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Retrospective 기년회 = * 일시 : 2024-12-28(토) pm 1:00~4:00 * 장소 :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그룹 미팅룸#2 * 누구 : [김준석], [서지혜], [김수경], [정우현] == 프로그램 == || 시간 || 활동 || || 1:00-1:10 ||체크인 || || 1:10-1:30 ||프로그램 정하기 || || 1:30-2:00 ||"돌아보기" 기억을 되살려보는 시간 (시트/사진/SNS/구매기록 등...)& 1~3가지 본인 기준에 맞춰서 뽑기|| ||2:00-3:00 ||돌아가면서 한명당 15분씩 내용 공유하기(서로 궁금한 걸 물어보는 시간 포함)|| || 3:00-3:15 ||미리하는 2025년 1년회 : 세가지 내용 뽑기 || || 3:15-3:25 ||한명당 5분씩 공유 || || 3:25-3:38 ||목표에 대한 1분기 프로젝트 만들기 : 3개월 후 성공 or 실패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 정하기& 오늘 당장 or 내일 당장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액션 아이템|| || 3:38-3:40 ||돌아가면서 짧게 공유 || || 3:40-4:00 ||기년회에 대한 회고 || == 기년회에 대한 회고 == * 스터디룸이 더웠는데 미리 히터 송풍구를 닫아놓고 온도 조절하고 시작한 것이 좋았다. * 미리하는 2025년 기년회를 했더니 이룬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디테일한 구라를 생성할 수 있었다. * 미리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시작 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정하고 진행해서 좋았다. * 진행 방식 및 발언에 대한 규칙을 가지고 진행된 것이 좋았다. * 오프라인에서 진행해서 좋았다. 내가 준비하지 않고 진행되는 기년회인 점도 좋았다 (수경) * 오랜만에 회고에 참여해서 좋았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때가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 거지같은 일이 있었는데 마무리하고 회고에 참여해서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감정은 일시적인 것이라 기록으로 남겨두고 돌아보아야 내가 갈 방향을 정할 수 있다. * 목적이 회고 모임이고 나의 사적인 관계에 영향을 주는 모임이 아니라서 더 말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 다른 시도를 해본다면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을까 === * 물/커피가 있으면 좋겠다. * AI를 AI 게스트로 불러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원하는 경우 게스트를 초대해도 좋을 것 같다. * [김태진]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 특별할 때 오프라인 회고를 더 열어봐도 좋겠다. [[기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