. ㅠㅜ - 상협
          * ["비행게임/BasisSource"]
          * 적 종류 늘리
          * 적의 미사일도 다양하게 만들(유도 미사일등)
          * 각 스테이지 만들(한 6판 정도..)
          * 비행에 다양한 무 만들
          * 배경 움직이
          * 전체 화면 만들
          * 첫 화면 (게임 이름, 스타트, 하이 스코어, 이름 넣)
          * 행동 함수 만들, 적 미사일 나가게 하
          * 충돌 처리 제대로 하.. (ㅠㅜ)
          * 미사일 발사할때 몇개가 연속으로 나가는거 해결하
          * 플레이어 비행
          * 적도 미사일 쏘
          * 횡 스크롤 비행 게임 => 종 스크롤로 변경
          * 나중에 비행 변신하는 아이템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70 matches
          * 책을 읽으며 ["HolubOnPatterns/밑줄긋" 밑줄을 긋자]
         === 후 ===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와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지.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하면서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하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 어렵다는 것…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0장 읽어오고 밑줄긋(안함), 내용에 대해 이야 나누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술이 하위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술이 상위술을 지원하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의존관계 역전이라 해서 낯설었는데 이렇게 설명하니 상위술에 하위술이 맞추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SRP에서 책임나누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를 주는 말입니다.
         === 후 ===
          1. 밑줄긑가 잘 남는군. 역시 근데 책을 읽어온다는건 힘들어.
          1. 알면 알수록 오류는 정정되고 지식은 쌓이는 분.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예측은 빗나가 쉽다.''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는 시간이 되었다.
          * 처음에 0장에 대해 다시 얘했는데 그새 잊었던 일을 다시 억하게 되었다.
          * 처음에 모든 능을 고려하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1. 밑줄 긋를 하면서 책을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냥 책보면서 긋던거 다 그어 버렸습니다 .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70 matches
          * 여름 방학 1차 MFCStudy, 2차 2학 MFCStudy 일정 정리
          * 이번 스터디의 추진력에 대한 유발 동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선호 : [snowflower] - 벽돌깨 ==
          * 1월24일 : 본틀은 완성이라고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주는 부분의 수정, 공의 충돌체크, 그리고..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정도일까요?
         == 인수 : [Lovely_인^^수_너부리] - 벽돌깨 ==
          * 진행 상황 : 3번째 다시짜
          * 1월 5일 - 공( 존 지뢰찾 스마일 표시 차용 ), 배경, 마스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안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임)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달하,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lib파일 포함시키는 범,릴리즈 모드와 디버그 모드의 차이점,메인 윈도우의 포인터 얻어오(CAlcaDlg *pDlg=(CAlcaDlg*)AfxGetMainWnd();)
          * 타 : 삽질하다가 내 이쁜 스마일 공이 날아가버림 걍 검은 배경이랑 보색이 맞게 노란공으로 바꿨음 * 앞으로 할것 : 아이템 넣, 미사일 쏘(--;), 멀티미디어 타이머 다시 해보 등등..
          * from 느낀 점2 네번째 다시 짜
          여름방학때 98에서 짠 지뢰찾를 xp에서 돌려보니 그림이 막 이상한데에 그려진다.
          고로 앞으로는 98 따위는 신경 안쓰로 했다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대로긴 하지만..--;)을 최초로 지켜본 소스 때문에..^^;
          마지막 작품이 될 4번째. 3번째로 끝낼까 했지만.. 역시나 미완성은 맘에 안들 때문에 열받는
          함수를 마니 만들었었다.) 함수 만들도 짜증나고 해서.. 다 프렌트 클래스로 넣어 버렸다. 좀
         == 혜영 : [물푸] - 벽돌깨 ==
          *1월 2일 : 메뉴 만들[[BR]]Option으로 Ball Size, Paddle Size, Ball Speed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 위해서 필요. Ball Size는 11,13,15 Pixel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함 - 중복 선택할 수 없도록하 위한 처리..--;나중에 보니 1학때 실습예제로 있었는데 몰라서 한참을 삽질) 그리고 게임중일때는 Option메뉴를 선택할 수 없도록 하 위한 처리까지 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69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지 이야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를 담고
         에 대한 이야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의 찾아보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스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고 있 때문이도 합
         먼저 Smalltalk 언어에 대한 본적인 생각과 철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흔히들
         Smalltalk에 대해 가지 쉬운 오해들 또한 여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사용하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시하는 여러 가지 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러한 시도들은 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존의 구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Smalltalk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사용되에는 몇 가지
         경GUI), 모든 것이 객체이며 이 객체들 간에 존재하는 상속성, 그리고 억 공간
         을 효율적으로 관리하 위한 쓰레 수집(garbage collection) 등 처음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은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속도에 대해서 이야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우에는 해당 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수 있
  • SmallTalk_Introduce . . . . 69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지 이야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를 담고
         에 대한 이야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의 찾아보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스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고 있 때문이도 합
         먼저 Smalltalk 언어에 대한 본적인 생각과 철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흔히들
         Smalltalk에 대해 가지 쉬운 오해들 또한 여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사용하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시하는 여러 가지 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러한 시도들은 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존의 구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Smalltalk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사용되에는 몇 가지
         경GUI), 모든 것이 객체이며 이 객체들 간에 존재하는 상속성, 그리고 억 공간
         을 효율적으로 관리하 위한 쓰레 수집(garbage collection) 등 처음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은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속도에 대해서 이야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우에는 해당 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수 있
  • 정모/2011.4.4 . . . . 67 matches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내 억에 현이는 초화부분, 조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서 외우라고 시켰던거 같음 - [Enoch]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능을 묶어 설명하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 때문에) 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를 했던건데) 직접 자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하지 않로 결정하였습니다.
          * [김수경]의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 후입니다.
          1. 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라고 주제를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1. ''수업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 일단 여까지만 ㅜㅜ'' - [김수경]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굳이 더 말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거듭 지적하시에 댓글 답니다.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66 matches
         //vector의 각요소를 살펴보 위해, size 및 index 연산자를 사용
          여서는 '''template class'''를 이용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 전에는 알 수 없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Vec<Student_info> vs(100); // Vec의 요소의 크를 취하는 생성자
          // 표준 vector 클래스는 크와 함께 초화 요소를 인자로 받는 생성자도 제공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2번째 생성자는 초화의 인자로 인자 파라메터인 T의 생성자를 이용한다.
          인자의 본형을 지정해주면 한개의 함수정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 때문에 편리하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를 변경시키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절적한 typedef를 추가하고, 멤버 데이터의 형도 여에 맞추어서 변경하였음.
          상의 연산을 가능하게 하 위해서는 operator[], size() 함수를 정의 해야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모든 멤버함수는 암묵적으로 한가지의 인자를 더 받는다. 그것은 그 함수를 호출한 객체인데, 이경우 그 객체가 const이거나 const 가 아닌 버전 2가지가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 때문에 parameter specification 이 동일하지만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복사 생성자는 생성자의 이름은 타 생성자와 같으나 인자로 자신이 호출된 객체의 타입을 갖는 생성자를 의미한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66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질문1. 단어, 숙어는 그냥 계속 외우는 방법밖에는 없는가? 외우더라도 효과적인 암방법이 있다면? ===
         ==== 고전적인 암방법 ====
          * 알파벳 순서 : 언제 때 이야인가..
          * 카테고리[ex) dress, cloth category - shirts, pants, etc]로 분류하여 외우
          * 이것은 원어민들이 언어습득을 하 용이한 방법. 따라서 Toeic 500도 안되는 사람들이 하는건 말이 안됨.
          * 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위와 같은 단어 암는 비효율적
          * 단어들간의 간섭현상으로 헷갈리는 경우 발생. 따라서 암력 저하. ex) 동의어, 반의어.
          * 즉 인위적인 암방법은 좋지 못하다.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단어의 효율적 암 ====
          * Context, Situation에서 외우
          * 자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것이 된다는 것.
          * 되도록 정확한 듣와 발음을 같이 하는 것을 연습하면서 단어를 익히.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 때문 입니다.
          * 여러가지 뜻을 함께 외우면 훨씬 억에 오래 남고 오히려 더 빨리 외울수 있습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요정 . . . . 66 matches
          <요정의 원>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도 한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 쉬운 시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 때문이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 위한 것이다.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벌레 정도 크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우선 그들과 이야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를 즐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와 17 세에 인간의 것으로 보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 전에 죽은 갓난아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64 matches
          * 파이썬의 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한 방식이라 신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도 하고 -__-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능 하나로 좁혀서 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대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수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특히 마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장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수경누나가 해주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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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술, 환경, 레퍼런스 소개
          * 실습 테마 선정 - '''각자 웹 게임 제작하'''
          * XHTML1.0, CSS2.1
         ==== 후 ====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획해야겠습니다...ㅋㅋ
         ==== 후 ====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후 ====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후 ====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후 ====
          * 자바스크립트의 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후 ====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 때문에 생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비동 HTTP Request 복습.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62 matches
          Smalltalk 배우 #3
          1.3. Smalltalk 맛보 프로그램
          1.4.1. Dolphin Smalltalk 등록하
          1.4.2. 바탕본 여벌 받
          1.4.3. 글꼴 설정하
         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1.4.1. Dolphin Smalltalk 등록하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능을 사용할 수 없
         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 때문입니다. Object
         층인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조사하 위한 수단이라
         Image"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열릴 것입니다. 여서는 왜 등록을 해야 하는
         여서 Username 입력 상자에 여러분의 영문 이름을 넣습니다. 그러면 창 아
          되므로, First Name에는 ChanHong을 입력하면 됩니다.
         * Image Code: 여에 "Locked Image" 창에 표시된 Image code를 넣습니다.
         여까지 항목의 입력이 끝나면 이제는 아래의 단추를 누릅니다.
         Smalltalk는 저장 능을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WWW를 사용하 어렵거나 인터넷을 사용하 어려운 분들은 전자우편을 이용
         일단 등록판이 생성되면 모든 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2. 바탕본 여벌 받
  • 새싹교실/2012/AClass . . . . 62 matches
          * 1주차(5/9) - 실력 점검 및 별찍(for문)
          * 5주차(6/6) - C++ 초, String + Linked list (쉬는 날도 진행)
          * 완성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 힘으로 해 주세요.(의견 교환은 가능)
          * 복습 및 생략한 초 내용
          1. 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 A,B,C)
          * 성적 계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1. 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를 작성해주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만 푸는 과제: 다음 별찍를 만들어주세요.
          * n으로 일반화하여 입력받은 만큼 별찍를 하도록 만들면 더욱 좋습니다.
          1. 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구하등)
         === 후 ===
          -->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셈블리어로 변환하고 그 어셈블리언어를 계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 시켜주는 것
          --> 라이브러리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함수를 불러오 위해써주는 것
         === 후 ===
         * 배열개념, 함수 배웠습니다. 과제 일요일까지 내, 프린트 해오. 수정 사항 이었습니다.
          * 재귀함수 : 자 자신함수를 다시 불러서 사용하는 함수
          swap : 두 개의 숫자를 바꾸 위해서
          배열 : 변수를 여러개 사용하지 않 위해 사용
          느낀 점 : 전에 배웠던 내용이라서 아직 까지는 이해하 쉬웠다. 코딩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
          미리 예습을 해오니 수업듣 훨씬 편했다.앞으로는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62 matches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
         필요 없는 내용. 나와서 맑은 공 쐬면서 배회하다 아는 사람 만나서 놀람.
         다만, '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 좋은점 ~ 자세한 절차를 잘 정해놔서 따라가 좋다. 특히 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업이나 소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 하는거 같았다.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영수와 같이 이야 해보자.
         '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누구인거 같아요? 바로 보조자 입니다. '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내가 보에 실행 자체 데이터나 용어 정의를 잘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고 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초 대상이라. 별 내용이 없다. 하지만 움직이 싫어서 그냥 들었다. 좀 쉬는 시간...
          * 캐시가 안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장비 업하면(스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중간에 자신에 경험을 섞어서 이야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포하고 이동. 사람이 많아 움직이 부담스러워서 이 홀에 있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나를 내 쫓는다.
         == 인천시에서 진행한 SW 진흥 방안에 대한 이야 ==
  • 정모/2011.3.14 . . . . 61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호], [김태진], [경세준]
          * 여에 질문을 받습니다:
          * 평가준이 아닌 안내 목적.
          *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레퍼런스를 제공하 위해 만든 것.
          * 평가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본적인 권고사항은 위키에 피드백 남
          * 위키에 피드백을 남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타 다양한 방법
          * 세미나 테스트 : 새내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새싹 교실에 신청한 새내가 40명이 넘어 어쩔 수 없이 한 선생님에게 많은 학생 배정.
          * 분명히 열심히 하지 않는 새내가 있음. 이 새내들을 다 끌고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지니 자율적인 판단준에 의하여 잘라도 좋습니다.
         = 회원 준 안내 =
          * 회비에 여하면 경고가 사라짐.
          * 제로페이지에 대한 여도를 회원 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지혜]
          * 하지만 '피드백'이 뭔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어떤 종류의 글쓰를 10개해야 충족된다는걸까요. -[김태진]
          * 아래에 후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정모/2011.4.11 . . . . 61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프로젝트 얘를 안했네요.. - [서지혜]
          * 테스트 게시판이도 함ㅋㅋ - [서지혜]
          * 지난주엔 판타지 배경이 나오는 책을 읽고 이야했다. 판타지 요소는 많아도 판타지 배경은 찾가 힘들었다.
          *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했다.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종하 팀 : [서지혜], [윤종하], [신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간 전에는, 시험간 중에는, 시험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ㅋㅋㅋㅋ사실 쫓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서 들고오는 탓도 있음ㅜㅜ 안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애애한 분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전 아이언맨2 봤는데 그 노래 억이 안 나더라구요… - [김수경]
          * 이번 주엔 딱히 새내들에게 연락도 못 돌렸는데 정모에 나온 새내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AcceleratedC++/Chapter13 . . . . 59 matches
         13장에서는 4장에서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해서 동작하도록 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운다.
         ''(9.6절에 있는 존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 13.1.1 보호정책(protection)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 ===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Core, Grad의 생성자 4가지. 각의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read, grade 함수. Core 클래스의 name, read-common 함수.
          '''Core class의 본 구현'''
          상의 클래스는 Grad의 멤버 함수로 부모 클래스의 read_common, read_hw의 함수를 그대로 상속받았다는 것을 가정한다.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본클래스 공간 초화 [[HTML(<BR/>)]] * 생성자의 초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화 한다는 가정하에서 thesis만을 초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화는 암묵적으로 행하여진다.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존의 부분을 초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화하게 된다.
         상의 함수는 sort에 의해서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대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 13.2.1 객체의 타입을 모르는 상태에서 값을 얻 ===
          '''grade와 유사한 능을 하는 compare_grade 함수'''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동적 바인딩이 수행되 위해서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이 포인터, 참조이어야 가능하다.
          상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본 타입에 대한 포인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곳에 파생 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 하나의 타입을 통해서 여러 함수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호출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59 matches
         2002년 6월 1일 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술보다는 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 풀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도 하고, 주머니 달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 주머니 달, 팔 만들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본 문법과 초 자료구조를 익히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팀과 오목짜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선배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프로그래머의길 . . . . 59 matches
         마소 7월달 (1999년꺼로 억) 이승용씨의 글. 자유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유게시판 200번 대 글이군. -_-;)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이란 정열로 시작해 끈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열은 짧고 높지만 끈는 길고 낮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로에 놓이게 되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서 그들의 대감이 문제시 된다. 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 때문이다. 여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계와 언어소통하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수렴해서 개발한다는 의미와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57 matches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구현의 근간을 이루며, 하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우 흡사하 때문이다.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하 위해서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포인터를 초화시키는 값으로 이용하는 값은 0이다. 흔이 이를 '''널 포인터(null pointer)'''라고 부른다.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주변의 공백을 무시하 때문에 상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하다.
         fp = next; // 상의 2가지 표현 모두 next함수의 포인터를 fp에 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에서 3번째 매개변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C++은 상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지정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상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원한 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하면 그 결과를 역참조하여서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고 double 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얻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언뜻보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우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while (begin != end && if f(*begin)) //여서 Pred는 Pred(*begin)이 의미를 갖는 모든 타입이 가용합니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 때문임.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 C99 표준에서는 변수로 크를 받아서 동적으로 할당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 때문에 배열의 크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를 사용해야합니다.
          상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화하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를 알 수 있다. 또한 상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배열의 이름은 그 배열의 요소의 첫번째 요소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초화 되 때문에 배열과 포인터는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고 잇다.
          coord+NDim 은 coord의 마지막 요소에서 1개가 더 지난 값을 가리키므로 상의 표현은 유효한 표현식이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a가 n개 요소의 배열이라면, a+i가 유효하 위해서는 0<=i<=n, a+i가 a의 요소를 가리키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0<=i<n이다.
  • BigBang . . . . 56 matches
          * 그러나 비슷한 시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고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권영], [김민재], [박상영], [조광희]
          * 왜? 컴파일러는 이런거 모르 때문.
          * namespace : 이름 중복을 막 위해 사용
          * 본 함수들의 namespace
          * C/C++/JAVA은 형을 강제하는 강형언어 때문에 형이 있다.
          * 당연히 강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수 있다. CPU에서 어떤 모듈을 쓰는지 알 때문.
          * int크는 CPU가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정수 - 당연히 16bit에서는 다를수 있다.
          * 참가자 : [권영], [김민재], [김해천], [서지혜], [조광희]
          * function이란 input과 output이 있는 능 단위
          * 많은 능을 잘게 쪼개 위해 함수를 사용한다.
          * global variable의 사용을 자제하자. 함수의 능을 이해하 어렵게 만든다.
          * 변수 접근을 제어하 힘들 때문에 버그를 유발할 확률도 증가한다.
          * 실습. 선형대수학 계산를 만들어보
          * #ifndef NAME : #define NAME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에 작동한다. 주로 헤더파일 중복 include를 막 위해 사용한다.
          * 연산자 오버로딩 : C++에서는 operator를 이용해서 연산자에 특정 능을 정의할 수 있다. C와 자바에서는 안 된다.
          * 신한 포인터 놀이
         이렇게 작성해서 실행하면, 보에는 실행이 안 될 것 같지만 실행이 된다.
          * 인스턴스는 NULL를 가리키지만, 실제로 실행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하 때문이다. (문장 설명이 부족한데?)
          * stack이나 heap에서 데이터를 free 할 때, 실제로 포인터만 이동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남아있게 된다(존의 값을 초화화 할 필요없이 할당 플래그만 해제하면 되므로). 중간에 다른 곳에서 호출이 될 경우에 데이터가 덮어 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dangling pointer를 조심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 . . . . 56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데블스 캠프 새내 홍보용 멘트 ==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2012 Devils Camp는 <b><font color="blue">말고사 끝난 바로 다음 주에 총 5일간 5층 PC실</font></b>에서 진행됩니다.
         말고사 공부 열심히 하시고 Devils Camp에서 만나요~
         = 데블스 캠프와 밤새의 역사 =
         밤새.
         같다. 밤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는다. 피곤하고, 몸도 축나고, 소화도 잘
         안되고(밤에 배고파서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지고(미인은 잠꾸러)….
         라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지도 않았을것 같도 하다.
         왜 밤을 새면서 멤버를 뽑느냐라는 말은 해마다 들어온 이야라 이젠 낯설지도
         사람은 따로 이야하지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창조라 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 때문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이를 설명하 위해 시간을 Devils가 처음 만들어질 시점인 95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이었 때문에 낮동안에 후배들과 함께할 시간을 낼 수 없었다.
         본적으로 낮시간동안에는 연구실 일과 나의 공부를 해야 했 때문에 불가능했고,
         나만 안가는 억울하고, 같이 가지 말고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서 밤 9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나갈 길을 다릴 수는
  • 서지혜 . . . . 56 matches
          *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
          * ~~small task, 작은 성공하~~
          * ~~4개월 밖에 안남았지만 한달에 한개의 목표 달성하~~
          1. 프로젝트 5개 공개하
          1. 하루 15분 운동하
          * '''의도적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하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위키 보물 페이지 퍼올리
          * 옛 페이지를 홈으로 띄우
          * ~~레이튼의 강건너 see also [정모/2011.4.4/CodeRace]~~
          * ~~지금그때 - 포토잇 다시 만들~~
          1. 계산
          * 참고도서 : [구글을지탱하는술]
          * Apache Hadoop 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로 목표.~~
          * 가볍로 소문난 루비와 나의 집중력..
          * 념으로 Jetbrain사의 RubyMine구매 (12/21 지구멸망념으로 엄청 싸게 팔더라)
          * 학
          * 책읽 모임
          * 책읽고 이야하는 모임
          * 밑줄긋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56 matches
         현재 머리가 제정상은 아니지만 다시 다른 충격적인 것을 목격한바 짧은 고민 끝에 공부 방향을 바꾸로 했다.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하에 천재 그 이상이다.
         32비트 -> 64비트 가 되면 존에 가지고 있던 책들의 내용도 바뀌게 된다.
         때문에 완전한 64bit 체제가 자리 잡 전까진 32비트 체제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결코 초가 탄탄하고 높은 사람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
         OS를 만들도 하겠으며, 저 사람들과 같은 MDir Clone, Graphics, Sound 등 모든 것을 Assembly로 해내겠다.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초적인 지식들을 얻 쉬울까요? 그렇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서는 다른 이야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수하게 프로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조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이를 잘 하는 사람은 또 다른 관점에서 Guru 로 평가를 받습니다. 혹은 'Architect' 명함을 붙일 수 있도 합니다. --[1002]
         참고로 저는 82년부터 계어(Machine Code)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경험이 제가 현재 컨설턴트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데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관점은 많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도 여러개이구요. 아직 대학을 다니는 시에 너무 한쪽에 치우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ViImproved/설명서 . . . . 55 matches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 모드로 문서의 수정,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마지막형 (: / ? !) 에 대한 입력을 읽어 냄 CR(캐리지 리턴)은 입력 읽어 내 종료 <DEL> 인터럽트 ; 종료 취소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고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구 분 명 령 어
          :w ↓ 변경된 내용을 저장하
          :w! ↓ 허가되지 않은 경우에 강제 써넣
          :w <file>↓ 파일 name에 써넣
          :w! <file>↓ 파일 name에 겹쳐 써넣
         
         구 분 명 령 어
          ^F n^F 화면을 앞으로 보내
          ^B n^B 화면을 뒤로 보내
         구 분 명 령 어
         지우(delete)
          $vi -r <화일> <화일>은 문제가 생전의 화일이름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 저장하지 않고 나왔을때*
         구 분 명 령 어
         콘트롤문자(^)검색하
         구 분 명 령 어
          자르(yank) "a5dd 현재 줄에서 부터 5줄삭제하고, a라는 버퍼에 저장함
          복 사 yw 한 단어를 버퍼에 록시킨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55 matches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는 웹을 유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아닐지도..ㅠㅠ). 홈페이지 만들 때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권영] - SVN 설치할 때, 인터넷이 잘 안되서 설치하는 데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못한 것이 상당히 아쉽네요.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그리고, 키노트 제일 처음에 컴퓨터가 주저리주저리 떠들던 건 여에 음성 파일을 올려뒀습니다: http://zeropage.org/seminar/62033
          * [정종록] - 정말 현이 다운 세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세미나 였다. 새내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와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 생각나는 OS수업...
  • 상협/Diary/7월 . . . . 55 matches
         = 각 날짜별 일 =
         || 3D || 1.그래픽의 초 이론 || 100% || - ||
         || ["비행게임"] || 충돌부분 || 30% || 잘 몰라서 ||
          * 오늘은 POSA책 덕분에 잠을 많이 잤다. 그책은 아직 내가 읽에 무리가 있는지도, 흥미 있는거 같도 하지만..
         || ["비행게임"] || 충돌부분(50%정도하) || 0% || 의지의 부족 ||
         || 3D || 3장 끝까지 || 하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비행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 하다가 실패함 ||
          * 그리고 포할거는 포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ㅡㅡ;;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숙사에서 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아무래도 API랑 POSA는 접어야 할듯.. ㅡㅡ;; 3D랑 파이썬 하도 벅차서..
         || 3D || 4장 보 || 50% || 저녁에 깜박 잠들어서 ㅠㅜ ||
         || ["비행게임"] || 파일에서 경로 읽 || 오케바리~ || 캬캬 ||
          * 오늘은 과외도 갔다오고 이것저것 하도 하고, 영화를 한편 봐서 딴거 할시간이 줄어 들었다.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서 비행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오늘은 하루종일 3D만 했다.(가끔 워크3도 하고..) 벽돌깨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ㅡㅡ;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숙사 저녁밥 돼지고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요새는 맨날 3D만 한다. 난 한번 뭐 만들라고 맘 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벽돌깨가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거라서 이거 말고 딴거는 못하겠당.. ㅡㅡ;; 그래서 POSA 프로젝트도 유보를...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로 했다~
         || 3D Alca || 밑판 움직이 || 이것만 -_- || 더할 수 있었는데. ㅡㅡ;; ||
  • 회칙 . . . . 55 matches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휴면 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존의 회원 등급이 유지된다.
          2. 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④ 회장의 임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지로 한다.
          ⑤ 회장이 임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⑥ 회장은 매 학년도마다 정선출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② 정모의 시는 정모에서 정한다.
          ③ 회장은 회계 내역을 회원에게 매 분 공고하고, 회원의 요구가 있을 때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고하고, 7일 이내 이의제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제15조(타) 그 외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휴면 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존의 회원 등급이 유지된다.
          2. 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54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팀내 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에 돌려보면 너무 쁠꺼같다.. ^^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를 밀려서 쓴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JTree와 관련하여 미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억된다. 팀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학습과 예제 코드등의 JDK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와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우들을 구성하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안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 용이했다.
         영서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창섭이와 Socket 관련 예제 플밍을 저번에 이어서 했다. 창섭이가 공부를 해왔는지 이번에는 코딩을 자가 잡는다. 오 자신감; [[BR]]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54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하지 마세요 ㅎㅎ'''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계어로 번역된 파일이 .obj 파일인데 왜 이상한 영어들로 되어있나요?
         === 후 ===
          * [이준영] - C언어의 초적인 내용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는거로는 %d가 생각나네요.
          * 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
          * 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행해보.
          * 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후 ===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안가던 printf랑 scanf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타 연산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전처리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후 ===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와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와 역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 [이준영] - 오늘 심볼릭 상수를 배웠습니다. const랑 define을 배웠어요. 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암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수의 선언과 초화시 유의할점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자주 쓰이는 자료형인
         char, int, float, double의 서식문자를 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OpenGL스터디 . . . . 53 matches
         = <대단원 1>. openGL본 학습 =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하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Chapter 1.OpenGL에서 3D그래픽 본지식 ==
          * openGL을 공부하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와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고 들어갑시다.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 때문이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고로 보통 이를 제거하위해서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하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하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하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고 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법'''을 말한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법'''을 말한다. 이런 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입히는 것을 이야한다.''' 여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는 계어라는 언어라는 이진적인 표현(이진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1011001과 같은 표현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연속적인 표현을 실질적으로 표현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고 컴퓨터에서의 점의
         표현은 사각형의 점으로 표현이되는데 그 이유는 연속적인 표현이 불가한 컴퓨터로서는 완전히 동그랗게 이어진 원을 그리에는 실수표현에 한계가 있 때문이다.(무한 소수의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한다. 예를 들어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고등학교 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53 matches
         고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는 틈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역시 벼락치가 짱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자만의 공부 비법 얘
         역시 벼락치가 짱입니다
         회와 행운
         음;; 거의 벼락치=_=;; ㅋㅋ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분이 좋습니다.
         순의형 도와준건 고마운데 벼락치로는
         수능도 1개월 벼락치
         축구하면서 단어외우
         자가 수습할 수 있을 정도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여 양질의 글 하나 추가요
         1. 중심내용 : 자전거는 지나가에 충분한 크다.
         2. 공부하 싫어효
         1. 효율적인 자관리 / 공부방법
         2.어째서 여에 홍창의가 있는건가요?
         재미있게 핵심을 잡아서 거에 집중~
         잠재 의식과 자신의 느낌 그리고 즐거움을 응용한 자 개발
         굳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 보다는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53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정진경 : 작년 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아마 계식 키보드는 못쓰고 무선 마우스가 선택될것 같음. 끝.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서 싸고 똥도 거서 사고 완전 신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즉석 후 ==
         이소라 : 그거 palindrum 어려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죠? 신함.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가 되었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 숙제 여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CCNA/2013스터디 . . . . 52 matches
          * 사실 여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다운받...(쿨럭)
          * 프로토콜: 데이터를 전송하 위한 규칙
          * 이해도의 증가 - 사용자가 이해하 쉽게
          * OSI 계층별
          || 패킷 스위칭 반 || ||
          *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본적인 방식 정의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안전하게 보내 위해서 제어 정보를 포함
          * IP 주소가
          * '''연습문제 풀어보'''
          * 시험은 출 판박이?
          * 책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4552509 Cisco CCNA/CCENT]을 새로이 보로 함
          * 전송(Transmitter)와 수신(Receiver)를 하나로 합친 장비
          * CSU: 통신망에서 신호를 받거나 전송, 전적인 간섭을 막음
          * 브리지: 소프트웨어
          * 스위치: 하드웨어
          - CS(Carrier Sense) : 호스트가 프레임을 전송하 전에 현재 전송 중인 호스트가 있는지 체크함.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 때문.
          * IEEE 802.3의 약어 표
          - (속도)(signaling 방법)(전송 매체 타입)으로 표한다.
          * 가비트 이더넷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52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우 #2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우 #2
          1.3. Smalltalk 맛보 프로그램
          Smalltalk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짜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의 시스템에
          로 압축하여 올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Dolphin Smalltalk를 설치하 위해서
          5. 설치를 마무리하면 Dolphin Smalltalk의 바로 가를 시작 메뉴
          때문에 매우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언제
          Dolphin Smalltalk를 시작하 위해서는 "시작 → 프로그램 → Dolphin
          절차를 거치지 않았 때문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저장 능을 사용하려면 Object Arts사에서 무료로 배부하는 등록
          1.3. Smalltalk 맛보 프로그램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창은 모두 Smalltalk의 명령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제 여서는 이 창에 들어 있는 Smalltalk
          여러분이 보고 있는 Workspace를 "일터"라고 부릅니다. 여는 여러분이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서 편집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스트 편집와 다른 점은, 이곳에는 Smalltalk의 명령들이 들어가고, 이 명
          여서 덩이에 둘러싸인 체로 나타난 "7"은 방금 우리가 실행시킨 명령의 결
          본으로 제공하는 능만으로 위와 같은 결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
          각 명령을 실행하 위해서는 해당 명령 끝에 커서를 위치하고 <Ctrl-D>글쇠
          를 누른다는 것쯤은 억하고 계시겠지요?)
  • 데블스캠프/2013 . . . . 52 matches
          || 1 |||| [Opening] |||| [새내의,새내에의한,새내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8 ||
          || 2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획] |||| [새내의,새내에의한,새내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9 ||
          || 3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새내의,새내에의한,새내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WebKitGTK WebKitGTK+] || 10 ||
          || 4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WebKitGTK WebKitGTK+] || 11 ||
          || 5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밥 or 야식시간! || 12 ||
          || 9 |||| [개발업계 이야]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4 ||
         || 김민재(22) || Opening ||
         || 박지상(5)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획] ||
         || 안혁준(18)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 이봉규(23)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 안혁준,이봉규,강성현 || 개발업계 이야 ||
         || 김민재(22) || 새내의, 새내에 의한, 새내를 위한 C언어 ||
         || 윤종하(20)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 강성현(18)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 김홍(18)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 ||
         || 서민관(19)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 ||
         || 조광희(22) ||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김태진(21)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송지원(16)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 이승한(14)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52 matches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 쉽습니다.
         등에 대해 이야해 볼 수 있겠죠.
          여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커서 옮는 것부터... 19X19 틀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것, 돌 놓는 것, 돌 교대로 나오게 하는 것, [[BR]]
          놓여져 있는 곳에 덮어쓰(???)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했는데...[[BR]]
          * 동 : 오목조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나서..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 (현민) : 으아~ 오목 어렵습니다..... ㅡㅜ 오목판 만드는거랑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것, 오목교대로 놓, 놓은데는 다시
          못놓.. 까지는 다했는데..... 5개가 연속으로 놓으면 끝나는 건 ....... 음...................... ㅡㅜ 아직
          그래도 씨의 새롭고 유익한 함수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회였네요^^[[BR]]
          * 상욱 :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점 폐인에 가까워지는 나를 느끼며..(ㅋㅋㅋ...) 겁을 하면서도 [[BR]]
  • 정모/2011.3.21 . . . . 52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키워드 전
          * [황현] 학우가 제시한 키워드 전수로 Ice Breaking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주부터 토요일 2시에 모이로 함.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새내 참여 안내 ==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3월 회고가 새내가 참여할 구석이 별로 없는 활동이고
          * 새내 앞에서 새싹 트레이드를 진행하 난감하며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에 다양한걸 좋아하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구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 수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고치~ - [서지혜]
          * 정모 후입니다~
  • 정모/2012.11.26 . . . . 52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위키에 후작성하 ==
          * 학회비에서 지원하로 함.
          * 공학교육페스티벌에 대한 후를 위키에 작성 또는 공유 했으면 함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
          * [이재형] - 2시부터 시작인데 시간을 너무 짧게 줌. 홀로그램 관이 입체적인것이 신.
          * [권영]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했음.
         케이스와 파워는 회비로 구매하
          * 편집자를 뽑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작성하
         ==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
          * 우리가 했던 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정리해서 올려줬으면 함.
         == TV, 6p 오래된 책상, 라꾸라꾸 침대 잔해? 버리 ==
          * 지금 버리로 했고 딱지 때문에 일단 버리고 와보
         == 후 ==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대할게요
          * [권영]: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52 matches
         === 후 선전 ===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를, 그리고 그 의미를 실천할수 있는
         힘을 얻으셨를 바랍니다.
         억을 되돌리면서, 좋왔던점, 안타까웠던 점, 아쉬운 점들을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 페이지</B><A> 에 남겨 보세요.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 페이지</B><A> 에 들어가셔서.
         <li> 남의 글을 헤치지 않은 범위에서 자신의 후를 적당한 곳에
         위키를 사용하시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주세요.
         후는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차후 더 좋은 자리를 토대가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공개하겠습니다. 차후 후 페이지도 전용 위키로 옮겠습니다.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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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51 matches
          * 신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본 것 같은 좋은 경험이었다. - [신호]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안해지는... - [양아석]
          * 관찰자로써 정말 깜짝놀랐어요. 저도 이런 시뮬레이션으로 저를 한번 돌아보는 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충현]
          * 신했어요ㅋ 가장 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하고 느낀바를 이야 하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고 상황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백주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turtle 재밌네요 ㅋㅋ 다른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거까진 시간 안에 못했네요;;-[신호]
          * 파이썬의 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하면서 파이썬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하고 싶네요~ [김준영]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수를 이용한 그림그리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대한 흥미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계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고 신한 것 같아요 -[박정근]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1 matches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던 억이 있네요. 이걸 제대로 익혀서 다음에 유용하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 ㅋㅋㅋㅋㅋㅋ - [신호]
          * 짱신해요!!!ㅋㅋㅋ 잘 사용할수잇을진 모르겟찌만..ㅠㅠㅠ - [박소연]
         = 게임 회사 이야(강사: 박지상) =
          * 게임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게임회사 들어가...너무 힘들것 같다ㅠㅠ 열심해 해야할듯 하다ㅋㅋ - [권형준]
          * 실전에서의 게임 개발이야, 그리고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획적인 관점에서의 이야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를 해주셨고 친근한 강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정혜]
          * 게임 획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고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신호]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를 들을 수 있던 좋은 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특히 개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취직하신 선배님들 이야도 들을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로봇 꼴뚜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고, 또한 맵을 수행하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마지막 미로는 너무 늦게 완료했음ㅠㅠ-[신호]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50 matches
         2002년 5월 19일 서강대에서 있었던 ["프로그래밍파티"] 후 (see also ProgrammingPartyPhoto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에는 아직 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 파티 공동 사 ==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희상아~ 1번부터 24번 보를 줄께 자 몇번건물이야? "[[BR]]
         " 건물이름이 뭐야? 아? 거 운동장 너머 주차장쪽 그건물? 오케~"
         서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다리고 있었다.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도 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로 했다.
          * MOA : 최유환, 박성근, 윤혁, 이경훈 + 강석천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로 한 시간이 되었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가 오가는 가운데 ["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50 matches
         -컴파일 : 프로그래밍언어로 코딩한 것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계어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는 형태의 계 링크: 프로그램마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주는 작업
         -상수형 :상수는 변환 할 수 없는 고유의 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변경되어 발생 할 수 있는 버그등의 위험을 줄이 위해 사용(#define,const)
         -전처리 과정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하 전에 여러 텍스트를 바꾸고 고치는 능. include<stdio.h>
         8.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 A,B,C)
         성적 계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12.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를 작성해주세요.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구조가 함수 호출에 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 함수내에서 자자신을 다시 호출하는 함수
         -동일한 데이터형을 가진 자료구조로,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이 위해 사용한다.
          컴파일 : 작성된 *.c파일을 계어로 변환하는 과정
          링크 : 계어파일을 타 라이브러리 파일과 묶어서 실행파일을 만드는 과정
          표준 입출력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 위해서 쓴다.
          전처리 과정 : 컴파일러가 프로그램을 처리하전에 특별한 일을 수행해주는 과정
          #define : 특정 대상을 정의함으로써 전처리가 이를 특별하게 다루도록 하고싶을때 사용한다.
          이렇게 정의된 특정 대상을 매크로 라고 한다. 매크로는 전처리 과정에서 정의된
          + : 더하
          - : 빼
         8.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 A,B,C)
         12.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를 작성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49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만 하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지나고 쓰려니 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했습니다. 다음 학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전 늦게와서 오프닝은 잘 못들었 때문에 svn을 활용해보지는 못했네요 ^^; 하지만 팀프로젝트를 할 때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으아 나에게도 임응변의 능력을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회가 되길 바랍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는 어려운것 같아요.
          * java를 이번학에 수강을 하였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 좋은 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49 matches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로 이번에도 또 획하고 있는 <b>지금그때</b> 획단 입니다.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를 바랍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신청하러가 click </a>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C1%F6%B1%DD%B1%D7%B6%A72005%2F%C8%C4%B1%E2"> 지금그때2005.후보러가 click</a>
         다시 학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여러 사람에게 이야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를 바랍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신청하러가 </a>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여러 사람에게 이야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를 바랍니다.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장 </b> </a> 채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합니다. 현제 이야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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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장 </b> </a> 채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49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도 하지만 굉장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도 하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건 변화의 이유와 시, 주 등이 다르다는 뜻이다.
          * 고정된 작업 흐름을 갖고 있으면서 여서 자주 반복되는 코드가 있다면, 중복되는 코드를 분리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르자.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애플리케이션의 로직을 담 위한 예외는 체크 예외로 만든다.
         ==== 사용자 레벨 관리 능 추가 ====
          * 빠르게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능의 추가나 수정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코드가 깔끔해 보이지 안는 이유는 이렇게 성격이 다른 여러 가지 로직이 한데 섞여있 때문이다.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본이 되는 원리이도 하다.
          * 게다가 테스트의 본은 자동화된 테스트여야 하니 사람이 간섭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따라서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면 아예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초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능을 포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UserService는 자신의 로직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술환경에 따라서 코드가 바뀌는 코드가 돼버리고 말았다.
          * 이렇게 여러 술의 사용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면 추상화를 생각해볼 수 있다. 추상화란 하위 시스템의 공통점을 뽑아내서 분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위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도, 또는 하위 시스템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방법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
          * 어떤 클래스든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고 있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하지 않은 클래스를 빈으로 무작정 등록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 때문이다.
          * 이렇게 술과 서비스에 대한 추상화 법을 이요하면 특정 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패턴이나 설계 원칙을 공부하는 이유는 폼나는 용어를 외우고 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저절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가 나오 때문이 아니다. 좋은 코드를 만들 위한 개발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주 때문이다.
  • CToAssembly . . . . 48 matches
         내용이 볼만해서 올림. 흠.. ㅡ.ㅡ 이제 copy paste 도 귀찮구나;; 키보드에 치가 싫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모아둔 본 라이브러리나 사용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다.
         고급언어 변환, 어셈블러, 편집,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 쉽다. 이 글을 이해하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수 있다. GCC는 본적으로 확장자 `.c'를 `.s'로 변경하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 스택 사용하 =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 지역변수(local variable) 공간 할당하 =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하며 변수를 다루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레지스터 개수가 적때문에 프로그램의 모든 변수를 레지스터에 담을 수는 없다. 지역변수는 스택에 위치한다. 목록 4가 그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 C와 어셈블러 섞 =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에 충분하길 대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대부분 정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지서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문장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정의하고,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서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장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정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대해서도 시도해보라.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우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대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대로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유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때문이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4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계어?
         -> 10010011 (계어)
         === 후 ===
          * Coding, 소고?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대된다 -[이미경]
          * 모든 C 프로그램의 본은 여서 시작된다.
          * 프로그래밍 문장이 어떻게 되는지, 한 문장을 나누는 준 (;) 에 대해서.
          4.Compile이란 뭘까? 자신이 생각하는 의미를 한줄로 요약해서 후에 써보자.
         === 후 ===
          * 오늘은 보람찬 실습수업 ㅋㅋㅋㅋ 많은걸 배웠습니당 다음시간이 대되네요. -[이미경]
          (추가 : 인간이 쓰는 언어에 가까운 언어로 짠 프로그램을 계어로 된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그래밍의 초를 배운 것같다.. 감을 익혔다.. 외울 것이 많은 것 같다..
          (추가 : 인간이 쓰는언어를 계어로 번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윤화]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하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권도현]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직접 코딩해보
          * 180준으로 크면 위너, 작으면 정상인. 그런데 164는 정진경, 171은 이미경, 187은 권도현이 나오는 프로그램 작성.
         === 후 ===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좋게 줄맞춰서 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8 matches
         #title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
         || 11:00 ~ 11:30 |||||||||||||| 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정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팀장) ||
         || 11:30 ~ 12:00 |||||||||||||| 조연설2 - 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 ||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후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서 확인해 보시길...
          그렇게 모든 시간이 지나고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거다 한종이가 번호 하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허걱.. 엄청난 후네요 ㅎㅎ; 저도 좀이따 써야겠.. -[김태진]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하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WhenJuniorsAsk . . . . 47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하고픈 대로 이야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 자신을 위한 "자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 위한 이야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를 해줄 수 있는 이야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서는 진솔한 이야가 나오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 쉽습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논점에서 좀 벗어난 이야가 될 것 같군요.''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정모/2011.3.28 . . . . 4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호]
         == 새싹 돌아보 ==
          * 각 반이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돌아가면서 이야해봄.
          * HolubOnPatterns 0장을 읽고 이야를 나누었다.
          * 페이지에 후도 남겼고, 밑줄긋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를 할 것이다.
          * 논문 읽 함께 하실분??
          * 오래된
          * 접수 간 : 4월 7일 ~ 5월 13일
          * 돈도 받고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회. 자신 없어도 질러봅시다.
          * 탈락자도 정말 다양한 탈락자가 있으니 한맺힌 탈락 이야를 들으실 수 있을듯…
         == 회비 걷 ==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나도 냈는데ㅜㅜㅜ 그리고 휴면회원 김홍도 냄 ㅋㅋㅋㅋ 내가 목격 ㅋㅋㅋㅋ - [김수경]
          * 홍형은 회비가 아닌 "발전금"을 냈어요. :D - [황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전금 - [김수경]
          * 3월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고북에 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후 ==
          * 새싹 돌아보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AcceleratedC++/Chapter9 . . . . 46 matches
         || 본 타입 || char, int, double 등 본언어의 일부 ||
         || 클래스 타입 || string, vector, istream 등 본언어를 가지고 구현된 타입 ||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능은 지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 위해서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 때문에)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조를 다루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상의 구조체안에 Student_info 를 다룰 수 있는 멤버함수를 추가한 것'''
          std::istream& read(std::istream&); //입력 스트림으로 부터 입력을 받아서 4개의 멤버변수를 초화한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 class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본 보호모드가 private 으로 동작한다. ||
          || struct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본 보호모드가 public 으로 동작한다. ||
          '''다음은 각 동일한 표현식을 나타낸 2가지의 경우이다.'''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접근함수는 캡슐화의 본개념이 반하는 것으로 다른 인터페이스 일부로서만 사용해야한다.
          상와 같은 방식으로 통해서 grade를 호출하 전에 객체의 유효성을 검사한다면 에러를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객체가 어떤게 초화되는지를 정의하는 특별한 멤버 함수이다. 명시적인 호출을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객체가 생성될 때에만 실행된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Default Constructor를 만들어주는데, 이 본 생성자는 명시적인 초화를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동일한 형의 다른 객체로의 초화만을 제공한다.
          * 내장 타입 객체인 경우 값지정 초화시에는 0으로 디폴트 초화 시에는 정의되지 않은 값으로 세팅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45 matches
          * 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의 주된 특징은 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능이 내재되어 있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본 데이터형의 크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 수집(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화 메소드들을 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된다.
         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능을 확장하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능이 인터넷의 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5 matches
          * 2011년 1학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임.
         ==== 후 ====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과제 : 객체(?) 옮
          * 초화면 : >.........
          * 추가구현 : 왼쪽으로 이동하
         ==== 후 ====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후 ====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박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지워지게 하.
          * [김수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알아오.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
         ==== 후 ====
         ==== 후 ====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아마도 41쪽??)
         ==== 후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5 matches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하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 좋다. || 돈이 든다. ||
          * 각 수의 연락 가능한 선배님들께 우선적으로 연락드린다.
          * 념품
          * 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하다 헤어지 쉽다.
          *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때 학번(혹은 수 혹은 둘 다)을 입력받는다.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장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타 강남등). 하지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하였음.
         || 01 ~ 06 || 영동선배, 승한선배에게 연락드려 알아보 ||
          * 다음 회의에서 자세히 얘로 함
         == 념품 ==
          * 레크리에이션 전에 자 소개 및 자리 배치 시간
          * ZeroPage 성년을 념하는 케이크 만들
          * 부품들을 각 테이블에 나누어준 뒤 ZeroPage 성년식을 념하는 케이크를 만들어보자!
          * 획단 후
         04. 대업가면 코딩 계될 가능성이 농후한가요?
         07. 대학 생활에서 공부 말고 어떤 것을 하를 추천하시나요?
         09. 제일 같이 일하 힘들었던 사람은? 그 이유는?
         17. 여 있는 사람 중 부러운 사람은?
  • neocoin/Log . . . . 45 matches
          * 내용 : 지나온 록들
          * 감걸려 죽도록 고생;;
          * DS - 10/16 1-14,1-18,2-20,2-22,2-50 풀이 과정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FS-파일 구조 자 소개서 작성
          * ["프로그래밍잔치"] 획, 진행
          * 책에 대한 록을 느낌을 적게 록하고, 억남는 문구의 인용으로 대체하여 보았다.
          === 방학때 하고 싶은 일 마구 적어놓고 고르, 방학 초에 적힌것 ===
          * [[HTML(<STRIKE>)]]STL공부 하[[HTML(</STRIKE>)]]
          * 위의 STL을 이용해서 OpenGL상에서 뭔가 움직이는거 만들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를 원하는 능과 삭제되 원하는 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영어 듣 말하 , 가장 절실한거 같군. 거의 제로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고, 포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3.15일 이후 하루에 신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MoreEffectiveC++"] : 20~32 장 한글화,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 ["OpenGL_Beginner"] : 진행하다가, MEC++로 집중,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 2월 한달, 동영상도 많이 봤다는 느낌이 새삼 든다. 역시 록은 좋은것. 만화책 본 록도 옮겨놀까..
  • 데블스캠프2012 . . . . 45 matches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비트맵 가지고 놀]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비트맵 가지고 놀 || 12 ||
          || 7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category=61948 페챠쿠챠] |||| [http://zeropage.org/seminar/62023 Kinect] |||| [http://zeropage.org/62033 LLVM+Clang...] |||| |||| 새내를 위한 파일입출력 |||| CSE Life || 2 ||
          || 8 |||| 페챠쿠챠 |||| Kinect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 앵그리버드 만들] |||| |||| 새내를 위한 파일입출력 |||| CSE Life || 3 ||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지보수하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 |||| |||| 새내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김수경](17) ||
         || UI프로그래밍 || [정의정](20) ||
         || 페챠쿠챠 || [김태진](21) ||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 || [유상민](9) ||
         || APM Setup || [김준석](16) ||
         || JavaScript 편견깨 || [안혁준](18) ||
         || Kinect || [임상현](17) ||
         || 유지보수하 어려운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 ||
         || 소켓, 웹, OpenAPI || [서민관](19) ||
         || LLVM+Clang && Blocks && Grand Central Dispatch || [황현](20) ||
         || 앵그리버드 만들 || [안혁준](18), [김태진](21) ||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고리즘 문제 해결 || [정진경](21) ||
         || 맛만 보는 묻지마 C# || [송지원](16) ||
  • 새싹교실/2011/Noname . . . . 45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Hello World! 프로그램 짜보
          * 키보드로부터의 입력받 : scanf함수
          ||형||자료형||크||표현범위||
         === 후 ===
         === 후 ===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후 ===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expr1 에는 변수 초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문을 탈출하 위한 문장.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 위해 while문 안에 조건문을 탈출 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
         === 후 ===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시험간을 대비하여 많은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반복문을 이용한 달력출력과 별찍, 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별 출력하
          * 함수만들
  • 이성의기능 . . . . 45 matches
         = 이성의 능 =
          * 여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대하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성. 'reason' 의 단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 생각됨. (존 철학에서 이성에 대해 대단한 정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운' 과 '하향적 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철학'을 설명하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암튼. '더 잘하 위해'.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서는 비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지속하만 하는 좋은 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See Also NoSmok:이성의능 , NoSmok:AlfredNorthWhitehead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44 matches
          * 김태진, 권영,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참가자 : [김태진], [권영], [곽병학]
          * 권영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sort/권영]
          * [subsequence/권영] - 부분 구간, 건조,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하 부끄럽네..
         * 참가자 : [김태진], [권영], [곽병학]
          * 권영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지 번호 붙이],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수],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달팽이]
         * 참가자 : [김태진], [권영], [곽병학]
          *권영
          * [http://211.228.163.31/30stair/ustair/ustair.php?pname=ustair 계단오르]
          *권영
          * 풀어보 : land
          * n 마리의 쥐가 크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권영
          * 풀어보 : land
          * 권영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로 함.
          * 권영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44 matches
          1. 자유롭게 대화하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1. The Simpsons (심슨네 가족들)의 한 장면을 역할 분담해서 따라하.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타 등등..
          *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할 수 있었음.
          1. 후
          * [송지원] - 말하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각자의 논문 주제에 대해 이야.
          * 튜터링에 대한 이야
          * 학점 이야
          * 자신의 취미에 대해 이야
          1. 후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창준 선배님 트위터 얘에서
          * 타 등등..
          1. 후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44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가 많을 겁니다.
         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 때문이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에서부터 해서, 물 긷, 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우를 범하지 않를 빕니다.
         하긴, 패턴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편에 지나지 않겠군요. 주변에서 "이 경우에는 무조건 이 패턴을 써야 합니다"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을 보면 씁쓸한 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1. ["Refactoring"] by Martin Fowler : DP 공부 이전에 봐서 문제의식 형성하 (망치를 들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는 오류 탈피)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와 DPJW를 RF와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권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를 권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와 DPSC를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강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를 권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44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공과대학의 공간은 심각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부족하 때문에 공간을 얻어내는 것은
          다른 건물에 확장을 하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신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대중이라고 합니다.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 때문에
          see also ["ZeroPage정학회만들/지도교수님여론조사"]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대할 수 있다.
          * 정학회 승인 동의서에 학우들의 서명을 받는다.(이러 위해서 ZeroPage가 정학회가 되는것에 대한 정당성을 충분히 알린다.)
          * 우선 시험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삼일내에) 학우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정학회화에 대한 공론화를 꾀한다.
          * 현재 학과장 교수님께 이메일 이메일 보냈습니다.(면담시간을 잡 위해..)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우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강총회때 하는것도... 새내들 들어오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다 좋은생각입니다만, 일단 정학회를 만들 위해서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군요 우리 과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면 학생회에서도 훨씬 더 쉬울 수 있 때문입니다. 학생회가 아니라도 여론 조성은 제1순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상욱 (["whiteblue"])
         정학회로 승격되 위해 여러가지 홍보대책을 세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우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과 내에서 보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고,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양쪽중 '어느 한쪽이 일반적 희생이다' 라고 생각되어버린다면 관계란 이루어지 어렵다. 그러한 점에서 정학회라면 어떤 일을 할까 궁리해봐야 할 것 같다.
          * 학중 위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꼭 개인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 숙제 등)에 대한 사람들과의 토론모임 (이 역시 ZP + 과내 사람들 이득이 되리라 생각)
          ''우리가 말하는 정학회란 학교 행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 위해 한다고 보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 를 학우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아.. 그런거였다면 공감합니다. ^^ 그러면 설문의 형식은 'ZeroPage정학회화에 찬성하십니까' 의 존형식이 아니라 '정학회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되겠군요. 후자가 된다면 보 만드는 데에도 주의를 울여야 될것 같습니다. 학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 --창섭
  • 정모/2011.5.16 . . . . 44 matches
         == 후 ==
          * 후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문제가 뭐였드라? 억이 안나네요.. - [서지혜]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갑자 생각났는데, 화요일에 저희 고등학교에서 골든벨 했다더군요. (저는 그 정를 받았나?) (응?) -[김태진]
          * 정모 후입니다.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에 (사실 제가 생각하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gara가 가장 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후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 였습니다. 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정모참여하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가 친숙하다고 해야하나... 맘에 들었습니다. -[고한종]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44 matches
         #title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
         == 후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솔적 우위를 점하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7:00 – 18:00 || 언리얼엔진4의 물리반 랜더링 - PC에서 모바일까지 || 우동섭(에픽게임즈코리아) || Graphic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지루하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로 마무리..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반 렌더링.. 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10:30 – 11:30 || Unity3D와 UPS로 멀티플레이 게임 만들 || 노영하(머치디퍼런트) || Programming ||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및 최적화하 || 최지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 회사 홍보였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도 했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43 matches
         간혹 int * (* (*fp1) (int) ) [10]; 과 같은 선언문이나 혹은 이와 유사하게 난해한 선언문을 볼 회가 있습니까? 이 글은 이런 C/C++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 위한 글입니다. 매우 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이 글은 단순히 우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수 있는가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여
         예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하여 이해하 어려운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초]]
         다. 여서 잠깐 샛길로 빠져서 포인터 연산자(*) 또는 참조 연산자(&)는 변수 형 (int)에 붙이는 것 보다 변수(p)에 붙이는것이 항상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서 실수할만한 소지를 없애주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Stroustrup는 변수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고 하더라는 무책임한 언급만 남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주: 여서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안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하가 이렇게
         변수 p는 int형을 요소로 하는 크가 4인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n array of 4 ints)이며, 변수 q는 int형 포인터를 요
         소로 하는 크가 5인 배열(an array of 5 pointer to integers) 입니다.
         const 수정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하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를 선언하는 경우 선언문에서 바로 초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하 때문에 선언문 외에서는 값을 초화할 수 없겠죠.
         그럼 여서 퀴즈, const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와 int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구별해보세요.
         위에서 p와 q는 const int형 변수이 때문에 *p 나 *q의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r은 const 포인터이 때문에 일단 위와 같이 선언
         서 동시에 초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하였습니다. (컴파일 안된다고 딴지 사절)
         변수 p, q 모두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됩니다. typedef가 사용되지 않았다면 q는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아니라 char 형 변수였을 텐데 솔직히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 실수하 쉽상이죠.
         //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크 10의 배열
         로그램(TSR)을 작성하는데 사용되도 했고 Win32나 X-Windows서는 callback 함수를 작성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
         그렇다면 char를 가리키는 const 포인터 두개를 입력 인자로 받고 void 포인터를 리턴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크 5의 배열
  • WIBRO . . . . 43 matches
         존 무선랜은 이동성이나, 중계점에서 멀어지면 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음.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단말 ==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 이 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도 오지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술을 을 사용하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이랑 같이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이고(MP3나 디카 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도 나타날 겁니다.
         * 일부 핸드폰이 휴대인터넷 단말로 교체될 수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를 설치하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 경쟁 술 ==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한 것인가?
          음.. 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만하네..-_-;; - [임인택]
         요즘 와이브로는 와이파이 안될 때의 대체제 수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사 : 와이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43 matches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 사발뒤집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도 했지만, 저는 다음 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지원]
          * [이재형] - 늦게와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 만들어 봤던 억이 나면서 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조, 좋은 세션이라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억나서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서 원하는 능을 구현해내지 못해서 ㅠㅜ 조금 아쉽네요 ㅎ.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하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권영] - C#은 입학하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설명을 쉽게 해준 제 덕이라 말해주어 부끄럽습니다. 사실 설명이 쉬웠다 보다는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지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새내를 위한 파일입출력 =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3 matches
          * 함께 공부하 위해 알아야할 것들을 물어보고 결정했습니다.
          * IceBreaking : 외국인과 만나본 적이 있는지 이야했습니다.
          * 돌아보
         === 컴퓨터와 이야 하는 방법 ===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만 하면 됩니다.
          * 왜 그런지는 전처리를 공부할때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그런데 위 코드는 3+4의 값이 뭔지 확인해보 위해 너무 복잡한 일들을 해요. 3+4가 7인 것을 왜 굳이 출력해야하죠?
          * 3+4는 7이 맞 때문에 아무 일도 생지 않습니다. 그런데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변수야, 이것 좀 억해줄래? ===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록하겠습니다.
         == 후 ==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지의 ''후를 쓰 전에'' 항목을 읽어주세요.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들이 듣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이학 . . . . 43 matches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서..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하는 분위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술이 좋다라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우리는 컴퓨터공학인이라고 말하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일텐데요.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술과 용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는 전설로 회자되도 합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 어렵습니다.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3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
          * DB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조회, 조작하는 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
          * UserDao : JDBC를 이용한 등록, 조회 능이 있는 DAO 클래스
          * DAO의 능을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UserDao 코드가 동작하는지 확인하 위해 너무 복잡한 작업이 필요.
          * 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어플리케이션이 폐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동일한 능 변경을 요청했을때
         == 커넥션 만들의 추출 ==
          * 가장 큰 문제 : DB 연결을 위한 커넥션 오브젝트 가져오
          * 내부 설계가 개선되어 코드를 이해하 편해지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DB 커넥션 만들의 독립 ==
          * 관심사에 따라 오브젝트 나누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변화의 이유와 시, 주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함
          * 존의 코드를 수정할 때는 능의 변화가 아닌 내부 설계를 변경해 더 나은 코드를 만드는 것 이다(리팩토링)
          * 리팩토링 후 능의 변화가 없는지 검증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이를 검증해 준다.
          * 코드의 크가 작고 간단해도 클래스와는 다른 독립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면 분리해야한다.
          * 프레임워크는 제어의 역전이 적용된 대표적인 술이다.
          * 설정정보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가 IoC를 적용하 위해 사용하는 정보. 주로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애플리케이션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구성할 때 사용된다.
          getBean()메소드 : ApplicationContext가 관리하는 오브젝트를 요청하는 메소드. ""안에 들어가는 것은 ApplicationContext에 등록된 빈의 이름. 빈을 가져온다는 것은 메소드를 호출해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는 userDao()라는 메소드에 붙였 때문에 ""안에 userDao가 들어갔다. 메소드의 이름이 myUserDao()라면 "myUserDao"가 된다. 본적으로 Object타입으로 리턴하게 되어있어서 다시 캐스팅을 해줘야 하지만 자바 5 이상의 제네릭 메소드 방식을 사용해 두 번째 파라미터에 리턴 타입을 주면 캐스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42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여까지가 지난번 ["데블스캠프2002"] 때 그렸었던 HIPO 뼈대를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함수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겠죠.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typedef struct __IntegerPair { // return 을 하 위한 구조체 선언
         IntPair InputBoardSize(); // void InputBoardSize() 에서 IntPair InputBoardSize() 로 리턴값이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만든 프로토타입들은 말 그대로 '뼈' 이에.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2. 구현. 필요한 변수가 생길때마다 하나씩 인자로 넘겨받.
         4. 함수 호출뒤 return 값에 대해서 printf나 cout 등으로 결과값을 확인해보.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Prototype 쪽 표현시 텝으로 깊이를 주어봤습니다. 소스 스타일에 대해서는 이해하 좋은 스타일로 표현을.~
         1. 크거나 그 능이 애매 또는 모호한 함수/모듈에 대해서 재정의 하.
         2.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다는 가정 하에 Test Case 를 생각해보.
         4. 구현. Test Case 통과 여부 확인하.
         5. Test Case 를 늘려보. (이 사이즈에 따라 구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테스트와 다음 테스트 작성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렵습니다. 그 만큼 생각을 추상적으로 한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 joosama . . . . 42 matches
         다들 초롱초롱 메뉴를 다리고 있었습니다.
         3월 25일 오늘은 집부친선경가 있었습니다.
         자장면 내랍니다.
         이면 자장면 사준다고 해서 응원 열심히 하면서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애들이 개인도 합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쁩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쁩니다.
         춥지만 다렸습니다.
         뻤습니다.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한 지도는 없다.
         우리정부나 사회단체들도 이 문제를 일본인 들에게 알리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울인 적이 없다.
         그것은 우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정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 때문이다.
  • FoundationOfUNIX . . . . 41 matches
          * UNIX 사용법에 대한 초를 알려 줍니다.
         = 여 봐여~ =
          * [http://zeropage.org/~neocoin/putty.exe putty Client] 여서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깔아서 접속하세요
         == 초 command ==
          *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로 이동하
          * Ctrl + z 보는거 중단하 -> 실행중인 프로세스 중단하
          * Ctrl + c 보는거 중단 -> 차이는 이 것은 실행중인 프로세스 멈추
          * afa df asdf 막 친다음 Ctrl +U, Ctrl + h 해보
          * 파일 옮 mv example1 ./test1
          * 파일 새이름으로 바꾸 mv example1 example2
          * 파일 찾
          * find ./ -name '*.txt' -ls -exec rm {} \; (현재 디렉토리 이후 *.txt 인파일을 모두 찾아서 지우.
          * grep 파일 내용 검색하
          * script 화면 갈무리 하
          * ps (process state 프로세스 상태 확인하)
          * 프로세스 전환하 ps, fg
          * 실행 프로세스 종료하 kill
          * vi 편집 사용
          * mode 바꾸: Esc 키
          * dd - 행 지우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41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 [엄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김홍 / WindowBuilder =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뻤습니다 :D - [조영준]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세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서민관 /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 =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회에 다시 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도 합니다. - [서민관]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좋아해요~ ^-^! (졸도 했지만..ㅠ) 뭔가 해 볼 수 있는 실습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김해천]
          * 저도 갑자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어릴 때 브레드보드를 다뤄본 이후로 이런 것을 접할 회가 없었는데, 굉장히 좋은 것을 알았네요. - [원준연]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정모/2011.3.2 . . . . 41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를 거쳐 개정 예정.
         = Angels Camp 연 안내 =
          * 3월 20일이 정보처리사 필 시험일인 관계로 12월로 연.
         || 새내가 꼭 들어야할 이야 || [송지원] ||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로 했는데 어제는 학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만해서 다 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능이 없나요? - [황현]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 성적을 보고 학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분이 들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정모/2011.5.2 . . . . 41 matches
          * 책읽 모임
          * 다음 주제는 서로의 책 빌려보 랍니다.
          * 홀럽 온 패턴즈를 읽고 이야, 밑줄긋등을 하는 스터디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에 써주세요
          * 타 구글캠 톡톡톡에서 들었던 얘를 좀 해보겠습니다. - [Enoch]
          * 영어 점수를 따로 요구한다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라 영어를 못하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한 사원이 프로젝트를 3번 말아 먹었는데 잘리는 커녕 수고했다고 성과급 받았다는 후일담을 해주셨습니다.
          * 지원서는 [http://zeropage.org/53221#0 여]에 있습니다.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에서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후 ==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무엇을 하던 다양하게 많이 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불타오르는 걸 지속 시킬 수 있는 동가 필요합니다. - [Enoch]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이번 정모 후입니다.
          * 정모 후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호]
  • 정모/2012.3.12 . . . . 41 matches
          * 40주년 념 행사와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얘였던 걸로 억해요. - [서민관]
         == 후 ==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는 했지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 위해 JLS 3e 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수도 있다는 얘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서민관]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는 했지만 아직도 애자일에 대한 얘를 꺼내는 조심스러움)
          * ZP에서 애자일 얘를 하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정모 후입니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 위해 Data type 이야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riendship, 과학술동아리 지원 등 ZeroPage가 지원받을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저런 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보다는 이런 회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 ZeroPage가 좋아요. - [김수경]
          * 새싹교실 - [신호]
  • PairProgramming토론 . . . . 40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면 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 -> 2 인수인계식으로 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조금 장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여서.. XP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는 할 것 같습니다. ''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와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지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달음을 얻도 합니다. 무술의 고수가 파리 잡는 것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저는 PairProgramming의 희망을 왕도사와 왕도사가 같이 했을 때 정말 그 힘이 발휘될 것이라는 것에서 찾고 싶습니다. 형이 말하는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은 학교나 제자를 르고 싶은 왕도사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닐까요? 실제 사회에서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요?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강하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가 어렵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모든 분야에 왕초보라면 그런 사람은 업계에서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팀 구성원 중 하나로 앉혀놓고 왕고수가 함께 PairProgramming을 해야할 상식적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XP에서 이런 걸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상해 주길 바랍니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40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서 ZeroPage 가 [노스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강호동도 여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 와 같은 위키 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대되는 하지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에 한 가지 이유는 [제로위키]에서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과거 글을 타인이 고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이야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예, 꾸준히 제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새로운 작업에 대한 '문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서화하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는 것에 대하여...''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 기억 . . . . 40 matches
         ["억"]에 대한 심리학 접근
         === 억 ===
          * 연합 주의 : 억 수동적이며 계적, 자동적 과정이어서 학습량으로 결정된다.
          1. Atkinson-Shiffrin 억모형
          Upload:Atkinson-Shiffrin억모형.gif
          a. 감각 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감각 억의 존재와 무제한 성에 대한 실험 ( Speling, 1960)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고 부저 소리에 따라 억하게 하였다. 결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치앟는 4,5개는 억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억하지 못하였다.
          Upload:감각억_Speling의_실험.gif
          a. 단 억(Short-Term Memory)
          우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억들을 단 억이라 할수 있다. 다른 말로, 작동 억이라고도 한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억을 의미한다.
          * Miller(1956)는 단 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Upload:단억_Miller.gif
          a. 장
          i. 심상 체제 - 시각, 공간 적 정보의 저장 ( ex: 교통 사고의 억 )
          a. 억에 작용하는 요인
          i. 전문지식 : 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 진행중 체스의 배열 )
          i. 감정 : 정의가(affective value)-감정이 극단 적인것이 더 잘억, 분 일치(mood congruence)-사람의 성격에 따라 억 되는 단어, 상태 의존(state dependence)-술취한 사람, 학습 자세
          a. 억술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40 matches
          * 프로그래밍을 위한 술들
          * .......억이 왜 이렇게 안 날까;;;
          * 좋은 주제군요. SeeAlso [억]
          * Linux (또는 UNIX) 초. 간단한 커맨드들과 쉘 프로그래밍
          * SeeAlso [프로그래밍잔치]와 해당 페이지의 계획 파트와 후
          * 세미나 하로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에 적어주세요.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 목 || 보안 || 민수 || 2h+a || 간단한 암호화 법 실습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 편리한 자료구조 위주로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결과가 보 좋은 ToyProblem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나, 좀 재미있을 것 같은 컴퓨터 역사 관련 영화 상영 & 이야도 궁리. 혹은 이제 자막이 완성된 'Squeakers' :) --[1002]
          * 예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스타는 누구인가? 장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영웅인가요? :) 제가 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하단 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로 학교 PC실을 하나 새로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적이자 단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0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이소라 때리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정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이소라 때리 게임!!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
          printf("소라때리 게임 시작합니다.\n");
          printf("발로차 : k 주먹 : p\n");
         == 간단 수업 후 ==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는 단순 암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 게임으로 분위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간이라 시간에 쫒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어... 어라.... 아 이게 후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Wiki 후 써오
          1. 본따라하설계 +100점
  • 열린제로페이지 . . . . 40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 위해 길게는 일년을 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에 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최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안이 될수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억하는데요, 올해를 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0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했던 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 학중 스터디 진행의 어려움 ===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간을 해서 학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하는건가요?) --[1002]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타 행사 외)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스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수하고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해결책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ZeroPage정학회만들]에서
          그런데 지도교수님 모시는 어떻게 되었나요? --[Leonardong]
         요새 『해커, 그 광와 비밀의 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DoubleBuffering . . . . 39 matches
         화면의 이미지의 변경시에 깜빡임을 없애는
          * 그래서 화면에 그림을 찍어줄 영역과 똑같은 크의 가상의 버퍼를 만들어서 거다 다 찍은다음 한번에 화면으로 옮겨주는 법이다.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존의 화면을 일부 지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존의 지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지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예제 참고)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 위하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법이다.
         == 이 글을 남게 된 이유 ==
          CDC m_ShuttleDC; // 비행 DC
          CBitmap m_ShuttleBitmap; // 비행 비트맵
          // TODO: 여에 특수화된 코드를 추가 및/또는 본 클래스를 호출합니다.
         ["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 좋은 것 같아서 고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고쳐 주시면 좋져. 공이랑 막대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예를 들라고..^^;[[BR]]
         ["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만 보아왔에... 독특하다고 생각하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지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주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하고...[[BR]]
         ["1002"] : 더블 버퍼링을 하는 이유는, Main Memory <-> Main Memory 간의 메모리복사(Blt하는 것) 이 Main Memory -> Video Memory 간의 메모리 복사보다 빠르 때문에 하죠. [[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데"] : 보통의 경우는 선호가 하는 방법으로 하지. 렌더링되는 과정이 전혀 안 보이니까...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 입니다만, PCI 란 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술이 사용된 예(라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Gof/Facade . . . . 39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 쉽게 해준다.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서브시스템 능들이 구현되어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서브시스템을 이용하 쉽게 해준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Parser 클래스는 Scanner의 token로 parse tree를 구축하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사용한다.
         Parser는 점진적으로 parse tree를 만들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호출한다. 이 클래스들은 Builder pattern에 따라 상호작용한다.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와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구조는 Composite Pattern의 예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와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조작하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raverse operaton은 CodeGenerator 객체를 인자로 취한다. ProgramNode subclass들은 BytecodeStream에 있는 Bytecode객체들을 machine code로 변환하 위해 CodeGenerator 객체를 사용한다. CodeGenerator 클래는 visitor이다. (VisitorPattern을 참조하라)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구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수행한다. 예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우리가 토론해온 클래스들은 곧 Compiler 서브시스템을 이룰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이 모든 조각들을 함께 묶은 facade 인 Compiler 클래스를 소개할 것이다. Compiler는 소스 컴파일과 특정 machine에 대한 코드변환능에 대한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수 수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구분된 서브시스템에 구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정의한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9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에는 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나중에 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법에 대해서도 이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했지만 그렇게까지 하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어떤 방식인지 느낌은 오는데 수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을... 이라는 얘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거까지 했으면 거의 다 한거네, 읽어온 단어 갯수가지고 확률식 적용하면 돼~ 다시해봥ㅋㅋ - [서지혜]
          * Classification의 정확성을 높이 위해 한글자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단어들을 제외시켰는데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수업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아이디어)가 반영된다고 해서 더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우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와 실제 웹문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정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문서에 적용시킬 때 정확성을 더 향상시키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STLErrorDecryptor . . . . 38 matches
         본 문서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하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원 홈페이지의 자료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가능하면 원 홈페이지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 들어가 전에 =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고 있었죠. 여서 이야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이하 해독)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STL 에러 해독의 작동 원리 =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다) 해독는 이런 상태에서 작동합니다.
          * 해독 패키지에 포함된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이 있던 자리를 대신함
          * 해독 패키지에 포함된 에러 필터 스크립트(STLfilt.pl)가 사용가능 함
         라)해독는 위의 상태에서 이렇게 작동합니다.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까지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를 받아서 준비하 =
         가) 해독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STL 에러 해독 패키지 (Win32용) : STLfilt.zip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bdsoft.com/tools/stlfilt.html)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Win32용) : 여서는 ActivePerl을 사용합니다. (http://ww.activestate.coml)
          * MSVCP60.DLL : STL 에러 해독의 컨트롤러가 사용하는 DLL입니다 (옵션).
          * STLTask.EXE : 해독의 필터링 능을 토글하는 컨트롤러로, 윈도우 작업표시줄(TaskBar)에 위치하게 됩니다.
          * '''STLfilt.pl : 컴파일러의 출력 결과를 필터링 해주는 펄 스크립트.이 파일의 위치를 잘 억해두세요.'''
         = 프록시 CL 설치하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8 matches
         정진경 : 딱히 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고 글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르려했는데 못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다음 학 계획 ===
         강원석 : 2학때 징병검사 해보고. 목표는 4.0. ㅋㅋㅋ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이것을 반으로 쭉쭉 쳐봅니다.
          * 후
  • 정모/2003.3.5 . . . . 38 matches
         2003.3.5 에 있었던 정모의 내용을
         === 록 ===
          || 02 || 영동, 상욱, k정훈, 참솔,웅 ||
          * 말 고사 전
          * 말 고사 대비 세미나
          * 신입회원 모집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정/준회원의 준 모호
          * 제안 : 분별 refresh - 상규
          * 신입회원 모집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어느분께서 이 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명시적인 신입 회원 모집간을 폐지하자'''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억속에 남아 있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지금 말씀하신것이 명시적인 모집 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정모/2011.7.18 . . . . 38 matches
          * 주제 : OMS뭐해야할까 - 집에 남는 컴퓨터 활용 - 서버만들 (..)
          * 이미 구현한 사람은 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여 구현 or 리팩토링
          * 아직 구현 안 한 사람은 능 구현
          * 해결이 안 된 PIGS와 The lazy programmer를 다같이 풀로 함.
          * 내일부터는 심슨의 한 장면을 따라해보는 시간도 가지로 했음.
          * 각자 자가 공유한 리빙포인트를 적어주세요~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해버렸는데... 근데 정말로 3근에 만 원 하는고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지 싼고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하게 생각해서올게요...-[고한종]
          * 고 냄새 빼는데는 마늘만한게 없답니다. - [지원]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는 비싼 고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후 ==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후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등 전공외 활동이야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를 - [김준석]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8 matches
         == 공동 록 ==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억하는 사람들끼리 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했다.
          * 위키에서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함)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 스타일에 대해 이야했다.
          *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쓸수도 있겠지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 쉽다.
          * 위키의 활성화에 대한 이야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에 대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대신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해주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사람들마다 글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는 사람들이 글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말없이 고치' 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 의 경우 해당 사람의 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고른 사람들끼리 Pair 를 구성, 해당 언어로 문제를 풀 시작했다.
         Python 을 고른 은지, 세연, 웅, 재니는.. ~ 을 했다.
         질답시간에는 JuNe의 도움하에 여러 이야들이 오고갔다.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우선 위키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용를 만땅(?) 채울 수 있었다. 앞으론 '세여니'의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나??
  • CleanCode . . . . 37 matches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피드백을 빨리 받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http://whatwant.tistory.com/419 위와는 좀 다른 참고 사이트] - 이쪽이 전체적인 흐름이나 아파치 설정 관련은 좀 더 보 괜찮은 것 같다.
          * [http://u1aryz.blogspot.kr/2011/12/gerrit-error-gerritsite-not-set.html Gerrit동시에「** ERROR: GERRIT_SITE not set」]
          * 추상화 수준이 서로 다른 코드가 섞여있으면 보에도 좋지 않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함수 인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 힘들다.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인자들의 조합 수에 따라 테스트 케이스가 늘어날 수 있 때문에.
          * 에러를 방지하거나, 처리하는 코드 때문에 함수의 본 임무를 파악하 힘들게 되면 안됩니다.
         == 후 ==
          * + : 책 얘만 한게 아니라 책의 예제를 시도해봤다.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도 하지만요. - [서영주]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F : 스터디중에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에 대한 얘를 너무 많이 한다.
          * javascript를 이용한 비동 http 요청.
          * 진경이 코드(CauBooks) 살펴보
          * javascript 소스 코드에서 한꺼번에 인자를 넘는 방식.
          * 로그인 성공, 실패에 따른 callback 함수를 한 번에 넘고 있다.
          * 한꺼번에 { id:, password:, success:, fail: }을 하나의 객체로 만들어서 넘는 방식.
          * id, password와 success, fail은 관계가 별로 없는데 같이 묶어서 넘면 나중에 login 내에서 각각의 파트를 또 뽑아내야 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37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모든 셀의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수신 이다.
          * 지면에 장애물에 방해 받지 않 위해서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아날로그 네트워크는 아날로그 전파를 디지털 전파로 바꾸 위해서 BTS에 BSC가 필요하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스펙트럼을 할당할 수 있 때문에 하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 전화의 교환 처럼, MSC는 사용자들을 억하고 있다가 필요할때 부른다.
          * 사용자와 연결하 위해서 네트워크에서 중요하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구분하 위해서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더 빠른 처리를 위해서 HLR과 VLR에도 인증 코드가 때때로 복사되도 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공중을 통해서 전달 되지는 않는다.
          * 초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TSC는 네트워크에서 보통 매우 적거나 때때로는 하나만 사용되지도 한다.
          * 전화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대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우터가 필요하다.
          * PCU는 데이터가 음성 네트워크로부터 출발하는 지점이다. 그래서 그 지점은 대 시간이나 용량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GPRS는 데이터 네트워크 밖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게 하 위해서는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
          * The GPRS Charging Gateway(GCG), 요금 지불 옵션을 전문적으로 하 위해서 필요하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와는 다소 다른 구조에 초해 있다. 그것의 크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돈벌려고 네트워크 운영자들이 처음에는 자신들의 사이트로만 고객들이 접근하도록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제한 했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들끼리 경쟁하더니만 인터넷에 대한 접근 제한을 풀었다.
  • MoniWikiOptions . . . . 37 matches
          * 1로 설정하면 테마의 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정. (본값 0)
          * 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본값은 `'moni2'`
          * 대문을 지정한다. 본값은 FrontPage.
          * 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하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한다. 본값은 `'|'` (''deprecated'')
          * 웹 브라우저에 타이틀에 표시되는 사이트의 이름. 본값은 {{{'UnnamedWiki'}}}
         === 추가능 ===
          * 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1로 설정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본값 0)
          * 언어를 설정한다. 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본값은 `$data_dir.'/sistermap.txt'`
          * 간단한 referer_log 남 여부 결정
          * 본값 `$data_dir.'/cache'`
          * 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본값 `$data_dir.'/editlog'`
  • ProjectVirush/Idea . . . . 37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다립니다!
          따라서 전체 각 이여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세균 키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가 나와서는 안된다.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 위해서이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8. 백혈구는 습, 매복과 같은 간단한(G) 전술을(F) 가끔(G, A) 구사할 수 있다.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동맹을 취하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 때문에 백혈구로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 이를 막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조건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19. 특정 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20. 만일 숙주가 사망하 이전에 다른 숙주로 옮겨간 바이러스가 잘 살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해당 숙주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E)
          ( 이는 특정 플레이어가 같이 죽자는 식의 플레이를 해도 다른 플레이어가 충분히 대비 할 수 있게 하 위해서이다.)
          ( 숙주가 너무 많아질 경우 서버가 감당하 힘들 수 있 때문이다. )
          전체적으로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 때문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구에게 들키지 않 위해 구석에서 가슴을 조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미!)
          게임의 요소는 뽀대(?)와 흥미 이때문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리의 바이러스는 자유조작을 함으로써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 A양 바이러스~ 알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여까지가 본인의 의견입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요소가 많지만.. 머리속 가상 시뮬레이션으로는 이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잘못된점 지적해 주세욧!!
         모양 크 이동속도 번식방법 등등현태의 의견 다수 표절하면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37 matches
          * Rand함수의 쓰임, seed값을 초화시켜줘야 제대로된 rand가 나옵니다. 복습합시다.
          * 표준 편차 구하. 수학 공식좀 알아둬라!
         == 즉석 후 ==
          * 아악~ 즉석 후가 저장이 안됬어 ㅠㅠ!!!!!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가 날아가서 갑자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중에 가장 보람찬 후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쁩니다. 정말. 정말 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애들이 왜케 후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분이 좋아^^ 후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서 끊어주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7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위해 모이지 않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위해 모이지 않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본적인 지식조차 얻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로페이지 10주년 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회를 잡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가 혼자 만들고 즐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 때문입니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7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 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 이야 ===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 쓰, 지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고, 예절과 규칙이 생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삭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 전용인것이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일정간 읽 전용, 차후 은근슬쩍 쓰 가능이며 될까? --NeoCoin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에.
          [Leonardong] : 회군요. 원래는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회...
          상용 서비스가 아니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iruril] : 전 초화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앞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이 작업을 할 때에는 "이번 회를 통해 새 제로위키를 만들어야지"하는 마음보다, "이번 회에 여러가지 모델을 실험해 봐야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AnswerMe 여에서 나중의 의미는 무엇이에요? --NeoCoin
          존의 정보들을 옮겨놓자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지는 페이지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그렇게 되고 있고,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지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1'WIKI 페이지를 바로 만들 보다 규칙을 만드는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서 규칙부터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 -[재니]
  • 정모/2012.12.3 . . . . 37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정종록]학우의 뫼비우스의 세계(창세전)
         == 년회 ==
          * 년회 날짜 12/26(수) 입니다.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지 이야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강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고 관리해줄 술자를 구함. 할사람...?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유를 진행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능이 된다고 하는군요.
          * [권영] 학우 참 잘했어요 짝!짝!짝!
         == 후 ==
          * [신형준] : 창세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주제가 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권순의] : 창세전 4 나온다는 이야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정종록] : 그 창세전4 언제부터 나온댔는데 감감무소식.... 그거 나 고등학교때도 들었던거 같은데....
          * [양아석] : 창세전 이야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정진경] - 창세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 때문에 막 던지..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이진규] : 창세전에 대해 처음 들어봤네요.
          * [이민규] : Angels캠프 대 되네요
          * [조광희] : 계절학랑 AngelsCamp 랑 겹치네요. 계절학 17일 종료.
  • AcceleratedC++/Chapter4 . . . . 36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여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서는 예외처리라는 신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서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여서 눈여겨볼 세가지 사항이 있다.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파일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 = 읽 실패
          * 이 상황을 해결하 위해, 그냥 in객체의 상태를 초화해줘버리자. in.clear() 모든 에러 상태를 리셋시켜준다.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 때문에 참조로 넘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고,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본형은 크가 작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조는 가장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read_hw 함수를 보면, 복사는 하지 않고, 그 값을 변경하 위해 참조만 썼다.
         여까지 최종소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서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수 쓰면 된다.
          * is >> 을 보면, string을 읽었다가 double을 읽도 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오버로딩 때문이다.
          * Student_info형 변수 s의 값을 변경시키 위해 참조로 넘겨줬다.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고 있었 떄문에, 순서대로 sort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무엇을 준으로 sort를 할것인가? 이름? midterm? final? 알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predicate라는 것을 정의해 주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 분리 컴파일이랑 헤더 파일 이야 나온다. 그냥 넘어가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36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앞에서 예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준이 약간 틀리다.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지금은 802.11b이 거의 준이다.역시 미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하지만 거의 다 그렇지만 반이다.
          * 다음 새대의 망주는 802.a,ETSI Hyperlan2이다. 54Mbps 이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도 하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존의 계와 호환성을 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유럽의 1992년에 새운 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홈테트워킹을 위해서 싸고 간단한 네트워킹을 만들로했다.
          * 1Mbps에서 10Mbps까정 (FHSS을 반으로 하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서)
          * Hidden Node Problem : 서로 볼수 없어서 생는 문제
          * 괜찮은 충돌 인식 방법이 없 떄문에, 일정 시간 안에 CTS 못받으면 충돌 난걸로 감지
          * encryption 알고리즘에 초하고 있다.
          * 같은 전화를 사설, 공용 네트워크 모두에서 사용한다.
          * 공용 셀룰라 네트워크(ex)GSM) + 사설 지국
          * LAN이라보다는 PAN에 가까움
          * piconet과 scatternet : piconet은 8개의 노드까지 지원하는 네트웍망. scatternet은 그보다 더 큰거. 하나의 장치는 주의의 8개까지의 노드밖에 인식을 못하 때문에 piconet으로 나뉘어져야 하는 크
          * 가장 유명한 무선 랜 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대역폭에서 11Mbps의 속도를 낼수 있는) 이다.
  • Eclipse . . . . 36 matches
         Eclipse본 플러그인으로 CVS가 설정되어 있다.
          * Eclipe에서 src를 세 라인을 세.
          * Ctrl + H Search에서 파일 검색, *.java 파일 검색, ;를 검색한다. 아~ 멋진 Search능 --;
          * Eclipe에서 라인을 세.
         |||| 본 단축키 ||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능.||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 능. 내가 무슨 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Alt+Shift+Q + ? || Window->Preference->workspace->key->Advenced 의 Help Me... 옵션을 키고 Alt+Shift+Q를 누르고 다려 보자 ||
         ||Ctrl+Shift+F|| code의 정렬해준다. 한라인의 소스가 길어지면(100이상) 포멧팅에 한계 보이도 한다. ||
          * 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능중에 리펙토링 능과 JUnit, CVS 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대했던 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능이 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Gof/Mediator . . . . 36 matches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 때문이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박스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여서는 list box에서의 선택이 entry field 로 전달되고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4. 이제 입력 필드는 어떤 문자를 포함한다. director는 행동(글씨를 굵게 하거나 울이게 하는 따위의 행동)의 초화를 위해 버튼을 활성화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고 통신을 하 때문에 어려울 때.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하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와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 때문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운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수 있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로 하겠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Widget 은 widgets들을 위한 추상 초 클래스이다. 하나의 widget은 자신의 director를 알고 있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알져주 위해서 사용한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 위해 재정의한다.
         FontDialogDirector는 그것이 display하는 widget을 추적한다. 그것은 widget들을 만들 위해서 CreateWidget을 재정의하고 그것의 reference로 그것들을 초화한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예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지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알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알리는 것으로 update를 조정한다.
         유사한 application은 Unidraw drawing framework에서 나타나고[VL90] connectors사이에 연결성 제약들을 적용하는 CSolver라 불리는 class를 사용한다. 그래픽 편집에서 객체들은 다른 방법으로 서로 다른 객체들을 짜집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connector들은 연결성이 자동적으로 관리되는 그림 편집나 회로 설계 시스템과 같은 application들에서 유용하다. CSolver는 객체들 사이에 mediator이다. 그것은 연결제약을 해결하고, connector들의 위치를 그것들을 반영하 위해서 update한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6 matches
         RubyLanguage 소개와, 초 문법을 설명하는 파트
          1. 루비 써보
          * 계산로서의 루비
          * 간단한 코드 따라하
          * 환경세팅하
          * 루비의 신한 배열. 음의 인덱스를 가질 수 있다
          * initialize 함수로 객체 선언하
          * 멤버변수 선언하(@)
          * 이미 생성된 인스턴스에 멤버함수 추가하
          * 문자열 반복출력 메소드 만들어보
          * 루비의 블럭 넘
          * 본 입출력
          * 입력받은 문자열 반복 출력해보
          * 예외처리하 (세번째 세미나에서 필요할까?)
          * rescue로 만들
          * 상속을 통한 테스트 케이스 만들
         == Ruby로 만들어보 ==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추후수정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억나시는대로 수정 or 추가해주세요. - [김수경]
         == 후 ==
  • STLPort . . . . 36 matches
         표준 STL 규격에 맞춰 STLPort 회사가 만든 표준템플릿 STL(Standard Template Language) 오픈소스로써 SGI STL에 반하고 있음.
         본 문서는 상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 들어가 전에 =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브러리 받아 놓 =
          저는 예전 버전인 4.5.3을 그대로 사용하로 했습니다. (빌드 및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 '''etc''' : 말 그대로 타 잡다구리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 '''test''' : STLport가 설치된 후 제대로 설치되었나 확인하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 컴파일하 =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 본적으로 만들어지는 라이브러리는 총 6개입니다. 이중 "stldebug"란 문자열이 들어 있는 라이브러리는 STLport 전용의 디버그 능이 함께 들어 있는 버전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디버그 능 사용하"에서 보십시오.
         = STLport 완전히 설치하 =
          1. DOS 창을 열고, STLport 패키지가 풀린 위치를 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서 확인하셨죠?)를 찾아 갑니다.
         == 런타임 라이브러리 조정하 ==
         STLport는 상용이 아니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렇 때문에, STLport용 C++ 라이브러리도 여에 맞춰 줘야 합니다. 세 개의 매크로 상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본 런타임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내용의 URL을 첨부하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 디버그 능 사용하 ==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36 matches
         == 비행게임 (제목 미정) ==
          * 적 비행 움직임
          * 비행 이미지 myplane안으로 넣
          * 적비행가 나오다 사라져..ㅜㅜ 왜 그런지 알아오.
          * 적 비행 미사일 쏘게 하
          * 구체적인 모임 일시와 모임 횟수 정하
          * 이미지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알아서 하
         ||플레이어 비행||Upload:playerPlane.bmp||
         ||적 비행||Upload:enemyPlane.bmp||
         == 아이디어 적어보 ==
          * RPG형식을 비행 게임에 적용해본다.
          - 플레이어 비행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적 비행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비행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타 추가할 아이디어들도 RPG게임을 생각하면서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원명]
          일단은 간단히 비행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적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6 matches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한적이
         모임은 다 마찬가지다. 데블스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 때문에
         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 있었는데(이름이 억안나는데,
         찾아보 힘들다. 사실 나에겐 그것도 큰 충격이다. 결국 시대가 그 모임을
         열심히 하고, 대학원을 KAIST로 가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요즘의 시대다. 공부를 하엔 너무나 따분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흘러간다. 그 무의미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스를 약하게 만들
         사람들은 떠나 때문에 경험이 쌓일 새가 없다. 이를 극복하는 유일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분명히 있다. 과거는 미래를 투영하 때문이다.
         나에게 이번 통합에 대해 묻는다면,, 이 대답을 하까지 상당히 주저하게
         몇달은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 1+1=1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이
         대한 우려가 없지 않다. 그것이 지난 과거들이 보여준 모습들이 때문에,
         또 지난 시간들이 바꾸어놓은 우리의 문화이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끌어
         개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신들의 인생이 때문에 그렇게 하
         챙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곧 태호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면 그것마저
         한정되는 이야는 아니다.
         사실, 그 세미나를 할 상황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있었 때문에 밤이
         못했을 만한 세미나이 때문에 신선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만 하고,
         서로의 졸린 눈을 보면서 같이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중간에 포하는
         -- 나 일해야 하 때문에 잠시 쉰다.--
  • 새싹교실/2011 . . . . 36 matches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피드백은 귀찮게 하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 위한 록입니다.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 위해
         위키는 새내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하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 훨씬 좋답니다.
          * 위키를 사용하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새내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회고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운 것을 더 잘 억할 수 있고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하도 더 수월해집니다.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ZeroPage의 발전에 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 위키 가꾸 : 가장 쉬운 여 방법
          * 올해 새싹 교실 지원은 본적으로 피드백 개수를 세어 지원합니다.
          * 공부한 내용 정리하
          * 각 반 페이지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일정 간 별로 가장 잘 정리한 반을 뽑아 지원합니다.
          * 게임에서 우승하
          * 손봉수 교수님 수업의 커리큘럼을 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computer science의 초적인 내용:
         C언어의 초적인 내용:
         과제: 별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6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총가서 놀음. 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수업 즉석 후 ==
         김준석 : 집에 가서 공부하지 말고 여서 열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다리고 있을지도. 신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고맙다 내 머리가 이상한건 근데 정 사실이라 이건 어쩔수가 없고. 봉봉수업은 째는게 답 ㅋㅋㅋ -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Wiki 후 써오
  • 02_C++세미나 . . . . 35 matches
          * 신재동 : 학원 강사 2년의 경력을 무로...-,-V
          * 강사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말려 줄수 있는 선배나 동
         == 본 입출력 ==
          * 본형(int,long 등등)
         // 구조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구조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예제를 봅시다.
         z1.BalUp=false; // 질롯이 첨에 나올때는 달리업이 안되어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꼭 억하 바란다.
         이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지만 나중에 술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그럼 포인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로 하자.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여서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와는 다른 의미이므로 잘 구분하 바란다.)
         먼저 &에 대해 살펴보로 하자.
         처음에 강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로 하겠다.
         (이해하 힘들지도 모르니.. 아주 자~알 읽 바란다.)
          int a; // 여 세줄은 앞에서 설명했다
         여서 *연산자를 이용하여 *p를 출력하는것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main 함수의 a는 변함이 없 때문에 3이 출력된다.
         다음 예제를 보 바란다.
          * 그런데.. 여 있는걸 다할 필요가 있을까?--;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5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능(하나의 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능과 관련 없는 동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가 앞서 가정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동화 개념은 다음과 같은 속성들을 갖는다.
          1. 동화는 worker 클래스에 할당된 최우선 작업이 아니다.
          1. 동화 메커니즘은 worker 클래스의 최우선 작업과 독립적이다.
          1. 한 객체에 대한 동화 관련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수의 클래스와 더 많은 수의 메소드들이 이 동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1. 이상의 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지 않고 투명하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Gof/Composite . . . . 35 matches
         부분-전체 계층구조를 표현하 위해 객체들을 트리구조로 구성한다. Composite 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각각의 객체들과 객체의 묶음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해준다.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본요소들과 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 모든 클래스들에의 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본 행위를 구현한다.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접근하고 관리하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composition 의 본 객체들의 행위를 정의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 컴포넌트들을 저장하 위한 가장 좋은 자료구조는 무엇인가?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CompositeEquipment 는 다른 equipment를 포함하는 equipment의 본클래스이다. 이는 또한 Equipment 의 서브클래스이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고 관리하 위한 명령들을 정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와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장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수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NetPrice 의 본 구현부는 sub-equipment 의 net price의 합을 구하 위해 CreateIterator를 이용할 것이다.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다. 이로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 두개의 레지스터로 명령을 수행하고 세번째 레지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본적인 assignment
  • HelpOnActions . . . . 35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능을 제공하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 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능)
         이러한 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본적인 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 - 하단에 파일 지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본적 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
          * `show`: 페이지 보 (본 액션).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rename`: 페이지이름 바꾸 액션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35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 구려보임.
          * 원래 개인 도메인으로 쓸 생각이 아니라 둘이 쓸 것이었 때문에 .com으로 취득.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지원간||7~8년||3~5년(LTS의 경우 10년)||변경자체가 드뭄||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반의 서버. 우분투의 장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술 지원 간이 매우 길다. GUI는 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위해 만든 것.
          * FreeBSD - 솔직하 깔아서 쓰 전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패키지 관리자 비슷한것은 존재하는 것 같고 서버를 위한 지원도 활발한것 같다.
          * 위의 내용중 우선정도는 안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간 순.
          * ubuntu server LTS는 지원간이 길다. 근데 CentOS도 길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 때문에 서버로서 생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SELiunx는 CentOS에서는 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본탑재가 아닌듯 하다. 이건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꾸는거라..
          * 직접 써보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을땐 감정에 맡시는게.. 원래 판단은 감정의 영역이지만 [http://blog.daum.net/94795759/7355310 참고]- [서지혜]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로 결정했습니다.
          * 일단 FreeBSD는 맥계열이라 제외 맥에대한 서버는 관심이 없다. Ubuntu와 CentOS중에서 Ubuntu가 더 익숙하고 사용하 편하지만 CentOS선택.
          * 이유 : Ubuntu는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에 Debian계열의 apt-get패키지는 사용한 적이 있다. 반면 CentOS의 yum패키지는 사용해 본 적도 별로 없고 사용하였을때 의존성문제로 많은 애러를 보았에 이를 공부해 보고자 선택. 또한CentOS가 서버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문재해결시 도움이 될 자료가 많을 것 같아서 선택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35 matches
         === 자바에서 초성빼오 ===
         WOW애드온 초성퀴즈를 만들위함이 때문에.
         거서 한글을 빼온후 UTF-8에 따라 0xACC00 (<- UTF-8시작) 을 빼고 초성 중성 종성을 다음으로 빼온다
         === 첫 와우 Addon 만들 ===
         본 프로그램 정보를 담고있는 *.toc파일.
         본적으로 "/World of Warcraft/interface/addons/애드온명" 으로 폴더가 만들어져있어야한다.
         그리고 HelloWoW.toc으로 본설정을 잡아야하고
         신한데?
         여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 Lua에서 초성빼오 ===
         헤더 바이트의 값의 범위로 한 UTF-8 글자의 바이트 수 알아내
         이제 한글 문자열을 집어넣는다면 초성만 빼와주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Lua에서 초성 ㄱ은 3byte로 인식되 때문에 캐릭터형 'ㄱ'으로 감싸면 환경에 따라 에러가 날수 있다. 따라서 문자열 " "로 감싸주었다.
         이외에도 본셋팅이 필요하도 하고 진행 시나리오도 짜야하지만 우선 SlashCommand로 작동시켜보자.
         Addon이 적재되면 해당 프로그램 전체가 올라간것이 때문에 WOW 메모리에 할당이 되있다. 따라서 Addon에서 flag는 따로 메모리를 할당 받았다는 얘. 따라서 전역 변수는 addon의 함수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단 소리가 된다.
          else print("초성퀴즈 본 시작 10 문제!");
         WOW 출력 : 초성퀴즈 본 시작 10 문제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패턴 매칭은 여 있다. Lua에서 Sub pattern에 의해 변수를 가져오는건 더 찾아봐야한다.
         동화, Event Handling, UI꾸미니깐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35 matches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하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생각보다 새내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 뭐시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대댐.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소개를 하는 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하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하도 하고 할말을 다 못한거 같도 하고ㅋ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회가 된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도 합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도.
         = [권영] =
          * c프로그래밍 시간에 배웠던 함수포인터를 연습해볼 수 있는 좋은 회였습니다.
          * 페챠쿠챠는 다 듣지 못하고 간게 아쉽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첫 날부터 늦어서 죄송합니다.....내일부터는 꼭 제 시간에 맞춰올께요 ㅎㅎㅎㅎ 패챠쿠챠 재밌습니다! 하지만 두번은 무리. 내일이 대되네요!! 치맥!!!!!!!!!!!!!!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5 matches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 위해서 이고, 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에 이해하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 위해 하는 것이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그리고 계속 이야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에 주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미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34 matches
         일반적인 C++의 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만약 생성자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컴파일러는 암시적 본 생성자를 만들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는 본 생성자를 만들 필요가 있다.
         Str t = "hello"; // t를 초화 한다.
         클래스는 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본적인 요건을 만족하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 때문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우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cin.operator>>(s); // istream 을 우리가 만든 객체가 아니 때문에 재정의할 수 없다.
          상와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비멤버함수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위의 식 처럼 사용하 위해서는 Str::size() 가 정의 되어야한다.
          상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 때문에 옳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 권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operator+ 구상하'''
          상에서 구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하였다.
          상의 문장은 다음과 동일한 순서로 동작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 12.3.5 이항 연산자 설계하 ===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 때문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11.2.2 에서의 explicit 키워드의 사용은 자동 형변환에 이용이 되는 단일 인자를 받는 생성자의 행위를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는 변환을 막는 능을 한다.
  • Gof/FactoryMethod . . . . 34 matches
         == Motivation : 동 ==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지하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 위해서 이다.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임을 위임하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를 원할때
          * Procunt 형의 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를 선언한다. Creator는 또한 본 ConcreteProduct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에 관한 본 구현도 정의되어 있다.
          * Product객체를 만들위한 factory method를 호출한다.
          * ConcreteProduct의 인스턴스를 반환하 위한, factory method를 오버라이드(over ride) 한다.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 역시 Factory Method 패턴에 관련한 두가지의 결론을 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 위한 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본 구현을 제공한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 위한 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서로 고유의 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본 구현 사항이 없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고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화 한다.
          return Creator::Create(id); // 만약 모두가 실패하면 본 생성자를 부른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임을 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4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능이 내재되어 있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본 데이터형의 크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 수집(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화 메소드들을 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능을 확장하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서 복사해서 붙이긴했는데 뭔소린지 모르는게 많네요
  • Java/문서/참조 . . . . 34 matches
         == 이 문서를 작성하게된 계 ==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에 도움이 되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자바는 본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으로 크게 분류되며
         본 자료형은 byte, short, int, long, double, char, boolean
         참조형은 Class, Array, interface (예외 String은 본 자료형으로 취급한다.
         String은 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 때문에 클래스 임에도 불구하고
         본자료형으로 쓰인다.)
         본 자료형은 스칼라(scalar) 형이다.
          함수는 C에서만 존재 하는것이며 자바나 타 OOP언어에서는
          메소드는 한 객체에 종속된 능이라는 부가적 의미를 가지고
          있 때문이다.
         안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클래스는 vector값이 때문이다.
         Java에서는 vector를 초화 시켜 주때문에, 객체가 없이 그냥 저렇게만 입력하면 null을 가리킨다.
         이건 성립한다. 이유는 int는 본 자료형으로서 스칼라 값이 때문이다.
         자바에서는 스칼라 값 즉 본 자료형은 복사로(call by-value) 전달되고, return 값으로
         그리고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본자료형과 비슷하게 스칼라형으로
         취급하 때문에 call by-reference로 못넘긴다. 그래서 final로 선언할 수 있다.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대다수 char까지를 하나의 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고
         많은 언어에서 string형도 본자료로 쓸려는 노력을 많이 해두었다. (이유는 많이 쓰이 때문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java 설계자들은 String도 본자료형 취급을 해도 현재의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4 matches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하세요.''' [[HTML(</center>)]]
         1학때 배운 c++ 을 초로 실습을 하니 흥미로왔다.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와주며서 향상된 술을 쌓아나가자.^^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끈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알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하려는 사람은 포하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 강의자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민수의 후 ====
          ==== 영동의 후 ====
          *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접하다 포한 STL을 다시 공부하게 되는 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영동
          * 자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재선이가 찾아본 결과론 char str[]의 경우는 널문자를 포함하고 string은 아니 때문이라는데 정말일까요?
          * 도중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도중에 뻗어버리는 사람도 많았고요. 고학번이 없었 때문일까요? -영동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 강사후에 적어주라) 작년 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34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 [권순의]
         = 박지상 / 페이스북 게임 만들 =
          * 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지훈]
          + 소셜 게임쪽 획이 존의 게임 획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봉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어느정도 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억이...흑...ㅠ. - [김윤환]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전부터 알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다가 (...) 이번 회에 배워서 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GIT이 코드 줄 단위로 수정자를 확인할 수 있는건 진짜 좋은 능인듯. SVN에도 있었을려나?? - [장혁수]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는 중앙저장소 이야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상당히 신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했습니다.- [백주협]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NS3보다는 LINUX 자체에 대해 배운 게 더 억에 남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원준연]
         = 안혁준, 이봉규 / 개발업계 이야 =
          * 이건.. 스킵되고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정도로 너무 생생하게 느낀 세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덜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알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업 가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임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피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 [서민관]
  • 상협/Diary/8월 . . . . 34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구현 하
          * ["비행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
          * Designing Object-Oriented Software 이책 다보 Failure (집에 내려가서 해야징.)
          * Refactoring책 대충 한번 흝어 보 Failure (집에 내려가서 해야징.. -_-;;)
         || 1 || ["비행게임"] 마무리 짓 || 50% || 화 요일 || 월, 화 ||
         || 3 || ["3DAlca"] 네트워크로 구현하 || 0% || 목 요일 || 수, 목 ||
          * 해커, 그 광와 비밀의
         = 날짜별 일 =
         || ["3DAlca"] || 네트워크 살포시 보 || MFC책 쪼오금 봄 || ^_^ ||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오늘 갑자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오늘은 주로 비행 겜 프로젝트를 손좀 봤다.
         ||["비행게임"] || 애니메이션 효과, 적1개 추가(이제 2개) || 이것만 함 || 쩝. ||
         ||["비행게임"] || 각 적들 객채화, 앤드 에너지 개념 넣 || 진행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안되넹.. -_-; ||
         || ["3DGraphicsFoundation"] || 3D MAX ASE 파일 OpenGL에서 읽 || 2% || 흑... -_-;;||
          * ["비행게임"] 이것좀 하다가 놀았음..
         ||["비행게임"] || 거의 끝내 || 한 70~80%정도 || 아자 화이링~ ||
          * 뭘했는지 잘 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행게임"] 이것도 좀 하궁..
         ||["비행게임"] || 적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하 || 10% || 이룬.. -_-; ||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를 해주시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후 ==
         후는 차차 더 다듬어서 쓰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자소개, 리펙토링의 중요성, 본적인 리펙토링 법, Agile과 리펙토링의 상관 관계, QnA, QnA중 Joseph이 쓰는 법에 관한 설명 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법에 관해서는 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 좋고 듣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Test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후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방한념번개모임'이라고 할걸 그랬나
          * 테스트는 구현한 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임.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33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 마련이다.
         사실 윈도우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능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draft는 웹상의 내용을 본으로 내가 추가할 만한 부분을 추가함. (그런게 있을지나 모르겠네.. 너무 좋은 내용이 많다)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리눅스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주로 나오 때문에
         그래도 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다른 장치 각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절대경로의 준이 되는 디렉토리
          * 절대경로 - / 디렉토리 준 예) /usr/local
          * 상대경로 - 현재 작업 디렉토리 준 예) ./local'''
          * 리눅스의 본 명령어(binary)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 su, tar 등등의 본적인 명령어들이 저장되어 잇는 디렉토리이다.
          * 시스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스템 초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파일들 존재.'''
          * 커널의 어떤 능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
          * 대부분 읽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지정하면 커널 능이 변하게 됨.
          * 네트워크 관련 설정파일, 사용자 정보 및 암호정보, 파일 시스템 정보, 보안파일, 시스템 초화 파일등 중요 설정 파일들의 위치한 디렉토리
          * /etc/rc.d : 시스템 초화와 관련된 스크립트가 존재.
          * 주로 시스템 작동록(log)들을 저장.
          * /var/log : 시스템에 발생된 일들에 대한 록 파일이 있음
  • Linux/필수명령어 . . . . 33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 때문에
         (X시스템이 있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시스템 설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 때문에)
         초에는 파일을 다룰 수 있는 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하여서, 실제 시스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하단에 표시한 내용은 본적은 용도만 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각의 명령어는 파이프라인을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고 익시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 본명령어 =
         == 계정관리 & 본적 사항 ==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하는 모든 명령어 보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 ||
         || cat || 터미널 상의 텍스트 파일 보 ||
         ''vi, emacs의 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스터마이징 하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파일 다루 ===
         || cd x (또는 cd /x) || 디렉토리 X로 가 ||
         || cd .. (또는 cd ../ 또는 cd /..) || 한 디렉토리 위로 가 ||
         || ls || 디렉토리 내부 보여주 ||
         || mv x y || 파일 x를 파일 y로 이름을 바꾸거나 옮 ||
         || cp x y || 파일 x를 파일 y로 복사하||
         || rm x || 파일 혹은 디렉토리 x 지우||
         || mkdir x|| 디렉토리 만들 ||
         || rmdir x || 디렉토리 지우||
  • ZP&JARAM세미나 . . . . 33 matches
         == 후 ==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 [김홍]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회가 있겠죠?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대하면서 이번 후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호라 후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회가 되면 많은 이야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ZP 18 장혁수 입니다. 이번 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대해봅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대되네요~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 . . 33 matches
         제로페이지 21
         >선호하는 술 스택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사람 되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
         하고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
         내 삶의 흐름을 내가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되.
         - ~~[고한종/업적/WinAPI로 만든 학과주점 포스]~~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도 한데... 그래도 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2013년 1학)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긱 1계정으로 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나름 사용하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초 셋팅에서 이상한짓해서 망치는사람이 은근 많다. 이거 만들고나서 컴퓨터 못하는사람들이 다 멍청이로 보인다 어뜩함 -_-;;;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그래픽스 연구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 싫어서 DoEvent 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토익 800이상이라면 종하형 이랑 겹치 때문이지.... - [고한종]
          * 형 업적이 장난 아닌데여 ㅋㅋㅋㅋ - [권영], 13년 3월 16일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싫을 땐 쉴 수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대로 하'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33 matches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해줄래요?''' [[HTML(</center>)]]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허아영] 보안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서 흥미로웠다. 보안술이 해킹술에 못지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고 싶었던 거라 좀더 알고 싶다. 마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하고, 신한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 힘들었다는 -_-;;
         박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미로웠다. VPython의 신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했다.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조로운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에 더 재미있었던듯...
         == 강의자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6. CAM 시연 획적!!
         7. 수업 분위 상승!! 사람들 멋져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
          - 늦은 시간때까지도 집중력을 유지하고 토론해준 사람들의 열성~ 보 좋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3 matches
         == 김수경/방학이 끝나 전에 알아야 할 구조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아 계절학땜에 중간에 가야하다니
          * 새내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고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새내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회에 해보는 계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재미있는 컨셉 발한 컨셉의 언어가 많네요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수를..
          * 난해한 언어는 문법이 난해하 보다는 심한 제약을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구요 종하가 소개해준 Befounge, 아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현이가 소개해준 chef도 인상적이었죠. 난해한 언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제약이 심한 코딩.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는 코딩을 만드는 시간이 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실제로는 보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3 matches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 위해 스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하는것.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그리고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와서 얘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Call-By-Reference : 어떤 값을 부를때 C에서는 주소값을 복사하여 부른 개체에게 주소값을 넘겨받아 주소값을 참조하는 술.
         == 즉석 후 ==
         이소라 : 제가 왜 포인터를 포했는지 알것 같아요. 이제 끝났다.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지용 사람은 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하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 저도 포인터를 포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그렇지.. 근데 계적인 포인터의 개념은 어려운게 아니니까... 잘 가르쳐주마!! - [김준석]
          * 후를 올려주길 바래.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3 matches
          * 참가한 새내 : 54명.
