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년회 = == 장소 및 시간 == * 1차 : 2019년 3월 9일 토요일 4시 ~ 7시 @윙스터디 강남점 * 2차 :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3시 ~ 6시 @윙스터디 강남점 == 참여자 == * 3/9 : [김수경], [김준석], [박인서], [서지혜], [장혁재], [한재현] * 3/16 : [권순의], [김수경], [변형진], [송정규], [송지원], [정우현] == 활동 ==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44ZQRAkQO25Lkq7CsopQWhBJpxf6IKG1nFQUQFZUNvk/edit?usp=sharing == 회고 == === 느낌/소감 === * 지각/노쇼를 하지 말자. *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자. * 작년에 대한 회고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이 신선했다. 작년 기년회에 비해 나름 잘 산 것 같다. * 다들 최선을 다하여 살고있고 나는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 목표를 설정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했다. 그리고 학기 초에 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 2018년 기년회 안 할 줄 알았는데 결국 했다. * 작년이 의외로 다사다난했음을 깨달았다. * 벌써 3년째 참가중인데 매년 한 해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생각해 보고 있다. * 의외로 시간이 부족하다. * 공간이 협소했다. * 재학생이 혼자 뿐이었다. * 끝나고 시간내서 더 보고 싶었다. * 건강 문제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 나의 드립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음. * 의외의 인연을 발견했다. === 좋았던 점 === * 한 해 계획을 하며 나에게 필요한 것 중 큼지막한 일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 오랜만에 기년회를 했다. *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 점수를 분배해 2019년 기년회를 해본 것이 좋았다. * 사람들을 만난 것. * 선배들을 만남. * 후배들을 만남. *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을 만남. * 목표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 잊고 있었던 취미를 발견했다.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취미를 알게 되었다.) === 기년회에 이런 점이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다 === * 올해의 목표를 분기마다 알림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과자 및 음료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챙겨두기 * 공감대가 형성되기 좋은 주제(이직, 영어, 자기계발) 등을 따로 카테고리로 분류해도 좋을 것 같다 * 불참 및 지각자에 대한 플랜이 필요하다. * 미리 준비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 혼자 준비하지 않고 여러 사람과 함께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참가자 리스트를 오픈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PC에 진행 내용을 띄워두고 해도 좋을 것 같다. * -> 이건 실제로 3/16에 반영함! * 3월에 진행한 것이 아쉽다. * 활동에 따라 적절한 예시가 주어지면 혼란이 적을 것 같다. * 여러 키워드를 구조화(연결) 해보면 좋겠다. * ZeroPage 회원들과 더 밀접하게(직접 함께하지 않더라도 ZeroPager 들이 모여서 할 수 있게) 진행되면 좋겠다. * 과자를 없애거나 초코파이, 오예스처럼 손에 소금기가 묻지 않는 과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 한 해에 대한 기록을 미리 돌아보고 오도록 유도하면 좋겠다. * 더 폭넓은 세대가 함께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기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