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2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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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본 스터디는 Zeropage에서 진행되는 만큼
== 참고 ==
본 스터디는 Zeropage에서 진행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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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회 ==
== 2회 ==
- 오늘은 강의를 진행했다. 35분까지 끝낸다고 했는데 시간이 약간 오버되었다.지난시간보다는 인터넷 강의에 익숙해진 것 같고, 카메라를 끄고하니까 내 얼굴이 화면에 안보여서 좋았다. 초반부터 시간을 안보고 해서 후반 시간배분에 실패하였다. 다음에는 스탑워치 옆에 켜두고, 어느정도 시간배분을 할지 ppt를 훑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겟다. 그리고 음성녹음이 안되었던데 다음에는 테스트 해봐야겠다.
- 오늘은 강의를 진행했다. 35분까지 끝낸다고 했는데 시간이 약간 오버되었다.지난시간보다는 인터넷 강의에 익숙해진 것 같고, 카메라를 끄고하니까 내 얼굴이 화면에 안보여서 좋았다. 초반부터 시간을 안보고 해서 후반 시간배분에 실패하였다. 다음에는 스탑워치 옆에 켜두고, 어느정도 시간배분을 할지 ppt를 훑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겟다. 그리고 음성녹음이 안되었던데 다음에는 테스트 해봐야겠다. - [권준혁]
== 3회 ==
- 3회차를 진행했다. 음성녹음이 잘 되서 기분 좋았다. 오늘도 시간이 오버되었는데 애초에 30분이라는 목표가 무리였던거같다. 45분으로 해봐야겠다. 여전히 피드백이 없다는 인터넷스터디의 괴로움이 있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기존의 방식과 다른 메서드를 도입해야하나 싶다. 그래도 잘 참여해줘서 좋은 것 같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했는데 항상 느끼는건데 이것이 정말 힘든거같다. 그래도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권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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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본 스터디는 Zeropage에서 진행되는 만큼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