          * 참가한 헌내 : 약 20명
         == 후 ==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싹교실 설명회 후 남깁니다.
          * 새내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시작하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우수새내(?)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새내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지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들이 다 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수경]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참가한 새내 : 약 30명.
          * 참가한 헌내 : 약 15명
         == 후 ==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후입니다.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정모/2003.1.15 . . . . 33 matches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로 함. (교수님께서 OK 하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참여 가능한 사람 조사 (여 사람들중에 5명이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 창세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행하고 있음
          * 그 밖에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 - Windows API 와 MFC 스터디를 2월 중에 하로 했음
          * MT날짜는 위키상에서 투표로 정하로 했음.
          * 02학번들의 참여 부족. 이유로는 학회 분위가 가족적인 분위가 이루어지지 않는게 가장 문제.
         여에 나온 모든 문제에 대해 모두 대안이 나온걸루 아는데.. 안써있네요.. 상협이가 대안은 생각도 않은줄로 알겠군요..^^ --["상규"]
          * 참석 인원은 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현재 ZeroPage 새내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1.3.7 . . . . 33 matches
          *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을 읽고 이야를 나눔.
          * 20분가량 새내들이 잘 모를법한 언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박성현]의 프리젠테이션 : [http://zeropage.org/50733 내 맘대로 말아먹는 영화이야]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하더군요. 가장 신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수주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AcceleratedC++/Chapter14 . . . . 32 matches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능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장의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이 때문에 상당히 주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13장에서 문제를 해결하위해서는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한개의 컬렉션에 젖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저수준 자료구조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서 생는 문제점'''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Handle(): p(0) { } // 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화하여서 아직 바인딩이 안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if(&rhs != this) { // 자 참조를 조사한뒤 행동방식을 결정한다.
         } // 최화를 할때 생성한 객체를 가리키는 결과를 리턴한다.
          상의 정의에서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 14.1.2 제네릭 핸들 사용하 ===
          Handle<Core> cp; // Handle 클래스가 생성과 소멸을 자동화하 때문에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필요 없다.
          자동으로 객체의 메모리 관리가 되 때문에 delete 구문을 제거함. Handle::operator=()에 내부 메모리의 해제 구문이 들어있 때문에 불필요.
         어떤 경우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지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를 바랄 수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 // 참조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우. 카운터의 주소를 대상객체의 카운터의 주소로 초화,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여서 만약 자 자신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Ref_handle을 반으로 작성된 Student_info 클래스의 사용시
         왜냐하면 Student_info에 대해서 내부 객체를 변경하는 함수는 오직 read인데 우리의 경우에는 read 함수 호출시 존의 내부 멤버를 소멸시키고, 다시 객체를 만들어서 할당하 때문이다.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우가 아니면 대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지 않 때문에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호출 객체의 변화가 같은 요소를 가리키는 핸들들에게 영향을 주지않를 바라는 regrade 함수'''
  • Bioinformatics . . . . 32 matches
          * 간 : 2002. 3. 14 ~ 2002.8.xx
          * 프로젝트 시작동와 목적 : 본 연구는 차세대 Bio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울일 예정입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 생물학초 =
         DNA와 RNA를 구성하는 nucleotide는 인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Base) 중 하나를 포함하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구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하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대신 -H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된다.<그림 1>
         ||핵산||염의 종류||5턴당의 종류||분자 구조||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 배열이다. 이 염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술적 지식이라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2 matches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술한 부분 있으면 수정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이해하 쉽고 유지보수도 하 쉽게 하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준이 되는 component 모양은 없다.
          * component 경계가 교차 하는것은 성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데이터가 레이어를 지날때 또한 역시 많은 교차하는 component 경계를 지나게 되 때문이다.
          * 구조(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본 구조를 가지고 있다.
          * 해야할 능(responsibility)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 위한 추상적인 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각 레이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스템 발전을 도와주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예외이다.)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고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준을 지원한다.
          * Dependescies are kept local : 의존성이 특정 부분에만 걸쳐 있 때문에 이렇게 된다. 따라서 시스템이 portability하게 된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했다.
          * 예제 : 여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예로 들어서 설명했다.
          * 작은 처리 단계가 큰 components 보다 다양한 환경에 재사용 하 좋다.
          * 예제 : 여서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구문과 단어가 특정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구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정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구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32 matches
         밑의꺼는 번역 버전. -_- 문맥에 따른 수정 요함.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 위해서(때문에), 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여서 프로그래밍으로 성공하 위한, 나나름의 레시피를 소개하면(자):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져, 그것을 즐거움을 위해서(때문에) 할 것.그것이 충분히 즐거운 계속 것이면 , 10년이라도 꺼이 계속할테니까.
         다른 프로그래머와 이야를 해, 타인의 프로그램을 읽는 것.이것은 어떠한 서적이나 트레이닝·코스보다 중요한 일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Fred Brooks 는, 에세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주7)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르는 3단계를 분명히 하고 있다.
         가능한 한 조에 탑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인정한다.
         육성중의 디자이너가 서로 교류·서로 자극할 회를 준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역주 2 - 영국의 문학자(1709-1784).사전 편찬자로서 영어학의 발전에 여한 것으로 유명해, 그도 또 남긴 에피그램으로 알려진다.
  • UDK/2012년스터디 . . . . 32 matches
          * 전시회 낼 작품 만들
          *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FirstScriptProjectKR.html 언리얼스크립트 시작하] 읽어봅시다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스쳐와 여러 가지 연산 능을 이용하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후 ===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동 : 게임이란게 꼭 싸우고, 부수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에 생각해본거에요
          * 딱히 특징적으로 주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 아니 때문에, 풍경을 정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구요,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 해 줌
          * 핀볼 게임 만들 예정 - 카메라는 공에? ㅋ
         노드반 절찾거 지형 생성 툴
         조합 방법은 본 제공 소스를 분석!
         랜드스케이프로 가져오
         === 후 ===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방학 념 새로이 해 보겠다는 일념 하에 -_-ㅋㅋㅋ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BaptismByFireKR.html 언리얼 마스터하: 언리얼스크립트 통과의례]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ClassesKR.html 언리얼 마스터하: 언리얼스크립트 클래스]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FunctionsKR.html 언리얼 마스터하: 언리얼스크립트 함수]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PreProcessorKR.html 언리얼 마스터하: 언리얼스크립트 전처리]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2 matches
         정진경 : 집부 정통 가입. 15명 동가 많은데 여학우가 없어요 ㅠㅠ 12년째.
          제업적은 1주일간 아침먹은게 없어요 ㅠㅠ 숙사 밥시간 지나면 죽겠어요 ㅠㅠ 집갔다왔어요.
          숙제를 못했어요. ㅈㅅ. 학생회 총가입!!! 이번 주말집부MT못가요ㅠㅠ
          * C 동작 설명 : C는 고급언어다. 사람이 이해하 쉬운언어. 프로그램을 짜고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하 쉬운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행시키다.
          * 변수 : Integer(정수) => int, Character(문자) => char 타 등등!
          * 수업 즉석 후 (이탤릭체는 김준석이 쓴 부분)
         정진경 : VS2008에 다시한번 입문한 분이었다.''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강원석 : 처음했지만 정말 재밌다. 오늘 배운것중 변수선언이 젤 억에 남는다.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는것 같아서 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Wiki 후 써오
          * 열심히 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조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서지혜]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2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를.. 간곡히 바랍니다.
         신입생은 신입생이 때문에 환영받아야하고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위키에 록을 남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 카페에 가져오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어오르]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어오르/너굴아빠], [나무어오르/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어오르/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어오르/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2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안혁준], [권영].
          * 윤환 ->컴퓨터 자체를 아는 좋은 회라고 생각해서 + 흥미가 있는 분야? 여서.
          * 영 ->전체를 꿰뚫위해.
          * 다음시간까지 할일 : chapter 0,1 읽어오.
          * 참여자 : [김윤환], [안혁준], [권영]
          * 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공부함.
          * Chapter2 읽어오.
         === 후 ===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초 중에 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참여자 : [권영], [김윤환], [안혁준]
          * chapter 3 공부해오.
         === 후 ===
          * 참여자 : [권영], [김윤환]
          * 1 ~ 100까지 더하 (권영)
          * 두 수의 곱 (권영)
          * I/O Handling, (권영)(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후 ===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
  • 회원정리 . . . . 32 matches
         어떤 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대하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 네. 전 질문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회원정리의 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여서부터는 제가 회장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 때문입니다. :)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하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다시 쓰엔 번거롭도 하고 페이지 낭비이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를 보면서 '학과 분위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Gof/Command . . . . 31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하거나 대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지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예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능을 지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스턴스화할때 설정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 위한 MenuItem을 허용하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undo 능을 지원하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능과 redo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본명령어들를 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 쉽게 한다.
          * invoker는 command에서 Execute를 호출함으로서 request를 issue한다. 명령어가 undo가능할때, ConcreteCommand는 명령어를 undo하 위한 state를 저장한다.
          * ConcreteCommand 객체는 request를 처리하 위해 receiver에서 operation을 invoke한다.
          4. 새로운 Command를 추가하가 쉽다. 왜냐하면 이미 존재하고있는 클래스들을 고칠 필요가 없 때문이다.
         여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MyClass의 instance로 있는 Action을 호출할 command를 만들 위해서,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렇게 코딩한다.
         MacroCommand 가 Unexecute operation을 구현하 위해서 MacroCommand의 부명령어들은 Execute operation에서 구현된 순서의 역순으로 참조되면서 unexecute해야 함을 숙지하자.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THINK 클래스 라이브러리 [Sym93b] 또한 undo 가능한 명령을 지원하 위해 CommandPattern을 사용한다. THINK 에서의 Command들은 "Tasks" 로 불린다. Task 객체들은 ChainOfResponsibilityPattern에 입각하여 넘겨지고 소비되어진다.
         history list 에 위치하 전에 복사되여야 할 command는 Prototype으로서 작용한다.
  • Gof/Singleton . . . . 31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하여금 자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능을 수행하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하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신한다.
         여서 SingletonPattern과 관련 되는 내용은 Maze application은 단 하나의 maze factory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그 maze factory의 인스턴스는 어디서든지 maze의 부분을 만들 수 있도록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할 때가 바로 SingletonPattern을 도입할 때이다. MazeFactory를 Singleton으로 구현함으로써, global variable에 대한 재정렬을 할 필요가 없이 maze 객체를 만들때 필요한 MazeFactory를 global하게 접근할 수 있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 때문이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 객체 초
          DeleteMe) imays 이면, 혹시 현직이형이신가요? --억을 하실지 모르겠는 [1002] -- 넵 ["imays"]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1 matches
          * UserDetail - 스프링 시큐리티가 사용할 수 있는 User 객체 만들
          * 현재 로그인 한 사용자 정보 가져오
          * spring security에 관련된 능들을 html/js에서 쓸 수 있다.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고 파서를 구현하는 대신 Markdown을 사용하로 결정했다.
          1. pom.xml에 dependency 추가하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후 ==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오늘은 위키 문법을 구현하로 하였다.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하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로 경정. Java 언어 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유를 록해두자'''.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바퀴 다시만들
          * 시간도 얼마 안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질 하게됐음.
          * 로그인이 되어있는지 view단에서 확인하는 능이 필요하다
          * 개인 신상 털하고 놀았음. 다들 덕이라 별로 재미없었다.
          * 비슷한 능으로는 getServletPath()
          * Page또는 User 계정 삭제에 대한 고민. Page는 삭제도 History로 남는다. 삭제했다가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history는 남아있음. 그러나 User는 삭제해도 id는 남아서 history에 존재해야하고 같은 id로 다시 만들면 존 정보 삭제가 필요. 그래서 User의 속성중 id와 다른 정보(password, e-mail등..)를 분리하였다.
          * 회원탈퇴시 UserInfo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안의 field들을 null등으로 초화 하로 했음... + 탈퇴한 회원인지 flag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31 matches
          이런것도 있다. 도구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지정 -> 옵션 -> 스크린 팁에 바로가 키 표시
         = 능으로 정리 =
         ==== 보.코드보 ====
         ==== 솔루션 탐색 ====
         ==== 공백보(탭문자, 공백문자보) ====
         DeleteMe) [eclips]에는 이런 능 단축키 없나요??
         ==== 전체 개요 표시/숨 ====
         ==== 일치하는 글자 연속으로 찾(증분검색) ====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능)
         ==== 빠른호찾 ====
         Shift+Alt+F12 : 이거 찾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 호찾 ====
         F12: 호찾. (s+a+f12 비교해보는 것이...)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 ====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 파일들에서 찾 ====
         ==== 파일들에서 바꾸 ====
         Ctrl-K,Ctrl-F (VS6의 Alt-F8능)
         ==== {} 의 괄호쌍 찾 ====
         ==== 영역 세로로 잡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31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록합니다. 여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록하면 되겠군요.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록합니다.
         이 예는 세션이 사용되는 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우를 이야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여서 잠깐'''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 로그인 하 ===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하 위해서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수를 호출해주어야 한다.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된 경우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로그 아웃 폼, 회원 전용 능 등...)
         === 로그아웃 하 ===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세션에 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알아낼 수 있나요?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대해 살펴보바랍니다''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 바랍니다. --["sun"]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션역시 보통은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에 록된 세션값을 가져와서 서버측에서 인증을 하니까요.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황을 보고 추측해보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지고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세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 ZP도서관 . . . . 31 matches
         ZeroPagers 의 도서목록들. 새로 추가할때 가나다 (ABC) 순으로 정리해서 록합시다.
         || 파이썬 시작하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 프레드릭 런드 || 한빛미디어 || 데, ["ddori"] || 백종현 역 ||
         || 정보처리사 (실) C 특별대비(산업사포함) || 영진정보연구소|| 영진닷컴 || 정해성 || 한서 ||
         ||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 || 팀버튼 || 데 || 판타지 ||
         || 뒷골목 고양이(시튼의동물이야) || 어니스트톰슨 시튼 || 중도 || 동화 ||
         || 메타피지카 공주 || 마르쿠스 티이데만 || 데 || 철학 ||
         || 새의 선물 || 은희경 || 데 || 소설 ||
         || 아직도 누군가를 다리는 사람에게 || 김재진 || 물푸 || 시 ||
         || 이성의 능 || whitehead || [강희경](김용옥 의역),["1002"] || 철학관련 ||
         || ["이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상협"] || 교양,생물학,철학? ||
         || 이윤의 그리스 로마 신화 vol.1|| 이윤 || setsuna || 신화? ^^a ||
         || 재미론 || 손대현 || 데 || .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우슈비츠 후 & 로고테라피 심리학 ||
         || 철학이야 || 윌 듀란트 || ["1002"] || 철학입문 ||
         || 프로페셔널의 조건 || 피터 드러커 || 데 || . ||
         || 페르세우스의 방패 || 홍돈 || ["1002"] || 문학 평론 ||
         || 해커, 그 광와 비밀의 록 || 스티븐 레비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대여중 ||
         ||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 Joseph D. Novak || Mahwah, N.J. || 도서관 소장 || 학습법관련 ||
         || Learning How To Learn || Joseph D. Novak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도서관 소장 || 학습법관련 ||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31 matches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한 이야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 제가 극단적 해석을 즐지요. ^^;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상협/삽질일지/2002 . . . . 31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본에 충실하자.. ㅡㅡ;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쁘다.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간 동안에.. 오늘 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이 에러는 까먹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스를 인클루드 할때 난 대소문자 구분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구분 안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에러 처리를 제대로 하면 실수한 곳을 찾 쉽고 고로 삽질을 덜할 수 있군.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1 matches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printf()를 사용하 위해 include 시켜야하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 링크 걸: 대괄호 사용
          * 개인 페이지 만들어보 실습
          * 컴퓨터에 대한 초적 내용
          * C언어의 진짜 초적인 내용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억해 가지 못했다.
         * 신호 선생님 반으로 분반시키 위해 확실히 학생들을 체크하겠습니다.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컴퓨터 초 지식
          * 정말로 C에대한 초적인 설명
         === 자 반성 및 고칠 점(findings/feelings) ===
          * Feedback은 어디에 올려야 하는겁니까...? 여 맞나요?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printf()를 사용하 위해 include 시켜야하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 틀리지 않았다면 제 억으론 위에 사용한 stdio.h가 맞습니다.
          1 . 컴퓨터
          * 프로그래밍 언어 : high level language (ex : C, java, C++, C#..), low level language (ex : 어셈블리언어, 계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1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를 안써서 록이 없네욤... 얘들아 미안..
          6. 전처리(Pre-processor)란 뭘까? 무슨 능을 할까?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억나면 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 때문에 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1. 프로그램을 만들 위해!
          6. 전처리는 컴파일하 이전에 소스 코드를 완성시켜주는 역할!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문자열에 맞는 스타일로 전달받은 변수의 값들을 서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 때문에 자료 크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이 길어져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 때문
          6. 전처리(Pre-processor)란 뭘까? 무슨 능을 할까?
          -컴파일을 하 전에 소스 코드에 명령에 맞는 처리를 한다.
          -용운왕 장곱셈 ㅋ, 64비트 윈도우는 4가 이상 램도 다 쓸 수 있으나 32비트 양민 윈도우는 4가 이상 램도 2.8가 밖에 인식불가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1 matches
         키워드라던가, 변수, 변수형 이라던가, 입출력 함수가 왜 있는가 같은 얘를 했고
         전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하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안;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 타이핑 개선하!!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후 ===
         === 후 ===
          }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 때문에 처음의 코드는 주석처리를 했다.
          * switch문과 if문이 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위한 코드입니다.
          * 1. 1~255까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
          * 3. 각자의 방법으로 19X19단 정렬해보
         === 후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1 matches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지 공유)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를 쓸까요? 참조페이지들)
         3. 새싹 강사와 학생이 페이지 만들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고 결의 각오를 적어놓
         4. 수로 후 작성 및 적은 뒤 돌려보면서 공유
         5. 회비 걷고 서로 억하||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2.1 본 골격 : 강의 자료(유인물) + 새싹 선생님의 설명 + 학생들의 질문 + 실습 과제 + 회고
         2.2 새싹 교실 본 시나리오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3) 유인물 분배 및 빠르게 읽 (5분 내)
         ※ 시간은 강사 재량에 따라 본 한 시간에서 2시간까지로 진행합니다.
         2012년 1학 동안 총 8회 이상 반드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자 수준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의 수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자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하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본 회비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하루 전 이상) : 3천원, 지각 : 1천원, 과제 미 제출 : 주 당 1천원.
         3.3 Vitualbox실행 -> 새로 만들 -> 다음 -> 운영체제 : Linux 버전: Ubuntu(64bit) ->다음 -> 메모리(1024MB) -> 다음 -> 다음 -> 무한 다음 -> 만들 버튼 클릭 -> 완성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1 matches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는 1년이다.
         페이지 만들.
         하지만 더이상 쉬워지도 힘들다.
         - 지금의 위키는 가장 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대문) 위키들도 있따.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억하는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억법) 법이나 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페이지 구성은 단순하지만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링크 속에서 길을 잃 십상이고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의 경로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미로는 처음부터 획된 것이다.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공동 필장. 학생들이 강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교수가 학생들의 강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 위키술분류 ====
         백문이 불어일견. 실제로 페이지를 보면서 페이지 구조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위키의 능을 담은 페이지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 본적인 문법 ====
         지금 들어온 페이지의 들어오 바로 전의 연결들.
         원래 인터넷과 WWW을 꿈꾸던 사람(특히, TedNelson?)들은 모든 링크가 양방향이를 원했다.
         자료찾가 힘드네요. 누구 있으신분 없나요??
         주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 때문에 SeeAlso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위키위키는 한 주제에 대한 록이 영원히 남는다(WikiNow).
  • 정모 . . . . 31 matches
          * 일시 : (2022년 1학 준) 수요일 오후 6시
          * 안건을 처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 위한 시간
          * 각 개인간의 계획 점검과, 획 시간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 하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 진행중인 스터디, 프로젝트 이야
         == 록 ==
         ||||2023.02.15||[김도엽]||||||||CTF 대회 운영진은 무엇을 하나요?(ISANG X CAUtion CTF 운영진 후)||
         ||||2023.03.01||[이호민]||||||||집에다 서버 설치해본 후||
         ||||2023.03.08||[방석현]||||||||Rust 찍먹 후||
         ||||2023.03.15||[안재형]||||||||1년간의 프리랜서 개발자후||
         ||||2023.03.21||[김도엽]||||||||프로그래밍 문제로 C++ 입문해보||
         ||||2023.05.08||[김도엽]||||||||집합의 원소도 모르면서 교집합 연산하||
         ||||2023.05.15||[김동우]||||||||삼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
         ||||2023.05.22||[김제신]||||||||Jetpack compose 찍먹해본 후||
         ||||2023.07.10||[김동우]||||||||nextcloud 삽질후||
         ||||2023.07.24||[최성민]||||||||JVM 통작원리 파헤치||
         ||||2023.08.07||[박관빈]||||||||공군 개발병 후 및 가는법||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정모/2023.09.13/참석자]||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 및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2023.11.01||[신연진]||||||||GO 써 본 후||[정모/2023.11.01/참석자]||
  • 정모/2011.10.5 . . . . 31 matches
          * [이민규]의 3Ds Max로 도미노 만들.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2011년독서모임]에서는 말하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억하지 못했다.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다음주 개교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후 ==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정모 후입니다.
          1.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가 있어야 개발하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OMS 신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전설의 크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tab. -[김태진]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서 OOP당구가 억나서 저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3DAlca . . . . 30 matches
          * 3D로 즐는 알카로이드 입니다.
          * 판이 회전하여서 공을 적절할 타이밍에 돌려서 튕.. 팽이 처럼
          * 판이 고무줄처럼 밑으로 출 늘였다가 놓으면서 팍 튕
          * 네트워크 대전에서는 위아래에서 서로 상대편을 공 또는 아이템으로 맞히
          * 일반적인거..-> 판커지, 돌 여러개 생, 볼이 다 뚫, 판에서 미사일 나가
          * 태양이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쬔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생게 만든다.. 더 쉽게..
          * 광원이 옆에서도 비추는거처럼 보여서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게 한다. 더 알아보 좋게 하 위해서
         || 7.26 || 알카로이드 공이 판에 튕게만 만듬 ||
         || 8.6 ~ 8.28 || 침체.. 별로 손을 못됨. ㅠㅜ, API 네트워크 공부 할라고 좀 폼만 잡다 맘 ㅠㅜ ||
         || 9.15 || 알카로이드 네트워크 초 부분 해봄. 서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로 설정. 중앙 서버가 연결만 해주는 방식 채택 ||
          * 주변 벽에도 튕게 만들 OK
          * 아이템들 만들
          * 멋진 광원 효과 같은거 연구해서 넣, 그림자 효과도.
          * 스테이지 만들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서 즐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안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우연히 숙사 온 내 친구는 이 겜보다 ["비행게임"]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으아아악~ 네트워크 하 힘드넹~
          * 으아.. 서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구구.. 고생하겠구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서 혼났다. 서버는 스트림 반이라 페킷 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신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D3D . . . . 30 matches
         뭐, library부분은 api 초화 루틴 부분정도이고, DX 도 역시 초화 부분정도를 [[BR]]
         묶어 놓은 정도이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 [[BR]]
         3D를 이용한 오락 만들. [[BR]]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 [광식] 이책 덮은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지고 억이 안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쿠쿠.. 열심이구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하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다(위키..) 쓸께..
         너네두 곧 필요해질 내용이 있을테니.. 근데 지금은 내코가 좀 석자라서.. 시간에 쫓는 관계로.. 언젠가.. 꼭.. ^^;; - 해성
         그렇 때문에, 초반의 한 chapter는 거의다 winapi를 사용해서 [[BR]]
         DX 초화 루틴과, game loop(message loop)를 포함한 library를 실제로 만든다.[[BR]]
         그리고, 예제 source 1개정도.. 여 까지 봤음.. - 곧 update , 01.06.2002 Sun[[BR]]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전부 초화.. --+ 함수 설명 뿐이네. 흐미.. 그냥..[[BR]]
         일반적인 3D이야를 살것을.. Game쪽을 사서.. T-T 아무튼 보는 다 봐야지. DX 는 할것이 정말 초화 뿐이던가? [[BR]]
          * Chapter 2: skip. 초화 부분정도. 횡성 수설임. 무슨 소리하는지 못알아 먹을 정도임.
         === Chapter 3. 3D 수학적 초 (50%~60%) ===
         vector(3D 공간상의 점이 있는 일정한 거리)의 크 (magnitude)를 구하는 공식은 [[BR]]
         단위 벡터- 세개의 주요 축들의 방향을 나타내 위한 벡터.[[BR]]
         3D점을 캡슐화 하위한 구조체.
          point3 (float X, float Y, float Z) : x(X), y(Y), z(Z) {} // 초화 목록을 사용. (compiler가 작업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더군.)
         ==== point3의 연산자와 본적 함수 ====
  • EffectiveSTL/Container . . . . 30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큰 1장 Containers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하 등등을 다룬다.
          * 전자는 배열을 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전자에는 vector, string, deque 등이 있다. 뭔가 또 복잡한 말이 있긴 한데 그냥 넘어가자. 대충 insert, delete가 일어나면 존의 원소가 이동한다는 말 같다.
          * 각각의 컨테이너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고르는 능력을 르자.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그나마 고치 쉽게 하는 팁들 ==
          * 불필요한 객체의 복사를 막 위해 디자인 되어있다.(잘 이해가 안간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를 알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성능 따지 골치 아픈 사람이라도, range 시리즈가 하나씩 시리즈보다 타이핑 양이 적다는 걸 알것이다.
          * 왠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문장은 작동하지 않는다. 위에서 제한 문제 때문(괄호에 관련된)이다. 별루 중요한 것 같진 않으니 그냥 넘어감. 그래도 해결책은..
          * 이를 보완하 위해 delete를 함수 객체로 만드는 법이 있다.(뭐야 이거?)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
         == 조건 검사해서 몽땅 지워주 ==
         remove_copy_if(c.begin(), c.end(), inserter(goodValues, goodValues.end()), badValue); // 헉 이분법--;.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신한거 많다. 저런 것들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현했을지..
          c.erase(i++); // 지워야 할 값이면 일단 지우고 반복자 하나 증가시켜준다. 후위 연산자는 그 값을 미리 복사를 하 떄문에 가능한 일이다.
  • Emacs . . . . 30 matches
         vim에서는 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 내어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평소에 너무 IDE에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용적인 TextEditor를 사용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쓰는데 어려웠던 사항을 록하려고 합니다.
          * [http://ftp.gnu.org/pub/gnu/emacs/windows/ Download]는 여서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용이라 버전이 약간 낮네요.
          * tramp 로 sudo 사용하 : M-x-f {{{/sudo::/etc/}}}
          * tramp 로 ssh 사용하 : M-x-f {{{/ssh:you@remotehost|sudo:remotehost:/path/to/file}}}
         == Python 사용하 ==
         경로 잡아주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ELPA에서 받은 파일들도 본적으로 이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emacs의 유용한 확장 능 ==
          * Emacs의 확장 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 때문에 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능을 제공하고 있다.
          * Emacs 버전 24 이후부터는 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음.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하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능이다.
          4. emacs 설정 파일인 .emacs 혹은 init.el 파일에 설치한 cedet을 로드하위한 elisp코드를 다음과 같이 써준다.
          emacs code browser의 약자로서, 프로젝트 파일 management나, 디렉토리 management등을 도와주는 확장 능이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전에 반영이 늦을것같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소스파일의 tabbar를 쓰위한 플러그인이다.
  • Linux/배포판 . . . . 30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가 편하고 이해하가 편하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가 쉽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30 matches
         = 개인 홈페이지 만들 =
         타 포탈과의 연계성 정도 밖에는 없 때문에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에
         1. hosting 업체에서 계정을 일정 간동안 구입
         요즘 호스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서비스까지
         하에 충분한 곳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가 없 때문에 용량의 제한이 없고, mysql, php, jsp 등
         을 이용가능하 때문에 이만한 서버환경이 없다.
         패키지가 무료로 돌아다니고 설치도 간단하 때문에 운영이 같단한 편이다.
         리눅스의 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IIS역시 약간의 설정으로 tomcat, php의 설정이 가능해 PHP, JSP를 이용하 위해서 웹 서버로 아파치를
         1. board 반 홈페이지
         2. blog 패키지 반 홈페이지
         3. wiki 반 홈페이지
         상의 3가지 종류의 패키지는 서로 혼용이 가능하며 이럴 경우 디자인을 통일하여
         만들어야하 때문에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뜯어 고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BOARD 반 홈페이지 ===
         대략 보드 반의 홈페이지는 몇가지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존재한다.
         물론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 회에 게시판으 한번정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Zeroboard || http://www.nzeo.com || PHP 반이며 DB는 MySQL 을 이용한다 ||
         || whitebbs || http://whitebbs.com || PHP 반이며 파일 입출력을 이용한다. (DB서버 불필요)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0 matches
         Server Cracking 관련 록. 주로 무식한 서버 관리자 NeoCoin 에 의한 진실의 고백 ;;
         === 2002 년 중반 제된 무한 트래픽 Cracknig 관련 보고 ===
         (해당 록을 정확하게 남지 않아, 시간순 억 대로 술)
          * 문제 제 : 한달후에 전산센터->용철 로 보안 권고 ip block
          * 점검 : 이상 계정 찾, 네트웍 확인, security update
          * web analizer 를 설치한 계가 되었다. ( http://zeropage.org/log ) 재미있음
         === 2002 년 말부터 2003 년 초 제된 스팸 메일 발송 Cracking 관련 보고 ===
          ==== 1차 제, 대응 ====
          ==== 2차 제 대응 ====
          * 2003-02-10 : [http://www.kisa.or.kr/ KISA] -> 전산센터 -> 용철 -> 정희록(["nautes"]) 경로로, 문제 제 Server shutdown
          * mail 관련 app 서비스 관련 막 ( 타 app 의 mail port )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증상 : 개인 개정에 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squid 의 본 port 를 바꾸면 이러한 증상 없어 졌음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능을 추가하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30 matches
         제로 페이지 데블스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스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회를 가지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원랜 재니가 맡로 하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에 예제 같은 것은 못 하겠고, 그냥 따라하... 정도만 될 것 같습니다.
         척 보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여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명령어 사용해보 ===
          * mkdir (디렉토리 만들)
          * rmdir (디렉토리 지우)
          * ls (파일 보)
          * rm (파일 지우)
          * mv (파일 옮)
         === [vi] 에디터 써보 ===
          * vi는 MS워드나 아래아 한글과는 달리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능을 쓰 위해선 각 능에 해당하는 버튼을 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서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고 표시된다. 여서 보통 문서 편집하는 것처럼 입력해 주면 된다.
          * copy, paste 등 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능을 사용할 수 있다.
          * y => 복사하
          * yy => 한줄 복사하
          * p => 붙이
          * 이런 것 외에도 수많은 복사 붙이 관련 명령어가 있습니다.(n번 붙이 등등)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우, 복구하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vi에서 C 컴파일 해보 ===
  • 송지원 . . . . 30 matches
          * Zeropage 16
          * 그 외 회원인 곳 : 그림일, 진리의 손길, 혁명의 씨앗 등...
          * '''상태''' : 2021년 준 직장인 10년차
          * 성경 中 창세전에서 아담의 아들인 카인의 아들로 나오는 인물. (= 아담의 손자)
          록은 록이라 남긴 하겠는데 이거 왜 썼던거야.... - 20160924
          * 2007년 : 새터 획단 및 OT 공연 / Curseware 회장 / MIOS 명예부장 / 회탐지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2010년 : 상반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및 파견, 하반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2011년 : IBM Campus Wizard 8 활동, 2011-1학 튜터링 프로그램에서 Tutor로 참여. ZeroPage 20주년 성년식 획단 참여.
          * 2021년 : 23 원준연 학우와 결혼.
          * 2학
          * [ZeroPage성년식] - 획단 참여. 책자 편집 및 수금(?).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송지원]
          * 1학
          * 1학
          * 2학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 2학
          * 1학
          타과생 출입 등의 문제때문에 제안된 프로젝트인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현태오빠가 바쁘도 했고..
  • 위키의특징 . . . . 30 matches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에 이해하 위해서 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가 더 수월하다.
         || 글쓰 권한 || 작성자만 수정하도록 보통 사용 || 모두 수정 가능하도록 사용 ||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준으로 글을 보고 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 윈한 목적보다 자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특징 || 사고(무한)확장 || 지식(무한)연결 || 지식구조화/체계화 || 개인록 나열/분류 ||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와 같이 줄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대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인터넷 일장, 메모장, 스케치북, 스크랩북으로 활용, 수필집, 자서전, 사진첩, 신문도 될수 있다.
          * 온갖 관심사, 취미를 이야,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 친구나 가족과 자잘한 일상을 함께 나눔
          * 네티즌이 웹에서 록하는 일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인를 끄는 이유 ==
          * 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거의 내면을 좀더 잘 노출 시킨다. 글쓰 환경을 훌륭하게 제공하 때문이다.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 좋다.
  • 정모/2005.2.16 . . . . 30 matches
         준비가 덜되 수요일로 연하였습니다. -[이승한]
         회의를 하전에 7피에 모여서 ZP홈 캐릭터 공모전 최종심사가 있었습니다.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를 마쳤습니다.
         회의 록에 대한 [Leonardong]의 충고.
         → 회의록을 남 위해서 사진 셋팅. 촬영.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음.
          겨울방학 마지막 정모였다. 분위 마무리를 위한 간단한 후가 있었다.
          [겨울과프로젝트] 방학시작 직후. 좀더 공부하는 분위를 몰아갔으면 어땠을까??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 조금 늘어졌음. 저조한 참여율. 닥달을 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조금 질질끌렸지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 문제에 대해이야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eazy : 많은이야,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그후 다음 회의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을 할것 인가에 대한 간단한 이야가 있었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회의록 록을위한 사진 준비가 조금 느렸다.
         록의 서투르다.
          루이스는 아직 춥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학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강희경]
         zp소갯말 록을 위한 간단한 이야
         1학 프로젝트 구성위한 이야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0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 어렵지만, 일단 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 때문이다.
         하양 : 현재 전체 신청상황을 보면, 새내 6명, 재학생 9명이다.
         녹색 : 새내 20~30
         파랑 : 사람 수는 변하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새내 50~60%
         파랑 : 새내를 50%로 보고 앞에서의 새내를 20-30으로 봤을때, 비율로 보면 다음과 같겠다.
         새내 16-20명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하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준으로 4명이라 이야했다. 실제로 오 원하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새내 : 16-20명
         하양 : 작년 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대비 신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빨강 : 새내가 오는 수에 대해 따질필요가 있는가?
         앞으로의 홍보 회에 대하여
         목 7,8,9 : A - 세환,재선,휘동. B - 자겸,민수,수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준으로 바꿔서)
         홍보 방법
         하양 : 연락. 작년 통계준 연락의 1/2가 오는 수준이다.
         파랑 : 여서 더 논의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검정 :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때문에, 재교육 문제상 어렵다.
         검정 & 하양 : 작년이나 타 여러 행사의 경우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우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0 matches
         === 공동 록 ===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 재미붙이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처음에 팀 프로젝트를 잘하 위한 방법에 대해 각 팀별로 토론을 했다. 다음과 같은 이야들이 있었다.
          * 허지지 말아야 한다 (^^;)
          * 의욕을 불어일으키 위해 적절하게 상품 준비를;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 시작하 시작했다.
         전자수첩을 하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중간발표를 하 위해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였다.
          시계 --------- 계산 ------- 전화번호부
          만년달력 ---------- 계산 --------- 전화번호부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들이 나왔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했다.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억해야 겠다. --["상규"]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억을 떠올릴 수 있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를. --["1002"]
  • 회원 . . . . 30 matches
          * 와 나 여에 없었네.. 그래도 적어주시는게 좋읍니다. 특히 (학번 + 10 != 수) 인 분들... - [송지원]
          * 16 - [변형진], [김준석], [이원희], [송지원]
          * 17 - [김수경], [임상현], [김동준]
          * 18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송정규]
          * 19 - [강소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20 - [윤종하], [신호], [박정근], [황현], [정의정]
          * 21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장용운], [이민규]
          * 22 - [이민석], [이진규], [권영],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정성우], [신형준], [조광희]
          * 23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4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25 - [양종만], [황창재], [이종성], [이정재], [15이원준], [조종현], [남헌], [박인서], [황선준], [송준호]
          * 28 - [김민하]
          * 16 - [변형진], [김준석], [송지원]
          * 17 - [김수경], [임상현], [김동준]
          * 18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 19 - [강소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20 - [신호], [박정근], [정의정]
          * 21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장용운], [이민석], [이진규], [이민규]
          * 22 - [권영],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신형준], [조광희]
          * 23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9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5. 본 벡터, 행렬관련 라이브러리의 작성 ===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6. 본적인 프레임웍의 작성 ===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일단 맛뵈만 하려면 ASC 포맷을, 좀 더 제대로 된 데이타를 가져오려면 ASE 포맷을 읽는 부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본 이상의 가속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 바랍니다. 어느정도 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sc 포멧이라 함은 구석 시대..에 쓰던 맥스의 포멧인데요.. --ㅋ 맥스에서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하면 그 결과를 스크립트로.. 그러니까 텍스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최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고 난후 화면 주사선에 맞추어서 찍어주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가속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29 matches
          * 쓰레드 동화가 무엇인가?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 스레드 동화 ==
         스레드의 동
         스레드를 동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본적으로 동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입니다. 여에서는 스레드의 동화에 대한 맛보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화 라고 합니다.
         동 클래스인 CSyncObject,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와 동화된 접근을 허용하는 CMultiLock과 CSingleLock이 그것이니다.
         동화는 멀티 쓰레드 프로그래밍에서 고전적인 문제이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스레드 동화 (Thread Synchronization) (2) ===
          - ex)) 통신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수행되어야 함 (동화의 필요성)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하나의 리소스를 공유하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CauGlobal/Interview . . . . 29 matches
         가 전에 준비했던 인터뷰할 내용.
          * 진학을 할지 또는 취업을 할지 결정하셨나요? 만약 하셨다면 그 결정 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미국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에 차이가 있다면? (공부환경, 수업, 타 등등)
         Profile : Stanford 계과 Ph.D 2년
          * 유학생활 중에 적응하 힘들었던 점,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 한국에 듣로는 대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 여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 얘해주실 수 있나요? (연구소 or 대학 or 회사)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지나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우리나라 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미국 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업 ==
          * 업이 가지는 지역적(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위치) 장점이란게 있을까요?
          * 실리콘 밸리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어학능력? 술?
          * 하루에 몇 시간정도 일을 하나요? 자계발은 어떻게 하고 있죠?
          * 실리콘벨리에서의 술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 팀워크를 높이위한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는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한가지만 꼽으라면?
  • DevOn . . . . 29 matches
         = 2013 후 =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그림과 호로 말하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하: 개발자가 비개발자의 말을 더 잘 이해하 위해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하: 생명의 언어 해독하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Gnome] 3.10 즐 & [Wayland] 즐 ===
          * [정진경] - Gnome 3.10 즐는 잘 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라즈베리파이로 크롬캐스트 따라하 ===
         === 브라우저 반 웹 개발 도구 분석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흰돌9개, 검은돌4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적절하게 돌을 꺼내 점수 얻 AI
          * 통계적방법으로 자손을 만들어 효율성을 강화시킨 AI를 한판만에 이는데 성공. -[김태진]
          * 퀴즈 맞추면 머그컵 준다길래 눈으로 풀고 답 맞추. 1번 문제인 ANSI의 뜻이 뭔가가 가장 어려웠음. -[김태진]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술 대담 ==
         === 개발자 전문성을 높히 ===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9 matches
          * 서로 다른 챕터를 공부하여 발표하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 식으로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 발표할 부분은 금요일에 모여 제비뽑로 결정한다.
          * 다른 참가자들이 오지 않을때는 3시 10분까지 다린다.
          * 그 이후에도 오지 않는 사람은 다리지 않고 바로 진행한다.
          * 과제 : 1장 ~ 7장 공부해오
          * 돌아보
          * 박정근 - 직접 화면을 띄워 코딩을 하며 진행하니 더 이해하 좋았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정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과제 : 8장 ~ 12장 공부해오
          여가 최상위 레벨
          여는 차상위 레벨
          * 슈도 클래스란 함수로서 선언되 때문인가?
          * Argument는 실행중인 함수의 정보를 정의한다 : 함수에 넘는 파라메터가 유동적임..
          * 자바스크립트는 급조된 능이 몇몇 있는 것 같음(네임스페이스를 객체로 선언함)
          * 과제 : 8장 ~ 12장 코드 짜보 or 찾아오
          *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이 존 객체지향 언어와 다름을 알게되었다
          * 과제 : 13장 ~ 15장 공부해오
          * 과제 : Toy Program 짜오
          * 과제 : 16장 ~ 18장 공부해오
          * 프로젝트 대신 오픈 소스 코드 분석하로 결정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9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에 제가 미분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 위해 과학술을 하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29 matches
         일단 이런 본 변환에 대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하지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 두가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로 하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하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b[i]''' 는 int형을 반환하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여에 한가지 더 생각해 보자.[[BR]]
         만약 당신의 컴파일러가 엄청 낡은 거거나 제작자가 깜빡해서, 혹은 explicit를 죽어도 넣 싫다고 할때에는?[[BR]]
         여에 나온 Array 예제를 한번 고쳐서 마치 explicit 를 쓴것처럼 해보자
         컴파일러 단에서 a생성자인 Array( ArraySize size) 에서 ArraySize 로의 single-argument constructor를 호출하 때문에 선언이 가능하지만
         이런 경우에 operator==의 오른쪽에 있는 인자는 int가 single-argument constructor에 거칠수 없 때문에 에러를 밷어 낸다.
         *후: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우지 말고 해야지 --상민
         하지만 이 가감 연산자는 두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갑자 난감해 진다. 설마 설계자가 그런 단!순!한! 문제를 간과할리 없다.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i, --j) // 이녀석들이 바로 comma operator들이다. 가 막혀..
         결론은 overload로 언어상의 이녀석들 원래의 능력 발휘하가 힘들다. 이런 위험은 감수할 필요 없지 않은가? 참고로 다음을 알자
         이건 과거 C에서의 malloc처럼 초화 되지 않은 size만큼의 메모리를 할당해서 그걸 가리키는 void형의 pointer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예측할수 있겠다.(맞다) 개발자는 operator new를 overload할수 있지만 첫번째 인자는 항상 size_t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화 되어 질수있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화에 초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raw memory로 객체를 할당한다면 초화 루틴이 필요하다. [[BR]]
         이 문인데 , 아마 처음 보에 생소할 것이다. 자세히 뜯어 보면, (buffer)에 의해서 암시적으로 new는 operator new로 호출되어 진다. 덧붙여, 아래의 void*는 메모리 상의 위치를 size_t는 메모리상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이다. 자, 위와 비교해 보라 이 operator는 new를 overload한 버전이다.
         '''placement new''' : 이미 확보 메모리가 존재하고 객체 초화를 원한다면[[BR]]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9 matches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 위해)
          * deadline 을 잘 맞췄다. - 6월 10일까지 완료하로 한 약속을 지켰다.
          * 후 록이 잘 되었다.
          *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우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타일로 바빠서 공동작업을 하는데 어려움)
          * 초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초 목적이 구체적이지 못했다.
          - 초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초 Up Front Design 에 신경을 썼다. Design Pattern 의 도입으로 OCP (OpenClosedPrinciple) 가 잘 지켜졌다.
          * 후를 썼다.
          - 선배들이 후 록에 솔선수범하였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후 록이 장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 처음부터 고려하여 각 IDE별 Setting 화일을 업데이트 시켜주. Batch File 등으로 자동화하. IDE 의 통일 고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초 목적이 구체적이지 못했다.
          * 초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SPEC 에 대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 문서화 대신에 팀의 모임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추후 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신통, 최한,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29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본이었던 것이 fsfs가 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하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하는 방법이 다르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는 하지못한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서버를 관리하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상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스워드를 뭍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3. key comment 를 알아보 쉽게 변경한다. 단순히 키의 주석을 다는 것이므로 아무걸로 해도 무관하다.
          keyphrase 는 주의해서 만들어야한다. 이는 private-key에 암호를 부여하는 능으로 키파일이 악의적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만약 설정하지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타의
          접속하 위해서 따로 암호를 칠 필요가 없다. 물론 키파일은 rsa로 암호화된 상태이 때문에 사용자가
          소스를 가져온 것이 때문에 pageant와 호환이 되는 것이다. 푸티 비호환 프로그램에서는
          어쨋듯 상의 방법은 단순히 SVN뿐만아니라 SSH를 사용하는 모든 서버, 클라이언트에게 해당하는
          만약 상의 방법으로 했는데 접속이 안된다면 서버 관리자에게 /etc/ssh/sshd_config (데비안 준)를
          * 윈도우에서는 [TortoiseSVN] 을 이용해서 존의 CVS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CVS를 이용하던 사람은 바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존의 CVS와 명령어의 구성체계가 유사하다.
  • ZeroPage_200_OK/note . . . . 29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Prototype 반 언어 ===
          * p.do() 에서 p가 실행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문맥이 없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행문맥으로 간주된다.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와 일반 변수와의 구분이 없때문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자바 스크립트에서는 XSS를 막(?)위해 동일한 도메인이 아니면 javascript문맥에 접근할수 없다.
          * wiki.zeropage.org 와 www.zeropage.org 를 동일한 도메인으로 취급하 위해 document.domain을 zeropage.org로 설정할수 있다.
         ==== Same Origin Policy를 극복하 위한 방법 ====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타 비용이 증가)
          * script tag를 읽어 로딩이 끝나면 바로 실행 하 때문에 여러개를 동시에 불러올경우 전역변수를 이용한 방식은 불가.
          * 이 응답은 마치 JSON에 함수만 감싼형식이 떄문에 JSON with Padding, JSONP라 부른다.
         === 초의 웹서버 ===
          * 계장치와 통신하는 드라이버
          * 웹서버는 두고 거에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해서 그 실행 결과를 읽어들이자.
          * 그외에 타 등등의 정보는 환경변수로 넘긴다.
          * 매 실행시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하지만 모듈을 요청마다 디스크에서 읽지 않 때문에 조금은 나아졌다.
          * 존에 하던 방식은 pre-fork방식
          * 하나의 프로세스에 여러개의 쓰레드를 만들어 대하다가 요청이 오면 하나씩 대응하는 방식
          * 존에도 하고 있는 방식이긴 하나 여전히 context switch는 일어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9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를 일반화하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v1, v2} 두 벡터들의 집합은 벡터들중 하나라도 다른 벡터의 곱이만 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그 집합은 그 벡터들 중 어떤 것도 다른 것의 곱아닐때에만 선형 의존적이다.
         하학적인 용어로서, 두 벡터들은 그 두 벡터가 원점을 따라 같은 선상에 놓여있만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Figure 1은 예제 3번으로부터 벡터들을 보여준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x와 Ax간의 관련성은 한 벡터들의 집합에서 다른 집합으로 가는 능이다. 이 개념은 함수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한 실수에서 다른 실수로 변환하는 규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 때문이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9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다음시간에는 필를 해야겠다.
          * 몇 자리 숫자든 상관없이 각 자리 수의 합을 더하는 프로그램 만들
          * 별찍 3종 세트
          * 변수명에 대한 간단한 이야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구구단 만들
          * 삼각형만들
          * for문을 이용한 별 찍
          * 별찍로 다이아몬드 모양 만들
          * [:신호/중대생rpg(ver1.0) 중대생 RPG (by 신호)] 구경
          * 가위바위보 게임 만들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억에 남는것 3가지
          *새싹하전에 생각좀 해올것
          * 오늘 억남는 3가지
          * 연산자에 대해 설명할 내용 준비해오.
          * 그리고 위키 Can't Save에 대해서도 해결책 찾아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29 matches
          * 쓰레 값에 대해 알아 봅시다.
          * 문자 받.
          * 지난 과제 입력 받아서 하지 않은 사람 입력 쓰는거 해보.
          * 실수형 가지고 계산하
          * 과제 필살(...)인 for-> while, while -> for를 해봅시다.
         결국 이번에도 진도 맞추는 실패, [김민재],[김해천]이 또 난입해서 애들 좀 봐줌.
         나머지 문법은 말범위 일것 같고.
          * 문자 받
          // 변수가 여 있어야 겠지요?
          NulbI = (/*여는 직접 채워 보자.*/)*3.14;
          if(/*여에 뭘 넣어야 할까?*/)
          puts("a:몸통박치!! s:튀어오르!!");
          puts("나(은)는 몸통박치!!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나(은)는 튀어오르!!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그런데 분이 나쁘다.");Sleep(TURN_GAP);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9 matches
         // 신호. all rights reserved.
          printf("<<중대생 rpg ver1.0 made by 신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알려주세요.>>\n");
          printf("1.새로하\n2.이어하\n3.종료\n");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저장\n6.불러오\n7.종료\n");
          strcpy(storage[0].tooltip,"분이 상쾌해진다.");
          strcpy(storage[0].name,"희미한 혁명의 운(구슬)");
          strcpy(storage[0].tooltip,"용가 약간 생긴다.");
          printf("<%s>\n옵션:\n1.살펴보\n2.버리\n3.취소\n",tmp.name);
          * 는 근데 청룡 더 상향 했어 태진아ㅋㅋㅋ 이전엔 레벨 8만 되어도 청룡 막 패고 다녔었어ㅠㅠ - [신호]
          * 오 준석이형 리펙토링 괜찮은데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예상외로 여러분의 관심이 많네요 ㄷㄷ 그래서 더 재밌게 만들고 싶어짐ㅋㅋㅋ - [신호]
         -[신호]-
          printf("불러오 완료!\n");
          printf("<<중대생 rpg ver1.1.0 made by 신호>>\n");
          printf("1.새로하\n2.이어하\n3.패치노트\n4.종료\n");
          COLLOSEUM[5][3].setInfo("이무의 청룡의 여의주",5400,5400,5400,406,0,860,652,0,30,526);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콜로세움 입장\n6.저장\n7.불러오\n8.종료\n");
          storage[0].setInfo("혁명의 구슬(오브)",6,2,4,"분이 상쾌해진다.",1300);
          storage[0].setInfo("희믜한 혁명의 운(구슬)",2,1,0,"용가 약간 생긴다.",200);
          storage[1].setInfo("컴공 과잠(방어구)",0,2,5,"40주년 념 과잠.",320);
          printf("<%s>\n옵션:\n1.살펴보\n2.버리\n3.취소\n",tmp.getName());
  • 지금그때2006/후기 . . . . 29 matches
         계가 된 거 같아서 정말로 쁩니다.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조금은 유치하지만 샤프심 뽑 바늘에 실 넣 등 팔씨름 재미 있었구요..
         일단 생각날때 남고 또 남겨야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들은것도 많고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아깝다 바늘에 실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야를 하면서 내가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고 말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지금 그때를 한지 3년만에 참여하면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억나는군요.
         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수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주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들이 이 모임에 단지 주 위해서만 오는 것보다 현재의 자를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는 초발심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전통의 OST. OST 자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거에 무언가 변화를 주거나 Detail 한 부분을 심어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 Simple Rule Card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로 이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MoreEffectiveC++/Basic . . . . 28 matches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수 있는 바보 짓이다. 하지만 범하 쉬운게 문제다.
          string& rs; // Reference(참조)가 초화가 되지 않아서 에러
          string s("xyzzy"); // 이건 된다 신하네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 같습니다.) -상민
          * ''static_cast<type>(expression)''는 존의 C style에서 사용하는 ''(type)expression'' 와 동일하다. [[BR]]
          // 불가능 하면 null 을 반환해주는 특한 역할이 핵심이다.
          * Item 4: 암시적으로 제공되는 본 생성자를 피하라. 혹은 본 생성자의 모호성을 파악하라.
         C++에서 class templete를 만드는 중 생성자를 빼먹으면 compiler에서 본적인 생성자를 만들어 생성해 준다. 역시, 당연히 초화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여에서는 약간 자세한 부분을 언급한다.
         해당 EquipmentPiece 는 본 생성자가 부실(?) 하다. 이건 크게 '''3가지의 주제'''로 설명할수 있다.
         // 두경우 초화 해줄 방도가 없어서 에러이다.
         두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서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억하고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그럼 더 웃는 방법을 제시해 보자.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도 쓸수 있다란걸 보여주는거 같다.)
          // 처음 보고 놀랐다. 어서 사야 하면서 --;;
          // 이 책 주특다. 뒤에 설명하니까 그냥 넘어가 하는거
         일단 확보한 영역을 지우는 쉽다. 이렇게
         첫번째에서 제된 문제가 이번에는 template class 내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셈이다. 거참 암담한 결과를 초례한다. 문제는 이러한 template class 가 이제는 아예 STL같은 library로 구축되었단 사실. 알아서 잘 본 생성자 만들어 적용하시라. 다른 방도 없다.
          * '''세번째(마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와 같이 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묘한 딜레마의 연출이다.'''
         생각해 보라 Virtual base class가 왜 본 생성자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자를 만들어 놓으면 상속하는 이후 모든 클래스들에게 로드가 걸리는 셈이 된다. 근원이 흔들려 모두가 영향을 받는 사태이다. 만약? 수만개의 객체 생성이라면 이건 굉장한 문제가 될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8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박정근]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본적인 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보다는 연구하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신하네요 이런 언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ㅇ_ㅇ [김상호]
         = PP(강사: 김홍) =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추, 추억의 엘레베이터...! 이거 바꾸 전의 복잡한 스펙? 엘레베이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땐 못 했었는데; - [김수경]
          * po루나틱wer! 폭탄하고 점점 투명해지는 유도탄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 - [박근수]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임.. ㅋㅋㅋ C를이용한 게임만들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C와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지는 게임이 정말 신했습니다.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고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고 집에와서 잠에취해서 개-발 코등한덕에 VS에서 안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달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서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는 힘든 만큼 자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를 들었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억해야겠네요. 가장 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28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7.7 ~ 7.8 : 대략적인 파이썬 문법 공부 완료, wxPython이나 Pygame 대충 훝어보 시작함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하니깐 만들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대충 비행 움직이게 만들었다.
          * 7.10 : 대충 비행에서 미사일 나가고, 적도 나타나고 한다
          * 7.18 : txt파일로부터 적의 경로 불러 오 성공
          * 7.27 : 적의 행동 패턴 함수 작성, 행동 패턴은 파일에서 읽어 들임.. 행동패턴 맘대로 추가 가능.
          * ~ 8.6 : 적 애니메이션 효과 함..(용이 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날러 다님 -_-;;), 이젠 적와, 적 미사일을 늘리는 일을 해야 할듯..
          * 7.12~7.14 : 초적인 문법 공부
         || 8.2~8.4 || 인수, 재동 || 초 익히(제발... 플리즈... 소스좀 쳐봐) ||
         || 8.2~8.4 || 상협 || ["3DAlca"] 하 ||
         || 8.4 ~ 8.9 || 인수 || 플레이어1,2 움직이, 플레이어의 미사일들(업그래이드) - 애니메이션 효과 ||
         || 8.4 ~ 8.9 || 재동 || 백그라운드 움직이 , 폭발 ||
         || 8.4 ~ 8.9 || 상협 || 적 애니메이션 효과, 적 미사일, 적 미사일 여러개. ||
          * 배경은 본 배경으로 그냥 화면 있고, 그 위에 건물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 -- 완료
          * 점수 계산 화면에 뿌리 -- 완료
          * 배경 (산)별 중간쯤에 날라 다니는 효과 만들 --시간 없음
          * 네트워크로 점수 올리
          * 폭발 멋지게 만들
          * 적군 다양하게(진행중 현재 6개 적 만듬. 다 애니메이션 효과 있음) 많이 했음.. 푸하하핫..
          * 거의 완성해서 담주에 합체~ 하~ 화이팅~
  • 이영호/잡다 . . . . 28 matches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지 않고서 깨달았던 시가 5살때다.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 시작했다.
         여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1. 질량(무게:지구에서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2. 여서 이 Fe을 뜨겁게 달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계위에 올린다.
         마지막으로 이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하에는 좀 그렇다.
         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반을 가지고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최소 개발간 이나, 최소인원, 인원구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팀장1명(서버,클라이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이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획1명(게임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최소개발간(최소 1개의 게임 베타) - 추후 개발속도는 더 빠르겠죠. 플랫폼이 있으니...
          2005-07-22 11:02:00 다시 읽어보니 최소 개발간을 너무 작게 잡은듯...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스도 있고 획, 디자인, 개발 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조가 환타스틱하게
         최소개발간을 말씀하시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2005-07-22 12:00:00 넷마블이나 한게임에 있는 게임이 몇 가지일까요? 거에는 대규모 게임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정관리정도. 생각보다 그런 게임들이 많습니다. 단계약이죠.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2005-07-22 13:14:00 일단 팀은 새로구성해서 백지상태로 시작하는 힘드니깐요..
  • 정모/2012.4.9 . . . . 28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 [김윤환], [박도건]
          * 용운이가 게임테크 다녀온 이야
          * 이번 학 전에는 위키를 옮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중이심.
         == 후 ==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후를 쓰려니까.. 여 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지를 아직 잘 활용못하고 있어요.. 시간 날 때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후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준 회장에게 감사드려요~
          [이진규]학우의 Linux Kernel이 특히 대가 되는데요... 제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이도 합니다.
          조만간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개편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은 회가 될때 여 참여해보겠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동들 오래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이하 생략) - [민태원]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안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위키에 후를 너무 안쓰니 후 안쓰면 지원금으로 회식할때 돈내게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김태진]
          * 내 후가 마음에 안드시는듯... - [서지혜]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를 남네. 아마 습관이나 후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재미 있는 정모였습니다. - [권영]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8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의 후 페이지 입니다. 지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다음에 또 회가 생긴다면 질문하는 사람이 아닌 대답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이야가 지겨워지지 않고 의외로 즐겁게 게임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1. 전통 만들
          1. 전통 깨 (예컨대, 선후배간에 진지한 대화는 술자리 밖에서는 경험하 어렵던 전례를 깨)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가 된것 같아서 약간 지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들(저를 포함)도 이야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 좋았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지 않았나 할 정도로 재미있었고 알차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그때 들은 선배님들 분의 이야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구요..
         미처 정리되지 못한 모든 선배님들의 이야를 직접 듣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8 matches
         자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들(저를 포함)도 이야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새내때 알고 있었더라면...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를 바랍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를 나눌 수 있는 회를 놓치지 마세요.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하러 가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c1_f6_b1_dd_b1_d7_b6_a72004_2f_c8_c4_b1_e2"> 더 많은 2004년 후 보러가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2003년 후 보러가 </a></font>
         OST이야가 들어가니 조금 길어진 느낌도 있네요. --[Leonardong]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게시판 홍보글은 저정도면 좋을 듯하다. 근데 후 링크에 암것도 없는데..-[강희경]
  • 학회간교류 . . . . 28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일단은 1,2학년 정도 대상. 이야거리를 열 정도.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타등등..
          * Flash MX (갑자 생각남.. 석천군 생각.. 하하)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친목을 위한 게임 대결. 혹은 게임 AI 만들 등등.~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좋은 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회라고 이야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회를 제공할 수 있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지라 하여, 그 이후에 하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 같이 안되었었나? --[1002]
         여다 쓰면 Netory:RecentChanges 에 표시가 안 되네요.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도 하고 안타깝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7 matches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자바는 인터넷의 반인 웹의 프로그램 언어(Language)라고 이해하면 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 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계중립적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도 한다. 그렇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 위해 사용되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 위해, 과학자와 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 Hello, World!" 출력하'''
  • MFCStudy_2001 . . . . 27 matches
         참여했던 사람: 영창(11,["eternalblue"]), 영서(11) etc [[BR]]
          * 벽돌깨 - 일반적인 벽돌깨 + @
          * 오목 - 1인용 인공지능 오목을 만들
         간: 2001년 2학~2002년 1월 30일 [[BR]]
         타: 존 팀 여름방학에 지뢰찾를 작성 (영창 선호 인수 혜영)
          * 벽돌깨:[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혜영_Alcanoid.exe 혜영],[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인수_Arca.exe 인수],[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선호_arkanoid.exe 선호]
          * 지뢰찾:[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와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거부;[[BR]]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지 줘 저 위에 채울꺼 줘[[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지 포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상협]:정말 이번 MFC스터디는 언제까지나 억에 남을 스터디가 될 것입니다..[[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상민]:구근이형 봐 자는 셀수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능도...우와.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indMapConceptMap . . . . 27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 위해 정리하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가 마인드맵에 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지이도 하죠. --석천''
         MindMap 의 연상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수정하고 그리다가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NeoCoin/Server . . . . 27 matches
         /etc/syslog.conf : System 의 로그들이 어디에 남는가 록되어 있는 파일
         /etc/skel : 사용자 생성시(useradd) 초 bash 설정 파일 (이렇게 숨겨놓다니)
          * redeploy = "true", reloadable="true" 가 4.0에서 본값이 아닌듯 하다. 밑져야 해준다.
         == Debian 설치 중 억에 남는것 ==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에서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파일시스템을 reiserfs로 모두 바꾸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1/03/01/9830027
          * 데비안에서 자바 사용하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8/02/1679110
          * 의존성 패키지 몽땅 지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5/19/0340504
         있고 여러 커널을 컴파일하 편하다.
         컴파일 후에 지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비안은 프로그램
         컴파일에 필요한 커널 헤더가 libc6-dev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 때문에
         menuconfig 또는 xconfig이 열리는데 여서 커널을 설정할 수 있다.
         8. 커널 이미지, 커널 문서, 커널 소스, 커널 헤더 패키지를 각각 만들 위해
         만일 stamp-configure 파일이 없으면 커널 컴파일하 전에 menuconfig나
         xconfig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여서 커널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cvs commit log 메일로 보내...
         여서 ALL은 모든 모듈에 대한 commit 로그를 메일로 보내겠단 뜻입니다.
         -리눅스에서 시디 이미지 만들
         특정 디렉토리 이미지 만들
         -자신의 컴타 시간 맞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7 matches
         현재 우리는 테스트용으로 CVS를 쓰 때문에 CVS의 저장소를 임시로 만들 필요가 있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우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서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능을 하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록할 메시지임.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상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이제 한개의 파일을 두사람이 동시에 변경할때 생는 상황에대해서 살펴보자.
         이러한 경우를 살피 위해서 존의 sesame 이라는 디렉토리이외의 공간에 저장소에 저장된 sesame을 받아야한다.
         상와 같이 변경한 파일을 체크인 시킨다.
         sesame 폴더에 받아진 파일을 변경하여 체크인 시켰 때문에 이제 aladdin 폴더에 존재하는 파일들은 더이상 최신 버전이 아니다.
         상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장소의 소스와 동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저장소상의 aladdin 과 동일한 버전의 number.txt는 전혀 변화가 없었 때문에 출력되는 내용이 없다.
         '''저장소의 최신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하'''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지 최신버전의 파일이 저장소에 존재할 경우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 때문에 받지 않는다.
         상에서 보듯이 에러를 내면서 체크인하지 못한다.
         이 경우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상에서 보듯이 cvs는 너무도 잘 변경된 부분을 판단해서 현재의 로컬 소스에 반영시켜준다.
         상와 같이 정상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물론 aladdin 폴더의 내용도 다음번 수정시에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
         === 박치 - 변경 내용이 충돌하는 경우 ===
         상의 경우에는 2가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하지 않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알아서 반영을 해주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이런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록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아야한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7 matches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 빌려줘요. ^^;; -- 영현
          으어 나의 허접한 필는 보이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7 matches
         주제 : Socket Programming의 초적인 부분을 알아본다.
         = 본적인 함수/개념들 =
         IPPROTO_TCP : TCP 반. 값은 0이다.
         IPPROTO_UDP : UDP 반. 값은 0이다.
         // sockaddr_in 은 TCP/IP체제 이므로 AF_INET만 사용한다. -> TCP/IP는 인터넷 반이므로.
         unsigned short integer 변환 (2바이트 크)
         unsigned long integer 변환 (4바이트 크)
         INADDR_ANY : 자 자신의 주소를 할당한다. (== 0)
          // bzero라는 함수도 있지만 초에 0으로 채우는 것이 편하다.
         == listen - client의 요청을 다린다! ==
         // backlog는 서버에 접속할 사람의 대자 Maximum을 의미한다.
         #deinfe BACKLOG 5 // 대자가 5명이 넘으면 접속 불가능하다.
         // *addrlen에 주의. accept는 client의 인터넷 정보가 들어오면 addrlen의 크(struct sockaddr_in의 크)와
         // 비교를 하여 크다면 받아들이지 않고, 작다면 크를 줄일것이다.
          ※ connect와 server 함수중 어떠한 함수가 닮았는지 이야 해보자.
          ※ 이를 이야 해보고 client의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정보(struct sockaddr_in)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하는지 이야해보자.
          buf1[str_len] = 0; // 배열의 끝을 설정해준다. 하지 않으면 뒤의 쓰레 값까지 접근된다.
         = ※ 윈도우 반에서는... =
         ◎ UNIX 체계에서 사용하던 함수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반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 UNIX 반의 int sockfd;
  • XpQuestion . . . . 27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필요하면 하라'. XP 가 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에. (Test 를 작성하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 Story Card 는 보관하 어렵다? ===
         어디선가 이야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도 어렵고 널려놓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PairProgramming 적용하 ===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운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 이는 SustainablePace 에 대한 증표이다. 보통 일이 초과되어 진행된다는것은 뭔가 일이 잘 안풀린다는 증거가 되도 하다.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ZeroWiki/제안 . . . . 27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주시 바랍니다.
         == 제안하 ==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강력함. (다른 PHP 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 구현된 확장 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도메인이 XE와 통합되어 서버를 분리하 더러워짐 - [변형진]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에 그렇게 적은것임.
         === 존 페이지 구조조정 ===
         슬슬 프로젝트들 페이지들이 커져갑니다. 쓰 불편해지면 페이지들을 분리합시다. 단, 페이지 분리시에는 페이지 네이밍 규칙이 필요할 것 같은데 프로젝트이름/소페이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ex) ["ZIM"] 페이지를 여신뒤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석천
         각 분야의 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정모때도 한번 나왔던 얘 같은데.. 이제 노란색이 질리시지 않나요?^^; 여름 분위 나게 시원한 파란색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요? -- 인수
          ChangeYourCss --["데"]
         심심해서 몇개 그려봤는데...여태 그런게 없었다는게 신하네요. 아니면 있는데 못 본건가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7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 중원이형이 와서 흑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정진경 : 4월 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Wiki 후 써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7 matches
         || [신호]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신호 || O ||
          * Data type: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나타낸다. 변수의 메모리상의 공간의 크를 나타낸다.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에 올려주세요)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지 않았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 때문에 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 이곳에 코드 넣
         강재곤 후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신호 || O ||
          * 예제2) 윤년 계산하
          - 무한반복의 성질이 있 때문에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예제3) a부터 z까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만들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구하
         ||신호|| O || O ||
          * for(초식;조건식;증감식)
          - 초식, 조건식, 증감식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 예제1) 숫자를 입력 받고 그 숫자만큼 #자 출력하
          * 예제3) 별 출력하 <과제>
         강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는거같다
         || 신호 || O ||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27 matches
          === 제작동 ===
          위키에서 마인 파인더를 본 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SeeAlso MineFinder)
          그런데 작동 시간이 길고 성공률이 낮았던 억이..(맞는지는 모르겠다.)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데블스 캠프에서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로 만들어 주로 했다.^^
          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내일 레인져의 머리를 완성하고, 모레 레인져의 머리가 돌아가도록 짜주면 완성될 듯 하도 하다.
          거다 알고리즘이 정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고급... 생각외로 풀 어려웠잖아~'ㅇ')////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조)완성 ||
          || 2005.08.14 || 디버깅작업 아마도 끝..ㅎ - 초급 1초 중급 1초 고급 1초..처음 눌렀을때 3*3정도의 크만 나오면 거의 찾아내는듯. ||
         실행할 때에는 반드시 지뢰찾가 다른 창에 가리지 않아야 한다!! - (괜히 메모리 오류를 만들지 말자.^^*)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아.. 데블스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하자너~ 시간때우~~휘적휘적..ㅎㅎ - [조현태]
          어쨋든 회가 되면 같이 만들어보자구..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27 matches
         안녕하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 자리입니다.
         * 술자리가 아닌 곳에서 진지한 이야를 적어가면서 들을 수 있는 점
         * 참석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 바로가 ☜</font> </a>
         <a href = "http://dduk.idaizy.com/nowthen/apply.php" target = _blink> <font color = "blue">☞ 신청하러 가 ☜ </font> </a>
         == 행사 연 알림글 ==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하려고 합니다.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울였으리라.
         눈 덮힌 들판을 갈 때는 모름지 함부로 걷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 때문이다.
         여러분께 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뜻있는 선배들이 뒤늦게 알게 된 가치 있는 것을 이야해드리려고 합니다.
         여서 선배는 학번이 아닌 경험에서 앞선 사람을 의미합니다.
         <B><FONT COLOR="GREEN">"2004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이야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미 있는 이야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자소개, 행사 의의 소개
          이야 규칙 소개
          이야 주제 모으
          주제별 이야 진행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 바로가 ☜</font> </a>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7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와 “빨리 하”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를 선택하고 싶어지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된 작업은 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술적 부채를 가능한 한 빨리 상환하라. 그렇지 않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이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와 "빨리 하"중 "빨리 하"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밍파티 . . . . 27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팀구성 - 현 인원 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정)
         || 남상협 || 혁 ||
         || || || 혁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 듣고 싶었던 이야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록하 위해서 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 위해 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토의는 여에서 하도록 하죠. --채희상
  • 한자공/시즌1 . . . . 27 matches
          * 클래스의 본 개념을 공부해 오고, 직접 클래스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github를 사용하 시작하였습니다. 주소는 위에.
         === 후 ===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서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를 나누고, 책에서 읽어왔으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존 코드에서 살을 붙여서 만들 계획입니다.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예정입니다.
          * Github에서 한글 안 깨지게 Eclipse 설정하
          * 저번주에 코딩한 서로의 코드를 보며 장단점을 이야 함.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정을 해 봄.
          * 변수의 초화와 초화 블럭에 대해 이야를 함.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한 이야를 나누었습니다.
          * 프로젝트는 방학까지는 자바의 를 잡 위해 보류, 개학 후 남은 인원들과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 차마 여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진행 속도를 늦추 위해 복습, 회고, 코드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 abstract, interface에 대해 이야를 나누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abstract, interface의 사용 방법에 대해 이야를 나누고 사용 목적을 나름대로 토의를 해 보았습니다.
          * 실습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주까지 해 오로 하였습니다.
          * 스터디 진행 방식을 바꾸 위해 의논을 할 예정입니다.
          * 콘솔 입력은 이번 실습 과제에 묶로 하였습니다.
          * 방식을 바꾼 목적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 위함과, 피시실 외의 환경에서도 스터디를 가능케 하 위함입니다.
          * 만나는 날에는 코드 리뷰 (1 인당 10 분) 를 진행하고, 정해둔 부분을 그 자리에서 다같이 책을 읽고 이야를 나눠봅니다
  • 혀뉘 . . . . 27 matches
         = Zeropage 7 조동현 =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동정적이며 자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삶의 현재를 즐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 어려워한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 자랑이 없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 당 할 확률이 높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즐는 것에 대한 호심이 많다
         예술적인 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경쟁하는 분위보다는 편안한 분위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
         즐거움에 대한 호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 바람 검사 결과 ===
         당신의 바람는 20% 입니다.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 하지만, 그만큼 돌아설 때도 깨끗하 때문입니다.
         할수 있을 만큼 다 해주고, 자신을 다 쏟아버렸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도 하지만,
         한번 아니면 끝이 때문에 있을때 잘하는게 상책이지요.
         === 내게 알리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6 matches
          1. 강사 : 16 [송지원]
          1. 준 언어 : Java
          || 01:30 ~ 02:00 || PP 마무리, 중간 회고, Clean Code 소개 || Pair Programming에 대한 소감 들어보, Clean Code 오프닝 ||
          || 02:00 ~ 02:30 || Clean Code 이론 맛보 || 주입식 이론 수업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
          || 02:30 ~ 03:00 || 리팩토링 w/ Sonar ||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리팩토링 해보 ||
          || 이해하 쉬운 코드 작성하 || 20분 ||
          || 안정된 코드 작성하 || 10분 ||
          || 코드의 성능 높이 || 5분 ||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서 리팩토링하면서 Sonar로 Violation 테스트하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maven, Jenkins, Sonar... 이름만 들어도 대가 되네요 - [서민관]
          * 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주세요 - [지원]
         == 중간 후 ==
          * 처음에 객체지향없이 대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 코드를 받고 뒤늦게 처리를 하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도 하면서 손발을 맞추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ZP 서버 재부팅해서 세팅이 초화되면 해야할 것들
          1. Tomcat 서비스 내리 (포트 8080으로 겹쳐서..) : service tomcat stop
  • DPSCChapter1 . . . . 26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Smalltalk의 문법과 언어호적인 저급단계 (컴퓨터에서의 low-level 단계)적인 항목에 대해
          * 현존하는 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고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정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존의 모듈을 재사용하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패턴은 각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 위해 명쾌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대부분에서, 우리의 예제들은 ''Design Patterns'' 예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우리는 자주 C++ 예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Gnutella-MoreFree . . . . 26 matches
         대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지금의 유동적
         읽은 적이 있다. 이 때 되면 보다 획적인 P2P 프로그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희생(?)이 필요하다. 여서 희생이란 불필요하지만 쓸 수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5개의 Descriptor를 사용하고 TCP/IP 프로토콜과 ASCII Code를 반으로
          - 네트워크망 초 진입 -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 위해 쓰임
          Data가 스트림이 때문에 공백이나 Pad Byte가 따라오지않는다.
          형식에 틀린 Descriptor는 폐된다.
         || ping || 네트워크상의 호스트를 찾을 때 쓰인다. Payload가 없 때문에 header의 Payload_Length = 0x00000000 로 설정된다. ||
         || pong || Ping을 받으면 주소와 타 정보를 포함해 응답한다.Port / IP_Address / Num Of Files Shared / Num of KB Shared** IP_Address - Big endian||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고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5. TTL/Hop은 다른 Servent로 전송되 전에 변경되며 후에 TTL이
          QueryHit 명령어를 받으면 파일을 초화 하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이는 Gnutella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존의 HTTP 프로토콜
          Range가 파일의 이어받가 가능하게 함.
          존의 Gnutella가 다른 프로그램(BearShare) 에 의해 서비스 되면서
          또한 가장 본적인 능을 구현하여 불필요한 소스코드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다른 몇몇 Gnutella 프로그램도 Gnucleus를 반으로 작성 되어졌다.
         == 타 코드에 관한 설명 ==
         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결과 그룹중에서 pos를 억하고 이 pos를 이용해 다운받을
  • PairProgramming . . . . 26 matches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 쉬운 에러들에 대해서 지적이 빠르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PairProgramming 경험 ==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 제된 문제점 & 해결법 ====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제된 문제점 & 해결법 ====
         ==== 제된 문제점 & 해결법 ====
         * Junior 로서의 실수 - 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수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수 있겠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제된 문제점 ====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에.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억.
         == PP 경험후 ==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존의 코딩시간에 비해 3배정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스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스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 RandomWalk2 . . . . 26 matches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를 권한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 || . ||C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 ||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간에 걸쳐 여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우와 동일하다.
         '''쉬''','''음식'''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정간(5턴) 동안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는 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수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판의 크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남 관찰/분석하 ===
         === 새로하 ===
         최초의 요구사항을 "새로 접했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존에 얻었던 "통찰"만을 간직한 채, (최초 요구사항에 대해서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라. (차후의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고려는 하지 말라.)
  • Ubiquitous . . . . 26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존의 정보 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술 즉, 사용하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가트너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2001년 세계 PC 판매량은 1억 286만대이고 휴대용 단말는 3억9958만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물이나 공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술(IT) 환경 또는 정보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에서도 정보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술의 일반화, 정보의 저가격화 등 정보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술을 말한다.
         = 엮어가 =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Z&D토론/History . . . . 26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억합니다. 여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위한 행위로써 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로는, 또 제가 보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로는)"학원"으로의 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 때문입니다. --상민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6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획하느라 수고한 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 [송지원]
          *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약간 후 룰에 빗겨서 작성합니다. 제 개인 록장의 일부 내용을 옮깁니다.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를 하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전체 진행 획단의 시간 관리가 능숙해서 인상 깊었다.
  • html5/canvas . . . . 26 matches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 IE에서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canvas위에 그림을 그리려면 Javascript로 그리 컨텍스트를 생성해야한다.
          * 그리 컨텍스트는 그래픽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메서드를 제공한다.
         == 사각형 그리 ==
          * 이미지를 원래 크로 삽입할 수 있다.
         == 복잡한 선이나 도형 그리 ==
          * 그리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직선, 베지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스를 그릴 수 있다.
          1. beginPath()로 그리 시작.
          1. 캔버스의 API를 이용하여 패스 그리.
          * 여서 그린 패스는 아직 그래픽으로 표시되지 않음.
          * 아무 것도 지정하지 않으면 #000000(검은색)이 본 값이 된다.
          * 선의 굵
          * 선들이 교차했을때 생는 각
          * 그리 컨텍스트가 가진 속성을 지정하여 선이나 도형에 간단하게 그림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 새로운 도형이 존 이미지와 겹칠때의 행동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 본 값은 source-over 이다.
          * 글꼴, 크, 가로 방향 정렬 위치, 세로 방향 정렬위치를 지정하여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다.
          * 그리 컨텍스트의 메서드를 이용하여 좌표를
         == 그리 컨텍스트 상태 저장과 복원 ==
          * 그리 컨텍스트의 상태를 저장한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26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1. 새내들에게 아니 재학생들에게도 꼭 한번쯤 해줘야 할 좋은 얘!
         2. 재학생인 내가 듣엔 재밌었는데 새내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 쉬운 계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강사: 김홍) =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6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 안감 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구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억하시고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억하면 신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Wiki 후 써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6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이러한 논쟁은 적을 만들 쉽지만, 일부분은 받아들이고 옳다고 생각 되는 내 생각은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에. 가식은 싫다.
         3일 (수) - Real Time Signal (초) - fcntl, umask, 등의 함수에 대한 깊은 공부가 필요함.
         2일 (화) - 다시 침체(현 공부과정을 한단계 끌어올리 위해 존 공부하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로함.), 프록시서버 구현: [이영호/프록시서버구현]
         30 (토) - Network에 관련된 RFC 문서 몇개 외우. (ICMP, IP 관련)
         28 (목) - C++(연산자 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으로 String 클래스 디자인 해보.)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구조체의 크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 때문이다.
         - 26 (화) - 이러한 CPU 구조를 무시하고 원래 크를 사용하려면 pragma 전처리로 !!!구조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구조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5 (월) - Compilers(한달에 1단원씩 떼로 결정.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서 상황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정하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 시작.), 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정리.
         19 (화) - C언어 복습(메모리구조 & 비디오 입출력 -> Assembly반)
         18 (월) - C언어 복습(파일 입출력 & 스트림), 카네 행복론
         16 (토) -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Signal 처리와 Process간의 Pipe 사용법(IPC)), 유리수, 카네 행복론.
         나만 제외하고 대학이 그러니... 내 인생이 나를 끌어당 시작한다. 여에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한다.
         내 정신의 한계가 이 세개만을 받쳐준다. 다른 것들은 차차 조금씩 늘리로 한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26 matches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 위해서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 바랍니다.
         연습은 ["WikiSandBox"] 에서 해보시 바랍니다.
         == 페이지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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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 제목으로 찾와 내용중 단어로 찾를 지원합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들의 능은 HelpOnNavigation 를 참조하세요.
         ["페이지지우"] 참조.
         == 페이지 내용 되살리 ==
         페이지를 수정하다가 잘못해서 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 모선호군.. 특히 주의해서 읽으세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 페이지 이름 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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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페이지로부터 글을 Copy & Paste 한다.
          * 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존 페이지를 링크 건 페이지들을 검색한다. 링크들을 수동으로 고쳐준다.
          * 모든 링크들을 수정하고 나면 (존페이지 제목을 클릭했을때 역링크가 없다면) 존 페이지를 삭제한다.
         ["페이지이름고치"] 참조
  • 정모/2011.5.23 . . . . 2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 [권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휴면회원 [김홍]의 [wiki:SibichiSeminar/TrustModel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유]
          * 세미나 페이지에 후 남겨주세요~
         == 후 ==
          * 정모 후입니다.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3.3.18 . . . . 26 matches
         [신호],[김홍],[강성현],[이승준]
         === 질의 응답 록 ===
          * Q : 초 유저는 어떻게 모으실건지? A : 사업비밀이라 말 못해요.
          * Q : 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고한종])--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그렇 때문에 (할지 안 할지를 떠나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권순의]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도 하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이병윤] 학우의 계 학습을 이용한 Segmentation
          * 다음 주자 : [김홍]-확정-
          * 새내들을 위해서 당분간 정모의 주제는 '쉬운 주제'를 부탁드립니다.
         === 정회원의 준 ===
          * 정회원은 4분마다 걷으며, 분당 1만원을 걷는다. (회비의 부활!, 작년만 임의로 걷음)
         === 신입생 학회 가입준 ===
          * 작년과 동일하게,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면 준회원.
          * 위키로 관리하던게, 언제부턴가 자율처럼 바뀌더니 관리가 안되 시작했다.
         === ZP 서버 및 자재 관리 ===
          * 공유 회수 했습니다.
          * 홍보판넬이 뜨고 있어서 [구남영] 선배님께서 같이 알아봐 주시로 했습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6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하 쉽다.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 좋은 구조가 아니다.
         파랑: 강의실 빌리는 책임은 역할을 정할 때 맡도록 한다.
         하양: 존에는 선후배이야, 경험나누, 인간관계, 공감대 같은 목적이 있었다.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로 하고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이번에도 초록모자를 쓰고 이야를 시작해보자.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25 matches
         존에 이용한 vector, list는 모두 push_back, insert를 이용해서 요소를 넣어주었을 때,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상에서 지정된 map<string, int>는 "string에서 int로의 map"라는 용어로 부름. string type key, int type value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 본적으로 split 함수를 이용하여서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주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록한다.
          '''''주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대한다.'''''
          본인자(default argument)설정. 함수의 선언식에 매개변수로 = 를 할당하면 본 인자로 등록된다.
          본 변수 split 을 이용해서 입력받은 값을 이용해서 ret를 초화한다.
          상의 규칙을 통해서 우리는 간단하게 {{{~cpp the table[noun-phrase, noun] jumps[verb] wherever it wants[lo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7.4.1 규칙 표현하 ===
          상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구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대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우를 다루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 typedef 를 이용해서 좀더 읽에 수월하도록 형을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 7.4.2 문법 읽어들이 ===
          vector<string> entry = split(line); // split 함수를 이용해서 입력된 문자열을 ' '를 존으로 tokenize 한다.
          === 7.4.3 문장 생성하 ===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 7.4.4 무작위 요소를 선택하 ===
          * n 이 작은 경우: rand()함수는 홀수 짝수를 번갈아 출력하는 성질이 있 때문에 n이 2일경우 0과 1이 반복적으로 출력된다.
         || Hash Table || 각 키값에 대하여 해쉬 값을 제공해야함. 성능이 해쉬 함수에 크게 영향을 받음. 요소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얻 쉽지 않음 ||
  • DirectDraw . . . . 25 matches
         11 이선호 입니다.[[BR]]
         까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설정할 부분이 있 때문에. [[BR]]
         DirectDraw객체의 생성 -> 표면의 생성(Front, Back, OffScreen) -> 그리고.. 표면 뒤집..
         == 초화 ==
          * 0 : Refresh Rate, 0은 디바이스 본값 (대개 0으로 놓는다.)
         ddsd.dwSize = sizeof(ddsd); // 크를 저장
          * dwSize : ddsd의 크가 들어갑니다.
          * 그리고 타 변수들. : dwFlag에서 결정해준 성격들의 변수를 정해줍니다.
         bmp.bmWidth 와 bmp.bmHeight로 비트맵의 크를 얻어낼 수 있다.
         일단 bmp파일을 찍 위해서는
         거서 필요없어보이는것 줄이고 쓸만한거만 추려서.. 새로.. 만들어보던지만. 해야겠네요.[[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화 과정을 단축시키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초화과정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유는 Surface 7 을 이용해서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안해봐서..~ [[BR]]
         ["데"]) 해성이가 말한 추가적인 이펙터들의 본적인 아이디어는 '["영상처리"]' 시간에 배울 수 있습니다. (선호 혼자 DX 보는데도 의외로 진도가 잘 나가는듯...) [[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DeleteMe) DX8 SDK문서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고로 DDraw는 이제는 의미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비회원 참견꾼)[[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예전의 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안하는 것은 아니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서 안타깝도 하지만.^^ [[BR]]
  • NextEvent . . . . 25 matches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미를 넣고 싶은데 나중에 ["페이지이름고치"] 하지요.
          * 획/진행자 : JuNe
          * 시는 11월 중 하루
         Fishbowl이라는 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들을 구경하시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와.. 정말 신하겠네요. --인수
         정말 이벤트의 종류가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신해라... :) --창섭
         예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고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 --재동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NextEvent로 좋아보여서 여다 그 내용을 복사합니다. --[Leonardong]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 새내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에서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5 matches
          * 상규의 delete buddy의 DB능의 업데이트로 Server는 끝났다. --상민
          * 타 class의 템플릿들 입력
          * 가장 자랑스러운(?) 능인 --;; 서버 끄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것 같음
          * {{{~cpp InfoManager}}}를 버디 리스트 삭제하는 능만 빼고 거의 완성된 듯 하다..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앗싸 재동이에게 사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서 점선으로 초화 되는 과정에 대하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는 어렵고, 클론 만들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1. Login 능 완료, online 메세지 까지 보내고 있음
          1. Windows 상에서 일반 콘솔에서 컴파일, 실행 하 위한 배치 파일 작성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지만.. 버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 클래스 패스 잡가 너무 귀찮다. 아예 그냥 프로그램 내부에 넣어 버려야 겠다.
          * UML을 반으로 상규에서 현재 구축해놓은 아이디어, 디자인 설명 [[BR]]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 자료 추가하, 자료 조회하) --상규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지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5 matches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는 OOPSLA '92의 한 이야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test suite는 버그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강력한 버그 탐지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 전이다. 어떤 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능을 추가하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이정도에서 이야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STL/vector/CookBook . . . . 25 matches
         = 벡터를 사용해보 위한 본 셋팅(앞으로 편의상 반말로 합니다.) =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for(VIIT it = v.begin() ; it != v.end(); ++it) // 제대로 복사됐나 결과 보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 바란다.
         = 벡터로 동적 배열 쓰 =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행할때 크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를 알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벡터로 2차원 동적 배열 쓰 =
          * 데블스 캠프때 유명해진 2차원 동적 배열 쓰다.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vector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 See also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
          * resize() 메소드는 벡터의 크를 다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잘 쓰자
          * 여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 때문이다.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 바람니다.--["상민"]
  • ZeroPageServer/old . . . . 25 matches
         || [ZeroPageServer/Log] || 과거 록 ||
         || [ZeroPageServer/FixDate] || 시간맞추 ||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다리는 서비스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억... - [임인택]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고 말하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 몇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터미널의 로케일이 본값이 바뀌어 있었다. DebianKr:한글설정문서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V) Resin 과 Apache2 연동 -> Apache/1.3.29 로 변경후 resin 존 모듈 적재로 해결
          뭔가 했더니 예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장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를 눌러서 가세요.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서버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것이니 이번회에 교수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번회에 서버실에 아주 상주를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이제 제로페이지서버는 어떻하지?? 다렸다가 상규형연구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곽세환]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개강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미를 보이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이제야 뭔가 커다란 짐을 덜어낸 분입니다. 더이상 서버를 가지고 여 옮겨다닐 일은 없어지겠네요. 이젠 더욱더 분발해서 서버 관리해야겠어요 ^^ -[곽세환]
          * 계정에서 [python] [cgi] 를 돌리고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대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권한설정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권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iruril/도자기토론 . . . . 25 matches
         DeleteMe) [iruril]이 도자에 대한 토론에 대한 내용을 록해놓은 페이지입니다
          * 도자문화가 대중화될수 있는지
         == 타 사항 ==
         찬성 - 주희, 재, 준영
         도자 문화에 대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그것을 보완하 위한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예전에 먹고살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면서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문화생활에 있어서 소유하지 않더라도 즐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대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즐고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게서 말씀하셨던 영국에 대한 이야
         - 무료 장 미술관이라던지 인사동, 각 고장에 있는 도자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 생활로써 즐긴다 (식 등)
         - 그냥 보고 즐는 것도 문화가 될수 있으니까
         --취미를 악나 미술만 아니고 도자 제작으로 할 수도
         도자 하나에 1000억씩 한다는데
         무엇을 즐던지간에 직접 체험? 이라든가 물건이면 갖는다던가 이런거없이는
         요즘같은불경
         그냥 보고 즐는것만으론 힘들다 생각하는데
         - 불경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지 (비싼 도자는 정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 그냥 보만 하는 것만으론 힘들다
  • naneunji/Diary . . . . 25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지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MFC 책사서 숙제하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정가를 주고..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를 짜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하로 결정
          ''엇~ 계산라면 박사준 교수님 반에서(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 MFC 스터디모임 : 5시 - 방학이 끝날때까지 테트리스를 짜루 했다.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설쳐댔더니..초저녁에 잠들어버렸다. 모땜에 깨보니깐 2시..근데 잠이 안온다.
          * 과외를 하나 더 하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 때문이란다..ㅡㅡ;;
          * 7월이 끝나간다. 7월에 하로 했던 일들을 얼른 마무리져야 겠다.
         바다...이 여름이 다가 전에 바다를 가 볼 수 있단 사실에 감격..ㅠㅠ
         올 때 타고온 새마을호 차는..좀 비쌋지만 비싼 값을 한 듯..
         새벽에 잠들었음에두 불구하구..3시간을 못자구 일어났다..아침이 됬때문에..
         막판에 많은 얘와 토론이 있었다는데..;;; 같이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어느 한 쪽만 같이 하려는 맘을 가져서는 그런걸 하가 힘들다는 걸 느꼈다..대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는데
         보통 가지고 있는 자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자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보담..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위해 자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5 matches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제작과정예제 ==
         === 화면에 블럭 출력하 ===
         그밑에 보이는 block변수가 블럭을 억하게 된다.
         block_next변수는, 메인창 옆의 next아래에 블럭을 출력하며 가로3세로4의 크를 출력할 수 있다.
         === 할일 정하 ===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하 위해서 할일을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게 되면 아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 출력할 블럭의 모양 정하 ==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만큼 배열을 지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를 권장한다.
         == 랜덤으로 블럭을 생성한 후 next창에 출력하 ==
          우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 위해서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그리고 출력될 변수를 억하게 하 위해서 다음에 나올 블럭을 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거에 값을 저장시키자.
         == 생성된 블럭을 메인창에 소환하 ==
          소환된 후, 진행을 위해 소환된 위치의 x,y값을 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소환하면 된다.
          그리고,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억할 전역변수도 만들어서 저장하자.
         == 생성된 블럭을 움직이게 하 ==
         == 블럭을 회전하게 하 ==
          블럭을 회전하 위해서, 해야할 일은, 좌 우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를 보고, 벽이 막고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서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정도를 억시켜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블럭을 삭제하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5 matches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해줄래요?''' [[HTML(</center>)]]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이규완] 준비하느라 모두 수고하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쁨이... ^^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도 했다. 남은 데블스 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느낌: 알고리즘은 정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신한 언어이다.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하노이탑, 미로찾),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수민] : 늦었지만 후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강의자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5 matches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권영],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비트맵가지고 놀 =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했습니다. 근데 실습하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들이 신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때도 했던 얘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가 없으실 때까지 얘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25 matches
         ||강사|| '''[신호]'''||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신호]]|| O ||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대수학'''도 수업 과목에 넣로 하였습니다.
         ||[[신호]]|| O ||
         ==== part1. 프로그래밍의 초 ====
          * 컴파일러, 링커, 전처리, 디버깅 등의 프로그래밍의 본적인 요소에 대해 알아보았다.
         ==== part2. Hello World 출력하(printf함수의 사용과 코드 분석하) ====
         === 후 ===
          * [[신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후를 여에 남겨주세요. >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대가 큽니다.
          * 자료형과 변수 선언법, 변수 초화, 변수 값 대입에 대해 배웁니다.
         ||[[신호]]|| O ||
          * 우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장을 하지 못한다!!(왜냐하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계니까)
         === 후 ===
          * [[신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분이 좋네요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25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때문이다.
         == 즉석 후 ==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초가 중요한겁니다 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좀 자세히봐=ㅂ= 후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아이고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하는구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안했잖아!! 뭐 여튼.. 이번 회에 4년동안 확실히 프밍할 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위시리스트/130511 . . . . 25 matches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컬러 프린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정도의 프린트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하고 맥 지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모향: The Summer is Comming... - [권순의]
          * 여 쓰고 나서 보니 이런거 써도 되나? 자재.. 음...
          * 의자 5대 (중요도 2) : 학회실 내에서 존의 딱딱한 의자 대신에 편안한 의자로 바꾸 위함 -[김민재]
          * 넥서스7 (중요도: 2) : 얼마나 쓸 진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 공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24인치 모니터 (중요도: 2) : 필요하긴한데 다음 학과 자재 신청땐 모니터가 새로들어올 수도 있으므로.. -[김태진]
          * 월간 Microsoft (중요도 :2) : 솔찍히 별로 안보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읽어볼만함 - [안혁준]
          * 쿼드콥터 임베디드 계 (..) -[김태진]
          * 중요도 별로 모아두는게 보 편하지 않을까요? :) - [정진경]
          * 자재는 종도 필요할텐데... -[김태진]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서 임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중요도 매는 법에 따라 사람 성격이 보이는것 같은 착각이... -[양아석]
          * 방향제, 모향같은 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방향제나 모향 같은 물품들은 과총(??) 등에서 '재료비' 명목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과총은 삼성보다 10배정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자재만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김태진]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설명회2005 . . . . 25 matches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의 한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는 행사.
          자페이지만들 > 다른사람페이지 수정하 > 자페이지고치
          위키를 이용한 보물찾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역링크최다페이지 찾아보
         == 위키설명회에서 반드시 이야 해야할 내용 ==
         새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ZeroPage입니다.
         새내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억이 납니다. ^^
         앞으로도 즐거운 대학생활 즐시길 바라며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고, 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도 합니다.
         <p href = "http://cafe.naver.com/gos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5">ZDnet사</p>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제 나름대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여에 몇몇 내용만 덧붙이면 좋을 것 같네요.
         [위키설명회2005/능설명]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도 했구요. - [이승한]
          * [http://www.hani.co.kr/section-010100001/2001/11/010100001200111260212023.html 이 사]를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 정모/2012.2.24 . . . . 25 matches
         == 1학 정모 시간 ==
          * 일본 여행 - [강성현]
         == JCO 후 ==
          * JCO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런 저런 후
          * [http://wiki.zeropage.org/wiki.php/%EC%A0%9C12%ED%9A%8C%20%ED%95%9C%EA%B5%AD%EC%9E%90%EB%B0%94%EA%B0%9C%EB%B0%9C%EC%9E%90%20%EC%BB%A8%ED%8D%BC%EB%9F%B0%EC%8A%A4%20%ED%9B%84%EA%B8%B0 제12회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후]
          * 전 안들어오는 한 줄 들어오게 하 (중요!)
         == 후 ==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정모 후 남깁니다.
          * 작은 OMS 이야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5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능이 부여되어도 그 능을 수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 위해 나온 개념이다.
         || 프로그램을 능단위로 세분 || 프로그램을 object 단위로 세분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다형은 본 클래스를 바탕으로 동일한 메모리 개념을 써 다양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객체지향의 초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5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능이 부여되어도 그 능을 수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 위해 나온 개념이다.
         || 프로그램을 능단위로 세분 || 프로그램을 object 단위로 세분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다형은 본 클래스를 바탕으로 동일한 메모리 개념을 써 다양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객체지향의 초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24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를 호출하 전까지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함수.
          return size % 2 == 0 ? (v[mid] + v[mid-1]) / 2 : v[mid]; // double, int에는 유효, string은 operator / 가 없 때문에 무효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스턴스가 만들어지 전까지는 템플릿 코드의 유효성을 알 수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준으로 [B, E)를 비교하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 때문에 문제의 발생소지가 존재한다. ||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 8.2.2 순차적 읽-전용 접근 ===
          상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상와 같은 반복자를 '''''입력 반복자(input iterator)'''''라고 함.
          === 8.2.3 순차적 쓰-전용 접근 ===
          class In 형의 반복자는 함수가 진행되는 동안 반복자를 통해서 읽 연산만을 수행한다. class Out 형의 반복자는 *dest++ = *begin++; 의 연산을 통해서 쓰 연산을 수행한다. 따라서 class Out 반복자는 '''++(전,후위). =''' 연산자만을 평가할수 있으면 된다.
          상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우의 반복자를 '''''출력 반복자(Output iterator)'''''라고 함.
          === 8.2.4 순차적 읽-쓰 접근 ===
          여서 beg는 입력 반복자, 출력 반복자 2가지의 특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임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알고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임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최적화 되었 때문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 단순히 != 연산으로 범위의 순회를 마치는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와 같은 크 연산자가 불필요하다.
         입출력 반복자는 컨테이너의 반복자이외의 존재하는 반복자를 표현하 때문에 순방향 반복자와 구별시킴.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Ant . . . . 24 matches
         === 들어가 전에.. ===
         Ant 는 [Java] 반의 Build 툴로써 [Unix] 의 [make] 와 같은 툴이라고 보면 된다.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1. Ant 얻 - IDE 에 따라서 Ant 가 본내장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Build 툴이 때문에 당연히 JDK 가 필요합니다. JDK 1.2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Ant 의 몇몇 특정 Task 들의 경우 (JUnit, FTP, Telnet 등) 해당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이는 http://jakarta.apache.org/ant/manual/install.html#librarydependencies 항목을 읽 바란다.
          바이너리 파일을 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반을 비슷하니 알아서(?) 하세요. ^^;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일단 쉘에서 실행하는 간단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여서 '%'는 쉘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 직접 실행하 '''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 default || default target 명을 넣는 곳이다. ant 를 실행할 때 target 을 지정하지 않으면 여서 지정한 target 으로 실행한다. || Yes ||
          || basedir || 프로젝트의 base 디렉토리를 말한다. ant 내부에서 사용되는 모든 path 들은 이 디렉토리를 반으로 한다. || No ||
          존의 Makefile 이라던지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수행하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수행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arget'' 에서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의존관계외에 target을 수행하 위해서 조건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if'"와 "'unless'" 라는 attribute 를 사용해서 할 수 있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AntHill, CruiseControl 등의 툴과 연동하여 이용하도 한다. 이 툴들은 해당 ant build 를 스케줄러에 맞춰놓고, 해당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ant build file을 실행해준다. See Also Wiki:AntHill, Wiki:CruiseControl
  • EightQueenProblem . . . . 24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시간을 잴 때에는 Wiki:SandglassProgramming 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든가 할 때 필요한 중간 멈춤(pause) 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만약 위의 칸을 채우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세요. (절대 문제 풀 이전에 보면 안됨)
          오늘의 교훈 : 감약먹고 프로그래밍하지 말자. --; - 임인택
          와.. 참여율 높은데요~ ^^ 열띤 분위 --석천
         옛날 ZP에서 하던 1000bytes 경 보는 것 같네 허허 ^_^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 위해
          *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돌아보고(self-reflect), 남들의 그것과 비교해볼 회 제공을 위해
          * 공동 학습(collaborative/collective learning)을 유도하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정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시간 안에 짧고 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 위해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 위해
          * 같은 문제의 해법에 다양한 혹은 비슷한 부분들이 존재하며, 거서 서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낄 회 제공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 위해
  • FocusOnFundamentals . . . . 24 matches
         근본에 집중하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의 추측록
         사실 제 이야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HelpOnFormatting . . . . 2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본 텍스트 포맷 문법 ===
         ||`''울여''`||''울여쓰''||
         ||`'''''굵고 울여'''''`||'''''굵고 울여'''''||이 세가지의 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단락 나누 ===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 여러 줄 코드 넣 ===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에 의해 해석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위첨자의 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24 matches
          * 8:10-8:30 그룹 나누, Crc Card 소개, 프로젝트 요구사항 소개 및 그룹별 토의
          * 타 다른 컴퓨터들은 어떻게 할까요? 본으로 Visual Studio 는 깔려있을 것이므로 C, C++ 는 되겠지만, Java 쓰시는 분들은?
          * 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타 사항 :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대되는데요..^^ - 상협[[BR]]
         흑.. 정말 하고 싶은데.. 9일은 회의가(총부) 아아악.. 어..어쩌면 좋지요.. 저는..?? ㅠ.ㅠ --선호[[BR]]
         회의 째고 와~ 난 숙사 동회 째고 가는구만.. 회의랑 동회랑 비교해보면.. 동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오예~~~ 이제 숙사 동회 안빠져도 되네요... 9일날 동회 였는데.. -상협 [[BR]]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 --상민
         vim 쓰시는 분들은 여를.
         ||7|| 김용 ||
         '''무엇을 좀 더 집중적으로 즐고 싶습니까? 2가지만 고른다면? (무명 투표; n++ )'''
         === 짝짓 ===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미리 익혀오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Unicode . . . . 24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존의 EUC를 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그런점도 있고, 문자열로 뭘 하에 UTF-7 보다는 편리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는 UCS-2 규격 내에 있 때문에 3bytes 내에서 표현 가능합니다.
         모든 ascii 값이 실제 ascii 와 같은 의미가 아니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을 하는 좀 힘듭니다.
         유니코드 종류가 많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서 구분하도 합니다.
         앞에 0 을 적지 않았 때문에 (Zerofill 이 아니 때문에) 4자리까지는 UCS-2 려니 하시고,
         누군가 총대를 매긴 해야하는데... 거참... ^^: 07/13 2:23:12 코멘트 지우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
         resy 윗분 얘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http://www.cl.cam.ac.uk/~mgk25/ucs/utf-8-history.txt 07/13 23:58:19 코멘트 지우
         정태영 utf 님이 얘하신 부분은 utf7 만으로도 해결된 문제입니다 :)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 위한 과도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군요...
  • X . . . . 24 matches
          * 키 : 172cm(국방부 키재 준)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극 훈련! ===
         === 일 ===
         우주력 원전 10004년 12달 14해 날 부터 썼다. [[BR]]
         일에는 거의 매일같이 글을 남겼으나 요즘은 거의 계간에 하나씩 쓰고 있다 -.-[[BR]]
         호랑이는 가죽을 남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면 난 일를 남겠다.... 캬캬
         === Game Programming Gems 시리즈 읽 ===
          * GP32 개발툴로 가지고 놀
          * 핸드폰 바꾸.... (돈 없다 -.-)
          * 여자친구 사귀 (솔직히 있어야 편할까 없어야 속 편할까 모르겠음.... 일단은 사귀어 보고.... 키키 --)
          * 음악듣 (.... 장르 안가림 아 힙합은 안 좋아함,)
          * 게임하
         == 특 ==
          * 요즘 하는 건 전화번호 외워서 다니(핸폰에 저장 안해놓고....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자신을 이지 못하면 남을 이길 수 없다.[[BR]][[BR]]
         == 주저리 주저리 (여에 아무거나 떠들어 되시오 -_-^) ==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4 matches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 같이 느껴짐..
          * 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유혹하는 글쓰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 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
          * 가족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
          * '''분홍 코끼리 몰아내'''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
          * 로마의 둥을 찾아라!
          * 남의 입장이 되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변화에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이야.
          * 후 : 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신하지, 애완동물은..
          * 알짜배 노트였다.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대했는데, 일본식 자계발서다. 흠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4 matches
         || 수 || JAVA || 이승한, 하욱주 || ? || 존의C와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 목 || [RUR-PLE] || 남상협 || 3시간(실습위주..) || 간단한 러플 학습 & 러플 가지고 놀 ||
         || 금 || 새내 발표 || 조현태 || ? || 게임 만드는 법?(실제로는 프로그램 개발과정 쯤 될듯.) ||
         C//C++의 차이, JAVA 맛보,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Recursion 과 Iteration (IndexCard 등을 이용해서.. ToyProblems 따위의 문제 풀어보,
         = 엮어가 =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우는군요. ^^ - [톱아보다]
          거서 왜 내가?? 정서 나뽀..ㅠ.ㅜ 정서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조현태]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스캠프에서 해보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uNe
         새내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는 하지만 여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 하면 되겠다. 감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24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 =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를 써주시면 됩니다^^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능이 아쉽고, 강력한 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svn & 코드레이스 - 김홍 ==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4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신해요 - [임지훈]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 예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깨끗한 코드 작성하. 중요하다는 이야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1학년이라 무슨 얘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데블스에서 보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를 하는지 이해하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했어요 - [임지훈]
          * 이런거 알 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고한종]
          * 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24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술은 정말 최고의 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여서 제품에는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술을 직접 보여주고, 이벤트 연출
          * 사면 엄청난 회가 올거라는 느낌을 고객에게 준다.
          * 회를 혼자서만 사용하를 원한다. 최고의 특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 혁신적인 술과 서비스를 원한다.
          * 마법사(술자 비슷..)
          * 제품에 대한 술적, 제품 사용 교육등 토탈 솔루션 제공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4 matches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이러한 코드개선을 위해서 time()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이 함수를 사용하 위해 time.h 헤더 파일을 코드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time함수는 1970년 1월 1일 이후 경과된 시간을 초 단위로 반환하는 함수 이다.
          printf("rand()함수를 사용,1개의 random number 나타내 \n");
         -포인터는 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포인터란 메모리의 주소 값을 저장하 위한 변수. 타입에 상관없이 크는 4바이트(컴퓨터 주소 체계가 4바이트로 표현된다는 것을 의미)
         원소 자료형 배열이름[배열크1][배열크2];
         Rand가 생성하는 초 난수를 변경함. SEED는 초 난수를 변경하는데 사용되지만 SEED자체가 초난수가 되는 것은 아님
         2)포인터가 가르키는 배열의 크키는 동적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배열의 크는 선언할 때 정적으로 결정된다.
         3)배열은 그 자체가 크 때문에 함수의 인수로 전달할 수 없지만 포인터는 대상체가 무엇이든간에 4바이트와 크밖에 차지하지 않으므로 함수로 전달할 수 있다.
         - 포인터는 가리키는 변수의 시작주소(메모리의 위치)를 호화 한 것
         pa=&a; // 포인터 변수의 초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4 matches
          * C언어를 low-level의 관점에서부터 접근하 위해 폰노이만 아키텍쳐부터 수업
          * C언어는 UNIX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 때문에 OS의 초가 되는 초적인 컴퓨터시스템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지 keyword에 대해 설명하 위함
          * binary digit를 비롯한 컴퓨터 시스템의 초적인 개념 또한 설명
          * High-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사람이 이해하 쉬워진다 (Human Friendly)
          * Low-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계가 이해하 쉬워진다 (Machine Friendly)
          * identifier -> 이름 짓에도 규칙이 있다.
          * preprocessor(전처리)
          * 2진법, 명제, 삼단논법 공부해오
          * 오늘 못 짠거 마저 다 짜오
          * 고1 수학 과정 제대로 공부해보
          * 특정한 능을 수행하 위한 알림으로써 \ (back slash) 로 표시
          * 수를 이진법으로 표현 시 양수/음수를 구분하 위해 사용되는 맨 앞자리 0을 수를 표현하는 데에 사용하여 두 배 많은 수를 표현
          * 본적인 입력 (Input) / 출력 (Output)
          * scanf의 & : 입력받는 값을 &뒤에 위치한 변수에 저장하 위해 메모리에 존재하는 변수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 전처리
          * 변수에게 값을 주 위해 사용된다
          * Prefix 일 경우 변수 앞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을 실행하 전에 적용된다
          * a의 모든 비트를 왼쪽으로 n 칸 옮며, 새로 생겨난 비트는 0이 된다
          * a의 모든 비트를 오른쪽으로 n 칸 옮며, 새로 생겨난 비트는 0이 된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4 matches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초적인 컴퓨터 구조는 가르칠 겁니다.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하게 자소개 하하허허 하고 넘어감... 얘들아 설마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지?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초적인 컴퓨터 구조는 가르칠 겁니다.
          * 애들가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아쉬운김에 빈자리라도 찍음...
          * 운영체제에서 갑자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운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안에 컴파일러가 들어가도 합니다.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 힘들고, 계가 이해하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1. 어셈블러 하는 것이 있는데, 어셈블리어를 계어(0101010001010100같은)로 바꾸어 준다.
          1. 이 계어에 다른 필요한 이것저것 타등등이 붙으면 실행파일이 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exe가 바로 실행파일)
          * 이 부분 설명을 잘 못 했는데, 컴파일러는 통역병이라 하고, 인터프리터는 카투사라고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 쉬울지도.. 통역병은 통역이 업무지만, 카투사는 직접 듣고 일하는게 주 업.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앞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 위해서 잘 배워야겠습니다.
         오늘은 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늘 수업 준비는 1시간 30분 들여서 했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시간만큼 얘 할 수 있었다.
  • 위키설명회 . . . . 24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를 시도해 본 행사
          * 로그인하
          * 새로운 유저 만들
          * CSS바꾸
          * 페이지 만들
          * 페이지 만들 방법 1 : 최근바뀐글 옆에 페이지 이름을 쓰고 EditText -> 변경 사항 저장
          * 템플릿 쓰 : HomepageTemplate쓰 설명
          * 페이지 수정하
          * 위키 항해하
          * 위키 태그쓰
          * 제목 달
          * 링크 걸
          * 표 만들 - 안 가르쳐주고 직접 찾게 함
          * 개인 페이지 정리하
          * 로그인과 페이지 만들를 하면서 UserPreferences가 이상해지고, [페이지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TopDown BottomUp 두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각각의 의의와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 해 본다.
          * Rename,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를 만들어 본다.
          * 위키의 자유와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를 해본다. 보물 찾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4 matches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타 등등)을 피하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어떠한 이데올로,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 때문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아직 몇십패이지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이해하면서 읽가 힘드네요.)
          * 여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 위하여 열망하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정모/2013.6.10 . . . . 24 matches
         없는 사람은 후를 쓰면서 자 어필좀 합시다.
          * 컴공 과목 여행 - [서민관] 학우,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 이야 ==
          * 2013년 6월 17일은 시험간 ~~다음주~~
          * 다음에 다시 조율하로 합시다.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다음주 되 전까지 세션및 시간을 확정 지을 것입니다.
          * 스태프 회의는 시험 끝나고 하로 했습니다.
          * 올해 들어와서 작년보다 한 학 수혜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그 팀은 사실 체계적이지 않았다. 다음 학에서라도 체계적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 6층 PC실 깔끔하게 써 주세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이야를 해 봅시다.
          * 간 : 1박 2일
          * 근데 계절학가 7월 15일에 끝나요...
          * 시험간인지라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만, 했습니다.
          * 코멘트, 주석 관련 얘
          * [김현빈] 학우의 첫 참여-> 포토샵과 비슷한 느낌, 신했습니다.
         = 후 =
          * 괜찮은데요? 혼자 요약하려고 너무 애쓰면 하 싫어져요ㅋㅋㅋㅋ 받아적은대로 쓰고 누군가 고치고 싶으면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창섭/배치파일 . . . . 24 matches
         도스에는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위한 배치파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치파일의 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여서 쓰고 싶은 대로 적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하면서 지정된 키 입력을 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법 :choice [/C[:]문자열][/N][/S][/T[:]본키,대시간][메세지]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T[:]본키, 대시간 : 본키를 지정한 후 대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24 matches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읽게 된 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문은 [http://sparcs.kaist.ac.kr/~ari/each/article.each.469.html 여]에 있습니다.
         '''초보에서 명인이 되까지..'''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사진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가 아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에 얽매여 있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대로는 자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서 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에디터는 자가 익숙하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까지 자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도 하고 패턴이도 하고 경험이도 하다. 때론 수학이도 하다.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2012년독서모임 . . . . 23 matches
          * 주제 : 2012 첫번 념 자유주제
         == 2012 1학 ==
          * [박한] - The Goal
         ==== 후 ====
          * [박한] - 만들어진 신
          * [김태진] - Pi 이야 (는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ㅠㅠ)
         ==== 후 ====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박한]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후 ====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박한] - 에너지 버스
         ==== 후 ====
          * [박한] -
  • MoreEffectiveC++ . . . . 23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자원 낭비를 막위한 소멸자 사용
          || 1차 연 || 2002.02.15 || 28장 종료 ||
          || 2차 연 || 2002.02.28 || 32장 종료 ||
          || 3차 연 || 2002.03.08 || 35장 종료 ||
          *. 2002.03.21 최종 록 :
          * Item 4: Avoid gratuitous default constructors. - 암시적으로 제공되는 본 생성자를 피하라. 혹은 본 생성자의 모호성을 파악하라.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수 부르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 Item 16: Remember the 80-20 rule. - 80-20 규칙을 억해라.
          * Item 19: Understand the orgin of temporary objects.- 임시 객체들의 본을 이해하자.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수, 다중 상속, 가상 초 클래스, RTTI(실시간 형 검사)에 대한 비용을 이해하라
          * Item 25: Virtualizing constructors and non-member functions. - 생성자와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
          * Item 26: Limiting the number of objects of a class - 객체 숫자 제한하.
          * Item 27: Requiring or prohibiting heap-based objects. - Heap영역을 사용하는 객체 요구하 or 피하.
          * Item 29: Reference counting - 참조 세
          * Item 31: Making functions virtual with respect to more than one object. - 하나 이상 객체에 대응하는 함수를 virtual(가상)으로 동작 시키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3 matches
         ||4||int EINTR||가로채 함수 호출;발생한 비동 신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9||int EBADF||잘못된 파일 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록하려고 하든지 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10||int ECHILD||자식 프로세스(child process)가 없다. 이 에러는 자식 프로세스를 다루는 오퍼레시션을 사용했는 데 다루위한 어느 프로세스도 존재하재 않을 때 발생한다.||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수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재시도 할수 있도록 한다. 오 직 분점에서 이러한 이유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도 한다.||
         ||21||int EISDIR||파일이 하나의 디렉토리 이다; 쓰(writing)위해 이 디렉토리를 열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는 발생 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27||int EFBIG||파일이 너무 크다; 파일의 크가 시스템이 허용하는 것 보다 더 크다.||
         ||28||int ENOSPC||디바이스에 공간이 남겨지지 않았다.; 파일에 쓰 명령을 줬을 때 디스크가 가득차서 공간이 남아 있지 않으면 실패한다.||
         ||30||int EROFS||읽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스템에 무언가를 수정하려고 시도할 때||
         || ||int ETXTBSY||현재 사용되고 있는 파일을 다시 읽거나 쓰위해 오픈하려 시도할 때 발생 ("text fiel busy" 라고 한다.)||
         || ||int EMSGSIZE||소켓에 보낸 메시지의 크가 지원되는 최대 크보다 크다.||
         || ||int ENETRESET||원격 호스트가 파괴되었 때문에 네트웍 연결을 다시 지정한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스트가 네트웍 연결에 대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서비스가 실행되지 않 때 문에)||
         || ||int ELOOP||파일이름을 탐색하려는데 너무 많은 수준의 호연결(sysbolic links)이 있다. 이것은 종종 호연결 의 한 주를 가리킨다.||
         || ||int ESTALE||맛이간 NFS 파일 핸들. 이것은 파일 시스템이 서버 호스트 상에서 재정열한것에 인한 것으로 NFS 시스템안의 내부적 혼란을 지적한다.||
         || ||int EBACKGROUND||GNU 시스템에서 어떤 오퍼레이션의 호출자가 터미날의 전면처리 그룹에 없을 때 서버지원 프로토 콜에 이 에러가 리턴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 에러를 보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함수들은 SIGTTIN 이나 SIGTTOU신호로 해석하여 읽고 쓰 때문이다.||
  • PhotoShop2003 . . . . 23 matches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강하 떄문에 쉬울 것이다.
         || 13:00 || 13:50 || BMP파일 로드, 저장, 그림 뿌려주|| 인수, 상협, 철민 || 50분 ||
         || ? || ? || BYTE를 2차원 배열처럼 쓰 위한 랩퍼 클래스|| 철민 || . ||
          * 눈깔 책의 내용을 참조하면서 어젯밤 만든 IMAGE CLASS , PIXEL CLASS을 결국 사용안하로 했다
          * 이유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사용 했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로 했다
          * 본적으로 인수와 상협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
         || 11:21 || 11:32 || 화면에 그림 띄우 || 상협 || 11분 ||
         || 11:46 || 12:00 || +, - 밝 조절 || 인수, 상협 || 14분 ||
         || 12:10 || 12:17 || *, / 밝 조절, 약간의 리팩토링 || 인수, 상협 || 7분 ||
         || 13:10 || 13:26 || 영역으로 7번 능하 || 상협 || 16분 ||
         || 13:27 || 13:50 || 다른 영상이랑 사칙 연산하 || 상협 || 23분 ||
         || 10:49 || 11:10 || 특수능(X1) 추가 || 상협, 인수 || 21분 ||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15:10 || 15:52 || 누적 적용 능 || 상협, 인수 || 42분 ||
         || 15:52 || 16:10 || 특수능(x2) 추가 || 상협 || 28분 ||
         || 16:10 || 16:47 || 특수능 구상 || 인수, 상협 || 37분 ||
         || 15:30 || 16:12 || 축소 능 || 김철민 || 42분 ||
         || 9:57 || 10:27 || 확대 능 || 남상협, 김철민 || 30분 ||
         || 11:00 || 11:35 || 특수 능 때문에 디자인이 꼬여버려서 빼버리로 함 || 남상협, 강인수 || 35분 ||
         || 01:15 || 01:40 || 특수 능 문제점 해결 버전과 인수 수정판 통합 || 남상협 || 25분 ||
  • WhatToProgram . . . . 23 matches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지학"(자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심이 생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23 matches
          *CSS는 폰트,색깔,여백등과 같은 외형적인 스트일을 술하는 언어이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 <HTML : A>태그를 사용 이것을 사용하 위해서는
         IE5에서의 XML 문서 보(XML+CSS)
         <PA>XML의 스타일시트 언어는 XSL로, XSL로 술된 스타일시트를 이용하여,
         <PA>XML문서를 원하는 스타일로 보 위해서는, 실제 옷이 되는
         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스타일시트가 지정되어
          여에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지정하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고
         <PA>위의 선언의 의미는 스타일시트의 타입은 CSS이고 CSS가 술되어 있는 화일은
         <PA>만약 XSL로 술된 스타일시트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하여 사용한다.</PA>
         스타일이 지정안된 문서 보예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MTITLE>2. 시작하</MTITLE>
         <MTITLE>3. 예제보</MTITLE>
         <PA>XML 문서에 대한 예제를 보시려면 이 문서의 소스보를 해보세요!</PA>
         <PA>또는 직접 웹으로 보로 제공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PA>
         <LCOMPO>(1) <HTML:A href="mydoc_itself.xml">실제 XML 문서 보</HTML:A></LCOMPO>
         <LCOMPO>(2) <HTML:A href="mydoc_nostyle.xml">스타일이 지정안된 문서 보(IE5.0의 raw style)</HTML:A></LCOMPO>
         <LCOMPO>(3) <HTML:A href="mydoc_style.xml">이 XML 문서가 사용하는 CSS로 작성된 스타일시트 보</HTML:A></LCOMPO>
         <LCOMPO>(4) <HTML:A href="mydoc_dtd.xml">이 XML 문서가 사용하는 DTD 보</HTML:A></LCOMPO>
         HTML A링크 능을 사용할 수는 있다.
  • 권영기 . . . . 23 matches
          * ZeroPage 22
          * URP ([정의정],[김태진],[권영])
          * [권영/채팅프로그램]
          * ["권영/web crawler"]
          * [2012년 자료구조 튜터링](튜터 : [정진경] , 튜티 : [권영], [김민재], [김해천])
          * 책 60권 읽(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권수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읽었네요.)
          * 성적 장학금 받(1학는 받았음)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 2013/04/15
          * 4월 쯤에 혼자서 공부를 하면서 wiki에 록을 남려고 했던 것 같은데... 반성을 하게 됩니다. - [권영] 2013/11/03
          * 대학원을 위한 영어 점수 따.
          * 졸업을 위한 한자 급수 따.
          * 전공과 관련 없는 책 좀 읽.(20권 정도)
          * 요즘은 공부하는 시간은 많이 늘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네. - [권영] 2014/9/11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 2015/01/05
          * ㅎㅎㅎ 이게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나중에 다시 보도 편하고. 많이 써봐요~ -[김태진]
          *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군요. ㅎㅎ -[권영]
          * 난 ACM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서 큰일이야.. 내년에도 우리 열심히하자! (사실 영는 뭐든 열심히 잘 하니까 ^^) -[김태진]
          * 제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연체료가 하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경악하고,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권영]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3 matches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수들의 쌍이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
         Cu에서 c를 스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하 위해서)
         '''R^2의 하학 적인 묘사'''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 때문에 우리는 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3,1)과 같은 벡터들의 하학적인 시각화는 종종 원점에서부터 점 (3,-1)까지의 화살표를 포함함으로써 도와줍니다. (Fig2에서)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모든 entry가 0인 벡터를 영 벡터라고 하고, 0이라고 표합니다. (0 벡터에서 entry의 수는 맥락으로 부터 명확해 질 것입니다.)
         표법의 간력성을 위해 u+(-1)v와 같은 벡터는 종종 u-v로써 쓰입니다. Fig 7은 u-v가 u와 -v의 합으로써 보여줍니다.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행령의 열들인걸 알 수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열들을 인식하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 데블스캠프2002 . . . . 23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신입회원 참가자 (여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1 || 김웅 ||
         || 10 || 정동 ||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주시 바랍니다.
         || 6월 23일 || 일요일 || 이선호 || C초, 파일 입출력 ||
         || 6월 29일 || 토요일 || 김남훈 || 화요일로 예정했었던 ''연된'' 혹은 ''잊혀진'' 네트워크 ||
          1. ["RandomWalk"] - 2학년 1학 자료구조 첫 숙제였음. ["radiohead4us"]
          1. ["DevelopmentinWindows"] -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반으로한 프로그램 개발의 간략한 소개 --상규
          1. ["Omok"] - 이건 문제라 보다는 간단한 실습~ - 상협
          1. ["Factorial2"] - 본자료형의 한계를 벗어나보자. --zennith
         == 타 문제들 ==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문자열 다루 ["상협"]
          1. 쓰레통 만들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세미나가 생각나서. 그냥 제안..["상협"]
          1. ["StarCraft"] - 내가 생각해본 문제.. Class에 대한 이해와 접근에 도움을 주 위해.. --광민
          1. ["BusSimulation"] - 오늘 제가 교양 숙제로 한거. 엘레베이터 시물레이션과 약간 유사한거 같도함 - ["상협"]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간중 다루었던 이야들.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시절 이야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그날 가르친 것을 준으로 실습을 할 내용을 준비하고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3 matches
          * 왼쪽으로 돌 5분 + 연습 5분
          * 삐삐 옮 설명 + 연습 5분
          * 벽 만들 5분 + 연습 20분(신문배달, 수확)
          * 중복 피하 5분 + 예전 소스에서 중복 제거(10분)
          * Python 문법 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 말고 해봐야 한다.
          * 사람들이 읽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키보드로 로봇 움직이 ===
         == 삐삐(beeper) 옮 ==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중복 피하 ==
          * 벽 만들 연습에서 한 코드들을 함수화 해서 중복 제거를 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에 따라서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3 matches
         == 게임회사 이야 (강사 : [박지상]) ==
          * (강사후)노트북의 문제로 인해 수업에 차질이 발생해 아쉬웠음.
         == PP(Pair Programming) (강사 : [김홍]) ==
          * (강사후)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수업의 동부여의 요소가 적었음.
          * 대와 달리 아쉬움이 컸음. 다음이 대됨.
          * ppt가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ppt위주의 강의였음. 새내들은 조금 힘들어 했음.
         == PHP-방명록 만들 (강사 : [김홍]) ==
          * (강사후)매우 바빴음. 심도있는 php의 내용 보다는 php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간단한 ppt를 만들껄.. 하는 후회가 듦.
          * 생각을 코드로 옮는 방법이 유익했다고 생각함.
          * 부족한 C++을 보충할 수 있는 회가 되어서 도움이 됨.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하 쉬웠음.
          * (강사후)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시간이 짧았음. 전체적으로 새내가 듣에 무난함. 그러나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했음.
          * 게임회사 - 개발자와 획자 사이의 고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우
          * 많은 경험을 쌓 위해 7월부터 매달 적어도 한번씩 세미나를 연다. -[김수경] 학우
          * 생각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하여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회였다.-[김정욱] 학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3 matches
         == 개발자를 판단하 위한 단 한가지 질문 ==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자가 (여서) 하고싶은 프로젝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 때문입니다.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지금까지 겪어 본 버그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처리하 어려웠는가.
          *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하는 경우가 많다) - [지원]
          * 사실 나도 잘 아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지 정도로만 이야한다. 동시에 급 구글링 신공!! - [서지혜]
          * 1학년 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서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대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수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팀프로젝트지만 제가 다했는데요. 획 코딩 제작 등등 -[김태진]
          * 위지학을 좋아하는군 - [서지혜]
          * 내려오 전에 그 산에서는 뭘 얻었나를 생각한다 - [지원]
          *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신이 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가지만 말해보아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3 matches
          * printf, scanf 가르치
          * 구구단으로 반복문 익히
          * 하려 했는데, 흐지부지. 자료형에 대해서 좀 얘하긴 했는데, 잘 됐을려나?
          * printf, scanf 가르치
          * 구구단으로 반복문 익히
         A : 변수 초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바로바로 나와서 재밌었다. 뿌듯하다 산쌓
         아직 노력 부족인가봐요 ㅠㅠ 별찍 한번 정말 어렵내요
         별찍 완성한 순간 출력물 보는대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int argc, char** argv는 다음학에나 쓸 능이에요.
          int i,j; // for문을 돌리 위한 인덱스용 변수.
          for(i=0;i<10;i++) // 목표는 10층 쌓니까 10번 돌도록.
          for(j=0;j<9-i;j++) // 앞의 빈 공간을 찍 위해. 9,8,7,6,...,1,0 번 찍음.
          for(j=0;j<2*i+1;j++) // 문자를 찍 위해. 1,3,5,7,9, ... ,19 번 찍겠죠?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3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 때문이다.
          * ["프로젝트록의필수요소토론"]에서 거론된 필수 요소들를 반드시 생각한다.
          * When - 프로젝트에서의 '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간이 무한정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How - 목표를 위한 방법과 일정의 록이다. Offline 또는 Online 상에서 한 일에 대한 ["ThreeFs"] 를 남겨라.
          * Why - 프로젝트를 하 위한 동이다.
          * output 화일 링크걸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간을 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위키로 프로젝트 하의 장점 ==
         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ZeroWiki 내에서 프로젝트 하의 의미 ==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 바란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장으로 쓰도 한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
  • 정모/2013.7.29 . . . . 23 matches
          * [김민재]와 [권영] 학우가 7월 22일~23일 진행된 워크샵에 참가
          * 동아리 소개, 스터디/프로젝트, 운영 방식, 위키 시스템, 세미나 관련 이야를 했습니다.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존 스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음.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 때문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를 하고 있습니다.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는데 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회를 주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현재 보안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후 =
          * 엠티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 덧붙여주세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를 언젠가 할 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추가로 새로운 AI대전 모듈을 구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3 matches
          *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하
          * 연락 돌릴 사람 배분 받, 연락 돌리
          * 검은 : 패널 선택, 질문 만들 까다롭다
          질문만들는 힘듬
          * 초록 : 새내 제외 모두?
          학번당 한명(6명?) - 고학번도 좋은 질문을 할 수 있 때문
          * 질문 : 패널 록은 누가 함? -> 레코더가 있음 좋겠음 -> 자겸 : 레코더로 정해짐
          * 내일(4/2) 하로 함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록자이지만, 그 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선배 1분 이상'이라는 규칙은 없었다. (여에 1분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수 맞지요?)
          * 테이블마다 록자. 선배 1분이상
          * 7:10 - 7:20 : 자 소개 & 의의 소개
          * 8:15 - 8:25 : 주제 던지, 마지막 소개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구. 매직1색 x 6+ 알파
         록자는 록한 것을 적어주세요--[Leonardong]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고쳐주세요 -- [황재선]
         록이 늦어 죄송합니다 (;) --[iruril]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3 matches
         동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 '''이름(페이지, 프로젝트), 누가(인원), 언제(간), 무엇을(목표), 어떻게(일정), 왜(동)'''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에 해당 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광식] 그러고보니 Java는 팀이름을 지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떄 이름을 짓고 옮겠습니다.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를 안하니. -_-;) 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서 여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22 matches
          * 단순히 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Ritual (의식 - 천, 운동 등.) ==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그리고 창준 선배도 천이라는 의식을 활용한다고 한다.
          * 이러한 의식으로 운동이나 타 악 연주 등이 활용 될 수 있을거 같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주를 이러한 의식으로 쓴건 아닌가 싶다)
          * 운동, 걷
          * 잠에서 - 자전에 문제를 생각하면서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억해둔다.
          * 알파파 만들 -> 위에서 억한 행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즉 여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에만 그치면 안된다. 이전에 읽은 것에다가 이번에 읽은 것을 단순히 차곡 차곡 쌓만 하면 단순히 더하만 될 뿐이다.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 쉽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22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반이 이 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술이다. 예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반하고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COM 은 '언어'가 아닌 '술'이다. 이는 ASP 가 VBScript 언어를 의미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CppStudy_2002_1 . . . . 22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
          * 참여자 - 김웅["웅"], 신진영["AstroAngel"], 이대근["CherryBoy"], 임영동["Yggdrasil"], 홍진영
          * 간이 널럴한 만큼 과제랑 예습 해와랑~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안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 때문에..)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앞으로 스터디 할 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공부하는 범위 C++초 플러스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장은 2학때 과제로 하게될 것임)
          * 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
         || 8.23 ||13.C++코드의 재활용(90page)|| 마무리, 잡담, 놀 ||
         || 다섯번째 주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고로 끝에 과제 해오 ||영동 ||
         || 특별 연습 || [http://ace.delos.com/usacoprob/s=1.1.1.1/a=RwkJ0K3skUk/108 USACO] 대상 - 신진영, 홍진영, 김웅||["USACOYourRide/신진영"] ||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웅(개인적 사정..) ||
         || 8.9 || 임영동, 이대근, 김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임영동, 김웅 || 이대근, 신진영 ||
          * 어.. 하다 보니까 끝나버려서^^; 당황스럽네요 예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뿐....ㅡㅡ; -[웅]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 전엔 문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CppUnit . . . . 22 matches
         C++ 에서 UnitTest를 하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Visual C++ 6.0 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환경설정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해야 한다.
         === Library 화일 생성하 ===
          * Library 화일 생성 : {{{~cpp ...cppunitexamplesexamples.dsw }}} 을 연뒤 {{{~cpp WorkSpace }}}의 {{{~cpp FileView }}}에서 {{{~cpp CppUnitTestApp files }}} 에 Set as Active Project로 맞춰준다.(본값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컴파일 해주면 lib 폴더에 library 화일들이 생성될 것이다.
         이로서 가장 본이 되는 셋팅은 완료된다.
         == 준비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열 때 해주어야 할 본 세팅 ==
          === include, library directory 맞춰주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 ===
          // Dialog Based 의 경우는 dlg.DoModal ()을 실행하 전에 적어준다.
         CPPUNIT_TEST_SUITE_REGISTRATION( ExampleTestCase ); // TestSuite 를 등록하. TestRunner::addTest 가 필요없다.
         GUI Programming 을 하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전에 추가해준다.
         타 자세한 내용들은 (flag 들) cppunit/portability.h 를 참조하면 된다.
          * 초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1.9.10 버전을 준으로 VC++ 7.0 (VS.NET) 환경 세팅을 보인다.
         === 준비 - 1 lib, dll 만들 ===
         === 준비 - 2 TestCase 만들를 위한 세팅 ===
          ''학교 수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하다는; --["1002"]''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하다는; --JuNe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와있는 하던데..) ["임인택"]
         * 공간이 좁아 전부 올리가 힘든데, file upload 할 수는 없나요? -- [FredFrith]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2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정을 하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제가 보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다시 머리가 아파오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FreechalAlbumSpider . . . . 22 matches
         ["1002"] 가 만들었던 프리첼 앨범퍼오 프로젝트. (10월 20일 ~ 29일) 그와 관련한 프로젝트 후.
         === 작업동 ===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정하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고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분을 참 좋게 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억합니다. 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안 안 되서 포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2 matches
         || 능 || Moin 1.1 || Nosmok moinmoin || 비고 ||
         || 화일업로드 || 지원. 페이지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하나의 공용 페이지로 화일공유|| 둘 다 위키와 함께 백업하에 편리 ||
         || Navigation 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Rename Page || ? || 지원 || 하지만 조심히 이용해야 할 능.||
         || login || u-id || id/pass || 이건 nosmok 쪽이 더 익숙하고 편리한 형태라 생각. 존 u-id 식 로그인이 사람들 고생 좀 시킨것을 생각하면.||
         || 부가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 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 . || Header 태그 이용시 자동으로 번호 붙음(해제 가능) || . || 때에따라선 불편한 능. Header 작은 태그들을 꼭 큰 태그 써야만 쓸 수 있으니 쩝||
         || 타 Spec ||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moin/dist/CHANGES?rev=1.111&content-type=text/vnd.viewcvs-markup CHANGES] 참조 ||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참조 || . ||
          * nosmok moin인 moin 0.9를 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저것만으로는 아직 감이 전혀 안오네요.. 많이 여 돌아다녀 봐야 겠네요 ㅡ.ㅡ --선호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ProjectZephyrus/Client . . . . 22 matches
          + ---- TestSource - 라이브러리를 익히 위해 만은 예제 프로그램들이 있는 디렉토리
         || 2 || 필요하지만, 최소구현시 능축소 가능 ||
         || 1 || 없어도 최소능구현 가능 ||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우는 필수 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하게 나눈건 아니긴 하지만요.~) --석천
         Task Point - 영서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대강 120 라인정도/1시간 정도의 난이도 & 속도)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엔 현재 일도 빠듯하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서버로 로그인 데이터 보내 || 0.5 || ○ (35분) 6/5 ||
         || 소켓 접속 끊 || 0.5 || ○(1시간 10분) 6/6 ||
         || buddy List 에 있는 모든 유저 삭제해주 || 0.5 || ○ (50분) 6/6 ||
         || 입력한 대화 내용 서버로 보내 || 0.5 || ○ (40분) 6/7 ||
         || 친구 등록 입력창 만들 || 0.5 || ○(1분 -_-; {{{~cpp InputDialog}}}로 해결) (6/7) ||
         || 서버로부터 등록 데이터 보내 || 0.5 || ○(5분) (6/7) ||
         || 서버로부터 삭제 유저 데이터 보내 || 0.5 || ○(25분) (6/7) ||
         || Password 입력시 별표로 가려주. || 0.3 || . ||
         |||||| ''' 서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서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하로 함) ''' ||
         |||||| ''' 배포 가능하도록 테스트 클라이언트 묶 ''' ||
         || JAR 화일 만들 || 0.5 || . ||
  • ToyProblems . . . . 22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구하 등의 간단하고 쉬운 문제들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 때문이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 때문이도 하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준비물: 본적으로 이클립스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 SpiralArray, 삼각형 그리, (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1. 여에서 두 가지 정도를 고른 다음
         인수 - 신했다. CSP가 재미 있었다. 집에서 해봐야겠다.
          늦게 온 사람이 중간에 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 사람은 앞부분을 모르 때문에 어떤 부작용이 있다.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가 재미있었따. 사고의 고정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안에 못해서 충격 이었다.
          - 창준 - 타인을 가르치 위해, 여러가지로 풀 가능성이 주어지는 것을 문제로 만들자.
         석천 - 늦으면 안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존 사고에 갇혀버려 새로운 사고로 전이 못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CP도 Functor 의 일종이다. ( 예 - Spiral Matrix를 Vector의 방법으로 풀). CP부터 배우면 CP에서 제시하는 예에서만 적용하는 것으로 갇힐수 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2 matches
          1. 명확하지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여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cout << "\n자판 입니다\n";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 MENU 선택 부분과 관련(choice >= 0 && choice <= 4), 잘못된 메뉴 선택 골라주 : 1, 2번 ===
         여에 2번을 다시 적용해주면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Vending Machine 의 초화 부분 - 4번 원칙 ===
         일단 여까지의 소스는 대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cout << "\n자판 입니다\n";
         그리고, 메소드로 추출하면 좋은점이, 코드를 고칠 부분을 메소드 내로 시야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메소드라도 추출해두면 나중에 다시 메소드를 모으거나, 중복을 없애가 편리합니다.
         단, 이러한 중복줄이 & 일반화는 중복이 발생되었을때 (2 or 3 strike) 해주는 것이 쉽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중복될 부분을 다 예측해 낼 수는 없습니다.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 때문에.
         이 이외엔 쓰이지 않지만, private 멤버로 있습니다. 이러한 입력을 받 위한 임시변수는 그냥 멤버에서 없애주면 됩니다.
         그리고, select_drink-1 식으로 쓴 것이 많은데, 이 이유는 아마 번호를 1,2,3,4 ... 로 찍 위함일 것입니다. 그리고 select_drink 또한 vending_machine 의 멤버인데,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한 지역변수로 두는것이 낫습니다.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cout << "\n자판 입니다\n";
  • XMLStudy_2002/Start . . . . 22 matches
         == XML 시작하 ==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서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서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 때문이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XML 문서는 XML로 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전통적인 문서로서의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정보 및 타 몇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로 유지
          1. Processing Instructions(Optional) : XML문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술해 주는 부분
          *XML문서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할지를 술해주는 부분
          *encoding : 문서 작성시에 사용된 인코딩 방식을
          *type : 사용할 스타일 시트의 타입을 술 XSL(text/xsl)과 CSS(text/css)가 있음
          *href : 사용할 스타일 시트 파일의 위치를
          *XML문서를 구성하는 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PCDATA(Parsed Character Data) : XML프로세서에 의해 파싱되는 부분 예를 들어 태그 호인 "<" 호를 쓰면 에러가남
          *외부 엔티티 : XML문서의 분량이 상당히 커서 하나의 파일로 처리하가 곤란하거나 할떄 적용하거나 모듈화하여야 할떄 사용
         2. 그다음 슬래시 두개 다음에 나오는것이 관명 Textuality가 관명
         3. 그다음 슬래쉬 두개 다음에 나오는것이 오브젝트 타임 여서는 TEXT
          *NOTATION은 Unparsed Entity를 처리하 위한 방법이나 아직은 브라우저에서 지원이 안됨
          *플러스 호(+) : 요소가 임의의 수만큼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다. 단, 적어도 한 번은 나타나야 한다.(즉, 요소가 한 번 이상 나타나야 한다.)
  • 네이버지식in . . . . 22 matches
         요새 잡생각이 많아져서 일에다만 쓰고 있었는데 위키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ㅡㅡ;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 글쎄요. 저는 약간 다른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각종 매체의 힘과, 존에 사용해오던 '게시판'이라는 형식의 '익숙함'에 더해 '보상과 동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2 matches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해줄래요?''' [[HTML(</center>)]]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최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사실 : OOP의 개념과 플래시,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로보코드를 했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 OOP, 플래시에 대해서 공부했다.
         느낌: 신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하다.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 및 실습, OOP 와 게임,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 강의자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잡담카드게임이나 로보코드활동에서는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다. 실습활동이 때문일 것이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 쉽지 않았을까?
          록을 종용하지 않았다. 들었던 내용을 억하는 사람이 많을까?
          리허설 한 번으로는 불충분하다. 참가 인원을 고려한 리허설이 필요하다. 왕이면 혼자 리허설하보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잘 따라오는 사람에게 칭찬해주를 안했다.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2 matches
         교육적 목적과 동시에 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게임을 만드는 목적도 있다. 또한, 동, 선후배들과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 자 팀에서 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 각 팀은 다른 팀의 게임에 한가지씩 능 추가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사] 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파이썬의 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초란, if문, for문, 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 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 개발한 것을 조금씩 다듬고 살을 붙이고 진화시켜 나가는 방법, 그
         등입니다. 여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 때문입니다.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 만들
  • 위키에대한생각 . . . . 22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하지만 이게 단점이 되도 한다.)
          직접 돌아다니며 찾에 비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 존에는 월단위로 백업하고, history를 삭제해서 복구가 불가능했다. --NeoCoin
          * 한번 뒤로 밀리면 다시 그 페이지를 보가 상당히 어렵다 보다는 귀찮다. 내가 생각한 가장 치명적인 약점. -- 장창재
          * 검색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같은 페이지가 생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만 하고 글을 남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다른 위키를 쓰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인듯. 모르는 사람이 여에 글을 쓸까. 아니 쓰는 커녕 읽나 할까.
          === 일반 게시판보다 눈으로 보에 덜 예쁘다. ===
          * css 바꾸 ZeroWiki:UserPreferences 하단 ZeroWiki:CssMarket 참고
          * 소스 단위 능 재 디자인 - 예) http://openlook.org/ 위키와 블로그를 섞어 놓으셨다.
          * 글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란 힘들 것이다.
         모든 이야는 '''게시판에 비해서''' 라는 말을 다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생략된 느낌이 든다. --NeoCoin
         '''위키에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신해라...^^; 위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라는 전제하에..흠흠..--'''Dokody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2 matches
         학생이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는 일과 같습니다.
         제가 저 이야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조금 다른 얘지만)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2 matches
         DeleteMe) 제목짓는 센스가 없는 관계로;; 원글의 뜻에 맞게 제목을 고쳐주시를; Rename & Refactor This Page; --석천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 일 수밖에 없으니까.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 교육관에서는 문법적 특성과 알고리즘 이외에도
         > 향을 미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하에 자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 접근을 허용하지 않 때문이다. JNI(java native i
         > 필자는 자바 가상계를 만들었을 정도로 자바 자체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서 문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언어의 차원이 1차원이면, 그 위에는 (저차원에 반한) 2차원, 3차원,...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세상은 다층적입니다. 또, 차원이 높아지 시작하면 저차원이 무엇이었느냐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 쉽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 토크백에서 여러분은 일반 게시판 모델의 폐악을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거는 사람이 축이 되어 있습니다. 위키에서는 논점이 축이 됩니다. 논점을 축으로 그 글들을 재정리 하면 양이 1/10로 줄고 질은 10배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ACM_ICPC . . . . 21 matches
          * 등록간 : 5월 29일 ~ 9월 10일
          * 장소 : 백범김구념관 컨벤션 홀
          * 문제 많이 풀어보
         || Cycle 찾 || . || 위상정렬 || . ||
          * 등록간 : ?월 ?일 ~ 9월 16일
          * 등록간 : ?월 ?일 ~ 9월 25일
          * team 'GoSoMi_critical' 본선 39위(학교순위 15위) : [김태진], [곽병학], [권영]
          * 등록간 : ?월 ?일 ~ 9월 15일
          * 등록간 : 7월 4일 ~ 9월 19일
          * team 'ZeroPage' 본선 3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 [조영준], [이원준]
          * 등록간 : 7월 4일 ~ 9월 ?일
          * team '1Accepted1Chicken' 본선 4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 [조영준], [이원준]
          * 등록간 : 8월 16일 ~ 9월 13일
          * 등록간 : 8월 16일 ~ 9월 12일
          * 등록간 : 8월 20일 ~ 9월 21일
          * 등록간 : 9월 2일 ~ 9월 20일
          * team 'TheOathOfThePeachGarden' 본선 81위(학교 순위 52위) : [한재현], [김영], [오준석]
          * 등록간 : 9월 7일 ~ 9월 28일(연장)
          * 등록간 : 9월 1일 ~ 9월 30일(연장)
          * 등록간 : 9월 5일 ~ 9월 25일
  • Athena . . . . 21 matches
          * 3시 ~ 8시 - 첫 회의와 비트맵 열와 출력 (5시간) - 명훈,재동
          * 첫 회의 - 프로젝트 이름 결정, 본 코딩 스타일 결정, 첫 ["PairProgramming"] 호흡
          *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 변화 (1시간 20분) - 명훈, 재동
          *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 변화 다이얼로그 작성(20분) - 명훈
          * 영상을 이용한 영상 밝 변화 다이얼로그 작성(3시간) - 명훈
          * 선택된 영역에서만 영상변화 시키(2시간) - 명훈
          * 입력 다이얼로그2 만들고 연결하 (20분)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고치 (1시간) -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고치 (20분) - 재동
          * 참신한 아이디어 1번 작성- 스크린캡쳐능(1시간30분) - 명훈
          * 컬러구현에 대한 마스크 적용하(3시간) - 재동, 명훈
          * Mask 능 몆 개 다시 구현 & 리펙토링 & 주석 달 (2시간30분) - 재동
          * 리펙토링 주석 달, 버그 잡(3시간 반) - 재동, 명훈
          * 아이디어 능 삽질 (2시간) - 재동
         가.
          * 1.1 BMP 파일 읽
          * 4.1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 변화
         나. 추가
  • HanoiProblem . . . . 21 matches
          * 그때 링 크는 각자 다르고, 처음에 링은 제일 밑에 제일 큰 링, 그 위에 다음으로 큰링, 이런식으로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밖에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 C++ 초 지식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 이전에 다음 세가지를 이야 해주고 싶습니다.
          * 미로거슬러내려오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 2나, 빼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서 문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미로거슬러내려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MemeHarvester . . . . 21 matches
         = 후 =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아래를 보면 존의 개념들과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 범주 || 존 엔진 || 구상한것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수도 있다. ||
         || 05/12/20 || WebDiff - 남상협 || 사이월드 방명록 알림이 능 테스트.. ||
         || 05/12/31|| client Agency || 본적인 능 완료, 서버측도 완료 ||
         || 06/01/10 || 클라이언트, 서버 || 본적인 모든 능 완료 ||
         ||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 테스트 해보 ||
         인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고,
  • Ruby/2011년스터디 . . . . 21 matches
          * 1부 1장 ~ 6장 공부해오
          * 위키에 내용 정리하
         ==== 정리하 ====
          * 루비는 왜 이렇게 한 능에 대한 구현법이 많은거야?
          * 배열을 묶고 풀가 편리하다.
          * 해시 능 (배열의 인자가 문자열)
          * 1부 7장 ~ 10장 공부해오
          * 위키에 내용 정리하
         ==== 돌아보 ====
         ==== 정리하 ====
          * 루비는 지역변수 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서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존의 연산자중 선언되어 있는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이전의 연산자는 부를 수 없는것인가?
          * 존 연산자를 재정의하는 것이 가능
          * C반 언어와 다른 구문: else if->elsif, try-catch-finally -> begin-rescue-ensure
          * 1부 11장 ~ 13장 공부해오.
          * 2부 23장, 24장, 26장 공부해오.
          * 위키에 내용 정리하
         ==== 돌아보 ====
         ==== 정리하 ====
          * 루비는 매우 동적이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김희성 . . . . 21 matches
          * Forensic ([정의정],[김태진],[권영])
          * 퇴장 전 동사랑
          * 캡스톤의 새내
         = 타 =
         == 일 ==
          * Wiki에 제 페이지를 만들고 여 둘러보았습니다.(3/17)
          터미널 크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 강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아이디 생성 및 로그인 방식 채팅, 접속시 로그아웃 간 동안의 록을 보여줍니다.
          코드를 좀 더 보 편하도록 리팩토링하였습니다.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명령어 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귓속말, 명령어 목록 보, 접속 멤버 보)
          * 2학에 SW Maestro 연수생로 활동했으나 2학 성적과 함께 침몰했습니다.
          * 오.. 대되는 유망주. 지켜보고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고 - [김준석]
          * 캡스톤 입성함? - [권영]
          * 올 쩌넹ㅋㅋㅋ 화이팅 - [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1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 =
         == 참여자 후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유롭게 써주세요. 좋았던점, 억나는 것 등등 '''
         후 : 집에서 혼자 공부하 힘든데 여와 선배님들의 강의와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자칫 너무 쉬운 문제들도 혼자서 고민하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는 거 같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푸짐한 야식..^^; 억나는 점은 선배님들의 열강~~~!!!
         '''김준석''' : C++ 초를 다진것에 대해 좋았다고 생각하며
          이런문제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도 하지만! 힘내서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후 : 집에서 c공부 절대 혼자 못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것도 진ㅉㅏ....
         후 : 컴퓨터 학원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학원에서 씨뿔뿔 따로 배우려고 했는데~진짜 좋았어요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했습니다 ㅋ
          선배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동들도 수고~!! 영준아 나 옮았다..-_-;;;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지막 날까지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 강의자 후 ==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주고 부족한 저에 세미나 들어주신 새내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1 matches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 =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를 써주시면 됩니다^^
          * 박성현 - [http://zeropage.org/30883 ZeroPage - 데블스캠프게시판 - 화요일-후입니다 ㅎ]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분이 나빴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뭐 후가 이리 짧어 ㅋㅋㅋㅋㅋ - [지원]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만 모아서 1Page로 보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도 좋고 관리하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상협/Diary/9월 . . . . 21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구현 하
          * ["비행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
          * AccelerateCPlusPlus 다 보.
         || 1 || ["비행게임"] 마무리 짓 ||
         || 3 || ["3DAlca"] 네트워크로 구현하 ||
          * 해커, 그 광와 비밀의
         = 날짜별 일 =
         ==== 군대 가 ====
          * 장점 : 만약 가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3학년 1학 마치고 군대 가는 방향임.
          * 대학원 가고 나서 병특 가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숙사랑 친근한 분위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숙사 야유회 끝났고, 친구 만나고 별로 한거 없다. -_-;
         || 푸시푸시 || 본스펙 + 스테이지(2,3개정도) || 아싸 나가보자 || -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1 matches
         ||권영|| o ||
         분문 : goto문, return문, break문, continue문
         본 형식
         수식 1 - 초화를 위한 수식/ 루프를 시작하 전에 실행한다.
         수식 2 - 부울 조건식/ 루프 본체를 실행하 전에 조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행,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수식 3 - 조건식에 사용된 변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 위한 식으로 루프의 각 반복후 실행
         * 초화 부분은 처음에 한 번만 실행하고, 수식 2,3 은 루프의 반복 전후에 실행된다,
         오늘 실습한 별로 사각형 찍.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구구단 만들 재미있다.
  • 시간관리하기 . . . . 21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그래프 그리 - 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강 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3일단위 계획세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고, 핸드폰 알람 끄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도 하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혁신,관리책의 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서 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 Getting Things Done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 ====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하지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 생각날지도.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에 대한 이야입니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 위키QnA . . . . 21 matches
         Q : 링크에 밑줄이 생길때가 있고 안생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다는 생는건 생고, 어떤건 계속 안생겨 있군요. (in mozilla) --zennith
         Q : 갑자 위 순서가 바뀌어버린 거죠? 최근바뀐글이 두번째 였던 거 같습니다. --zennith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Q : IE 6.0 본설정에서는 로그인이 안되네요.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에 뭉개져 보입니다.
         A : 묶인 녀석의 font가 1 더 커진 상태 (존폰트는 10pt) 는 UserPreferences 에서 default.css를 default_2.css 로 바꿔서 보세요.
         === Semi project와 Regular Project 의 준에 관하여 ===
          * 본 원칙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세미나-스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로그램 목표, 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A: {{{~cpp [[TableOfContents]] }}} 매크로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제목들에 대한 내부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링크의 준은 === ===, == == 등으로 묶인 헤더태그들 준입니다.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2012.1.27 . . . . 21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로 함.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로 하였습니다.
         == 휴면회원 및 정회원 준 ==
          * 휴면회원 준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 정회원 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이찬근 교수님과 이야를 해 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1월에 한 것 중 억에 남는 것을 써주세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후 ==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CppStudy_2002_2 . . . . 20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
          한 번 안나오면 2주를 점핑해야 하때문에 무리 갈 것이라...
          * 앞으로 스터디 할 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공부하는 범위 : C++ 초플러스(성안당) 9장~13장,그 밖의 것
         || 8.1 ||["Refactoring/ComposingMethods"]||몇개 소스 리팩토링 해보||
         || 자판 ||["VendingMachine/세연"]||["VendingMachine/세연/재동"]||["VendingMachine/세연/1002"]||
         || 자판 ||["VendingMachine/재니"]||||
         || 문자열 다루 ||["StringOfCPlusPlus/세연"]|| ||
          * 드뎌 낼이 시작이군..... 넘 대되는걸 ~~
          * 원래 다 그런겨... 어차피 간 많이 줘도 전날부터 벼락치 할꺼잖아!!! ...-,-;;;; --재동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 --재동
          * ["Refactoring"] 책을 보고 있다면, 이번이 아마 Bad Smells 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회가 될것임. ^^ --["1002"]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정모이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STL 세미나(강사:강인수) 듣로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세요!!
          * 이제 스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로 많은 걸 알고 배운 스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운 걸 (지식과 경험 그리고 타 등등) 잊지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0 matches
         웃게도, NeoCoin 의 어쩌면 왜곡된 세상읽 이야로 오늘을 채웠다.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 하였다.
          * 1h 30m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을 시발점으로 NeoCoin 소프트웨어 세상의 세상을 인과성과 업간의 경쟁, 가상세계의 법칙 만들라는 큰 맥락으로 이야를 했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를 강조하며 종료.
         === 이번 시간에 간한 이런 저런 이야 ===
         뒷면의 이야? 세상읽? 상민잡설?
          전 세상읽에 한표~~ -세환
          세상읽.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하하 한사람의 세상읽라고 표현하고도 싶군. 일단 해놓고 나중에 바꾸지 뭐 --NeoCoin
         이야를 하다보니 메인프레임을 빼먹었군요. 차후 오해를 없애 위해 다음주에 약간의 잡설을 더 해야 겠습니다. :) --NeoCoin
  • ExtremeProgramming . . . . 20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체 주 ===
         초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준은 deadline 의 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Refactoring"] : 코드를 향상시키 위한 프로세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대한 구현의 난이도를 예측하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구나 이해하 쉽도록 코딩스타일 표준의 설정.
          * http://objectmentor.com - Robert Martin 의 글들. OOP 관련 사들도 많음.
          * http://www.martinfowler.com/articles/newMethodology.html#N1BE - 또다른 '방법론' 이라 불리는 것들. 주로 agile 관련 이야들.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0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DeleteMe) 1학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0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능을 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 필요 술 =
          1. Contents policy security. 확장능 작성하는데 꼭 알아야하는 작성법
         === ===
         === 튜토리얼 따라해보 ===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 웹 어플리케이션 법을 뜻한다.
         뭐 여까지 용어정리 됬나.
         ==== 클릭하면 팝업창 띄우 구현 ====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타 스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0 matches
         존 테스트만 하는 방식을 떠나.. 팀플 시간관계상 소스 구현을 재활용/체계화하는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 읽 모드로 파일 열
          // 파일 헤더 읽
          // 파일 읽
          // DIB 초
          // 쓰 모드로 파일 열
          // 비트맵 파일 헤더를 파일에 쓰
          // 나머지 데이터를 파일에 쓰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 ===
          오 신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1. 성공적인 제품을 정의하 위해 충분한 스토리를 작성한다.
          * 비즈니스 가치와 난이도에 반하여 첫번째 배포를 하 위한 스토리를 선택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0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우 차례
          | <보> >: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글
          | 0. 'Smalltalk 배우'를 시작하면서 <#0>
          | 1.3. Smalltalk 맛보 프로그램
          | 1.4.1. Dolphin Smalltalk 등록하
          | 1.4.2. 바탕본 여벌 받
          | 1.4.3. 글꼴 설정하
          | 1.5. Smalltalk 환경 둘러보 <#4>
          | 1.5.3. 객체 탐색
          | 1.5.4. 갈래씨줄 탐색
          | 1.5.5. 길수 탐색
          | 1.5.6. 꾸러미 탐색
          | 1.5.8. 자원 탐색
          | 2. 객체들과 나누는 이야
          | 2.2. 몸으로 느껴보
          | 2.2.1. 글토막 가늠하 <#6>
          | ! 2.3.1. 탐색 사용하 <#13>
          | 3.1.2. 알림판에 객체 써내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0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우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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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Talk_Index . . . . 20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우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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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0 matches
          1.2 pojo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서 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지만 xml에 조립을 맡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서 조립이 가능하다.
          1.1 RESTful : 이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3 Resttemplate : spring에서 RESTful에 접근하 위한 template. spring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정 이름(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2.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하(p.99의 예제)
          1.1.1. Context : 스프링은 DI 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스프링에서 객체간의 의존관계 주입을 코드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Context가 담당하고 있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2.1. 스프링의 ConfigurationContext 내부의 Bean에서 Context를 생성해서 DI를 하려고 했을 때 오류 발생 : Context 내부에서 Context를 생성하는 코드를 사용했 때문에 생성이 재귀적으로 이루어져서 무한 반복된다. 그리고 디버그 시 main 이전에 에러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스프링의 Context는 시작 전에 Bean들을 생성하 때문이다. main에 진입하 이전의 스프링 초화 단계에서 오류가 일어났다는 얘.
          - Framework 제어의 역전 개념이 적용된 대표적인
  • VendingMachine/재니 . . . . 20 matches
         == 클래스 나누 ==
          * 먼저 자판(VendingMachine)이 필요할 것이고,
          * 자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수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 역할 분담하 ==
          * 먼저 자판의 역할을 보자..... 자판는 먼저 메뉴를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될꺼얌...
          먼저 자신의 상태(품목,가격,수량)을 억하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겠지...[[BR]]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BR]]
          * 흠.. 그리고 계수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억해서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화 할 수 있어야 하겠지?^^[[BR]]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 이번엔 프로그램 설계를 한글로 했지만 영어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네엽..^^[[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도 하거든. 또는 해당 능을 구현하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ZeroPageMagazine . . . . 20 matches
         [정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지 만들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임시로 지음)
         [정모/2004.8.9]에서 팀을 나누어 한 주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로 했습니다.
         == 록 ==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즐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AnswerMe 답변을 다립니다. :)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로 했습니다. --[강희경]
         8월 23일 정모가 끝나고 만들 시작하죠. --[Leonardong]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0 matches
         == 본 요구 사항 ==
          * 사용자는 책을 뽑아 들어 부자, 부자가 남긴 말을 볼 수 있다.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부자 정보(이름, 수), 부자 남는 말, 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부자 정보(이름, 수),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부자 정보(이름, 수),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각종 정렬
         || 간 || 계획 || 진행률 ||
         || 2006.12.21 || 본 요구 사항 도출 || ▶▶▶▶▶ ||
         || 2006.12.24 ~ 2006.12.25 || 본 요구 사항 명세화 및 DB Schema 설계, DB 셋팅 || ▶▶▶▶▶ ||
          * 지독한 감몸살과 휴우증에 일주일이 날아갔다. 아 우울해.
          * 모든 일정 연. 질질 끌지 말자.
         = 개발 언어 & 환경 타등등 =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0 matches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해줄래요?''' [[HTML(</center>)]]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정수민 : 약간 따라가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강의자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0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 =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송지원] - 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능이죠.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0 matches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러해서 예매율이 가장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추성준
         === 후 ===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후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소라때리 게임에 이용된 함수 소개
          * (공통과제)ACM 2문제 풀
          * 소라때리 게임에 MP,마법공격,체력회복 능추가하
         === 후 ===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3주차.pdf의 코드 쳐오
         === 후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0 matches
          * 전처리
          * 포인터 변수의 선언과 초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printf("sizeof(a) = %d, 크는 %d \n",sizeof(a),sizeof(int));
          printf("sizeof(b) = %d, 크는 %d \n ",sizeof(b),sizeof(char));
          printf("sizeof(c) = %d, 크는 %d \n",sizeof(c),sizeof(float));
          printf("sizeof(d) = %d, 크는 %d \n ",sizeof(d),sizeof(double));
         sizeof(a) = 4, 크는 4
         sizeof(b) = 1, 크는 1
         sizeof(c) = 8, 크는 8
         sizeof(d) = 4, 크는 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0 matches
         1. 별찍 (우측정렬)
         2. 별찍 (다이아몬드)
         3. n번째 알파벳 출력하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하
         1. 별찍 (우측정렬)
         2. 별찍 (다이아몬드)
         3. n번째 알파벳 출력하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하
         1. 별찍 (우측정렬)
         2. 별찍 (다이아몬드)
         3. n번째 알파벳 출력하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하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정모/2011.5.9 . . . . 20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지원서는 [http://zeropage.org/53221#0 여]에
          * [신호] 학우의 게임 개발을 향한 의지
          * 컨퍼런스 소개, 퍼실리테이션 트랜드, 아이스 브레이킹 법 소개, 그래픽 퍼실레테이션 관련 동향, Q&A
          * [김홍] 학우의 세미나(시간이 된다면 한다네요.)
         == 후 ==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내 입장에선 후자의 주제가 더 준비하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3.7.8 . . . . 20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아마 7월중 8월 초 고등학생 개최 해커톤에 대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할것입니다.
          * 행사하게된다면 다음주에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할 것같습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지를 참고하시 바랍니다. '''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 -> '알고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
          * 자바의 초적인 부분을 보았다. 구성 자료형 같은 본적인 것을 하였다.
         == 후 ==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그리고 계절학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0 matches
          * 외 4명은 [ZeroPage]의 회원이 아니록하지 않는다.
          * 칠판에 나와서 문제 풀어보
          * 항상 출되는 문제들이 있다.
          * 중간고사 간입니다.
          * 책의 코드를 그대로 베껴와 프로그램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로 한다.
          * 관례적으로 "Hello World!"를 출력해 보로 한다.
          * 정수 총합 구하
          * 루프를 돌며 구하
          * sum 프로시저를 만들어 재귀호출하
          * 지난주에 하던 정수 총합 구하 계속
          *스택(Stack)이 쓰 어려워요!
          * 스택의 본은 push와 pop.
          * 난이도가 갑자 상승하였다? - 그런거같지는 않다. 템플릿을 제공했는데(늦었지만)
          * 코드가 간결해져 보 좋다.
          * 긴 코드를 짜보지 않아서 공감하 힘들었나보다. 이놈. 조금만 다려봐라
          * 커리큘럼을 잘못 계산했네요.. 15주차는 말고사중..
          * 말고사 간에도 강의할만큼 나에게 여유가 있지 않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9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생각적 ==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도 답을 생각해 보시고, 이 생각적에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영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고 예상하는 간은 N-1일이고,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 빨간눈 스님이 최소 두명인데.. 자 눈에 보이는 빨간눈 스님이 한명이면.. 나머지 한명은 누구일까요?? 자 자신이죠..^^ 이 규칙을 잘 지키려면 스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서 예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억하는 문제 +_+ --선호
  • BusSimulation . . . . 19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안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면 현재 정류장에 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9 matches
         패킷분석는 다음 사항을 최소한 구현하여야 함.
         - 리스트에서 하나의 패킷을 선택하면 IP 헤더를 분석해서 보여주는
         3. ethereal의 능 중 1개 또는 새로운 능을 한가지 구현
         이상의 능이 동작하는 것을 반드시 보여야 함.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위해서 만들어졌다.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자세한 사항은 MSDN 혹은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를 참조하 바란다.
         ※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하며, WSActrl 을 사용하 위해서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상와 같이 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 MFC 각 데이터 타입 크
         (1) 콘솔로 캡쳐, 필터, 컨테이너 클래스를 구성한다.
          필터는 가능하면 propery 를 설정해서 동작하도록 구성한다.
          캡쳐의 동작으로 인한 UI 딜레이 현상을 막위해서 쓰레드를 이용.
         일단 캡쳐만 완성하니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풀리는데 -_-;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구만.. 쿨럭 - [eternalbleu]
  • IntelliJ . . . . 19 matches
         Refactoring 능과 깔끔한 UI, Inspection 능 등이 돋보인다. 2002년 Jolt Award 수상.
         http://www.intellij.net/eap - [IntelliJ] Early Access Program. Aurora project 가 진행중. JUnit Runner 추가.(이쁘다!) CVS 지원. AspectJ 지원. Swing GUI Designer 지원 (IntelliJ에서는 UI Form 능). Plugin Manager 능 추가.
         중복코드를 찾아주는 능. 계속 발전할듯 하다.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능때문이다.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2. CVS Root 설정 - ZP 서버에 연결할 경우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정,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 아이디를 써준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F6 || Rename. class 이건 Method 이건. Refactoring 의 ["IntelliJ"] 의 중요 능중 하나. ||
         || ctrl + Q || Quick Doc API 보 ||
         || ctrl + + || (3.0) Source Folding. 메소드 or Javadoc 단위 폴딩 열 ||
         || ctrl + - || (3.0) Source Folding. 메소드 or Javadoc 단위 폴딩 닫 ||
         || shift + ctrl + + || (3.0) Source Folding. 전체 폴딩 열 ||
         || shift + ctrl + - || (3.0) Source Folding. 전체 폴딩 닫 ||
         자주 쓰는 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Linux . . . . 19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능적, 보안적 측면이 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호일 뿐이라는 이야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 위한 전반적 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http://phpschool.com/bbs2/inc_print.html?id=11194&code=tnt2] linux에서 NTFS 마운트 하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도한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en&u=http://www.softpanorama.org/People/Torvalds/index.shtml&prev=/search%3Fq%3Dhttp://www.softpanorama.org/People/Torvalds/index.shtml%26hl%3Dko%26lr%3D 리눅스의 개발자 LinusTorvalds의 소개, 인터뷰사등]
  • MFC/Serialize . . . . 19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능을 제공한다. 이 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본 생성자
          직렬화 능이 작동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 이는 파일로 부터 객체를 읽을때 객체를 합성하는 프레임웍에 의해 사용된다.
          본 클래스로부터 상속된 멤버들을 포함하여 CXXXDoc객체가 적절하게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MFC반의 스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서 복구하는 스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본 데이터 형을 처 위해서 <<, >> 연산자가 오버라이딩되어있다.
         = 클래스에 직렬화 능 추가 =
         DECLARE_SERIAL()매크로를 통해서 직렬화 능의 추가가 가능하다. 내부적으로 new, delete 를 사용하는데, 매모리 릭을 추적하는 코드가 들어가므로 특별히 프로그래머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없다.
         매크로는 클래스의 이름을 인수로 받는다. 따라서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정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서나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하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수준에서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지정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서 결국엔 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지정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Introspection 능이 있는 다른 언어들에서의 Serialize 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찰해볼 필요가 있음.~ --[1002]
  • MoniWikiTutorial . . . . 19 matches
         이러한 위키의 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첫째고개: 계정만들 ==
          * 계정 만들: UserPreferences로 가서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둘째고개: 위키의 본 페이지들 ==
          * RecentChanges: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 네째고개: 편집하 ==
         == 다섯째고개: 본 문법 ==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가 됩니다''
         고급능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홉째고개: 페이지 새로만들 ==
          *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 바랍니다.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MoniWiki:MoniWiki 혹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 바랍니다.
  • OOD세미나 . . . . 19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 후 ===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오늘 했던 내용 중 정말 특히 억에 남는건 '''"상속을 하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마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실제 디자인에서 Drawable로 GUI를 로직에서 완전히 분리시킨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추상화에 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상화하는 법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 - [김홍]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난 홍껄 배끼겟어. - [:%EA%B9%80%EC%A4%80%EC%84%9D 김준석]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9 matches
         || void clearerr(FILE *) || 해당 스트림의 오류를 초화 시킵니다. ||
         || int fprintf(FILE *, const char *, ...) || 해당 스트림에 문자열을 록한다. ||
         || int fputc(int, FILE *) || 해당 스트림에 한 문자를 록한다. ||
         || int fputs(const char *, FILE *) || 해당 스트림에 문자열을 록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문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로 읽습니다. ||
         || int fseek(FILE *, long, int)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세번째 인자를 준으로 두번째 인자만큼 옮긴다. SEEK_SET : 스트림 시작, SEEK_CUR : 현재 포인터 위치, SEEK_END : 스트림 끝 ||
         || size_t fwrite(const 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내용을 두번째 인자의 크만큼, 세번째 인자의 횟수로 스트림에 록한다. ||
         || int setvbuf(FILE *, char *, int, size_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크만큼의 사용할 버퍼를 지정해 준다. ||
         || char * tmpnam(char *) || 임시 파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인자1에 록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록한다. ||
         || wint_t fputwc(wchar_t, FILE *) || 해당 스트림에 유니코드 한자를 록한다. ||
         || wint_t putwc(wchar_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유니코드 한 문자를 록한다. ||
         || int fputws(const wchar_t *,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유티코드 문자열을 록한다. ||
         || int fwprint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지정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록한다. ||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과 크대로 생성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정된 크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9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도 한다.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화하는 매커니즘을 제공하도 함. (ex CVS)
         프로젝트의 본으로 저장되는 소스코드. 그 외에 버전관리에 필요한 타 파일들이 저장함.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 수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준으로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CVS가 각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능이 있지 않을까? -_-;)''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파일을 체크아웃하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전용의 속성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하더라도 수정을 할 수는 없게되는 것이다.
         상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9 matches
         ProjectPrometheus 중 나눌만한 Tip 들이나 타 코드 이디엄들 등등.
         Matcher matcher = pattern.matcher( html ); // 패턴 찾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하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 쓰 좋은 타이머 ===
         === HTTP GET, POST 넘 ===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getParameter 가 호출되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 HTTP Cookie 넘 ===
         resin 에서 홈 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resin 이 실행될때 본적으로 생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5. Statement 객체로 SQL 수행. ResultSet 객체 얻.
          6. ResultSet 객체 이용하.
         ZeroPageServer 에 릴리즈 한뒤 UnitTest 하.
         === 안전하게 UI 수정하 ===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수정된 화일만 덮어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9 matches
         == 후 ==
          * [wiki:김홍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하고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분들이 잘 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홍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 다운 새내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UbuntuLinux . . . . 19 matches
         우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도 했거니와 이번 회를 계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공식 사이트는 역시 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https://wiki.ubuntu.com/ShareInternetConnection]와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 때문이다.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OnUbuntuBreezer Trac설치하] 중간에 테스트 하는 부분에서 안 되서 절망했다가 끝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 우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지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고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안된다. 이때 g++ 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SCIM이란 녀석이 있는데 참 좋다. 그 전에 쓰던 나비(Nabi)는 마지막 글자가 완성되지 않는 경우가 생곤 했다.
         =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 =
         = HP 프린터 사용하 =
         = 듀얼 모니터 사용하 =
  • VonNeumannAirport/1002 . . . . 19 matches
         여서 잠시 CppUnit 셋팅을 맞춰놓고.
         1->1 로 1명 가
         여까진 통과..~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봅니다.
         1->1 로 1명 가 : traffic 1.
         1->1 로 1명 더 가 : traffic 2.
         1->1 로 100명 더 가 : traffic 102.
         1->2 로 1명 가 : traffic 2.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이 경우 testOneToOneMove 가 깨지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 때문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스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컴파일러가 인자 2개짜리 Interface 이를 요청한다. 요청대로 해주자.
         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여서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수 refinement 부분에서 STL 에 있는 find 함수를 함 써먹어 보려고 했다가;; 결국은 평소 하던데로 했다. ^^;
         Refactoring - 중복없애.
         여서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Refactoring 하 전 현재 소스.
         setUp 부분 묶어서 Configuration 에 대한 테스트를 두개로 묶로 했다.
          intVectorInit (arrivalCitys2, arrivalData, 2); // <-- arrivalData2 로 초화되어야 한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9 matches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는 서버 동화(server syncronization)라고도 한다.
          여러대의 서버를 분산하여 서버를 동화하는데 rsync 유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root@localhost root]# _ ----->대중인 커서를 의미함.
          상 화면과는 달리 아무런 rsync 버전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rsync가 시스템에 설치
          은 다음과 같다. rsync 사용법에 관한 자세한 것은 잠시 후에 살펴보로 하자...
          @ [ 참고사항 ] - SSH를 이용한 rsync 데이터 동화를 위한 원격 서버의 환경
          클라이언트에서 rsync로 SSH를 이용하여 원격 서버에 접속하 전에
          속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예다....
          ④ uid, gid : 각각 파일 전송하는 사용자와 그룹의 아이디로, 익명 접속이 가능하도록 본값
          디렉토리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 위해서 보안상 필요로 하므로 yes로 설
          정하여 읽 전용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만일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하려면
          ⑦ host allow : 접속 호스트를 제한하지 않으면 누구나 데이터를 가져갈 수 있 때문에 익
          본값은 60초이다.
          rsync 서비스는 슈퍼데몬 xinetd에 의해서 작동하 때문에 /etc/xinetd.d/rsync 파일을
          _ ----->대중인 커서를 의미함.
          _ ----->대중인 커서를 의미함.
          그러면 rsync로 미러링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로 하자....^_^*
          7-1. rsync 서비스 모듈(서비스명과 설명) 알아보
  • ZeroPage성년식 . . . . 19 matches
         == 획단 ==
          * [ZeroPage성년식/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획단 후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추성준] - ZP에서 성년식 획단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성년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제가 찍사를 하로 했는데 그게 더 좋은 방안인거 같아요 :) -[김태진]
  • 공개선언 . . . . 19 matches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세미나]를 참고해볼까?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통계 반 분석를 개강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하자.
         [전문가되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에 늦지않게, 알차게 !
         다짐한 만큼 노력하고, 끝까지 유지하.
         항상 고마워 하며 살.
         미친듯이 책 읽.(읽을 분야와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자.)
         패션감각 익히.(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나를 포장할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지만 해보자.)
         피부관리 하.(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언어 능력 .(언어 능력은 나의 활동 무대를 넓혀줄 것이다. 최대한 늘리자. 깊고 넓게.)
         프로그래밍 연습하.(4학년 과목 소화하고 싶다면 해두자.)
         [나를만든책장] 물려주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주자.)
         주말에 돈 벌.(돈을 모아 놓는다.)
         운동해서 체력.(체중이 지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운동을 꾸준히 하자. 소룡 형님처럼!)
  • 새싹교실/2011/A+ . . . . 19 matches
          * 간단히 소감을 얘하는 시간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지만 억이 안남;
          * 한종 - /*저장 눌러야 하는데 고치 눌렀다 완전 씽난다 ^_^*/
         전 시간에 배운 조건/반복문과 다른 몇가지를 억하지 못해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내가 살짝 메모리 관련 말한거는 억 할려나?ㅋㅋ(원희)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조 설명 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억하고 있어요 -[고한종]
         과제로 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만들를 받았다.
          근데 아직 배열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다. 오백원형(본명이 억이..)이 배열에 대해 말해준건
          아마 이날 switch와 for, continoue, break를 배웠던것으로 억한다.
          -참고사항 4/20수업은 시험간이라서 패스 || 4/27수업은 나와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스 → 왠지 피드백이라보단 일? [김한성]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F9 : 브레이킹 포인트 잡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9 matches
          * 하노이탑 구현하
          * GCD 구하
          * 1에서 10000까지 소수 구하
         == 후 ==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초
         == 후 ==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로 나타냅니다!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안해서 수업을따라가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후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9 matches
          * wiki 가입 후 자 페이지 만들 [박정경] [이주영]
          * wiki 2주차 후란에 후
          * -쉬운문제- '''두 정수를 입력 받아 두 정수의 합과 곱 출력하'''
          * -약간어려운..- '''하나의 문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문자의 아스키 코드값 출력하'''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scanf을 배우고 또 직접 써보고 실행성공 되었을 때 분이 좋았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초 프로그래밍시간에 똑띠처럼 빨리 실습 끝내고 싶다 ㅎㅎㅎㅎ
         wiki의 존재와 활용법, 자페이지 만드는방법, scanf 입출력, #define을 배웠다.
         scanf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출력된 화면에서 입력을 할 수 있어서 신했고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분이다:-) .
  • 정모/2013.4.29 . . . . 19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2년 연속으로, '과학술동아리' 선정
         = 학 중 세미나 개최 아이디어 =
          * 새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세요.
         5/20/2013 정종록 신호 박재홍 이예나 백주협
         5/30/2013 안혁준 조광희 권영 김남규
         - 쓸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 - 쓰레통 비우 - 칠판 지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 - 환시키
         = 후 =
  • 제로Wiki . . . . 19 matches
          * [http://165.194.17.5/~namsangboy/ssh.exe ssh다운받]
         = 구현된 능 =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능이 유용하다.
         == 다른 카페 바뀐글 보 ==
         == 스킨 설정 능 ==
         == 비공개 글 쓰 ==
         == 검색 능 ==
         == 바라는 능 ==
          * 어떤 능이 있으면 좋을까요?
  • 조영준 . . . . 19 matches
          * [http://facebook.com/skywavetm 페이스북]합니다. : 사는 이야 + 잉여
          * [http://twitter.com/skywavetm 트위터]합니다. : 사는 이야 + 더 잉여 + 덕질
          * 소상공인 능재부 챌린지(어울림) - 면접에서 OUT
          * Titan Project (2015년 1학 소프트웨어공학 팀프로젝트) - https://github.com/ZeroPage/team6-titan-2015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반 특정 장소의 방문자수를 추정하는 어플리케이션
          * D2 대학생 세미나 참가 - ["정모/2014.8.27" 후]
          * 2014년 년회 참가
          * Wiki Path Finder (wikipedia api를 이용한 두 단어간의 연관성 추정, 2014년 2학 자료구조설계 팀 프로젝트)
          * 2015년 설계패턴 팀 프로젝트의 반 프로젝트가 됨. https://github.com/SkywaveTM/wiki-path-finder
          * 2013년 년회 참가
          * 공모전 하나 나가
          * PROGIT 읽
          * HeadFirst DP 읽
          * 멘탈과 몸 치유하
          * 웹 공부는 방학간에 하고 말테다.
          * 방학동안에 초 자바 스터디가 만들어 질...듯?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한자공 하면서 느낀 점 정리하.
  • 졸업논문/본론 . . . . 19 matches
         = 관계형데이터베이스의 능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울이지 않고 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bashrc . . . . 18 matches
         # 대화모드용 능들을 여에 두면 됩니다.
         # 단지 예제라는 것을 억하세요.
         # 여러분 필요에 따라 수정해서 쓰 바랍니다.
         powerprompt # 좀 느릴지도 모를 본 프롬프트입니다.
         # 이 파일 크를 줄이고 싶다면 이런 함수들은 스크립트로 빼도 됩니다.
         alias pjet='enscript -h -G -fCourier9 -d $LPDEST' # enscript 로 예쁜 출력하(Pretty-print)
         alias lk='ls -lSr' # 크별로 정렬
         alias la='ls -Al' # 숨겨진 파일 보
         alias lm='ls -al |more' # 'more'로 파이프 걸
         function ff() { find . -name '*'$1'*' ; } # 파일 찾
         function fstr() # 여러 파일중에서 문자열 찾
         function cuttail() # 파일에서 끝의 n 줄을 잘라냄. 본값은 10
          local pid pname sig="-TERM" # 본 시그널
         function my_ip() # IP 주소 알아내
         function ii() # 현재 호스트 관련 정보들 알아내
         # 타 유틸리티:
         # 몇 가지 능들을 쓰려면 bash-2.05 가 필요할 겁니다.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8 matches
         = [http://wiki.zeropage.org/wiki.php/10%ED%95%99%EB%B2%88%20c++%20%ED%94%84%EB%A1%9C%EC%A0%9D%ED%8A%B8/%EC%86%8C%EC%8A%A4 결과물 보러가~] =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로젝트의 정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알람시계 만들
          * 여다가 각종 코드를 링크 시키는건 어떨까 ㅋ_ㅋ
         == 타 ==
          * 타 의견이랄까.. 를 적어보는건 어떨까 ㅎ_____ㅎ
          * 알람시계 만들
         == 타 ==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하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알람시계 만들
         == 타 ==
          * 알람시계 만들
         == 타 ==
          * 알람시계 만들
          다시 학교에 가가 뭐해서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_^;; 양해부탁;;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타 ==
  • AcceleratedC++/Chapter5 . . . . 18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함으로써 생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 안의 요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수 있는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연산만을 가지고 놀도록 제한하는
          * (*i).name : 반복자 i가 가리키는 요소의 멤버 name을 말한다. 괄호를 꼭 써주자. 우선순위가 .이 *보다 높 때문에 에러난다.
          * (*i).name 이렇게 하 귀찮다. i->name 이렇게 하면 된다.
          * 하지만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하면 안된다. +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지 않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또 신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 값이 남는 것이다.
          * 표를 보면 알겠지만, 파일 크가 커질수록 vector의 요소 삽입, 삭제 시간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list는 별로 안 증가한다.
          * string도 vector처럼 쓸수 있다. 실제로는 vector<char>이니... vector의 대부분의 능을 지원한다. []과 반복자는 물론 size() 등등도..
          * 그러면서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준으로 자른 다음 vector에 넣어서 리턴하는 예제를 보여주고 있다. 별로 볼건 없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8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01.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름이 필요하다. 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서 50만큼의 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8 matches
         보안 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개별적인 술의 상세 내용을 묻보다는 전체 술에 대한 비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출제.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하다고 설명했 때문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대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1. 보안의 종류, 침입방법, 그에따른 보안 법 예, 간단한 설명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임.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 떄문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진도 나가 전 수업때 메일 구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와서 낸듯함. ㅡ.ㅡ)
          SLOWSTART 사용시와 해당 법의 사용이유에 대한 해설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와 VEGAS에서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8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BackTracking 이야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하..하하.. BackTracking이.. 뭐죠? 거꾸로.. 추적한다는 이야같은데.. ㅡㅡa --선호[[BR]][[BR]]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매번 위키나 블로그나.. 이야만 들어봤지 실제 사용은 안해봤는데..
         학교에서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 때문인지..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특히 자료구조나 알고리즘같은 본 과목을 소홀히 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는...T_T
  • Java2MicroEdition . . . . 18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능, 예를 들어 진동 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가 없었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존의 J2SE 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 때문이다.
          * J2ME를 반으로 하는 에플리케이션 개발[[BR]]
  • NSIS . . . . 18 matches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유용하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 /CMDHELP - command 에 대한 본적인 사용정보를 출력해준다.
         하지만 거의 본 옵션이상 잘 안쓰게 될 것이다. ^^;
         === .NSI script 본 문법 ===
         NSIS 는 스크립트 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 바란다.
         === NSIS 에서 인스톨 중 Explorer 창 전부 닫 ===
         === 해당 dll 들 system32 의 디렉토리에 복사해주 ===
         === windows 깔린 위치 찾아오 ===
          ; 복사할 화일을 추가하.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행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정상적인 uninstall 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용 예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비동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행된다. 이를 방지하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 NSIS 에서 ActiveX Component 등록하 ===
         === NSIS 에서 uninstall.exe 만들 ===
  • OpenCamp/첫번째 . . . . 18 matches
         - 일시: 2012년 4사분
         - 진행: 작은자바이야 스터디 그룹
         == 후 ==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8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는 거랑 점수 계신하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한일 : 메타포 결정, 일요일 모임 결정, 전체적인 이야 진행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 하도록 하자. 내 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아직은 이해하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해깔리만 하지 않을까? --["neocoin"]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어렵는 했지만 많은 것을 알았고 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고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 한일: GDI 로 그림 그려보, BMP 출력해 보, Keyboard 입력 받아서 이용해 보
  • ProjectZephyrus/Server . . . . 18 matches
          +---- document : 코딩중 록되는 여타 문서들의 보관
         |||||| "end"로 종료, VM 1.3에서 돌아감, 본 port 22000, 단일 접속만 허용||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능 구현>
         ||로그인 객체에 정보 록||{{{~cpp InfoManager}}}||이상규||90%||
         ||로그 아웃시 {{{~cpp LogoutCmd}}}에 정보 록 || {{{~cpp InfoManager}}} ||이상규||90%||
         ||||||||'''1:1 메세지 보내고 받'''||
         ||||||||''서버 정보 능(Spec 미정의, 구현 강제성 없음)''||
         ||서버에 현재 로그인 중인 리스트 보[[BR]]ID List보이 ||{{{~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서버에 접속된 총인원(미 로그인 인원 모두)[[BR]] IP, ID List 보이||.||.||.||
         ||||||||능||
         ||{{{~cpp DB ConnectionManager에서 connection을 받은후에 close했 때문 }}}||{{{~cpp InfoManager}}}||이상규||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혹시 새롬데이터맨이 아닌 이야 로 테스트하는 사람은 주의 필요. 이야에서는 포트번호를 32767 로 제한하는듯. (50000 이 넘어가니까 overflow 성격의 버그 발생. 테스트하는 사람은 포트 번호 30000 번 이하꺼로 바꿔서 하시길) --석천
          * 본 세팅을 22000 으로 바꾸겠음 --상민
  • ProjectZephyrus/일정 . . . . 18 matches
         월요일날 전체회의를 본으로 Server 팀과 Client 팀 (주로 서로 만나 쉬운 사람들 집합준)들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보 위해서 자유게시판에 록을 남깁니다.
          본 참여인 - ProjectZephyrus 팀원
          팀의 관리자였던, 류상민과 강석천은 진행시 전체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이야 한다.
          - 프로젝트에서의 자신의 역할, 느낀점, 잘못된점, 개선 방향 을 이야 한다.
          - 개인이 생각한 프로그래밍, 코딩 지향점에 관해서 이야 한다.
          - 확장성을 생각해 본다. (아이디어의 록)
         일방적 결정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 힘들어서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서
         ||5.24(금)||1시||모두||늦은 사람이 음료수 사, 상규는 1:30||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스펙 정의 서버 능 구현||
         ||5.28 (화)||영서 - 5시 || JBuilder 일부 설명, JTree 일부 연습용 프로그래밍. 타) 책 빌려주 || △ (JBuilder 설명못함) ||
         ||5.31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세지 보내까지. || ○ ||
         ||6.3 (월)||영서 - 3시 || 대화창 만들 + 소켓접속 일부 통합작업 || ○ ||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능 (5TP 분량정도 진행예상) || ○ (모임은 실패) ||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8 matches
         여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Parameter 인자가 많은 함수. 이해하 힘들고, 사용하 어렵다.
          * 모든 행위들의 묶음을 가지 위해 - InlineClass
         본 데이터형 : Class 에 대해
          * polymorphism을 이용하에는 너무 작아 오히려 cost가 더 드는 경우 - ReplaceParameterWithExplicitmethods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까지 다 대비한 필요없는 코드. 모든 능들과 절차들은 제대로 이용되었을때 쓸모있다.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심을 울이는 위험한(?) 클래스들.
         서브클래스가 부모의 behavior는 재사용하나 부모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를 원하지는 않을 때.
         나쁜 냄새를 가리 위한 방향제로 사용되는 주석. --;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의 신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8 matches
          ''새 원소 넣(To place a new element Y on top)
          마지막 원소 빼(setting Y equal to the top node and delete)
          ''새 원소 넣(inserting an element at the rear of the queue)
          맨 앞 원소 빼(removing the front node)
         하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6a),(7a)에서는 초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지 않 때문이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LDA *,1 ;여에 I를 더한 주소로 가서 그 값을 rA에 넣는다.''
         여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초 조건 : p.247 (11) 참고
          a) ''''위로 한칸씩 밀(moving things up)'''
          b) ''''아래로 한칸씩 밀(moving things down)''' a)에 해당하는 k가 없을 경우
          공간을 찾을 수 없다. 포해야 한다.
         초값으로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p.248 (13), 평균적으로 BASE를 분포시킨다.)
  • TdddArticle . . . . 18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제약사항으로는 Stored Procedure 나 Trigger 등 Vendor-Specfic 한 술들을 적용하 어렵다는 점 (이를 위해선 로컬 DB 또한 해당 Vendor의 DB를 설치해야 하므로).
         류군 이야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본 외에 자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그렇다 해도 오라클을 테스트를 위한 Local DB 로 돌리엔 덩치가 크겠죠? --[1002]
         여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UnityStudy . . . . 18 matches
          * 매주 이용한 ppt, 예시 프로젝트, 리소스 외 타 자료를 전부 여에 올리겠습니다.
          * Unity에 대해서 알아보
          * 각자의 노트북에 직접 설치해보
         === 후 ===
          * 처음으로 진행하는 거라서 우선은 본적인 것만 했었는데.. 반응 좋네요. ^^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유니티에 대해서 본적으로 배웠습니다.
         아이폰으로 만들 위해선 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지원하 시작했네요.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크도 조절이 가능하다.
          * 스플래시 이미지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 조절에 제한이 있다.
         === 후 ===
          * 오늘은 실제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제대로 된 후는 정리 후에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 시작했네요.
         * 물리 시뮬레이터 : 게임 엔진의 상당수는 물리 법칙을 다루 위해 탑재하고 있다.
         === 후 ===
          * 얘네들이 후를 이상한 위치에다가 쓰고 있다ㅋㅋㅋ - [김민재]
  • VisualStudio . . . . 18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VisualStudio 를 사용할때 초 프로그래밍 배울때 익혀두어야 할 능들로, [:Debugging Debugger 사용], [Profiling], Goto Definition
         === IntelliSense 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
         VisualAssist 를 사용한다면, Code Re-Parsing 능을 실행해준다.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단, pragma 전처리는 de facto라서 정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서 사용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 여러개의 Project 를 사용하 ===
         === 라이브러리 파일 링크 걸 ===
         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에 정리해본다.
          * View(보) » Solution Explorer(솔루션 탐색)를 선택합니다
          * 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 ZPBoard/Diary . . . . 18 matches
         일장 제작.
          * 일
          * 제목 클릭하면 일
          * 일
          * 일 수정
          * 일에서 수정 버튼 누르면 제목과, 내용 수정 가능
          * 일 삭제
          * 일에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삭제됨
          * 이름, 아이디, 패스워드 저장하
          * 자신의 일만 볼 수 있음
         === 일장 ===
          * [[HTML(<strike>아이디, 패스워드, 이름 저장하</strike>)]]
          * 자신의 일만 볼 수 있음
  • ZeroPage . . . . 18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를.
         === ZeroPage란 이름의 원은? ===
         See Also [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2012~2013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 2015 Samsung Software Friendship 4 동아리 선정
          * team 'ZeroPage' 본선 35위(18th Place) : [조영준], [권영], [이원준]
          * 2013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재선정 (2년연속)
          * 자재 구입 지원비 500만원
          * team 'ProteinMalloc' 35등 : [김태진], [곽병학], [권영]
          * 2등 (상금 20만원): [권영]
          * 최우수상(1등) : Forensic - [정의정],[권영],[김희성],[김태진]
          * 2012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 team 'GoSoMi_critical' 본선 39위(학교순위 15위) : [김태진], [곽병학], [권영]
          * team 'GoSoMi_critical' 41등 : [김태진], [곽병학], [권영]
          * 2010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업상 수상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8 matches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 Ctrl + F6 은 Ctrl + Tab 두번 연속 누루랑 같네 홍 --[광식]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 정말 싫을거같음)
          *Ctrl + F를 누르면 찾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단어 찾 모르는사람없을거같음
          *다이얼로그 편집하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Undo하 전으로 다시 복귀(?)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하때문에..
          *컴파일시 error나 경고에 warning에 대하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서에서 찾(Alt + E + I) 에서 찾은결과에 대하여도 F4로 이동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 상당히 필요한 능이나 툴바에 손바닥 가져다 놓는것을 더자주쓰는관계로 난 잘안쓴다.
          *역시 이동하는 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Ctrl + c로 복사해논것을 저장해준다. 쓸때는 Ctrl + Shift + V 누르면 (맞나?) 리스트가 나온다. 편리한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 콤보박스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안쓰고도 이거 붙여놓고
          * 쓰게하려고 만들어논거 같다. 그중 Debug 카테고리에서 옆에 Buttons가 나오는데 거서 손바닥 모양이 있다. 손바닥 모양은 익히
  • woodpage/쓰레기 . . . . 18 matches
          DeleteMe 아니..22이 늙었다뇨. 흑... 그럼 선배들은 어쩌라고여...^^;; 현대 의학술로 보아 아직 여태까지 산 것의 4배는 더 살텐데..-.-
         == 단간 목표 ==
          *홈페이지 만들["우리홈만들"] : 홈페이지 웬지 만들고 싶어서 --;
          * 정보처리 산업사 공부한다. 한 보름 남았는데. 솔직히 좀 버거운게 사실이다.
          * 목표 달성했다고 해야하나~ 냥냥 필 는 붙은거 같다
          * 산업사 실 접수하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아보자~~
          * 예상보다 쉬운 산업사 실를 대비한다.
          * 학중이라 공부하 좀 힘들지만 XML공부한다.
          *["우리홈만들"] --> 종료
          *JAVAStudy_2002 --> 폐
          * 오늘은 친구 면회갔다왔다. 이제 380정도 남았다는데 부럽만하다.
          * 갑자 날씨 무지덥네.
          * 숙제하 싫다.
  • 루프는0부터? . . . . 18 matches
         [AcceleratedC++]의 [AcceleratedC++/Chapter2]에서 이야 되더군요.
         == 루프의 카운트의 초값을 0으로 설정하는 이유 ==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유 : 비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 때문에 범위를 설명하 때문이다. ===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 시킬수 있습니다.
         === 두번째 이유 : 루프 [불변식]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 때문이다. ===
         0부터 번호를 매면 불변식이 더 직관적입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18 matches
         || 4/20 |||||||| 시험간 ||
         === 후를 쓰 전에 ===
          * 왜 후를 쓸까요?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예요.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만 했던 것보다 더 억에 잘 남는답니다.
          * 후 작성 요령 : 후는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왜 FiveFs에 맞춰서 후를 써야할까요?
          * 위에 후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나도 끊임없이 말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조금 다려줘 - [서지혜]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8 matches
         == 후 ==
          * ㅠㅠㅠ별찍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별찍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별찍 복습하
         == 후 ==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그리고 별찍의 신세계를 경험한.... ㅠㅠㅠ
         프로그래밍으로 별찍도 참 힘들단걸 깨달엇어요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알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지 않아서
         따라가가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하겟습니다.!~
         == 후 ==
         저번에 빠져서 처음에 좀 이해못하도했는데 오늘도 잘이해했다. 복습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시험 못봐서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변수는 이렇게 많은 능이 있는지는 몰랏다. 헷갈리긴 하지만 유용할거같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8 matches
         학생: 모영종 한주만 김현
         || 김현 || O ||
         virtual box의 새로만들에서 우분투 가상머신을 새로 만든다.(설정은 본설정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파일-새로만들-파일에서 C++파일을 선택하되 이름 끝에 .c를 붙여서 C파일로 만든다.(C와 CPP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이 다르다.)
         === 후 ===
         아직 처음이라서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김현
         3. 분
         자가 만들고 싶은 함수를 정의 해 주면 된다.
         함수의 선언은 그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 때문에 위처럼 함수의 선언만 해놓고 실제 구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우가 많다.
         라는 구문이 없으면 컴파일러는 함수의 구현이 없 때문에 에러를 띄울 것이다.
         3. 분
         분문은 if else, switch로 이루어 진다
         다음 코드 안을 채워 넣어서 계산 프로그램을 완성하세요
         === 후 ===
         후좀 써주라 ㅜㅜ -이민규
         오늘은 뭔가 갑자 많이 배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손이 안나가네요...-김현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8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molloc은 함수가 원하는 역활은 우리가 원하는 크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입력값은 원하는 크, 리턴값은 메모리 주소이다..
         포인터 변수 = (포인터의 자료형 )malloc(원하는 자료크);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를 결정지을 수 있 때문이다.
         이중 포인터는 싱글 포인터의 주소 값을 저장하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포인터이다.
         7.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printf("%4d ",d[i][j]); <<여두요
         구조체 :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 위한 여러 자료형 변수들의 집합
         동적 할당을 하는 이유 : 메모리를 절약하 위해
         동적 할당에 가장 번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malloc함수이고, 이 함수를 사용하 위해서는 "stdlib.h"헤더파일을 포함해야 한다
         포인터 변수 = (포인터의 자료형 종류)malloc(원하는 자료크);
         : 포인터형 변수가 가지고 있는 주소를 다른 지역에서 컨트롤 (바꾸 ) 위해 !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8 matches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 자신 주소를 의미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원형 큐로 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 일반 형식 : typedef 존 데이터형 새로운 데이터형; >
         typedef문에서 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고 YOU name이라 정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 배열 반의 큐가 원형으로 이루어진 상태.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구분할 수 없다.
         - 존에 존재하는 자료형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것
         7. Koistudy.net 125, 152번(둘다 하 힘들면 하나만) 3n+1
         typedef 명령문은 존에 있는 자료형을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선언하는 명령문
         Malloc으로 할당한 공간은 해당 함수가 끝나도 해제되지 않는다. 이건 속성이 다른 메모리 공간에 할당 했 때문이다.(?????)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1)존 자료형의 이름을 프로그램 내부에서 다른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Typedef 존_자료형_이릉 새로운_자료형_이름;
         2)헤더파일에서 typedef사용하
         //typedef를 사용하면 새로운 자료형을 존의 자료형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8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d\n",a); --------->처음에 변수a에 0을 대입했 때문에, 결과값은 0
          printf("%d\n",&a);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하때문에 결과값은 a의 주소값인 1767348
          printf("%d\n",&p);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하때문에 결과값은 p의 주소값인 1767336
          ㄴ-----> *pA는 변수a에있는 값이므로 크가 4, pA는 변수a의 주소값이므로 크가 4
          ㄴ-----> *pB는 변수 b에 있는 값이므로 크가 4, pA는 변수b의 주소값이므로 크가 4
          ㄴ-----> *pC는 변수c에있는 값이므로 크가 1 , pC는 변수c의 주소값이므로 크가 4
          ㄴ-----> *pd는 변수d에있는 값이므로 크가 8 , pd는 변수d의 주소값이므로 크가 4
  • 안혁준 . . . . 18 matches
          * C++를 본으로 각종언어 가능.
          * 사진 찍
          * 소설 쓰
          * 타 연주
          * nodejs 공부하.
          * 구글 Developers 영상 자막 없이 보
         [말없이고치], [SignatureSurvey], [PNGFileFormat]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8641726 화면 보호 만들]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스 부팅용 usb 만들(설정의 저장및 하드 접근 가능)]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8512274 nds에 리눅스 올리]
          * [http://blog.naver.com/qa22ahj/100051706791 고군분투 키바꾸 프로그램] <- 나름 유용했음
          * 웹게임 만들(PHP, javascript, AJAX 반)
          * 내가 남긴 흔적 정리하(블로그, 각종 공부했던거 같은거.)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서 프로그램 만들](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수준.)
          * Java로 FPS + RPG 만들.
          * 뭔가 신한 링크들이 많네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06.5.22 . . . . 18 matches
         1. 간 결정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하 - 초에 하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수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행하 위해 초 학습이 필요하다.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창섭) 초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 (상규) 일단 신입생들은 모르는 부분이 많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 보다는
          개인의 본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본을 제대로 하여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 (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단간(앉은 자리에서) 끝낼 수 있는 것.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주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예전에 나왔던 것, 헬로우 월드, 자판, 숫자 야구, 등등.....
          - 수 : 자료구조, 재귀호출 / 상섭, 웅, 보창, 성민
  • 정모/2012.2.3 . . . . 18 matches
         == 새싹교실 및 타 공지사항 ==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6피에 새 컴퓨터 및 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OOP스터디에서 진전(?)하여 엔젤스캠프 이야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후 ==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 바랍니다. - [김수경]
          * 공지 및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3.19 . . . . 18 matches
          * 학생회에서 게임하지 않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하네요.
          * 자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후 ==
          * 정모 후입니다.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 덕분에 분위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면 - [김태진]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 연습...도되고.. -[박도건]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8 matches
          * Python 문법 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 말고 해봐야 한다.
          * 사람들이 읽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키보드로 로봇 움직이 ===
         == 삐삐(beeper) 옮 ==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중복 피하 ==
          * 벽 만들 연습에서 한 코드들을 함수화 해서 중복 제거를 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에 따라서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코바예제/시계 . . . . 18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CORBA FRAMEWORK를 이해하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임 서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알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화하고, 구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 ORB 초
         클라이언트 구현은 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화한다. ORB를 초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ORB 초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 허아영/Cpp연습 . . . . 18 matches
         = [허아영]의 C++ 초 연습공간 =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마만큼? 나의 실력은 얼마나 늘었지? 를 잘 알 수 없에, 잘 알 수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하나 만들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접하는 C++을 cout부터 .. 등등 여러가지 초적인 것을 코딩 할 것인데요.
         C언어도 많이 부족하지만, C++는 저한테 더욱 새롭 때문에 실수도 많이 범할 것 같아요.
         그러므로 C++언어를 많이 접해 보신 선배님이나 동. 많이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 C언어는 초적 설명, 원리 등 철학?이 있는 책을 봤으나, C++는 아직 안봐서 잘 모르는데, 차차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음.. 내가 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유가 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반대로 C++의 형식은 소스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버그가 적게 생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뭐.. 내생각이니 참조만 해두라고..^^ 맞을확률이 바닥을 어다닌다는.ㅎㅎ
         절차적 프로그래밍 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법의 근간이다.
         자료형 byte 크를 알아보는 소스를 짜 보았다.
  • 1thPCinCAUCSE . . . . 17 matches
          * 채점 준: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4. 채점은 자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 ["1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색깔 바꾸"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부여가 되겠습니다.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주제지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도 하고 별로 없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7 matches
         === 초 5분 ===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1002"]가 사실을 모두 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억을 더듬었을까..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다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2주만에 만난 팀의 전략을 쓴다니, 약간 사죠 ^^; --["neocoin"]
  • Adapter . . . . 17 matches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능을 구현하 때문이다. [[BR]]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여에 TextShape Adapter가 그것의 Adaptee를 위해 메세지를 해석하는 모습의 interaction diagram이 있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자 그럼 여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화 시키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CodeYourself . . . . 17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 해주세요.
          - Programing 이 아니고 Programming 임.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로군..-_-;; - [임인택]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문을 활용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록 역시 "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7 matches
          * 2학에 들어가 전에 잉여로운 방학시간을 이용해서 C++에 관한 여러가지를 공부해보는 스터디입니다.
          * XCode에서 코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려고 했으나 망할 --VS2008-- '윈도' 에만 돌아가는 것들(Windows.h)이 있어 실패하고 한종이 컴퓨터에서만 짜로 했음.
          * 역시 마소는 표준따위 무시하는 마레.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고 지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서 죽어야 하는데 죽지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 까지!
          * 블럭을 대충쌓아 Game Over 상황을 연출하려 해봤더니 디버그모드에서는 맵의 높은곳에 도착하도전에 rayer폭파 -_-
         == 후 ==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우 힘듬.
          * 컬러능            미묘하게 적용됨.
          * Hold능            (완성/패널티와 횟수제한이 없음ㅋㅋㅋ)
          * 다음에 나올 블럭 보여주는 능            완성
          * 랭킹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새싹이 1학 끝날때 끝나는데, 그때는 시험간이지. 보통 테트리스를 만든다면 여름방학이지 싶다 ㅋㅋ -[김태진]
  • DNS와BIND . . . . 17 matches
         = 1. 본 지식 =
         = 3. 시작하 =
         = 4. BIND 셋업하 =
          리소스 레코드들의 (일반적)순서 - SOA(start of authority) 레코드, NS(name server) 레코드, 타 레코드, A(address), PTR(pointer), CNAME(canonical name)
          // 타 옵션들을 여에 적는다.
          * @
          @ => 도메인 네임의
         ; movie.edu: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원이 추가됨
         ; 249.249.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원이 추가됨
         ; 253.253.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원이 추가됨
         == 주 마스터 네임 서버 운영하 ==
          grep daemon /etc/syslog.conf (syslog 메시지가 록되는 파일을 알아냄, 여선 /var/adm/messages)
          * 본 도메인 네임 초
         == 슬레이브 네임 서버 운영하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7 matches
          -- 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최종 수행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4. 자바로 "Hello World!"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작성하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 자바의 장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비해 독자적이고 두드러지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자바는 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7 matches
          private int max_x; //판의 가로크
          private int max_y; //판의 세로크
          int board_x, board_y; // 판의 크 받을 변수
          board_x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격자의 가로크"));
          board_y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격자의 세로크"));
         행동:객체가 가지고 있는 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색,바퀴,핸들,배량,속도,어 - 상태
          달린다,어를 바꾼다,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경적을 울린다 - 행동
         라. 클래스 초화 및 객체의 생성 과정
         클래스 변수의 초화 및 초화 블록
         static 변수선언=초값;
         여러 개의 변수들의 초
         배열의 초화;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7 matches
          * 행동(behavior) : 객체가 가지고 있는 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ex) 자동차 - 색, 바퀴, 손잡이, 현재 어위치 등의 상태에,
          이러한 실세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표현하 위한 방법중 하나가 '객체지향'이다.
          청사진이라고 하도 하고, 벽돌을 찍 위한 하나의 틀에 비유하도 한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화 해 주어야 하는 경우
          * 객체가 생성될 때 자동호출, 객체의 변수초화, 메모리 할당들의 작업을 함
         * 자 자신을 나타냄
         === 클래스 초화 및 객체의 생성 과정 ===
         클래스 초
          * 모든 인스턴스 변수를 0, '\u0000', false, 그리고 null 등과 같은 디폴트 초치로 초
          * 하위클래스에 선언된 인스턴스 변수 초자 수식 및 인스턴스 초화 블록을 실행
         본적으로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상속되는 상태와 행동들을 가진다.
         여서 몇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다.
  • MFCStudy_2002_2 . . . . 17 matches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를 해주세 요.
          특별한 이야가 없으면 다음주 목요일에 모입시다.
          * [08/18] - 이번주는 결국 못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이더군요. 다음 주 초에 모입시다. 월요일 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여를 확인할 지 의문이군요.
          * 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스와 함수에 대한 공부
          * 숙제 : 그림판의 선그리 부분만 만들어오.
          * 숙제 : 테트리스 뼈대 만들어오..
          * MFC에 대한 간단한 이야
          * 숙제 : 테트리스 블럭의 회전 부분 만들어오.
          * 성재와 1:1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원론적인 것 보다는 술적인 것을 가르쳐 준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면 되고 정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억이 잘 나질 않으니..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두 한데..-은지 [[BR]]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 PC실관리 . . . . 17 matches
         2005년 2학부터 7피를 관리하로 바뀌었습니다.
          * 주변 고장과 분실 파악
         == 2004년 1학 관리 록 ==
          * 4월 27일 - 컴퓨터 닦, 바닥 쓸고 닦
         == 2004년 2학 관리 록 ==
         == 2005년 1학 관리 록 ==
         상ㅁ/중ㅁ/하ㅁ /타________________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면 아예 디스크 보안관을 설치하는것도..;; -[조현태]
         == 2005년 2학 관리 록 ==
  • SpiralArray/Leonardong . . . . 17 matches
         == 피라미드 오르 ==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 때문에 중복해서 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 피라미드 오르 Refacotring ==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가 1일 경우는 이동한 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코드 안에서 헤매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7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한다. 이때 ?에 들어갈 호는 무엇인가 (1점).
         보
         보에서 ?에 들어갈 값은?
         5. 비주얼 베이직의 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C) 프로그램 획 및 설계
         11. I 가 10으로 초화되었다고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수행하지 않는것은?(1점)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술하여야 한다.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③ 가장 최근에 추가된 아이템의 인덱스를 억한다.
         16. 다음의 주어진 함수(용어)에 결과를 록하시오.(3점)
         18. 다음의 결과를 보고 ①~③번에 필요한 함수를 입력하시오.(* 단, '_' 호는 공백임.)(3점)
         문제의 난이도는 쉬우나 중간중간 함정이 있 때문에 한번씩 돌려보고 답하는 것이 좋다. -_-;
         인터프리터이다 보니 평소에 많이 짜지 않는 이상 함수 하나하나의 특징을 잘 모르 때문에...
  • 가독성 . . . . 17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도 하구요. :) ) - 이영호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위에서 이야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 좋죠.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7 matches
         == 이야중 ==
          * 일단 중복 페이지가 생고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 일일이 고치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 하는 것입니다.
         타 위키에서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억하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대학원준비 . . . . 17 matches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
          * [http://admission.kaist.ac.kr/bbs/top_view.php?id=board01&no=44 2007봄학]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지 입실완료 접수 시 시험 장소 확인요망 -> 여서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2. 신입생 전원 생활관(숙사) 입사 가능
         5. 성적 우수자 300여 명에게 매년 여름학중 해외명문대학 연수회 부여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 나왔던 문제 보고 미리 연습할 수 있음
          * 자 소개서, 면학 계획서 도 잘 작성
         9월(2007 봄학)
          지원서 접수 : 2006. 9. 11(월) ~ 9. 14(목) 간 중 09:00 ~ 18:00 까지
          홈페이지를 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
         2007학년도 전모집
          (5) 전 공 구 술 시 험 : 8.14(월)-18(금) (간 내 학과 일정에 따라 진행됨)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가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7 matches
          * 해당 간동안 공대에서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여서 숫자는 상대적인 비중의 수 입니다
          * 로또번호생성, 주민번호같은 양식검사
          주어진 시간 동안 신제용의 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
          * 정렬 개념 설명과 프로그래밍 실습-> 코드 비교 토론 -> 다른 방식 생각해보
         == 세미나를 부탁하는 연락하 ==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록을 보면 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7 matches
          이번 학동안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재학생과 새내의 대화를 통한 생각 공유
          위키에 대한 소개 (새내의 대부분이 사용법을 아는걸로 추측...)
          게임 방법 설명하 5m
          규칙 정하 10m
          잡담카드에 적 5m
          카드를 가지고 놀 10m
          규칙 늘리 5m
          로봇 만들 방법 5m
          팀 만들 방법 5m
          토너먼트 경 10m
          후 15m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15)#1 : 곱셈
          (5)#2 : 함수를 이용한 곱셈
          (15)#3 : 사칙 연산에 대한 4개의 인스턴스 만들
          (10)#4 : 이 사칙연산을 모두 포함하는 한개의 인스턴스 만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7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 =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했다. 세상에 답을 알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7 matches
         // 베이스볼 게임입니다. 간단히 말해 숫자 맞추 게임으로 4자리 의 숫자를 9번 이전에 맞춰야 합니다.
          int player_num[3];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각 자리 숫자로 나눠서 rand_num과 비교하 쉽게 만듭니다.
          * 아.. 그리고 비주얼 베이직이 갑자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데..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int strike = 0; // 스타라이크 카운터 초
          int ball = 0; // 볼 카운터 초
          // 여서 부터 제대로 입력했을시...
          success = 0; // success를 0으로 초화함으로써 while문 다시 시작
         void new_game() // 게임에서 성공했을시 여로 이동
          continue; // y를 치고 엔터를 쳤을때 생는 개행문자 제거
         게임 도중에 종료능 추가
         개행문자 제거하 (무쟈게 어려웠어요 ㅜㅜ)
         본 틀 완성. 게임은 제대로 구동되나 숫자 이외의 문자 입력시 메트릭스 모드 돌입 -_-;;;
         본틀은 혼자서 다 했는데,
         P.S. 윽...소스가 정리가 안되어서 보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7 matches
          * 직역하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공학도로서 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 간단히 소감을 얘하는 시간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1회차(2011년 3월 16일, 학 3주차) ==
         == 2회차(2011년 3월 17일, 학 3주차) ==
         == 3회차(2011년 3월 24일, 학 4주차) ==
          * 신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지호], [이가희], [황세중]
         == 4회차(2011년 3월 28일, 학 5주차) ==
         == 5회차(2011년 4월 4일, 학 6주차) ==
         == 6회차(2011년 4월 11일, 학 7주차) ==
         == 7회차(2011년 4월 18일, 학 7주차) ==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휴강(학 9주차,10주차) ==
          * 學高반의 암흑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7 matches
         ||권영|| o ||
          * 인사, 자소개, 각오
          * 인사, 자소개, 각오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 후는 그때 그때 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요! 잊지말고 학생들에게 후쓰라고 하. - [고한종](13/03/20)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알려주지 못했어요 ㅠㅠ - [권영]
          * 후 연습입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7 matches
          '''홈페이지 만들 놀이~~'''
         == 간 ==
          *'''웹프로그램배우며 놀'''란 프로젝트를 만들 바람~~
          *또 자계정과 동시에 자 홈디렉토리가 주어지는데 거에 개인자료를 넣을수도 있다.
          *자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릴수도있다. DB를 쓸수도 있으며 서버관리자가 되면 서버도 관리할수있다.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정신없어라~~ @_@ -setsuna-
          * cgi 로 만들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애들아~~ 간이 다된거같구나~~ 방학동안 수고했고~~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하자~ -광식-
          * 게시판 디자인 완료 능 추가 없음 --; 구리다는 사람있지만 전에것을 생각해주길 바람 ~~^^
          * 이제 홈페이지를 꾸며야하는데 ~~ 운이 없음 웬지 웹플밍 연습한거처럼보이지만 나름대로 처음 홈을 가진거에 만족하고 ^^
          태호형도 보고감..^^에디트 플러스 간 지나도 무한대로 사용가능함..^^;;;
  • 정모/2002.7.11 . . . . 17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비행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비행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비행 겜도 만들고
          * Instance MP3 - 한번만 사용하는 MP3 만들
          * ["CppStudy_2002_1"] : 도움 - 남상협, 팀원 - 임영동, 신진영, 홍진영, 이대근, 김
         = 타 참고 사항 =
          * 숙제 검사 및 안해오면 갈구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중간에 급한일로 회의중에 빠지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정을 이야해주시 바랍니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04.5.7 . . . . 17 matches
         - 정모 날짜 정하
         - JSP스터디 : 교재 정하여 다다음주부터 시작하로 함
          프로젝트를 활성화 하 위한 방안들 :
          - 회원 구분 준을 낮추었으면 좋겠다
         * 로그인하
          - CSS바꾸
          - 새로운 유저 만들
         * 페이지 만들
          - 페이지 만들
          - 템플릿 쓰
         * 페이지 수정하
         * 위키 태그쓰
         * 위키 항해하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정모 날짜 정하 >(6:55-6:56)
          - 존과 같이 금요일로 하로 함
  • 정모/2007.3.6 . . . . 17 matches
         방학동안의 생활 이야(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형식)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서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고민중.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허아영 : 활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예하면 “엘리트 집단”
         김남훈 : 서로간에 부족한점을 보완하 위해 모인 곳. “인력풀!!”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양학교 등등의 바쁜일들이 많으므로 이 문제점은 다음에 다시 논의 하로 합니다....................................To Be Continue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황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제로페이지가 커져도 잘 운영되는 학회를 만들 위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 정모/2012.5.14 . . . . 17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 [박상영], [김윤환], [권영], [권여문]
          * 관리 담당자 정하
         == 서 ==
          * [작은자바이야]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채팅서버 만들 프로젝트
         == 후 ==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2.7.25 . . . . 17 matches
         == 타 ==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준을 결정.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스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대한 이야. Prototype에 대해서 이번 주말에 다룰 것 같아서 대됨.
          수요일 - AJAX를 처음 봐서 무척 신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서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대됨.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능. Hibernate 사용하는 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작은자바이야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안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서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는 쉬우나 결과를 내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후 ==
  • 1002/책상정리 . . . . 16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초로 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본 지식 ==
         OS 에서의 Memory Hierarchy, caching 법, NoSmok:어포던스 (행위유발성), NoSmok:그림듣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이는 위의 경우와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2010JavaScript . . . . 16 matches
          * 게임을 만들로 결정. 구체적으로 무슨 게임을 만들지는 15일에 결정.
          각종 이벤트 공부해오
          * 크롬을 준으로 함-
          * 증거물 파일보
          * 증거물 상세보
          * 화면으로 돌아오
          * 추궁하
          * 저장
          * 배경,추궁하,증거물,대사
          * 대사 띄우, 증거물 제시, 추궁하 ,
          * 김상호,박재홍 : HTML & CSS 로 인터페이스 띄우
          * 김수경 : 추궁하,대사
          * JS event 및 본인이 선택한 세 가지 공부하
          * 후
          *후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6 matches
         === 소켓 이해하 ===
         전화에 비유!!!전화≒소켓
         || 전화 || 소켓 ||
         || 전화를 받 위한 '전화 번호' || IP주소 ||
         || 전화선이 연결되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 || 대상태(Listen) ||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을 만들 위한 과정을 서버측에서 보자면 다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다림(listen)
         클라이언트측에서 서버에 접근하 위해서는 단순히 소켓을 생성후 서버에 연결(connect) 하만 하면 된다.
          초 클래스가 CAsyncSocket인 새로운 클래스 CListenSock, CChildSock을 새로 생성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화한다.
          다이얼로그가 초화될 때 서버로 작동하도록 CServerDlg 클래스의 OnInit Dialog()함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 접속시 필요한 IP 주소를 입력받 위해 [리소스뷰]에서 다이얼로그를 하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화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16 matches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표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능을 한다.
          * Postfix와 Prefix : i++과 ++i의 차이점이다. ++i는 i를 사용하 전에 값을 증가시키고, i++은 i를 사용한 후에 값을 증가시킨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쓰고 싶은 연산을 골라서 쓸수 있게 하 때문이다.
          * 5장에서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알아보 힘들게 되어있다.
          * 훨씬 알아보 쉬워졌다. 5장의 split은 find_if마다 열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5장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 떄문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초 median_analysis 함수 ====
          평균 과제 성적에 반한 성적 계산
          * 이함수를 사용하 위해서는 <numeric>을 include 해줘야 한다.
          sort, remove_if, partition 은 모두 요소를 새로운 위치로 이동시키지만, 컨테이너 자체의 속성인 크를 변경하지는 않는다.
          삭제를 하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컨테이너의 메소드를 이용해야한다.
          따라서 상와 같은 함수를 이용한 뒤에는 이전에 할당된 반복자가 유효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의 로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 DPSCChapter3 . . . . 16 matches
          연관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들의 집합을 만들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구체화
          그러므로 우리가 여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적용하에는 충분한 수준의 추상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Intent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
          하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스를 정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하 위해서 상품 생성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만약, 팩토리가 FordFactory의 인스턴스였다면, 자동차에 추가되 위해 얻어진 엔진은 FordEngine일 것이다. 만약 팩토리가 ToyotaFactory였다면, ToyotaEngine은 팩토리의 makeEngine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이고, 그 때 자동차에 추가될 것이다.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추가하고 그것을 인스턴스화 위한 코드가 필요할 뿐이다.
          여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 위해서 CarPartFactory의 정확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6 matches
          * 인터넷의 중요성을 느낀 후, Packet Switching Backbone에 초한 인터넷 프로토콜을 제공하로 요구사항 추가
          * 3G는 인터넷, 전화, 방송 미디어를 하나의 장치로 짬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Voice(서킷) : 고정 전화 수준의 음질. 소리 나는 메일, Conference Calling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Roaming : operation의 multiple modes - 각 다른 3G System.
          * cdmaOne과의 차이점 : 시간 동화가 필요없다. GPS 필요없다. 마이크로셀 사용. negative feedback에 초한, 보다 쉬운 파워 컨트롤 메카니즘 사용
          * 미래에는 호환성을 위해 W-CDMA를 본으로 한 3.5G 술을 택할것임
          * TDMA를 반으로 하는 3G. GSM을 업글하려고 계획. GSM과 GPRS로부터 거의 모든 주요 특징 물려받음
          * 존재하고 있는 TDMA 네트워크로부터 확장하 편함.
          * 200kHz라는 작은 채널 크 -> CDMA의 무지막지한 너비에 비해 매우 작음 -> D-AMPS 오퍼레이터들에게 매력적.
          * 존의 GSM. GPRS 등과 완전 호환
  • Debugging . . . . 16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하여 디버거 능을 포함시켜서 사용하면서 오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
          * 수집하고 싶은 정보를 출력하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행 시키는 방식
         === 계어 방식 ===
          * 새로운 코드를 작성하 전에 현재 있는 버그들을 잡는다.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분할 정복
          * 버그 잡
          * 다른 사람 소스 이해하
          깊게 생각하 보다 넓게 생각하라.
         == VC++디버거 쓰 ==
         || 능 || 단축키(*->중요도) || 의미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정. Run to Cursor에서는 이미 지난곳은 안되지만 여서는 됨 ||
         == Eclipse디버거 쓰 ==
         || 능 || 단축키(*->중요도) || 의미 ||
         = 반복되는 디버깅 피하 - DebugJournal =
          사실 : 삽질 내용, 그 여정, 실수한 이야 -> 사고의 과정이 드러나도록!
  • Django스터디2006 . . . . 16 matches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우, 위키 CSS 바꿔보 || 모두 ||
         || 10/12 || 실제로 블로그에 글쓰는 능 추가 || 상협, 우용 ||
         || 한 || 할것 ||
         || ~9/24 || 파이썬으로 2가지 방법으로 구구단 짜오 ||
         || ~10/11 || 아래 myBlog 소스를 따라서 해보는데, 자 스스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거 나온것,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것 까지 해보 ||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 바람.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이것은 Python 따라하 좋은 튜토리얼. 이것 쭉 한번 해보면 파이썬 문법 대략 익히게 됨.
          * 그리고 HTML, JavaScript, Php, MySQL 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거리 가져오 --> CSS도...
          * 으음.. 원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본상식을 배워보자.. 하는 취지에서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는데
          * 아래 자료는 본적인 블러그 능이 되는거. 유의점은 압축 풀때 폴더명을 myblog 로 해야함.
  • Gof/AbstractFactory . . . . 16 matches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추상 객체(ProductObject)들을 만드는 능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객체(ProductObject)를 만드는 능을 수행한다.
          이 concrete factory는 특정 상속에 의한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 내 위해서는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 위해서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6 matches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하지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elpContents . . . . 16 matches
         모든 것을 익히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쓰면 편리할 능들을 익히면 되겠죠.
          * ["새페이지만들"] - 새 페이지를 여는 방법
          * ["페이지이름고치"] - 존 페이지의 이름을 고치는 법
          * ["페이지지우"] - 존 페이지를 지우는법, ["페이지이름고치"]와 다를바 없다.
          * ["로그인하"] - RecentChanges 에 IP대신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타 부가적인 능을 제공받음.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지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하
          * HelpOnPageDeletion - 페이지 지우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고치
          * HelpForDevelopers - 모니위키 코드 들여다보
         == [:SlideShow 슬라이드 쇼]로 보 ==
  • HelpMiscellaneous . . . . 16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 바랍니다.
         == 타 모니위키 관리 및 능 ==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하는 능을 하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Updating . . . . 16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MoniWiki는 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 업그레이드 하 ===
         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 바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 때문입니다.
         === 타 문제 해결 ===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 바랍니다.
  • IpscAfterwords . . . . 16 matches
         간만에 피시실에서 밤새게 되네요. 또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억나면 또 도전을. (저번보다는 이번이 낫를. 이번보다는 다음이 낫를.. :) )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란 힘든것 같네요.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주면서 겸손 모드(?)로 전환을;; --석천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게 하는 회였습니다. - 인수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도 하고, 공부할 좋은 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바쁠수록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생각하
          * 분명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
          * 쉬운 것부터 하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6 matches
          * 어느 프로그램이든 가장 초가되는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짜 오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SWING을 사용하여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 작성해 보.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
          '''''여서부턴 각자 하지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간단한 에플리케이션 만들어 보. (SWING 이나 AWT 사용 안함)
          * 실행되면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다린다.
          * 클라이언트로부터 연결이 끊면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 셋째날 못한것 하
          * 다음과 같은 네트웍 보드 게임을 만들게 될 것인데, 어떻게 말들어야할지 설계하.
  • KnowledgeManagement . . . . 16 matches
          * 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와 성장 및 술을 향상 시킨다.
          * knowledge 와 사실 에 대하여 반하는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 전에 포착되고 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NSIS/Reference . . . . 16 matches
         || SubCaption || 0 ": 라이센스록" || 인스톨러 각 페이지 관련 부타이틀 ||
         || || || 본인자는 off | topcolor bottomcolor captiontextcolor | notext ||
         || MiscButtonText || "이전" "다음" "취소" "닫" || 각 버튼들에 대한 text 설정 (순서대로) ||
         || InstallDir || $PROGRAMFILES\example || 본 설치 디렉토리 ||
         || LicenseText || "인스톨 하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구체적 문구 ||
         || || || 인자는 text buttontext. buttontext 가 없으면 본적으로 "I Agree" ||
         || ComponentText ||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주세요" || 본인자는 text subtext1 subtext2 ||
         || SectionDivider || " additional utilities " || 각 Section 간 절취선. 중간에 text 넣 가능 ||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수들중 '.' 으로 시작되는 함수들은 본적으로 Callback function으로 예약되어있다.
         Label은 Goto 명령어나 타 조건제어문들 (IfErrors, MessageBox, IfFileExists, StrCmp 등)을 위해 이용한다.
         실제 인스톨 행위를 하 위한 명령어들이다.
         || ExecWait || command [user_var(exit code)] ||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종료될 때까지 다린다. ||
         || WriteRegStr || root_key subkey key_name value || 레지스트리에 록. root키의 경우 다음이 가능. HKCR - HKEY_CLASSES_ROOT ||
         || WriteINIStr || ini_filename section_name entry_name value || ini 화일에 록. [section_name] entry_name=value 식으로 저장됨 ||
         uninstaller 는 uninstall을 위해 시스템 임시디렉토리에 자자신을 복사하므로, Uninstall Section 에서는 반드시 Uninst.exe를 지워준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6 matches
          2. 페이지가 IO의 본 단위이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 위해 Page 구조를 변화시킨 결과 만들어진 모습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를 제공하고 속도를 보장받고자 하며,,
          * ID를 보다 빠르게 접근하 위해서..
          * LSP(Last Slot Pointer)는 슬롯에 있는 ID를 B-Search하 위해서 가장 안쪽 슬롯의 위치를 가리키도록 함.
          * 타 세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
          왜냐면,, 비교를 하위해서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 때문에..
          키 순차화일은 키 순서로 정렬된 화일을 말한다.(교재122p부터) 여서 키는 primary key(첫번째 필드)가 된다.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이때 유의 사항으로는 새로 들어가는 레코드의 길이가 존 레코드 보다 길 경우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
          조각모음 능 추가.
          "능 구현에 대한 아이디어 더 생각해봐야 함"
  • REFACTORING . . . . 16 matches
          * 존의 "디자인 후 코딩' 법칙과 반대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 UnitTest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 Refactoring 을 하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코드를 깨끗하게 하여 이해하 쉽게 해준다.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 Refactoring 공부하 ==
          * 어떤 부분을 Refactoring 해야 하는지 찾 원한다면 Chapter 3를 읽어라.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하고 RefactoringCatalog 를 대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 쉬워진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에. --["1002"]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서 깔아봤는데.. 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주는 툴은 구했음.. - [임인택]
  • TheWarOfGenesis2R . . . . 16 matches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즐겼던 창세전2를 리메이크 해보자.
          1.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 [[HTML(</STRIKE>)]] - 20분
          2.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 [[HTML(</STRIKE>)]] - 1시간
          3. [[HTML(<STRIKE>)]] DirectX - DirectGraphics / OpenGL 사용법 익히. [[HTML(</STRIKE>)]] - 1시간 20분
          4. GPG책 보고 A* 알고리즘 익히
          5. [[HTML(<STRIKE>)]] 타일 에디터 만들 [[HTML(</STRIKE>)]] - 2시간 30분
          6. 시나리오 에디터 만들
          7. 심심할때마다 인수군은 일러스트 하
          8. 심심할때마다 선호군은 시나리오 분석하
          9. 합치
          == 본적인 길찾 알고리즘 구현한 소스(11/05) ==
          * 내가 그 길찾는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가끔은 벽을 뚫도 한다. ^^ 내부벽 뿐만 아니라 외부벽을 뚫고 나가 헤매도..;; 그리고 지그재그로 돌다가 가도 한다. 참고하라궁...^^ --["창섭"]
          * 내가 찾은건 자 자신칸을 눌렀을때.. -_-헤맨다.. 벽을 뚫고가는 현상은 없는걸로 아는데..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6 matches
         [http://neri.cafe24.com/menu/bbs/view.php?id=k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x8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4 출처보]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능을 사용하는
         i386+ 환경으로 만들 위해서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A20 enable - 예전에는 실제 메모리크가 크지 않아 1M 이하만 접근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젠 메모리가 1M이상 되는 것이 많아 1M 이상을 실제 접근 하 위해서
          ;vc에서 /base 10000 로 헀 때문에 여서부터 메모리를 로드
          ; 해야 한다. ES:BX 로 1000:0000h 이 때문에 아래처럼 한다.
          ; 10200h로 점프 200h는 vc로 링킹하면 본 PE헤더(200h)를 붙여서 더했다.
         덮어 쓰 할꺼냐고 물어보는 코든데 그냥 덮어쓰자. --
         = 7; // 문자 본 속성
         == Visual C++ 컴파일 환경 구성하 ==
         위의 커널 소스를 컴파일 하 위해서 VC 컴파일 환경을 구성해보도록 합니다.
         = VMWare 테스트 환경 구성하 =
         컴파일을 마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미지가 됩니다.
         무조건 그냥 본으로 Next 합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6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는 것인 것 같아 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억과, 전체 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서 00,01 이야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밤샘 조건만 이야 하는 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지로 하로 동의한 것은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동의합니다. --데
  • callusedHand/books . . . . 16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에서 비롯되었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독서의 술 ==
  • 강성현 . . . . 16 matches
          * 컴퓨터구조(한상용 교수님) 수업조교 (2학)
          * 효율적인 OCR 인식을 위한 안드로이드 반의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 개발
          * 자료구조(한상용 교수님) 수업조교 (1학)
          * 4학년 2학 복학
          * 영타 한글 번역 (제작은 2011년 12월)
          * 졸업 한 학고 휴학
          * 강성현 / [김홍] / [유정석] 팀으로 참가
          * 새내 새로배움터 자봉단 (1월 - 2월)
          * 막장 08 팀 (강성현 / [유정석]) 으로 참가, 새내 팀인데 3위
          * (OMS) 대학원 연구실 둘러보 (2011.2.7)
          * 컴퓨터공학부 내의 연구실에 대한 빠른 설명. [http://zeropage.org/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B%8C%80%ED%95%99%EC%9B%90 자유 게시판에 있는 대학원 소개]에 초함.
          * (OMS) 100p 일본 여행 (2012.2.24)
          * 정식 참가가 아니라 그냥 여에 씀
          * '''강등''' 항목을 만들 싫다면 빨리 [wiki:정모/2011.4.11 정모]후를 써라 ㅋㅋㅋㅋ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6 matches
          * 김창준 선배님 (93학번, 3)
          * 능이 다 있는 간단한 코드를 만들 수 있는 능력 - 민관
          * 민관 : 간단한 코드 -> 다른 사람이 이해하 쉽게
          *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 객관적인 판단준이 있는 직업. (프로그래머도 이에 속함)
          * 그 분의 비결은? - 프로젝트가 끝나고 쉬는 간 동안 단체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홀로 재개발
          * Outlier가 되 위해 필요한 요소들
          * SI 업체의 경우 분석, 설계 후 Test가 다른 팀에 넘어가도 하는 등 Feedback이 어렵다.
          1. 학습 목표를 중요하게 여는 자세
          * 바꾸지 않은 것보다 바꾸거나 숨긴 객체를 더 잘 억해낸다.
          *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신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 때문. - myelin
          * 선배님께서 월간 MS에서 직접 쓰신 사에 수록.
          * Management(자 관리, 남 관리)
          * 철학, 논리, 본적인 수학, 심리학, 글쓰, 토론
          * 실무에서는 정확한 문서를 주지 않는다 - 들으면 잘 억해둬라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박성현]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6 matches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억은 나지 않지만, 고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이번 2학년 1학때 나온 프로젝트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여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게 무진장 향상 시켜서.. +_+
          *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action=highlight&value=%2F%C1%F8%C7%E0%BB%F3%C8%B2 자바시간에 팀 프로젝트로 나온 메신저 짜]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새싹C스터디2005 . . . . 16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스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모임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하였으나 억이 안남.
          학생들 : [신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지] , [최경현] , [정수민]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도 하지만 좋은 내용.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에서 다루로 했던 내용을 진행.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고...
         //5명의 학생 성적 입력 받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이제 본적인 문법은 다 다루었다는 전제 하에 머리 쓰는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다룰 것은 Sorting입니다.
         = 엮어가 =
         다들 학교 생활하시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이걸 어쩌죠?? 선생님들이 모이도 힘들고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다시 시작해 봐야 할듯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6 matches
         -과제 확인, 프로젝트 생성, GCC사용법, 컴파일, main함수, 변수, Data Type, 연산자, 입출력 본 함수, 제어문 -
         1. Ice Breaking Wiki에 적.
         2. 과제 검사, 수업을 받고 전주의 내용 물어보, 그리고 한주간의 일 물어보. 강의시간 물어보.재미있는 과목과제. 등
         3. 학생들 직접 코딩 해서 결과 확인하
         4. 모르는 API 문법 직접 찾아보게 하 http://winapi.co.kr -> 관련 2 코딩 Q&A
         5. 학생들이 직접 Wiki에 내용 적게 해보
         강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 하지 못하게해주세요!
         ///이소라 때리 게임!!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
          printf("소라때리 게임 시작합니다.\n");
          printf("발로차 : k 주먹 : p\n");
         3.1 윤년 판단하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52 난이도 하
         3.2 세 정수 정렬하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하
         3.3 숙사와 파닭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45 난이도 중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6 matches
          이거 억나지? ㅎ_ㅎ
          for(초화 ; 조건 ; 증감 )
          * 저번 주차 과제를 전부 for 문을 사용해 다시 풀어보
          * 구구단 1단부터 9단까지 for문 중첩시켜서 작성하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수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문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고 while문보다 보 편하고 더 간편했다.:)
         저번시간에는 별쌓와 for문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1-1.별찍
         1-2.별쌓
  • 새싹배움터05 . . . . 16 matches
         여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안으로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주세요~ ^ ^
          *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작은새싹배움터05]는 본적으로 담임의 재량에 맡되 담임끼리 언제나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진행해 나간다.
         || 2_4/11 || C ([이승한]) || 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대비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본과 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이야 해봅시다.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지 없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하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확실하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임인택]
         세미나 관련 후를 남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세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세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5/31 월요일은 세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말 고사 전 마지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소수구하기 . . . . 16 matches
         || ["소수구하/재니"]||
         || ["소수구하/임인택"] ||
         || ["소수구하/zennith"] ||
         || ["소수구하/영록"]||
         || ["소수구하/영동"]||
         || ["소수구하/인수"]||
         || ["소수구하/상욱"]||
         === 문제제 ===
         답변 다리겠습니다
         누군가 [자유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질문을 했다. 글이야 분나쁘지만, NeoCoin은 이것이 pc로 가능한가가 궁금해 졌다.
         11자리로된 모든 소수 구하.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가가 된다. :(
         723만자리짜리 소수가 발견되었다네요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406/08/hani/v6791185.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1&u_b1.targetkey2=6791185&nil_profile=g&nil_NewsImg=4 관련사] - [임인택]
          BBC의 방송 사를 옮겨서 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6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
         Upload:test_0.9b.zip --휘동(등록과 로그인 가능. 로그인 후 메인 화면으로 넘어가 처리중)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하게, 플레이어 정보를 클래스로, 플레이어 정보 넘겨주)
         doIt(cmd) - 명령어 실행 분 함수
         - 로그인 인터페이스 깔끔하게->표만들 태그 이용
         - 플레이어 정보 저장하
         - 플레이어 정보 보내주->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임시 파일에 저장)에 따른 정보를 넘겨줌
         - 게임 구성하
         일단 이차원 이동하는 소스 올릴께요.. 다른대로 옮는게 좋을듯.. --지용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본 명령만) --재동
         저장된 명령을 실행하는 때를 '상태보' 능을 쓸 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행하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행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태보'능을 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6 matches
          자 표현에 자극받음
          근거 - 비슷한 발달단계, 인간 종 특유, 뇌 전문화와 언어, 민감가 있음
          반박 - 다른 종도 비슷한 시에 소리 구분 능력 유사
          감각 운동(0~2세) : 대상 영속성, 지연모방
          -> 전조작(2~7세) : 물활론, 자중심적, 보존개념
          -> 구체적조작
          -> 형식적조작
          읽, 쓰 개념도 스스로 구성
          감각 운동가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
          사고보다 감각, 운동활동으로 발달하 때문
          자 중심적
          ->자 중심적 언어( 과도 )
          언어는 초부터 사회적
  • 위시리스트 . . . . 16 matches
          * PC, Tablet, Server, Board, MCU, Sensor, 프린터 등 S/W, H/W 개발 관련, 스터디, 프로젝트, 회의 관련 자재 및 도서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을 돕 위함입니다.
          * 신청하는 물품은 도서, 자재 중심으로 신청 받습니다. 그 외에 신청하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정적으로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여러 개가 필요한 경우 갯수도
          * 책의 경우에는 ISBN도
          * 가급적이면 상품의 종류 (예: 모니터, 선풍)가 아닌 구체적인 모델명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공청정
          * USB 충전
         무한상상 DIY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로 45개 프로젝트 만들
          * 2학때 있을 자재 신청을 대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윈도우단축키 . . . . 16 matches
          * ctrl + space - 마우스 휠
          * win + d - 바탕화면 보, 한 번 더 누르면 창으로 복귀
          * win + m - 바탕화면 보,복귀 안됨
          * win + e - 탐색
          * F3, win + f - 파일 찾
          * 링크 새창에서 열 - Shift + 클릭( WikiSandBox에 있는 팁에서 펌-_-)
          * 새창 열 - Ctrl + n
          * 창 닫 - Ctrl + w
          * 뒤로가 - Alt + 왼쪽화살표
          * 앞으로가 - Alt + 오른쪽 화살표
         * 탐색에서
          * 즐겨찾 - Ctrl + I
          * 검색창 열 - Ctrl + F
  • 유혹하는글쓰기 . . . . 16 matches
         ''자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르는 것이 좋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절시킬 필요는 없다.''
         ''글이 생명을 갖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면 문단''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학교에서 글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부터 시작해서 글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하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한 경험이 있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6 matches
          * 텐트, 공펌프, 침낭등 갖가지것을 다 챙겼음.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라도 해서 어가 망가지면 난감하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자전거 수리, 여장꾸리를 급하게 마무리 짓고.
         50분 화정끝까지 돌파. 세명 지치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우.
         상암경장 주변에서 간단하게 식사한끼.
         승한 좀 심하게 힘들어했음. 슬슬 자전거가 발에 붙 시작.
         4시. 승원 자전거 언덕길을 어안올리고 오르려다가 체인이 끊어짐.
         이때부터 이승한 폭주. 체력이 돌 시작. 지치지를 않음.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도 잘꾸미고.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고. 새벽 4시 30분에 상.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 서산으로 목표수정.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6 matches
         == 이스케이프 다시 살펴보(상호) ==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 위해서는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 배열을 검색하 위해 활용할 수 있다.
          * 윈도우 시스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공백문자 찾(홍) ==
         == 특정한 문자 형태와 일치 시키(준석) ==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그것은 다음의 예문으로 본보로 할것이다.
         '\x'를 붙여 10진수 10은 '\x0A'로 표현할수 있다. 이 문자를 사용한다면 '\n'과 능이 같다
         * 이와 같은 능을 사용하여 정규표현식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 포직스 문자 분류 사용하 ==
          * HRGB 코드 값 찾
          * 주의할 점은 대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 때문에 문자집합을 정의하려면 대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05.12.15 . . . . 16 matches
         2학를 마무리하는 모임.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방학동안 회의주 등.
         1. 방학시작 & 2학 프로젝트 마무리
          - 저번학 프로젝트 마무리
          cam이랑 -> 방학 때 하로 미룸.
         2. 방학 중 프로젝트 정하
          - OT.하 전에 그 주에 가로 함.
         6. 회의주
          - 방학동안 1주일에 한 번, 목요일 5시에 모이.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다음주 모임에는 꼭 결정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고 오시 바랍니다.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 좋은 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5.2.2 . . . . 16 matches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로 하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지면
         부득이 하게 날짜를 옮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이승한]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가 길어지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하자''는 이야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라고 봅니다.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가 다른 길로 빠지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14 . . . . 16 matches
         정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로 결정하였습니다.
          * [나를만든책장] 에대한 구체적인 이야
          * 봄 프로젝트 시작에 대한 이야를 해야겠네요.
          * 증식에 대한 이야가 나왔음.
          * 증식 : 연말이나 학말에 졸업하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야를 들어보고. 뒷풀이가 존재하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로 결정.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로...
          * 주제는 다양하게 선정하며. 신입생들에게 서도 주제를 받로 결정.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로 결정.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7.3.13 . . . . 16 matches
          @ ZP소개 : PPT만들, 발표준비 => 김정현님
          - 강의실에서 하는 세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가 너무 힘들어요. =>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제로페이지에 변화를 주자!! ==> 자 역할!!!
          - 자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
          = 단순히 나눈다고해서 책임감이 생는건 아니다.
          = 담당자는 학번이 높으신분이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회의, 회장이 노래하, 코드레이스, 회장이 옷벗, 학술회의, 놀러가,
         윤영준(06) : 원희 차형이와 개강파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얘를 함.
          - 마녀사냥 행위를 한번 긍정적으로 승화시켜볼까 해서 이렇게 아무나 찍어서 발표하는 회를 가져 봤습니다.
  • 정모/2011.9.20 . . . . 1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학회의 날 담당자는 학회의 날 획과 타 학회와의 연락을 담당하게 됩니다.
          * 외부 사 대환영입니다. 외부 사 좀 섭외해주세요.
          * 외부 사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서지혜]
          * 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갑자 사라짐
         == 후 ==
          * 오랜만에 후 쓰네요.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정모/2012.4.30 . . . . 16 matches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 [심재철]
          1. LTE. 4G라고 하도 하고 3.9G라고 하도 하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3G는 IMT-2000에 포함되고 4G는 IMT-advanced에 포함되는 술입니다.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4G는 IEEE 802.16m 표준을 이용한 술을 말하므로 wibro가
          나중에 술이 발전하면 PS망을 통하여 통화와 인터넷 양쪽을 다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Devils 획단 모집 ==
          * [서민관], [김태진], [권순의], [김수경], [김희성], [권영]
          * [작은자바이야]
         == 후 ==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6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첨단 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능만 추가할 수 있 때문이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서 자동차 공학과 비교했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비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품질 수준에 대한 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 여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포크로 스프 먹 =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6 matches
         = 지금그때2005/후 =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6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ZeroWiki 의 FeedBack 에 관하여 이야 해보자.
          * 페이지를 고칠수 있는 '''용'''를 생각해 보자.
          * 위키의 장점과, 써야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야 해 보자.
          * 다양한 언어 혹은 Frameworks로 문제 풀
          * 언어를 이용하면서 중간중간 해당언어의 특징, 개발환경 등에 대해 이야 나누.
          * 언어를 이용하면서 문제 풀. & 해당 언어에 대해서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 L ["Python"] - 임영동, 세연, 김웅, 은지
          * 용에 관해서 5
          * Delete, Edit 할 수 있는 용.
          * 문제 설명, 그룹 나누 10
          * Java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
          * Python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line
         후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
  • 3DGraphicsFoundation . . . . 15 matches
         = 동 =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고 싶습니다.ㅡ.ㅜ
          * 가남사에서 나온 검은책 1-4장까지 공부하 (종료)
          * 태양계 모델링 해오(종료)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진행중)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
          * 태양계 10개의 행성 그리
          * 상협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역동하는 태양계.. 또는 엽 태양계.. ㅡㅡ;;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http://dip2k.coco.st/] : 따라하 좋은 튜토리얼이 있어서..., 혼자 보 아까워서 올립니다~
          * [http://nehe.gamedev.net/] : 여 있는 튜토리얼은 1번밖에 안해봤는데.. 상당히 자세히 나온거 같음..
          * [http://http://www.drunkenhyena.com/docs/d3d_tutorial.phtml] : 여는 nehe 소스를 DX로 만들어 놓은 곳.. -- 정수
          * [http://nexe.gamedev.net] : 여는 DX 초보자용 -- 정수
  • AdvertiseZeropage . . . . 15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고 말은 해 두었지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하는 새내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 WikiWiki Seminar를 중간 고사 끝나고 하로 정모에서 결정하였습니다. --[Leonardong]
          * 학회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일부 새내들이 ZeroPage에 들어오면 선배들이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타 의견 ==
          * (새내) 책자 배포
          * (새내) 대자보
          * (새내) 새싹 교실 활성화를 통한 가입 유도
          * 새내들이 학회를 '학원'처럼 생각하는 것을 막아야 겠지요.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 [김민재]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semblC++ . . . . 15 matches
         == VS의.exe 어셈블코드 보 ==
         그렇다면 [i++VS++i]에서 최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 연산자 오버로딩에 있어서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해를 돕 위해 [i++VS++i]에서 i++ 등의 어셈블리 코드를 어떻게 얻었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건데... 바로 컴파일러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내는 능이 있습니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컴파일을 하면 오브젝트 파일(.obj)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소스를 해석해서 만들어낸 계어 코드입니다.
         어셈블리 코드는 계어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 때문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그렇 때문에 굳이 어려운 방법을 통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상규]
         차이점은 설명하가 귀찮네요-_-; 직접 해보시고 차이점을 알아보시길... --[상규]
         = 엮어가 =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도 합니다;; - [톱아보다]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B급좌파 . . . . 15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개발팀 : 그건 영업팀이 개발을 몰라서 그런 이야를 하는건데... (중략)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가 다치지 않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에. -- ["1002"]''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5 matches
         === 문제 제를 담은 설명 코드 ===
          cout << endl << ":::::: Case 3 - 포인터 NULL로 하고 메소드 호출하 " << endl;
         :::::: Case 3 - 포인터 NULL로 하고 메소드 호출하
         ==== Case2 - 포인터 NULL로 하고 메소드 호출하 ====
         C++의 목표는 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이 이상하게 보이는 코드를 이해하 위해서는 C++의 원론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위의 문제제에 대해 분석해 봅시다.
         여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에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 위의 문제제에 대해 분석해 봅시다. ====
         라는 코드는 x의 값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이유는 call by value 로 넘어온 x의 값을 NULL로 변경시켜봤자, 영향 받지 않는 코드가 경우가 있 때문에, 변화시킬 필요성이 없습니다.
         그 중 foo2는 C++에서 볼수 있는 웃긴 예제지요. (foo3도 웃지만)
         (실행시점에 null 값인지 검사하고, 필요시 instance pool에서 instance를 pointer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것으로 억합니다. )
         C++에서는 NULL 이 키워드로 존재하지 않고, 0 이라고 확실히 약속되어 있지 않 때문에 검사자체가 불가능합니다.그러나 vm상의 언어들은 그래서 모두 null에 해당하는 키워드가 존재하고 검사가 가능합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5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신 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유선 술과 직접적인 경쟁관계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설치시에 유선은 하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하는 엽를 범하지만 무선은 안테나 같은거만 설치하면 된다. B) ''
          * 단말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초한 시스템도 있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고정된 무선 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고객에게 닿을수 있는 간단하고 값싼 방법이 될수 있다.
          * 허가되지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초하도 한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5 matches
         == ==
         === 지난주 미션 돌아보 ===
         [[HTML(<font color=red><B>)]]미션 1 : Java-Servlet, jsp, php 로 Hello World 찍어오자! [[HTML(</B></font>)]]을 해결하 위해 어떤 결과를 거쳤나?
          * PHP는 서블릿 JSP - '쉽게따라하'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개념이해 하지 못했다.
          * CGI, ServerSideScript, ClientSideScript 의 개념을 이야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로 하였습니다.
          * 느리다. Applet, Eclipse가 신하다.
          * 수요일에 다시한번 만나
          * Network LAB -> PC실 PC옮
          * 최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 때문에 미니 CD준비하
          * 오늘도 시간이 부족한 하루다. -> 계획적으로 말하
          * 절망, 공부할게 많아 진다. 대감이 든다.
          * 서버의 모습에 대한 대감 -> 실망감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5 matches
         C 언어에서 가장 본적인 인수 전달 방법.
         호출된 함수는 형식 매개 변수의 억 장소를 별도로 유지.
         값에 의한 호출 법에서는 실인수의 값이 절대로 변하지 않음.
         참조에 의한 인수 전달 법은 실 매개 변수의 주소를 호출된 함수에 대응하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gramming의 초가 됩니다.
          * 여서 power(double x, int y) 안에서 따옴표가 없어야 할 거 같은데...? -영동
         로 선언되어 있 때문에 같게 나오는데 여서 주의 해야 할 것은 C++에서는 전역변수를 거의 쓰지를 않는
         다는 것인데 이유는 전역변수는 공유되 자료이 때문에 어느 함수 하나가 다른 함수 모르게 전역변수를 바
         꿀 수 있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도 힘들고 나중에 유지, 보수 하가 쉽지가 않
          수로 초화되어 함수 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다.
          cout << "a=" << a <<" " // 참조형이 실매개 변수로 초화 << "b=" << b << endl;
  • HelpOnInstallation . . . . 15 matches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는 아파치 웹서버를 제외한 PHP + rcs + 타 몇몇 프로그램이 함께 패키징 된 apmoni-setup-1.1.x.exe를 제공합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 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여서 .x. 는 3 이상)
         본 값은 {{{/moniwiki}}}이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권한을 조정한다. (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여서 가장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고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에 자동으로 설정되며,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위키위키를 즐세요 !!
         == 설정하 ==
         == 타 주의사항 ==
          2. {{{$rcs_user}}}의 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비하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HowToStudyXp . . . . 15 matches
         XP를 이해하려면 다음 본 자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 패턴 운동을 일으킨 Christopher Alexander의 저작. On-site Customer, Piecemeal Growth, Communication 등의 아이디어가 여서 왔다.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간 동안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행한 것을 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Gerald M. Weinberg) : 프로그래밍에 심리학을 적용한 고전. Egoless Programming이 여서 나왔다.
          * IEEE Software/Computer, CACM, ["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에 실린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15 matches
          * 1차원 바코드 인식을 하 위해서는 해당 바코드의 심볼로지를 이해해야 한다.
          * Bar는 바코드의 검은 부분, Space는 흰 부분이며, 각각 Black, White라고 표현하도 한다.
          * 바코드를 보다 쉽게 인식하 위해, 바코드 좌우로 X-dimension의 10배의 Space가 존재한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를 방지하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 Encoding을 쉽게 해독하 위해 위의 표를 통해 성질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즉, 하나의 숫자를 나타내 위해 2개의 Bar와 2개의 Space가 존재한다.
          * Y(휘도 신호, 화면의 밝), U(Cb, 휘도 신호와 청색 성분의 차), V(Cr, 휘도 신호와 적색 성분의 차)
          * Planar Format으로, 프레임 크만큼 Y 정보가 있고, 그 뒤에 프레임 크의 반 만큼 U, V 정보가 존재한다.
          * 영상을 두 가지 색으로만 표현하여, Object 인식을 용이하게 하 위함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수행하면 대한 결과를 얻 힘들다.
  • InsideCPU . . . . 15 matches
         ''' CAUTION :: 검증하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서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고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2. 이후 ROM-BIOS는 일련의 CHECK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다. 흔히 보는 하드웨어 CHECK와 메모리 CHECK가 여에 속한다.
         :: 참고 여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지에 섹터에 마지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음...여까지만..귀찮아서 못 적겠다.. 보통 플로피의 0번 섹터를 write하 위해 rawrite.exe란 프로그램을 쓴다. 플로피의 데이타를 얻 위해 BIOS의 인터럽트루틴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인터럽트는 INT 13h가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알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지원하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와 방법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하 위한 레지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정의하는 레지스터가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메모리 사이즈 구하 =
  • LIB_3 . . . . 15 matches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하던가? 아님 뭔가를 다리 위해 실행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화 해줬다.[[BR]]
         그리고 나서 지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화 끝[[BR]]
         여서는 FREE 큐중에서 쓸 수 있는 큐가 있나 알아본다?? 이건 왜 했찌???
         여서는 MAIN에서 본 듯 태스크를 만들어 주는 함수
          LIB_STACK_INIT(task,Stack); <-------- 스택을 초화 해준다.....
          // Init the TCB by argument <----- 함수에서 얻은 변수들로... 초화...ok???
          /// 여서 부터는 우선순위 큐를 쓴다.... 열라 간단했는 데...
          몇백번 큐에 넣었다 뺐따 할때는 크크 갑자 뻗는 상황이 재현....
         /// 태스크 서스팬드 하......넌 이제 좀 쉬어라...
         실행을 중지시키 위해서는 FREE큐에 태스크를 넣어준다.....
         여하튼..하지만..그래도 내 소스가 더 보 쉽지 않나?? ㅋㅋㅋㅋㅋ [[BR]]
  • PNA2011/서지혜 . . . . 15 matches
          * 사람에 대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 보다는 스스로 이끌게끔 한다.(뒤에서 끌어준다)
          * 소프트웨어 조직에서 리더쉽 발휘하
          * 나는 동가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를 주는 타입인듯.
          * 창준선배의 내 아이와 프로그래밍으로 놀
          * 함께 만들어라 : 여하게 하라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지 말고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해봐요:)
          *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하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를 두려워 하지 마라'''
          * 화두/ 아하!/미래일/회고,소감
          * 뒤편에 자신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적어 비행로 날린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 날리로 이 사람의 미래일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5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여서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와 이를 그룹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서술하겠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는 일이 빈번했죠.)
         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여서는 단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여서는 각각의 ExpertRating은, C=2, D=2, E=1, F=1, G=1, H=1이 되겠죠. (A,B는 시원source이므로 여전히 0)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5 matches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 [[BR]]
          * 수행 해보다 안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 심심해 T_T --상민
         당일 월드컵 경가 있을것 같으니, 동시에 두가지를 한다는 것은 안되겟지, 근데 이건 아니군 --;;
         거에 한가지만 더 한다면,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전에 마쳐서 commit시켜라
         10일이 이 단 프로젝트의 능 구현의 마지막 날이 때문이다.
         일단 내가 전화를 안하고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임을 두에는
         ["ProjectZephyrus/Server"]에 피드백이 있를 바랬는데, 너무 과한 대였나 싶구나.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의 진행율에 록된 대로 InfoManager의 DeleteBuddy부분외에는 완료되었다.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RefactoringDiscussion . . . . 15 matches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예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예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예는 아닌듯 하다. usageInRange 로 빼내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하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앞 글은 질문이라보다는 지적과 비판인 듯 합니다.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 위해 사용합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 논리적으로 옳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취하고 그렇지 않다면 나중을 약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에게 득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5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이 두 개의 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화 변수의 초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로 초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로그램을 CTRL-F5로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화 변수는 0으로 초화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 바랍니다.
          -본생성자가 함부로 내동댕이쳐져 있는가?
          - 전역변수와 정적변수 초화를 제대로 했는가?
          - 실수로 초화하지 않고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TAOCP/BasicConcepts . . . . 15 matches
         E1. [나머지 구하] m을 n으로 나누고 나머지를 r이라 하자.(0 <= r < n)
         E3. [줄이] m <- n, n <- r 으로 설정한다, 그리고 E1단계로 돌아간다.■
         | E1.나머지 구하 |-------->( E2.그것이 0인가? )-------->| E3.줄이 |
         E0. [m >= n 인지 확인하] m < n 이라면, m <-> n 을 교환한다
         알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대된다
         == 알고리즘의 개념을 수학적 집합론의 관계로 나타내 ==
         f는 Q에서 Q 자자신으로 가는 함수이다
         === 용어과 표법 ===
          레지스터는 앞에 소문자 r을 붙여 표
          여서 더해진 주소를 M, M에 들어있는 값을 CONTETNS(M)이라고 한다.
          HLT 명령은 계를 멈춘다(The machine stops.)
         순열은 abcdef를 재배열(rearrangement)이나 이름바꾸(renaming)를 해서 얻는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p.164참조)
          A4. 오른쪽으로 가면서 CURRENT와 같은 문자를 찾는다. 찾은 경우 흔적을 남고 A3로 간다. (못 찾고 오른쪽 끝까지 가면 A5로 간다.)
          (여서는 책에 있는 Table2(p.173)를 봐야 한다. 세로 한 줄이 T[i]를 나타낸다. 그 밖에 i, j, Z 값을 적어 놓으면 이해할 수 있다. n은 문자의 개수이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15 matches
         메인 코드를 만들 전에 해당 코드의 의도를 표현해줄 테스트 코드를 먼저 만드는 법.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테스트를 작성하는 때와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주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주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5 matches
         여까지 하고 끝내로 했습니다.
          1~9까지 겹치지 않는 숫자를 골라서 사용자가 맞추
         || 틀 만들 || 1/13일 4시 || 7피 || 끝냄||
         || 사용자 입력 받 - 겹치지 않는 숫자 ||. ||. || 끝냄 ||
         || 리스트에 스크롤바 달 ||. ||. ||자동으로 생김||
         || 포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알려주고, 새 게임 시작 ||. ||. ||끝냄||
         || 크 조절 ||. ||. || 끝냄 ||
         || 입력 제대로 하지 않을때 처리하 ||. ||. ||. ||
         || 스크롤 같이 내려가 ||. ||. ||끝냄||
         || 시작할 때 포커스를 텍스트필드에 맞추 ||. ||. ||끝냄||
         || 3아웃까지 하 ||. ||. ||. ||
         === 초 코드 ===
          Button submit = new Button("포");
          submit = new Button("포");
  • WinCVS . . . . 15 matches
          1. WinCVS를 사용하 위해서는 Python과 TCL이 깔려있어야 한다.
          ''DeleteMe 맞는 이야인가요? ["sun"]의 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WinCVS가 돌아가 위해서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BR]]
          WinCVS 1.3을 실행하 위해서는 Python언어가 필요하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하지 않는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억합니다. --["1002"]''
         = 불러오 =
          - 여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1. 고칠수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하다.
          3. 연필 그림의 작대가 지워지면서 편집 가능한 상태로 간다.
          급하게 이것저것 눌러보느라 아직 알아내지 못한 능이 많다.
  • YouNeedToLogin . . . . 15 matches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로그인을 유도 하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하"]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 권한이 생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5 matches
         ||12일||행사를 준비하로 함.||
         ||28일||참가에 대한 회신 마감(이걸 준으로 장소를 잡고, 추가모집)||
         == 획 ==
         || 획단 후 || 끝나고씀 || O ||
         || 학번 || 연락드릴 선배님 || 연락할 획단 || 연락 완료 여부 || 선배님 회신 여부 ||
         || 학번 || 연락할 졸업생 & 재학생 || 연락할 획단 || 연락 완료 여부 ||
         ||08|| 강성현, 김홍, 이병윤 || 권순의 || O ||
         == 념품 ==
          * 크에 따라 장당 15원~24원
          * 본 수량이 100이 아니라 1000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로 했음.
         || 이름표 || 15000 || 일반명찰 개당 200원 * 40개 + 획단명찰 개당 700원 * 10개 || 김수경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대합니다. -[류상민]
  • ZeroWiki . . . . 15 matches
         록되지 않는 것은 억되지 않는다. ZeroWiki는 대략 2001년 9월 즈음에 생겼다.
         ["이름짓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하"],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iruril . . . . 15 matches
          * 취미 : 무언가 만들 (인형, 프라모델, 그림, 종이접, 홈페이지 - 분야 상관 없이 그냥..)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 홈페이지 : [http://iruril.wo.to] - 억에서 사라진지 오래였는데 ocu 홈페이지 제작을 빌미로 잠시 부활 -_-;
          * 일주일에 목표 두개씩 지키 - (new!!) 꼭!
          * 학점 잘 받
          || 서명 || 출판사 || 타 ||
          || 실제로 쓰이는 게임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미디어 ||대강읽음 ||
          * 무언가 만들
         == 억에 남는 지나간 일들 ==
          || 서명 || 출판사 || 타 ||
          * 윈도 포멧하라 ㅋㄷㅋㄷ -[임민수]
          * 으 지금 마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는 하지만 -[★강원길★]
         === 우리 동 03 (가나다 순) ===
          * 김은아 : [분UP이야]
  • 데블스캠프2004 . . . . 15 matches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 간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 후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
          [데블스캠프2004/화요일후]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데블스캠프2004준비] - 데블스 캠프 준비간중 다루는 :) 이야들.
          * 시작하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10 . . . . 15 matches
          || 5 || 김준석 || ZeroZip 만들어보, OMOK || 전 시간대 가능 ||
          || 7 || 박지상 || 게임 회사 이야 || 22일 4번째 타임 ||
          || 11 || 김홍 || PP, PHP || ??? ||
          || 3시 ~ 5시 || 박지상 || 게임회사 이야 || [김홍]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임 프로그래밍] || [조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 || [PHP-방명록만들]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후 =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 첫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 둘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 셋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 넷째날 (금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 다섯째날 (토요일)] ||
          어디다 적어두면 될지 몰라서 일단 여에 모아 둡시다.
  • 물푸 . . . . 15 matches
         여는 나만의 공간???
          * 정보처리 사 시험 보
          * 토익 공부하
         === 계획 실천하~~ ===
          *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 닉혼비'''(2003.3.27) -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
         == 개인적인 이야 ^^; ==
         === I am ground 자소개 하!~~ ===
         Zeropage 10 박혜영 [[BR]]
         사는 곳 : 경도 성남시 [[BR]]
         * 영어공부하 [[BR]]
         * '''TV시청 시간 줄이'''(필히..--;)[[BR]]
         * 영화나 책을 읽은 뒤 감상문 쓰 [[BR]]
         * 운동하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5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대가 된다. - [송치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변수 a가 10으로 초화된다.
         변수 b가 20으로 초화된다.
         변수 c가 변수 a와 b의 합으로 초화된다(30).
         c는 30이므로 비교 결과가 참이 되 때문에 assert함수의 호출이 종료된다.
         상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5 matches
         ~~매 시간마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대로 그리세요. (자동술법)~~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자, 여러분. 이 줄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후로 바꿔보세요. - [황현]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와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아아 능은 알음. 근데 쓸줄을 몰라. - [고한종]
          *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새싹교실 끝날때 주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 짜는데 성공했습니다.[고한종/십자가돌리] - [고한종]
          * 시험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5 matches
         새로만들 - win32 콘솔 프로젝트(빈프로젝트에 체크)
         본적인 산술 연산자 +-*/ %는 나머지 연산
          %d, %f 등 변수의 숫자나 문자를 출력하 위한것들
         scanf - 콘솔창에서 입력을 받 위한 함수
          &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설며하로 함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 만들 귀찮으므로 사용
         === 후 ===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같은 작업을 계속 하 위하여 사용
         반복문을 사용한 본적인 예제
         실습으로 구구단 및 별찍
         === 후 ===
  • 이기적인유전자 . . . . 15 matches
         = 이적인 유전자 =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적으로 되어야 하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밈( 새로운 자 복제자)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정모/2005.5.23 . . . . 15 matches
          * 데블스 캠프 시 및 시간
          * 시 : 20일(월)~25일(토) (5일간)
         데블스 켐프 시간 정하
          나쁜점 : >자리구하<,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새 벽 : 좋은점 : >장소구하<, 집중이 잘됨, >감금<, 맑은 공, 성취감, 살빠짐, 졸음극복연습
          존의 대안: 24시간 데블스 (2타임 분할) >각<
          3일은 밤, 2일은 낮 >각<
          늦은 6시 ~ 이른 3시로 변경 >각<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서 테스트 -> 데블스 말의 후에서 고려해보로 결정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 타사항 ==
         '위키' 항해해 보
  • 정모/2012.11.19 . . . . 15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정진경]학우의 쓸모없는 설문조사 만들
         == 위키에 후를 안 쓰는 반역자들을 어떻게 할까 ==
         == 회장임 종료까지의 이후 일정 ==
         == 후 ==
          * [신형준]: 오오오 후처음써본다 ㄷㄷ
          * [양아석]: 전역하고처음온정모였네요.어색하도했지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권영]: 오랜만에 후 쓰네여 ㅎㅎ OMS 재미있었어여.
          * [정종록]: 진짜 오랜만에 후쓰는듯.. oms반어법 ㅋㅋㅋ 과자를 먹읍시다.
         년회 일정
         위키 후 작성
          - 여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조용히 하라고 할수가 엄서.....
          - 저번달에 한 것 중 가장 억에 남는 것(좋았던것+아쉬웠던것) 3가지
          - 타 활동 관련해서 하고싶은말
  • 정모/2012.4.2 . . . . 15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 [김희성]
          * [신호] 학우의 '음악 만들'
          * 종이에 각자 만족도 점수와 억에 남는 일 3가지를 적었습니다.
         == 후 ==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정모/2013.5.13 . . . . 15 matches
          * PPT 다시보 : http://sdrv.ms/15OSmxT
         = 삼성 프렌드쉽 자재 지원 =
          * 일단 완료 되었고, 자재 지원은 항시 접수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정모 후는 잘 안쓰지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도 하니까. - [서민관]
  • 졸업논문/결론 . . . . 15 matches
         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존에 널리 사용하던 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존 플랫폼, 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15 matches
         좋은 위키 페이지란 무엇일까? 에 대한 이야
          ["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까지 하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
          ["상민"] 이도 ["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록하 위해 글을 쓰는 '''용'''가 부족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캠이랑놀자 . . . . 15 matches
          - 놀!
          - 캠을 가지고 놀!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사고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하.
          * 최근에 나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구현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 || (v) ||
         || 2 || 05.9.25 || [캠이랑놀자/050925] || DirectShow 개관. 뼈대 코드 구경. 간단한 캠영상 플레이 프로그램 만들 || . ||
         || 3 || 05.10.8 || . || 영상처리 간단 개요. 비트맵 처리 관련 작업하. 간단한 동영상 필터 구현하 || . ||
         || 6 || 05.10.29 || 존 한 것 회상 모드 & 프로젝트 궁리 || . ||
         || 14 || 06.1.18 || . || CAM App 1차 시도 - CAM Preview 보 || . ||
         = 관련 술 & 언어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NewMediaArt 관련 여러 데모들. 해당 아이디어들을 구현하게 된 동들과 술적인 부분에 대한 관찰.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5 matches
          * 고객: 유상욱, 김웅 (02)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장은지, 유상욱, 김
          * 과방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어떤 능을 넣을까 고민
          * 게임, 만년달력, 전화번호부, 계산, 시계 낙찰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로 함. 시계도 없애로 함
          * 인수 + 은지누나 + 웅 : 메인프레임 + 계산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를 느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 시작했고, 인수군과 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5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본적인것들을 채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학술터 위키 초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 동문서버 학술터 위키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되, 출처를 명시하.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하.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하지못하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가 없군요. 흠.)
         Q :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본적인것들을 채우로 했습니다."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 입니다.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하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DeleteMe ) 초에는 엠파스에서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주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 02_Python . . . . 14 matches
          * 02 학번 후배들에게 언어의 초. 어떻게 생각하면 C 보다는 초를 잡는 더 쉽고 더 친숙하게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취지하에 선택
          * Class 개념 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 .. 아직까지는 함수 개념 잡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자료형, 연산자 , 본문법 , 함수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임
          * 마지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스터디를 할수 있를 바라는 바램
          * 사용하 쉽고 , 배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Infoseek 이란 포탈 싸이트는 일부 검색엔진을 파이썬 반으로 사용한다
          * 파이썬은 내장 자료형을 본으로 한다.
          '' 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 본문 ==
         Def, Return 함수 만들 def f(a,b,c=1, *d): return a+b+c+d[0]
         Class 객체 만들 class subclass: staticData = []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4 matches
         * 숫자 크 정하느라 황금비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time(&a); //시스템 시간 받아오
          int h10 = h/10; //시,분,초 각각의 10, 1의 자리 구하
          Sleep(1000); //요게 1초씩 대함 ( 말그대로 sleep!!. 밀리세컨드 이 때문에 1000이라 씀)
          printf("1:종료, 2:시간↑, 3:칸옮→\n");
          printf("1:종료, 2:시간↑, 3:칸옮→\n");
          printf("1:종료, 2:시간↑, 3:칸옮→\n");
         /*여까진데, function 으로 묶어 주는 게 필요 할 것 같고
         === alarmsetting에서 now_time으로 넘 위해 사용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4 matches
         || [김홍] || 08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 윤석 ||
         || 7/1(화) || 본 명령어([홍]), 폴더(윤석) || 승한, [지원], [홍], 윤석, 혁수 + 영동, 형진, 수경 ||
         || 7/7(월) || 퍼미션([지원]), 쉘 스크립트(승한) || 승한, [지원], [홍], 윤석, 혁수 ||
         || 7/14(월) ||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혁수), 부트 프로세스(윤석) || 승한, [지원], [홍], 윤석, 혁수 ||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 리눅스 파일 시스템([지원]) || [지원], [홍], 윤석, 혁수 ||
         || 7/28(월) || 시스템 정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수) || [지원], [홍], 윤석, 혁수 ||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스 보안([지원]) || 승한, [지원], [홍], 윤석, 혁수 ||
         || 8/11(월) || FTP서비스(혁수), Apache웹서버([지원]) || 승한, [지원], [홍], 혁수 ||
         || 8/14(목) || 리눅스 프로그래밍과 파일 시스템(영동) || [지원], [홍], 혁수 + 영동 ||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4 matches
         = 제 1 장 그래픽 초 이론 =
         == 수학적 초 이론 ==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 때문에 그래픽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 벡터의 크 : |ⓐXⓑ| = |ⓐ||ⓑ|sinθ
          * 벡터의 외적을 행렬로 표시하(i,j,k는 각각 x,y,z방향의 단위벡터)
          * 동차 좌표계? 그냥 알 쉽게 말하자면, 평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가 불가능해서, 하나의 성분을 추가해서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임의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하(헉 이것은 수치해석 시험문제?) ===
          * 어떤 모서리를 공유하고 있는 다각형을 찾가 어렵다.
          * 3차원을 2차원으로 표현하는 가장 초적인 방법
          * 말그대로 안보이는 부분 없애
          * [ Xe, Ye, Ze, 1 ] = [ Xw, Yw, Zw, 1] V : V는 실좌표계를 시각좌표계로 바꾸 위한 행렬
          * 행렬 V 구하
  • Celfin's ACM training . . . . 14 matches
         || 5 || 6 || 110603/10198 || Counting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10&title=Counting/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ounting/Celfin] ||
         || 6 || 6 || 110606/10254 || The Priest Mathmaticia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2&title=ThePriestMathematician/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 Priest Mathmatician/Celfin] ||
         || 7 || 6 || 110608/846 || Steps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0&title=Steps/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Steps/Celfin] ||
         || 8 || 9 || 110908/10276 || Hanoi Tower Troubles Agai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78&title=HanoiTowerTroublesAgain!/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Hanoi Tower Troubles Again/Celfin] ||
         || 9 || 6 || 110602/10213 || How Many Pieces Of Land?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43&title=HowManyPiecesOfLand?/하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Pieces Of Land?/Celfin] ||
         || 10 || 6 || 110601/10183 || How Many Fibs?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72&title=HowManyFibs?/하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Fibs?/Celfin] ||
         || 11 || 10 || 111007/10249 || The Grand Dinner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88&title=TheGrandDinner/하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The Grand Dinner/Celfin] ||
         || 12 || 12 || 111201/10161 || Ant on a Chessboard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09&title=AntOnAChessboard/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Ant on a Chessboard/Celfin] ||
         || 13 || 12 || 111204/10182 || Bee Maja || 3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5&title=BeeMaja/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Bee Maja/Celfin] ||
         || 14 || 12 || 111207/10233 || Dermuba Triangle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8&title=DermubaTriangle/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Dermuba Triangle/Celfin] ||
         || 15 || 11 || 111105/10003 || Cutting Sticks || 3 day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98&title=CuttingSticks/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uttingSticks/Celfin] ||
         || 16 || 13 || 111303/10195 ||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3&title=TheKnightsOfTheRoundTable/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KnightsOfTheRoundTable/Celfin] ||
         || 17 || 13 || 111306/10215 || The Largest/Smallest Box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4&title=TheLagestSmallestBox/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LargestSmallestBox/Celfin] ||
         || 18 || 13 || 111307/10209 || Is This Integration?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5&title=IsThisIntegration?/하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IsThisIntegration/Celfin] ||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4 matches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 char 형 데이터의 크.. 등등이 다르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와 나오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서에
          디스플레이는 문자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uCOS-II를 끝내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CreativeClub . . . . 14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서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만 이야 하는 것은 아님. 자유롭게.
         === 억에 남는 것 ===
          * 각자 자신의 키워드에 대해 생각해오.
          * [권순의] - 악
          * 공인인증서 대체하
          * PC방 PC들을 윈 7로 바꾸
          * 목소리 듣고 사람 얼굴 그리
          * 신상 털 서비스(STS) ;;;
          5. , 장소 문제
          * 돈, , 장소 제공
          * ZeroPage의 이름을 알리 위한 방법
  • Curl . . . . 14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모든 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술적으로는 최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수 있을듯. 다른 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1002]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전에는 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KIV봉사활동/예산 . . . . 14 matches
          * 선물 - 관장, 코디네이터, 부채, 하회탈, 미니병풍
          * 연수
          * 모피제
          * 모
          * 전자모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수/총가격 : 씨프로프락신 20/16000, 겔포스 1/2500, 정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스피린 1/2500, 종합감 3/4500, 과산화 1/200, 포비돈 1/500, 비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오뚜밥 x 24/12500
          *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29914186 모장] : 20500 원
          * 피우는 야외용 모향 20개 = 1000원
          * 모피제 스프레이2+스틱1+밴드4 = 29580원
          * 전자모채 AA건전지타입1+USB충전타입1 = 11520원
          * 간이정수 주전자+필터1+배송비 = 16800원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4 matches
          * 종합감
         == 모 ==
          * ''모장 : 2-3인용 2개, 끈, 스티커고리( 1kg 3피스 1세트짜리를 4세트 샀음. 총 12개 )''
          * ''모향''
          * 전 - 밀가루, 름, 부추
          * 떡볶 - 떡, 고추장, (오뎅), 파, 설탕
          * 놀이 : 비석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윳놀이, 팽이치
          * 프린트 : 한글 영어독음, 간단한 회화나 단어(워드파일로 준비), 그림, 쓰
         == 교육 자재 ==
          * ''공유''
         == 타 ==
          * 관장용, 코디네이터용 + 1
          * 개인 위생용품은 따로 챙자 - 휴지, 생리대, 물티슈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4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법은 아니다.
          Create(0, "MFC Application"); // 본설정으로 "MFC Application"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프레임을 생성한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안에 구현이 되어있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Com/Dcom PrimerPlus 는 현재 절판. 곽용재씨가 이름을 날리게 된 계가 된 아주 잘 번역된 책중의 하나''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서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 {{{~cpp MFC에 의해서 제공되는 WinMain() 실행}}}
         [GUIProgramming] [MFC] [MFC프로그래밍시작하]
  • Randomwalk/조동영 . . . . 14 matches
         === 2학년 1학 자료구조 레포트용 ===
          // 방의 크
          cout << "직사각형의 가로크를 입력해주세요(2 < X <= 40) :";
          cout << "직사각형의 세로크를 입력해주세요(2 <= Y < 20) :";
          cout << "세로, 가로의 크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세요." << endl;
          // 생성한 동적배열을 초
          cout << "바퀴벌레의 초값 X를 입력해주세요 :";
          cout << "바퀴벌레의 초값 Y를 입력해주세요 :";
          room[ibug][jbug] = 1; // 바퀴벌레 초값의 초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편하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4 matches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준 10초. 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준 24초 이상.
         최적화 이후 50000번 준으로는 병목에 대한 변별력이 없다.
         여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 최적화 2차 : 문제 영역을 줄이 ===
         inlining 을 하지 않았음에도 6.4초대를 록하였다. inlining 을 하면 5.7초대를 록한다.
          * 과정에 대한 록. 무언가 잘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 오래될때, 한 일들과 사실들을 록해보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서. 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알고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14 matches
         XML을 사용하 위해 필요한 것들
          *일반 XML 이용자들과 XML을 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나누어서
          XML 문서를 작성하려면 XML 편집
          XML 문서에 적용하는 스타일시트를 작성하려면 CSS나 XSL편집
          XML 편집, XSL 편집, DTD 편집, 브라우저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XML 문서보 - 브라우저 ==
          *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하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 XpWeek/ToDo . . . . 14 matches
         피시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
         준비물 마련하
         [[HTML(<strike>)]]팀 이름 정하[[HTML(</strike>)]]
          [[HTML(<strike>)]] 고객 - UserStory 나누[[HTML(</strike>)]]
          [[HTML(<strike>)]] 고객 - UserStory 우선순위 매 [[HTML(</strike>)]]
         == 개발 주 ==
         ExtremeProgramming 개발주를 참조
          === 준비물 마련하 ===
          === 팀 이름 정하 ===
          ==== 고객 - UserStory 나누 ====
          ==== 고객 - UserStory 우선순위 매 ====
          Pair순환 정하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4 matches
         2002.8.15 일에 이루어진 ZeroPageServer 세팅에 에 관련 내용
          * php, jsp, python, perl 정도의 예제 작성해서 ["ZeroPageServer/Telnet계정"] 에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정말 신하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지원이라던지, 구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로의 성능 차이가 대된다.
          * 개인 계정 100 MB (본적으로 쿼터제한은 없으나 관리자가 관리)
          * Server 프로그램을 자 계정에서 고정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억 남는 일 ==
          * redhat 계열에서는 apache 본 유저가 nobody인데, www-data 로 바꾸었다.
          * [[HTML( <STRIKE> 사용자 본 ls세팅 컬러로 </STRIKE> )]]
          * [[HTML( <STRIKE> moin 1.1 에서 한글 index 먹도록 만들 </STRIKE> )]] : 석천 수행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4 matches
          *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에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하 위한 능.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하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리소스는 캐시 매니페스트에 록하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상대 경로를 이용할 때는 매니페스트를 준으로 하여 URL를 표시한다.
          * 섹션을 명시적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본값으로 'CACHE' 섹션이 된다.
          * 캐시할 리소스의 URL을 지정하 위한 섹션이다.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덜 위해 메인 페이지를 포함하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스를 캐시 매니페스트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다.
          * 네트워크로 액세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정하고 URL도 한정하면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디버그하도 쉬워진다.
          *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네트워크가 금지되어 매시업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도 한다.
          * 제한을 피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사용시 신중을 해야한다.
          * 업데이트는 비동로 진행된다.
         || updateready ||최신 캐시 얻 완료. swapCache()를 호출할 수 있음 ||
         || obsolete ||매니페스트 얻에 실패하여 캐시를 무효로 함 ||
  • 김태진 . . . . 14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조 졸업 및 최우등 졸업입니다.
          * 2013년 3학년 1학 과대표였습니다.
          * ZeroPage 정모 100회째 참가(위키 정모페이지 14.06.05 준)
          * 2013년 1학 3학년 과대표 - 종료
          * 알고리즘 비정적 OMS - 종료
          * [작은자바이야]
         == 죽전에 해볼만한 것 ==
          * ZeroPage 동아리 전용 건물을 만들어 동아리계의 구글(?) 만들
          * 30살이 되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위키에서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하나인듯? ㅋㅋㅋ - [권영]
          * 조졸업(...) 대단하시네요 - [박인서]
          * 조졸업따위 사용하면 안되는 제도입니다. - [김태진]
          * 조졸업의 반대말은 뭐죠? - [장용운]
          * 안조졸업. 정상적으로 졸업하던지 더 하던지. - [김태진]
  • 독서는나의운명 . . . . 14 matches
         2. 꼭 다 읽고 토론하.
          서로 공통된 책을 읽고 토론하.
          * [(picknic12)독서의술] : 정말 유익한 글..
          * 독서 카페 [(reading)] 도 있고 하니 여서 진행하면 좋을듯..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대여하는데 동의하셨 때문에
          태백산맥을 첫 점으로 잡아도 무난 할 것같습니다. 태백산맥 같은 대작은 방학 때 접해야 쭉 다 읽을 수 있 때문에.. -아영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신 후를 볼 때 매우 흥미롭게 보이는데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고 [자유로부터의도피] 는 담 정모 밥먹을때 얘하자~ - 상협
          * 아 그리고 아영아 네가 말한 '''세상의지혜'''라는 책이 [세상을보는지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고 저 책을 얘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4 matches
         === 위키의 진입장벽낮추 ===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 부드러운 위키 만들 ===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보다는 단지 사용하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 해 보고 싶네요~^^
         [부드러운위키만들]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C 문법의 초를 아주 잘 설명한 개념서.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억나지 않는 문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 후 ===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알려주 위한 과제입니다.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 후 ===
         *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점, 구조체의 한계를 벗어나 위한 수단
         === 후 ===
         * 포인터를 통해 swap(int, int) 작성해보
         * 포인터를 활용하 거품 정렬(Bubble Sort) 구현해보
         === 후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4 matches
          * 조건문, 반복문 익히
          * '''조건문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 프로그램 만들!!'''
          입력: 두 수, 더할건지 뺄건지 곱할건지 나눌건지 (편하게 하 위해서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지?)
          * '''반복문을 이용한 별 찍!!'''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서 점점바보탈출하는 분이 들어서 좋았당ㅎㅎ
         태히쌤 숙제를 미루다가 엠티갔다와서야 했는데 잘 억이 나지않아 애먹었다.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4 matches
          * 실습 시간에 한 것 같이 풀어보
          * '''직접 함수 만들!!'''
          * 함수가 무엇인가, 함수 만들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printf하고 뻐했는데 함수를 만들면서 의소침해 졌지만
         이번에는 이해하도 어렵고 힘들었다 . <:( :( <:( :(
  • 서버재조립토론 . . . . 14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가 나왔다는 이야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도 하네요.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설득의심리학 . . . . 14 matches
          * 한번 선택한 것은 버리 아깝다. - TM 강의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 법(the foot in the door technique)
          * 그들이 우리의 자 이미지를 그들이 원하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된 우리의 이미지에 충실하 위하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하게 된다.
          * 중공군의 세뇌 프로그램 - 자발적 개입을 증명할 록을 남긴다.(작문) 공식적 약속은 생명력이 길다.
          * 고난의 경험이 일관성을 강화한다. - 가혹한 숙사 신입생 환영회
          * 개입이 영향을 끼치 위해선 -> 개입이 자발적, 공식적인 것이어야 하며 많은 노력도 포함되어야 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일관성의 근거를 만드는 미끼 법 - 자동차 판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승낙이 이루어지면 미끼를 제거한다.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마장에서 배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도 한다.
          * 만찬법 - 좋은 이미지와 연결시켜라.
          * 크와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수학의정석 . . . . 14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 위해서이다.
          결코 알고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 바란다.
          CPU_CLOCKS : 시간은 록 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이 수행된 시간(CPU CLOCK을 록해야한다. 방법은 아래.)
          UPDATE : ○로 표시하며 프로그램이 일주일 동안 업데이트 되었음을 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 때문이다.
         ||[수학의정석/방정식]||배의 속력 구하.||
         ... // 본 변수들
         int time_in; // 초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제가 알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4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 위해 정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에 지속되어왔다.
         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는 사람들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개선하는 걸 돕 위한 것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시켜줄 것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위대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를 하에 바람직하고 지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4 matches
          * 갑자 올립니다.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에 관련된 내용을 할 예정입니다.
          * Lucene 소스 다운 받.
          * Lucene 빌드 해보.
          * 실제 텍스트들을 인덱스 구성해보.
          * 검색 해보.
          * 한글 관련한 문제 해결 설명하.
          * 방법 적용하.
          * 적용 사례 보여주. (JSP를 이용하여 Server 상의 특정 폴더의 데이터들 검색)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주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 보다는 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웹 검색 엔진 등 타 등등.
  • 이승한/mysql . . . . 14 matches
         == 본 ==
          두부 목록보 : show databases; (마지막에 s가 들어간다.)
          두부 만들 : create database 두부이름;
          두부 없애 : drop database 두부이름;
          두부 선택하 : use 두부이름;
          두부파일에 테이블 생성하 : create table 테이블명(컬럼명 type(크), eng integer, date date);
          테이블 없애 : drop table 테이블명;
          테이블들보 : show tables;
          테이블 항목보 : show colums from 테이블명;
          테이블의 칼럼들 보 : ??;
          테이블 스키마만 남고 레코드 모두 삭제 : delete from score;
          테이블의 레코드 보 : select * from score; // *자리에 조건 서식이 들어간다.
          <input type = "submit" value = "데이타 올리">
  • 정모/2011.5.30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호]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6월의 ZeroPage는 어떤 모습일지 프로필 사진을 그리고 6월 일를 작성했습니다.
         == 후 ==
          * 오늘 1시까지 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3.8.12 . . . . 14 matches
          * 10~11일, 을왕리 "추억 만들"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 학회 자재 활용 방안 모색 ==
          * 제로페이지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회원들이 자재를 활용하지 않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자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획하는 건 어떨까요?
         == 타 ==
         = 후 =
          * 개발가 뭐뭐 있는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 놓는다던지 한다면,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 [권순의]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4 matches
          엽적인 테스트.. 역시 필요한건 그래픽 디자이너..
          시간 및 pause문자들..ㅎㅎㅎ 먼가 뽀대나 시작~~>ㅁ<;;
          연계 설정
          특수술 추가
          || 2005.05.29 || 능키 관련 버그수정, 메모리 낭비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수정 || [조현태] ||
          || 2005.06.11 || 본 공격 애니메이션 추가 || [조현태] ||
          || 2005.06.12 || 본 공격 2회설정, 키보드 세팅 변경, 사소한 버그 수정 || [조현태] ||
          || 2005.06.17 || 키보드 입력 알고리즘 아손 만큼 진화! || [조현태] ||
          || 2005.06.17 || 좌,우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던 버그 수정, 오른쪽 방향키에 우선권 할당 || [조현태] ||
          === 타/ 느낀점 ===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만들 시작했다.
          거다 실력의 무능도 강하게 한몫해서 진행속도는 바닥....거에 귀차니즘까지..OTL..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4 matches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나온 이야들 ==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2학 선후배와의 만남
          * 현재 학 초 분위에 대한 토론.
          * 학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 날짜 || 요건들 || 학부생 적합도 || 직장인 선배들 적합도 || 타 ||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28 || || ○ || ○ || 너무 늦다. 사람들의 분위 쇄신을 하 어렵다.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4 matches
          * 사회자는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한다. 특히나 목감 조심
          * 작년보다 OST시간이 더 길도록 획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 정리의 어려움 - 대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정리하 어렵다. 정리가 잘 안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 어렵다.
         == 앞으로 보완할 점 (구체적인 Next Action Plan 의 형태로 적어주시 바랍니다) ==
          * 질문 : 록을 찾을수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사회자의 긴장도 등을 줄이 위해 다음번에는 페어로 사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하다. (04 & 04 or 03 & 04 등의 조합)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 행사 진행 중간에 조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서도 무리 없이 이야를 하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적는 사람 입장에서는 2개 짜리 책상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해보면, 책상이 작은 쪽이 좀더 가까이 바라보고 이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절히 섞여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NeoCoin
  • 채팅원리 . . . . 14 matches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원하는 ID를 존의 사용자들과 비교하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하고,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스가 2개 있는데, 하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임이고, 다른 하나는 채팅의 본 프레임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UserList : ChatMain 클래스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능을 한다.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예로 추적하면서 설명하로 한다.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 클라이언트의 대실 입장 ==
         클라이언트가 대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실에 접속을한다. 대실에 접속하면, 존에 대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DagagramPacket에 미리 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 카고컬트과학 . . . . 14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구는 내가 카고 컬트(<수송가 오를 비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2차 대전중에 그들은 비행가 착륙해서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주로 비슷한 것을 꾸미고
         비행가 착륙하다린다.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고 ''그렇 때문에 일이 발생하였다.'' 라고 믿는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억이 안나고..-_-) - 임인택
          프란시스 베이컨이였던걸로 억. (맞나..) --[1002]
  • 컴퓨터공부지도 . . . . 14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하 위해선 어떠한 순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에 생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에 생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본적으로 GUI OS 이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4 matches
         여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처음에 "empty"로 초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코드 주변에 접근 가능한 공간을 두 때문에 에러가 없이 넘어가는
          // 주소로 초값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로 바꾸어서 컴파일 해보세요.
          // 씌웠 때문에, 값이 출력 될수 있습니다.
         if (_Ok) // 입력이 종료되었나요? 본적으로 enter, space 준 종료
          _Str.erase(); // 저장할 string 공간 초화 위에서 element
          1. [페이지이름고치] 방법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4 matches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 이야 ===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3 matches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억하는 더러운 세상||
         ||영화화된 책||나니아 연대, 더 박스||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안, 몰입의 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본격 중간고사 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서로의 책 빌려보||GO,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선물||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Legend, 고구려, 수집이야||
         ||동화책 원작 읽||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 동경오감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서, 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미안하다고 말하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시험에 관한 이야(7막 7장같이 노하우 같은건 제외)|| ||
  • CauGlobal/Episode . . . . 13 matches
         == 항공권 만들어 비행 ==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지만 대개는 자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수에는 보통 구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3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지켜주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ISR부분은 크리티컬 섹션에 의해 보호되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 위해서는 보다 짧은 ISR 이 필요하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태스크에 의해 쓰여지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리소스는 I/O , Printer , Memory , KeyBoard 가 될 수 있으며 다른 타 자원도 있다.
         READY :: 런닝을 하 전 준비된 상태,우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BR]]
         WAITING :: 이벤트를 다리며 휴식 중인 상태[[BR]]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하나의 태스크에서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하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새로운 높은 순위의 태스크는 현재 낮은 우선순위의 태스크가 CPU를 포했을 때 권한을 갖는다.
          * 모든 TASK는 정적으로 수행 된다.
          * TASK들은 동적이지 않다...-> 이 말은 다른 TASK들과 대화하며 공유하므로 동적으로 실행 되지 않는다는 것.
  • C언어시험 . . . . 13 matches
         우연히 동문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2005년도 1학 중간고사 C언어 시험에 대한 이야를 보게 되었습니다. 익게에 말이 엄청 많더군요.
         저도 그냥 시험 문제가 엄청 어렵게 나왔다는 얘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어렵게 나오긴 나왔던데요 교수님은 좀 젊은 분이라고 합니다. - [상협]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분상한 새내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iceRoller . . . . 13 matches
         == 제작동 ==
          * 그러나 이 GP를 얻가 매우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구상중에 있다. 거에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윈도우즈 메세지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하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게임 중에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해 졌다. ( 예 : 크루거와 만났을 때 발창 쓰 )
          * EXIT버튼 누르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하지 않았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픽대조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가장 본적인 것들은 해결. 카드 쓰는 부분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충은 돌아간다.[[BR]]
          *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인 듯 하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다시피한다.[[BR]]
          // WriteProcessMemory를 이용하면 쓰...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ㅡㅡ; 전체화면이구요 DX쓰는거 맞아요.. 그래도 잘 먹히는 능은 잘 먹히네요.^^ -- 선호
  • EditPlus . . . . 13 matches
         EditPlus라는 프로그램 과 흡사한 프로그램 만들.
         *파일- 새파일 열 저장 프린트
         *편집- 붙여텋 복사 잘라내 실행취소 다시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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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3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혹은 푸는데 실패하면서 얻은 ThreeFs를 이야해 봅시다.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서는 테스트 코드로 대신을..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우.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 위한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서 공격당하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 위한 리스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 위한 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Gof/Visitor . . . . 13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type-checking 의 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준 등을 계산하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3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때문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HelpOnLinking . . . . 13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능을 지원합니다.
         == 그림 링크/넣 ==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서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와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서 지원)
         이와같은 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혼란을 피하 위해서,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CamelCase 연결 비활성화 시키 ===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이미지를 bracket으로 감싸 ===
  • InterestingCartoon . . . . 13 matches
         || 이십세소년 || :D :D :D :D :D :D || 6 ||
         || 생수 || :D :D :D || 3 ||
         || 겨울 이야 || :D || 1 ||
         || 공각 동대 || :) || 1 ||
         만화란 것이 Animation을 이야 하는건가요? comics 를 이야 하는건지요? --NeoCoin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 입니다. --NeoCoin
          그렇군요. 일단 제가 아는 분류로 나눠 봤습니다. 또 다른 분류가 있다면 다른 분께서 추가해주시 바랍니다. --[인수]
         내일의 죠 극장판은 정말 쓰레 중 쓰레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페이지 제목을...--; 생각하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수]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3 matches
          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People people;//초 위치(100, 100)
         Student student;//초 위치(100, 100)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수명에 비슷한 능을 하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서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People people;//초 위치(100, 100)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비슷하게 생겼 때문에 혼동하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하다'라는 뜻으로 되어있고, Overriding은 '무시하다', '짓밟다'라고 해석된다. 사전적 의미를 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3 matches
          최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임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고 생각하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억이 난다.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Goto 쓰지 마라! 가 아닌 GotoConsideredHarmful 같은 이야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3 matches
         요즘 심심하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가 나와서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므로 적음.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지원하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 메소드를 통해서
         동일한 Car이는 하지만 run()이라는 메시지를 2개의 각 다른 차에 주면 당연히 한차는
         엄청난 가속도로 속도가 붙어서 달리겠지만 다른 차는 가속도보다는 승차감이라든가 그외적 요소에 더욱
         본디 폴리모피즘에서 추구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하면 상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스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스포츠 카에 달린 것이지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하지 않 때문이다.
         역시 에러가 난다. SportCar에 대입되는 getCar():Car는 SportCar보다 상위의 개념은 Car이 때문이다.
         본디 파라메트릭 폴리몰피즘은 상와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방어적 수단을 제공한다.
         최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하 시작했다.
         상와 같은 방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정한 데이터 형에 구애 받지 않는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3 matches
         === UI & 능 개선 고려 사항 ===
          2. My Page에 자에게 추천되는 책 목록이 나오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notice 에 대해서 DB 게시판 형식으로 수정하
          * CauLibUrlSearchObject - POST 로 넘는 변수들
          * CauLibUrlViewObject - POST 로 넘는 변수들.
          * WAR 알아보. ProjectPrometheus 배포가 편하도록.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우리는 여에서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확인할 수 있다. --JuNe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3 matches
          * 바구니 능 - 근데, 우리가 생각한 능은 아닌듯. 용도가 좀 다름. 이에 따라 login 이 쿠키 스타일로 바뀜. (JSP 를 쓰던데, Session 스타일일 가능성도)
          * Simple Search - 새버전에 내장됨. 결과내 재검색 능. (오호~)
          * login 체제 (만일 Java라면 Cookie 를 어떻게 저장할까? 바구니 능이 겹칠 수도 있겠다 생각)
         바구니
         소트
         청구
         local DB에 있는 책이 폐 되어 번호가 사라진 경우 에러
          -> DB 초화 밑, 단행본 만 View링크 허용 Y
         로그인 없어도 이용 가능 능 : Search
         관리자 능 (Notice 변경 (,사용자 삭제, 수정))
         관리자 능 (사용자 삭제, 수정)
         (소트 능)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3 matches
         작업에 대한 록을 적는 페이지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대한 작성. 존 메모리 다루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i. 경태 : SDI or 타 + Dialog Base 의 MDI 구성
          * 2차 integragion - 추가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수)
          *
          * 추가
          *
          * 추가
          * 3차 Integration : 11월 29일에 작성한 능들 하나로 합침.
  • PyUnit . . . . 13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unit testing 의 가장 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체크하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테스팅을 하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testcase를 실행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하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 재사용하는 set-up code : 'fixtures' 만들. ===
         만일 testcase가 많아지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스를 테스트하 위해 클래스들마다 widget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여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 테스트 된 코드를 refactoring 하 더 용이해진다.
         PyUnit test framework는 테스트를 수행하 위해 'TestRu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스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하면서 test들을 실행시켜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3 matches
         SeminarHowToProgramIt에 대한 감상, 후, 각종 질답, 논의, ThreeF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분이였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Refactoring"] 책에서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 하는데, Refactoring 을 위해서는 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하다고 할때 여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하는 면이 있긴 하겠군요.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WebGL . . . . 13 matches
         == 본 컨셉 ==
         이 관습은 [OpenGL]이 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 WebGL은 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가 지원되지 않는다. 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 및 다각형 그리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매트릭스 연산을 직접해야만 하는 WebGL에서는 이점이 간과되 쉬워서 이미 그린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WikiSandBox . . . . 13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 바랍니다.'''
          * '''굵은글씨''' ''울임꼴'' '''''굵은울임꼴'''''
          * 여서는 실제로 "?" 표시를 누르고 한글로도 링크를 만들 수 있는 ExtendedWikiName 을
          * 이젠 개요 능입니다.
         여서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주목하세요.
         == 처음 위키에 접할 때 저지르 쉬운 실수 ==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 쉬운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 처음 시작할 때, UserPreferences 에서의 실제 [필명], HallOfNosmokian 명부에서의 재 [필
         우] )
         고 원하는 내용을 쓰시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안들의 행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에서 [글쓰의두가지모드], [필명을언제남길까] 등 미묘한 부분들의 감각을 익히실 필요가 있습
         '''이 윗부분은 지우지 마시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하세요.'''
  • [Lovely]boy^_^/Arcanoid . . . . 13 matches
          * 비행 움직임
          * 비행와 공의 충돌 체크(위에서 부딪치든 옆에서 부딪치든)
          * 멀티 타이머 해결봤다. 객체가 너무 크면 그런가 보다. 전부 크를 1/4로 줄였더니 1ms까지 먹힌다.
          * 그동안 시험간이라 좀 쉬었다.
          * 공 여러개 돌아댕는것도 넣어볼까 한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C++은 리팩토링하가 정말 힘든것 같다. 이거 고치면, 헤더도 고쳐야 하고 ::앞에것도 고쳐줘야 하고.. 아 짜증나.--;
         == 게임 해보 ==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 비트맵, getter/setter)
         == 사용하는 특수 능 ==
          * 능 추가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까. 걍 갤러그를 만들어버릴까..--;
         // 소스 OnInitialUpdate() 맞나? 어쨌든 초화 하는거에서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i++VS++i . . . . 13 matches
          mov ecx, DWORD PTR _i$[ebp] ; 변수 i 인 _i$[ebp] 를 ecx 로 옮
         === 크 최적화 ===
          mov eax, DWORD PTR _i$[esp+12] ; 변수 i 인 _i$[esp+12] 를 eax 로 옮
          mov eax, DWORD PTR _i$[ebp] ; 변수 i 인 _i$[ebp] 를 eax 로 옮
         === 크 최적화 ===
         === 크 최적화 ===
         여에서 교과서적인 이야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동일한 능에 쓴다면, ++i 에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STL]같은 연산자 재정의 라이브러리 때문 --NeoCoin
         i++은 그 특유의 능이 필요할 때만 쓰는것이 좋을것 같다. i++를 쓰면 다음과 같이 두줄이 한줄로 주는 경우가 있 때문이다.
         가 이렇게 한줄로 주는 후위 연산자의 '''능'''을 이용할때 쓰자.
  • 권영기/web crawler . . . . 13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 필요술 =
         === 웹 페이지 소스 긁어오 ===
         === 소스에서 URL만 추출하 ===
         === 파일 다운로드하 ===
         === 디렉토리 만들 ===
          r - 읽 권한
          w - 쓰 권한
         === 웹툰(네이버) 긁 ===
          titleId는 웹툰 ID, 여서는 돌아온 럭키짱
         자꾸 글자만 나오는 환경을 보니까 질리 시작했다. 아직 완성은 멀었지만 GUI로 만들어보려고 함.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니까...
          * 그러면 매우 감사하죠 ㅎㅎ - [권영]
          * http://www.crummy.com/software/BeautifulSoup/ - 웹분석 라이브러리 BeautifulSoup 이용해보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3 matches
         == 수강자 후 ==
         [[HTML(<center>)]]'''후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 해줄래요?''' [[HTML(</center>)]]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 그리고... 신한 채팅창만들!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 강의자 후 ==
          의외로 원카드 만들에 반응이 좋았다. 아마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순한 룰이어서가 아닐까?
          원카드 만들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원카드 만들에서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11 . . . . 13 matches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 String만들]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 String만들]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 String만들]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후 =
          * '''후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wiki: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넷째날/후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3 matches
         = 김민재 / 새내의, 새내에 의한, 새내를 위한 C언어 =
          * 중간중간에 갑자 과외로 빠져버린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D - [조영준]
          * 종하형이 낮춰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내가 듣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강성현 / PHP + MySQL로 게시판 만들 =
         ~~= 강성현 / Open API 다루어보 =~~
          * 엇... 어려워요.... 그래도 신한 경험이라 정말 신했어요. - [임지훈]
          * PHP로 진행되었나요? [wiki:고한종 극도의 PHP 안티]의 후가 궁금한데 아직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동문서버위키 . . . . 13 matches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를 남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간이 너무 길었죠. (약없는 시험서비스간) --석천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상협/2DAlca . . . . 13 matches
          * 2D로 벽돌 깨를 만듭니다. 학교 오브젝트 수업 과제로 나온 프로그램
         || 10.8 ||실습 시간에 공이 벽에 튀고 판 움직이게 만듬|| 1시간 ||
         || 10.15 ||실습 시간에 공이 판에 튀게 만듬 (화면 엄청 깜박 거림 -_-;)|| 1시간 ||
         || 10.18 ||알카로이드 멀티 타이머및 더블 버퍼링 적용함. 예전거(튕 판 움직이) 작동 안함 -_-;|| 1시간 15분 ||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지는 벽돌 만듬, 스테이지 파일에서 읽어오게 만듬, 스테이지 1~5판 만듬, 스펙에 있는 능 모두 만족하게 자잘한 능 넣음|| 4시간 12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벽돌 만들
          * 오늘 시험 공부 하 지루해서 한번 짜 봤다 -_-.. 10.20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3 matches
         == 읽게된 동 ==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체념하는 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자 자신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 욕망이 창조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만, 어디까지나 자 내부에서 생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본 바탕인거 같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3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도 하지만 반갑지 않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3 matches
         ||황동||o|| || ||
         [새싹교실/2012/도자반/결의 각오]
         그 다음 뭘 할까 고민하다가 C수업시간에 한 것들을 복습해 보로 하고
         그래서 일단 C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화 방법 그리고 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출력 본 함수 사용법을 알려준 후 C수업시간에 한 예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그리고 2주차에 일정조정에 실패하여 2,3주차를 일요일에 하로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동하이 =
          *나는 동입니다.
         = 후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3 matches
         3. 파일 입출력 예제를 통한 자신만의 데이터 파일 만들어보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운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억장치에 저장되는 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의 제약이 있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2.1 본 파일 쓰 예제
         버전 관리 시스템의 계정을 만들어보고 fork하고 pull request해오 매뉴얼을 읽고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3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3 matches
         = 자전거여행 준비하 =
          여름은 해가 길어서 오후는 너무 뜨겁 때문에 아침일찍부터 출발.
          공주 실패시에는 군산 (군산과 공주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 2차를 여로 잡은것은...조금...-_-;;)
          서울에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경도로 빠지나...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마을회관, 교회등에서 얻어자는 것을 본으로 하되 3일 정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박등을 거친다.
          ==== 타등등 ====
          끈, 지도, 선크림, 모
          돗자리, 충전, 모물리전후약, 약품일부, 칼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이영호/지뢰찾기 . . . . 13 matches
         모 땜에 잠 설쳐서 지뢰찾 시작.
         모도 많고 지뢰찾도 안되고 해서 지뢰찾 Reverse Engineering
         지뢰찾 만든 coder가 어떤 생각으로 이걸 짰는지 분석부터 시작.
         목표: 지뢰 찾 분석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손보고 지뢰 찾 시작 후 고급 록 1초 갱신 완료.
         아래 소스는 지뢰찾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int map[height][base] = {0x0f, }; // 눈여겨 볼점은 x좌표는 뒤에 y좌표는 앞에 썼다는 점.. 지뢰 없는 곳은 0x0f로 록 있는 곳은 0x80
         네~ 맞아요~! 이거 쓰고 모를 16마리 잡았네요 -0- --[이영호]
          Reverse 하는 김에 모 퇴치 프로그램도 같이 짜야 할듯; --[1002]
  • 정모/2002.9.26 . . . . 13 matches
         저번 정모 이후, 사람들 살던 이야. MobileJavaStudy 팀 (재동, 상규) 이야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프로그램 올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JavaStudy2002"] 팀의 이야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서의 Java Study 를 하는데에 대해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사는 동안 고민이야.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들이 있었다.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했다.
         그리고, 경력을 쌓는 방법으로 대학원 프로젝트가 있을때 참여의사를 표시하여 참여하거나, 방학중 아르바이트 등의 이야들이 있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5.1.17 . . . . 13 matches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2005년 계획을 작성 할 페이지를 만들로 했죠
          무슨 지원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한방에 정리라고 쓰보다는 어떻게 하로 했다는 식으로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이번주 말까지 본 형태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MT 이야
          록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해 주세요. - [이승한]
         PDA초지식및 구입, 활용 가이드 - [이승한]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게 되고 자세하게 적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1.3 . . . . 13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겨울과? 관련 이야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 돈 내고 밥 먹어!!''
          * 프로젝트 관련하여 조별로 나뉘어 이야를 하였습니다.
          * 주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도 있었습니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7.1.6 . . . . 13 matches
         A.김정현 - 지시하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와 분위를 만들겠다.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A.김정현 - 1학에는 세미나를 주로, 2학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로, 자연스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 세미나 지켜보.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김준석 - 학회 분위를 열정적으로 만들겠다.
         A.김정현 - 권위와 예의는 다르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하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준을 지키겠다.
  • 정모/2012.7.11 . . . . 1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 [김민재], [김윤환]
          * 2012-7-14 토요일 청소 참가자 : 권순의, 서민관, 정종록, 정진경, 권영
         == 타 ==
          * Spring - simple Wiki 만들 진행.
          * 작은자바이야 - 매주 진행을 할 때 어떤 코드를 준으로 진행을 할지 고려해 봐야 함.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하 싫어서 만듦. 우클릭 방지 풀.
          * 논문 분석 - 다양한 자동화 툴들이 있어서 신하다.
         == 후 ==
          * ZP 엠티 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지....ㅠㅠㅠㅠ - [김민재]
          * 후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3.5.20 . . . . 13 matches
          * 초지식부터 최신술까지 넓은 범위를 다룸
          * 신한거 많고, 싸고, 재밌으니까 많이많이 갑시다.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즉흥적으로 하가 힘들지. - [김민재]
          * 작년 정모 후 보니 올해는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 [김민재]
  • 정모/2013.9.4 . . . . 13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 [조광희]
         == 자재 반납 ==
          * 자재 파악과 정리를 위해서, 9/6(금요일)까지 zp에서 빌려준 자재를 반납해주시 바랍니다.
         == 도서 자재 신청 ==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서 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해 버리겠죠?
          * 영 -> ??(잘못들었습니다.....ㅠㅜ)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후 =
  • 지금그때2003 . . . . 13 matches
         간 : 금요일(21일) 7 ~ 10시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지금그때2003/후]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록들을 위키로 옮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3 matches
         하지만 단순히 경험이 공유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를 바랍니다.
         록되지 않은것은 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 바랍니다.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여 모인 사람이 너무 많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웨이터가 돌아다니 불편하다. ==
         == OST사회자는 OST소개 준비하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3 matches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 입막음을 담당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하를 담당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홍보문 수정 후 다시 올리
          참가자 후를 포함
         오신다는 선배님들 확인 연락하
         확실치 않거나 빼먹은 선배님들 새로 연락하
         회의 때 깜빡햇는데 [지금그때2005/연락]에 연락 결과 표시하~
          6:00 사람들 다림
          7:55 Market Place에 질문 받
         록 : 강희경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3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눈 덮힌 들판을 갈 때는 모름지 함부로 걷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 때문이다.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근본에 치중했을 것이다. 얇팍한 술 하나 배워서 남들 앞에서 쑈를 하는 것 보다 초체력과 실력을 축적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 보다 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3 matches
         매우 오래걸린것 같고 다분히 놀러갔다와서 ㅡ,.ㅡ 머리가 돌인된것 같
         get_maxjarisu 최대 자리수 얻 함수
         능 : 숫자,진법 값을 받아 최대 자리숫자를 얻는다
         get_count 자리수의 값 얻 함수
         능 : 각자리의 숫자의 값을 얻는다
          num1 = num1 - temp; //나머지를 없앰으로서 소숫점을 남지 않는다.
         능 : 단순이 제곱을 해주는 함수이다.
         능 : for문으로 각자리숫자의 값을 output하는
         능을한다.
         printf("////////진법바꾸///////\n");
         영록맨ㅋㅋ 스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스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수찾아 저장하 예가 나온다. --아영
         알아보 힘들다아아아아...OTL - [조현태]
         [LittleAOI] [진법바꾸]
  • 콤비반장의메모 . . . . 13 matches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
          * 본의 암호 알고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여!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
         그냥 생각이 갑자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물리적 미디어 파 ====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 때문이다.
          이 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와있더군요. --["데"]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3 matches
         존의 나열된 자료와는 다른 , 이차배열의 각각의 소트..
          * 나름대로 sort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계가 된 것 같다.
          연습장에 연필로 끄적끄적거려 보도 하고.. ^^
          또 더 좀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그리고 C언어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이 뭘까?
          // 가장 큰 수 찾.
          //찾아 넣
          //찾아 넣
          //찾아 넣 마지막
         각 능별로 함수로 나누는건 좋은 생각인데 말야..^^ 그게 오히려 문제가 된것 같은 느낌이..ㅎㅎ
         소트한건 쓰레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고대로 있잖아 --[정수민]
          ''소감''좀 읽어달라구 ㅋㅋ 너희들이 얘한 것은 소감에 다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아영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LittleAOI] [큰수찾아저장하]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3 matches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 하위 페이지에서 상위 페이지로 가 위한 역링크 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지도 많지만(그냥 복사해서 그런걸까..) --[snowflower]
          * 좀 이상한(...라보다는 제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주세요. --[구근]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3 matches
         === 글자 크를 설정하는 font-size ===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font-size:절대크|상대크}
         <title>문자 크 설정 예제</title>
         IE메뉴 문자 크를 변형 해보십시오<br>
         변화가 생질 않을 것입니다.
         글꼴 크에 사용되는 단위는 아주 다양하게 있다. 단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본적으로 픽셀 단위를 사용한다.
         html과 달리 크 조절에 제한이 없다.
         === 글자 울임을 설정하는 font-style ===
         normal(보통), italic(이탤릭), oblique(울임)
         [홈페이지만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2 matches
         ZeroPage에 궁금하시면 여를 클릭해 주세요.
         여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 06학번 안택수입니다. 아직 가입을 받는 간이 아닌 듯 하네요 -ㅜ-;;
          회되면 가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효 ㅋㅋ이제 가입하게 되네ㅋ 설명회 많이 가고 싶었는데 ㅠ_ㅠ 갑자 일이 꼬이다니..
         어쨌든 가입!! ㅋ그런데 위키는 하나도 모르겠다.. ㅠ_ㅠ 선배들한테 배워야 될게 넘 많은거 같은 분이.. ㅋ_ㅋ - 차형 -
         안녕하세요^^ 이제야 여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지만.....
         -06학번 송지원입니다.사정이 있어 설명회는 듣지 못했지만 위에 이름과 연락처 남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발이 돈 좀 뿌렸나보네^^ㅋㅋ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웅 하웅]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그날 글쓰만 갈켜 줬구낭..ㅋㅋ - [송수생]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2 matches
         문제풀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를 나누었습니다.
          *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받을 때 (이차원 배열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화"를 하지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8방향 검색이 필요없고 4방향 검색(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 아래)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맨 왼쪽 점을 출력해야 하 때문에 역방향 검색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 때문입니다.
          * 자가 테스트는 화면에 붙여넣를 하다가 나중에 파일 입출력으로 바꾸었습니다. 화면에 붙여넣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
          // 이 부분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을 세는 카운터를 초화 했어야 한다.
          * B번 문제에서 했던 실수(초화)를 그대로 반복해서 패널티 한 번을 받고 풀다가 끝났습니다. :(
         == 후 ==
          * 아무리 급해도 필요한 능은 함수로 묶어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5인용C++스터디 . . . . 12 matches
          * 간 : 2003.7.16 ~ 2003.8.27
          * Player 1 ( :D :D :D :D :D ) : [조재화] - 지뢰찻, 체스
          * Player 2 ( :D :D :D :D :D ) : [황재선] - 지뢰찾, 장
          * Player 5 ( X-( X-( X-( X-( :D ) : [나휘동] - 타자게임 만들, 보드게임 만들, 타이머 만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 - 황재선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
          * [5인용C++스터디/후]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를 적어주세요~ --[상규]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2 matches
         == 후 ==
          * 연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후에 남은 사람들이 적다(3명뿐)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구현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점)
          윈도우만들
          | <- 박스 피하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
          * 스터디 끝나 5분전 정리의 시간. 인덱스 카드를 나누어준뒤, 그날 배웠다 생각되는 것을 5분 내로 적.
          * Spy++ 과 goto definition 을 통한 분석 & 설명을 중간중간 이용하.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
  • AM/AboutMFC . . . . 12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능 자체를 몰랐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2 matches
         여태까지의 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 시작하는 장이다.
         // num을 0으로 초화해준다.
         // num에는 무슨 값이 들어갈까? 책에는 undefined라고 써있다. 메모리에 있던 쓰레값이 들어가게 된다.
          * 실패했을 경우에는 stream 초화를 시켜줘야 한다.(4장에서 보자)
          * vector 사용하
          * push_back : vector의 멤버 함수. vector의 끝에다 집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벡터의 크를 하나 증가시킨다.
          * typedef : vector<double>::size_type이라고 일일히 쳐주엔 너무 길 ㅤㄸㅒㅤ문에 vec_sz로 줄여쓴 것이다.
          * 또한 vector의 크가 0이면 아무것도 안들어있다는 것이므로 중간값의 의미가 없다. 0일때 처리
          * 중간값을 찾 위해 먼저 해야할 작업 sort : algorithm 헤더에 정의되어 있다.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하지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 때문이다.
  • CMM . . . . 12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측정하고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 위한 모델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 위한 모델
          * SA-CMM :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소프트웨어 획득 과정을 중점적인 대상으로 하여 성숙도를 측정하고 개선하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 위한 모델로서 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 위한 모델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Night2011/고한종 . . . . 12 matches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본, 주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진경x 경진 대회 출문제 풀어줌.
         난 억에 없는데
         종하형이 더블 링크드 리스트도 하자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하지말자고 하여 각.
         군대얘나옴. 으아아아
         진경이 안대끼고 자는척하면서 웃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다들 치우싫어서 다 먹고서 한참동안 시간끈건 공공연한 진실.
         링크드 리스트는 규칙석이 존재하지 않 때문에 값을찾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있다만.
         즉, 프로그래머는 힘들고 사용자는 편하다는얘...
         그랬더니 잘돌아간다. 분 좋다!
          * 진경이가 말하길 이건 사람입장에선 쓰 참 편하지만 비효율적이라고한다.
          그러니까 애초에 heap에 엄청큰 공간을 할당하고, 버퍼를 통해 값을 임시저장한뒤, 다차면 큰공간으로 옮고 입력이 끝나면 realloc을 통해 큰공간을 알맞게 줄여주는 그런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닼
  • CauGlobal/ToDo . . . . 12 matches
          * 팀 지원서 교수님께 추천받
          * 구글에 메일 보내 (한국 디자이너 - 메일주소는??)
          * 야후에 메일 보내
          * 실리콘밸리의 친구에게 메일 보내 (갑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Sun)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
          * 팀 지원서 교수님께 추천받
          * 야후에 메일 보내
          * 실리콘밸리의 친구에게 메일 보내 (갑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Sun)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
          체험 분야 및 목적 / 체험 국가 및 지역, 관, 세부일정(일별) / 체험 활동 및 계획 /
  • DataStructure/Graph . . . . 12 matches
         = 본 개념 =
         = 한붓 그리 =
          * LeftUpper -> RightLower 대각선을 준으로 대칭
          * .... 화살표 표현하가 암울하군요..--; 어쨌든 < Vertex1, Vertex2 > 요런 표현을 씁니다.
          * LeftUpper -> RightLower 대각선을 준으로 대칭이 아님
         = 본 연산 =
          * Breadth First Search(우리말로 너비 우선 탐색) : 첨 Vertex를 큐에 넣습니다. 뺍니다. 거에 이어진 Vertex를 큐에 다 넣습니다. 앞에서부터 빼면서 그 노드에 연결된 Vertex를 계속 추가시켜줍니다. Queue가 비게 되면 쫑나는 거랍니다. 너비 우선 탐색을 트리에 적용시키면 그게 바로 Level Order가 되는 것이란 말이져.
          * Edge들을 순서에 따라 하나씩 연결한다. 연결하다가 Cycle이 생면 그것은 잇지말고 제거한다. 다 이어지면 그만둔다.
          * 거에 이어진 Edge중 가장 작은것을 선택한다.
          * 초값 : S = { V0 } V0 : Source,
          * dist 값중에서 최소가 되는 Vertex u 찾
          * 초 행렬을 A(-1)[i, j] 로 한다. 반복할수록 괄호 안의 값을 올려준다. 이걸 n-1까지 반복한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2 matches
         자가 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고 누수 여부를 판단하에 좋을 것이다.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본적으로 on, 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반드시 include 전처리의 앞부분에 선언되어야함.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하 때문에 본옵션이 꺼져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하는 작업이 필요
         MFC에서는 본적으로 로드하지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을 해줘야 로드한다.
         = CRT 타 함수 =
         CRT의 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DelegationPattern . . . . 12 matches
         클래스에 대해 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여까지는 Airport 이다. 하지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서도 보듯, 실제 Input 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능을 추가하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 때문에' 이야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GarbageCollection . . . . 12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비지 컬렉션의 주요 술은 다음의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는 어렵다고 함.)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2 matches
         Step 1) 필 시험. AM9, PM1 시 경에 이루어지며, 시험시간은 50분 평가 시간을 10분 갖는다. 한번의 시험에 최대 응시인원은 50명이며, 합격률은 80%이다.
         Step 2) 실 시험. 필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a) (5 points) Peak Value 구하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구하 - (계산이 굉장히 지저분함. 소수점 난무)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NSISIde . . . . 12 matches
          * 간 : 2002.2.3 (뭐.. 어쩌면 2.9 일까지 할 수도.^^;)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서 스크립트 작성하고 command 창에서 스크립트 컴파일 하고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행하다가 갑자 생각이 나서라는. --;
          * MDI 반.
         || 음.. script 에서 실제 Output이 될 화일을 분석 & 가져오. || 0.7 ||
          * MDI 반.
          * Script 로부터 Output 이 될 Target 화일의 분석 & 이름 가져오 - 0.7
          Rich Edit Control CView 에 붙이. 0.5
          CInnerProcess Class 이용, Nsis 연결하 - 0.5
          Script 로부터 Output 이 될 Target 화일의 분석 & 이름 가져오 - 0.7
          * Save/Load 와 관련한 메세지의 함수 호출 순서 (Function Call 따라가)
          * 프로그램 실행중 다른 Process 띄우고 결과 스트링 얻어오 (Console Util)
          * 화일크 관련 8kb 미만의 데이터만 처리가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2 matches
          조사 : [하웅]
         ||FLT_RADIX ||float형 floating point의 수 ||2 ||
         ||_DBL_RADIX ||double형 floating point의 수 ||2 ||
         ||_LDBL_RADIX ||long double형 floating point의 수 ||2 ||
         '''floating point(부동 소수점 표)'''
         ::float형 부동 소수점 표의 비트 자리수에 따른 내용::
         ::double형 부동 소수점 표의 비트 자리수에 따른 내용::
         여서 radix는 FLT_MANT_DIG 번 나타난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계에서 2로 되어있다.
         이 이외의 값은 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PC실관리수칙 . . . . 12 matches
         1. PC실 정리와 학회실 정리는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으로 한다.
         2. PC실 정리는 한학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3. 정리에는 프린트 토너 및 작동 체크, 의자 정리 및 파손 체크, PC 종료, 캔등의 쓰레 버리를 포함한다.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하'를 시전할 수 있다.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해결한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고, 끄지 않아도 상관없다.(전세가 걱정되거나 왠지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고,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지 않아도 무방함)
  • PairSynchronization . . . . 12 matches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이야 하고자 하는 대상을 정한다.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야 할 수 있다.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를 마련해준다.
         == PairSynchronization 경험 ==
         ["sun"]은 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2 matches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학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수업시간때 억나는건 언제나 비난의 대상인 Fortran, 모든게 완벽한 Ada, 그 이후 실용적인 선택 C++, Java. --석천[[BR]]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지 모르게.. 책만 읽어 주는 듯한.. 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만 하던데.. 교수님 수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지.. -_-a -- 영현[[BR]]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2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 ProjectZephyrus/Thread . . . . 12 matches
         Zephyrus Project 진행중의 이야들. Thread - Document BottomUp 을 해도 좋겠고요.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옙 알겠슴다 우선은 acess랑 연동하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나와서 보 편해시리...-,-;;;
          * 제가 저번학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로 하고, 하나 이야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 PyIde . . . . 12 matches
          * 간 : 새로 세울 생각. 단, 2-3개월 뒤에.
          * 툴의 아주 작은 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서 뭔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Xper:ExtremeProgramming 을 지원해줄 도구들 만들어나가보.
          * 동 :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타 - CyberFomulaSin의 아스라다와 오우거, Sarah Brightman 의 Harem 앨범, NoSmok:시간관리인생관리
          * [Eclipse] - [wxPython] 과 PDE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 CVS 관련 능들등 프로젝트 관리면에서는 Eclipse 의 Plugin 으로 개발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한데.. Eclipse Plugin 도 [Jython] 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그렇다면 Eclipse PDE 도 좋은 선택일 것 같은 생각. exploration 간때 탐색해볼 거리가 하나 더 늘었군요. --[1002]''
         === 능들 ===
          * http://www.exman.pe.kr/ExmanIDE/ - exman 님의 IDE. 마소 오픈디벨로퍼에서 개발가 연재중.
         === 타 잡담..~ 질문하고 싶으신 것 등등..~ ===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장하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 PythonLanguage . . . . 12 matches
         '~을 하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하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하 위한 API'는 존재할 수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하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서 그렇지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하다. perl 보다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1991년도에 태어났으므로 1995년에 태어난 자바보다 형이다. 국내에서 인있는 스크립트 언어중 하나이다.
          * Python 을 '실행가능한 의사코드(pseudo-code)' 라고 부르도 한다. 그만큼 완성뒤 코드를 보면 참으로 깔끔하다.
          * FeedBack 이 빠른 언어는 배우 쉽다.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초에 보 좋은 문서들 ===
         === 타 ===
          * http://www.hanb.co.kr/network/networkmain.html - python 으로 search 해보시라. 재미있는 사들이 많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2 matches
         메모리와 프로세서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 시작했는데...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게 된다.
         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STL . . . . 12 matches
         C++ 의 [GenericProgramming] 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서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와 [Algorithm|algorithm] 에 대해 구축해놓은 라이브러리.
         || ["STL/list"] ||만들 까다로운 더블 링크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 [http://oopsla.snu.ac.kr/~sjjung/stl/booktoc1.htm stl 첫배우] - 바깥고리
          * [http://oopsla.snu.ac.kr/~sjjung/stl/ptr_0001.htm 컨테이너에 포인터 저장하(문제점과 해결책)]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 쉬운말, 쉬운 예제로 고치)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EffectiveSTL"] 외부로 빼(["인수"]가 했음) --["neocoin"]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WikiProjectHistory . . . . 12 matches
         존에 열렸던, 완성 or 유보 프로젝트들.
         || [Zedroid] || 준석, 수경, 홍, 성현, 상혁 || 모바일 어장관리 || 진행 ||
         || [검색에이전시_temp] || 남상협, 유용안 || 이벤트 반 검색 에이전시 || 종료 ||
         || ["MineFinder"] || ["1002"] || 2002.2.20~3.1. Win 지뢰찾의 지뢰 찾아주는 프로그램 제작 || 종료 ||
         || ["MFCStudy_2001"]|| 6명 || 2001.2학~ 2002.1 MFC 를 이용한 개인 프로그램 작성||종료||
         || ["Java"] || 다수 || 2002.1.10~2.19 다시 태어나위해 종료||종료||
         || ["우리홈만들"] || ["물푸"],["setsuna"],["woodpage"],["zennith"]|| 2002년 2.28 종료 || 종료 ||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상협"], 태성, 종운, 웅 || 자바 메신저 제작 프로젝트 || 종료 ||
         || ["CppStudy_2002_1"] || 임영동, 신진영, 김웅, 이대근, 남상협 || C++ 스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비행게임"] || ["상협"], ["[Lovely]boy^_^"], ["신재동"] ||Python 으로 만드는 비행 게임|| 종료 ||
         || ["OpenGL_Beginner"] || ["neocoin"] || OpenGL의 초를 공부하고, 3D로 바꿀만한 꺼리를 찾는다. ||유보||
  • ZPHomePage . . . . 12 matches
          * 홈페이지 디자인개편, 부가능추가로 홈페이지 활동을 증대시킨다
          * 서버관리의 초지식을 쌓는다
         === 일정 및 타사항 ===
          * 간 : 2004.12.28 ~ 2005.2.중순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운터만들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세환]
          근데 저 jdk도 상관이 있나?; --[iruril]
         사진첩의 리사이징 능이 절실하다...사진을 올릴때마다 크를 줄여서 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강희경]
         달력 그냥 책 베낄려구 했는데 [CodeYourself]하 위해 다시 첨부터 제작 들어간다. -[강희경]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강소현 . . . . 12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회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대이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비하타입이네... -[서지혜]
          * ABBAB 자의식이 지나친 나의 황금 타입.. 대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임.. - [송지원]
  • 겨울과프로젝트 . . . . 12 matches
         일정이나 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 때문이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마당 ( 간 ) : 목표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 타등등 )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구성에 대해서 이야하려 합니다.
          * 이 이후에는 신학 준비, 이사, OT후유증 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올해 18일쯤 OT를 간 억인데.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 권순의 . . . . 12 matches
          * ZeroPage 18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
          * [작은자바이야]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
          * ZeroPage 20주년 성년식 획단
          * 헐 신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안타깝게도 2013년 7월 25일이 목요일이네여. ㅋㅋㅋㅋ - [권영]
          *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 백전불태)
          *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지피이지 일승일부)
          * 남은 모르되 나는 안다면 한 번은 이고 한 번은 질것이고
          *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 (부지피부지 매전필패)
          * 여다 올리면 보겠니. 카톡을 보내보렴. 일하고 있단다 - [김태진]
  • 날다람쥐 6월9일 . . . . 12 matches
          여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 때문이다.(여서 주소는 예를 든 것임)
         함수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수 있게 하 위해서.
          여서 주목할 점은 우리가 출력할 때
         (맨 밑의 고치 버튼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고, 자 이름 밑에 내용 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임못짐 ㅋㅋ)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 예) 유정석 1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서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고 왜 그런지 설명하.
         //정석: 여서 ap+1 에서의 1 은 1byte의 1이 아니라 sizeof(int) * 1 의 1이다. 따라서 for문 형태로 작성할 때는 ap + i로 하면 된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2 matches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존의 득권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고, 또한
         지금까지 익숙했던것과는 다른것을 할것이라는데서 오는 웬지 모를 두려움도 들 때문이다.
         결국 변화에 대하여 제대로 대처하여 반응하 위해서 필요한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인
         현재에 만족하 때문이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알수 있다. 현재에 불만족한다면
         변화를 싫어할리가 없 때문다. 현재에 만족한다는 말은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현재 자신이
         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 위해서는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않아야한다.
         소유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지는 않을것이다. 여까지 읽었을때 이렇게 반론을 할 수도
         가 위한것인데, 그것도 결국 변화를 싫어하게 만들었던 소유욕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마찬가지로 변화를 통해서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면서 대처할 수 있는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2 matches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나 PDA능 만들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 때문에 이런 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세미나 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 =
         == 참여자 후 ==
         개인적으로 오류 잡느라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 때문에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GUI였던가..)이라던가 '객체화'와 '6목, 3X3 잡아내'는 못했지만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도 하고 API에 대한 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도 했는데요;; (심지어 현태 오빠의 코드레이스 점수판 만들에 참여..ㄷㄷ)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하지 못했지만
         (시간당 초화하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대략..ㅠㅠ)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스 캠프 1달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 말이 억에 남네요
         == 강의자 후 ==
  • 등수놀이 . . . . 12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사 말고도 등수 매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벌이와수요 . . . . 12 matches
         지하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하다 나온 주제
         '이공계가 돈을 많이 못 버는 까닭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 때문'
         과연 우리 공대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동, 선배, 후배가 많 때문에 벌이가 안 되는 걸까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 힘든 분위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2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한 : 4월 13일까지
         한 : 4월 28일까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2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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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2 matches
          * 선언할 때 초화 하는 법. ex) int arr[]={0,1,2,3}; int {{{arr[5]={0}}},};
         = 후 작성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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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 쉬워요.
         준비 해오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2 matches
         ||권영|| O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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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디버깅 자세히 알게됨. 초프로그래밍 시간 예습 공부를 함.
         함수를 배워서 분이 좋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2 matches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해잘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만 했으면 하는 바람."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하.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미약하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본 구조)
         - 연습문제: 구구단 일렬로 출력하(9단까지)
         - 과제: 구구단 바둑판 형식으로 출력하.(9단까지)
         1. 입력값에 해당하는 크의 다이아몬드 그리.
         2.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 판단하.(완료)
         - 연습문제 : 콘솔창에 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호를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램 만들.(둘다 성공.)
         - 결정사항 : 다음주는 시험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대신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속죄 . . . . 12 matches
         == 본 소개말 ==
          * 참고로 역자 소개 ( 번역이 워낙 쓰레이다 보니까 역자 소개도 들춰 보았음)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공상하 좋아하고 이야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번역이 이상한 부분을 일일이 들춰보고 여에 써보고 싶지만 이 책을 다시보긴 더 싫다.''
  • 전시회 . . . . 12 matches
         오늘 전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대되네요. --[강희경]
         == 후 ==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하고 있도록 시간 조정을 했다고 추정됨.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좀 성의있게 알카노이드(벽돌깨)를 만들지... 본적인 메서드 정도만 정의되어 있었다. --[김홍선]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타의견
          * 전지현이 선전해서 맛있을 줄 알았던 꺽어 먹는 요구르트... 썩 땡진 않는다. [윤성만]
          * 학교가 너무 작았다. 대와 다르게 별로 이쁜 여자가 없었다. - [이승한]
          * 이런 분위라면 아마 전시회 가능? --[Leonardong]
  • 정모/2002.5.30 . . . . 12 matches
          * 신입생 풀고, 재학생이 그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
          * 페어 맛배 보여주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 결론 : 존에 했던데로.(페어는 저절로 진행되어서)
         회의 분위상 웃으면서 넘어가긴 했지만.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 주소록 만들
  • 정모/2004.04.27 . . . . 12 matches
         == 회의 안건 받 ==
          * 행사 장소 : 7층 피시실 -> [서영희]가 빌리로 함
          * 게시판 : [노수민]이 맡로 함(04뿐 아니라 그 위 학번에게도 해당하는 홍보글)
         == [PC실관리] 진행 상황 알리 ==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로 정함 ->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 때문.
         == 프로젝트 진행 상황 알리 &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 위키 본 css 단장 ==
          * 위키 투표로 결정하자 - [노수민]이 투표 페이지를 만들로 결정
          * 투표 간 : 4월 27일~5월 17일
          * 아직 안 한 사람 빨리 하
          * 회의 하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7.26 . . . . 12 matches
          * [알카노이드] - 8월 한 달 동안 자바로 벽돌깨 만들
          *회지 만들
          *학점 매
          *선배회사 찾아가 밥 얻어먹
          *공대 옥상에서 놀
          *소속감 증대를 위해 뱃지 만들
          *출석부 만들
          *회지 만들(웹페이지로 제작)
          *학점 매
  • 정모/2011.7.25 . . . . 12 matches
          * 주제 : 미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구글로 영작하!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The Simpsons 1시즌 1화 대사 따라하 (Marge, Homer의 대화 40초)
         == 후 ==
          * 정모 후입니다.
          * MT 방 잡 어렵습니다. 작년에 방 후지다고 짜증 많이 냈는데 진짜 싸긴 쌌네요...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5.21 . . . . 1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권영],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자소개
         선후배들이 모여서 다양한 이야를 하거나..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의도하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를 하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후 ==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12 matches
          * [http://www.gpvilla.net/ 가평펜션] <- 여로 예약했습니다.. 슈퍼는 멀 거 같네요 -_-
         == 타 ==
          * 스프링 - 목요일로 연.
          * 토요일 : HTTP의 특징들과 그 한계를 극복하 위한 방안들.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수준에 맞춰서 이야를 해 주니까 듣 편하다.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UDK 스터디 - 3D 쪽 리소스 만들나 UDK 스크립트를 배우느라 아직 정신이 없음.
          * Project Supply - 현재 UI 작성 일단 완료. 앞으로 LocalMap이나 건설 부분 획 + 구현 예정.
         == 후 ==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8.8 . . . . 12 matches
          * 로쿰 이라는 젤리와 이탈리아 와인 먹.
          * 22 [권영] 학우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11시반 청량리역(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2012년 상반 회계 결산
          *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전반 지출 결산
          * 작은자바이야 - Annotation
          * 영, 태진, 민규, 진규, 현, 종록
         갑이 A를 ZP에 부하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구매할 수 있다.
         3시에 도착해서 저녁먹 전에 할 거."
         == 후 ==
  • 정모/2013.1.8 . . . . 12 matches
          *
         == ZP책자 만들 ==
          * 각자 자신이 먹을 특이할 술 가져올려면 가져오셈. 본 제공은 맥주입니다.
          * 저녁 - maybe 고
         == 후 ==
          * [김태진] - 후를 작성해주세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다 감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과연 여에 후를 쓰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창섭/통기타 . . . . 12 matches
          * ZeroPage 중 혹시 관심있는 사람들이 ZeroWiki를 검색엔진처럼 쓸 경우 '통타'란 말에 걸리도록 :)
         == 통타란? ==
          * 일반적으로 포크타를 지칭하는 말.
          * 어쿠스틱 타와는 다른 말이다. 어쿠스틱 타라 하면 生소리를 내는 타이다. 나일론타(혹은 클래식타)도 포함한다.
         || [http://cafe.daum.net/picatongjjang 중앙대학교 통타 동아리 피카통 모임 다음까페] ||
         || [http://cafe19.daum.net/_c21_/bbs_list?grpid=2Yce&fldid=V9D 피카통 10 다음까페 타관련게시판] ||
         || [http://cafe.daum.net/folkguitar 최대의 통타 다음까페 통리] ||
  • 페이지이름 . . . . 12 matches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 를 참고해서 고치자.
          * 한글 제목의 경우 붙여쓰본.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 편하게 배려한다.
          * 개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들 ( 여에서 계층이 없는 것으로 분리 가능 )
          * 일반화시키에 적당하지 않은 개인적 차원의 예제코드페이지들.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가 힘들어지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2010PHP . . . . 11 matches
          * 방명록을 만들로 결정
          * 크 제한은 32x32(px)
          * 댓글 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 검색 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 설계 할 수 있게 공부해오.
         ||이모티콘 능을 넣는다. || B ||
         ||수정 능을 제공한다. || A ||
         ||삭제 능을 제공한다. || A ||
         ||페이지 능을 넣는다. || B ||
          * 김수경 : 글씨색, 배경색 바꾸
          * [2010php/방명록만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1 matches
         C 번 문제 : 줄 세우. 소스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 위해 위치를 옮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아이들을 순서대로 줄을 세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마지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면 번호 순서대로 배치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1 matches
          * 굳이 C로 비유하자면 배열과 비슷하다. (비슷하다는 얘는 다르다는 얘)
          3. 연결하(Concatenation) = +
          * 쓰이는 호중 중요한것 몇가지
         || 호 || 용도 ||
         || \n 또는 \012 || 줄바꾸 ||
         >>> u .'''split'''() # 공백을 준으로 분리
         >>> u.'''split'''('and') # 'and' 를 준으로 분리. 'and'는 리스트에 없음.
         >>> ':'.'''join(t)''' # ':' 문자로 결합. 틀리 쉬우니 주의할것!!
         >>> print '\n'.join(t) # 줄바꾸로 결합.
         [2학파이선스터디]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1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 SND_ASYNC : 비동화된 연수를 한다. 연주시작 후 바로 리턴하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SND_SYNC : 동화된 연주를 한다. 사운드 파일의 연주가 완전히 끝나 전에는 리턴하지 않는다.
         1-2) 비동 연주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화 방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 연주 방식이 있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1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화되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마우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우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 AcceleratedC++/Chapter0 . . . . 11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고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 바란다. 여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 위한 문장도 있다.
  • Benghun/Diary . . . . 11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평일엔 회사에서 놀아야 되니 위키에 글 올리가 힘드네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서 리팩토링 하 시작했고 어느새 2시였다.
         오늘은 회사에 가서 일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서 포로 했다.
         위키에 글 올리고 글 읽고 위키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도 했다.
         여에 저의 작은 꿈을 심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CPPStudy_2005_1 . . . . 11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http://stlport.org/ STLPort] STLPort, [http://www.kwak101.pe.kr/wiki/wiki.php/STLport_VC%BC%B3%C4%A1 STLPort설치메뉴얼],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STL에러메시지 해독 설치]
          [http://www.bloodshed.net/ Dev-C++] GCC를 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7피(안되는 사람은 얘 하세요)
         || 7/18 || 남상협, 박영창, 김태훈 || 각자 Chapter2까지 공부 해오 || 간단한 클래스 설명 & STL Vector || - ||
         || 7/25 || 전원참가 || Chapter5까지 공부하 || chapter 3,4,5 스터디|| - ||
         || 8/1 || - || Chapter7까지 공부하 || chapter 6,7 스터디|| [AcceleratedC++/Chapter6/Code] ||
         || 8/29 || 마지막회(+뒷풀이) || 알아서들 해오 || [CPPStudy_2005_1/Canvas] ||
         = 후 =
          * 위키에 책 내용 정리되어서 올라와서 공부하 좋았다.
          * 위키에서 해당 스터디 링크를 찾 어려웠음
  • CanvasBreaker . . . . 11 matches
          * 2002학년도 2학 ObjectProgramming 3번째 프로젝트
          1. BMP파일 읽고 저장하는
          1. BMP파일 (칼라) 읽
          2. 다른 영상을 이용한 밝 변화
          1. BMP파일 읽
          3. Quantization - 여까지 2시간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를 하였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 하였다.
          불완전한 필를 빌려 복사하였다.
          역시 자신의 필가 아닌 남의 필를 참조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ryptKicker . . . . 11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43.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단일환자방식의 암호의 본적인 풀이법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초적이고 풀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 때문이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억나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 때문이다.
  • DPSCChapter2 . . . . 11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한다. 우리는 여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론, 이 시스템에서의 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요. 요구문서에서 문제의 부분입니다.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1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Windows 서브시스템 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헝가리언 표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하 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제공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 어렵다.
          * 윈도우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하 쉽다.
         === 헝가리언 표법 ===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소스 보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API.zip - 다운 받
          * ["DevelopmentinWindows/MFCExample"] - 소스 보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MFC.zip - 다운 받
  • DoItAgainToLearn . . . . 11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게 됩니다.
          Seminar에 로그인을 안 해서 여다 DeadLink 딱지를 달았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받아지시나요? --[Leonardong]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GUIProgramming . . . . 11 matches
         GUI를 다루 위해서 .NET에서 사용하는 클래스이다.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본적으로 C++을 이용하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능을 제공한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elpOnEditing . . . . 11 matches
         == 페이지 고치 ==
         위키위키는 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 HelpOnFormatting - 본적인 텍스트 포매팅 문법
          * HelpOnLinking - 페이지간 연결과 이미지 넣
          * HelpOnHeadlines - 단락별 제목 쓰
          * HelpOnLists - 목록과 들여쓰 단락
          * HelpOnSmileys - :) 와 같은 스마일리 넣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급 능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능을 제공하며 참고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JAVAStudy_2002 . . . . 11 matches
         참여인(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 적어주세요) : [[BR]]
         간: 2002년 3월 ~ 2002년 4월 까지 [[BR]]
         swing 약간과 타 Java 관련 초 지식 습득. [[BR]]
         23일 가령 정도에 core Java 초 1편은 다 땔것 같음. [[BR]]
          *대실 UI이 만듬 UI만들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만 해볼 예정..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1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용가 내셔서 저를 찾으면... ;;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초의 테스트 가능하도록 원하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안을 세팅하는 함수 추가.
         setCorrectNumber 하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정
         특정 포지션의 숫자를 얻어오 위한 반복 부분들 발견, 특정 포지션을 얻어오는 함수 만들
         타 overloading된 무의미한 compare를 정리. 소스상 setCorrectNumber를 생성자로 옮김.
         더 개선하고 싶으나 그냥 하 지쳐서 여서 그만..
  • JUnit/Ecliipse . . . . 11 matches
         Eclipse 에서는 본적으로 JUnit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Eclipse 3.0 M9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능을 지원합니다.
         먼저 Eclipse 에서 JUnit 을 사용하 위한 세팅법입니다.
         요서 New 누르시고..
         이것으로 Junit을 사용하 위한 준비는 끝입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여서는 샘플소스의 메소드 3개( allocate(), get(int), set(int,int) )를 모두 체크합니다.
         테스트를 하위해 사용되는 메서드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에러를 수정하 위해서
         나머지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스트를 독립적으로 실행하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각각의 메서드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1 matches
         여서는 원문중 Suggest Navigation 에 대해 번역 & 정리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도 하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ObserverPattern 과 Model-View-Controller (MVC) Design 을 이해하 위한 준비단계로 MediatorPattern을 공부한다.
         고전적인 MVC Design 을 구현하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지 발견하라.
  • MFC/CollectionClass . . . . 11 matches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cpp FindIndex()}}} || 인자로 받은 int 형의 색인값을 준으로 그곳의 POSITION 형태의 값을 리턴한다. 최초 요소는 인덱스 0을 갖는다. ||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 위해서 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첫번째 인자는 본 포인터 리스트 클래스인 CObList, CPtrList중에서 선택. CObList는 CObject의 파생 클래스를, CPtrList는 void*형의 포인터들의 리스트를 지원한다.
          ''CTypedPtrList의 본 클래스인 CObList로 부터 상속받은 것들''
          || {{{~cpp FindIndex()}}} || 인자로 받은 int 형의 색인값을 준으로 그곳의 POSITION 형태의 값을 리턴한다. 최초 요소는 인덱스 0을 갖는다.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지 MFC에 최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안에만 존재하는 장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MFCStudy2006/1주차 . . . . 11 matches
          * MFC를 이용한 본적인 프로그래밍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와 그 함수의 쓰임을 알아오시오.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3팀으로 나눠서 파트별로 프로그램 짜.''' (제비뽑로 결정.ㅜㅜ;)
          * '''부가능''' 재니, 아영
          * 본 메신저 내용 구현 (3주)
          * 본 스펙
          Upload:메신저본스펙.JPG
          * 화면 위치 및 크 조정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서 수정
          * 스펙 그림을 그냥 알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edusaCppStudy . . . . 11 matches
         교제 주문 해서 오 전까지 몇일간은 재동의 책으로 챕터 3 까지 진행합니다.
         사각형 - 가로, 세로 입력, '*' 로 체우
         삼각형 - 가로, 세로 입력, '*' 로 체우
         참고 자료2 (렌덤 숫자 만들)
         자판(Vending Machine)
         - exit - 자판를 떠난다 (프로그램 종료)
         - 음료수가 수량(초에는 모두 3개)을 가지고 다 떨어지면 품절 출력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도 마찬가지 이유로 만만찮네여..-_-;;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정삼각형그리 하면 어떨까여? --[강석우]
         Vending machine 다 짜긴 짰는데 또 형이 짠거랑 비슷하게 됐네여..이놈의 억력이란..ㅎㅎ
  • NSIS/예제3 . . . . 11 matches
         SubCaption 0 ": 라이센스록"
         MiscButtonText "이전" "다음" "취소" "닫"
         ; 본 디렉토리 이름
         ; 본 인스톨 문구
         LicenseText "인스톨 하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allButtonText "언인스톨하"
          ; Uninstaller 설정 - 이건 본적으로 nsis 에 포함된 것을 이용.
         SubCaption: page:0, text=: 라이센스
         MiscButtonText: back="이전" next="다음" cancel="취소" close="닫"
         LicenseText: "인스톨 하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ButtonText: "언인스톨하"
  • NUnit/C#예제 . . . . 11 matches
          1. 솔루션 탐색를 열어 현재 프로젝트의 참조 -> PopUp 참조추가 NUnit 의 nunit.framework 추가
          1. SetUp TearDown 능 역시 해당 Attribute를 추가한다.
          [Test] public void 더하와빼()
          [SetUp] public void 파일만들()
          [TearDown] public void 파일지우()
         == 단축키로 콘솔에서 UnitTest 실행하 ==
         이대로 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실행 명령 만들
          1. 아래에 있는 Title에는 자가 적고 싶은 이름( 예:NUnit Test(Console) )을 적는다.
          * 단축키 만들
  • NamedPipe . . . . 11 matches
          // Wait for the client to connect; if it succeeds, // 클라이언트를 연결을 다린다.
          } // 파일을 열고 Pipe를 서버에 접속하 전까지 대 상태로 만들어둔다.
         // 파이프가 연결이 되면 파이프를 읽용으로 바꾼다.
         // 여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용이라고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읽와 쓰 모두 가능한 모드라고 나와 있다.
          // 파이프로부터 읽
          // STDOUT로 Reply 쓰
         || {{{~cpp WaitNamedPipe}}} || Connection 상태에서 Time-Out OR 정해준 시간이 되 전까지 Wait한다. ||
  • ObjectWorld . . . . 11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도 한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Framework - 특정 Domain 과 관련한 모듈을 만들 위한 library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를 바랍니다.
         최근 XP 메일링 리스트에서 POSA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억에 남습니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1 matches
          5. right linear 로 AB* U C* 인거 그래머로 적
          6. 1~3개 문제 펌핑 렘마 사용하여 증명 혹은 오토마타로 그려서 regular 에 속한다고 증명 하
          시덮지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고 이것의 오토마타 그리 Moore 머신으로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 코드 주고. 스앞 함수 호출하는 부분 있고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고 구조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
          1. Page 크가 작을때의 장점과 단점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 이다. 페이지 크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대략 이정도) 주소를
          5. Mutual Exclusion 에서 Bounded Waiting, Progress, Mutual Exclusion 이 아닌것 하나를 고르
         Dynamic Scoping 에서 Shallow Access 하는 경우에 상관 없는 키워드 발견하.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1 matches
          HEAD : 저장소에서 가장 최신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본이다.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바뀐 부분만을 저장하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스를 다 가지면서도 용량이 절약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를 로컬 작업공간에 저장해두면 저장된 .cvsignore 를 반해서 cvs는 그런 파일을 무시하게된다.
         방법은 단지 로컬 공간의 파일이름을 바꾸고 저장소내의 존의 파일들을 삭제한뒤 로컬공간의 이름이 바뀐 파일들을 저장소에 추가하는 방법뿐이다.
         이렇게 관리를 하게되면 원래 존재했던 color.txt라는 파일에 존재하는 존의 록들이 삭제되어서 그 파일의 과거파일을 color_rename.txt의 로그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하다. 록이 따로 보관되 때문이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1 matches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능 둘 다 지원한다.
         || 네트웍 연결. HTML 문서 하나 가져오 || ○ ||
         || 검색 결과 전체리스트 가져오 || ○ ||
         || ViewBook Linker 만들 (and register as a service)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하 || ○ ||
         || DB 에서 책에 대한 Total Point 를 가져와서 정렬, BookList 만들 ||
         || 임의의 Data set 만들 || ○ ||
         || RS - 책을 보 (view) 에 대한 관계 || ○ ||
         || login 능 구현 || ○ ||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수 준)을 확인할 수 있다.
         (7) 책 신청, 예약, 자동 연장 능 1
  • ProjectVirush/Rule . . . . 11 matches
         * 게임 속 시간은 단위 시간을 준으로 흘러간다.
         * 숙주 안에서 잠복가 지나면 급격히 증식한다.
         * 본적으로 일정한 방향성 없이 움직인다.
          * 숙주는 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본 항체'''라고 한다.)
          * 새로운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입했을 때 본 항체가 바이러스를 잡는다.
          * 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StacksOfFlapjacks . . . . 11 matches
         [http://acm.uva.es/p/v1/120.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가 조금씩 다르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 작업은 전체 스택을 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 위해 필요한 뒤집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1 matches
          void str_reverse(); //문자열 뒤집
          void str_count_same_char(); //같은 문자를 찾
          void str_delete_white_space(); //빈칸 지우
          // +연산자 재정의해서 문자열 합치
          // <<연산자 재정의해서 문자열 출력하
          cout<<"1. 문자열 길이를 알아내는 능"<<endl;
          cout<<"2. 문자열을 거꾸로 만들어 주는 능"<<endl;
          cout<<"3. 찾고자 하는 문자의 갯수를 알려 주는 능"<<endl;
          cout<<"4. 문자열에 있는 여백을 지워주는 능"<<endl;
          cout<<"5. + 연산자를 재정의 하여 문자열을 합치"<<endl;
          cout<<"6. <<연산자를 재정의하여 문자열 출력하"<<endl;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고한종 : 내년 컴공주점에서 쓸 포스 제작.
          * 송치완 : 지뢰찾 만들어보.
         = 활동 록 =
         === 후 ===
         ||WS_MINIMIZE||4.최소화된 상태로 윈도우 만들 ||
         ||WS_CLIPSIBLINGS||7.차일드끼리 겹친영역은 그리영역에서 제외 ||
         ||WS_CLIPCHILDREN||8.차일드가 위치한영역은 그리영역에서 제외 ||
         ||WS_BOARDER||11.단선으로된 경계선을 가짐. 크조정불가 ||
         ||WS_THICKFRAME||16.크 조정 가능한 두꺼운 경계선 ||
         === 후 ===
  • WordPress . . . . 11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능이 인상적이다. 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 때문에 technorati 와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하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대된다.
         현재 1.5.2버전이 최신버전이며 write 능에서 능개선이 이루어진 1.6버전이 개발중이다.
         존에 egloos, tattertools 를 이용하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툴로 간편하게 이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1 matches
         = 나름대로(자 딴의) 정리 =
          * 그런데 감히 ''완료''란 단어를 사용하가 두렵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를 통해서 통합하고 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 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Zeropage/Staff . . . . 11 matches
          * [CodeRace] 진행자 뽑.
         == [지금그때] 획단(선착순 8명) ==
          * [지금그때2003/후]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4/%C8%C4%B1%E2 2004년 후]
          * [지금그때2005/록]
         == CodeRace 진행자 뽑 ==
          * 새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를 새내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1 matches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 ==
         편의상 같은 크의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그림의 가로의 크는 size_x 세로의 크는 size_y의 상수로 하겟습니다.^^
          특정 부분만 골라내 딱좋은 연산입니다.^^)
         항상 마지막에는 쓰레는 쓰레통에~! 뒷정리는 깔끔히!!
         귀차니즘을 한방에 날려줄 #include <부지런함> 이 가능한 전처리.. 어디없나? 휴..
         결국 마스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장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하는 거 였네 ㅡ.ㅡ;
         == 엮어가 ==
         [(beonit)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서 [MFC]반으로 더블 버퍼링을 포함해서 간단하게 클래싱 해 보았습니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1 matches
         '''팔목안쪽 근육 풀어주'''
         5초 동안 잡아 당겼다가 놓를 3-5회씩 반복한다.
         '''손목 돌리'''
         '''손가락 근육 풀어주'''
         양손의 손가락을 힘껏 쫙 편채 2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다시 2초 동안 주먹을 쥐를 3-5회 반복한다.
         '''온몸 펴'''
         '''등 펴'''
         '''어깨 돌리'''
         '''어깨 으쓱거리'''
         '''어깨죽지 죄'''
         '''목 근육 풀'''
  • erunc0/COM . . . . 11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 때문에.. 공부하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로 했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지 않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학교 수업 따라가도 벅차네. 알바도 힘들고, 돈은 없고.. -_-; 아.. 살 힘들어라.. 언제 보냐.. COM은.. ㅜㅡ 아.. 살 싫어라.. -- guts
  • ricoder . . . . 11 matches
          * 소수구하. ["소수구하/영록"]
          cout << "1.추가하\n"
          << "2.삭제하\n"
          << "4.끝내\n";
          cout << "1. 추가하\n"
          << "2. 빼\n"
          << "4. 종료하\n";
         //팩토리얼 구하
         == 제로 페이지 동들 ==
         DeleteMe)여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안그럼 지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1 matches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세 가지 요구사항중 우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귀를 울이면 된다.
          * 예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유즈케이스로 뽑도 한다. ex> Login/Logout
          * 예외2 : CRUD에 해당하는 유즈케이스는 하나로 묶도 한다.
          * 사전조건 : 이 유즈케이스가 발생하 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본흐름(*) : 본 사용 시나리오
          * 대안흐름 : 본 사용 시나리오중 분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예외흐름 : 본 사용 시나리오중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본흐름, 대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김정욱 . . . . 11 matches
         = Zeropage 9 김정욱 =
          * 2학년 1학 휴학.
          * 가전 및 소형 컴퓨터, 로봇 등의 프로그래밍.
         = Zeropage 20 김정욱 =
          * 1학년2학 과대표
          * 획총무부
          * 2학 21학점 수강
          * 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정욱이 형한테 허락을 맡았습니다. 이게 더 정감 있는거 같도 하구요 ^^ - [김정욱]
          * 20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하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1 matches
          * 김남: 후회하지 않고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김회영: 5일동안 자 위치파악, 남의 실력과 비교를 통해 자극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 권정욱 : 실력향상, 친해지는 계
          * 김태훈 : 밤샘하는 끈
          * 오후근 : 인내심
          * 하욱주 : 좋은
          * 김홍선 : 새로운 경험, 사고의 폭 넓히
          * 나휘동 : 열심히 할 사람 선별하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1 matches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개발 역사는 사장 직전의 Java를 구한 Servlet-JSP 술이 빠졌고, 2001년 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고,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 프로젝트 만들 =====
         ===== Class 만들 =====
         ==== 윈도우 프레임창 띄우 ====
         ==== 그림그리 ====
         == 여는 이야 ==
         == Paper Programming : HIPO 그리 ==
         == 구현 : 다른 객체와의 대화 & 능의 변화 ==
         == 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1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정승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윤영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김준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임다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김대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주소영]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윤성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성우용]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이경록]
  • 데블스캠프2008 . . . . 11 matches
          || 12시 ~ 3시 || [김정현] || [wiki: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스트계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장길]
         = 새내 참가자 =
          *20일은 억 안남
          || [김홍] || O || O || O || O ||
          || 박한 || || || O || O ||
         = 후 =
          *[데블스캠프2008/월요일후]
          *[데블스캠프2008/화요일후]
          *[데블스캠프2008/수요일후]
          *[데블스캠프2008/목요일후]
          *[데블스캠프2008/금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1 matches
         class 굽는
         class 붕어빵계 : 굽는
          int 붕어빵in계();'
          void 붕어빵굽(int x);
          붕어빵계.붕어빵꺼내();
          붕어빵계.붕어빵굽(200);
         OOP 과제. 의사코드를 이용한 붕어빵계와 붕어빵 만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1 matches
          * 현태: DB이용 단어장 만들
          * 수생: 그림 파일 저장하.
          * 휘동: 주적으로 작동하는 엔진
          * 저장하
          * 요구사항 정하( [Cockburn'sUseCaseTemplate] )
          * 구현하
          * 불러오
          * 글씨쓰
          * DB이용 단어장 만들
          * word를 준으로 next word를 찾는다. 필요하면 frequency도 이용한다.
          * [http://nlp.kookmin.ac.kr/HAM/kor/index.html 한국어 형태소 분석]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1 matches
          * 폐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 주소록, 일,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
          * 결정된 사항 : 말걸, 말 가르치, 대답하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지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고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수정의 위해 '수정'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 도 존재한다.
          * 출력 : 각 위키의 페이지에 '땅콩이' 태그가 록된 곳 아래에 차례대로 록해 나간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11 matches
         '' 실력향상과 흥미를 끌위해 제안된 문제풀이 게시판 만들 프로젝트 ''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정확히 이해가 안가지만, ["문제분류"] 중에 있는 EightQueenProblem , ["가위바위보"] 같은 문제의 ["지도분류"]와 같은 여정을 만들어 놓는건가요? 아, 게시판을 만든다는 이야군요. --NeoCoin
          * 이름을 정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게시판이라 보다.....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회의 한번 합시다~! --["상규"]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웅이가 하로 했는데 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11 matches
          * 8진법 16진법 표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0x는 8진수 x는 16진수죠?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후 안써도 되니 문제 많이 풀어와라. - [김준석]
          - Wiki 후 써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1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int 고바=0;
          고바=2*i;
          printf("2*%d=%d\n", i, 고바);
          * '고바'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1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2%ED%9A%8C%EC%B0%A8?action=edit 2회차 내용 고치]
         별찍 도전
         === 후 ===
         별만들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2회차 수업 후
         새싹교실 2회차 수업이었지만, 1회차 수업에 빠진터라... 좀 버거웠습니다. 숫자 찍부터 별 찍 까지.
         후 쓰는 것을 까먹어서 과제를 다하고 나서야 발견하고 쓰게되네요.(아마 창설 때문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1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1 matches
         == 선대 때리 모범답안 ==
          printf("선대 때리 게임을 시작합니다\n");
          printf("5.나가 \n");
          printf("5번 : 나가\n");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1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 쉬워요.
         여서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깨달은점은 저의 프 학습량이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ㅠㅠ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1 matches
         ||권영|| o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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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 새싹들 보고 후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1 matches
         ||권영||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for와 if에 대해 심도있는 학습을 하였다. 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서 좋아요.
  • 송년회 . . . . 11 matches
         학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제로페이지 14 (04학번) 이승한입니다. ^ ^
         2004년 한해도 이제 서서히 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송년회야말로 OpenSpaceTechnology를 할 만한 좋은 회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친숙한 송년회는 아니겠지만요. --[Leonardong]
         이메일 연락에 대해서 이야가 필요한데. - 이승한
         그날 뒤풀이로 가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수면과학습 . . . . 11 matches
         1. 나누는 준 : 뇌파의 전반적 변화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준은 알파파를 준으로 삼는다.
          1. 학습과 회상 사이에 경험이 억 방해
          1. 억의 쇠퇴 경향으로 보았을때, 수면시 느리다.
          1. 수면은 지속적인 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여한다. 즉 단->장 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간동안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스터디제안 . . . . 11 matches
         각자 흥미로운 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운 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스터디를 하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고, 다음을 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이승한/PHP . . . . 11 matches
          * include "./input.inc"; // 헤더는 보통 inc의 확장자를 가진다. 타 다른 확장자도 상관이 없다.
          * 접속하
         == 타사항 ==
          === 타 함수 ===
          * explode() // 문자열을 특정한 문자열을 준으로 분리하여 배열형태로 넘겨준다. array 사용법을 잘모르겠음.
         == 초문법 ==
          * <? 와 ?>로 되어있다. (ASP는 <% %>를 사용하여 타이핑하 불편하다.)
          * 화면에 문자 뿌리 : echo(" 내용<br>");
          * 본사용 : $변수이름의 형식이며 변수 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객체를 이용하여 type을 지정할수는 있다.
         하나도 억 안나는데 php나 다시 공부해볼까?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1 matches
         == 본 원리 ==
         '''재미있는 자료 찾'''
         '''지식 겹치'''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 도 좋다.
         '''같이 공부하'''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 (낙하산 공부법)'''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여러 자료 사용하'''
         ''재미있는 것부터 하''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
  • 정모/2004.11.16 . . . . 11 matches
          *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 본원칙
          정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다리다 지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정모시작하
          이번 정모는 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동들도 좀 올듯.크하하하하!! - [이승한]
  • 정모/2011.10.12 . . . . 11 matches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하게''(?)'' 념 행사를 해봐요~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고는 accept시키지 못하여 재귀문으로 구현하는 것부터 해보로 하였습니다.
         == 후 ==
          * 후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 싫어옄. 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2.1.6 . . . . 11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 [이민규]
         == 차 회장 선출 안내 ==
          * [서지혜] 2012년 술 트렌드
          * [http://valleyinside.com/2012-technology-trend/ 2012년 술 트렌드]
          * [2011년돌아보]
         == 후 ==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도하고 어려운거같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2.10 . . . . 11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년회 ==
          * 년회와 동시에 송별회 , 종강파티까지 합니다.
          * 가장 코알라를 닮은 사람 상 (정의정 vs 정진경 vs 권영)
         == 후 ==
          * [권순의] : 집 컴은 로그인 되어 있어서 고치가 가능한건가? 음...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서지혜] : java 스터디 들어갑니다. 왕이면 JSR 탐독레벨까지 올리고싶네요.
          * [권영] : 저도 끼워주세여. C++이나 JAVA 해보고 싶네여..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하나남았구...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대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안썼는데 군대가따오니 억이....
  • 정모/2012.5.7 . . . . 11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작은자바이야]
         == python 배우? ==
         == 후 ==
          * 새내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 좋았습니다. - [권순의]
          * rur-ple이 재미있었습니다. Phython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권영]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Phython 문법이 억이 나질 않아 좀 헤해었습니다. 그런데 문법을 다시 까먹었다는 함정. - [김희성]
  • 정모/2013.1.29 . . . . 11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장혁수], [강성현]
          * [양아석] 학우의 '인란 무엇인가?'
          * 2월 12일 날 실시하로 결정.
         === 새내 맞이하는 방식 & 가입방식 의견 ===
          * 김민재 : 새내들이 zeropage에 가입하는 데에 있어서의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그 밖에 나온 이야 ===
          * c++ 11 사주세요. 라는 이야.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고 결정.
          * BigBang - 선형대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작은 자바 이야 - study 마침.
         == 후 ==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1 matches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s = Console.ReadLine(); //삼각형 크를 입력받음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s = Console.ReadLine(); //삼각형 크를 입력받음
          count = 1; //초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를 입력하세요 (0 = exit)
  • 중앙도서관 . . . . 11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엔 시간과 용가 부족한 사람들은 존 시스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 지금그때2004 . . . . 11 matches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 에서 후록해 주세요.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휘동이가 좋은 회를 놓칠지 모르겠군. --NeoCoin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에 말이죠. --[Leonardong]
          * 연해서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서 저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하거나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컴퓨터가했다 . . . . 11 matches
         ["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데"]가 재미있는 이야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cpp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만 할 줄 아는 A씨가 있습니다. 그런 A씨에게 데가 청소하는 법을 가르쳤고,
         A씨는 매일 청소를 했죠. 며칠 후 옆에 있던, B씨가 이야했습니다.
         ''청소를 정말 ["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위에서 인용 :) )
         엄밀히 이야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강사가 이야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1 matches
          * 10분이상 지각시 음료수든 과자든 알아서 사오
          * 남은 간 MFC
          * [선희] : 지뢰찾. 코코아 탈퇴 시키.
          * [정우] : 장(자랑).
          * [코코아] : for랑 if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함수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지뢰찾, 인수형따라잡...선희 방 청소 시키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1 matches
         책 사라 하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인수]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세지 반이다. 즉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메세지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지뢰찾를 만든다고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는 뭐가 있을까?
          * 시간 재 위한 타이머 메세지
         그림(비트맵 포함) 뿌리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선희] || 변태찾판이랑 그림 그려온다. ||
         || [정우] || 판이랑 장알 그려온다. ||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1 matches
         신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팀 프로젝트를 잘하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토론. - 15분.
          * 요구사항을 정리할때.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 와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구분하.
          * 일을 잘 분담하. - 분담된 일의 크들의 차이가 적을 수록 좋다.
          * 우리가 문제 Set 이야 & 진행 방법 - 5분.
          개발간 중간에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 - 2차 진행후 체크.
         프로그램 작성 시간 종료 후 점검. 각 팀별로 시연하.
         후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
  • 학습된무기력 . . . . 11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하고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셀리그먼 < 무력 Helplessness >,1975 ''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1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나 하치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에는 그것이 너무도 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 하치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2011년돌아보기 . . . . 10 matches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때문에...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유를 통해 함께 자랄 수 있를.
          *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새싹교실을 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울 회(시작점?)가 되었다.
          * 신입생 OT때 강의실을 가득 메운 새내들(은 새싹 먹튀)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0 matches
          [2학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2학파이선스터디/문자열]
          [2학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2학파이선스터디/함수]
          [2학파이선스터디/모듈]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참여로 쉬는 간.
          [2학파이선스터디/채팅창]
          [2학파이선스터디/서버]
          [2학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2학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0 matches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화상자는 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 창을 들 수 있다. 찾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AttachmentMacro . . . . 10 matches
         /!\ Attachment는 매크로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Attachment(hello.png)]]}}}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문법을 쓰시 바랍니다.
         /!\ 모니위키 1.0.9 혹은 그 이후에 지원되는 능입니다.
         === 올린 파일의 크 및 위치 조정 ===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 손톱 그림 만들 지원 ===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손톱그림의 내정된 본 크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 1.1.3에서 제대로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하시 바랍니다.
         손톱 그림 크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BasicJAVA2005 . . . . 10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짤 수있게 '''초를 다지!!'''
         == 정모임!!! ==
         || 1 || 05.12.22 || 선호 아영 현태 민경 수생 규완 || 태훈 || 다음시간까지 2,3단원 읽 || _ ||
         || 2 || 05.12.29 || 선호 아영 현태 수생 규완 지희 || 태훈 다솔 민경 || 다음시간까지 4,5,6단원 읽 || _ ||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수생 지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지 7,8,9단원 읽, 숫자야구 작성 || [BasicJava2005/3주차] ||
         || 4 || 06.01.12 || 선호 민경 아영 규완 지희 수생 태훈 현태 || 다솔 희웅 || 빙고판 만들(Swing) || [BasicJava2005/4주차] ||
         - 22일까지 모두 책 구입 or 대출 해 놓 바랍니당~ ^^ - 아영
          - 목요일이 모이 편할 것 같은데요 ?? - 아영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죠.) - 도현
  • DocumentObjectModel . . . . 10 matches
         초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위해서 각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좋다. XML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http://www.w3schools.com/dom/default.asp XML_DOM 첫배우.](tutorial)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GameProgrammingGems . . . . 10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프로그래밍 법들 ===
         ["데이터주도적법의마법"]
  • GoodExams . . . . 10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하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하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도, 출제하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0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76.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쓸 수 있는 둥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하웅 || C++ || 원랜 1시간, 문보창 XXX 때문에 말렸음ㅡㅡ; || [HanoiTowerTroublesAgain!/하웅] ||
  • HelpOnLists . . . . 10 matches
         == 리스트와 들여쓰 ==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이 단락은 들여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
         이 단락은 들여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
  • HelpOnNavigation . . . . 10 matches
         == 둘러보 ==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 (혹은 다른 위치)에는 자주 쓰이는 능을 아이콘 형태로 모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 [[Icon(show)]] 현재 페이지를 다시 읽
          * [[Icon(print)]] 인쇄 친화적인 형태로 보
          * [[Icon(edit)]] 페이지 고치
          * [[Icon(info)]] 페이지에 관한 정보 보 (페이지의 모든 고친 정보 등)
          * [[Icon(diff)]] 페이지의 바뀐 부분 보
          * [[Icon(search)]] 다른 페이지 찾아보
          * [[Icon(help)]] 도움말 페이지 보
  • HelpOn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시스템의 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본 언어 바꾸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타 ==
  • HereAndNow . . . . 10 matches
         지금 여
         지금 여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 그리고 여에서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지금 그리고 여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 그리고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해도 성과가 안나타나 때문에 생각이 잘 안들지만, 역시 튼튼한 반이 중요하니 해야할것 같아요.^^
  • HowToCodingWell . . . . 10 matches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말하듯이 코딩하 ==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와 이야 하면서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0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 클래스 계층 만들 ===
          많은 클래스를 만들 위해서는 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 클래스 이름 얻어오
          * 클래스 이름 얻어오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달 되지 않을경우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지는 함수의 능을 말합니다.
  • PHPStudy2005 . . . . 10 matches
          * 참여자 생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본적으로 PHP 돌릴수 있는 환경 (APM 설치) 을 만들어 본다.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 4 카운터 만들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ZPBoard/PHPStudy/본문법]
  • PersonalHistory . . . . 10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웹커뮤니티 만들 프로젝트(외부)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지(Eazy)' 만들
          * [XpWeek] - 2004년 겨울방학 ExtremeProgramming 체험하
          * [PPProject] - 2004년 2학 자료구조&알고리즘
          * [TheJavaMan/비행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2학파이선스터디], [2학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
          * 자전거 타고 부산가 - 7월 1일 ~ 12일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0 matches
         문제의 난이도, 흥미도를 중시한 문제제시가 아닌 언어가 제공하는 폭넓은 능을
         즉!!! 이것만 해보면 이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하다 싶을 정도의 레벨을 만들위한 프로그램 작성.
         7. 2인 오목 작성 : 언어의 능을 최대한 이용한 오목을 작성한다. (텍스트, 그래픽 무관)
         8. 에디터 작성 : 텍스트 파일 저장,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능을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작성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지정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2. 쓰레드 생성 :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생성하여 동화 문제를 해결한 1~50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3. TC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능)을 이용하여 TCP 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4. UD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능)을 이용하여 UDP 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0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엔 시간과 용가 부족한 사람들은 존 시스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0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정의 술 문서입니다.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영상처리는 흑백 영상을 본으로 한다.
         === 가. 능(15점) ===
          1. BMP 파일 읽고 저장하는 능 (O)
          i. BMP파일(흑백 칼라 사진) 읽 (O)
          i.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 변화
         === 나. 추가 능(9점) ===
          * 1-5 까지 본 완성 (15점)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0 matches
         설치, 로그인 과정 생략, 팀원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쓰, 읽 권한 허용
          === 프로젝트 처음에 가지고 오 ===
          ==== 프로젝트 처음에 가지고 오 ====
          내컴퓨터->등록정보->고급->환경변수->새로만들(N)
          '''1. 패스 설정로 하''' Autoexec.bat 에서
          '''2. 배치 화일로 하''' cvs98.bat 작성
          === 저장소 초화 ===
          '''4. 프로젝트 import - CVS 에 프로젝트 열'''
          * 가상의 유저를 파일의 권한을 그자(?)에게 돌리고, CVS내부 록은 각 유저가 하도록 한다. .
  • PythonForStatement . . . . 10 matches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비슷하게 쓸 수 있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내장형의 시퀀스는 2.3 준으로 여섯가지가 미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위에 술된대로 list형 역시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여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들 하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하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RAD . . . . 10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엮어가 =
         예전에 객체 지향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봤던 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0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술한다. 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하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반의 저장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SuperMarket/세연 . . . . 10 matches
          cout << "2. 물건 사\n";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n";
          cout << "4. 산 물건 취소하\n";
          cout << "5. 가게 나\n";
          cout << "2. 물건 사\n";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n";
          cout << "4. 산 물건 취소하\n";
          cout << "5. 가게 나\n";
  • TCP/IP_IllustratedVol1 . . . . 10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 바란다.) 그런 책이다.
         == 동 ==
          * 변화의 계를 위해. 지식욕의 충족을 위해. -zennith
         == 간 ==
          * 예상 간은, 이번학 이내.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흠... 솔직히 트래스라우트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하 힘들정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abletPC . . . . 10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스베이거스 2001 가을 컴덱스 참관''' ''에서 발췌
         태블릿 피씨가 대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운영체제는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가...... -- ["데"]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Groove가 뭐예요? --데
          언젠가 마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반 분산 그룹웨어 라고 생각하면 될것임 --상민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수준의 가격대로 공급이 가능하다면 랩탑 유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0 matches
          *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 [[HTML(</STRIKE>)]] - 20분
          *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 [[HTML(</STRIKE>)]] - 1시간
          * [[HTML(<STRIKE>)]] DirectDraw 복습으로 알카노이드 만들. [[HTML(</STRIKE>)]] - 1시간
          * [[HTML(<STRIKE>)]] 타일에디터 만들 [[HTML(</STRIKE>)]] - 2시간 30분
          * 초에는 Text모드로 스크립트를 만들고, 추후에 Binary모드로 스크립트를 만들 계획
          * 초화 구문의 존재를 계속 잊고 있다가 오늘 번뜩 생각이 나버렸다.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스크립트 에디터 : 본적인 맵 편집이 가능하다.
          * 메인 프로그램 : 스크립트를 읽어오가 가능하다.
  • ToastOS . . . . 10 matches
         필요한 능만 간략적으로 구현하로 했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지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서 읽어보면 아주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고로 C에서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REAL_LIBOS"] 과도적인 이전의 프로젝트[[BR]]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0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여에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여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호와 |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 힘들다.
          * 루프 불변식을 이해하 쉽다.
          * pad를 0으로 초화하면 된다.
          * pad를 가로, 세로에 각각 다른 변수로 분리시킨다. 혹은, rows, cols 초화식을 변화시킨다.
  • ZeroPageServer/Wiki . . . . 10 matches
         위키의 변경 사항에 대한 공지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 2003.3.7 록 ===
          - 파일 올리가 가능합니다. 5메가 UploadFile
          존의 번호 로그인 데이터를 삭제하였습니다.
          번호 로그인 능을 쓰시던 분들은 id-password 를 새로 만들어 주세요.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는데, 노스모크 안정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정이 초화되어서인지도 --[1002]
  • ZeroPage소개 . . . . 10 matches
          * 위키 5000번째 페이지 념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를 시작하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Lovely]boy^_^/Diary/2-2-10 . . . . 10 matches
          * SBPP 서문, Introduction 읽었다. 읽으면서 첨에 나온 예제를 C++ 예제로 바꾸어 보았다. 이제 슬슬 문법이 감이 오 시작한다.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로 했다. 처음에는 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 는 정말 잼있엇다. 어제보다 훨씬 나은 성과에, 결과물도 내일이면 나올듯하다.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하 위해 재동이를 좀 희생시키 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html5/overview . . . . 10 matches
          * 존의 HTML : 문서를 위한 플랫폼, HTML5 : 웹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
         * 풍부한 웹 어플리케이션 능 : 웹 어플리케이션의 표현력 증가
          * 도메인간의 통신
          * 로컬파일 읽
          * 존 HTML4.- : HTML과 XHTML은 별개의 사양
          * 존 HTML문의 애매모호한 문법 개선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하 이전의 브라우저에서도 HTML5사용가능(웹브라우저의 fall back 적용)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정 사실로 보인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0 matches
         || [AI오목컨테스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대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고 [MFCStudy_2005_2_야매] 스터디 멤버들이 이어서 만들거라 대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PaintBox] || 시험끝났다고 놀지 말고 3일 빡세게 해서 JAVA로 그림판 짜 || 보창 아영 선호 ||
         || [EditPlus] || 메모장보다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 || 수생 현태 ||
         || Blog || PHP로 SQL로, 간단하게 능 -> JSP || 예전 그 멤버 + ||
         || [2005MFC스터디] || MFC초부터 ~ || 현태,수생,민경,아영 ||
         || OS || OS만들, 알 || 윤창 영창 상규 ||
         || [BasicJAVA2005] || JAVA 예습 및 JSP 맛보 || 선호 아영 수생 민경 현태 태훈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 바랍니다.
  • 공업수학2006 . . . . 10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2 || 허준수 유용안 배성민 하웅 || 3의배수 + 2 ||
          * 전주 연습문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
          * 벌금제 : 말고사후 뒷풀이~~
         1. y로 식을 풀어내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저에 추가해라... 스터디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문잠면 5처넌이다. ㅋㅋㅋ - 영창
         도현이도 하는거야?? 고맙다 앞으로 많은 부 바란다 ㅋㅋ - [eternalbleu]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0 matches
         = 지뢰찾미완성 =
         void mine_newgame(); //지뢰 위치 초
         void mine_show(); //지뢰 화면 보여주
          cout << " ======지뢰찾 1.00======" << endl;
          } // 초
         == 후 ==
         찾 능만 넣었는데 ㅡ,.ㅡ;;대략 200라인밖에;;
          도저히 깃발꽃랑 근처에 마인없으면 다 보이게 하는건 못하겟던데 ㅠ
          뭐..뭐냐.ㅎㅎ 나는 지뢰 파인더 만들고 있는데.. 옆에서 지뢰찾를 만들다닛..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2003년 데블스캠프 다섯째날의 후를 쓰는 곳입니다.
         == 후 ==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자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시 바랍니다. --[인수]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의 셋째날 후 쓰는 곳입니다.
         == 후 ==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공부해보고 싶은 새로운 내용을 배워 분 좋다. 문제에서 하루 풀려서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ㅎㅎ -[Leonardong]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어제 깜빡하구 안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가 힘들었어... --[곽세환]
          * 나 역시 새로운 언어들을 보면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은 사용할만한 회가 오면 좋겠다. --[snowflower]
          * 넷째날 시작하 몇시간 전에 쓰는 후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0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 =
         성우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분 좋았어요....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도하고 몸에 익숙해지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참여자 후 ==
         새내들이 힘들엇을 문제들을 열심히들 하는걸 보고 참 쁘궁.ㅋㅋ
         == 강의자 후 ==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를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0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껍데만 만들고 막막해서 아무것도 못했다;
         그리고 한 3시부터 쯤은 차 부장 물밑작업?도 해야해서 ㅎ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7피에 괜히 오래 남은건 아닌듯-_-오늘 석천이형 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야 해 보았어.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클래스 구조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책이나 인터넷 보면 다 버튼리스트에 버튼까지 추가해놓은다음 거다가 애니매이션 넣고 했어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0 matches
         우리는 무엇이 되를 원하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지식은 언제쯤 공부하는 것이 적당할까?
          컴퓨터과학 혹은 컴퓨터공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커리큘럼이 되나요?)을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연 페이지인가요? --["데"]
         Game Developer, System Software Developer, Software Architect, 전산학자 식으로 각각의 직업과 관련된 지식에 대한 Roadmap 은 어떨까요? (예전에 '~~한 개발자가 되 위한 book map'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 이전에 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 위해 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미로찾기 . . . . 10 matches
         == 미로찾 ==
         ||[진트] || C || [미로찾/김태훈] ||
         ||[민경] || C || [미로찾/김민경] ||
         ||[뷉쉐] || C || [미로찾/김영록] ||
         ||[조현태] || C++ || [미로찾/조현태] ||
         || [최경현][김상섭] || C || [미로찾/최경현김상섭] ||
         || [이규완][오승혁] || C++ || [미로찾/이규완오승혁] ||
         || [황재선][허아영] || C || [미로찾/황재선허아영] ||
         || [정수민] || C || [미로찾/정수민] ||
         || 임영동 || C++ || [미로찾/영동] ||
  • 방울뱀스터디 . . . . 10 matches
          * http://python.netian.com/index.html - 초 간단 문법 익히
         === 땅따먹 게임 요구 사항 ===
          * 플레이어 속도 높이
          * 진행 시간 5초 늘리
          * 목숨 늘리
          * 3초간 멈추
          일정은 다음주 쯤 ZP 회의 때(7/15)에 이야 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까지 해왔던 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21일에 우선 만나고 그때 이야 하자꾸나... --재동
         7월 26일(토) 오전 11시 7피 임시모임. 본 프로그램의 80%를 목표로 프로그래밍 해봅시다. --재동
  • 복날 . . . . 10 matches
          * 회칙 소개 (회칙 바꾸)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는 1년이다.
          그래픽스 세미나(1학)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게임 프로젝트(2학)
          새회원 대상 스터디(1학)
         새 학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 회칙 소개 (회칙 바꾸)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를 부탁드립니다.
          * 00학번 임종혁이라면 담학 복학입니다
  • 블로그2007 . . . . 10 matches
          * 웹에 대한 초 소양을 른다.
          * PHP 5 무작정 따라하(실무에 빠르게 적용하는)
          * 책에서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로?...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0 matches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시고,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세요.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에 한가지 이야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알아가고 고민하는 과정을 즐길줄 알게 되는 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고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엮어가 ==
         1:5-6 정도 비율. 처음엔 많이 않나 싶었는데. 참 좋은 비율같아요. 딱 챙겨주 좋은 비율 같습니다. - [톱아보다]
          저도 7명이 되고나니까 솔직히 조금 벅차도 합니다.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0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1학년 전공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a=0일때, ㅋ 출력 (→ do while문 이 때문에, 먼저 실행되서 0일때도 실행함.)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0 matches
          * 조금 복잡한 프로그램 짜보
         1. 선대 때리 게임을 작성해오시오.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선대 때리 게임 start!\n");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0 matches
         하지만 학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연습문제: 별그리
          연습문제에서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초로하여 좀더 어려운 별그리 문제
         2. 별그리
         후>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나 구구단만들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0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어렵는 했지만 두번째라 그런지 저번시간보다는 이해가쉬웠던거 같다. :-)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0 matches
         ||권영||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0 matches
         ||권영|| ||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권영 ==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0 matches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드디어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실습 주제는 반복문 이해하 였습니다.
          * 편하게 이야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대신 친근감을 주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select case문과 if문에 대해서 학습했고, dangling else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들여쓰의 중요성!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하세요.
          * Preprocessor 전처리에 대해서 다루고, 해당 명령어(#include 등)를 직접 설명 해 보였습니다.
          * 배열의 본, 1차원 배열
          * 포인터의
  • 새회원을받으면 . . . . 10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새회원/존회원을 준회원/정회원 개념으로 볼 것인가?
          * 새회원이 들어오면 존회원은 어떤 역할을 할까?
          * 일정 간 후에도 계속 활동 하지 않는 회원의 처리는?
          * 일정 간을 둔다면 대략 어느 정도가 좋은가?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행사에 대한 계획이나 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적(또는 비정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선희 . . . . 10 matches
         깊고 넓게 언어 배우 -ㅂ-)/
         웹마스터되 =ㅁ=)~
          * 방학중 PHP 공부하. <시작이 반이다-_-/>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는 버벅거림.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및 파이썬 맛보.
         깊고 넓게 언어 배우 -ㅂ-)/
         웹마스터되 =ㅁ=)~
          * 방학중 PHP 공부하. <시작이 반이다-_-/>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는 버벅거림.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및 파이썬 맛보.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0 matches
         == 후 ==
          * 쉽게 RPG 게임 만들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도 나오고 해시 얘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도 나와서 놀람… - [김수경]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했습니다. - [강소현]
          * RPG 만들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게임만들 .. 만들어보구싶어지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박정근]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아주오래된농담 . . . . 10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암 따위 이야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는 물론이고 자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윤종하 . . . . 10 matches
          2. 학년 : 3학년(개~~헌내~~임-_-)
          2.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획 중
          1. 생애최초로 닥공 해보
          2. 원서 읽으면 이해 좀 해보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윤종하/지뢰찾]
          * JavaScript 스터디는 잘린 게 아니라 니가 안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니가 개헌내면 나는 뭐여ㅜㅜㅜ - [김수경]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하죠 ㅋㅋㅋ 개헌내라고 한건 박정근이니까 정근이하고 얘해보세욬 - [윤종하]
  • 정모/2004.9.24 . . . . 10 matches
          * 2학 나머지 금 48만원
          * 목표, 진행간을 다른 회원에게 공개했음.
          * [Hacking] - Linux OS 다루, 취약점과 소스 분석. 아직 모임없었음. 책 하나를 익히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스터디 흥미없어질 때까지 유지
          * Accelate C++ - 영동, 4~5장 공부중, 이 학 동안 예정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로 결정. 저녁 값 지원.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도 했던듯 --[iruril]
         저 낼 정모인데 내일 수업이 6시까지인데 어쩌죠? --[김동경]
  • 정모/2007.1.29 . . . . 10 matches
          사람이 너무 많으면 통제하가 힘들수도 있다.
          * 획단 : 조현태(보스), 송수생, 이장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내용 : 1. 타를 활용한 놀이...(무드가 잡히면 먼가 좋은 얘가 나올수 있다.)
          예) 창섭이 형의 타연주
          예)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서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서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 해준다.
          4. 타를 치면서 n:1로 책을 나눠서 서로 이야 해준다.~~
          장점 : 이야를 듣다보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주제선정 : xp책, 요리책(자만의 요리), 배를 만들어 타자, *소설책, 추리소설, *보드게임(선호형), 영자신문(어렵따)
  • 정모/2011.9.5 . . . . 10 matches
         돌아온 멤버와 처음온 사람을 위한 나이순 자소개
          * 로고를 일차적으로 선정하여 다음주(?)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하로 했습니다.
          * 2학 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후 ==
          * 이제야 후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가 없었던 거 같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가 저조하네요 후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9.10 . . . . 10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19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작은자바이야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정하.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능의 툴 만들.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후 ==
          * 오늘 사람이 오랜만에 많았네요. Ice Breaking이 어땠는지 후남겨주시면 좋겠어요 -[김태진]
          * 오늘 OMS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 [권영]
  • 정모/2012.9.24 . . . . 10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20 [김정욱] 학우의 OMS - 그남자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하는
          * 1학 PC실 관리 - [권순의] 20만원
          * 과학술동아리 지원사업 문서 x2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관 제출 문서 작성 건당 지원금 1만원 지급은 어떤가요? 그리고 해당 문서의 통과 등에 대한 성과금은 추가 지급해도 괜찮을 것 같고.
          * 과학술 동아리 지원
          * 2학 ZP에서 하고 싶은 일
          * ZP 책자 만들
         == 후 ==
  • 정수민 . . . . 10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 타등등등...
         편하게 살위한 계획!
         === 미로찾 ===
         [미로찾/정수민]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계산 ===
         숫자 두개뿐이 연산을 못하지만 나름대로 계산라는;;
         * 로또 복권 번호 자동생성 프로그램입니다. *
         * 점수를 입렵받아 총점과 평균 순위를 매는 프로그램입니다.*
          /*순위를 매는 부분입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0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칙 만들 =
          * 정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페이지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 토론을 해봅시다. - 광식
          DeleteMe) 좋와해서 그렇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 좀 해주어요. --상민 [[BR]]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0 matches
         == 시간표 만들 ==
          * 본적인 틀을 생성..
          * 시간표 작성에 필요한 본적인 것들이 다 들어있다.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수를 방지하고 알아보 좋게 하였다.
          * 환경 설정 파일을 추가해서 일부 존항목의 추가가 쉽게 만들었다.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하도록 하 위해서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느리고....큰 용량이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업데이트 해주로 했다.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최신버전 다운받 ===
  • 즐거운공부 . . . . 10 matches
         ["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가 하고싶은것, 자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즐겁게들 지낸다니 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하고 싶지 않군요. 자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see also NoSmok:학문의즐거움, ["재미있게공부하"]
  • 지금그때 . . . . 10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회를 주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6 . . . . 10 matches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7:00~ 자소개, 나를만든책장
          == 획단 ==
          * 게시판에 선전문 올리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지금그때2006참가신청] 받
          * 주제뽑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록 후 마땅한 페이지에 정리
          * [지금그때2006/후]
          * [지금그때2006/획단후]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0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하고 선배님은 자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자소개 후 원탁에 둥글게 앉은 상태에서 사회자가 지적하면 해당 사람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소개한다.
          3. 다른사람들이 거에 대한 답을 한다.
          1. 질문을 포스트잇에 록한다.
          록자 - 조현태
         록해주세요.
          2. 몇몇 사람이 정해진 주제나 자가 생각한 주제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해서 칠판에 록한다.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0 matches
          == [테트리스만들2006/뒷반] ==
          회의 내용 : 어떤 능을 넣을 것인가?
          블럭마다 다른 색, 점수 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지 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 숨, 화면돌리;;)
          타 사항은 스캔해서 올리겠음..^^
         [테트리스만들2006]
  • 포지셔닝 . . . . 10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0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학부시절 혼자하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사소한 능 하나를 추가하려다가 제풀에 지쳐서,
         전체 프로그램을 포하는 경우가 생곤 하죠..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잊어버릴 경우
         우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지 적은 가치를 얻위해 낭비하곤 합니다. --혀뉘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계적 이야라면 인간적 이야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젝트 . . . . 10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웹커뮤니티 만들 프로젝트(외부)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지(Eazy)' 만들
          * [XpWeek] - 2004년 겨울방학 ExtremeProgramming 체험하
          * [PPProject] - 2004년 2학 자료구조&알고리즘
          * 자전거 타고 부산가 - 7월 1일 ~ 12일
          * [TheJavaMan/비행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2학파이선스터디], [2학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0 matches
         위키페이지 구조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 하였습니다. - [임인택]
         zp숙제 => ''숙제용''이라고 표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수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시오. 예를 들면, 초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하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장]을 참고해봐.
         -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 등을 보여주는 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함수 이름을 막 짓던 습관을 버리로했다.
         함수를 능 별로 만들려는 습관은 가지로 했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0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우리는 진리를 찾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05학번만의C++Study . . . . 9 matches
         1. C++에 대한 개념 잡.
         * 공부한 부분에 대해 얘한다.
         C++초플러스 4판
         2. C++ 시작하
         6. 분 명령문과 논리 연산자
         15. 프렌드, 예외, 타 사항
          * 책은 선배님들께 구하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고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렇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수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9 matches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서 다른 모듈과 겹치지 않 때문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 모듈만들(간단하게..) ==
         == 모듈 공간의 이름 알아보 ==
         == 모듈의 이름 공간얻 ==
         == 모듈 import 하 ==
          * import 모듈명 (부르..)
          * import 모듈명 as 새이름 (바꾸..)
          * from 모듈명 import 이름 as 새이름 (바꾸.. )
         [2학파이선스터디]
  • 3N+1Problem . . . . 9 matches
         학교에서 무료함을 달래 위해 acm programming contest 출문제를 풀어보는데, ToyProblems 에서도 다룰만한 쉬운 문제가 있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acm.uva.es/p/v1/100.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행시간(i=1,j=999999 준 4초 통과)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30분 || [http://janbyul.com/moin/moin.cgi/HaskellLanguage/3N%2B1Problem 여] || . ||
          * 존의 코드를 수정해서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세요.
         실행시간(i=1,j=1000000 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BuildingParserWithJava . . . . 9 matches
         자바를 이용한 파서만들, 능추가하
         3학년 1학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가 어려웠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파서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서 예제를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CNight2011 . . . . 9 matches
          * 새내에게는 C를 친숙하게, 존재학생에게는 C를 더 익숙하게!
         = 후 =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VS . . . . 9 matches
          * [TortoiseCVS] - 윈도우즈 탐색와 연동되는 CVS
         view cvs 는 Python CGI로 돌아가며, 인스톨 스크립트가 있어서 설치하 아주 쉽다. 추천.!
         현재 ZeroPage 의 경우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있다. (여서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구분한다.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ZeroPage의 CVS의 읽 전용 계정은 '''cvs_reader''' 에 암호는 '''asdf''' 이다.
         || ["CVS/길동씨의CVS사용ForLocal"] || WinCVS 설치 전제, CVS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Local을 이용해서 감을 잡으세요. ||
         || ["CVS/길동씨의CVS사용ForRemote"] || WinCVS 설치 전제 ZeroPage CVS를 ||
          * telnet cvs_server 2401(본포트) 로 접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버전 관리 프로그램 몇가지 : IBM의 CLEAR/CASTER, AT&T의 SCCS, CMU(카네 멜론 대학)의 SDC, DEC의 CMS, IBM Rational의 {{{~cpp ClearCase}}}, MS의 {{{~cpp Visual SourceSafe}}}, [Perforce], SubVersion, AlianBrain
  • ClearType . . . . 9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법의 하나로 존의 안티얼라이징 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타 =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술 홈페이지] - 윈도우 적용 방법이나 술에대한 자세한 소개.
          * 컴퓨터 Display 에서 bitmap으로 표현되는 글자들의 가독률이 나빠,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글자 가독률 얻 위해서 만들어 졌다.
          * 억지로 적용을 할수는 있지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도 한다고 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9 matches
          * voice 반으로 개발
          * TDMA
          * 비행서 전화
          * 바다 위에서는 위성 사용, 대륙 위에서는 큰 지국 (Cell Size: 300Km)
          * GSM을 포함한 대부분의 2G 시스템은 TDMA에 초하고 있다.
          * CDMA는 더 발달된 술이긴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스템의 초로 쓰인다.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ataStructure/Tree . . . . 9 matches
         = Tree 본 개념들 =
          * Root : 맨 꼭대 노드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Righ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Lef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루트로부터 크에 맞춰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댕다가 맞는 부분에 추가시켜주면 된다.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서 다시
         void init(Node** node,char* ch) // 초
          init(root,ch); // 초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진행 방식 정하
          * 일주일에 두 번 모이 (월 정모 이후, 목 3시~5시)
          * WinMerge 다시 짜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오늘의 후는 여
          * 자가 설계한 WinMerge 아키텍쳐 설명하
          * 홀럽 230페이지까지 읽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9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에 '잘못된 이야'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웃 저곳도 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tremeBear/VideoShop . . . . 9 matches
          1) 비디오 찾
          1) 대여해주
         1-1)비디오 찾 의 메뉴
         a.제목으로 찾
         b.분류로 찾
         c.주인공으로 찾
         2-1)대여해주
         클릭하면 대여간이 적은 순으로 뜨고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 간 ===
  • Gof/State . . . . 9 matches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Context 의 특정 상태와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하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 자신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초한 것이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 Googling . . . . 9 matches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업이다. 이 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 Google 본 연산자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또한 단순한 웹페이지 검색만이 아니라 image, usenet, news 에 대한 검색능을 제공한다.
          검색 연산자가 더 많았던 걸로 억하는데... =.= 도무지 억이 안나는 군요. - [eternalbleu]
  • HelpForDevelopers . . . . 9 matches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여 ==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여도 환영합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스코드를 여해 보시 바랍니다!
  • HelpOnMacros . . . . 9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TitleSearch]]}}} || 페이지 제목/별명 찾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지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FullSearch]]}}} || 페이지 내용 찾 || FindPage ||
         ||{{{[[GoTo]]}}} || 페이지 바로가 || FindPage ||
         ||{{{[[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지이름 찾 || HelpIndex ||
         === 타 ===
         ||{{{[[Icon(image)]]}}} || 시스템 아이콘 보여주 || HelpOnNavigation ||
  • HowToDiscussIt . . . . 9 matches
          * 트림소녀: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디텍 이야를 하시나요?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 때문에 의견 내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9 matches
         swing 약간과 타 Java 관련 초 지식 습득. [[BR]]
         23일 가령 정도에 core Java 초 1편은 다 땔것 같음. [[BR]]
          *대실 UI이 만듬 UI만들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만 해볼 예정..
  • LUA_2 . . . . 9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자료형을 배웠으니 이제 자료형을 연산하 위한 연산자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 sum = 10 + 10 --- 본적인 number 대입
         이제는 본 사칙 연산과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예제를 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인용문 출력하 '[[' ']]' 를 통해서 multi line의 문자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루아의 자동 형 변환 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fake_two = "2" --- 여서는 문자열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로 인해 음수가 되고 여에 2를 더해서 0이 출력 됨
  • LUA_5 . . . . 9 matches
         1. 테이블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해쉬 테이블로 사용하
         여서 ["a"] 는 키 값으로 사용 되었고 1는 ["a"]에 맴핑 된 값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키 값은 단순히 값으로 말고 변수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 때문에 테이블은 배열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배열에 추가적으로 insert 하고 remove 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return { Go = Go } -- 여서 local function Go를 반환하므로 Car에 대한 맴버 함수로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예제만으로 객체 지향이라고 부르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바꿔 볼까요?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MFC/AddIn . . . . 9 matches
         VSC++에는 IDE에 붙여서 프로그램 개발 환경의 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애드인 들이 있다.
         ''여서 수집한 자료임;;''
          멤버함수 자동완성, 멤버 함수 찾아가, 편집 문맥 표시, 프로젝트 파일 열, 다중 클립 보드, 강화된 Syntax highlighting, 프로젝트 파일 열 등..
          코드템플릿능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주석 생성을 가능케한다.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스 관리 도구이다. source merge 능이 강력하다. conflict 를 auto merge 하는 능이 뛰어남.
  • Memo . . . . 9 matches
         영어로 말해야 하는 환경을 접하고 답답함을 느끼면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매우 큰 동가 생긴다.
         쓰 훈련은 NoSmok:영어로일 를 해야할까? 아직 잘 모르겠다.
         신문을 비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자이다.
         우리의 취재 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oreMFC . . . . 9 matches
         --; 1월 11일이 되서야 읽 시작.. --;
         그리고, MFC를 하전에 꼭 한번씩 나오는 SDK로 하는 windows programming. source. [[BR]]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ShowWindow (hWnd, nCmdShow); // window 보여주. --;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 프로그램을 초화 할수 있는 가장 적절한 장소. --a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능(?)은 끝이다.[[BR]]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9 matches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술하시오.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하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만약, 예상 초치 (J0 는 10 이라고 가정하고,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2) a를 0.5를 초치로 설정하고, 이후 a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정된다면, 즉,
          2-2) 이는 어떤 효과를 유발하 위한 것인가?[[BR]]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가정하자. 만약 프로세스가 초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정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술하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9 matches
         a) 상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a) 비지역 변수의 참조에 Static-Chain 법에 대한 설명을 할 것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비해서 display 법을 채택하게 되는 이유를 제시하시오.
         가디드 커맨드가 selector, loop 에서의 동작이 다르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한다. (책참조)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하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9 matches
         * 본적으로는 비트맵을 읽어서 텍스쳐르 변환할것이므로, 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완성. 일단 오브젝트 사각형 + 무 리치 사각형 이런식으로 했음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9 matches
         || 검색 결과 전체리스트 가져오 || 1 || .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하 || . || ○ (10분) ||
         || Task || Point (Pair 준 1시간 : 1 point ) || 진행상황 ||
         || 임의의 Data set 만들 || 0.5 || ○ (30분) ||
         || + RS - 책을 보 (view) 에 대한 관계 || . || ○(1시간) ||
         || {{{~cpp RecommendationBookTest}}}||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스트 보여주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Big}}}||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스트 보여주 테스트. More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 테스트. More || ○ ||
  • ProjectSemiPhotoshop . . . . 9 matches
         2002년 2학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마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고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생충.. >.<
          === 간 ===
          * 예비간(알카로이드) ~ 11. ?
          * 금 integration이나, 남은 능들의 구현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요구 정의 술 문서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록"] - 일정에 따른 계획안 추진 결과 입니다.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RabbitHunt/김태진 . . . . 9 matches
          //를 구해 a에 넣는다
          //a에 있는 들은 i마다 최대 점의수 -1 까지 들어가겠지
          //갯수 세
          //입력해서 를 a에 넣고, C에다 갯수 넣는다.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9 matches
          * 필요한
          * 방을 여러개 만들
          * 방마다 방장과 진행자를 지정하
          * Quiz 내
          * 빈칸채우
          * 진행자에게 질문하
          * 질문박스 : 진행자에게는 질문 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지를 모아놓음
          * 추후 다른 능을 추가하 간편해야 함.
  • STL/vector . . . . 9 matches
          === 선언과 크 ===
         vector<int>::iterator iter; // 내부의 데이터들을 순회하 위해 필요한 반복자.
          * 초화시 데이터 넣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데이터 넣 ===
         ar[5] = 4 // 6번째에 4 넣
         === 벡터 비우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9 matches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고 속도도 느렸지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억된다. 이유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 때문.
          *''internet'' : 단일한 논리적 네트워크를 만들 위해 동일한 프로토콜로 서로 연결된, 분리된 물리적 네트워크의 모든 모임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임.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조와 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능을 정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한 컴퓨터 내에서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하 때문.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대해서 알만 하면 됨.
  • TellVsAsk . . . . 9 matches
          ''then 에서 than 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서 함부로 고치는 힘들군요.''
         문제점은 caller 로서, 당신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반한 결정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만약 그들의 책임(의미)에 반해서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에 더 쉽다.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지향vs절차지향] - 지금 여 서버가 죽은것 같은데 서버 살아나면 페이지 뜰껍니다...;; - 임인택
  • TheJavaMan . . . . 9 matches
          * 달력, 지뢰찾, 액션롤플레잉, 땅따먹, 스네이크바이트,
          같은 카드 찾, 심심오오, 오투잼, 메신저, 그림판,
          텍스트 에디터, 장, 오목, 숫자야구, 시계, 팩맨,
          [TheJavaMan/지뢰찾] - 세환
          [TheJavaMan/비행게임] - 휘동, 민수, 원명, 수민, 세환
         [http://www.yes24.com/home/pd.asp?SID=G4JaiuIvSpuwzia6CMCpwdLN6ycFuMHPjStWSgEBltChZEnIOvC8UAlza&AK=67883&TABID=1 Core JAVA 코아 자바 2: 제1권 : 초편]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부속 프로젝트로 로보코드 페이지를 만들는 해야겠는데 무슨 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감 - [문원명]
  • TheJavaMan/설치 . . . . 9 matches
         자바설치와 Hello출력하
         === Java SDK 설치하 ===
         여서 Download J2SE v 1.4.2_03 SDK 받으면 될것 같다
         === Eclipse 설치하 ===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고쳐줘
         === Hello 출력하 ===
         4. '''Run->Run As->Java Application'''으로 실행하면 아래에 콘솔창에 생면서
         타 안되는 점이나 문의사항있으면 바로 메신져로 연락
         이렇게 일단 올리고 나중에 애플릿실행이랑 자바API보는법이랑 타등등 추가로 설명할게
  • ThePriestMathematician . . . . 9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54.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는 횟수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구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N개의 원반을 최종 위치로 옮는 데 필요한 이동 횟수를 출력한다.
          || 하웅 || C++ || 2시간 30분 || [ThePriestMathematician/하웅] ||
  • VendingMachine/세연 . . . . 9 matches
         //자판 클래스
          cout << "\n자판 입니다\n";
         //자판의 메뉴를 초화한다
         //손님이 돈을 자판에 넣는다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코드의 경우 가장 간단한 평가 준으로 두가지를 둔다면,
          * 코드를 읽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두가지 준 하에 코드를 수정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02"]
  • WeightsAndMeasures . . . . 9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54.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맥(Mack)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여틀(Yertle)왕의 거북이 왕좌(王座)을 만들 위한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문의해왔다. 혹시 자 등껍질이 깨질까 봐 겁이 났 때문이다. 여틀 왕의 왕좌을 만들 위해 동원된 5,607마리의 거북이는 체중과 체력이 모두 다르다. 가능한 가장 많은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자.
         어떤 거북이도 자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테스트가 너무 적은 듯. 풀는 풀었는데 체점하려니 python은 지원하지 않아 확인 못함...=,= 나중에 C++로 변경해서 해봐야겠음. --재동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 XpWeek/20041221 . . . . 9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2002년 10월 사 - testTwoWord까지
          === 팀 이름 정하 20m ===
          === 고객 역할놀이 - UserStory 나누 15m ===
          3깐따삐아 이상인 스토리 나누 15m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 전에 팀 전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PHomePage/레이아웃 . . . . 9 matches
         가로크 - 최대 1024, 세로크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성만이가 한 디자인2 쓸 계획이었는데 어쩐담... 새로 만들 보다는 색상작업이랑 아이콘 만드는거 도와주면 좋겠다 --[곽세환]
          * 구현하 번거로운 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 편하고 또 수정하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Lovely]boy^_^/Diary/7/15_21 . . . . 9 matches
          * 아... 오늘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구나. 제랄제랄제랄제랄제
          * 의천도룡 다시 봐도 잼있군--;
          * 아.. 또 코감냐.. 정말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스터디 & 비행 게임 만들(뻑났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9 matches
          * 쓰는 법 다 잊어먹었다.;; 닷넷 컴파일러로 바뀌니까 막 헷갈린다. 그런의미에서 간단한 테트리스나 만들어 보로 했다.
          * 헉. 다이얼로그 반에서는 WM_KEYDOWN이 잘 안된단다. PreTranslateMessage를 쓰라 하는군.
          * 이상하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하가 싫담. 오늘도 넋 놓고 있다가 운동 가고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장난치..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지만서도..-_-a
          * USACO 문제 풀면서 STL 공부해온걸 활용하로 했다.
          * 오늘 1번, 2번 풀면서 map<>을 새로 익혔다. 해쉬 테이블이랑 같은건가?;; 억이 잘 안나는군;;
          * 무작정 문제를 풀보다 소스를 이쁘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역시 내굥이 부족하군. 필살 프로그램 모드!
          * 책 복사한거 일주일 내로 다 보
          * 캬캬 선우양이 다 낫었다. 쁘다
  • django/Example . . . . 9 matches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 전에 "화재"를 진압하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erunc0/XP . . . . 9 matches
          차라리, 예전에 보았던. XP explored가 이해하에는 좀 나은책 같다 (도서관에 있음)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지 않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naneunji . . . . 9 matches
         취미 : 그림그리
          * thinking in java 책 읽
         === 2002년 1학 ===
          * 단어찾 프로그램 (자료구조 3번째 숙제) [[BR]]
          * 최단거리 구하 & 두번째 단거리 구하(자료구조 4번째 숙제)[[BR]]
         == 일 ==
         에구..여 정리하는 것두 힘들구나..[[BR]]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 골콘다 . . . . 9 matches
          * [http://www2.hankooki.com/university/2002/200110/un20011016193614u0070.htm 업경영과 분식회계]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하지 않을때.
          * 나중에 힘이 생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9 matches
         Describe 권영/채팅프로그램 here
         ["2012/3/30 -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 만들"]
         ["2012/4/3 - 멀티채팅 프로그램 만들"]
         === 2012/3/30 -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 만들 ===
          printf( "대상태 모드 설정 실패\n");
         === 2012/4/3 - 멀티채팅 프로그램 만들 ===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printf( "대상태 모드 설정 실패\n");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9 matches
         ZeroPage 그래픽 법이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해커, 그 광와 비밀의 록』에서 나오더군요.--[Leonardong]
         일찌 PDP-8을 포함한 컴퓨터에서 제로페이지라는 것은 특별히 빠른 메모리 어드레싱 모드를 갖는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상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민재 . . . . 9 matches
          * ZeroPage 22. 2013년도 23 회장
          * [년회/2012] 참여
          * ZeroPage 23 회장
          * [데블스캠프/2013] Speaker - "Opening", "새내의,새내에의한,새내를위한C언어"
          * [년회/2013] 참여
          * 얼른 전역해랏 심심하다. - [권영]
  • 김수경 . . . . 9 matches
          * [작은자바이야]
          * 새싹교실 설명회에서 새내에게 하고싶은 말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
          * 동네 API 소개하 세미나
          * OMS -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
          * 초멤버 : 이재성, 최가희, 채준병, 이호일, 이성준, 박준호.
          * 초멤버(송수빈, 차재훈) + 박한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9 matches
          //사용자가 이해하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서버를 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대화 록을 보여준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9 matches
         = 숙제는 여에 제출해주세욧 =
         == 둘째주(성적평균내) ==
          /* 이름, 국어점수, 영어점수, 수학점수, 평균, 쓰레?? */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글구 5명인뎅.. ㅋㅋ 2중배열을 연습하 위해서 하는거니까 - [조동영]
         여에 넣구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9 matches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 08 || 김홍, 이병윤 ||
         ||pm 11:00~12:00 || Java의 본 개념과, 본 문법 || 송지원 ||
         = 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9 matches
          // 전체 사의 수를 반환
          //자 Section 이 아닌 내용을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반응하며 수행시 초화 후 계산한다.
          //해당 단어에 대한 자 Section 이 아닌 단어수를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대응하며 수행시 초화 후 계산한다.
          //해당 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부과함수.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하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수 / Section 전체사수 * 50 이다.
  • 말없이고치기 . . . . 9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지 않고 뭔가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see also NoSmok:질문없이묻
  • 방울뱀스터디/GUI . . . . 9 matches
         fill=X # 객체를 창의 X축크에 맞추어서 만들어준다. Y축으로도 가능
         버튼을 왼쪽정렬에 창의 X축만큼의 크로 여백은 가로5, 세로10으로 만들어줘라....
         위치 및 크를 임의로 지정
         var = IntVar() # 0을 초값으로 하는 정수 변수 ()속에 숫자를 넣어주면 그값으로 초화됨.
         수직(수평)스크롤바를 위젯에 연결하 위해서 2가지 일을 해야한다.
         === 텍스트 읽 ===
         텍스트를 읽전용으로 만듬.(state=NORMAL로 해주면 수정가능)
         === 커서위치 알아내 ===
  • 상협/100문100답 . . . . 9 matches
         수업시간에 졸
         25.지금의 분*..*..*━☞
         노! 철없던 소싯적에..(군대에서)좀 피웠었다. 사실 담배끊는 것을 해보고 싶
         41.억에 남는 추억*..*..*━☞
         수업 들으러 강의실 돌아 다니
         놀러가 좋은 화창한 날씨
         80.생일선물 중 가장 억에 남는거*..*..*━☞
         사랑하는 사람 생
         시험간에 이런거 하지 맙시다.
  • 상협/감상 . . . . 9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정말 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로마인이아"] || 시오노나나미 || 고등학교때 || 1 || ★★★★ ||
         || ["이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2002/5/22 || 1 || ★★★★★ ||
         || [세계사편력] || 네루 || ~ 3월 23 || 0.6 || 지루해서 읽다가 포 ||
         || [MythicalManMonth] || - || 1 || 굿 || 옛날 영어라 그런지 좀 해석하 어렵다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9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 자신에게 보여주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쁨을 느끼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모순 . . . . 9 matches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준이 필요할텐데 그 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9 matches
         || 2003.2.3 || [http://165.194.17.15/~namsangboy/오목2_3.zip 1주년 념 AI오목] ||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능 =
         || 11 || 3->4 방어시에 2군데중 더 유리한곳에 두 || 진행중 || ||
         || 12 || 타 잡다한거(억도 안난다 -_-) || 0 || ||
          * 방향 일반화 : 8가지 방향 일반화 시키는법 및 그 방향들 패턴 만들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말하 =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9 matches
          // scanf()로 숫자 입력 받
          // printf()로 결과 출력하
          * 프로젝트 만들 복습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printf,scanf에대해 배웠다. 지지난번시간에 배운거지만 확실히 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다.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열심히 배운것 같은데 막상 feedback하려니까 잘 억이 안난다.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9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9 matches
         === 후 ===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후 ===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후 ===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9 matches
         이에 대한 하학적 표현으로
         (exactly one solution 을 가진다는 이야 -> Only가 꼭 들어가야 함 )
         -> 연립일차방정식을 matrix equation 꼴로 거에 더나아가 augmented matrix 꼴로 나아가는 뱡향으로 설명함
         1. C언어의 개론적인 이야
         3. Hello World! 들여다 보
         5. printf 함수의 본적인 이해
          * 저 공부겸 들렀는데, 질문이 있네요.
          (exactly one solution 을 가진다는 이야 -> Only가 꼭 들어가야 함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말이 관사 a 에 초점을 맞추어 exactly one solution으로 이해하는 애들이 있 때문에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9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 쉬워요.
  • 서지혜/2011 . . . . 9 matches
          * 올해의 계획은 '''한우물 파'''입니다.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해야할 일이 생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고..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를 나누었습니다. 대안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억하시네요 //_//
          * 농협이 갑자 안돼요. 무슨 일일까요?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만 했다..
          * Joseph Yoder의 방한념 번개에 다녀옴
          * 영어가 듣 힘들었다. 단어를 많이 외우자
  • 선현진 . . . . 9 matches
         개지랄떨 사실 난 지랄이 좋타
         땀 흘리고 뜨거운 블랙커피 원샷하!
         [http://www.cyworld.com/] 해킹하
         여자랑 커피 보
         || 월요일 || 수업듣고 제로페이지 가||
         || 화요일 || 오비 연습가 ||
         || 수요일 || 할일없음 수업듣 ||
         || 목요일 || 농구 열나게 하 ||
         || 금요일 || 위키에 대해서 공부하 ||
  • 윤종하/지뢰찾기 . . . . 9 matches
         /* mine.c: 지뢰찾 소스 파일(TUI)
          printf("********** 지뢰찾 **********\n");
          for(j=0;j<size.X;j++) initialize_cell(&map[i][j]);//초화 시킴
          printf("수행할 작업을 선택하세요\na: 누르\ts: 지뢰가 확실히 있음\td: 여는 뭐가뭔지 모르겠음\tq: 종료");
          for(j=0;j<i;j++) if(pos_data[i].X==pos_data[j].X && pos_data[i].Y==pos_data[j].Y) continue;//중복 좌표가 생면 재생성
          if(coordX==0 && coordY==0) continue;//존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참조했을 때
          if(coordX==0 && coordY==0) continue;//존 위치를 참조했을 경우. 지우면 stack overflow의 향연
         작년 크리스마스에 할게 없어서 모태솔로잉여프로젝트로 지뢰찾를 제작해봤습니다.
  • 이름짓기토론 . . . . 9 matches
         ZeroWiki 이후 별다른 이야가 없는 관계로 ZeroWiki로 확정.
          ' 는 뭐가 줄어든거지? page 가 없어진건가? 그냥 쓴건가? --["데"]
          ZeroWiki - 최광식군의 아이디어. 옆집 메뉴판에 달 위한 축약의 결정체.[[BR]]
          ZpZg - 창섭's 새로운 아이디어. 모 브랜드 지피지 같군요 ㅡㅡ;; blue.
          zeroboard, zero G, 의 연장선상으로... zerowiki 는 어때요? ^^; --데
          그러네... ZeroPage 이름 참 좋네. -- 데[[BR]]
          그..그래. 단어단위 대문자가 보 좋긴 하군. --석천 [[BR]]
          * Zoro Page 가 억에 떠오르는데.. 흐흐..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 임지혜 . . . . 9 matches
          대학원가
          학점 잘 받
          제로페이지 먹 (그만좀 드셈..)
         == 표만들 ==
          || 첫째날 || 저녁먹고 술먹 ||
          || 둘째날 || 북주 밥먹 막걸리 ||
          || 셋째날 || 북주 밥먹 게임 ||
  • 전문가의명암 . . . . 9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도 한다.
  • 정모/2003.4.9 . . . . 9 matches
          * 정모 시간을 옮
          * 정모 시간은 앞으로 화요일 6시로 하로 하였습니다.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정모에서 이야 무엇인지요? 이번과 저번 모두
          * 진행된다면, 무엇을 남는가, 무엇을 목표하는가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근-웅의 EasyPhpStudy와 상욱-대근-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동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5.6.27 . . . . 9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세미나실로 옮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 해서 날짜를 조정
          개인 진행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 성복(용산알바), 현태(지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행해야 할듯), [황재선](C#)
          [문보창] : 새내 대상의 쉬운 [AOI]인 [LittleAOI]... 온라인 오프라인 중복해서 진행. 쉽게 쉽게 접근해보자.
          [이승한] : 새내 대상으로 [java]를 진행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MFC]도 같이 해보고 싶은...
          새내들 한테 해주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안해 주세요.
         = 역어가 =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 그래서 무슨 프로젝트를 하로 한건데? --재동
  • 정모/2007.4.3 . . . . 9 matches
         김상섭 - 진주, 이주호
         하웅 - 노은경, 김정은, 김보영, 김빛나래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시험간에도 빌릴수 있습니다.(강의실을 모두 개방하는 것이 아니므로)
          - 의견3 : 분과제도를 채택하면 프로젝트 하는사람 모의도 편리하고 더 효율적으
          - 새로운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마저 열심히 하 위해
         인트를 주고 나중에 PM이 할당된 포인트를 프로젝트 여도에 따라 배분한다.)
          서 = 1점
          각종대회수상 = 대회의 크에 따라 1~100점까지
  • 정모/2013.1.15 . . . . 9 matches
          * [안혁준] 학우의 Planet Wars 제작
          * A(김민재) : 외부인의 사용에 따른 권한 부여 등에 따른 허가, 컴퓨터 사용시 록을 남김으로써 책임감, 사후관리의 유용성
          * A(서민관) : 단체장으로써의 결의, zp 분위 전환
         12권영 - 08강성현 - 11이민규
         12김민재 - 08정종록 - 10신
         == 후 ==
          * 조광희 : 질문은 게시물이 생면 거에 하면 되는건가요?
          * 월요일인데 후 숫자가... - [서민관]
  • 정모/2013.10.8 . . . . 9 matches
         == 시험 간 정모 알림 ==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간 및 시험 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 진행에 대한 이야 ==
          * 앞으로 정 모임을 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학 청소 당번을 공지합니다. (자유게시판 링크)
         = 후 =
          * 벌써 시험간.. 망.. +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 최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조동영 . . . . 9 matches
         = ZeroPage 14 조동영 =
         멋진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보
         2학년1학 알차게 보내고 2년동안의 군대 잘 보내
          군대가전까지 700점 넘겨서 졸업인증 받고가
         [조동영/이야], [TicTacToe/조동영], [Map연습문제/조동영], [HASH구하/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유선아 동영오빠한테도 숨고 싶은 과거가 있으시단다....ㅎㅎㅎㅎㅎ
  • 졸업논문/서론 . . . . 9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술과 더불어 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9 matches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
          * 새내 : 16-20명 예상
         미결사항에 대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구체화하로 함.
         == 타 ==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하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대해 배웠다. 저번의 지지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비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분이다.
          * 의견을 말하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지엽적인 이야가 많지 않았나.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9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하지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를 바랍니다.
         록되지 않은것은 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 바랍니다.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9 matches
         구경이라 보다는 도와주셨습니다. :)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초반에 주제 선정에서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본적인 주제를 던져주고
         = 타 =
          * 시작할때의 어수선함이 OST의 어수선한 분위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바로 시작이 가능
          * OST를 하면서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초반의 산만한 분위가 주~욱 이어질 수도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9 matches
         초등학교 때 배우는 진법 바꾸에서 생각해 냈다.
         안돌려봐서 모르겠지만 말야..ㅎㅎ 왠지... 저 do~while문안의 i랑 turn..하나로 해도 되지않을까??ㅎㅎㅎ
          이쁘게, 그리고 능별 가독성 높이.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LittleAOI] [진법바꾸]
  • 축적과변화 . . . . 9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지 친구들이 이 변화의 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통계청 . . . . 9 matches
         검색 엔진에서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지 못하 때문에 통계청을 알아두어야 한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가 매우 쉽다.
         경 13.3 8.9 12.9 12.4 11.2 5.2 2.7 1.5 1.1 4.2
         *추가)17.1% 준 환산 35.0 30.4 19.8 9.9 2.3 0.5 1.7
         경 1.4 6.7 5.8 3.6 1.6 0.4 0.1 0.4
         경 4.0 12.3 13.5 8.9 5.0 1.3 0.2 1.4
          독서인구비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지 생활,취미,정보서적 만화등
         경 60.2 42.7 18.7 32.6 14.8 11.4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조사하 싫은건가?--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9 matches
         === 공동록 ===
         코드를 작성하고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 시작하였다.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를 했다.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를 했고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를 했고..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학문의즐거움 . . . . 9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8 matches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조가 유사하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NAND Flash는 록 방식이 다르 때문에 독자적인 메모리 영역을 가짐.
          * OS 올리
          * tftp 파일명 위치 : 해당 파일을 지정한 메모리 주소에 록한다.
          * finfo : NorFlash의 상태를 볼 수 있다. (R0 - U-Boot위치, E - Empty(꼭 지워야만 록이 가능하다.)
          * cp.b 시작위치 끝위치 크 : 메모리의 시작지점에서 NOR Flash의 위치에 지정한 크만큼을 복사한다.
  • 1002/TPOCP . . . . 8 matches
          * 저자가 제하는 질문은? & 책에서의 대답은? ( + )
          자자신의 이용을 위해 작성
          어려움이 닥쳤을때, 문제 자체만을 처리하를 원한다.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고 있다. 문제를 이해하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 한다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A - 문제발생시 접근방법을 바꾸 싫어함.(성능을 희생해야 할것이라 생각해버림)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회를 가질 수 있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8 matches
          * 2005.09.21 좌표축, DC, 선그리, 사각형그리, 원그리, 전체적 틀등에 대한 공부 및 실습. 다음주까지 제작 숙제.
          * 2005.10.06 곱셈 제작(다이얼로그 생성 및 사용)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초적인 혼자놀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 오늘한 '곱셈' 소스
  • 2006신입생 . . . . 8 matches
          * [http://services.nexodyne.com/email/]를 이용하면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LOjICs%2BQCXnd%2BAz8g%3D%3D/7vKivYE%3D/SG90bWFpbA%3D%3D/0/image.png]처럼 그림으로 이메일 주소를 표 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_-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한 위치라... - 임인택
          * 어디에 보니깐 전화번호도 공일구.오오팔.오구삼팔 과 같은 식으로 써놓던데 이렇게 하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웅 하웅]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006신입생/방명록] - 여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8 matches
         에뮬레이터 화면크의 x2 임.
         #basewindow { /*본 화면*/
         #chugoong { /*좌상단의 추궁하*/
         #jesi{ /*우상단의 제시하*/
         #item_box { /*제시하를 눌렀을때 나오는 아이템 목록*/
          <!--여서 부터 첨가한 부분.-->
          <!--여까지-->
          에뮬레이터 화면크의 x2 임.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8 matches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때문이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그 것을 달성하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 그 목적과 결과물을 산출하 위하여 효과적인 절차를 설계한다.
          - 발언에 대하여 안전함을 느끼도록 분위를 형성한다.
          - 필요한 경우 절차에 따라 법(예: 브레인스토밍)과 도구(예: SWOT)를 사용한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지식과 술을 지속하여 연마한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8 matches
          4.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고 초화한다.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 위해서는 "꼭" 필요하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어댑터에는 모두 번호가 붙어있다. 첫번째 어댑터에는 0, 두번째 어댑터에는 1, 이런 식이다. 0은 본으로 있 때문에 매크로로도 만들어져 있다. '''D3DADAPTER_DEFAULT''' 매크로이다. 0번 어댑터를 본 어댑터라고도 한다.
          1. D3DDEVTYPE_HAL :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능을 사용한다.
  • 2thPCinCAUCSE . . . . 8 matches
          * 채점 준: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4. 채점은 자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 ["2th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성냥개비로 삼각형 만들"
          * ["2thPCinCAUCSE/ProblemB"] - B번 문제 "촌수 계산하"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최소의 움직임으로 정리하"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8 matches
         pass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수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하 때문에 사용한다.
         None 객체란 파이썬 내장 객체로서, 아무 값도 없음을 나타내 위한 객체이다.
          x = 1 # 함수 G 안에서 여는 local도 global도 아니다
         === 본 인수 ===
         === 정의되지 않은 키워드 인수 처리하 ===
         미리 정의되어 있지 않은 키워드 인수를 받으려면 함수 정의할때 마지막에 **kw형식으로 술한다.
         === 튜플 인수와 사전 인수로 함수 호출하(2.0 이상) ===
         [2학파이선스터디]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8 matches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ACE . . . . 8 matches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종간 프로그래밍을 하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서도 나와있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8 matches
          * http://zeropage.org/trac/namsangboy/browser/Omok - 상협의 Python으로 만든 오목 AI (초적인 것만 함)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 1/19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상협,현태 (민경, 태훈은 못해옴) || 진행상황. || 없음||
         || 2/02(목)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MFC연습(집그리 - 민경, 태훈) || 진행상황. || 없음||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출발부터 순탄치가 않군,, 소켓 알려주는것은 포, 궁금한사람은 현태에게 물어보길, 일단 현태에게 알려줬으니... - [(namsang)]
  • AOI . . . . 8 matches
          * 존 [AOI] 진행과 비슷하나 레벨 3, 4(어려운 문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5년 AOI 1학 종료.
         === 2005년 1학 ===
         == 이야 ==
          ^^ 대할께요. --[문보창]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에서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지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신분들은 한번 해 보세요 - 보창
  • AOI/2004 . . . . 8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올림피아드 도전하 ( Aladdin:8931421923 )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이쯤에서 한번 모여서 이야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_-ㅋ 더블릿 포 - [이승한]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 APlusProject/ENG . . . . 8 matches
         === asp.net웹 응용프로그램 만들 할때 에러 발생시 해결책 ===
         ->"본 웹 사이트" 확장
         ->응용 프로그램 설정 "만들" 버튼 누름!!
         다른 권한에게도 쓰 권한을 주셔야 합니다.
         [시작]-[제어판]-[폴더옵션] 메뉴에 들어가면 보 탭에
         === 이야 ===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제 컴에선 안 그러네요. 어떤 문제인지 모르니 고치 난감하네요- ik
  • AcceleratedC++ . . . . 8 matches
          || [http://www.bloodshed.net/ Dev-C++] || GCC를 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Visual C++ 6에서 굳이 하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타 잡스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chapter페이지 마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스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지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 --["창섭"]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하다가 포함. 쩝.. 읽는거랑 정리하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임인택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BirthdatCake/하기웅 . . . . 8 matches
         처음엔 뭔가 획적인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하다가 그냥 노가다로 짜버렸다^^
         ax+by=0 이라는 식이 있을때, 여에 x,y를 대입해서 ax+by>0면 -a/b라는 의 직선보다 위에 있는 점이라는 것이고
         ax+by<0면 -a/b라는 의 직선보다 아래에 있는 점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a, b를 for문을 통해 변화 시켜가면서 위에 있는 점과 아래에 있는 점이 개수가 똑같은 때의 를 찾는 방식.
  • BlogLines . . . . 8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능. 그리고, 위의 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usSimulation/조현태 . . . . 8 matches
          뭔가 재미있어 보여서 만들 시작했다.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로 했다. 나중에 휴가간에 소스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규칙을 본으로 해서 시뮬레이션 하고 있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잘못된 메모리 접근오류..ㅠ.ㅜ 넘 찾 힘들다는.ㅎ
          cout << "시스템을 초화 합니다.\n";
          cout << "시스템을 초화 합니다.\n";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8 matches
          long waitingPeopleInBusStation[BusStationNo] = {0,0,}; //각 정류장에서 다리는 사람수
          int LastMovingBusIndex=-1; //마지막 움직이 시작한 버스의 인덱스
          //버스 정류장 정보 화면에 표시하
          //버스 운행 시작하, 배차간격 고려
          //버스 위치 표시하
          //버스에서 내리
          //버스에 타
          pastTime(sec); //시간 지연시키
  • C++스터디_2005여름 . . . . 8 matches
         C++의 초를 실습위주로 다져가는 스터디 입니다.
          * C++의 초를 잘 다지.
         || 05. 8. 7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수민 || 객체지향 실습. 프로그램짜 ||
         || 05. 8. 11 || 보창 아영 유선 도연 수민 || 객체지향 실습. 간단한 프로그램 짜 ||
         || 05. 8. 16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수민 || c++ 전반적인 용어 정리. 도서관리 프로그램 짜 ||
         || 05. 8. 18 || 보창 아영 유선 도연 || 상속.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실제로 함께 짜보. ||
          C++ 초 플러스란 책 좋은데, 잘 안보더라구요, 지루하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 CCNA . . . . 8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하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 위해서
          * 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8 matches
         ==== 프로젝트 받아오 (checkout) ====
         밍에 관한 사를 읽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잘못 작성되었다고 생각하고 고치려 한다.
         ==== 소스 받 ====
         ==== 소스 고치고 다시 올리 ====
         ==== 지금까지 log 보 ====
         ==== diff 버전간 차이 보 ====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문서에서는 굉장히 초적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WinCVS는 gui라 문자로 설명이 부족해서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나시면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ChainsawMassacre . . . . 8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3.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미하며, x와 y는 왼쪽 맨 위 지점을 준으로 x와 y 좌표를 미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장의 최대 크를 제곱미터 단위로 출력한다.
  • CodeRace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스]를 (밥 먹으러) 가 전에 즐깁니다.--
         --(핀란드에서는 자 전에 자일리톨껌을 씹습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하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 타 =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위해서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ommonState . . . . 8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8 matches
         일단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분계수^(깊이+1) - 1)/(분계수-1) 로 구할 수 있다.
         예 1)) 분계수 2에 깊이 2인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2^(2+1) - 1)/(2-1) = 7개
         모든 노드의 개수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분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고 그것을 줄세운 것과 같다.
         예 2)) 예 1번에 이어서 7개에서 루트 1개를 뺀 3개를 분계수 2에 맞게 3개씩 3개씩 나눠야 한다.
         즉 이것은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수, 루트를 뺀 총 노드 수/분계수) 임을 알 수 있다.
         깊이 1에서의 경우의 수 = 분계수! *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수, 루트를 뺸 총 노드수/분계수)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8 matches
         2. 물건 사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
         4. 산 물건 취소하
         5. 가게 나가
         2. 물건 사 선택시...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 선택시...
         4. 산 물건 취소하 선택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도 훨씬 쉬울테고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8 matches
          * 열라 보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하자.
          * 그냥 내 생각에는 자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고 우선은 약속은 해오로 했고, 안하로 모두 모여서 합의하지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Structure/List . . . . 8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Single Linked List에서는 한 쪽으로만 이동이 가능하 때문에 멀리 있는 노드를 찾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 이를 보완하 위해 나온 것이 Double Linked List이다.
         = 자바로 짠 링크드 리스트(c++로 짜다가 갑자 비졀씨가 뻗어서 다 날라갔음..--; 혈압올라서 숙제로 내려던 자바 링크드 리스트를 적겠음 =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서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서나 되야 하더군여.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정해줄까 고민하다가 데이터의 순서로 하로 했습니다.
         전체 노드의 크가 바뀌는 점을 고민 많이 했습니다.
          Node tempNode[] = new Node[m_Node.length+1]; //m_Node에 하나의 자료를 더 넣 위해서 이보다
          m_Node = new Node[tempNode.length]; // m_Node의 크를 늘린후 tempNode를 넣는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8 matches
          * 디버깅은 무엇인지 같이 한번 얘를 해본다.
         == 각자 디버깅 경험 && 노하우 이야 ==
          * 05 ~ 고학번까지 골고루 얘해본다.
          * 새로운 코드 작성전에 현재 버그들을 잡
          * 많이 변경된 상태에서 컴파일 할 경우 버그들이 복합되어져서 보이 때문에 찾가 더 힘들다.
          * 분할 정복 법 - 부분 부분 나눠서 (일정 부분을 주석처리...) 버그를 찾는다.
          * 혼자서 자신에게 묘사 하도 한다
  • EclipsePlugin . . . . 8 matches
         JSP 코드 Assistant 인데 정말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 Eclipse Plug-in 이다. Highlight 는 본이고 자동완성 또한 지원한다.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지정해 줌으로써 설정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서 Servlet 을 생성하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 자동 빌드 토글
          * 탐색 및 파일 실행
         탐색가 유용하게 쓰인다. :)
         여러 언어의 소스의 Highlight 해주는 라이브러리인데 여에 Eclipse Plug-in 도 있습니다. JSP, C/C++, HTML, XML 등등 여러 타입이 지원됩니다. [http://colorer.sourceforge.net/lang-list.html 지원 언어 목록]
  • ExplicitInitialization . . . . 8 matches
         인스턴스 변수들을 어떻게 디폴트값으로 초화시켜주는가?
         초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억하고 있어야 하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화 하 때문이다.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억하고 있다.
  • FromDuskTillDawn . . . . 8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7.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 때문에 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억해 두자.
  • GDG . . . . 8 matches
          * 안 하로 결정, 2014년 2월 6일 - [조광희]
          * Google 소속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는 회가 높아짐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OpenCamp]같은 행사에 많은 외부인들의 참가
          * 고학년 분들이나 타과생들이 들어오 편할 것
          * '''외부 행사는 GDG로 나가야 함 (병를 할 수는 있음)'''
          * Google은 존 커뮤니티(=ZeroPage)를 지원한다 보다는 직속 커뮤니티(=GDG)를 키우려는 것 같음
  • ISAPI . . . . 8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존 IIS 5.0의 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8 matches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능을 제공하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하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지원하는 능은 사실상 통합된 능이라 보 어렵 떄문이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8 matches
         Servlet 에서,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를 하는 방법에 대한 디자인 & 퍼포먼스 관점에서의 구경.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이건 위의 테스트들을 한번에 실행시키 위한 runner class.
  • JavaStudy2004 . . . . 8 matches
         === 일정 및 타사항 ===
          * 간 : 2005.1. 7 ~ 2005. 2월 말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
          * [JavaStudy2004/마우스로그림그리]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선생님만 19일 모임을 억하고 있었더군요;; ㅋㄷㅋㄷ 금요일에 다시 모이로 했습니다. - [이승한]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8 matches
          * "Hello World" 출력하.
          * awt 와 swing 의 차이를 알아내.
          * 프레임과 그 안에 이벤트 출력이 가능한 버튼 생성하.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8 matches
         "테스트 법중에 화이트박스 말이야?"
         "아니 나는 그런거 말고 그냥 범용컴퓨터 살때 어떤준으로
         사느냐에 대해 물어봄거예요. 어떤준으로 사겠어요."
         "컴파일러 들었으면 ---최적화 법이라고 들어봤나?"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시대에 지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이시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중요하다고
         강죠하셨고, 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너 지금 여에서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 Knapsack . . . . 8 matches
         당신이 돈을 가장 많이 받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예를 들어 과일의 크와 가격이 다음과 같다고 합시다.[[BR]]
         ||과일||크||가격||
         여서 주머니의 크가 50이라고 합시다. [[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LearningToDrive . . . . 8 matches
         최근 무지 하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자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LispLanguage . . . . 8 matches
          * emacs 강좌 - lisp 이해하 1: http://ageofblue.blogspot.kr/2012/01/emacs-lisp-1.html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http://lib.store.yahoo.net/lib/paulgraham/acl2.txt 쉬운 따라하]
         주변에서 하도 물어봐서 그냥 링크 던져주 좋도록 록함
         {{{단순 output buffer 록(코드 저장)
         [1002]의 경우 XLISP 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 사용했었다. 언어 자체를 익히는데 최소한의 능을 제공하는 인터프리터.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8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OnGetItemPosition() || OLE객체가 표시되어야 하는 컨테이너의 클라이언트 영역의 직사각형을 얻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OnChangeItemPosition() || 엠베드된 객체의 범위가 편집 작업 동안 변경되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알리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OnGetExtent() || 임베드된 객체의 실제 범위를 얻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되는 부분이다. ||
          서버측에는 COleServerDoc에서 파생된 도큐먼트를 이용한다. 서버측에서는 반드시 OnGetEmbeddedItem() 멤버를 구현해야한다. 이는 이 함수가 순수가상 함수이 때문이다.
  • MockObjects . . . . 8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말로 하면 좀 어렵고. --;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좀 더 이해하 쉽겠다.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수의 대하는 호출횟수를 카운트 하 위한 도움 클래스 ||
  • PHP Programming . . . . 8 matches
         == 동 ==
         [혜영생각] 우리홈만들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 간 or 일정 ==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지 하는 억만 되살리는 수준으로.. ^^;).
          *2002.3.18 - 도서관에서 빌린 PHP4책에서 오류 처리 부분을 읽음. 유닉스를 다시 하는 분... 쩝..
          *2002.2.21 - 태그 공부하고, php 1장 읽음(php소개), 2장은 직접 설치할 것이 아니 때문에 건너뜀..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PrimaryArithmetic/sun . . . . 8 matches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 숫자 생성 ==
         여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역시나, 하는 중간에 문서를 작성하지 않으니 커다란 동가 없는한 자세히 쓰지 않게 된다. 흑흑)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단, 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ojectAR/Temp . . . . 8 matches
          - CItem : 아이템 (무/방패/소모성아이템)
          === 타 몰입할 물건들 ===
          스토리가 빈약하 때문에 무언가에 몰입할 다른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 정령은 무의 능력치를 올려주도(ATK+ , DEF+, HIT+등..) , 특수한 능력을 부가하도 (독, 레지, ...) 한다.
          - 무별 숙련도를 두자(창LV , 검LV, 지팡이LV 등등..)
          - 숙련도에 따른 특수술? -> 책에서 얻는 형식도 OK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8 matches
          === 록 ===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대한 작성. 존 메모리 다루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i. 경태 : SDI or 타 + Dialog Base 의 MDI 구성
          * 11/28 목 3차 integration ( 남은 능, 명암 변화들 )
          * 11/30 토 4차 integration ( 추가 능 )
  • RedThon . . . . 8 matches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서 참여하 부담스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 간 : 5월 24일 ~ 6월 4일
         AnswerMe 혹시 [김동경] 이라는 사람의 개인페이지가 RedThon 이도 한가요? 그럼 이 페이지의 이름을 바꾸어야 할텐데요?--NeoCoin
          [http://165.194.17.15/pub/language/python/Python-2.3.exe 파이선 받]
          * HelloWorld를 PythonShell에서 출력하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에 이번주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이 스터디를 종료합니다. 별로 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방학 때 다시 할 수 있를 바랍니다.--[Leonardong]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8 matches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는 프로그램 만들
         == 프로그램 능 ==
          * OS에게 현재 실행중인 웹 브라우저의 정보(총 실행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지)를 얻어 일정시간이상 실행된 (틍정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우저 종료시키
         == 추가 술 사항 ==
          * 웹 브라우저의 페이지 뷰를 록하여 통계
          * 멀티 탭 브라우저일 때 탭만 종료하
          * windows API로 프로세스의 정보 받아오 ([http://sosal.tistory.com/100 원본])
          * 특정 프로세스 죽이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 StarCraft . . . . 8 matches
         그리고 몇몇 유닛들 끼리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래밸을 공유하도한다.
         그때 한 선배(오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클레스에 대해 이해하 시작한 억이있다.
         그때의 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본적이고도 강력한 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요다 걸어주세요...ㅡ,.ㅡ;
  • SuperMarket . . . . 8 matches
         2. 물건 사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
         4. 산 물건 취소하
         5. 가게 나가
         2. 물건 사 선택시...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 선택시...
         4. 산 물건 취소하 선택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도 훨씬 쉬울테고요.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8 matches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 때문이죠.
          * 텍스트화일로부터 입력자료 읽고 해석하
          * 둘 중에 누가 이겼는지 판단하
          * 사람별로 이긴 횟수, 진 횟수 누적하
          * 결과 보여주
         이중에서 두번째 "판단하"를 TDD와 리팩토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여서 한단계 더 리팩토링이 가능할까요?
  • TAOCP . . . . 8 matches
         == 간 ==
         여름방학 간(~8월 31일)
         을 갖로 하죠.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 계속 나와..
         그리고 표그리, 희안한 호들, 작은 글자 표현하도 힘들다
         CSS상태(고정폭폰트인지)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하도 하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8 matches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 쉽다. ^^;)
  • Xen . . . . 8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술이 적용되는 64비트 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XpWeek . . . . 8 matches
         한 주 동안 ExtremeProgramming을 '''최대한''' 체험해보.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민한 문화 이야]를 안 보신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XpWeek/ToDo] - 목표, 해야 할 일, 실행 주
         40-Hour Week를 지키 위해 매일 10시부터 6시까지
          * 팀이 여럿이라면 매일 팀원을 바꾸어보는 어떨까?
         xp에 대한 본 지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참여자가 매우 적군요. 시험간이라서 잘 안 봐서 그럴까요?--[Leonardong]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8 matches
          * 대여 간 : 한달
          * 리뷰를 남거나 세미나를 진행하여 대여 간을 연장할 수 있다.
          * 의미있는 록.
          * 다른 형태로 작성하였을 경우 위키에 옮는 것을 권장한다.
          * 위키에 옮지 않더라도 ZeroPage에 수집되어야 함.
          * ZeroPage 백년대계 세우
         == 타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8 matches
         = 교정하 =
         === 개발도상국들은 술적, 경제적 발전을 위해 수년간 분투 노력했다. ===
         === 그 차가 우리를 목적지까지 실어 날랐다. ===
         === 그는 그 논의를 거서 중단시킬 것이다. ===
         === 나는 그 일에 휘말리 싫다. ===
          * --; 바보된 분이다. child의 복수형을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쓰다니..
          * ㅠ.ㅠ 스펠링..--; 관개대명사도 두개를 같이 써버렸군. 역시 초가 부실해--;
         === 나는 그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막 위해 결사적으로 노력했다. ===
  • [NewSSack]Template$ . . . . 8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celfin . . . . 8 matches
         = Zeropage 01학번 고슴도치 하웅 =
          * 이 름 : 하
          * 현주소 : 중앙대학교 남자숙사 202호
          * 취 미 : 컴퓨터 가지고 "놀" , 축구하, 당구치
          * 말 고사 전까지 메신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열심히 하는 것
          * 그리고 컴공과를 지원하 이전에 하고 싶었던 핵물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음^^
  • comein2 . . . . 8 matches
          * 수 : ZeroPage 9
          * 데이터베이스 튜닝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반 효율적인 QUERY문 생성 방법)
          * E-BANKING 시스템 반 사용자 인증 방법에 대한 연구
          * Game Programming 관련 AI 및 Server
          * OMA 구조를 이해하
          * 간단한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 (["코바예제/시계"])
         == 번역하 ==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8 matches
         [SAX] : XML을 읽어가면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반한 파서.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다.
         [DOM] : XML 전체를 읽어들여 파싱. 전체 데이터를 파싱 traversal 하 편하다.
          * XML은 정말로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최근의 많은 Syndication 포맷이 XML에 반을 두고 있다. (RSS, ATOM, OPML, Attention, Userlist etc) - [eternalbleu]
          * DTD로 검색하다 여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html5/문제점 . . . . 8 matches
         == HTML5가 RIA 대체하 위해 처리해야 할 문제 ==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현 상황에서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대체하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아직 구현 하지 못한 많은 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
          * DRM(디지털 콘텐츠 무단사용 방지) 능이 아직 없어 비지니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
          * 플러그인 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증강 현실(AR) 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html5practice . . . . 8 matches
          * [html5practice/즐겨찾목록만들] : [html5/web-storage] 활용 - 이승한
          * [html5practice/계층형자료구조그리] : [html5/canvas] 활용 - 이승한
          * 벽 튀
          * 드래그 드랍 이미지 올리 - 수경
          * 이미지에 각종 효과 씌우
          * 프리마인드 파일 html5로 렌더링 하
  • phoenix_insky . . . . 8 matches
          * 수: ZP 9
         == 하나의 의미가 되 위해 ==
         그러하
         우리는 지나간 아픈 억에
         오직 그 아픈 억들이
         도할 뿐입니다.
         그 누군가에게 하나의 의미가 되 위해
  • radiohead4us/Book . . . . 8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sibichi . . . . 8 matches
          * 제로페이지 18(08) 짱 김홍입니다.
          * 새내 대상 c++세미나
          * 사놓고 안읽고 있는 책들 다 읽
          * 공부해야 할것들 처리하
          * 일단 무엇보다도 wiki에 적응되어야 본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듯. 직접 써보면서 뭐가뭔지 체득을 해야..그래서 일단은 본 제시된 템플릿사용
         == 남실 말씀? ==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8 matches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화하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사용자 세션을 시작시키는 세션 관리자 subsystem으로서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초
         이들 프로세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하되, 종료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세스들의 명세를
         결될 경우 또는 관리 응용프로그램이 서비스를 요청할 때 초화된다.
         를 이용하여 종료가 가능하지만 system failure나 타 다른 부작용을 야할 수 있
  • zyint . . . . 8 matches
          || 피아3집 || 11,000원 || ★★★★★ || 보컬 목소리도 마음에들고 타랑 드럼, 키보드, 베이스 모두모두 러브리 -_-; ||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 키스씬은 당황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우주전쟁 || ★★··· || 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행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 팬클럽 회원들은 글남세요 ㅇㅅㅇ =
          - 우음 일단 보류 ㅠㅠ 갑자 일이 생겨서;; 으윽 쏘리 ㅠㅠ - 태훈
  • 간단한C언어문제 . . . . 8 matches
         C언어 초를 *제대로* 배웠다면 아주 쉬운 문제가 될 것이다.
         *주* : 컴파일 하지말고 그냥 풀어보 바란다.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수는 저렇게 쓰일 수가 있어요;;; 특정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고 warnning을 내도 하죠;; - [이영호]
         옳지않다. atof함수로 float변환은 되었지만, atof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하지 않았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옳지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수 없다. (확장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하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하면 된다. 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옳지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지 않았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알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너무 쉬운 문제들이야 많이 생각하고 풀어봤잖아. 이쯤에선 초에 치중한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필요하지. --영호
  • 강희경 . . . . 8 matches
          취미: [전철에서책읽], 독서, 음악감상, 미술
         [책거꾸로읽]
          *[http://www.kukkiwon.or.kr/tkskill/pomsae_index.asp?div=3]국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에서 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강희경/도서관 . . . . 8 matches
         see also [전철에서책읽] [언제나왼손에는책]
          * 이성의 능 (화이트 헤드)
          * 체의 마지막 일
         || 6 || 19단의비밀 || 이장규, 김준술 || 중도 || [책거꾸로읽] ||
         || 8 || 전략적 공부술 || 베레나 슈타이너 || 중도 || ||
         || 3 || 전략적 공부술 || 베레나 슈타이너 || 중도 || ||
         == 엮어가 ==
          * 역사 : [로마인이야](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강희경/메모장 . . . . 8 matches
         군대 가 전 마지막 코딩...
         Zero: 0을 형상화, 알파벳 O와 구분 짓 위해 선이 그어진 형태(Z가 포함됨).
         다양성: 제로페이지의 다양함과 풍부함을 나타내 위해 무지개의 7색을 사용.
         빵에 생하지만, 약의 재료가 되는 푸른곰팡이.
         듣는 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 이토 아키라
         하드디스크 포맷 + 복구 지존에 도전하 - 김만 등
         "아무리 아파도 세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수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고(손정)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8 matches
         = 전달하 =
          * 존의 검색 엔진과 차별화 된 검색 및 웹 모니터링
          * [데블스캠프2005/Python] 한번씩 따라 쳐보 좋음
         == 타 정보 ==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알려주지만 저 능을 구현한다면
         좀만 더 연구하면 싸이월드에 있는 능들을 위키에서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하겠구나. -_-
          === 타 관련 페이지들 ===
  • 경세준 . . . . 8 matches
         2011 멜로스 회장 (30)
          * 제로페이지 20
          * 새싹스터디 학생 - 강사 김홍 / 학생 - 경세준, 백주협, 박소연 (탈레반)
          * 중앙대 클래식타 동아리 멜로스 30
          * 공연 - 발표회
          * 중앙대 클래식타 동아리 멜로스 30 회장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8 matches
          //사용자가 이해하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로그인 도중 메세지가 전송되는 것을 방지,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다린다.
         === 능 ===
          * 간단한 명령어 가능 (명령어 목록 보, 접속 인원 보, 귓속말)
          * 터미널 세로 크가 20 이하일 경우 화면이 꼬임
          * 부재 중 대화 내역이 100개가 넘을시 그 이전 록은 볼 수 없음.
         === 타 사항 ===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8 matches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덜덜덜 . . . . 8 matches
         이번숙제는 재미있는 피라미드와 마름모 짜입니다 ^^
         for문 하나로도 짤수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대해볼게요 ^^
         아! 여 위키에 남시면 저 이외에 다른분도 답변해 주실 수 있으니 좋겠네요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3주부터 여에 내주세용 ^^
         우씨 왜 자꾸 나 결석으로 바꿔놓냐!! 혼난다.... 누군지 모를거 같지만 위키는 록 다남는다.. - [조동영]
  • 데블스캠프2005 . . . . 8 matches
          * 간 : 6/20 ~ 6/24
         == 후 ==
         '''참가한 후를 적어주세요'''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
  • 데블스캠프2006 . . . . 8 matches
         == 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
         [데블스캠프2006/수요일후]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
          이번에도 데블스 캠프 대~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8 matches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8 matches
         == 게임 만들 실습 ==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A잡 게임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하며 B와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B와 C는 먹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게임이라보다 오프닝과 음악에 주목해주시면 재미있을듯 ㅋㅋㅋ
          * 설명: 공을 막대로 튀는 핑퐁게임입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임 오버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8 matches
          2. 이 페이지를 고쳐 자 이름을 추가한다.
          (페이지 꾸미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입해주세요
          4. 자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서 커밋해 봅시다.
          || 이름 || 자소개 || nForge 아이디 || nForge 닉네임 ||
          || [송지원] || 16 예비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 [윤종하] || 동들 중에서 돈 젤 없어요 ㅠ 박레 밥 사줘 || yjh0817 || harpoon ||
  • 도덕경 . . . . 8 matches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우지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고 한다.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가 더 풍요롭게 된다. '''
         출처: 즉흥연 내에 발췌되어 있는 "<<길과 얻음>>, 김용옥 옮김" 부분
         도덕경의 억남는 한마디
         즉흥연 책 빌려보면서..[[BR]]
         오빠가 여에 쓰셨었네요..^^;;;[[BR]]
  • 메모장 . . . . 8 matches
          인지부조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조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지키 위해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 행동은 이미 저질렀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말조심. 사실을 말하려는 의도에 반해 개인 사생활을 이야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 전에 고치자.
          우연이란, 노력하는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from 영화 엽적인 그녀.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 백주협 . . . . 8 matches
         = ZeroPage 20 백주협 =
         취미는 음악듣
         생활은 가까운 숙사에서..
         남들 안하려는 공학인증하
         공학인증 하면서도 학회랑 동아리 활동의 두마리 토끼를 잡
         그 와중에 경제학에도 웃대
         시간 참 빠르도 하여라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8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그는 24년에 등반 떠나 전 어느 미국인 자가 왜 에베레스트를 오르려고 하냐고 묻자,
         "산이 거에 있 때문에"라는 대답으로도 유명했다.
         근데 웃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억할 것이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시를 바라면서.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8 matches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는게 ..흐음 ㅋㅋ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도 그냥 "십백천만"이라고 해도 된다.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도 그냥 "십백천만"이라고 해도 된다.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구 구박했건만.. 여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는게 ..흐음 ㅋㅋ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
  • 스네이크바이트/C++ . . . . 8 matches
         MFC공부를 시작하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strcpy(Name, name); //이름초화(카피)
          ID = id; //학번초
          Math = math; //수학점수초
          Korean= kor; //국어점수초
          English = eng; //영어점수초
          student("NoSooMin", 963, 0, 4, 1)};//객체 배열 생성 및 초
  • 시간맞추기 . . . . 8 matches
         === 시간맞추 ===
         만약 그 시간맞추가 정확하다면 user가 이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김태훈([zyint]) || C || 10분 || [시간맞추/김태훈zyint] ||
          || [조현태] || C/C++ || . || [시간맞추/조현태] ||
          || [허아영] || C || 30분 || [시간맞추/허아영] ||
          || [문보창] || C++ || 10분 || [시간맞추/문보창] ||
          || [남도연] || C/C++ || . || [시간맞추/남도연] ||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8 matches
         여서 time-sharing 을 설명한다.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장이 안된 상태에서 다른 thread로 우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Linux에서 멀티 프로세스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수를 호출하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반의 Mutex를 사용한다.
         ... 그리고... 한가지... POSIX thread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thread를 생성하면 동화를 주목해야한다.
         ... mutex 동화... 미치겠군... 데이터를 수정할때는 lock을 걸 수 있는데 변수 초화때 context switch가 일어나면 어쩌자는거냐.
         명확한 지식이 있전까진 arg의 값은 믿을 수 없다. 이상.
         function에 argument를 넘는 것은 stack에 관계된 것이고, 개개의 쓰레드는 각각의 stack을 가지고 있을텐데. 아직 생각중이다.
  • 음계연습하기 . . . . 8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규영]도 클래식 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맞습니다. 제가 통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8 matches
         == 여러문자 중 하나와 일치 시키(상호) ==
         == 문자집합 범위 사용하(준석) ==
         문자 집합 찾.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로 이용할수 있다.}}}
         == 제외하고 찾(승한) ==
         == 정리하 ==
          * 제외하고 찾 : {{{[^A-Z]}}}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예제]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8 matches
         == 구간 지정하 - 승한 ==
          * 존 : {{{#[:xdigit:][:xdigit:][:xdigit:][:xdigit:][:xdigit:][:xdigit:]}}}
         === 최소 반복 횟수 찾 ===
          * 주문이 100불 이상인 것 찾 : {{{\d+: \$\d{2,}\.\d{2}}}}
         ==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 방지하 - 준석 ==
         ||본 수량자||게으른 수량자||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수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모/2004.12.20 . . . . 8 matches
         2004.12.20 2학 종강후 첫 정모.
          * 제로페이지의 방학간중 활동방향을 이야함.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대한이야도 있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로 하였습니다. >__<ㅋ
  • 정모/2004.6.28 . . . . 8 matches
         정모 일정 잡
          *전시회출품작만들 - [노수민] [황재선]
         정모 일정 잡
          농활 간 새내까지 참가키 위해
          *어떻게?: 발표하는 형식으로(어려웠던 점, 깨달았던 점 발표), 점수 매
         == 후 ==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 정모/2005.4.4 . . . . 8 matches
         신입생 : 매우다수. 록된 인원은 41명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록은 [새싹배움터05]에...
          * 와해 분위. WinAPI 프로젝트 새로 진행, smallTalk 본격추진.
          * 지원금 확대 ( 한학 46 -> 62정도로 증가 ) SeeAlso [회계]
          * 우리수준에서는 이걸 소화해 내 힘들것 이다.
          * 학회실이 생면 좋을것이다. && 교수실없는 전임교수님도 있는데....
  • 정모/2006.7.6 . . . . 8 matches
         우용, 장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 ZeroPage 회칙 정확화 (회원의 준 + a) , 회비 등등
          * 서버 업글~ 부받
          * 짱 있으면 어떻나?
          * 서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 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짱. 06은 미정
  • 정모/2011.8.1 . . . . 8 matches
          * 주제 : 구글로 영작하!
         == 후 ==
          * 그러고 보니 후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하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8 matches
          * 지혜누나의 .. 이름이 억나질 않네요;
          * 계속해서 문제를 풀고있습니다. '숙사와 파닭'이라는 문제를 풀로 했습니다.
          * [송치완] 학우의 헬지폰 빠르게 만들.
         == 후 ==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1.13 . . . . 8 matches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비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로 하였음.
         == 차 회장 선출 ==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로 하였음.
         == 후 ==
          * 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8.1 . . . . 8 matches
          * 17 [김수경] 학우의 OMS - Project Estimation
          * 다음 OMS - 권영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 김민재, 서영주
          * 쓰레통 잘 비웁시다
          * 자동 복원 솔루션 알아보
          * Spring - 하이버네이트로 심플위키 만들고 있음, 하이버네이트는 사용하에 난이도가 높은 것 같음.
          * 작은자바이야 - Annotation
         == 후 ==
  • 정모/2012.8.29 . . . . 8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 [박상영], [이재형]
          * [이민규] 학우의 Irish 악?
          * 2학 사용계획 [http://zeropage.org/accounts/62922 홈페이지] 참고.
          * 작은 자바 이야
         == 후 ==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List로 나눠놔도 상관없을거 같네요. 그 편이 보 더 편할거같아요. -[김태진]
  • 정모/2013.3.25 . . . . 8 matches
         [김홍],[김해천],[서민관],[송정규],[김윤환],
          * 새내 6명+ 왔음.
          * [김홍] 학우의 "그나마 졸업생으로서 신입생에게 말해줄 수 있는 ???? 겉핥"
          * [김홍] 학우의 문서 내용으로 파일 찾는 프로그램 소개.
         = 후 =
          * 홍형이 자료 정리해논거 자랑했는데 15.2MB....-[익명]
          * 소풍은 개인적으로 시험끝나고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 시험전에는 시험간 압박때매 못갈거야, 아마. -[김태진]
  • 정모/2013.8.19 . . . . 8 matches
         == 학회 자재 활용 방안 공유 ==
          * 자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획합시다.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제로페이지에 'MAKE'라는 잡지가 있던데, 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가 있습니다. 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 봅시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와 먼지가 많이 쌓여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후 =
  • 중위수구하기 . . . . 8 matches
         === 중위수구하 ===
         || [허아영] || C || 20분 || [중위수구하/허아영] ||
         || [조현태] || C/C++ || . || [중위수구하/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중위수구하/문보창] ||
         || 김태훈([zyint]) || PHP || . || [중위수구하/김태훈zyint] ||
         || [정수민] || C || 3시간; || [중위수구하/정수민] ||
         || [남도연] || C/C++ || . || [중위수구하/남도연] ||
         || 나휘동([Leonardong]) || python || . || [중위수구하/나휘동]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8 matches
         - 요구사항 : 필도구, 선배는 책,
         - 준 : 각자가 작성한 글을 맡은 게시판에 올리
         2개를 빌리로 정함
         장점 - 시간절약, 분위 전환, 혼란이 없다, 호출이 용이, 강의실 백업
         이벤트 -> 라면 뒤집, 젠가, 상품 증정
         타 -> 쉬는 시간을 따로 정하지 말자
  • 질문의힘 . . . . 8 matches
          * 질문 능력 키우 - 이야를 들으면서 삼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
          * 말 바꾸 - 상대방이 했던 말을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말로 바꾸
          * 키워드, 포인트 찾
          * 추상적인 질문과 구체적인 질문을 연결하
  • 짜장면 . . . . 8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거칠것이 없었던 청년와 반항심으로 충만했던 시를 다시한번 떠올려볼 수 있었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창섭/Arcanoid . . . . 8 matches
         = 동 =
         || 11월 12일 || 새벽에 완성. 추가능-바 늘어나, 공 달라붙 OnTimer 사용. ||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한참만에 쓴다. 그 동안 아무것도 안했에..;;
          * 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록하는 거 말이다..
  • 코바용어정리 . . . . 8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하노이탑/윤성복 . . . . 8 matches
         int Mcount = 0; //이동횟수세 위한 전역변수
          // 마지막이거나 디스크가 1일때 start 둥 에서 finish 둥 으로 옮김
          hanoi(disk-1,start,finish,other); // 큰원반을 뺀 위에 것들을 other 둥으로 옮는 재귀함수 호출
          hanoi(disk-1,other,start,finish); // other 둥에 있는 것을 finish 둥으로 옮는 재귀함수 호출
  • 회비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지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록을 한다.
          || 118,000 원 || 0 || .|| 04년도 2학 회비 남은 돈 이월 ||
         이번학 실습실 관리 장학금은 아직인가요? -[강희경]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야 회비 통장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7 matches
         숙제1/허아영 <<- 글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 바랍니다. -- 재선
         ==== C++과 가까워지 위한 본적인 문제 ====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7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코딩은 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문으로 드라이버 스스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7 matches
          * 점을 표현하 위한 유연한 vertex형태를 이해한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Vertex point size : 버텍스의 크 (포인트스프라이트에서 사용한다.)
         어쨌든 W좌표는 우리가 일하 편하게 해줍니다.[[BR]]
          이것은 3차원 좌표로서, 본적인 x,y,z에 수직인 곳의 좌표를 정한다. 이것은 나중에 빛에 관련된 계산을 할 때에 사용된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억하다.
  • 3D업종 . . . . 7 matches
         '''업''' 하 위해
         별로 좋은 책은 아니지만 초가 쉽게 설명 되어있음. 다 아는 내용이라면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책.
         (도연이는 빠지로 함.)
         || 2006.5.16 || 재혁이의 세미나 || 1단원 읽어오 ||
         || 2006.5.18 || 토론 및 Study || 3단원까지 읽고 코딩해 보. ||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말고사로 인해서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여서 glut 라이브러리를 받고,
  • 3rdPCinCAUCSE . . . . 7 matches
         채점 준: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4. 채점은 자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즉, 자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 [3rd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구슬 찾"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7 matches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 8queen/문원명 . . . . 7 matches
          do //맨 처음답과 같을때까지 찾 반복
          do //열바꿔가며 가능한 자리 찾
          for(y3rd = 0 ; y3rd < 8 ; y3rd) //같은 열에 있는지 찾 //수직검색
          if (same == 1) //공격가능한 것이 있으면 초화후 열바꾸
          if (originX == setx ) impossible = 1; //모든열이 불가능하면 나오
          for(y5th = 0 ; y5th < 8 ; y5th++) //초
  • Ajax . . . . 7 matches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인 중인 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술.;
         MacromediaFlex 가 인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서 신해했던 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술분류]
  • AntOnAChessboard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61.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 하웅 || C++ || 40분 || [AntOnAChessboard/하웅] ||
  • Apache . . . . 7 matches
         = 본 =
          JSP를 돌리위해서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하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하면 됨.
         == 타고리 ==
         = 엮어가 =
         XP Pro에는 본적으로 깔리는 놈이라서 윈도우 환경에서 개인 서버 돌리에는 편함.
         설치하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7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는 3시간짜리 연강 수업에는 정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수업.
         동감..단지 책읽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서 혼자서도 할수 있는일.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2005/2학 ==
          * 문제 상황을 제시후 ........억이 안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주길..
  • AseParserByJhs . . . . 7 matches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화한다.
          각 노드마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준해서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정점 데이타 읽 ---------------------------------------------------
          // 텍스쳐 데이타 읽 -------------------------------------------------
          { // 자 노드 이름
          // !! 여서.. angle은 왼손 좌표계를 준으로 한다고 함..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7 matches
          그 층을 알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알고리즘)
         = 생각적 =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알고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도 한데..- [조현태]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 코딩하 =
  • BeingALinuxer . . . . 7 matches
          3. 첫 수업이 있 전 간단한 개념 정리가 있을지도 모름.
          * 첫 번째 - 간단한 리눅스 소개, 서버 접속법(terminal, sftp), 파일 목록보, 디렉토리 옮겨다니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odt 자료01],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pdf PDF버전])
          * 첫 번째 모임(5월 25일) - 참가자 가지치(?), 팀 나누, 첫 스터디(5월 31일, 6월 1일)
          -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제작되었때문이 아닐까. -_-a - 인택
         === 엮어가 ===
  • Bigtable/DataModel . . . . 7 matches
          1. 트리거 : 태블릿 크가 200MB 이상일때
         1. 쓰밖에 안됨.
          1. 크
          1. '''데이터 블럭 크 : 32MB'''
          1. '''인덱스 블럭은 크제한 없다'''.
         1. 할당된 메모리 크가 다 차서 더이상 쓸 수 없을 때 SSTABLE로 저장한다.
          1. Locker에 위치가 록된다
  • BookShelf/Past . . . . 7 matches
          1. 최순덕성령충만 - 20041226
          1. 성냥갑으로배우는 AI이야 - 20050116
          1. [http://kldp.org/Translations/html/Ask-KLDP/ 좀더 나은 질문하 방법] - 20050121
          1. [유혹하는글쓰] - 20060227
          1. 이성의능 - 20060316
          1. [동부여의술] -20060417
  • Boost . . . . 7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능을 보완하고 추가하 위한 구를 만들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BoostLibrary . . . . 7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능을 보완하고 추가하 위한 구를 만들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C++3DGame . . . . 7 matches
         == 3D 초 ==
         === 1. 좌표계 사용하 ===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1.2 다중 좌표계 사용하 ====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 C++Seminar03 . . . . 7 matches
          * 구성 : 사회자 두명과 새내
         == 가능 간-시간 ==
          * CS 에 등장하는 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도 한다.
         == 타 이벤트 ==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ollectiveOwnership . . . . 7 matches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가 생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replace) 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정하고, 그 주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ompleteTreeLabeling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47.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서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하웅] || C++ || 1시간 30분 || [CompleteTreeLabeling/하웅] ||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7 matches
          * 따라하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주고 받을 줄 알고 HTTP BNF 만 주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수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 DataStructure . . . . 7 matches
          * 2월 10일 : 그 동안 한동안 못했음. 핑계를 대자면.. 감..--; 또 너무 마니 다른 걸 찔러놔서..--;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어째 시험간에 공부할라고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점점..--;
          ''하지만, 이는 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 위해선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이번 학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지만 미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 본 개념 ==
  • DirectDraw/DDUtil . . . . 7 matches
         생각보다 초화하 까다로운 DX의 사용을 그나마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1. 초
          위와 같은 일을 하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 때문이다.
          * 넓이와 높이는 비트맵의 크를 넣어주면 된다.
          CDislpay의 멤버 m_rcWindow를 갱신한다. 저 CRect형 변수에는 윈도우의 크가 들어있다.
         1. 초
  • ErdosNumbers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4.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술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ExploringWorld . . . . 7 matches
         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V) [[HTML(<font color=red><B>)]]미션 2 : (1) JDBC를 이용하여 Hello World를 넣고 빼 (2) JSP, Servlet 비교설명 [[HTML(</B></font>)]]
         === 여행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
         === 이야 ===
         앗.. 여행가 죄다 2003년이군요 -- [재선]
          으하하 그렇구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 해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7 matches
          * 망친 시험, 시험 간의 밀집(이틀)과 평소 공부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
          * 시험간에 졸림, 잠을 많이 잤다.
          *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Algorithm 관련 서적을 보
          * 6시그마 관련 서적 보
         === 타 ===
          * You Excellent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통해서 본 재미있는 경험 이야
  • ExtremeBear/Plan . . . . 7 matches
          *xp를 그대로 배워보
          Moa:컴퓨터고전스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와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
         ==== 계획세우 ====
          Eclipse에서 간단한 프로젝트 사용과 ["JUnit"],CVS 사용하 시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대로비),화(신피),수(공대로비) 오후 5시를 본으로 한다.
          전날 한것 오늘 할것 다음날 할것 이야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7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속이란, 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 위해 생성하는 것이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artals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50.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 위해 정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 HowBigIsIt?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12.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하웅 || C++ || 완전 틀렸음ㅋㅋ || [HowBigIsIt?/하웅] ||
  • HowToStudyRefactoring . . . . 7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JavaStudy2002/해온일 . . . . 7 matches
         JavaStudy2002 의 과제 록 페이지
          * 둘째주 ... 숙제는 ["RandomWalk"]를 자바로 구현해 보는 것입니다. 일단 난이도는 'RandomWalk -> 움직이는 물체 숫자 늘리 -> ScheduledWalk(["RandomWalk2"])' 가 되겠습니다.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일곱째주 ... 메모장을 만들어봅시다. 파일저장이나 불러오 같은것등을 구현해봅시다
          * CVS 를 다시 이용해 보
          * CVS를 이용해서 ZeroPage 서버에 소스 올리.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서 신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7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세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 바랍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간은 금요일까지 입니다.
  • JuneTemplate . . . . 7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DP_토론 . . . . 7 matches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를 얻을 수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에 놓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 2006년 2학 말고사 =
         2. 다음과 같이 딜레이를 갖는 회로에서 초에는 x 가 1이다. 0초일 때 x 가 0으로, 2초일 때 x 가 1로 변한다고 할 경우 x,y 의 vector waveform 을 그리시오.
         3. 강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 거스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스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하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 상태이고 1일 때가 5센트를 갖고 있는 상태.
  • MFC Study 2006 . . . . 7 matches
         || 11월 9일 || API 초 ||
          || 9월 21일 || Class & Object 생각해보 ||
          || 9월 28일 || [Class로 계산] ||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억하시죠?^^; -[상욱]
          * 1달이라는 공백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송지훈] || [Class & Object 생각해보] ||
  • MFC/MessageMap . . . . 7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시키 =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본 코드에서는 오로지 ID_APP_ABOUT 매시지 만을 처리하는 함수가 존재한다.
          작게는 CAboutDlg 도 상의 조건에 맞추어져서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MFC에서는 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처리된다.
  • MFC/Socket . . . . 7 matches
          *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다린다.
          * 서버를 구현하 위해서 CSocket을 상속받아서 클래스를 하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서 제공해주는 클래스
          Listen();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다린다.
          m_dataSocket->Init(this); //초
          *m_dataSocket << data; //데이터 주고 받 테스트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FCStudy_2001/MMTimer . . . . 7 matches
         = 본 개념 =
          이게 메시지 방식으로 구동되 때문에 메시지 큐에 다른 메시지가 쌓이면 그 만큼
          조금씩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대를 막 움직이
          * 이것을 해결하 위해 MultiMedia Timer를 쓰게 됩니다. Devpia에서 본 바에 의하면
          자 혼자 할 짓을 다 한대네요.
         == 본 사용법 ==
         이상이 본 사용법이었습니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7 matches
         1학였나?? 피씨실에서 지뢰찾하다가 생각나서 짜본 소스.
         [http://zeropage.org/pub/upload/지뢰찾.fla 소스]
         /////////////////////////지뢰의 갯수와 맵의 크를 결정하는 변수 설정부
          //size*size 사이즈의 2중 배열의 모든 원소를 set_all_num값으로 초
         blank symbol : 플레시가 실행되면 변수를 초화하고 함수를 부르는.
          // 변수를 모두 초
  • MySQL . . . . 7 matches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하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읽 가능하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지적했구만 --["상민"]
         자신의 DB 전체 백업하
         일부 테이블만 백업하
         === 타 의문 요구 사항 ===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NSIS_Start . . . . 7 matches
          * 프로젝트 간 : 2월 1일 ~ 2월 9일 (MT 간 감안)
          * 목표 : 한글 메뉴얼 만들. 간단한 프로그램 배포본 만들.
          * 만에 하나 9일 전에 끝나면 간단한 NSIS Wizard 만들 (with MFC)
          * PHP Template Script 를 한글화를 초계획을 잡았으나, 실효성을 못느껴서 계획중 제외.
          * ["NSISIde"] - 하루 단 프로젝트로 만들어봤었던 NSIS Ide
  • NeoZeropageWeb . . . . 7 matches
         존의 DB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운영형태는 존과 동일하며, 디자인만 변경함.
         대신 존의 자료실은 ftp server 의 형태로 제공하게됨. (sftp 아님)
         Z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뭐가 좋을까? ㅡㅡ? 쉽는 3번이 가장 쉽고... 재미있에는 2번이 가장 재미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7 matches
         2006년 신학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조를 쇄신한다.
         '''술자적 디자인에서 탈피한다.'''
         '''위키와 트랙의 유적 통합을 추구한다'''
         테마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테마 : 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지 서버의 로케일 변경
         초 획. 세부 사항은 차차 늘려가겠음. - [eternalbleu]
  • OptimizeCompile . . . . 7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와 같은 문장이 있을때, 나누 연산은 곱하 연산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므로 컴파일러는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 ProjectAR/ThinkAbout . . . . 7 matches
         요소중의 하나이 때문에 잘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
         이미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
          - 속도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몬스터가 그냥 다가와서 때리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로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 PyIde/FeatureList . . . . 7 matches
          * project 관리
          * Ctag 능. stack 으로 navigating 중인 method 들 억.
          * override 부분 표시능.
         === 타 ===
          * py shell 에서 작성한 스크립트를 editor 로 옮겨주
  • PythonIDE . . . . 7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각 IDE는 서로 만의 장단점을 가지며, 반을 둔 GUI 툴킷에 따라서 툴킷간의 상성에 영향을 받도 한다.
          * IDLE : 파이선 Official 에서 제공한는 본 IDE
          * ???? : ActiveState Python 에서 제공한느 본 IDE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7 matches
         Python 에서는 본적으로 Socket Library 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async i/o 모듈인 medusa 가 이제는 본으로 제공된다.
         또는, 본 모듈로 있는 SocketServer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간단한 예제.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여서 recv 메소드는 데이터가 들어온 만큼 받는다. (즉, 버퍼사이즈만큼 데이터가 들어올때까지 다리지 않는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7 matches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 때문에 그런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Observer가 건물 위에서 하나의 변 선택??
          - Observer가 건물 위에서 여러 개의 변 선택??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andomWalk . . . . 7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입력 : 격자의 가로, 세로 크, 바퀴벌레의 초 위치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동||C||["RandomWalk/동"]||
  • ReverseAndAdd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18.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하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까지 뒤집어서 더하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 SelfDelegation . . . . 7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여서 제시하는 방법은, 위임하는 객체를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넘는 것이다. for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위임하는 객체를 넘자.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HashTable은 Collection으로 보낸 메세지가 뱉어낸 값을 반으로 해쉬값을 계산한다.
  • SharedSourceProgram . . . . 7 matches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2&article_id=0000002588§ion_id=105&menu_id=105 ZDnet사부분발췌]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빠른 시일안의 대답이 필요하므로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가 있를 바랍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사람들이 활발하게 논의하는 kldp 같은곳에 이야를 꺼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sun
         이야가 나온지 어느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하로 했나요?--[Leonardong]
  • ShellSort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52.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술되며 여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taticInitializer . . . . 7 matches
         Static Initializer 는 이러한 값들을 미리 셋팅하 위해 사용하며 다음과 같은 문법을 이용한다.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mmationOfFourPrimes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68.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행시간(10000000 값 준 4초 이내 통과 여부) ||
         [http://www.n2n.pe.kr/util/find_prime.php 소수판정]로 답을 확인해볼 수 있겠네요. --[Leonardong]
  • SuperMarket/재니 . . . . 7 matches
          cout << "메인메뉴 n1. 돈 예금 n2. 물건 사 n3. 산 물건 목록 보여주 \n"
          << "4. 산 물건 취소하 n5. 가게 나가 \n";
         * 재니야 소스 보 좋게 올려라... 들여쓰 좀 제대로 하고... 보 힘들잖어...-,-;;; --재동
  • ThePragmaticProgrammer . . . . 7 matches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도 한다. -- [(leonardong)]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반납되만을 손꼽아 다리고 있는 중. - [(namsa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를..~ --[(1002)]''
  • ThinkRon . . . . 7 matches
         여서 Ron은 Think Big에서처럼 부사의 역할을 하며, "RonJeffries처럼"을 뜻한다.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 전에 갑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nitTest . . . . 7 matches
         해당 실행 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ExtremeProgramming 에서는 TestFirstProgramming 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해당 능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고, 실제 프로그래밍을 한다.
         보통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때는 UnitTestFramework Library들을 이용한다. 각 Language 별로 다양한데, C++ 사용자는 ["CppUnit"], Java 는 ["JUnit"], Python 은 ["Py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PyUnit 의 경우는 2.1부터 본 모듈에 포함되어있다.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서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대한 테스트' 이다. 즉, 해당 능이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UnitTest 이다.
         C 에서의 UnitTest Code 작성시에는 assert 문으로 비슷한 능을 구현 할 수 있다.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UserStory . . . . 7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매 Iteration (개발주)를 진행할 때마다 실제로 진행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하게 된다.
         estimate 를 하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3학년 2학때 배운 UP(Unified Process)의 ["Use Case"] 를 보는 듯하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7 matches
         std::string name1("Rim Youngdong");//생성자. 인자로 받은대로 string객체 초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서 string객체를 초화. 즉 memset()함수와 비슷한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 때문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7 matches
          * 전달인자(여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값에 의한 전달은 전달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서 전달하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1학년 1학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화했던 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 타 ==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7 matches
          * 통합은 과정일 뿐 주가되는 이야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하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Z & D' - 가칭을 살리는 방안. 새로운 이름의 경우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는 것이 되므로 존의 이름을 합성한 이름으로 가자.
          * 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IM/EssentialUseCase . . . . 7 matches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서버 프로그램 = 시스템 아닌가요? ^^ -- 데
         저희팀(2001년 2학 정보처리 실습 worktool팀)에서 한 방법을 하나 소개해준다면.
         예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 문자열 송수신, 같은 경우를 Level 1
         이렇게 먼저 아키텍쳐에 반이 될만한 것은 Level1 으로 정하고..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구근이형 충고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면 고맙겠네요. --데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PHomePage/계획 . . . . 7 matches
          * 쪽지
          * 게시판(JSP) 능 수정, 추가
          * 한줄메모
          * 게임
          * 도토리
          이번프로젝트에선 빼로 했음. 아바타나 아이템을 디자인하엔 작업이 커질 것 같음
  • ZP의 나아갈 길 . . . . 7 matches
         어떠한 조직이 잘 굴러가 위해서는 먼저 그 조직의 정체성과 가치체계가 분명해야 한다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로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 위해서는 그 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회칙 . . . . 7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 모임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선출시는 매년 1월 정모로 한다.
          3. 임는 선출일 당일부터 다음 회장 선거까지로 한다.
          4. 선출은 회장, 부회장 따로 선출하며 선출 방식은 무명 투표이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1. 정모의 시는 정모에서 결정한다.
         === 제4조(타) ===
  • ZeroWikiHotKey . . . . 7 matches
         3. 단축키로 능을 분류하지 않고. 능으로 단축키를 분류하였습니다. 단축키로 능을 분류한 페이지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 Edit모드로 바로가 ==
         == User Preference 바로가 ==
         == 역링크 찾아보 ==
         == 이동으로 바로가 ==
  • ZeroWikiVsOneWiki . . . . 7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서 갑자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를 바랬던 것이지요.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활동 상황을 보면, ZeroWiki의 압박감때문에 잘 안썼다보다는, 그냥 안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수]
  • django/RetrievingObject . . . . 7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 Employee테이블에 접근하 위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온다.
         # 이전에 Employee값까지 가져왔 때문에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오지 않는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html5/richtext-edit . . . . 7 matches
          * 내용 편집이 불가능한 요소(div등)를 편집하게 하 위한 API.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편집 속성 정하 -
         = 편집가능영역에서 편집할 내용 가져오 =
         = 웹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취소능 =
          * 조작한 내용 이력 록 undoManager가 저장(최상위 객체) 상당히 간단
         }, "즐겨찾");
          // 즐겨찾로부터의 삭제 처리
  • pinple . . . . 7 matches
         == 사용 framework 및 술 ==
         == 후 ==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장으로 쓰에는 어렵다.
         전부 새로운 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하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수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나았을수도..
          * 전부 새로운 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randomwalk/홍선 . . . . 7 matches
          void Initiation(); // 타일의 초
         void Roach :: Initiation() // 타일의 초
          cout << "가로의 크를 설정하세요. ( 2 < x <=40 ) \n";
          cout << "세로의 크를 설정하세요. ( 2 < y <=20 ) \n";
          count++; // 바퀴벌레가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 위한 카운터
          R_count++; //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방문하면 멈추게 하 위한 카운터
          Hong.Initiation(); // 타일 배열을 초
  • vending machine . . . . 7 matches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로 한다.
         자동판매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공간박스 . . . . 7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1. 조립하가 귀찮다는것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사용좀 올려주세요. 장점, 단점 같은.
          * 사용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공학적마인드 . . . . 7 matches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7 matches
          1. 직선의 값을 살펴본 후 -1 ~ 1 사이일 경우에는 X값을 1씩 증가시키며 Y값의 점을 찍고, 그 이상이나 이하일 경우에는 Y값을 1씩 증가시키며 X값의 점을 찍는다.
          * 를 나누는 이유는 선을 더 잘 그리 위해서다.
          * 비교하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알고리즘이 있다.
          * OpenGL을 이용하여 삼각형 그려오
  • 금고/문보창 . . . . 7 matches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그런데 여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7 matches
          # 자판가 뭐지? : 너무 죽어서 툭하면 200원씩 주는사람.
          # 채널링 - 특정한 스킬을 유지하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템트리 - 장비 맞추 (조합)
          # 부엉이 - 인벤 1칸 확보, 애교, 용
          # 암 - 상점에서 무엇을 파는가? 단축키 알!
          *상점 위치 및 단축키 암
  • . . . . 7 matches
         그러나 나를 알아주는사람을 다림...
         가문의 족보에 획을 긋 위해 살고있음..
         꿈이란게.....역시...무지..신한게..많다...
         도저히..알수없는....억도..없는...그런..꿈을....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무언가를 얻엔..아직 내가 너무 부족한것이 많은거 같아...
         조금만...다려 줄레? 내가...니앞에..다시 서는 날까지...
         그녀석이 믿어보란다...한없는 다림속에..끝있다고...
  • 남자들에게 . . . . 7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아 억력이 나빠서 억이 나질 않네여.. ㅡㅡ;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2003년 데블스캠프 넷째날의 후를 쓰는 곳입니다.
         == 후 ==
          *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 끝나는가;; 제발 --[변준원]
          * 만년달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OOP 는 알아듣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분이에요.[장창재]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의 둘째날 후 쓰는 곳입니다.
         == 후 ==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8Queen 5시간 도전끝에 결국 포하고 스택과 큐밖에 못했다. 언젠간 성공할테야 -- -- 재선[aekae]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7 matches
         == 존 회원 참가자 ==
         || 학번 || 이름 || 참가 간 ||
         || 이름 || 참가 간 ||
         || 이형노 || 참가 간 미정 ||
         = 엮어가 =
         월요일은 시간이 갑자 빨라진 거니 회장은 위에 참가자 모두에게 연락을 했으면 합니다. --재동
         감 걸려서 오늘 못 갈꺼 같네. 내일 세미나를 해야겠어..ㅠㅠ --[fnwinter]
  • 데블스캠프2009 . . . . 7 matches
         == 후 ==
         후는 홈페이지에서 쓰셔도 좋습니다. --FixMe 글쓴이 추가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7 matches
         || 김홍 || svn || || ||
         || 08 || 강성현, 김홍, 송정규, 장혁수, 정종록 ||
         ||pm 07:00~08:00 ||svn과 함께하는 코드 레이스 || 김홍 ||
         ||pm 08:00~09:00 ||짧은 코드를 만드는 코드 레이스 || 김홍 ||
         ||pm 09:00~10:00 ||빨리 코드를 작성하는 코드 레이스 || 김홍 ||
         = 후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7 matches
          2. 이 페이지를 고쳐 자 이름을 추가한다.
          (페이지 꾸미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4. 자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서 커밋해본다~
          5. 텍스트파일 다운로드 해보~
          || 이름 || 자소개 ||
          || [신호] || 안녕하세요 ||
          || [박소연] || 안녕하세영!! 히힛 ~~~ 짱신하넵^^*||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7 matches
          * 투표 결과를 통해 월, 화, 수는 낮에 목, 금은 밤에 하로 결정.
          * 한달 전에 전화 드리
          * 한주 전에 다시 전화 드리
          * 새내에게
          * 3주 전 : 동네에 글 올리
          * 2주 전 : 대자보 붙이
          * 1주 전 : 문자 돌리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7 matches
         || 날짜 || 할일 || 타 ||
         || 11/24 || Cgeometry 콘솔 테스트, 맵 에디터 본 GUI 구현 ||
         || 11/25 || 게임 클래스 마무리, 맵 에디터 그리 구현 ||
         || 11/28 || 팀원간 코드 합치, 코드 리펙토링 ||
         || 11/29 || 최종회의, 레밍 능 애니매이션, 맵 에디터 내부구현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레밍 액션 추가능 구현
         || 이승한 || 레밍 액션 추가능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7 matches
         추상화 초 클래스.
         = GIF 포 =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7 matches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를..~ -- 석천 [[BR]]
         하하... 실은 이름같은거 생각하 귀찮다고요.. ^^;;;;; 아하하하... --setsuna
         정말 어려운 일중의 하나가.. 이름짓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선호
          2. 제작자는 이름 짓를 스스로 포했다.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에 대해 자유 상상을 권하였다.
          근데 {{{~cpp ZeroMe}}} 이면 '날 초화 시켜줘~' 인가. -_a --석천
  • 마이포지셔닝 . . . . 7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 자신이 시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경쟁하보다는 협력하는 편을 택하라.
  • 몬테카를로법 . . . . 7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고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울여야 합니다.
          * ["몬테카를로법/pi구하"]
  • 변준원 . . . . 7 matches
         여름방학 죽음의 1주일을 다립니다..ㅎ
          srand(time(0)); // 바퀴벌레 랜덤 놓
          int p = rand() %3 -1; // 랜덤 옮
         창 띄우
          srand(time(0)); // 바퀴벌레 랜덤 놓
          else // 틀 밖일때 바퀴 되 돌리
  • 사랑방 . . . . 7 matches
         ["사랑방"]은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음.. 편한건지 사인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_- --["zennith"]
          진짜 딱 두줄에 끊나네요... 전에 1학년때 퀵소트 짰을때 억으론 50 라인 정도였던 거 같으데...=,=;;; --재동
          ''약간은 사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상쾌한아침 . . . . 7 matches
          일찍 일어나, 아침 일찍 일어나...-[강희경]
          아침 활용하, 상쾌한 아침 -- 재선
         아침 7시 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강희경]
         아프도 해서 이틀 내리 쉬었네요;; - [이승한]
         참여~ !! 아침공를 맡고 싶다. - 보창
         아침 11시 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문보창]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7 matches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increment operator ++i는 expression이 실행되 전, i++는 후에 1을더해준다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배운 내용이 잘 억이 안난다 ㅜㅜ
         %는 수학에서 mod호와 같은 의미.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7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7 matches
         ||최수|| O || O || O ||
          : 전처리의 설명
          : 함수의 본선언 방법
          * 생각보다 C수업의 진도가 빨라서 본 틀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 첫 수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지 않고, 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구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진도에 맞춰나가 위하여 꽤 긴 시간을 투자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7 matches
         4. 구글 협업 문서 만들어보
         1. 보 좋은 코드의 중요성?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printf("칼로리 계산\n");
         3.5 자자신을 부르는 재귀 함수?
         강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7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7 matches
         = 후 =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7 matches
         == 별찍 실습 ==
          * 중첩 반복문 + 중첩된 반복문을 통한 별찍 실습 (Optional)
         = 후 =
          * while, do while 반복문과 재귀함수를 이용한 점찍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별찍, do while, while을 배웠습니다. 제가 짠 함수가 맞아서 뻤습니다^o^ -[채유빈]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7 matches
          * 배열은 초적인 [자료구조] 중 하나입니다.
          * 다른 자료구조([리스트], [트리])에 비해 다루 쉽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7 matches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gcc를 써서 빌드하
         === 후 ===
          * 변수 선언, 초
         === 후 ===
          * 모이는 날짜를 잡가 힘들어지는 하나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7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ex)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
         (느낌)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후 =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7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송치완 . . . . 7 matches
          * 1학년 1학 성적우수장학금 확보
          * 1학년 2학 성적우수장학금 확보
          * 6월 1일 캠프잭슨으로 후반교육
          * 6월 21일 용산 미군지로 자대배치
          * 16년 2학 4학년 학년수석
          * 이번학도 장학금 받고 싶다.
         == 타 ==
  • 순차적학습패턴 . . . . 7 matches
         ...학습할 작품([지식샘패턴])을 선정한 다음 이를 연대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하 쉬워질 것이다.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 쉬워진다.'''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고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주(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7 matches
         === 숫자를 한글로 바꾸 ===
          || 이영호 || C ||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 ||
          || 조현태 || C/C++ || || [숫자를한글로바꾸/조현태] ||
          || 정수민 || C || 4h || [숫자를한글로바꾸/정수민] ||
          || 김태훈 || C || 40min || [숫자를한글로바꾸/김태훈zyint] ||
          || 허아영 || C || 1h || [숫자를한글로바꾸/허아영] ||
         === 엮어가 ===
  • 알카노이드 . . . . 7 matches
          * JAVA 공부와 더불어 추억의 게임 벽돌깨 만들
         == 간 ==
          * 2학 개강 전까지 목표
          * 본 틀 (프레임) 만들
         책 언제 빌리지 ;; 그것이 문제네 ;; 학교 가가 영 ;; -[권정욱]-
  • 암호화실습 . . . . 7 matches
         ||조동영,이재환,노수민||[HASH구하/조동영,이재환,노수민]||
         ||권정욱,곽세환||[HASH구하/권정욱,곽세환]||
         ||강희경,김홍선||[HASH구하/강희경,김홍선]||
         ||박진영,김수진||[HASH구하/박진영,김수진]||
         ||오후근,조재화||[HASH구하/오후근,조재화]||
         ||류주영,황재선||[HASH구하/류주영,황재선]||
         ||신소영||[HASH구하/신소영]||
  • 애자일과문서화 . . . . 7 matches
         이번학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이승한/질문 . . . . 7 matches
         메인에서 들어간 sizeof(scores)는 배열 전체 크를 리턴하는 반면에 함수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int* 형의 크를 리턴한다.
         메인에서 처럼 전체 배열크만큼 리턴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int *copyArray = new int[aLength];//전달 배열과 같은 크의 새로운 배열 생성
          //여부터는 테스트를 위해 임의로 만든 코드!
          for(index = 0; index < aLength; index++)//copyArray의 모든 값을 0으로 초
  • 일정잡기 . . . . 7 matches
         = 일정잡 =
         == 효과적인 일정잡 ==
          * 예를들어 3학년 동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도 했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7 matches
         * [김상호] : 문자 그대로 찾
         * [김홍] : 모든 문자 찾
         * [김준석] : 특수 문자 찾
         2. 각자 문제 내
         문자열과 패턴들을 제시하고 적절한 문자 찾.
         04 [이승한], 06 [김준석], 08 [김홍], 10 [김상호]
  • 정모/2002.3.28 . . . . 7 matches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광고 - 학중에 Generic Programming 을 공부 합시다. --상민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정전됐다가 전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서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1. 새내대상세미나
         각자 적절한 시
         >발언권을 얻어서 이야합시다<
  • 정모/2002.5.2 . . . . 7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창섭, 하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컬럼 메뉴에 있는 글 위키로 올리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중에는 Project 단위에 대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모드용으로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키 정리 관련. -- 석천
         하지만 새로 사용하게된 위키가 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에, 옮길만한 글은 옮고 컬럼 게시판을 삭제했으면 합니다. --이선우
          * 학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정모/2006.2.16 . . . . 7 matches
         = staff에서 얘 한 것 =
         어느 계를 마련해서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커리큘럼 작성)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서 짜주시..
         1학->페어 프로그램, 문제풀
         획단 모집 - 스텝
  • 정모/2011.12.7 . . . . 7 matches
         == ZP 종강파티, 년회 ==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정하고 있고, 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로 하였습니다.
          * 사람이 적어서 다음에 공유하로 하였습니다.
          * 각자 11월에 ZP에서 억에 남은 것 3가지를 써보고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런데 자신의 일상에서 억에 남았던걸 쓴 사람도 있었지요. - [김태진]
         == 후 ==
  • 정모/2013.4.15 . . . . 7 matches
          * 지난번에도 했던 얘지만 오늘 사람이 많아서 다시 얘, 비용얘.
          * -> 3명이 자발적으로 모여야겠지. 시간 맞추 쉽게.
          * 28일 김태진, 권영 진출.
          * 메모장 만들 하고 있음
         = 후 =
  • 정모/2013.8.5 . . . . 7 matches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할 수 있는지?
          * 장소는 을왕리 '추억만들' 펜션입니다.
         = 후 =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가 없으니... - [서민관]
  • 정모/2013.9.11 . . . . 7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OMS 진행에 대한 이야 ==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정모임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행 예정입니다.
          * 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보유 자재 정보 공유 ==
         = 후 =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7 matches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 ZeroWiki 쓰를 막아 버리고, 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고, 새로운 규칙들이 생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호]는 항상 새로운것, 깔끔한것을 좋아하 때문에, 새로운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7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7 matches
         === 주민등록번호 확인하 ===
         || 정수민 || C || 1h? || [주민등록번호확인하/정수민] ||
         || 조현태 || C/C++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조현태] ||
         || 김태훈([zyint]) || C || 40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김태훈zyint] ||
         || 김영록 || C++ || 25 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김영록] ||
         || 문보창 || Java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문보창] ||
         || 허아영 || C++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허아영] ||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7 matches
          * 신재동 - 학중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설윤창 - 알고리즘. 수학을 좋아하 때문에..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호화 한것이 때문..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 때문에 많다.
          * 강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보다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것.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7 matches
          puts("a:몸통박치!! s:튀어오르!!\n d:단단해지!! f:수강취소!");
          puts("나(은)는 몸통박치!!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나(은)는 튀어오르!!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나(은)는 단단해지!!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그런데 분이 나쁘다.");Sleep(TURN_GAP);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7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술은 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왜 고전 읽는 인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http://www.acm.org/classics/ 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튜링상을 받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논문" 모음입니다. 특히 David Parnas의 글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본 억이 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7 matches
          └길어지에는 내가 너무 게을러. 안칠꺼샤..ㅎㅎㅎ -[조현태]
          난 나름대로 '''초'''에는 충실한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사실 이젠 초도 거의 끝났지.
          곧 초는 끝나니까, 걱정말라구 ㅎㅎ
          그 다른 관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르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셨도 하고 ^^
          고로 쉬운것도 다시 한번 보는 센쓰~~ !! ^^ 좀만 달리시게!~ ㅋ-[허아영]
         [LittleAOI] [큰수찾아저장하]
  • 토이 . . . . 7 matches
          * 저는 군대 가서 까먹은 코딩 감각을 살리 위한 게 주목적입니다. -영동
         ||[토이/스택만들] ||초적인 자료구조에 하나인 스택을 구현 || X || X || X || X ||
         ||[토이/숫자뒤집] ||숫자를 뒤집어서 표현 || O || O || X || X ||
         ||[토이/삼각형만들] ||아주 본. 콘솔에 삼각형 모양 만들 || X || X || X || X ||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7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7 matches
          * 간 : 8월 29일 ~ 8월 31일
         == 후 ==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
         || 02 || 영동(["Yggdrasil"]) , ["웅"], 재니(["E=mc²"]) , 상욱(["whiteblue"]) , ||
          담에 또 이런 회가 오면 참여하렴~ ^^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7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고자 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뭘 해야 할지 망설일때 댈 사람(하하..고문;)이 있었던 점.
          * 획단계에서 01, 02 등 다른 학번들이나 다른 사람 참여를 제대로 못시킨점. 이는 추후 재현가능성이 줄어든다.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 전, 그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질문' 문장을 미리 3-4개정도 작성해온다.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하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하는 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할 수 있도록.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피보나치/김준석 . . . . 7 matches
         잠깐.. int pivo(present,next,p_num,num) <- 여 변수들 앞에 int 붙여야 되는거 아닌가;;?
         /*밑에 pivo함수를 만들어놨 때문에 우선 여
          /*pivo(첫번째,두번째,재귀함수에 필요한 감소변수,몇번째구하에 쓸 변수)*/
          10을 받았을경우 11번을 돌릴수 있 때문에
          if(!((num-p_num)%4)) printf("\n"); //돌리는 숫자-남은숫자가 4의 배수라면 한줄 띄
          /*현재 돌린 다음숫자를 출력하 위해 present 자리에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7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도 하고.. -- ["erunc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6 matches
          * 숙제1/허아영 <<- 글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C++과 가까워지 위한 본적인 문제 ====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2004겨울여행 . . . . 6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가 힘들어 안 가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남이섬 가는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은 청량리->가평(차), 가평->남이섬(시내버스)이 무난해 보입니다. 청량리역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지.. -- [재선]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죄송합니다. 갑자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못 갈 것 같네요. --영동
         == 후 ==
  • 2006동계MT . . . . 6 matches
         어디루 가는데? '''우이동 (151 점~)'''
         == 후 ==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 마시고 경치구경하고.
          늦게 갔지만 정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 전까지도 얼마나 싸우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방에서 절반 정도는 난방이 안 들어오는 바람에, 따뜻한 곳에서만 옹 모여서 잔 건 괴로웠답니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6 matches
         2003년도 2학 자바스터디 페이지입니다
         자세한건 모여서 정하로 하구요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 바랍니다^^; -[상욱]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2학자바스터디/첫번째모임]
         [2학자바스터디/운세게임]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6 matches
         r = 1, # r=1로 해석되지 않 위함
         4. 그 이외에 고정된 값을 표현하 위하여 튜플을 사용한다.
          이런 구조를 사용하는 이유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하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 사전을 for문으로 참조하 ==
         * 정렬하
         [2학파이선스터디]
  • 3DStudy_2002 . . . . 6 matches
         * ["3D프로그래밍시작하"] : 3D를 시작하는 이를 위해 (김학규 님 글) - 퍼온글
         * ["MatrixAndQuaternionsFaq"] : 메트릭스와 쿼터니언,.. 수학적 반 - 퍼온글
         * ["3DStudy_2002/hs_lecture1"] : 가속 함수만 가지구 뭔가 해보
         * ["3DStudy_2002/hs_lecture2"] : 모델 읽어들여서 이것저것 해보
         * ["3DStudy_2002/hs_lecture3"] : 계층구조 읽어서 에니메이션 해보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6 matches
         존의 클래스 위에서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킨다.
          사람 - 이름, 나이, 살고있는곳,... (본클래스)
         == 예2)상속할 본클래스 구축하 ==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 예2-1) 서브 클래스 추가하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6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간동안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cceptanceTest . . . . 6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 전까지는 수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요새는 CustomerTest 라고 표현하도 한다. (UnitTest 를 ProgrammerTest 라고 부른다고 할때 상대적인 개념일듯).
  • AdvancedJS . . . . 6 matches
          * 16 변형진
         = 후 =
          *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신했다 *_* -[김상호]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도중에 참가했지만 다른것보다도 프로토타입(체인포함)에 관해서 좀 더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김홍]
  • BasicJava2005/3주차 . . . . 6 matches
         = 이야 내용 =
          * String은 Java에서 본적으로 지원하는 String을 저장하는 자료형
          * 본 자료형과 거의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 java.lang.* 패키지는 본으로 import되어있다.
         == Java API문서 사용하 ==
          * 숫자야구 만들 : [BasicJAVA2005/실습1]
  • BoaConstructor . . . . 6 matches
          * 개인적인 느낌이련지 모르겠지만 난잡해보이는 화면 구성. 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건지도.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 때문일 것 같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하는 능들에 대한 구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능이 가장 잘 구현되어있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능을 얻은뒤 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6 matches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 저장소 초화(Remote라면 cvs서버 설정에 있는 과정이다.) ====
         ==== 프로젝트 받아오 (checkout) ====
         ==== 소스 받 ====
         ==== 소스 고치고 다시 올리 ====
         ==== 지금까지 log 보 ====
  • ComposedMethod . . . . 6 matches
         초보자들은 작은 크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 . . . . 6 matches
         실용적 수준의 네트워킹 술을 공부한다.
         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수업을 듣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6 matches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문제1번 : 여서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서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알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문제2번 : 여서도 전역변수를 피하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문제4번 : 잔해 남는거는 memset(char *,채울문자,크)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6 matches
          * 위성을 이용한 말단(local loop)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 문제 (지구는 둥그니까)
          * 공중이라 수명이 짧음 (약 2년)
          * 구와 비행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술이 될수 있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6 matches
         = 본 개념 =
          * 위에서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수를 넣는다 보다는... ~에 비례한다라는 식으로.. 예를 들어 반복횟수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이것을 이해하 위한 소스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여서 x^2n=(x^n)^2, x^(2n+1)=(x^n)^2 * x 이렇게 쓸수 있겠죠?
          * 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6 matches
         = 가장 본적인 패턴 매칭 알고리즘 =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j = 5 일때, pattern = abcabc 여서 [[HTML(<b><font color=red>)]]abc[[HTML(</font></b>)]][[HTML(<b><font color=blue>)]]abc[[HTML(</font></b>)]]이므로 i = 2이고 i < j이므로 f(5) = 2
          j = 4 일때, pattern = abcab 여서 [[HTML(<b><font color=red>)]]ab[[HTML(</font></b>)]]c[[HTML(<b><font color=blue>)]]ab[[HTML(</font></b>)]]이므로 i = 1이고 i < j 이므로 f(4) = 1
          j = 3 일때, pattern = abca 여서 [[HTML(<b><font color=red>)]]a[[HTML(</font></b>)]]bc[[HTML(<b><font color=blue>)]]a[[HTML(</font></b>)]]이므로 i = 0이고 i < j 이므로 f(3) = 0
          고마워.^^근데 C로 fail() 구현 부분은 더 신하다. ㅡㅡ; --[Leonardong]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6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다음은 "객체지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스트하 위한 리트머스 종이로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다음의 방법론들은 모듈화에 대한 그들의 키 디자인 준에 따른 목록이다.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하 위해 전문가 디자이너와 경험에 매우 의존적이다.
  • Downshifting . . . . 6 matches
         (2) 자동차의 어를 저속으로 전환한다.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가 즐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하나 유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하지 말라! -- [Leonardong]
  • DrawingToy . . . . 6 matches
         MFC를 익히 위해 [강희경]이 고안해낸 프로그램.
          *MFC 익히
          *이벤트와 이벤트 처리의 개념 잡
         어렸을 때 인있던 장난감
         뒤집어서 흔들는 스페이스바를 이용.
         Save와 Load능 가능.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6 matches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고하신 파이썬 관련 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사를 직접 참고해보시 바랍니다 :)
          See Also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page=2 마소2001년 4월 About Python 사 - 파이썬 최적화론]
  • FrontPage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를 참고.
         <div style = "float:right"> <a href="https://wiki.zeropage.org/wiki.php/UserPreferences">로그인하러가</a> </div>
          * 2024년에는 '''학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수요일'''6시'''에 [정모]가 진행됩니다.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A1WWfytN5gdEZsZVZQTzFyRzdqMVNiS0RDSHZySnc&usp=sharing 자재 목록]
          *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주세요.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FullSearchMacro . . . . 6 matches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능이 다름.
          * 안 붙으면 찾 폼을 출력한다.
          FullSearch는 낱말 찾 능에 중점을 두게 고치고, [노스모크]의 확장은 [모인모인]의 PageList를 확장했습니다. --WkPark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PageList(^Gybe.*|Gybe$)]]}}}이런 식으로도 됩니다. [모인모인]에서도 되구요, MoniWiki는 여에 date옵션을 쓸 수 있는거죠. --WkPark
  • GRASP . . . . 6 matches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이 패턴은 매우 초적인 설계 원리이지만 Cockburn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PV와 관련된 다양한 법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LawOfDemeter]라는군요. :)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해 주고 ...
  • Gof/Strategy . . . . 6 matches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알고리즘을 추가하거나, 존 코드를 확장하 어렵다.
          * SimpleCompositor - 일반적인 줄 나누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하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조건문을 제거하 위한 Strategy
  • HanoiProblem/영동 . . . . 6 matches
         from dw 1 ;시작 둥(1번)
         by dw 2 ;중간 둥(2번)
         to dw 3 ;목적지 둥(3번)
          mov ax, n ;몇번째 디스크를 옮는지 출력
          mov ax, from ;옮는 시작점 출력
         Space proc ;띄어쓰 함수
  • HardcoreCppStudy . . . . 6 matches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늦는 사람이 음료수 사오.
          * 악 죄송합니다. 갑자 집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주신거 하고 계세요. -영동
  • HelpForBeginners . . . . 6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FindPage: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
          * WikiSandBox: 이곳에서 마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 바랍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6 matches
         == 본 설정 ==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유닉스의 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유닉스의 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위의 값은 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타 설정 가능한 것 ==
  • HelpOnCvsInstallation . . . . 6 matches
         CVS 최신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하
         === CVS에서 가져오 ===
         === 번역 메시지 초화 ===
         === 모니위키 초화 및 초설정 변경 팁 ===
         == CVS로부터 업데이트하 ==
  • HelpOnTables . . . . 6 matches
         테이블을 만들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이것을 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본 모니위키 확장 ===
  • HerdingFrosh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35.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61.html 원문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 대신에 10이라고 표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ImmediateDecodability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6/644.html 원문보] <- [DeadLink]
         호의 코드가 다른 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호 {A,B,C,D}를 갖는 알파벳이 있다고 가정하자.
         파일에서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구분된다. 구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6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ㅋ... Python... 요새 조금씩 보고 있지만 쓰 괜찮은 언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상욱]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보다 열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6 matches
          짜가계산
          <input type=button onclick=reset() value="지우" class=btn2>
          <input type=button onclick="calc()" value="계산하" class=btn2>
          - 내부 익명함수는 접근할 수 없 때문에 안됨
         /* 클래스 만들 */
         document.write(class_test.name1); // 여서 상속이 일어나야함....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6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System.out.println("글자 한줄 입력 받 예제");
          System.out.println("\n글자나누 예제\n");
         1글자 입력 받 예제
         글자나누 예제
  • KDPProject . . . . 6 matches
          * ["디자인패턴"] - OpeningStatement. 처음 DesignPatterns 에 대해 공부하 전에 숙지해봅시다. 순서는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FundamentalDesignPattern"] - 초가 되는 패턴들.
          * 임시 Image 자료실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 이미지나 타 필요 화일 첨부를..~
          *["HowToStudyDesignPatterns"] - DP 를 공부하 전에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들.
          *["KDP_토론"] - 토론중인 이야
  • LC-Display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7/706.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6 matches
         -능(콘솔에서 사용자 입력 원소 삽입
         void SearchStudent(Student* aHead);//단순 찾
         int DelStudent(int aPopulation, Student* aListPointer[]);//찾아서 지우
         Student* Searching(int aNumber, Student* aHead, int aType);//찾
          printf("\n");//보 좋게 한 칸 띈다.
          if(aMenu == 2)//찾
  • MFC/DynamicLinkLibrary . . . . 6 matches
         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단점은 DLL 파일이 변경이 되었을때 올바른 동작을 보장하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 전에 초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MFC/Print . . . . 6 matches
         출력을 구현하 위해서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프린터에 대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장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 때문이다.)
         프린트 작업에서 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대한 내용이 저장된다.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 위해 프레임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타 public 함수도 제공하다. 적 귀찮다. MSDN 찾아보길;;''
  • MFC/ScalingMode . . . . 6 matches
         || WindowExtent || 논리 좌표 안에 지정되어 있는 윈도우의 크. CDC::SetWindowExt()로 호출 ||
         || ViewportExtent || 장치 좌표 단위의 윈도우의 크. CDC::SetViewportExt()함수로 호출 ||
         CDC::SetWindowExt(), SetViewportExt()를 호출해도 아무런 변화가 생지 않는다.
         = 확대 능시의 CScrollView::OnPrepareDC(CDC* pDC, CPrintInfo* pInfo) =
         // TODO: 확대 능의 구현을 위해서 뷰포트의 범위를 변경한다.
         // MM_LOENGLISH 모드를 원하 때문에 y의 범위는 음수가 되어야 한다.
  • MIB . . . . 6 matches
          * 타로 지구를 구하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하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하는 사람들의 이야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6 matches
         주석을 달가 귀찮아졌더랬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단거는 아까우니까 그냥 두고. 나머지는 관두로 했음다. ㅋㅋ
         음.. 여 파일 링크 어떻게 걸쥐?? -_-
         '''그냥읽어보..ㅋㅋ;;'''
         '''아 거참 디게 네.. -_-;; 이걸 어케 다 해석해.. '''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edusaCppStudy/신애 . . . . 6 matches
         *정사각형짜*
         *직사각형 짜*
         *정삼각형 짜*
         *정수대입해서 큰수 4개찾*
         *string의 길이 긴것과 짧은것 찾*
         *마방진 짜*
  • Minesweeper/이도현 . . . . 6 matches
         최대 입력의 크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야하면 하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고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 배열 초화 (경계값까지 '.'으로 초화)
          // 지뢰 찾 작업
         // 배열 초
  • NUnit . . . . 6 matches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고 테스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 어떠한 클래스라도 즉시 Test를 붙일수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하 때문에, 존 product소스가 이미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수 없다. )
          * Attribute 를 이용해서 다소 이해하 어려웠던 부분
         === 실행하 ===
          * MFC에서 사용하 추가했습니다. 저 방식대로라면 어떠한 방식에서든 쓸 수 있겠네요. --[인수]
  • NumberBaseballGame . . . . 6 matches
         조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 동 || . || . ||C||["NumberBaseballGame/동"]||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에.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6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 편하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6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엮어가 ==
         예전에 본 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지를 검색할수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6 matches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네트워크가 가능한 컴퓨터(PC실에 있는 컴퓨터들 본적으로 다 됨)
          * 본적으로 아래의 과정을 하 위해서는 네트워크 설정을 해서 인터넷이 되게 해야 한다.
          * Start-> peer to peer -> master : 여서 서버의 아이피 주소를 적어 준다.
         보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rocrusteanBed . . . . 6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이덕준"]은 자신에게 프로크루스테스 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서 자각했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6 matches
         ※ 입력된 문장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지 판단하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법을 이용한 파서(parser)를 작성하시오.
          * 각 파싱(parsing) 함수는 리턴하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출력하여야 한다.
          * 어휘분석(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문장이 문법에 적합하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타 구현 시 요구되는 세부 사항은 직접 결정하고, internal document에 술한다.
  • ProjectAR/기획 . . . . 6 matches
          무에 대한 숙련도
          무
          있을껀 있어야 하겠지만 직접 입력이 되야 하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고 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상욱]
         무의 종류
          전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6 matches
         또는 웹 필터 프로그램인 Proxomitron 을 이용할 수도 있다. (http://proxomitron.cjb.net/) 개인적으로는 webdebug 가 더 해당 폼 값/헤더 값만 보엔 편했던걸로 억.
         Windows 2000 아파치 톰켓 조합에 Java JDK 가 1.3.1_01 이라. 약간 신한 조합같다는 생각이.. --a
         (임시로 잠시 여에 쓴 중)
          분류
          소장위치, 등록번호, 청구호, 자료현황, 반납예정일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6 matches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능 둘 다 지원한다.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수 준)을 확인할 수 있다. ||
         (7) 책 신청, 예약, 자동 연장 능 1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능 둘 다 지원한다.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수 준)을 확인할 수 있다.
          * Book Cart 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서관에 대여하려고 점찍어놓은 책)에 대하여 자신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하고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ProjectVirush . . . . 6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로그인 클라이언트 로그인, 가입화면 만들 1.5
         연구실 서버 실험결과 만들어 보내주 1
         예약(lab->zone) 서버 실험 지역과 게임 내 지역 통합하 0.5
          백신이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하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바이러스 크는 세포보다 매우 작다.
  • PyIde/Exploration . . . . 6 matches
         Vim python box 써보다. VIM 의 해당 능에 대한 빠른 Integration 은 놀랍 그지없다. (BRM 이건, python 관련 플러그인이건)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고, 위험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고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 쉽고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도 하고, 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 RandomWalk2/조현태 . . . . 6 matches
          //// 월드 초화 ////
          //// 월드 초화 ////
          //// 월드 초화 ////
          //// 월드 초화 ////
          //// 월드 초화 ////
          //// 음식 초화 ////
  • ReplaceTempWithQuery . . . . 6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하 위해서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가 떠오른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6 matches
          * 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동네 로그인, 즐겨찾/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구성
          * [Eclipse]에서 RubyLanguage 써보
         === 64-bit 환경에서 Ruby 구동하 ===
  • STL/list . . . . 6 matches
          * 만들 까다로운 더블 링크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 데이터 넣 ===
         l.push_back(5); // 맨 뒤에 넣
         l.push_front(4); // 맨 앞에 넣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서 임의 접근 반복자가 지원하는 연산을 제외한 타 모든 연산자에 대한 연산을 지원한다.
         AC++ 8장을 참고하 바람.
  • SmallTalk/문법정리 . . . . 6 matches
          * SBPP를 공부하 위해 최소한의 문법은 떼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 문법 ==
         === 메시지 보내 ===
          * 선택자는 특정한 호(하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고, 인수가 딱 하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신한점 ==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열라 신하다.
  • TddWithWebPresentation . . . . 6 matches
         즉, 현재 action 코드에 다 섞여있는 것이다.이부분을 TDD로 작성하 위한 테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하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브클래스로서 텍스트를 비교했다.
         암튼, 현재의 내 코드로 봤을때는 존의 MVC 로 봤을 때에도 View와 Controller 가 섞여있는 형태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변경해보았다.
         이렇게 될 경우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스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면 되리라.
  • Telephone . . . . 6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즉, 'HAIRCUT' 의 경우 밑의 전화 자판을 보면 H 는 4, A 는 2 ... 등에 각각 대응되므로 424-7288 이 된다.
         === 전화 자판 ===
         === Test 배치 화일 작성하 ===
         다음 화일을 편집에 작성하고,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하세요.~
  • TestDrivenDevelopment . . . . 6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대해야 할지'를 모르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TheOthers . . . . 6 matches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도 한다.
          * MFC(또는 Win32 API)로 DB와 GUI 코딩하
          * Delphi로 DB와 GUI 코딩하
          * Python으로 DB와 GUI 코딩하
          |__ Doc - 문서나 DB 파일, 스키마 문서 올린다. 추후 최종 레포트도 여에 올린다.
  • UploadFileMacro . . . . 6 matches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하지 않았을 때의 본값.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타 ==
  • UselessTilePackers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65.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용 안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6 matches
         = VMWare 유용한 능들 =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 ViImproved . . . . 6 matches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능도 지원하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도 한다.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정하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WERTYU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82.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위에 나와있는 QWERTY 키보드를 준으로 하여 각 글자나 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하는 글자나 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스페이스는 그대로 둔다.
  • WikiStyle . . . . 6 matches
          * 사실 정보를 록한다.
          * 가능하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수정, 첨가하 쉽게 만든다.
          * 사실/조언으로 만들 어려운 개인적 경험에 대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하고 끝에 필명을 붙인다.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하지 말고 "읽 좋은 순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Yggdrasil . . . . 6 matches
          취미: 게임(주로 RPG), 추리소설 읽
          싫어하는 것: 오이, 자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말 막하는 사람, "너 파마했냐?"는 말
          * ["미로찾/영동"]
         2학년 1학 컴퓨터 시스템 과제[[BR]]
         1학년 2학 중 자바 스터디에서 한 것[[BR]]
          * ["BusSimulation/영동"] <--솔직히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르도 민망한 것[[BR]]
  • ZIM/UIPrototype . . . . 6 matches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도 합니다. 초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HomePage/20041228 . . . . 6 matches
          * 게임
          * 접속자 정보, 쪽지
          * 게시판(JSP) 능 수정, 추가
          * 한줄메모
          *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는데 중점, 본적으로 jsp 공부
          * 서버에 테스트계정만들
  • ZPHomePage/20050111 . . . . 6 matches
          * 접수간 - 2/6일까지
          * 접수시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회원만 글쓰를 허용할것인가?
          * 회원가입시 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입내용이 달라야하지 않나?)
          * 접속자 정보를 뺀다. => 다음 프로젝트에 일대일 대화능과 함께 추가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스타워즈비행 게임 다운로드
          - 확실한 방법이는 하지만, 위키철학에 어긋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Log . . . . 6 matches
          * 잡담으로 ZeroWiki에 부족한 가지들 생각 해보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록은 남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A: 하위 도메인을 가지 위해서는 서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하고 각 유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지만, 그런 용도를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neocoin"]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6 matches
         ["지도교수님모시"]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저학년 일수록 접해본 교수님이 적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명 투표를 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 복수 투표 가능합니다. 중복 투표는 불가... 명투표입니다.
         || 김태 || 0 || . ||
         ["ZeroPage정학회만들"]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6 matches
         어느 계를 마련해서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커리큘럼 작성)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서 짜주시..
         1학->페어 프로그램, 문제풀
         획단 모집 - 스텝
  • [Lovely]boy^_^/3DLibrary . . . . 6 matches
         //////// 단위행렬 만들 ////////
         //////// 행렬 출력하 /////////
         //////////// x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하 //////////
         //////////// y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하 //////////
         //////////// z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하 //////////
         /////////// 절대값 구하 /////////////
  • [Lovely]boy^_^/Book . . . . 6 matches
          * C++ 초 플러스(성안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이다.
          * 안녕하세요 터보C(정보문화사) - 입학하 좀 전에 사서 보다가 때려쳤음
         == 타 ==
          * OpenGL SuperBible (인포북) - 꼭 보고 싶은데 학 공부가 더 바쁘다
          * 디지털 시스템 설계 - 이 책 쓰레다. 오타 열라 많고..
          * 말하의 이론과 연습 - 대여중
  • [Lovely]boy^_^/Cartoon . . . . 6 matches
         || 용비불패 ||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 ||
         || 소마신화전 || 로도스도전-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 마법사 레이어스 || 유유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 20세소년 || 1-13 || 팔용신전설 플러스 || 1-16 ||
         저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정말로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여..ㅜ.ㅜ
  • [Lovely]boy^_^/Diary/7/22_26 . . . . 6 matches
          * 제랄 언제 대학로로 바뀐거야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영진이랑 같이 연습하로 했다. 베이스 가지고 가야함
         || ["비행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 || 진행중 || ||
  • cogitator . . . . 6 matches
         = Zeropage 7 이혜영 =
         술개발이 아닌 아닌 information policy 를 공부하러 ICU로 왔음
         혹 비슷한 방향의 공직/ 업쪽 전략파트를 물색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군.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 =
         하나를 얻위해서는 하나이상의 동등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 등가교환의 법칙
         그리고 나무와 숲을 번갈아 볼줄 아는 식견을 넓히시를..
  • django/ModifyingObject . . . . 6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존에 삽입하지 않았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점을 보여주고 있다.
  • html5/webSqlDatabase . . . . 6 matches
          * WebStorage는 간단한 데이터를 저장하 적합.
          *SQLite를 반으로 하고 있다.
          * 비동 작업 이므로 UI에 최소한의 영향을 준다.
          * 비동 식이다.
         == 열 ==
         == 데이터 지우 ==
  • neocoin/Education . . . . 6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론에 대한 접근 방법 분류 필요, 타 여러 배우는, 가르치는 법 필요.
          잘 가르치 위해서는 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6 matches
         어떠한 언어든지... 일주일... C언어는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의 본을 가르치는 언어이다...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초로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술이다...
  • snowflower/Arkanoid . . . . 6 matches
         Object Programming의 일환으로 Arkanoid(벽돌깨)를 제작하고 있습니다ㅏ.
         3번을 구현하 위해서..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지난번 만들때에도 완벽하지 못했에.. [BR]
         앞으로 추가하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와 연결하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도 충돌 가능하도록 하는것.[[BR]]
          4. 타 자잘한 것들 수정
          설명서와 PPT는 역시 만들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 travelsky . . . . 6 matches
          * 취미 : 영화 감상, 그림 그리, 도서관에서 책 빌리
          * 중요한 것 잊지 않
          * Diet & 근육 만들 ㅋㅋ
          * 실력 쌓
          * 좋은 사람 만나
  • zennith/MemoryHierarchy . . . . 6 matches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하고 알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메모리 계층의 본 구조.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는 32bit 이다.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와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준은 뭐에여? - 상협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6 matches
         난해하 짝이없는 [OOP]의 용어들을 처리해 보자.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 때문아닐까??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도 한다. 하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고 넘어간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가 어렵다. - 임인택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걸스패닉 . . . . 6 matches
         땅따먹 게임 제작
         === 간및 일정, 계획, 모임 ===
          * 이제 프로젝트 시작 할 시가 아닌가? 언제 만나지? --[강희경]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10월 두째주까지 완성하로 하자! --[구자겸]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6 matches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입력받은 수에따라 크가 변합니당
         크가 변해도 모양은 유지합니당
          * 처음으로 흥미롭게 하는 프로젝트 (.. 라엔 좀 초라한듯) 인것 같다.
          * 민규랑 진경이가 이거보고 겁했다 신ㅋ난ㅋ다ㅋ
          * 이 코드 읽가 무섭다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해야겠어 ㅋㅋ - [장용운]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6 matches
         == 능 설명 ==
         == 개발 동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노리면서 만든 거 였는데 미완성으로 끝. 폐.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간때 학과주점을 열면 주문? 계산서?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 록할 만큼 가치있는 코드 법 =
  • 고한종/팩토리얼 . . . . 6 matches
         //전역 변수 초
         전역 변수 쓰지 않고 팩토리얼 선언하.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재귀함수를 쓰지 않고 팩토리알 쓰. 저서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하 힘들다.
          * 네. 제가 알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3 . . . . 6 matches
          * 현재 데블스 캠프 간입니다.
         == 재학생 참가자 (여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신입회원 참가자 (여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타 문제들 ==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간중 다루었던 이야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세요.
         == 후 ==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정말 쉬운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를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6 matches
         여서는 처음시작할때 1개짜리가 하나라도 없으면 파토나버리는 =0=;;
         먹함수 제일밑에 ()는 수정중에 실수로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행이 돼긴돼는군;;;
         그리고 여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바꿨으니 질문초화 -_-!!!
          보 조아져쓰..ㅎㅎ 뭐 보보다는 돌려보는 쪽을 택하니 할말은 없지만..ㅎㅎㅎ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6 matches
          == 후 ==
          1. 재미있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웠다. 이런 회가 있으면 좋겠다.
          3. C++ 를 보고있는데 지금까지 했던 부분들을 피드백해보고 반복해보. 다음주까지.
          === 08 김홍 ===
         1. 회와 재확인
          2. 동부여, 자극이 되는 매체를 가질 것.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6 matches
         || 김홍 || 다빈치 코드 || || ||
         || 08 || 강성현, 김대호, 김태욱, 김홍, 박한, 정종록 ||
         [http://inyourheart.biz/Midiout.zip Midi자료받] - [조현태]
         = 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후]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6 matches
         = 국민 예제 - 가계도 만들 =
         3.다섯 사람은 어떤 종류의 음료를 마시고, 담배를 피며, 동물을 르고 있다.
         2.스웨덴인은 개를 른다.
         6.펠멜(Pall Mall)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른다.
         10.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르는 사람 옆 집에 산다.
         11.말을 르는 사람은 던힐(Dunhill)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 집에 산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6 matches
         [강희경]이 4일간에 걸쳐 수행한 단 프로젝트.
         자료구조1의 과제로 [RandomWalk]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퀴벌레의 움직을 그래픽으로 나타내로 결정.
         모두가 집부엠티를 가서 혼자 너무도 심심했 때문에 시간나 때워보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코딩.
         창크의 고정과 메뉴와 상태바를 없애고 나서 일단 바퀴벌레 그림을 불러와서 뷰에 그려봄. 잘 그려진다.
         타이머의 주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왕하는거 비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6 matches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time.sleep(2) # 잠시대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 때문이다.
         lock = thread.allocate_lock() #여서 얻은 lock는 모든 쓰레드가 공유해야 한다. (->전역)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서 자동적을 대.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6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6 matches
         ||[[신호]]|| O ||
          for(초식;조건식;증감식){
          * 초식, 조건식, 증감식 생략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비추천
          <입력받은 숫자의 각 자리수의 합 구하>
         = 후 =
          - 어셈은 망ㅋ 나머진 괜찮게 본 것 같음 -[신호]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6 matches
         ||신호||O||
          * 함수의 선언부: 반드시 함수 호출하 전에 선언을 해놓아야 한다!!
          * LIFO(Last In First Out): 마지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통으로 비유.
         = '''후''' =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호]]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6 matches
          * 컴퓨터에 대한 초적 내용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막상 생각했던 것들을 잘 얘하지 못한것 같다. 수업전에 수업할 내용을 정리&록 하도록 해야겠다.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6 matches
          * %d: 십진수 표현, %e: e 표법 표현, %c: 문자 표현, \n: 행 바꿈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운 내용들이 제대로 억나지않습니다~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s/findings) ===
          * 2회차에선 조금더 나아갔다는 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6 matches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후: 윤종하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후: 이름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6 matches
          * '''후 작성 요령''' : 후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링크를 눌러보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 . . . . 6 matches
         ||1||[새싹교실/2012/ABC반]||이민규, 김현, 모영종, 한주만 || 6회차 진행 || 금요일 5시+ 수시 ||
         ||7||[새싹교실/2012/도자반]||권현수|| 1회차 진행 || 목요일 6시 ||
         ||9||[새싹교실/2012/벽돌쌓]||이충현, 이경규, 최수|| 3회차 진행 || 월 3시 or 수 3시 ||
         ||12||[새싹교실/2012/세싹]||정의정, 권영, 김희성|| 9회차 진행|| ||
         ||24||[새싹교실/2012/해보자]||신호, 강재곤, 윤상현||6회차 진행|| 화 금 6시 ||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6 matches
          * 함수 내에서 값을 반환하 위해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 목표 : f(x)=x²와 유사한 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C언어에서 x²를 표현하 위해서는 x*x 라고 해야합니다.
          * 재귀함수를 통한 별 찍
         = 후 =
          * 이번 수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수업을 안해줘서 수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수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수의 스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수로 별찍를 해볼까 합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6 matches
          * 수업 따라가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회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명연]
          * 정말 컴퓨터 못하지만 ㅠㅠ 이번 회를 통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지영민]
          * 일단 수요조사 조차 못 했으니 정말 본적인 C언어를 가르칠겁니다.
         ~~아무도 후를 쓰지 않은채 한달이 흘렀다. 망했다~~
         중간고사 2주전이라 출문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안
  • 서지혜/단어장 . . . . 6 matches
          * [http://no-smok.net/nsmk/%EA%B9%80%EC%B0%BD%EC%A4%80%EC%9D%98%EC%9D%BC%EB%B0%98%EB%8B%A8%EC%96%B4%EA%B3%B5%EB%B6%80%EB%A1%A0 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 김창준 선배님의 영어공부 수련 체험수
          * 영어 발음 들을 때 구글 번역등으로 소리 듣 하면 좋더군요. 문장도 됩니다. 잘읽어요 나보다 더..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잊쉬운, lack of memory, forgetful
          저렴하게 느끼다, 부끄럽게 여다, 분이 언짢다. :
  • 성의과학 . . . . 6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세미나/02대상 . . . . 6 matches
         이곳에 강의록을 링크걸 바랍니다.
          아 그이야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음...02_Archi는 중간 고사 끝나고 그 주쯤에 하로 하겠습니다. --정직
          * 6/4 일은 컴공 내에서 다 같이 축구를 보로 했단 말이지.
  • 수업평가 . . . . 6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해당 수업을 직접 수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수를 더하면 된다.
         ||SoftwareEngineeringClass송원|| 4 || 3 || 2 || 3 || 12 || 2 || 6 ||
         ||술경영론 수업 || 1 || 0 || 1 || 1 || 2 || 1 ||2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6 matches
          소스가 길어 보이지만 저의 stack이라는 클래스..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서 만들어서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스다.
          자꾸 우려먹는거지뭐.,ㅎㅎㅎ 새로 짜도 귀찮고.ㅎ
         const int MAX_LONG=5;//최대가 5자리 숫자이때문.
         const int MAX_NUMBER=10000;//최대가 10000이때문.
          // 초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
  • 스터디지원 . . . . 6 matches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회식비 사용 방안(스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스터디 구성원끼리 합의하여 결정하시 바랍니다.~~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를 권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는 이미 정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회식지원에 위키에 해당 일자에 스터디를 진행한 록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김태진]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6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와 좌로 건너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여서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아인슈타인 . . . . 6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영어와친해지기 . . . . 6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로 정했습니다.
         새내,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영어와친해지] ===
         2. 영어 일를 써본다.
  • 오페라의유령 . . . . 6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억이 난다.
          * 소설에서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하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스틴을 지칭할까.
  • 위대한게츠비 . . . . 6 matches
         있는 데이지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하고, 허영심 많고, 물질적인것을 갈구하고, 이적인...ㅡㅡ;;)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룰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
         인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가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 어려운
         이것 말고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지만 여까지만 적었다.
         이책은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ㅡㅡ;;;) 내가 보에는..
  • 위키기본css단장 . . . . 6 matches
         == 위키 본 css 투표 ==
          * 간 무한
         || Upload:easyread.css || 1|| 읽 쉬운 것에 주안점, 개인차 존재 ||
         || Upload:sfreaders.css|| 3|| 제목이 크에 따라 색깔별로 표시 ||
          * 한 달에 한 번 정도 무작위로 본CSS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투표가 추가적으로는 거의 이뤄지지 않네요. --[Leonardong]
          * FireFox 에서 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6 matches
         이 문서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지원하 시작한 Process 에 반한다. 그래서 그 이하 버전에서는 불가능하다.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본이 아니다. 그래서 MoinMoin:ParserMarket 에 가서 자바와 C++용 파서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수가 코드블럭문안에서 파서 사용이 안되는것이다.
          endpos = string.find(line, "}} }") # 옆에 원래는 뛰어쓰 안함
          endpos = string.find(line, "}} }") # 옆에 원래는 뛰어쓰 안함
  • 육군일반병 . . . . 6 matches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 동안 대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윤성만 . . . . 6 matches
          홈페이지 만들
          자바공부하
          VC++공부하
          타치
          페이지 꾸미는 HomepageTemplate 을 참조하면 되겠지~ --[Leonardong]
  • 이가희 . . . . 6 matches
          * 장학금 받아보 ㅋ_ㅋ 아 해보고 싶어여
          * 타배우 ㅋㅋㅋ
          * 잔디밭에서 햇빛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 아 근데 잔디가 없네여...ㅋㅋㅋㅋ
          * 잘 먹고 잘 살 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 누구나 그런거겠져
          * 여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지에 만들어주세요~~ -[서지혜]
  • 이병윤 . . . . 6 matches
         ZeroPage 18
         Layer7 5
          - 제작 동 : 알바하느라 수강신청에 실패했다.
         ==== 여석 신청하 ====
          1 먼저 '학과본수업조회'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 수강 신청하 ====
  • 정모/2003.2.12 . . . . 6 matches
         = 정모 록 (2003.2.12) =
          || 서 || 윤참솔 ||
          see also ["MT날짜정하"]
          *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라는 것이 참 신했습니다. -.-a 신속투표, 신속 결정...;; --창섭
          *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여에.. ;; --NeoCoin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라면 상처받을 접대로구려.. 6ㅡㅡ --["sun"]'' [[BR]]
  • 정모/2003.9.9 . . . . 6 matches
         === 정모 날짜 정하 ===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정하로 했습니다.
          * 역시 신생 스터디와 연관된 사람들이 없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미룹니다.
          * 02 중에서 몇 명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로 하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우.)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정모/2004.3.2 . . . . 6 matches
          * 초체력 다지(일명 몸짱프로젝트) - 나휘동, 임민수
         == 새내 모집관련 ==
          * 선배 모집 -> 다음 회의때 얘
         == 1학 중 정모시간 ==
         == 타 ==
  • 정모/2005.3.7 . . . . 6 matches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우.
          * 개념 잡
         === 1학활동계획 및 프로젝트 ===
         졸업하신 선배들께 부탁하여 책 얻어내.
         === [부드러운위키만들] ===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스캠프]때 해도 되구요.
  • 정모/2011.11.30 . . . . 6 matches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획단들과 좀 더 이야해본 후 결정하로 하였습니다.
         == 년회 ==
          * 종강파티를 점심때하고 저녁때 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후 ==
  • 정모/2011.7.11 . . . . 6 matches
         == 후 ==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1.8.29 . . . . 6 matches
          * 9월 중 한주에 했던 것을 일로 쓰 (미래일)
          * 9월 회고를 쓰 (역시 미래일)
         == 후 ==
  • 정모/2012.10.15 . . . . 6 matches
         == 학회실 본 수칙 ==
          ZeroPage 학회실 본 수칙
          * 자가 버린 쓰레는 자가 정리하고 갑시다.
         == 후 ==
  • 정모/2012.11.5 . . . . 6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신형준]
          * 작은자바이야
         == ACM_ICPC 후 ==
          * [강성현], [권영] 의 짤막한 후
         == 후 ==
  • 정모/2012.9.17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정의정] - 명
          * 22 [박상영] 학우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능의 툴 만들.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하는
         == 후 ==
  • 정모/2013.4.8 . . . . 6 matches
          * Q: 거서 사람이 올까? A: 교수님 입장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지...
          * WINAPI를 배우 위해서 textpad를 만들어 보고 있음.
          * 한주 쉬로 했습니다.
         = 후 =
          * 후좀 씁시다.
          * 정모에서 뭔가 얘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 정모/2013.6.3 . . . . 6 matches
         없는 사람은 후를 쓰면서 자 어필좀 합시다.
          * 스티커는 존 디자인으로 하로 했어요.
          * PPT를 통해서 작년 사진이나 후 같은 거 보여줬습니다.
         = 후 =
  • 정모/2013.7.15 . . . . 6 matches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회가 주어집니다.
          * 스터디 지원과 관련된 이야를 정리했습니다.
          * 스터디 구성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야를 못 들었습니다.
          * 게임의 획, 홍보, 재미 요소 등 게임 전반 이야를 진행
          * 드디어 OOP의 세계로 들어가 시작.
  • 지금그때2003/계획 . . . . 6 matches
          7:20~8:00 [지금그때] 부합 이야,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8:30~8:40 주제판(Market Place) 에 주제 적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 말하
          8:15~8:25 Market Place 에 질문 적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3/규칙 . . . . 6 matches
          1. 질문외의 모든 이야는 다음과 같이 시작해서 만든다.
          * 게임규칙을 적은 종이를 항상 왼손에 들고 이야 한다.
          ==== 이야 규칙(뒷면) ====
          * 질문외에 모든 이야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이전 룰로 하 힘들다. 제약 사항이 생각보다 크다 (->) 제가, 저는, 저도 로 변경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6 matches
          * 대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에게 미친 영향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억을 이야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도분류 . . . . 6 matches
         ||["History지도"] ||ZeroPage 가 걸어온 록들 ||
         || RegressionTesting || 회귀 테스팅으로 존의 능에 문제 없는가 테스트 ||
         || ["억"] || 억에 대한 심리학 시각의 분석 ||
         || [학습된무력] ||
  • 진법바꾸기 . . . . 6 matches
         === 진법바꾸 ===
          ||[허아영]|| C || 1시간 넘게 || [진법바꾸/허아영] ||
          ||[조현태]|| C/C++ || . || [진법바꾸/조현태] ||
          ||[문보창]|| C++ || 10분 || [진법바꾸/문보창] ||
          ||[김영록]|| C || 1시간 30분 || [진법바꾸/김영록] ||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질문레스토랑 . . . . 6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 입막음을 담당
          *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하를 담당
          *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6 matches
         === 큰 수 찾아 저장하 ===
          ||[허아영]|| C || 1시간 30분. || [큰수찾아저장하/허아영] ||
          ||[조현태]|| C/C++ || . || [큰수찾아저장하/조현태] ||
          ||김태훈[zyint]|| C || . || [큰수찾아저장하/김태훈zyint] ||
          ||[문보창]|| C++ || 10분 || [큰수찾아저장하/문보창] ||
          ||[김영록]|| C || 20분 || [큰수찾아저장하/김영록]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6 matches
         맨 윗줄 가운데와 맨 마지막줄 양 끝을 1로 초화하고
          //계산을 편하게 하 위한 잔머리.
          //0으로 모두 초화.
          //여가 계산하는 부분.
          //보 좋게 출력.
         autoit 조낸 쉽다... 편하도 조낸 편하고...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6 matches
         페이지 이름을 고치는 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 존 페이지로부터 내용을 긁어서 새 페이지에 복사한다.
          * <!> '''중요! 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정해준다.
          * 존 페이지를 DeletePage 능을 이용해서 삭제한다.
         DeleteMe 노스모크모인모인이라면 NoSmok:페이지이름바꾸 자동이 될텐데요.
  • 허아영/MBTI . . . . 6 matches
         가장 많이 운쪽이 T 45 였다.
          * 규범, 준중시
         단지, T쪽으로 울어져 있 때문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뿐?
         = 나의 이야 =
          * 어제 워크샵에서 들은 얘인데, ESTJ는 '사업가'가 가장 많단다..
  • 황세중 . . . . 6 matches
          2. 학년 : 1학년 (새내)
          1. 카추사 당첨되
          2. 아이폰 5 사
          3. 장학금 받
          1. 어플 만들
          2. 스티브 잡스랑 친구먹
  • 황재선 . . . . 6 matches
          * [2학파이선스터디]
          * 개인위키에 록하다보니 여는 가끔 수정하게 되네요^^;
          * 억나시나요? ㅋㅋ 바로 옆에서 밥 먹었는데..^^;;;
          갑자 위키 생각나서 달려왔어여 ㅋㅋㅋ -[이규완]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서 쁘네요 :)
  • .vimrc . . . . 5 matches
         set autoindent " 자동으로 들여쓰를 한다.
         let TE_WinWidth = 20 " TagExplorer 창크 조절
         map <F12> ^T " 이전위치로 되돌아오
         au BufWinLeave *.py mkview " 보던 .py 파일의 예전 위치에 커서 위치시키
         au BufWinLeave *.c mkview " 보던 .c 파일의 예전 위치에 커서 위치시키
  • 01학번모임 . . . . 5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서로 협력하며 살게될 우리 동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서 나쁠것 없지 않은가...?
         그래 계모임 하나 만들자. ㅋㅋ 한, 두달에 한번씩 정적으로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그러면서 자가 바쁘다면서 안나올려고~~ㅋㅋ - 상섭
         -_-그정도야 뭐.... 서로 이야도 하고 좋지.. - 선호
  • 02_Archi . . . . 5 matches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 위한
         초적인 컴퓨터 구성에 관해 이야합시다.
         === 5.그밖의 여러가지 이야들 ===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5 matches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 타 내용 ==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로 결정을 했습니다.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 바랍니다.
          * 일단은 통일을 하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5 matches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유성우');" onmouseup="alert('마우스 누르 해제');" alt="마우스 누르고 때는 거 확인">
         = 증거물 찾 =
         image map은 역전재판에서 열심히 증거물을 수집하려고 배경을 여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3n 1/이도현 . . . . 5 matches
         2. 비트연산자의 위력의 대단함을 느꼈다. 짝홀판별(& 연산자), 나누2(right shift 1) - 수행속도가 엄청 향상됨.
         4. 첫 번째 당했던 입력의 순서 크 문제가 출력에서도 다시 말썽 - 단순히 스왑을 시켜버림으로써 원래 입력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temp = cycle_length(i); // cycle legnth 찾
         // cycle length 구하
          // 나누 2는 right shift를 한 번 하는 것과 같다.
  • AKnight'sJourney . . . . 5 matches
         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로 결심했다. 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LittleAiSeminar . . . . 5 matches
         간단 Othello AI 만들어보
          * 본 모듈 화일들
          자 자신이 놓을 수 있는 위치인지에 대한 여부 체크
         === 본 뼈대 ===
         || Smart || 웅, 선호, 휘동 || Upload(zeropage):SmartPlayer.py ||
  • APlusProject . . . . 5 matches
         SE Project 9조 입니다. 잠시 제로페이지 위키에 생합니다.
         보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 이익 || ENG ||
         === 이야 ===
  • APlusProject/PMPL . . . . 5 matches
         ==== 본 설계서 ====
         Upload:APP_Sequence0606.zip -- EF경우는 객체가 둘 씩 필요한데 표방법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 이야 ===
         본 설계서 순서를 바꿔야 할 듯. 보통 유즈 케이스 -> 시퀀스 -> 클래스 식으로 발전. --재동
         오케이. 본 설계서 확인 끝. 병권이 형이 마무리만 하고 끝내면 됨. --재동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5 matches
         Ant Build 를 위한 본 Template 예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고쳐쓰면 된다.
          <!-- compile 하 전 초화 단계에 할 일들. -->
          <!-- 배포를 위한 디렉토리 만들 -->
          <!-- 여서는 build, dist 디렉토리를 삭제한다. -->
  • AntTask . . . . 5 matches
         Ant Build 를 위한 본 Template 예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고쳐쓰면 된다.
          <!-- compile 하 전 초화 단계에 할 일들. -->
          <!-- 배포를 위한 디렉토리 만들 -->
          <!-- 여서는 build, dist 디렉토리를 삭제한다. -->
  • AwtVSSwing/영동 . . . . 5 matches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능을 AWT로 구현하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 때문에 사용하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알고리즘 . . . . 5 matches
         - 제가 오늘 읽은 책에 이런 부분이 나와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구절(저한테는^^)이라 여에 올려봅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 때문이고, 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irthdayCake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67.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하웅 || C++ || 1시간 30분 || [BirthdatCake/하웅] ||
  • BuildingParser . . . . 5 matches
         파서 만들.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 바람.
         1, 3번책은 자바를 준으로 2번 책은 c++ 준으로 설명함. 세가지 모두 아마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임. - [eternalbleu]
         스펙은 언제 확정될 것인가 -_-; 파서 짜가 두렵군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5 matches
         꼭 본인이 모두 학점계산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제 가 짠 코드와 비교해 보시 바랍니다.
         // 상수멤버 초
         // - 배열 인덱스를 1부터 쓰 위해 학생 수보다 하나 더 크게 잡는다.
          // 점수를 입력받아 객체배열의 멤버를 초
         // 상수 멤버의 초
  • CC2호 . . . . 5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했으면 올리~
         || [진법바꾸] || . ||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 || . || . ||
  • CPPStudy_2005_1/질문 . . . . 5 matches
          typedef vector<double>::size_type vec_sz; // 요 에러1
          vec_sz size = homework.size(); // 요 에러2
          vec_sz mid = size/2; // 요 에러3
          * VS6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도하고, 하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1학년들이 가지고 배우는 Dev-CPP가 gcc 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고하셈'' - [eternalbleu]
  • CincomSmalltalk . . . . 5 matches
         === VisualWorks 다운받 ===
         === VisualWorks 설치하 ===
          * {{{~cpp VisualWorks}}} 를 실행하 위해서는 visualnc.im 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 ObjectStudio 다운받 ===
         === ObjectStudio 설치하 ===
  • CivaProject . . . . 5 matches
         주요 자바 API를 C++ 코드로 바꿔보.
          * 매크로는 쓰 싫은데.
          // 배열의 크가 이게 맞나...
          * 배열의 크 알아내는 법 조사.
          * wait 메소드의 저 사 나노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지, 미래의 대비인가...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5 matches
         폴리곤 렌더링의 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시오.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비사실적 렌더링 술과 존의 렌더링 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비사실적 렌더링의 종류를 적으시오
  • Counting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98.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 하웅 || C++ || 2시간 || [Counting/하웅] ||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5 matches
         = 자판 =
          cout << "1. 돈 넣\n";
          cout << "2. 사\n";
          cout << "3. 돈 빼\n";
          cout << "5. 음료수 체우\n";
  • CuttingSticks . . . . 5 matches
         [http://acm.uva.es/p/v100/10003.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하웅 || C++ || 몇일 || [CuttingSticks/하웅] ||
  • CvsNt . . . . 5 matches
         === CVSNT 로 ViewCVS 돌리 ===
         또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ViewCVS를 돌리 위한 RCS 관련 툴들이다. 이는 http://ftp.cvshome.org/rcs/ 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들이 준비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스를 보면 간단하다.
         주의할점! CVS 에 해당 프로젝트와 같은 이름의 tar.gz를 올리지 말것! tarball 능시 viewcvs 가 tarball 화일을 만들때 이름충돌이 나 때문이다.
  • DermubaTriangle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33.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하웅 || C++ || 3시간 || [DermubaTriangle/하웅] ||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5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가 쉽지 않습니다. 여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EasyJavaStudy . . . . 5 matches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초반)
          || 02학번 || 김웅 (["웅"]) ||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7) 자료구조 시간에 이야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장... -[Dantert]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5 matches
         //2. 재활용 용 저장문제
         //본 아이디어
         int container[9]; //용에 들어있는 병을 입력 받는다.
         int total=0; //용에 들어있는 병의 총개수를 센다.
          cout<<"용에 담겨 있는 병의 개수를 차례대로 넣으세요"<<endl;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5 matches
         일단 찍어 놓을테니까 좀 세줘- 라는 개념의 소스...다소 엽 소스라 볼 수있을지도...-_-;;;
         여 있는 소스들중 가장 인간적인(?) 소스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지)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 이 소스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모든 퀸 찾. 이런건 반칙이다- 하셔도 별 할말이 없음 -_-;;;
         30분동안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볼라고 고민을 했습니다만 포.......-_-;;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5 matches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엮어가 ==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mbeddedSystem . . . . 5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 위한 시스템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크의 제한
  • Eric3 . . . . 5 matches
         무료 Python IDE. 제공하는 능이 꽤 많은듯 하다. [Refactoring]을 지원하는게 가장 큰 능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오~ 스샷만 봐도 상당한 능이 있는 듯. --재동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개인적인 궁금증. -_-; 정말 무료 맞나;; 한눈에 봐도 능 많은데;; - [eternalbleu]
  • FileStructureClass . . . . 5 matches
         수업내용: 화일 구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 이전 직접 화일 구조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조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Gnucleus . . . . 5 matches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능상의 장점은 없지만...
         소스가 굉장히 깔끔하고,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Gof/Adapter . . . . 5 matches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하지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하 원할때. 이 경우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adapter 클래스는 하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하게 맞춰주 위해 (말 그대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는 Client들은 Adapter 인스턴스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수행하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 위해 이용된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5 matches
         === nmap 사용하 ===
          본 사용법) nmap ip주소
          * 리눅스 본명령어
          * 해커스랩 레벨1 획득하(level0 문제 풀)
  • Hacking2004 . . . . 5 matches
          * 목적 : 적을 알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하는지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지도 배운다
          * 간 : 2004년 2학
          '''과제 낼때까지 연'''
          * 인택형이 얘하셨던 패킷분석툴이 뭐였죠? --세환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5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에 대해 각 페이지를 만들어 술할 것.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와있음.
          * 마방진 만들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5 matches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cout << "판의 크를 입력하세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하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는 999) : ";
          cout << "판의 크를 입력하세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하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는 999) : ";
  • HelpOnPageCreation . . . . 5 matches
         == 페이지 만들 ==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owManyFibs?/1002 . . . . 5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 시작.
         타 덤 : fibonacci 의 수열 당 자릿수 값.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big integer 만들' 문제였을까? 다시금 고민하게 되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 는 반복문 돌리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5 matches
         1. 숫자를 문자열로 바꾸
         2. 문자열을 숫자로 바꾸
         3. 타 형변환
          Float를 Integer로 바꾸
          Object를 int 타입으로 형변환 하 ... 바로 안되므로 String으로 바꾼후 int로 형변환 한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5 matches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WordRap 을 여에서 수행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 에서 보세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세미나 시켜주세요. 쿨럭.. --["neocoin"]
  • JustDoIt . . . . 5 matches
          * 김홍선 - 설명이 필요함 (다만 설명하 귀찮음 -_-^)
         일단은 사뿐하게 경진대회 문제부터 풀어보아요~~ 저희만 활동이 없는 듯 -_-;;; 거시하고도 거시한 -홍선-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서 지웠어요 -_-;; 테스트도 안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에 ^^;;;; -홍선-
  • KIV봉사활동 . . . . 5 matches
          * 김준석(총무) : 한과, 약, 연수, 프로그램 셋팅
          * 유정원 : 음식, 협찬, 부산팀, 상대
          * 이승한 : 벌레, 모, GSM, 멀티탭(6구 길이 무관 2개), 공유, 랜선
          * 안철수 연구소에서 이야 함. 7/7일 받을 수 있다고.
  • LUA_6 . . . . 5 matches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 위해 재 정의 해주면 된다.
         > instance.set_value(instance,10) --- self에 자 자신을 넣어서 OK
         class를 만들 위한 페이지 http://lua-users.org/wiki/YetAnotherClassImplementation 추가로 링크 넣었습니다.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5 matches
         상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PPID 가 1인 프로세스를 작성하 위해서 지켜야할 rule
         자식의 프로세스가 종료되 전에 부모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자식의 PPID는 1번 PID로 설정된다.
          // 여에 프로그램 본체를 넣는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5 matches
         익히 귀찮다. -.-;
          * . (dot) : 어떤 문자든 호든 해당된다. 03.19.76 하면 03/19/76,03-19-76,03.19.76 등이 해당된다.
         여에서 "문자클래스"에는 alpha, blank, cntrl, digit, graph, lower,
         실행가능한 파일("..x..x..x")들 찾
         예 2 : redundant whitespace 없애
  • MFC/Control . . . . 5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정적 컨트롤 || 표제, 설명등의 정적 정보를 표현. 장식적 능 ||
         || 리스트 박스 || 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 콤보 박스 || 리스트 박스의 능과 텍스트를 수정하는 옵션, 텍스트입력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FCStudy_2002_1 . . . . 5 matches
          * 목표 : 방학중 스터디 진행, Programming 에 대한 감각 익히. Windows Programming 에 대한 이해.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정훈: 여에다가 쓰면 되나?? ^^;[[BR]]
         ["MFC프로그래밍시작하"]
  • MedusaCppStudy/희경 . . . . 5 matches
         문장 입력시 가장 긴, 짧은 단어의 길이 구하
         (영어입력!! 한글은 곱하 2해서 나옴)
          cout << "뛰어쓰나 마침표 포함해서 50자내로 문장을 작성하시오" << endl;
         큰 숫자 4개 골라내.....
          cout << "숫자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숫자는 서로 띄어쓰로 구분한다) :" << endl;
  • MineSweeper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9.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지뢰 찾는 M X N 크의 지뢰밭에서 모든 지뢰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지뢰밭을 방금 설명한 힌트 숫자로 표하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같은 필드가 만들어진다.
  • MoniWikiACL . . . . 5 matches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정하지 않으면 본값 2
         /!\ 여서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 @ALL allow read,userform,rss_rc,aclinfo,fortune,deletepage,fixmoin,ticket // 여러 줄로 나눠쓰 가능
         모든 페이지에 대해서 읽만 가능하게, ProtectedPage에 대해서는 읽도 거부
  • NSIS/예제4 . . . . 5 matches
         SubCaption 0 ": 라이센스록"
         LicenseText "인스톨 하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SubCaption 0 ":라이센스록"
         MiscButtonText "이전" "다음" "취소" "닫"
         ;
  • NUnit/C++예제 . . . . 5 matches
         === MFC에서 사용하 ===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도 한데... --[인수]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5 matches
          * 분석 패턴이 아니고 FAMOOS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저자의 산출물과 술들이 담겨져 있다.
          * 구현 부분은 특정 랭귀지에 치우치지 않았다. (JAVA/C/C++ 반)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술들을 9종류의 패턴 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penCamp/두번째 . . . . 5 matches
         - 진행: ZeroPage 작은자바이야 그룹
          * 17:00~17:40 허 달래고
         == 후 ==
          * 후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nGL_Beginner . . . . 5 matches
          * 간 : 2002.2.1 ~ 2002.3.31
          * 목표 : OpenGL 예제를 통해 초를 익히고, 프로그램 만들 것을 찾는다.
          * 2.08 : Chapter 5장 종료. 대강의 뼈대 여러게 구상 and 확보, 6장 이론 부분 읽.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동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하고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꿈을 위해.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5 matches
         자세한 문장은 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정도다.
         1. 단 스케쥴러, 중 스케쥴러, 장 스케쥴러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하시오.
         5. 알고리즘 평가 방법을 술하시오.( 6장 내용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5 matches
         || typedef wchar_t || 확장 문자 상수 크의 정수 타입 ||
         || void *calloc(size_t nitems, size_t size); || 요청된 메모리 할당 (모든 원소를 0으로 초화 한다) ||
         || void *malloc(size_t size); || 요청된 메모리 할당 (원소를 초화 하지 않는다) ||
         || void *realloc(void *ptr, size_t size); || calloc(), malloc()에 의해 할당된 메모리 크를 재조정한다 ||
         || void srand(unsigned int seed); || rand()에 의해 사용되는 난수 생성에 인자 공급 ||
  • PC실관리/고스트 . . . . 5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 '''CAUCSE''' 계정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 PerformanceTest . . . . 5 matches
         == HighResolutionTimer 사용하 ==
         상 두 Windows API함수를 사용해서 수행 시간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 바란다.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olynomial . . . . 5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 수집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PowerOfCryptography . . . . 5 matches
         [http://acm.uva.es/p/v1/113.html 원문보]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입력은 정수 쌍 n, p가 각각 한줄씩 입력됩니다. 여서 n, p, k의 범위는 각각 1≤n≤200, [[HTML(1≤p≤10<sup>101</sup>)]],[[HTML(1≤k≤10<sup>9</sup>)]] 입니다. 입력의 끝 EOF입니다.
         주어진 입력에 대하여 [[HTML(k<sup>n</sup>=p)]] , 즉 k를 한줄씩 출력해야 합니다. 여서 k 는 http://acm.uva.es/p/v1/113img9.gif 입니다.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Reading . . . . 5 matches
         읽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 휴가 나와서 글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imaryArithmetic/1002 . . . . 5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수업때 가산에 대해서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이 상태에서 '음.. 이정도 구현이면 어디까지 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로 했다.
  • ProgrammingContest . . . . 5 matches
          ''저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를 하는 것이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jectAR/Design . . . . 5 matches
          * 인벤토리가 있어야 한다. 아이템을 주워서 둘 곳이 있어야 되 때문이다.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몬스터는 죽어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어야 하 때문에 몬스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5 matches
         입력해서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지 알아보 위한 대표적인 문장
         || 도구격(I) ||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도 하고, 어떤 심리사상과 관계하여 반응을 이르키게 하는 자극이 되는 역할 ||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호 || 의미 ||
          고려대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5 matches
          * Release 1 : Iteration 1 ~ 3 (I1 ~ I3)까지. 책 검색과 Login , Recommendation System (이하 RS) 능이 완료.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대한 UI, Admin 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능 - 책 신청, 예약)
         || Iteration || 구현 능 || Story Point ||
         || (7) || 책 신청, 예약, 자동 연장 능 || 1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5 matches
         || 수|| 8/14 || ZeroPageServer 밀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하 || . || . ||
         || 책 정보 보 능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추천해주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RandomWalk/대근 . . . . 5 matches
         // 랜덤 워크 만들...(마구 더해지는 워크...)
         두 가지 고쳐보...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 전에 그것이 칸 안인지 확인하고 점 찍..
         2. 방향을 x와 y의 배열로 나타내어 움직이..
  • RandomWalk2/Insu . . . . 5 matches
         = 살짝 OOP 너무 잘게 나누면 관리하 힘들것 같아서 일단 보드, 바퀴벌레 두개의 클래스로만 나눴음 version 2.0 =
          * 변경 1에서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하면서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 get 이런거 마니 나오면 그것도 옮 정도?
  • ReleasePlanning . . . . 5 matches
         술자들이 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상적인 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스토리를 구현하 위하여 필요한 일정을 개발자가 추정하는 것이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5 matches
          * 숫자 '+' 연산자를 곱셈 능을 하는 것으로 바꿔버리
          * + 연산자는 내부적으로도 자주 쓰이 때문에, 바꿔버리는 경우 인터프리터가 맛이 갈 수 있음
          * 한꺼번에 변수 여러개 대입하
          * 호로 쓰인 것(&&, ||, !)이 단어로 쓰인 것(and, or, not)보다 우선순위가 높음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5 matches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서 약간 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DeleteMe) 용산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만 하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ubVersion . . . . 5 matches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정하지 못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http://svnbook.red-bean.com/ - SVN(SubVersion) 책. 2003년 하반 출간 예정.
         [CVS] 얘를 먼저 안하네. 나의 경우는 [CVS] 를 먼저 쓰게 되었는데. - [1002]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5 matches
          cout << "2. 물건 사\n";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주\n";
          cout << "4. 산 물건 취소하\n";
          cout << "5. 가게 나\n";
  • TermProject/재니 . . . . 5 matches
         씨뿔뿔 1학 과제로 나왔던 건데....
          system("pause"); // 실행 결과를 확인하 위해 실행을 잠시 멈춤
          sort(i, j); // 루프에 따라 정렬하 위해 i, j 변수를 전달함
          } // 각 과목의 합계를 초화 함
          sum_avr = 0; // 평균들의 합을 초화 함
  • TheGrandDinner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49.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4(1~4)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하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 [하웅] || C++ || 생각은 많이. 코딩 시작해서는 1시간 || [TheGrandDinner/하웅] ||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95.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여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하웅 || C++ || 1시간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웅] ||
  • Trac . . . . 5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위키와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능을 제공해준다.
         http://trac.edgewall.org/wiki/TracModPython - Trac을 Apache+mod_Python과 함께 돌리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TugOfWar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32.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를 하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worst case(입력자료 크로만) 입력은 TugOfWarInput 참조
  • UML/CaseTool . . . . 5 matches
         UML Case 툴의 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능임. 필수적인 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5 matches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VMWare . . . . 5 matches
         유사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onNeumannAirport . . . . 5 matches
          * http://zeropage.org/pds/200272883050/VonNeuman_NoComment.zip - 주석없는 가장 초 버전
          * http://zeropage.org/pds/20027281074/VonNeuman_Comment.zip - 주석 달던중인 버전 (아직 주석없애 시도 못함)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WikiGardeningKit . . . . 5 matches
         [위키정원사] 노릇을 편하게 하 위한 도구 상자
         (들여쓰)수준 조정
         표 편집
         페이지 합치
         페이지 나누
  • WinSock . . . . 5 matches
         Windows Socket API. Win32 API 에 본적으로 지원한다.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소켓 (윈도우 메세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보내 소스 (서버) ===
         === 받 소스 (클라이언트) ===
  • WorldCup/송지원 . . . . 5 matches
          || 개요 ||월드컵 축구 경를 하면 이긴 팀은 3점, 진 팀은 0점, 비긴 팀은 각각 1점씩 획득한다. ||
          || 입력 ||팀의 수와 경 수, 그리고 각 팀의 총 획득 스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미) ||
          * 한번도 비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점수는 (경 횟수 * 3)일 것이다.
          * (경 횟수 * 3)에서 각 팀의 총점을 더한 sum값을 빼면 비긴 횟수가 될 것이다.
  • YetAnotherTextMenu . . . . 5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도 한다. JuNe이 보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ZIM/CRCCard . . . . 5 matches
         || ZimmerList 보 || ZimmerListViewer ||
         || MessageWindow 열 || MessageWindow ||
         || 화일 받 || . ||
         || 화일 보내 || . ||
         || ZimmerPopupMenu 띄우 || . ||
  • ZIM/ConceptualModel . . . . 5 matches
          * '''Room''' : 대화방 (구현 계획에서 제쳐두.)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는 생략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
  • ZP&COW세미나 . . . . 5 matches
         || 6:10 - 6:20 || 로보 코드 1차 경 ||
         || 6:40 - 6:50 || 로보 코드 2차 경 ||
         === 로보코드 경 참가 로봇 ===
         === 로보코드 경 결과 ===
          * C에서는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다 에러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TDD는 덜 걸려서 2학년 1학 자바 수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ZPBoard/APM/Install . . . . 5 matches
         === Windows에 Apache+PHP+MySQL 설치하 ===
         === Windows에 IIS+PHP+MySQL 설치하 ===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ZPBoard/HTMLStudy . . . . 5 matches
          * 웹 전화번호부 만들
          *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들
          * MySQL 과 PHP 를 사용해서 만들
          * MySQL 은 zp2002 계정 쓰
          * HTML 과 PHP 는 자신의 계정 쓰
  • ZPBoard/PHPStudy/쿠키 . . . . 5 matches
          * 쿠키는 그 쿠키를 유효하게 하 위해 페이지를 재로딩하 전까지는 작동되지 않는다.
         // 만들
          setcookie("CookieName", $value, time()+3600); // 제한시간 한시간의 쿠키 보내..
         // 지우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5 matches
         로그인해야 쓸 수 있는 능과 페이지 삭제 능은 살리고 합치는데는 찬성입니다. --[Leonardong]
          지금 로그인해야 쓸수 있나요? 아닐껄요. 로그인해야 지울수 있는 능일 아니에요? --NeoCoin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하고 쓰는 게 위키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Seminar . . . . 5 matches
         || 나휘동 || 네트워크 초 지식, TCP/IP 중심,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 2~3학년 ||
         || 이승한 || 유비쿼터스의 술 현황, 발전정도... || .||
          * 네트워크 초 지식
         === 그동안의 세미나 록 ===
         그동안 있었던 세미나에 대한 록입니다.
  • ZeroPageServer . . . . 5 matches
          * 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삼가주시 바랍니다.
          * 혹시 서버가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설정을 잘 모르는 분은 언제든 [bluemir]에게 연락바랍니다. 능력 한도내에서 술 지원 해드립니다.
  • ZeroPagers . . . . 5 matches
         ZeroWiki 에 활동중인 ZeroPage 회원들의 개인 페이지 모음입니다. 본 양식은 ["HomepageTemplate"] 입니다.
          * [권영]
          * [신호]
          * [김홍]
          * 황재선 : [황재선] - 광주과학술원
  • ZeroPager구조조정 . . . . 5 matches
         초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구조조정이라는 것이 아주 큰 변화가 생는 건 아니구요.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Lovely]boy^_^/Diary/2-2-2 . . . . 5 matches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분이 좋아진다는--;
          * 컴구조 9시 보강(다음주 수요일까지 자 소개서 써가)
  • [Lovely]boy^_^/Diary/2-2-9 . . . . 5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는 것을 넣을 예정이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도 한다.
          * 하루종일 침하고 재채 하다가 시간 다 갔다. 그냥 푹 쉬었다.
          * 내가 남겨놓은 페이지가 누구한테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건 정말 분 좋은 일일 것이다.
  • callusedHand . . . . 5 matches
          * 취미: 독서, 음악(Rock) 듣
          * 메신저 - 디자인 & 관련 술 공부(29/04/02 ~ )
          * 독서의 술 (29/04/02 ~ 04/05/02)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 논리적으로 생각하-개념분석법-(저자: John Wilson)
  • dlaza . . . . 5 matches
          * 취미 : 음악 듣 (베이스 연습, 등;;)
          1. 학점 잘 받
          2. 베이스 잘 치
          c++의 초를 다시 공부하고 싶음
          베이스 짱 되
  • fnwinter . . . . 5 matches
          사운드 프로그래밍(FFT/Eq/Sound Effect/BASS/FMOD 사용하/공짜로 MP3를 다운받)
          DDK Virtual Drive Sample 예제 만들
          Python/Win32/델파이/VB/MFC/타등등에 쓰일 범용 Skin Library
          일하 싫다.
  • html5/outline . . . . 5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술하 위한 본 요소
          * 여러 제목을 묶어 하나로 만들 위한 {{{<hgroup>}}} 태그 사용가능
          * article 요소만 뽑아내어 이용할 수 있는가가 판단
  • sakurats . . . . 5 matches
          반학가 지났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전 전자에서 하는 하드웨어를 생각하고 말하는거라..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wxPython . . . . 5 matches
         wxWindows 를 반한 다중플랫폼 Python GUI Toolkit.
         궁합이 좋다. (단지 PyDev 가 wx 모듈에서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 때문에 불편하다)
          * http://byulii.net:8080/wiki/Document - '해맑은 일장'을 만드신 홍성두씨의 위키페이지. 튜토리얼, 요약 등.
          * http://maso.zdnet.co.kr/20010300/insidelinux/article.html?id=335&forum=0 - 마소 2001년 3월호 관련
          * [http://sourceforge.net/projects/boa-constructor BoaConstructor] - wxPython 반의 GUI IDE. 잠깐 써봤는데 대단대단! (단, 아직은 불안정함)
  • zennith/SICP . . . . 5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nnith/로망이없다 . . . . 5 matches
         편리하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 할때에 ["zennith"]는 이야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를 한다.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5 matches
         #title 갓헌내 C , C++ 스터디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 자! 이제 헌내가 되어간다 곧 11학번이 들어올것이고 11학번들은 선배들에게 전공공부에 대한 많은 문의를 할것이다.
          * 간지나는 선배가 되위해 지금까지 배웠던것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전체 회의수가 방학간의 1/7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스터디를 폐쇄한다.
  • 결혼과가족 . . . . 5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 개별의 목표의 체계에 인한 합리적인 Action (목적 합리적 행위)
          - 절대적인 가치에 인한 합리적인 Action (가치 합리적 행위)
          - 어떤 영향에 대한 행위자의 감정에 인한 Action (정서적 합리적 행위)
          - 오랜 간 습관화된 전통적 Action (전통적 행위)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 자신의 의지를 저항에 거슬러서도 관철할 수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미한다.
  • 금고 . . . . 5 matches
         [http://acm.kaist.ac.kr/Problems/2004og.pdf 원문보]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하웅 || C++ || 10분ㅡㅡ; || [금고/하웅] ||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5 matches
         2. 만들 방법
          1) 소프트웨어가 고객이 원하는 능을 하도록 한다.
          2) 객체지향의 본 원리를 적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한다.
         릭의 타 관리 시스템 [50% 완성]
         [http://inyourheart.biz/zerowiki/wiki.php/%EA%B9%80%EB%8F%99%EC%A4%80/Project/OOP_Preview Main으로 가]
  • 김상호 . . . . 5 matches
         일단;; 수업 안빠지고 잘 듣, 지각 안하 ㅎ_ㅎ<<상호야 진짜?!
         2010 여름방학 중 쉽게 rpg만들 에 대해 세미나 진행.
         대되네요 히히 << 나두 >_<
          * 여다가 글 좀 남겨주세요 ㅎ_ㅎ 구걸임 ㅠㅜ -[김상호]
  • 김해천 . . . . 5 matches
          * 1993년생 5월 7일, 12학번, 22 끝자락 정회원
         = 소원과 목표 이뤄가 =
          * 알고리즘 하나 완성하~~(발표 직전) 검증만 4년 넘게 걸리고 있어요.~~
          * NP 내 세대에서 끝내
         == 근황(191101 준) ==
  • 니젤프림 . . . . 5 matches
         페이지 다 지우는 언제 해도 재미있다.
         칼잡이들의 이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셰익스피어의 억,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아홉가지 이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 답변 및 의견 1 . . . . 5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하고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능.[[BR]]비주얼 스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고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능이 편함.
          * svn 연동해서 사용하 편하고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하고 타 이클립스 장점들..
  • 대학원준비06 . . . . 5 matches
          * 일주일에 각 차씩 끝내
          * 적당히 보
          * 7/12 1시. 자료구조 3장까지 공부. 디공 완료 하.
         2학
         1학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5 matches
         '02 년의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의 감상을 자유롭게 이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숙사도 빠져서 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6/SVN . . . . 5 matches
          * 웹에서 자 소스 보 : http://zeropage.org/svn/namsangboy/
         7. 옆 사람과 자리 바꾸
         8. 해당 컴퓨터에서 방금 커밋한 프로젝트 체크 아웃 받
         10. 다시 자리 원래대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5 matches
         - 수 : 자료구조, 알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웅, 보창, 성민, 민경 '''<- 여에 알고리즘도 넣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저에서 할게 다 Toy Programming인데... 뭘 낼지를 정해야지.. --[선호]
          * 대되는군 -[김정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5 matches
         class 붕어빵계 : 굽는계 { 붕어빵, 붕어빵제작, 붕어빵 굽, 붕어빵 꺼내
         class 붕어빵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5 matches
         == 춤추 ==
         == 추수하 ==
         == 쓰레 줏어서 버리 ==
         == 미로 찾 ==
  • 똥배짱 . . . . 5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즈프로젝트 . . . . 5 matches
         '''각자의 작업일지를 록하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파일 저장 읽 관련인데-
         == 본문서 ==
         [레밍즈프로젝트/그리DC]
         계정 : beonit, yooru, bugur, 본암호(1101)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5 matches
         리팩토링(여전히 덜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서 화면을 지우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지?? API 반으로 했었나보다)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큼.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정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본을 지키지 못해서 하루를 허비하다.
         새벽에 CVS를 포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5 matches
         우선 본적으로 레밍즈에서 맵을 제작하게 되면 맵을 저장하 위해서
         본적인 Read() 함수도 사용할 것 같다.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임에서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장과 읽가 가능해야 하므로,
         그 나머지 과정은 일반적인 작업 내용은 거의 동일하므로 본적인 CFile 부분을 숙지해야 할 것 같다.
  • 로마숫자바꾸기 . . . . 5 matches
         === 로마숫자로 바꾸 ===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조현태] || C || . || [로마숫자바꾸/조현태] ||
          || [허아영] || C || 40분 || [로마숫자바꾸/허아영] ||
          || DamienRice || [Erlang] || 30분 || [로마숫자바꾸/DamienRice] ||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5 matches
         클래스도 써봤는데.. 본인이 보에는 이쁘지만..^^ 남이 보에는 영~~(아직 클래스를 못배웠다..ㅠ.ㅜ 2학가 되어야 할텐데..ㅠ.ㅜ)
          //파일을 록합니다.
          //록을 역으로 재생하며 파일을 출력합니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5 matches
         그냥 알고리즘을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한 것 같도 하다.ㅡㅠ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로 한다.(나는 문자열 이라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로 짠것같다.)
         즉, H, t, m, i, v, g가 점이 될 수 있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다음은 o와 i.. 다르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지 못했음을 알린다.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5 matches
         거다 지역변수로 하면 각 함수에 넣어버리니 수정하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건만..;;)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C만 공부 계획했었는데, C++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생네요. 함수이름 신경써서 짓겠습니다 , !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5 matches
         '만두 4개'란? 파이썬으로 만들 게임 이름입니다. 일종의 땅따먹 게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플레이어 속도 높이
          * 진행 시간 5초 늘리
          * 목숨 늘리
          * 3초간 멈추
  • 분류패턴 . . . . 5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분류는 수직적인 계층 구조 준이다. 수평관계는 링크를 건다.
          * 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분류분류"], ["위키분류"], ["제로페이지분류"], ["책분류"], ["토론분류"], ["패턴분류"], ["프로젝트분류"], ["학습방법분류"], ["홈페이지분류"] (현재 존재하는 분류들 준)
          * 존의 분산된 Help 들을 가급적 묶어나가면서 간소화시킨다.
  • 빵페이지 . . . . 5 matches
         1학 c++ [ToyProblems] 스터디
         [빵페이지/도형그리]
         정욱이도 여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실행하면 한글로 나오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지 일어인지 그런 모양으로 깨져서 나와서..
          갑자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정욱
  • 새로운위키놀이 . . . . 5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 위키보물찾 ==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 해보.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5 matches
         여서 malloc(sizeof(char)*100);
         그리고 d는 char*형태이 때문에 Casting을 해 주어서 (char*)malloc(sizeof(char)*100); 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scanf("d의 배열 크를 입력해주세요.\n%d", temp);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크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알아서 OS가 가져가 때문에.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5 matches
         == 각 자리 수 더하 ==
         == 별찍 ==
         == 원리합계 구하 ==
         Write a program that gets a starting principal(A, 원금), annual interest rate(r, 연이율) from a keyboard (standard input) and print the total amount on deposit (예치간이 지난 뒤 총금액, 원리합계) for the year(n) from 0 to 10. total deposit = A*(1+r)^n
          1. 별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5 matches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하며 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대해 수업했습니다.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일단 타코드를 배울때 밑도끝도없이 C코드부터 가르치는것처럼 printf와 scanf는 일단 이렇게 쓰는거니
         == 후 ==
          * 한줄로 프린트하는...... 그냥 띄어쓰로 하면된다는 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5 matches
         1.KoiStudy 112~113,115~122 - 문제 많은데 별찍같은건 한거라서 몇개 할거 없을거에요.
         1.KoiStudy 112~113,115~122 - 문제 많은데 별찍같은건 한거라서 몇개 할거 없을거에요.
          - 이진 탐색이라는 이름은 알고리즘의 핵심이 탐색 범위를 1/2씩 줄여나가는 방식에 있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수행하고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행합니다.
         #include <string.h> // strlen() 함수 사용하 위해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5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3%ED%9A%8C%EC%B0%A8?action=edit 3회차 내용 고치]
          * 별 찍 과제 확인
         === 후 ===
          * 별찍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오늘은 ◇ 이런 것도 찍어 봤다. 다음엔 또 뭘 찍을까?
         휴학하시면서도 새싹 수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5 matches
         == 별로 정사각형 출력하 ==
          * 중첩 반복문을 이용한 별찍
         == 7의 개수 출력하 ==
         = 후 =
          * 후 받은 종이가 어딨더라.. - [정진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5 matches
         //이소라 초
         int gameinit(PLAYER *); //게임초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
          printf("소라때리 Mk-2 게임 시작합니다.\n");
          printf("자힐 : 1 발로 차 : 2 주먹 : 3 \n");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5 matches
          * 포인터 초 (재)
          * 본적인 포인터 연산자들에 대한 설명
          * 교재 해당 단원 읽고 예제 직접 실행해보!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5 matches
          * 배열
          * 다양한 배열의 초화 방법
          int형 이 때문에 소수점 이하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고!)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5 matches
          * 예제: 구구단, 팩토리알, 인수분해, 소수구하
         ||이름||구구단||팩토리알||인수분해||소수구하||
          * 예제: 소팅해보
          * 중간고사 간이므로 휴강
          * 포인터 초적인 부분.(선언 및 사용/값에 의한 전달과 포인터에 의한 전달)
  • 손동일 . . . . 5 matches
          언어마스터되
          언어공부하
          TOEIC , C++, 잠자..
          실컷 잠자, LINUX, VB
         == 삽질하.. ==
  • . . . . 5 matches
         교재에 나오는 소스 중 아직 이해하 힘든 부분은 굳이 이해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 함수들을 설명하 위한 예제니까요. :)
         똑같이 출력해오
         //5명의 학생 성적 입력 받
  • 순수원서 . . . . 5 matches
         100억 벌
         로또 사
         돈 모으
         || || 90억 || 계좌입금(이자먹) ||
         || ||5억 || 집사||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void inputdata(char *getdata);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
          //숫자 입력받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5 matches
         이러저러한 모양중에서 어떤게 제일보 좋은지 생각하는중... 꾀나 . 어렵더라 -_-;;
         //한글로 출력하 앞서 필요한 변수들을 저장 /
          // 숫자를 출력한다. 여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작은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여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 != '0'" //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
  • 시작이반 . . . . 5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신입생교육 . . . . 5 matches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혹시 하는 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 쉽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5 matches
         Upload:frame_4.zip - 재동 - 현재시간으로 처음 화면 만들, 로그인 후 바로 이벤트들 보여주
         Upload:frame_5.zip - 재선 - 이벤트 소팅, cookie.py, 이벤트 중복 입력 막
         Upload:frame_8.zip - 재선 - 이벤트 간의 시간 간격 구하
         Upload:frame_10.zip - 민수 - 로그인 수정 - 가입후 바로 로그인 되
  • 아젠더패턴 . . . . 5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회를 준다.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회를 갖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안성진 . . . . 5 matches
         ○ C++ 배우.
         ○ MFC책 다 보.
         ○ 매일 아침 운동하(뱃살 빼야징..)
         ○ 집에 다녀 오....
         ○ 애인 만들
  • 알고리즘5주숙제 . . . . 5 matches
         == 원주율 구하 ==
         || 하웅 || [알고리즘5주숙제/하웅] || 수고~ ||
         == 타원의 넓이 구하 ==
         == 생각하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5 matches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 여사모 . . . . 5 matches
         - 아마도 문자열이 초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게 strlen()함수야. 문자열을 초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하면 arr[5]에는 자동
         으로 NULL이 들어가게 되 있거든. 그런데 위에서 초화를 안 해줬으니 메모리 상에 있는 쓸데없는 데이터들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 위키놀이 . . . . 5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 위키보물찾 ==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 해보.
  • 이승한/.vimrc . . . . 5 matches
         set sm "추가된 괄호짝 보이
         set scs "똑똑한 대소문자 구별능 사용
         " 폴딩한 내용 문서 닫고나서도 억하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5 matches
         게임 : 마비노(Mabinogi)
         마비노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하는 게임을 확인한 결과 소스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업데이트 파일에서 host의 patch 주소를 내가 사용하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고치고 여에 파일 3개를 올리고 시도 하였더니
         여까지 분석하는데 2일씩이나 걸리다니...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5 matches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능]
         [http://bbs.kldp.org/viewtopic.php?t=20512] - Array 초화를 쉽게 하는 방법...
         [http://bbs.kldp.org/viewtopic.php?t=1244] - 디버깅 이야: malloc, free, new [], delete []
         [http://bbs.kldp.org/viewtopic.php?t=1133] - 디버깅 이야: hex dump
  • 자료병합하기 . . . . 5 matches
         === 자료 병합하 ===
         a,b 데이터를 크 순서로 (Ascending) 병합(Merge)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10분 || [자료병합하/임인택] ||
          || [조현태] || C/C++ || . || [자료병합하/조현태] ||
          || [허아영] || C || 10분 || [자료병합하/허아영] ||
  • 정모/2003.8.26 . . . . 5 matches
          * [방울뱀스터디] => 스터디 종료. 결과물 거의 다 했음. (만두4개(땅따먹)->만두3개(지뢰찾))
         === 다음 학 스터디 희망 ===
         === 엠티 후 ===
          * 심히 괴스러웠음.
  • 정모/2004.1.20 . . . . 5 matches
          * 스네이크 - 텍스트체제, 이동및 게임능 구현
          토론회 후 학중에 다시 열지도 결정
         == 다음 정모 날짜 정하 ==
          * 정모 준비(공지글 읽)
         == 회의 후 ==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 P2P 캐스트 - 윈엠프 방송같은 존 BroadCast 방식에서 P2P방식으로 바꾸어 사용자가 몇 명이 몰리든 상관없이 원활히 동작
          * [PPProject] - 배열의 데이터를 미루 교환하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에 가서 예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헐 상규형 빠졌네여 깜빡햇어요 죄성요 (__) 담부턴 록 잘할꼐요.~ --[노수민]
  • 정모/2004.2.3 . . . . 5 matches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비행 게임 만들를 새로 시작
          * 주최자인 영동이형이 바쁘 때문에 잠정 보류
          * 겨울 모꼬지 취소. 2월 13일 하루 소풍을 가로 함.
         == 회의 후 ==
  • 정모/2004.7.12 . . . . 5 matches
          || 04 || 문보창 조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남 박진영 이재환 권정욱 김태훈 ||
          정모 일정 잡
          정모 일정 잡
          *되도록이면 새내&헌내
  • 정모/2007.1.12 . . . . 5 matches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를 경청(혼자 놀면 안됨), 끝나고 아무나 지목해서 요약
          => 정보공유 : 일반, 지식인, 블로그 -> 다른사람들이게 유익할거 같은 이야.
          4. 세미나 품질 강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지 본적인 스터디를 하고 참여
          이번 회에 선배님과의 연락체계 마련.
  • 정모/2011.11.9 . . . . 5 matches
         == 후 ==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5 matches
          * 한 : 7월 말까지
         == 후 ==
          * OMS 1달반이 연되어 드디어 하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많은 스터디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지며... -[정의정]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22 . . . . 5 matches
          * 이번 독서모임 주제는 ~~억하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후 ==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8.8 . . . . 5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html5에 있는 Canvas를 이용해 웹 그림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능을 추가중입니다.
          * 각자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주는 그중에서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
         == 후 ==
         == 후는 아니고 그냥 ==
  • 정모/2012.2.17 . . . . 5 matches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 에 갔다오신 분 후좀a
          * ZP마크, 40대 학생회, 조, 학생회마크.
         == 후 ==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정모/2013.2.26 . . . . 5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서민관], [강성현], [정의정], [권영]
          * [권영] 학우의 재미있는 문제 (?)
          * 다음 주 정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 모집 방법과 정회원 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후 ==
  • 정모/2013.3.4 . . . . 5 matches
          * 다음 주 정모는 신학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3월 8일(금요일) 새싹교실 신청받 + zp 소개.
          * 3월 13일(수요일) 강사 정하(선별) + 새싹교실 반배치 (다만 13일 일정은 변동가능성 有)
         == 후 ==
          * 링크좀 걸어줘라.. 여 찾아오는데 검색을 써야 하잖아; - [고한종](13/03/16)
  • 조동영/이야기 . . . . 5 matches
          - 보 좋은 코드 (가독성(readability)이 높은 코드 (재환)
          * 이유 : 알아보 쉽다.
          * 이유 : 능이 바뀌었을 때 수정에 드는 비용이 적다.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알아보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딩 시작 (인택)
  • 조윤희 . . . . 5 matches
         계획: C프로그래밍의 제왕이 되
         구구단짜!!!- 성공>_<
         대학왔으니- 정말 피터지게 놀아보고, 피터지게 공부해보
          * 재민이형 따라하인가?ㅡㅡ;우주정복하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5 matches
          * 2학년 1학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비라는 성격을 지닌 GUI 강좌 및 스터디.
          ... 다 억 안 나는데 적어주세요.
          = 록 =
          * 숙제는 GUI반 선 그려보.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5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세요...
         === 엮어가 ===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위키에는 정말 많은 페이지가 있 때문에, 이런 페이지는 쉽게 버리 쉽답니다~^^ - [허아영]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5 matches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에 그냥 세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서 바꾸려고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아영이꺼와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에 break를 하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고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비..
         요렇게 하는게 보 편하지 않을까나;;; -태훈[zyint]
          └ㅎㅎㅎ 어짜피 컴파일하고나면 똑같게 되니까 나아보이는 한데..^^
         [LittleAOI] [중위수구하]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5 matches
          * 학초 술이 들어가는 행사에 지친 새내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행사
         == 일정 정하 ==
         == 대자보 쓰 ==
          * 강의실 선전이 끝나고 써 붙이
  • 창섭/BitmapMasking . . . . 5 matches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여서 SRCCOPY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래스터 연산자(Rastor OPeration) 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우리는 그림이 이고~! 그림 외의 부분은 밑그림이 이겨야 한다~!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도록.. 마스크의 색깔을 정한다.
  • 캠이랑놀자/051228 . . . . 5 matches
         == Python 본 문법 - hand-on python ==
         = 후 =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5 matches
         제 소견으로는 컴퓨터를 전공한다면 아마도 다음 세가지는 본적으로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문제는 쉬운데 이걸 함수로 나누가 무지 애매하다 -_-;
         void swap(int* x,int* y); //두 파라미터를 바꾸
         void transpose(int (*value)[COL]); //행렬의 diagonal을 준으로 transpose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최대값을 마지막 열에 넣
         [LittleAOI] [큰수찾아저장하]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5 matches
          == [테트리스만들2006] ==
          * 06학번 대상!! 테트리스만들... 과연 어디까지 될 수 있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 부재..ㅠㅠㅠㅠㅠ)
         [테트리스만들2006/예제1]
         [테트리스만들2006/앞반]
         [테트리스만들2006/뒷반]
  • 토이/숫자뒤집기 . . . . 5 matches
         = 숫자 뒤집 =
         이 토이의 주안점은 각 다른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임
         [토이/숫자뒤집/김정현]
         [토이/숫자뒤집/김남훈]
         [토이/숫자뒤집/임영동]
  • 학회간교류/08 . . . . 5 matches
          1. 학회장 오프모임 날짜 잡
          * 자람에 연락은 제가 하고 TGWing에는 승한형이 하로. 일단 연락에 대한 회답이 오길 다림 2008.11.30 - [김홍]
          * 학생이다. 시험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행하자.
  • 환경의중요성 . . . . 5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 때문에서 살아남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4 matches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C++과 가까워지 위한 본적인 문제 ====
  • 2010Python . . . . 4 matches
          * 각자 원하는 매체로 공부해 온 뒤 5분 정도씩 자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
          * Python에서는 a = 3이라고 했을 때 a라는 객체에 3이라는 값을 담는다보다 3이라는 객체를 a라는 이름이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더 적당하다.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인 듯
          * Python을 도구로 CS를 공부하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교재가 제공된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4 matches
          int hour = now.get(Calendar.HOUR); // 시간 정보 얻
          int min = now.get(Calendar.MINUTE); // 분 정보 얻
          int num2 = r.nextInt() % 10; // -9 ~ 9 사이의 난수 구하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수 구하. Math.abs()는 절대값을 구함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4 matches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
         ##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
         ##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
         [2학파이선스터디]
  • 3rd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게 된다. 여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4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 위한 것'''입니다.
         == DC 핸들 얻 ==
  • 8queen/손동일 . . . . 4 matches
          // 거에 1을 더하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결정하
         //오른쪽 대각선 수 0 으로 만들
         //왼쪽 대각선 수 0 으로 만들
  • AM . . . . 4 matches
          * 간 : 6월 28일 ~ 8월 31일까지
          * [AM/공튀]
          * [AM/계산]
  • ActiveXDataObjects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nEasyProblem/강소현 . . . . 4 matches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자연수 I || 대한 값 || 실제 값 ||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4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 때문이다. 웹 페이지
         서 실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지에 삽입하 위해서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바 애플릿은 본적으로 java.applet.Applet 클래스를 상속하는 하위클래스를 생성함으로써 작성가능한데, java.applet.Applet 클래스는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 AssemblyStudy . . . . 4 matches
          * 위키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고 말하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할것. 키워드:위키위키
          * [http://charsyam.springnote.com/pages/2429832 OS만들]
         == 부트스트랩 만들 ==
          * [http://dada.pe.kr/200 부트로더 만들]
  • BasicJAVA2005/7주차 . . . . 4 matches
          타 등등...
          - 객체를 직렬화하여 파일에 읽고 쓰
          - 텍스트파일을 파일에 읽고 쓰
          - 읽은 문자열을 나누
  • BeeMaja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2.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하웅] || C++ || 30분 || [BeeMaja/하웅] ||
  • Blink . . . . 4 matches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 십상이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oost/SmartPointer . . . . 4 matches
         스마트 포인터 쓰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 귀잖어 술....본인은 애용한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4 matches
         스마트 포인터 쓰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 귀잖어 술....본인은 애용한다...
  • BusSimulation/상협 . . . . 4 matches
         { //어떠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하 좋음.
          long m_waitingPeopleInBusStation[10]; //각 정류장에서 다리는 사람수
          BusSimulation(); //각 값들을 초화 해줌
          m_waitingPeopleInBusStation[j] += 1; //모든 정류장에서 다리는 사람수를 증가 시킨다.
  • BusSimulation/영창 . . . . 4 matches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 역에서 다리는 사람이 타려고하는 버스가 도착하면 그 버스에만 탑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Analysis . . . . 4 matches
          * ["AcceleratedC++"] Chapter 2 까지 읽어오
          * 세번째 모임 : [11/19] 화요일 오후 3시, 신피 --> 연 금요일
          * 말고사 전이니 모여서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시험간에는 모임없습니다 -0-!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4 matches
         == 문제 2 : 소수출력하 ==
          크 100 의 배열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ax^2+bx+c 의 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해여 풀어보~
         == 문제 5: 도형그리 ==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4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 [AcceleratedC++]에 나와있는 예제들 실습해보 & 이해하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는 봤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대해서는... 쿨럭.. --선호
  • C++Study_2003 . . . . 4 matches
          2003년 여름방학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하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능은 다음과 같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코드 올렸습니다. 어렵더라도 이번 숙제는 스스로 꼭 한번 짜보시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오실때는 꼭 공부좀 해오세요. !! - 보창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4 matches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하 위해서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하는??;; - [이승한]
          * 알아본 결과 C99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하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4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심심 하면 새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변수크 초과오류 아가씨..
          이 아가씨를 달래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 CheckTheCheck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96.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여에서 d는 1에서 시작하는 게임번호를 나타낸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36.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초코칩 쿠키를 만들 위해 밀가루와 소금, 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 Chopsticks . . . . 4 matches
         [http://acm.uva.es/p/v102/10271.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4 matches
         상욱형이 짜주신 계산 메인은 짧은데 클래스 길이가;;;
          * 그냥 보여주 위한 코드에요. 결코 올바른 프로그래밍은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 [상욱]
         MFCStudy2006/Class로 계산 <- 이런 이름이 더 좋을듯 싶네요^^ - 아영
  • CodeCoverage . . . . 4 matches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 ㅤㄸㅒㅤ문이다.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 CollectionParameter . . . . 4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어떤 콜렉션의 혼남과 미혼녀를 추출해내는 코드를 보자.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4 matches
          일단 만들는 했지만..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printf("트리의 분계수를 입력하세요.n>>");
          printf("트리의 분계수를 입력하세요.\n>>");
  • ComputerGraphicsClass . . . . 4 matches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 공부하 ===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를 권함.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상와 같은 형식의 네트웍에서 각 라우터의 CIDR 관련 테이블의 내용을 적으시오.
          CIDR이 인터넷의 Scalability 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술하시오.
         MaxSendBuffer, MaxRcvdBuffer 위치 그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할때 필요한 시스템과 구성과정을 술하라.
  • ConstructorMethod . . . . 4 matches
         하지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스턴스를 만들 위해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하는 등의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 특히 클래스가 복잡할때는 문제가 좀 커진다.
         그래서 Constructor Method를 쓰를 권한다. 즉 인스턴스를 똑바로 만들어주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주는 것이다.
         ''DesignPatterns 로 이야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 때문에.
  • ContestScoreBoard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58.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4 matches
          int input;//원하는 횟수만큼 호출하 위해 입력을 받음
         //set(), show()의 원형이며 show()가 여에 옴
         //458page 프로그래밍 연습 4번(미완성->입력받을 때 초화가 안 되어
         //함수는 handicap을 새 값으로 초화한다
  • DebuggingTip . . . . 4 matches
         가장 본 예제를 찾거나 만들어서 작동하는지 시험해 본다.
         본 예제와 같은 작업을 했는지 확인한다.
         }}}--NeoCoin 상민이형과 메신저로 이야하던 중.
         눈 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 보다는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왜 잘못되었는가?
  • DesktopDecoration . . . . 4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4 matches
         └'''본언어로 설정'''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고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in.c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 보다 '''프로젝트 이름.c'''으로 저장하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좋습니다.
          === 도구 -> 편집설정 -> 화면 -> 행번호 체크 ===
          해주시면 컴파일시 에러가 났을 때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글꼴은 둘다 굴림체로 하는것이 보에 좋더군요. :) [이영호]
  • DevelopmentinWindows/UI . . . . 4 matches
         === 본 컨트롤 ===
          * 파일 열[[BR]]
          * 찾[[BR]]
          * 바꾸[[BR]]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4 matches
         자꾸 치 귀찮은 윈도우즈 본으로 만들!
          // 그래픽 표시라던지.. 타 등등..
  • Eclipse/PluginUrls . . . . 4 matches
          * 가끔 동화가 안되는 경우가 생도 한다.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4 matches
         심심해서 후딱 해치우로함..ㅎㅎ
         항상 모범답안만 필요한건 아니에..ㅎㅎ 머리도 식혀볼겸.. 장난좀 쳐봤어요.^^
         초화 조건의 압박..ㅎㅎㅎ
          //아니다 싶으면 초화.(1초마다.ㅎㅎ)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4 matches
         == 이야 ==
         고쳐야함-_- 다음 회에...
          // 초
          // 미완성,, 고쳐야 함, 반만 그리-_-
  • Erlang/기본문법 . . . . 4 matches
         == Erlang/본문법 ==
          * 변수의 대입은 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하면된다.
          * 값이 할당되 전의 변수를 언바운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운드(bound)변수라 부른다.
          * 맨 마지막 줄은 값이 같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 ExecuteAroundMethod . . . . 4 matches
         내가 보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이 객체를 배우가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알 듯하다.
          ''C++ 에서도 멤버함수에 대해 함수포인터 넘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4 matches
          * PairProgramming 과 TDD 덕분에 자절제가 되어(독단을 방지) 그다지 큰 버그는 없었다.
          * JAVA가 익숙치 않아서 따라가가 힘들었다.
          * PairProgramming 으로 인해 많이 알고 공부의 동부여가 되었다.
          * 할 수 있는 것은 하였지만 보만 하는 적이 많았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
  • FileZilla . . . . 4 matches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oundationOfASP . . . . 4 matches
         = ASP 초 =
          * ASP 초를 배운다.
         [http://www.taeyo.pe.kr/] : 여서 배운다.
          * 아주 간단한 실습 : hello.asp 파일을 불러올시 자이름을 100번찍음
  • GDBUsage . . . . 4 matches
         gdb 를 이용하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주고 컴파일 해야함.
         kdbg : kdevelop에서 제공하는 본 프론트엔드
         [http://kldp.org/node/71806 KLDP:GDB 잘 쓰]라는 글 에도 사용법이 쉽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다른 유용한 능들도 적어주333 - [eternalbleu]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4 matches
          * README.QUICK 파일에 본적인 설명이 있다. doc/README.* 에 플렛폼별 자세한 설명이 있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GNU-win32 에서는 본으로 있는 Makefile 을 사용하면된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4 matches
         사 : http://www.zdnet.co.kr/it_summary_2003/it2003_newtech/article.jsp?id=60491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GuiTestingWithMfc . . . . 4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 5. edit box 의 내용이 데이터 추가후 초화 되는지 확인 ====
         여까지로 생각해놓은 테스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주석을 풀고, 실제로 실행해보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술하세요.
          * 1학 때 숙제로 만든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으로 만들어봅시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동 || 85 || 92 || 91 ||
          * 각 객체의 초화는 생성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4 matches
         == 페이지 지우 ==
         페이지 지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페이지 복구하 ==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 한 후에 저장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wiki''': 본 위키 마크업
          * <!> vim 이나 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HelpOnRules . . . . 4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가 지원됩니다.
  • Hessian . . . . 4 matches
         그리고 RPC Test 를 구현해보자. (여선 Hessian Servlet 을 이용)
         이를 컴파일 하 위해서는 hessian-2.1.3.jar 화일과 jsdk23.jar, resin.jar 화일이 classpath 에 맞춰줘야 한다. (이는 resin 의 lib 폴더에 있다. hessian jar 화일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2.1.3.jar hessian] 를 다운받는다)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서 RPC Publish 본준비는 ok.
         Java 와 Python 둘 다 구현이 가능하다. 여서는 간단하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 HowManyFibs?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3.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하웅 || C++ || 2h || [HowManyFibs?/하웅] ||
  • HowManyPiecesOfLand?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13.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하웅 || C++ || 3시간 || [HowManyPiecesOfLand?/하웅] ||
  • IsBiggerSmarter?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31.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4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 IsThisIntegration?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09.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 하웅 || C++ || 2시간 || [IsThisIntegration?/하웅] ||
  • IsbnMap . . . . 4 matches
         IsbmMacro에서 사용하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ISBN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안 맞 때문에 그림이 안 뜨죠.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TDStudy . . . . 4 matches
          * '''하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황을 체크해 주시 바랍니다.'''
          * 첫번째 과제로 Java에서 멤버함수 만들어보 해볼까요?^^;; - [상욱]
          * 이 스터디 시작은 어느 수준부터 하나요? 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오늘 정모시간에 잠깐 이야해보자^^ - [상욱]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4 matches
         //연필로 그리
          //마우스를 누를때 그리 시작
         //직선 그리
          //마우스를 누를때 그리 시작
  • JavaStudy2003 . . . . 4 matches
          2003년 여름방학
          * 집에와서 해보는데 억이 안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선희]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서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주 초적인거 배웠을텐데.. 초적인거 어디서 보충하나요^^?? - [손동일]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4 matches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보시 바랍니다.
          * 위 세개는 알아보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2004/클래스 . . . . 4 matches
          * 클래스 - OOP를 구현하 위해 자바에서 사용하는 개념
         === 인간 클래스 만들 ===
          * 이름말하
          * 상태알아보
  • JollyJumpers/임인택 . . . . 4 matches
          * tdd - 먼가 엉성하다. 존의 코드를 단지 테스트하는 느낌. 수련이 더 필요하다.
          public void test배열넣() {
          public void test임시플래그배열크() {
          public void test임시플래그채우() {
  • LIB_1 . . . . 4 matches
          LIB_Init_Schedu(); // 스케쥴링을 위한 우선순위 큐를 초화 하고
         여까지는 태스크에 대한 정의만 나왔다.[[BR]]
         이제 OS를 돌리 위해 ISR 루틴을 실행시켜준다.
         여서는 대략적인 주된 소스만 나와있다.
  • LUA_1 . . . . 4 matches
         2. 루아 시작하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도 용의 합니다.
         짧게 나마 루아의 소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본적인 문법을 다뤄보겠습니다.
  • Leonardong . . . . 4 matches
         ZeroPage 13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위키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씁니다. 과거 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지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도 하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 LionsCommentaryOnUnix . . . . 4 matches
         훌륭한 화가가 되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소스코드와 주석을 읽으면서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DeleteMe - "훌륭한 화가가 되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 " 전적으로 동감.. T_T
  • LoadBalancingProblem . . . . 4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IPSC 에는 입력을 파일로 받도록 하였으나 여서는 직접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초에 각 CPU 에 할당된 작업의 수..
  • LogicCircuitClass . . . . 4 matches
          * 컴퓨터의 가장 밑바닥 구조인 전자회로를 설계하 위한 논리 회로를 배운다.
          * 2001년(1학) - 권영빈 교수님
          * 2006년(2학) - 조성래 교수님
          * 2006년(2학) - 주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주제로 하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 2006년 2학 중간고사 =
          * BCD 를 2진수로 고쳐쓰.
          * 식 최소화 하.(그냥하는 문제도 나오고 카르노 맵으로 하는 방법도 나옴)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억 안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하하고.
  • MFC/RasterOperation . . . . 4 matches
         || R2_NOP || 아무런 그리 작업을 하지 않음 ||
         상에서 보듯 결과는 붉은 색이된다.
         상에서 보듯 원래의 배경 색으로 다시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지우는 과정을 하지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 MT페스티발 . . . . 4 matches
         공대에서 멋진 MT를 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 MT계획짜
         ▶ 타 설문
  • MajorMap . . . . 4 matches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이어지는 숫자와 자리수 하나만 다르게 이진수를 표현하는 법이다.
  • MedusaCppStudy/석우 . . . . 4 matches
         //정사각형 그리
         //정삼각형 그리
         //가장 큰 숫자 4개표시하
         //가장 긴 stirng과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 구하
  • MoniCalendar . . . . 4 matches
          * 9/11-9/15 {*} 셤
          * 9/13-9/18 /!\ 걍 간..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서, colorbar (간 막대)의 hover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MoniWikiPlugins . . . . 4 matches
         === 관리자 능 ===
          * OeKaki 그림그리
         == 타 ==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Monocycle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7.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4 matches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OP . . . . 4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된다.
         == 엮어가 ==
         [UML]로 표할수 있다.
  • One/박원석 . . . . 4 matches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
         1부터 10까지 합 구하
         1부터 10까지의 총곱 구하
         1부터 20까지 소수 출력하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4 matches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chapter 2. OpenGL 맛보 =
         == 나선모양으로 찍힌 점 크 조절 및 안티알리어싱 적용 ==
         == 스텐실을 사용한 물결흠이 새겨진 사각형 애니메이션 그리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4 matches
         printf와 유사한 print 함수 만들
         || 하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웅] || 2시간 30분 ||
         %3d와 같은 정렬 능을 제공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4 matches
         약간의 C++ 공부했던 억을 되살리면 목적을 달성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은 없었다.
         헉!웅아..
         내가 위키 사용법을 잘 몰라서 올리는 법좀 붙여쓰해서 사용했더니..
          - 내가 다시 올려놨삼~ 중간에 없어진게 좀 있어서~ - [하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4 matches
          메크로 : setjmp() - 능 : jmp_buf에 현재 스택을 록한다. 리턴값은 longjmp의 두번째 인자.
          함수 : void longjmp(jmp_buf, int) - 능 : jmp_buf에 록된 위치로 이동한다.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4 matches
          self.png.nextChunk() # IHDR 부분 건너뛰
          # 전체 파일 크와 비교.
          def makeInfo(self, chunk): #width, height 등의 정보 얻
          self.nextChunk() # IHDR 읽
  • Parallels . . . . 4 matches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ascalTriangle . . . . 4 matches
          * 딱 보에도 재귀호출보다는 복잡하죠?
          *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여다 적어주시 바랍니다.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4 matches
         하지만 지금은 일해야 하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음... 그거 내가 고등학교때 짜다가 포했던 방법이네 ㅋㅋㅋ 나중에 가니 꽤나 복잡해져서...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cticalC . . . . 4 matches
          1.저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 때문에 수정이 어렵다.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업그래이드하가 어렵다.
          프로그램은 수필처럼 읽혀져야 한다. 즉 가능한 이해하 쉬고 명쾌 해야한다.
          노트 : 타정보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4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부여가 될것이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4 matches
          * 변수명의 최대 길이 값을 찾
          ''DeleteMe) 여서는 name-compatibility 와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하는것 같은데 --석천''
          * "add" 연산자(operator)가 쓰일수 없는 상황에 대하여 확인하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4 matches
          * 이 칼럼의 이야는 여서부터 이어져 나간다.
          * 프로그램의 correctness를 판별하 위해, 프로그램의 중간중간에 assert를 집어넣고 있다.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화, 유지, 종료조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ProjectCCNA/Chapter3 . . . . 4 matches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하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ProjectTriunity . . . . 4 matches
         || Upload:ExternalSort_NM_2.zip || 신재동 || 자연 합병 초런 분배, 재분배 (미완성) ||
         || Upload:ExternalSort_PM_1.alz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런 분배(미완성) & 주석 ||
         || Upload:ExternalSort_PM_2.zip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 런 분배시 피보나치 수 계산 함수 ||
         || Upload:ExternalSort_PM_3.zip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 런 분배 & 마지막 머지 중 ||
  • REAL_LIBOS . . . . 4 matches
         2학년 2학때 만든 프로젝트에 관한 디스크립션.[[BR]]
         :: BASED uCOS-II를 반으로 제작 ::
         :: 능 :: 흐흐 능이 별로 없다 [[BR]]
  • RUR-PLE/Etc . . . . 4 matches
          * amazing을 해보면서 느낀점을 각자 이야 해봅시다~!
          * rain1의 코드를 여서도 돌아가도록 만든다.
          * 여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세로 있는다.
          * trash2.wld 파일을 연다. trash1에서 작성한 로직이 여서도 돌아가야 한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4 matches
         DoItAgainToLearn 할 생각임. 처음 할때는 중간 과정을 록하지 않고 했지만 다시 할때는 과정을 록해 봐야겠음.
         누덕누덕 워 끝가지 간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walk.py 여]에.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4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하(3가지로)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형.혹시나 숙제 다릴꺼 같아서..나름대로..해봤어..^^;;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할 수 있 때문이야. --[Leonardong]
  • RegressionTesting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everseAndAdd/허아영 . . . . 4 matches
          reverseNum += temp[i] * pow(10, length-i-1); // 모아서 더하
          for(i = 0; i < numLength(num); i++) // 나누어 넣
          for(i = 0; i < length; i++) // 나누어 넣
          // 바꿔서 더하
  • RubyLanguage/Container . . . . 4 matches
          * Ruby 프로그래밍에 있어 가장 본적인 컨테이너 객체이다.
          * Ruby는 iterator를 통해 컨테이너 상의 반복을 자연스럽게 표할 수 있다.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열의 크가 줄어든다.(line 7)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4 matches
          int col, row; // 판 크
          cout<<"판의 크 입력하시오: (x y)";
          cout<<"바퀴벌레의 초 위치를 입력하시오: (x y)";
          direction = (CurrentMove - '0') % 8; // 다음 이동 방향 받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4 matches
          * 크가 정해져 있다.(BoardSize)
          * 판의 크를 말해줄 수 있다.(GetBoardSize)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chemeLanguage . . . . 4 matches
          * http://www.swiss.ai.mit.edu/projects/scheme - MIT Scheme (처음 사용하에는 매우 어려움)
         === 처음 보에 좋은 자료 ===
          * 위문서를 보위해서는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ar500kor.exe AcrobatReader]가 필요하다.
         === 타 ===
  • Self-describingSequence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9.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4 matches
          * 메모리 사용을 줄이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 할당이 요구된다. 여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를 할당하였다.
  • SharedVision . . . . 4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mpleDelegation . . . . 4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Collection처럼 작동하지만 더 많은 능을 가지고 있는 객체를 만들고 싶다. 상속받지 말고, Collection을 지칭하도록 하자.(위임하도록 하자.)
         // 채팅방에서 나가 위해 호출되어야 할 메소드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impleDesign . . . . 4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사를 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도 하지만. --["1002"]
  • SnakeBite/창섭 . . . . 4 matches
         == 동 ==
          * 리눅스 본겜에 있길래 만들어 보고 싶어서. ^^;;
          * 3.2 현재: 젠장. 잘못건드려서 소스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수의 분을 이해할거 같다. -_-;
         DeleteMe) 얼라? 봉환이 ZP였나? 아님 가입하로 한거야? ^^--인수 [[BR]]
  • SpikeSolution . . . . 4 matches
          (ex) DB를 연결하 위해 DB를 Install 하,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query 날려보.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한 예제 프로그래밍 등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piralArray/영동 . . . . 4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void setEmptyBoard(int aBoard[][MAX_X]);//배열 초
          setEmptyBoard(board);//배열 초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4 matches
          .. 한번 생각하는 쉽지만, 생각을 고치는 어렵다고..
          이 소스는 2번씩 뒤집는걸 본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끝에 있을때는 한번 안뒤집는다.)
          printf("팬케이크의 크를 순서대로 입력해주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andardWidgetToolkit . . . . 4 matches
         내부에서는 초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대할 수 있게 되었다.
          *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dev.html SWT 2.1 문서] - Code Snippets 가 많아서, 따라하 용이하다.
          * 실행을 시키 위해서, 실행되는 위치에 swt-win32-2133.dll (Windows 경우)가 있어야 한다.
  • Steps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46.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하웅 || C++ || 1시간 30분 || [Steps/하웅] ||
  • TheTrip/이승한 . . . . 4 matches
         위키에 옮니 탭정렬이 잘 안돼네요;;
          i=tempInput=0; //임시변수 초
          tempIntAver = (sum * 100) / stuN; //센트단위까지만 계산하 위한 조치.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비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수들을 초화 시킨다.
  • TriDiagonal/1002 . . . . 4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 에서 받을 수 있다.
  • TuringMachine . . . . 4 matches
         튜링 머신의 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이것이 튜링머신의 본적인 개념이다.
         참조) Turing Award : 알랜 튜링의 업적을 위해서 제정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 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사용자 등록 페이지 입니다. SeeAlso ["로그인하"]
         '''사용자 등록하'''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 바랍니다.
  • VacationOfZeroPage . . . . 4 matches
         해봐서 좋았던건 록해둡시다!
          방학이 끝나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2박3일 정도 교외로 RT를 가면 어떨까요? (see also Seminar:ReadershipTraining ) JuNe이 학부생으로 되돌아 간다면 선배, 후배, 동들과 컴퓨터 고전을 들고 RT를 할 겁니다.
         === 록해둡시다! ===
  • VisualAssist . . . . 4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지원하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대해서도 Intelli Sense 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하는 등 편한 능이 많다.
         개인 FTP에 올려주고 주적으로 설치해주지 ㅋㅋ, 이놈이랑 IncrediBuild는 익혀줘야할듯- [eternalbleu]
  • WebMapBrowser . . . . 4 matches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도 편해진다.
          * 여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 순위도 파악한다.
  • WikiGardening . . . . 4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 때문에, 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구조조정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토론] 같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 [문서구조조정토론]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4 matches
          // 이 프로그램은 console mode 반이다. 그러므로 window 관련 셋팅은 NULL.
          // 여서는 화면 출력 부분이 없으므로 비어있는 callback 함수를 만들어서 연결해준다.
          // 플러그인 초화.
          Sleep(1000); // 각 plugin 에서의 작업은 멀티스레드로 비동적으로 일어난다.
  • XpWeek/20041222 . . . . 4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
         4시경 : 분위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깐따삐아 성운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지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ZIM . . . . 4 matches
          * 사용 술 : Java. JDK 1.1 이상
          * 사용 술 : MFC ActiveX, HTML, Java Script
          그러게... 회비걷지? ㅋㅋ -- 데
         에구... 계속 게으름 피워서 죄송. 조금 더 미룰께요. 너무 피곤해서... --데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4 matches
          * ZeroPageServer 의 CVS의 읽 전용 계정은 '''cvs_man''' 에 암호는 '''asdf''' 이다.
          * 읽 전용 cvs 계정 세팅
          * CVS 계정은 신청하시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신청하세요.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4 matches
         2005년 8월을 점으로 ZeroPageServer 관련
          * Kernel 업그레이드 2.6.12.1 데비안 본 커널로 변경
          * 신규 계정 skeleton 에 WEB-INF 본 파일 추가. index.php 를 통해서 phptest 를 하도록 함.
  • ZeroPage가입관련 . . . . 4 matches
         ZeroPage의 가입관련 상황을
          * 여 페이지를 읽어본 후 개인페이지를 만듭니다.
          * 재학생들(편입,전과,복학생 포함) 가입시 위키 사용법을 몰라서, 그리고 복잡해 보여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여로 가보라고 권합니다.["ZeroPagers"]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 바랍니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4 matches
         페이지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 토론을 해봅시다
          * 정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회칙의 강제성만 부여된다면 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지환
  • [Lovely]boy^_^/Diary/2-2-3 . . . . 4 matches
          * CBT 토익 매일 공부하로 했다. 듣 정말 쉣이다. 하나도 안들린다.
          * 낼까지 자 소개서 제출
          * ["EffectiveSTL"] 나머지 부분은 책반납일이 다 되었음으로 인해 유보. 또한 나머지 내용은 좀 생소해서.. 초 부분을 좀 더 봐야 할듯싶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4 matches
         || 3D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만들 || 100%? || 재귀땜에 쫄았는데.. 잘돼서 다행이다 ||
          * 헉.. 낮3세 자 시작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났다 ㅠ.ㅠ--;
         || 3D || 슈퍼바이블 나머지 || || 숙제해오 : 네비게이션,텍스쳐 입히 ||
  • erunc0/Mobile . . . . 4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반의 ipaq 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bitmap 뿌려보 ====
  • fm_jsung . . . . 4 matches
          *취미 : 음악 듣, 웹서핑,
          *C++ 공부 하
          *운동 하
          *잠실컷 자.
  • html5/form . . . . 4 matches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 바란다
          * 참고: 새로운 입력(input) 양식에 대한 다음 글을 참고하 바란다
          * 공개키반의 키 쌍을 생성하며 폼 전송 시 공개키가 서버로 전송된다.
  • html5/web-storage . . . . 4 matches
          * 존 key/value 값을 저장하던 cookie의 단점 보완 (크제한, 스크립트 저장, 영구 저장 등)
          * 장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지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유된다.
          유효간이 없는 Cookie 와 같다고 보면 된다.
  • html5/web-workers . . . . 4 matches
          * 웹 워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 위한
          * 이 문제를 해결하 위해 Web workers를 사용
          * onerror : 에러 포착하 위한 이벤트 핸들러
  • neocoin/SnakeBite . . . . 4 matches
          * 부가 목적 : 집에서 놀고 있는 GP32에게 생를!
          * Cpp 그대로 옮겨 보
          * OOP를 포하고 튜닝
         == 고민 준 ==
  • planetjalim . . . . 4 matches
          * 선대 재수강 안하..
          * 물리 재수강 안하..ㅡㅡ^
          * Buzz 따라잡
          * 노래,타,드럼,공부,운동,....너무 많다.;;
  • pragma . . . . 4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NeoCoin 은 Debug 모드에서, 값을 추적할 것을 포하고,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로 놓고 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snowflower . . . . 4 matches
         ||[TheWarOfGenesis2R]||창세전2 리메이크 프로젝트|| _ ||
         ||["DiceRoller"]||주사위의 잔영 자동 주사위 굴리|| _ ||
         ||[PaintBox]||Java로 그림판 만들|| 2005.12 ||
          * 사이월드 여다 공개한다고 찾아가지 않는다.ㅋㅋㅋ 니가 사람들걸 찾아가야지 ㅋㅋ - [창섭]
  • teruteruboz . . . . 4 matches
         에구..위키는 서툴러서요.. 인터넷도 되니..제 페이지를 만들는 해야겠는데..
         벌써 1학가 끝나가는데요.. 난 그동안 뭘했나..하는 생각도 해 보고요~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동들 위키 ==
  • while문 구구단 . . . . 4 matches
         상당히 풀어서 썼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 없을 듯.
         여서 질문. 이 코드는 Python 2.4 IDLE 로 짠 것인데
         결과물 출력할 때 좀 더 보 좋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문법 다 본 게 아니라...하하..
         혹은 문제로 남겨주시려면 마지막에 [문제분류]를 남시면 분류가 됩니다.
  • whiteblue . . . . 4 matches
          * ["whiteblue/파일읽어오"]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하"]
          * ["whiteblue/간단한계산"]
         === ZeroPage 동들 ===
  • 곽세환 . . . . 4 matches
          * 취미 : 곰곰이 생각하
          * [2학자바스터디]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해서 메신저랑 소리바다 만들
          * 책 한달에 한권 이상 읽
  • 권형준 . . . . 4 matches
         = ZeroPage (학번입력란 ex- 07) = 귀여운 새내 10학번
         ... 키는 말하 싫고.. 몸무게도 말하 싫고..ㅋ 그냥 흑서커입니다..ㅋㅋ
         완전 열공해서 다음학 장학금 캐치 ㅋㅋㅋ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4 matches
         === 본데이터베이스 ===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그외는 자신이 알아서 완벽하게 만들 바람.
         || 조현태 || . || C || [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김상협 . . . . 4 matches
         취미: 검도, 찬양, 킹오파, 스팸메일쓰^^;;
         특: 검도, 수영
         성인의 날 잼있게 보내..ㅠ.ㅠ
         교회다니면서 찬양인도하..^^ 하하하^o^
  • 김영록 . . . . 4 matches
         [피보나치/김영록] [미로찾/김영록] [주민등록번호확인하/김영록] [김영록/연구중/지뢰찾] [진법바꾸/김영록]
  • 논문검색 . . . . 4 matches
          * [http://society.kordic.re.kr/ 과학술학회마을]
          * [http://www.kisti.re.kr/ 산업술정보원(KINITI)]
          * [http://kric.kist.re.kr 한국과학술연구원(KIST)]
          * [http://ostin.oasis.or.kr/pls/oasis2/ohome 해외과학술정보네트워크]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4 matches
         소수구하
         단어의 순서 산출하(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로 이등변삼각형 그리
         *로 동그라미 그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4 matches
          * 소수구하
          * 단어의 순서 산출하(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 후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
  • 데블스캠프2006/SSH . . . . 4 matches
          * 쉽게 파일 전송하에 좋다.
          * index.html, index.php, index.jsp 같이 index 는 본 파일로 지정됨
          * 타 파일이나 이미지 링크 걸때 사용
          * 문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4 matches
         || 08 || 김태욱, 김홍, 정종록 ||
         ||pm 12:00~01:00 || Short coding 맛보 || 김수경 ||
         = 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4 matches
          1. 일단은 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에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듯 하다.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지만 나에게 부족한 말하와 쓰능력을 연습하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4 matches
          * 전체적인 후를 담은 총화를 써주세요.
          * 금요일 참여하셨던 분들은 자신이 얘했던 내용을 다시 아래에 써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를 써주세요
          * 후를 쓰실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주세요.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4 matches
         레밍즈 프로젝트에 필요한 술에 대한 테스트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본다.
         '''단순한 술에 대한 사용이 아니라 재 사용 가능한 클래스를 만들어 보는게 핵심이다.'''
         [레밍즈프로젝트/그리DC]가 가장 최신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서들.
         || 비트별로 찍어보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O ||
  • 로고캐릭터공모 . . . . 4 matches
          * 제출한 : 2005년 1월 24일 ~ 2월 6일
          * 제출시 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심사준에 미달시 당선작이 없을수도 있음)
         == 질문은 [로고캐릭터공모/문의]에 해주시 바랍니다 ==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4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str[i]는 char. 하지만 이것이 확장문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게 된다.
  • 박성현 . . . . 4 matches
          * NOS (Nexon Open Studio) 3 - 2010년 활동, 광탈
          * 안드로이드 이미지 공유 앱 만들 프로젝트
          * 공모전 참가 [http://project.oss.kr 2010공개SW개발자대회] - 업상(SK C&C) 수상 -_-;
          * 윈도우 프로그래밍 개념 익히.
  • 박수진 . . . . 4 matches
         = ZeroPage 15 =
         ① 공부 열심히 하
         ② 한달에 책 한 권씩 읽
         ⑤ 23일 : 알바구하
  • 박재홍 . . . . 4 matches
         코드 보고 이해하 ㅜㅜ
         데블스캠프 개근하ㅋㅋ
         방학동안 C랑 c++ 공부하
         여행가 +_+
  • 박지호 . . . . 4 matches
         == 모두의 성공을 원합니다 ==
          * 물병자리 아니면 물고자리
          * 강사 [신호] 선배
          * 그외 고등학교 동창들이랑도 주적으로 야구를 합니다.
  • . . . . 4 matches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
         헛;;; 내가 방금 올린 CampusC가 저 있다. ㅋㅋㅋㅋ - [이영호]
          └복사, 붙여넣....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4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획되었다.
          일단 완성이다. 쁜마음으로 제출을 했다.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 위함이다.
  • 상협/삽질일지 . . . . 4 matches
         = 이 페이지를 작성한 동 =
          * 같은 삽질을 반복하지 않 위해서.. ㅡㅡ;
          * 나와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지 않게 하 위해서..
         || 간 ||
  • 새싹교실/2011/GGT . . . . 4 matches
          * 간단히 소감을 얘하는 시간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4 matches
         = 후: 윤종하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후: 이름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4 matches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넘 오래되서 억이 잘 안난다 ㅜㅜ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4 matches
         = 후: 윤종하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후: 이름 =
         == 자 반성 및 고칠점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4 matches
         별찍 실습 등을 했습니다.
         함수에대한 본적인 개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 후 ==
         2010년 출문제를 풀어보았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4 matches
          * 변수의 초화를 해주지 않으면 쓰레값이 나올 수 있다.
         == 후 ==
         배열을 처음으로 배워 사용법을 익혔으며 배열을 사용하던중 모든 값들을 초화 해주어야하며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 ===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4 matches
          * 서로 모른다길래 첫인상 얘함.
          * printf 함수가 명시적으로 정의되지 않았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하거나, 경고가 뜸.
         = 후 =
          // 다중 반복문을 한번에 빠져나오려 할 때 goto를 쓰도 합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4 matches
          * 포인터
          * 포인터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스터디2006 . . . . 4 matches
         == 노련한새내 ==
         노련한새내 : 이태양 임다찬 주요한
         새내 : 배민화 송지원 조민희 황세연 (무려 4명)
         새내: 조하나 이유림 윤보라
  • 세미나/2004 . . . . 4 matches
         || 순서 || 구성원 || 주제 || 타 ||
         || 7 || 휘동 || [Debugging] || 간단한 디버거 사용 시연, 디버깅에 대해 이야 나누||
         || 8 || 재선 || . || 알바 관계로 연합니다 ||
  • 송수생 . . . . 4 matches
         취미:음악 감상,영화보
         특:컴터해부..ㅋ
         = 1학년 1학 =
         = 1학년 2학 =
  • 송지훈 . . . . 4 matches
         취미 : 농구, 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특 : 얘 들어주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4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 때문.)
          int time_in; // 초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4 matches
          input_data();// 본 변수들
          int time_in; // 초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숫자야구/강희경 . . . . 4 matches
          cout << " 쓰리스트라이크는 경 종료~" << endl;
          cout << "1. 게임 설명 2. 게임 하"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4 matches
         8초 맞추 ...... 커서 껌벅이는게 1초간격이라 맞추 쉽다 +ㅁ+
          //게임 시작했을 때 시간 가져오
         [시간맞추] [LittleAOI]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4 matches
          time()함수의 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고 다른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정확한데..ㅎㅎㅎ
          내가 얼핏 보에는 clock() 함수도 프로그램 시작하고 시간을 제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LittleAOI] [시간맞추]
  • 아잉블러그 . . . . 4 matches
         == 엮어가 ==
         || 화요일 11/29, 화요일 5시 || . || SQL 연동 2(글 목록 보여주) ||
         = 엮어가 =
         이렇게 올리면 보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수생]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800 상상력 증폭와 앨런 케이]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0258 30년전 컴퓨터 혁명 PARC를 억하나요?]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4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4 matches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서 사용하는 분석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는 것은 없었음.
         || 3/24 || 이게 리눅스에서는 UTF-8 이어야만 제대로 돌아가에 위키를 UTF-8로 컨버팅 중... ||
  • 우주변화의원리 . . . . 4 matches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개발2006 . . . . 4 matches
          * 가입카페 가 쉽도록 왼쪽 화면쯤에 스크롤로 선택하는것 있으면 좋을듯.
         || 06중에 한명 뽑 || 현태가 할래? ||
         || UTF-8로 바꾸 || 남상협 ||
         || 사이트 전체가 아닌 카페별 채팅창 넣 || 남상협 ||
  • 위키메뉴얼 . . . . 4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하 위해 임의로 만든 페이지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 때문에 위키페이지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 시작합니다.
  • 위키요정 . . . . 4 matches
         관련한 술들을 NoSmok:WikiGardening 에서 참고 할수 있다.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수있고, 누구나 되를 권장한다.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이승한/tip . . . . 4 matches
         == 곱하와 나누의 >> ==
         과정을 생각 하면 참 신함.
         그 외의 #pragma 의 능이 많다고 한다. 뭘까. 알고싶긴한데. 영문이라 압박이다.
  • 이연주/공부방 . . . . 4 matches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 등을 보여주는 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를 출력함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4 matches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서(y값이 25나 나오오. 세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조그맣게 하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로함.
          //앞에서 부터 그리 시작할 x좌표, y좌표, x최소값, x최대값, x간격, y간격
          ////초화.
         [LittleAOI] [이차함수그리]
  • 인수/Assignment . . . . 4 matches
         || AI || ? || ? || 황제의 새마음 읽 || ||
         || DB || 9/4 || 9/11.수업 || 자소개서 || || O ||
         || 정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대 표준화구 & 국내 3대 표준화 구 조사&특성파악. 종류당 1-2장 || || O ||
  • 인수/Smalltalk . . . . 4 matches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스퀵 소스 옮 너무 힘들다. ㅠ.ㅠ 좀 더 커지면 어떻게 될지... 흑 ㅠ.ㅠ
  • 정모/2002.5.16 . . . . 4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9.12 . . . . 4 matches
         || 02 || 김웅, 임영동, 김정훈, 정재민, 유상욱, 신진영 ||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1. 2학 때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 총괄적 검토.
          1. 신입회원 대상으로 2학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조.
  • 정모/2003.11.17 . . . . 4 matches
          음... 그때 돈을 안가지고 가서 못냈던것으로 억합니다. - 창재
          * 파이선: 주제가 바뀜: 채팅프로그램 만들로.
          * 자바 스터디: 무한 보류. 위키 페이지에 끝났다고 써놓.
  • 정모/2003.11.3 . . . . 4 matches
          * 5시가 좋다는 의견에서 월요일 5시로 옮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부턴 5시로 하겠습니다.
         === 타사항 ===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3.8.12 . . . . 4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로 하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로 하고 이번주 내로 답사가로 했습니다.
          * 연락은 뒤져보거나 각 학번 별로 선배님 한분께 연락, 퍼뜨려 달라고 부탁드리.
  • 정모/2003.9.23 . . . . 4 matches
         === 회의 날짜 정하 ===
          * 앞으로 회의는 격주 월요일 6시에 진행하로 하였습니다.
         === 회비 걷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2.17 . . . . 4 matches
         == 학 중 프로젝트 계획 들어보 - 10분 ==
          == 소풍 후 ==
         * 7피 칠판에 있던 내용이 사라졌군요. 회의록을 억에 의존해서 써야하네요. 죄송합니다. --휘동
  • 정모/2004.4.9 . . . . 4 matches
          * 한 사람이 하나정도 주제를 맡아서 올리
          === 새내 C++ 세미나 ===
          * 강의실 빌리 : 재화
          * 세미나 서포터는 각자 공부해오
  • 정모/2004.5.21 . . . . 4 matches
          - Toy Problem 예) 구구단, 별찍 ...
          - 모바일 반 언어
          - 토이 프로그램 짜
          과거에 대학원에 이야해서 대학원실을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NeoCoin
  • 정모/2005.4.25 . . . . 4 matches
          └ 공대학장님 리눅스반 서버제작
          SSP 확정으로 인해 windows 반으로 수업하게 될듯.
          일주일동안 해낼 수 있는 자 공부량을 정해 공부시간을 할당해서 어디서든 공부.
         == 엮어가 ==
  • 정모/2005.9.5 . . . . 4 matches
          * 방학이야
          * 회원정리 - 다음주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안보내로 선언;;
          * 저고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달 조를 바꾼다. 담당제. 정도의 이야
          * 어떤이야인지;; 정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정리좀 해주세요;;
  • 정모/2006.1.12 . . . . 4 matches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웅, 등
         = 프로젝트 보여주 =
         보여주 준비해 주세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정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서 택하로 결정.
  • 정모/2006.12.20 . . . . 4 matches
          * 추천할 후보(또는 자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블로그만들(훈) - 수생 건영
  • 정모/2006.2.2 . . . . 4 matches
         남상협 나휘동 하웅 김선호 허아영 문보창 조현태 송수생 김상섭 김정현
          - 2월 16일에 친목을 다지로 연락을 해보도록 한다.
          - 3월 초에 위키세미나 & ZeroPage 보여주를 실시한다.
  • 정모/2006.4.10 . . . . 4 matches
          * 연습용 RDBMS만들..
          * 영문 잡지 읽 (CACM)
          * 단점 : 초 다지
  • 정모/2011.11.23 . . . . 4 matches
          * 컹 획단 수고했다고 주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수경이누나가 획단만 가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후 ==
  • 정모/2011.12.30 . . . . 4 matches
         == 차 회장 선출 안내 ==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차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 [2011년돌아보]
         == 후 ==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4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강은 너무나 넓고 깊 때문에 배를 타지 않고 건널 수 없다.
  • 정모/2012.2.10 . . . . 4 matches
         == 새싹교실 및 타 공지사항 ==
         == 후 ==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6.4 . . . . 4 matches
          * [김준석]학우의 Mp3 태그달, 새싹들과 함께하는 Planting 게임
         == 후 ==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3.1.22 . . . . 4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임 : 회칙 10조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장 선출시 까지 입니다.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정
         === 후 ===
  • 정모/2013.2.19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권영], [], [김민재], [서민관], [송정규]
          * 다음주자 [권영] 학우
          * 새싹교실을 알리 위한 방식 결정(미정)(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후 ==
  • 정모/2013.5.6 . . . . 4 matches
          * [구남영] 학우의 : 사진이란 이름의 추억 만들!
          * 어떻게 하면 코드를 이해하 쉽고, 읽 좋게 쓸 수 있는가?
         = 후 =
  • 정모/2013.9.25 . . . . 4 matches
          * ZeroPage에서 총 15만원을 지원하로 하였습니다.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가 쉽습니다.
          * 1학 때 처럼, 청소 당번을 정하고 청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후 =
  • 제로스 . . . . 4 matches
         발표팀 : 발표(방식은 자유), 질문을 해도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오.
         || . 1. 19. || 5. || 웅,아영 ||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4 matches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 ==
          네모로직 풀가 귀차너져서.
          그냥 대신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만들 시작..
          어느정도 완성상태, 대부분의 네모로직을 풀어 낼 수 있으나, 워낙 초창에 만든 프로그램이라 문제가 많다.OTL
  • 졸업논문/요약본 . . . . 4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4 matches
          * 7:10 - 7:20 : 자 소개 & 의의 소개
          * 7:50 - 8:00 : 패널에게 소감 듣
          * 8:15 - 8:25 : 주제 던지, 마지막 소개
         패널에게 소감듣 시간이 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Leonardong]
  • 창섭 . . . . 4 matches
         || ZeroPage 11 || 피카통 10 || 중앙대 2001학번 || 이창섭 || 신유년생 ||
         |||| 취미: 타(guitar), 피아노, 수영, 권투 |||||| 관심분야: 경영, 정치, 외교, 경제, 음악, 무예, 심리학, 한의학 ||
         == 즐겨찾 ==
  • 창섭/삽질 . . . . 4 matches
          * 실수는 어이없게 생는 경우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제 절대로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우.
         == 장간 삽질중 살펴볼 사항 ==
          * 이상하게 함수가 작동을 안하거든 본적으로 parameter 갯수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4 matches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바둑처럼 팀들이 다시 모여서 복해 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만약 여에 두었다면 어땠을까요? 조금 진행해 볼까요?"
         시합 뒤에 복를 두는 버릇하면 실력이 부쩍 늡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험을 까먹습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4 matches
          *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cout << "연\n";
          *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숙제좀 벼락치좀 하지맛!--;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4 matches
          * MFC하다가 좀 힘들어서, C++ Class를 2주정도 하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행하로 했다.
          * 대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고 와바라.--[인수]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4 matches
         == [테트리스만들2006/예제1] ==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스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만 하면 되며 끝까지 쌓이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가로와 세로의 크는 임의로 정한다.
         [테트리스만들2006]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4 matches
         1.먼저 떠오르는건 그냥 잘라붙이
         6.String class의 능을 활용
         7.배열 거꾸로 돌.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토이] [토이/숫자뒤집]
  • 튜터링/2013/Assembly . . . . 4 matches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 2중 for문을 사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를 작성해보자.
          * 아래 문제는 출문제입니다. --*
          * 어셈블리언어의 본문법을 보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컴파일시키고 실행시켜보자.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4 matches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하다 =0=;;; [정수민]
          └ 흐 신하다ㅠㅠ 변수명 쎈쓰 멋지다ㅋ - 태훈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난 이런거 배운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안돼네 =0=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4 matches
         그러니 자세한 사항은 필요할때 '자야'에게 물어보라구^^ - [조현태]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고-.ㅠ 소스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 때문에 ㅠ
          ㅎㅎㅎ 소감 위의 세줄은 읽고 억했는데, 밑의 두줄은 못봤어.ㅎㅎ
          2차 이상의 배열을 포인터로 넘는건 고생인데 말야.^^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4 matches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7. 오류를 알려 주는 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4 matches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 시작했지요.
         항상 차디차만 했던 조각이 오늘따라 왠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스한 운이 그 조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스며들더니
         피그말리온은 쁨에 넘쳐 그 여인상을 꼭 끌어안았고
  • 한자공 . . . . 4 matches
         13학번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초 자바 스터디입니다.
          * 1학년들 끼리 획해서 하는 스터디인데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어 분이 좋다. - [김민재]
          * 학도 바뀌고, 페이지도 너무 길어져서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조영준]
  • 행사 . . . . 4 matches
          * 선배와 후배와의 이야를 들어 볼 수 있는 행사.
          * 책 증과 함께 만담을 나눌 수 있는 회를 제공한다.
          * 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 헝가리안표기법 . . . . 4 matches
         Hungarian Notation(표법)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후기 . . . . 4 matches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2_C++세미나/0523 . . . . 3 matches
          1. 위키위키에 개인 페이지 만들.
          1. 피보나치 수열 만들.
          * 너가 만들어라-.- 다시 만들 열라 귀찮어--;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3 matches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해결 방법은 그 공간뒤의 클래스들을 한칸씩 앞으로 당고, i의 값을 1줄여주면 되겠지.ㅎㅎ
  • 06 SVN . . . . 3 matches
         7. 옆 사람과 자리 바꾸
         8. 해당 컴퓨터에서 방금 커밋한 프로젝트 체크 아웃 받
         10. 다시 자리 원래대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
  • 1th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1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C번 문제 : 색깔 바꾸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 2002년MT . . . . 3 matches
          * 술, 고, 참치, 김치, 상추, 나무젓가락, 일회용접시, 쌀, 라면, 휴지, 불판, 치약
          * 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00 || 김남훈 || 불투명 || 그날의 분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3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 정말 부끄럽지만... 용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 소스 공개하면서 이렇게 부끄럽는 처음인듯 하네요...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3 matches
         스터디분들은 꼬옥~ 각자 컴퓨터에 리눅스를 까시 바랍니다.
         == 타사항 ==
          그리고 담주까지 초 강의 자료는 올리겠습니다.
  • 2007ToeflStudy . . . . 3 matches
          * 단어만 외우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 말하 등등도 같이 하세요. --[창섭]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에 구매했던 mp3파일로 듣 및 작문도 병행해야겠네요. -- 진석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3 matches
         == 쿼리를 만들때 시간을 저장하 위해.. ( get_time.php ) ==
         == 모든 처리는 여서... ( process.php ) ==
          echo("<br>본정보 : $name $no $pw $status $date <br>");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3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2학파이선스터디]
  • 3,5,7빵Problem . . . . 3 matches
         = 3,5,7 빵 꺼내 문제 =
         바구니가 3개 있는데, 거에 각각 빵이 3개 5개 7개가 담겨있습니다.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N+1Problem/1002_2 . . . . 3 matches
         연습장에서 이것저것 적어보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수 간에 무언가 수열이 있을까 해서 적어봄.
         연습장에 의사 코딩 5분정도 한 뒤, 바로 코드로 옮고 실행.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분이 좋은 중.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 2의 제곱수들은 CycleLength를 예상할 수 있으므로 입력 받 전에 미리 계산해둔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AppWizard - 에플리케이션의 본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툴.
          * WizardBar - ClassWizard의 축소판으로 사용하 더욱 쉽고 편함.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3 matches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EN_UPDATE / 문자열이 변경되 직전이다.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3 matches
          * 2주일간 API공부하(1장~9장)
          * 목표 : window 테트리스짜
          * 6주일간 MFC공부하(part2까지.)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3 matches
          * 박스움직이
         == 후(타 하고 싶은말) ==
  • AM/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 계산 소스 ==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CM . . . . 3 matches
         ==== 문서본양식 ====
         Upload:APP_Sample_0601.zip - 최신 문서본양식
         === 이야 ===
  • AcceleratedC++/Chapter1 . . . . 3 matches
         초화, end-of-file, buffer, flush, overload, const, associativity(결합방식), 멤버함수, 본 내장 타입, 본타입(built-in type)
  • AcceleratedC++/Chapter15 . . . . 3 matches
         문법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 때문에 문법을 익히려는 목적으로 책을 본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객체를 설계하는 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예제이 때문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 AliasPageNames . . . . 3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능이 활성화됩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를 원하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 바랍니다.
  • AnEasyProblem/정진경 . . . . 3 matches
          * 담문제부턴 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ㅋㅋㅋㅋㅋ지 싫으셨나 그새 줄이셨네 - [서지혜]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3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 스스로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DeleteMe 그럼 여에서 html 은 무엇이죠? --NeoCoin
  • AustralianVoting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42.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록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8.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여에서 x에는 입력 세트의 번호(1에서 시작)가 들어간다.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3 matches
         == 이야 ==
         아영아..ㅠ.ㅜ 아직 위키어려..ㅠ.ㅜ 그림파일에 띄어쓰하지마.. 파싱하 힘들어..T.T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3 matches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 생각 적 =
         = 이야 =
  • Benghun . . . . 3 matches
          nosmok - moin 으로 바꾸어서 이런 [FrontPage] 링크가 됩니다. 그리고 로그인 능을 풀어 놨으니 해보세요. 편해요. --NeoCoin
          아니요 대학교 선배가 거 다녀요--Benghun
          아 네에... 거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 Bigtable/MasterServer . . . . 3 matches
         MS는 일반 TS와 다른 능을 수행하며 다른 하드웨어 구성을 가질 수도 있다.
         == 마스터의 능 ==
         1. TS의 만 감지
  • BookShelf . . . . 3 matches
          1. (통계의 마술)재미있는 통계이야/ 더렐 허프; 김정흠 옮김
          === 타(인쇄, 온라인, 대여, ...) ===
         이전 록 - [BookShelf/Past]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3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3 matches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3 matches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지 않은 껍데 소스라고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장학생 명단을 찍어내 위한 변수
          음.. 동를 안좋은 곳으로 끌어들이다닛..나쁜아이.훗..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3 matches
         쩝.. -_-;; map 을 써봐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쓰는 했는데.. -_-;; spec에 sort가있었다. ;; 아무래도 다시 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 다른 컨테이너와 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 때문에 치환정도로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 CProgramming . . . . 3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본형
  • CarmichaelNumbers . . . . 3 matches
         [http://acm.uva.es/p/v100/10006.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주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스트하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CauGlobal . . . . 3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3 matches
          * 여서, 단어의 갯수를 n개,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이것이 어떤 Pair인가 판단하는데 Θ(mn)의 시간이 걸린다. 다시 그것을 map 컨테이너에 집어넣는데 Θ(n)의 시간이 걸린다.
          * 출력할때는 map 객체를 순회하면서, 한번 첨부터 끝까지 돌면서 anagram찾은건 지워준다.(좀 안좋은 방법 같는 하다.)
          * 절하겠네--; 3분 걸리네--; 저게 10배로 불어나면..--; 대충 5시간으로 불어난다는 것인가..--;
  • CommentEachOther . . . . 3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3 matches
         객체지향 반 개발 방식에서 컴포넌트 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및 개발 방법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3 matches
         [http://www.mnot.net/cache_docs/#CONTROL 웹 캐싱 법들]
         GUID 생성하. 파일 이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에서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 위해서 이용하지만...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3 matches
          cout << "1. 현재 목록 보" << endl;
          cout << "2. 이름순으로 소트해서 보" << endl;
          cout << "3. 점수순으로 소트해서 보" << endl;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3 matches
         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CxxTest . . . . 3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하리라 본다.(오래되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로 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스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하여 실행하면 테스트가 실행된다.
  • DataStructure/Queue . . . . 3 matches
          * 자판를 생각하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 제외)
          * 이를 보완하 위해 원형 큐라는게 있더랍니다. 또는 링크드 리스트로 큐를 만들어서 제한없이 쓰는 방법도 있겠죠.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록으로 남길분들 추가 바람. 제가 억을 몬해서;;'' - [eternalbleu]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하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3 matches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일단 여까지하고~
         소주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하좌표로 옮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signPattern2006 . . . . 3 matches
         || 9/22 || GOF의 DesignPatterns 읽 || . ||
         || 10/13 || GOF의 DesignPatterns 읽 2 || . ||
          * 파워풀한 프로그래밍을 위한다면(과연...그럴까^^;;) 참여자에 이름을 남세요 - [상욱]
  • DevPartner . . . . 3 matches
         솔루션탐색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값이 none으로 되어 있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oublets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50.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3(1~4)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 EffectiveSTL . . . . 3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 바랍니다.^^;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3 matches
          * 가장 많이 쓰는 vector, string에 관련된 팁 모음이다. 큰1장 후반부에는 모르는 내용(할당 같은..)이 좀 많아서 일단 건너 뛰었다.
         == 헷갈릴수 있는 컨테이너 크에 관한 메소드들 ==
         == 크를 유지하고 싶다면 reserve 메소드를 사용하자. ==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3 matches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수행하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미다. ㅠㅠ
          void reset(); //체스판에 0이 남아있지 않을때 초
          void MakeQueen(); //퀸을 늘려가 시작하는 함수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 설치후 입력로 SCIM 을 등록한다.
         우선 상 패키지를 설치한 후 다음과 같은 진행을 해야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3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따라하 후보 장면 ==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3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따라하 후보 장면 ==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하게 자신이 시험지를 바꿔치함을 고백하는 바트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3 matches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지만)
         1. Prewriting 종류를 술하라.
         그래도 이번학 최초의 시험다운 시험이었다. --[인수]
  • ErdosNumbers/황재선 . . . . 3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 ExtremeSlayer . . . . 3 matches
          * Zeropage 11
          * Curse Ware 3 Bassist
          * 산업능요원 편입(2003/12/3). 제대일은? (2006/2/2일이 아닐까?;)
  • FOURGODS/김태진 . . . . 3 matches
          * A-B-C-D(-A) 와 같은 순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우의 수 구하
          * A가 항상 가장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와 C의 크는 바뀔 수 있는데, A-B-C-D와 A-C-B-D 둘 모두 다른 정답으로 보 때문이다.
  • FeedBack . . . . 3 matches
          * 『컴퓨터』 자 제어[정정]를 위해 시스템으로부터의 출력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되돌리.
          * (계·생체의) 자동 제어.
  • FooBarBaz . . . . 3 matches
         CS에서 자주(혹은 가끔) 쓰이는 관용호들.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거나 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본적인 것으로는 Delegation, DoubleDispatch 가 있으며 (SmalltalkBestPracticePattern에서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추후 조사), 'Patterns In Java' 라는 책에서는 Delegation 과 Interface, Immutable, MarkerInterface, Proxy 를 든다. (Proxy 는 DesignPatterns 에 있도 하다.)
  • Genie/CppStudy . . . . 3 matches
          * 교제 : 성안당에서 출간한 '''C++ 초플러스 제4판 / Stephen Prata'''
         = 발자국 남 =
  • GoodNumber . . . . 3 matches
         Good number 는 원래 수의 각 자리수의 합과 곱이 원래 수와 같은 소인수들의 각 자리수의 합이 같은 수들을 말합니다. 소수는 자신의 소인수가 자 자신이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소수구하"]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3 matches
          * VMware와 리눅스 설치하고 본명령어 공부하
          - 꼭 알아두어야 할 본 명령어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3 matches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하노이 타워라고 보는 좀 그런 문제다.
         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3 matches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변수의 주소자체를 전달 하 때문에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main() 함수의 리턴형이 void 이 때문에 return 0은 쓰면 안 됩니다. -영동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3 matches
         === 다운로드 후 압축 풀 ===
         === moni-install 실행하 ===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Processors . . . . 3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istory지도 . . . . 3 matches
         ZeroPage 이 걸어온 록들.
          * ["WikiProjectHistory"] - 위키에 열렸던 프로젝트에 대한 과거
          * ["오프라인모임"] - ZeroPage 오프라인 모임 록들.
  • HowBigIsIt?/하기웅 . . . . 3 matches
         두원 사이의 거리는 필요도 없이 가장 큰 원의 지름이 크가 되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건 여까지~~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3 matches
         이 문서에서 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IDL . . . . 3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IntelliJUIDesigner . . . . 3 matches
         [IntelliJ] 에 추가되는 GUI Designer. 여서의 설명은 EAP 963 준.
         여서는 간단히 텍스트필드, 버튼 등을 셋팅해보자. 간단히 일반 GUI 툴 의 방법대로 layout 을 하면 된다.
  • InternalLinkage . . . . 3 matches
         와 같은 의미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도 하지만 inline 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즉.. static 이라해도 각각의 obj 파일에 코드가 따로 들어가.. 객체가 중복 생성된다는 이야인가..?''
          ''여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3 matches
          t.setName("애플릿 내에서 창 만들");
         == 후 ==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에 들어가면 위 소스로 만든 애플릿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장길 -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3 matches
         자바가 완전 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ServletFilter . . . . 3 matches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 전에 수행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대해서 추상화할 수 있다.
         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고 새 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
  • Java/SwingCookBook . . . . 3 matches
         === JFrame Title Bar 없애 ===
         창 만들 전 한줄 추가.
         === Layout Manager 대신 절대좌표계 이용하 ===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3 matches
         == 페이지 긁어오 ==
          InputStream is;//URL접속에서 내용을 읽위한 Stream
          //내용을 읽어오위한 InputStream객체를 생성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3 matches
          * [https://github.com/douglascrockford/JSON-js JSON-js] 코드 분석하
          * str함수 내에서 object, object array등을 처리할때 재귀적으로 들여쓰를 처리해준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는 이유(코드내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 JihwanPark . . . . 3 matches
          * 수 : ZeroPage 9
          * 군대안가 프로젝트.
  • JollyJumpers/강희경 . . . . 3 matches
         성능(performance)을 최적화하 위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음.
         1. gap들의 각 다른 크여야한다.(ex)2가 두번 나오면 안된다.)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태극 휘날리며(O) - 송지원
          * 이승&김연아 - Smile Boy (Rock Ver) - 송지원 // 김연아가 있다는데 의의
          * ''태왕사신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고조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3 matches
         == 대호텔 ==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행 비행를 타야 하니까. 호텔을 구해보고 비싸면 노숙하자.
          * 여행사에 전화해서 가격 정보 알아보
  • KeyNavigator . . . . 3 matches
         ZeroWiki는 [노스모크모인모인]의 본 버전을 초로 하고 있습니다.
         || 키 || 능 ||
  • LIB_2 . . . . 3 matches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초화 해주는 함수로 [[BR]]
         시작 태스크를 초화 하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이제 여서부터 실제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난다.
  • LIB_4 . . . . 3 matches
         사실 U_C_OS 도 주석과 쓰잘대 없는 코드가 좀 많다.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화하는 방법이
         비슷하게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거다 U_C_OS-I에서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 LUA_3 . . . . 3 matches
         [ for 변수 = 시작값, 종료값, 단계값(본은 1) do 반복 될 명령문 end]
         단계값(step)은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적으로 1씩 증가하게 됩니다.
         3. 마지막 반복문 빠져 나가...
  • LazyInitialization . . . . 3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변수마다 getter를 만들자. 필요하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써서 초화를 하자.
  • LexAndYacc . . . . 3 matches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솔직히 결정적인 이유야 -_- 컴파일러를 짜보 위해서죠 :)
          * 시험보 전이라고 목표는 잡고 있습니다 .
  • LinearAlgebraClass . . . . 3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3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적 이벤트''' 라고 한다.
         이미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주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하면 만사 OK다
  • MFCStudy2006/Server . . . . 3 matches
          * 메신저를 만들 위한 Server구현
          * [http://165.194.17.5/zero/data/zeropage/pds/MFC초소켓.pdf MFC초소켓]
  • Marbles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90.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 Marbles/이동현 . . . . 3 matches
         일종의 산수문제 같도 하고,
         이 프로그램의 약점은 n2의 크가 커지면 실행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는 (n2*n1+r)%n2 == r%n2가 되 때문에 roop=n2이후부터는 이전것의 순환이 된다.
  • MoniWikiTheme . . . . 3 matches
         MoniWiki는 본적으로 header.php와 footer.php를 고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인위키를
         본적으로 header.php, footer.php를 읽는다. 이게 없으면 본값으로 대치된다.
  • Monocycle/조현태 . . . . 3 matches
          알고리즘을 수정하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술력으로 매꿔버린;; 엽발랄한문제.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3 matches
          * Multiinheritance 에서 제되는 문제
         = 후 =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대되는 것
  • NSIS/예제2 . . . . 3 matches
         ; 본 인스톨 디렉토리
         ; 본 인스톨 디렉토리
         ; 본 인스톨 디렉토리
  • NiceMilk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17.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4(1~4)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 Omok . . . . 3 matches
          * 처음에 화면을 clrscr()로 지운 다움에 화면에 판( '+' 연산호 플러스.) 를 뿌려 줍니다.
          * 돌을 찍을때 물론 번갈아 가면서 찍어야 할테죠.. 키보드로 돌을 움직이는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여러분이 아는 본 적인 지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전부 그림으로 처리하 때문에 그래픽적인 요소들을 위한 코딩이 많이 들어가는...(나쁘게 말하면 생노가다..--; )
  • Ones . . . . 3 matches
         [http://acm.uva.es/p/v101/10127.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3 matches
         2002년 1학 말고사.
         3. 다음 코드를 수행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3 matches
          || 이름 || 능 ||
          || SIG_DFL || 신호에 따른 본동작 지정 ||
          || 이름 || 능 ||
  • PHP . . . . 3 matches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 홈페이지에 누가 접속했는지 보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래서 명칭이 저거였는데 지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ZPBoard/PHPStudy/본문법]
  • PHP Programming/HtmlTag . . . . 3 matches
          *<INPUT TYPE="입력필드의 형식" NAME="이름" VALUE="본값">
          *SIZE=".." - 텍스트 필드의 크(DEFAULT 20)
          *<TEXTAREA> 여러줄까지 입력필드를 만들 위해서 사용
  • POLY/김태진 . . . . 3 matches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 때문이다.
          * (예를들어 최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우는 " 최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우가 생고, 이를 곱해야한다.
          * 여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3 matches
          === 손뒤집 방식 ===
         == 후 ==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rk . . . . 3 matches
         옴팡지게 쎄우
         총장배~ P.S. 김남개에에에에에새끼!! You too.zzzㅋ re : 유튜
         ||김남||ㅋㅋㅋ||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3 matches
         // 여서 문자를 숫자로 변경하고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정수형이 때문에 이것은 맞아떨어짐.
          ret = (int)ret_buf; // 내림일경우 여서 저절로 내린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3 matches
         나름대로 연필로 끄적거리다가, 끙끙앓도 했지만, 곧 풀었어요! (올바른 알고리즘&답 인지는 모르겠지만 ^^;)
         long double도 sizeof(long double)하니까 크가 double과 같게 나오네요.
         범위지정과 [PowerOfCryptography/Hint]를보고 ver 3을 만들로 했다..
  • Profiling . . . . 3 matches
         이탈리가 경제학자 파레토는 사회 전반을 관찰하면서 부의 편중, 자원의 편중 통계를 분석해서 20/80 법칙을 제시하였다. 통칭 20/80법칙, 파레토 법칙이라고 불리며 타 여러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프로그램이 성능을 높이 위해서 이런 20%의 핵심 코드를 추정, 측정을 통해서 찾아야한다.
         (다른 소개글로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forum=0 마소4월호사 Python 최적화론]를 추천한다.-링크깨졌음)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3 matches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3 matches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프로그래밍을 쉽게 하 위해, 편리한 도구(HTML, Name-Value Pairs,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베이스, 등등)를 갖추자는 것이다. 별로 볼 거 없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3 matches
          * 한 타일의 크는 16*16이다.
          * 주인공의 크는 32*48이다.
          * 이동이 약간 애매하긴 한데, 프레임 반으로 간다.
  • ProjectCCNA/Chapter5 . . . . 3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 위해서
          * 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ProjectEazy/Source . . . . 3 matches
          분석(Parser)가 사전을 보고 동사를 찾는다.
          단어를 어근에 따라 저장하는 사전이 있다. 그 사전에서 으뜸꼴(본형)을 검색해서 동사를 찾아낸다.
         AllTest에서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행하
  • ProjectLegoMindstorm . . . . 3 matches
          ||08||[김홍]||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하지 않나요?(위부터 최신순으로) - [김홍]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입해 주세요. - 승한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3 matches
          * 서평 UI,
          * 점수 UI,
         Performance 어떤 작업도 10초 이내 포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3 matches
         ||수 ||8/14 ||ZeroPageServer 밀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하 || . || . ||
         || 추천해주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3 matches
         || 로그인 + 검색, 보(x2) + viewpoint|| . || ○ ||
         || 로그인 + 보 + Rating(lightView)|| . || ○ ||
         || 로그인 + 보 + 서평(heavyView)|| . || ○ ||
  • ProjectWMB . . . . 3 matches
          * 존 1차원적인 지식검색을 노드들의 연결(2차원)로 지식에 대한 접근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Java script, Web browser 타 웹 관련 지식
         ||▶▶▷▷▷ || 페이지 만들 ||
  • PyGame . . . . 3 matches
         사용하 정말 쉽다. [Python] Interpreter 에서 한줄 한줄 입력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다.
         ["데"]는 PyGame 을 이용해서 3D Viewing System 을 만든바 있다.
          back.clearSurface() <-- 여서 Attribute 에러
  • PyIde/SketchBook . . . . 3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능을 수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PyServlet . . . . 3 matches
         Jython 을 이용한 Servlet 코드 작성하.
         요즈음(resin 3.08 준)에는 이렇게 쓴다.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Python/DataBase . . . . 3 matches
          * [http://www.python.org/topics/database/modules.html 타모듈다운로드]
         client_flag - integer, 필요할 경우 사용하 위한 flag (0)
         zeropage 에서 파이선 공부할 사람은 필요한 모듈있으면 게시판에 올리 바람. - [eternalbleu]
  • R'sSource . . . . 3 matches
          #replayNum가져오
          lineNum = 0 #라인넘버초
          #목록뒤지(with 선수이름)
  • RUR-PLE . . . . 3 matches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 말고 해봐야 한다.
          * 사람들이 읽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RandomWalk/영동 . . . . 3 matches
         == 1학년 2학 때 자바로 짠 것 ==
          cout<<"바퀴벌레의 초 위치를 입력하세요. <x, y>"<<endl;
          cout<<"바퀴벌레의 초 위치는 "<<x<<", "<<y<<"입니다.\n";
  • RandomWalk/황재선 . . . . 3 matches
         // 경계 값 호상수로 정의
         // floor의 각 tile을 0으로 초
          // floor의 크 입력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3 matches
          a) 세마포를 사용하는데 초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수 바디를 쓰라는건지, 함수호출부분을 작성하라는것인지는 정확히 억안남.
  • ReverseAndAdd/1002 . . . . 3 matches
          * 옆의 형이 matlab 으로 풀고 나는 python 으로 풀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덜 걸렸는데,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하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하게 나옴.
          * 예외처리 안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로 고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obbery/조현태 . . . . 3 matches
          ... 뭐 그래도 인생은 즐는것.. 게임좀 하면 어때~~~~ (미래에 니트족 한명 또 추가되겠군..;;)
          .. 너무 놀았으니 자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주고 자야지.. 해서 푼게 이것.
          '명확한 경우' 에 속하지 않때문에..^^
  • RoboCode . . . . 3 matches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robocode/ 로보코드 시작하(한글)]
         [TheJavaMan/로보코드]와 [JavaStudy2004/로보코드]를 여로 합치면 좋지 않을까요?--[Leonardong]
  • RuminationOnC++ . . . . 3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TL/Miscellaneous . . . . 3 matches
         = 원하는 값 삭제하 =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 파일 읽어 오 =
  • STL/map . . . . 3 matches
          === key 넣 ===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본값)화 시키세요.
  • STL/string . . . . 3 matches
          * a문자열의 4-7번째까지의 문자를 문자열로 떼어내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구했 때문에, 사용법이 비슷하다.
          === 문자열 입력 받 ===
  • SeedBackers . . . . 3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ignatureSurvey . . . . 3 matches
         31 세탁<..>2
         40 워크맨/녹음<..>2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ilentASSERT . . . . 3 matches
         잘쓴다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고,잘 안쓰게 되죠.
         그렇다고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하 어렵고, 또 수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수정하로 맘 먹었습니다.
  • Slurpys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3/384.html 원문보]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하나의 객체가 그것의 표현(Representation)을 숨를 바랄 때 어떻게 두 객체들은 협력(Cooperate)할 수 있는가 ?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oJu/숙제제출 . . . . 3 matches
          printf("다시 입력해주시 바립니다 :");
          // 입력받
          // 출력하
  • SoftwareCraftsmanship . . . . 3 matches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wiki:Wiki:SoftwareCraftsmanship , wiki:Wiki:QuestionsAboutSoftwareCraftsmanshipBook - OriginalWiki 에서의 이야들.
  • SpiralArray/임인택 . . . . 3 matches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rotList.append(col-1) # 제일 첫줄을 (루프전에 )이미 리스트에 넣었 때문에 1을 빼야 함
  • StackAndQueue . . . . 3 matches
         자료구조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자판를 생각하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 제외)
  • StackAndQueue/손동일 . . . . 3 matches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로 [페이지이름고치] 했습니다 - [임인택]
          cout << " 1 : 입력"<<"\t"<<" 2 : 빼"<<"\t"<< " 3 : 보여주"<<endl;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3 matches
          void n_set() {n=0;}//n의 값을 0으로 초
          sum.st[n+n1]='\0';//쓰레 처리하..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3 matches
         소수에 대한 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인수 . . . . 3 matches
         // DeleteMe 헉 이 미완의 컬러링 비밀 능을 .. 어떻게 알고..
         // 어떻게 하면 if/else if 중복을 없앨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폴리모피즘을 이용하로 했습니다.(근데 이거 폴리모피즘이 맞나?--;)
         // 조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서 그 명령에
  • SystemPages . . . . 3 matches
          * TitleIndex - 제목으로 페이지들 목록 보
          * FindPage - 페이지 찾
         === DeleteThisPage (DeleteThisPage 문구 준. 정확하진 않음) ===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3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echnorati . . . . 3 matches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고 있는 업중에 하나. 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영국 테러와 시를 같이해 이용이 급증했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3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 때문에 이해하 편합니다.
  • ToeicStudy . . . . 3 matches
         본적으론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하며, 토익성적이라는 눈에보이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시간 결정, 도서관 일주전 스터디룸 빌리,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와 어휘파트 한과씩,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race . . . . 3 matches
         MFC 에서 제공하는 {{{~cpp TRACE }}} 매크로의 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여서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수인것을 유념하자.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을 하는것 같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우리가 정의한 함수를 호출하는게 조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UploadFile . . . . 3 matches
         동일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존의 파일이 지워지고 대체 됩니다.
         본값은 {{{$pds_allowed}}}를 정하지 않았을 경우 {{{'png|jpg|jpeg|gif|mp3|zip|tgz|gz|txt|css|exe|hwp'}}}로 내정됩니다.
         = 파일 올리 =
  • UseCase . . . . 3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 VisualStudio2005 . . . . 3 matches
         = 추가된 능 =
         = 엮어가 =
          * 씨샾은 배우고 싶은 분이 들 정도네요;;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3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능까지만 구현했다.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행렬 곱셈 연산을 정의하면 이를 이용하 위해서는 트래픽이나 거리 행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행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행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 WritingOS . . . . 3 matches
         간 : 2005년 겨울 방학 간 (최단시간 내에)
         흠 과연 -_-;; 끝까지 갈 수 있을까? 할 것이 많군... 1월 되 전에 다 볼 수 잇을까? - [eternalbleu]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하로 했으니,, - [namsang]
  • XOR삼각형 . . . . 3 matches
         파스칼의 삼각형에서 덧셈의 본 연산을 XOR로 치환한 XOR삼각형 만들
          [파스칼삼각형]과 본적인 틀은 같습니다만
  • XUL . . . . 3 matches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에서 실행 가능한 [XML] 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http://oooko.net/gomme/?p=102] - 한글화된 XUL 배우 페이지
         [http://xulplanet.com/tutorials/xultu/ xulPlanet의 XUL 갓 배우(튜토리얼) 페이지]
  • XpWeek/20041220 . . . . 3 matches
         10시 30분~12시 : 민한 문화 이야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음성PPT] 보
  • XpWeek/20041223 . . . . 3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
         4시경 : 분위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3 matches
         본 알고리즘 생각한 후 안 되자 변수를 막 바꾸다가 된거라...
          * 일단 작성자 명이 참 인상적이다. 이그드라실. 생명수였던가? 판타지 소설 빠돌이였던 시절의 억이...
         그리고 왕이면 for 문의 대괄호는 가독성있게. ㅋㅋㅋ - 지훈
  • Z&D토론/학회현황 . . . . 3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 바랍니다.
          * 98 오정, 유명제, 임구근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3 matches
         = PHP 본 문법 =
          * 타 문법은 C와 비슷함
          * 우선 본적으로 C에서 사용하던 +, -, *, /, % 는 동일하게 사용한다.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3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 http://jungle.co.kr/ ==> 여 가보면 여러가지 멋진 디자인의 홈페이지들이 있어요~~ 허걱...-- 근데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윤성만]
  • ZeroPage/회비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 지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록을 한다.
          || || 118,000 원 || 0 || . || 04년도 2학 회비 남은 돈 이월 ||
  • ZeroPageEvents . . . . 3 matches
         || . || ["EightQueenProblem"] || Online Event. ["EightQueenProblem"] 문제 풀 & 토론 || 무수; ||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 ||
         || 5.10. 2002 ||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IpscAfterwords) || IPSC 참여. 밤샘 프로젝트; || ["1002"], ["neocoin"], ["데"], ["nautes"], ["구근"], ["fnwinter"], ["JuNe"] ||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3 matches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하세요.
          * pub에는 zp에서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하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 문의 사항을 적어 주세요. 여에 관리자의 feedback이 늦다면 관리자(NeoCoin) 에게 직접 주세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3 matches
          * 위키에 도서목록을 작성한뒤, 빌리 전에 요청한다.
          * 도서관과 같이 2주의 대여간을 주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비로 사용한다.)
          * 시험간에는 대여가 불가능 하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3 matches
          * 이벤트 반 검색 에이전시
         -파일 이름 띄어쓰 하고 올려서 안받아져요...;; -수생
          - 띄어쓰 안했어 ㅋㅋ - 아영
  • [Lovely]boy^_^/Diary/2-2-1 . . . . 3 matches
          * 비행 게임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ObjectProgramming Report 나옴.(모자이크 만들어오, until 9/12), 관련 자료 수집.
          * 비행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강만 하면됨).
  • [Lovely]boy^_^/Diary/2-2-12 . . . . 3 matches
          * MMM 9,10장 읽(Until 24 일)
          * PhotoShop2003 끝났다. 참신한 능만 넣으면 된다.
          * 모의 토익 615점 나왔다. --; 언제 700넘냐. 그동안 영어로 된것만 보다보니, 확실히 공부 안해도 오르는구나.
  • [Lovely]boy^_^/Diary/2-2-4 . . . . 3 matches
          * 아..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목이 아프다..--; 감 중인데 무리했나
          * 영작 교정 페이지를 만들 시작했다.
          * 한게 없구만--; 집에 있으면 너무 나태해져서 문제다. 뭔가 마음을 다잡을 계가 있어야 할텐데
  • [Lovely]boy^_^/Diary/8/6_8/10 . . . . 3 matches
         || 3D || 3D MAX로 개체 읽어와서 GL에서 그리 || || 세미나 받음 ||
         || Python || 비행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역시 하루종일 일하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3 matches
          * 동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aekae/code . . . . 3 matches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3.보여주\n"
          "4.끝내\n"
  • django . . . . 3 matches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는 것이 좋다.
          * [http://blog.go4teams.com/?p=56 django로블로그에비디오넣]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3 matches
         Django에서 본적으로 count 함수를 통해 레코드 개수를 셀 수 있다.
         Django에서 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에서 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원하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django/Model . . . . 3 matches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는 경우 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주키를 가진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gusul/김태진 . . . . 3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에서 이는지에 대한 문제
          * n-1번째에 하나라도 짝수 경우가 있으면 n번째에서 n-1로 만들 때 짝수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이게된다.
  • html5/drag-and-drop . . . . 3 matches
          * 존 HTML에서는 mousedown, mouseover 등을 이용하여 드래그 & 드롭을 처리했다.
          * 본값 상태에서는 드롭을 허락하지 않는다.
          * 드롭을 허용하려면 이벤트의 본값 상태를 취소할 필요가 있다.
  • html5/geolocation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디바이스의 위치 정보를 얻 위한 API
         = 추가 능 =
          ||maximumAge||유효 간 설정||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3 matches
         == 후 ==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3 matches
          * 진행 간 : 2012년 1월~2월
          * iPhone 프로그래밍 페이지를 만들었으나, i Phone이라고 되어 분이 나쁨.
          * 어떻게 진행해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
  • intI . . . . 3 matches
         오늘 회사 동가 공부하다가 꺼낸 얘긴데..
         C언어에서 변수를 배우고 순환문을 처음 배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우는 변수 i-_-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억이 있음 - 임인택
  • jQuery . . . . 3 matches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CSS1~3 및 본적인 XPath 지원
          * 10kb의 작은 크 (pototype은 46kb에 몇몇 js를 포함하면 100kb가 되버리는..)
  • lostship . . . . 3 matches
         = 자 소개 =
          || ["Boost/SmartPointer"] || 스마트 포인터 쓰 ||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 ||
  • nautes . . . . 3 matches
         = Zeropage 7 정희록 =
          * 차 IPv6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함
          * 몸무게 73kg 만들
  • stuck!! . . . . 3 matches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그 후의 모임은 꾸준히 있었지만...-_-ㅋ;; 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study C++/ 한유선 . . . . 3 matches
         내용바꾸 -_- 뭔말인지 ㅋ
          소스의 경우는 {{{~cpp {{{~cpp }}} }}} 호로 묶어주시면 보 편하게 나옵니다.^^ - [조현태]
  • tempOCU . . . . 3 matches
         오씨유 시험을 치루 위한 잠깐의 페이지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 엮어가 =
  • zennith/dummyfile . . . . 3 matches
         지정한 크의 파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
         12389523 바이트의 쓰레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ㄷㄷㄷ . . . . 3 matches
         구구단 짜를 숙제로 내 줬는데 위키 페이지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암쏴리 ㅠㅠ
         두개가 매우 비슷한 능을 갖 때문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 강의실홍보 . . . . 3 matches
         본적으로 많으면 좋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 힘들다.
         홍보 강도에 초해서 홍보의 횟수에 따라서, 사람의 숫자가 선형적으로 증가 하느것 같다.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2. 이번주의 주제는 하입니다.'''
         ===== 6주차. 하 =====
         ===== 7주차. 계산하 =====
  • 공개선언/메세지 . . . . 3 matches
         필요한 만큼 결단력이 생길거야~ 전문가 되려는 노력 포하지 말고 다짐을 잊지 말를 바랄게~ --[나휘동]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3 matches
         관련
         도서 : 구글을 지탱하는
         구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하
  • 구자겸 . . . . 3 matches
         취미: 음악감상, 타치
         특: 삽질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3 matches
          * 벡터 클래스 만들
          || 박경태 || 권. C# struct형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생고생만 함. 해보는 했어엽.. ||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3 matches
          여서 list는 i번째 원소가 i 번째 차원의
          크인 j-tuple 이며 item 들은 정의되지 않음.
         [http://inyourheart.biz/zerowiki/wiki.php/%EA%B9%80%EB%8F%99%EC%A4%80/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 Main으로 가]
  • 김세영 . . . . 3 matches
         2. 돈많이 벌
         1. 학점 잘받
         2. 해외여행가
  • 김준호 . . . . 3 matches
          ⑤. 특 : 저 카트 잘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와 컴퓨터의 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3월 17일에는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초적인 c언어를 배웠습니다.
  • 김지연 . . . . 3 matches
          * 새내
  • 김진아 . . . . 3 matches
         === ZeroPage 15☆05학번 김진아입니다. ===
         여사진도 V네 ㅎㅎㅎㅎ-[joosama]
         pda로 위키질중... 신하군 -_-;; - [임인택]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3 matches
          //사용자가 이해하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스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화한다.
         서버를 반으로한 다중 채팅 코드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3 matches
         || 주소 || 이유 || 타의견 ||
         || http://www.giro.or.kr/ || 지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수 있음. 은행 가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적어놓고 보니 즐겨찾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정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안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남상혁 . . . . 3 matches
          * Zeropage 20입니다.
          * 사진찍!
          * 여행하!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3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큰 꿈을 이루 위해서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3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3 matches
         [미로찾/상욱&인수]
         == 후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3 matches
         == 신한 익스플로러 제어 ==
         == 도움말 얻 ==
          * [2학파이선스터디]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3 matches
         테트리스 만들 틀 소스(.dsw파일을 실행하셔서, user.cpp파일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테트리스 만들 틀을 이용한 완성 예제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제작과정예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3 matches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새내 위주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3 matches
         == 실미도 함수 만들 (몸통은 자유) ==
          cout << "대원은 40명이상 보트당 대원은 7명 이하 모든 대원에게 무지급한다면 성공!" << endl;
          cout << "대원 보트수 총수 대로 입력" << endl;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3 matches
         || 00:00-01:00 || 밥먹 || ||
          * 목표 : C언어와 Win32API를 이용, 초적인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배워본다.
          * 그렇지 01학번은 죽어나겠군.. , 그리고 나도 목요일날 도와주로 했는데.. - [선호]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3 matches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새내 위주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3 matches
         요다가 자 프로그램 링크시켜주세요~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자이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홍]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한]
         === 다빈치 코드 - 김홍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3 matches
         || 08 || 김홍, 장혁수, 송정규, 남궁영 ||
         = 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3 matches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현재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DHTML 술을 적용중
         == 본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3 matches
         == 본 ==
          assertEquals(1, el.floor());//본 층 == 1층
          assertEquals(1, el.floor());//본 층 == 1층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을 재실행하면 또 오래 다려야 해서 파일 입출력을 적극 활용
          * 때문에, 경제 면에서는 200개의 사 중 148개의 분류를 성공하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반면, 정치 면에서는 200개의 사 중 188개의 분류를 성공하여, 94%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3 matches
          //크 예외처리
          //크 예외처리
          //크 예외처리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3 matches
          * 간 : 4주
          * 2주정도 진행후 발표,마무리 or추후. 그러하여 끝내
         빨간 부분 찾..
  • 레밍딜레마 . . . . 3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3 matches
         MFC 반의 코드이다.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화면의 끊김을 없애 위해서 사용될 것이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3 matches
         SeeAlso) [레밍즈프로젝트],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MFC], [(zeropage)bitblt로투명배경구현하]
          //비트맵 크 정보 로드
         레밍이미지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 위해서 사용한다.
  • 로그인하기 . . . . 3 matches
         ZeroWiki 에 ["로그인하"] 위해서는...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주시면 안되나요?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3 matches
          엥.. 갑자 로마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서 한글 데이터 대신 로마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어쨋든 만들긴 했는데.. 이게 맞는겨?ㅎ 나도 모르겠.. 일단 보의 내용은 다 맞으니..통과통과~>ㅁ<;;
         [LittleAOI] [로마숫자바꾸]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3 matches
         왜냐하면.. 예외처리(?)를 완벽하게, 원시적으로 처리했 때문에?!!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LittleAOI] [로마숫자바꾸]
  • 마인드맵핑 . . . . 3 matches
         억력을 향상시키는 4가지 주요 도구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3 matches
          //400년주로 달력이 같으므로 year%400로 해서 해결.
          for ( int j=0 ; j<date ; j++) //숫자를 찍 전에 요일만큼 빈칸을 찍어줌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알고 거에 지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 맞춤교육 . . . . 3 matches
         [http://news.kbs.co.kr/news.php?id=694145&kind=c 업, '맞춤교육' 대학에 요구]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 . . . . 3 matches
          * 간 : 2004년 1학
         || Invert 능 || [몸짱프로젝트/Invert] ||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3 matches
         // Cross Reference를 작성하 위한 함수
         (*node)->left = NULL;// child 노드를 NULL로 초화한다.
         if ( aNode->word.size() < 8)// 결과를 보 좋게 탭 개수 조절
  • 문원명 . . . . 3 matches
          * [2학파이선스터디]
         한수 한수 신중을 해서 둘 수 있도록 고안했지....ㅋㅋ
         제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분 좋네요^^ - [문원명]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3 matches
         PHP에서는 strrev()라는 문자열 처리 본 함수를 제공하지만, 현재 버전에서의 PHP는 본 함수로는 Multibyte String을 지원하지 못한다.
         유니코드 준으로 각 문자를 쪼갠 후, 배열에 담고 뒤집어 다시 합쳤다.
  • 박범용 . . . . 3 matches
          === 내멋대로 살 ===
          === Further Reading 가입하 ===
          독후감 써보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3 matches
         == 도형 그리 ==
          cout<<"도형그리"<<endl<<endl;
          cout<<"도형그리"<<endl;
  • 빵페이지/마방진 . . . . 3 matches
         가로, 세로, 대각선의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숫자들의 합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
         이런 사각형이 마방진이야~ 3 X 3 이나 5 X 5 식으로 홀수크가 쉬울테니 홀수로해
          * 질문!!! 저 써져 있는대로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입력받아서 하는건가요? - 승균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3 matches
          * 본적인 클래스의 사용방법
         == 이야 ==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대할께요 --snowflower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3 matches
         = 이책은 읽게된 동? =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도 하고 그랬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 matches
          printf("1.합 2.곱 3.나누\n");
         == 후 ==
         재귀함수는 함수안에 자함수를 써서 계속 불러다 계산한다.
  • 새싹교실/2012/탈락 . . . . 3 matches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강사님 컨텐츠 내용을 조금 더 채워주시 바랍니다. 어떻게 가르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요. - [김준석]
  • 새싹스터디2007 . . . . 3 matches
          * 2007년도 1학 제로페이지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팀원: 이주호(07) 진주(07)
         == 하웅(01) ==
  • 선의나침반 . . . . 3 matches
          * 1,2권 읽어 보니 대게 좋은책 같다. 이런 책을 만나가 참 오래간만..
          * '오직 모를뿐' 이라는 말이 억에 남는다.오직 모를뿐...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억에 남는다.
  • 세벌식 . . . . 3 matches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 이전인지 이후인지 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세여니 . . . . 3 matches
          우선 이번 학는 전공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전공 공부만 잘해두 성공!![[BR]]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선 내가 가려는 곳의 정보를 얻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두 하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소수구하기/영동 . . . . 3 matches
          clock_t t1 = clock();//시간재위한라인
          clock_t t = clock() - t1;//시간재위한라인
         ["소수구하"]
  • 손동일/TelephoneBook . . . . 3 matches
         const int base_save = 4; // 처음 본으로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 숫자.
          cout << "> 전화번호부 (입력:1, 검색:2, 끝내:3)" << endl;
         // 확인하 위한 문장
  • 수/구구단출력 . . . . 3 matches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 힘들게 짓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하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수가 어떤 능을 하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3 matches
          int time_in; // 초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3 matches
         만약 이것을 malloc으로 구현하려했다면 메모리 크를 구해야하므로
         메모리의 크는 Ssub(n) = 2Ssub(n-1) + asub(n-1) + 1 이 된다.
         S -> 크(메모리, 각각의 수의 갯수), a -> 항(subset)의 갯수
  • 시작 . . . . 3 matches
          ''울임'' '''굵게''' ''울임''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 ==
  • 신기호 . . . . 3 matches
         == '''10학번 신호''' ==
         ||나만의 게임(+게임 엔진) 만들||
         ||[신호/중대생rpg(ver1.0)]||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3 matches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3 matches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게으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에 귀를 울이지 못하게 하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양아석 . . . . 3 matches
         뭐하나라도 언어 마스터하
         요리해보(완료)
         || 하이~-신호 ||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3 matches
         강희경의 습관(버릇)이도 하다.
         [전철에서책읽]의 동부여가 된다.
  • 여섯색깔모자 . . . . 3 matches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조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민형에게 이야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예수는신화다 . . . . 3 matches
          * Title :예수는 神話다 - 독교 탄생의 역사를 새로 쓰는 충격보고(The Jesus Mysteries)
         이 책은 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 오목/재니형준원 . . . . 3 matches
          // 오목판 줄 긋
          // 천원(天元), 화점(花點) 찍
          // 돌 놓
  • 오빠가돌아왔다 . . . . 3 matches
         냉소 가득한 짧은 이야였다. 우습게도 작가가 써 놓은 냉소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스스로 냉소를 즐며 살았 때문이겠거니.
  • 오월의 노래 . . . . 3 matches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도 하였다.
         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사랑과 이별(Willkommen und Abschied)> <5월의 노래('''Mailied''')>를 쓰는 계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마가 되었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3 matches
         죄 값으로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사람 이야이다. 죽음이 다가오는 이야인데도, 슬픔만이 아닌 따뜻함도 느껴진다.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위시리스트/구상 . . . . 3 matches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 쉽게 하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여에 작성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위키설명회2006 . . . . 3 matches
         대상 : 새내 or 제로페이지에 관심있는 사람.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문에 7시에 참가하로 함.
  • 이덕준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이덕준입니다. [데]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도 했습니다.
         제로페이지 9이며 삼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 이승한/java . . . . 3 matches
         본 자료형 : boolean, byte
         타 : transient, volatile, package, import, synchronized, native, final, static, strictfp
         == 타 ==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3 matches
         네트워크 테스트 때마다 서버 설정하 귀찮음.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send 함수 시 인자 4개가 필요하 때문에 2개로 줄인 함수다. 단, ascii문자만 전달 된다. recv 함수는 만들 필요가 없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3 matches
         // 한가지 웃긴것은 C++로 짜면 C와 동일한 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 클래스의 상속성으로 인해 존의 클래스를 고치지 않아서 인것 같다.
         // 심심해서 짜본걸 여에 적음.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3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깨닫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이차함수그리기 . . . . 3 matches
         === 이차함수 그리 ===
          * 함수 값을 저장하 위해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 조현태 || C/C++ || . || [이차함수그리/조현태] ||
  • 인상깊은영화 . . . . 3 matches
         평 : 고난 '''속'''에 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임시페이지 . . . . 3 matches
         클래스 시퀀스 : 레밍 앞으로 움직이
         레밍 앞으로 움직이 문서화
         클래스 다이어그램 다듬
  • 임인택/CVSDelete . . . . 3 matches
         CVS에 보면 release 능이 있던데... CVS에 들어간 파일은 다 지워주는데 폴더를 안 지워주죠.ㅎㅎㅎ -- [Leonardong]
          ㅎㅎ subversion 도 해볼라했는데, 윈도우 탐색 버그있나봐 -_-a
         나의 경우는, 1. 탐색에서 해당 디렉토리에 CVS로 화일검색(하위폴더 포함) 2. 전체 선택 3. 삭제 --[1002]
  • 임인택/농활준비 . . . . 3 matches
          * 면도, 빗, 젤, 비누, 수건3~4장, 치솔을 빼먹었군 -_-
         === 타 ===
          * 디카, CDP, 휴대폰 충전, 우산, 명찰, 연고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함수를 이쁘고 오버헤드적게 쓰려다보니 넣어버렸다. (단순히 함수에 변수명 하나 더적가 귀찮았을 뿐이다.)
          //초
         [LittleAOI] [자료병합하]
  • 장용운 . . . . 3 matches
          * [D곱하11은삼각형]
          * 2011년 정보통신부(짱)
          * ㅠㅠ - [권영]
  • 정모/2002.11.13 . . . . 3 matches
         ||3D본||1명||
         타 - 영화, 진로에 대한 이야, ...
  • 정모/2002.7.25 . . . . 3 matches
          * 회비 걷.
          * 끝나고 밥먹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맡로 한 이대근군의 회의 불참으로 논의되지 못 했습니다.
  • 정모/2004.3.12 . . . . 3 matches
          * 내용 - 전통, 고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하게, 하는일만, 후링크, 직접 말함, 안오면 후회, MSN
         == 타 ==
          * 이날 참가자 및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3.19 . . . . 3 matches
          * 청소, 번호붙이
         == 타 ==
          * 이날 참가자 및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8.9 . . . . 3 matches
          *편집자와 자로 나뉘어 활동
          === 복학생 데려오 ===
          === 타의견 ===
  • 정모/2004.9.3 . . . . 3 matches
          * 회칙 알리, ( + 고치 )
          * 출석부 만들
  • 정모/2005.12.29 . . . . 3 matches
          - 다음주는 재동 선배님께 부탁해보로 함.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자 분야쪽의 세미나와 전시회
  • 정모/2006.1.5 . . . . 3 matches
          * 코드레이스 진행자 뽑
          - 코드레이스 의 법칙 정하
          - 담당교수님 요구사항 정하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새내 스터디 :오늘 전원 참석자 C스터디 담임
         분실물이 생면 동문서버및 7피 보드에 목록 적
  • 정모/2006.5.1 . . . . 3 matches
         2. 로보코드 보여주
         3. 새프로젝트 & 프로젝트 보여주
         창덕궁X 롯데월드 아인스월드X 경복궁X 남산타워X 63빌딩X 월드컵경장X 코엑스X 스케이트장X 선유도X
  • 정모/2007.3.27 . . . . 3 matches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 힘든점을 보안하 위해 생각해 봤다.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차 회장 ==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후 ==
  • 정모/2012.10.29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수], [정의정], [한송이]
         == 후 ==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English Speaking with 즉흥 연(?)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고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후 ==
  • 정모/2012.11.12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김윤환]
          * 작은자바이야
         == 후 ==
  • 정모/2013.2.12 . . . . 3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권영], [고한종],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송정규]
          * 우리는 정보보호에 특화된 동아리가 아니 때문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후 ==
  • 정혜진 . . . . 3 matches
         즐겁고 억에 남는 대학생활 만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
  • 제로페이지는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조현태/프로젝트 . . . . 3 matches
          * php블로그 만들 - 완성될 수 있을까??ㅎㅎ
          * 땅콩이 만들 - 의외의 인공지능으로 높은 개그수준을....;;;;;;;;
          * 오목 만들 - 후후후.. 낮은 인공지능..ㅠ.ㅜ 왜 주인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거니? 바빠서 좀 뒷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cursur; //억된 커서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한칸 옮긴다.
          --cursur; //억된 커서의 위치를 왼쪽으로 한칸 옮긴다.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하]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여
         그냥 넘겨 받아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ㅎㅎㅎ 짜 편하자너..ㅎㅎ 문제도 줄고..^^
         [LittleAOI] [중위수구하]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3 matches
         2004년 3월 29일 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이지 제목은 도올 선생님의 이번학 강의 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 6:00 현 진행 회원과 함께 연결점 만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3 matches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신재동 : 지하철 책읽
         [강희경]과 황재선이 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3 matches
         초록모자 : 부루마블을 결합한다. YesNoWhy방식. 복잡하도 하다. 수건돌리
          수건돌리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문구 23일까지 문구 각자 작성해 오.
         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 찜질방원정대 . . . . 3 matches
         유머러스 분위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는 게 아니라 만든다.
         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에 무조건 지른다.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3 matches
         본형식입니다.^^ 소스를 만들어서 코드에 넣어주시고, 소감을 작성해 주시면 끝입니다.^^ -[조현태]
         이 알고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 때문입니다.^^
         처음 n 초화도 0으로 해 주는것이 맞을듯.^^ 나도 틀렸음. ㅠ ㅋㅋ-[허아영]
  • 캠이랑놀자/051229 . . . . 3 matches
          * 각 색깔들의 세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각 색들의 세의 평균값
          * B 의 값만 세를 높여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3 matches
         == RGB channel만들 ==
         여서 붉은 색이 가장 밝게 나타남.
         == 특정 색 나타내 ==
  • 탈무드 . . . . 3 matches
          *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하 보다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쪽을 후회 하라.
          * 사람은 금전을 시간보다도 소중히 여는데 그로인하여 잃은 시간은 금전으로는 못 산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3 matches
         특정 text안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특정 파일을 읽어들여 거에 있는 문자들 사이에 공백을 넣어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 이때 개행문자는 무시되어야한다.
         여서 구현은 파일 입출력을 쓸 필요 없음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3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토이] [토이/삼각형만들]
  • 통찰력풀패턴 . . . . 3 matches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대화 시 분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환경은 대화를 촉진시키지만(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 그렇지 않은 환경도 있다.
         가장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와 준비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3 matches
         메타검색은 다른 검색엔진에 의존하 때문에 많은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1. 각 게시판의 검색능을 이용
         [사이트검색창찾]
  • 파킨슨의 법칙 . . . . 3 matches
          * Publisher : 21세북스
          * '''연금의 핵심''' 혹은 은퇴 시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포항공대06입시 . . . . 3 matches
          내 세울것들(논문, 프로그램 만든것등.. 참고 자료), 영어는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
         석박사 통합과정 추후 필 시험도 봄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3 matches
          * 시계 술개발: 이상규(01)
         3. 역할 분담 (자가 하고 싶은 일) - Ok
         6-1. 디자인은 화, 코딩에서 페어가 잘 안됨- No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3 matches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 쉬운 comment를 단다.
         === 후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3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프로젝트전용위키]는 일반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그 생명주를 같이한다. [프로젝트전용위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형상관리 툴로 사용될것이며, 구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용 도구의 역할도 할 것이다.
         여서 '프로젝트'라 함은 '소프트웨어 개발'뿐이 아닌 '서적 번역,요약' 등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덕준]
  • 피아노연주자 . . . . 3 matches
          * 입력된 사운드(Ex 허밍, 악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하고 이를 악(Ex 피아노)로 연주해본다.
          * 우리이거 제로음감 이라고 하로 한거 아냥?ㅋㅋ
  • 하얀가면의제국 . . . . 3 matches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현재시간 . . . . 3 matches
         = 엮어가 =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협상의법칙 . . . . 3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0PlayerProject . . . . 2 matches
         정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공대 로비
         === 이야 ===
  • 0PlayerProject/프레임버퍼사용법 . . . . 2 matches
         우리 보드 준 (320x240x16bit)
          data[x + y * 320] = RGB; // (x,y)에 RGB 찍
  • 1th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2005MFC스터디 . . . . 2 matches
         초부터 시작을 하여서 간단한 프로그램 만들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2 matches
         공 900*2
         쓰레 봉투 2,000원
  • 2dInDirect3d/Chapter2 . . . . 2 matches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때문이다.)
  • 2ndPCinCAUCSE . . . . 2 matches
          * [2nd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삼각형 만들"
          * [2nd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줄 세우"
  • 2학기자바스터디/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자바 툴 깔 ==
         [2학자바스터디]
  • 2학기파이선스터디/채팅창 . . . . 2 matches
         채팅 화면이 나오는 창을 만드는 소스 - 각 팀마다 만들
         [2학파이선스터디]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2 matches
          * UserList? : ChatMain? 클래스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능을 한다.
         [2학파이선스터디]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2 matches
         //오..졸라 신하다. 이런 능 오또케 알쏘? 우와~
  • 3rd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C 번 문제 : 구슬 찾. 소스파일이름 : ball.c or ball.cpp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구슬을 찾 위해서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 한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2 matches
         == 1학 ==
         == 2학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2 matches
         선, 사각형, 원을 그릴 수 있고 색칠을 할 수 있는 간단한 그림판 만들.
         || 노수민 || [http://165.194.17.15/pub/upload/MiniPaintMFC_SM.zip] || 색칠 능이 없음.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2 matches
         템플릿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구현하.
         || 나휘동(사용자가 배열 크 정하게 하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잘 했음. ||
  • 7피관리 . . . . 2 matches
         === 종에 따른 컴퓨터 수 및 구체 사양 ===
         || 종 || 대수 || CPU || MEM || 비고 ||
  • ACM2008 . . . . 2 matches
         [강희경], [송지원], [임상현], [김수경], [김홍], [송지훈-꼽살]
         || 1 || [파스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파스칼삼각형/김홍]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2 matches
          * 공튀 숙제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2 matches
          * 계산만들 숙제??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2 matches
          * 파트1끝내고 알카노이드(벽돌깨) 만들??
  • AM/계산기 . . . . 2 matches
         == 계산 소스 ==
         || 곽세환 || Upload:CalcMFC-세환.zip || 일반용 버튼능만 구현 ||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SXMetafile . . . . 2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능을 사용할 수 있다.
         === ASX 의 본 구조 ===
  • ATmega163 . . . . 2 matches
          * 주변 장치
          c:\> 에서 avrgcc 폴더로 옮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2 matches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지 않아서 포하고 영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지??
  • AnEasyProblem/김태진 . . . . 2 matches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고루고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를 빨려서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고 위에 3은 뭐고 으어어... -[강소현]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지 않아서도 하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Ant/JUnitAndFtp . . . . 2 matches
         여서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예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고쳐서 이용하면 된다.
         만일 XP Process 를 따른다면, 전체 CustomerTest(AcceptanceTest) 갯수 / 통과하는 Test 갯수 등이 나오므로, 매번 작업의 진척도를 파악하 쉽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 matches
          * 제한: 애플릿은 보안성 때문에 그 능이 제한적이다. 애플릿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관려된 것이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2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API/WindowsAPI] : 윈도우즈에 본적으로 제공되는 API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2 matches
         코딩하전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자
         문제를 풀었을때의 분은 수많은 삽질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준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2. Math클래스 와 초클래스의 Wrapper 클래스
          - 클래스의 명을 쓰가 귀찮을때.....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로 정리해서 보여주
          1. 오프셋을 이용한 록 -> 원형 자료구조
  • BlueZ . . . . 2 matches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주변 Bluetooth 노드 찾 ==
  • C++0x . . . . 2 matches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 전에 완성하자는 의미였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로 넘어가게 됨
         == 새로 추가된 능 ==
  • C++HowToProgram . . . . 2 matches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도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거다 이페이지 [LittleAOI]를 링크하고 있는걸로 봐서 관계있는듯..해서..ㅎ 난몰라~ >ㅁ<;;)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를 못하고..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알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Night2011/김태진 . . . . 2 matches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 너무 어려워지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OM/IUnknown . . . . 2 matches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IUnknown 은 구현체가 유효한 간동안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안된다.
  • CORBA . . . . 2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간단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코바예제/시계"])
  • CPPStudy_2005_1/Canvas . . . . 2 matches
          * 여서 도형이 그려진다 함은 단순히 도형 이름을 출력하는 것이다.
          * 본적으로 Triangle, Square 를 가지고 있다.
  • CSS . . . . 2 matches
         [http://user.chollian.net/~spacekan/] - CSS 2.0 첫 배우 [Tutorial]
         [http://css.macple.com/] - CSS반의 디자인을 위한 웹표준 사이트입니다. 현재, 사이트 개편에 대해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 CheckTheCheck/곽세환 . . . . 2 matches
         처음엔 모든 말의 위치를 준으로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왕의 위치를 준으로 검사를 하면 더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짰다.
  • Class . . . . 2 matches
         그래서 수정해보로 했습니다!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 때문에
  • Cocos2d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로 함.
  • Code/RPGMaker . . . . 2 matches
         = Orthogonal projection coordinate system 만들 =
          루비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mmonPermutation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52.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ContestScoreBoard/허아영 . . . . 2 matches
          // 초
          team_data[temp_team_num][q_index[temp_team_num]] = q_num; // 문제번호 넣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2 matches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비 이런거.. 오늘 막판에 마구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억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인수가 한 숙제. 하전엔 보지 마세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타 ==
          * 사실 위 문제는 아래 문제를 내위한 포석이었음.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2 matches
         C의 io 라이브러리인 printf에 쓰이는 그것이다. 또는 MFC - CString의 CString::Format이나 CString::AppendFormat에 쓰이는 그것이도 하다. 함수 쓸때 ...이라고 나오는 인자를 가변인자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인자를 여러개를 받을 수 있다.
         === 가변 인자 만들어서 쓰 ===
  • CryptKicker2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50.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CssMarket . . . . 2 matches
         물론 여에 적어 주시면 좋겠지요?
         외부에서 사용하시 위해서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주세요.
  • C언어정복/4월6일 . . . . 2 matches
         2. 제어문 (분와 점프) - if, if else, continue, break, switch
         3. 숙제 검사 - 5번 for문 하나와 if문 하나로 구구단 짜
  • DPSCChapter4 . . . . 2 matches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 DataSmog . . . . 2 matches
         정보 무더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2 matches
         내가 만든 형태도 여에서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수정은 좀해야한다.)
         살표보면 MFC, ATL, STL의 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2 matches
         = DLL 파일의 이름 알아보 =
         {{{~cpp 'char * __cdecl MapDLLappyFunc(char *)'}}} 라는 알 쉬운 형태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록하 =
  • Devils . . . . 2 matches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irect3D . . . . 2 matches
         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
         CMyD3DApplication->InitDeviceObject() : 오브젝트의 초화를 수행하는 부분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2 matches
         저걸 빌드하면 엄청나게 많은 빌드로그를 토해낸 후에 (*nix의 경우)자의 홈 디렉토리에 실행파일이 생성된다.
         == 생각나누 ==
  • EasyPhpStudy . . . . 2 matches
          *간은 5月 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02학번 || 김웅 ||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이유는, 더 효율적이 때문에.
          * 이 결과를 보면 당연히 저 위의것을 지키 될 것이다.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2 matches
         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물 확인하 좋게 display 부분을 약간 수정해봤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2 matches
         디자인 무시,객체지향 무시, 문제 보고 코딩시작,수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수준입니다...한마디로 쓰레 입니다! T_T
          il_attack[li_x, li_y] = 0 //공격루트 초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2 matches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본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2 matches
         === 초 구상 ===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EightQueenProblem2 . . . . 2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 EmbeddedGogo . . . . 2 matches
          *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 해봄
          * NASM에 대해서 이야 해봄.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2 matches
          * 영어 말하 연습을 위해 만화 '심슨네 가족들'을 따라하자.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준 회화 장면 Script 위주로 적어나갈 겁니다.
  • ErdosNumbers/문보창 . . . . 2 matches
          /* 여까지가 에르되시의 수 1을 구한다. */
          if (isCheck) // 존 맵에 존재한다면 추가
  • Euclid'sGame/강소현 . . . . 2 matches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04.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EuclidProblem/조현태 . . . . 2 matches
         최대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 이걸로 해결~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2 matches
          * 이는상태 보여주(몇번 연승했나)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2 matches
          * ["PairProgramming"]이 불균형했다. ["PairProgramming"]의 본질에 다가서 위해 시간을 정해야겠다.
          * 삽질 했다. 예전에 해 놓았던 부분에 의해 발생한 삽질이라 찾 힘들었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2 matches
         본적으로 n만큼 크의 배열 fac을 잡고 해당 인덱스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 FileInputOutput . . . . 2 matches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 FindShortestPath . . . . 2 matches
         이문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술적인 문제는 습득하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 Flex . . . . 2 matches
          반은 ActionScript와 Flash 술. ActionScript로 작성된 페이지를 Flash로 변환해 준다.
  • Fmt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48.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ForeverStudent . . . . 2 matches
         학생으로의 부분적 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2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술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 아.. 대된다.. 재밌을거 같아.. ㅡ.ㅡb --["snowflower"]
  • GoodMusic . . . . 2 matches
         || 김동률&이소은 - 적 || :D || 1 ||
         || 여에 섰다 - 군가 || :( || -3 ||
  • GuiTesting . . . . 2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하에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리눅스 본명령어
          * 해커스랩 레벨1 통과하...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2 matches
          * 패킷 들여다보
          *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
  • Hacking/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서 공부 할 내용이 많에 과제를 준비하였음
         == 방명록 만들 ==
  • HanoiProblem/상협 . . . . 2 matches
          * 이 소스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서 비교를 하는 식으로 보면 풀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cout<<"하노이 막대 갯수를 넣으시오 ! : ";
  • HanoiProblem/재동 . . . . 2 matches
          cout << n << "디스크를 " << start << " 둥 으로부터 " << finish << " 둥으로 옮긴다.\n";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2 matches
          * 문제 이해를 잘못했다-_-; 한 둥에 놓여진 전체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인지 체크했었다.ㅡㅜ
          * 초에 잘못 접근했다 쳐도 구현 시간이 오래 걸렸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2 matches
         - 주로 변수에 대한 초화 작업을 수행
         - 억장소를 반납하는 목적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2 matches
         - 그건 자 자신을 가르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class A가 있으면
         그러면 B클래스에서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2 matches
         그건 자 자신을 가르키는 겁니다
         그러면 B클래스에서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2 matches
          cout << "판의 크를 입력하세요(행, 열) : " ;
          cout << "방향을 입력하세요(0은 북쪽방향, 시계 방향으로 1~7, 끝내 999) : " ;
  • HelpOnAdministration . . . . 2 matches
         == MoniWiki 관리하 ==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이런 경우를 막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 HelpOnInstalling . . . . 2 matches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 한 군데에 모아 정리를 하고,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아서 INSTALL파일에 여를 향하는 링크를 달랑 넣었습니다. :p
  • Hibernate . . . . 2 matches
         요새 한참 인있는 Java O-R Mapping Tool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article.jsp?l=Hibernate Introduction to hibernate] 사가 연재중이다.
  • HotterColder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84.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낮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2 matches
         = 이야 =
         이것을 본으로 하려고 했다.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 이를 ZP 홍보회로 이용한다. --a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InWonderland . . . . 2 matches
         || 홈페이지(초 화면) || . || ||
         일반 사용자가 카드 등록 후에는 카드 번호 출력함. 여력이 되면 비밀번호 암호화도 해야 함. 한편 카드 유효간 귀찮다. 빼자. --재동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2 matches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결국 이름을 잘 짓자는 이야다. 간단하지만 역시 중요!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먼저번 챕터랑 비슷한 이야다. how가 아닌 what을 중심으로 메소드의 이름을 적자는 것이다.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 보다 유연)
  • ItNews . . . . 2 matches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술적 흐름이나 신조류, 미래의 술 등을 볼 수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2 matches
         번호 추출
         추출 - 매직 넘버와 공갯수 조절 가능하게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2 matches
         innerclass 에서는 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JavaStudy2002"] 가 밟아온 진행에 대한 록입니다.
          * 10/15 - 네번째 스터디 모임은 다음으로 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 자바 초 문법을 배워 보도록 합시다. (두번째)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JavaStudy2004/조동영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공격받전의 Dragoon의 Hp와 Shield");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는 전달인자가 없는 본 생성자 모양으로 해놓고( ex) zealot() )
  • JoelOnSoftware . . . . 2 matches
         === 엮어가 ===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38.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JollyJumpers/황재선 . . . . 2 matches
         2. main이 지저분하다. 함수로 추출하도 뭐하다.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KIN . . . . 2 matches
         김
         얼마만에 느껴보는 이런 분인가....
  • LC-Display/문보창 . . . . 2 matches
          int size; // 크
          for (j=0; j<MAX_ROW; j++) // 공백으로 초
  • LightMoreLight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10.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LinuxServer . . . . 2 matches
         == 엮어가 ==
         이렇게 올리면 보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수생]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2 matches
         (억나는대로)
          'Write Back' 은 fork 명령시에 성능향상을 위해 이용하는 법이다
  • ListCtrl . . . . 2 matches
         == Mouse Click 후 index 받아 오 ==
         == Mouse Click 후 Item의 String 받아 오 ==
  • LoveCalculator/zyint . . . . 2 matches
          함수가 막 나열되어 있어서 좀 보는 그렇다... 크크-zyint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2 matches
          음..아무래도 한국인 지원이 안되는 계산 인가 보이.ㅎ(좋은 점수가 안나오자났!!킁..ㅠ.ㅜ)
          └ㅎㅎ 나두 getche 써서 했다가 띄어쓰 없어도 될거 같아성 다시 scanf로 고친거였는데..ㅎㅎ 다시보니까 있어야 될듯도..
  • MFC_ . . . . 2 matches
         3. [도형그리]
         9.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
  • MagicSquare/영록 . . . . 2 matches
         //마방진 만들.
          array[a][b] = number; // 처음수 초화.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for(i=0; i<size+2; i++) //배열 초
          row ++; col --; //움직이 전으로 돌아옴
  • MineSweeper/Leonardong . . . . 2 matches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능을 알게 되어 신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iningZeroWiki . . . . 2 matches
          * 3안 : [역링크] 최다 페이지 찾
          * 4안 : 재미있고, 가치있는 페이지 찾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해보며 J2ME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 http://www.mobilejava.co.kr - 모바일 자바 공부하에 젤로 좋은 사이트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3번 억하로 no more than three ~~ . 였던거 같은데 음 그러면 3개 이하의 비트아닌가요? - 보창
  • MoinMoin . . . . 2 matches
         === 엮어가 ===
          * 모니위키로 개인위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로 이사하는 중 입니다. - 이승한
  • MoniWiki/HotKeys . . . . 2 matches
         적수네 동네에 있던 능을 GnomeKorea, KLE에서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장시켰다.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oniWiki/Release1.0 . . . . 2 matches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5/550.html 원문보]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서는 연산결과가 마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는 것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 NIC . . . . 2 matches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대하고 있다.
         음.. 바로 이런페이지를 zennith/NIC 의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 일까요; 음.. 옮겨야 하나.. -["zennith"]
  • NSIS/예제1 . . . . 2 matches
         ; 본 인스톨 디렉토리
          ; 복사할 화일을 추가하.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6. For given p0, p1, p0u, p1u, induce the p(u)=au^3 + bu^2 + cu + d, in the form of p(u)=U*M*B (여서는 Dot Product임)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OOP/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후 & thread ===
         === 후 & thread ===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 정말 힘들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2 matches
          * Participants: 김상섭, 조현태, 김민경, 허준수, 하
         ==== 타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2 matches
         참가자: 이상규, 조현태, 김상섭, 김민경, 이도현, 하웅, 허준수, 송수생
         limits.h, float.h - 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2 matches
         === 변수의 억 부류 지정 ===
         변수의 억 장소 선택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2 matches
          if (i == decimal) // 소수점 위치 찍
          if (j == decimal) // 소수점 위치 찍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윈도 공유 폴더 능을 이용한 서버
          * VMware나 버박 설치하고 거에 페도라라도 깔아둔다면 좋지않을까.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 (지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 정하 안되셨네요.
          저도 3D 스터디 하는거 있어서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안생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PPProject/20041001FM . . . . 2 matches
         == 후 ==
          알고리즘을 알아도 코드로 바로 풀어쓰가 안 된다. 그럴 때는 가짜 코드(psuedo code)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05.html 원문보]
         인도:B(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2 matches
         이 장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35.html 원문보]
         인도:A(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1(1~4)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2 matches
          for(i = 0; i < numlen(big_num); i++) // 나누어 넣
          for(i = 0; i < numlen(small_num); i++) // 나누어 넣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대강 억나는대로)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grammingPartyPhotos . . . . 2 matches
         사진 밑에 설명을 달아주세요. (이름도 명)
         ||좌로부터 혁, 석천, 경훈, 성근, 유환||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2 matches
          * 하드웨어 업글 : 부동소숫점 연산 가속를 사용
          * 적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가장 고치 쉬운 부분만을 고치자.
  • ProjectEazy . . . . 2 matches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와 너무 똑똑하다. 외국인하고 채팅하는 분. --[강희경]
  • ProjectGaia . . . . 2 matches
          * ["ProjectGaia/록"]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Gaia/기록 . . . . 2 matches
          * 각 타 요구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로 변경, ["수행시간측정"] 도 함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2 matches
          * 각 테스트들에 대해서 설명을 달.
          *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열 링크 추가.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2 matches
         Acceptance Test 환경 만들 - Python 으로 작성. 165.194.17.55 에서 AcceptanceTest 웹서버 돌리.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2 matches
         || Task || Point (Pair 준 1시간 : 1 point) || 진행상황 ||
         || 네트웍 연결. HTML 문서 하나 가져오 || 1 || ○ (1시간) ||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2 matches
          2. 초에 UpFrontDesign 로 나간 뒤, 후에 점진적 발전을 추구한점 - 두개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렵다.
  • ProjectPrometheus/Tips . . . . 2 matches
         === HTTP GET, POST 넘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2 matches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Virush/Prototype . . . . 2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바이러스는 증식 속도, 잠복, 독성을 가진다. 이는 시간에 관한 함수(f(t))이다.
  • PythonComTypes . . . . 2 matches
         CtypesModule 에 반하여 만든 COM Library.
         COM 의 typelib 를 지원한다.~ python shell 상에서 연습해보에 너무나 좋은 라이브러리.~
  • PythonXmlRpc . . . . 2 matches
          신하다. 이글루스에 바로 글쓰가 되네. - 임인택
  • QueryMethod . . . . 2 matches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하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게 해준다.
         이를 해결해 위해, 하나의 메세지 - Boolean을 리턴하는 - 에다가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 RandomWalk/변준원 . . . . 2 matches
          srand(time(0)); // 바퀴벌레 랜덤 놓
          else // 틀 밖일때 바퀴 되 돌리
  • RandomWalk/은지 . . . . 2 matches
          cout << "배열 크 입력 : " ;
          //배열 초
  • RandomWalk/임인택 . . . . 2 matches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edundantPower . . . . 2 matches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 때문이다.
         물론, 전료가 두배로 든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여
         <a herf ="dfdf"> 찾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2 matches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object 에 대해서 존의 'data + algorithms' 식 사고로부터 'roles + responsibilities' 로의 사고의 전환.
  • SOLDIERS/송지원 . . . . 2 matches
          // x = i 축을 준으로 x좌표 이동 수 구하
  • SPICE . . . . 2 matches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도 함.
         -- 이런 웹사이트가 정말 보고 싶었는 데 상시켜줘서 감솨~ --정직
  • STL/search . . . . 2 matches
          * STL에서는 최적의 검색 능을 자랑하는(θ(logn)) Binary Search를 제공해준다.
         #include <algorithm> // search 알고리즘 쓰 위한것
  • STL/sort . . . . 2 matches
         #include <algorithm> // sort 알고리즘 쓰 위한것
         #include <functional> // less, greater 쓰 위한것
  • Scheduled Walk/소영&재화 . . . . 2 matches
          //입력받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2 matches
         전에 TDD 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 ServerBackup . . . . 2 matches
          * 주, 시각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주소 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수 없다.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wiki:김홍 Sibichi]가 세미나를 해드립니다~
          * 생각정리의 술 책 읽고 세미나 해주세요~ - [박성현]
  • SingletonPattern . . . . 2 matches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우 위험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하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된다.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isterSites . . . . 2 matches
          * 처음 SisterSite 돌릴때 bsddb 로 db 화일 만들어줘야 한다. 저거 해당 화일 없을때는 1번은 실행되게끔 수정해주.
          * SisterSite Patch 디렉토리 하나 만들어서 해당 화일들 복사해두.
  • SmithNumbers/이도현 . . . . 2 matches
          /* 배열 초화 */
          /* 입력 받은 숫자를 문자열로 저장하 위한 포인터 */
  • Smith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음.. 크가 크인 만큼 시간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 SolidStateDisk . . . . 2 matches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2 matches
         여러줄 입력받는걸 만들 힘들어 일단 그냥 한줄 입력받고 결과출력 하는 식으로 했다.
          if(searchBigIndex(j)==j) //제일 큰 케익이 놓일자리에 이미 놓여있다면 다음뒤집로.
  • Star . . . . 2 matches
         [[https://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13&page=show_problem&problem=1100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보통(낮음,보통,높음), 레벨:2(1~4)
  • Star/조현태 . . . . 2 matches
         ....... 일이있다는 핑계로 귀차니즘을 무마하는....켁;; (생각하 귀차너~)
          printf("5 7 8 9 6 1 9 0 9 8 4 6 <- 요게 본. 이대로 처보아요~''/ \n");
  • StepwiseRefinement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tructuredProgramming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 법.
         구조적 프로그래밍 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SubVersionPractice . . . . 2 matches
         [http://zeropage.org/trac/project/browser/ Zeropage SVN 소스 둘러보]
         [CodeRace/20060105]을 checkout해서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올리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2 matches
         == 간 or 일정 ==
         == 동 ==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2 matches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만일 여서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서 같은 메소드에 대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서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 TheJavaMan/로보코드 . . . . 2 matches
         자바공부도 할 겸 로보코드 가지고 놀
          만들어서 올린 것으로 서로 붙. 어서 올려줘~ 그래야 붙여보지 -[Leonardong]
  • TheJavaMan/지뢰찾기 . . . . 2 matches
         애플릿은 크가 동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난이도에 따라 크가 변해야 되는데
  • TheTrip/Leonardong . . . . 2 matches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 Thread의우리말 . . . . 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엮어가는 어떨까요?? -- [이승한]
  • ThreeFs . . . . 2 matches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kinterProgramming/HelloWorld . . . . 2 matches
         # 함수
         # 클래스
  • To.용안 . . . . 2 matches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해,
  • TortoiseCVS . . . . 2 matches
         WinMerge 등의 Diff 표현이 잘 되는 Compare tool 을 쓰는 것이 CVS Conflict 처리하에는 훨씬 편하다. (존의 <<<< ________ >>>> 으로 소스코드 안에 표현되었을때를 생각해보길. :) )
  • TowerOfCubes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51.html 원문보]
         인도:C(A,B,C), 성공률:높음(낮음,보통,높음), 레벨:3(1~4)
  • TugOfWar/이승한 . . . . 2 matches
         급야는 오류가 보이자 땜빵으로 매꿔버리도 하고...-_-ㅋ;;
  • TwistingTheTriad . . . . 2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 . . . . 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136.html 원문보]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glyNumbers/송지원 . . . . 2 matches
         희경 오빠가 쉬울거라고 한 말만 믿다가 피토했습니다. (워낙 이런 문제풀에 약해서..)
         존 ugly number에다가 2,3,5를 곱해도 ugly number가 될 것이니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2 matches
         대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대학이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pdateWindow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알고리즘이 가장 쉽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짜고 있었다.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seSTL . . . . 2 matches
          * Port 써보
          * 가장 많은 5장의 소스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다리고 있을까. --["상민"]
  • Vaccine . . . . 2 matches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바이러스 감시 능은 쓰지 않지만, 가끔 백신메일을 받아 씁니다. --[Leonardong]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2 matches
          cout << "\n자판 입니다\n";
          cout << "자판를 종료합니다!!\n\n";
  • VimSettingForPython . . . . 2 matches
         === 본 셋팅 ===
         BRM 의 리팩토링 능을 이용할때는 리팩토링전 해당 화일을 BRM에 Import 해주어야 한다.
  • VoiceChat . . . . 2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지]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2 matches
         본 뼈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samples3-5 번 관련. pitch control 를 보여주 위한 윈도우.
  • WindowsConsoleControl . . . . 2 matches
         // 난수 발생
  • Windows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XMLStudy_2002 . . . . 2 matches
         간: 3~6월까지 1학 동안 [[BR]]
  • XMLStudy_2002/Encoding . . . . 2 matches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XML문서를 다양한 언어로 작성하위해 각 언어에서 사용하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 일본어 사용하 ===
  • XMLStudy_2002/XSL . . . . 2 matches
         === 가장 본적인 XSㅣ 문서 ===
          <!-- 디스플레이 방법을 HTML을 이용하여 술한다. -->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 Yggdrasil/020515세미나 . . . . 2 matches
         == 소수구하 ==
         ["소수구하/영동"]
  • ZPBoard . . . . 2 matches
          * ["ZPBoard/Diary"] - 일장 제작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고하여 일장까지 제작하도록...^^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을~ --["상규"]
  • ZPHomePage/20050103 . . . . 2 matches
          * 메인페이지 레이아웃 올리 - 1주일(1/10까지)
          * JSP로 카운터 만들 - 1주일(1/10까지)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레일즈로 도서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라 그런건 아니고!! - [서지혜]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2 matches
          * 명칭 정하.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임원회의에서 더 논의하로 함.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변형진] - 비동식 처리하 좋은 Node.js로 IRC 봇을 만드는 프로젝트 진행합시다.
  • ZeroPageServer/set2001 . . . . 2 matches
          * 정확한 날짜나 록이 없어서, 알고 있는 사실만을 록합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2 matches
          * 계정 신청에 필요한 본 양식
         === CVS 읽 전용 계정 ===
  • ZeroWikian . . . . 2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ZeroWikian/찾]
  • [Lovely]boy^_^/Diary/8/11_8/17 . . . . 2 matches
         || C++ || STL 내가 낸 숙제 풀어보 || 100% || 근데 왠지 아무도 안할거 같다. ||
         || 3D || 3D MAX 연동하 || 100% || 위가 뚫린 원통이 나오는군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2 matches
          (대개 just,already,yet과 같이 현재완료를 쓰지만, 단순과거에도 쓸수 있단다. 제랄--;)
          D. Don't use the present perfect when you talk about a finished time.(이미 끝난일 가지고 현재 완료 쓰지말란다. 당연한 얘)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2 matches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로 했다.
  • apache/mod_python . . . . 2 matches
          * [moinmoin]을 설치하 위해서는 [apache]에 [python]모듈을 설치해야 한다.
          * 윈도우즈 환경에서 mod_python을 설치하. [http://www.nzeo.com/bbs/zboard.php?id=tag_tip&no=5]
  • cyflux . . . . 2 matches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geniumin . . . . 2 matches
          * 수: ZP 9
  • gester . . . . 2 matches
         1학중으로 MFC로 오목이나 테트리스를 짜는것
         * 얼~ 쓰렉! 내 동지를 만나서 쁘다..우리끼리 프로젝트라도? ^^ --병희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하노이 타워라고 보는 좀 그런 문제다.
         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 html . . . . 2 matches
         Document Type Definition(Doctype). HTML 문서의 버전을 명시한다. 버전 명시 이유는 [http://hooney.net/2007/08/21/438/ 여]에서.
          * 정보가 HTTP 헤더안에 포함되어져 오
  • java/reflection . . . . 2 matches
          * ORM(Object-Relational-MApping)이 아닌 방식으로 DAO를 만들 때 사용되도 한다.
          * jar파일로 패키징한다. (.java와 .class만 따로 패키징하는 방법은 [http://kldp.org/node/75924 여])
  • jeppy . . . . 2 matches
         = Zeropage 9 박종필 =
          * 4학년 1학 재학중
  • ljh131 . . . . 2 matches
         위회는 동의어.
  • radeon256 . . . . 2 matches
         * 취미 : 음악듣
         * 대학생활 열심히 하!!
  • ssulsamo . . . . 2 matches
         = Zeropage 10? 이상목 =
         1년의 공백간을 깨고...[[BR]]
  • whiteblue/MyTermProject . . . . 2 matches
         void copy() // 데이터 훼손을 방지하 위한 데이터 카피
         void pass() // 바로 넘어가지 않 위한 함수
  • woodpage/메신저 . . . . 2 matches
         2. 동 : 다른사람들도 하는데 재밌어 보인다.
         3. 간 : 6월 첫째쭈까지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 계승 구하 ===
         === 소수 구하 ===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어요... 쁘네요!}}}
          * 얼레?--; 여에 왜 내 이름이 있는 거지?
  • 가위바위보/영록 . . . . 2 matches
         //승패 구하.
          cout<<"선호형과 인수형의 승패 구하\n";
  • 강연 . . . . 2 matches
          * 감 몸살의 압박. ㅠ.ㅠ; 요새 환절라 그런지 부쩍 건강이 나빠졌나봐요;;
  • 강희경/그림판 . . . . 2 matches
         === 방문 쉽게 닫 ===
         === 엮어가 ===
  • 계정만들기 . . . . 2 matches
         1. php 모듈 고치
         2. 비번을 널문자로 만들
  • 고수를찾아서 . . . . 2 matches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그남자네집 . . . . 2 matches
         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2 matches
         무언가 가르쳐줄 때 말로 설명하 어렵다면 그림으로 설명하자. (한데 그림 그리가 더 어렵다면 ?)
  • 글로벌CEO . . . . 2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금고/하기웅 . . . . 2 matches
         일단 f층에서 s개의 금고가 있으면 s-1개는 f층의 반, 또 그의 반 이렇게 떨어뜨려보면 되고
         그리고 혹시나 floor/2^s이 1보다 작아 질때는 s번을 떨어뜨려 볼 필요가 없때문에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2 matches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서대로 저장하때문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LittleAOI] [본데이터베이스]
  • 기웅 . . . . 2 matches
         = Zeropage 학번 02학번 김웅 =
         == 억할 것 ==
  • 김동준 . . . . 2 matches
          * 07학번 획총무부 부원
          #1 직장 다니
  • 김범준 . . . . 2 matches
         duco ornamentum(라틴어로 계산이지만 컴퓨터라고 하로 함)
  • 김신애 . . . . 2 matches
         이제 뭔가에 몰두해보고 싶다.컴맹 탈출하
         컴퓨터 공부 열심히 하
  • 김재현 . . . . 2 matches
         대략 로또 추첨.
         하고픈말이 있으시다면. 여에.
  • 김정현 . . . . 2 matches
         2019학년도 1학 J를 다리며 스터디 참여
  • 김홍선 . . . . 2 matches
         이번 학는 돈받고 다니자 -_-
         2학 내내 탱자탱자 놀고 참여 안한 관계로 대략 유령회원화(?)되어가는중...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2 matches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만 하다.
  • 넥슨입사문제 . . . . 2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 알고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2 matches
         [http://zine.media.daum.net/weekdonga/200612/26/weekdonga/v15180584.html 사내용]
          * 사 내용중에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내용이 공감이 감. 개인적으로 놋북이 있는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위키를 다이어리로 사용,,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2 matches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2권 : 인도 행문
  • 대순이 . . . . 2 matches
         안녕~~ 여 진짜 잼나던데..와우~귿!!Surprise!! [http://cyworld.nate.com/sjyunk 여!]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2 matches
         == 후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 후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2 matches
         == 후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김태훈: 역링크 외의 다른 능도 알고 싶다.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 맡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2 matches
         #앞으로 한칸가서 삐삐줍
         #앞으로 한칸가서 삐삐줍 연속 5번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2 matches
         미로찾 알고리즘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때문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2 matches
         == 자바의 역사와 원 ==
         == 자바의 본적인 용어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미로찾]
          맨 앞 줄은 입력크(행과 열)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고 4시간 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해서 뿌듯합니다. 5일동안 배운게 억은 잘 나지 않지만 끝까지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2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 here==
         크는 155byte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2 matches
          // 카드 입력 받
         카드의 갯수를 입력한 후, 그 수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하면 크나 색 순서로 정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2 matches
         Java로 만든 계산에서 계산 class 부분의 구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2 matches
          // 사용자 입력을 띄어쓰 단위로 나누고 몇개로
         // 문자열을 띄어쓰 단위로 나눈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2 matches
         어쨌든 이걸로 클래스도 만들고 멤버변수도 만들고 메소드도 만들었으니 본적으로 필요한 능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2 matches
         == 노가다 // 한바퀴 돌고 beeper 줍고 얼마 가서 놓 ==
         == 춤추 // 미완성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2 matches
         = 앵그리버드 만들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2 matches
          * 간단한 일정 관리 프로그램(?) 만들로 배워보는 구조체, 함수 포인터....
         == 권영 ==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2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에서 사용하게 될 그리 클래스.
         TODO. 출력 인터페이스로 상속 받아오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2 matches
         로고의 크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크가 제한되지는 않나요? --[강희경]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잠와서 졸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size=input('크를 입력해 주세요>>')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 만년달력 만들 =
          * 윤달은 언제 생는가?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for (int y = 1 ; y < year ; y++) // 여서부터(1)
          temp_sum = temp_sum + array[year][b]; // 여까지(1)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2 matches
          for (j=0; j<7; j++) //first는 1+ 전체 합 나누 7의 나머지..
          for (j=0; j<7; j++) //first는 1+ 전체 합 나누 7의 나머지..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2 matches
         그리고 내가 팀 이름 타 등등으로 바꾸랬짜나 ㅋㅋㅋ - [eternalbleu]
          누구 맘대로 타 등등이냐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2 matches
          * 할일 : Delete 함수 리펙토링하, parent 포인터 없애
  • 문서구조조정 . . . . 2 matches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2 matches
         n byte 문자를 뒤집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제풀이 . . . . 2 matches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신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지!! // 박지나, 신철, [이승한] [Westside]
  • 문제풀이/1회 . . . . 2 matches
         흠..우리집 인터넷이 갑자 먹통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네;;
          이런 경우를 개선하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문제풀이/제안 . . . . 2 matches
         === 본 진행 방식 ===
          * 정답 공개 시는 출제자 마음대로 한다.
  • 미로찾기/정수민 . . . . 2 matches
         Describe 미로찾/정수민 here.
         [미로찾]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소연 . . . . 2 matches
         파란만장하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ㅋㅋㅋㅋ
         이번방학은 다이어트 + 놀 + 공부ㅋㅋㅋㅋㅋㅋ
  • 박원석 . . . . 2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re-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2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게다가 구피만 열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 배진호 . . . . 2 matches
          * 자람 20 입니다.
          * 일부러 나긴 소개를 할 필요는 없겠쬬?
  • 병희 . . . . 2 matches
          * 회의에서 수는 없애로 했단다. 그냥 01학번만 있는거지...ㅋㅋ ^^;; [[BR]]
  • 복/숙제제출 . . . . 2 matches
         == 성적입력받 ==
         == 엮어가 ==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학초에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이 나오는 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
         == 엮어가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2 matches
         == 억에 남는 구절 ==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2 matches
         color="white"><b>구구단 짜고 출력하.</b></font></marquee>
         아주 잘 나옴. php 문법을 좀 더 공부하면 보 좋게 출력하는 방법도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2 matches
         scanf() 함수를 사용하 전에 printf() 함수로 안내문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스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정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2 matches
          * 한쪽으로 울어서 떨어질 것 같을 때마다 다른 쪽으로 몸을 울였다네.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2 matches
          cout << "v1의 초화 : ";
          cout << "v1의 초화 : " << v1 << endl;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2 matches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2 matches
         === 자 반성 및 수정할 점(feeling/finds) ===
         === 자 반성 및 고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2 matches
         == 후 ==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2 matches
          1. 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2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1%ED%9A%8C%EC%B0%A8?action=edit 1회차 내용 고치]
         === 후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2 matches
         == 자료 구조의 본 연산 ==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억해두세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과제방 . . . . 2 matches
         = 여다 과제를 올려주세요 =
         == 별 찍 ==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 || [임도훈], [김지운] || 1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2 matches
         = 후 =
         각자의 후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2 matches
          페이지를 만들 전에 페이지의 양식이 될만한 템플릿들이 제시된다.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에 앞서 [["페이지이름"]] 에 대한 안내를 읽어 본다.
  • 서민관 . . . . 2 matches
         ||데이터 마이닝 - 연관 규칙 분류(Associative Rule based Classifier) : CPAR||
         ||[http://zeropage.org/seminar/95651 XML-RPC을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글 올리]||
  • 선택과집중 . . . . 2 matches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법들을 보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간인 만큼, 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나의 경우 이런 책은 잘 않읽 때문에 그냥 요점만 알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_-;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 ||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지...? 배운지 오래되서.. 억이 가물가물.. --[상규]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알고리즘에 관대해지 위하여)
  • 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 스택/aekae . . . . 2 matches
          "1. 추가 2. 삭제 3. 보여주 4. 끝내 \n"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2 matches
         본인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1초.ㅎㅎ 8-9초사이에 눌러주만 하면 된다.^^
         [시간맞추] [LittleAOI]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2 matches
          * 전형적인 다해보..OTL.ㅋ
          //// 초화 ////
  • 실습 . . . . 2 matches
         등수 록 함수 void SetRank(int nRank);
         11) C/C++ Header File을 선택한 후, 오른쪽 File 칸에 "SungJuk.h"라고 입한다.
  • 안녕하세요 . . . . 2 matches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75|N20063522627' == 야구보 == ] <-야구가 안봐진다..; 뭐지?;; 보고싶어
         머리에서 열나는거야ㅡㅡ;?? 연나네....
  • 알고리즘2주숙제 . . . . 2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구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하시오)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구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2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문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2 matches
         || . || 재학생 참가자 || 새내 참가자 ||
         = 엮어가 =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2 matches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답 올리 ==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2 matches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 때문에.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2 matches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었음에도 아직 생소하가 서울역에 그지없네요
         == 위키를 알 위해 할 일 ==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2 matches
         2006년 2학년 1학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알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 Java 완전 무지 상태에 .NET 완전 무지 상태로 들었지만 4년 전 9 선배들에게 들었던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좋은 경험이었음.
  • 유정석 . . . . 2 matches
         (배열과 포인터의 초)-> 6월 10일(수) 수업시간 전까지 읽고 물어볼거 생각해오
  • 이규완 . . . . 2 matches
         == 데블스 신한 거 ==
         그림 신하다 -- [최경현]
  • 이동현 . . . . 2 matches
         무지개손가락, 제로페이지에 올려진 문제들 풀어보
         앞으로 여러 oop설계 법들을 공부해봐야겠다.
  • 이승한/임시 . . . . 2 matches
          * CM + L : 솔루션 탐색
          * C + KE : 리소스 추가하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 카드 초화.
         // 52개의 순서 초화. (따로 밖으로 내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2 matches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분이다.
         Reverse Engineering 한 것은 올리지 않는다... 정리하에 머리가 어지럽다...
  • 임민수 . . . . 2 matches
          * 놀좋아하고 주로 게임(스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 [2학파이선스터디]
  • 임수연 . . . . 2 matches
         2학년되 전까지 토익 800점 이상만들!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 21세를 바꾸는 교양
          *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 생각하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mask.resize(maskSize); // 배열 초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C배열에 넣
         [LittleAOI] [자료병합하]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2 matches
         절차형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다보면 1번으로 생각하 쉽습니다.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흐름이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나요?ㅋㅋ
         [자리수알아내]
  • 장용운/곱셈왕 . . . . 2 matches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장창재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열심히 하.
          * 하고싶은것에 우리과에 팔콘유저 만들어서 독파하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장혁수 . . . . 2 matches
          * 최근 근황 : 숭실대 숙사에 처박혀 있음. 산학교육 중...?
          * 혁준이가 회장 후보 포스터를 제작해줘서 쁘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 서로의 설계에 대한 오랜 논쟁 후에 분좋게 disagree 할 수 있나?
         == 타 ==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하하 앉아서 책보다가 자연스럽게 잠들..--[강희경]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4명 : 04 [이승한], 06 [김준석], 08 [김홍], 10 [김상호]
          * 스터디 문서는 정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열찾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학중 할만한 이벤트나 아이디어가 없는가?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대됩니다.. ^^ --["Wiz"]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타 논의 사항
         타 사항 : 엠파스 무단 링크 사건, 회의 후에 류상민의More Effective C++ 세미나 있었음
  • 정모/2003.1.29 . . . . 2 matches
          * 위키에서 날짜 정해서 가 ["MT날짜정하"]
  • 정모/2003.4.29 . . . . 2 matches
         1. 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앞으로 많은 이야가 필요함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9.13 . . . . 2 matches
          * [정모/2005.9.8]와 이번 정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문자들 돌리로 선언;;
          * 회비. 2학 회비가 들어온다. 어따가 써야 하나??
  • 정모/2006.1.19 . . . . 2 matches
         김상섭, 남상협,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김민경, 하웅, 김태훈, 남도연
         sock.send("여다가 좌표 데이터를 넣으면 됨")
  • 정모/2006.7.13 . . . . 2 matches
          * 서버 업글~ 부받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 장 :
          * PC실 관리 : 이장길, 김준석, 타 06들
  • 정모/2011.4.4/CodeRace . . . . 2 matches
         == 쓰레 ==
         == 생충 ==
  • 정모/2012.8.22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
         == 후 ==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신형준] 학우 "슈퍼컴퓨팅대회 후"
         = 후 =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진짜 인공지능 수업 한학 분량 강의 요약정리.
         = 후 =
  • 정모/2013.8.26 . . . . 2 matches
          * 2학 중 정모 시간을, 수요일 오후 6시로 변경했습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
         = 후 =
  • 정모/안건 . . . . 2 matches
         총무부, 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정우 . . . . 2 matches
         == 자 소개 ==
         == 자소개 ==
  • 정지윤 . . . . 2 matches
         여는 엄마 나라~~~*
         여는 엄마 나라~~~* 호호호 ^^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2 matches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엠에스앤 메신저 :namsangboy@hotmail.com 으로 얘하세요.
  • 제안 . . . . 2 matches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하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하였습니다. --[Leonardong]
  • 조현태/놀이 . . . . 2 matches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배열 소트 능이 있어서 php로 해봤다;;
         [LittleAOI] [중위수구하]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능이 많아야 하더군 ;;;
         [LittleAOI] [중위수구하]
  • 중재자패턴 . . . . 2 matches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2003/ToDo . . . . 2 matches
          * 신청 CGI 링크걸 (V)
          * 2층 빌리 (V)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5/후]
          * [지금그때2005/록]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2 matches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지속시키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한다.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지식샘패턴 . . . . 2 matches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 시작하라.'''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2 matches
          테스트 해봤는데, big_number하면 나누 전의 값이 그대로 나와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ㅎㅎ 그리고 놀랐다면 미안..^^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참아줘..ㅎㅎㅎㅎ 아영양의 그 '자'님께 맞으면 난 죽음..ㅎㅎ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 . . . . 2 matches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2 matches
         알고리즘들이 상당히 유사한 느낌입니다만..;;ㅁ;; sum에 덧셈연산을 한 뒤에 n을 증가시키 때문에, 결과는 n이 1이 크게 나온답니다.^^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마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컨설팅의비밀 . . . . 2 matches
         감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참석이 끝났습니다. [코드레이스출동/후]에 참가자 후를 적어봤으면 좋겠네요.
  • 코코아 . . . . 2 matches
         == 자 소개 ==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하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큐/aekae . . . . 2 matches
          "1. 추가 2. 삭제 3. 보여주 4. 끝내 \n"
  • 테트리스만들기2006/앞반 . . . . 2 matches
          == [테트리스만들2006/앞반] ==
         [테트리스만들2006]
  • 토이/삼각형만들기 . . . . 2 matches
         = 삼각형 만들 =
         [토이/삼각형만들/김남훈]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 [김홍] || . || . || C++ || [파스칼삼각형/김홍] ||
  • 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 록 ==
          * 2005.11.20 [프로그래밍/장보]
  • 피보나치/이태양 . . . . 2 matches
         올~ 태양이 짱 ! 근데 좀 더 보좋게 만들어서 한번 더 올려봐 ㅎㅎ - [허아영]
         보좋게? ;;;;;;;;;;;- [이태양]
  • 허아영 . . . . 2 matches
          * 놀면서 공부하
          * 누나 ㅋㅋ 전 내 스타만 하는데 ?ㅎㅎ 스타 잘하시나봐요 ㅋㅋ 여자가 스타잘하면 멋있는데~
  • 형노 . . . . 2 matches
          * 목표 세우
          * 이 페이지 채우
  • 호너의법칙 . . . . 2 matches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미안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2 matches
          j=function_value;//j는 같은 식을 반복하 위한 변수.처음에 j는 an, 그다음에는 an*X+an-1이 된다.
         이렇게 하는거 맞는건가 ㅡㅡ;; 1넣으면 33 나오는 하는데 ㅡㅜ 문제가 이해가 안감... 어쨌든 호너의 법칙은 맞고... 1넣으면 33,10,10 나옴;;
  • 홈페이지분류 . . . . 2 matches
         검색이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재동(주동자), 상협, 인수, 선호, 영창, 정현, 윤창, 상섭, 준수, 웅, 창섭, 상규 (빠진사람 있나요...?)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문제 앞에서 말햇듯이, 이 문제는 C++에 익숙해 지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수 있게 한것이야 ~
  • 1th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가 계산한 N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해당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1 match
          * STL 사용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STL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하 위해...^^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나도 제로 모임은 늘 뭔가랑 겹친다...ㅡㅡ 나도 엠티는 밥벌이때문에... --
  • 2005Fall수업 . . . . 1 match
         [http://inst.eecs.berkeley.edu/~cs61c 버클리 강의 페이지. ppt 보]
  • 2005summerMT . . . . 1 match
         = 엮어가 =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 첫 모임 : 컴퓨터 구조 과제 같이하
  • 2011년MT . . . . 1 match
          * 청평이 더 가깝지만 가평이 더 펜션 찾 쉬워 가평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A 번 문제 : 삼각형 만들. 소스파일 이름 : aaa.c or aaa.cpp
  • 2nd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3DCube . . . . 1 match
          * 3D 개념 공부하 위해 학습용으로 구현해 볼 만 하다.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그러나 입력 최악준 (1, 999999) 에 대해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 3N+1Problem/황재선 . . . . 1 match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1 match
         마우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1 match
         cmenu(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이 억되어있는)를 좌표 (point.x, point.y) 이후에 표시한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구현하.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하.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무분별한 페이지 남발은 자칫 페이지의 비효율을 야하므로
  • ACE/HelloWorld . . . . 1 match
          * 먼저 [ACE]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컴파일해야 한다. [http://riverace.com 여]서 다운받아 컴파일한다. 빌드 컨피큐레이션이 프로젝트별로 3~4개씩 있는데 이거 한번에 컴파일하는데 30분 넘게 걸렸었다...-_-; (P4 2.4G, 512MB, VC6)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알카노이드 혹은 베네치아 만들
  • APatternLanguageForStudyGroups . . . . 1 match
         [스터디그룹패턴언어]로 [페이지이름바꾸]했습니다. --[이덕준]
  • AcceleratedC++/Chapter6/Code . . . . 1 match
          * 먼저 과제라고 나온 optimistic_median_analysis 함수 만들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비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 AnEasyProblem . . . . 1 match
         [http://poj.org/problem?id=2453 원문보]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 처음엔 배열로 하려고 했다가 복잡한거같아서 걍 포. 그냥 편하게 한것 같네요. 바로 accept 돼서 좀 놀람
  • AnEasyProblem/권순의 . . . . 1 match
         [AnEasyProblem|문제보]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nswerMe . . . . 1 match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iSpyware . . . . 1 match
          * [http://www.bcpark.net/software/read.html?table=resume&num=28 개미핥 2005] : 검색, 치료 무료.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Apache는 각 계정과의 연결의 본 세팅은 자신계정/public_html 입니다. See Also ["ZeroPageServer/Telnet계정"]
  • AstroAngel . . . . 1 match
         = ZeroPagers 동들 =
  • Atom . . . . 1 match
         [술분류]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8주차 . . . . 1 match
          - 동
  • BasicJAVA2005/실습1 . . . . 1 match
          * 숫자 야구 만들
  • BasicJAVA2005/실습2 . . . . 1 match
         = 빙고판 만들 =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 이야 =
  • BaysianFiltering . . . . 1 match
         그리고 PatternClassification 관련한 여러 알고리즘에도 BayesTheory 를 본으로 하는게 상당히 많다.
  • BeeMaja/변형진 . . . . 1 match
         그냥 산수 문제 푸는 분으로? = _=;;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위키짜전에.. 아침운동 삼아 간단히..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 이야 ==
  • BeeMaja/허준수 . . . . 1 match
         생각을 코드로 옮는 것은 어렵다.
  • BruteForce . . . . 1 match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x_min=0;//0으로 초화. 다음 계산에 이상한 값이 들어가지 않도록.
  • C++ . . . . 1 match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 C++/SmartPointer . . . . 1 match
         이런게 있 때문에 C++ 이 재미있는게 아닐까? - [eternalbleu]
  • C/Assembly/Main . . . . 1 match
         우선 억 하는 것 복습.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11학번 풋풋한 새내 두 명과 함께 malloc과 배열, 포인터에 대해 간단하게 브리핑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1 match
         //출력하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출력하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1 match
          //버스노선 길이와 버스 속도 구하
  • CPlusPlus_ . . . . 1 match
         1. [배열초화]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Carmichael Numbers를 찾는 Theorem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때려맞추(?)로 문제를 풀어도 풀린다. 그러나 속도는 떨어진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윈도우 유저레벨 동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하다.
  • CheckTheCheck/Celfin . . . . 1 match
         == 이야 ==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위에서 a 는 각 선택, n 은 젓가락 수, k 는 사람 수. 여
  • Class/2006Fall . . . . 1 match
          * 1st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28 Sep. - 초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복잡도 구해보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 match
          * 한: Release 1.0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헝가리언 표법에 관해 ===
  • CodeRace/Rank . . . . 1 match
         || 1. || 하웅 || 3 ||
  • CodingStandard . . . . 1 match
         팀 내에서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적용함으로서, 사람들이 서로 코드를 읽 편하게 하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와준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CollaborativeFiltering 의 유용성을 평가하는 준.
  • CommentMacro . . . . 1 match
         만약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1 match
          /* 변경 문자열 찾 */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http://rs2.riss4u.net/jsp/gotomenu.jsp?menuid=166 를 통해 사를 볼 수 있다. (에듀넷쪽. 회원 가입 필요.)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1 match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1 match
         A,B,C 좌표가 있다. 이에 대해 점 (__,__) 를 준으로 45도 방향 시계방향으로 Rotation을 하려고 한다.
  • ComputerGraphicsClass/Report2004_1 . . . . 1 match
         1차 : 공룡그리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억나는대로..)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Game.boxClosed -> listener.boxClosed (여서 listener 는 Presenter. Presenter 들은 여러개가 될 수 있다. Game 객체에 addListener 로 등록된 만큼) -> BoardPanel.drawInitials. 식으로 도메인 모델로부터 올라온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역시 나의 자료구조의 본은 배열 아니면 링크드 리스트 인것 같다.ㅎ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신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ounting/황재선 . . . . 1 match
          * 동적 프로그래밍 법을 사용.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함수는 handicap을 새값으로 초화한다.
  • CrcCard . . . . 1 match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서 OOP 를 이야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 CryptKicker2/문보창 . . . . 1 match
         암호화 방법이라. 재밌는 문제. 꼼꼼히 따져주만 하면 되는 문제.
  • CubicSpline/1002 . . . . 1 match
          * ["CubicSpline/1002/TriDiagonal.py"] - Tri-Diagonal Matrix 풀 모듈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 이야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 본적인 디버깅 ==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가장 쉬운 방법은 코드에 그냥 쓰는 거다. 읽도 쉽고 빠르고 쉽게 쓸수도 있다.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설겆이 하 귀찮아서.. 또하나..^^
  • DermubaTriangle/하기웅 . . . . 1 match
         == 이야 ==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 match
          * DPSC는 GoF를 보충하는 능을 한다. GoF에서의 내용과 비슷해보이지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1 match
         초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짧은 간에 빨리 작성하고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 할 예정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Doublet . . . . 1 match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를 비롯하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미리보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 DuplicatedPage . . . . 1 match
         DuplicatedPage 란 마크를 준으로 상단은 ZeroWiki 내용, 하단은 OneWiki 내용 입니다. 적절히 통합해 주세요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전역변수 남발로 인한 공간(memory)낭비 없애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켁... 2번문제... 처음부터 계획이 2먼문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이었 땀시..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좀 어거지로 소스 코드 크를 줄였습니다. -_-a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배열의 넘어가서 검사하는 것을 막위해 20 by 20 을 쓴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terpriseJavaBeans . . . . 1 match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MasteringEJB 의 예제를 간단히 실행해보를 추천.
  • Erlang . . . . 1 match
          [Erlang/본문법]
  • Erlang/설치 . . . . 1 match
         여가서 윈도우 바이너리를 받는다.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회였다고 생각한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1 match
          * 존의 단순히 정보 중심의 검색 Agency 에 + Event 와 Time 개념을 추가 하였다.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tremeBear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 을 실전과 같이 경험해 보 위한 스터디.
  • Factorial/영동 . . . . 1 match
         /*여에 if 문을 넣어서 1이 되는 숫자를 마지막에 곱해줄수 있어야 되요
  • Factorial2 . . . . 1 match
         Hint. 본자료형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 FactorialFactors . . . . 1 match
         인도:A(A,B,C), 성공률:50.2%
  • FactorialFactors/1002 . . . . 1 match
          * 혹시나 해서 C++ 로 코드를 바꿔봤는데 (코드 옮는데 5분) 100만 구하는데는 12초 정도 소요.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1억을 준으로 테스트 했을때 13초->10초정도의 향상이 있다. T.T 별로 많이 빨라지지는 않았네..
  • Favorite . . . . 1 match
         [http://oopsla.snu.ac.kr/english.php 영어쓰공부]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여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FreeMind . . . . 1 match
         이것은 사람이 쉽게 억할 수 있는 구조이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초화 ////
  • Functor . . . . 1 match
         비슷한 구현에 대해서 OO 쪽에서는 MethodObject 라 부르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구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서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GIMP . . . . 1 match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GNU 진영의 오픈소스 그래픽 편집이다.
  • GTK+ . . . . 1 match
         컴파일을 하 위해서는 gcc 명령행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한소스를 여러 type에 적용시키는 프로그래밍
  • Genie . . . . 1 match
         [소수구하/재니]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박스에 초값을 설정하는 예제
  • HASH구하기/강희경,김홍선 . . . . 1 match
         === HASH 구하 ===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1 match
         == HASH구하/권정욱,곽세환 ==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간단한거 하나..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번주는 참석율도 그렇고 해서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함수내에서 전달된 변수를 사용하 위해서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 Hartals/조현태 . . . . 1 match
          printf("각 연합들의 파업주를 입력하십시오.\n");
  • HeadFirstDesignPatterns . . . . 1 match
         - [http://www.zeropage.org/pds/2005101782425/headfirst_designpatterns.rar 다운받]
  • HelloWorld . . . . 1 match
         예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지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도 했다는. ^^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장을 안하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lubOnPatterns . . . . 1 match
          * [HolubOnPatterns/밑줄긋]
  • HostFile . . . . 1 match
         (왜 저에 있을까에 대해서는.. 글쌔 -_-;)
  • HowManyFibs?/황재선 . . . . 1 match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수열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수열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 match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HowManyPiecesOfLand?/하기웅 . . . . 1 match
          - 보창이의 설명을 들었던 억 때문에 쉽게 해결한 것 같다.
  • HowToReadIt . . . . 1 match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지 하루에 교양서적 하나도 읽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서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HowToStudyInGroups . . . . 1 match
         스터디 그룹을 통해 공부하
  • IdeaPool . . . . 1 match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3. 표준 제정 절차 과정에 쓰이는 문서의 양식과 투표 한을 쓰시오.
  • InterMap . . . . 1 match
         Acup http://zeropage.org/~gochi/cgi-bin/wiki/moin.cgi/ # 자판(객체모델링)프로젝트, 인공지능 오델로 프로젝트 위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1 match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서 볼려고 별 쑈를 다하다가 결국엔 적분이 억이 잘안나서..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작성후 ==
  • JUnit . . . . 1 match
          console mode 로 표현하고 싶다면 textui runner 를 이용하시를.. --["1002"]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waitfortarget() 콜하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scope 문제 때문에 소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거 같도하고 헷갈려요;;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1 match
          * 오버로딩 - C++에서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수로 비슷한 능의 역할을 하는 함수들을 만들었다.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자바 초 문법을 배워 보도록 합시다.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 만들
  • JavaStudy2004/스택 . . . . 1 match
          * 본 조건
  • JavaStudy2004/이용재 . . . . 1 match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실제 코딩에 들어가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checkDifferArray[] 를 초화한다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static bool boolJolly[10]={1,1,1,1,1,1,1,1,1,1}; //처리 결과를 저장하는 배열 본값은 모두 jolly 이다.
  • JollyJumpers/허아영 . . . . 1 match
         배열 크가 제한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다--;;
  • Jython . . . . 1 match
          * http://openlook.org/wiki/Articles - 퍼키님의 마소 6월호 About Python - Jython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손톱깎, 귀이개
  • Karma . . . . 1 match
         스스로가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고, 테스트 라이브러리를 동작(run)시키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듯.
  • Komodo . . . . 1 match
         가장 인상적인 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LC-Display/곽세환 . . . . 1 match
         void showDisplay(int s, int length) // 크와 자리수를 입력받음
  • LUA_4 . . . . 1 match
         함수는 사용하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처음을 가르키는 포인터를 초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하고 그 메모리 공간 첫 주소를 반환한다. 그 주소가 pList에 대입(정의)된다.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운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accept이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안됨.
  • MFC/CObject . . . . 1 match
         이 클래스로부터 파생된 클래스는 다음의 3가지 레벨로 구분되는 능이 있다.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MM_TEXT가 DC의 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대해서 음수를 갖는다.[[BR]]
  • MFC/HBitmapToBMP . . . . 1 match
         돌아댕다보면 쓸만한 소스들이 넘쳐나는군.. -_-; 난 조립만 하면된다. ㅋㅋㅋ - [eternalbleu]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2006. 7. 11.(화) - 클라이언트의 UI구현을 위한 내용(Dialog Box, BMP집어넣, 버튼 제작 등) 스터디, 제작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MT 무산인가요? 그날 http://30th.caucse.net/ 30주년 념회를 하는데요? --NeoCoin
  • MacromediaFlash . . . . 1 match
         http://www.ultrashock.com/ - Flash Mx 2004 Tutorial 추천.~ 처음에 따라해보 좋음.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마방....음...이름이..억이..-_-;;
  • MagicSquare/재동 . . . . 1 match
         === 고치 전 소스 ===
  • Map/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rio . . . . 1 match
         judge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알아서 잘 풀고, 확인해보시 바랍니다.
  • MatLab . . . . 1 match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 하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emoryUsageInJava . . . . 1 match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모리 크 측정. 외부에서 import 된 모듈에서 사용하는 메모리도 측정되는지는 잘..-_-a
  • Metaphor . . . . 1 match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하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스템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턴데...
  • Microsoft . . . . 1 match
          * WikiPedia:Charles_Simonyi : 워드의 개발자, 마소 소프트웨어 그룹 담당자. 헝가리언 표법 제안자.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지뢰찾 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짰음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1.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였다. 윈도우의 지뢰찾가 생각나서 어려워했나보다. RandomWalk보다 훨씬 쉽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 MoniWikiProcessor . . . . 1 match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1 match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NumberBaseballGame/동기 . . . . 1 match
         NumberBaseballGame/동
  • NumberBaseballGame/은지 . . . . 1 match
          cout << "=숫자 야구 하=\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2002 봄학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여서 Question. 만일 attrib 를 찍고 싶다면? --[1002]
  • OeKaki . . . . 1 match
         재편집 하는 경우, 존의 그림은 `test_1.png` `test_2.png`과 같은 식으로 이름이 바뀌어 저장됩니다.
  • One/김태형 . . . . 1 match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미완성) |}}
  • One/남상재 . . . . 1 match
         {{|1에서 10까지 더하 |}}
  • One/실습 . . . . 1 match
         출력하
  • One/주승범 . . . . 1 match
         1부터 10까지 더하|}}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입력 숫자만큼 쌓
  • OpenCamp . . . . 1 match
          * 진행: ZeroPage 작은자바이야 그룹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limits.h, float.h - 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 . . . . 1 match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하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조사 : [하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띄울 칸의 크를 정합니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arg.h . . . . 1 match
         || void va_start(va_list list, prev) || 가변 전달인자 리스트 초화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3. Chunk 이름짓 규칙 ===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zip, gzip, pkzip 에서 사용하는 LZ777 파생 법사용.
  • PPProject . . . . 1 match
         후 5m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intBox . . . . 1 match
          - 해이해진 정신을 다잡 위해.. 3일간 빡세게.. - [snowflower]
  • PlatformSDK . . . . 1 match
         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layMacro . . . . 1 match
         MediaWiki와 일관성있게 하 위해서 {{{[[Media()]]}}}문법도 쓸 수 있도록 하였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 코드 따라가가 얼마나 어려운가?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실행될 selector를 가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하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 PracticalPython . . . . 1 match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따라가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7장 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지금 내가 필요로하지 않는 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1시간) 안에 끝마쳤다. 시간안에 테스트&리팩토링 끝내는 여전히 잘 안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억나는대로 대강;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Debugging : 발판이랑 고립된 프로그램이나, 임베디드된 곳에서는 하가 힘들다. Column5에서 설명한다.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 리치까지 계산을 해서 충돌하면 데미지를 입는것이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08 [김홍]([sibichi])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www.cis.ohio-state.edu/~hakan/CIS671/Hashing.ppt Hash PPT]본 개념 잡을려면.. 이걸보세엽.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1 match
         || login 능 구현 || 1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7.30 ~ 8.04 : XpWorkshop 으로 연.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1 match
         || Shoping Cart(가제) 능 || . || .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 match
         || 제작실 || make 증식속도 잠복 독성 감염율 DNA 이름 || make true || 바이러스 정보 || 이름 같으면 make false ||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http://wiki.kldp.org/KoreanDoc/html/GnuPlot-KLDP/ 그래프그리]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2 경 Gyeonggi 8984134 8984134 0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 간: 가능하면 빨리 실용화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코드 분석방법에서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PyOpenGL . . . . 1 match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를 권한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다른 차원의 법으로는 Seminar:LightWeightThreads 가 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본 =
  • RSS . . . . 1 match
         [술분류] [Atom]
  • RSSAndAtomCompared . . . . 1 match
         [술분류]
  • RandomFunction . . . . 1 match
          // 거에 1을 더하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RandomWalk/김아영 . . . . 1 match
          cout << "판의 크를 입력하세요(12이하) : " ;
  • RandomWalk/동기 . . . . 1 match
          cout <<"맵의 크를 결정해주세요>> ";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 거에 1을 더하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RandomWalk/임민수 . . . . 1 match
          cout << "원하는 칸의 크를 입력하세요 : ";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원래는 8방향이엇는데 소스를 어디다 뒀는지 억이 안나네요..ㅡㅡ;;
  • RandomWalk2/TestCase2 . . . . 1 match
         2. 가로 세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전에 모두 방문해서 종료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화하는겁니다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x, y 총좌표수를 입력받고 배열생성, 초화===
  • RandomWalk2/재동 . . . . 1 match
         === 본적 요구사항만 만족 버전 ===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행과 열의 크를 입력해 주십시오 : ";
  • Redmoon . . . . 1 match
         무언가 해보려는 페이지 같는 한데요... --NeoCoin
  • RenameThisPage . . . . 1 match
         페이지 이름 수정을 요하는 페이지들에 대해 남는 태그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3. Crack의 초.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ubyLanguage/Class . . . . 1 match
          *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1 match
          * 예외 발생시키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MFC에서는 C++에서 표준으로 이용되 이전부터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으로 이것을 지원했으며,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 SRPG제작 . . . . 1 match
          2. 타일 한개의 크는 40x40으로 정함.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1 match
          // 예약 되어 있으므로, 여에 진입하지 않습니다.
  • STL/set . . . . 1 match
          === 데이터 넣 ===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 [김준석]이 2012년도에 졸업하위해 실시간응용소프트웨어 연구실에서 받은 과제
  • ScheduledWalk/권정욱 . . . . 1 match
          } // 초
  • SearchAndReplaceTool . . . . 1 match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 (예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수행 시간 : 1000000000 준 0.95초(with psyco) 2.18초(without psyco)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서버에서 접속을 다립니다.");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접속을 다립니다.");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스트와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 참 힘들다 -- 재선
  • SmithNumbers/남상협 . . . . 1 match
         ''DeleteMe) 왜지 C코드 첨보는거 같은 분이다;; 방학때 씨만해야겠군;; - [eternalbleu]''
  • SoJu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 SoftIce . . . . 1 match
          * 그리고 설정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 바람.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심사를 하고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조직의 비전을 위한 자신의 각오, 결단을 술하시오.
  • Spring/탐험스터디/2011-02-04 . . . . 1 match
          * 실습 : 동네 API를 이용하여 게시판 정보 가져오
  • SqLite . . . . 1 match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신하다. --[1002]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 Struts . . . . 1 match
          '''가다''' ㅇㅇㅇㅇ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 == * 목|| 표-칸1 || 칸2||
  • StuPId/김태진 . . . . 1 match
         코드가 좀 보 싫게 생겼지만 아무튼 한번만에 accept!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1 match
          * 일정 분량을 공부하고 멤버들끼리 질답을 갖는 시간을 정적으로 갖을 것입니다.
  • TAOCP/Exercises . . . . 1 match
         (b) rI4에 주어진 N과 rJ를 같게 만들(0 < N ≤ 3000)
  • TCP/IP . . . . 1 match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estCase . . . . 1 match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 때문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 사실 AllTests 자체를 완전히 빼버려도 됩니다. 그 이유는 from import *을 하 때문입니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하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지 한분은 누구일까요..? - [임인택]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 이야 ==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eTrip/허아영 . . . . 1 match
          //평균 구하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V) 구현된 전투루틴 합치
  • TitleIndex . . . . 1 match
          1. 넘겨주 제외 : [[PageCount(noredirect)]]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Tk 는 다중 플랫폼 지원의 오픈 소스 반 GUI 툴킷이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1 match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지정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AI 분야의 고전적 문제다. 인공지능 수업의 중간 프로젝트 이도 했다.
  • TugOfWar/강희경 . . . . 1 match
         파이선 공부의 결과를 시험하 위해 파이선으로 구현.
  • TugOfWar/남상협 . . . . 1 match
          * 괜히 엉성한거 디버그 하보단 첨부터 다시 짜는게 다 나은거 같다.
  • UML . . . . 1 match
         == 엮어가 ==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RTYU/1002 . . . . 1 match
         JuNe 의 이야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ebLogicSetup . . . . 1 match
         실제로 접근하 위해서는: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메소드마다 테스트하였다. 테스트간의 의존성이 높아서 코드중복이 심하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하나의 테스트케이스를 하나의 메소드로 하는게 좋았을까? 테스트코드를 리펙토링하는 법이 아직 부족하다.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하루동안 코드 고치다가 포 ㅠㅠ
  • WikiSandPage . . . . 1 match
          => UserPreferences를 불러온 다음 내용 읽가 불가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인거 같도 하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서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XPlanner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 팀을 위한 웹-반 프로젝트 관리도구, 위키 스타일의 포매팅도 지원한다고 한다.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 위키위키 || 여가 위키위키다. || (V)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주로 개념설명위주라서, 그 중에서 잘 몰랐거나 말로 설명하 애매했던 단어를 정리했음.
  • ZPBoard/APM . . . . 1 match
          * ["ZPBoard/APM/Install"] - APM 설치하
  • ZPBoard/PHPStudy . . . . 1 match
          * [ZPBoard/PHPStudy/본문법]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 MySQL 사용하 =
  • Zedroid . . . . 1 match
          * PM : 김수경, PL : 남상혁, Member : 김준석, 김홍, 박성현, Supporter : 변형진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Linux 시간 맞추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여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 신청 상태 ( 신청하는 곳이 아닙니다. 확인을 위해 상태를 록하는 곳입니다. )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획단이 미리 작성해보는 지금그때 질문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http://zerowiki.com 제로위키 중앙 서버 구경하]
  • ZeroWiki/Mobile . . . . 1 match
          * 올해 졸업하신 14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 [Lovely]boy^_^/Diary . . . . 1 match
          * 2-2학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오늘로 일단 학중의 XB가 종료되었다. 배운것이 아주 많았던 프로젝트였다.
  • [Lovely]boy^_^/Diary/2-2-14 . . . . 1 match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MOA의 컴퓨터고전스터디에 참여할 생각이다.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회가 생겼으니..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Humble Programmer 왜 일케 냐--; 문장도 어려운게 많다.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하다.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7시 총부 술자리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 아쉬우니까 예제 하나더.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 match
          (결국 화자가 생각하에 보통보다 좀 자주 일어나면 be always doing 을 쓴다는 말이다.)
  • [Lovely]boy^_^/EnglishGrammer/ReportedSpeech . . . . 1 match
          But you must use a past form when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what was said and what is really true.(--; 결국은 과거 쓰란 얘자나)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빅오, 세타, 시그마 notation 등등.. 넘다 보니 스몰오, w(오메가)이런것도 있다.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1 match
          * 테스트 해서 5초 넘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cheal7272 . . . . 1 match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정모나오세요~--["데"]''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본적으로 자바에서 쓰이는 형태를 따른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Windows -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 80라인 제한 선, 라인 수 보이
  • eclipse디버깅 . . . . 1 match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erunc0 . . . . 1 match
         = Zeropage 10 김영현 =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왜냐 하면. 거의 모든.. 물리의 개념을 도입하여 vector 를 샤브샤브 하여.. 구현하 때문이다.
  • html5/VA . . . . 1 match
          * playbackRate - 재생 속도(본값 1.0)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다대다 메세지 통신을 실현하 위한 API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time엘리먼트는 24시간준의 시간을 표현하거나 그레고리안 달력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playbackRate - 재생 속도(본값 1.0)
  • iPhone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musicnet?Redirect=Log&logNo=10032895978 iphone환경구축하]
  • iText . . . . 1 match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jinahut . . . . 1 match
         왠지 내 이름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거에 뭘 쓴다는게,
  • kairen . . . . 1 match
          * 아.. 제로 페이지 내의 위키 페이지 였나부네.. 억이 가물가물..
  • mantis . . . . 1 match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 maya . . . . 1 match
         HYU 자람 20 박훈준 입니다.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신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상민"] 이가 생각하는, Report를 작성하면서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서 체크해 봐야 할 준들의 제시
  • source . . . . 1 match
          * [도형그리]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하기 . . . . 1 match
          } // 각 노드를 나누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zeropageBlog . . . . 1 match
         == 엮어가 ==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 ★강원길★ . . . . 1 match
         요즘 정신이 없어서 들어오만 했었어..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구구단 만들였다~~~~~~~~~~~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여까지 해봤는데요 마지막에 else를 하나 더쓴다던가 해서 문자를 썼을때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렌덤 함수 이용을 가르치 위한 숙제입니다
  • 개인키,공개키/김태훈,황재선 . . . . 1 match
         == 원본 알아내 (공개키 : 156) ==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건대컴공 . . . . 1 match
         안녕하세요... GDT 자료 찾다가 여까지 왔네요~~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 Upload:man2.gif 일단 캐릭터의 본 모습. 옷 입힐꺼다.
  • 격언 . . . . 1 match
          * 21세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도도 올리지 않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하 프로그램]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하 프로그램]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맞을겁니다;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공부도 놀도 열심히 할것임~~
  • 구구단 . . . . 1 match
         {{{~cpp 구구―법(九九法)[명사] 곱셈에 쓰는 초 공식, 또는 그 하나하나를 외는 방법. [오팔사십(5×8=40), 구구팔십일(9×9=81) 따위.] (준말)구구. }}}
  • 구구단/곽세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구구단짜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 쉽고, 유용하게 해주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이재경 . . . . 1 match
         printf("%d곱하 %d는 %d입니다.\n",a,f,a*f);
  • 구구단/이진훈 . . . . 1 match
         {{{~cpp 스몰토크..스퀵이란 걸로 짠건데요..7살이 하는 거라 그런가ㅡㅡ 만지가 한결 편한 느낌..
  • 구근 . . . . 1 match
         === Zeropage 8 임구근 ===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1 match
          //fread(&p, sizeof(Person), 1 , fpt); // (주소, 구조체 크, 구조체 개수, 파일 )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상민] 이번주 권! --NeoCoin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 ASE File Loader 구현하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나갔다 와서 저녁먹전에.. 풀려고 잡았는데.. 배가 고파서 본능의 힘으로 풀었음 ㅡㅡV (본능의 위대함~!!)
  • 김병남 . . . . 1 match
         글쓰가 어디있는지 몰랐어요 ~ ~ ~ ~ ~
  • 김봉모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자람 20 04학번 김봉모입니다 ^^
  • 김상윤 . . . . 1 match
          * 구종목듣자~~~
  • 김수경/LaytonReturns . . . . 1 match
          * 셀룰러 오토마타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레이튼 교수의 강건너
  • 김준석 . . . . 1 match
          * 2021년 : 1인개발자로 살수 있을만큼 배우
  • 김준영 . . . . 1 match
         = ZeroPage 20 김준영 =
  • 김현종 . . . . 1 match
         아직 C에 너무나 서툴러서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두 받구 싶구...과 선배님들..동들과 많이많이 친해졌음 좋겠습니다...^^
  • 김희정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자람 24 08학번 김희정입니다~ :) :) :)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테스트 주도 개발, 이성의
  • 노상현 . . . . 1 match
         컴입 자료를 넘게 [정서]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존의 모인모인을 커스터마이징한 독자적인 버전. ZeroWiki가 새로 이용할 버전.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 세째주(피라미드,마름모그리)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 거에 1을 더하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5/사진 . . . . 1 match
         여는 [데블스캠프2005]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 공간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청룡을 무찔러 보물찾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스택만들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cout<<"하나의 문자를 입력하시 바랍니다. :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차형 . . . . 1 match
          cout << "성적을 입력하시 바랍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1 match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주시 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1번 함수만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1 match
         함수만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1 match
         함수만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여에서 수렴된 것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에서 일정과 함께 정리됩니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그러게요. 전 다 알때문에 괜찮은 걸요? ㅎㅎ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1 match
          * 페이지를 만들 때 맨 하단에 상위 페이지를 링크해 주세요~ 그래야 찾아가 쉽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뭔가 찜찜한 계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printf("당신이 이셨습니다. You Win\n");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체스판 그리. 홀수 입력을 받으면 끝나게 만들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1. 컴퓨터공학 새내 FAQ 10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1 match
         == 돌아가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1. 본 프로젝트 생성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1 match
         == 재밌는 Shell 명령어 만들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김준석,서영주 . . . . 1 match
          Elevator el = new Elevator(20, -5, 1);//최고 높이, 최저 높이, 초높이를 받는 생성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elevator.openButton(); //진행안하고 다린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 . . . 1 match
          * 동준이가 지원이에게 WPE를 이용하여 쪽지 테러하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계학습 설명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SVM/namsangboy . . . . 1 match
          * SVM Train 파일 생성하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1 match
         == 미로 찾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주 . . . . 1 match
         == 미로찾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C++로 Java의 String 클래스 구현하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김준석 . . . . 1 match
          * 피보나치 7번째 13뽑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Mission을 해결하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에 남겨주세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 . . 1 match
         = 앵그리버드 만들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백주협, 지영민, 엄용 팀 ==
  • 동영상처리세미나/2006.08.17 . . . . 1 match
         4. 실습 : 필터 바꿔보 mirror 프로그램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1 match
         비슷한 능을 하던 ITEM, ACTION를 ActionManager로 합쳤다.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레밍 지형에 따라서 움직이.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맵 에디터, 지형에 따라 특정 크만큼 맵에 추가하는 것 구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비트 단위로 저장되는 맵을 로드하 위해서 사용한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 A에서 B 서버로 접속하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로마숫자바꾸기/DamienRice . . . . 1 match
         [로마숫자바꾸], LittleAOI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Upload:baby.BoChang_1.0.jar - 적중률이 높 때문에, 총알 맞아도 잘 버틴다 ㅋㅋ
  • 리디아처음화면 . . . . 1 match
         이런것을 써보게 될 줄이야.. 대됩니다. ㅎㅎㅎ
  • 마방진/Leonardong . . . . 1 match
          cout << "원하는 마방진 크 : ";
  • 마방진/문원명 . . . . 1 match
          cout << "마방진 크 : ";
  • 마방진/임민수 . . . . 1 match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 . . . . 1 match
          * 윤달은 언제 생는가?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함수를 하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위해서...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 만년달력/인수 . . . . 1 match
          JButton submit = new JButton("보");
  • 멘티스 . . . . 1 match
         [계정만들]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문자반대출력/김정현 . . . . 1 match
          System.out.println(text+ " 쓰성공");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strlen이라는 본 함수가 있긴한데(아영이 소스 보고 알았음;;)
  • 문자반대출력/남상협 . . . . 1 match
          * 아직도 파이썬 함수 좀 쓸라면 찾아 봐야한다. 이놈의 나쁜 억력.. -_-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아직 J 에서 함수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고 하에는 좀..--;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단순 문자열검색 알고리즘이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지 찾아줄 뿐이다.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간단한 몸풀 ~_~
  • 문제은행 . . . . 1 match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미로찾기/김민경 . . . . 1 match
         = [미로찾]/김민경 =
  • 미로찾기/김태훈 . . . . 1 match
         [미로찾] [데블스캠프2005]
  • 미로찾기/영동 . . . . 1 match
         [미로찾]
  • 미로찾기/최경현김상섭 . . . . 1 match
         [미로찾]
  • 박정근 . . . . 1 match
         박레
  • 박진섭 . . . . 1 match
         DeleteMe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로 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시를 추천합니다. --NeoCoin
  • 박효정 . . . . 1 match
         2학때는 열공하쟈 / 다양한 활동을 해보쟈 ^,^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 ㅋㅋ 이런 정겨운 C#같으니, 근데 들여쓰는 맞춰주는 습관이.. ㅎㅎ - [변형진]
  • 반복문자열/조현태 . . . . 1 match
         //CAUCSE 5번 출력하.
  • 벡터/권정욱 . . . . 1 match
         === 데블스캠프/목요일/스튜던트 정렬하 ===
  • 변형진 . . . . 1 match
         [PHP 초]
  • 빠빠안녕 . . . . 1 match
         빠빠안녕 하루에 1000번씩 하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by 일정(주영,승균!아이스크림 대하겠음^^)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였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모임후 ==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1 match
          추가로 생성자라던지 초화 할 수 있는 함수를 추가로 넣어줘야 합니다.
  • 상욱 . . . . 1 match
          * 입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
  • 상협 . . . . 1 match
         = Zeropage 11 상협 =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1 match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지만 하라고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신호]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1 match
         == 수업내용 및 후 페이지 링크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2.for문에서 (초; 조건; 증감문) 뒤에 ;의 의미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초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재귀함수 문법 정확히 쓰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권영],[임도훈],[김지운]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1. 초프로그래밍 과제를 하시는 데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생각 . . . . 1 match
         어휘부족 - 제가 머리속으로 묘사하려는 단어를 직접 골라내 힘들군요. 근데 느끼죠? 뭘 말하려는지? 한글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던가, 아니면 한글의 어휘표현에 한계가 있는게 분명해. --v ["nautes"]
  • 서버구조 . . . . 1 match
         ls - dir의 능과 동일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자바 하면서 알게된 유용한 것 정리하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소수구하기/zennith . . . . 1 match
         ["소수구하"]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소수구하]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1 부터 50000까지 소수 구하..
  • 소수구하기/인수 . . . . 1 match
         [소수구하]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소수구하"]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소수구하"]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송정규 . . . . 1 match
          * 부회장님~ 자 소개 페이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ㅉ^
  • 수/별표출력 . . . . 1 match
         똑같이 출력해오
  • 수진 . . . . 1 match
         == 자소개 ==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이 페이지의 목적이도 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숫자야구/ 변준원 . . . . 1 match
          // 거에 1을 더하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숫자야구/방선희 . . . . 1 match
         배열을 이용해서 다시 짜보..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 거에 1을 더하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아직도 time(0)의 쓰임과 뜻을 이해 못한다.. 누가 가르쳐 주시를 ㅠㅠ
  • 시간맞추기/문보창 . . . . 1 match
         [LittleAOI] [시간맞추]
  • 신기훈 . . . . 1 match
         로그인할 때 profile만들?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대로 베스트 셀러라서 대하고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 악성아이피 . . . . 1 match
         로봇이라면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robot.txt 르 만들고 뭐 어떻게 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요새 글이 올라오는게 심상치않은게, 더 피해를 입 전에 차단을 해야 할 거 같네요. -- 휘동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Javascript에서 클래스를 묘사하 위한 방안.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우리가 알로는 복권의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고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고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 재밌어보이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페이지가 길어지면 내용정리가 필요할듯.. - [임인택]
  • 유럽여행 . . . . 1 match
         = 준비하 =
  • 윤성준 . . . . 1 match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강추!] '''낚시금지!!!'''
  • 윤정훈 . . . . 1 match
         일단 여에 올려놓아야지..
  • 윤현수 . . . . 1 match
         || 상재 || 승범 || 총 ||
  • 이민석 . . . . 1 match
          * 2012년: ZP 가입 (22)
  • 이상태 . . . . 1 match
         == 자소개 ==
  • 이승한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14.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1 match
         // while 고치 귀찮다. while을 무한 루프 돌리고 Ctrl-C를 정상적인 종료로 바꿔 끝내자.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머리 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하고 손가는 대로 짰음...
  • 이재환 . . . . 1 match
          상 : 아침 6시;;
  • 이정화 . . . . 1 match
         Wiki를 처음 접해봤는데 참 신해요~
  • 이주영 . . . . 1 match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여 맨 위에 헤헤하하 니가 만든거야? ㅋㅋㅋㅋ -[김상호]
  • 이진훈 . . . . 1 match
         가장 실천하 힘든 말..
  • 인터프리터/권정욱 . . . . 1 match
         [가상머신만들]
  • 일취집중후각법 . . . . 1 match
         ["Refactoring"]의 도를 얻 위한 수련법의 하나. see also HowToStudyRefactoring
  • 임다찬/공부페이지 . . . . 1 match
         여는 공부페이지
  • 임시 . . . . 1 match
         http://blog.naver.com/heavenksm?Redirect=Log&logNo=80023759933 소켓에 대한 본 지식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관심있는 사거리 ===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시스템 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임인택/책 . . . . 1 match
         내가 말을 배우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한글/영문 토글하 =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자료병합하] [LittleAOI]
  • 자리수알아내기 . . . . 1 match
         || 나휘동 || Haskell || 10분 || [자리수알아내/나휘동] ||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 후 ==
  • 저글링 4마리 . . . . 1 match
         ||[신훈]||입력바람|| :( || :) || ||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1 match
         === 김홍 ===
  • 정렬/곽세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정렬하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if(sort[k] > sort[j])//크비교
  • 정모/2002.12.30 . . . . 1 match
          방학이 끝나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2.8.22 . . . . 1 match
         == 프로그래밍잔치, 위키 이름짓 ==
  • 정모/2003.12.1 . . . . 1 match
          * 학중에 활동한 사람은 연락하고 아닌 사람은 공지만.. (02, 03 대상)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청량리에서 차를 타고 갈 예정.
  • 정모/2004.10.29 . . . . 1 match
          * 정모 참석자는 록을 남겨주세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 정모/2004.9.14 . . . . 1 match
          * 회의 뭐 했습니까... 듣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 정모/2006.6.29 . . . . 1 match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로 했습니다^^
  • 정모/2006.9.13 . . . . 1 match
          - Design Patterns - Gof 의 뭐시, 알자~~ 영진출판사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후 ==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1 match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
  • 정윤선 . . . . 1 match
         이 페이지 완성하;;
  • 정의정 . . . . 1 match
          * 삼성전자소프트웨어멤버십 21-2 활동
  • 정현지 . . . . 1 match
         = ZeroPage 15 정현지 =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C#은 이런 저런 일을 하는데 편안한 능이 많다보니 다른 언어로 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니 게을러지는 느낌이 살짝.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1 match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억도 안난다. 말 그대로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 조응택 . . . . 1 match
         컴퓨터 프로그래밍 배우
  • 조재화 . . . . 1 match
          *여러가지 언어체험 (노트필)
  • 조현태 . . . . 1 match
         = >>위키판때<< =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서버에서 매 시간마다 문장을 보내주는 능까지 구현되어 있다.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 능 ===
  • 졸업논문 . . . . 1 match
          * 민한 웹 개발 프레임 워크의 데이터베이스 추상화 : [django]의 사례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하]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하]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주민등록번호확인하] [LittleAOI]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1 match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하]
  • 주승범 . . . . 1 match
         칼/라//획/총/무/부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1 match
         [중위수구하] [LittleAOI]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1 match
         100분 토론(이렇게 되지 않 위한 생각)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구. 매직1색 x 6+ 알파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 이날 석천이형이 하신 이야를 좀 적어주시겠어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강의실 옮는 것은 도중에 참여자가 집에 가버리는 불상사(?)가 있었음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식소화전패턴 . . . . 1 match
         [지식샘패턴]으로 [페이지이름바꾸] 했습니다. --DeokjuneYi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1 match
         ==== 본 소스 ====
  • 진법바꾸기/문보창 . . . . 1 match
         [진법바꾸] [LittleAOI]
  • 채근담 . . . . 1 match
          * 읽은지 오래되어서 잘 억이 안 나지만, 참 인상 깊고 좋은 구절이 많았다.
  • 최대공약수 . . . . 1 match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아마 값을 넘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인듯 -- 아영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 0으로 나누 방지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크 상관없이 써도 상관없이 만들었습니다..앞 숫자가 크던, 뒤 숫자가 크던..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1 match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첫 번째는 수1에서 배웠던 자연수 합 공식이고 두 번째는 무식한 for 돌리 입니다 ㅋㅋ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캠이랑놀자/보창/숙제1 . . . . 1 match
         == RGB channel만들 ==
  • 캡스톤설계실 . . . . 1 match
         공지사항을 올리 위한 페이지입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큰수찾아저장하] [LittleAOI]
  • 큰수찾아저장하기/문보창 . . . . 1 match
         [큰수찾아저장하] [LittleAOI]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 match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가 골치아프답니다. ||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토이] [토이/숫자뒤집]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copyArray(foreArray, array); //출력했던 행의 내용을 저장하고 다음행을 위해 초화해준다.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1 match
         들여쓰를 해야지! - [진트]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 match
         원하는 행,열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를 조절해서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 후 ==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 자자신이 만든걸 봐도 개념없어 보인다...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 후 ==
  • 파이썬->exe . . . . 1 match
         주제 : win32com 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램 py2exe로 실행파일 만들
  • 파일 입출력_2 . . . . 1 match
         msdn 에서 사용방법 찾아보
  • 파일 입출력_3 . . . . 1 match
          //FIlE 열 전에 입력 받아야 함
  • 페이지이름바꾸기 . . . . 1 match
         #redirect 페이지이름고치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
  • 프로그래밍/ACM . . . . 1 match
         == 키보드 입력 줄 단위로 읽 ==
  • 프로그래밍/DigitGenerator . . . . 1 match
         [http://acm.kaist.ac.kr/Problems/2005b.pdf 문제 보]
  • 프로그래밍/Pinary . . . . 1 match
         [http://acm.kaist.ac.kr/Problems/2005d.pdf 문제 보]
  • 프로그래밍/Score . . . . 1 match
         [http://acm.kaist.ac.kr/Problems/2005a.pdf Score 문제 보]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http://acm.kaist.ac.kr/Problems/2005oa.pdf 문제 보]
  • 프로그래밍가르치기 . . . . 1 match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
  • 피보나치 . . . . 1 match
          본적인 함수의 제작은 재귀호출로 만들어야 하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재귀호출로 만들려다가 상당히 이상하게 엉켜서 포 ㅠ_ㅠ
  • 피보나치/방선희 . . . . 1 match
         피보나치수열의 n번째 원소 구하
  • 0 . . . . 1 match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고치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수경]
  • 피보나치/변형진 . . . . 1 match
         피보나치를 한 줄의 재귀 함수로 구현했다.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1 match
          printf("하노이 탑에서 옮려는 원반의 수는?>");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20일 청소 : 완료 (정종록, 신호, 백주협, 이예나) {OK} 14:20
  • 한재만 . . . . 1 match
         극도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꾸미는 다음으로 미루겠음;;
  • 화성남자금성여자 . . . . 1 match
         [페이지이름바꾸]가 필요하지 않아요?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private // 요건 비지빌리티 인디케이터. 옵셔널하다. :) 생략하면 본값으로 @protected 적용.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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